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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펜딩 챔피언' 유해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R 공동 선두
    '@디펜딩 챔피언' 유해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선두(사진=KLPGA)   [오픈뉴스=opennews]    '루키' 유해란이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다. 유해란은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 72·6500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 상금 8억 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경기가 오후 7시 반이 넘어 일몰로 중단된 가운데 유해란은 이소영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유해란은 올해 신인이지만, 지난해 이 대회에 추천 선수로 출전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다면 유해란은 신인상 경쟁에서도 더욱 앞설 수 있다. 유해란은 현재 신인상 포인트에서 785점으로 613점의 조혜림을 따돌리고 선두에 올라 있다. 지난해 신인왕 조아연과 생애 첫 우승을 노리는 한진선이 나란히 6언더파 공동 3위에 자리했고, 일본 투어에서 활동 중인 배선우가 5언더파를 기록해 2개 홀을 남긴 장하나, 4개 홀은 남겨둔 박지연과 공동 5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박인비와 김효주 이정은 등 해외파와 유현주 등 13명이 4언더파 공동 8위에 자리했다.   한편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고진영은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유소연, 최혜진 등과 함께 공동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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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2020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부산에서 개막
    <오픈뉴스=opennews>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경남도, 전남도와 공동으로 31일 ‘2020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회는 올해 처음 열린다. 31일 오후 6시 30분 해운대 더베이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3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남해안권 3개 시·도가 공동으로 조직한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요트협회가 후원한다. 대회의 ‘제1구간 레이스’는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통영 도남항까지, ‘제2구간 레이스’는 통영 도남항에서 여수 소호항까지이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3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외양 장거리 세일링 경기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미국, 러시아 등 9개국에서 총 31척, 300여 명의 국내외 선수가 참가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외국에서 들어오는 선수 없이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선수 중에서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하여 안전한 요트대회로 운영된다. 또한, 무관중 대회로 진행하는 대신, 대회 기간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상에서 진행되는 박진감 넘치는 요트경기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경기 영상은 세계 저명 스포츠 채널로도 송출하여 크루즈 요트 세일링 대회의 진수를 해외로 홍보할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는 3개 시·도가 지난해부터 한마음으로 준비해 왔으며 세심하게 방역대책을 마련했다”며 “지방분권시대에 남해안권 상생발전의 마중물로서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에도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3개 시·도가 서로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경기영상은 2020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namhaeancup.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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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KLPGA와 E1, ‘제8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기부물품 전달식 가져
      (오픈뉴스=opennews)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는 LPG 전문기업 ㈜E1(대표이사 회장 구자용)과 함께 서울 중구 소재의 대한적십자사에서 '제8회 E1 채리티 오픈'의 자선기금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 (왼쪽부터) E1 강정석 전무,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총재, KLPGA 이소영 선수, KLPGA 김순희 전무이사가 E1 채리티 자선기금 전달식에 참석했다.(사진:KLPGA)   KLPGA와 ㈜E1은 ‘제8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 1억 6천만 원(선수 기부금 8천만 원, ㈜E1 기부금 8천만 원) 중 1억 원으로 마련한 상품권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면서,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코로나19로부터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최전선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 대회가 처음 개최된 2013년부터 8년째 진행되고 있는 본 행사의 전달식에는 KLPGA 김순희 전무이사, E1 강정석 전무,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총재를 비롯, 지난 5월 열린 ‘제8회 E1 채리티 오픈’ 우승자 이소영(23,롯데)이 KLPGA투어 선수 대표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소영은 "’제8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우승한 것도 영광이었는데, 오늘 이렇게 좋은 취지의 전달식에 참석해보니 더 영광이라는 것을 느꼈다”면서 “코로나19가 전세계를 강타했지만, 우리 국민들을 위해 최전방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 분들 덕분에 이렇게 대회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기금이 의료진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고, 앞으로 나부터도 기부를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골프에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탠 KLPGA와 ㈜E1은 올해 연말에 도움이 필요한 소외 이웃을 위해 잔여 기금 6천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LPGA는 12월에 진행될 ‘KLPGA 동계봉사활동’ 시행기관에 3천만 원 또는 3천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E1은 장애인 거주시설에 3천만 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각각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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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허정재 여자 U-20 대표팀 감독 “A대표팀 다녀온 선수들의 경험이 긍정적 효과 낼 것”
    @허정재 여자 U-20 대표팀 감독(사진=대한축구협회)   [오픈뉴스]   여자 U-20 월드컵을 6개월 가량 앞두고 국내 첫 소집훈련을 실시한 허정재 여자 U-20 대표팀 감독은 A대표팀에 다녀온 추효주(울산과학대), 강지우, 조미진, 박혜정(이상 세종고려대)이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허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은 13일 파주 NFC에 소집됐다. 이번 소집명단에는 총 30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추효주, 강지우, 조미진, 박혜정 등 지난해 AFC U-19 여자챔피언십 대회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허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이들 네 명은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A대표팀에도 소집돼 경험을 쌓았다. 추효주는 지난해 12월 대만과의 E-1 챔피언십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지난 2월 열린 베트남과의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경기에서는 3경기 만에 A매치 데뷔골을 신고했다. 강지우는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경험했다. 조미진과 박혜정은 A매치 경기에 나서진 못했지만 소집훈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이날 취재진 앞에 선 허 감독은 A대표팀을 경험한 이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A대표팀 경험이 우리 팀에 좋게 작용할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팀에 긍정적인 효과를 전파할 수 있도록 잘 다독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소집훈련은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 파주NFC에서 실시된다. 여자 U-20 대표팀은 17일 부천FC1995 U-15 팀, 인천유나이티드 U-15 광성중학교 남자축구부와 잇따라 연습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대표팀은 지난해 10월 태국 촌부리에서 열린 2019 AFC U-19 여자챔피언십에 출전해 3위를 기록하며 대회 상위 세 팀까지 주어지는 U-20 여자월드컵 티켓을 따냈다. U-20 여자월드컵은 당초 8월 코스타리카와 파나마의 공동 개최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돼 내년 1월 같은 장소에서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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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여자 U-20 대표팀 골잡이 강지우 “저돌적이고 파괴적인 모습 보이겠다”
    지난해 열린 AFC 여자 U-19 챔피언십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강지우(사진=대한축협회)   [오픈뉴스=opennews]   지난해 열린 AFC 여자 U-19 챔피언십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강지우(세종고려대)는 허정재 여자 U-20 대표팀 감독이 원하는 터프한 공격수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강지우는 지난해 10월 태국 촌부리에서 열린 AFC 여자 U-19 챔피언십에서 7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을 차지한 선수다. 특히 여자 U-20 월드컵 티켓이 걸려있는 호주와의 3,4위전에서 혼자 4골을 기록하며 9-1 대승을 이끌었다. 강지우는 당시 활약에 힘입어 2019 KFA 시상식에서 여자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강지우의 활약은 콜린 벨 여자 A대표팀 감독의 눈길도 사로잡았다. 그는 지난해 열린 EAFF E-1 챔피언십을 앞두고 소집훈련에 참가했으나 학업 문제로 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2월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또다시 벨 감독의 부름을 받았고,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 경험을 하게 됐다. 여자축구를 이끌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각광 받는 강지우는 이번 여자 U-20 대표팀의 주장으로 선임됐다. 그만큼 허 감독과 선수단의 신뢰가 남다르다. 강지우는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다하는 동시에 본연의 역할인 해결사 역할에도 충실하겠다며 두 마리 토끼를 노렸다. 여자 U-20 월드컵을 앞두고 국내 첫 소집훈련이 열린 13일 파주 NFC에서 취재진과 만난 강지우는 “여자 U-20 월드컵을 앞두고 첫 소집이라 새로운 친구들도 많은데 서로 맞춰가는 게 첫 번째 목표”라며 “주장으로서 선수와 지도자 사이에 가교 역할을 잘 하고, 선수들을 편안하게 해주고 싶다”고 의젓하게 말했다. 강지우의 최대 장점은 또래에 비해 월등한 피지컬과 골 결정력이다. 강지우는 “감독님은 저돌적이고 파괴적인 스타일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그런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공격수니까 골 욕심은 당연하다. 하지만 나만 욕심내는 게 아니라 팀 전체가 잘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추효주, 조미진 등 공격진의 주전 경쟁에 대해선 “경쟁이 심해질수록 싸워서 이겨내야 한다. 훈련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겠다”며 자신이 가진 장점을 바탕으로 경쟁 구도를 정면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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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유소연 한국여자오픈 우승…'상금 2억 5000만원 기부'
    [오픈뉴스=opennews]   여자골프 전 세계랭킹 1위 유소연(30·메디힐)이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유소연은 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92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번째 메이저대회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2억5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유소연, 한국여자오픈 첫 우승…내셔널타이틀 5개 수집(사진=KLPGA)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유소연은 2위 김효주(25)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유소연은 지난 2018년 6월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우승 이후 2년 만에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한국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건 2015년 8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이후 5년 만이고, KLPGA 투어 통산 우승을 10승으로 늘렸다.   지난 2009년 중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생애 첫 내셔널 타이틀을 획득한 유소연은 2011년 US여자오픈, 2014년 캐나다 여자오픈, 2018년 일본여자오픈에서 차례로 우승하며 4개국 내셔널 타이틀 획득에 성공했다. 이번 우승으로 유소연은 통산 5번째 내셔널 타이틀을 수집했다.   유소연은 2억5000만 원의 우승 상금과 함께 자동차 카니발까지 부상으로 받았다.   이에 유소연은 “우승 상금 2억5000만원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혜진(21·롯데)은 이날 2타를 줄이면서 9언더파 279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단독 2위에 올랐던 오지현(24·KB금융그룹)은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김세영(27·미래에셋)과 함께 공동 4위를 마크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6언더파 282타로 6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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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1
  • 안개 덮친 S-OIL챔피언십, 1라운드로 종료…최혜진 1위
      [오픈뉴스=opennews] @S-OIL 챔피언십 1R로 종료…최혜진 1위(사진=KLPGA)   제주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4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이 기상악화로 인해 54홀에서 36홀 대회로 축소된 데 이어 경기가 이어지지 못한 채 막을 내렸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전날 일몰로 마치지 못한 2라운드 잔여 경기를 14일 오전 7시부터 치르고 3라운드를 이어갈 계획이었지만, 짙은 안개로 잔여 경기 시작이 거듭 연기되면서 오전에 3라운드를 취소한 데 이어 오후 3시쯤 그대로 대회 종료를 선언했다. 애초 이번 대회는 12∼14일 제주시 애월읍의 엘리시안 제주컨트리클럽(파72/6,642야드)에서 3라운드(54홀) 대회로 열릴 예정이었다. 12일 1라운드는 정상 개최됐으나 13일엔 안개와 많은 바람, 낙뢰 등으로 5시간 지연된 12시에 출발해 일몰까지 출전 선수 120명 중 절반가량만 2라운드를 마쳤다. 이날도 이른 오전부터 안개가 덮인 데다 강한 비도 이어지면서 결국 예정된 시간에 경기를 시작하지 못했고, 축소가 불가피했다. 이날 오전 9시 조직위 회의에서 축소를 결정한 이후에도 코스에는 강한 비가 내리고, 비가 그치면 짙은 안개가 깔리는 등 정상적으로 경기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최초 예정 시각인 오전 7시에서 조금씩 밀리더니 결국 오후까지 시작하지 못해 2라운드 잔여 경기마저 개최가 불발됐다. 이에 따라 대회 성적은 모든 선수가 동등하게 마친 1라운드(18홀)를 기준으로 결정됐다. 1라운드 8언더파 64타를 몰아쳐 단독 선두로 나섰던 '디펜딩 챔피엄' 최혜진(21)이 1위에 올랐다. 공동2위였던 전우리와 이소미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36홀 이상 진행돼야 공식 대회로 인정되는 규정에 따라 이번 대회는 공식 대회로 인정되지 않으며, 각종 기록도 반영되지 않는다. 따라서 최혜진도 이번 대회의 '우승자'는 아니다. 상금은 기존 총상금 7억원의 75%인 5억2,500만원을 성적에 따라 배분한다. 최혜진은 상금 요율에 따라 그중 18%인 9,450만원을 받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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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4
  • ‘해외파’ 김효주,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연장 끝에 우승
    (오픈뉴스=opennws)   ‘해외파’ 김효주(25)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0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김세영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제주 롯데스카이힐 제주CC 스카이·오션 코스(파72·637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했다.   @김효주, 김세영과 연장 접전 끝에 우승(사진=KLPGA)   김효주는 역시 이날 5언더파를 친 ‘해외파’인 세계 랭킹 6위 김세영과 동타를 이뤄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김효주는 18번 홀(파5)에서 치른 연장전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김세영을 꺾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김효주는 이날 우승상금 1억6000만원을 받았다.   @김효주가, 연장 끝에 김세영을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김효주의 KLPGA 투어 우승은 지난 2016년 12월 중국에서 열린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이후 3년 6개월 만이다.   한편, 오지현(23)은 18번홀에서 벙커에 빠진 여파로 버디를 놓치면서 1타 뒤진 17언더파 271타로 3위를 차지했다. 3일 연속 선두를 달리던 한진선(23)은 15언더파 275타로 4위에 그쳤다.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은 이날 2타를 줄여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해 공동 45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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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7
  • ‘루키’ 오경은,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2R서 홀인원 ‘행운’
    (오픈뉴스=opennews)   '루키' 오경은(20,PNS창호)이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부상으로 6천만 원 상당의 기아자동차 ‘THE K9’ 차량을 받게 됐다.   @오경은은 5일 14번 홀(파 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사진=KLPGA)   제주 롯데스카이힐 제주CC 스카이·오션 코스(파72·6373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1번 홀부터 출발한 오경은은 인코스 첫 번째 파 3홀인 14번 홀(155야드)에서 5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핀 앞 5M 지점에 떨어진 뒤, 그대로 홀로 굴러 들어가며 정규투어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오경은은 지난 2018년 10월 KLPGA에 입회하고 지난해 드림투어에서 활동하다 ‘KLPGA 2020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13위를 기록, 이번 시즌 루키로서 정규투어에 출전하고 있다.   오경은은 “아마추어 때 홀인원을 네 번 했고 이번이 내 골프 인생 다섯 번째의 홀인원이다. 정규투어에 올라와 처음 기록한 홀인원인데 부상까지 있어 정말 기쁘다”라는 소감을 밝히면서 “루키로서 잘 하고 싶고 신인상의 목표를 세웠지만 초반에 적응을 잘 못하고 있다. 이번 대회 아쉬운 결과가 나왔지만, 다음 대회에서는 ‘루키 오경은’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기아자동차 ‘THE K9’ 차량이 부상으로 제공되는 홀에서 홀인원이 나온 것은 이번이 통산 아홉 번째다.   2011년, KLPGA와 기아자동차가 마케팅 파트너십으로 체결한 ‘KLPGA 공식자동차 홀인원 스폰서’ 지원으로 홀인원을 기록하고 ‘THE K9’을 부상으로 받은 선수는 2014년 ‘제1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의 김민선5(25,한국토지신탁), 2015년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의 정희원(29), 2016년 ‘제6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의 오지현(24,KB금융그룹), 2017년 ‘제7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의 안송이(30,KB금융그룹), 2018년 ‘제12회 S-OIL 챔피언십’의 박소혜(23,나이키),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의 유승연(26) 그리고 지난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의 이선화(34)다.   가장 최근에 홀인원과 함께 ‘THE K9’의 영광을 가져간 선수는 지난 5월 전 세계 골프 투어 최초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김초희(28,SY그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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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지은희·한진선,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첫날 공동 선두
      [오픈뉴스] @'해외파' 지은희(사진=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첫날 LPGA 투어에서 뛰는 '해외파' 지은희(34세)와 정규투어 3년 차 한진선(23세)이 공동 선두에 올랐다. 지은희와 한진선은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9언더파를 쳐 공동 3위 그룹에 2타 앞선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을 거둔 베테랑 지은희는 첫날 쾌조의 샷 감을 뽐내며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냈다. 코로나19 사태로 LPGA 투어가 장기간 중단된 가운데 초청 선수로 이번 대회에 나선 지은희는 KLPGA 투어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을 노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정규투어 3년 차로 아직 우승이 없는 한진선은 8번 홀(파3)에서 짜릿한 홀인원을 기록했고, 버디도 9개나 잡아내며 (홀인원-버디 9개-보기 2개) 9언더파를 몰아쳤다. 오지현과 신인 이슬기, 현세린, 그리고 아마추어 국가대표 이예원이 7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0위 이정은과 KLPGA 챔피언십 우승자 박현경, 그리고 지난주 E1 채리티오픈 우승자 이소영은 첫날 나란히 4언더파를 쳐 공동 24위에 자리했다. 올해 처음 공식 대회에 출전한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세계랭킹 6위 김세영과 함께 2언더파, 공동 52위로 출발했다. 총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6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7일까지 4라운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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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전국IN 검색결과

  • 부산시, 소상공 업체당 마케팅 비용 50만원씩 지원
    [오픈뉴스=opennews]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몰과 배달주문을 선호하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소상공인 온라인마케팅 비용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소상공 업체 840곳을 선정・지원했으며 오는 하반기에 사업대상자 960곳을 추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부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2020년 온라인마케팅 활동비용을 50만 원 이상 지출한 소상공인이다. 8월 18일~31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 600-1774, www.bepa.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되며, 온라인마케팅 활동 이미지와 지출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요건 해당 여부를 확인, 1~2개월 내 50만 원을 직접 계좌로 입금해 준다. 자세한 공고내용은  31일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지원사업정보란을 확인하면 된다. 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코로나 19로 급격히 늘어나는 온라인마케팅 비용의 부담을 완화할 목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사업비를 증액했다.”면서 “이로써 올해에만 1,800개 업체에 온라인마케팅 비용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국내 광고시장은 13조 원 규모로 그 중 인터넷 광고, 모바일 광고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따라서 소상공인의 온라인마케팅 비용부담도 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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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포토뉴스 검색결과

  • ‘해외파’ 김효주,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연장 끝에 우승
    (오픈뉴스=opennws)   ‘해외파’ 김효주(25)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0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김세영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제주 롯데스카이힐 제주CC 스카이·오션 코스(파72·637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했다.   @김효주, 김세영과 연장 접전 끝에 우승(사진=KLPGA)   김효주는 역시 이날 5언더파를 친 ‘해외파’인 세계 랭킹 6위 김세영과 동타를 이뤄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김효주는 18번 홀(파5)에서 치른 연장전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김세영을 꺾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김효주는 이날 우승상금 1억6000만원을 받았다.   @김효주가, 연장 끝에 김세영을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김효주의 KLPGA 투어 우승은 지난 2016년 12월 중국에서 열린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이후 3년 6개월 만이다.   한편, 오지현(23)은 18번홀에서 벙커에 빠진 여파로 버디를 놓치면서 1타 뒤진 17언더파 271타로 3위를 차지했다. 3일 연속 선두를 달리던 한진선(23)은 15언더파 275타로 4위에 그쳤다.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은 이날 2타를 줄여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해 공동 45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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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7
  • 롯데칠성,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골프대회'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지난 3일 수요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포토콜이 진행 되었다, 왼쪽부터 배선우, 이소영, 김효주, 고진영, 최혜진, 김세영, 김보아, 박현경 선수(사진=리앤에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시즌 네 번째 대회인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7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 3일 수요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포토콜이 진행 되었다, 왼쪽부터 배선우, 이소영, 김효주, 고진영, 최혜진, 김세영, 김보아, 박현경 선수(사진=리앤에스)   롯데칠성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을 포함해 김세영, 이정은6, 김효주, 배선우 등 정상급 골퍼 총 135명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 총 상금은 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원 증가했고 우승자에게는 지난해보다 4천만원 증가한 1억6천만원 상금에 3천만원 상당의 시계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포토콜(사진=리앤에스)   대회는 4라운드로 진행되어 3라운드였던 지난 대회보다 변별력 확대와 함께 골프팬의 볼거리를 더했고 연습일도 이틀로 늘어나 선수들이 최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참가 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는 SBS골프 채널을 포함해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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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루키’ 박현경, ‘메이저’ KLPGA 챔피언십 우승…‘생애 첫 승’
    (오픈뉴스=opennews)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시즌을 재개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년 차인 20살 박현경(20·한국토지신탁) 선수가 데뷔 첫 우승을 달성했다.   @20살 박현경, KLPGA 메이저 대회서 생애 첫 우승 <사진제공=KLPGA>   박현경은 17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천601야드)에서 열린 메이저대회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우승상금 2억2000만 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한 박현경은 공동 2위 임희정과 배선우(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 16언더파)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지난 시즌 정규 투어에 데뷔해 아직 우승이 없었던 박현경은 29번째 대회 출전 만에 감격의 첫 승을 메이저 우승으로 장식했으며, 우승 상금은 2억 2000만원을 받았다.   @박현경은 최종합계 7언더파 271타를 기록하며 KLPGA 투어 2년 차 만에 첫 우승을 거두었다.<사진제공=KLPGA>   마지막 라운드에서 한때 임희정에 5타나 뒤졌던 박현경은 11번 홀부터 3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가 승기를 잡았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이후 전 세계를 통틀어 사실상 가장 먼저 재개된 프로 골프 대회로, 국내 골프 역대 최고인 총상금 30억 원으로 더욱 화제가 됐다. @020년 KLPGA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박현경 프로와 캐디를 맡은 아버지 박세수씨가 우승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KLPGA>   미국과 일본 무대에서 뛰는 스타들도 출전한 가운데, 지난해 일본 투어에서 2승을 올린 배선우가 공동 2위로 해외파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LPGA 투어에서 뛰는 김효주는 합계 14언더파로 이소영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고, 지난해 LPGA 신인왕 이정은(이정은6)은 마지막 날 8언더파를 몰아치는 뒷심을 발휘하며 최종 합계 9언더파, 공동 15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최혜진은 최종 합계(21)은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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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이다연, KLPGA 2020 개막전 ‘효성챔피언십’ 우승
    [오픈뉴스=opennews]   이다연(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0시즌 개막전 효성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다연이 2020 효성챔피언십 우승컵을 들고 있다.(사진=KLPGA)   이다연은 8일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6천579야드)에서 열린 효성 챔피언십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안정된 플레이로 2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정상에 올랐다.   사흘 연속 선두를 달린 이다연은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상금 1억4천만원을 받았다.   지난 7월 중국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오픈에서도 우승한 이다연은 베트남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라 올해 해외 대회에서만 2승을 따냈다.   개인 통산으로는 다섯 번째 우승이다.   이다연이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4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사진=KLPGA)   특히 이다연은 지난 6월 한국여자골프 메이저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도 우승하는 등 최고의 2019년을 보냈다.   1타차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에 나선 이다연은 경쟁자들이 단단한 그린을 공략하지 못하고 타수를 잃는 사이 전반에만 2타를 줄였다.   같은 챔피언 조에서 경기한 최은우가 15번 홀(파5)에서 8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넣어 이다연을 2타차로 압박했다.   하지만 이다연은 14번 홀(파3)에서 버디로 응수한 데 이어 최은우가 같은 홀에서 보기를 적어냈다.   두 선수 간 격차는 순식간에 4타로 벌어져 우승은 이다연 쪽으로 기울었다.   이다연은 18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깊은 러프로 보내는 바람에 보기를 했지만, 2위와의 타수 차가 커 우승에는 이변이 없었다.   최은우는 17번 홀(파3)에서도 한타를 잃어 2위 이소미(8언더파 208타)에 1타 뒤진 3위로 대회를 마쳤다.   2019시즌 전관왕을 차지한 최혜진은 2언더파 214타 공동 9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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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2019 KLPGA 대상 시상식 성료···‘전관왕’ 최혜진
    [오픈뉴스=opennews]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19일 오후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19 KLPGA 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KLPGA 대상시상식’은 매년 한국여자프로골프를 화려하게 수놓은 선수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KLPGA의 피날레로 열리는 공식 행사다.   @최혜진, 2년 연속 KLPGA 대상…6관왕 달성<사진제공=KLPGA>   ‘The Greatest Moment’라는 부제로 열린 ‘2019 KLPGA 대상시상식’의 시작은 여성스러운 드레스와 한복을 입고 등장한 선수들이 장식했다. ‘2019 KLPGA 대상시상식’은 올 한 해 한국여자프로골프의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한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KLPGA 공로상’과 함께 KLPGA 대회를 5년 이상 꾸준히 개최하거나 투어 발전 및 골프 대중화에 큰 공헌을 한 관계자에 주어지는 ‘KLPGA 투어 공로상’이 시상되며 1부가 마무리됐다. @신인상을 수상한 조아연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KLPGA)   최혜진, KLPGA 대상 포함 6관왕…신인왕은 조아연   @시즌 2승을 차지한 장하나가 KLPGA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KLPGA)    2019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 2019’에서 무려 237번째 도전만에 KLPGA투어 생애 첫 승을 기록한 안송이(29,KB금융그룹)를 비롯해 박소연(27,문영그룹), 임은빈(22,올포유)과 더불어 올 시즌 ‘루키 돌풍’을 이끈 박교린(20,휴온스), 유해란(18,SK네트웍스), 이승연(21,휴온스), 임희정(19,한화큐셀), 조아연(19,볼빅) 등 다섯 명이 무대에 올랐다. 현재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중, 10년 이상 연속으로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한 선수만이 가입할 수 있는 ‘K-10클럽’에는 역대 최다 선수가 가입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K-10클럽’의 가입 조건을 충족한 선수 총 6명 중, 개인 사정으로 인해 시상식에 불참한 김초희(27,SY그룹)와 조윤지(28,삼천리)를 제외하고 김자영2(28,SK네트웍스), 안송이, 이승현(28,NH투자증권), 그리고 이정민(27,한화큐셀)에게는 가입패와 부상이 수여됐다. 이들에게는 앞으로의 정규투어 생활에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정규투어에서 1승 이상을 거둔 모든 선수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됐고, 뒤이어 다승왕, 신인상, 최저타수상, 상금왕 등의 주요 타이틀 부문의 시상이 이어졌다. 시즌 5승을 거둔 최혜진이 다승왕과 더불어 최저타수상과 상금왕 타이틀까지 차지하며 무대에 올라  소감을 밝혔다. 생애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KLPGA 신인상’의 주인공인 조아연이 차지했다. 최혜진은 이어 대상까지 수상을 이어가며 2019 KLPGA 대상 시상식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최혜진은 2017시즌 이정은6(23,대방건설)에 이어 모든 부문(대상,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상, 인기상, 베스트플레이어트로피)을 석권한 두 번째 선수로 KLPGA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한편 KLPGA는 오는 12월 6일부터 개최되는 2020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골프’로 골프팬을 다시 찾아간다. *인기상 투표 결과 1위 최혜진: 1차 기자단 투표 280 + 2차 온라인 투표 1,025 = 1,305 포인트 2위 임희정: 1차 기자단 투표 130 + 2차 온라인 투표 1,093 = 1,223 포인트 *수상내역 KLPGA 대상,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상: 최혜진 KLPGA 신인상: 조아연 KLPGA 특별상: 고진영, 김보아, 김아림, 김지현, 박민지, 박지영, 김지현, 박채윤, 이다연, 장하나, 전미정, 조정민, 최혜진 KLPGA 위너스클럽: 박교린, 박소연, 안송이, 유해란, 이승연, 임은빈, 임희정, 조아연 KLPGA K-10클럽: 김자영2, 김초희, 안송이, 이승현, 이정민, 조윤지 KLPGA 인기상: 최혜진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 최혜진 KLPGA 드림투어 상금왕: 황예나 KLPGA 챔피언스투어 상금왕: 서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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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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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톡톡] ‘제41회 KLPGA 챔피언십’ 스케치…박현경 '데뷔 첫 승'
    (오픈뉴스=opennews)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시즌을 재개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년 차인 20살 박현경(20·한국토지신탁) 선수가 데뷔 첫 우승을 달성했다.   박현경은 17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천601야드)에서 열린 메이저대회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우승상금 2억2000만 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쳤다.   @2020년 KLPGA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박현경 프로와 캐디를 맡은 아버지 박세수씨가 우승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KLPGA>   최종 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한 박현경은 공동 2위 임희정과 배선우(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 16언더파)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지난 시즌 정규 투어에 데뷔해 아직 우승이 없었던 박현경은 29번째 대회 출전 만에 감격의 첫 승을 메이저 우승으로 장식했으며, 우승 상금은 2억 2000만원을 받았다.   @20살 박현경, KLPGA 메이저 대회서 생애 첫 우승 <사진제공=KLPGA>   마지막 라운드에서 한때 임희정에 5타나 뒤졌던 박현경은 11번 홀부터 3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가 승기를 잡았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이후 전 세계를 통틀어 사실상 가장 먼저 재개된 프로 골프 대회로, 국내 골프 역대 최고인 총상금 30억 원으로 더욱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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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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