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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대구시장 “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 ”
    [오픈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은 1월 25일 설 이후 첫 간부회의에서 설 연휴 기간 동안 비상근무에 철저를 기한 소방본부 및 분야별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각 실·국에 연초 세운 계획을 신속히 구체화하고 현실화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날 간부회의에서 홍준표 시장은 “설 연휴 기간 중 사건·사고가 없었던 것은 공무원과 소방본부의 비상근무 덕분”이라며, 해당 분야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실·국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교통국에는 서문시장 역사 출입구 개선 방안과 관련해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과 불편사항이 없도록 신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도시주택국에는 최근 전국적인 아파트 미분양 사례를 분석해 정부와 대구시의 실질적인 대책을 구분하여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다음 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각종 전통행사, 쥐불놀이, 촛불 기도가 많은 만큼 구·군과 협조해 집중 단속하는 등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고, 앞산과 팔공산의 노후화된 케이블카와 모든 시설물 점검을 지시하는 등 봄철을 대비한 각종 시설물의 안전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시장은 “새해도 벌써 한 달이 지나갔으니 이제 연초 계획한 대로 구체화, 현실화할 일만 남았다”며, 각 실·국 업무 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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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5
  • “부산 도시브랜드에 대한 시민·전문가 상상력이 결집”
    [오픈뉴스] 부산시는 15일 오후 3시, 서면 KT&G 상상마당 3층 공연장에서 ‘부산 도시브랜드 상상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현재 추진 중인 부산 도시브랜드의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개발 방향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심재민 부산시 기획관을 비롯해, 현재 전문가그룹 ‘상상곱하기x’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황부영 부산 도시브랜드 총괄 디렉터와 나 건 부산 도시브랜드 총괄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아울러, 부산시민 340만 명을 대표해 구성된 시민참여단(상상더하기+)도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한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사전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답변에 이어 현장에서 즉석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부산의 도시브랜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브랜드에 대한 상상력을 결집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토크콘서트는 지난 13일, 부산의 새로운 도시 슬로건이 ‘부산이라 좋다(Busan is Good)’로 결정된 이후 처음 진행되는 시민참여 행사로, 새로운 슬로건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심재민 부산시 기획관은 “4만 명에 가까운 시민분들과 전문가분들께서 참여해 ‘Busan is Good’을 부산의 새로운 얼굴로 정해주셨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슬로건 선정은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위한 신호탄일 뿐, ‘부산이라 좋다’라는 슬로건이 시민들의 일상에 스며들어 삶에서 느낄 수 있도록 도시브랜딩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2만5천 명의 시민투표와 부산 도시브랜드위원회의 투표를 거쳐 ‘다이내믹 부산’을 대신할 새로운 도시 슬로건으로 ‘부산이라 좋다(Busan is Good)’를 선정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슬로건 디자인과 도시브랜드 홍보전략을 마련하는 등 도시브랜드 연착륙을 위한 준비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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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5
  • 경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 신설...본격 운영
    [오픈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조직 개편을 통해 이달부터 119특수대응단을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북도는 봉화읍 문수로 42에 청사를 마련하고 운영지원팀과 산불대응팀 5팀 등 총 6개팀 62명의 인력과 산불진화차 등 11대, 산불장비세트 등 33종 1255점을 보유한 조직으로 구성했다. 119산불특수대응단은 기후 위기로 발생하는 대형 산불 등으로 인한 인명과 산림, 시설물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산불진화에 특화된 조직이다. 119산불특수대응단은 올해부터 4년간 도비 220억원을 들여 업무시설, 소방헬기 격납고, 차고, 훈련시설 등을 갖춘 신청사 건립도 추진하며, 산림 현황 등을 고려해 울진에 조성할 예정이다. 또 1만 리터 이상의 담수량을 가진 대형 소방헬기도 2026년까지 총 500억원을 들여 도입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특수대응단이 신설 된 만큼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대형 헬기 도입, 장비 확충 등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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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1
  • 부산시, 대형유통업체 '2022년도 지역기여도 조사' 결과 발표
    [오픈뉴스] 부산시가 지역 내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유통업체 15개 사, 134개 점포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2년도 지역기여도 조사'(2021년 실적)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기여도 조사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대형유통업체의 자발적인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도입됐다. 평가지표는 총 2개 분야 8개 항목으로, 각 지표는 유통업체, 시민단체, 전문가, 관계기관 등이 참석하는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마련되어 매년 수정·보완되어 왔다. 2022년도 조사 결과는 21년도 지역기여도를 종합 평가한 것으로 전년에 비하여 공익사업 참여(36억 원, 28.5% 증) 및 지역상품 기획전(207회, 46.8% 증) 등이 크게 증가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타격 및 비대면 소비 확대에 따른 대형유통업체 매출 하락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에 힘입어 지표 전반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평가 우수업체로는 ‘신세계백화점’과 ‘탑마트(서원유통)’가 선정됐다. 신세계백화점은 지역업체 입점 현황 및 공익사업 참여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탑마트(서원유통)는 지역은행 활용과 지역상품 납품액 비율이 높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매년 실시하는 지역기여도 조사를 통해 지역 중·소상인과 대형 유통기업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있는데, 코로나19 일상적 유행 이후 유통업계 빠른 변화와 지역기여도 조사의 시의성을 높이기 위하여 22년도 실적에 대한 조사는 2023년 상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통업체들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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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9

CULTURE 검색결과

  • ‘전 PGA투어 멤버’ 박성준, 2023년 KPGA 코리안투어 데뷔
    [오픈뉴스] ‘前 PGA투어 멤버’ 박성준(37)이 KPGA 코리안투어에 정식으로 데뷔한다. 박성준은 지난해 11월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 공동 3위에 올라 2023 시즌 투어 출전권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박성준은 “10년이 넘게 해외투어에서 활동했다. 올해부터 국내 무대에 전념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시즌 준비를 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박성준은 2004~2005년 국가 상비군을 거쳐 2005년 KPGA 프로(준회원), 2006년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각각 입회했다. 2006년 9월 KPGA 코리안투어 ‘중흥 골드레이크 오픈’에 추천 선수 자격으로 첫 출전했던 박성준은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에 자리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최종일 2타를 잃었고 그 사이 하루에만 3타를 줄인 강경남(40.대선주조)과 동타를 이뤄 연장 승부에 돌입했으나 강경남에 패하며 준우승을 거뒀다. 그 해 박성준은 전격적으로 군에 입대했다. 박성준은 “준우승을 하고 나서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다”며 “하루라도 빨리 군 복무를 마치고 보다 안정적으로 투어에서 활동하고 싶었던 생각이 컸다”고 되돌아봤다. 군 생활을 마친 박성준은 2009년부터 당시 2부투어였던 베어리버 챌린지투어(現 KPGA 스릭슨투어)에서 활동했다. 이듬해인 2010년부터는 한국과 일본 무대를 병행했다. 국내서는 2010년 ‘베어리버 챌린지투어 3회 대회’, 3부투어였던 ‘아카데미투어 3, 4회 대회’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KPGA 코리안투어는 단 1개 대회만 나섰다. 일본에서는 1부투어와 2부투어인 아베마TV투어를 병행했고 2010년 아베마TV투어 ‘노빌 컵’에서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에도 한국보다는 일본투어의 활동 비중이 높았다. KPGA 코리안투어는 2011년 2개 대회, 2012년 1개 대회, 2013년 1개 대회서 모습을 보였다. 일본투어에서는 2011년 18개 대회, 2012년에는 21개 대회에 출전했다. 2013년 ‘바나H컵 KBC 오거스타’에서는 일본투어 첫 승을 거뒀다. 이후 박성준의 시선은 미국으로 향했다. 2014년 PGA투어 2부투어격인 당시 웹닷컴투어(現 콘페리투어)에서 활동했고 상금랭킹 45위에 자리하며 2014~2015년 PGA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루키 시즌 초반 3개 대회서 컷통과에 성공하는 등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던 박성준은 ‘휴마나 챌린지’에서는 1타 차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그 뒤 출전한 22개 대회 중 9개 대회서만 상금을 획득하는 부진에 빠져 시드를 유지하는 데 실패했다. 왼쪽 어깨 부상(연골판 파열)이 원인이었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박성준은 재활에 전념했다. 2017년 콘페리투어 7개 대회에 나서며 부활을 꿈꿨지만 모두 컷탈락했다. 2018년부터는 다시 일본투어와 아베마TV투어로 복귀했다. 하지만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그 어느 투어에서도 박성준의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 박성준은 “부상이 또 재발했다. 재활보다는 수술을 해 완치를 목표로 노력했다”며 “완벽하게 회복을 해 다시 골프채를 손에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성준은 2022년 아베마TV투어 13개 대회에 참가했다. 10개 대회서 컷통과에 성공하는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11월에는 ‘KPGA 코리안투어 QT’에 나서 공동 3위의 성적을 거두며 2023년 KPGA 코리안투어 시드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박성준은 “실전 감각까지 되찾아가면서 지난해 괜찮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이라며 “어느 정도 공백기가 있었지만 투어에 적응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여러 투어에서 활동했고 그동안 큰 어려움도 여러 번 겪었기 때문”이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현재 박성준은 미국 LA에서 전지훈련에 한창이다. 박성준은 “올해 첫 번째 목표는 우승이다. 또한 꾸준한 성적을 유지해 제네시스 포인트 20위 내 진입하고 싶고 신인 선수인 만큼 ‘까스텔바작 신인상(명출상)도 수상하고 싶다”며 “무엇보다 한국 팬들 앞에 다시 설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설렌다. 개막전이 기다려진다. 예전 모습을 꼭 되찾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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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2023-01-19
  • '라이언킹' 이동국,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에 선임
    [오픈뉴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잇따라 열고 일부 임원 위촉안을 승인했다. 이날 대의원총회 의결에 따라 이동국(44) 전 국가대표 선수와 조병득(65) 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장, 이석재(65) 경기도축구협회장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에 새로 선임됐다. 기존 이용수, 김병지 부회장은 사임했다. 이로써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현 김기홍, 최영일, 이영표, 홍은아에 이어, 이동국, 조병득, 이석재 부회장까지 총 7명이 됐다. 총회에서는 일부 분과위원장의 교체 선임안도 의결했다. 대회분과위원장에는 정해성(65) 전 국가대표팀 코치, 기술발전위원장에는 이임생(52) 전 수원삼성 감독, 심판위원장에는 김동진(50) 전 국제심판, 사회공헌위원장에는 조원희(40) 전 국가대표 선수를 새로 임명했다. 지난 1월초 발표된 마이클 뮐러(58)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 선임도 추인했다. 정재권(53) 한양대 감독은 이사에 추가됐다. 이밖에 행정 감사로 손호영(58) 경북축구협회장을 새로 선출했다. 새로 선임된 부회장, 이사, 감사의 임기는 2024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부터 K3, K4리그에서 팀당 18명 엔트리 중 21세 이하 선수를 3명 이상 포함하고, 1명 이상은 반드시 선발 출전하는 저연령 선수 육성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 규정을 지키지 않는 팀에게는 교체 인원에 제한이 가해진다. 또 초등부 경기는 기존 2명의 심판에서 1명의 심판만 투입하는 1심제로 변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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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저·스포츠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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