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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통공사,“지하철 유실물 물품보관함에서 언제든지 찾으세요”
    시청역 1, 2번 출구 인근에 위치, 1, 2호선에서 유실물을 잃어버렸을 경우 유실물 인도 서비스를 이용 가능한 물품보관전달함 사진   [오픈뉴스=opennews]   이제 지하철이 다니는 시간이면 언제든지 유실물센터가 위치한 역사(시청, 충무로, 왕십리, 태릉입구) 내 물품보관전달함(T-Locker)에서 유실물을 찾아갈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가 지난 11월 1일부터 물품보관전달함 연계 유실물 본인인도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하철에서 발견된 유실물은 유실물센터로 이관된다. 물건 주인은 유실물센터를 방문해 유실물을 찾아가게 되는데, 센터의 영업시간(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이 끝나면 그 동안은 유실물을 찾아갈 방법이 없었다. 공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사가 운영 중인 무인 물품보관전달함을 활용하는 방법을 고안해 시행했다. 공사는 서비스 시작 후 1달 간(11월 1일~30일)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29건의 이용 건수가 기록됐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찾아간 물건 종류는 가방류(쇼핑백 포함)(20건)였고, 이 외에도 의류, 지갑, 전자제품(이상 각 2건) 등을 많이 찾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목요일(9건)이 서비스 이용이 가장 많았던 요일이었다. 현금, 귀금속(금품) 등의 경우 경찰서 인계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보관함 인도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물품보관전달함 유실물 인도 서비스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고객이 유실물센터에서 전화를 받으면 해당 서비스를 알리고, 본인 확인을 거친 후 고객 동의 시 보관함 이용 요금.찾는 방법 등을 안내한다. 2) 유실물센터 영업 종료 시 직원이 물품보관전달함에 유실물을 보관하고, 고객에게 해당 정보를 휴대전화로 전송한다. 3) 고객은 물품보관전달함에 찾아가 해당 정보를 이용해 보관금액 결제 후 물건을 찾아갈 수 있다. 4) 다음 날 직원이 고객의 습득 여부를 확인한 후, 인도를 종료한다. 물품보관전달함 인도 서비스를 이용했던 한 시민은 “급하게 출발해야 하는 항공편을 예약했었는데 지하철에서 여권이 든 가방을 잃어버려 매우 당황했었다. 물품보관전달함 인도 서비스를 통해 그날 밤 바로 가방을 찾은 후 다음 날 아침 출국할 수 있었다. 해당 서비스가 아니었다면 비행기를 놓쳤을 지도 모른다.”라며 서비스에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오재강 서울교통공사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린 고객은 하루라도 빨리 물건을 되찾고 싶을 것이다. 이러한 고객의 입장에서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으니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라며, “유실물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객들 스스로가 물건을 잘 간수하는 것이 중요하니, 지하철 이용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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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해진 새로운 위택스를 경험해 보세요"
    지방세 고지 알림   [오픈뉴스=opennews]    온라인으로 지방세를 확인하고, 납부까지 할 수 있는 ‘위택스(www.wetax.go.kr )’를 공인인증서 없이 디지털원패스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디지털원패스(www.onepass.go.kr)는 하나의 아이디로 다양한 정부의 온라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증방식이다. 회원가입만 하면 공인인증서 없이 지문, 패턴, 문자, 비밀번호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이런 내용의 ‘위택스(www.wetax.go.kr )’ 서비스를 개선 방안을 마련, 9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행안부는 로그인 방식 개선과 함께 지방세 납부현황, 환금금 조회, 연간 지방세 납부내역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 더욱 편리한 서비스 이용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개선된 주요 서비스를 살펴보면 먼저 디지털원패스 적용으로 공인인증서 없이 위택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공인인증서를 저장매체에 저장하여 가지고 다니거나, 사용하는 PC마다 저장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위택스를 사용할 수 있다. ‘고지납부 현황’, ‘체납내역’, ‘환급금액’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나의 지방세 캘린더’를 통해 연간 세금 납부현황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위택스 초기화면에 △국민이 매월 알아야 할 지방세 신고·납부 안내 △별도 회원가입 없이 전자납부번호만 알아도 세급납부가 가능한 빠른 납부 등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전면 배치해 납세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빠르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계절별(봄, 여름, 가을, 겨울)로 친근한 이미지를 초기화면 디자인에 적용해 생동감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안부는 이번 서비스 개편을 맞아 위택스 접속 후 디지털원패스로 로그인하고 ‘나의 지방세 캘린더’를 확인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정,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 개선은 위택스 서비스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마련한 것”이라며 “국민 눈높이에서 맞춤형 납세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부터 실시중인 지방세 전자고지·납부 서비스는 '2019년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행정안전부 주관 ‘작지만 체감도 높은 과제’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인기 있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지방세 확인과 납부를 하고 싶은 사람은 카카오톡, 네이버, 페이코 청구서(고지서)에서 지방세 전자고지 신청 → 카카오톡 등 앱 알림으로 스마트폰에서 고지서 도착 확인 → 고지내용 확인 후, 휴대폰 간편결제를 이용해 세금을 납부하면 된다. 전자고지를 통해 세금을 납부 할 경우 한 건당 150원에서 500원까지 세금 절약 효과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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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국민내일배움카드’ 내년 1월부터 시행
      [오픈뉴스=opennews]   고용노동부(이재갑 장관)는 19일 ‘국민내일배움카드’의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마련하여 제13차 일자리위원회에서 발표했다. 2008년 이후 실업자와 재직자로 구분해서 운영해왔던 내일배움카드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자영자.불완전취업자 등의 증가, 실업과 재직 간 변동 증가 등 변화한 노동시장에는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지난 4월, 정부는 ‘직업능력개발 혁신방안’을 발표해 실업자와 재직자 내일배움카드의 통합 방침을 밝혔고, 이후 일자리위원회에 ‘직업능력개발혁신 TF’(위원장: 경기대 강순희)을 구성.운영하여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발표하게 됐다. 이번에 마련된 "국민내일배움카드 시행계획" 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분리 운영되었던 실업자.재직자 내일배움카드를 하나로 통합 재직, 휴직, 실업 등 경제 활동 상태에 따라 카드를 바꾸는 불편 없이 하나의 카드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훈련을 희망하는 국민들은 누구나 신청 가능(일정 소득 이상인 자는 제외) 실업자, 재직자, 특고, 자영자(일정 소득 이하) 등 여부에 관계없이 직업훈련이 필요하면 적극 지원함으로써 훈련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평생능력개발이 요구되는 환경에 맞도록 개인 주도의 훈련을 확대한다. 지원 기간은 길어지고, 지원 규모는 확대 유효기간을 ‘1~3년’에서 ‘5년’(재발급 가능)으로 연장하여 정부 지원 훈련비를 본인이 필요한 시기에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지원한도도 유효기간 연장에 맞추어 현행 ‘200~300만 원’에서 ‘300~500만 원’으로 높인다. 훈련생은 직업훈련포털(HRD-Net)을 통해 훈련 계좌 잔액, 수강 과정명, 유효기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취약 계층 및 특화 훈련 등 지원 계속 강화 취업성공패키지 1유형 참여자 등 취약계층은 자부담을 면제하고, 국가기간.전략직종훈련 및 4차 산업혁명 양성훈련 등 정책적 지원 필요가 큰 훈련 분야는 지원한도에 관계없이 전액 지원한다. 훈련과정의 질 높이기 병행 기업 수요를 반영하여 맞춤형으로 훈련과정을 설계.운영하고(2020년 정부 예산안 627억 원) 훈련 심사평가 시 산업계 참여를 강화하는 등 직업훈련이 취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과정 운영 역량이 부족한 기관의 진입 차단, 저성과 운영기관 배제, 부정 훈련기관 퇴출 등 촘촘한 관리도 병행한다. 자기 부담은 합리적으로 재설계 실업자, 재직자 등 여부에 관계없이 동일한 자부담을 적용하되, 직종별 취업률을 고려하여 다르게 적용하고, 저소득 재직자(예: 근로장려금 수급)에게는 자부담률 50%를 경감할 예정이다. 이재갑 장관은 “국민내일배움카드는 현장의 요구와 노동시장의 환경 변화에 따라 수요자 중심으로 훈련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작업”이라며, “이제 훈련을 희망하는 국민들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여 훈련의 사각지대가 사라지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내 다른 국가에 비해 부족한 성인들의 역량수준을 한 단계 제고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 신산업.신기술 분야로 훈련을 다양화하고, 훈련 품질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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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국민연금 기금위에 상근 전문위원 신설…전문성·독립성 강화
    (오픈뉴스=opennews)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기금운용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상근 전문위원직을 설치한다.   또 현재 운영 중인 3개 전문위원회(투자정책, 수탁자책임, 성과평가보상)를 법제화하고, 상근전문위원을 지원하는 인력(민간전문가)을 확충한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7차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지난 해 10월 개선방안 초안을 기금운용위원회에 보고한 후 각계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개선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이에 따라 국민연금법 시행령 및 관련 규정 등을 개정한다고 11일 밝혔다.   기금운용체계 개편 논의는 2000년대 초반부터 15년 이상 계속되었으나 이해관계자 간의 의견 차이로 인해 실질적 개편은 전혀 이뤄지지 못했다.   특히 현재 700조 원 수준인 국민연금 기금은 2024년 1000조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기금운용에 대한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의사결정체계를 신속히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복지부는 기금운용위원회 운영체계 개선방안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상시적인 기금운용 의사결정체계로 변화 ▲기금운용에 대한 독립적인 의사결정 강화 ▲사회적 합의에 따른 기금운용체계 개편 추진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금융·경제·자산운용 등 분야에서 5년 이상 경력이 있는 민간전문위원들(3명)이 국민연금기금위에 상시 근무하면서 기금운용위원회의 안건 작성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게 된다.   상근전문위원은 투자전략, 성과평가, 위험관리, 주주권활동 등 분야별로 기금운용정책을 사전에 검토하고, 검토결과를 기금운용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설명하고 논의에 참여함으로써 전문적인 논의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정부 등 외부영향력을 배제하기 위해 상근전문위원 외에 전원 민간전문가로만 구성해 적극적 주주활동 정책을 보다 전문적으로 검토하고 독립적으로 결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문위원은 각 가입자단체에서 추천받은 인물로 임명하게 되며, 민간인 신분을 유지하도록 해 기금운용에 관하여 정부로부터 독립적인 판단과 결정을 내리도록 했다.   그리고 전문위원을 보좌하기 위해 지원인력을 두도록 했고, 이들 또한 민간인 신분으로 하여 독립성을 보장받게 했다.   아울러 전문위원과 이를 지원하는 인력이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기금운용본부가 갖고 있는 기금운용 관련 정보에 대한 실질적인 접근을 최대한 최대한 보장할 계획이다.   기금운용위원회 위원의 1/3 이상이 동의하는 안건은 위원회 안건으로 공식 부의하도록 하여 국민연금 기금운용에 대한 기금위 위원의 권한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개선방안은 사회적 합의를 최우선으로 도출한 만큼, 국민연금이 주요 기관투자자로서 지난해 도입한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스튜어드십코드)에 따른 주주활동을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수행하는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또한 경영참여 목적의 주주권 행사와 의결권행사 위임 등 각종 가이드라인도 차질없이 마련할 계획이며, 기금운용본부 내 내부 통제장치도 조속한 시일 내에 구축할 예정이다.   박능후 복지부장관은 “이번 개선방안을 통해 국민연금은 다가오는 1000조 원 시대에 대비하는 새로운 기금운용체계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어 “앞으로 더욱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기금운용 의사결정을 통해 기금의 장기 수익률도 더욱 높여서 국민이 신뢰하는 국민연금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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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 28일부터 200~450원 인상
    (오픈뉴스=opennews)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28일 첫차부터 200~450원 인상된다.   또 모든 시내버스에 첫차부터 오전 6시 30분 이전 탑승객에 대한 조조할인과 영유아 요금 면제가 전면 시행된다.     4가지 시내버스 중 일반형 시내버스는 교통카드 기준 1250원에서 1450원(현금 기준 1300원에서 1500원)으로 200원 오른다.   좌석형 버스는 2천50원에서 2천450원(현금 2천100원에서 2천500원), 직행좌석형 버스(광역버스)는 2천400원에서 2천800원(현금 2천500원에서 2천900원)으로 400원씩 오른다.   경기순환버스는 2600원에서 3050원으로 450원, 현금은 2700원에서 3100원으로 400원 오른다.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도 비슷한 인상률이 적용될 예정이다. 다만 광역급행버스(M버스)는 국토교통부가 관리해 요금 인상 대상에서 빠져 기존 요금이 유지된다.   경기도의 이번 시내버스 요금 인상은 2015년 이후 4년 만이다.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 인상에 따른 교통비 부담이 커지면서 도민들의 불만은 커질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으로 불가피하게 요금을 인상한 만큼 안전성과 서비스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을버스요금도 오는 11월말~12월중 인상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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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남은음식물 돼지에 직접 급여 금지”
    (오픈뉴스=opennews)   환경부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3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중국(2018년 8월), 몽골(2019년 1월), 베트남(2019년 2월), 캄보디아(2019년 4월) 등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양돈농가에서 남은음식물을 돼지의 먹이로 주는 것을 금지해달라고 환경부에 요청함에 따라, 음식물폐기물 재활용의 제한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입법예고되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보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포함해서 가축전염병이 발병했거나 발병의 우려가 있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요청이 있는 경우 음식물류폐기물을 해당 가축의 먹이로 직접 생산하여 급여하는 것을 금지한다.   이번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의 상세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에 공개되며, 입법예고 기간 동안 이해 관계자, 국민 등 다양한 의견이 수렴되어 개정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성지원 환경부 폐자원에너지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발병 위험이 매우 높은 수준임에 따라 범국가적인 예방대책의 하나로 긴급 대책이 필요하여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한다”면서 “개정 추진과 함께 지속적으로 남은음식물을 가축먹이로 재활용하는 농가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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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 승강기 안전인증 의무화…정기검사 기간도 단축
    (오픈뉴스=opennews) 앞으로는 승강기의 안전인증이 의무화된다. 정기검사 기간은 단축되고 검사 대상 부품은 늘어나는 등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승강기 안전관리자의 자격요건도 신설된다.   행정안전부는 ‘승강기 안전관리법령’을 전부 개정해 28일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승강기 관련 119 출동은 2014년 1만 5100건에서 지난해 2만 7584건으로 급증했다.   승강기로 인한 사망 등 중대사고는 줄었으나 유지관리 부실로 이용자가 갇히는 등 전체 사고건수는 늘어나는 추세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게 됐다고 행안부는 개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안전인증 대상 승강기 부품은 기존 12종에서 20종으로 늘어난다.   안전인증 대상에 추가되는 승강기 부품은 로프 등 매다는 장치, 구동기(전동기·브레이크 포함), 비상통화장치, 개문출발방지장치 및 구동체인 등으로 승강기 사고와 직결되는 종류이다.   승강기나 중요 승강기 부품을 판매한 제조·수입업자의 사후관리 의무도 강화한다.   동일한 형식의 유지관리용 부품을 최종 판매한 날부터 10년 이상 제공해야 하며 유지관리 매뉴얼 등 유지관리 관련 자료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해야 한다.   승강기 안전관리자의 자격요건도 신설돼 다중이용 건축물이나 고층건축물의 관리주체는 승강기·기계·전기·전자 분야의 기능사 이상 자격이나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한 사람 또는 승강기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을 승강기 안전관리자로 선발해야 한다.   또 승강기 기술인력이 담당할 수 있는 승강기 대수에는 상한제를 도입해 사업능력을 초과해 유지·관리계약을 맺는 업계 관행에 제동을 건다.   중대한 사고가 났거나 25년 이상 장기 사용한 승강기의 정기검사 주기는 1년에서 6개월로 단축한다.   제조·수입업자와 유지·관리업자에게 사업정지 처분 대신 부과하는 과징금은 상한액을 1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올린다.   허언욱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우리나라는 운행대수 세계 8위, 신규 설치대수 세계 3위의 승강기 대국인 반면, 안전의식은 낮은 편”이라며 “승강기 관련 사업자와 관리주체가 안전에 관한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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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 남북정상, 18일 오찬 후 첫 회담...군사부문 합의도 기대
    (오픈뉴스=opennews) 임종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은 1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8일 오찬 후 첫 정상회담을 한다”고 밝혔다.   ▲ 임종석 준비위원장이 17일 오전 11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남북정상회담 일정과 주요 의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임종석 준비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내일 오전 8시40분 성남공항을 출발해 오전 10시께 평양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임 준비위원장은 “19일 두번째 회담 후에는 합의 내용을 발표하는 공동기자회견이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밝히고, “ 남북간 무력충돌 방지를 내용으로 하는 군사합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임 준비위원장은 첫날 일정에 대해 “성남공항에서 별도 행사는 계획돼 있지 않고 오전 10시에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하면 공항에서 공식 환영행사가 있을 것”이라며 “오찬 후 첫 번째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첫날 회담 종료 후 늦은 오후에는 환영 예술공연 관람 후 환영 만찬을 가진다.   임 준비위원장은 둘째날 일정에 대해 “첫날에 이어 추가 정상회담이 진행된다”며 “이때까지 회담이 원만하게 진행되면 아마도 오전 회담 후에 합의 내용을 발표하는 공동기자회견이 가능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한다. 이때 그간 남북 간에 논의해 온 긴장해소와 무력충돌 방지를 내용으로 하는 군사부문 합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일부 조항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우에 따라서는 오후에도 회담이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 준비위원장은 이번 정상회담의 의제에 대해 “첫째는 남북관계를 개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이미 합의된 판문점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비핵화를 위한 북미 대화 중재 촉진하는 일”을 의제로 소개하면서 “북미가 새로운 평화적 관계 설정을 위한 진정성 있는 대화를 조속 재개해 북한의 진전된 비핵화와 미국의 상응하는 조치가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남북 간 군사적 긴장과 전쟁 위험을 종식시키는 것”도 주요 의제라면서 “남북간 군사적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을 위한 포괄적 합의를 추진하고 있다.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실질적 평화정착 여건을 마련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임 준비윈원장은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세 가지 관전 포인트로 ▲최초로 평양 일부 행사 생방송 진행 ▲첫 날부터 정상 간 회담 진행 ▲정상회담 의제에 비핵화 포함 등을 강조했다.   다음은 임종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의 ‘2018 평양 남북 정상회담’ 공식 일정 관련 브리핑 전문.   [임종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 ‘2018 평양 남북 정상회담’ 공식 일정 관련 브리핑]   안녕하세요.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 임종석입니다. 먼저 이렇게 수고해 주시는 내·외신 언론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 말씀드립니다. 일은 저희가 합니다마는 국민들께서는 여러분을 통해서 소식을 접하기 때문에 각별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높은 관심을 갖고 노심초사하시면서 응원해 주고 계시는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먼저 올립니다. 내일부터 2박3일간 평양에서 올해 들어 세 번째 남북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정상 간 회담이 정례화되고 있다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먼저 정상회담의 공식 일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일정은 이후 남과 북의 신뢰에 기초한 현장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는 점도 미리 말씀드립니다. 내일 9월18일 첫째 날에 문재인 대통령과 수행원들은 오전 8시40분에 성남공항을 출발하게 됩니다. 성남공항에서 별도의 행사는 계획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전 10시에 평양국제공항 순안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항에서 공식 환영 행사가 있을 예정이고, 오찬 후에는 첫 번째 남북 정상회담이 진행될 것입니다. 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김정숙 여사는 아동병원과 음악종합대학을 참관합니다. 특별수행원들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나고, 경제인들은 내각 부총리와 대담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첫날 회담이 종료되고 나서 늦은 오후에는 환영 예술공연을 관람하고, 이어서 환영 만찬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9월19일 둘째 날 오전에는 전날에 이어서 정상회담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추가 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김정숙 여사와 수행원들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회담이 원만하게 진행된다면 아마도 오전 회담 후에는 합의 내용을 발표하는 공동기자회견이 가능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이때 그간 남북 간에 논의해온 긴장 해소와 무력 충돌 방지를 내용으로 하는 군사 부문 합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마는 일부 조항이 남아있다는 점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날 오찬은 대동강변의 옥류관에서 진행되고, 오후에는 대통령과 공식수행원, 그리고 특별수행원들이 함께 평양의 주요 시설을 참관하게 됩니다. 특별수행원들은 그 성격에 따라서 다른 곳을 참관할 수도 있습니다. 현지에 가있는 선발대가 세부 일정을 조정 중에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오후에도 회담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미리 말씀드립니다. 저녁에는 환송 만찬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해외 순방 시에 현지 주민들이 자주 가는 식당을 늘 가시곤 하는데, 그런 부탁을 북측에 해 두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식당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평양 시민들이 자주 가는 식당에서 가급적 만찬을 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9월20일 마지막 날은 전날에 환송 만찬을 했기 때문에 따로 오찬은 예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공항에서 환송 행사를 마치고 오전에 서울로 향하게 됩니다. 한 가지, 경우에 따라 이날 양 정상 간 친교 일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될 경우에는 귀경 일정이 변경될 수 있겠다는 점도 미리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의 일정은 북측과 계속 협의가 되고 있기 때문에 변경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그때그때 추가로 여러분들께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어서 이번 정상회담의 의제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첫째, 남북관계를 개선·발전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은 이미 합의된 판문점 선언입니다. 판문점 선언의 이행 상황을 남북 정상이 함께 확인하고,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지속가능한 구체적 발전 방향을 논의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 비핵화를 위한 북미대화를 중재하고 촉진하는 일입니다. 북미가 새로운 평화적 관계 설정을 위한 진정성 있는 대화를 조속히 재개해서 북한의 진전된 비핵화와 미국의 상응하는 조치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남북 간의 군사적 긴장과 전쟁의 위협을 종식시키는 것입니다.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을 위한 포괄적 합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실질적인 평화정착의 여건을 마련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한 가지만 첨언하자면 이산가족의 고통을 근원적으로 해소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별도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간략히 일정과 의제에 대해서 설명 드리고, 제가 생각하는 이번 평양 정상회담의 특징을 세 가지만 간략히 말씀드릴까 합니다. 첫 번째, 생방송이 일부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제가 알기로 평양에서 이루어지는 어떤 행사도 생방송이 진행된 적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워낙 중요성을 강조해서 저희가 제안할 때도 받아들여질 것으로는 사실 전혀 기대를 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일정이 생방송으로 진행될 수 있을지 이것은 실무 논의가 진행되어야 하고, 저희들로서는 평양 순안공항에 내려서 환영 행사부터 중요한 일정들은 생방송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어제 중계차 다섯 대와 두 개의 팀이 이미 평양으로 올라갔고, 조선중앙방송과 협력 체계로 일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일정을 소화할 수 있을지 지금은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또 한 가지는 이번 정상회담이 정상 간의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대화에 모든 무게가 두어져있다는 점입니다. 간략하게 2000년, 2007년과 비교해서 말씀드리면 그때는 두 번 다 첫날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회담을 하고, 둘째 날 김정일 위원장과 회담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벌써 세 번째 회담이고, 일체 그러한 형식적인 절차를 걷고 첫날부터 곧바로 두 정상 간의 회담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회담에서도 의미를 갖는 것이어서 중요한 차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세 번째, 좀 어려운 점이 의제입니다. 남북관계 발전과 군사적 긴장 완화 부분은 이미 제가 말씀드렸고, 군사적 긴장 완화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합의가 타결된다면 이것은 그 자체로 전쟁의 위험을 제거하고 무력 충돌의 위험을 결정적으로 줄일 뿐만 아니라 이후 이루어질 한반도 비핵화를 촉진하는 데에도 아주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결국 이번 회담의 마지막 중요한 특징은 비핵화 의제가 들어있다는 점입니다. 저희가 익숙해지다 보니까 어찌 보면 둔감해진다고 할까요 그런 것이 있는데, 과거 남북 간에는 비핵화가 특히 정상 간 의제로 올라온 적은 없었습니다.아시다시피 2000년 정상회담 때는 비핵화 의제가 이렇게 올라오기 전이었고, 2007년 노무현 前 대통령 방북 때는 이미 6자회담을 통해서 비핵화 의제가 합의된 이후에 남북 간에 실질 의제에 의한 회담이었던 반면에 이번에는 비핵화라는 무거운 의제가 정상회담을 누르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이 대목이 이번 회담에 저희가 매우 조심스럽고,어렵고, 어떠한 낙관적인 전망도 하기 어려운 점입니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비핵화 의제는 북미 간의 의제로 다뤄지고, 저희가 비핵화 문제에 대해 의제를 꺼내는 데 대해서 북한도 미국도 달가워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그러나 지금은 비핵화 의제가 매우 중요한 중심 의제가 되어 있고, 마치 정상회담에서 이번에 굉장한 성과를 내야 되는 것처럼 이런 기대감들이 있습니다마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실무적인 차원에서 사실 논의할 수가 없는 의제이고, 또 논의를 해도 합의에 이룰 수 없는 것이어서 두 정상 간에 얼마나 진솔한 대화가 이루어지느냐에 따라서 비핵화에 대한 구체적 진전에 대한 어떤 합의가 나올지, 또 그러한 내용이 합의문에 담길 수 있을지, 합의문이 아니면 구두합의가 이루어져서 발표가 될 수 있을지, 이 모든 부분이 저희들로서는 블랭크(blank)입니다.이것은 아까 제가 이번 정상회담이 양 정상 간의 대화에 모든 무게가 두어져 있다고 한 점도 바로 이러한 어려운 점 때문에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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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7
  • ‘카이스트 융합의과학원’ 세종시 공동캠퍼스에 입주
    (오픈뉴스=opennews)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에 카이스트(KAIST) 융합의과학원이 들어선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KAIST는 18일 KAIST 본관 회의실에서 ‘융합의과학원’의 행복도시 공동캠퍼스 입주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그동안 행복도시 입주에 관해 상호 노력하는 내용으로 체결한 MOU를 내용적으로 발전시켰다. ‘융합의과학원’의 설립 계획과 양 기관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명시함으로써 책임과 구속력을 갖는 최초의 합의각서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체결된 MOA를 보면 KAIST는 협약 체결 이후 관계부처 협의 및 이사회 승인 등 ‘융합의과학원’ 설립을 위한 절차에 착수하고 내년까지 공동캠퍼스 입주를 위한 법적 절차를 완료한다.   오는 2021년부터 교수 50여 명, 학생 500여 명 목표 규모의 대학원 과정 운영을 시작하고 캠퍼스 추가 이전·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행복청은 공동캠퍼스에서 ‘융합의과학원’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임대료 등 재정적 부담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한다.   아울러 ‘융합의과학원’의 공동캠퍼스 입주 승인 후 ‘융합의과학원’의 설립계획이 공동캠퍼스 규모 및 설계에 반영되도록 적극 지원한다.   행복청과 KAIST는 ‘융합의과학원’의 공동캠퍼스 입주를 계기로 행복도시에서 글로벌 수준의 공동교육 및 공동연구, 산학연 협력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를 통해 KAIST는 독자 공간을 확보해 설립하려던 ‘융합의과학원’을 행복도시 공동캠퍼스에 입주해 교육·연구 등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융합의과학원’ 설립을 통해 선진형 연구지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문 임상경험과 연구능력을 겸비한 우수한 의사과학자와 융합 의과학 연구능력을 갖춘 의과학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이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임상의와 과학기술자가 자유롭게 교류하고 연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융합 교육·연구 거점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이번 합의각서 체결은 행복청과 KAIST가 융합의과학원의 설립계획 및 기관 간 역할을 합의해 행복도시 공동캠퍼스에 입주를 확정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융합의과학원이 행복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연구·산학융합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도시 공동캠퍼스는 다수의 대학과 연구기관이 집적된 공간에 입주해 교육·연구시설은 독자적으로 사용하고 도서관·체육관 등 공용시설은 공동 이용하는 새로운 유형의 대학 모델이다.   행복청 관계자는 “이번 ‘융합의과학원’의 공동캠퍼스 최초 입주 확정을 계기로 공동캠퍼스 조성과 국내외 우수대학 유치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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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8
  • 행안부, "국가안전대진단 부처별 진도율 엇박자 아냐"
    (오픈뉴스=opennews) 행정안전부는 국가안전대진단은 부처별로 소관시설에 대해 계획을 수립하고 점검하는 체계로 운영되므로 부처별 진도율이 다소 차이가 나게 된 것은 ‘부처별 엇박자’가 아니라 점검 대상지별 상황에 따라 점검 시기가 유동적이어서 발생한 것으로 목표 기간 내에는 모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고용노동부 점검실적이 3월11일 기준으로 보도됐으나 21일 기준으로는 702개소, 78.0%라고 덧붙였다.   행안부는 22일 아시아투데이가 보도한 <‘재난예방’ 국가안전대진단 부처별 엇박자>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이 매체는 국가안전대진단이 부처별로 엇박자를 내고 있으며 특히 고용부 주관 대형공사장 점검율은 5.9%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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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2

오픈BIZ 검색결과

  • 특허청, “지자체와 손잡고 지역 지식재산 보호 사각지대 해소”
    [오픈뉴스=opennews]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지역소재 기업의 지식재산(IP) 인식제고 및 IP보호 지원사업의 참여율 제고를 위하여 2020년부터 지자체와 지식재산(IP) 보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인천시, 대전시, 충북도, 충남도와 함께 IP보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해당 지역 이외의 지자체와도 협력 체계를 점진적으로 확대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허청·지자체 간 IP 보호 협력 사항은 아래와 같다. 지역소재 수출기업에 대하여 ‘IP 보호 지원 사업’을 우대 지원한다. 「국제 지재권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지재권분쟁 공동대응 지원사업」우선 지원 IP 보호수준 진단 서비스 무상 제공 해외 전시회 참가기업 대상, 현지 지재권 법률서비스 지원(IP-DESK 연계) 지재권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세미나 지원 기타 분쟁대응 우수사례, 해외 지재권 분쟁 동향 등 제공 이를 위해 특허청과 지자체는 ‘IP보호 지원 협의체’를 구성하여 세부 협력사항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특허청은 지자체와의 IP 보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소재 기업의 인식 및 사업 참여율 제고뿐만 아니라, 지역의 지식재산 관련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 변리업계 경쟁력이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허청 목성호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그간 IP 보호를 위한 정부의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에 비해 비수도권 지역 기업의 정부 지원사업 참여가 저조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지자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의 IP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지역의 IP 보호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지자체 관계자는 “지역에도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특허기업이 많이 소재해 있는 만큼, IP 창출 및 활용뿐만 아니라 보호까지도 균형 있게 지원하여 우리기업이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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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7
  • 현대자동차, 2019년 442만2644대 판매
    (오픈뉴스=opennews)   현대자동차는 2019년 한 해 동안 국내 74만1842대, 해외 368만802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442만2644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2018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9% 증가, 해외 판매는 4.8%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현대자동차는 주력 차종과 신차를 중심으로 국내 시장과 선진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이어갔지만, 신흥 시장에서의 수요 위축과 판매 부진의 영향으로 전체 실적은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투싼이 전 세계 시장에서 67만2141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최다 판매 차종에 올랐으며 이어 아반떼 55만8255대, 코나 30만7152대, 싼타페 27만4025대 등이 전 세계 시장에서 현대차 판매를 견인했다.   현대차는 올해에도 미국과 유럽 등 선진 시장의 침체와 세계적인 저성장 기조의 장기화, 무역 갈등으로 대두된 보호무역주의의 확산 등의 영향으로 시장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권역별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 체제를 확립하고 사업경쟁력 고도화와 미래 사업 실행력을 확보해 수익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미래 사업의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차는 2019년 국내 73만2000대, 해외 384만4000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457만60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국내판매   현대차는 2019년 국내 시장에서 2018년보다 2.9% 증가한 74만1842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2만9708대 포함)가 10만3349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으며,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7666대 포함)가 10만3대, 아반떼가 6만2104대 등 총 27만9242대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쏘나타와 그랜저는 동반으로 연간 1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2015년 아반떼와 쏘나타가 달성했던 연간 10만대 판매 동반 돌파를 4년 만에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RV는 싼타페가 8만6198대, 코나(전기차 모델 1만3587대 포함) 4만2649대, 투싼 3만6758대 등 총 23만8965대가 팔렸다.   한편 지난해 현대자동차의 국내 시장 판매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는 2018년과 비교해 36.9%가 성장한 4만4512대가 팔렸다. 현대차는 올해 투입될 예정인 투싼 신형 모델과 싼타페 상품성 개선 모델 등에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추가하고 전동화 차량 판매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상용차는 9만8525대의 판매고를 올린 포터와 4만867대가 팔린 그랜드 스타렉스를 합한 소형상용차가 13만9392대 판매됐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만7442대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가 2만2284대, G90(EQ900 130대 포함)가 1만7542대, G70가 1만6975대 등 총 5만6801대가 판매됐다.   현대차는 쏘나타와 그랜저, 싼타페와 코나 등의 주력 차종이 국내 판매 실적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면서 이달 중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 GV80의 성공적인 론칭에 힘쓰는 한편 경쟁력 있는 신차를 지속적으로 투입해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판매   현대차는 2019년 해외 시장에서 2018년보다 4.8% 감소한 368만802대를 판매했다.   해외시장 판매의 경우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인도 등 신흥 시장에서의 수요 위축과 판매 감소의 영향으로 전체적인 판매가 감소했다.   현대차는 미국에 본격 판매에 돌입한 신형 쏘나타를 시작으로 각 시장별 상황과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신차를 적재적소에 투입해 꾸준한 판매 증가를 이루어 나갈 것이며 권역별 책임경영 체제를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과 미래 사업을 위한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12월 판매   한편 현대차는 2019년 12월 국내 6만6335대, 해외 33만234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2018년보다 3.9% 감소한 39만6569대를 판매했다.   이는 2018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3% 증가, 해외 판매는 5.1% 감소한 수치다.   특히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편의사양으로 새롭게 탄생한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3745대 포함)는 전년 동월 대비 26.4% 증가한 1만3170대가 팔렸고, 신형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1225대 포함)도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65.2% 증가한 8572대가 팔리며 전체 판매 실적을 이끌었다.   또한 국내 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팰리세이드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 2배가 넘는 5368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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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2020년 새롭게 달라지는 지식재산 제도
      [오픈뉴스=opennews]     특허청은 온라인 전송 소프트웨어 보호 시행, 상표 출원에 대한 모바일 전자출원 도입을 비롯한 2020년 새롭게 달라지는 지식재산 제도를 모아서 발표했다. 새해 달라지는 지식재산제도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조기 권리화 지원, 지식재산 서비스를 사용하는 국민의 편의 증진, 지식재산 기반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를 살펴보면, 4차 산업혁명 분야 신기술의 조기 권리화 지원 (온라인 전송 S/W 보호 시행) 기록매체(CD, USB 등)에 저장되어 유통되는 S/W 특허만이 보호대상 이었으나, 유통과정에 관계없이 S/W 특허보호 실시(‘20.3 시행) (소.부.장 기업 우선심판 대상 확대)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당사자인 무효심판, 권리범위확인심판에 대해 우선심판 대상으로 확대(‘20.1 시행) (디자인 우선심사 대상 확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을 활용한 디자인 등록출원을 우선심사 대상에 포함(‘20.1 시행) 지식재산 서비스 대국민 편의 증진 (전자출원 시스템 개선) 스마트폰 등 다양한 단말기를 통해 상표 출원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평일과 토요일에만 적용되던 24시간 출원 접수를 일요일까지 확대(‘20.3월 예정) (‘디자인 일부심사’ 실시간 처리) 전체 심사기간을 대폭 단축해서 실질적인 실시간(‘19년 60일 → ‘20년 10일)으로 심사 소요기간 단축(‘20.1월 시행) (특허.실용신안 명세서 제출형식 간편화) 특허.실용신안 출원 시 정해진 양식에 따른 명세서를 제출해야 했으나, 논문.연구노트 등을 편집과정 없이 그대로 제출할 수 있도록 간편화(‘20.2월 예정) (특허분류의 활용성 강화) 「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특허분류」 및 「산업기술분류-특허분류」간 연계정보를 특허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여 특허분류의 산업 활용성 강화 지원 (‘20.1월 시행) 지식재산 기반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 (스타트업 특허우선심사 신청료 감면) 스타트업의 특허출원에 대해 우선심사를 신청하는 경우 우선심사 신청료가 20만원에서 6만원으로 70% 감면(‘20.1 예정) (지식재산 담보대출 특허등록료 감면) 은행이 지식재산 담보대출 등 IP 금융을 실행한 중소기업의 특허권 등을 보유하게 된 경우 등록료 50% 감면(‘20.1 예정)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강화) 지역 유망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지역별 특화산업 기술분야에 대한 집중지원을 통해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강화(‘20.1 시행) 그 밖에도 융.복합분야의 특허출원에 대응하기 위한 ‘합의형 협의심사’ 실시(‘19.11), 공유상표권의 공유자 중 1인만 신청해도 상표권 존속기간 갱신등록이 가능한 ’공유상표권 존속기간 갱신등록 신청‘ 개선(19.10) 등 지난 하반기부터 실시되고 있는 제도 등도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지원, 국민 편의 증진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박용주 특허청 대변인은 “빠르게 변화하는 지식재산 환경에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처해서, 우리 지식재산 제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성장을 키우는 자양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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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특허청, “연간 산업재산권 출원 50만 건 돌파…73년만의 성과”
     (오픈뉴스=opennews)   올해 우리나라의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등 산업재산권 연간 출원량이 역대 최초로 50만 건을 돌파했다.   특허청은 지난 1946년에 대한민국 첫번째 발명이 출원된 이래 73년 만에 달성했다며 26일 이같이 밝혔다. 이는 세계적으로 일본, 미국, 중국에 이은 4번째다.   <자료=특허청>   특허청은 올해 말 기준으로 작년에 집계된 48만 245건 보다 6.3% 증가한 51만 여건의 산업재산권이 출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권리별로 살펴보면, 상표 출원이 작년 보다 10.4% 증가하고, 특허와 디자인도 각각 4.2%, 2.6%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소폭 감소하던 특허 출원이 2018년부터 증가세로 전환되고 올해 더욱 크게 증가하는 것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기업의 기술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측면에서 희망적이다.   <자료=특허청>   출원인 유형별로는 중소기업의 산업재산권 출원이 작년 보다 10.4% 증가해 중소기업이 이번 50만 건 돌파를 주도했고 개인과 대기업도 각각 7.9%, 6.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허의 경우 중소기업 출원이 전체의 23.3%(5만 1000건), 이어서 외국인(21.6%), 개인(19.9%), 대기업(17.5%)의 순으로 출원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소기업의 특허 출원량은 2015년부터 대기업을 상회하고 있어 우리나라 특허 시장이 기존 대기업 중심에서 탈피하여 중소기업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자료=특허청>   미국, 일본 등 G7 국가의 경우 특허 성장과 GDP 성장 간에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도 그간 국내의 특허출원 건수와 GDP 규모 간에 뚜렷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올해 역대 최초로 50만 건을 달성하는 등 산업재산권 출원이 증가하는 것은 향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예상할 수 있는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현성훈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여건이 미·중 무역분쟁, 일본의 무역규제 등으로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기술개발 등을 통해 산업재산권 출원을 늘린 점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확실한 미래투자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현 국장은 그러면서 “앞으로 정부도 우리 기업들이 산업재산권을 보다 용이하게 취득하여 보호받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지원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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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7
  • 현대자동차, ‘N 퍼포먼스 파츠’ 출시
    (오픈뉴스=opennews)   현대자동차가 26일 N브랜드의 감성을 살린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 ‘N 퍼포먼스 파츠(N Performance parts)’를 출시했다.   N 퍼포먼스 파츠는 현대차가 글로벌 모터스포츠 경기와 N 차종 개발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시켜 탄생시킨 외·내장 스타일 및 주행 성능 향상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이다.   @현대자동차가 N 퍼포먼스 파츠를 출시했다.   현대차는 2018년 부산모터쇼에서 고성능차 디자인과 주행 성능 강화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일반 차종과 N 모델 등에 커스터마이징 부품 및 사양을 추가하는 N 상품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N 퍼포먼스 파츠는 2019년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였던 ‘N 퍼포먼스 카’를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벨로스터 N을 대상으로 리얼 카본/알칸타라 소재의 디자인 및 성능 상품으로 구성됐다.   N 퍼포먼스 파츠는 △리얼 카본 소재의 스포일러, 디퓨져 등의 외장 파츠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한 스티어링 휠과 파킹 레버 등의 인테리어 파츠 △모노블록 4피스톤 캘리퍼와 하이브리드 대구경 디스크가 적용된 브레이크 시스템 △19인치 경량휠 등 총 12개의 디자인 및 성능 향상 품목을 적용해 달리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N퍼포먼스 파츠 적용 차량을 확대 출시하는 한편 2020년에는 기존의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였던 TUIX를 대체할 신규 브랜드 출시 및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편의 상품을 적용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고성능차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고성능차의 스포티한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 N 이외의 차량에도 N퍼포먼스 파츠를 선보여 다양한 고객의 니즈 만족 및 튜닝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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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7
  • 현대로템, 장애물개척전차·K1E1 전차 사업 수주
    (오픈뉴스=opennews)   현대로템이 K1전차의 성능개량사업과 장애물개척전차의 양산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로템은 26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총 2433억원 규모의 장애물개척전차 초도 양산사업과 K1전차 성능개량(K1E1) 3차 양산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금액은 장애물개척전차가 1746억원, K1E1 전차 성능개량 사업은 687억원 규모다.   현대로템 장애물개척전차   장애물개척전차 초도양산 물량과 K1E1 전차 성능개량 물량은 각각 2020년과 2022년까지 납품될 예정이며 모두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생산된다. 장애물개척전차 초도 양산사업은 2014년 현대로템이 장애물개척전차 체계개발 업체로 선정된 이후 5년 만에 수주한 사업으로 기계화 부대의 신속한 작전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물개척전차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장애물개척전차는 우리 군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장비로 전방에서 지뢰 및 각종 장애물을 제거하고 기동로를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차체 전면의 지뢰제거쟁기를 이용해 땅을 갈아엎어 묻혀 있던 지뢰를 드러나게 하는 방식으로 대인 및 대전차 지뢰를 제거하며 자기감응지뢰 무능화장비로 자기장을 발사해 자기감응지뢰도 제거할 수 있다.   또 차체 상부에 부착된 굴삭팔에 굴삭용 버킷이나 파쇄기를 장착해 참호, 방벽 등 다양한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다. 굴삭팔은 크레인으로 사용할 수도 있어 무거운 장비를 인양하고 운반하는 용도로도 활용 가능하다.   특히 장애물개척전차는 지뢰 제거 능력을 바탕으로 비무장지대 등 대량의 지뢰가 매설된 지역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뢰 제거간 대전차 지뢰가 터져도 임무를 지속할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차체 방호력을 지녔기 때문에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번 양산 사업을 통해 장애물개척전차가 우리 군에 도입되면 지뢰 제거 임무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군이 보유한 지뢰제거 장비 미클릭(MICLIC)은 와이어에 폭탄을 매달아 발사하는 방식으로 전방의 지뢰를 제거한다. 때문에 매번 발사 때마다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자체 기동 능력이 없어 장비 이동에 별도의 견인차량이 필요하다. 반면 장애물개척전차는 추가 비용 없이 지뢰지대를 극복할 수 있고 바퀴부분이 궤도형이기 때문에 험지에서도 자체 기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현대로템이 수주한 K1E1 성능개량 3차 양산사업은 미래 전장환경에 맞춰 기존의 노후한 K1 전차의 성능을 개량해 전차의 전투 효율성을 높이고 전차의 생존성을 강화시키는 사업이다.   K1E1 전차는 K1 전차에 조종수 열상 잠망경, 디지털 전장관리체계, 냉방장치, 보조전원 공급장치 등을 새로 장착했다. 또 전후방 감시카메라 기능을 추가하고 전투차량간 실시간 정보공유를 통해 효율적으로 전투에 임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K1E1 전차는 최대 시속 60km로 4명의 승무원이 탑승할 수 있다.   현대로템은 1984년 최초의 한국형 전차인 K1 전차를 개발 완료했으며 K1 전차의 105mm 주포를 120mm 주포로 개량한 K1A1 전차를 생산했다. 이후 2008년 국내 독자기술로 K2 전차 개발에 성공해 같은 해 터키전차 개발사업에서 독일 등 선진 전차대국을 제치고 기술수출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이어 2014년 K1 전차의 성능을 개량한 K1E1을 전력화했다.   현대로템은 장애물개척전차 양산 사업을 수주하며 K2전차, 차륜형장갑차 등 기존 제품들과 더불어 방산 부문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것이다. 우수한 성능의 고품질 장애물개척전차와 K1E1 전차를 적기에 납품해 전력화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애물개척전차는 향후 후속양산도 진행될 전망이라 추가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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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산업
    2019-12-27
  • GS25, 반려동물 질병 체외 검사 키트 출시
    (오픈뉴스=opennews)   편의점 GS25는 업계 최초로 반려동물 질병 체외 검사 키트 ‘어헤드’를 이달부터 독점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어헤드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인증을 마친 동물용 의료기기로 반려동물의 소변을 통해 간단하게 10가지 이상의 질병을 검사할 수 있는 체외 검사 키트로 내용물은 시약 막대, 색상표, 흡수지로 구성됐다.   반려동물 소변 검사 통해 간편하게 10가지 질병 이상 징후 조기 발견 가능 (사진=GS25)   사용 방법은 동봉된 시약 막대에 반려동물의 소변을 묻히고 과잉뇨를 닦아낸 후 비교 색상표와 함께 핏펫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핏펫앱)으로 스캔하는 것으로 끝난다. 이후 사용자는 1분 내로 핏펫앱이 자동으로 분석한 결과를 통해 반려 동물의 당뇨병, 방광염, 신부전 등 10가지 이상의 질병과 관련된 이상 징후를 확인 할 수 있다. 가격은 1만4900원.   GS25는 어헤드의 장점을 △비교적 저렴한 비용 △누구나 집에서 시행할 수 있는 높은 편리성 △동물 병원 검진 내용과 99% 이상 일치하는 정확성 등 세 가지로 꼽는다.   어헤드의 개발업체인 핏펫은 핏펫앱을 통한 검사 분석 방식은 딥러닝(수 없는 학습을 통해 컴퓨터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 영상처리 기술이 적용돼 실제 진단 내용과 99% 이상 일치하는 시험 결과를 보였음을 밝혔다. 또한 반려 동물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소변만으로 검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혁신적인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다만 어헤드는 간이 검사법이므로 확진 검사법은 아님을 핏펫은 밝히고 있다.   한편 GS25는 반려견의 관절 보조제인 멍멍팔팔도 12월 초부터 선보이며 반려동물 건강 증진 플랫폼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멍멍팔팔에는 휴먼그레이드 등급(사람도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수준)의 원료가 사용됐고 뉴질랜드산 초록입홍합오일이 함유됐다. 멍멍팔팔의 가격은 2만8000원이다.   GS25는 1000만 반려동물 가구 시대에 발 맞춰 단순 사료, 간식 위주의 구색을 뛰어 넘어 보조제와 검사 키트를 선보이며 반려동물 건강 증진 플랫폼으로 한단계 더 발돋움했다며 앞으로 반려동물 건강 사각 지대 상권을 중심으로 동물용 의료기기 판매 점포를 점차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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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 특허청, “뿌리산업에 대한 지식재산권 보호에 앞장선다”
    (오픈뉴스=opennews)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2020년부터 핵심 뿌리기술을 보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뿌리기술 전문기업에 대하여 ’국제 지재권분쟁 대응전략 지원 사업‘우선 선정, 지식재산권(IP) 보호진단, IP역량강화 교육 등의 다양한 지원시책을 통해 뿌리산업에 대한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19일 밝혔다.   ‘국제 지재권분쟁 대응전략 지원 사업’은 우리 수출 중소·중견기업들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IP분쟁 대응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09년부터 특허청에서 추진 중인 사업으로, 동 사업을 통해 해외기업으로부터 경고장 및 소송 대응 등을 지원하고 있다.   내년부터 ‘뿌리기술 전문기업’이 동 사업에 참여할 경우 선정 평가 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게 되며, 기업이 요청할 경우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의 업종별 전문가가 기업현장에 직접 찾아가 심화 컨설팅 전에 기업의 IP보호 진단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매년 주기적으로 지재권 인식 제고 및 IP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허청은 정부혁신 일환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도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뿌리기술 전문기업’의 지재권 교육 및 진단을 위한 기업 수요 발굴, 홍보 등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특허청 목성호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뿌리기술 전문기업을 포함한 우리 기업 대다수가 여전히 해외 특허 출원에 소극적이고 지재권 전담 조직·인력을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아 지재권 보호에 취약한 상황”이라면서 “이번 뿌리산업에 대한 IP보호 강화 조치가 우리 수출기업의 지재권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특허청에서는 ‘해외 지재권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외에도 다양한 IP보호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자세한 사항은 보호원 (분쟁예방팀 T.02-2183-587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19-12-19
  • GS25, ‘업계 최초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키트’ 출시
    (오픈뉴스=opennews)   북미·유럽 등의 선진국은 10년전부터 대중화 프랑스는 차량 내 비치 의무화 시행   편의점 GS25가 19일 업계 최초로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키트를 선보였다.   GS25는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자가 체크를 습관화하는 문화의 정착을 돕고자 이번 일회용 셀프음주측정키트를 기획하게 됐다.   특히 전날 과음 후 다음날 아침에 의도치 않게 숙취 운전하는 등의 사례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25가 이번에 선보인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키트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음주 측정기를 보급하고 있는 ALCO PREVENTION CANADA INC의 제품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승인 및 국제표준화기구(ISO) 9001의 인증을 받는 등의 공신력을 갖췄다. 가격은 3900원이다.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키트는 2~3분 만에 간단히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 할 수 있는 자가 음주 측정 키트다.   북미, 유럽 등의 선진국에선 이미 10년 전부터 사용이 대중화 됐고 연간 800만개 규모로 판매되고 있다.   특히 프랑스의 경우에는 2012년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차량 내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기 비치를 법으로 의무화했다.   한편 GS25는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키트 출시와 함께 연말 연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종국 GS리테일 생활잡화 MD는 “GS25는 선진국 수준의 음주운전 근절 시스템 구축의 하나로 이번 일회용 음주측정키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GS25는 생활 밀착 플랫폼으로서 음주 측정 키트를 전국으로 확산, 보급해 음주, 숙취 운전 예방 및 근절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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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19-12-19
  • 스프라이트, '표정 부자' 혜리의 화보 공개
      [오픈뉴스=opennews]   원조 먹방 요정 혜리가 지친 하루 퇴근길 보기만해도 힐링되는 러블리한 표정 세트를 선보인 현장이 공개 됐다. 혜리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다채로운 표정이 포착된 곳은 바로 스프라이트의 ‘Sprite & Meal’ 캠페인 광고 촬영 현장이다. 공개된 비하인드 화보 속 혜리는 상큼한 민트색 니트를 완벽 소화하며 러블리한 패션을 선보였다. 혜리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사랑스러운 미소와 다채로운 표정을 선보이며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업무에 지쳐 힘들었던 퇴근길, 힐링될 만큼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느낌을 전한다. 혜리는 원조 먹방 여신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한손에는 상쾌한 스프라이트와 한 손에는 포크를 들고 행복해 하는 미소와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날 혜리는 스프라이트와 함께 하는 쿨한 순간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스프라이트와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 전과 후를 각기 다른 포즈로 선보이며 표정 부자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러블리한 먹방 여신으로 알려진 혜리는 촬영 내내 기분 좋은 미소로 밝은 에너지를 발산해 스태프들로부터 “역시 러블리 먹방 여신 혜리”라며 찬사를 받기도 했다. 또한, 촬영을 진행 하는 내내 애교와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는 웃음꽃이 피었다는 후문이다. 평소 먹방 여신으로 알려진 혜리는 이날 광고 촬영 현장에서 스프라이트를 마신 뒤 치즈 떡볶이, 스테이크 등 현장에 준비된 맛있는 음식을 먹은 뒤 완벽한 먹조합에 감탄하며 “요즘 바쁜 업무에 힘들었는데 역시 스트레스는 맛있는 걸로 풀리는 것 같다. 상쾌한 스프라이트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완벽 조합에 기분까지 상쾌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혜리는 이번달 공개된 스프라이트 ‘Sprite&Meal’ 광고에서 바쁜 일상 속 지친 일과를 마치고 직장 동료,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완벽조화를 이루는 상쾌한 스프라이트를 즐기며 몸과 마음의 피로를 쿨하게 날려 버리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먹잘알 요정’의 면모를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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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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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프라이트, '표정 부자' 혜리의 화보 공개
      [오픈뉴스=opennews]   원조 먹방 요정 혜리가 지친 하루 퇴근길 보기만해도 힐링되는 러블리한 표정 세트를 선보인 현장이 공개 됐다. 혜리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다채로운 표정이 포착된 곳은 바로 스프라이트의 ‘Sprite & Meal’ 캠페인 광고 촬영 현장이다. 공개된 비하인드 화보 속 혜리는 상큼한 민트색 니트를 완벽 소화하며 러블리한 패션을 선보였다. 혜리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사랑스러운 미소와 다채로운 표정을 선보이며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업무에 지쳐 힘들었던 퇴근길, 힐링될 만큼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느낌을 전한다. 혜리는 원조 먹방 여신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한손에는 상쾌한 스프라이트와 한 손에는 포크를 들고 행복해 하는 미소와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날 혜리는 스프라이트와 함께 하는 쿨한 순간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스프라이트와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 전과 후를 각기 다른 포즈로 선보이며 표정 부자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러블리한 먹방 여신으로 알려진 혜리는 촬영 내내 기분 좋은 미소로 밝은 에너지를 발산해 스태프들로부터 “역시 러블리 먹방 여신 혜리”라며 찬사를 받기도 했다. 또한, 촬영을 진행 하는 내내 애교와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는 웃음꽃이 피었다는 후문이다. 평소 먹방 여신으로 알려진 혜리는 이날 광고 촬영 현장에서 스프라이트를 마신 뒤 치즈 떡볶이, 스테이크 등 현장에 준비된 맛있는 음식을 먹은 뒤 완벽한 먹조합에 감탄하며 “요즘 바쁜 업무에 힘들었는데 역시 스트레스는 맛있는 걸로 풀리는 것 같다. 상쾌한 스프라이트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완벽 조합에 기분까지 상쾌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혜리는 이번달 공개된 스프라이트 ‘Sprite&Meal’ 광고에서 바쁜 일상 속 지친 일과를 마치고 직장 동료,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완벽조화를 이루는 상쾌한 스프라이트를 즐기며 몸과 마음의 피로를 쿨하게 날려 버리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먹잘알 요정’의 면모를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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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19-12-19
  • 인천공항, 2터미널서 겨울 정기문화공연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자우림, 김소향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인천공항 겨울 정기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4시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열린다.(14일 1부 공연은 오후 3시부터 시작)   이번 정기 문화공연은 트리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거장이 선사하는 '뮤지컬 콘서트', 자우림과 벤 등이 출연하는 'K-POP 콘서트', 서울발레시어터의 '해설이 있는 호두까기 인형', 인천공항 청년예술가 공연지원사업 선발팀이 펼치는 '청년 예술가 오케스트라 공연' 등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   공연 첫날인 13일에는 국민 락밴드 자우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드라마 OST와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벤이 참여하는 'K-POP 콘서트'가 열린다.   둘째날인 14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1부 공연에서는 바리톤 고성현, 바이올린 김정아와 청년예술가들이 협연하는 송년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청년예술가들은 공사가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인천공항 청년예술가 공연지원사업인 'Artport Youth Festival'에서 선발된 실력파 청년 아티스트들이다.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2부 공연에는 동양인 최초로 美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스터액트'에 캐스팅된 김소향과 데뷔후 각종 시상식에서 뮤지컬 부문 남우주연상을 휩쓸어 온 민영기와 '트리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한 무대에 올라 화려하고 웅장한 '뮤지컬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정상급 창작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가 '해설이 있는 호두까기 인형'을 주제로 고품격 발레 콘서트를 선사한다. '서울발레시어터'는 1995년 창단 이후 24년간 100여 편의 창작발레공연을 선보이며 발레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창작발례계의 대표주자다.   공연 외에도 여객이 직접 작성한 소원쪽지를 매달아 크리스마스 트리를 완성하는 '내가 만드는 공항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클로스와의 특별한 만남' 이벤트가 15일 오후 1시부터 3시반까지 2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열린다. 이벤트를 통해 완성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12월말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아트, 하늘에 펼치다'(Art, Spreading the Sky)를 주제로 정기문화공연, 사회적 가치 확대를 위한 청년예술가 공연 등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아트포트(Art Port)로 거듭나고 있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9-12-09
  • 한국, 세계반도핑기구 이사국 연임…2022년까지 활동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 정부가 세계 도핑 방지 업무의 최상위 기구인 세계도핑방지기구(World Anti-Doping Agency, WADA)의 이사국에 3회 연속 선출됐다고 1일 밝혔다. 이사직은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이 수행할 예정이다.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이사회는 국제스포츠기구와 협력해 세계도핑방지규약 개정을 논의하고 주요 사업을 승인하는 최고의사결정기구이다.   이사회는 ▲위원장 1명 ▲부위원장 1명 ▲정부 부문 이사국 대표 18명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ANOC) 등을 포함하는 스포츠 단체 대표 18명 등 총 회원 38명으로 구성된다.   이사국의 임기는 3년으로, 한국은 1999년 세계도핑방지기구 창설 당시부터 2006년까지 이사국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에 이사국으로 복귀한 후 2017년에 다시 선출되어 현재까지 활동해 왔다. 이번 재선출로 2022년까지 이사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은 아시아 지역 26개 투표권 보유국들을 대상으로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 선거에서 인도와 투르크메니스탄을 제치고 최종 선출됐다.   아시아 지역 중 세 번째로 많은 국제 분담금을 납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세계도핑방지기구의 주요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아시아 지역에서는 한국과 함께 일본, 중국, 사우디아라비아가 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은 지난 2016년부터 우리 정부가 2007년에 비준한 ‘유네스코 국제 스포츠 반도핑 협약(International Convention against Doping in Sport)’의 부의장국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1회 연임한 후 올해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법 제15조에 따라 스포츠 활동에서 약물 등으로부터 선수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한 스포츠 정신을 높이기 위한 도핑 방지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06년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를 설립하고 도핑 검사, 도핑 방지 교육 및 홍보, 조사 및 국제 협력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도핑 검사 프로그램은 ‘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탄탄한 도핑 검사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 4월 10일 처음으로 ‘세계 도핑 방지의 날(Play True Day)’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며, 이를 계기로 향후 정기적인 도핑방지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도핑 방지 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스테로이드 약물 불법 투약을 스스로 고백하는 ‘약투’가 논란이 되어 도핑의 위험성이 전문체육뿐 아니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함께 생활체육 분야에서의 도핑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 선수, 유소년, 지도자 등에 대한 도핑 방지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도핑방지 대책을 마련해 비고의적인 금지약물 복용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도핑 방지 활동은 공정한 경쟁이라는 스포츠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활동으로, 이를 통해 체육이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 세계적인 추세에 맞게 도핑 방지 관련 법령을 개정하고 예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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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은빛 물결의 장관’···“포천 명성산 억새 바다에 빠지다”
    (오픈뉴스=opennews)   국내 최고의 억새감상 1번지인 경기 포천시 명성산은 15만㎡에 달하는 벌판이 하얀 억새로 뒤덮여 가을속에 설경을 만나는 황홀감을 선물한다.   ▲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전경.(사진=포천시)   푸른빛이 감도는 하늘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산정호수 명성산의 은빛 억새의 물결은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준다.   1950년대에 화전민들이 산에 불을 내 밭을 일궈 삶을 이어가던 생존의 터전에 자리 잡은 억새는 매년 이맘때면 은빛 향연을 뽐낸다.   단풍을 품고 있는 비선폭포와 등룡폭포를 거쳐 2시간 정도 걷다 보면 명성산 억새 군락지에 닿을 수 있다.   완만한 능선을 따라 바람에 일렁이는 억새밭을 보고 있자면 힘들게 오른 기억은 어느새 사라지고 가을 속으로 흠뻑 빠지게 된다.   산정호수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 병풍과 같은 웅장한 명성산을 중심으로 호수 양옆에 망봉산과 망무봉을 끼고 있는 호수다.   '산속의 우물과 같은 맑은 호수'라 해서 산정호수라 불리고 있으며 1925년에 농업용수로 이용하기 위해 축조된 저수지인데 주변 경관이 수려해 연간 1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호수를 한 바퀴 감싸고 있는 산정호수 둘레길은 수변데크길, 송림이 울창한 숲길, 붉은빛 적송 아래 조성된 데크, 조각공원 등 약 3.2㎞에 이르는 평탄한 길로 조성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고 걷는 내내 호수가 시선에서 사라지지 않아 산정호수의 진면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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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2019-10-11
  • 농식품부, “추석 연휴, 찾아갈 만한 음식거리 30곳 추천”
    (오픈뉴스=opennews)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석연휴 기간 귀성객과 각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찾아가 즐길 수 있는 전국의 특색있는 음식거리 30곳을 6일 발표했다.   각 시도와 시군구에서 지역 대표 특산물을 이용하거나 차별화된 음식을 제공하는 곳을 중심으로 추천했다.   특히 가볼 만한 곳으로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지구, 팔공산 송림 가산산성 지구, 순천 웃장국밥 거리, 함양 건강 100세 음식지구 등을 제안했다.   대부도 방아머리 지구는 국산 밀을 활용한 생면과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요리를 제공하는 음식이 유명하며 팔공산 송림 가산산성 지구는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과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순천 웃장국밥 거리는 전통시장을 기반으로 한 외식지구로 깔끔하게 정비된 환경과 위생이 장점이며 함양 건강 100세 음식지구는 지리산 청정지역의 특산물을 식재료를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음식거리 30곳에 관한 정보와 주변 관광지는 해당 시도 및 시군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태헌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각 지자체가 자신있게 추천한 만큼 추석 연휴기간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경제와 외식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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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목포시, “외달도에서 무더위 피하세요”
    (오픈뉴스=opennews)   ▲ '사랑의 섬' 외달도 해수풀장(사진=목포시)  목포시는 '사랑의 섬' 외달도 해수풀장과 해변을 오는 7월 7일 개장해 8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해수풀장 바닥매트 교체, 대형 그늘막 정비, 해수공급 시설 정비, 샤워장 및 각종 시설 정비, 해수욕장 편의시설 정비 등을 마쳤고 주말 공연과 이벤트 등 피서객 맞이 준비를 마무리했다.   또 해안산책 데크와 해수욕장 주변에 오이, 고추 등 채소를 심어 피서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외달도 해수풀장은 2004년 개장 이후 2011년까지 무료로 운영했으나 2012년부터 시설물 유지·관리 재원 마련을 위해 입장료(대인 3천 원, 소인 2천 원)를 징수하고 있다.   목포에서 여객선으로 50분(6km) 정도 떨어진 외달도는 때 묻지 않은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섬으로 환경부 지정 자연생태 우수마을, 국토해양부 우수해수욕장(2009∼2010),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섬 33섬 중 쉴 섬(2017)으로 선정되는 등 피서지로서 손색이 없다. 다도해 청정해역이 주는 아늑함 속에서 전복, 촌닭 등 보양식도 맛볼 수 있다.   선박 운항 시간은 목포여객선 터미널에서 외달도행은 오전 7시·10시 30분, 오후 1시 30분·4시 30분이고, 외달도에서 목포여객선 터미널행은 오전 7시 50분·11시 20분, 오후 2시 20분·5시 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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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9
  • 신안군, 요트타고 떠나 '봄' 여행상품 운영
    (오픈뉴스=opennews) 전남 신안군은 봄 여행주간 한시적으로 특별 할인상품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 요트타고 떠나 '봄' 여행(사진=신안군)  요트타고 떠나 '봄' 여행상품은 하루 두 차례 오전 10시, 오후 2시에 돛을 직접 펼쳐보는 세일링 체험, 즉석 포토타임, 노래방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특별 할인상품은 1시간 투어 기준 성인 20,000원, 10인 이상 단체 16,000원으로 요트 상품을 많은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관광객 이용이 많을 시 탄력적으로 운항 횟수를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여행하기 좋은 계절 '봄'을 맞이해 요트를 이용하는 이용객의 안전과 쾌적한 여행을 위해 안전점검과 시설보수를 마치고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요트 상품이 지속적으로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보다 많은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게 다양한 상품 구성과 질 높은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요트 투어 신청은 신안군 문화관광 홈페이지(tour.shinan.go.kr)와 전화 신청(061-240-8369)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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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7
  • 우성아이비, 제13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수상
    [오픈뉴스=opennews]   공기주입식 보트를 생산하는 ㈜우성아이비(대표 이희재)가 스포츠산업 분야의 최고 권위인 스포츠산업대상(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제13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수상자를 확정해 발표하고 8일 오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상(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우성아이비는 ’16년도에 수출액 2천5백만 불을 달성하였으며, 특히 공기주입식 서프보드의 경우에는 세계에서 3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스포츠산업 시장규모 확대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조화를 이루어 서로 이롭게 한다’는 상생발전(相生發展)을 경영이념으로 삼아 직원들을 위한 편의시설 제공,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사내 동호회 활성화에도 노력하고 있어 타 기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   △ 최우수상(국무총리 표창)은 스포츠와 정보기술(IT)이 융합된 신개념 테마파크 ‘스포츠몬스터’를 통해 스포츠산업의 새로운 영역을 제시한 ㈜위피크가 수상한다. ㈜위피크는 ’16년 대비 고용증가율이 285%이며, 전체 직원 중 정규직 비율이 98.7%로 질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 우수상은 ㈜컴아트시스템 △ 우수지방자치단체상은 경북 김천시가 △ 우수프로스포츠단상은 울산현대축구단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은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스포츠산업체의 사기를 진작하고 미래 성장산업으로서의 스포츠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상자는 체육계·학계·언론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각 수상기업의 대표, 직원, 직원의 가족들이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서로를 축하하는 등 따뜻한 자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생활 스포츠 동호인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함께 현실화하는 ‘2017년 에스-아이디어(S-IDEA)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이 시상식에서는 ‘8패널 축구공 및 패턴’으로 대상을 차지한 김구한 씨 등 총 12개 팀이 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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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저·스포츠
    2017-12-07
  • “해남 달마산, 천년의 신비길이 열린다”
    (오픈뉴스=opennews) 전남 해남군은 송지면과 북평면으로 이어지는 한반도 최남단에 있는 달마산 일원에 달마산 둘레길 '달마고도'를 조성하고 오는 18일 개통식을 가진다고 9일 밝혔다.   ▲ 남도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달마산(사진=해남군청)  2년여의 사업기간을 거쳐 '천년의 세월을 품은 태고의 땅으로 낮달을 찾아 떠나는 구도의 길'을 주제로 개통하는 달마고도는 미황사에서 시작해 큰바람재, 노시랑골, 몰고리재 등 달마산 주능선 전체를 아우르는 총연장 17.74km의 걷기 여행길이다.   특히 달마고도 조성은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순수 인력으로만 길을 닦아 자연경관훼손을 최소화하고, 선인들이 걸었던 옛길을 복원해 달마산 곳곳에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시공, 벌써 명품길로 입소문이 나면서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각 구간별 코스를 살펴보면 2.71km 거리의 1구간은 미황사에서 큰바람재에 이르는 길로 땅끝 천 년 숲 옛길 노선과 연계돼 있어 미황사까지 왕복할 수 있는 순환노선으로 암자터와 문수암터, 너덜겅, 산지습지, 수정굴 등을 거치는 완만한 구간이다.   2구간은 4.37km로 농바위, 문바위골을 거쳐 노시랑길로 이어지며, 소사나무 등 대규모 산림 군락지가 이어지며 달마산 동쪽의 땅끝 해안경관을 함께 조망할 수 있다. 2구간에서는 떡갈나무 고목을 비롯해 농바위, 관음봉, 암자터, 미타혈, 금샘, 문바우골, 노시랑골 등이 있다.   3구간은 5.63km로 노시랑골에서 몰고리재로 이어지며, 노시랑골 옛길, 하숫골 옛길, 웃골재, 노간주 고목, 편백 조림지, 웃골, 도시랑골 등 아름다운 경관의 골짜기가 이어진다.   몰고리재에서 미황사로 돌아오는 길인 4구간은 5.03km로 전 구간이 이미 조성된 땅끝 천 년 숲 옛길과 겹치게 되며, 용굴과 도솔암, 편백숲, 암자터와 미황사 부도전 등을 거치게 된다.   전체 구간을 걷기 위해서는 6시간가량이 걸리며, 구간별로 마을이나 거점으로 반화점이 이어져 일부만 걸어볼 수도 있다. 해남군에서는 달마고도 트레킹 가이드를 운영해 관광객과 등산객들의 걷기 여행을 도울 예정이다.   달마산은 난대성 기후와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수림이 잘 어우러져 생물 다양성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공룡의 등줄기를 방불케 하는 암릉이 8km에 걸쳐 연속적으로 이어지고, 땅끝의 해안경관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조망과 수려한 경관으로 남도의 금강산이라 불리고 있다.   또한 천년고찰 미황사와 도솔암, 이진진성과 같은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비롯해 조망이 뛰어난 봉우리, 바위 너덜겅, 재, 샘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생태 경관이 어우러져 남도를 대표하는 명품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오는 18일 해남 미황사 일원에서 열리는 개통식은 기념식을 비롯해 달마고도 사진전시회, 메이킹스토리 상영, 미황사 주지 금강스님 손글씨 나누기 등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기념식 후에는 11시부터 참가자들과 함께 미황사에서 암자터로 이어지는 달마고도 걷기 행사가 있으며, 개통을 기념한 숲속 음악회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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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0
  • 해남군, 해남공룡박물관 VR체험장 ‘인기’
    (오픈뉴스=opennews) ▲ 해남공룡박물관(사진=해남군)  전남 해남군 해남공룡박물관에 새롭게 문을 연 VR(가상현실) 공룡영상 체험시설이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30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달 문을 연 VR 공룡영상 체험은 VR기기를 이용해 공룡의 영상을 가상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안경을 쓰면 눈앞에서 공룡의 모습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총 4분짜리 영상은 거대 공룡 조바리아가 알에서 깨어나 성장하고, 그 과정에서 티라노사우루스의 공격을 받아 물리친다는 내용이다.   거대 공룡실에 전시된 높이 21m의 조바리아 공룡 화석이 깨어나 실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신기한 체험에 공룡박물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체험시설로 부각되고 있다.   VR 공룡영상 체험실은 공룡박물관 지하 거대공룡실에 설치되어 있으며 체험료는 무료이다.   공룡박물관 관계자는 "소풍철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체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다양한 콘텐츠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도 새로운 볼거리 및 체험거리를 보강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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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30

헬스케어 검색결과

  • KT·삼성서울병원, ‘5G 스마트 혁신 병원 구축’ 협약
    (오픈뉴스=opennews)   KT(회장 황창규)는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5G 스마트 혁신 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혁신적 의료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에 따라 삼성서울병원 일원역 캠퍼스와 삼성서울병원 양성자 치료센터, 암병원 등에 KT 5G 통신망을 구축하고 ▲양성자 치료정보에 대한 의료진 실시간 치료계획 확인 ▲디지털 병리 데이터 의료진 실시간 판독 ▲수술 실시간 교육 및 협진 등의 서비스 기능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이러한 5G 기반 의료 혁신은 궁극적으로 환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에 도움이 된다.   지금까지는 데이터가 큰 암환자의 양성자 치료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의료진이 직접 800m 거리의 양성자치료센터와 암병원 간을 이동해 확인할 수밖에 없었고 병리 조직 샘플은 제한된 장소에서만 확인이 가능했다.   하지만 대용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으면서도 보안성이 확보된 5G가 적용되면 병원 내 모든 장소에서 안전하게 환자의 대용량 영상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더 빠르고 정확한 의료행위가 가능해진다.   특히 의료진 간의 협업도 활발해져 치료받는 환자들이 더욱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용량의 병리데이터를 분석하고 실시간 고화질 영상을 병원 내 다른 장소의 의료진 간 상호 공유하기 위해선 초고속, 초저지연의 5G 기술이 필수적이다.   5G로 전송된 영상으로 수술 과정을 모니터링하며 상호 의견을 교환해 환자의 치료를 위한 최선의 방식을 적용할 수 있고 수술실에서도 각종 검사 데이터를 5G 모바일기기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의료진 간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효율이 높아진다.   기존에 병원과 통신사들이 ICT 기술을 병원에 도입한 적은 있으나 의료서비스보다는 시설이용 편의 측면에 활용됐던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양사 협약은 실제 진료와 진단, 교육 등 의료서비스에 처음 5G 기술이 적용되는 것으로 의미가 크다.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원장은 "KT의 5G 기술 역량과 삼성서울병원의 전문 의료 역량을 결합해 효용성을 공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하고 확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KT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 사장은 "KT와 삼성서울병원은 향후 지속적 협력을 통해 5G 기술을 바탕으로 각 의료진 간 의료업무 협력이 가능한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며 "5G를 통해 스마트혁신병원의 확산 거점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오픈BIZ
    • ICT/과학
    2019-09-25
  • LG CNS, 은평구에 국내 최초 ‘AI 보건소’ 선보인다
    (오픈뉴스=opennews)     클라우드 기반의 AI기술로 엑스레이(X-ray) 영상을 분석하는 시대가 열린다.   LG CNS가 최근 ‘민간 클라우드 기반 AI 의료영상 분석 보조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기정통부의 공공부문 클라우드 선도 프로젝트의 하나이며 대상은 서울시 은평구 보건소다. 9월 말부터 2020년 말까지 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이다. 국내 최초의 AI보건소가 탄생하는 셈이다.   이번 사업의 골자는 클라우드 기반 AI엔진을 통해 94%의 정확도와 20초 이내의 빠른 속도로 엑스레이 영상 판독 결과를 보건소에 제공하는 것이다. 보건소 의사들의 주 업무 중 하나인 엑스레이 진단을 효과적으로 돕겠다는 것이다.   은평구 보건소에서 9월 말부터 판독 서비스가 가능한 질환은 폐결절이다. 2019년 안으로 결핵, 기흉, 폐렴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러한 폐 질환들은 발병 빈도와 사망률이 높아 정확한 진단과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판독 서비스가 완성되면 지역단위의 보건소에서 만성질환에 대한 철저한 사전관리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보건소는 외부 전문기관에 엑스레이 영상에 대한 판독을 의뢰하는데 의뢰 후 결과를 받는 시간이 하루 정도가 소요된다. 이번 서비스로 기존 하루 정도 걸렸던 보건소 엑스레이 판독 시간은 20초로 줄어들 전망이다. 무엇보다 은평구 보건소를 이용하는 일반시민들은 신속하게 판독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한편 LG CNS가 추진하는 이번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이다. 인터넷 접속만 가능하면 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이다. 엑스레이 기기가 있는 의료기관 어디서나 쉽게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다. 향후 지역의료 허브기관인 보건소로의 신속한 확산도 가능하다.   ◇대기업의 IT사업역량과 스타트업의 의료전문 AI 기술력을 성공적으로 결합한 사업모델   이번 은평구 AI보건소의 사업자로 선정된 LG CNS는 30년간 IT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한다. 의료AI 스타트업인 ‘루닛’과 함께 협업을 진행하는데 대기업의 IT 사업역량과 스타트업의 전문 AI 기술력을 결합한 상생의 사업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한편 LG CNS는 이번 은평구 AI보건소 모델로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민간주도형 전자정부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에 응모했고 기업부분에서 ‘국무총리상’도 수상했다. 이를 통해 전국 254개 보건소로의 AI의료영상분석 서비스 확산을 위한 기반도 마련하게 됐다.   또한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을 통한 민간 투자로 공공영역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SW업계는 향후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 추진방식의 또 다른 구심점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가 정부과제에 이번 AI의료 영상분석 서비스를 최초로 제안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9월 전국 최초로 가동하는 AI 보건소를 통해 은평구민을 시작으로 공공의료복지 수혜대상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G CNS 공공사업담당 정운열 상무는 “이번 사업의 궁극적 목적은 예방 중심의 수준 높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최소비용으로 제공하는 것”이라며 “다양한 스타트업들과 협업을 통해 판독 서비스가 가능한 질환 항목을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 ICT/과학
    2019-08-01
  • 올해 첫 SFTS 사망자 발생…“야외활동시 진드기 주의”
    (오픈뉴스=opennews)  올 들어 처음으로 진드기가 옮기는 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4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충남 청양에 거주하는 여성 A(62)씨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 SFTS)으로 사망했다.   A씨는 밭농사, 고사리 채취, 나물 캐기 등 야외활동을 한 뒤 지난 13일부터 발열과 설사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았다.   이후 16일 대학병원으로 전원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20일 오후 9시경 패혈성 쇼크 등으로 사망했다. 앞서 A씨는 19일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의 유전자 검사를 통해 SFTS 확진 판정을 받았다.   SFTS는 주로 4∼11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뒤 고열(38~40℃)과 오심·구토·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지난해 환자 272명 중 54명이 숨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SFTS는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야외활동을 할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특히 SFTS 감염자는 50대 이상의 농업이나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더욱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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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2018-04-24
  • 만성기도질환 3개 학회, 복지부에 '교육상담 수가' 의견 전달
    (오픈뉴스=opennews) 만성 기도질환 관련 주요 3개 학회인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는 ‘만성 기도질환 교육상담 수가’ 신설을 요청하는 공동 의견서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만성 기도질환(천식, COPD)은 보다 적절한 치료를 위해 전문가의 충분한 교육적 상담과 설명이 필요한 대표적 질환이다. 다만 우리나라 진료 현장의 특성상 한 환자에게 충분하고 전문적인 교육상담을 통상적인 진료 과정에 진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때문에 만성 기도질환 관련 주요 3개 학회는 지난 2년간 각 학회별로 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 교육상담 수가 신설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다각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만성질환 예방 관리’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기조와 ‘만성질환 교육비 급여화 정책’ 중 교육상담 수가 확대 논의에 힘입어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는 만성 기도질환 환자들의 보다 나은 진료 환경 구축을 위해 ‘환자 교육상담 수가’ 신설을 요청하는 공동 의견서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제출하게 됐다.   만성 기도질환 교육은 질환 지속 치료에 필요한 사항, 흡입기 사용법, 증상 악화 시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되며 환자 교육상담 효과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김영균 이사장은 “만성 기도질환 환자의 고통과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첫 번째 해결책으로 환자 교육상담이 선행돼야 한다는 데 3개 학회가 뜻을 같이했다. 3개 학회는 교육상담 수가 신설을 위해 앞으로 전문 지견을 나누며 공동으로 움직일 계획”이라고 공동 의견서 전달의 의미를 강조했다.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나영호 이사장은 “만성 기도질환은 평생 질환 관리를 해야 하고 필요 시 흡입기 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충분한 교육이 절실하다.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해 응급실에 실려오거나 중증화 되는 환자를 줄여 장기적으로는 우리 사회의 총 부담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조상헌 이사장은 “정부의 교육상담 수가 확대 방침을 환영한다. 환자들이 신속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만성 기도질환처럼 교육 효과가 입증되고 사회적 공감대를 이룬 질환을 우선 순위에 놓고 보다 속도감 있는 정책적 지원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만성 기도질환 관련 주요 3개 학회는 교육상담 수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정부의 원활한 검토 및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관련 논문과 연구 결과 등 근거를 모아 전달할 계획이며 전문가 의견도 활발이 개진할 방침이다.  
    • 헬스케어
    • 의료·병원
    2017-10-25
  • 삼성, 세계 산부인과 학술대회서 초음파 영상 기기 임상 유용성 입증
    ▲ 삼성메디슨이 16일부터 19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되는 ‘제27회 세계 산부인과 초음파 학회’에 참가해 자사 초음파 진단 기기의 임상 유용성을 널리 알린다.  삼성메디슨은 16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되는 ‘제27회 세계 산부인과 초음파 학회(ISUOG, International Society of Ultrasound in Obstetrics & Gynecology)’에 참가해 자사 초음파 진단 기기의 임상 유용성을 널리 알린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산부인과 초음파 학회(ISUOG)는 해마다 2,500여명에 달하는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참석해 학술 세미나를 진행하고 최신 진단 솔루션을 선보이는 산부인과 초음파 분야 국제 학술 행사다.   특히, 삼성메디슨이 주관한 학술 세미나에서는 세계적인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13개 세미나를 통해 ‘크리스탈 클리어 싸이클(Crystal Clear Cycle™)’에 포함된 주요 진단 기능들의 임상적 유용성과 연구 사례들을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크리스탈 클리어 싸이클’은 삼성메디슨이 제공하는 여성 생애 주기 통합 진단 솔루션으로 △임신계획 △태아 발달 측정 △태아 기형 검사 △태아 영상 진단 △출산 △유방·여성암 진단 등 각 과정에 따라 필요한 초음파 진단 기능이 제공된다.   육각형의 수정체처럼 6가지 영역에서 투명하고 명확한 진단을 통해 태아와 산모의 건강을 유지하겠다는 회사의 비전을 담았다.   이 심포지움에서 디트로이트 웨인주립대학교 산부인과 라미 여(Lami Yeo)교수는 태아 심장질환에 대한 본인의 연구 논문을 인용해 “삼성의 5D Heart™가 선천성 심장병 진단에 필요한 9개의 3D 표준 단면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줌으로써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돕는다”고 말했다.   또한, 여 교수는 “이를 진단에 활용한 결과, 민감도가 98%, 특이도가 93%, 정확도가 95%에 달했다”고 말했다. 민감도와 특이도는 검사법의 정확도를 평가하는 수단이다. 민감도는 질병이 있는 사람을 ‘양성’으로 검출하는 확률을 말하며, 특이도는 질병이 없는 사람을 ‘음성’으로 판단하는 확률을 말한다.   해당 논문은 세계 산부인과 초음파 학회 학술 저널인 UOG(Ultrasound in Obstetrics & Gynecology) 10월호에 등재될 예정이며, 그 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아 표지에도 선정됐다.   또한 그 외 세션에서는 조산 예측에 도움을 주는 E-서빅스(E-Cervix™), 인체 조직 내부를 마치 투시된 영상처럼 선명하게 표현하는 크리스탈 뷰 (Crystal Vue™), 난소 종양의 악성 가능성 참고 지표를 제시하는 아이오타-아드넥스(IOTA-ADNEX) 등 삼성이 독자 개발한 차별화 기능들이 진단 과정에서 어떤 임상적 가치를 제공하는 지가 상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삼성메디슨은 이 밖에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해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청하고 인체공학적 설계가 돋보이는 신개념 초음파 진단기기, 스트레스 릴리프 프로브(Stress Relief Probe) 시제품, 초음파영상을 시간·장소의 제약을 최소화해 진단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클라우드 기반의 IT솔루션을 비공개로 선보였다.   이 부스를 방문한 오피니언 리더들은 삼성의 시제품들이 기존 초음파 진단 기기의 개념을 벗어나 환자·사용자 중심의 차세대 제품일 뿐 아니라 늘어나는 의사의 업무를 효율화 해주는 병원용 IT 솔루션이라는 평가와 함께 빠른 상용화를 요구하는 등 호평을 했다.   삼성메디슨에 따르면, 前 세계 산부인과 초음파 학회장 앤드류 뉴(Andrew Ngu) 교수는 “지난 몇 년간 삼성이 개발한 초음파 기술들을 살펴보면 의료 현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삼성이 사용자 워크플로우와 효율성을 개선한 제품으로 업계에서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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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기기·IT
    2017-09-17

로컬IN 검색결과

  • 서울교통공사,“지하철 유실물 물품보관함에서 언제든지 찾으세요”
    시청역 1, 2번 출구 인근에 위치, 1, 2호선에서 유실물을 잃어버렸을 경우 유실물 인도 서비스를 이용 가능한 물품보관전달함 사진   [오픈뉴스=opennews]   이제 지하철이 다니는 시간이면 언제든지 유실물센터가 위치한 역사(시청, 충무로, 왕십리, 태릉입구) 내 물품보관전달함(T-Locker)에서 유실물을 찾아갈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가 지난 11월 1일부터 물품보관전달함 연계 유실물 본인인도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하철에서 발견된 유실물은 유실물센터로 이관된다. 물건 주인은 유실물센터를 방문해 유실물을 찾아가게 되는데, 센터의 영업시간(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이 끝나면 그 동안은 유실물을 찾아갈 방법이 없었다. 공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사가 운영 중인 무인 물품보관전달함을 활용하는 방법을 고안해 시행했다. 공사는 서비스 시작 후 1달 간(11월 1일~30일)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29건의 이용 건수가 기록됐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찾아간 물건 종류는 가방류(쇼핑백 포함)(20건)였고, 이 외에도 의류, 지갑, 전자제품(이상 각 2건) 등을 많이 찾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목요일(9건)이 서비스 이용이 가장 많았던 요일이었다. 현금, 귀금속(금품) 등의 경우 경찰서 인계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보관함 인도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물품보관전달함 유실물 인도 서비스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고객이 유실물센터에서 전화를 받으면 해당 서비스를 알리고, 본인 확인을 거친 후 고객 동의 시 보관함 이용 요금.찾는 방법 등을 안내한다. 2) 유실물센터 영업 종료 시 직원이 물품보관전달함에 유실물을 보관하고, 고객에게 해당 정보를 휴대전화로 전송한다. 3) 고객은 물품보관전달함에 찾아가 해당 정보를 이용해 보관금액 결제 후 물건을 찾아갈 수 있다. 4) 다음 날 직원이 고객의 습득 여부를 확인한 후, 인도를 종료한다. 물품보관전달함 인도 서비스를 이용했던 한 시민은 “급하게 출발해야 하는 항공편을 예약했었는데 지하철에서 여권이 든 가방을 잃어버려 매우 당황했었다. 물품보관전달함 인도 서비스를 통해 그날 밤 바로 가방을 찾은 후 다음 날 아침 출국할 수 있었다. 해당 서비스가 아니었다면 비행기를 놓쳤을 지도 모른다.”라며 서비스에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오재강 서울교통공사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린 고객은 하루라도 빨리 물건을 되찾고 싶을 것이다. 이러한 고객의 입장에서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으니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라며, “유실물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객들 스스로가 물건을 잘 간수하는 것이 중요하니, 지하철 이용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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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서울시, 공항동 일대 299세대 '역세권 청년주택'…강서구에만 6번째
    조감도   [오픈뉴스=opennews]   서울시가 강서구 공항동 50-1번지 일대에 ‘역세권 청년주택’ 총 299세대를 건립한다. 김포공항과 인접해 있고,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9호선 공항시장역 인근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다. 서울시는 18일  공항동 일대에 대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하고 건축허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1월 중순까지 44건의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구역)결정 고시 및 사업인가를 완료했다. 이중 20건이 착공해 공사 중에 있다. 공항동 역세권 청년주택은 40여 년 된 기존 노후 근린생활시설을 철거하고 총 연면적 19,884.34㎡ 규모의 지하4층~지상14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건립된다. 공공임대 54세대, 민간임대 245세대, 총299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4층~2층은 주차장, 지하1층~지상2층 근린생활시설, 지상3층~14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강서구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6번째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역세권 청년주택 최다 밀집 지역이 된다. 앞서 화곡동(2곳 총 629세대), 염창동(1곳 520세대), 등촌동(2곳 총 537세대)에서도 건축허가를 받고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을 준비 중에 있다. 시는 민간 사업시행자들이 강서구의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마곡 글로벌 MICE 클러스터 구축 등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류 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화곡동, 염창동, 등촌동에 이어 이번 공항동까지 강서구 일대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확대되면서 지역 경제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서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청년 주거를 안정시키고 도심 주택난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픈BIZ
    • 국토·해양
    2019-11-19

포토뉴스 검색결과

  • 李 대통령 “北 적대시 안해···체제 안정되길”
    여·야 대표와 회담…“현재 상황 4강 국가들과 잘 소통 중”이명박 대통령은 22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 “우리가 여러 가지 취한 조치들은 기본적으로 북한에 적대시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북한에 보이려고 하고 있는 내용들이고 북한도 우리가 이 정도까지 하리라고는 아마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인왕실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황우여 원내대표, 민주통합당 원혜영 대표·김진표 원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여·야 대표 회담을 갖고, 이 같이 말했다고 최금락 청와대 홍보수석이 밝혔다.   ▲ 이명박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민주통합당 원혜영 공동대표 등 여야 지도부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한 초당적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청와대)최 홍보수석은 “대통령께서 현재 상황과 관련해 미국, 일본, 러시아 정상들과 통화를 했고 내년 초에 중국에 첫 국빈방문으로 방문을 할 예정이라는 내용을 설명하면서 현재 이 문제와 관련해서 4강 국가들과 잘 소통 중이라는 말씀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정부가 고심 끝에 여러 가지 이번 사태와 관련한 입장들을 몇 가지 원칙을 정해서 발표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여·야가 협조해 주신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어제(12월21일) 7대 종단 대표자들에게도 이러한 내용을 설명을 해서 모두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기로 했다는 답변을 들었다는 말씀을 했다”도 설명했다. 최 홍보수석은 이와 함께 “현재 전방에 군도 낮은 수준의 경계상황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북한의 체제가 빨리 안정되도록 하는 것이 주변국들 모두의 이해에 일치한다고 말씀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현재 북한 상황이 체제가 확립되려면 시간이 걸릴 텐데 우리나라나 미국, 중국, 러시아 모두 북한이 빨리 안정되기를 바란다는 면에서는 뜻을 같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민주통합당 원혜영 대표가 ‘한·중 간 공조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한데 대해 “후진타오 중국 주석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는 다른 어느 나라와도 직접적으로 통화를 하지 않았다”며, “중국이 외교장관들끼리 바로 통화하자고 해서 통화를 했으며, 현재 북한문제와 관련해서 우리와 중국 간에 소통이 잘 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북정보 체제가 보완될 필요가 있지 않느냐’는 문제제기에 대해서는 “김정일 사망을 북한 발표를 보고 알았고 그전에 몰랐던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 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도 다들 우리와 마찬가지로 몰랐다”며 “여러 가지 우리가 갖고 있는 정보 사항들이 있지만 우리가 억울하더라도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정보력의 취약성을 제기한데 대해 “우리 정보력이 그렇게 걱정하는 대로 취약하지 않다”면서 “우리와 미국 정부의 정보공유가 대단히 잘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게 되는 것은 미국도 우리 정보가 유용하기 때문에 서로 간에 협력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일본도 계속 우리와 이런 대북 관계 정보를 공유하기를 희망하고 이번 한·일 정상회담에서도 일본 쪽에서 이런 의사 표시가 있었다”면서 “하만 이번 한·일 정상회담에서는 군대 위안부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느라 정보 교환 문제에 대해서는 대답을 하지 않고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야당의 문제제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약점을 잘 보완해 잘 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외교안보 라인에 대한 전반적인 개편 필요성에 대해서는 “그건 우리 정부에 맡겨 달라”고 말했다. ▲ 이명박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여야 대표들과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야당쪽에서 민화협을 통한 조문, 민간 부분의 조문을 요청한데 대해 “그 문제에 대해서는 야당 쪽에서 이해를 해 달라”면서, “ 이번에 조문을 예외적으로 인정한 것은 답방 기준으로 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방문 의사를 표시하는 의견들에 대해서는 “지금이 아니더라도 나중에 갈 수 있는 것 아니냐, 그래서 국론 분열이 되면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바로 그런 점에서 협조를 요청하고 어제 종단에도 얘기를 했는데 모두 협조를 하겠다는 답변을 해 왔다. 그러니 야당에서도 잘 설득시켜 달라”고 말했다. 야당 쪽에서 거듭 민화협의 조문 외교가 필요하지 않느냐는 의견을 낸데 대해서는 “야당이 제기하는 것은 충분히 안다. 그런 점도 감안을 해서 정부 입장을 정리한 것”이라며 “북한 주민에 대한 위로 표시라든지 조문단의 제한적 허용이라든지 크리스마스 점등 유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것들을 통해서 북한에 상징적으로 몇 가지 메시지를 준 것”이라고 거듭 이해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 북한이 우리가 이런 문제가지고 흔들리게 되면 남남갈등을 유도할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이후에 대북관계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유연하게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이런 부분에 관해서는 앞으로 정치권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012년 예산안 국회 처리와 관련 “신용등급에 지정학적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여야가 예산을 합의해서 처리해줘야 유지할 수 있다”며 “여·야가 예산 합의 처리를 위해 대화를 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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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3
  • 베네통 '이명박-김정일 키스' 광고 논란
    파격적인 광고로 주목을 받아온 세계적 의류업체  베네통이 이번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등 정치적으로 대립해온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키스를 하는 모습을 광고로 선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 베네통 홈페이지 캡쳐사진 베네통은 17일 홈페이지(http://www.benetton.com) 에 ‘언헤이트’(Unhate) 캠페인 광고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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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17
  • 북한에서도 아이패드로 인터넷 접속 가능
      ▲ 애플의 아이패드2 /AP 연합 북한에서도 미국 애플사의 휴대용 태블릿 단말기인 아이패드(iPad)를 이용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산 소형 단말기인(PDA)가 지난해 11월쯤 출시돼 판매된 데 이어 북한에서도 정보기술(IT) 강화에 노력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인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내세워 다방변에 컴퓨터제어기술을 뜻하는 ‘CNC’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선전해왔다. 최근 방북한 미국인 전문가는 북한 내 유일한 휴대전화 업체인 이집트 통신사 ‘오라스콤 텔레콤’의 외국인 직원이 평양 보통강호텔에서 최신형 아이패드를 쓰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5일 보도했다. 이 전문가는 김일성 종합대학 컴퓨터실이 전부 미국의 ‘hp(휴렛패커드)’와 ‘Dell(델)’ 컴퓨터로 채워져 있고 ‘e-라이브러리(전자도서관)’에는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3D(차원)’ 입체화면으로 검색할 수 있는 미국 hp의 대형 TV도 볼 수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북한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은 대남기구나 당 총정치국 정도였다. 최근에는 김일성종합대학이나 평양과학기술대학, 김책공대 등에서도 학습목적 등 제한적으로 허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라스콤사 관계자는 “북한에서 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는 가입자인증모듈(SIM )카드를 개발해 이르면 9월, 늦어도 연내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혀싿. 또 “북한에는 휴대전화에 사용하는 3G 네트워크가 깔려 있어 SIM 카드만 끼우면 이를 이용해 아이패드도 사용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RFA는 북한에서 곧 아이패드의 실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사용자는 외국인이나 북한의 일부 최고위층 등으로 제한될 것으로 내다봤다. 무선 근거리 통신망이나(WI-FI) ‘3G(3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로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과 각종 컴퓨터 프로그램을 쓸 수 있는 아이패드는 한국에서 지난해 11월 첫선을 보인 애플의 신제품이다. 북한의 아이패드 사용 소식을 전한 미국인 전문가는 평안북도 향산군과 묘향산 인근 향산호텔 객실에서 CNN, MTV 등 외국방송 시청이 가능하고 인터넷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을 들어 “북한에서도 인터넷을 통한 외부세계와 접속이 점차 확대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RFA 등 미국 매체들은 지난해 11월 어른 손바닥보다 조금 작은 크기에 칼라 액정화면의 PDA가 약 3주 전부터 평양의 컴퓨터 상점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 단말기가 러시아에서도 판매되고 있다며 인터넷(http://ashen-rus.livejournal.com/10293.html)에 올라온 사진도 공개한 바 있다. 화면 위쪽에 ‘주체 99년’ ‘유희’ ‘비데오(비디오)’ ‘조선지도’라는 특유의 표현이 적혀 있어 한눈에 북한 단말기임을 알아챌 수 있다. 북한은 이 단말기를 ‘휴대용 다매체 전람기’라고 부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에 체류하는 한 러시아 유학생이 공개한 PDA는 최근 나오는 스마트폰이나 PDA에서 흔히 보는 그림메뉴 아이콘에 ‘북한지도’와 ‘음악듣기’ ‘영화감상’ ‘게임(유희)’ 등 다양한 기능을 보여준다. 이 단말기는 음악과 영화를 넣어 다니면서 즐길 수 있고, 북한지도에는 지역 이름과 철도, 도로 위치 등이 비교적 상세히 나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자사전은 영어와 중국어, 러시아어 등을 북한말로 바꿔주는 번역 기능과 자체 북한말 검색 기능을 함께 사용하게 돼 있다.
    • 뉴스
    • 정치·행정
    2011-08-05
  • 이희호 여사 “역사속에 숨겨진 정치 秘史 이제는 말한다”
    “요즘 가끔 남편과 함께 우리가 어떻게 오늘날까지 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그 끔찍했던 과거를 회상한다. 우리 내외는 수십 년에 걸쳐 고난과 빈곤과 모함을 헤치고 살아 왔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86)가 최근 자서전 을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전 대통령이 ‘고난과 영광의 회전무대’라는 부제를 직접 달아주었다.
    2008-11-24
  • 이희호 여사 “역사속에 숨겨진 정치 秘史 이제는 말한다”
    DJ와 함께했던 파란만장한 46년…자서전 <동행> 출간“요즘 가끔 남편과 함께 우리가 어떻게 오늘날까지 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그 끔찍했던 과거를 회상한다. 우리 내외는 수십 년에 걸쳐 고난과 빈곤과 모함을 헤치고 살아 왔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86)가 최근 자서전 <동행>을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전 대통령이 ‘고난과 영광의 회전무대’라는 부제를 직접 달아주었다. 이 여사는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이 책은 민주주의와 통일을 위해 싸우고 희생한 분들과의 동행을 기록한 책"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회에는 김 전 대통령을 포함한 권노갑ㆍ한광옥ㆍ정균환 전 의원, 박지원 의원 등 정계 인사를 비롯 여성계·학계·재야 인사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여사는 특히 “여기저기서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했다는 말이 나온다”며 “우리 국민이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고 희생해온 과거를 생각할 때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버락 오바마의 미국대통령 당선에 대해 “링컨의 노예 해방에 버금가는 위대한 혁명”이라며 “그동안 긴장관계에 있던 남북관계, 동북아의 평화안보체제 같은 문제가 빠른 속도로 발전되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행>에는 이 여사의 유년시절, 김 전 대통령과의 만남, ‘김대중 내란 음모 사건’, 육영수 여사, 전두환 전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등 알려지지 않은 정치적 뒷얘기들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 여사의 자서전을 통해 정치권의 뒷얘기들을 살펴봤다 ‘사형수로부터 대통령이 된 사람의 동반자’ “젊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 마음에 처음으로 내 생애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최근 자서전 ‘동행’을 출간한 김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는 지난 11일 서울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여사는 “나 개인의 기록이지만 파란곡절 우리 현대사의 뒤안길이기도 하다. 붓을 든 까닭은 후세에게 그 역사를 편린(片鱗)이나마 남겨놓고자 함이다.”라고 자서전을 쓴 까닭을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4년 전 자서전 집필을 결심하고 3년여 힘껏 작업하여 마침내 빛을 보게 된 이 자서전은 파란만장의 역정을 밟아온 정치인의 정신적인 동지이자 삶의 동반자로서의 자신의 생애를 찬찬히 돌아보고 있다. 이 여사는 책머리에서 밝혔듯이 지난 1962년 결혼 이후 ‘사형수로부터 대통령이 된 사람의 동반자’로 46년의 세월을 보냈다. 정치인의 아내이기에 앞서 뛰어난 지성의 소유자이며 민권(民權)을 위한 운동에 진력했던 이 여사의 자서전 <동행>은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 유신ㆍ군사정권 등을 거쳐 영부인이 되기까지 격동의 한국 정치사와 민주화 운동사를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여사는 1922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고녀와 이화여전 문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램버스대학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미국 스카릿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노스이스턴대학, 일본 아오야마가쿠인대학 등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YWCA연합회 등의 단체에서 가족법 개정 운동, 인권 운동 등에 헌신했다. ‘어둠 속에서 빛을 향하여’(1989) ‘나의 사랑, 나의 조국’(1992) 등의 책을 지었다. 이 여사는 자서전에서 ‘민주주의’와 ‘여성’이란 두 단어를 강조했다. 또 “이제 젊은이와 여성도 국정의 주도적 역할을 하는 시대가 됐다”며 저서에서 “앞으로 다가올 딸들의 세상이 더욱 환하고 평화롭기를 기도한다”고 썼다. 김대중·이희호 러브스토리..."DJ에게 바가지 긁어본 적 없어" ▲ 김대중 전대통령과 이희호 여사의 결혼식 그 당시에 아이가 둘 딸린 젊은 정치가 김대중과 YWCA 총무이던 미혼의 유학파 인재 이희호의 결혼은 놀라움 자체였다. 이희호의 주변 선후배들은 모두 그 결혼을 말렸다고 했다. 김 전 대통령과 이 여사와의 첫 만남은 부산에서 시작됐다. 1951년 피난지에서 열린 대한여자청년단 회식자리에서 만났다고 한다. 이후 면우회 모임을 계기로 자주 만남을 가졌고 이승만 대통령 개헌 소동과 ‘정치 파동’에 함께 분개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여사가 미국 유학길에 오르면서 이들의 짧은 이별은 시작됐다. 이후 유학에서 돌아온 이 여사는 길을 가다 종로에서 6년 만에 김 전 대통령을 만나게 됐다. 이 여사는 “근처 다방에 들어가 잠깐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다시 헤어졌다”며 “풍문으로 그동안 정치에 입문했다고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다소 힘들어 보였다”고 회고했다. 실제 김 전 대통령은 지난 1960년 4월 국회의원 선거에 낙선했고 부인과 사별했다고 한다. 이후 김 전대통령은 5·16 군사 쿠데타로 인해 민주당 간부로서 부패와 용공 혐의로 두 차례 조사를 받기도 했다. 이후 김 전 대통령은 “당신도 알고 있듯이 나는 가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나에게는 원대한 꿈이 있다. 그것은 이 땅에 참된 민주주의를 꽃피우고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다. 나는 당신을 필요로 하며 나와 아이들을 돌보아주기를 바란다.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이 여사에게 청혼을 했다. 젊은 김대중에게 정치가 꿈을 이루는 길이며 존재 이유였다면, 여성 리더 이희호에게는 남녀평등의 조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길 중의 하나였다. 남녀 간의 뜨거운 사랑보다는 서로가 공유한 꿈에 대한 신뢰가 두 사람을 동여맨 끈이 되었다. 한편 이 여사는 가장 고통스러웠던 순간으로 ‘남편이 사형선고를 받았던 때’를, 가장 기뻤던 순간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때와 노벨평화상을 받았을 때’를 각각 꼽았다. 이 여사는 "나는 바가지를 긁지 않음으로써 남편에게 도움이 된 아내"라며 남편과의 삶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동행' 그 자체"라고 말한다. 전두환 대통령과의 만남... “DJ에 대한 석방은 당장 어렵습니다” 이희호 여사는 전두환 전 대통령과 독대한 일화도 소개했다. 김 전 대통령이 ‘내란 음모죄(1980년 신군부 세력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김 전 대통령이 정권을 잡기 위해 민중을 선동해 일으킨 봉기’로 조작된 사건)’로 구치소 생활을 하던 중이었다. 1982년 당시 권력 실세였던 허화평씨의 주선으로 2시간 남짓한 만남을 가졌다고 한다. 처음 만났던 전 전 대통령은 “마치 동네 복덕방 아저씨가 아주머니 대하듯 일상적으로 대했다”면서 “때로는 바짓자락을 올리고 다리를 긁적거리면서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독특한 분”이라고 평했다.  전 전 대통령은 “이 여사 고생이 많으시지요”라고 운을 뗐고 이 여사는 “석방해주시면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전 전 대통령은 이에 대해 “그건 나 혼자서 결정 못한다”며 “다른 사람들도 있고 해서 석방은 어렵다. 앞으로 나아질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후 김대중 정부 시절 전직 대통령을 초청해서 다시 만난 자리에서도 전 전 대통령에 대한 인상은 첫 만남처럼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한다. 이 여사는“대통령 테이블에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그리고 배우자 테이블에서는 이순자 여사가 화제를 유쾌하게 이끌었다”고 평했다. 육영수 여사 따뜻하고 반듯한 성품 이 여사는 남편의 평생 정적이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 육영수 여사에 대해서는 후하게 평가했다. “생전에 세 번 육 여사와 만났다”는 이 여사는 육 여사에 대해 "따뜻하고 반듯한 성품을 지녔으며 남편의 독재를 많이 염려한 것으로 알려진 청와대 속의 야당"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육 여사는 따뜻하고 반듯한 성품을 지녔으며, 남편의 독재를 많이 염려한 것으로 알려진 청와대 속 야당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분이다”라고 기억했다. 두 정적의 안사람으로서 여러모로 비교되었던 육여사는 공교롭게도 김 전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 전 의원이 결혼한 날인 1972년 8월15일 운명했다. 한편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고에 대한 회상도 있다. 그 당시“우리 내외는 ‘기쁘지 않으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박대통령의 불행한 죽음을 기뻐하지 않았다. 장기 독재의 종식은 환영할 일이었지만 ‘암살’이라는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는 비열한 행동이었기 때문”이라고 회상했다. “DJ·YS, 반독재 빼고는 물과 기름”  정치적 동지이자 평생 라이벌이었던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한 기록도 눈길을 끈다. 이 여사는 “두 사람은 독재 앞에서는 동지였다. 그러나 그 밖의 문제에서는 물과 기름 같은 사이였다”라고 평했다. 이 여사는 “시작은 같았다. 195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은 거제도에서 자유당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은 목포에서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하지만 결과는 달랐다. 한 사람은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순탄한 주류의 길을 걸었고, 또 한 사람은 가시밭길 비주류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했다. 군사정권 이후에 김대중은 재야와 감옥에서, 김영삼은 제도권과 집에서 독재와 투쟁했다. 동교동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라는 생존의 문제에 직면했다면, 상도동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생존 방식을 고민했다.고 회고 했다. 이 여사는 이어 “두 사람은 성격 또한 달랐다. 한 사람은 유복한 가정에서 성장해 단순 유쾌하고 즉흥적인 ‘감’의 정치인이었다. 또 한 사람은 자수성가해 집념이 강하고 논리적이며 ‘원칙’을 중히 여겼다.”고 썼다. "김정일, 거침없고 자연스럽게 좌중을 휘어잡아" 이 여사는 2000년 6.15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을 방문했을 당시 직접 공항으로 영접하러 나온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해 “예전까지의 풍문과는 전혀 다른 인물”로 기억했다. “그는 갈색 인민복식 점퍼 차림에 연한 색깔 렌즈의 금테 안경을 쓴 모습이었다. 비교적 건강해 보였다.‘참을성이 없고 신경질적’이라던 그간의 풍문과는 무척 다른 인상이었다.”고 했다. 백화원 영빈관에서는 미리 도착해 있던 김위원장이 이여사가 먼저 들어가도록 예우했다고 한다. “그는 대통령은 물론 장관과 수석 등 수행원들에게까지 두루두루 배려와 예의를 차리면서 좌중을 휘어잡고 주도했다. 거침없고 자연스러워 보였다. 무엇보다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여유로움이 돋보였다.”고 전했다. 이 여사는 남북회담 당시 김 전 대통령의 모습은 매우 인간적이면서 측은하게 묘사하기도 했다.“강행군을 마치고 5시쯤 숙소로 돌아오니 대통령은 아직 정상회담 중이라고 했다... 6시 전에 다시 회담장으로 갈 때는 지팡이를 짚어야 했다. 무거운 걸음을 떼는 그의 뒷모습이 무척 고독하고 힘겨워 보였다... 그날의 그가 결혼 생활 중 만난 가장 고독한 모습이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기록도 있다. 2000년 2월3일 미국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연사를 맡았을 때였다고 한다.“힐러리와는 두 번째 만남이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그가 퍼스트레이디로 끝날 사람이 아니라고 보았다. 능력 있는 여성의 야망은 격려를 받아야 마땅하다. 그는 매우 유능하고 매력적인 여성이다. 전문직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영부인이 된 힐러리는 말 한 마디 한 마디에서 힘이 느껴졌다. 그는 클린턴에 결코 뒤지지 않는 실력과 젊음을 겸비한 여성”이라고 평가했다. 2002년 두 아들 구속 뒤“부끄러워 국민 앞에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이 여사는 이번 자서전에 지난 2002년 두 아들 홍업·홍걸씨가 구속된 뒤 심적 고통도 담았다. “나는 기도로 나날을 보냈다. 부끄러워 국민 앞에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다음 날 일정이 많은데 잠을 못 이루고 아무 것도 먹지 못하는 남편을 보면서 나는 내가 죄인이라고 가슴을 쳤다. 셋째(홍걸)에 이어 둘째(홍업)까지 구속되었을 때는 숨이 막혔다. 물 한 모금 넘어가지 않았다. 우리 내외는 말을 잊었다. 각자의 서재에서 따로 시간을 보내다 늦은 밤에야 안방으로 갔다. 북악산 기슭의 적막한 (청와대) 관저는 깊이를 알 수 없는 캄캄한 심연이었다. 나는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평생 열심히 읽던 신문을 끊었다. 남편은 급속도로 쇠약해졌다. 의료진은 투석을 권했다. 일이 일어나기 전에 국정원에서 보고를 받은 남편은 막내에게 수차례 경고를 했다. ‘최규선이하고 어울리지 마라’…. 미국에서 귀국하는 날 그는 아버지 보기가 두려워 청와대에도 오지 못했다. 친지의 집에서 하루를 보내고 홍걸이는 5월 16일 검찰에 출두했다. 그리고 18일 구속수감되었다. 한 달여 후에 둘째 아들도 구속되었다. 남편이 사형선고를 받았을 때도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다. (둘째 홍업이가) 당뇨와 우울증 증세를 보여 가석방되었을 때였다. 나는 둘째가 보고 싶어 청와대로 오라고 했다. ‘아버지에게 누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큰절을 하려는데 다리가 굽어지지 않았다. 둘째가 그만 두 다리를 뻗고 우는데 아버지는 고개를 돌려 외면했다. 아버지의 분노는 동교동으로 돌아와서도 오랫동안 풀어지지 않았다.”고 참담한 심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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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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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N 퍼포먼스 파츠’ 출시
    (오픈뉴스=opennews)   현대자동차가 26일 N브랜드의 감성을 살린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 ‘N 퍼포먼스 파츠(N Performance parts)’를 출시했다.   N 퍼포먼스 파츠는 현대차가 글로벌 모터스포츠 경기와 N 차종 개발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시켜 탄생시킨 외·내장 스타일 및 주행 성능 향상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이다.   @현대자동차가 N 퍼포먼스 파츠를 출시했다.   현대차는 2018년 부산모터쇼에서 고성능차 디자인과 주행 성능 강화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일반 차종과 N 모델 등에 커스터마이징 부품 및 사양을 추가하는 N 상품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N 퍼포먼스 파츠는 2019년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였던 ‘N 퍼포먼스 카’를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벨로스터 N을 대상으로 리얼 카본/알칸타라 소재의 디자인 및 성능 상품으로 구성됐다.   N 퍼포먼스 파츠는 △리얼 카본 소재의 스포일러, 디퓨져 등의 외장 파츠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한 스티어링 휠과 파킹 레버 등의 인테리어 파츠 △모노블록 4피스톤 캘리퍼와 하이브리드 대구경 디스크가 적용된 브레이크 시스템 △19인치 경량휠 등 총 12개의 디자인 및 성능 향상 품목을 적용해 달리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N퍼포먼스 파츠 적용 차량을 확대 출시하는 한편 2020년에는 기존의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였던 TUIX를 대체할 신규 브랜드 출시 및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편의 상품을 적용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고성능차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고성능차의 스포티한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 N 이외의 차량에도 N퍼포먼스 파츠를 선보여 다양한 고객의 니즈 만족 및 튜닝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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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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