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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빈 의원, “5·18민주화운동 유공자도 국가유공자로 예우해야”
    이용빈 의원[오픈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국회의원(광주 광산갑)은 5·18민주화운동기념일을 앞두고 5·18민주유공자를 국가유공자에 포함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용빈 의원은 “올해로 42주년이 된 5·18민주화운동은 국가폭력과 불의에 대항해 민주주의와 정의, 인권을 지키려 했던 민주화운동사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면서 “한 세대를 넘긴 5·18민주화운동 유공자도 4·19혁명 유공자가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았듯 국가적으로 예우받길 바란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5·18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이하 5·18민주유공자예우법)의 4조에 규정된 유공자를 국가유공자에 포함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이로써, 5·18민주유공자예우법에 따라 사망자, 행방불명자, 부상자, 희생자도 국가유공자의 적용대상에 속하게 된다. 이용빈 의원은 “지난해 5·18민주유공자 故 이광영 선생의 비보는 지역사회에 깊은 슬픔이었다”면서 “5·18유공자들은 당시 국가폭력이 남긴 트라우마로 생활고와 신체적·정서적 고통을 겪는데도 그동안 국가적으로 예우를 받지 못한 점이 매우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의원은 “5·18유공자 예우와 관련해 마치 특혜를 받는 것마냥 왜곡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극우보수세력도 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다”면서 “오는 10일 출범할 윤석열 정부에서도 5·18민주화운동의 진상조사와 5·18유공자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배상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에 강득구 김민철 김성환 김영주 김영호 김윤덕 박찬대 서영석 송갑석 신동근 양정숙 유정주 윤영덕 윤영찬 이정문 이해식 이형석 장경태 한병도 등 19명의 의원들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한편, 이 의원은 5·18단체의 숙원과제였던 공법단체 설립을 담은 '5·18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대표발의해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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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8
  •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NSC 상임위 입장 발표
    청와대[오픈뉴스] 정부는 4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하여 오후 1시 30분에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NSC 상임위원회는 원인철 합참의장으로부터 관련 동향을 보고받고 정부교체기 우리의 안보태세와 유관국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대응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참석자는 서훈 국가안보실장,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정의용 외교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원인철 합참의장,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서주석·김형진 국가안보실 1·2차장 등이 있었다. 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발사 직후 서훈 안보실장으로부터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동향을 보고받고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빈틈없이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NSC 상임위원들은 회의를 통해 아래와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1. 오늘 북한이 유엔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면서 국제사회의 평화안정 요구에 배치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2. 정부는 북한이 한반도와 지역, 국제사회에 심각한 위협을 야기하는 행동을 중단하고 대화와 외교의 길로 조속히 복귀할 것을 촉구한다. 3. 정부는 5월 10일 신정부 출범을 앞두고 우리의 굳건한 군사적 대응능력과 공고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어떠한 위협에도 확고하게 대응해 나가면서 우리 안보 수호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다. 4. 정부는 미국을 비롯한 유관국 및 국제사회와 빈틈없이 협력하면서 필요한 대응조치를 계속 취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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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6
  • 외교부 최종건 제1차관, 류샤오밍 중국 정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 접견
    외교부[오픈뉴스]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5월 4일 오후 방한 중인 류샤오밍(Liu Xiaoming, 劉曉明) 중국 정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를 접견, △한반도 문제 △한중 관계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최근 엄중한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차관은 금일 정오경 북한이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하는 등 지속적으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고, 7차 핵실험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하여 우려를 표명하고,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국측의 건설적인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 차관은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복귀하여 자신들의 입장을 개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북한의 북미 대화 복귀를 위한 중국측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류 대표는 한반도 정세가 안정적으로 관리되는 것이 긴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와 안정 수호를 위해 건설적 역할을 지속해나가겠다는 중측의 입장을 재차 표명했다. 아울러, 양측은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관계가 한층 성숙하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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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김상호 하남시장 예비후보 등록, 부시장 체제 전환
    하남시청[오픈뉴스] 하남시는 김상호 시장이 6·1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신욱호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욱호 권한대행은 간부회의를 통해 "현안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공무원의 선거중립 등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부서장과 동장을 중심으로 현안사업 점검을 강화해 시정업무 추진에 한 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현행 지방자치법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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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 문재인 대통령, 한-타지키스탄 수교 30주년 기념, 정상 간 서한 교환
    청와대[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수) 한-타지키스탄 수교 30주년을 맞아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서한에서 1992년 수교 이래 한국과 타지키스탄 공화국과의 관계가 정치,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발전을 이루어 왔으며, 특히 지난해 주타지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이 개설되어 양국 협력 강화를 위한 기반이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이어 문 대통령은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국 간 실질 협력이 보다 확대되고 양 국민 간 상호 이해와 우의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했다. 라흐몬 대통령은 수교 이후 양국이 우호적이고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새로운 동력 창출 등을 통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관계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다수의 고려인 동포들이 거주하며 많은 발전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에 위치한 타지키스탄은 신북방정책 주요 협력 대상국 중 하나로, 이번 정상 간 축하 서한 교환은 양국 수교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협력을 계속 증진하기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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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문재인 대통령, 14개국 주한 대사 신임장 제정식
    14개국 주한 대사 신임장 제정식[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 후 대사들과 환담을 나누면서 대사들이 재임 기간 중 대한민국과 연대와 협력을 통해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임을 환영했다. 문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겪고 있는 고난에 대해 위로를 전하고, 조속한 평화를 기원한다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이어 “대통령으로서 마지막으로 신임장을 제정받는 날이라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우리 정부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 외교에 주력했는데, 외교의 범주가 정치, 안보에 머물지 않고 경제, 공급망, 방역, 기후위기 대응으로 확대되었고,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져 국제적으로 협력할 사안도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각국의 국정에서 외교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가는 것은 세계적 현상으로, 외교의 역할이 커진 만큼 각국을 대표하는 대사들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전 세계가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지지해 준 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한반도뿐만 아니라 세계 각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통적 안보 문제, 그리고 전염병, 환경문제와 같은 비전통적 안보 문제 모두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해결해야만 근본적이고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콜린 제임스 크룩스 주한영국 대사는 주한 대사관에 두 번, 주북한 대사관에 두 번을 합쳐 한반도에 네 번째 근무한다며, 평양 주재 영국대사관이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는데, 한국어로 발언을 해서 박수를 받았다. 크룩스 대사는 문 대통령이 영국에 두 번 방문하며 존슨 총리와 한-영 프레임워크, 탄소중립, FTA 협상 재개 등을 논의하며 관계의 새로운 모멘텀이 생겼고, 영국과 한국은 민주주의, 인권, 자유무역, 친환경 등 공통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며, 기후위기와 팬데믹 등에 함께 협력하여 대응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우크라이나 대사는 문 대통령이 모두 말씀에서 우크라이나를 언급한 점과, 그간 한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일관되게 지지하고 우크라이나에 보여준 온정과 인도주의적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포노마렌코 대사는 한국 어린이가 우크라이나 지원의 상징으로 본인의 재킷에 달아준 배지를 보여주며 항상 패용한다면서, 한국 국민들의 지원에 특별히 감사하고, 지원이 지속·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간디 술리스티얀토 소에헤르만 주한인도네시아 대사는 2017년 문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방문 시 신남방 정책을 발표했고, 양국의 대통령이 우산을 쓰고 나무를 심으면서 우의를 다진 ‘우산 외교’를 펼친 것을 상기하면서 2017년 양국 관계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고 인도네시아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진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양국 간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늘 신임장 제정에 참석한 대사들은 공통적으로 문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이를 통해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각국에 대한 한국의 투자나 ODA 사업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한국과의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윗추 웨차치와 주한태국 대사는 주한인도네시아 대사와 더불어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 정책에 대해,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키르키즈스탄 대사는 신북방 정책에 대해 언급하며, 신남방·신북방 정책의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코트디부아르, 알제리, 인도네시아, 캐나다, 이집트, 세르비아, 영국, 포르투갈, 우크라이나, 세네갈, 파키스탄, 요르단, 키르기즈스탄, 태국 등 14개국 대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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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문재인 대통령 부부,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문재인 대통령 부부,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오늘 오전 종로구 보건소를 방문하여 화이자 백신으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을 받았다. 이날 문 대통령 부부의 접종은 질병관리청이 지난 4월 13일 발표한 6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4차 접종계획에 따라 이루어졌다. 문 대통령은 접종 후 “5세부터 11세 접종은 좀 지지부진하죠?”라고 물었고 이화선 종로구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시작하는 중이라 부담감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4차 접종도 좀 더 많이 호응하셔야 할텐데”라며 접종을 독려했고 이 과장은 “앞으로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백신 4차 접종은 60세이상 또는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중 3차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3차 접종 후 최소 4개월(120일) 경과 시점부터 가능하다. 문 대통령 부부는 지난해 10월 15일 국립중앙의료원 내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3차 접종을 받고 192일이 경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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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5
  • 문재인 대통령, 남북 정상 간 친서 교환
    청와대[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최근 친서 교환을 통해 지난 5년간을 회고하면서 상호 신뢰와 대화 속에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노력을 계속 기울여나가고 있는 데 대해 공감하고, 남북의 동포들에게도 모두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친서에서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 했던 나날들이 감회 깊이 회고되었다’며, ‘우리가 희망하였던 곳까지는 이르지 못했지만 남북관계의 이정표로 될 역사적인 선언들과 합의들을 내놓았고, 이는 지울 수 없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지금에 와서 보면 아쉬운 것들이 많지만 여직껏 기울여온 노력을 바탕으로 남과 북이 계속해 진함없이 정성을 쏟아 나간다면 얼마든지 남북관계가 민족의 기대에 맞게 개선되고 발전될 수 있다는 것이 변함없는 생각’이라고 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임기 마지막까지 민족의 대의를 위해 마음써온 문 대통령의 고뇌와 수고, 열정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경의를 표하며, 문 대통령을 잊지 않고 퇴임 후에도 변함없이 존경할 것이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친서에서 ‘대통령으로 마지막이 될 안부를 전한다’며, ‘아쉬운 순간들이 벅찬 기억과 함께 교차하지만, 그래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손잡고 한반도 운명을 바꿀 확실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의 대화가 희망했던 곳까지 이르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을 표하면서, 대화로 대결의 시대를 넘어야 하고, 북미 간의 대화도 조속히 재개되기를 희망했다. 문 대통령은 대화의 진전은 다음 정부의 몫이 되었으며, 김 위원장이 한반도 평화라는 대의를 간직하며 남북협력에 임해 줄 것을 부탁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이 만들어낸 판문점 선언과 평양 선언, 9·19 군사합의가 통일의 밑거름이 되어야 하며, 남북의 노력이 한반도 평화의 귀중한 동력으로 되살아날 것을 언제나 믿고 기다리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평범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지만, 언제 어디에서든 한반도 평화를 위해 마음을 함께 하겠다’고 했다. 이번 남북 정상의 친서 교환은 깊은 신뢰 속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친서 교환이 앞으로 남북관계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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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2
  • 문재인 대통령, 故 한승헌 전 감사원장의 빈소 찾아 조문
    문재인 대통령, 故 한승헌 전 감사원장의 빈소 찾아 조문[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오후, 향년 88세로 20일 밤 별세한 故 한승헌 전 감사원장의 빈소를 찾아 유족께 위로의 말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빈소에 국화꽃을 헌화한 뒤 고인의 아내 김송자 여사께 “(고인은) 사회적으로도 아주 큰 어른이셨고, 또 우리 후배 변호사들 또 법조인들에게 아주 큰 귀감이 되셨던 분”이라며 “저를 아주 많이 아껴주셨는데 너무나 애통하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빈소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던 이해동 목사와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 목사는 한 전 원장과 함께 오랫동안 같이 민주화운동에 앞장선 원로 목사입니다. 문 대통령은 “좀 더 건강하시고 우리 사회 원로로서 많은 가르침을 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한 전 원장은 약 60년 간 민주화와 인권 신장을 위해 기여한 1세대 인권변호사로, 동백림 사건(1967), 민청학련 사건(1974), 인혁당 사건(1975),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사건(1980) 등 굵직한 사건들을 도맡아 ‘시국사건 1호 변호사’로 꼽힌다. 문 대통령은 오늘 SNS 메시지를 통해 “한 변호사님과 인연은 제가 변호사가 되기 훨씬 이전으로 거슬러 간다”며 “대학 4학년 때 유신반대 시위로 구속되어 서대문 구치소에서 감방을 배정받았던 첫날, 옆 감방에서 교도관을 통해 새 내의 한 벌을 보내주신 분이 계셨는데 바로 한 변호사님이었다”고 고인과의 각별한 인연을 말했다. 문 대통령은 “모르는 대학생의 그런 사정을 짐작하고 마음을 써주신 것이 그때 너무나 고마웠고, 제게 큰 위안이 되었다”고 추억을 회상하며 고인의 영원한 평화와 안식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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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2
  • 문재인 대통령, 전직 장관(급) 초청 오찬
    문재인 대통령, 전직 장관(급) 초청 오찬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문재인 정부의 전직 장관(급)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는 이낙연 前 국무총리와 정세균 前 국무총리를 비롯해 전직 국무위원과 대통령 자문기구 및 대통령 소속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모두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미크론 확산세가 꺾이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함께 일했던 반가운 분들과 식사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 정말 열심히 일해 주어 감사하다. 우리는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해 일했다. 우리 정부 기간 내내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의 연속이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기, 일본 수출규제로 인한 위기, 전 세계적인 코로나 위기, 이어서 공급망 위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와 물가상승 위기를 맞았다. 우리는 그 위기를 잘 극복해왔고,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고 도약을 했고 드디어 선도국가라는 평가를 객관적으로 받게 되었다. 모두 여러분이 한 몸처럼 헌신해 준 덕분이다. 우리 정부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 외교에 주력했다. 외교의 범주가 정치, 안보에 머물지 않고 경제, 공급망, 방역, 백신, 기후위기 대응으로 넓어졌고,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국제협력 요구도 많아졌다. 외국 정상들과 만나거나 통화할 때 대한민국이 많은 찬사를 받았다. 처음에는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라는 점에서 찬사를 받았다. 민주주의가 발전한 나라에서도 극단주의, 포퓰리즘, 극우주의, 가짜뉴스 등 위기가 있었지만, 우리나라는 국민들이 나서 평화적인 촛불집회, 국회의 탄핵소추, 헌재의 탄핵 인용을 통해 합법적인 정권교체를 이루고 민주주의를 되살렸다는 면에서 극찬을 받았다. 그 다음은 ‘방역’에 대한 찬사이다. 코로나 초기에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했고, 오미크론이 확산된 기간에도 매우 낮은 치명률을 기록하며 계절독감 수준으로 관리했다. 그 과정에서 단 한 번도 봉쇄 조치를 취하지 않았는데 이는 국민들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생각한다. ‘경제’ 측면에서도 찬사를 받았다. 2020년에는 주요국가가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는 가운데 우리는 선방했고, 2021년 경제성장률은 주요국 중 가장 빠른 경제회복세를 보였다. 우리나라는 GDP, 수출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전 세계 10위권에 들었고, UNCTAD 설립 이래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한 유일한 경우이며, G7을 G10이나 G11으로 확대한다고 할 때 제일 먼저 꼽히는 국가가 되었다. 마지막은 ‘문화’에 대한 찬사이다. BTS와 블랙핑크의 K팝, '기생충', '오징어게임'의 K문화와 같은 현대 대중문화뿐 아니라 유럽이 오랜 전통을 가진 클래식 음악과 발레 등에서도 우리가 두각을 나타내는 것에 대해 외국 정상들이 높이 평가한다. 퇴임 후 계획을 하지 않는 것이 계획이다. 잊혀진 삶을 살겠다고 했는데, 은둔 생활을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현실정치에 관여하지 않고 보통 시민으로 살겠다는 의미이다. 가까이에 있는 통도사에 가고, 영남 알프스 등산을 하며, 텃밭을 가꾸고, 개·고양이·닭을 키우며 살 것이다. 자연스럽게 오며 가며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어 전직 국무총리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이낙연 前 국무총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5년은 도약과 성숙의 역사였으며, 각 분야마다 많은 성장이 있었고, 대한민국이 도전했으나 도달하지 못한 많은 것을 이루는 기간이었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아쉬움이 많지만, 재임 중 세 차례의 정상회담을 갖고 회담의 장소로 판문점을 두 번 이용했고, 능라도에서 연설하신 것과 백두산에 남북 정상이 함께 등반한 것은 새로운 역사를 쓴 것이다. 후대는 그 역사의 바탕 위에서 또 다른 도약을 꿈꾸고 결실을 얻게 될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성취는 앞으로 계승·발전시키고, 미완의 과제는 개선하고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다. 어느 정부든 축적 위에 출발하고 발전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일한 2년 7개월이 가장 충만한 기간이었고, 좋은 대통령 모시고 헌신적인 공직자들과 함께한 기간은 소중하게 기억될 것이다.” 정세균 前 국무총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려운 가운데 국정을 맡아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했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 정부는 최선을 다하고 성과를 냈다. 우리 정부는 시간이 흐를수록 빛나는 정부가 될 것이다. 새 정부 출범 후 원내 1당인 야당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고 국민을 섬기는 노력을 계속하겠다. 대통령이 항상 편안하게 대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다. 대임을 마치고 귀향하셔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란다.” 문 대통령은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해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오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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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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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까지 전국 101곳 2만6454가구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오픈뉴스=opennews)   국토교통부는 올해 말까지 전국 101곳, 총 2만 6454가구 공공임대주택에서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공공임대주택은 시세보다 저렴하게 안정적으로 거주 가능한 주택으로 수급자 등에게 시세 30% 이하 수준으로 공급하는 ‘영구임대주택’, 다양한 계층에게 공급하는 ‘국민임대주택’, 청년·신혼부부 등 청년층에게 주로 공급하는 ‘행복주택’ 등으로 구분된다. 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는 48곳에 1만 6977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서울 강동천호1 행복주택(94가구)을 비롯해 경기 화성동탄2 행복주택(1500가구), 경기 양주옥정 행복주택(1215가구) 등이 올해 안에 공급된다. 천지식정보타운S-8 행복주택 조감도 및 커뮤니티 시설. [자료=국토교통부]   이 중 과천지식정보타운S-8(114가구)은 육아특화시설이 복합된 신혼부부용 특화 행복주택으로 설계된다. 중앙광장 및 주차장 100% 지하화 등과 함께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클럽 등 최근 입주민들이 선호하는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비수도권에서는  53곳, 9477가구에서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남원주역세권 행복주택(435가구), 아산탕정 행복주택(1054가구), 광주선운2 국민임대주택(447가구) 등을 공급한다. 이 중 진주가좌 행복주택(150가구)은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 안에 건설해 시세 68% 수준으로 대학생에게 전량 공급할 방침이다. 학생들을 위한 북카페, 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이 설치된다. 공공임대주택 청약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의 홈페이지에서 입주자 모집공고를 확인하고 접수도 할 수 있다.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임대료, 입주자격 등 자세한 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apply.lh.or.kr), 또는 마이홈포털(www.myhome.go.kr) 등을 참고하면 된다. 마이홈 전화상담실(☎1600-1004)을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 이소영 국토부 공공주택정책과장은 “무주택 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을 향후에도 필요한 곳에 꾸준히 공급할 계획”이라며 “좋은 입지에 다양한 평형의 주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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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경기도, 경기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현덕지구 위치도 [오픈뉴스] 경기도가 경기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2.32㎢(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장수리, 포승읍 신영리 일원)를 2024년 8월 14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도는 지난달 22일 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9일 경기도 누리집에 공고했다. 해당 지역은 현덕지구 개발 예정에 따른 투기적 거래가 성행해 2020년 8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곳으로 지정기간은 이달 14일까지였다. 그러나 토지보상이 완료되지 않는 등 사업 초기 단계로 투기 우려가 높다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의 의견을 반영해 2년 연장을 결정했다. 해당 지역의 토지를 거래하려면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의 허가를 받은 후 매매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허가받지 않고 계약을 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을 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허가를 받으면 일정기간 동안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위반 시 취득가액의 10% 범위 내의 이행강제금이 매년 부과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사업추진에 따른 지가상승 기대심리와 투기적 거래 발생을 우려해 재지정하게 됐다”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시장 상황에 따라 면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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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원희룡 장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적극지원 약속
    원희룡 장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적극지원 약속 [오픈뉴스] 경상북도는 8일 구미를 방문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미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조찬 특강에 참석한 원희룡 장관은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며 “대구경북신공항이 TK 지역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국토부가 앞장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원희룡 장관은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이달희 경제부지사, 지역 경제인들과 지역의 주요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격식 없이 토론하며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유사시 인천공항을 대체할 수 있는 충분한 규모의 중남부권 거점 관문공항 건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업시행자 참여 ▷대구경북선(광역철도), 중앙고속도로 확장 등 신공항과 연계한 교통망이 조기 건설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원희룡 장관은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은 대통령의 약속이자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이다”며 “신공항과 관련된 지역의 주요현안에 대해 국토부 실무진들과 충분히 검토한 후 9월 중에 현장을 방문해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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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국토부, 부동산 대출규제 완화···생애 최초 LTV 80%
    국토교통부 [오픈뉴스] 이달부터 생애 최초 주택구매자는 주택담보대출비율, LTV가 80%로 확대된다. 주택 소재 지역이나 주택 가격, 소득과 관계없이 최대 6억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9억 원 이하 주택은 LTV 50∼60%, 조정대상지역 8억 원 이하 주택은 LTV 60∼70%로 최대 4억 원까지 대출 가능했다. 1주택자가 규제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기존 주택을 처분하는 규제도 완화된다. 기존 주택 처분 기한이 2년으로 늘어나고 신규 주택 전입 의무는 폐지된다. 천재지변이나 산업재해 등으로 2년 이내 기존 주택 처분이 어려울 경우 주택 처분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기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확대된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 규제에 포함되지 않는 긴급생계 용도 주택담보대출 한도도 기존 1억 원에서 1억5천만 원으로 늘어난다. 중도금과 잔금 대출 규제도 일부 완화된다. 앞으로는 시가 15억 원 초과 아파트도 이주비·중도금 대출 잔액 범위에서 잔금대출이 허용된다. 기존에는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시가 15억 원 초과 아파트는 주택담보대출이 금지돼 이주비·중도금 대출도 거절되는 경우가 많았다. 아울러 주택임대·매매사업자는 기존에 보유한 주택담보대출을 증액하지 않는 범위에서 낮은 금리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다. 정부는 이번 가계대출 규제 관련 감독규정 개정안 시행으로 실수요자 내 집 마련에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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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국토부,'송파하남선'광역철도 건설 첫 걸음
    송파하남선 노선도 [오픈뉴스] 국토교통부는 3기 신도시 ‘하남 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하는'송파하남선'광역철도 사업이  18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연내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는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송파하남선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되어 있는 철도 사업들이 본격 추진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송파하남선'은 서울 지하철 3호선을 연장하는 사업으로, 현재 마지막역인 오금역에서부터 하남 교산 신도시를 거쳐 서울 지하철 5호선 하남시청역까지 총 11.2㎞(총사업비 1조 4,163억원)에 이르는 광역철도 건설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신도시 입주민들에게 정시성, 신속성 그리고 안전성이 높은 철도이용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인근 서울 지하철 5호선, 8호선, 9호선, GTX-A 등 광역교통체계와 연계되어 수도권 동부지역의 발전 및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톡톡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사업시행자인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기본계획, 설계 및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승인하는 절차로 진행되며,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부터 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통수요 예측, 적정 노선 및 시설규모 산출, 건설․운영계획 등을 꼼꼼히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이성해 위원장은 “송파-하남선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3기 신도시를 연결하는 주요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3기 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지자체, 신도시 사업자 등과 협력하여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면서, “친환경적이고 정시성이 높은 철도교통망 확충을 통해 출퇴근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저녁이 있는 삶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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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 국토부, 한-우크라, 전후 재건사업 협력 구체화
    국토교통부 [오픈뉴스] 국토교통부는  6일 원희룡 장관이 세르기 타루타(Sergiy Taruta), 안드리 니콜라이옌코(Andrii Nikolaienko) 등 우크라이나 의원 2명과 드미트로 포노마렌코(Dmytro Ponomarenko)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를 만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후 도시기능을 상실한 마리우폴市 등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협력방안에 대해 긴밀하게 협의하였다고 밝혔다. 면담에 앞서 정부는 7월 4일부터 이틀간 스위스 루가노에서 개최된 “우크라이나 재건회의”에 외교부 2차관,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정책과장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하여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대한 한국 정부의 참여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이번 원희룡 장관과 우크라이나 의원단 간 면담을 통해 우크라이나가 스위스 루가노 회의에서 발표한 7,500억불 규모의 전후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통해 한국과 우크라이나 협력이 더욱 견고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면담을 위해 방한한 세르기 타루타 의원은 “러시아 침공으로 마리우폴 시내 주택 1만 2천 채가 전소되고 기반시설의 95%가 파괴되어 전후 새로운 도시 건설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하며,이를 위해 한국 정부와 기업들이 그간의 전후 복구와 신도시 개발 경험을 살려 새로운 표준으로 마리우폴市 재건을 담당해 줄 것을 제안하였다. 이에 원희룡 장관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전쟁으로 인해 겪고 있는 고통과 아픔에 공감하며, 한국 정부는 우크라이나 정부와 함께 마리우폴市 등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한국은 세계에서 드물게 국제사회 지원을 얻어 전쟁의 참화에서 단기간 내 성공적으로 재건한 국가로서 이러한 경험을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원희룡 장관은 면담 종료 후, 현재 추진 중인 이라크 재건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국토부가 업계, KIND 등 공기업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할 것을 지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국토교통부는 7월 중에 정부・공기업・업계 합동으로 “우크라이나 재건협의체”를 구성하고 우크라이나 정부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재건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우리 업계는 알 포 신항만 공사(2,625백만불 규모), 바그다드 경전철 사업(약 25억불 규모), 바스라 해수처리시설 사업(약 30억불 규모) 등 이라크의 전후 재건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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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6
  • GH, 2022년‘민간협력기술개발사업’과제 공모
    GH 사옥 [오픈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모색하기 위해'‘22년 GH 민간협력기술개발사업'과제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중소기업에 개발비를 지원하여 기술개발을 촉진시키고, 개발된 우수기술을 공사가 추진하는 사업에 적용하여 판로확보까지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공모대상은 도시개발 및 주택건설 분야에서 원가절감 및 품질향상을 위하여 필요한 기술과 제품이며, 응모기업이 자유롭게 과제를 정하여 제안하는 ‘기업제안 과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 선정기업은 사업비(직접비의 70%, 최대 7천만원)를 지원 받게 되며, 사업완료 후 최종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술에 대해서는 시험시공을 위한 현장지원 등 판로확대를 위한 지원도 받게 될 예정이다. GH는 6월 30일부터 8월 19일까지 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기술개발의 필요성, 사업화 가능성, 현장 적용성, 사업비(직접비) 적정성 등을 평가하여 선정과제를 9월 중에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GH는 2015년부터 약 10개 업체와 민간협력 기술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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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이원재 국토1차관,“스마트시티를 혁신기술의 경연장으로 만들 것”
    국토교통부 [오픈뉴스] 이원재 제1차관은 6월 24일 오후 2시 수서역 인근의 스마트시티 홍보관인 더 스마티움을 방문하여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현황 등을 점검했다. 더 스마티움(서울 자곡동 소재, 한국토지주택공사 운영)은 가상현실(VR)을 통해 스마트시티 건설기술과 스마트홈, 스마트 모빌리티와같은 혁신기술을 체감도 높게 선보이는 공간으로, 시민들이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이 차관은 전시관을 둘러보면서, 더 스마티움은 국민들이 스마트시티 개념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소인 만큼, 많은 분들께서 스마트시티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 차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세종과 부산에서 시행 중인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뒤, “국가시범도시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국민들께 미래도시 청사진을 제시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시범도시 스마트빌리지에서 실증 중인 로봇순찰, 원격의료 등 서비스 현황을 점검한 후, ”스마트시티가 규제의 장애 없는 혁신기술의 경연장이 될 수 있도록 규제샌드박스를 적극 적용하고 혁신기업에 대한 생애주기 맞춤형 육성체계 등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 차관은 같은날 오후 4시 30분 (사)한국콘크리트학회에서 주최한 “제4회 콘크리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콘크리트기술발전 유공자 7명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박홍근 콘크리트학회장, 진학 한국레미콘 공업협회장, 건설기술인, 업계 관계자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차관은 이날 치사에서 "구조물 안전성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한 구조물 구현을 위한 기초재료인 콘크리트의 품질 확보와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힘써줄 것”을 강조하면서, “특히, 골재 수급, 레미콘 제조, 콘크리트 타설 등 현장 중심의 근본적인 문제점 개선을 통해 최근 높아진 건설현장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참석자들에게 ’꾸준히 증가하는 콘크리트의 사회적 수요에 대응하는 양질의 건설재료를 공급하고 국민이 안전한 구조물을 구현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혁신적인 체질 개선으로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4회 콘크리트의 날” 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콘크리트산업선진화포럼에서는 “콘크리트 품질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주제로 학계·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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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생애 첫 주택구입시 200만원 취득세 면제"
    (오픈뉴스=opennews)   앞으로 생애최초 주택 구입 시 주택가격과 연 소득 제한 없이 누구나 200만원 한도 내에서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21일 제1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부동산 정책 정상화 과제’의 일환으로 이 같은 내용의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으로 수혜가구는 연간 12만 3000 가구에서 약 25만 6000 가구로 2배 이상 확대되면서 내 집 마련의 꿈에 한 걸음 더 쉽게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에서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확대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현행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제도는 부부합산 연 소득 7000만 원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수도권 4억·비수도권 3억 이하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에 한해 주택가격에 따라 취득세를 감면하고 있다. 이러한 감면 요건은 2020년 7월 제도 시행 당시의 주택 중위가격 등을 반영한 것으로, 그 이후에 수도권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주택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국민들이 정책 효과를 쉽게 체감하기 어려웠다. 또한 소득 기준과 주택가격 기준을 두어 감면대상 여부를 구분함에 따라 기준 경계에 있는 납세자들의 경우 약간의 소득·주택가격 차이로도 감면에서 배제되는 문턱효과가 나타났다. 이에 행안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확대 방안을 마련, 생애최초 주택 구입 시 모두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도록 했다. 다만 지방세인 취득세수 감소로 인한 지방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고가주택에 대한 과도한 혜택을 방지하기 위해 감면한도는 현행 제도 하에서 받을 수 있는 최대 감면액인 200만 원으로 제한한다. 한편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확대는 지방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해야 하는 사항으로, 행안부는 조속한 법 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입법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날 발표 이후부터 법 개정 시점 사이에 생애최초 주택을 구입해 현행 법률에 따라 취득세를 납부한 국민은 법 개정 이후 개정 법률에 따라 차액을 환급해 불이익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생애최초로 구입하는 주택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확대함으로써 국민 누구나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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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건설
    2022-06-21
  • 무안~울산 하늘길 다시 열린다
    전라남도청 [오픈뉴스] 전라남도는 소형항공사인 하이에어가 7월 1일부터 무안~울산 노선을 재취항하고, 제주와 김포 노선은 오는 25일부터 주 1회씩 증편한다고 밝혔다. 무안-울산 노선은 지난해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취항 이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탑승률 저조로 10월 말 운항을 중단했다. 하지만 최근 국내선 항공 네트워크 확충 필요성과 관광 수요 증가 예상에 따라 재취항하게 됐다. 운항 일정은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울산공항에서 오후 6시 30분 출발해 무안국제공항에 7시 30분 도착하고, 무안국제공항에서는 오후 7시 50분 출발해 울산공항에 8시 5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현재 전남 서부권에서 350㎞ 떨어진 울산으로 가려면 승용차 기준 4시간 이상 걸리지만 이번 무안~울산 노선 이용 시 이동 시간이 1시간으로 단축돼 두 지역 간 경제활동은 물론, 관광객 이동의 한 축을 담당함으로써 동・서 간 소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주 2회 금요일과 일요일 운항 중인 무안~제주, 무안~김포 노선은 주 1회씩 증편해 금․토․일 주 3회 운항하기로 해 무안국제공항의 국내선 운항이 3개 노선에 주 8회로 늘어나게 됐다. 하이에어가 운영하는 ATR72-500 기종은 쌍발 터버프롭 프로펠러 기종이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와 유럽항공안정청(EASA)에서 안전성을 입증받았고, 정원 68명인 항공기에 50석의 좌석만을 배치해 좌석이 넓고, 날개가 동체 위에 있어 탁 트인 바깥 경관을 볼 수 있다. 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은 “하이에어의 무안~울산 노선의 재취항은 영․호남을 연결하는 하늘길이 다시 열렸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국내선 재취항․증편과 함께 7월 운항 재개가 예상되는 다낭, 방콕 등 국제선 운항을 차질없이 준비하는 등 무안국제공항이 조속히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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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해양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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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333명에 과태료 14억8,000만원 부과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경 [오픈뉴스] #. A씨는 용인시 처인구 소재 한 아파트를 B씨에게 3억500만 원에 팔았다고 실거래 신고했다. 그러나 경기도 조사 결과 A씨는 주택담보대출 상향 등을 위해 실제 거래금액인 2억8천만 원보다 2천500만 원 높게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도는 매도자와 매수자에게 총과태료 1,120만 원을 부과했다. #. C씨는 안성시 한 토지를 11억800만 원에 매매계약하고 실거래 신고했으나 조사 결과 매수자 C씨의 매매대금을 C씨의 아버지가 지급한 것이 밝혀져 증여세 탈루 혐의로 국세청에 통보됐다. 납세를 회피하거나 부동산 시세를 조작하려는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333명이 경기도 특별조사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2천491건을 특별조사한 결과, 거짓신고자 333명(83건)을 적발해 과태료 14억7천970만 원을 부과했다고 4일 밝혔다. 도는 거래가격 과장·축소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신고가 의심되는 사례와 금전거래 없이 신고하는 허위신고,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주택거래의 자금 조달계획서에서 증여가 의심되는 거래 등을 거짓 신고 의심 사례로 분류했다. 조사 결과 ▲시세 조작 및 주택담보대출 한도 상향 등을 위해 실제 거래금액보다 높게 ‘업계약’을 체결한 14명 ▲양도소득세 감면을 위해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은 가격을 계약서에 적는 이중계약인 ‘다운계약’을 체결한 20명 ▲지연 신고 및 계약 일자를 거짓 신고하거나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299명 등 총 333명을 적발했다. 도는 적발된 333명에게 총 14억7천97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아울러 의심 사례 2천491건 중 적발된 83건을 제외하고 거래 서류상 혐의점은 찾지 못했지만, 부동산 매도․매수자가 가족·친척을 비롯한 특수관계로 확인되거나 주변 시세에 비해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거래를 신고한 309건을 국세청에 통보해 양도세 탈루 등 불법 여부가 있는지 세무조사를 요청했다. 유형별로는 ▲특수관계 매매 110건 ▲거래가격 의심 31건 ▲거래대금 확인 불가 12건 ▲대물변제 13건 ▲기타(편법 증여 의심 등) 143건이다. 다른 95건은 조사가 완료되지 않아 추가 자료를 분석하고 있으며, 나머지 2천4건은 ‘혐의없음’으로 종결했다. 공인중개사의 불공정행위도 조사해 무등록 중개행위 및 중개보수 초과 수수 행위자 등 6명을 별도 적발했다. 도는 해당 공인중개사를 형사고발 및 행정처분 예정이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하반기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의심 건을 지속적으로 특별조사할 계획”이라며 “자진 신고자에게는 과태료를 경감해 줄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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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복지부," 미디어 속 자살정보 차단, 지켜줌인으로 함께 해 주세요"
    지켜줌인 [오픈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은 2022년 미디어 자살 정보 모니터링단 ‘지켜줌인’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켜줌인’은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는 자살 유발 정보 등을 감시(모니터링)하고 신고하는 자원봉사자이다. 만 19세 이상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줌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지켜줌인 활동은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된다. 또한, 2022년 한 해 동안 자살 유발정보 등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우수하게 수행한 참여자에는 연말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급증하는 자살 유발정보 등의 신고건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년 4월부터 자살 유발정보 모니터링 시스템(SIMS : Suicide Information Monitoring System)을 새롭게 구축하였다. 자원봉사자들은 자살 유발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지켜줌인에 가입하고 사전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향후 기능 고도화를 통해 자살 유발정보에 대한 신고 및 삭제도 효과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지켜줌인의 자살 유발정보 등에 대한 모니터링 범위가 온라인상 자살 유발정보뿐만 아니라 영상콘텐츠까지 확대되어, 영화·드라마·시사교양·예능프로그램 상 유통되는 자살 유발정보에 대한 감시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정신건강정책관은 “온라인 환경에서 무분별하게 유통되는 자살 유발정보는 누군가에게는 극단적 선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크다”라고 말하며,“국민 여러분께서 함께하는 신고 활동이 삶의 기로에 서있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켜줌인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하였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황태연 이사장은 “국민들의 자살 유발정보 모니터링 활동과 더불어 인터넷사업자들도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자살 유발정보 예방 및 차단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하면서, “재단도 관련 기관과 함께 자살 유발정보 등으로 인한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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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태안군,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통합 브랜드 네이밍 공모
    태안군,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통합 브랜드 네이밍 공모[오픈뉴스] 태안군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통합 브랜드’ 네이밍 공모에 나선다. 군은 태안의 정체성과 도시 이미지를 대표할 수 있는 통합 브랜드를 개발키로 하고 4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통합 브랜드 네이밍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서해안 관광 대혁신 시대를 맞아 태안의 도시경쟁력과 군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의 획기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꽃과 바다’, ‘꽃다지’, ‘태안 가득’ 등 지역 브랜드의 다양화로 혼란이 야기될 우려가 있다고 보고 통합 브랜드를 내세워 적극적인 지역 마케팅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군 홈페이지에 안내된 응모 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네이밍 제출은 1인당 1개 작품만 가능하며, 네이밍에 대한 설명은 응모 페이지의 해당 란에 작성하거나 공모신청서에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응모 마감 후 기 등록 및 중복 제출 등 검토를 거친 작품에 대해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1차 심사를 진행하며,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상징성 △활용성 △창의성 △가독성 등 기준을 바탕으로 작품을 선별할 예정이다. 이어, 선별된 작품에 대해 5월 중 대국민 선호도 조사에 돌입하며, 태안군청 홈페이지에서 투표를 실시해 6월 중 최종 수상작을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대상 1명에게는 7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50만 원이, 우수상 3명에는 각 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국내·외 타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을 표절하거나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네이밍 작품은 응모할 수 없으며 수상작에 대한 권리는 주최측에 양도된다. 수상작 선정 후 모방·차용·표절·이의신청·표절시비 등 결격사유가 있을 경우 심사위원 회의를 거쳐 수상이 취소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통합 브랜드 개발은 지역 정체성을 회복하고 태안군의 자부심과 긍지를 북돋을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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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부산시, 제1회 부산광역시 청원심의회 개최
    [오픈뉴스]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청원법' 개정에 따른 청원심의회를 오늘(26일)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원심의회는 개정된 '청원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개최되는 심의회로, 피해 구제, 법령 개정 등 시민들의 요구에 대한 행정기관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대응을 통해 헌법상 규정된 청원이라는 국민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실현될 전망이다. ‘부산광역시 청원심의회’의 위원은 총 7명으로, 이 중 5명은 시민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대학, 법조계, 시민단체 등의 추천 및 공개모집을 통해 선임된 민간위원이다. 오늘 열리는 심의회에서는 지난 2월 접수된 청원사항을 심의할 예정이며, 심의회 결과를 관련 부서로 통보하면 부서에서는 최종 검토하여 처리결과를 청원인에게 알려준다. 한편, 지난해 개정된 '청원법'에는 청원심의회의 심의 의무화 외에도 온라인 청원과 공개 청원의 도입을 규정하고 있어서 시민들의 청원권 행사가 훨씬 수월해질 전망이다. 부산시는 올해 12월경 온라인 청원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온라인 청원을 활성화하고, 청원인이 공개를 원하는 경우 심의회를 거쳐 청원 내용을 공개하는 공개 청원에 관한 사항도 심의회에서 다룰 예정이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청원은 행정심판과 행정소송과 달리 제3자 또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도 인정된다”면서,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따라 다양해지는 시민의 행정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의 청원권에 대한 내실있는 청원심의회 심의 등을 통해 시민의 권리보장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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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경기도, 경기지역화폐 부정유통 62건 적발‥가맹점 등록 취소 등 엄정 조치
    상반기 부정유통 단속 사진(합성) [오픈뉴스] 경기도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7일까지 도내 31개 시군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2년도 상반기 경기지역화폐 부정유통 일제 단속’을 벌여 총 62건을 적발해 처분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하에 전국에서 동시 진행된 이번 일제 단속은 지역화폐 발행 확대에 따른 부정 유통 우려를 해소해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것으로, 도 및 시군 공무원, 상인회 관계자 126명이 참여했다. 이를 위해 도와 시군은 단속인력 지정, 주민신고센터 운영, 단속 대상 발굴 등이 담긴 자체 단속 계획을 수립하며 엄정한 단속이 이뤄지도록 했다. 특히 단속 기간 동안 주민신고센터를 통해 32건, 시군 자체 발굴을 통해 290건 등이 접수됐으며, 이상 거래 방지시스템을 통해서도 657건의 의심 사례를 발견하는 등 보다 촘촘한 단속망을 가동하는 데 주력했다. 이후 의심 사례에 대해 관련 법·규정 등을 검토한 결과 총 62건의 위반사례가 적발됐다. 이중 부정 수취 및 불법 환전이 17건(지류형 8건, 모바일형 7건, 카드형 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결제거부는 15건(모바일형 7건, 카드형 6건, 지류형 2건)에 달했다. 도는 62건의 위반사례 중 부정 수취 등 18건은 관련법에 따라 가맹점 등록을 취소하고, 상대적으로 위반사항이 경미한 42건은 현장 계도 했다. 불법 환전 의심 2건은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한 상태로, 향후 위반 경중에 따라 가맹점 취소 또는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 도는 일제 단속을 지속해서 벌이는 등 유통 질서 확립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지류형의 경우 부정 수취 및 불법 환전 위반이, 모바일형은 결제거부 사례가 많았던 만큼, 이를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김상수 경기도 지역금융과장은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소득향상이라는 경기지역화폐 발행 취지를 고려, 부당이득을 취하는 가맹점은 철저히 단속할 방침”이라며 “사용자 및 가맹점주 모두 경기지역화폐의 올바른 사용과 유통문화를 함께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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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5
  • 강원도,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명예도지사 위촉
    강원도청[오픈뉴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4월 22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진행할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특강에 앞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을 강원도 명예도지사로 위촉한다. 지난 2020년 6월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된 전현희 위원장은 국민의 기본적 권익보호와 지역 숙원인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옴부즈만 역할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고 있으며, 강원도 내 숙원사업의 해결과 도민 권익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강원도 명예도지사로 위촉된다. 특히 전 위원장은 양구군 수복지역의 무주지 토지소유권 문제 해결을 위해 범정부 TF를 구성하고 주민 및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조치를 이끌어 내었으며, 동해안 미사용 철책 철거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등 강원도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을 점검하여 주민고충을 청취하고 쟁점사항에 대한 공정한 중재방안을 마련하는 등 도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도민의 권익보호를 위한 그간의 노력에 대한 감사와 함께 도정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드리는 의미에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님을 강원도 명예도지사로 모시게 되었다”며, “이번 전현희 위원장의 명예도지사 위촉이 도내 오랜기간 해결되지 않은 숙원 민원들의 조속한 해결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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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고양시, 고령장애인 돌봄센터 지원 시범사업 운영기관 모집
    고양시청[오픈뉴스] 고양시가 고령장애인의 복지증진과 고독사 예방,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령장애인 돌봄센터 지원 시범사업’ 운영기관 참여 단체(법인)를 4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고양시 내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민법, 사회복지사업법 등에 따른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지원 법에 따라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로서 주요사업 내용에 장애인복지사업이 포함되어 있으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전용공간을 확보한 단체(법인)이어야 한다. 지원 분야는 고령장애인에 대한 건강증진, 사회참여, 안전 및 권리, 기타(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분야로,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총 2개소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여 선정 시 1개소당 5,0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상근인력이 없는 단체, 최근 1년간 장애인복지 관련 실적이 없는 단체, 중대한 위반사례로 적발·고발되거나 물의를 일으킨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 단체는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고양시 장애인복지과에 직접 방문하여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5월 중 심사를 거쳐 지원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2023년까지 시범사업을 통해 추후 확대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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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GH, 청년층 주거안정 위한 매입임대주택 공급
    GH 사옥 [오픈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하여 청년형 매입임대주택 8개시 66호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김포・남양주・안산・수원・화성・광명・평택・용인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GH가 조성한 수원광교와 남양주다산신도시에 위치한 주택의 경우, 청년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질 높은 주거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자격은 미혼인 무주택 청년으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만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중 하나에 해당하며, 본인의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3,854,536원) 이하이면 신청 가능하다. 입주신청 기간은 4월 25일~4월 29일까지 5일간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우편 접수로 진행된다. 입주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분양(임대)공고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GH 관계자는 “청년 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보다 폭넓은 공공주택 공급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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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8
  • GH, 안양관양고·연천BIX 공공주택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안양관양고·연천BIX 공공주택사업 [오픈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다양한 주택유형을 담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 대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22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521번지에 위치한 안양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구역 내 A1~A4블록과 연천군 통현리 812, 연천은통산업단지 내 공동1에 위치한 연천BIX이다. 이번 공모는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주택수요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분양주택 404호와 임대주택 1,013호, 총 1,417세대를 일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고려한 주거트렌드 반영과 지역 맞춤형 특화설계를 적용하여 고품질 공공주택을 실현하고자 했다. 주요 특징은 ▲주거공간에서 개방감을 준 테라스 및 펜트하우스 계획▲임대주택 거주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미술작품 설치 ▲관악산을 차경으로 둔 한국전통정원 조성 등이다. 또한, ESG경영에 대한 일환으로 ISO37001 부패방지 윤리경영시스템 반영 기업과 사회적기업의 참여 및 실적에 따른 가점, 녹색건축인증 의무등급 강화 등을 공모, 설계지침서에 반영했다. 참가의향서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접수로 받으며, 사업신청서는 5월 2일에 GH본사(수원시 권선구 소재)에서 현장 접수 받을 예정이다. GH는 “이번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사업지 실수요 여건을 고려한 주택유형 공급과 수요자 맞춤형 특화설계를 계획하여 경기도민의 주거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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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2
  • 문체부 장관, 국제올림픽위원회 바흐 위원장과 면담
    문화체육관광부[오픈뉴스]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2월 7일, 중국 베이징 현지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Thomas Bach) 위원장을 만나 2024 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 개최 준비 등을 논의하고 올림픽의 새로운 분야로서 문화올림픽을 제안했다. 황희 장관은 이번 면담에서 한·중·일 3개국의 연속 올림픽은 세계 평화와 화합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이자 동계스포츠 저개발국 청소년들에게 겨울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회로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바흐 위원장은 차기 올림픽의 개최국으로서 베이징올림픽에 온 것을 환영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열렸던 만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도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또 확신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으로서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제안한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유치를 한국이 받아들여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제1회 올림픽 유산 국제 토론회에 바흐 위원장 참석 표명' 이어 황희 장관은 올해 10월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체(ANOC) 총회와 연계해 올림픽 유산과 가치 확산을 위한 전 세계 올림픽 관리 주체 간 교류의 장이 될 ‘제1회 올림픽 유산(레거시) 국제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임을 알렸다. 바흐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지지하며, 직접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평화와 화합의 올림픽 정신을 문화영역까지 확장, 문화올림픽 제안' 특히, 황희 장관은 스포츠인들이 올림픽에 모여서 전 세계인들의 평화와 화합을 추구하는 것처럼 올림픽 정신을 문화영역까지 확장할 필요가 있다며 국제올림픽위원회 측에 올림픽의 새로운 분야로서 문화올림픽(컬처림픽, Culturlympic)을 제안했다. 전 세계가 화합·융합할 수 있는 것은 문화이고,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문화올림픽(컬처림픽)을 추진한다면 문화다양성을 높이고 인류화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히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추진안을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바흐 위원장은 문화올림픽의 취지에 원칙적으로 공감하며, 스포츠와 문화의 연계는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수행해야 할 임무 중의 하나라고 화답했다. 한편,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개막식부터 우리 선수단을 응원하고 스포츠 외교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황희 장관은 2월 9일(수), 6박 7일간의 정부대표단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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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2022-02-07

CULTURE 검색결과

  • '서울체크인' 이효리, 오감만족 서울 여행!
    '서울체크인' 이효리[오픈뉴스] 이효리가 요가와 유기견 봉사로 오랜 인연을 쌓아온 제주도 친구들과 서울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편안한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6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 5회에서는 이효리와 제주도 절친들이 요가 화보 촬영과 더불어 서울 여행을 즐겼다. 특히 이효리는 수학여행에 온 듯 한껏 들뜬 제주 친구들을 위해 서울을 즐기는 다채로운 방법을 준비해 소중한 추억을 함께 쌓아갔다. 제주 친구들과 함께하는 이효리의 자연스러운 모습은 “효리 찐웃음으로 찐절친 인증”, “친구들과 함께 하는 이효리 신선하다”, “‘인간’ 이효리의 모습을 본 듯”, “이효리 편해 보여서 좋다”, “친구들도 예능감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이효리는 요가와 유기견 봉사로 오랜 인연을 쌓아온 제주도 친구들과 요가 화보 촬영을 위해 서울을 찾았다. 이들은 사람들이 붐비는 북촌의 풍경을 감상하며 화보 촬영장에 도착했다. 이어 오랜 시간 숙련한 요가 실력과 오랫동안 다져온 절친 케미스트리를 발휘, 화보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는 “요가 화보는 처음 본다”, “나도 요가하고 싶어진다”, “이제껏 보지 못한 분위기” 등의 반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어 이효리는 서울이 낯선 친구들을 이끌며 한강뷰가 매력적인 조개구이 집으로 향했다. 또한 한강의 풍경을 더욱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보트를 타고 본격적으로 서울의 야경을 감상했다. 낭만적인 야경에 더해진 배경음악과 함께 친구들의 텐션도 밤이 무르익을수록 점점 고조됐다. 특히 조개구이를 먹으며 친구들과 나눈 진솔한 대화는 웃음과 더불어 따뜻한 공감을 선사했다. 평소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 쑥스러워하던 이들은 깜짝 문자 보내기를 시작했다. 딸의 살가운 사랑 고백에 부모님이 보낸 애정 가득한 답장은 훈훈함을 안겼다. 이는 “나도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보내야겠다”, “부모님 이야기할 때 자꾸 울컥한다” 등 그간 부끄러움 때문에 부모님에게 애정 표현을 하기 어려웠던 사람들에게도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장면이었다. 부모님에 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이제는 부모님이 전화가 되지 않으면 불안하다”는 이효리의 말은 친구들에게도 뭉클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세월이 흐를수록 부모님의 건강에도 변화를 느낀다고 덧붙여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효리는 제주 친구들을 위해 특별히 호텔 스위트 룸을 예약, 여행의 피로를 씻어줄 편안한 밤을 선물했다. 좁은 욕조 속에 옹기종기 모여 아름다운 도시의 밤을 감상하며,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효리의 애정이 담긴 여행을 즐기던 친구들은 연신 ‘집에 가기 싫다’며 서울 라이프에 대한 미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처럼 '서울체크인'은 이효리와 제주 친구들의 우정 여행을 그리며 자연스러움 속 편안한 재미를 더했다. 비연예인 친구와 함께 하는 이효리의 모습은 익히 알던 ‘슈퍼스타’ 이효리가 아닌 ‘인간’ 이효리의 진면목을 본 듯한 신선함을 느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소중한 이들을 위해 직접 여행을 준비한 이효리의 정성과 이를 진심으로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 “나도 저들 사이에 끼어있는 기분”, “효리랑 친구들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얻으며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효리와 제주 친구들의 따뜻하고 유쾌한 서울 나들이는 티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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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8
  • 조수향, 박주현 향한 남다른 정… 씩씩한 격려 ‘훈훈’
    눈컴퍼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오픈뉴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조수향이 박주현에게 남다른 정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자아냈다. ​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연출 조웅, 극본 허성혜, 제작 블리츠웨이스튜디오) 5회에서는 이영심(조수향 분)은 박태양(박주현 분)이 소망은행으로 이적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유니스 선수들에게 괄시의 대상이 된 박태양에, 이영심은 “갈 때까지 우리 팀 코트 밟을 생각 하지 마”라는 냉정한 말과 함께 창고 정리를 하도록 내보냈다. 사실은 박태양에게 남다른 정을 가지고 있었던 이영심이 박태양에게 쏟아지는 선수들의 모진 말로부터 자리를 피할 수 있도록 해주며 걸크러시를 제대로 보여준 것. ​ 그런가 하면 지난 5일 방송된 6회 방송에서는 육정환(김무준 분)에게 3년 전 박태양의 협회 뇌물수수 사건에 관해 묻는 이영심의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배드민턴계를 떠난 박태양을 미워했지만 그럼에도 선배로서 아꼈기에 남몰래 시선을 주고 신경을 쓰고 있었던 터. 하지만 정확한 대답을 내어주지 않는 육정환에 이영심은 답답함을 토로했다. ​ 이어 유니스를 떠날 뻔한 박태양이 다시 돌아왔고, 아무 관심 없어 하는 듯하던 이영심은 또다시 박태양을 창고로 데려갔다. 살갑게 구는 박태양에, 이영심은 “커버 쳐주겠단 건 아니고. 난 네 사연 잘 몰라. 그냥 알아서 잘해봐, 태양아”라며 온기가 느껴지는 짧은 미소를 지었다. 매번 살갑게 구는 박태양을 불편하고 거슬려 했지만, 같은 팀으로서 받아들이고 묘한 유대를 느끼는 이영심의 모습이 관계 변화를 암시하며 미소를 자아냈다. ​ 이렇게 조수향은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서 이영심의 시니컬한 표정, 거침없이 쏘아붙이는 듯한 목소리, 똑 부러지는 화법, 즉각적인 감정 표현을 보여주며 가히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인상적인 연기로 담아내는 이영심 캐릭터의 섬세한 감정의 결은 보는 이들의 입가에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유니스 선수들과의 뛰어난 앙상블까지, 브라운관 화면 속에서 풋풋한 청춘의 초상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는 조수향. 앞으로의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를 통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 한편, 조수향이 출연하는 KBS2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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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8
  • 밴드 fhána, 최신 앨범 Cipher 한국에서 스트리밍 시작
    밴드 fhána[오픈뉴스] U/M/A/A Inc.는 팝 아티스트 fhána가 네 번째 앨범 Cipher을 출시하고 한국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망의 네 번째 앨범은 2010년 밴드 결성을 기념해 제작된 곡 Cipher를 앨범 타이틀곡으로 내세우며 Act1, Act2, 총 두 개 트랙으로 구성된 약 75분에 달하는 초대형 작품이다. 수록곡으로는 △2019년 여름에 발매한 14번째 싱글 Find Me △2020년 2월 발매한 Trace the Stars △코로나19 때 제작한 Pathos, Ethos △팬들이 코러스를 피처링한 Choir Caravan with fhánamily △2021년 여름 발매된 직후 각 계의 찬사를 받았으며,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 수가 1000만 뷰를 돌파했다. 다양한 어워드에서 수상도 한 최신 싱글 Love Supreme!(사랑의 슈프림!) △개사 후 towana의 보컬로 새롭게 녹음한 Cipher △towana가 작사한 초호화 편성의 신곡 Air △2022년 2월 24일 이후 현재의 긴박한 정세를 충실히 반영한 최신곡 Zero가 있다. Cipher 앨범은 세계가 가속하며 패러다임의 전환점이 된 2019~2022년을 실시간으로 기록한 시대의 기록물이기도 하다. Cipher은 숫자 0의 의미도 지니고 있다. Cipher부터 Zero까지 총 17곡의 여정이 담겼다. 이는 fhána의 팬은 물론, 동시대의 숨 쉬는 모든 사람에게 보내는 희망의 앨범이다. 최신 앨범 Cipher는 4월 27일부터 Melon, Genie, FLO, Naver Vibe, Bugs등 한국의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공개됐다. 같은 날 Rhapsody of Blue Sky (푸른 하늘의 랩소디)를 시작으로 과거 작품들도 함께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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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8
  • 무안군, 초의선사 탄생 236주년 기념 ‘헌다례’ 행사 개최
    무안군, 초의선사 탄생 236주년 기념 ‘헌다례’ 행사 개최[오픈뉴스] 무안군은 지난 5월 5일 초의선사탄생지 다성사 일원에서 제236주년 초의선사 탄생을 기념하는 헌다례(獻茶禮) 행사를 지역 불교계 스님과 다인회원, 관광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무안군 불교사압연합회(회장 법산)가 주관했으며, 승무공연을 시작으로 다도인들의 행렬과 여섯가지 공양물을 올리는 육법공양, 헌다․헌향․헌화 의례, 초의대선사의 행장 소개, 다도 시연, 참여자들이 모두 함께하는 108헌다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108헌다례는 현장에 참석한 모든 이들이 헌다례 행렬에 함께 참여하는 새롭게 시도된 차 문화 체험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재한 무안군불교사암연합회 법산스님은 “매년 초의선사 탄생문화제에서 개최한 헌다례는 초의선사의 정신문화를 추앙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중요 행사였다”며“단순히 연례행사에 그치지 않고 초의선사의 다도문화가 널리 알려지고 전국의 다도인들이 함께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무안불교사암연합회에서도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영희 관광과장은 “금년에 19회째를 맞는 초의선사 탄생문화제가 헌다례 행사로 간소하게 치러졌지만 앞으로 일상회복 전환과 더불어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다도 체험과 풍성한 문화행사를 준비해 무안이 다도의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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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6
  • 브레이브걸스, 첫 단독 미국 투어 개최
    브레이브걸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오픈뉴스]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첫 단독 미국 투어를 개최한다. 브레이브걸스는 7월 9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에서 '브레이브 걸스 퍼스트 유에스 투어(BRAVE GIRLS 1st U.S. TOUR)'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10일 뉴욕, 12일 마이애미, 14일 아틀랜타, 16일 시카고, 17일 댈러스, 19일 덴버, 21일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2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마무리할 예정이다. 작년 11월 브레이브걸스는 뉴욕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 전광판을 통해 한복 디지털 패션쇼 '한복 웨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았던 만큼 브레이브걸스는 미국 현지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한편, 브레이브걸스 미국 투어 티켓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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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떠나자, 나답게! ‘2022 JTBC 트레일 코리아 강릉’ 순항중
    강릉시청[오픈뉴스] ‘2022 JTBC 트레일 코리아 강릉’에 참가한 전국의 트레일러 406명이 강릉을 방문하여 4월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안전한 여행을 즐겼다. 서울‧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406명의 참가자는 4월 한 달간 강릉을 방문하여 강릉의 트레일 코스인 제1코스 경포호수공원 구간과 제2코스 안인항-괘방산 구간을 완주하였으며, 대부분의 참가자가 강릉에서 1박 2일의 여정으로 강릉의 맛집과 관광명소를 둘러보았다. 지난 1월 주최사인‘러너블(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트레일코스에 스탬프함 설치 및 이정표 등 바우길을 정비하였으며, 유료로 진행된 참가자 등록결과 전국에서 총 1,435명이 접수됐다. ‘떠나자, 나답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선보인‘JTBC 트레일 코리아 강릉’은 6월 30일까지 참가자가 여권형 스탬프북과 전용 어플리케이션(러너블)을 활용해 여행하듯 즐기면서 완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완주자는 메달과 함께 강릉시가 준비한 친환경 커피 향초 세트를 받을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전국에서 모인 트레일러 분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제공하여 기쁘며, 강릉의 진짜 매력을 찾을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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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강릉솔향수목원 ‘ 숲해설과 함께하는 다도체험 운영 ’
    다도체험[오픈뉴스] 강릉솔향수목원에서는 코로나19를 겪으며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을 위해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5월부터 다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솔향수목원 안에서 이루어지는 이 프로그램은 여러 가지 식물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들으며 아늑한 숲속 공간으로 이동하며, 그 이후 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내려 마시는 과정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고, 찻잎이 따뜻한 물에 우러나길 기다리는 동안 자연의 경치를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다도체험은 매월 둘째, 넷째 주 월요일과 토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되고, 참가 방법 등 세부적인 내용은 솔향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휴원일인 월요일은 다도체험 참가자에 한해 수목원을 개방해 온전한 휴식과 여유를 선물한다. 강릉시 김석중 녹지과장은 “자연속에서 숲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차를 마시는 과정를 통해 심신을 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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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2022 KBO 리그 개막 후 한달 간 가장 ‘Hot’ 했던 선수는?
    2022 KBO리그 4월 MVP 후보 성적 [오픈뉴스] 2년만의 관중 입장 제한 해제와 육성 응원 허용으로 뜨거워진 열기만큼 KBO 리그에는 4월 한달 간 그야말로 ‘핫’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많았다. KBO(총재 허구연)는 올해도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과 함께 매달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시상하는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월간 MVP 선정 투표를 진행한다. 4월 월간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팬 투표를 합산한 점수로 선정된다. 후보 선수 누가 월간 MVP로 뽑혀도 이의가 없을만큼 후보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져, 그 여느 때보다 치열한 월간 MVP 쟁탈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투수는 SSG 김광현, 김택형, 폰트, 롯데 반즈, 타자 부문에서는 삼성 피렐라, 키움 이정후, SSG 한유섬, 롯데 한동희가 후보에 올랐다. 돌아온 에이스 SSG 김광현이 이름값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다. 4경기에 선발 등판하며 25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1자책점만을 허용했다. 평균자책점 0.36으로 압도적 1위에 올랐으며 4경기에서 3승을 챙기며 승리 공동 2위에도 올랐다. 김광현의 호투가 1위에 올라있는 SSG에 큰 힘이 되고 있다. SSG가 4월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선발들의 호투도 있었지만 팀의 마무리 투수 김택형이 뒷문을 든든하게 지켜주었던 공도 있었다. 13번 등판해 10세이브를 거두며 이미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 세이브인 7세이브를 개막 한 달만에 넘어섰다. 또한 블론세이브는 단 한 차례도 없었으며 평균자책점도 0.68을 기록하며 새로운 ‘철벽 마무리’로 올라섰다. 외국인선수 폰트도 김광현을 도와 SSG의 막강한 선발진에 큰 축이 되어주고 있다. 특히, 개막전에서 9이닝 동안 상대팀 타선을 퍼펙트로 막으며 SSG의 강력한 시즌 시작을 알렸다. 또한, 5경기에서 33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1.36의 평균자책점으로 호투하며 SSG의 마운드가 원활하게 운용되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시즌 KBO 리그에 첫 선을 보인 롯데 반즈는 엄청난 활약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4월 한 달간 무려 6경기에 선발 등판하며 5승을 거둬 승리 단독 1위에 올라있다. 또한 뛰어난 탈삼진 능력으로 45개의 탈삼진을 잡아 이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또한 이닝 1위(41 1/3 이닝), 평균자책점 2위(0.65) 등 거의 모든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이 흐름을 유지한다면 롯데의 효자 외국인 선수 반열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타자는 4명의 선수가 후보에 올랐다. 지난해 활약을 바탕으로 삼성과 재계약을 맺은 피렐라는 이번 시즌 초반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9안타로 해당 부문 1위에 올랐으며 한 베이스를 더 가는 적극적인 주루를 보여주며 득점에서도 공동 2위에 올랐다. 임시 주장에도 선임된 피렐라는 좋은 성적으로 모범을 보이며 삼성 타선을 이끌었다. KBO 리그 역대 통산 타율 1위에 이름을 올린 키움 이정후도 뜨거운 4월 한달을 보냈다. 장타력까지 장착해 키움의 순위 상승에 힘을 보탠 이정후는 팀의 핵심 타자로 자리 잡았다. 팀 후배들에게도 본보기를 보이며 팀을 이끌었고, 해결사 능력을 선보이며 타점(20) 부문 3위에도 올랐다. 선두 팀 답게 SSG는 타자 부문 후보도 배출했다. SSG의 주장 한유섬은 24경기에서 27타점으로 경기당 1타점 이상씩 기록하는 놀라운 타점 기록 페이스를 보여줬다. 또한 4할에 가까운 타율(0.395)로 타율 2위, 득점 공동 2위 등 모든 부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롯데 한동희는 지난해보다 일취월장한 실력을 보여주며 팀의 새로운 거포 탄생을 알렸다. 타율 부문에서 유일하게 4할대를 기록했고(0.427) 홈런도 7개로 단독 1위에 올랐다. 이뿐만 아니라 안타, 타점, 득점 등 거의 모든 공격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제는 유망주 꼬리표를 떼고 타석에 들어서면 가장 기대되는 타자 중 한 명으로 당당하게 성장했다. 월간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팬 투표를 합산한 점수로 최종 선정된다. 4월 MVP로 최종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75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MVP 수상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1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선정 선수를 활용한 NFT카드를 신한 쏠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발행할 예정이다.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4월 MVP 최종 결과는 오는 5월 9일(월)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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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계룡후레쉬 여성축구단, SBS ‘골 때리는 외박’ 방송 촬영
    계룡후레쉬 여성축구단, SBS ‘골 때리는 외박’ 방송 촬영[오픈뉴스] 계룡시 여성축구모임인 ‘계룡후레쉬'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외박'촬영에 참여했다. 오는 4일 첫 방송 예정인 골 때리는 외박은 휴식이 필요한 스타들이 전국 어디든 여행을 떠나 휴식을 즐기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매 여행마다 다른 게스트들이 출연해 솔직한 모습과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첫 게스트로는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불굴의 집념으로 시청자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FC 아나콘다'팀이 출연하며, 대결 상대로 ‘계룡후레쉬' 여성축구팀이 출연하게 됐다. 시 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경기는 계룡후레쉬 측에서 FC 아나콘다에 손편지 및 도전 영상을 보내 대결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축구 경기를 통해 다져진 그녀들의 끈끈한 우정이 전파를 통해 전국의 시청자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계룡후레쉬 여성축구단은 2005년 창단했으며, 구단주로 정준영 체육회장, 온재경 단장, 김으뜸 감독 및 회원 5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2018년 제24회 충남도지사기 여자축구대회 3위, 2021년 대전시장기 전국 여자축구대회 3위 등 우수한 기량을 지닌 축구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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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2
  • 고지원, KLPGA 점프투어 3차전서 생애 첫 우승
    고지원, 생애 첫 우승! [오픈뉴스] 충남 부여에 위치한 백제 컨트리클럽(파72/6,231야드) 사비(OUT), 한성(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2 백제CC-XGOLF 점프투어 3차전’에서 고지원(18)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고지원은 1라운드에서 버디만 3개를 골라잡는 완벽한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4위로 최종라운드에 올랐다. 최종라운드에서도 고지원의 결점 없는 플레이가 계속됐다. 보기 없이 4개의 버디를 추가한 고지원은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9-68)로 생애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고지원은 “1차전부터 샷 감이 좋아서 자신감이 있는 상태였지만 그래도 우승까지는 생각 못했다. 연장전을 할 줄 알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우승을 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라는 우승 소감을 밝히면서 “대회를 개최해주신 주최사분들과 협회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옆에서 뒤에서 도움 주시는 부모님과 가족, 그리고 이경훈 프로님께 감사하다.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 열심히 해서 정회원과 정규투어를 향해 나아가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고지원은 “간절함이 나의 원동력”이라고 말하면서 “샷 감은 좋았는데 1차전과 2차전에 생각보다 성적이 잘 안 나왔다. 올 시즌 정규투어 루키로 데뷔한 언니 고지우(20,도휘에드가)를 보면서 나도 정회원이 돼서 정규투어에서 함께 뛰고 마음이 간절해 더욱 연습을 열심히 했던 게 우승까지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한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언니 고지우를 선의의 라이벌이자 동반자라 밝힌 고지원은 초등학교 2학년 때 4학년인 언니와 함께 골프채를 처음 잡았다. 고지원은 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나 상비군 경험은 없었지만, 언니와 함께 연습하면서 서로 경쟁하기도, 의지하기도 하며 꾸준히 실력을 쌓았고, 지난 4월 KLPGA에 준회원으로 입회했다. 고지원은 “1차전과 2차전에 퍼트가 잘 안돼서, 최근 정규투어에 데뷔한 언니의 경기를 보러 갤러리를 갔었다. 거기서 많이 배웠다.”라면서 “특히 언니와 동반자였던 박결 선수의 플레이를 봤는데, 퍼트를 정말 잘 하더라. 돌아와서 박결 선수의 루틴과 스트로크 느낌을 따라하려고 노력했더니, 퍼트가 좋아진 것 같다.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목표를 묻자 고지원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점프투어에서 우승하고 정회원이 되고 싶다는 것이 어제까지의 목표였다.”라면서 “1차 목표는 거의 이뤘으니, 정회원이 되어 드림투어로 무대를 옮긴 후 상금순위 20위 안에 들어서 정규투어 시드권을 받아 언니와 함께 플레이하는 걸 목표로 삼고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올해부터 외국인 선수의 국내투어 진출 장벽을 낮추기 위해 준회원 선발전과 점프투어를 전면 개방한 가운데, 아마추어 리슈잉(19,중국)이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69-69)로 한지원B(18), 김수현E(19)와 함께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다. 리슈잉은 1차전 공동 6위, 2차전 단독 2위에 오른 데 이어 3차전에서도 안정적인 실력을 선보이면서 KLPGA 준회원 자격 획득을 목전에 뒀다. 이밖에 1차전 우승자인 김민선E(19,대방건설)가 3언더파 141타(72-69)로 공동 10위를 기록했고, 2차전 우승자 김나영B(19)는 첫날 잃었던 스코어를 만회하지 못하고 2오버파 146타(74-72)의 성적표를 제출하면서 공동 37위에 랭크됐다. 엑스골프와 백제 컨트리클럽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5월 4일(수) 19시 5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우승자 고지원 주요 홀별상황] 6번 홀(파4,339야드) : D-110Y PW-핀 좌측 3.5M 1퍼트 버디 9번 홀(파5,519야드) : D-3W-125Y 9i-핀 앞 1M 1퍼트 버디 10번 홀(파4,350야드) : D-105Y 48도웨지-핀 우측 앞 6M 1퍼트 버디 16번 홀(파5,566야드) : D-3W-25Y 52도웨지-핀 좌측 1.5M 1퍼트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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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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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기업도시 준공…기업도시 중 첫 결실
    <오픈뉴스> 정부가 국토 균형발전과 기업의 국내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해온 기업도시 조성 시범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국토해양부는 충주기업도시의 도시기반조성공사를 마무리해 기업도시 중 최초로 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주기업도시 조감도 충주시 주덕읍, 대소원면, 가금면 일원의 701만㎡ 부지에 조성된 충주기업도시에는 국비 221억원, 지방비 149억원, 민간자본 5285억원 등 총 565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05년 7월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충주, 원주, 무안, 영암·해남, 태안, 무주 등 6곳 가운데 사업 진척이 가장 빠른 곳이다. 이 가운데 무주는 사업시행자였던 대한전선이 사업을 포기하면서 현재 5곳만 남아 있다.  충주기업도시는 지식기반형 기업도시로 오는 2020년까지 공장, 연구소, 아파트,컨벤션센터, 골프장 등의 복합시설이 들어서, 인구 2만여명의 자족형 복합도시로 완성된다. 충주는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 요지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이 1시간대에 연결돼 있다. 충주기업도시는 앞으로 동서고속도로(평택-충주-삼척)와 중부내륙철도(수도권-충주-문경)까지 완공되면 중부내륙권 지역의 물류 허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건설 등은 2010년부터 택지 분양을 시작해 전체 분양대상 용지 349만㎡ 가운데 60.5%인 209만㎡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산업용지에는 코오롱생명과학, 롯데맥주, 미원SC, 포스코ICT, HL그린파워 등 13개 기업을 유치해 현재 공장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 반면 충주를 제외한 나머지 4개 기업도시는 글로벌 경제위기와 경기 침체, 사업시행자의 자금난 등의 악재로 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국토부는 나머지 기업도시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민관 합동 관계자 간담회를 정례화해 사업 시행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제도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자,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2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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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06
  • '의료·휴양 허브' 제주헬스케어타운 착공
    <오픈뉴스> 국토해양부는 17일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에서 제주 헬스케어타운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제주개발센터(JDC) 변정일 이사장, 우근민 제주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지역기관장, 의료업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제주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은 국토부가 제주도를 국제자유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6대 핵심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이다.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동홍동 일대 153만9000㎡ 규모로 조성되며, 2014년 말까지 부지조성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제주 헬스케어타운 위치도 <자료사진:국토해양부> 이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 기술과 제주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연계해 의료와 휴양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건강검진센터, 재활 전문병원, 의료 R&D 센터 등 전문의료 시설과 콘도 및 휴양시설이 함께 건립된다. 우리나라 국민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등 외국인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글로벌 의료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사업 부지는 제주의 제2 산록도로에 연접해 있어 교통 환경이 우수하고, 배후에는 미악산(솔오름)과 전면에 서귀포 바다를 조망하고 있어 의료·휴양 복합단지 조성에 최고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 헬스케어타운 조감도 또한, 최근 제주 헬스케어타운 조성 사업에 대해 국내외 기업들이 투자유치 의향을 보이고 있어 향후 사업 전망이 밝을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헬스케어타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우리 의료산업을 국가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제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다음(Daum) 본사가 입주한 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사업과 영어교육도시 조성 등 나머지 5개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제주를 명실상부한 국제자유도시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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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6
  • 4대강 방문객 201만명 돌파
    <오픈뉴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본부장 심명필)는 지난해 10월 보 개방 이후 지난주까지 총 201만명이 4대강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공식 개방한지 100여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한데 이어 다시 3개월 만에 201만 명을 돌파한 것이다. 수계별로는 성남시 인구에 버금가는 93만명이 낙동강을 찾았으며 한강은 67만명, 금강은 23만명, 영산강은 18만명이 다녀갔다. 보별로 보면 낙동강의 강정고령보가 36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포보(21만명), 달성보(14만명), 강천보(9만명) 등의 순으로 높게 집계됐다. 시설물별로는 보 150만명, 수변생태공간 및 체육시설 42만명, 캠핑장을 6200명이 이용했다. 특히 자전거길은 8만여명이 이용하는 등 크게 증가했다. 특히 지난달 20일 자전거종주인증제 시범운영 실시를 기점으로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자전거 매니아들이 급증하고 있으며, 오토캠핑장은 매주 예약이 완료돼 여름휴가철에는 미리 예약을 서둘러야 할 정도이다. 자전거길종주인증제 행사에 참가한 시민 박천원 씨(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는 “도로에서는 매연도 있을 뿐만 아니라 공해도 많지만 4대강 줄기를 타고 자전거를 타니 경치도 좋고 마음이 훈훈해져 더 이상 좋은 길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3월 31일~4월 1일 경기도 여주 이포보 오토캠핑장에서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열린 ‘가족휴먼캠핑’ 모습. <사진:4대강살리기추진본부> 개방 후 초기에는 지역단체 관람객이 많았지만 자전거, 체육시설, 캠핑장 등 일반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최근에는 자발적으로 4대강을 찾는 일반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또한 4월에는 금강 용화리 캠핑장과 영산강 승촌보 캠핑장을 추가로 개방해 봄을 맞은 4대강에 더욱 많은 국민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자전거길, 오토캠핑장, 스포츠시설을 이용하는 상반기 방문자는 5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이용객이 늘어나는 것은 4대강 시설에 대한 입소문과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4대강 관련 사이트, 앱 등의 편의성 때문으로 분석된다. 추진본부 관계자는 “4대강을 방문하는 국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휴게시설, 화장실, 매점 등 편의시설 확충과 관리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3월 31일~4월 1일 경기도 여주 이포보 오토캠핑장에서 열린 ‘가족휴먼캠핑’ 모습. 한편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변화된 4대강을 체험할 수 있는 ‘가족휴먼캠핑’ 행사가 경기도 여주 이포보 오토캠핑장에서 열렸다. 도시를 떠나 가족의 소중함과 자연의 푸근함을 느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유아, 초·중학생 자녀를 둔 4인 가족을 기준으로 가족과의 화목과 우애에 초점을 맞춰 캠핑지에서 겪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적은 40여 가족이 참가했다. 행사기간 동안 아웃도어 요리 경연대회, 미니 운동회, 엄홍길 대장의 진솔한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실제 캠핑 매니아로 알려진 엄홍길 대장이 자신이 직접 경험한 다채로운 산행, 캠핑 후일담 등을 들려줘 행사에 참가한 가족들 모두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 가족들은 “다른 사설 오토캠핑장보다 넓고 강바람도 시원해서 좋다”’고 입을 모으고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있어서 아이들이 더 즐거워했고 날이 따뜻해지면 다시 한 번 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4대강추진본부는 자전거인증제 등 4대강변 주요시설에 대한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4대강 이용도우미 홈페이지(www.riverguide.go.kr), 4대강 콜센터(1577-4359), 스마트폰 앱(4대강 도우미) 등을 통해 접수해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4대강 주변관광, 편의시설, 각종 이벤트에 관한 정보도 관련 사이트와 콜센터,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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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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