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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2월부터 맹견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오픈뉴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개정 '동물보호법'에서 내년 2월부터(2021.2.12일 시행) 맹견 소유자의 맹견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함에 따라 맹견보험의 구체적인 시행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반려견이 다른 사람을 공격하여 상해를 입힌 경우 그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을 현재도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으나 대부분 보장금액이 5백만원 선으로 낮을 뿐 아니라 대형견이나 맹견의 경우 보험 가입이 거부되는 경우도 있어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보험 등 제도를 통해 다른 사람의 피해를 보상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었다. 또한 개물림사고 발생 시 처벌조항 등이 도입(2019.3.21일 시행)되었으나 이와 별도로 사고 피해자에 대한 피해보상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동물보호법」 시행령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보험가입시기를 맹견을 소유한 날 또는 책임보험의 만료일 이내로 하였다.(안 제6조의2) 맹견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그 피해를 쉽게 보상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법 개정취지이므로 맹견을 소유한 날, 책임보험 만료일 이내 즉시 보험을 가입하도록 하여 맹견으로 인한 사고의 보상에 있어 공백이 없도록 하였다. 단, 기존 맹견 소유자는 2021년 2월 12일까지 보험에 가입하여야 하며, 맹견의 월령이 3개월 이하인 경우는 월령 3개월이 되었을 때 가입해야 한다. 둘째, 보험 가입 의무 위반 시 시·군·구청장이 3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였다.(안 제20조) 「동물보호법」에서 맹견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맹견 소유자에게 3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1차 위반 시 1백만원, 2차 2백만원, 3차 3백만원으로 과태료를 규정하였다.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에서는 보험 보상한도를 정하였다.(안 제12조의5) 맹견으로 인해 ①다른 사람이 사망하거나 후유장애 시 8천만원, ②다른 사람이 부상당하는 경우 1천 5백만원, ③맹견이 다른 동물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2백만원 이상을 보장하는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이는 다른 의무보험과 유사한 수준이며, 개물림사고 시 평균 치료비용을 고려하여 실손해액을 보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 안유영 동물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동물보호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으로 “맹견 소유자 안전관리의식이 제고되고, 맹견으로 인해 상해사고를 입은 피해자들이 적절한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하였다.”고 하면서, “맹견 소유자들이 맹견보험이 의무화되는 2021년 2월까지 맹견 보험상품에 반드시 가입할 수 있도록 보험상품 출시 등에 있어 보험업계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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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국민권익위, “휴대전화 문자로만 ‘채권소멸 개시’ 알려준 것은 부당” 행정심판 결정
    [오픈뉴스]    ‘채권소멸 절차 개시 통지’를 휴대전화 문자로만 안내해 계좌 명의인이 이의제기 할 기회를 놓쳤다면 소멸채권을 환급해 줘야한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채권소멸 절차 개시 통지서’를 우편으로 받지 못해 이의제기를 하지 못한 계좌 명의인에게 소멸채권을 환급해 주어야 한다고 결정했다. □ 직장인 A씨는 거래실적을 높여 대출해주겠다는 말에 속아 자신의 체크카드를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수법)범에게 건넸다. 같은 보이스피싱범에게 속은 B씨가 A씨의 계좌에 600만원을 입금하자 보이스피싱범은 A씨의 체크카드로 이를 빼갔고, 3일 후 A씨의 계좌에는 A씨의 급여가 입금되었다. 이후 B씨는 이를 은행에 신고했고 금융감독원은 A씨의 계좌 잔액 375만 4,320원에 대해 채권소멸 절차를 개시했다. 금융감독원은 A씨에게 ‘채권소멸 절차 개시 통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했으나 폐문부재(문이 닫힌 채 부재중)로 반송되자 휴대전화 문자만 2회 전송했다. A씨는 채권소멸 절차 개시 사실을 알지 못해 이의제기를 하지 못했다며 금융감독원에 소멸채권 환급청구를 했고, 금융감독원은 A씨가 이의제기하지 못한 데에 정당한 사유가 없다며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중앙행심위는 소멸채권은 A씨의 급여로서 통지서 반송사유가 단순한 폐문부재인데도 금융감독원이 통지서를 더 이상 우편송달하지 않고 휴대전화 문자만 2회 전송해 A씨가 채권소멸 절차가 개시됐다는 사실을 알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중앙행심위는 A씨가 이의제기를 하지 못한 데에 정당한 사유가 있다고 보고 A씨에게 소멸채권을 환급해 줘야한다고 재결했다. 국민권익위 김명섭 행정심판국장은 “채권소멸 절차로 인해 계좌 명의인의 정당한 채권이 소멸되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명의인에게 이의제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보장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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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자가격리 위반 시 ‘최대 징역 1년 또는 벌금 1000만원’”
    (오픈뉴스=opennews)   5일부터 코로나19의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한 사람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됐다.   이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방역당국의 입원 또는 격리 규정을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입국자들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옥외 공간에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에서 육군 현장지원단과 의료진으로부터 코로나19 검사 관련 안내 및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기존 규정에 비해 처벌 수위가 높아진 것이다.   방역당국이 정한 격리 대상자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선별 진료소에서 검진을 받은 경우,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등이다. 이달 1일부터는 해외에서 입국한 모든 내외국인도 입국 후 2주간 격리 대상에 해당한다.   아울러 외국인의 경우 자가격리 수칙을 지키기 않을 경우,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강제추방, 입국금지 등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또 검역조사 과정에서 거짓 서류를 제출한 경우 검역법 위반으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와 관련, 방역당국은 최근 검역과정에서 거짓 내용을 진술하거나 격리 규정을 지키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검역과 방역 조치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자발적인 사실신고로 조기에 검사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도 본인과 가족, 동거인 또 지역공동체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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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5
  • 재난지원금, 3월 건보료 기준으로…4인 23만7천∼25만4천원 이하
    (오픈뉴스=opennews)   정부가 올해 3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합산액이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 기준으로 본인부담 건강보험료가 1인 가구는 8만 8344원 이하인 경우, 4인 가구는 23만 7652원 이하인 경우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3일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 선정기준 원칙을 발표하며 “건강보험 미가입 가구인 의료급여 수급가구도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긴급재난지원금 선정기준표 (단위:원)   정부는 지난 달 30일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안전망 보강을 위해 국민의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4인가구 기준 100만원을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 도입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구체적인 대상자 선정기준과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조율하고자 ‘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 TF’를 구성해 대상자 선정기준 원칙을 마련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는 신청 가구원에 부과된 올해 3월 기준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선정기준 이하인 경우로, 건강보험 미가입 가구인 의료급여 수급가구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선정기준선은 ▲직장가입자(직장가입자 및 피부양자로만 구성) 가구 ▲지역가입자(지역가입자로만 구성) 가구 ▲직장·지역가입자가 모두 있는 가구를 구분해 마련한다.   다만 소득하위 70%에 해당되더라도 고액자산가는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 선정에서 적용 제외를 검토하는데, 적용 제외 기준 등은 관련 공적자료 등의 추가 검토를 통해 추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지급단위는 3월 29일 기준으로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가구원을 적용해 가구 단위로 지급할 계획이다.   따라서 주민등록법에 따른 거주자 중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동일 가구로 보는데, 민법상 가족이 아닌 주민등록표 등재 동거인은 다른 가구로 판단한다.   다만 건강보험 가입자의 피부양자로 등록된 배우자와 자녀는 주소지를 달리하더라도 동일가구로 인정한다.   이밖에 최근 급격히 소득이 줄어들었으나 건강보험료에 반영이 되지 않은 소상공인·자영업자 가구 등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별 여건에 따라 신청 당시 소득상황을 반영해 지원 여부를 최종적으로 판단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완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는 신속한 지원과 대상자 생활수준의 합리적 반영이라는 기본 원칙하에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대상 선정기준·지급단위의 원칙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범정부 TF에서는 대상자 선정기준 원칙을 바탕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의 구체적인 지급방안을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해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긴급재난지원금은 하루라도 빨리 국민들에게 돌아가야 하는 긴급지원인 만큼 추경안을 최대한 신속히 마련해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윤종인 범정부 TF 단장(행정안전부 차관)은 “추경안이 조속히 심의·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국회에서 추경안이 통과되는 대로 빠른 시간내 긴급재난지원금이 국민들께 지급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사전 사업계획 조율 등 제반 사항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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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솔메딕스, 굿네이버스와 사회공헌사업 MOU 체결
    (오픈뉴스=opennews)   의료기기 업체 솔메딕스(대표 양인철)는 지난 19일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이사장 이일하, 이하 굿네이버스)과 굿네이버스의 사회공헌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솔메딕스 양인철 대표, 굿네이버스 현대중 사회공헌협력팀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솔메딕스와 굿네이버스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솔메딕스는 굿네이버스가 개발도상국 등 국내외 보건의료 소외지역에서 진행 중인 보건의료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하고, 굿네이버스 보건의료사업 및 긴급구호활동 현장에서 필요한 의료기기를 개발하여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굿네이버스 현대중 팀장은 “양 기관의 협업으로 열악한 의료환경에 처해있는 지역의 아동 및 주민들에게 보다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솔메딕스 양인철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솔메딕스가 보유 중인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굿네이버스 보건의료사업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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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5
  • 정부, 장애등급제 폐지…욕구·환경 개별조사해 필요한 서비스 제공
    (오픈뉴스=opennews) 장애등급제가 페지되는 등 장애인 정책이 31년 만에 바뀐다.   다음달부터 국가에 등록된 장애인은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심하지 않은 장애인’으로 구분되고 기존 1∼6급 장애등급제는 없어진다.   또 장애인을 지원하는 주요 서비스는 장애인의 욕구·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를 통해 필요한 대상자에게 필요한 만큼 지원한다. (자료=보건복지부 제공)   보건복지부는 개정된 장애인복지법 시행에 따라 7월부터 장애등급제를 폐지하고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지원체계를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988년 의학적 심사에 기반해 장애인을 1∼6급으로 구분하던 장애인등급제는 도입 31년 만에 폐지된다. 장애등급은 장애인 서비스 지급기준으로 활용됐으나 장애인의 개별적 욕구를 고려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계속 제기돼 왔다.   장애등급이 폐지되더라도 장애정도에 따라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심하지 않은 장애인’을 구분, 기존 1∼3급은 중증으로 4∼6급은 경증으로 인정받는다.   따라서 장애인 심사를 다시 받거나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을 새로 발급받을 필요는 없다. 1∼3급 중증 장애인에게 제공되던 우대서비스도 그대로 유지된다.   등록장애인 중증·경증 구분…기존 1∼3급 우대서비스 유지 (자료=보건복지부 제공)   장애등급 폐지에 따라 장애등급을 기준으로 지원되던 141개 장애인 서비스 중 23개는 서비스 대상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장애인 건강보험료 할인율이 1·2급 30%, 3·4급 20%, 5·6급 10%였으나, 다음달부터는 중증 30%, 경증 20%로 변경돼 전체적으로 경감 혜택이 커진다.   또 활동지원, 특별교통수단, 어린이집 우선입소, 운전교육지원 등의 대상자가 확대되고 장애인 보장구와 보조기기 지원도 늘어난다.   지방자치단체의 장애인 서비스 200여개도 대상이 확대된다. 의정부시가 유료방송이용요금 지원 대상을 1급에서 중증으로, 이천시는 수도요금 감면 대상을 1·2급에서 중증으로 변경한다.   복지부는 “나머지 서비스들은 ‘장애인이 불리해지지 않도록 한다는 원칙’에 따라 대부분 현행 수준의 지원이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장애인의 욕구·환경 등을 고려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를 도입한다.       종합조사는 장애인의 일상생활 수행능력, 인지·행동특성, 사회활동, 가구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결과에 따라 서비스의 지원수준이 결정된다.   종합조사는 우선 활동지원서비스, 보조기기, 거주시설, 응급안전서비스 등 4개 서비스에 우선 적용하고 이동지원은 2020년, 소득·고용지원은 2022년부터 적용한다.   복지부는 활동지원서비스의 경우, 종합조사 도입으로 1인 월평균 지원시간이 120시간에서 127시간 이상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복지부는 최중증 장애인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활동지원서비스 월 최대 지원시간을 441시간(일 14.7시간)에서 480시간(일 16.0시간)으로 변경하고 서비스 이용 본인부담금도 최대 50% 인하해 한 달 최대 15만 8900원을 넘지 않도록 했다.   또 일부 수급자가 갱신기간 동안 지원시간이 감소하는 경우에는 일정기간 경과조치를 통해 지원수준의 급격한 감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정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제도 시행 이후 ‘종합조사 고시 개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종합조사 모니터링 결과와 장애인단체 의견 등을 반영해 종합조사표를 3년마다 한 번씩 개정하기로 했다.   또 복지부는 장애인이 서비스를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통해 장애유형, 장애정도, 연령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별하고 누락 서비스를 찾아 안내하기로 했다.   2017년 장애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장애인으로 등록했지만 서비스를 못 받고 있다는 응답이 64.2%에 달했다.   이를 위해 우선 장애인연금에만 적용하고 있는 ‘서비스 수급희망 이력관리’를 활동지원서비스와 장애수당에도 적용한다. 서비스를 한 번만 신청해 놓으면 소득 요건 등 수급자격을 자동으로 확인해 신청을 안내하는 제도다.   읍면동의 찾아가는 상담 대상을 독거 중증장애인, 중복 장애인 등 위기가구 장애인으로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군구에 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를 설치해 장애인에게 특화된 사례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일상생활에서 상당한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비율이 14.4%에 달하지만 활동지원서비스를 받는 사람이 현재 65세 미만 장애인(137만명)의 5.8%(8만명)에 불과한 점을 감안해 일상생활지원, 이동지원, 소득고용지원, 건강관리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종합조사가 적용되는 활동지원 등 4개 서비스의 신청을 원하는 장애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복지포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요 장애인단체 대표와 만나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지원체계는 장애계의 오랜 요구사항을 수용해 31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장애인 정책을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대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정책 당사자인 장애인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수렴과 소통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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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 ‘천만시민의 서재’ 추천도서 공모
    (오픈뉴스=opennews)     경기 양주시는 올해 하반기 개관을 앞둔 옥정호수도서관의 1층 자유열람실에 시민 참여형 서재인 '천만시민의 서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천만시민의 서재'는 도서관 개관 시 기본 장서부터 시민이 원하는 책, 소장하고 싶은 책을 선정해 구성하는 등 함께하는 도서관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가에 비치할 추천도서 공모는 오는 7월 10일까지 시 도서관 홈페이지(www.libyj.go.kr)를 통해 접수하며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추천권 수는 1인당 1책이며 추천도서는 도서관에서 함께 읽기 좋은 책으로 종교·정치 편향적이거나 문제집 등은 제외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접수된 추천도서를 대상으로 양주시 사서로 구성한 '사서 협력단'의 심사를 통해 최종 1천권을 선정, 추천인과 추천 사유를 기재해 서가에 비치할 예정이다.   추천도서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도서관 도서 대출 시 1년 동안 대출 권수를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천만시민의 서재'를 통해 도서관 개관 시부터 시민이 원하는 자료를 선정해 구성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개관팀(031-8082-74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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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7
  • 고양시, 민원 상담 빅데이터 분석 통한 ‘민원 불편 예보제’ 시행
      (오픈뉴스=opennews)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시민과의 유대 강화 및 소통행정으로 시민 불편사항을 최우선으로 해결하기 위해 '고양 민원 불편 예보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고양 민원 불편 예보제'는 최근 2년간의 민원 상담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활용해 민원 패턴, 시민의 소리, 민원 발생 추이 등을 분석해 민원 발생 활용 1개월 전 민원예측사항을 전 부서에 알려 선제적 행정 처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하는 제도다.   지난 5월 데이터 분석결과 과거(2017∼2018년) 6월에는 재산세, 불법 주·정차, 여권, 수도요금 등이 주요 키워드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또한 장마전선 북상에 따른 하수도, 빗물받이, 도로침수 등 재난·재해(풍수해) 시민 불편사항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시는 장마에 대비해 시민 불편사항을 집중 분석해 그 결과를 토대로 지난 5월 31일 재난·재해(풍수해)를 주제로 하수도, 빗물받이, 도로침수 등 관련 담당자와 실무협의위원회를 개최했으며 민원 발생 지역 현장 점검, 취약지역 순찰 등 시민과의 유대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합의점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사항 제로화'를 목표로 매월 민원 발생 예측사항 분석 및 부서 협의를 통해 시민 불편 사전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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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7
  •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월 30만원…2800명 첫 지급
    (오픈뉴스=opennews)   19일부터 보호종료아동에게 월 30만원 지급하는 자립수당 사업을 시작한다.   올해 첫 자립수당은 보호종료아동 2800여명에게 지급하는데, 대상은 2017년 5월 이후 보호 종료된 아동 중 보호 종료일 기준 과거 2년 이상 연속해 보호를 받은 아동들이다.   19일에 첫 지급을 시작하는 자립수당 사업.   자립수당은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에서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된 아동의 사회정착을 돕기위해 새롭게 도입한 제도다.   3월 18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자립수당은 대상자 4634명 중 3364명(72.6%)이 신청했고, 심의를 통과한 약 2831명(84.2%)에게 매월 3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한 아동 중 과거 2년 이상 보호를 받은 이력이 없거나, 연령 조건에 미달된 경우 등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는 자립수당 지원에서 제외되었다.   이 결과 올해 연말까지 약 5000여명의 아동이 자립수당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자립수당을 신청했으나 조사 진행 등으로 19일에 지급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대상자 결정 후 5월 20일에 4월분까지 소급해 받게 된다.   자립수당은 올해 연말까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내년도 본 사업 시행 시 최종 수급 가능 기간을 확정할 계획이다.   자립수당 대상 및 신청방법 등 안내.(자료=보건복지부)   변효순 보건복지부 아동권리과장은 “자립수당은 보호종료아동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학업·취업 준비와 자산 형성의 여건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도입된 제도”라고 밝혔다.   변 과장은 아울러 “자립수당이 아동들에게 도움 될 수 있도록 사례관리와 경제교육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자립수당은 지급 이후에도 상시 신청할 수 있으므로 대상자는 빠짐없이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자립수당 신청 및 안내는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또는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온라인은 아동자립지원단 누리집(http://jarip.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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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 고양시 지역화폐 '고양페이' 카드, 오는 22일부터 신청 접수
    (오픈뉴스=opennews)     고양시(시장 이재준) 지역화폐 ‘고양페이’ 카드, 오는 22일부터 신청 접수   고양시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양시 지역화폐인 '고양페이'를 앱 기반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하며 오는 22일부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카드발급 신청을 받는다.   고양페이는 카드발급 신청뿐 아니라 카드 충전, 소득공제 및 분실신고 신청, 사용 내역 및 잔액 조회 등의 서비스가 경지지역화폐 앱을 통해 제공된다.   고양페이 사용자에게는 1인당 월 40만 원, 연 400만 원 구매(충전) 금액에 한해 인센티브로 6%를 추가 충전해주며 총 125억 원 판매에 대한 인센티브 예산이 편성됐다.   이 밖에도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등 정책수당 총 182억 원도 고양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다.   고양페이 사용처는 IC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전통시장과 매출액 10억 이하 소상공인 상점이며 별도의 가맹점 신청은 필요 없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전문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및 사행업소, 주유소, 매출액 10억 초과 사업장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4월 22일부터 온라인 앱을 통한 고양페이 서비스 시작과 함께 4월 말에는 오프라인으로 농협은행(중앙회) 각 지점에서 고양페이카드를 만날 수 있다"며 혜택도 받으면서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돕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고양페이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2019-04-05

오픈BIZ 검색결과

  • 고양일산테크노밸리, 주력 산업으로 ‘메디컬‧바이오, 미디어‧콘텐츠 융합’ 정립
    [오픈뉴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9일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추진 당시 사업을 기획하고 설계했던 전문가, 사업시행자, 관내 유관기관 및 관련부서장과 함께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기업유치 자문위원회 3차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 날 회의에는 제1·2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와 부서 등 20여명의 핵심인력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주요 내용으로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주력 산업 정립, 투자유치 전략수립 등을 다뤘다. 특히 회의에 앞서 딜로이트 컨설팅사(김정열 상무)로부터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산업전망, 과거 기업유치 사례와 시사점, 고양 일산 테크노밸리의 투자유치방안에 대한 초청 발표가 진행됐다. 본 회의에서는 지난 1, 2차 회의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일산테크노밸리의 주력산업을 ‘메디컬‧바이오산업’, ‘미디어‧콘텐츠 융합산업’으로 정립하는 데 다함께 공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문가는 “기업이 과거처럼 R&D·유통·제조·판매 어느 하나에만 집중하지 않고 융합을 통해 밸류체인(Value Chain)을 확장해 나아가는 추세임을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연구원의 문미성 박사,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오창희 원장을 비롯한 전문가들은 “공공에서 앵커링 할 수 있는 기능과 역할이 필요하며, 산업계에 직접 접근하는 방안을 찾아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산테크노밸리 기업유치 전략수립에 있어서는 “기업유치 시, 지역내 분석은 철저히 외부관점에서 분석하고 수요자 중심으로 접근해야 하며, 수요기업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체계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기업유치전략, 타겟팅, 마케팅이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재율 전 부지사는 “2030년 즈음에 빛을 발할 일산테크노밸리를 위해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의견을 모아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투자유치전략이 적극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오픈BIZ
    2020-06-01
  • 지티지웰니스, “반려동물 전용 의료기기 등 신사업 진출”
    (오픈뉴스=opennews)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대표 김태현)가 지난 20일 회사 성장 전략 및 미래 비전에 대한 2020년도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2018년 코스닥 상장 이후 첫 경영계획 발표였던 이날 행사는 전년도의 매출과 실적 상황을 돌아보고, 올해 신규 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경영 목표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지티지웰니스의 2020년도 경영계획 발표식에서 김태현 대표이사가 발언하고 있다.   지티지웰니스는 지난해 홍콩 시위 등 아시아 시장의 침체로 인해 전체 매출에 영향을 받았으나 일본 및 유럽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탐색했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는 회사의 대표 미용 의료장비 제모 레이저 ‘데피플러스(Depi-plus)’ 단독 공급계약을 체결해 매출이 눈에 띄게 성장했으며 향후 소모품인 핸드피스의 지속적 매출까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또한 유럽의 미용 의료기기 강국인 이탈리아에 회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허리둘레감소용 레이저기기 ‘르쉐이프(Leshape)’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출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개인용 디바이스 △르바디폼(EMS) △르바디페이스(피부 탄력 개선 미용기기) △오페라 르바디(LED 마스크) 등은 미국, 유럽 유통사의 지속적 관심을 받았으며, 미국, 프랑스, 영국의 홈쇼핑 플랫폼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다졌다.   국내 시장 역시 홈쇼핑 사업 분야에서 선전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미용 시장 전체에 정부의 광고 제재 강화와 LED마스크의 안구안전성에 대한 이슈가 발생하면서 제품군 성장이 다소 더뎠지만, 오페라 미룩스 프리미엄의 경우 LED 광으로부터 안구를 보호할 수 있는 아이가드(EYE GUARD)가 호평을 받으며 꾸준한 매출이 발생했다.   이날 발표식에서 지티지웰니스 김태현 대표는 “올해는 그동안 진행했던 사업의 결실을 맺는 한편 회사 사업영역 확장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셀프형 피부관리샵인 ‘LEBODY FACE GYM’을 비롯해 실내스포츠 및 홈 트레이닝 사업, 동물의료기기 사업 등 신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고 올해 계획을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특히 ‘LEBODY FACE GYM’의 경우 “이제 신체 운동뿐 아니라 얼굴도 운동을 한다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올해 안에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으로의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로 인해 외부 운동, 활동이 제한되고 실내 운동 수요가 증가할 것을 고려해 관련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삶의 질 향상,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동물전용 의료기기 사업 또한 연내에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티니지웰니스는 신규 사업 진출의 유연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신성장 사업팀을 별도 구성했으며, 2019년 12월 분당 동원동에 연면적 800여평 규모의 신사옥을 완공해 사무실을 이전했다. 전체 임직원이 하나의 공간에서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하게 됨에 따라 앞으로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선도 기업으로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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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기기·IT
    2020-01-22
  • 김현수 장관 “돼지열병 방역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려야”
    (오픈뉴스=opennews)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3일 경기도 김포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들어온 것과 관련해 방역 조치를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날 오전 6시 40분경 중점관리지역 내 김포 통진읍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며 “현재 긴급 차단 방역 조치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기 때문에 소독약과 생석회 도포 등 그간의 방역 조치들을 조속히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농식품부는 오늘을 ‘전국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했다”며 “지방자치단체와 농협은 보유 소독차량, 군 제독차량 등 가용 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농장주들도 직접 축사시설과 울타리 파손 여부를 점검·수리하고 축사 내외부와 장비 등을 꼼꼼히 소독해 달라”며 “한돈협회 등 생산자단체에서도 농가의 소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아울러 “양돈농가 출입통제를 위한 조치들도 빠르게 이행해주기 바란다”며 “중점관리지역 외의 지역도 밀집사육지역과 방역취약농가 등의 입구에 반드시 농가초소를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장관은 이와 함께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는 인력배치와 운영시간을 준수하는 등 근무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김포 통진읍의 한 양돈농장에서 농장주가 모돈(어미돼지) 4마리가 유산 증상을 보여 김포시에 의심 신고를 했다.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 각 2명을 투입해 사람·가축 및 차량 등의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 중에 있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19-09-23
  • “25일부터 돼지 등 가축에 남은음식물 못 준다”
    (오픈뉴스=opennews)   오는 25일부터 돼지를 포함한 가축에게 남은음식물을 먹이로 주는 행위가 제한된다.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의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이르면 이날 공포된다고 18일 밝혔다.   개정안은 농식품부가 요청할 경우 남은음식물을 가축의 먹이로 직접 생산·사용하는 것을 금지한다.   이에 따라 가마솥 등 재래식 시설을 이용해 남은음식물을 가축의 먹이로 만들어 처리하던 농가는 급여를 중단해야 한다.   다만, 폐기물 재활용시설 설치 승인서나 신고서를 받은 농가는 계속 잔반을 가축의 먹이로 쓸 수 있다.   아울러 환경부와 농식품부는 개정 시행규칙 시행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등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남은음식물 대체처리 방안과 농가에 대한 지원 방안도 마련·추진한다.   우선 음식물 배출업소와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환경부 내에 콜센터(☎044-201-7411)를 운영, 남은음식물 대체처리가 가능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또 농가가 잔반 대신 배합사료를 가축에게 주기로 할 경우 농협을 통해 배합사료를 지원하고 사료를 먹이로 주는 시설 설치를 위한 축사 개·보수 비용 등도 지원하기로 했다.   환경부와 농식품부는 시행규칙 개정 이후 남은음식물 제공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하고 불이행 농가에는 관련법에 따라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부터 양돈농가를 보호하고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취해지는 조치인 만큼 양돈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19-07-18
  • 정부 “500인 이상 버스사업장 임금 지원 2년으로 확대”
    (오픈뉴스=opennews)   정부는 500인 이상 버스 사업장에 대한 기존근로자 임금지원 기간을 현행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취약지역 주민의 교통권 보장 및 버스 관련 인프라 확충, 광역교통 활성화 지원도 강화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이 13일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류근중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과 면담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아울러 정부는 버스 노조에 오는 15일 예고된 파업을 자제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3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등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기재부가 밝혔다.   홍 부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은 “시민의 발인 버스가 멈춰서는 안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노·사 및 지자체의 역할 분담 전제하에 지자체가 면허권 등을 가지고 있는 버스 운송사업자에 대한 국비 지원은 재정 원칙상(지방사무) 수용하기 어렵지만 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교통권 보장, 버스 관련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해서는 지자체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기재부는 이와 관련 버스 공영차고지 등 버스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자체 보조, 교통취약지역 거주민의 교통권 보장을 위한 지자체 사업 보조 등을 예로 들었다.   또한 광역교통 활성화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고 특히 M-버스 지원, 광역버스회차지·복합환승센터 등 교통안전 관련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 기업이 고용을 늘릴 때 보조금을 지급하는 일자리 함께 나누기 사업도 확대 적용한다.   기존근로자 임금지원 기간의 경우 현재는 500인 미만 사업장은 2년, 500인 이상 사업장은 1년으로 돼 있으나 앞으로 500인 이상 사업장도 2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이 같은 내용은 당정협의를 통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홍 부총리는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류근중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이날 면담을 갖고 버스노조의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과 류 위원장은 노선버스업종 주 52시간제 정착, 노동조건 개선 등을 위해 지자체와 함께 중앙정부의 역할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19-05-14
  • “2030년까지 파운드리 세계 1위…팹리스시장 10% 점유”
    (opennews=오픈뉴스)   정부가 종합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시스템 반도체 산업 육성을 통해 2030년까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세계 1위와 팹리스(반도체 설계·개발)시장 점유율 10% 달성, 2만7000명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133조원을 투자해 파운드리 세계 1위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면서 "원대한 목표 설정에 박수를 보내며 정부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사진=청와대)   또 앞으로 10년 동안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R&D)에 1조원 이상을 투자하는 한편 대학 반도체계약학과 신설 등을 통해 2030년까지 1만7000명의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정부는 3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시스템 반도체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5대 전략분야인 자동차, 바이오·의료, 사물인터넷(IoT) 가전, 에너지, 첨단로봇·기계 등을 중심으로 시스템반도체 수요가 많거나 국내 기업이 빠른 시간 내 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분야에서 팹리스-수요기업간 ‘얼라이언스 2.0’이라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한다.   얼라이언스 2.0은 정부, 반도체 수요·공급기업, 연구기관 등 25개 기관간 양해각서(MOU) 체결로 이날 발족했고 얼라이언스에서 발굴된 유망기술은 정부 R&D에 우선 반영(연 300억원)할 예정이다.   공공수요 창출을 위해 에너지, 안전, 국방, 교통인프라 등 공공유망시장에 수요기관-팹리스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수요발굴→과제기획→기술개발→공공조달로 연계 추진한다.   5G와 시스템반도체 연계를 위해 네트워크 장비·디바이스, 무인이동체 등 5G 산업별로 팹리스와 연계시스템을 구축하고 공동 R&D를 지원한다.   반도체 설계 필수 프로그램인 설계 자동화 SW에 대해 국내 팹리스가 공동 이용 가능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시스템반도체 설계지원센터’를 확대·개편해 창업·기술 컨설팅, 반도체 설계·개발, IP관리·검증(IP플랫폼), 사업화 지원 등을 팹리스에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한다.   민간주도의 1000억 규모 팹리스 전용펀드를 신규 조성하고 스케일업펀드 등을 활용해 성장기반을 갖춘 팹리스의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단기간에 세계 1위 파운드리로 성장하기 위해 대표기업은 하이테크 첨단분야를, 중견기업은 중급 틈새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정부는 기업의 투자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한다.   팹리스 업계 성장이 파운드리 수요 증가로, 파운드리 성장이 팹리스 제품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 생태계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팹리스-파운드리간 가교역할을 하는 디자인하우스에 설계최적화 서비스인프라(SW 등)를 지원한다.   2030년까지 시장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고급·전문인력 1만7000명의 양성에도 나선다.   다품종 맞춤형 산업의 특성상 시장의 변화하는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2021년 연세대·고려대에 반도체 계약학과를 신설해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가는 한편 이들 학생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고 졸업후 채용우대 등의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학사 3400명을 배출할 계획이다. 시스템반도체 전공트랙을 신설해 학부생이 전공트랙 이수 시 대학교에서 전문성을 인증한다.   또 기업수요 기반 R&D 사업을 통해 석·박사 인력 4700명을 공급하고 융합형 고급전문인력 및 산학연계형 석·박사 양성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실무교육을 위해서는 폴리텍대학(안성)을 반도체 특화형으로 전환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전국 9곳에 있는 반도체 설계교육센터(IDEC) 지원을 확대(추경 20억원)하며, 대학의 노후화된 장비 업그레이드(추경 100억원)로 실습교육의 질을 개선한다.   차세대 반도체 개발에 향후 10년간 1조원 이상을 투자해 자동차·바이오·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제조업 미래를 견인할 차세대 분야의 핵심 원천·응용기술을 개발하고 핵심기술 보호시스템 정비를 통해 해외 기술 유출을 방지할 방침이다.   1조원의 지원자금은 산업부 5200억원, 과기정통부 4800억원 등으로 조성된다. 최근 5년간 R&D 예타사업 중 1조원 규모를 넘은 경우는 이번 사업이 처음이다.  
    • 오픈BIZ
    • ICT/과학
    2019-04-30
  • 농식품부, 강원 산불 피해 농업인 영농복귀 총력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강원도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농업인에 대해 현지 맞춤형 긴급 영농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볍씨·농기·자재·일손 및 자금 부족문제 등 당면한 어려움 해소에 최우선을 두는 한편, 실질적인 영농재기를 위한 피해복구비는 관계부처 협의 등을 오는 30일까지 마무리하고 피해농가에게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먼저, 올봄 벼 모내기에 차질이 없도록 전방위로 지원하고 있다.   강원도 지역은 통상 5월초부터 모내기가 시작된다. 그 전에 4월 중순부터는 볍씨 소독과 싹틔우기 등 준비가 필요하다. 이번 동해안 산불로 가장 피해가 많은 강원 고성군의 경우, 64농가의 볍씨 6914kg이 소실됐다. 이중 21농가에게는 볍씨 1810kg를 지원했고, 나머지 43농가는 농가가 선호하는 오대벼 품종으로 3만 1000상자(종자 6200kg)를 육묘해서 5월 초순에 무상 공급할 예정이다.   강릉지역에 정부보유 볍씨 640kg 공급과 함께, 1만1500상자를 육묘해서 강릉·속초 피해 농가에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에 오대벼가 포함되지 않는 시·군의 농가가 희망할 경우, 시·군과 협의해 매입품종에 추가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농기계·농기구와 농작업 일손 부족에 대비, 현장수요 맞춤형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   농기계에 대해서는 8일부터 농기계조합(25개반 50여명) 및 지역농협(4개반 8명)에서 현지 농기계AS반을 운영, 무상 수리를 지원해 오고 있다.   피해 농업인이 농기계조합(041-411-2121, 2122)에 신청하면 농기계조합 현장에 파견돼 있는 AS반에서 조치하며, 지자체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또, 농기계 임대사업소(지자체) 및 농기계은행(농협), 민간업체 보유 홍보용 농기계를 우선 임대(2~3일)해 현장에서 필요한 트랙터 등 농기계가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지자체 농업기술센터(농기계임대사업소), 농기계조합(041-411-2121, 2122),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농기계와 함께 작업인력도 필요할 것으로 판단돼 경기·강원·충북지역 농협(50여명)이 참여하는 ‘농기계 영농작업단’이 구성·대기중에 있고, 현지 농업인들이 경운·정지·벼이앙 등 농작업을 요청하면 즉시 투입이 가능한 상태이다.   아울러, 농협은 호미·낫·삽·괭이 등 농기구 3200여개를 마을회관 등에 긴급 보급했다.   축산 부문에서는 피해가축에 대한 질병치료와 축사·기자재 복구를 통해 축산농가의 재기를 적극 지원 중에 있다.   산불로 인해 화상, 연기흡입 등 피해를 입은 가축에 대해서는 지자체 긴급가축진료반과 축협동물병원에서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축산시설·기자재 복구 지원을 위해 축사시설현대화자금 56억원을 피해농가에 우선 지원토록 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피해농업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지원 중이다.   피해 이전에 지원된 농축산경영자금은 상환기간 2년 연장, 이자(현재 2.5%) 면제 조치했고 지자체와 지역농협에서 신규 경영자금 대출을 희망하는 피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직접 수요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이와 별개로 향후 3년이내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농업용 대출금이나 협동조합 경제사업 채무(사료대·종묘·비료대 등)에 대해 1% 금리로 전환해 주거나, 신규로 대출(3년 거치, 7년 분할 상환)해 주는 경영회생자금도 지원 중이다.   담보가 부족한 농업인에게는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에서 기존 대출의 보증 기간을 1년 연장하고, 신규 대출금 3억원까지 전액 보증이 가능하다.   농기계를 포함해 농작물, 가축, 농업시설 등 피해 항목별 실질적인 복구비용은 태풍·호우와 같은 자연재난에 준해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강원도의 자체조사 및 중대본의 합동조사 결과를 토대로 농업부문의 피해 복구비를 산정중에 있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확정 후에 농식품부의 ‘농업재해대책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매주 간부공무원을 강원 동해안 피해현지에 파견해 긴급 지원대책 등에 대한 추진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나가는 한편, 지자체·지역농협·농산물품질관리원 등과 긴밀히 협조해 추가 지원책을 지속 발굴함으로써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생업과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19-04-22
  •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2년 연속 국제 모터스포츠 경기 출전
    (오픈뉴스=opennews)   (사진: 현대성우쏠라이트)   현대성우그룹이 후원하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Blancpain GT World Challenge Asia)’에 출전한다.   2019년 개최되는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는 말레이시아 세팡에서 개막전이 치러지며 일본과 중국, 태국 등지에서 총 6라운드, 12번의 레이스를 펼친다. 국내에서는 9-10라운드를 영암에서 치를 예정이다.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는 두 명의 드라이버가 한 팀으로 경기한다. 팀으로 출전하는 만큼 듀오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19년 블랑팡에 출전하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듀오는 작년 블랑팡 출전으로 포디움을 차지했던 최명길과 라인업 강화를 위해 새로 영입한 가브리엘 피아나(Gabriele Piana) 드라이버다. 인디고 레이싱팀의 도전에 두 드라이버의 높은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위스 출신의 가브리엘 피아나 드라이버는 AMG Factory driver 소속으로 2018 두바이 24h 레이스 우승 등 1994년부터 카트 레이싱으로 시작해 현재 다양한 내구레이스에서 높은 순위권에 입상했다. 가브리엘 피아나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과 함께 이번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에 처음으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최명길 드라이버와 함께 강력한 라인업이 형성되었기에 포디움(3위 내 입상)과 우승을 위해 싸울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최명길 드라이버는 인디고 레이싱팀의 드라이버와 감독을 겸직하고 있다. 1999년 독일 주니어 카트 선수권에서 드라이버 데뷔를 한 최명길 드라이버는 독일 F3 시리즈 및 Korea Speed Festival 제네시스 쿠페 3800클래스 등 다양한 경기에 출전하여 높은 순위권에 오르는 등 꾸준히 성장해왔다.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에 출전하는 최명길 드라이버는 “작년 세계 레이싱 무대 데뷔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더욱 강화된 라인업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쏠라이트 배터리를 비롯, 지속적으로 인디고 레이싱팀을 후원하는 다양한 스폰서 및 파트너 회사에도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현대성우그룹이 창단한 모터스포츠팀으로 지금까지 지속적인 후원을 받고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을 통해 모터스포츠 마케팅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펼치는 것과 더불어 자동차 전장부품에 대한 R&D 기술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2018년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팀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때문에 이번 2019년에 발표되는 AMG 차량과 드라이버 수트의 새로운 리버리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디고 레이싱팀의 새로운 리버리의 경우 메인 후원 브랜드 ‘쏠라이트 배터리’의 빨강을 모티브로 검정과 빨강의 색상을 조합해 모던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더불어 강력한 필름 사용으로 강한 내구성을 가진 기능적인 측면을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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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산업
    2019-04-04
  •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 ‘자동차 안전정비 포럼’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는 ‘제1차 자동차 안전 정비 포럼’을 오는 27일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교육기관인 ‘조광페인트 도료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자동차 정비 사업에 관계된 모든 정부 기관 및 제조사 등의 문제점을 공개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1부 표준 정비 설명회(자동차 사고 수리 국제표준 지침, 자동차 제작사 표준 정비 지침 발표), 2부 자동차 안전 정비 포럼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포럼에는 한국자동차정비업협동조합연합회 박창호 회장,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동경 이사장, 현대블루핸즈 연합회, 한국기아오토큐사업 연합회, 르노삼성연합회, 쌍용서비스 관계자 등 18개 시·도 정비전문가 33명이 패널로 참석한다.   포럼을 주관한 최동일 기술위원은 “요즘 생산되는 차량은 2000년 이전에 생산된 것과 소재와 구조가 완전히 다른 경우가 많다. 이런 차량의 정확한 정비를 위해서는 시설, 장비, 전문 인력 양성 등 지속적인 투자와 교육이 필요한데 그렇지 못한 업체가 많다”며 “해당 정비업체에서 이루어지는 정비가 다 정확한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최 기술위원은 이어 “승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자동차 사고 수리가 정말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가라는 내부적인 반성과 자성이 필요하다”며 “그동안의 잘못된 정비를 반성하고 변화를 꾀하고자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 기술위원은 “이 포럼이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올바른 정비 문화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제안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교육기관인 조광페인트 도료교육센터는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의 승인을 받은 기관으로, 자동차 차체수리교육 및 자동차 보수 도장 교육이 가능한 국내 유일 도료·도장 전문 직업 훈련 기관이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9-02-24
  • 모리셔스 직항노선 생긴다…비행시간 20시간→12시간
    (오픈뉴스=opennews) 인도양의 숨겨진 보석, 살아서 가는 천국이라고 불리는 아프리카의 아름다운 섬나라 모리셔스로 한 번에 가는 하늘길이 생긴다.   국토교통부는 모리셔스 포트루이스에서 모리셔스 대표단과 함께 양국 간 항공 운항횟수를 정하고 직항운항계획 등을 논의하는 ‘한-모리셔스 항공회담’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71년 양국 수교 이후 50년이 지나도록 양국 간 직항로가 만들어지지 않었다. 그동안 여행객들은 홍콩이나 싱가포르 또는 두바이 등을 포함해 다른 도시를 1회 이상 경유해 많은 환승시간이 걸리는 불편함을 고스란히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   국토부는 이러한 여행객들의 불편함을 덜고 한국 출발 항공노선이 적은 아프리카 지역에 항공네트워크의 추가확대를 위해 이번 항공회담을 개최해 양국 간 운항가능횟수 주4회(여객·화물 공용)를 합의했다.   또한 양국 및 제3국 항공사간 공동운항 조항을 설정하는 등 양국 간 직항노선 개설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직항노선 운항 시 약 12시간 소요돼 기존에 약 20시간 이상 소요되던 것에 비해 여행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는 오는 9월부터 주1회 운항을 시작으로 모리셔스 국적항공사인 에어모리셔스가 서울-포트루이스 간 직항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모리셔스 수중폭포Underwater Waterfall(사진=허니문리조트)   모리셔스는 아프리카 동쪽 800Km 지점 인도양 상에 위치한 섬나라로, 면적은 우리나라 제주도와 비슷한 인구 약 130만명의 작은 나라이나, 1인당 GDP가 세이셸, 적도기니에 이어 아프리카 54국 중 3위를 기록하며 아프리카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는 국가로 선정된 바 있다.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인해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신혼여행지 중의 하나로 급부상 중으로 일설에 작가 마크 트웨인은 ‘신은 모리셔스를 창조하고 난 뒤 천국을 만들었다’라고 모리셔스의 아름다움을 극찬하기도 했다.   진현환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최근 미지의 새로운 여행지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들의 요구와 새로운 항공시장 개척에 대한 시대적인 필요성이 서로 맞물려 이번 한국과 모리셔스 항공당국 간 직항노선 개설을 합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진 정책관은 그러면서 “우리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모리셔스 도로개선 사업을 시작으로 이번 직항노선 개설을 통해 모리셔스와의 좋은 인연이 하늘까지 이어져 양국 간의 우호협력관계가 더욱 증대되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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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해양
    • 교통
    2019-02-22

CULTURE 검색결과

  • “술자리 잦은 연말, ‘콩나물’로 건강 챙기세요”
    (오픈뉴스=opennews)   농촌진흥청은 11일 우리 콩으로 키운 콩나물의 기능성 성분과 최근 보급 중인 콩나물 콩 품종을 소개했다.   모임과 술자리가 잦은 연말, 콩나물은 쌓인 숙취를 푸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콩나물에 들어있는 아스파라긴이 술을 마신 후 쌓이는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기 때문이다.     콩나물에는 아스파라긴 이외에도 신경을 안정시키고 여성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GABA·이소플라본 같은 기능성 성분도 들어있다.   GABA는 신경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및 기억력 증진에, 이소플라본은 갱년기 증상 완화와 혈관 질환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아스파라긴과 GABA는 콩이 알곡일 때는 없지만 콩나물로 자라면서 다량으로 합성되는 물질이다.   농촌진흥청은 나물용 콩 품종으로 재배한 콩나물의 기능성 성분 함량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풍산나물콩’ 콩나물의 아스파라긴과 이소플라본 함량은 각각 74.2㎎/g, 2377㎍/g이었다. ‘아람’ 콩나물은 각각 81.0㎎/g, 2377㎍/g으로 ‘풍산나물콩’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GABA 함량은 ‘아람’이 3.7㎎/g, ‘풍산나물콩’이 3.6㎎/g으로 분석됐다.   ‘아람’ 품종은 쉽게 쓰러지지 않고 꼬투리가 높이 달려 기계로 수확하면 손실은 적고 수확량은 많으며, 콩나물 수율도 ‘풍산나물콩’보다 높아 생산자와 콩나물 업체에도 유리하다.   지난 10월 콩나물 콩 주산지인 제주에서 열린 시범단지 현장평가회 후 설문 조사 결과에서도 수량성(4.3점), 기계 수확 적응성(4.6점), 생육 특성(4.4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밭작물개발과장은 “국산 나물용 콩의 차별화를 위해 기능성 성분이 향상된 품종을 연구해 국내 콩나물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CULTURE
    • 라이프
    2019-12-12
  • 문체부, ‘방송분야 표준계약서 사용지침’ 마련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 사용지침’을 마련했다.   이 지침은 2017년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방송프로그램 외주제작시장 불공정관행 개선 종합대책’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 6가지의 형식적인 사용과 잘못된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2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번 지침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순차적으로 제정되어 온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 6가지의 구체적인 사용 기준과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제1장에는 상황별로 어떤 종류의 표준계약서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한지를 제시했다.   예를 들어 ‘방송 스태프 표준계약서’에는 근로·하도급·업무위탁 등 3가지 종류가 있는데, 방송사·제작사·방송기술회사 등으로부터 업무상 상당한 지휘·감독을 받으며 노무를 제공하는 제작진 개인에 대해서는 표준 ‘근로’ 계약서의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   또 제2장에서는 표준계약서별로 반드시 계약서 본문에 포함되어야 할 핵심조항을 밝히고, 각 핵심조항의 취지와 유의해야 할 사항과 올바르게 작성된 사례 및 그렇지 못한 사례 등을 소개했다.   그동안의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 내용.(자료=문체부)   예컨대 ‘방송프로그램 제작 표준계약서’의 경우에는 제작비, 저작재산권, 방송 스태프·작가·실연자의 임금·원고료·출연료 지급보증, 부당감액 금지 조항 등을 핵심조항으로 지정했다.   또한 ‘방송프로그램 제작스태프 표준근로계약서’에서는 계약내용, 계약기간, 4대 보험, 근로시간 등의 핵심조항과 함께 제작인력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근로기준법’의 내용들을 포함했다.    문체부와 콘진원이 실시한 ‘2018 방송 프로그램 외주제작 거래 실태조사’에 따르면 방송사의 경우에는 모든 분야의 프로그램 외주제작 계약 시 100% 표준계약서 또는 이에 준하는 계약서를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드라마 제작사 측에서는 95%, 예능·다큐멘터리·생활정보 등 비드라마 부문 제작사 측에서는 60%가 표준계약서 또는 이에 준하는 계약서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사용주체별로 표준계약서 사용에 대한 인식 차이가 있었던 만큼, 이번 표준계약서 사용지침에서 구체적인 사용기준을 제시해 자의적인 이용을 최소화하고 더욱 공정한 계약질서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판례 등에서 나타난 근로자성 인정 기준 등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근로계약 체결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는 올해부터 콘진원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제작사와 정부 지원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의 표준계약서 사용 여부를 확인할 때 이번 지침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 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가 표준계약서 사용 여부를 점검할 때도 이번 지침을 적극 활용해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한편 28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콘텐츠코리아랩(CKL) 기업지원센터 16층 콘퍼런스룸에서 방송 관련 제작사와 스태프, 방송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 사용지침 설명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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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8
  • 김연봉 시인, 첫 시집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출간
    (오픈뉴스=opennews)     ‘덕유’ 김연봉 시인의 첫 시집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가 지난 24일 출간됐다.   서정적인 언어로 가득한 이 시집은 제목 그대로 김연봉 시인의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 가는 여정처럼 느껴진다. 한 글자 한 글자 허투루 쓰지 않고 자신의 삶을 훑어내는 김 시인의 모습이 느껴진다.   김 시인은 “황혼의 나이가 되고 보니 머물렀던 세상이 허하게 느껴졌으며, 각박한 삶에 휘둘려 살다 보니 낮은 자세, 평정심, 베풂, 등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면서 “어렸을 때 1원짜리 동전 하나를 주워도 선생님께 가지고 갔던 순수했던 난 어디 갔지 하는 의문을 가지면서 글을 써내려 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삶에 쫓기고 쫓겨 언제부턴가 ‘나’를 잃어버리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그들의 지치고 마른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시집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덕유’ 김연봉 시인은 1953년 경북 상주에서 출생했다. ‘문예운동’을 통해 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詩壇 회원, 대전 청하아카데미 회원, 대전 청하문학 회원이다. 현재 대구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김 시인의 첫 시집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출판기념회는 오는 6월 22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 홀에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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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산림청, ‘2019 휴(休) 어울림 페스티벌’ 개최
    (openews=오픈뉴스)   서울 양재 시민의 숲 일원서 국내 최대 숲문화 축제 펼쳐(사진=산림청)   국내 최대 숲문화 축제 '2019 휴(休) 어울림 페스티벌'에 개막 첫 날 수천명의 관람객이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주관한 이번 '휴 어울림 페스티벌'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시민의 숲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특히 성대한 개막 축하행사에 이어, 짚라인 체험, 인공 암벽 체험, 응급처치체험, 자연생태공예, 친환경 캠핑스쿨, 숲교육 경연대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많아, 산림교육전문가와 관련 단체관계자, 인근 지역주민과 가족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지막 날에는 숲교육 경연대회 및 숲교육 어울림 시상식과 폐회식이 성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서울 시민의 숲 행사 현장을 찾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휴 어울림 페스티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letsgoforest.prom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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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5
  • 고양시, 행주산성 관람료 ‘무료’ 전환
    (오픈뉴스=opennews)   고양시는 지난 4월 30일 행주산성 관람료 무료를 포함한 '고양시 행주산성문화재관리 조례안'이 공포됨에 따라 기존 관람료(성인 1천원, 청소년 5백원, 어린이 3백원)를 받지 않는다고 3일 밝혔다.   현재 행주산성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100일간(3월 1일∼6월 6일) 무료개방 중이며 이 기간이 끝나더라도 행주산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다만 행주산성 주차장은 교통 체증 완화 및 무분별한 주차를 방지하기 위해 기존대로 주차요금을 징수한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의 대표 문화재인 행주산성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행주산성과 연결된 누리길 이용자의 자유로운 행주산성 출입으로 누리길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전승지로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6호로 지정돼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장 마감은 오후 5시)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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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3
  •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2년 연속 국제 모터스포츠 경기 출전
    (오픈뉴스=opennews)   (사진: 현대성우쏠라이트)   현대성우그룹이 후원하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Blancpain GT World Challenge Asia)’에 출전한다.   2019년 개최되는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는 말레이시아 세팡에서 개막전이 치러지며 일본과 중국, 태국 등지에서 총 6라운드, 12번의 레이스를 펼친다. 국내에서는 9-10라운드를 영암에서 치를 예정이다.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는 두 명의 드라이버가 한 팀으로 경기한다. 팀으로 출전하는 만큼 듀오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19년 블랑팡에 출전하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듀오는 작년 블랑팡 출전으로 포디움을 차지했던 최명길과 라인업 강화를 위해 새로 영입한 가브리엘 피아나(Gabriele Piana) 드라이버다. 인디고 레이싱팀의 도전에 두 드라이버의 높은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위스 출신의 가브리엘 피아나 드라이버는 AMG Factory driver 소속으로 2018 두바이 24h 레이스 우승 등 1994년부터 카트 레이싱으로 시작해 현재 다양한 내구레이스에서 높은 순위권에 입상했다. 가브리엘 피아나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과 함께 이번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에 처음으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최명길 드라이버와 함께 강력한 라인업이 형성되었기에 포디움(3위 내 입상)과 우승을 위해 싸울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최명길 드라이버는 인디고 레이싱팀의 드라이버와 감독을 겸직하고 있다. 1999년 독일 주니어 카트 선수권에서 드라이버 데뷔를 한 최명길 드라이버는 독일 F3 시리즈 및 Korea Speed Festival 제네시스 쿠페 3800클래스 등 다양한 경기에 출전하여 높은 순위권에 오르는 등 꾸준히 성장해왔다.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에 출전하는 최명길 드라이버는 “작년 세계 레이싱 무대 데뷔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더욱 강화된 라인업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쏠라이트 배터리를 비롯, 지속적으로 인디고 레이싱팀을 후원하는 다양한 스폰서 및 파트너 회사에도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현대성우그룹이 창단한 모터스포츠팀으로 지금까지 지속적인 후원을 받고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을 통해 모터스포츠 마케팅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펼치는 것과 더불어 자동차 전장부품에 대한 R&D 기술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2018년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팀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때문에 이번 2019년에 발표되는 AMG 차량과 드라이버 수트의 새로운 리버리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디고 레이싱팀의 새로운 리버리의 경우 메인 후원 브랜드 ‘쏠라이트 배터리’의 빨강을 모티브로 검정과 빨강의 색상을 조합해 모던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더불어 강력한 필름 사용으로 강한 내구성을 가진 기능적인 측면을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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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산업
    2019-04-04
  • 전국 국악영재 산청서 ‘힐링캠프’
    (오픈뉴스=opennews)   전국의 국악 영재들이 경남 산청군 단성면 기산 국악당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진주삼천포' 농악을 전수받았다.   전국 국악영재 산청서 힐링캠프.(사진=산청군)   기산국악제전위원회(위원장 최종실)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교장 왕기철)와 공동으로 '2019 국악 영재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진행된 이번 캠프는 전통예술고등학교 타악연희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주삼천포 12차 농악'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진주삼천포(중요무형문화재 제11-1호) 농악은 1966년 우리나라 최초로 농악 부문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경상도의 기질과 서부 경남의 근대사를 그대로 담고 있는 진주·삼천포농악은 군사 음악에서 비롯된 남성적인 풍물이다.   웅장한 북소리와 빠른 꽹과리 장단, 힘차게 돌아가는 상모의 움직임 등 무예적인 몸짓과 뛰어난 기·예능들이 어우러져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주삼천포 농악이 문화재로 지정된 데는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를 설립하고 초대 교장을 역임한 기산 박헌봉(1906∼1977, 산청 단성면 출생) 선생의 역할이 컸다.   기산 선생은 해방 이후 줄곧 국악의 진흥을 위해 힘쓴 인물이다.   특히 해방 이후에는 일제강점기를 지나며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던 창악(판소리) 관련 자료를 집대성해 '창악대강'을 출간하기도 했다.   최종실 위원장은 "기산 선생의 공로로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농악을 전수해 학생들이 폭넓은 연희교육을 배울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체험 힐링 교육은 물론 국악 부흥 프로젝트 기회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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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6
  • 괴산군 산막이옛길,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 선정
    충북 괴산군은 칠성면에 위치한 산막이옛길이 국토교통부 주관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 괴산군 산막이옛길  군에 따르면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은 자체 발굴 및 지자체 추천을 통해 선정된 아름다운 후보지 263곳 가운데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변 경관 ▲생태환경 ▲역사·문화 등 3개의 테마로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이번에 100선에 선정된 산막이옛길은 물이 달다고 해 단냇물, 달강, 달래강이라 불렸던 달천의 물길을 따라 조성한 탐방로다. 걷는 길 대부분을 친환경적으로 꾸며 살아있는 자연미를 선사하는 힐링 산책로로 연간 160만 명이 다녀갈 만큼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다. 산막이옛길은 2014년 환경부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했으며 같은 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및 '걷기 좋은 길'로 선정했다. 또한 2015년 및 2017년에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풍부한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전국 최고의 산책길이다. 이번에 선정된 탐방로 100곳은 ▲서울·경기권 24곳 ▲강원권 8곳 ▲대전·세종·충청권 13곳 ▲광주·전라권 26곳 ▲대구·울산·경상권 26곳 ▲제주권 3곳 등이다.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탐방로 100선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긴 화보를 제작해 '우리강이용도우미(www.riverguide.go.kr)'포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 CULTURE
    • 라이프
    2018-11-16
  • 마사회,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 예매 인기
    (오픈뉴스=opennews)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오는 10월 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에 대중성을 갖춘 인기 라인업으로 무장, 올가을을 뜨겁게 할 페스티벌로 누리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말 콘텐츠와 공연의 결합을 통한 차별화로 전석 매진이 임박할 정도로 예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낮에는 '포니 페스티벌'로, 저녁엔 '야간 뮤직 페스티벌'로 렛츠런파크 서울을 방문한 고객의 낮과 밤을 책임질 예정이다.   공연 시작 전 오후 2시부터는 콘서트 사전 행사로,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서 다양한 말산업 체험 콘텐츠로 채워진 '포니 페스티벌'이 열린다.   저녁 8시부터 실력파 가수 김범수, 윤미래, 비와이, 버즈, 모모랜드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발라드, R&B, 힙합, 밴드사운드와 아이돌까지 전 장르를 총망라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마사회는 두 가지 축제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수준의 가격으로 준비했다.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지정 좌석으로 운영되며 티켓 가격은 ▲플로어 R석 1만1천원 ▲플로어 S석과 스탠드석은 5천500원이다. (VAT 포함)   현재 준비된 수량의 95%가 넘는 분량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져 매진이 임박한 상태다.   예매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와 위메프(www.wemakeprice.com) 및 네이버에서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검색 후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티켓 판매 사이트의 상세 안내페이지 및 한국마사회 공식 블로그(blog.naver.com/letsrun2014), 페이스북(facebook.com/letsrunpark)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부담 없는 가격에 다양한 즐거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특히 워라밸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직장인을 비롯한 2030 젊은 세대들이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문화 갈증이 해소되길 바란다. 앞으로 이러한 대국민 축제를 바탕으로 렛츠런파크를 관광 레저를 겸비한 국민공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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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저·스포츠
    2018-09-29
  • 김태훈, KPGA ‘동아회원권 부산오픈’ 우승… 통산 3승
    (오픈뉴스=opennews) ▲ 김태훈이 3년 만에 KPGA 코리안투어 정상에 복귀했다.(사진=KPGA)  김태훈(33)이 KPGA 코리안투어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김태훈은 19일 경남 양산 소재 통도 파인이스트 컨트리클럽 남코스(파72. 7,34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9개의 버디를 쏟아내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대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훈이 이날 적어낸 63타(9언더파)는 1라운드에서 권성열(32.코웰)이 작성한 코스레코드를 1타 경신한 새로운 기록이다. 또한 2015년 마지막 대회였던 ‘카이도골프 LIS 투어챔피언십’에서 2승째를 거둔 뒤 1,015일 만에 통산 3승째를 달성하게 됐다. 김태훈은 “2015년 우승 이후 부상도 있었고 마음이 급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다르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올 시즌 샷감이 가장 좋다”며 “상반기 우승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하반기 첫 대회에서 이렇게 우승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데뷔 첫 승에 도전했던 변진재는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김태훈에 1타 차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고 전날 홀인원으로 1억 3천만원 상당(현금 5천만원, 순금 골드바 1kg, 제트스키)의 상품을 받은 이형준(26.웰컴저축은행)이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 단독 3위를 차지했다. 박상현(35.동아제약)을 비롯해 문경준(36.휴셈)과 박효원(31.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이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생애 첫 대상과 상금왕에 도전하는 박상현은 제네시스 포인트 부문(3,412포인트)과 제네시스 상금순위(574,066,667원)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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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저·스포츠
    2018-08-20

전국IN 검색결과

  • 이철우 경북지사,“꿈을 꾸고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
    [오픈뉴스=open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8일 추석명절을 맞아 아동양육시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거주시설 3개 시설 입소자 9명과 영상으로 통화하며 위로ᆞ격려 했다. 매년 명절마다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격려 방문했으나, 이번 추석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면회가 제한됨에 따라 비대면 영상으로 격려하게 됐다. 이 도지사는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김○○군, 김○○양과 화상 으로 인사를 나누고 “지금은 모두 힘든 시기지만 여러분이 꿈을 꾸고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노인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전○○, 김○○ 어르신에게 “도지 사로서 면역력이 약하신 사회복지시설 어르신들이 가장 걱정”이라 며, “100세 시대 어르신들은 미래사회의 스승이신데 잘 받드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겠다”며 따뜻한 대화를 이어갔다. 또,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생활하는 김○○님, 배○○씨와의 영상통화에 서 “한정된 공간에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겨 나가시길 기원 드리 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 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말씀을 전했다. 한편,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향인사들에게 서한문을 발송해 추석연휴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부모님과 영상으로 안부를 주고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한, 추석을 앞두고 위문객의 발길이 뜸해진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 달했다.
    • 전국IN
    • 영남
    2020-09-28
  •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동대문구 전농2동 주민센터에 공양미 기탁
    [오픈뉴스=opennews]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주민센터(동장 김철수)는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서울도량(주지 인호)가 21일 코로나19로 물리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공양미 70포(각 10kg, 2백1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평소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자 불자들이 모은 기금으로 공양미를 마련한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서울도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이웃에게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고, 든든한 힘이 되고자 마음을 모았다.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서울도량은 ‘이웃에게 부처님의 말씀을, 온누리에 부처님의 미소를’이란 뜻 아래 동대문구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 등 많은 후원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서울 유일의 불자 교육 도량이다. 大관음사 서울도량 주지 인호 스님은 “불교에서는 중생을 이롭게 하는 보시가 제1의 실천덕목이다. 부처님의 자비심으로 서로 나누며 사랑하는 기쁨을 누리고,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온정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大관음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철수 전농2동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풀어주신 大관음사에 감사드린다”며 “이 공양미는 지역 내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전국IN
    • 수도권
    2020-09-21
  • "담배연기로부터 내 동료를 지켜주세요"
    [오픈뉴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강미애)는 9월부터 월말까지 시간제약 등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시간 연장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장 운영은 바쁜 직장생활 및 농번기 낮 시간때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 내 흡연자를 위해 월~금요일 19시까지 운영한다. 특히, 흡연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경우 중증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어 금연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어느때보다도 높은 편으로 지역주민들의 금연 참여율을 높이고자 추진된다. 또한 동부보건소 관할 2개 보건지소와 14개 보건진료소에서도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연계하여 지역 내 흡연 주민을 위해 1:1상담과 금연 등록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사업장 및 각 단체의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중으로 직장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금연 시도를 원하는 흡연자는 보건소 및 보건지소를 방문하여 금연클리닉 등록을 하면 되며,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희망하는 사업장 및 단체는 언제든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건강증진부서(760-6123)로 신청하면 된다. 강미애 동부보건소장은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확대와 금연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 전국IN
    • 제주
    2020-09-04
  • 대전시 특사경, 약사법위반 약국 등 5곳 적발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적발한 유통기한 지난 전문의약품.   [오픈뉴스=opennews]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8월 한 달간 온라인 쇼핑몰과 시내 약국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약국과 온라인쇼핑몰 운영업체 등 5곳을 약사법 위반행위로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의약품 판매업소 기획수사(단속)로 부정·불량 의약품 유통 방지와 안전한 의약품 유통 판매질서 환경 조성을 위해 약국 등을 중심으로 약사법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점검결과 식약처에 케이 에프(KF.Korea Filter) 인증을 받지 않은 마스크를 보건용 마스크 및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마스크로 표시·광고한 3곳과 약국에서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진열대에 저장·진열한 1곳, 또 이를 판매한 1곳이 적발됐다.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소재 A업체와 경기도 소재 B업체, 충남 소재 C업체는 케이 에프(KF) 인증을 받지 않은 KN95 중국산 마스크를 케이 에프(KF) 인증 94와 동급이라고 개인 온라인 주소에 광고하다 적발돼 관할 행정기관에 조치하도록 이첩 통보했다. 유성구의 D약국은 조제실 진열대에 사용기한이 420일이 지난 전문의약품 100정을 저장·진열하다 적발됐고, 특히 유성구의 E약국은 사용기한이 195일 지난 전문의약품을 처방전에 따라 환자에게 조제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약국은 약사법 제47조 위반으로 적발됐다. 사용기한 지난 약은 효과가 떨어지고, 약이 변질된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판매하는 약사나 복용하는 환자의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전시 이준호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코로나19 발생을 이득을 보려는 마스크 판매업체 적발 시 신속한 조치로 피해를 보는 사례가 없도록 할 것”이라며 “약국의 불량의약품 판매로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수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헬스케어
    • 바이오·제약
    2020-09-02
  • 연천군 전곡읍, '마스크 목걸이' 배부
    @전곡읍,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목걸이' 배부   [오픈뉴스=opennews]   연천군 전곡읍 행정복지센터(전곡읍장 채택병)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물품으로 마스크 목걸이를 제작하여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전곡읍 및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발굴 기간으로 지난 7월부터 함께 사각지대 발굴·조사 및 홍보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분실, 보관 불편 등 애로사항도 발생하고 있기에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개인 방역관리도 강화하기 위해 마스크 목걸이를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마스크 목걸이는 마스크 양쪽에 연결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마스크가 바뀌거나 분실되는 등의 상황을 예방할 수 있고 코로나19로 실직 및 어려움에 처한 가구 상담 혹은 내방 민원인 상담 후 제공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마스크 착용 생활화 홍보에 쓰일 계획이다. 채택병 전곡읍장은 “이번 마스크 목걸이 지원이 코로나19 예방과 개인 위생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전국IN
    • 수도권
    2020-08-25
  • 양주시 보건소,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가…예방관리 강화 당부
      [오픈뉴스=opennews]   양주시 보건소(소장 안미숙)는 겨울철에 접어들며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신고 건수와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의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으로 접촉감염은 환자의 구토물을 통해서 또는 손을 씻지 않고 만진 수도꼭지, 문고리 등을 다른 사람이 손으로 만진 후 오염된 손으로 입을 만지거나 음식물 섭취 시 감염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 증상은 감염된 후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그 외에도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예방법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기(화장실 사용 후, 기저귀 교체 후, 식품 섭취 또는 조리 전 등),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따뜻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조리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칼, 도마 조리 후 소독, 생선.고기.채소 등 도마 분리 사용 등)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예방법은 무엇보다 올바른 손 씻기나 조리위생관리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가장 기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면서“또한 단체생활로 인한 접촉이 잦은 소아·청소년의 경우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없어진 후 적어도 2일까지는 공동생활을 하지 않아야 유행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 전국IN
    • 수도권
    2019-12-09
  • 남도 수산물 명소 ‘남광주 시장’ 밤기차 야시장으로 변신
    (오픈뉴스=opennews0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남광주 시장이 ‘야시장’으로 변신한다.   행정자치부는 전통시장 야시장 육성 사업의 7호점인 ‘남광주 밤기차야시장’이 18일 개장한다고 17일 밝혔다.   ▲ 남광주 밤기차야시장.(사진=행정차치부)      광주 동구 제봉로 일원의 남광주시장을 새로 단장한 밤기차야시장은 기차 모형의 이동판매대 30개와 푸드트럭 10대로 구성된다.   야시장 매대운영자는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75%가 청년계층 상인들로 선정됐다.   남광주 시장은 남광주역을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과거 남도 지역의 수산물 집결지로 명성을 날리던 곳이었다.   행자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야시장 콘텐츠를 지속해서 보완하고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광주 밤기차야시장’은 기차카페, 고객쉼터 등 고객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인근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역사문화마을 등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또 야시장 운영 프로그램에도 문체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등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행자부는 2013년부터 시작한 야시장 육성 사업에 따라 운영 중인 야시장 5곳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하루 방문객은 1만 7000명, 매출액은 한 달에 8억원 등으로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야시장 운영으로 매대 운영자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기존 상인들의 매출액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16-11-17
  • ‘막바지 단풍’ 지리산 노고단…주차전쟁에 고생길
    (오픈뉴스=김연익 기자) ▲ 지리산 노고단 성삼재 휴게소  11월의 첫 주말이었던 지난 6일, 지리산국립공원에는 가을 단풍의 마지막을 즐기기 위해 온 등산객들로 붐볐다.    특히 지리산 노고단으로 가는 마지막 휴게소가 있는 ‘성삼재’는 '불법 주차'와 '얌체 주차' 때문에 하루 종일 몸살을 앓았다.    이른 아침부터 몰려든 관광버스와 차들로 '주차대란'이 벌어지면서 단풍 구경이 고생길이 됐다.    단풍철 휴일이면 지리산 노고단에는 수만여 명의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 뉴스
    • 사회
    2016-11-08

헬스케어 검색결과

  • “치매가족휴가 연 12일로 확대…치매인프라도 대폭 확충”
    (opennews=오픈뉴스)   치매를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한국형 치매 선별검사 도구를 개발한다.   치매 감별검사비는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하고, 치매가족휴가를 연 6일에서 12일로 늘리는 등 환자 가족을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치매환자의 전문적인 치료와 돌봄을 위해 2025년까지 전담 장기요양기관을 100곳 더 확충해 310곳으로 늘리고 치매안심병원은 18곳을 추가 지정해 22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아 치매환자와 가족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제4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1∼2025년)을 25일 국가치매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발표했다.   이 종합계획은 ‘치매관리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정부의 포괄적인 치매 관리 방향을 정립하는 역할을 한다.   정부는 지난 세 번의 치매관리종합계획과 2017년 9월에 발표된 ‘치매국가책임제’의 과제를 통해 치매 관련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의료·요양 제도개선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지속적으로 줄여가고 있다.     감별검사비 최대 15만원 지원…2023년부터 환자가족에 상담수가 도입   제4차 종합계획에서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 치매관리 체계를 내실화하고 치매 환자가 시설이나 의료기관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사회의 자원과 연계하고, 가족의 부담 경감을 위해 돌봄 지원을 확대하며, 치매 경로(정상-경도인지장애-경증-중증)에 따른 전문화된 관리가 이뤄지도록 중점을 두었다.   특히, 치매 환자 가족의 경제적·정서적·육체적 부담이 큰 점을 고려하면서 치매 환자가 생활하는데 어려운 점을 조사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제를 집중적으로 포함시켰다.   이번 제4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은 ‘전문화된 치매 관리와 돌봄’을 기본으로 이를 뒷받침할 ‘치매 관련 정책기반 강화’의 두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전문화된 치매 관리와 돌봄은 ▲선제적 치매 예방·관리 ▲치매 환자 치료의 초기 집중 투입 ▲치매 돌봄의 지역사회 관리 역량 강화 ▲치매 환자 가족의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 확대 등 4개 영역의 과제를 담고 있다.   치매 관련 정책기반 강화는 ▲치매 관리 전달체계 효율화 ▲치매 관리 공급 기반(인프라) 확대 및 전문화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치매 연구 및 기술개발 지원 확대 ▲치매 환자도 함께 살기 좋은 환경 조성 등 4개 영역의 과제를 포함한다.   선제적 치매 예방과 초기 집중 치료·관리   치매 예방 및 고위험군 관리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애주기를 반영한 인지 건강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독거노인의 자택을 방문하는 생활지원사, 건강취약자를 방문하는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간호사, 지역 병·의원 등과 협력해 치매가 의심되는 사람을 빨리 발견해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한다.   내년부터 국가건강검진의 인지기능장애검사 결과가 치매안심센터로 통보되면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역 내 치매 검사가 필요한 대상자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한국형 치매선별검사도구를 개발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인지기능 선별검사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간이정신상태검사(Mini-Mental State Examination, MMSE)가 10년 이상 동일한 검사항목이 사용되고 있고 저작권료를 지불해야 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이르면 내년부터 전국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하는 치매 1차 선별검사 도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진다.   숲체험, 원예활동, 모래찜질 등의 야외활동을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예방교실과 인지강화교실, 치매 환자 가족의 치유(힐링) 및 여가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시한다.   치유의 숲,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농장, 해양치유센터 등 산림·농업·해양 관련 다양한 기관의 프로그램이 활용될 예정이며, 이는 최근 감염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충분한 거리 두기가 가능한 야외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치매 환자 치료의 전문성을 높이고,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초기 환자를 집중 관리한다.   이를 통해 초기치매 환자에 대해 집중적으로 관리해 중증환자로 악화되는 것을 최대한 지연시킬 계획이다.   경증 치매로 진단받은 환자에 대해 치매안심센터에서 가족상담, 치매쉼터의 인지강화프로그램, 사례회의 등 일련의 서비스들을 묶어 단기 과정으로 집중 관리 한다.   치매 감별검사비를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치매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치매 감별검사에 대해 현재 11만 원인 정부지원금 상한액을 본인부담금 실비 지원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15만 원까지 상향 조정한다.   현재 의료기관에서 감별검사 시 본인부담금은 혈액검사나 컴퓨터 단층촬영(CT)은 5만∼6만 원,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는 14만∼33만 원 수준이다.   앞으로 장기요양 5등급자도 치매안심센터 내 치매 환자 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경증 치매 환자에게 전문적인 인지건강프로그램과 낮시간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장기요양 수급자 중 인지지원등급자만 이용할 수 있던 쉼터 프로그램을 장기요양 5등급자에게도 개방한다.   다만 유사서비스의 중복 이용을 방지하기 위해 쉼터 이용자는 주야간보호와 같은 장기요양서비스를 일부 제한하는 방안도 같이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초로기(만 65세 이전에 발병한 치매) 치매 환자를 위한 치매쉼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초로기 환자 간 정보교류를 위해 온라인 사이트를 개설한다.   (자료=보건복지부)   지역거주 치매 환자에 대한 돌봄 지원과 가족부담 경감   치매 환자가 살던 지역에서 계속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마련하고, 지역의 자원을 연계해 돌봄을 지원한다.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집을 비우는 며칠 동안 치매 환자를 돌봐주는 단기보호서비스 제공이 확대된다.   현재 88개 주야간보호기관에서 이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2025년에는 350개소까지 확대한다.   고령자가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지낼 수 있도록 고령자복지주택에 사는 장기요양수급자는 안부확인, 식사지원, 건강관리 등의 맞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내년까지 고령자복지주택과 결합한 장기요양서비스 모형(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며, 경증 치매 환자 공동거주 모델도 검토한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와 연계, 지역 거주자 중에 인지기능 저하나 치매가 의심되는 노인이 발견되면 치매안심센터를 통한 서비스가 즉시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을 활용해 고령자 대상 치매 예방활동, 경증 치매환자 대상 말벗, 일상생활 보조활동을 추진한다.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에 대한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치매환자를 더 잘 돌볼 수 있도록 상담과 교육, 여가생활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2023년부터 치매 환자 가족에 대한 상담수가를 도입한다.   치매환자 가족의 부양 스트레스 감소와 함께 치매 환자의 치료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의가 치매 환자의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신건강 상담, 돌봄기술에 대한 교육 등 전문치료를 수가로 산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치매가 있는 장기요양수급자가 이용할 수 있는 치매가족휴가제의 연간 이용 한도를 현재 6일에서 12일까지 단계적으로 늘려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휴식을 돕는다.   치매가 있는 가족을 돌보는 근로자를 위해 실시 중인 ‘근로시간 단축제’ 시행 대상을 현재 300인 이상 사업장과 공공기관에서 30인 미만 사업장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한다.   치매 환자에 대한 치매치료관리비(월 3만 원)의 지원범위를 확대한다. 소득기준이 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까지로 변경돼 중산층도 폭넓게 지원받게 되고 만 60세 이상인 나이 제한도 폐지된다.   치매안심센터와 주야간보호기관을 이용하는 치매 환자의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환자 인권 및 학대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개발된 교육 콘텐츠는 기타 노인 관련 시설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한다.   치매안심센터의 치매가족 돌봄교실의 교육방법을 대면·비대면으로 다양화하고, 교육과정을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단계와 증상별로 구분해 개발한다.   치매 관리 전달체계 효율화와 공급 인프라 확대   치매 관련 기관과 정보를 연계해 제공되는 치매 서비스의 품질을 높인다.   치매안심센터에서 사용하는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과 국민건강보험공단, 행복e음 등 다른 보건복지시스템과의 정보연계가 추진된다.   이에 따라 치매 환자의 의료정보와 장기요양서비스 이용내용 등을 참고해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환자에게 적절한 의료 및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치매안심센터의 서비스 접근성이 높아진다. 보건지소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선별검사, 치매예방프로그램,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소를 확대해 나간다.   의료와 요양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서비스 제공기관을 지속 확충한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직종별로 다른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던 치매전문교육을 표준화해 기초공통과정(온라인)과 전문특화과정으로 구분하고 개인별 교육이력 관리, 교육 인증, 평가 등 통합적인 질 관리가 실시된다.   치매노인의 요양 필요도를 측정할 수 있도록, 현 6등급(1∼5등급, 인지지원등급)으로 구성된 장기요양 등급판정체계에서 판단기준을 세분화하고 조사항목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편한다. 내년부터 시범사업 후 2023년 시행을 목표로 추진한다.   장기요양기관의 치매전담실을 현재 264개실에서 2025년 388개실까지 늘리고 치매전담실을 이용하는 치매 환자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 제공기준도 내년까지 마련한다.   치매 환자 전문치료를 위해 2025년까지 70개 공립요양병원에 치매전문병동을 설치해 나가고, 공립요양병원이 없는 지역은 향후 운영 성과에 따라 수가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 치매 연구와 기술 지원 확대 및 사회적 환경 조성   치매 환자 임상정보의 품질을 관리하고 과학기술을 활용해 치료와 돌봄을 지원한다.   치매 환자의 뇌조직과 임상정보를 효과적으로 수집하기 위한 표준 규약(프로토콜)을 마련하고 뇌부검실 시설 개선, 치매 뇌지도 개발 등 치매 뇌은행의 자원관리를 고도화한다.   내년부터 치매예방, 질병 경과 예측 등에 활용하기 위해 치매 관련 총 4종의 코호트를 구축하며 모여진 통합 DB는 치매연구 통합플랫폼을 통해 연구자들에게 공개된다.   치매 관리에 비대면 기술이 활용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자택에서 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와 원격시스템을 통해 치매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치매예방, 인재재활 프로그램 등을 집에서 따라할 수 있도록 온라인프로그램을 발굴해 치매안심센터로 확산할 계획이다.   치매 환자의 인지능력을 강화하고 정신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디지털치료기기 개발도 2022년부터 착수한다.   디지털 치료기기((Digital Therapeutics·DTx)란 의학적 장애나 질병을 예방, 관리, 치료하기 위해 환자에게 근거 기반의 치료적 개입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를 말한다.   치매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표준화된 평가도구(설문 문항)를 개발해 지역주민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도를 주기적으로 조사하고, 아동·청소년·청년기·중년기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예방과 인지건강교육을 위해 콘텐츠를 개발한다.   스마트폰을 통해서 교육을 받고 치매 파트너(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모바일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원봉사자가 필요한 치매안심센터와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치매파트너를 연계해 주는 치매 봉사활동 관리시스템도 운영한다.   도시·농촌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안심마을 인증기준을 마련하고,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에 치매안심마을 관리 및 점검(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해 추진상황을 실시간 관리한다.   전문직 은퇴자, 주부 등 개인 외에 후견 관련 전문성을 갖춘 법인도 공공후견인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하고, 치매 환자 등 고령자가 전문적인 자산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후견지원신탁 공급 여건을 마련해 나간다.   치매안심센터에서 배회증상이 있는 치매 환자에게 ‘배회감지기 대여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대상을 치매 의심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종합계획에서 제시된 이같은 정책 과제를 토대로 관련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구체화해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게 된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제1차관(국가치매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치매는 나와 내 가족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위험이므로 전 연령층별로 평소에 치매에 대해 잘 알고 있을 필요가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야외 프로그램과 비대면 기술을 활용한 치매관리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면서 “제4차 종합계획을 통해 ‘수요자 중심’ 관점에서 치매 예방, 치료, 돌봄 등 치매 환자의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치매 환자가 인간다운 삶을 누리고 가족도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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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정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임상 비용 940억원 지원
    (오픈뉴스=opennews)   정부가 25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상시험 비용 940억원(치료제 450억 원, 백신 49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관계부처는 합동으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이하 ‘범정부지원위원회’) 회의를 열어 국내 주요 기업이 진행하고 있는 치료제·백신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러면서 추경 집행 현황 및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보고 받고, 치료제·백신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한 임상시험 지원 방안 등도 논의했다.   한편 회의에는 국내 치료제·백신 개발회사를 대표해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셀트리온(대표 기우성)과 합성항원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대표 안재용)가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 셀트리온 및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진행 현황 및 계획을 보고했다.   먼저 셀트리온은 건강한 성인(32명) 대상 임상 1상을 완료했으며 특별한 이상 사례가 발생하지 않는 등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오는 10월 초 임상 1상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기업을 포함해 국내 임상은 13개 기업 16건(치료제 15, 백신 1건), 해외 임상은 8개 기업, 11건(9개 국가)이 진행 중이다.   한편 범정부지원위원회는 기업 등으로부터 임상 과정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면서, 치료제·백신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서는 임상시험 조기 성공이 중요한 만큼 기업의 임상 시험 과정에서 시행 착오를 최소화하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먼저 정부는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상시험 비용을 지원(치료제 450억 원, 백신 490억 원 등 총 940억 원)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미 지난 8월말 성공가능성 등을 고려해 1차로 8개 과제(예비선정 5개 기업 포함)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이 중 1개 과제(셀트리온)에 대해서는 지원 규모·조건 등을 우선 확정하고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2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임상시험 비용 지원을 위한 2차 과제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히며 관심있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피험자 모집, 기관윤리심사위원회(IRB) 상호 인정 등 임상시험과정에서 기업의 어려움을 덜어 주고 신속한 임상시험 진행지원 등을 위해 ‘국가감염병임상시험센터도 본격 가동한다.   국가감염병임상시험센터는 임상역량을 보유한 거점병원과 환자 확보가 용이한 전담병원 간 컨소시엄으로 기업의 임상시험 진행을 지원하는데, 국립중앙의료원·아주대병원·경북대병원 등 3개 컨소시엄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기업이 애로사항에 대해 수시로 상담할 수 있도록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에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국가감염병임상시험센터’에는 ‘신속대응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계부처는 범정부 협력으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업의 시행착오 최소화 및 임상시험의 신속한 심사·승인을 위해 개발 초기 단계부터 임상 준비, 허가 신청 등 전 단계에 걸쳐 ‘전담심사팀’을 운영한다.   ‘전담심사팀’은 허가·심사·품질관리 등 다양한 분야 전문인력으로 운영하며 허가 신청(예정) 90일 전부터 1:1 사전 상담, 허가 자료 사전 검토(rolling review), 신속 심사·허가 등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국가감염병임상시험사업단’을 통해 코로나19 환자 현황, 해외 연구자·임상시험수탁기관(CRO) 등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시 관련 기관과 연계를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파스퇴르연구소가 보유한 글로벌 연구·협력 네트워크(25개국, 32개 연구소)를 활용해 관련 정보 제공, 현지 연구자·기관 연계 등을 지원한다.   외교부는 각국 주한 대사관 및 현지 재외공관을 통해 기업의 해외 임상 연구를 위한 후보물질·협력희망기관 등 정보 제공, 제약사·임상시험수탁기관(CRO) 등 현지 협력 파트너 섭외, 관련 행정기관 협력 지원 등을 제공한다.   특히 정부는 올해 100억 원의 예산으로 치료제·백신 개발이 성공하는 경우 생산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업의 생산시설 및 장비 구축 비용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서면·구두 평가를 통해 1차로 ㈜바이넥스(백신), GC녹십자(치료제) 등 2개 기업을 (예비)선정, 총 52억 원을 지원하고, 잔여 예산(48억 원)을 활용해 10월까지 지원 대상 기업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등 개발 지원을 위해 내년에는 올해(추경 1936억 원 포함) 보다 418억 원(19.1%)이 증가한 총 2604억 원의 예산(안)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다.   내역을 보면 치료제·백신 개발에 1,528억 원(413억 원 ↑), 연구·생산 기반(인프라) 구축에 515억 원(147억 원↓), 방역물품·기기 고도화에 371억 원(44억 원↑), 기초연구 강화에 190억 원(108억 원 ↑) 등이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코로나19 치료제나 백신 개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기업의 노력이 조기에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치료제·백신 개발 전 단계에 걸쳐 범정부적 역량을 동원해 총력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기영 과기부 장관은 “정부는 영장류에 이어 마우스, 햄스터 등 소동물을 활용한 치료제, 백신 효능 검증실험 지원에 착수하는 등 전임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장관은 이어서 “치료제, 백신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25개국 32개 연구소로 구성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글로벌 협력·연구 네트워크를 활용, 국내 치료제, 백신 해외 임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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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정책
    2020-09-25
  • 대전시 특사경, 약사법위반 약국 등 5곳 적발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적발한 유통기한 지난 전문의약품.   [오픈뉴스=opennews]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8월 한 달간 온라인 쇼핑몰과 시내 약국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약국과 온라인쇼핑몰 운영업체 등 5곳을 약사법 위반행위로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의약품 판매업소 기획수사(단속)로 부정·불량 의약품 유통 방지와 안전한 의약품 유통 판매질서 환경 조성을 위해 약국 등을 중심으로 약사법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점검결과 식약처에 케이 에프(KF.Korea Filter) 인증을 받지 않은 마스크를 보건용 마스크 및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마스크로 표시·광고한 3곳과 약국에서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진열대에 저장·진열한 1곳, 또 이를 판매한 1곳이 적발됐다.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소재 A업체와 경기도 소재 B업체, 충남 소재 C업체는 케이 에프(KF) 인증을 받지 않은 KN95 중국산 마스크를 케이 에프(KF) 인증 94와 동급이라고 개인 온라인 주소에 광고하다 적발돼 관할 행정기관에 조치하도록 이첩 통보했다. 유성구의 D약국은 조제실 진열대에 사용기한이 420일이 지난 전문의약품 100정을 저장·진열하다 적발됐고, 특히 유성구의 E약국은 사용기한이 195일 지난 전문의약품을 처방전에 따라 환자에게 조제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약국은 약사법 제47조 위반으로 적발됐다. 사용기한 지난 약은 효과가 떨어지고, 약이 변질된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판매하는 약사나 복용하는 환자의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전시 이준호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코로나19 발생을 이득을 보려는 마스크 판매업체 적발 시 신속한 조치로 피해를 보는 사례가 없도록 할 것”이라며 “약국의 불량의약품 판매로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수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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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제약
    2020-09-02
  • 식약처-보의연, ‘신기술 의료기기’ 출시 지원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보의연)이 신개발의료기기의 신속한 시장진입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식약처의 허가도우미와 보의연의 신의료기술평가를 시범 연계 운영한다.     식약처의 허가도우미는 2005년도부터 신개발의료기기 등의 제품 개발에서 허가에 이르는 과정에 필요한 기술적·행정적 지원을 맞춤형으로 실시하는 제도로 , 그동안 31개 제품이 허가를 받았다.   이번 지원사업은 27일부터 허가도우미로 지정된 3개 분야에 대해 시행하는데 ▲허가단계부터 신의료기술평가를 고려한 임상 설계 ▲개발제품 사용목적 구체화 ▲제조 및 품질관리시스템(GMP) 검토 ▲안전성 및 성능 검토 등 전주기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임상시험 설계 자문’에서는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 계획 설계단계에서 신의료기술평가를 동시에 고려할 수 있어 신의료기술평가시 안전성·유효성 연구결과의 미흡으로 시장진입이 어려워지는 것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식약처는 “그 동안 기술력은 있으나 영세한 업체는 전문인력이나 정보 부족으로 신의료기술 등재를 거쳐 시장 진입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는데, 실제로 기존기술을 제외하고 의료기기 허가 후 신의료기술 등재를 통한 시장진입 비율은 36.2%로 나타났다.   한편 식약처와 보의연은 이번 협력사업으로 신개발의료기기의 시장진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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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정책
    2020-05-27
  • '과산화수소' 직접 먹어서는 절대 안돼!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먹을 수 없는 '35% 과산화수소’를 질병의 예방‧치료 효과가 있고 식용 가능한 제품인 것처럼 불법 제조‧판매한 업체 주식회사 경인씨엔씨(전북 완주군)와 내몸사랑(서울 강서구) 2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했다. 아울러 해당 불법제품을 비염, 당뇨병, 암 등에 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 한 유명 유튜버 3명도 함께 적발하고, 해당 동영상 삭제 및 고발 조치했다. 이번 적발은 식약처 불량식품 통합신고센터 1399를 통해 과산화수소 함유 제품을 마시고 각혈, 하혈, 구토 등 피해가 발생했다는 민원이 접수된 것에 따른 조사 결과이다. 주요 적발내용은 식품첨가물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경인씨엔씨의 경우 자사 홈페이지에서 ‘씨앤씨(Clean&care)’를 먹으면 머리 빠짐, 무좀, 아토피 등 질병 완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부당한 광고를 했다. 또한, '35% 과산화수소’제품 표시사항을 의도적으로 제거한 뒤 내몸사랑이라는 업체에 판매하였다. 내몸사랑은 식품소분업 영업신고도 하지 않은 채, 주식회사 경인씨엔씨로부터 구입한 20ℓ 용량의 '35% 과산화수소’제품을 60ml와 500ml로 각각 나누어 담아 제품명을 '35% 과산화수소(식첨용)’로 표시하고 온라인 쇼핑몰 쿠팡에서 판매했으며,해당 제품이 질병 예방‧치료 효과가 있다는 광고도 하였다. 아울러 민간 광고검증단 자문 결과에 따르면 낮은 농도의 과산화수소라할지라도 직접 음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섭취 시 항바이러스·항염증·항암 치료 효과 등은 의학적인 근거가 부족할 뿐 아니라 오히려 인체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 식약처는 과산화수소를 식품첨가물(살균제), 기구등의 살균소독제 등 허용된 용도로만 사용해야 하며 절대로 직접 섭취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일반인은 물론 특히 암 등 질병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 ‘과산화수소’의 질병 예방‧치료 효과 등 의학적‧과학적 근거가 없는 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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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체지방 줄여주는 해양미세조류 표준원료 개발 성공”
    [오픈뉴스=opennews]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해양미세조류에서 체지방을 줄여주는 물질을 추출하여 건강기능식품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표준원료를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건강기능식품 인정을 신청하였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강릉분원 스마트팜융합연구센터) 김상민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2015년부터 해양수산부 연구개발 사업인 ‘해양미세조류 색소 기반 고부가 소재 및 활용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하여 해양미세조류에서 체지방 감소 효능이 있는 ’푸코잔틴(fucoxanthin)‘을 추출하고, 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과 공정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로써 제품화를 위한 전제 조건인 표준원료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연구팀은 2018년 ㈜알지텍에 해양미세조류 추출물 제조 및 대량생산 기술을 이전하였으며, 올해 3월 국내특허에 등록하고 현재는 항비만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사용하기 위해 식약처의 건강기능식품 인정 신청을 마쳤다. 올해 식약처의 인정을 획득할 경우 2019년 우뭇가사리 추출물에 이어 해양수산부 연구개발 사업으로 개별인정을 획득한 두 번째 사례가 되며, 본격적으로 제품화를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연구팀은 2017년 해양미세조류 추출물에 대한 동물시험을 통해 복부 지방 등이 감소하는 항비만 효과를 입증하였으며, 올해 완료한 인체 적용시험에서도 섭취 6주 후에 체지방 및 체중 감소 효과가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연구내용 중 일부는 2019년 5월 해양바이오 식품 및 의약 분야 국제학술지인 ‘Marine Drugs’에 게재되기도 하였다. 한편, 이전까지 미역 등에서 추출된 푸코잔틴은 순도가 낮고 점성이 높아 식품 외 분야에는 활용이 제한되었으나, 이번 해양미세조류 추출물은 기존 해조류 추출물보다 푸코잔틴 함량이 5배 이상 높고 점성이 낮아 식품 외에 화장품과 의약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경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은 “최근 비만 인구 증가에 따라 항비만 식품 등 기능성 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양생물 추출 성분을 활용하여 이를 상품화한다는 것은 무척 고무적이다.”라며, “해양생물에 대한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로, 향후 유용 소재를 개발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앞으로도 해양생물의 효능 연구 및 제품화 과정을 지속 지원하여 사업화 성과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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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올해 첫 야생진드기(SFTS) 환자 발생, 야외활동시 주의 당부
    [오픈뉴스=opennews]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최근 원주 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야외활동시에는 특별히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원주에 거주하는 L씨(여자, 만 61세)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 집 주변 풀숲에서 나물 채취를 하였고, 기저질환(당뇨)으로 인해 인근 의료기관 진료결과 혈액검사 상 간수치 상승 등의 소견으로 4월 21일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입원치료 중이며,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4월 23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을 나타내며, 2013년부터 2019년까지 환자 1,089명(사망자 215명)이 확인되었다. SFTS는 등산, 나물채취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특히,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고령자에서 발생 비율이 높고 야외활동이 시작되는 4월부터 환자 발생이 증가하므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의료인들은 SFTS 발생 시기인 4~11월 사이에 고열(38-40℃),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 등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환자에게는 야외활동 여부를 확인하여 SFTS 진단에 유의하고, 진료 과정에서의 2차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이후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진드기가 주로 서식하는 인적이 드문 수풀환경 등에서 활동시에는 진드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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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6
  • 정부 “무사증입국 정지 조치 후 단기체류 입국 큰 폭 감소”
    (오픈뉴스=opennews)   무사증입국 정지 조치가 시행된 13일 이후 전체 외국인 입국자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해외입국자 현황을 설명하며 “특히 단기체류 외국인의 입국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1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중대본은 국민 입국자의 경우 1일부터 12일 사이에 일평균 3611명이 입국했는데, 이 중 20~30대 입국자가 1439명(40%)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13일 이후 국민입국자는 2000명 초반대로 감소했고 20~30대 입국자도 1000명 미만으로 줄었으나, 전체 입국자 대비 비율이 높아 해외유학생 등의 입국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외국인의 경우에는 1일부터 12일까지 하루평균 1332명이 입국했고, 유학생과 단기체류자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무사증 입국 정지조치가 시행된 13일 이후에는 전체 외국인의 입국자가 감소했는데, 조치의 직접적 대상인 단기체류 외국인은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특히 무사증입국 정지 조치가 완전히 적용된 15일에는 77명, 16일에는 70명이 입국하여 1일부터 12일 사이에 일평균 입국자 266명에 비해 각각 71%, 74% 감소했다.   김 총괄조정관은 “이러한 조치를 통하여 코로나19의 해외유입 가능성을 보다 철저하게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총괄조정관은 그러면서 “방역당국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환자와 접촉자를 찾아내고 해외에서 들어오는 입국자들을 격리하는 조치를 취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코로나19 백신이자 적극적인 예방수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 수는 18명으로 두 달여 만에 처음 10명대로 감소했고, 대구에서 코로나19로 치료 받는 환자도 1000명 이하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주 중에 발생한 신규 확진환자 수는 모두 141명으로, 지난주 같은 기간에 비하여 약 40% 감소했고 2주 전과 비교했을 때는 약 4분의 1 수준이다.   김 총괄조정관은 “이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하여 우리 모두가 함께 일궈낸 성과이며, 불편을 감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국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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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8
  • 정부, “신종 코로나 발생국 단순 관광 여행 자제” 권고
    (오픈뉴스=opennews)   정부가 단순 관광 목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발생국가와 지역을 방문하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국민들에게 권고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더 강력하게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신종 코로나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브리핑에서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유입되는 환자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단순 관광 목적의 여행을 최소화하도록 권고하겠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사진=보건복지부)   박 본부장은 “단순 목적의 관광을 자제하도록 권고하는 것은 외교부의 황색경보와는 무관하게 방역 당국 차원에서 국민들이 스스로 (여행을) 자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그런 차원”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또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한 국가나 지역에 대한 감염병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기관과 약국에서 진료 전에 해외 지역사회 감염 국가나 지역의 여행 이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를 보다 쉽게 진단하게 돕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지역사회로의 신종 감염병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격리와 검사를 더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신종 코로나 격리자를 관리하는 업무는 행정안전부가 맡고 질병관리본부는 방역활동에 집중하게 된다.   박 본부장은 “격리자 관리는 이제 질본이 아니라 행안부가 전담해 각 지방자치단체, 경찰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자가격리가 철저히 유지되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이러한 역할조정을 통해 질본과 보건소는 방역활동에 더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자체는 시도지사를 본부장으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갖추고 보건소뿐 아니라 행정인력, 물적 자원을 모두 동원하는 총력 태세를 갖추겠다”고 덧붙였다.   또 정부는 중국 우한에 체류 중인 교민과 가족의 국내 이송을 위해 임시항공편 1편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박 본부장은 “중국 정부가 최근 부모, 배우자, 자녀 등 우리 교민의 중국인 가족도 임시항공편에 탑승하는 것을 허가하겠다고 알려왔다”며 “이에 따라 앞서 탑승을 포기했던 교민과 인근 지역에 잔류한 재외국민, 그 중국인 가족들에 대해서도 귀국을 지원할 필요성이 제기돼 추가 항공편 투입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주우한 총영사관에서 현지 체류 중인 교민을 대상으로 임시항공편 탑승 수요를 조사 중이다. 박 본부장은 “중국과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임시항공편을 우한으로 출발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는 신종 코로나 하루 진단검사 물량을 이달 말까지 1만건으로 늘리기로 했다.   박 장관은 “현재는 하루 3000명 정도의 검사를 시행할 수 있어 중국 방문 유증상자 정도는 검사가 가능하나 다른 위험국가를 방문한 유증상자 모두를 검사하기에는 부족한 규모”라며 “2월 말까지 현재의 3배 수준인 하루 1만 건의 진단검사가 가능하도록 검사물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어려운 검체 채취방법, 유전자 증폭 장비와 숙련된 검사인력 등 진단검사 물량을 쉽게 증가시키지 못하는 제약 요건은 많지만 생산업체, 민간검사기관, 연구소, 병원 등 모든 자원을 동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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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9
  • 정부, “마스크 시장질서 교란행위 적극대응…확진자 개인정보 유출 엄정대처”
    (오픈뉴스=opennew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설 연휴 등을 맞아 중국을 방문한 각종 시설 종사자를 통한 감염 우려를 걱정하는 여론이 있다는 점을 고려, 병원 간병인 등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중 최근 중국 방문자에 대한 지침을 각 단체·기관·지자체 등을 통해 통보했다고 31일 밝혔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이 31일 세종3 브리핑실에서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최근 중국 후베이성(우한 지역)을 방문한 종사자의 경우 입국 후 14일간 업무 배제를 하고, 그 외 중국을 방문한 종사자에 대해서도 가급적 동일한 조치를 권고하는 내용과 함께, 종사자 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외부인 출입을 자제하는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러한 지침은 노인, 아동, 장애인, 영유아 등의 기관·지자체·협회 등을 통해 배포됐으며,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행상황을 관리·감독(모니터링)하는 한편 범정부적으로 지침을 공유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발병 이후 마스크 등 관련 용품의 판매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매점매석 등 시장질서 교란 행위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며, 31일부터 부처 합동으로 마스크 생산·유통단계 현장점검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월부터 외국인 다수를 고용하거나 왕래가 잦아 감염병 등에 취약할 수 있는 건설·제조·서비스 사업장에 마스크 72만 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어제(30일) 확진자와 관련된 개인정보 문건이 온라인 상에서 유출·확산돼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추후 이와 같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한편, 입국 우한 교민의 이송·격리와 관련해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들과 가족의 인권 및 사생활이 침해되지 않도록 취재와 보도에 신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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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청, ‘2019 휴(休) 어울림 페스티벌’ 개최
    (openews=오픈뉴스)   서울 양재 시민의 숲 일원서 국내 최대 숲문화 축제 펼쳐(사진=산림청)   국내 최대 숲문화 축제 '2019 휴(休) 어울림 페스티벌'에 개막 첫 날 수천명의 관람객이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주관한 이번 '휴 어울림 페스티벌'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시민의 숲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특히 성대한 개막 축하행사에 이어, 짚라인 체험, 인공 암벽 체험, 응급처치체험, 자연생태공예, 친환경 캠핑스쿨, 숲교육 경연대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많아, 산림교육전문가와 관련 단체관계자, 인근 지역주민과 가족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지막 날에는 숲교육 경연대회 및 숲교육 어울림 시상식과 폐회식이 성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서울 시민의 숲 행사 현장을 찾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휴 어울림 페스티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letsgoforest.prom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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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2019-05-25
  •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2년 연속 국제 모터스포츠 경기 출전
    (오픈뉴스=opennews)   (사진: 현대성우쏠라이트)   현대성우그룹이 후원하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Blancpain GT World Challenge Asia)’에 출전한다.   2019년 개최되는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는 말레이시아 세팡에서 개막전이 치러지며 일본과 중국, 태국 등지에서 총 6라운드, 12번의 레이스를 펼친다. 국내에서는 9-10라운드를 영암에서 치를 예정이다.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는 두 명의 드라이버가 한 팀으로 경기한다. 팀으로 출전하는 만큼 듀오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19년 블랑팡에 출전하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듀오는 작년 블랑팡 출전으로 포디움을 차지했던 최명길과 라인업 강화를 위해 새로 영입한 가브리엘 피아나(Gabriele Piana) 드라이버다. 인디고 레이싱팀의 도전에 두 드라이버의 높은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위스 출신의 가브리엘 피아나 드라이버는 AMG Factory driver 소속으로 2018 두바이 24h 레이스 우승 등 1994년부터 카트 레이싱으로 시작해 현재 다양한 내구레이스에서 높은 순위권에 입상했다. 가브리엘 피아나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과 함께 이번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에 처음으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최명길 드라이버와 함께 강력한 라인업이 형성되었기에 포디움(3위 내 입상)과 우승을 위해 싸울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최명길 드라이버는 인디고 레이싱팀의 드라이버와 감독을 겸직하고 있다. 1999년 독일 주니어 카트 선수권에서 드라이버 데뷔를 한 최명길 드라이버는 독일 F3 시리즈 및 Korea Speed Festival 제네시스 쿠페 3800클래스 등 다양한 경기에 출전하여 높은 순위권에 오르는 등 꾸준히 성장해왔다.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에 출전하는 최명길 드라이버는 “작년 세계 레이싱 무대 데뷔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더욱 강화된 라인업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쏠라이트 배터리를 비롯, 지속적으로 인디고 레이싱팀을 후원하는 다양한 스폰서 및 파트너 회사에도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현대성우그룹이 창단한 모터스포츠팀으로 지금까지 지속적인 후원을 받고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을 통해 모터스포츠 마케팅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펼치는 것과 더불어 자동차 전장부품에 대한 R&D 기술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2018년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팀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때문에 이번 2019년에 발표되는 AMG 차량과 드라이버 수트의 새로운 리버리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디고 레이싱팀의 새로운 리버리의 경우 메인 후원 브랜드 ‘쏠라이트 배터리’의 빨강을 모티브로 검정과 빨강의 색상을 조합해 모던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더불어 강력한 필름 사용으로 강한 내구성을 가진 기능적인 측면을 부각시켰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9-04-04
  • ‘막바지 단풍’ 지리산 노고단…주차전쟁에 고생길
    (오픈뉴스=김연익 기자) ▲ 지리산 노고단 성삼재 휴게소  11월의 첫 주말이었던 지난 6일, 지리산국립공원에는 가을 단풍의 마지막을 즐기기 위해 온 등산객들로 붐볐다.    특히 지리산 노고단으로 가는 마지막 휴게소가 있는 ‘성삼재’는 '불법 주차'와 '얌체 주차' 때문에 하루 종일 몸살을 앓았다.    이른 아침부터 몰려든 관광버스와 차들로 '주차대란'이 벌어지면서 단풍 구경이 고생길이 됐다.    단풍철 휴일이면 지리산 노고단에는 수만여 명의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 뉴스
    • 사회
    2016-11-08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톱골퍼 영상] 김지현 프로의 드라이브샷
    (오픈뉴스=opennews)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을 달성한 김지현(27.한화큐셀)이 지난 4월 8일 제주도 서귀포의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김지현은 지난 4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공동 10위(상금 약 1억1,000만원)로 선전을 펼쳤다.   김지현은 오는 8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 엘리시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S-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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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5
  • [직격 인터뷰] '미녀골퍼' 정예나 프로
    '미녀골퍼' 정예나 선수는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투어 상금왕 출신이다. 이후 정예나는 지난 2016년 신설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윈터투어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총 상금 2억 원. 우승상금 4000만 원)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으나, KLPGA 정규 투어에서는 안타깝게 우승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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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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