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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경찰대학에서 열린 2021년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 참석한 것은 2018년, 2020년에 이어 세 번째며, 특히 올해는 ‘국가경찰, 자치경찰, 수사경찰’로 분화되어 경찰수사를 총괄하는 국가수사본부를 출범하는 뜻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새롭게 출범한 국가수사본부를 격려하면서 국가수사본부기에 ‘국민중심 책임수사’를 상징하는 수치를 수여했다. 여기에는 국가수사본부를 중심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추고 공감수사, 공정수사, 인권수사를 구현하라는 당부가 담겨 있다. 이번 임용식에서는 경찰대학 제37기, 경찰간부후보 제69기, 변호사 경력경쟁채용 제7기 등 165명이 임용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임용자 대표 3명에게 직접 계급장을 수여했으며, 김정숙 여사는 꽃다발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임용자들은 임용 선서를 통해 국가수사본부 출범 등 경찰의 근본적인 변화에 책임감 있게 앞장설 것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수사 주체로서 믿음직한 치안 전문가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힘든 교육 훈련을 이겨내고, 당당하게 경찰복을 입게 된 165명의 청년은 초대 경무국장 백범 김구 선생의 후예가 되었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그런 뒤, "선배 경찰들은 ‘민주경찰, 인권경찰, 민생경찰’을 향해 부단히 노력하고 헌신했다"면서 "그 헌신 위에서 우리는 올해 경찰 개혁 원년을 선포했고, 여러분은 ‘개혁 경찰 1기’의 자랑스러운 이름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또, "반드시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 믿는다"고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경찰이 지난 4년 동안 각종 범죄에 강력히 맞서며 이루어낸 성과들을 언급했고, 코로나 대응에 있어서도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특히, "무엇보다 기쁘고 값진 성과는 경찰을 향한 국민의 신뢰가 커지고 있는 것"이라며 "강도 높은 자기혁신이야말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는 경찰 역사 중 가장 획기적인 개혁이 실현되는 원년"이라며, "경찰 수사의 독립성이 높아지는 만큼 책임성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국가 수사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국가수사본부도 출범했다"며 "견제와 균형, 정치적 중립의 확고한 원칙을 바탕으로 책임수사 체계를 확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공공기관 직원과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 사건은 국가수사본부의 수사 역량을 검증받는 첫 번째 시험대"라며 "우리 사회의 공정을 해치고 공직사회를 부패시키는 투기행위를 반드시 잡아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엄정한 수사와 법 집행 위에서, 우리는 이번 사건을, 공공기관을 개혁하고 공직사회의 청렴성을 쇄신하는 기회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은 "시범 운영 중인 자치경찰제가 오는 7월 전면 시행된다"며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비정한 범죄에 더욱 단호히 대처하는 등 "선제적․예방적 경찰 활동으로 국민의 안전을 더욱 세심하게 지켜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부도, 경찰 가족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주어진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처우개선 및 순직자와 공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약속했다.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곁으로, 힘차고 당당하게 나아가라"고 명령하며, "국민들께서도 ‘개혁 경찰 1기’ 여러분이 선택한 헌신의 길에 깊은 신뢰와 사랑으로 함께해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행사는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가족을 초청하지 않고 외부인사 참석을 최소화해 진행됐으며,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들을 위해 실시간으로 현장을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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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2
  • 국토부 장관 사의 표명
    [오픈뉴스] 변창흠 국토부 장관이 오늘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밝혔다. 이에 대해 대통령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2.4 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이 매우 중요하다. 변창흠 장관 주도로 추진한 공공주도형 주택공급 대책과 관련된 입법의 기초 작업까지는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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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2
  • 한-이스라엘 외교장관 통화
    [오픈뉴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3.8일 「가비 아쉬케나지(Gabi Ashkenazi)」 이스라엘 외교부 장관과 취임 계기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간 협력 확대 방안을 포함하여 다양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 장관은 양국이 합의한 한-이스라엘 FTA가 양국관계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될 것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였으며, 통상 · 기술 ·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백신접종 경험 공유 및 백신 기술개발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정 장관은 작년 아브라함 합의 타결 등 아랍권과의 관계 정상화가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이스라엘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였다. 아쉬케나지 장관은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관련 노력에 대한 지지 입장을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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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8
  • 中, 태양광 발전설비 규모 6년 연속 글로벌 1위 달성
    [오픈뉴스] 2020년 중국의 신설 태양광 발전설비 규모는 48.2GW, 누적 발전설비 규모는 253 GW에 달했으며, 폴리실리콘, 실리콘 웨이퍼, 전지셀, 모듈 생산량은 전년 대비 각각 14.6%, 19.7%, 22.2%, 26.4% 증가하였다. 중국태양광발전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2020년까지 중국은 누적 태양광 발전설비 규모, 신설 발전설비 규모, 폴리실리콘 및 모듈 생산량이 6년, 8년, 10년, 14년 연속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PV 제품 수출은 198억 달러로 코로나19의 영향 및 가격인하로 전년 대비 5% 감소하였음. 비록 수출액이 감소했지만 모듈 수출량은 전년 대비 18% 증가했고, 실리콘 웨이퍼와 전지셀 수출량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임. 폴리실리콘 수입량은 전년 대비 30% 감소했으며 자급율이 80%에 달한다. 산업집중도의 제고로 폴리실리콘, 실리콘 웨이퍼, 전지셀, 모듈 상위 5대 기업 생산량이 중국 전체 생산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87.5%, 88.1%, 53.2%, 55.1%로 집계되었다. [출처 :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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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8
  • 이란 억류 '한국케미'호 선원 총 6명 귀국
    [오픈뉴스] 이란에 억류된 ‘한국케미’호의 선사는 선원들과 하선 및 귀국에 대해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3.2일 현재까지 한국인 선원 1명과 미얀마 선원 5명이 각각 귀국하였다. 지난 2.10일 건강상의 이유로 한국인 선원 1명이 먼저 귀국하였으며, 대체인력과의 교체 필요성이 없는 미얀마 선원 5명은 한국을 경유하여 어젯밤 미얀마에 도착하였다. 선박 및 화물관리 등을 위한 필수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선사측은 귀국 희망 선원에 대한 대체 인원 확보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귀국을 추진 중이며, 조만간 대체인력(한국인 2명)이 이란에 입국하면 한국인 선원 1명 및 인도네시아 선원 1명이 귀국할 예정이다. 정부는 억류 해제된 선원들의 하선 및 귀국 관련 필요한 조력을 제공 중이며, 선박 및 선장의 조속한 억류 해제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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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 中,11년 연속 세계 1위 제조대국 지위 유지
    [오픈뉴스] 3월1일 중국 공업정보화부(中国工业和信息化部)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중국 공업부가가치는 31.3조위안에 달했으며, 세계에서 약 30%의 비중을 차지. 또한, 11년 연속 세계 1위 제조대국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제13차 5개년 계획 기간(2016년-2020년) 중국 규모이상 공업기업 부가가치의 연평균 증가율은 5.5%에 달했으며 그 중 첨단기술 제조업 부가가치 연평균 증가율은 10.4%로 훨씬 높았다. 제13차 5개년 계획 기간 중국 신흥산업은 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그 중 신재생 에너지 자동차 생산량 및 판매량은 6년 연속으로 세계 1위를 기록하였다. 또한, 2020년 첨단기술 제조업과 장비제조업 부가가치는 각각 규모이상 공업기업 부가가치의 15.1% 및 33.7%를 차지했다. 제13차 5개년 계획 기간 중국은 17개 국가급 제조업 혁신 센터를 설립하였으며 산업 혁신능력을 향상시켰음. 특히 항공 및 우주설비, 해양공정 설비 및 첨단 선박제조 수준이 크게 성장하였다. 한편, 2020년 연말까지 중국 5G 기지국 수량은 71.8만개에 달했으며 5G 휴대폰 이용자수는 2억명을 돌파하였다. [출처: 제일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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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 제102주년 3·1절 기념식
    [오픈뉴스] 1919년 3·1운동의 발상지이자 민족의 독립정신이 살아 숨쉬는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사상 처음으로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이 거행됐다. 102년 전, 시민과 학생들이 만세운동을 외치고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던 팔각정 앞에서 진행된 이번 기념식 주제는 ‘세계만방에 고하야’로서, 우리 민족이 일제의 식민 지배로부터 벗어나 독립국임과 자주민임을 선포하고, 세계의 평화와 인류공영을 위해 반드시 독립이 되어야 한다는 당시의 결연한 의지를 담았다. 국기에 대한 경례는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야구선수 류현진 씨가 영상을 통해 낭송했고, 축구·골프·배구·농구 등 각 분야에서 국위 선양 중인 스포츠 선수 170여 명이 영상으로 함께 애국가를 불렀다. 이어진 독립선언서 낭독에서는 일제강점기 시절, 세계 곳곳에서 독립을 위해 힘썼던 내·외국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장애인들을 위한 소통장구 역할을 하는 수어 통역사, 다문화 대표 연예인 등 7명이 함께했다. 일제강점기 당시 AP통신 특파원으로 3·1운동 등을 보도한 앨버트 테일러의 손녀 제니퍼 테일러, 박열 조선청년독립단의 재판을 변론하여 일본인 최초로 건국훈장을 받은 후세 다쓰지의 외손자 오이시 스스무, 항일운동에 헌신한 운암 김성숙 선생의 부인 두쥔훼이의 손자 두닝우, 을사늑약 무효 선언을 위해 러시아 황제에게 고종의 친서를 전달한 헤이그 특사 이위종 선생의 외증손녀 율리아 피스쿨로바 등이다. 올해 제102주년 3·1절을 맞이해 총 275명의 독립유공자가 정부포상을 받게 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기념식을 통해 일곱 분께 건국훈장 및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그동안 역사적으로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홍범도 장군의 아내 故단양 이씨와 아들 故홍양순의 의병활동 등 공적을 새롭게 발견해 건국훈장을 수여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기념식이 열리는 장소인 탑골공원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자세히 전했다. 아울러 “100년의 긴 세월이 흘렀지만, 국난에 함께 맞서는 우리 국민들의 헌신과 저력은 한결같다”며 1918년, 우리 겨레에 닥친 신종 감염병 ‘스페인 독감’과 이에 맞선 우리 국민들의 활약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오늘의 코로나 상황에서 보면, 우리 스스로 우리 환자를 돌보려 했고, 우리 스스로 의료체계를 갖추려 했던 선대들의 노력이 참으로 가슴 깊게 다가온다”며 “오늘 우리가 코로나를 이겨내고 있는 힘이 100년 전 우리 의료인들의 헌신과 희생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100년이 흘렀지만 한결같은 것이 또 있다”며 “서로를 돌보고 의지하는 ‘포용’과 ‘상생’의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매일 아침 마스크를 챙겨 쓰는 국민의 손길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국민들의 가슴 깊은 곳에 3·1독립운동의 정신이 살아 숨쉬고 있는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1946년, 해방 후 처음 열린 3·1절 기념식에서 임시정부 국무위원 조소앙 선생이 한 말 등을 언급하며 “세계 최빈국에서 세계 10위권의 경제로 성장했고, 세계 7대 수출 강국이 되었으며 1인당 국민소득 3만 불 시대를 열었다”고 말했다. 이어, "100년 전, ‘파리평화회의’의 문턱에서 가로막혔던 우리가, 이제는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을 만큼 당당한 나라가 되었다”며 “올해 G7 정상회의 참여로 우리가 이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성취 위에서 ‘선도국가, 대한민국호’가 출발하는 확실한 이정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 대통령은 “오늘은 일본과 우리 사이 불행했던 역사 속에서 가장 극적이었던 순간을 기억하는 날”이라며 “우리가 넘어야 할 유일한 장애물은, 때때로 과거의 문제를 미래의 문제와 분리하지 못하고 뒤섞음으로써, 미래의 발전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우리는 과거의 역사를 직시하면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과거에 발목 잡혀 있을 수는 없다”며 “과거의 문제는 과거의 문제대로 해결해 나가면서 미래지향적인 발전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한다”고 부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 우리 곁에 계신 생존 독립유공자는 스물네 분에 불과하다”며 명예롭고 편안한 삶을 드리기 위한 그간 정부의 노력과 앞으로의 계획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임시정부 요인 환국일인 올해 11월 23일, 국립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이 드디어 개관한다“며 ”우리 독립운동의 역사가 미래 세대에게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대통령은 “우리는 지금 3·1독립운동의 정신과 민주주의, 포용과 혁신의 힘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으며, 세계는 우리의 발걸음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위기와 역경 속에서 역사의 반전을 이룬 선열들을 기억하며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기념공연에서는 가수 정인 씨와 매드클라운, 헤리티지 합창단이 ‘대한이 살았다 2020’을 선보였으며, 전체 참석자와 함께 3·1절 노래를 제창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3·1운동 당시 주도적으로 만세운동을 전개했던 선배 의학도들의 헌신과 희생 정신을 이어받은 예비의료인들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이 진행됐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종로구 보건소와 공동으로 행사 전후 방역·소독, 행사장 입장 모든 인원에 대한 발열·문진 체크, 격리공간 마련, 의심환자 이송체계 구축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한 상태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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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1-03-02
  •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방역과 민생, 경제에 대해 자세히 언급했다. 먼저, 대통령은 "드디어 이번 주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며 "요양병원과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 등 우선순위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하면서도 체계적으로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백신 접종이 시작되더라도 방역에는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하겠다"면서 "다음 주부터 초·중·고 등교수업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더욱 긴장감을 갖고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통계청에서 발표한 지난해 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대해 "저소득층인 1·2분위에서 근로소득이 크게 감소했고, 경제 활동 위축과 방역 조치 강화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사업소득도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다만, "이와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오히려 전체 가계소득은 모든 분위에서 늘어났다"며 "정부의 적극적 정책 대응으로 이전소득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정부는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올해 정부는 빠른 경제 회복과 함께 소득 불평등 개선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세워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4차 재난지원금은 피해계층 지원과 저소득 취약계층 보호, 고용위기 극복 등을 위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며 최대한 폭넓고 두텁게 지원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부는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고 국회의 협조를 구하여 가급적 3월 중에는 집행이 시작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위기 속에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노력과 함께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키우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며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주역은 단연 벤처·스타트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고용의 축이 벤처기업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대통령은 최근 벤처기업가들이 새로운 기부문화를 창출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면서 "우리 사회를 보다 포용적이며 품격 높은 사회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 뉴스
    • 정치
    2021-02-22
  • 이낙연 대표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잘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오픈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완주군의 현안인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의 적극 지원 입장을 공식 피력해 지역민들의 기대감을 낳았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완주지역 혁신도시에 있는 전북삼락로컬마켓 혁신점을 현장 방문한 자리에서 박성일 완주군수의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지원’ 건의와 관련, “지역의 수소경제 육성 방향은 잘 잡은 것이고, 바람직하게 가고 있다”며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잘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가 완주 군민의 최대 현안인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의지와 관련해 지원 입장을 공식적으로 피력한 셈이어서, 향후 수소경제 중심도시를 향한 완주군의 행보에 탄력이 예상된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오영훈 의원(당 대표 비서실장)과 안호영 의원, 신영대 의원, 송하진 도지사, 김승수 전주시장, 박성일 완주군수, 박봉산 완주공공급식센터장, 조한승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함께했다. 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이 대표의 방문을 크게 환영한 후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을 민주당 차기 대선공약(뉴딜) 대표사업에 포함하고, 올 하반기 국토부 예타 대상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박 군수는 “완주군은 수소상용차와 부품산업 육성을 위해 전북연구개발특구와 각종 연구개발(R&D) 기관, 수소기업 등과 연계해 수소경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박 군수는 “수소 전문기업과 연관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을 집적화하기 위해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절실하다”며 “수소 시범도시 완주군의 수소상용차 등 수소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수소산업을 집적화하고 육성하는 등 수소 융복합 클러스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 나서달라”고 거듭 건의했다. 송하진 도지사도 이날 “박 군수가 꼭 필요한 건의만 했다. 총리 재직 당시 수소 시범도시를 시작하셨으나 끝을 맺어 달라”는 말로 지원사격에 나섰고, 안호영 의원도 “수소기업 등이 완주군이 집적화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말로 적극 손을 보탰다. 완주군과 수소 시범도시를 추진 중인 전주시의 김승수 시장 역시 지원사격 대열에 합류했다. 이 대표는 총리 재임 당시 수소 시범도시 선정 과정 등을 돌아보며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까지 잘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공식 피력해 10만 군민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 대표는 특히 전북과 완주군의 수소경제 육성 방침에 대해 옳은 방향이라고 고평가한 후 지자체와 지도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해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앞서 이 대표는 국무총리 재임 시절인 2019년 4월에도 현대차 공장 등 완주의 수소경제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완주군이 수소경제를 선도해 주셔서 감사하다.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완주 수소경제 육성에 큰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한편 박 군수는 이날 또 “사회적경제 1번지인 완주군에 체계적인 전문 교육기관을 설립해 핵심리더와 현장 활동가, 전문 강사, 종사자 등을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고 전제,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의 완주지역 설립을 건의했다. 사회적경제 조직의 지속적인 증가로 국립 인재양성센터를 설치해 전국적인 성공 모델을 확산해 나갈 필요가 있는 만큼 관련 센터의 완주 유치와 내년도 국비 10억 원 반영이 절실하다는 박 군수의 건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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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1-02-22
  • EU, 인도·인도네시아 일부 철강 및 중국 흑연전극 등 반덤핑 조사 착수
    [오픈뉴스] EU 집행위는 18일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 수입된 냉연스테인레스 강판과 중국에서 수입된 흑연전극에 대한 반덤핑 본조사에 착수했다. 집행위는 해당 반덤핑 예비조사에서 수집된 증거를 분석, 해당 품목이 정상가격 이하로 수입되어 EU 철강산업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고 판단,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집행위는 4월~9월까지 인도와 인도네시아 현지방문조사 등을 통해 해당 품목의 덤핑 수출 여부를 판정, 필요시 11월 17일부터 잠정 상계관세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흑연전극과 관련, 중국 현장방문조사는 5~6월 경 실시되며, 덤핑 수출로 판정되면 마찬가지로 11월 17일부터 잠정 반덤핑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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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2021-02-19

오픈BIZ 검색결과

  • 온라인 반려동물 사료 10개 제품 안전·표시사항 위반
    [오픈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최근 반려동물 양육가구 및 온라인 사료구매 증가 등을 고려,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반려동물 사료 81개 제품에 대해 유해물질 기준 및 표시사항 준수 여부를 점검하여 8개 업체의 10개 제품에 대해 위반사항을 적발하였다. 22개소의 온라인 마켓(오픈마켓(열린장터) 7개소 및 전문 쇼핑몰 15개소)에서 81개 사료제품을 수거하여, 사료관리법상의 유해물질 기준 및 표시사항 준수여부를 점검한 결과 8개 업체(10개 제품)에서 사료관리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제품의 세부 위반사항은 다음과 같다. 1개 제품이 중금속이 허용기준을 초과하였으며, 3개 제품이 ‘무보존제’ 표시를 위반하여 보존제(소르빈산)가 검출되었고, 6개 제품은 사료의 명칭 및 형태, 원료의 명칭, 제조연원일 등 포장지 의무표시사항의 일부 항목을 누락하거나 잘못 표시하였다. 농관원은 이번에 적발된 8개 업체(10개 제품)를 지자체에 통보하였으며, 지자체는 사료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관련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농관원 이주명 원장은 “반려동물 양육가구와 사료 구매 증가 등을 고려하여,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사료 제품의 품질과 안전에 대한 관리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면서, “사료를 제조·수입 및 유통·판매하는 업체에서도 안전기준 위반 및 허위·과장표시로 적발·처벌되는 일이 없도록 사료관리법에서 정한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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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21-08-17
  • 경기도북부, 출시 100일 만에 ‘배달특급’ 총 거래액 100억 원 돌파!
    경기도북부청[오픈뉴스] 활발히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배달특급’이 출시 약 100일 만에 총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돌파하며 배달앱 시장의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이 3월 11일 기준 총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액 기록은 만 101일 만에 이뤄낸 쾌거로 하루 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9,800만 원이다. 총 누적 거래 건수는 약 38만 건, 현재까지 18만 명의 회원이 가입했다. 전체 이용자 중 70%가 30~40대, 약 60%가 여성 고객으로 1개월 내 재구매율이 63%(21년 2월 기준)에 육박한다. 민간배달앱과는 달리 지역화폐 사용자를 타깃으로 하는 등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다는 색다른 전략을 택하면서 세운 기록인데다, 공공배달앱 중 3개월 만에 100억 원의 거래액을 돌파한 것은 ‘배달특급’이 최초다. 민간배달앱의 높은 수수료 문제가 불거지면서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4월부터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을 위한 ‘배달특급’ 서비스를 추진,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지역화폐 기반으로 소비자에게는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단 1%의 중개수수료만을 받으며 진정한 공공 가치를 추구하는 플랫폼으로 도민에게 선보였다. 지난해 12월 1일 출시 당일,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하루 만에 약 4만 명이 신규 가입하면서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 앱 인기차트 3위를 기록했고, 앱스토어의 음식 및 음료 카테고리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2020년 12월 1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이후 꾸준한 회원 및 가맹점 유입이 있었고, 최근에는 전국 단위 점유율 분석에서 업계 5위를 차지했다. ‘배달특급’이 2월까지 단 3개 시범지역 지자체(화성·오산·파주)에서 서비스한 것을 감안하면 이미 민간배달앱 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현재 서비스 중인 양평군에서는 민간 배달앱보다 약 2배 가까이 가맹점을 확보하여 우위를 점하고 있다. 더불어 ‘배달특급’의 기본 취지인 소상공인 실익 증대와 함께 지역화폐 사용률도 꾸준히 60%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유도하고 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출시 3개월 만에 총 누적 거래액이 1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배달특급’이 기존 민간배달앱을 대체해 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라고 평가한다”며 “올해 서비스 지역 확대를 통해 더욱 많은 도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배달특급’은 지난 3일 이천, 양평을 시작으로 김포, 수원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혀 올해 총 28개 경기도 지자체로 사업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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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2
  • 중국, 일본에 상표 출원하기 전에 상품명칭 확인해보세요
    [오픈뉴스] 특허청은 2020년도 니스(NICE) 국제상품 분류기준을 반영한 한‧중‧일 3국의 상품명칭 및 유사군 코드 비교 목록을 누리집을 통해 3월 12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유사군 코드는 상품심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중・일 3국에서 상품 간 유사여부 추정기준이나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상품분류 제도이다. 각 국의 유사군 코드는 상품의 속성 및 거래실정에 대한 인식 등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동일한 상품이라 하더라도 서로 다르게 부여될 수 있다. 이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인정 가능한 상품 명칭이 다른 나라에서는 불인정되어 상표등록이 거절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특허청에서는 지난 2016년 한・일 상표전문가회의에서 한・일 유사군 코드 비교연구 사업을 실시하기로 합의하고 ‘17년부터 ’19년까지 3차에 걸쳐 한・일 유사군 코드 체계를 비교 연구하여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바 있다. 이번 유사군 코드 공개 목록은 중국이 동 사업 참여에 합의함에 따라 지금까지 추진해 오던 한・일 양국의 유사군 코드 비교목록에 중국을 추가하여 3국의 유사군 코드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작성한 것으로 2020년 니스 국제상품분류 개정사항을 반영하였다. 특허청 목성호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한・중・일 유사군 코드 비교목록이 중국이나 일본에 상표를 출원하고자 하는 우리출원인에게 지정상품에 대한 거절이유를 사전에 예측하여 대비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원활하고 신속한 해외상표권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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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2
  • 순창 청국장, 패혈증 및 급성위염 억제 효과 탁월
    [오픈뉴스] 순창군은 9일 순창청국장이 패혈증과 급성위염 억제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한국형 글로벌 장건강 프로젝트’를 통해 건양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이뤄냈다. 진흥원과 건양대학교는 잠재적 프로바이오틱스 활성을 가지는 고초균을 활용한 순창청국장을 개발했으며, 제품에 대한 동물실험에서 기능성을 분석한 결과 염증성 질환인 패혈증과 급성위염 억제에 우수함을 확인한 것. 연구팀은 전통 장류에서 분리한 항균 활성과 잠재적 프로바이오틱스 활성이 우수한 고초균을 활용해 제조한 청국장 추출물이 염증이 유도된 세포와 패혈증 및 급성위염 동물모델에서 우수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동물(마우스)을 이용한 실험에서 폐혈증을 유도한 마우스는 36시간 후 모두 사망한 반면, 청국장 추출물을 경구투여한 경우 농도 의존적으로 생존율이 높아지고, 혈중 염증 지표가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급성위염을 유발한 마우스에서도 청국장 추출물 섭취 농도 의존적으로 위염 지표가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이에 해당 연구팀은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패혈증 및 급성위염 청국장 추출물 제조방법과 이의 용도로 특허를 출원하게 됐다. 이번 특허 출원으로 향후 식품 제조 기업체와 기술이전 등 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황숙주 이사장은 “최근 한국 전통식품의 다양한 기능성과 안전성에 대한 연구가 국내외 저널에 다수 발표되어 전통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바뀌고 있다”며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순창장류의 세계화를 위하여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범국가적 차원의 전통식품 연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순창 장류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자 농림부 주관으로 공모 예정인 120억 규모의 ‘전통장류 기능성 규명 플랫폼 구축사업’을 준비하고 있어,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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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21-03-09
  • 집콕 시대! 집에서 안전한 요구르트 만들기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첨가물이나 당분 섭취를 줄이기 위해 소비자가 직접 요구르트를 만들어 먹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어 안전하게 요구르트 만드는 방법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요구르트는 유산균을 이용하여 우유를 발효시킨 식품으로 최근 4년간 소비량이 12.2% 증가하고 있는 유가공품이다. (원료 준비) 요구르트를 만들기 위한 기본 재료는 우유와 유산균이며, 우유는 개봉되지 않은 일반 흰우유(또는 멸균우유)를 사용하고 유산균은 유해균 혼입을 줄이기 위해 시중에서 판매되는 유산균 스타터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유산균 스타터가 없는 경우 시중에 판매되는 요구르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발효유 보다 유산균 함량이 높은 농후발효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제조 관리) 요구르트 제조 기구 또는 용기는 깨끗이 세척하고, 열탕, 전자레인지 등을 이용하여 소독 후 사용합니다. 만들기 전에는 손을 깨끗이 씻고, 최대한 먼지가 없는 환경에서 작업하여 유해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우유와 유산균(또는 농후발효유)을 적절한 비율로 용기에 넣고 깨끗한 ‘플라스틱’ 수저 등 기구로 잘 섞어준 뒤 뚜껑을 덮어 적절한 온도(38~40℃, 유산균제조기나 보온밥솥 이용)에서 약 8시간 배양한다.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를 재배양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 가정에서는 유해균의 교차오염을 완벽하게 차단하기 어려우므로 재배양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보관 및 섭취) 배양이 완료된 요구르트는 유해균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반드시 밀봉하여 즉시 냉장 보관하고, 일주일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약처는 국내 유제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원유 국가 잔류물질 검사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항생제 등 잔류물질 기준에 부적합한 원유는 전량 폐기하여 유통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21-03-09
  • 특허청장, AI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방문
    [오픈뉴스] 김용래 특허청장은 3월 5일 14시 인공지능(AI)을 사용해서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업인 ㈜바이브컴퍼니(서울 용산구)를 찾아 디지털 중심의 지식재산 혁신을 위한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이브컴퍼니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분사한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으로, AI 기술을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여 기업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디지털 경제시대로의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2월 23일 국무총리 주재의 ‘제28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에서 특허청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발표한 「인공지능‧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지식재산 혁신 전략」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디지털 지식재산 혁신 전략에는 개인과 기업이 편리하게 지식재산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안이 포함된 만큼, 기업의 시각에서 바라본 지식재산 빅데이터의 바람직한 개방 및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김 청장은 “디지털 경제 전환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데이터를 쉽게 수집·가공·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특허청이 갖고 있는 공공데이터를 전면 개방해 우리 기업들이 특허정보를 포함한 지식재산 데이터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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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21-03-08
  • 태안군, ‘반갑다 주꾸미야!’, 태안산 봄 주꾸미 꿈틀!
    [오픈뉴스] 15일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 수협 위판장에서 어민들이 수확한 주꾸미를 선별하고 있다. 주꾸미는 살짝 데쳐 초장에 찍어 먹으면 좋고, 탕, 찜, 구이, 볶음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며 특히 봄철 산란기에는 오독오독 씹히는 맛까지 더해져 주꾸미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주꾸미에 든 오메가3지방산 등이 혈관성 질환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필수아미노산도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21-03-08
  • 한국, 11년만에 국제특허출원 세계 4위 탈환!
    [오픈뉴스] 특허청은 2020년 한국이 독일을 제치고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국제특허출원(PCT 출원)에서 세계 4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PCT 출원건수도 사상 최초로 2만 건을 돌파하여 2011년 처음 1만 건을 돌파한 후 9년 만에 두 배로 증가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전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PCT 출원은 전년 대비 5.2% 증가하여 PCT 출원 상위 10개국 중 중국(16.1%), 스위스(5.5%) 다음으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기술분야 별로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및 언택트 분야를 중심으로 PCT 출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원인 별로는 대학, 중소기업, 대기업의 PCT 출원이 각각 17.6%, 5.6%, 2.2% 증가하여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외 지재권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0년 전세계 PCT 출원은 275,900건으로 전년 대비 4.0% 증가하였고, 중국은 68,720건을 출원하여 2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의 PCT 출원은 전년 대비 16.1% 증가하여 세계 2위인 미국과의 격차는 1,694건에서 9,490건으로 벌어진 것으로 조사되었고, 일본과 독일의 PCT 출원은 전년 대비 각각 4.1%,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PCT 출원 상위 10대 기업에 중국은 화웨이(1위) 등 3개사, 일본은 미쓰비시(3위) 등 3개사, 우리나라는 삼성전자(2위, 3,093건)와 LG전자(4위, 2,759건) 등 2개사, 미국은 퀄컴(5위) 1개사가 포함되었다. LG전자는 PCT 출원이 전년 대비 67.6% 증가하여 전세계 상위 10대 기업 중 가장 높은 출원증가율을 기록하였고, 삼성전자는 ’18년 6위, ’19년 3위, ’20년 2위로 3년 연속 순위가 상승하였다. 반면 LG화학의 경우 PCT 출원감소로 순위가 3계단(11위→14위) 하락하였다. 화웨이는 세계 2위 삼성전자와 4위 LG전자 양사의 PCT 출원건수 합계와 비슷한 5,400여 건을 작년에 출원하여 2017년부터 4년 연속 PCT 출원 세계 1위를 차지하였다. PCT 출원 상위 20대 대학에 미국은 캘리포니아 주립대(1위) 등 6개, 중국은 선전대(3위) 등 9개, 일본은 도쿄대(10위) 등 2개, 우리나라는 서울대(12위), 한양대(17위), 고려대(19위) 등 3개 대학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서울대(9→12위)와 한양대(14→17위)는 출원증가에도 불구하고 각각 3계단 하락하였으며, 고려대(22→19위)는 27%의 출원증가에 힘입어 3계단 상승하였다. 이외에도 연세대는 125%의 출원증가로 순위가 22위까지 급상승했고, 카이스트는 출원감소로 인해 14계단 하락한 33위에 그쳤다. 그간 특허청은 국제출원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중소기업 IP 바로지원, 스타트업 지식재산 바우처, 모태펀드, 지식재산공제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향후 특허청은 중소기업, 대학·공공(연) 등을 대상으로 WIPO와 공동 설명회를 개최하여 PCT 제도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WIPO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 등이 보다 편리하게 PCT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허청 다자기구팀 정대순 과장은 “이번 결과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우리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지재권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특허청은 우리기업들이 해외현지에서 핵심기술을 지재권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오픈BIZ
    • ICT/과학
    2021-03-04
  • K-실감스튜디오 360도 입체콘텐츠 제작 지원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K-실감스튜디오’를 활용한 입체콘텐츠 제작 인프라 지원사업을 3월 3일부터 공고한다고 밝혔다. ‘K-실감스튜디오’는 개별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기 어려운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실사 기반의 고품질 360° 입체 실감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5월에 개소한 시설로, 상암동 ‘한국 VR・AR콤플렉스(KoVAC)’에 위치해 있다. 동 사업은 공모를 통해 6개 내외의 프로젝트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업은 ‘K-실감스튜디오’ 인프라를 최대 4회 무상으로 이용하고 후보정 작업에 필요한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K-실감스튜디오’ 이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2021년 3월 17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사업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산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 내에도 360° 입체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가칭)K-아세안스튜디오’가 구축되어 올해 4월부터 운영될 계획으로, 이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온라인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의하면 된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해에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K-실감스튜디오’ 인프라와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입체콘텐츠 시범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작년에는 교육, 디지털복원, 엔터테인먼트, 홈트레이닝, 유통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한 11개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그동안 국내에서 제작이 어려웠던 신개념 입체콘텐츠 개발을 도왔다. 과기정통부 김정삼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입체 실감콘텐츠는 시선 방향과 공간에 제약이 없어 방송,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무궁무진하게 활용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하며, “이동통신사 전용 스튜디오나 해외 스튜디오 외에 대안이 없었던 중소기업이 공공 인프라인 ‘K-실감스튜디오’를 적극 활용해 실감콘텐츠 제작과 서비스 유통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오픈BIZ
    • ICT/과학
    2021-03-03
  • 원자력관계면허증 온라인 신청·발급 서비스 개시
    [오픈뉴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그간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만 가능하던 원자력관계 면허증 7종의 발급(재발급)을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e-원자력면허 서비스」를 3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동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각종 원자력관계면허의 시험일정 확인부터 원서접수, 합격여부 확인 및 면허증 발급을 일괄하여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자신의 면허 보유 현황과 이력을 조회하고 발급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여 사용자의 편리함을 더했다. 그간 원자력관계면허는 원자력안전법령에서 정한 제한된 양식으로 인해 수첩형태의 면허증만 발급이 가능하여, 우편으로 면허증을 받을 수밖에 없어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면허증 수령까지 배송 일정이 추가로 소요되어 개선 필요성이 지적되어 왔다. 원안위는 이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온라인에서 면허증 발급이 가능하도록 원자력안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인쇄 가능한 면허증 양식을 추가하고 온라인 시스템을 정비해 왔다. 엄재식 위원장은 “원안위는 이번「e-원자력면허 서비스」와 같이 현장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실천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 오픈BIZ
    • ICT/과학
    2021-03-03

사회IN 검색결과

  • 경북도, 백신·바이오헬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청 [오픈뉴스] 경상북도는 8일 도청에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포스텍,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 이후 세계적인 제약사들을 중심으로 나노․빅데이터․합성생물학 등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한 혁신을 거듭하며 빠르게 변하고 있는 바이오헬스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 경북도와 업무협약을 맺은 각 기관들은 백신 및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인프라 공유·연구 협력 ▷빅데이터 구축 ▷인재 양성·인력 교류 ▷백신‧신약 관련 기업 지원 등 다각도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연구중심 전문병원으로 헬스케어 전문 인력과 비임상 ‧ 임상시험센터 등 다양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은 교육부 선정 빅데이터 분야 주관대학으로 우수한 디지털‧데이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포스텍은 그간 경북도와 생명공학연구센터(PBC)를 중심으로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센터(BOIC)를 건립해 구조기반 신약 연구 및 기업 공동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대마의 산업화를 위한 산업용헴프규제자유특구사업과 백신상용화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안동 백신클러스터, 포항 방사광가속기, 세포막 단백질연구소 등 최첨단 과학 인프라를 활용한 구조기반 신약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오늘 국내 최고의 전문기관과 협약으로 연구개발, 상용화, 기업지원 등 체계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 세계적인 바이오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회IN
    • 보건·건강
    2021-09-08
  • 방역당국 “16~24세도 백신접종 90% 이상 감염예방 효과”
    (오픈뉴스=opennews)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7일 “16~24세 학생 연령층에서도 백신접종이 90% 이상의 매우 높은 감염 예방 효과를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이 단장은 “예방접종은 나 자신은 물론 내 주변의 가족과 지인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학생 연령층에서 예방접종 완료 인구가 제한적인 한계는 있지만, 그래도 초기 분석에서 높은 예방효과가 확인된 점은 의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단장은 “16~18세, 19~24세 연령군에서 8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코로나19 백신의 감염예방효과를 분석했다”면서 “16~18세는 98.4%, 19~24세는 92.4%의 감염 예방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초·중·고교 등교 확대 및 대학교 개강 등으로 대면접촉이 활발해 짐에 따라, 16~24세의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 안내와 함께 발생상황과 예방접종 효과를 발표했다.   16-18세 및 19-24세 코로나19 백신접종에 따른 감염예방효과(2021.8.1.∼8.29.)   먼저 발생률이 가장 높은 연령층은 대학생 연령에 해당하는 19~24세였으며, 다음은 중·고등학생 연령인 13~18세이며 초등학생 연령대의 경우 가장 발생률이 낮았다.   또한 이 연령층의 환자발생은 6월 하순인 26주차부터 증가해 8월 중순인 33주차까지 지속되다가 이후 정체 또는 소폭 감소경향을 보이고 있다.   최근 2주 동안 주요 집단발생은 총 19건으로 고등학교 9건, 대학교·학원 각 3건, 초등학교·중학교 각 2건이었는데, 집단발생 1건당 확진자수는 16.1명이었으며 사례 중 약 60%가 학교 또는 학원 내에서 발생했다.   특히 PC방과 코인노래방, 학원 등 학교 외부 활동을 통해 감염돼 학내 및 다른 가족으로 전파하는 집단감염 사례도 다수 발생해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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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7
  • 특허청·식약처, 온라인 마스크 허위·과대광고 53건 등 적발
    특허청 [오픈뉴스] 특허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를 판매하는 온라인 누리집(웹사이트)을 2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점검한 결과, 특허 등 허위표시 804건, 허위·과대광고 53건을 적발했다. 합동점검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마스크 구매 수요가 많은 점을 악용해 온라인상에서 마스크의 특허 등을 허위로 표시하거나 효과 등을 허위·과대 광고하는 등의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소비자의 올바른 제품선택과 피해예방을 위하여 실시했다. [특허 등 허위표시 점검 결과] 특허청은 총 5,000건의 특허·상표·디자인권과 관련한 온라인 광고를 점검하여, 23개 제품에서 특허 등 허위표시 804건을 적발했다. 주요 적발 사례는, ▲ 출원 중인 제품을 등록으로 표시(387건), ▲ 디자인을 특허로 표시하는 등 권리명칭을 잘못 표시(314건), ▲ 제품에 적용되지 않은 지식재산권 번호를 표시(55건), ▲ 권리가 소멸된 이후에도 지식재산권 번호를 표시(48건) 등이다. 특허청은 적발된 허위표시를 한 판매자에게 게시물 수정·삭제 등을 조치하게 하고, 앞으로 온라인사업자와 협력하여 입점판매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지식재산권 표시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허위·과대광고 점검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총 500건의 온라인 마스크 광고를 점검해 허위·과대광고 53건을 적발하였으며, 해당 광고 게시자에 대하여 행정처분하고 사이트 차단을 요청(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해당 쇼핑몰)했다. 주요 적발 사례는 ▲비말차단용 마스크(KF-AD)를 보건용 마스크(KF80·KF94)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광고(12건), ▲KF94 보건용 마스크의 분진포집효율을 ‘99%*’로 광고(5건), ▲폐 건강을 유지하는 마스크로 광고(6건) ▲그 외 표시 위반(2건) 등이다. 또한 의약외품 마스크가 아닌 공산품 마스크에 대하여 ‘황사·미세먼지 차단’, ‘비말차단’, ‘유해물질 차단’ 등으로 광고·표시하여 의약외품 마스크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허위광고 28건도 적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총 500건의 온라인 마스크 광고를 점검해 허위·과대광고 53건을 적발하였으며, 해당 광고 게시자에 대해 행정처분하고 누리집 차단을 요청(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해당 쇼핑몰)했다. 주요 적발 사례는 ▲비말차단용 마스크(KF-AD)를 보건용 마스크(KF80·KF94)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광고(12건), ▲KF94 보건용 마스크의 분진포집효율을 ‘99%*’로 광고(5건), ▲폐 건강을 유지하는 마스크로 광고(6건) ▲그 외 표시 위반(2건) 등이다. 또한 의약외품 마스크가 아닌 공산품 마스크에 대하여 ‘황사·미세먼지 차단’, ‘비말차단’, ‘유해물질 차단’ 등으로 광고·표시하여 의약외품 마스크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허위광고 28건도 적발했다. [올바른 의약외품 마스크 구매·착용] 한편 코로나19 상황에서는 의약외품 마스크를 구매해 올바르게 착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의약외품’ 마스크는 미세입자나 비말 등의 차단 성능이 검증된 제품으로, 구매 시 반드시 ‘의약외품’ 표시를 확인한다. 또한 ‘수술용마스크’, ‘보건용마스크(KF80, KF94, KF99)’, ‘비말차단용마스크(KF-AD)’ 중 1개가 표시되어 있는지를 확인한다. [의약외품 마스크 효과] • 보건용 마스크: 황사·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과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 보호 • 수술용 마스크: 진료, 치료 또는 수술 시 감염예방 • 비말차단용 마스크: 일상생활에서 비말 감염을 예방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먼저 손을 깨끗이 씻고,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며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해야한다. 또한 마스크 내부에 휴지나 수건을 덧대면 공기가 새거나 밀착력이 떨어져 차단 효과가 낮아지므로 주의하고, 마스크 착용 중에는 손으로부터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를 최대한 만지지 않도록 한다. 특허청·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가 마스크를 안심하고 구매·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며, 특허 등 허위표시 의심 사례 및 허위·과대광고 발생 시 온라인 불법유통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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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1
  • 정부 “美기술-韓생산력 결합…글로벌 백신 허브 도약”
    (오픈뉴스=opennews)   정부가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이 23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전후한 양국 간 백신 협력 관련 논의 사항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복지부)   이에 백신 파트너십의 구체화를 위한 후속 실무 협의를 진행할 전문가그룹을 신속히 구성하기로 했다.   정은영 보건복지부 백신도입사무국장은 23일 한미 백신 협력 관련 브리핑에서 “이번 백신 파트너십은 미국의 우수한 기술과 한국의 생산 능력이 합해져 장기적인 대량 생산기지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모더나 백신 위탁생산은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 스푸트니크V 백신에 이어 국내에서 4번째다.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앞서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양국 정상회담에서 포괄적인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구축에 합의했다.   이 일환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모더나사(社)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맺는 등 정상회담 기간 4건의 양해각서(MOU)도 체결됐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mRNA 백신을 자체 개발했거나 생산을 맡은 업체는 없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처음이다.   강도태 복지부 2차관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양국이 글로벌 보건 위기에 공동 대응하는 동시에 한국이 백신 부족 상황을 타개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글로벌 백신 허브 국가로 발전하는 데에도 새로운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강 차관은 이어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우수한 생산 역량과 인적 자원, 품질 관리 수준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도 있는 만큼 국내 공급도 더욱 안정적으로 이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부는 이번 합의의 성과가 조기에 가시화하도록 후속 조치에 힘을 쏟겠다면서 실무 논의 기구인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전문가그룹’도 신속히 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에 따르면 전문가그룹은 양국 과학자,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백신 파트너십의 주요 내용인 생산이나 연구 개발, 원부자재에 대한 협력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유주헌 팀장은 “각국에서 몇 명이 참여하고, 공무원의 경우 어느 직급이 참여할지 등에 대해서는 한국과 미국 간 협의를 통해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 팀장은 이어 “실행력을 담보하기 위해 완전한 실무급이 아니고 어느 정도의 직급을 가진 분들이 참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니어급’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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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3
  • 60~74세 예방접종 사전예약자 500만명 넘어…27일부터 접종
    60~74세 고령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완료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오는 22일부터는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 1차 접종을 재개한다.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60~74세 연령층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은 0시 기준으로 총 505만3000명이 예약해 500만명을 넘어섰다”며 “예약자들은 27일부터 본인이 선택한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전체 접종 대상자 중 예약률로 계산하면 53.3%에 해당한다. 이중 70~74세 예약률은 64.3%, 65~69세는 57.3%, 60~64세는 43.1%이 예약했다.   이밖에 만성호흡기 질환자와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1·2학년 교사·돌봄인력 대상자는 67.7%가 예약을 완료했다.   지난 6일부터 연령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된 사전예약은 내달 3일까지 가능하다. 예약방법은 휴대전화나 PC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사이트(ncvr.kdca.go.kr)에 접속해 예약할 수 있고, 질병관리청 1339 콜센터 또는 지자체별 콜센터 등을 이용해 전화예약도 가능하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주변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지난달 예방접종을 받지 못한 사회필수인력, 의원급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 장애인 및 노인 돌봄종사자, 만성 신장 질환자도 내달 3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김기남 접종기획반장은 “6월까지 접종 순서를 놓치면 하반기 모든 국민들의 1차 접종이 끝난 후에 다시 접종 순서가 온다”며 “접종 대상자는 코로나19로부터 본인과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해진 기간 안에 꼭 사전예약해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2일부터는 7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1차 예방접종을 재개한다.   추진단은 4월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진행중이며, 4월 말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한 어르신에 대한 2차 접종이 5월 21일경 대부분 마무리 된다. 22일부터는 75세 이상 어르신 중 미접종자에 대한 1차 접종에 집중한다.   추진단은 접종에 필요한 백신 물량 공급계획을 지난주 지자체에 통지했다. 현재 지자체(읍·면·동)에선 7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1차 접종 일정을 안내하고 있다. 접종 대상자는 지정된 일자에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접종받으면 된다.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1차 접종은 6월 중순까지 마무리될 계획이다.   김 반장은 “최근 함께 거주하는 일가족 중에 백신 접종을 받은 고령자만 감염되지 않은 사례가 있었다”며 “예방접종은 감염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지정된 일정에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접종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43만8000회분은 오는 23일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로써 상반기 도입 예정인 백신 700만회분 중 375만회분이 도입 완료됐다. 나머지 325만분도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백신 공동구매·배분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한 화이자 백신 29만7000회분은 21일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해 물류센터로 이송됐다. 전국 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되는 75세 이상 어르신 접종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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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1
  • 식약처, 가짜 식품원료 판별기술 개발
    식품원료 진위판별의 예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년간 유전자 분석법을 통한 식품원료 118종의 진위 판별법을 개발하여 ‘식품 중 사용원료 진위판별을 위한 유전자 분석 방법(Ⅱ)’에 담아 발간·배포한다. 유전자 진위 판별법은 민어/홍민어, 방어/부시리 등과 같이 생김새가 비슷해 육안으로는 구별하기 어려운 식품원료를 비싼 원료로 속여 판매하거나 조리‧가공에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개발했다. 분석법이 개발된 식품은 ▲민어, 방어, 감성돔, 대하 등 동물성 원료 57종 ▲초석잠, 가시오갈피, 밀크씨슬 등 식물성 원료 61종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가짜식품 판별법을 계속해서 개발할 계획이며 이번에 마련한 분석법을 지방자치단체, 유관 검사기관, 산업체 등에서 유통식품 진위 판별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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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코로나19 치료·예방’ 허위·과대광고에 속지 마세요!
    호흡기 감염, 코로나19 예방 등 질병 예방·치료 효능 표방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작년 1월부터 현재까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치료 효과를 표방하는 등 허위·과대광고 누리집(사이트)을 상시 점검한 결과 1,031건을 적발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사이트 차단 등을 요청했다. 주요 적발 누리집(사이트)은 ▲ 오픈마켓 477건(46.3%) ▲포털사 블로그 및 카페 등 442건(42.9%) ▲누리 소통망 65건(6.3%) ▲일반쇼핑몰 47건(4.5%)등 이다. 코로나19 초기인 ’20년 2월부터 부당광고 적발 건수가 급격히 증가했으나, 지속적인 온라인 점검 강화로 ʹ20년 5월 이후에는 현저히 감소했다. 주요 적발 내용은 ▲질병 예방·치료 표방 1,004건(97.4%) ▲소비자기만 24건(2.3%)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 2건(0.2%) ▲자율심의 위반 1건(0.1%) 등이다. (질병 예방·치료 효과 표방) 홍삼, 식초, 건강기능식품 등이 호흡기 감염, 코로나19 등의 예방‧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표시·광고 (소비자기만) 흑마늘, 녹차, 도라지 등 원재료가 코로나 예방 등에 효능·효과가 있다는 체험기로 이용 소비자를 기만하는 표시·광고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면역기능 강화, 항산화 효과, 피로회복 등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할 수 있는 표시·광고 식약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점검을 강화하고, 질병 예방·치료 효능 등을 홍보하는 부당한 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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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전자 예방접종증명서, 블록체인 기술로 위변조 방지해 발급
    [오픈뉴스] 질병관리청은 15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전자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그간 정부는 예방접종도우미·정부24 누리집에서 출력 또는 전자문서 지갑에서 예방접종 증명서를 발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나,코로나19 전자 예방접종증명서를 통해, 증명서의 위·변조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최소의 개인정보를 활용하여 코로나19 접종사실을 인증하는 등, 종이증명서의 단점을 보완하였다. 이번에 개통되는 코로나19 전자 예방접종증명서의 위·변조 방지 및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해, 블록체인과 분산신원인증(DID) 기술이 적용된다. 질병관리청이 직접 운영하는 블록체인에는 전자 예방접종증명서의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한 공개키(Public Key) 정보만 기록되고,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는 보관하지 않도록 구현하였으며, 블록체인에는 가상화폐(토큰, token)를 활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정보 저장소(노드) 간 합의 알고리즘을 구현, 블록체인 사용 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블록체인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질병관리청(2), 보건복지부(1),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1) 및 한국보건의료정보원(1) 등 4개 기관에 블록체인의 정보 저장소 5식을 분산·설치하였다. 질병관리청은 전자 예방접종증명서에 개인키(Private Key)로 서명 및 암호화하여 접종자에게 발급하고, 공개키(Public Key)만을 블록체인 정보 저장소에 보관한다. 또한, 전자 예방접종증명서를 큐알(QR)코드로 제시한 경우, 검증자의 스마트폰과 통신하여 접종관련 최소 정보만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검증 내역은 제3자가 확인할 수 없도록 개발하였다. 한편, 해당 분산신원인증 기술은 국제 웹 표준기구(W3C)의 표준을 준수하고, 예방접종 관련정보 외에 접종자가 직접 개인의 정보공개 범위(성명, 생년월일 등)를 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블록체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민간 벤처기업인 블록체인랩스(공동대표 엄지용, 김종현)와의 업무협약을 4월 14일 오후 1시 30분에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랩스는, 정보 저장소를 확대하기 용이하면서도 운영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 및 특허 출원한 합의 알고리즘 등을 이번 전자 예방접종증명서에 적용키로 하였으며, 앞으로도 전자 예방접종증명서 발급시스템의 성공적 구축과 운영을 위해 기술 지원 등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이번 코로나19 전자 예방접종증명서는 위변조 사례를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등 종이증명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하였다”고 밝히면서, “접종자의 전자예방접종증명서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자 예방접종증명서의 발급 및 인증 어플리케이션은 4월 15일 오전 0시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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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거창군, 암 환자 의료비 신속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 덜어 준다
    [오픈뉴스] 거창군은 암 환자 치료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의료비를 신속하게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 군은 그동안 암 의료비 지원신청을 했으나 예산 부족으로 인해 적기에 지급받지 못한 대상자 159명에게 자체 예산 5,300만 원을 추가로 편성해 암 치료비에 보탬이 되도록 했다. 암 의료비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하위 50% 납부자(2021년 1월 기준 지역 9만 7천 원 이하, 직장 10만 3천 원 이하)이며, 건강보험납부자는 국가암검진 수검 후 암 진단을 받은 경우 연간 최대 200만 원,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대부분의 암종에 대하여 최대 220만 원 한도 내에서 연속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앞으로도 암 치료에 있어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비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암 의료비 지원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지원담당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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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부천시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후각·미각 저하시 COVID-19 확진률 확연히 높아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황세환 교수[오픈뉴스] 부천시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는 후각 저하나 미각 저하시 COVID-19로 확진될 가능성이 다른 증상보다 확연히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황세환 교수와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김도현 교수, 그리고 미국 메이요클리닉 굴나즈 스타이바예바(Gulnaz Stybayeva) 박사는 2020년 11월까지 6개(PubMed, Cochrane database, Embase, Web of Science, SCOPUS, Google Scholar)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6,430건의 논문을 분석한 결과, 후각 저하나 미각 저하 증상이 있는 경우 COVID-19로 확진될 가능성이 다른 증상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COVID-19 확진자의 경우 발열, 권태감, 기침,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후각저하와 미각저하 증상도 주요한 증상으로 보고되고 있기는 하나 기존의 연구 결과들을 통합적으로 분석한 이번 연구로 후각저하와 미각저하 증상이 다른 증상보다 COVID-19 진단적 가치가 더 높다는 것을 통계학적으로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황세환 교수는 “기존에 알려졌던 발열, 호흡곤란 등의 전신증상보다 후각저하나 미각저하 증상을 보이는 환자 진료 시 COVID-19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이번 연구 결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임상에서 이런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내원한다면 바로 COVID-19 관련 검사를 시행하여 빠른 조치를 취해야 환자를 위해서나 감염전파를 예방하는 측면에서 적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이비인후과학 관련 SCI 학술지인 Clinical and Experimental Otorhinolaryngology(CEO) 1월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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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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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KLPGA투어 루키 시리즈 6편] 정규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는 루키 김희준
    [오픈뉴스] KLPGA투어의 2021시즌 개막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올 시즌 골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많은 신인들이 데뷔전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2021 KLPGA투어 루키 시리즈]에서는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쳐 KLPGA투어에 신선한 활력을 선사할 무서운 신인들을 소개한다. [긍정 마인드로 생애 첫 우승을 노린다, 루키 김희준] 지난해 드림투어 상금순위 톱텐에 자리한 선수 중 상금순위 4위 이세희(24,엠씨스퀘어)와 8위 김희준(21,하나금융그룹)만 우승 없이 2021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해 그들의 꾸준함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특히, 김희준은 아마추어 시절과 준회원 자격으로 출전한 점프투어, 그리고 정회원 승격 후 활동했던 드림투어에서의 경력을 통틀어 우승 경험이 없지만, 꾸준한 성적을 바탕으로 정규투어 입성에 성공했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유년 시절 순발력과 운동 신경이 좋은 편이라 수영, 육상, 태권도, 발레 등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다가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에 입문하게 됐다는 김희준은 14살에 처음 채를 잡고 아버지와 함께 골프를 쳐왔다. 프로 골퍼가 된 지금도 시간이 될 때마다 아버지와 함께 골프를 친다는 김희준은 “사실 발레를 하고 싶었는데, 아버지의 반대가 심했다. 대신 골프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하셔서 골프를 시작했는데, 그 때부터 아버지가 많이 가르쳐 주셨다. 덕분에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있었지 않나 생각한다.”라며 아버지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었지만, 골프에 소질을 보인 김희준은 선수의 꿈을 키우며 골프 연습에 매진했다. 연습에 몰두한 지 4년 만인 2018년에 준회원 선발전을 통해 KLPGA에 입회한 김희준은 2018시즌 점프투어 마지막 5차 대회(17차전~20차전)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KLPGA 2018 제2차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17차전’ 준우승을 시작으로 18차전 7위, 19차전 12위, 그리고 마지막 20차전에서 11위라는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정회원 승격의 기쁨을 맛봤고, 2019시즌부터는 드림투어에서 활동하며 기량을 끌어 올렸다. 2019시즌 드림투어 12개 대회에 출전해 총 6번 톱텐에 이름을 올렸지만, 나머지 대회에서 흔들리면서 누적 상금 2천6백여만 원(26,300,472원)을 수령하고 상금순위 27위에 그쳐 정규투어 입성에 실패했다. 정규투어 시드권이 주어지는 마지막 순위인 상금순위 20위와의 차이가 480여만 원에 불과했기 때문에 김희준은 아쉬운 눈물을 삼킬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김희준은 포기하지 않았다. 겨울동안 착실하게 2020시즌을 준비한 김희준은 지난 시즌보다 더욱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1차전부터 3차전까지는 64위, 24위, 93위를 기록하며 다소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4차전부터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리더보드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4차전부터 8차전까지 5개 대회 동안 준우승 2회를 포함하여 톱텐에 네 번이나 자리했고, 4차전과 6차전은 각각 12위와 11위를 기록해 초반에 부진했던 모습을 말끔히 씻어냈다. 이후에도 꾸준히 상금을 차곡차곡 모으면서 우승 없이도 약 5천3백만 원을 수령하며 2020시즌 드림투어 상금순위 8위에 올라 정규투어 입성 티켓을 손에 거머쥐었다. 정규투어 티켓을 손에 넣고 난 뒤 안정적인 플레이와 꾸준함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김희준에게는 든든한 스폰서가 생겼다. 김희준은 “하나금융그룹이라는 좋은 후원사를 만나 정말 기쁘고 든든하다. 많은 기대와 지원을 보내주고 계신 만큼, 더욱 열심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입을 열며 “루키로서 수많은 목표를 세우고 있지만, 후원사인 하나금융그룹에서 개최하는 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것이 목표 중에서도 우선 순위로 삼고 있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당찬 말을 덧붙였다. 용인에 위치한 연습장과 골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생애 첫 우승을 노리는 김희준은 “정규투어의 쉴 틈 없는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유산소, 하체 운동을 비롯한 체력 훈련을 매일 두 시간씩 하면서 준비하고 있고, 하루에 5-6시간 정도는 골프에 몰두하고 있다.”라고 밝히면서 “생애 첫 우승을 정규투어에서 할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고, 또 단 한 번의 기회밖에 없는 신인왕을 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 첫 우승과 신인왕을 위해 열심히 달려 보겠다.”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이어 친구들과 주변 지인들에게 ‘희동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는 김희준은 “왜 이런 별명이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별명이다.”라고 말하면서 “만약 팬클럽이 생긴다면, 팬 분들도 희동이라 불러 주셨으면 좋겠다.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낼 테니 골프 팬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 묻자 활발하고 장난기가 많지만, 골프를 칠 때는 차분하고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고 밝힌 김희준은 인터뷰 내내 긍정적인 마인드와 밝은 미소를 보였다. 특유의 긍정 마인드로 생애 첫 승을 노리는 김희준이 골프 팬 들의 마음을 빼앗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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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5
  •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 거제시청-수원시청씨름단 합동훈련장 격려 방문
    [오픈뉴스] 지난 12일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은 거제시청-수원시청-계룡초 씨름단 합동 전지훈련장을 방문하여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편 거제시체육회-수원시체육회 스포츠 우호교류 협의 차 방문한 박광국 수원시 체육회장 및 체육회 관계자, 문지훈 거제시씨름협회장, 거제시 관계자도 함께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하고, 거제시 씨름발전을 위한 지원방안과 전국대회 유치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거제시와 수원시의 스포츠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자 양 지자체 직장운동경기부 공통 종목인 씨름단을 수원시에서 적극 파견한 것에서 시작됐다. 수원시청씨름단은 금강급의 황제라고 불리는 임태혁 선수가 활동하고 있는 등 수준 높은 실력으로 매 대회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선수단으로 유소년 선수들과 씨름 팬들에게는 우상과도 같은 존재다. 계룡초 유소년 씨름단 선수들도 이번 합동훈련에 참가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청씨름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 씨름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다. 실제 경기에서의 효율적인 움직임,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위기를 해결하는지 등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훈련이 이어졌다. 우상과도 같은 스타 선수들과 함께 훈련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계룡초 유소년 선수들은 상기된 표정으로 진지하게 훈련에 임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계룡초 유소년 선수들에게 확실한 목표의식과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거제시-수원시 스포츠교류 협약에 따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전수와 교류 협력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은 “씨름대회 협의 차 경남 고성군을 방문하던 중 양 지자체 씨름단이 합동훈련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했다.”며 “이번 합동훈련이 선수들의 기량 발전의 기회가 되어 다음 대회에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 또한 계룡초 유소년 선수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어 씨름의 저변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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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2
  • 마마무 솔라 ‘빈센조’ OST 가창!
    [오픈뉴스] 마마무 솔라가 섬세한 보이스를 담은 OST를 선보인다.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연출 김희원, 극본 박재범,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로고스필름) 측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세번째 OST인 마마무 솔라의 ‘Adrenaline(아드레날린)’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솔라가 가창한 ‘Adrenaline’은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곡으로, 솔라 특유의 섬세한 보이스가 담겼다. 특히 솔라가 약 6년만에 솔로로 tvN 드라마 OST 작업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이번 새 OST ‘Adrenaline’은 발매 당일 방송되는 ‘빈센조’ 8회에 삽입될 예정이다. 솔라의 ‘Adrenaline’ 영어 버전이 최근 발매된 신예 알리아의 이탈리아어 버전과는 또 다른 느낌을 담고 있는 만큼, 시청자들과 리스너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빈센조’가 지난 7일 6회에서 최고 13.7%를 기록하는 등 연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어, 솔라의 ‘Adrenaline’ 역시 극의 짜릿한 반전 전개와 긴장감을 배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케이블 종편 포함) 한편 tvN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토, 일 오후 밤 9시 방송된다.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OST Part 3 마마무 솔라의 ‘Adrenaline’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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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2
  • [2021 KLPGA투어 루키 시리즈 5편] 실력과 미모를 겸비해 화제를 낳고 있는 정지유
    [오픈뉴스] KLPGA투어의 2021시즌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 시즌 골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많은 신인들이 데뷔전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2021 KLPGA투어 루키 시리즈]에서는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쳐 KLPGA투어에 신선한 활력을 선사할 무서운 신인들을 소개한다. 18살 늦은 나이, 골프에 도전해 정규투어 입성까지 성공해 낸 정지유 최근 골프 팬들의 눈길을 가장 많이 끌고 있는 루키는 정지유(25,하나금융그룹)다. 아이돌 못지않은 외모로 화제가 되었지만, 늦은 나이에 골프를 시작해 정규투어 입성까지 성공해 낸 정지유는 실력까지 뒷받침되어 있어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운동을 좋아하고 활동적인 학생이었던 정지유는 야외에서 잔디를 밟으며 운동하는 골프의 매력에 빠졌고, 18살 늦은 나이에 본격적으로 골프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정지유는 골프를 시작한지 단 2년 만에 준회원으로 입회해 ‘KLPGA 2015 신안그룹배 점프투어 3차 대회(9~12차전)’에서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KLPGA 정회원으로 승격했고, 이어 2016년부터는 드림투어에서 활약했다. 2020시즌, 드림투어 입성 이래로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정지유는 ‘KLPGA 2020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6차전’에서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KLPGA 2020 한세-휘닉스CC 드림투어 7차전’에서도 2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좋은 흐름을 탄 듯했다. 하지만, 뒤이어 출전한 ‘KLPGA 2020 KBC 드림투어 with WEST OCEAN CC 1차전’과 ‘KLPGA 2020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8차전’에서 내리 컷 통과에 실패한 정지유는 “준우승만 연달아 두 번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우승에 대한 욕심이 내 발목을 잡은 것 같았다.”라며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1주일간의 재충전을 마치고 ‘KLPGA 2020 WEST OCEAN CC 드림투어 9차전’에 참가한 정지유는 “대회 시작 전 골프장 근처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며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다. 비가 내렸지만, 빗방울에 마음속 부담감이 씻기는 기분이 들어 한결 편한 마음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었다.”라고 회상했고, 실제로 정지유는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67-69-69)를 기록하며 베테랑 이솔라(31)와 연장전에 돌입했다. 세 번의 연장 끝에 버디를 잡아내며 이솔라를 꺾은 정지유는 감격의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하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고, 이후에도 꾸준히 상금을 획득하는 데 성공하며 총 5천6백여만 원의 누적 상금을 기록해 최종 상금순위 6위에 이름을 올려 2021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했다. 정지유는 또한 지난해 정규투어 시드순위 자격(50위)으로 총 세 번의 정규투어 대회를 경험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 나선 정지유는 공동 104위에 그치며 정규투어의 높은 벽을 실감해야 했다. 이후 ‘제8회 E1 채리티 오픈’과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에도 출사표를 던졌지만, 각각 컷탈락과 극심한 두통으로 인해 기권을 기록해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하지만 올 시즌 루키로 데뷔하는 정지유는 지난해 느낀 아쉬움을 털어 버리기 위해 현재 제주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정지유는 “매주 대회가 열리는 정규투어에 대비해 겨울 동안 체력 훈련에 많은 노력을 쏟았다. 지난주부터는 제주도에서 열린 ‘2021 캐리어에어컨-MTN 루키 챔피언십’에 출전하고, 이후에도 제주도에 머물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그린 주변에서의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여러 가지 구질의 샷을 시험해보고 있다. 시즌 개막 전까지 열심히 훈련해서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할 예정이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어 정지유는 “골프를 처음 시작할 때 주변에서 너무 늦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주눅이 들 때마다 부모님께서 ‘잘하고 있다’, ‘늦은 만큼 더 롱런하는 선수가 되면 된다’라고 응원을 해 주신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면서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 성격이라 징크스 같은 것도 없다. 올 시즌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시즌에 임하면서 부상 없이 시드를 유지하는 것, 나아가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왕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당찬 각오를 덧붙였다. 레전드 박세리(44)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는 정지유는 “힘든 시기에 골프를 통해서 국민에게 희망을 가져다주신 박세리 프로님 같은 멋진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밝히면서 “골프 팬 분들이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조금이나마 힘을 받으실 수 있도록, 올 시즌 꾸준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다.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 드린다.”라는 성숙한 답변을 덧붙였다. ‘꿈이 있는 한 기회가 있다’라는 말을 가슴속에 새기고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정지유가 2021 KLPGA투어에서도 꿈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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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9
  • 영화 '고백', 개봉 12일 만에 3만 돌파!
    [오픈뉴스] 지난 24일 개봉한 영화 ‘고백’이 개봉 12일만에 3만 관객 고지를 넘어섰다. 코로나19로 극장관객이 급감한 열악한 상황일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 규모의 독립예술영화라는 것을 감안하면 유의미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영화 ‘고백’이 개봉 이후 12일째인 7일 오전 9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수 30,217명을 기록하며 3만 명 관객 고지를 넘어섰다. CGV 단독 개봉작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입소문에 힘입어 11일 연속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놀라운 결과를 이어나가고 있다. ‘고백’은 특히 아동학대라는 시의성 있는 소재로 주목을 받았다. 관객들은 영화를 보고 난 후 “힘들고 아프지만, 어쩌면 세상에서 아름다운 고백”, “지금 꼭 필요한 영화, 단 한 명의 관심만으로도 아이의 세상은 달라진다”며 관심과 응원을 전했다. 서은영 감독은 “더 이상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라고 말했고, 박하선 배우도 “부모를 포함해 아이를 돌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의 자격을 좀 더 철저하게 검증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하윤경 배우도 “많은 관심과 사랑이 감사하지만 한편으로 이런 일들이 자꾸 생기게 너무 안타깝고 미안하다”라고 전한 바 있다. 영화 ‘고백’은 7일간 국민 성금 천원씩 1억 원을 요구하는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이 일어난 날 사라진 아이, 그 아이를 학대한 부모에게 분노한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를 의심하는 경찰, 나타난 아이의 용기 있는 고백을 그린 범죄 드라마이다. 이번 영화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 배우 박하선을 비롯해 하윤경, 서영화, 정은표와 어린이 배우 감소현의 진정성 있는 열연과 빛나는 앙상블이 관객들을 극 속으로 이끈다. 관객들은 “박하선 배우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박하선 연기력 미쳤다”, “보라 아역배우 연기 좋네요”, “박하선 배우의 연기 변신이 눈에 띄었고 반전도 좋았습니다”라고 배우들 연기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개봉 3주차 역시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아이들의 상흔을 결코 폭력적이거나 자극적으로 그리지 않고 이들의 상처를 조심스레 어루만진다.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아이들을 향한 간절한 소망을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낸 깊은 여운은 연령을 초월한 관심을 모을 것이다. 전국 CGV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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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8
  • 장혜진, OCN 드라마 ‘타임즈’ OST 3번째 주자 발탁
    [오픈뉴스] 장혜진이 가창에 참여한 '타임즈' OST Part.3 'The Mirror'는 6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The Mirror’는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와 아름답고 격정적인 스트링 선율이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로 독보적인 감성의 소유자인 장혜진의 보이스가 곡을 강하게 리드해 리스너들로 하여금 잊을 수 없는 감동을 느끼게 하는 곡이다. 장혜진은 발라드의 여왕으로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오랜 시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 명품 보컬 장혜진은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이번 OST를 통해 가슴 뛰는 긴장감과 휘몰아치는 감정의 동요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장혜진이 세 번째 주자로 나서는 ‘The Mirror’는 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드라마 ‘타임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OC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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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8
  • 신세계, KBO 새로운 동반자 됐다…'가입금 60억'
    [오픈뉴스] 신세계(가칭·신세계)가 KBO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할 새로운 동반자가 됐다. 관심을 모았던 가입금은 구단 가치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60억원으로 의결됐다. KBO와 새 가족 신세계, 그리고 각 구단은 가입금이 KBO 리그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밀알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구단을 양도한 SK는 25억원을 한국야구 발전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약속하며 아름다운 작별을 고했다. KBO(총재 정지택)는 서면으로 구단주총회를 진행, 5일(금) 신세계의 회원자격의 양수도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KBO는 앞서 2일 이사회를 열고 SK 와이번스와 신세계의 구단 회원자격 양수도 승인 신청에 대해 심의하고 신세계의 구단 운영 계획서 등을 검토 후 총회에 상정했다. KBO는 신세계의 시범경기 및 정규시즌의 정상적인 참여를 위해서는 긴급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 구단주 총회를 서면으로 의결하기로 했다. 이날 최종 만장일치로 승인되며 신세계의 구단 양수도는 마무리 됐다. 가입금은 KBO 규약 제 9조에 따라 이사회에서 함께 심의 후 총회에 상정됐다. 과거 사례와 비교 검토, 구단 가치 변화, 리그 확장 및 관중 수 변화 등을 면밀히 살핀 후 종합적으로 판단해 60억원으로 의결됐다. 창단이 아닌 구단의 양수 가입금이 부과된 것은 2001년 KIA가 해태를 인수할 때 30억원을 납부한 것이 유일한 사례였다. 구단을 신세계에 양도한 SK는 KBO 리그와 작별하게 됐지만 야구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한국야구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뜻에서 25억원의 기부 계획을 전했다. KBO 리그 역사상 구단을 양도하며 야구를 위해 기부를 결정한 것은 SK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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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8
  • [2021 KLPGA투어 루키 시리즈 4편] 초고속 정규투어 입성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정세빈
    [오픈뉴스] KLPGA투어의 2021시즌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 시즌 골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많은 신인들이 데뷔전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2021 KLPGA투어 루키 시리즈]에서는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쳐 KLPGA투어에 신선한 활력을 선사할 무서운 신인들을 소개한다. 지난 시즌 준회원 입회, 정회원 승격, 그리고 정규투어 입성까지 모두 이뤄낸 정세빈 수많은 골프 관계자들이 눈여겨 보고 있는 루키 중 한 명이 바로 정세빈(20,삼천리)이다.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다는 정세빈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실내골프장을 운영하는 아버지 친구의 권유로 골프를 처음 시작했다. 골프 입문 8년 차 되는 해에 열린 전국대회에서 기록한 아마추어 첫 우승을 시작으로 나날이 실력을 성장시킨 정세빈은 이후 국가상비군으로도 발탁되며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 자타공인 유망주로 일찌감치 자리 잡았다. 정세빈은 ‘2019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 여자 고등부 우수선수 추천자 2위’ 자격으로 지난해 4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했다. 프로 데뷔 후 처음 출전한 ‘KLPGA 2020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1차전’부터 3위에 오르며 남다른 안정감을 선보인 정세빈은 연이어 열린 ‘KLPGA 2020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2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더니, 3차전에서는 4위, 4차전에서는 2위를 기록하며 4개 대회 연속 톱5에 드는 저력을 과시했다. 2020 KLPGA 점프투어 1차 대회(1~4차전)에서 경이로운 성적을 기록한 데 힘입어 정세빈은 그해 6월, 정회원으로 승격돼 드림투어로 무대를 옮겼다. 준회원으로 입회해 점프투어에서 그랬듯, 정세빈이 드림투어에 적응하는 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KLPGA 2020 WEST OCEAN CC 드림투어 9차전’부터 본격적인 드림투어 상금레이스에 합류한 정세빈은 첫 대회에서 공동 14위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갖게 했고, 뒤이어 열린 ‘KLPGA 2020 군산CC 드림투어 10차전’에서는 3라운드 동안 보기 없이 버디만 16개를 낚아내는 기염을 토하며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 트로피까지 손에 넣었다. 이후에도 정세빈은 꾸준한 모습을 선보였다. 2020시즌 드림투어에 시즌 중반부터 합류했지만, 12개 대회에 출전해 무려 8번이나 톱텐에 진입하면서 상금을 착실하게 모아 최종 상금순위 5위(62,476,571원)에 자리해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후원사인 삼천리팀과 함께 경남 고성에서 동계훈련에 매진하며 시즌을 준비했다고 밝힌 정세빈은 “정규투어가 드림투어나 점프투어보다 전장이 훨씬 길어서 비거리를 늘리는 훈련에 집중했다. 지금 비거리보다 10미터 이상 더 나올 수 있도록 시즌 시작 전까지 열심히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공격적이고 화려한 플레이 스타일의 박성현, 이소영을 롤모델로 삼아왔던 정세빈은 “지금도 두 선수 모두 존경하지만, 최근 롤모델은 박인비 프로님으로 삼고 있다. 박인비 프로님처럼 흔들림 없는 멘탈로 올 시즌 꾸준하게 컷을 통과해서 신인상을 꼭 따고 싶다.”라고 말하면서 “필드 위에서 멋진 모습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라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KLPGA에 입회한 이후 쉼 없이 달려 정규투어라는 꿈의 무대까지 성큼성큼 내디딘 정세빈이 2021 KLPGA투어에서도 힘찬 발걸음을 이어 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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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5
  • 영화 '아수라도' 20년차 베테랑 배우 '이설구'
    [오픈뉴스] 지난해 '범털'로 활약한 배우 이설구가 아수라도'를 통해 또 한 번의 강렬한 변신을 예고, 장광, 이원종과 함께 묵직한 앙상블을 완성해 눈길을 모은다. 악인들의 세계를 강렬하게 그린 '아수라도'에서 장광, 이원종과 함께 강렬한 아우라를 뽐낼 배우 이설구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으로 영화계에 데뷔한 이설구는 '친구, 우리들의 전설'(2008), '불꽃처럼 나비처럼'(2009), '악마를 보았다'(2010), '밀정'(2016) 등 액션 장르에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범털'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약 20년 연기 생활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발휘했다. '범털'은 바깥세상처럼 돈과 힘 있는 자가 군림하는 불공정한 시스템이 깔린 교도소의 사회 기만적인 민낯을 시원하게 까발리는 이야기로, 조직폭력배 두목이자 교도소 내의 일인자로 불리는 ‘범털’을 맡아 액션까지 모두 소화했다. 그런 그가 '아수라도'로 또 한 번의 조직 보스 캐릭터로 관객과 만난다. '아수라도'는 법과 원칙도 통하지 않는 악명 높은 제3교도소에서 제각기 다른 욕망을 가진 악인들이 펼치는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앞서 '범털'로 선보인 캐릭터가 사내들의 진한 우정과 의리를 보여줬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다른 조직 보스들도 무서워하는 일인자이자 교도소장의 눈엣가시로서 갈등을 겪는 인물을 보여준다. 특히 그동안 다양한 장르에서 단역에서 조연으로, 주연까지 맡으며 쌓아온 액션 실력을 발휘, 장광, 이원종과 함께 묵직한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무자비한 악인들의 핏빛 전쟁을 담은 범죄 액션 '아수라도'는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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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4
  • 이영표 강원FC 대표와 김기홍 전 평창조직위 부위원장, KFA 부회장 선임
    [오픈뉴스] 대한축구협회(KFA)는 이영표 강원FC 대표이사(44)와 김기홍 전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63)을 KFA 부회장에 선임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영표 부회장은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위업의 주역으로, 2006 독일, 2010 남아공 대회까지 3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축구 레전드다. 안양공고 - 건국대 - 안양LG(현 FC서울)를 거쳐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 토트넘(잉글랜드), 도르트문트(독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캐나다) 등에서 활약했다. 오랜 해외 유명 클럽 생활을 통해 체득한 선진 축구 문화와 시스템을 KFA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 전략에 접목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프로팀 대표이사로 재직중이어서 KFA의 K리그 지원 정책 수립에도 많은 조언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 김기홍 부회장은 기존의 조현재 부회장이 최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에 임명돼 부회장직을 사직함에 따라 새로 선임됐다. 행정고시 합격후 공직생활을 시작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체육국장, 관광국장, 미디어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8 평창올림픽 조직위에서 부위원장으로 재직하는 등 스포츠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했다. KFA 부회장으로서는 정부, 지자체 관련 업무와 천안 축구종합센터 건립 업무를 주로 맡게 될 예정이다. 이로써 KFA는 기존에 선임된 이용수(세종대 교수), 최영일(전 국가대표), 김병지(김병지스포츠문화진흥원 이사장), 김대은(전북축구협회장), 홍은아(전 국제심판, 이화여대 교수) 부회장을 포함하여 총 7명의 부회장을 선임하며 제 54대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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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4

전국 검색결과

  • 인천시, 시청 건물에 수소연료전지 설치 솔선수범
    6일 인천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인천 수소안심 세미나'에서 문일 연세대학교 교수가 '왜 수소인가?'를 주제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오픈뉴스] 인천시가 친환경 수소에너지로의 전환에 솔선수범하고, 안전성을 대외에 알리기 위해 시청 청사에 수소연료전지를 설치한다. 인천광역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시청 본관 건물에 10㎾ 규모(5㎾급 2기)의 수소연료전지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소연료전지 설치 사업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원받게 된 국비 1억3천만 원과 시비 2억 원 등 총 3억3천만 원이 투입된다. 인천시청 수소연료전지는 본관 건물 지하2층 기계실에 5㎾급 2기가 설치되며, 이를 통해 매년 약 황화합물(SOX) 10g, 질소화합물(NOX) 3,000g, 미세먼지 30g의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소연료전지는 수소를 공기 중 산소와 화학 반응시켜 전기를 생성하는 장치로 수소와 산소가 결합해 물이 생성되는 과정에서 직접 전기를 생산해 내는 방식이다. 수소에너지는 기존 화석연료에 비해 고효율·친환경적인 에너지원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황화합물(SOX), 질소화합물(NOX), 미세먼지 등 유해화학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인천지역에는 지난 2012년부터 수소연료전지가 보급되기 시작해 현재 주택·영업용 등 민간부문과 학교·체육센터 등 공공부문에서 총 114개소, 622㎾ 규모가 설치·운영돼 이미 우리 주변과 일상생활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국산업안전공단에서 각종 연료의 위험도(자연발화온도, 독성, 연소속도 등)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수소는 도시가스보다 위험도가 낮은 것으로 평가돼 안전성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과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지원 등에 관한 규정」에서는 신·재생에너지의 이용·보급 촉진과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가·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경우 연면적 1,000㎡이상 신축·증축·개축하는 건축물에는 의무적으로 에너지 사용량의 일정 비율 이상*을 수소연료전지를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로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공장·사업장·집단주택단지 등에도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넓은 면적을 필요로 하는 태양광만으로는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비율을 충족시키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많은 기관에서 안전하고 고효율적인 수소연료전지를 병행 설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이미 청사 내에 수소연료전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유준호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시에서는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 자동차 보급과 수소 충전소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청 건물에 수소연료전지를 솔선해 설치함으로써 수소에너지에 대해 막연히 갖고 있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친환경 수소에너지로의 전환을 촉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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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마포구, 한 달간 홍대 일대 야간 집중 특별방역 대책 추진
    마포구, 한 달간 홍대 일대 야간 집중 특별방역 대책 추진 [오픈뉴스] 마포구가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 달간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 일대를 중심으로 ‘야간 집중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의 여파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엄중함에 따라 심야시간 젊은 층과 외국인 등이 밀집하는 홍대 지역에 대대적인 야간 특별방역을 펼쳐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같은 지역 사회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야간 집중 특별방역 대책’은 해당 기간 동안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시행되며 민·관·경 유관기관이 합동해 방역 강화 캠페인과 방역수칙 위반 단속을 추진하는 ‘투 트랙’으로 진행된다. 구에 따르면 마포경찰서와 협력으로 구성된 방역대책반(캠페인 및 단속 총괄)에서 일일 130여 명씩 총 2600여 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마포구 직원 50여 명을 비롯해 경찰 50여 명, 마포자율방범시민순찰대 등은 밤 9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KT&G 상상마당 앞에서부터 홍익문화공원까지 보도로 이동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 수칙 준수를 계도하는 방역 강화 캠페인을 벌인다. 특히 음식점 등의 영업이 제한되는 밤 10시 이후 길거리나 공원 등에서 술을 마시는 노마스크 외국인들이 많다는 제보에 따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는 홍익지구대와 2개 조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방역 수칙 및 기초질서 위반 사항 등을 집중 점검하는 단속에 나선다. 이와 함께 야간 시간대 음주운전에 대비해 경찰의 별도 음주운전 단속도 실시하며, 환경미화원 및 재활용 쓰레기 수거차량을 투입한 홍대 일대 특별 가로청소도 병행해 주변 도로에 쓰레기가 쌓이지 않고 쾌적한 환경이 유지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4일부터 4일간 마포구는 추석 명절을 계기로 코로나19 재확산을 차단하고자 특별방역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홍대 클럽 밀집 지역에 대한 특별방역 합동점검’과 더불어 대시민 ‘추석 명절 특별방역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세가 다시금 이어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홍대 일대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마포경찰서, 마포자율방범시민순찰대 등 민관경이 함께 힘을 모아 캠페인 및 단속을 진행하니 심야시간 홍대 일대 방문을 자제하고 개인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전국
    • Seoul
    2021-09-29
  • 하남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 실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 [오픈뉴스] 하남시는 추석 연휴기간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해 13일부터 26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활동은 연휴 전과 연휴기간 2단계로 나눠 실시한다. 우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안내문을 발송해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 취약업소 중심으로 사전계도 및 점검활동을 한다. 연휴기간 전인 13일부터 18일까지는 상수원 수계 오염이 우려되는 주요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이어 연휴기간 중에는 취약시설 사업장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한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빈틈없는 환경오염행위 점검활동으로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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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경기도 특사경, 방역 수칙 위반 등 오피스텔 불법 숙박업 집중 수사
    조사 모습 예시 [오픈뉴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17일부터 9월 3일까지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등 ‘오피스텔 불법 숙박업’을 집중 수사한다. 수사 대상은 도가 사전 조사(온라인 숙박예약사이트 등)를 통해 불법으로 의심하는 고양, 파주, 김포지역의 숙박업체 15곳이다. 도는 투숙객으로서 업체에 들어가 불법 행위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핑’ 수사기법을 활용할 예정이다. 주요 수사 내용은 미신고 숙박영업, 행정기관의 영업장 폐쇄 명령에도 계속 영업 등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속에서 안전한 숙박환경을 저해하는 행위다. 특히 오피스텔, 아파트 등에서 다수의 객실을 운영해 부당이익을 얻는 행위도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업소 발견 시에는 경찰 고발과 관할 시 통보 등 별도 조치할 예정이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르면 미신고 숙박영업을 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윤태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불법 업소는 체온 측정, 방문 기록 등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방역 관리 사각지대라 볼 수 있다”며 “불법 숙박업체 단속을 통해 도민에게 안전한 숙박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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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3
  • 경기도 배달특급, 출시 5개월만 누적 거래액 200억 돌파
    경기도북부청 [오픈뉴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출시 6개월여 만에 누적 거래액 200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는 전국의 공공배달앱 중 최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의 누적 거래가 77만 건을 넘어서며 누적 거래액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누적 매출 100억 원 달성보다 한 달가량 빠른 속도로, 올해 배달특급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서비스 지역 확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배달특급은 현재 이천·양평·수원 그리고 김포 등 12개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며, 올해 경기도 28개 지자체로 권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지난 5월 8일에는 일 거래액 3억 원을 돌파하면서 이른바 ‘반짝 인기’가 아닌 단골 고객 확보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온라인 등에서는 가맹점주들이 자발적으로 “배달특급의 흥행을 위해 다른 배달앱보다 배달료를 싸게 설정했다”고 전하는 등 상생플랫폼의 취지에 공감하며 자체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이와 발맞춰 배달특급은 향후 애플리케이션 자체 기능 강화 등 고도화는 물론, 마케팅 측면에서도 ‘지역 밀착 사업’으로 접근해 각 지역별로 특화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미 연천군에서는 군부대와의 협력을, 양평군에서는 지역 전통시장 고객 대상 이벤트를, 의왕시에서는 관광상품(레일바이크) 100원딜을 선보이면서 소비자에게 색다른 선택권을 주고 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일 거래액 3억 원, 누적 거래액 200억 원 돌파는 ‘착한 소비’에 공감하는 소비자들과 상생플랫폼을 위해 노력하는 가맹점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차질 없는 지역 확대와 서비스, 이벤트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배달특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플랫폼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은 서비스 전부터 중개 수수료 단 1%로 소상공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화성·오산·파주 3개 시범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은 낮은 중개 개 수수료 외 경기도 지역화폐를 연계한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로 입소문을 타면서 소상공인과 더불어 잘살자는 ‘착한 소비’ 열풍을 이끌었다. 서비스 전에는 민간배달앱이 공고히 지키고 있는 배달앱 시장에 안착하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예측도 있었으나 출시 이후 100일 만에 총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달성하며 우려를 불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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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시흥시의회, 시흥남부경찰서 신설 촉구 결의안 채택
    시흥남부경찰서 신설 촉구 결의안 채택 [오픈뉴스] 시흥시의회가 26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흥남부경찰서 신설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안에는 급증하는 시흥시의 치안수요를 감안해 시흥남부경찰서 신설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본 안건을 제안설명한 이금재 의원은 결의안을 통해 “2019년도 시흥시 총 범죄 건수는 17,456건으로 경기도에서 9번째로 높은 범죄 발생률을 보이고 있으나 시흥경찰서의 경찰관 1인당 치안인구 수(2020년 8월 기준)는 642명으로 전국 평균 415명을 크게 웃돌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어 “치안은 국민의 생명·재산과 직결되는 기본적인 복지이며,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민생치안 역량강화 및 사회적 약자 보호’와도 직결되는 것”이라며 “시흥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사회 구현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시흥남부경찰서를 신설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한편, 이날 채택된 결의안은 대통령비서실,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경찰청 등 관련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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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6
  • 순창 청국장, 패혈증 및 급성위염 억제 효과 탁월
    [오픈뉴스] 순창군은 9일 순창청국장이 패혈증과 급성위염 억제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한국형 글로벌 장건강 프로젝트’를 통해 건양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이뤄냈다. 진흥원과 건양대학교는 잠재적 프로바이오틱스 활성을 가지는 고초균을 활용한 순창청국장을 개발했으며, 제품에 대한 동물실험에서 기능성을 분석한 결과 염증성 질환인 패혈증과 급성위염 억제에 우수함을 확인한 것. 연구팀은 전통 장류에서 분리한 항균 활성과 잠재적 프로바이오틱스 활성이 우수한 고초균을 활용해 제조한 청국장 추출물이 염증이 유도된 세포와 패혈증 및 급성위염 동물모델에서 우수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동물(마우스)을 이용한 실험에서 폐혈증을 유도한 마우스는 36시간 후 모두 사망한 반면, 청국장 추출물을 경구투여한 경우 농도 의존적으로 생존율이 높아지고, 혈중 염증 지표가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급성위염을 유발한 마우스에서도 청국장 추출물 섭취 농도 의존적으로 위염 지표가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이에 해당 연구팀은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패혈증 및 급성위염 청국장 추출물 제조방법과 이의 용도로 특허를 출원하게 됐다. 이번 특허 출원으로 향후 식품 제조 기업체와 기술이전 등 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황숙주 이사장은 “최근 한국 전통식품의 다양한 기능성과 안전성에 대한 연구가 국내외 저널에 다수 발표되어 전통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바뀌고 있다”며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순창장류의 세계화를 위하여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범국가적 차원의 전통식품 연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순창 장류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자 농림부 주관으로 공모 예정인 120억 규모의 ‘전통장류 기능성 규명 플랫폼 구축사업’을 준비하고 있어,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21-03-09
  • 시흥시 군서미래국제학교 개교식 및 입학식 개최
    [오픈뉴스] 시흥시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를 열어갈 군서미래국제학교가 2일 개교식 및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교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조동주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종헌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정책과 장학관을 비롯해 학생과 교사들이 함께했다. 군서미래국제학교는 ‘경기미래학교’의 5개 모델 중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다문화 가정 학생과 한국 학생이 함께 어울려 언어특성화 교육을 중심으로 함께 성장하며 세계에 공헌하는 글로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무학년과 무학급제를 기반으로 한다. 기존의 고정적인 학년별 교육과정이 아닌 언어 특성화 교육을 중심으로 각 나라의 문화, 역사, 철학 등 다양한 학습을 진행해 나가는 것이다. 이번 중학교 교육과정 개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순차적으로 개교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의 군서미래국제학교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시흥시는 글로벌 시대의 흐름에 맞춰 우수한 인재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도전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전국
    2021-03-02
  • 인천시,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 해양명소 조성에 최선!
    [오픈뉴스] 인천광역시는 2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인근 물류센터 신설 반대’를 요청하는 온라인 시민청원에 공식 답변했다.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영상답변을 통해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습지보전은 물론 공원 일대가 수도권 대표의 해양 명소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민청원은 지난해 12월, 사업시행자가 남동구청에 소래습지생태공원 인근 논현동 66-12번지 일원 물류창고 건축을 위해 교통영향평가서를 제출한 것이 알려지면서 청원이 이어졌고, 30일간 총 3,021명이 공감을 표했다. - 교통영향평가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교통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발교통량을 예측하고 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는 절차로 시는 향후 교통영향평가가 진행될 경우 시민들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더욱 다각적이고 꼼꼼하게 검토·심의할 계획이다. 한편, 조 부시장은 소래습지생태공원 활성화를 위해 “인근의 시흥갯벌생태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소래습지생태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등 공원 일대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를 위해, 시는 현재 추진 중인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 용역에서 이를 검토하여 시민 공청회 등 절차를 거쳐 반영하고, 금년 말까지 소래습지생태공원 활성화 방안을 반영한 ‘2040 인천 공원녹지기본계획’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원도심재생조정관을 주축으로 시 및 남동구의 관계부서 등을 포함한 소래습지생태공원 광역공원화 T/F를 구성·운영하고 “소래습지생태공원 주변 활성화에 대해서도 지역주민, 환경단체, 관계기관 등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가겠다”고 밝혔다. 답변 영상과 내용은 ‘인천은 소통e가득’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국
    2021-03-02
  • 김종천 과천시장,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철저”당부
    [오픈뉴스] 김종천 과천시장은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식정보타운 건설 현장, 6단지 재건축 현장 등 관내 대형 공사현장 소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긴급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긴급회의는 최근 지식정보타운 건설현장에서 잇따라 인명사고가 발생하자,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종천 시장은 “기본적인 건설현장 안전관리만 제대로 지켰어도, 최근 발생한 인명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안전관리 소홀에 대해 강하게 질타하고, “현장의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현장소장들은 건설현장 안전관리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안전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외에도, 과천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각 건설현장별 안전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요청하였으며, 해빙기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민관합동 점검 실시, 시민감독관 제도 등을 적극 활용하여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전국
    2021-03-02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청, ‘2019 휴(休) 어울림 페스티벌’ 개최
    (openews=오픈뉴스)   서울 양재 시민의 숲 일원서 국내 최대 숲문화 축제 펼쳐(사진=산림청)   국내 최대 숲문화 축제 '2019 휴(休) 어울림 페스티벌'에 개막 첫 날 수천명의 관람객이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주관한 이번 '휴 어울림 페스티벌'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시민의 숲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특히 성대한 개막 축하행사에 이어, 짚라인 체험, 인공 암벽 체험, 응급처치체험, 자연생태공예, 친환경 캠핑스쿨, 숲교육 경연대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많아, 산림교육전문가와 관련 단체관계자, 인근 지역주민과 가족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지막 날에는 숲교육 경연대회 및 숲교육 어울림 시상식과 폐회식이 성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서울 시민의 숲 행사 현장을 찾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휴 어울림 페스티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letsgoforest.prom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CULTURE
    • 라이프
    2019-05-25
  •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2년 연속 국제 모터스포츠 경기 출전
    (오픈뉴스=opennews)   (사진: 현대성우쏠라이트)   현대성우그룹이 후원하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Blancpain GT World Challenge Asia)’에 출전한다.   2019년 개최되는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는 말레이시아 세팡에서 개막전이 치러지며 일본과 중국, 태국 등지에서 총 6라운드, 12번의 레이스를 펼친다. 국내에서는 9-10라운드를 영암에서 치를 예정이다.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는 두 명의 드라이버가 한 팀으로 경기한다. 팀으로 출전하는 만큼 듀오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19년 블랑팡에 출전하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듀오는 작년 블랑팡 출전으로 포디움을 차지했던 최명길과 라인업 강화를 위해 새로 영입한 가브리엘 피아나(Gabriele Piana) 드라이버다. 인디고 레이싱팀의 도전에 두 드라이버의 높은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위스 출신의 가브리엘 피아나 드라이버는 AMG Factory driver 소속으로 2018 두바이 24h 레이스 우승 등 1994년부터 카트 레이싱으로 시작해 현재 다양한 내구레이스에서 높은 순위권에 입상했다. 가브리엘 피아나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과 함께 이번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에 처음으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최명길 드라이버와 함께 강력한 라인업이 형성되었기에 포디움(3위 내 입상)과 우승을 위해 싸울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최명길 드라이버는 인디고 레이싱팀의 드라이버와 감독을 겸직하고 있다. 1999년 독일 주니어 카트 선수권에서 드라이버 데뷔를 한 최명길 드라이버는 독일 F3 시리즈 및 Korea Speed Festival 제네시스 쿠페 3800클래스 등 다양한 경기에 출전하여 높은 순위권에 오르는 등 꾸준히 성장해왔다.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에 출전하는 최명길 드라이버는 “작년 세계 레이싱 무대 데뷔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더욱 강화된 라인업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쏠라이트 배터리를 비롯, 지속적으로 인디고 레이싱팀을 후원하는 다양한 스폰서 및 파트너 회사에도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현대성우그룹이 창단한 모터스포츠팀으로 지금까지 지속적인 후원을 받고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을 통해 모터스포츠 마케팅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펼치는 것과 더불어 자동차 전장부품에 대한 R&D 기술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2018년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팀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때문에 이번 2019년에 발표되는 AMG 차량과 드라이버 수트의 새로운 리버리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디고 레이싱팀의 새로운 리버리의 경우 메인 후원 브랜드 ‘쏠라이트 배터리’의 빨강을 모티브로 검정과 빨강의 색상을 조합해 모던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더불어 강력한 필름 사용으로 강한 내구성을 가진 기능적인 측면을 부각시켰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9-04-04
  • ‘막바지 단풍’ 지리산 노고단…주차전쟁에 고생길
    (오픈뉴스=김연익 기자) ▲ 지리산 노고단 성삼재 휴게소  11월의 첫 주말이었던 지난 6일, 지리산국립공원에는 가을 단풍의 마지막을 즐기기 위해 온 등산객들로 붐볐다.    특히 지리산 노고단으로 가는 마지막 휴게소가 있는 ‘성삼재’는 '불법 주차'와 '얌체 주차' 때문에 하루 종일 몸살을 앓았다.    이른 아침부터 몰려든 관광버스와 차들로 '주차대란'이 벌어지면서 단풍 구경이 고생길이 됐다.    단풍철 휴일이면 지리산 노고단에는 수만여 명의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 뉴스
    • 사회
    2016-11-08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톱골퍼 영상] 김지현 프로의 드라이브샷
    (오픈뉴스=opennews)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을 달성한 김지현(27.한화큐셀)이 지난 4월 8일 제주도 서귀포의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김지현은 지난 4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공동 10위(상금 약 1억1,000만원)로 선전을 펼쳤다.   김지현은 오는 8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 엘리시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S-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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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5
  • [직격 인터뷰] '미녀골퍼' 정예나 프로
    '미녀골퍼' 정예나 선수는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투어 상금왕 출신이다. 이후 정예나는 지난 2016년 신설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윈터투어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총 상금 2억 원. 우승상금 4000만 원)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으나, KLPGA 정규 투어에서는 안타깝게 우승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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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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