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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미얀마는 5월의 광주, 민중의 의지로 진정한 민주 체제 회복 바라”
    경기도청 [오픈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미얀마에서 발생한 군부의 강경 진압 사건과 관련 “미얀마는 40여 년 전 5월의 광주”라며 “역경을 이겨낸 대한민국 민주주의처럼 민중의 의지로 진정한 민주 체제로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2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소모뚜 주한 미얀마 노동복지센터 운영위원장, 얀나잉툰 민족민주연맹(NLD) 한국지부장 등 ‘미얀마 군부독재 타도위원회’ 관계자 6명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미얀마 출신 등록 외국인의 절반가량이 도내에 살고 있는 만큼, 미얀마 민주화 운동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 지사는 이날 “인권의 보편적 가치라든지, 민주주의에 대한 세계인의 열망을 비춰 보면, 국민들 스스로 만든 정부를 무력에 의해 전복하고 군사정권 지배체제로 만드는 것은 용인할 수 없는 인류 문명에 대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40여 년 전 광주에서 겪었던 상황과 매우 비슷하다. 우리 역사가 광주 민주화운동을 거쳐 탄압과 은폐가 있었고, 그 후 민중들의 투쟁으로 제대로 된 민주 시스템을 갖췄는데, 미얀마도 어려움을 이겨내고 민중들의 의지에 따라 진정한 의미의 민주주의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에서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이 있는지 찾아보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며 “미얀마가 신속하게 민주 체제로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소모뚜 위원장은 “바쁘신 가운데 저희가 요청한 면담에 적극 응해줘서 감사하다. 이재명 지사께서 이주노동자와 다문화 가정을 위한 정책을 펴주시고 신경 써주신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미얀마 국민들이 군부정권을 끝내고 민주주의를 되찾을 수 있도록 경기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 지사는 참석자들과 함께 미얀마 민중의 저항을 상징하는 ‘손가락 3개 경례(Three-finger salute)’를 함께 하기도 했다. 이날 경기도를 찾은 ‘미얀마 군부독재 타도위원회’는 재한 미얀마 활동가, 노동자, 유학생 등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달 초 군부 쿠데타 사건 발생 직후 결성돼 규탄 시위 및 성명 발표, 현지 시위대 지원을 위한 성금모금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전국 미얀마 출신 등록 외국인 2만4,985명 중 약 45% 가량에 달하는 1만1,305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중 96% 가량이 제조업 등 사업체가 많은 지역에서 노동자로 일하고 있다(2020년 12월 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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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이재명, “소방관은 생명을 지키는 신과 같아···자부심 갖고 일해달라”
    현장 속으로, 119대원과의 대화 [오픈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19대원들과 만나 “여러분의 헌신 덕에 도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신의 역할을 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일해 달라”고 격려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5일 오후 본부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이 지사를 초청해 ‘현장 속으로, 119대원과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 지사는 코로나19 유공자와 하트세이버(심정지 환자 소생시킨 구급대원) 다회 수여자, 영웅소방관 등 도내 35개 소방서를 대표하는 119대원 35명과 비대면 방식으로 영상대화를 나눴다. 행사 참여 대원들은 소방의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 소방공무원 처우개선, 좋은 사회에 대한 견해 등 평소 이 지사에 대해 궁금했던 질문과 관심사항을 기탄없이 던졌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의정부소방서 이재웅 소방교는 지사가 생각하는 소방의 역할은 무엇이고 경기도소방에 어떤 점을 기대하고 있는지를 물었다. 이 지사는 “소방공무원은 자신의 위험을 던져서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매우 존경받는 직업”이라며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도민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제일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여러분이 하는 일은 누군가의 생명을 구한다는 점에서 신과 같다”며 “처음 소방관이 됐을 때 그 마음으로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신의 역할을 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지사는 지금까지 방문했던 재난 현장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현장으로 현장 출동 중 구조보트 전복사고로 목숨을 잃은 김포 순직 소방관 사건과 많은 사상자를 낸 이천 물류창고 화재현장을 꼽았다. 그는 “세상을 떠난 피해자와 남겨진 가족들의 모습을 보며 책임자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큰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업무에 조심하시고 불의의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예방에 집중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사가 추구하는 좋은 사회는 어떤 모습이냐는 질문에는 “좋은 사회는 사람들이 사회질서를 잘 지켜 공정이 유지되는 사회”라며 “우리가 해야 될 제일 중요한 일이 바로 불공정성과 엄청난 격차를 완화하고 해결하는 것이다.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일은 바로 여러분들이 앞장서서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지사는 35개 소방관서장을 향한 마지막 당부 인사에서 “각 소방관서별로 직원들을 잘 보살펴 주고, 관할 구역에서 재난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면서 “새해에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화재안전 점검과 경계태세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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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5
  • 이재명 “정신질환자에 대한 소극적 대응으로 억울한 일 당하는 사람 없어야”
      [오픈뉴스=opennews]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8일 ‘경기도 정신건강위기 대응 강화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정신질환(의심)자에 대한 회피와 소극적 대응으로 억울한 일을 겪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며 시군 정신건강 담당자들에게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이재명 지사는 28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정신건강위기 대응 강화 토론회’를 열어 도내 정신건강위기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정신건강위기 대응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영문 국립정신건강센터장과 박한선 정신과 전문의, 윤미경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 등 정신분야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31개 시ㆍ군 보건소장 및 시ㆍ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들도 화상회의를 통해 참여했다. 이 지사는 “과거에도 커다란 사회적 위기를 겪고 난 뒤 자살자가 급증했다는 여러 보고가 있다”며 “코로나19로 앞으로 경제적 상황이 더 악화될 것이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살과 더불어 정신질환의심자의 자·타해를 사전에 막는 장치들을 만들어놨는데 공무원들이 민원이나 고소 우려로 회피하면서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공공영역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충실히 했더라면 일부나마 감소시킬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정신질환자가 한 사람 있으면 그 가족은 지옥이다.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본인이나 가족들, 사회 구성원들이 억울한 일 당하지 않게 시군에서 적극적으로 임해달라”며 “공무원들이 고소당하거나 조사를 받거나 할 때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경기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오는 10월부터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데도 이송 문제로 병원에 가지 못해 방치되는 정신질환 의심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이송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 공공이송지원단은 일반공무원과 소방 등 4명으로 구성돼 시군 요청 시 환자이송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각 시군은 응급입원대상자가 코로나19 검사 등을 받으며 즉시 입원하지 못하고 장시간 대기하게 되는 문제, 농촌지역 노인들의 경제적, 심리적 위기 원스톱 지원 필요성 등을 제기했으며, 정신건강 분야에 대한 예산이나 투자를 더 확대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영문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아동학대나 노인학대, 가정폭력도 정신질환과 연결돼 있기 때문에 큰 틀에서 아동부터 노인까지 통합적인 행정이 필요하다”며 “경기도가 광역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거버넌스를 구축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의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자살사망자수는 ’18년 3,111명에서 ’19년 3,310명으로 199명 늘었고, 도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18년 24.2명에서 ’19년 25.4명으로 1.2명 증가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통칭하는 ‘코로나 블루’(우울)를 넘어 분노감을 표출하는 ‘코로나 레드’(분노)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나고 있으며, 사회적 단절이 지속되고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자살사망률의 급증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우리 죽지 말고 삽시다’라는 글을 통해 “최근 코로나 이후 자해, 우울증, 자살 신고가 증가했다는 기사에 내내 마음이 쓰인다”며 어린 시절 ‘하지 말아야 할 선택’을 했던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 지사는 “결국 우리를 살게 하는 건, 자주 서럽고 억울하고 앞날이 캄캄해 절망해도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게 하는 건 서로를 향한 사소해 보이는 관심과 연대”라면서 “여기에는 한 사회가 마땅히 해야 할 공적 책무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며 공복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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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저는, 담배는 피우지 않아요! 담배는“노답(No答)”, 나는“노담(No담배)”
    [오픈뉴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6월 9일 올해 첫 금연광고인 ‘담배는 노답(No答), 나는 노담(No담배)’ 편을 전국적으로 송출한다고 밝혔다. 올해 금연 표어(슬로건)는 ‘담배는 노답(No答), 나는 노담(No담배)’으로, 흡연하지 않는 청소년의 미닝아웃(Meaning Out) 기법을 통해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은 자랑스럽고, 멋지며 당당한 행동” 임을 청소년의 언어방식으로 표현하였다. 올해 금연광고는 청소년에게 금연을 가르치고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을 소신 있게 자랑하는 보통의 청소년들의 모습을 실제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 청소년 및 학부모의 공감대를 극대화하였다. 또한, 장기간 코로나19 유행으로 힘겨운 국민들에게 어둡고 위협적인 내용이 아닌,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금연광고를 제작하였다. 청소년의 일상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실제 학생들이 광고에 출현하였고, 다양한 청소년의 모습(성별, 나이, 관심사 등)을 보여주기 위하여 TV광고를 3편의 광고물로 제작하였고 동시 방영할 계획이다. 권민준 학생은 광고 촬영 후, “흡연예방 교육으로 담배가 좋지 않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해보니 스스로 멋진 선택을 한 것 같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이번 금연광고는 오는 6월 9일부터 8월 8일까지 두 달간 지상파를 비롯하여 라디오, 케이블 및 종합편성 채널, 온라인, 옥외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나성웅 건강정책국장은 “청소년 흡연은 평생 흡연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흡연 시작 자체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을 스스로 자랑하고, 흡연 청소년의 금연 참여와 동참을 유도하는 청소년 주체의 흡연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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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포스트 코로나 대비 디지털·비대면의 ‘스마트보증’ 마련
    [오픈뉴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면서 비대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혁신준비법인)와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이하 지역신보)의 위임을 받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회장 김병근)가 6월 8일 중소기업중앙회(여의도 소재)에서 디지털·비대면 기반 ’스마트보증‘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과거 지역신보는 ‘모바일 보증’과 ‘은행 위탁보증’ 등을 통해 모바일 신청, 기관 방문 최소화 등 신속한 금융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했지만, 서류에 기초한 개별적인 심사와 대면을 통한 보증서 작성이라는 기존 업무 방식을 바꾸지는 못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입되는 ‘스마트보증’은 서류없이 디지털화된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보증심사가 이루어지고, 전자서명 방식을 통한 비대면 보증서와 대출약정서 작성이 이루어짐에 따라, 소상공인들에게 ‘당일 신청 당일 대출’로 적시에 자금이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터넷전문은행은 ‘스마트보증’을 통한 소상공인 대출을 시작으로 기존 개인대출 중심의 업무 범위를 벗어나 기업대출(개인사업자대출)로 업무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고, 이를 통해 인터넷전문은행을 통한 금융지원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마트 보증·대출 금융상품 공동개발, 전산 운용, 상호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협약 수행을 위해 중기부 주도로 인터넷전문은행(3사), 신보중앙회의 실무자로 구성된 ‘스마트보증 TF’를 상시 운영한다. ’스마트보증 TF‘의 구성·운영으로 인터넷전문은행과 신보중앙회가 긴밀히 상호 협력해 은행의 비대면 계약, 신용 평가 등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중기부는 진행 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의 방법으로 최대한 빠른 시일내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코로나19 위기 이후 디지털 경제로 산업환경이 재편되고, 비대면 경제가 부상함에 따라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신보와 인터넷전문은행이 디지털, 비대면 경제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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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통합신공항 이전, 속도 낸다!
    [오픈뉴스] 경상북도는 통합신공항의 조속한 입지 선정과 이전을 위해 ‘통합신공항 추진 지원반(TF)’을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은 대구경북의 미래를 견인하는 대역사로 다른 어떤 과제보다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필수과제이다. 특히, 민선7기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통합신공항 추진 지원반(TF)’의 구성․운영은 기존 통합신공항추진단과 함께 새로운 추진동력을 보강한 강력한 추진의지의 표명이기도 하다. ‘통합신공항 추진 지원반(TF)’은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을 지원반장으로, 건설도시국장을 부반장으로 구성되며, 입지선정, 공항 이전 및 건설, 배후도시 건설, 도로․철도 등 연계교통망 구축 등 공항 관련 업무전반에 대한 총괄지원과 중앙부처(국방부 등)와 대구광역시, 의성․군위군 등 관련 자치단체와의 업무협의와 함께 연계 지역발전 방안 마련을 주요 기능으로 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공감대 확산과 다각적인 지원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지난 1월 주민투표 실시 후 코로나19 등으로 통합 신공항 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라며, “통합신공항 추진 지원반의 구성으로 조속한 입지선정과 향후 이전절차가 본격적인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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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공정위, 유통-납품 업계와 손잡고 소비촉진에 나선다
    [오픈뉴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외출·소비 자제 등으로 유통업계 매출이 급감하여 유통업체 및 중소 납품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납품업계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무엇보다 상품 판매확대 및 재고소진을 원하고 있다. 이에,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취임 이후 최초로 22개 대형유통업자 및 납품업자 대표들과 만나 유통업계와 납품업계가 함께 논의한 판매 촉진행사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여, 유통업계의 적극적인 세일행사를 통한 중소 납품업자의 재고소진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대규모유통업자가 납품업자에게 판촉비 부담을 전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대규모유통업자에 판촉비용 50% 분담 의무를 부과하고, 그 예외는 제한적으로만 인정해 왔다. 이에 대규모유통업자는 납품업자가 판촉행사를 원하더라도 법 위반 우려로 판매촉진행사를 소극적으로 진행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규모유통업자가 세일행사를 기획하더라도 납품업자의 행사 참여 여부가 자발적이고 공개적으로 이루어지고, 납품업자가 할인 품목, 할인 폭만 스스로 결정한다면 대규모유통업자의 50% 분담 의무를 면제시키는 것이다. 또한, 유통업계는 경영이 어려운 납품업계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납품업계와 상생협약을 체결하여 적극적으로 납품업계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유통업계는 세일행사에 적용되는 판매수수료를 인하하고, 행사 기간 중 최저보장수수료를 면제하며, 납품대금 조기지급과 경영자금 등을 지원한다. 공정위가 발표한 이번 가이드라인과 유통-납품업계 간 상생협약은 대규모 할인행사를 촉진시켜 코로나19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납품업계의 재고소진과 유동성 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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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블록체인으로 보다 믿을 수 있는 자연휴양림 추첨
    [오픈뉴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6월 2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KT(대표이사 구현모)와 블록체인 기반의 자연휴양림 추첨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KT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BaaS를 통해 자연휴양림 성수기, 비수기 주말 추첨 서비스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공동개발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적용 시 자연휴양림 추첨 서비스는 중간 조작이 불가능하여 보다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추첨 서비스로 개선될 것이며, 모든 개인정보는 비 식별화하는 등 개인정보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반의 추첨제 서비스 적용은 업무협약 체결 후 개발 기간을 거쳐 10월 중 국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은 최초로 민·관이 협력하여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신호탄이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이 협력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자연휴양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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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이번 여름휴가는,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휴캉스 어떠세요?
    [오픈뉴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오는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6월 15일 오후 6시까지 여름 성수기(7월 15일 ∼ 8월 24일)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위한 추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추첨 신청은 숲나들e 누리집에서 가능하고, 추첨 결과는 6월 17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당첨자는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6월 24일 오후 6시까지 사용료를 결제해야 하고, 결제하지 않은 경우 해당 당첨이 취소된다. 숲나들e 누리집에 가입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1인당 객실 또는 야영시설 1회에 한하여 최대 2박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수기 마지막 날인 8월 24일의 경우 1박 2일만 신청 가능하다. 하지만 현재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을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 조치가 시행되는 등 코로나19 추가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성수기 추첨에 당첨되었어도 이후 지역사회 확산 상황 등에 따라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강화된 방역 조치로 인해 수도권 지역 국립자연휴양림(유명산, 산음, 중미산, 운악산, 아세안)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고, 중단 기간은 5월 29일 ∼ 6월 14일까지이다.중단되는 휴양림 및 기간은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늘어날 수 있으므로, 휴양림 이용객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한편, 공정한 추첨제 운영을 위하여 올해에도 ‘외부인 참관제도’를 운영한다. 숲나들e 누리집 게시판을 활용하여 참관을 신청한 일반인 3명과 경찰공무원이 입회하여 추첨 전 과정을 참관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기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방역을 실시하였으며, 고객 관점에서 휴양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성수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추첨제 운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지난 해와 달라진 주요사항으로는 반려견 동반 자연휴양림 운영 확대(3개소), 유명산 자생식물원 야간정원·산책로 운영, 용화산 산림복합체험장 조성, 덕유산 산림텃밭 조성, 야영시설 요금 통합 등이 있다. 한편 지난해 여름 성수기 추첨 결과를 살펴보면, 약 5만 명이 신청하여 평균 경쟁률 객실 3.59대 1, 야영데크는 1.92대 1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객실의 경우 대야산자연휴양림(경북 문경) ‘대야산’이 114대 1, 경쟁률이 가장 높은 야영시설의 경우 가리왕산자연휴양림(강원 정선) 소재 ‘야영데크 201번’이 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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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산림레포츠지도사 자격제도 도입! 청년 일자리 창출 기대
    [오픈뉴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레포츠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산림레포츠지도사에 대한 자격 부여, 육성 및 자격증 발급 절차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6월 4일 시행한다. 법률 개정문에는 산림레포츠지도사의 자격 기준, 자격증 발급 절차, 산림레포츠 프로그램의 범위 등 산림레포츠지도사 운영·관리에 필요한 내용이 규정되어 있다. 산림레포츠지도사는 생활스포츠지도사, 전문스포츠지도사 등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체육지도자 자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산림레포츠지도사 교육기관에서 일정 교육을 이수하면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단, 체육지도자 중 산림레포츠와 같거나 유사한 종목을 가진 사람으로 한정한다. 관련종목으로는 승마, 자전거, 패러글라이딩, 스키, 육상, 산악, 등산, 오리엔티어링 등이 있다. 향후 산림레포츠지도사 자격을 취득하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산림레포츠시설에 배치되어 근무할 수 있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복지국장은 “산림레포츠지도사 자격제도가 도입되면 산림레포츠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전문인력에 의한 산림레포츠 활동이 가능해져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젊은 층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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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오픈BIZ 검색결과

  • 이재명 경기지사, 12일 ‘경기도, 비주거용 부동산 공평과세 실현’ 국회 토론회 개최
    경기도청-비주거용 부동산 공평과세 국회토론회-포스터 [오픈뉴스] 경기도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 민간전문가가 함께하는 ‘경기도, 비주거용 부동산 공평과세 실현’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7기 경기도가 추진하는 ‘불공정한 부동산 공시가격제도 개선’ 정책과 관련, 상가 등 비주거용 부동산의 토지(공시지가)와 건물(시가표준액)의 현실화율 불균형이 심각해 개선방안 마련이 시급함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강득구, 강민정, 김남국, 김병욱(분당을), 김승원, 김영진, 김주영, 김한정, 문정복, 문진석, 민형배, 백혜련, 서영석, 설훈, 소병훈, 안민석, 오영환, 이규민, 이학영, 이해식, 임종성, 전용기, 정성호, 정정순, 정춘숙, 조응천, 천준호, 한준호, 황운하, 홍기원 등 30명의 국회의원(가나다 순)이 공동 주최자로 이름을 올려 비주거용 부동산 공평과세 실현 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토론회에서는 박성규 한국부동산연구원 연구실장이 발제를 맡아 ‘비주거용 부동산 공평과세 실현을 위한 과표 산정체계의 개선’을 설명한다. 이어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민성훈 수원대학교 교수, 박상수 한국지방세연구원 부원장, 장경석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등 부동산가격, 세금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칠 전망이다. 토론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별도 방청객 없이 ‘소셜방송 LIVE경기(live.gg.go.kr)’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앞서 도는 지난 1월 비주거용 부동산의 시세반영률 실태 조사분석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도는 연구용역 결과, 도 전 지역에서 토지와 건물의 현실화율 불균형이 심각해 공정한 과세가 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도시나 고가, 신축 건물일수록 세금이 낮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비주거용 부동산 가격공시제를 조속히 시행하거나 공시지가(토지)와 건축물 시가표준액 산정기준 개선이 필요하다고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또한 불공정한 부동산 공시가격 개선을 위해 개별부동산 가격공시 업무에 대한 시․도지사의 지도․감독 권한 부여 등 부동산 가격공시법 개정 등의 사항을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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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시흥시, 신도시 그린벨트·농지 TF 구성
    시흥시 [오픈뉴스] 시흥시가 신도시 그린벨트 및 농지 관련 종합대응반(TF)을 꾸리고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내 농지 투기 등 불법 이용 행위 조사에 착수한다. 시는 이번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3기 신도시 지정으로 부동산 재산 증식을 목적으로 한 투기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데다 향후 무분별한 위법 행위가 예상됨에 따라 강력히 대응한다는 의지다. 신도시 그린벨트·농지 종합대응반은 농업정책과, 건축과, 토지정보과, 행정과 등 관련 부서로 구성되며, 부서별 자체 TF팀을 선제적으로 운영한 후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또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농지 불법 투기를 비롯해 그린벨트 내 불법 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수시 회의를 통해 단속 정보를 공유하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더불어 위법 행위 발생 즉시 원상복구 등 시정 명령을 하고, 불이행 시 이행강제금 부과, 사법기관 위법사항 고발 조치 등을 시행할 방침이다. 위법 행위 예방을 위해 추진해왔던 순찰도 더욱 강화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최근 과림동 일대에서 투기 목적의 농지 매입 의심 사례가 다수 발견되고 있는 만큼 관련 내용에 대한 철저한 현장 점검이 필요하다”며 “관내 그린벨트와 농지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와 철저한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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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2
  • 이재명, “제도개선 이뤄지면 기본주택 현실화 가능” 국회의원에 협조 요청
    현장방문 [오픈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본주택 홍보관을 찾은 국회의원들에게 “기본주택은 제도 개선과 GH 3기신도시 사업지분 확대 등이 이뤄지면 큰 재정부담 없이 현실적으로 얼마든지 수행 가능하다”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6일 홍기원·이규민·이동주·김남국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조정훈 의원(시대전환), 김홍걸 의원(무소속) 등 새로운 주거모델인 기본주택에 관심이 있는 국회의원 6명과 함께 수원 광교에 있는 ‘GH 기본주택 홍보관’을 방문, 의원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경기도 기본주택의 개념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지사는 “공공택지에 지어지는 주택은 장기로 공공임대를 하거나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통해 투기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하고, 무주택자라면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도 적정한 임대료 또는 분양가격을 내고 충분한 면적에, 좋은 위치에, 고품질 주택에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국회에서 융자이자 인하, 임대유형 신설, 리츠 설립, 용적률 등 몇 가지 전제 조건만 해결해 주면 큰 재정부담 없이 현실적으로 수행가능하다”고 협조를 구했다. 이어 이 지사는 “여기에 경기주택도시공사의 3기신도시 사업지분을 추가로 확대해 주면 기본주택,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시는 평생주택을 대량으로 공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홍보관을 가리키며)이것이 지금까지 말해왔던 누구나 편하고 깨끗하게 살 수 있는 평범하고 충분한 공동주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기원 의원은 “국토위에 있으면서 부동산 정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우리나라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공공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얼마 전 경기도 기본주택 컨퍼런스를 통해 중산층도 공공주택에 살게 한다면 부동산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인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남국 의원은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을 투기, 투자 대상으로 보거나 꼭 집을 사야 한다는 꿈을 가지고 살았는데 이런 핵심지역에 누구나 살 수 있고 분양받을 수 있는 기본주택이 공급된다면 그런 강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의원님들과 힘을 모아서 기본주택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고민을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기본주택 홍보를 위해 지난달 25일 개관한 ‘GH 기본주택 홍보관’에는 13일 기준 3,260명이 방문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홍보관은 기본주택의 소개와 함께 견본주택(44㎡,85㎡), 실물모형, 가상현실(VR)존 등 기본주택의 이해를 돕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있다. 이재명 지사의 핵심 주거정책인 경기도 기본주택은 공공주택 정책의 패러다임을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가 아닌 ‘보편적인 주거권 보장’으로 바꾼 새로운 공공주택이다. 30년 동안 장기 거주가 가능한 ‘기본주택 장기임대형’과 토지는 공공이 소유·임대하고 주택은 개인이 분양받아 소유하는 ‘기본주택 분양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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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6
  • 이재명 “부동산문제 해결 위해서는 불안수요 줄여야···기본주택이 해법”
    [오픈뉴스=opennews]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부동산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불안수요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해법으로 기본주택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3기신도시에 기존 공공임대주택 공급물량(35%) 외에 경기도가 공급하는 주택물량의 50%를 기본주택으로 공급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기본주택 추진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부동산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지적한대로 부동산으로 돈을 벌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며 “부동산으로 돈을 벌 수 없다면 공포감을 가질 필요도 없고, 투자수단이 될 리도 없고 본래 가치로 되돌아가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문제는 아주 작은 투기 가능성만 있어도 부동산투자 압력이 너무 높아서 그곳을 통해 투기가 이뤄지고, 실제로 성공하는 일이 벌어지는 상황”이라며 주택시장에서도 수요와 공급에 따라 재화의 가격이 결정되는 시장경제 논리를 인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라며 평당 2억이라도 사겠다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도 그 자체를 규제하면 오히려 다른 부작용이 생긴다”면서 “주거용 소유는 철저하게 보호해주고 비주거용인 경우는 1가구 1주택이라도 규제해야 정부정책이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또, 규제의 핵심을 수요와 공급시장을 정상화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부동산 불로소득을 환수하는 조세시스템과 기본주택을 대책으로 제안했다. 이 지사는 “우선 투기요인을 없애기 위해 부동산 불로소득을 전적으로 환수하는 조세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한 후 “두 번째로는 주택을 굳이 구매하지 않더라도 살(주거)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즉, 불안수요를 줄여주자는 것인데 그게 바로 경기도 기본주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통령께서도 평생살 수 있는 중산층용 임대주택을 장기공급해야 된다고 말씀하셨으니 정부정책도 그에 맞춰서 3신도시 주택물량부터는 평생주택 형식으로 해야한다”면서 “경기도는 도시주택공사가 참여하는 3기 신도시 주택공급 물량의 50%를 장기공공임대 또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등 기본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남근 변호사, 김성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임재만 세종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이 관계 전문가로 참여했다.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간담회에 앞서 ‘경기도 기본주택’에 대한 정책제안을 설명했다. 김남근 변호사는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는 경기도의 기본주택은 보편복지철학에 입각한 서구유럽의 공공임대주택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기존 임대주택이 가졌던 낙인효과가 생기지 않으려면 3기 신도시 역세권에 상당히 많은 물량을 공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 소장은 “임대료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직접건설을 하게되면 건축비를 최소 15%이상 낮출 수 있다. 건설원가가 낮아지면 임대료를 더 낮출 수 있다고 본다”고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의 ‘소셜방송 LIVE 경기(live.gg.go.kr)’로 생중계 진행됐으며,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경기도 기본주택’은 무주택자면 누구나 30년 이상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난 7월 21일 이런 내용을 담은 기본주택 건설 계획을 밝히면서 하남 교산, 과천, 안산 장상 등 수도권 3기 신도시와 용인플랫폼 시티 등 대규모 개발사업 용지 내 역세권에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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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해양경찰청, ‘선박 이동 대피 명령 위반’ 화물선에 엄정 대응
    [오픈뉴스=opennews]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이번 태풍 ‘바비’ 북상 시 서해 위험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발령된 ‘선박 이동 및 대피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화물선○○호(파나마선적, 35,000톤, 승선원 17명)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오후 6시, 해양경찰청은 제8호 태풍 ‘바비’의 이동경로 상 폭풍반경(초속 25m)에 해당하는 해역으로 진입 및 이동하는 선박에 대해 이동 및 대피명령을 발령한 바 있다. 폭풍반경은 초속 25m(시속 90km) 이상의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일어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예방적 조치였다. 모든 선박들은 이 명령에 따라 위험해역을 피해 항해하거나 안전한 해역으로 대피하였으나, 대만 해운회사 소속의 화물선○○호 만이 명령을 어기고 태풍의 이동경로를 향해 항해를 계속했다. 25일 인천항 폐쇄 직전 출항한 이 화물선은 태풍의 북상을 고려하여 안전해역에서 피항 후 이동하라는 해양경찰의 권고도 무시한 채, 목적지인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향했다. 해양경찰은 26일 새벽 1시경부터 이 화물선에 수 차례에 걸쳐 안전해역으로 이동할 것을 권고하였으나, 이를 따르지 않고 태풍의 진행방향 정면으로 항해를 계속했다. 더구나 이 화물선이 운항한 해역은 수 많은 어장과 양식장이 산재한 환경 민감 해역이자 청정해역이었다. 이에 해양경찰은 수상구조법 제10조에 따라 선박 이동 대피 명령을 재차 발령하였으나, 이동・대피 명령과 통신호출도 무시한 채 위험해역으로 항해를 지속했다. 해양경찰청은 대만의 구조조정본부와 해안순방서 등 해상교통관리 기관에도 긴급서한을 보내어 화물선○○호가 스스로의 안전과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해 대한민국 정부의 행정명령에 잘 따르도록 지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다행히 태풍이 예상 진로보다 조금 더 서쪽으로 이동하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강풍과 높은 파도로 이 선박은 몇 번의 위험한 상황이 있었다. 화물선○○호가 안전해역으로 이동한 27일 새벽 6시까지 약 29시간 동안 20분 간격으로 선박의 안전여부를 확인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비상대기 시키는 등 긴장을 끈을 놓지 못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선박사고는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 해양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태풍특보 발효시 구조활동에 제약이 많으므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최선이다.” 며, “해양경찰의 선박 이동・대피 명령 등 안전조치에 적극 협조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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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전면설치로 통신기본권 보장… 5개 시범자치구 선정
    성동구 왕십리 일대 공공 와이파이 확대 설치 후동구 왕십리 일대 공공 와이파이 확대 설치 전[오픈뉴스] 서울시는 세계 최초로 공공생활권 전역 공공와이파이 제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스마트서울 네트워크(S-Net)’ 구축 사업의 1차 사업대상으로 성동구, 도봉구, 은평구, 강서구, 구로구 등 5개 자치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6월 10일 밝혔다. 서울 전역 공공와이파이 확대는 서울시가 시민들의 통신기본권 전면 보장과 미래 스마트도시 기반인프라 확보를 골자로 작년 10월 발표한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 추진계획의 핵심이다. 공공생활권역은 7개 지목(도로, 공원, 사적지, 수도용지, 체육용지, 주차장, 유원지) 가운데 구체적으로 역사주변, 공원, 광장, 전통시장, 관광시설, 주요거리, 버스정류소, 하천 등을 의미한다. 시는 성동구에 39억원, 은평구에 33억원, 강서구에 36억원, 구로구에 17억원, 도봉구에 16억원 등 시비 총 140억원을 투입하여 광통신망 332㎞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하여 공공 와이파이 장비(AP) 1,680대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자치구별 실시설계를 바탕으로 공공 와이파이 구축의 필요성 및 시급성, 강․남북 불균형 해소, 자치구의 재정여건과 추진의지, 정보격차해소 기대효과 등을 고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스마트서울 네트워크(S-Net) 자문위원회를 거쳐 1차 시범사업 대상 5개 자치구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장애인, 어르신, 저소득층 등 정보취약계층 인구수, 기준재정수요충족도, 자치구별 실시설계 결과와 인력여건 등을 분석하고 업의 필요성 및 시급성, 자치구의 추진의지, 정보격차해소 기대효과 등을 종합평가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자문위원회는 학계, 법률가, 연구기관 등 전문가 총 1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통합적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시는 자치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공공 와이파이 유지관리를 위한 역할분담을 명확히 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와이파이(WiFi) 통합관리센터를 구축하여 현재 제각각인 공공WiFi 관리체계를 일원화하고, 공공 와이파이 사용 편의성 제고와 품질 보장, 보안성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특히 이번 1차사업에는 지난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와이파이6 장비 성능평가(BMT: Benchmark Test, 이하 BMT)를 통해 검증된 장비들을 도입하여 고품질의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최신 기술 와이파이6 도입으로 공공 와이파이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와이파이6는 4G LTE(1.2Gbps)와 GIGA WiFi(1.3Gbps)보다 4배 빠르고, 기존 WiFi5보다 보안성이 한층 강화된 WPA3 보안기술을 지원하여 해킹‧도청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최신 와이파이 기술이다. 공공와이파이6가 도입되면 서울시민‧방문 관광객들은 전파간섭이 심한 서울 도심 밀집지역에서도 빠른 속도로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고 보안성 측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디지털 사회의 기반이 될 스마트도시 인프라를 조기에 조성하기 위해 3차 추가경정예산으로 491억원을 편성하여 당초 3년→2년으로 사업 일정을 당겨 올해 하반기 15개 2차 사업대상 자치구를 추가 선정하고, 내년까지 서울 공공생활권 전역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이번 1차 사업을 통해 자치구 간 디지털격차 및 강남․북 불균형 해소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특히 선정된 자치구들의 추진 의지가 강한 만큼 시․구 공동 협력을 통해 시민 통신기본권 전면 보장을 위한 S-Net 구축의 마중물 사업으로서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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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서울시, 코로나19 피해청년 등 5천명에 '청년월세' 첫 지원…16일부터 접수
    [오픈뉴스] 서울시가 올해부터 서울의 높은 주거비로 고통받는 청년 1인가구에 월 20만 원의 월세를 최장 10개월 간(생애 1회) 지원하는 ‘서울 청년월세지원’을 시작한다. ‘서울 청년월세지원’ 사업은 독립생활 출발선에 선 청년 1인가구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기 위한 서울시의 주거안전망이다. 지난해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서울시 청년자율예산제’를 통해 올해부터 시행된다. 올해는 신청을 통해 총 5천 명을 선발해 지원한다. 기준중위소득 120%(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 이하의 만19세~39세 청년이 대상이다. 특히, 코로나19 특수상황을 고려해 이중 1천 명은 코로나19로 실직했거나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청년으로 선정, 피해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16일(화)부터 29일(월)까지 서울주거포털(http://housing.seoul.go.kr)에서 ‘서울 청년월세지원’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7월 중 소득재산 의뢰‧조사를 거쳐 8월에 지원대상자를 발표하고, 9월부터 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지원은 코로나19로 실직 등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코로나19 피해청년(1천 명) ▴일반청년(4천 명) 2개 분야로 나눠 이뤄진다. (※세부내용은 공고문 참조) 코로나19 피해청년은 3개월 이상 연속 소득자 중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2.23.) 이후부터 공고일(6.16.) 기간 내 5일 이상 실직, 무급휴직 또는 1개월 수입이 25% 이상 감소한 사실이 있는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는 각 분야별로 임차보증금과 차량시가표준액을 합산한 금액이 낮은 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자가 지원인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된 순위에서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선정한다. 주택 소유자나 분양권, 조합원 입주권 보유자, 일반재산 총액이 1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 차량시가표준액 2,500만 원 이상의 자동차 소유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교육급여는 신청 가능)나 공공주거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도 신청할 수 없다. 일반재산 총액은 신청자의 토지, 건물 등의 부동산 과세표준액, 차량시가표준액, 임차보증금 금액을 모두 포함하여 1억원 이하여야 된다. 다만, 임차보증금 명목으로 일반 금융대출을 받았다면 대출금액만큼 총액에서 빼고 합산하면 된다. 청년 월세 지원 신청 및 선정결과 확인, 급여 청구는 ‘서울주거포털’내 ‘청년월세지원’ 메뉴에서 이뤄진다. 세부 지원기준 및 제출서류 등은 서울주거포털에 공지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문의는 ‘1:1상담’ 이용 또는 전화 다산콜센터(☎120), 청년월세지원상담센터(☎02-2133-1337~9), 주택정책과(☎02-2133-7702 ~7706)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5천 명을 시작으로 '21년과 '22년에는 연간 각 2만 명으로 확대, 3년 간 총 4만5천 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코로나19라는 재난은 취약계층에게 가장 먼저, 가장 깊게 찾아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불평등 사회가 더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이전부터 출발선 정책을 핵심적으로 추진해왔고, 이런 출발선 지원은 더 중요한 정책으로 부각될 것이다. 이번에 코로나19 피해청년 등 청년 5천 명에게 처음으로 지원되는 ‘서울 청년월세지원’이 주거 불안으로 고통받는 청년 1인가구에게 실질적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의 주거 수준이 향상되고 아울러 청년들이 사회진입, 결혼 등 생애 단계별로 이행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오픈BIZ
    2020-06-09
  • 부산시, 레저보트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 모색
    [오픈뉴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중소조선연구원(원장 강병윤)과 함께 정부의 보트 수요촉진 정책에 대응해 레저보트 생산기술력 강화 및 모델 개발로 지역기업의 세계시장 진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해양레저용 고속보트 생산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16억5천만 원(시비 12억, 민자 4천5백만)을 투입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은 ‘고속 레저보트 생산기술력 강화 및 모델개발 지원사업’으로 생산기술력과 접목된 모델의 성공적인 데뷔를 통해 부산시가 해양레저 분야에서도 해양수도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국내외 생산기술 전문가와 함께 지역 공통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기술을 보급해 지역기업의 기술을 보완하고 사업화 애로를 해소할 예정이다. 그리고 부산지역 내 해양레저장비 관련 기업들의 정기적인 교류와 지역 차원의 마케팅, 해외시장개척 전시회 및 워크숍, 장비공동 활용 등도 지원한다. 중소조선연구원은 지난 4월 ‘고속 레저보트 생산기술력 강화 및 모델개발 지원사업’의 공고를 통하여 2개 업체를 선정하였다. ▲환호조선㈜은 제트보트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자가복원 기능을 장착한 ‘12인승 45노트급 레저용 알루미늄 제트보트’를, ▲모루상사는 튜브 패턴 제작 기술과 3D 포밍 기술을 적용한 ‘S-TUBE를 적용한 수출형 RIB 보트’를 개발할 예정이다. 개발된 레저보트는 한·미 FTA, 한·EU FTA 등 글로벌 FTA 확대에 따른 해양레저 장비시장의 해외 수출길이 개선됨에 따라 세계시장 개척에 투입된다. 향후 2021년부터 2022년에는 2개 이상의 기업을 추가 선정하여 현장의 생산기술력 강화를 통한 경쟁력 있는 우수한 제품개발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타업종에서 레저보트 분야로 진출 가능한 기업을 선정하여 업종 다각화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내 레저보트의 산업화에 필요한 완제품 제조업체, 부품 제조업체, 디자인업체, 엔지니어링업체, 연구지원 기관 및 품질 검사기관들이 부산으로 자연적으로 밀집될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 부산이 우리나라를 넘어 글로벌 레저보트 산업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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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고양시, 전국 최초 ‘이혼가정 한시적 양육비 지원 제도’ 마련
    [오픈뉴스]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양육비 채무자로부터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양육비 채권자에게 한시적으로 양육비를 지원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현행 제도 상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로부터 양육비를 받기 위해서는 양육비 이행명령, 담보제공·일시금지급명령, 직접지급명령 및 청구소송 등 법원의 결정 및 판결을 통하는 방법이 있으나, 이러한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는 데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는 실정이다. 이에 시에서는 양육비 채무자로부터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해 미성년 자녀의 복리가 위태롭게 될 우려가 있는 가정 중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양육비 채권자에게 자녀 1인당 20만원씩 6개월 동안 ‘한시적 양육비 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자녀의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조례안을 이달 중 입법예고를 거쳐 7월 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한시적 양육비 지원을 통해 자녀양육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한부모가족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한부모가족의 80%가 교육비와 양육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78.8%는 양육비 채무자로부터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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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서울시-11번가, 코로나19 피해 농어민 지원 `전국 농수산물 특판전`
    [오픈뉴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함께 ‘지역농수산물 판로 지원 및 농어촌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펼친다. 6월부터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매달 다양한 테마의 「전국 농수산물 특별기획전」을 대대적으로 연다. 할인쿠폰, 제휴카드 등 혜택을 누리면서 전국 72개 지방자치단체의 품질 좋은 농‧수‧축산물, 지역특산물을 싼 가격에 구입하고 지역의 농어촌가 살리기에도 동참할 수 있다. 첫 번째 기획전은 6.12.(금)~21.(일) 10일 간 ‘코로나19 피해 농가 돕기 지역특산물 기획전’을 테마로 열린다. 서울시는 앞서 지난 4~5월에도 11번가와 함께 상생상회를 통해 ‘함께 돕는 상생상회’ 특별전을 개최하며 15억 원에 달하는 지역 농수산물 판매를 도왔다. 이와 별도로 10만 여명의 조합원이 있는 ‘금융노조’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국 72개 지방자치단체 농수산물 공동구매를 추진하는 ‘농산물 공동구매 및 착한소비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27일(수) 오후 4시30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11번가, 금융노조, 군수협의회와 함께 「지역농수산물 판로지원 및 소비 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엔 박원순 서울시장, 이상호 11번가 대표이사, 박홍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과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홍성열 회장(증평군수) 외 회장단인 무주‧의성‧거창‧정선‧담양군수가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군수협의회 소속 72개 지자체로부터 추천을 받아 11번가 특판전에 입점할 품목을 선정한다. 11번가는 할인쿠폰, 제휴카드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농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군수협의회는 72개 회원 지자체를 대상으로 꼼꼼한 원산지 확인을 통해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추천하고, 지자체와 함께 중소농가에 대한 택배판매 포장 지원 등 행‧재정적 지원을 수행한다. 이번 11번가 특별전은 각종 할인혜택, 물류 지원, 기관 간 공동 홍보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농어촌 지역사회를 실질적으로 돕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시는 11번가 온라인 특별전 이외에도 ▴온라인 판매 공간 없는 기초지자체 대상 가락시장-e몰 내 지역관 개설 지원 ▴잠실, 사당, 왕십리, 천호 등 주요 지하철 역사와 자치구 장터를 이용한 직거래 장터 지속 운영 ▴시 본청, 공사‧투자출연기관, 25개 자치구 직원들을 통한 공동구매 추진 ▴지역과 마을공동체간 연대, 시민사회 참여를 통해 따뜻한 가치 소비가 일회성 지원으로 그치지 않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역과 서울은 함께 살아가는 상생공동체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과 지역, 민간이 함께 참여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 시민들도 전국의 품질 좋은 농‧수‧축산물을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지역 농수산물 판로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이번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농수산물 판로지원시스템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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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CULTURE 검색결과

  • 화성 뱃놀이 축제, ‘2021년 경기관광대표축제’ 3년 연속 선정
    해상파티 뱃놀이 풍류단 [오픈뉴스]   화성시와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이 주최·주관하는 ‘화성 뱃놀이 축제’가 경기관광공사에서 지원하는 올해 ‘경기관광대표축제’에 3년 연속 선정됐다. 경기관광대표축제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기도의 성장가능성 있는 지역축제 및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관광 진흥을 위한 생산성 있는 축제로 육성하고자 매년 실시된다. 금년 경기관광공사는 도내 시·군으로부터 17개 지역축제를 신청 받아 ’21년 축제 개최계획‘에 대한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10개 축제를 선정했으며, 화성 뱃놀이 축제는 대표축제에 선정됨에 따라 3월경 도비 보조금 8천만 원을 지원 받아 더욱 축제의 내실을 기하게 되었다. 화성시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1년 화성 뱃놀이 축제’는 메인무대 공연, 고급요트, 보트, 유람선을 타는 승선체험과 육상 물놀이기구, 갯벌 체험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그 외 특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참여로 만들어지는 댄스퍼레이드 바람의 사신단, 제트스키, 플라이 보드쇼를 승선체험 해상 파티로 즐기는 뱃놀이 풍류단, 당성마켓, 뱃놀이 피크닉을 운영하여 관람객에게 뱃놀이 축제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단계별 축제 추진계획(축제 상설화 및 온라인 개최)을 수립하여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화성 뱃놀이 축제가 희망의 닻을 올리고 시민들에게 순항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화성 뱃놀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2020-2021년 예비문화관광축제‘ 선정에 이어 이번 ’2021년 경기관광대표축제‘까지 3년 연속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화성시 지역대표축제임을 다시 한 번 확인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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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가평군청, 육상부 만든다"
    [오픈뉴스] 가평군이 학교체육 활성화와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사이클에 이어 육상의 메카로 거듭날 예정이다. 4일 군에 따르면 체육발전과 우수선수 발굴로 개인과 학교, 고장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올해 2월 중, 가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을 창단키로 하고 육상감독 채용 공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일반직공무원 5급수준 전·후가 될 육상감독은 오는 6일까지 접수기간을 거쳐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및 면접을 진행 후, 21일 최종 합격발표가 이뤄질 계획이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2월 말까지 예정이며 이 기간 선수 훈련 및 경기지휘·감독, 선수의 경기력 향상 및 운영·관리 등을 맡아 실력을 인정받게 된다. 앞서 군은 지난 2002년 1월 가평군청 사이클팀 창단 후, 각종 대회에서 활약상을 보이는 등 전국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가평 중·고등학교에는 사이클에 이어 육상부가 두각을 나타내며 명문학교로 급부상하고 있다. 가평고 육상부는 지난해 제20회 한국 U20(주니어) 선수권대회와 제11회 U18(청소년) 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본 대회에서 주니어부 여자 100m 허들에서 윤수빈(3학년)이 1위를 차지했다. 또 3학년에 재학중인 박수빈도 세단뛰기 및 멀리뛰기 3, 4위를 차지했으며 이주현은 남자 400m 허들 4위에 오르는 등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군민들에게 희망을 쏘았다. 이와 함께 여자 청소년부 100m 1, 2위에 전하영(1학년)·김다은(2학년)이, 200m 1, 2위에 김다은·전하영이 서로 차지하며 정상을 질주했다. 이 밖에 김소은(2학년)도 100m 4위, 멀리뛰기 3위에 올라 두각을 드러내는 등 금 3, 은 2, 동 2개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군 관계자는 “엘리트체육은 물론 사회체육발전을 위해 군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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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4
  • 화성시, ‘감성애니-습지를 부탁해’통해 화성습지 생태 가치 알려
    [오픈뉴스] 화성시가 제작 지원한 ‘감성애니-습지를 부탁해’가 지난 2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1월 8일까지 매주 평일 KBS1TV에서 방영된다. 월요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1시 50분에 방영되며, 화요일은 오후 2시 30분 방영된다. 특히, 평소 ‘NO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등 환경 문제에 많은 관심을 두고 목소리를 내온 배우 한지민이 직접 전체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지민은 “코로나로 지친 일상 속에 있는 국민들이 ‘습지를 부탁해’를 통해 따뜻한 가족애와 소통, 자연과의 교감에 대해 생각하고 위로받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습지를 부탁해’는 바닷가 마을 매향리에 사는 아리가 검은머리물떼새 폴짝이, 수달, 수원청개구리 등의 동물 친구들과 함께 화성습지에서 소통하는 내용을 그린다. “생명의 보고 ․ 습지로부터 온 동화 ․ 150초의 위로와 힐링”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실제 화성습지의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수채화풍의 귀여운 2D 애니메이션이 더해져 감성적인 영상미를 자랑한다. 또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우주 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역배우 김준이 폴짝이를 맡아 캐릭터에 친근함을 더했다. 화성습지는 매향리 갯벌과 화성호, 화옹지구 일대를 모두 포함하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가진 덕분에 약 44종의 조류와 최대 9만7천여의 다양한 생명체가 서식하고 있다. 여기에는 각종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야생 생물이 포함되어 있는데, 지난 10월에는 KBS1TV ‘다큐ON’ 제작팀이 신년특집 화성호 다큐멘터리(내년 1월 15~16일 양일간 방영 예정) 촬영 중 화옹지구에서 멸종위기 1급 수원청개구리를 포착해 크게 이슈된 바 있다. 화성시는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지닌 화성습지 보전을 위해 2018년 국제철새보호기구 EAAFP(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등재에 이어, 2021년 람사르총회 개최 시기에 맞춰 람사르습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화성습지는 지난 2017년 2월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화옹지구가 선정되며 생태계 파괴가 우려되고 있다. 국내․외 환경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와 코로나19 등의 위기에 대응할 습지의 생태 백신 가치에 주목하면서,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한편, 앞으로 2주간 평일 같은 시간대에 시청자들을 찾아갈 ‘습지를 부탁해’는 내년 1월에는 주말에 방영된다. 또한, KBS월드와 유튜브 채널 뭉클TV, 화성호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화성습지의 가치를 전 세계 117개국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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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 의정부시, "녹양동 선돌 오래전부터 그곳에 있었다"
    [오픈뉴스]   의정부시는 지난 3일 일부 언론에서 ‘의정부시 녹양동 산중턱에서 청동기 유적으로 추정되는 선사시대 선돌을 새로 발견하였다’는 보도에 대해 새롭게 발견된 선돌(立石)이 아닌 의정부시 지명 유래집에 기록되어 있던 내용이라고 밝혔다. 1985년 7월에 발간된「의정부의 뿌리」편과 2007년 1월에 의정부시에서 발간된「의정부 지명유래」집에 의하면 ‘선돌(立石)은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홍복산쪽으로 향한 마을로 뒷산에 큰 바위가 있어 선돌 또는 입석이라고 하며 녹양동 아랫선돌에서 노고봉까지 일직선을 이루는 6부능선 약간 좌측 계곡에 위치하고 있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또한, 지역에 거주했던 시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과거에는 산 정상을 바라볼 때 「큰 바위」가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했었으나, 지금은 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져 있어 보이지 않을 뿐 지금의 입석마을이라는 이름이 산 중턱의 큰 선돌(立石)에 의한 것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녹양동 선돌(立石)은 이번에 새롭게 발견된 내용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그 장소에 있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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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7
  • 연천군, 코로나로 지친 군민 위해 ‘쎄시봉 위로 콘서트’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코로나19로 지친 연천군민들을 위한 힐링공연 ‘쎄시봉 위로 콘서트’가 열린다.   12일 연천군(군수김광철)에 따르면 가을을 가득 수놓을 공연 ‘쎄시봉’이 오는 14일 오후2시 부터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지 내 야외잔디밭에서 펼쳐진다.   이날 콘서트에는 쎄시봉 주역인 조영남ㆍ김세환ㆍ남궁옥분 등이 출연해 1960~1970년대 유행했던 히트곡들을 대거 선보인다.     또한 1975년 데뷔해 ‘당신은 모르실거야’, ‘진짜 진짜 좋아해’, ‘감수광’, ‘새벽비’ 등 수많은 곡으로 사랑받았던 혜은이도 출연해 열창을 할 예정이다.   이날 MC는 1990년대 유행어 ‘용용 죽겠지’로 인기를 얻었던 개그맨 김용이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 대한 기획-제작을 맡은 비욘드이엔티(BeyondEnt) 김성광대표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관객석에 200여동의 관람텐트를 설치, 관람텐트에서 즐기는 특별한 콘서트가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콘서트에 앞서 연천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13일부터 15일까지 연천전곡리유적 내에서 개최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농특산물 오프라인 유통 및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지원정책의 일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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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2020-11-12
  • 파주시, 감악산 13일부터 야간 개장
    감악산에 설치된 경관조명. (사진=파주시 제공)   [오픈뉴스=opennews]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감악산이 오는 13일부터 야간 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 파주시는 타 지역 관광명소와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고 분산된 관광객 재유치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감악산 야간경관조명 설치를 계획, 공사를 마치고 이달 13일부터는 야간에도 방문객을 맞이한다. 한편, 개장 하루 전인 12일에는 점등식이 열린다. 감악산 야간경관조명은 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설치됐다. ‘전설의 빛’을 주제로 감악산 힐링파크에서 운계폭포까지 약 1Km 구간에 신비의 숲, 달빛 풍류, 금빛 출렁다리, 힐링의 숲, 전설의 비룡폭포 등 5가지 빛의 이야기가 펼쳐지며 운계폭포 암벽을 이용한 3D 라이팅 쇼로 밤이 아름다운 감악산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감악산 야간개장으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감악산 야간경관조명은 하절기(4월~10월)에는 19시~22시, 동절기(11월~3월)에는 18시~21시까지 운영된다. 관람료는 5,000원이며 관람권 구매 시 적성면 할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권(2,000원)을 지급한다. 가맹점 현황은 파주시 홈페이지 새소식란 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 CULTURE
    • 라이프
    2020-10-08
  •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폐막
    [오픈뉴스] 지난 17일 막을 올린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24일 시상식을 개최하고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상인 ‘흰기러기상’은 필리핀 알릭스 아인 아름팍 감독의 ‘아수왕’이 거머쥐었으며, 최우수한국다큐멘터리상은 김태환 감독의 ‘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2: 금기에 도전’이 차지했다. 시상식에서는 이를 포함해 총 7개 부문 21편의 수상작을 발표하고 총상금 1억2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시상했다. 다큐멘터리 특화 산업 행사인 ‘DMZ인더스트리’에서는 제작지원 선정작 11편에 총상금 2억 원을 시상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폐막행사를 축소해서 수상작 감독과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메가박스 백석에서 진행됐으며, 네이버TV 채널과 V LIVE를 통해 생중계했다. 흰기러기상을 수상한 알릭스 아인 아름팍 감독의 ‘아수왕’은 필리핀 마닐라를 배경으로 공권력이라는 미명 하에 무차별적으로 가해지는 폭력에 희생되는 사람들을 2년간 기록한 작품이다.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의 마약사범과 경범죄자 처벌 과정의 잔혹함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최우수한국다큐멘터리상을 받은 김태환 감독의 ‘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 2: 금기에 도전’은 양심적 병역 거부 운동을 담은 ‘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 이후의 이야기다.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 사회에 준 울림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고양시 소노캄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DMZ인더스트리’는 총 11편의 제작지원작을 발표하고 총 2억원을 시상했다. 온라인 행사로 전환됐음에도 국내외 산업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1:1 상담 신청 접수 결과가 230여건에 이를 정도로 다큐멘터리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과 선댄스 영화제 등 방송, 영화제, 마켓, 공동제작PD 등 총 85명의 영화·영상산업 관계자가 참가해 온라인을 통해 더욱 확장된 교류의 장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올해 ‘최우수프로젝트’부문에는 4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남아름 감독의 ‘애국소녀’와 샤로크 비카런&일리야서 유리쉬 감독의 ‘카메이’가 선정돼 각 3천만 원의 제작지원금을 받았고 이일하 감독의 ‘모어’는 2,500만 원의 제작지원금을 받게 된다. 프랭키 신 감독의 ‘두 번째 고향’에는 2천만 원의 제작지원금이 돌아갔다. 이 외에도 ‘우수프로젝트’부문에는 7편이 선정됐다. 현물지원 부문에는 총 9작품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신설된 세계 최대 규모의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IDFA)와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새롭게 신설한 이드파 어워드(IDFA Award)에는 카테리나 수보로바 감독의 ‘혁명의 연대기’가 선정돼 창작자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IDFAcadamy와 세계 최대 규모의 피칭 행사인 IDFA Forum 참관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17일 메가박스 파주 출판도시에서 개최한 개막식은 영화제 최초로 온라인 생중계되어 2,400여 명의 시청자가 함께 개막을 축하했다. 철저한 방역지침 속에서 30인 이하 제한된 인원으로 33개국 122편의 다큐멘터리 상영을 시작한 이번 영화제는 상영과 온라인 행사를 결합해 코로나 상황에 따른 안전한 영화제로 운영됐다. 상반기 많은 영화제가 온라인으로 전환돼 관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부족했던 만큼 이번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영화감독, 관계자, 그리고 관객이 함께 만나 영화제 현장에서만 나눌 수 있는 소통과 교류를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이 외에도 영화제 기간 영화제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공개된 ‘DMZ랜선영화관 다락(Docu&樂)’은 2,500여 명이 관람했으며, SNS 공개투표로 진행된 ‘38초 다큐 공모전’에는 5일간 1,000여 명이 투표에 참여해 영화제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정상진 집행위원장은 “힘든 상황이었지만 영화제 개최를 기다려 온 많은 다큐멘터리 창작자와 관계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함께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과 영화제 현장에서 만나 뵙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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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부산시, 랜선으로 국제관광도시 부산 해외에 알린다
    [오픈뉴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고 ‘국제관광도시 부산’ 도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해외관광객 대상 온라인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지난 1월 제1호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되어 2024년까지 1,500억 원(국비 500억, 시비 1,000억)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지난 4일 「부산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하나씩 준비해 나가고 있다. 올해는 국제관광도시 조성 원년으로 해외 인지도 제고를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에 최근 코로나19로 변화된 새로운 일상(New normal)에 부합하는 비대면 관광 및 개별‧소규모 단위의 관광 추세에 맞추어 외국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어 콘텐츠 제작 및 홍보를 추진한다. 유튜브 영상을 3가지(HERO-HUB-HELP) 콘텐츠로 제작하고 해외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의 시각에서 부산관광의 매력을 조명한다. 온라인을 통한 홍보의 파급력이 더욱 강해지고 있는 만큼 지역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숨은 관광지, 맛집, 즐길 거리 등을 소개하는 바이럴 마케팅에 초점을 맞춘다. 신규시장인 유럽과 미주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국제관광도시 홍보 동영상을 영어로 제작한다. 기존의 단순 관광지 소개에서 탈피하여 스토리텔링과 가치전달에 집중한 브랜드 필름 형태로 부산의 진정성을 영상에 담아낼 계획이다. 사업추진은 부산관광공사가 맡게 되며, 오는 6~7월 중 입찰공고를 거쳐 8월부터 콘텐츠 제작에 들어가게 된다. 조용래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해외시장에 집중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한 관광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침체한 부산관광 시장의 조기 회복을 위한 전략적 홍보 마케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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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지창욱·김유정 '편의점 샛별이', 19일 첫방
    [오픈뉴스] 배우 지창욱과 김유정의 24시간 코믹 로맨스 '편의점 샛별이'가 '더 킹 : 영원의 군주' 후속으로 19일 첫 방송된다. 6일 공개된 SBS TV 새 금토극 '편의점 샛별이' 공식 포스터에는 톡톡 튀는 드라마의 색깔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창욱과 김유정이 함께 있는 메인 포스터는 이들의 갑을 관계 역전 케미가 시선을 강탈한다.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알바생 김유정과 쭈굴한 표정의 점장 지창욱의 '톰과 제리' 같은 케미가 포착된 것. 전무후무한 4차원 알바생 김유정의 등장과, 알바생에게 꼼짝 못하는 점장 지창욱의 수난 시대가 예고돼 흥미를 유발한다. 단체 포스터에는 '편의점 샛별이'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10인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지창욱(최대현 역), 김유정(정샛별 역)을 필두로 편의점 본사 인물들 한선화(유연주 역)와 도상우(조승준 역), 김유정의 철부지 날라리 동생 솔빈(정은별 역), 지창욱의 절친 레게머리 웹툰 작가 음문석(한달식 역), 김유정과 발광여고 3총사를 결성한 친구들 서예화(황금비 역)와 윤수(차은조 역), 그리고 지창욱의 부모님 김선영(공분희 역)과 이병준(최용필 역)이 각각 범상치 않은 매력을 뿜어낸다. '편의점 샛별이'는 훈남 점장 최대현과 4차원 알바생 정샛별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다. '열혈사제' 이명우 감독이 선보이는 웃음 빵빵 '코믹 맛집' 드라마를 예고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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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선미네 비디오가게', 베일 벗었다.
    [오픈뉴스] 가수 선미의 휴먼 다큐쇼 '선미네 비디오가게'가 7일 공개됐다. '선미네 비디오가게'는 'SBS 스페셜'의 파일럿 프로젝트다. 아카이브 영상을 통해 시대를 돌아보고 그 속에서 한 사람의 인생을 재발견하는 프로그램으로, 다큐멘터리와 토크쇼가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아카이브 휴먼 다큐 토크쇼'다. 선미는 '비디오가게'의 주인이자 프로그램을 이끄는 호스트를 맡아 데뷔 14년 만에 첫 MC 신고식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게스트로 박미선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박미선의 대표 유행어 '스토리는 내가 짤게, 글씨는 누가 쓸래?'를 함께 재연하는가 하면, 전쟁터 같은 연예계 생활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미선은 33년간의 긴 연예계 생활 중 방송을 떠난 기간이 출산 후 단 두 달뿐이었다고 밝히며, 선미에게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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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전국IN 검색결과

  • 이재준 고양시장, “민자도로 통행료 부가가치세 면제해야”
    이재준 고양시장, “민자도로 통행료 부가가치세 면제해야” [오픈뉴스] 이재준 고양시장은 10일, “민자도로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면제해 달라”고 국세청 및 국회에 법 개정을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이재준 시장은 “우리가 민자고속도로를 지날 때 내는 통행료에는 10%의 부가가치세가 포함돼 있다. 그런데 똑같은 고속도로라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도로에는 이 세금이 붙지 않는다”고 문제점을 꼬집었다. 조세특례제한법 106조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의 경우 부가가치세를 면제한다. 그런데 민자 고속도로의 경우 이러한 면제 규정이 없어 시민들이 값비싼 통행료를 내고 있는 현실이다. ‘민자도로 사업’은 도로를 설치한 민간사업자가 일정 기간 도로를 운영하면서 통행료를 징수해 투자비용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초기 투자비용 뿐 아니라 투자수익까지 거둬야 하므로 민자도로 통행료는 대부분 높게 책정되는데, 여기에 부가가치세까지 붙으면서 통행료가 더욱 높아진다. 민자도로가 ‘비싼 도로’로 불리는 데 한 몫 하고 있는 셈이다. 이재준 시장은 “투자비용과 부가가치세 모두 이용자가 부담하면서 결국 통행료 전체가 완벽히 시민들에게 전가되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민자도로든 일반도로든 동일한 공공재인데도 단지 관리 주체가 다르다는 이유로 민자도로에만 10%의 부가가치세를 얹고, 가뜩이나 비싼 통행료를 더 비싸게 만드는 것은 엄연한 국민 교통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부가가치세는 어차피 국가 수입으로 모두 환원되기 때문에 민간 사업자의 수익과도 관계가 없다. 부가가치세를 면제할 경우 통행료가 저렴해짐으로써 시민들은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용량이 늘어나면서 도로 운영주체의 수익도 덩달아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향후 국세청과 국회에 법령 개정을 정식 건의할 계획으로, 10일 이재명 도지사를 만나 협력을 구하기도 했다. 한편 고양시는 최근 경기도 및 파주․김포와 함께 일산대교 무료화를 촉구하는 등 주민 교통권을 되찾기 위한 시민운동을 전개해 왔으며, 이번 부가가치세 감면 요구 역시 시민 ‘권리찾기’의 일환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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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인천시 계양구,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비대면 전자신고
    [오픈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0년 귀속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를 5월 31일까지 자진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4일 밝혔다.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전자신고로 진행한다. PC나 모바일을 통해 홈택스(손택스), 위택스에 접속해 신고․납부하면 된다. 다만, 모두채움대상자 중 65세 이상이거나 장애인은 계양구청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에 방문 신고할 수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규모 영세 자영업자, 매출급감 차상위 자영업자, 착한임대인 등 국세청의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자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오는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된다. 직권 연장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신청을 하는 경우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마감일에는 원활한 신고․납부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가급적 미리 신고․납부해 주길 바라며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방문신고는 자제하고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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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4
  • 정하영 김포시장 “GTX 서울 연결 더욱 단호히 실행해 나갈 것”
    GTX-D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오픈뉴스] 정하영 김포시장이 GTX-D 서울 연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재천명하고 서부 수도권 신도시들을 포함한 모든 시민사회단체의 연대를 강조했다. 정 시장은 30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진행된 ‘GTX-D 강남직결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와의 서부권 교통대책 촉구 기자회견에서 GTX-D 원안 반영을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강력 요청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천기 범대위 상임공동대표와 정하영 김포시장, 김주영(김포시갑), 박상혁(김포시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 시장은 “김포시장으로서 김포시민들 또 검단신도시 시민들이 여의도 아스팔트위에서 이런 기자회견과 행동을 하게 된 부분에 대해 정말 죄송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사과했다. 정 시장은 이어 “오늘도 김포시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대한민국 최대의 혼잡률을 갖고 있는 김포골드라인과 서울지하철 2호선, 9호선을 타고 직장으로 이동했다”며 “직장에 도착하면 모두가 지쳐서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고 그렇게 근무를 시작한다”고 참담한 상황을 전했다. 정하영 시장은 “그동안 한결같이 서울로 가는 광역철도를 만들어달라고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김포를 출발해 부천, 강남, 하남으로 이어지는 GTX-D 노선과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요구했다”며 “그러나 결과는 참담했고 김포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수도권 서부지역 시민들의 교통복지를 위한 GTX-D 서울 연결을 오늘을 기점으로 더욱 단호히 실행해 나갈 것”이라며 “김포시와 모든 시민단체들이 함께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시는 6월 국토교통부의 국가철도망계획 확정ᆞ고시 전까지 GTX-D 원안 사수를 위한 총력 행동 등 범시민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범시민운동을 지원하기 위한 TF를 구성하고 시청 본청과 14개 읍면동 청사는 물론 육교마다 현수막을 부착해 시민들의 의지를 알리기로 했다. 또한 버스 및 교통정보시스템, 시정소식지 ‘김포마루’등 시의 모든 홍보 역량을 동원해 GTX-D의 필요성을 역설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경기도를 포함한 관계기관들에 시민들의 의견을 더욱 적극적으로 개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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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2021-04-30
  • 경기도주식회사 ‘신남방위원회’ 출범…中企 해외진출 지원
    경기도주식회사 [오픈뉴스]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외 판로개척 상황이 어려워진 가운데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아세안(ASEAN) 등 신남방지역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들의 자문 역할을 담당할 ‘신남방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신남방위원회에는 △박상식 전 베트남 총영사 및 공사 △전병석 베트남 상공회 자문관 및 청주대학교 비즈니스대학 교수 △이영호 전 LG상사 해외영업팀장 △맹상호 라오스 잉촉차이그룹 상무이사 등이 함께한다. 이들은 코로나19 이후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고, 실질적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필수 역량, 어젠다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중국과 베트남에 위치한 경기비즈니스센터(GBC) 운영의 차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신남방위원회는 경기도 중소기업들에게 차별화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특급 싱크탱크”라며 “기업들의 해외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상식 신남방위원회 위원은 “기존 해외사무소들이 제공했던 단순 시장조사, 현지 기업 연계와 같은 틀에서 벗어나 실제 해외에서 현지화하고 성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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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2021-04-30
  • 제2의 판교 꿈꾸는 고양일산테크노밸리, 기업 유치에 총력
    고양시_한국바이오의약품협의회 업무협약식 [오픈뉴스] 경기북부 신 성장거점으로 주목받는 경기도 고양시의 고양일산테크노밸리. 축구장 120개 규모 부지에 1,900여개 기업과 5만 2천개 일자리를 확보해 고양이 자족도시로 발돋움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일산테크노밸리는 사업 발표 후 장기간 정체를 겪었으나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실상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 급물살을 타며 올해 하반기 착공이 확정됐다. 고양일산테크노밸리 조성이 가시화되면서 고양일산테크노밸리의 성공을 위한 테크노밸리유치팀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이곳을 알짜기업으로 꽉 채워 경기북부의 미래성장과 균형발전의 전진기지로 만드는 것이 팀의 목표다. 테크노밸리 유치팀의 일정표는 여느 기업 못지않게 빡빡하다. 이번주는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업무협약을 했다. 협회는 고양시 메디컬·바이오 클러스터 조성과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폭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주는 국립암센터 등 고양시의 6개 대형병원과 실무협의를 가졌다. 주력산업인 메디컬‧바이오 분야의 투자유치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대형병원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현실적인 자문을 구했다. 지난달엔 서울 마곡지구와 판교 테크노밸리 출장을 다녀왔다. 비싼 임대료와 교육인프라가 부족한 마곡 지구, 산학연 협력과 주차장이 부족해 입주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다는 판교테크노밸리를 둘러보며, 일산테크노밸리의 미래를 구상했다. 지금 고양시는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살기 편하고 일하기 좋은 고양일산테크노밸리를 꿈꾸고 있다. 지난해 고양시는 메디컬ᆞ바이오, 미디어ᆞ콘텐츠 융복합 산업을 고양일산테크노밸리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로 결정했다. 고양시에는 국립암센터 등 6개 대형병원이 밀집해 의료 인프라가 풍부하다. 또 MBC·SBS·JTBC 등 방송국, CJ E&M 제작센터 뿐만 아니라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부터 완공될 고양영상문화단지·경기고양방송영상밸리·CJ라이브시티·IP융복합콘텐츠클러스터 등이 앞으로 2~3년 내 들어설 예정으로 미디어 인프라가 탄탄해 고양일산테크노밸리와 강력한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일산테크노밸리의 중요한 방향타를 설정하고 고양시 최초로 고양일산테크노밸리가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계획승인을 받으면서 기업유치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시는 우선 투자 유치 추진 전략·타겟 기업 발굴·기업유치 마케팅 전략을 담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전략수립 용역’을 지난해 12월부터 추진, 올해 10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일산테크노밸리 내 투자기업에 인센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총 775억원의 투자유치 기금을 조성했고 잠재적 성장 가능성 있는 중소‧벤처‧스타트업을 집중 발굴하고 투자하기 위해 시비 20억원을 출자, 고양시 제1호 고양벤처펀드를 만들었다. 특히 잠재적 성장 가능 기업과 투자자와의 적극적인 만남을 위해 투자유치활동인 IR-DAY개최를 추진하고 지난해 11월 일산서구에 고양 IR-Room(투자회의실)을 개소했다. 고양시 내 기업이 투자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시가 직접 나서 만남의 장을 마련한 것으로 이런 노하우가 쌓여 향후 테크노밸리 기업에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고양시는 기업유치의 가시적 성과를 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마무리되는 기업유치 전략을 바탕으로 타겟 기업리스트를 정비하고 투자의향기업을 발굴하는 게 우선 과제다. 이후 전략적 협상을 통해 양질의 우수기업을 유치, 기업생태계가 자생적으로 확장되고 뻗어나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기업 유치 민관협의체를 적극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국립암센터·동국대병원·일산병원·명지병원·백병원·차병원 등 지역 내 6개 대형병원과 영화·방송·웹툰 업계 등으로 구성된 방송협의체 및 회계법인 등 관련 기관과 네트워크를 탄탄히 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기업 투자의 마중물을 마련하기 위해 고양벤처펀드를 운영하고 투자유치설명회(IR-DAY)를 확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도개선에도 박차를 가한다. 민관실무협의체와 기업들이 제기한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내부 법률 검토를 통해 제도를 개선하고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기업의 니즈를 파악하고 실시간 대응할 공공지원센터를 일산테크노밸리 내에 건립한다. 12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연면적 42,568㎡에 15층 규모로 2024년 준공이 목표다. R&D 지원기관·입주지원 및 창업지원 공간·메이커스페이스·네트워킹 공간 등 기업의 성장을 A부터 Z까지 돕는 원스톱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성공적인 기업유치를 위해 전 방위 홍보 활동도 계속한다. 홈페이지를 개설했고 온라인 사업설명회, 찾아가는 설명회 뿐 아니라 방송영상 콘텐츠 융복합 컨퍼런스·ICW World 등 국내외 유수의 박람회와 컨퍼런스에 참여해 고양일산테크노밸리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경기 북부의 신성장 거점이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육성기지로 그 역할과 의미가 중대하다”며 “이를 선도할 알짜 기업들을 유치하는데 전력 투구,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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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2021-04-28
  • 경기도, 비정규직·특수형태근로종사자 1,700명에 휴가비 지원
    경기도북부청 [오픈뉴스] 올해에도 도내 비정규직 노동자의 휴가권 보장을 위한 ‘경기도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경기도는 올해 비정규직 또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1,700명을 대상으로 총 4억2,500만원 규모의 휴가 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비정규직·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대상으로 문화향유의 기회와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 민선7기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도입·추진했다. 연간 총소득 3,600만 원 이하(월 소득 300만 원 이하)인 만 19세 이상 도민 중 대리운전기사, 퀵·배달 등 ‘플랫폼노동자’, 학습지 교사, 보험설계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기간제노동자, 시간제노동자, 파견·용역노동자 등 ‘비정규직 노동자’가 지원대상이다. 노동자가 15만 원을 자부담하면 경기도가 25만 원을 추가로 지원, 총 40만원 상당의 ‘적립금’을 형성해 이를 휴가비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들은 적립금 40만원 범위 내에서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전용 온라인 몰에서 휴가비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숙박권, 입장권 등 국내여행 관련 상품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휴가활동’에 필요한 캠핑·등산·스포츠 용품, 캘리그라피, 프랑스 자수, 통기타 같은 온라인 취미 클래스 등 ‘집콕 여가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지역 관광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도내 박물관, 미술관, 공연, 전시, 지역행사, 맛집 등 경기도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중심으로 개발한 ‘경기도형 문화여가상품’도 판매한다. 노동자들은 문턱없는 무장애, 공정, 언택트 등 다양한 테마의 경기도형 문화여가상품 중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골라 구입하면 된다. 사업 참여 희망 노동자는 오는 5월 10일부터 21일까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1,700명을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코로나19로 휴가여건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비정규직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들의 여가기회 확대,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동과 휴식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여건이 보장되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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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6
  • 경기도주식회사, 배달특급 가맹점 POS 지원‥내달 2일까지 추가모집
    경기도북부청 [오픈뉴스] 경기도 배달특급이 POS 단말기를 미보유하거나 노후해 온라인 전환에 어려운 가맹점을 위해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 POS 미보유·노후 가맹점 단말기 보급 3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5월 2일까지 참여 가맹점을 추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POS 미보유·노후 가맹점 단말기 보급 사업’은 ‘배달특급’에 가입하고 싶지만, POS가 없거나 오래돼 가입하지 못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디지털 SOC 구축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여기서 ‘POS(point of sales)’란 판매시점 관리 시스템의 약자로, 금전등록기와 컴퓨터를 결합해 물품 및 경영에 필요한 정산, 정보를 처리해 주는 전자 기기를 말한다. 최종 선정된 가맹점에게는 ‘배달특급’과 주문 연동이 가능한 최신형 POS 본체와 IC카드 리더기, 서명패드, 유선카드 단말기 등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28개 지자체 소재 가맹점이며 프랜차이즈 직영매장은 제외한다. POS 단말기 설치 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입점은 필수며 최소 24개월 이상 입점을 유지해야 한다. 향후 POS 단말기 재판매는 불가능하며 설치 관련 별도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사업 참여 희망 가맹점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내달 2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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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6
  • 김포시, 여성폭력 방지를 위한 민·관·경 합동점검 실시
    김포시, 여성폭력 방지를 위한 민·관·경 합동점검 실시 [오픈뉴스] 김포시는 김포경찰서 및 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유인숙)와 시민참여단과 함께 다중이용시설 및 지하철역 대상으로 여성폭력 방지를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실시했으며, 성범죄에 취약한 사우역(김포시청), 운양역, 구래역 3개소와 인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탐지장비를 활용하여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날로 심각해지는 성범죄에 대하여 민·관·경이 함께 인식하고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더욱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캠페인과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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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연천군의회 최숭태 의장, 탈 플라스틱‘고고챌린지’참여
    연천군의회 최숭태 의장, 탈 플라스틱‘고고챌린지’참여 [오픈뉴스] 최숭태 연천군의회 의장이  20일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급증한 일회용품 플라스틱 사용을 억제하기 위한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다짐 릴레이로 ‘하지 말아야 할 1가지’와 ‘해야 할 1가지’를 약속한 뒤 다음 참여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천계양구의회 김유순의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최숭태 의장은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투명페트병은 분리 배출’이란 주제로 실천을 약속했다. 최의장은 다음 실천 주자로 남양주시의회 이철영 의장, 동두천시의회 정문영 의장 두명을 ‘고고챌린지’ 참여 인사로 지명했다. 최의장은 의회직원들에게 개인 텀블러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플라스틱 사용 절감 방안 및 분리배출 수칙에 대해 안내하며,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작은 실천으로 친환경 문화가 확산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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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인천시, 2024년까지 AI개발자 240명 양성 나선다.
    [오픈뉴스] 인천시가 고용노동부 K-Digital Traning 공모사업에 선정돼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내 교육공간을 마련하고 기업과 협업해 인공지능 핵심인재 양성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인공지능(AI) 전문교육기관인 모두의 연구소와 함께 인공지능 개발자 양성 과정 ‘아이펠 (AIFFEL) 인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두연’은 2015년 8월에 설립된 열린 연구 플랫폼 기반의 AI 전문 커뮤니티로, 인공지능 개발자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 혁신학교 아이펠(AIFFEL)’을 기존 영등포, 대전에 이어 강남, 양재와 함께 인천으로 확장 운영하게 된다. AI 혁신학교 아이펠(AIFFEL)은 기존 AI 교육시장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돼 온 수준 높은 강사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자체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개발, 강사 없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인공지능 커리큘럼이다. 현재 현업 최고 수준의 AI 개발자 16명으로 구성된 AI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룹이 실무적인 내용으로 개발한 100여개 이상의 학습노드들을 통해 프로젝트 기반의 인공지능 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펠의 주요 교육내용은 다음과 같다. - Explortion Stage: 데이터 분석,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생성형 모델 등 딥러닝 전반의 주제를 다루는 재미있고 실용적인 프로젝트 - Fundamentals Stage: 예제코드와 실습을 통해 수학·통계학, 프로그래밍, 머신러닝의 이론적 기초를 다지는 강의 - Going Deeper Stage: 컴퓨터 비전과 자연어 처리 분야로 보다 특화된 전문가 육성형 심화과정 ‘아이펠 인천’은 차수별 40명씩 6개월 과정의 교육을 2021년부터 3년간 총 240명의 인공지능(AI)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올해 과정은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모집기간은 4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로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교육생 모집 및 모든 교육과정은 모두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AI는 모든 산업에 융합 적용되는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이나 전문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 속에, 우리 인천에서 AI 개발자 교육과정을 개설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문가를 양성해 창업과 취업으로 연계하는 동시에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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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헬스케어 검색결과

  •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전화상담 금연클리닉으로 금연에 도전하세요”
    [오픈뉴스]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박순자 소장)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온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서도 코로나19 고위험군에 속한 흡연자들의 건강을 위해 ‘전화 상담 금연클리닉’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산서구보건소 금연 클리닉은 여성, 청소년을 포함한 금연을 희망하는 모든 흡연자를 대상으로 대면 또는 전화상담을 통한 금연 등록 후 금연보보제 및 행동강화물품을 무료로 지급한다. 금연 성공 3개월 째와 6개월 째에는 금연 성공품도 제공한다. 보건증 발급을 위해 보건소를 찾았던 김○○는 우연히 금연상담을 권유 받고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전화 상담을 통해 3개월 금연 성공품을 받았다. 김 씨는 "오랫동안 금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나 실패해 이번에도 꼭 금연에 성공해야겠다고 시작한 것은 아니었는데, 막상 3개월 성공품을 받고 나니 금연을 지속해야겠다는 결심이 든다“ 며 ”나처럼 보건소 방문이 어려워 금연결심이 쉽지 않았던 사람에게 일산서구보건소의 전화 상담 금연클리닉을 소개해 주고 싶다" 말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병이 확산되면서 대면상담이 어려워지자 실제로 많은 흡연자들이 전화 상담을 원했고, 상담을 통한 3개월 간 금연성공으로 성공품을 수령하는 사람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어 6개월 성공자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 세계 약 10억 명 이상의 사람이 흡연자로, 흡연은 기관지뿐만 아니라 전신 곳곳에 질환을 일으킨다”며 “특히, 흡연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성이 큰 만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금연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연 성공이 혼자의 힘으로 어려울 땐 고양시일산서구보건소 금연클리닉(☎ 031-8075-4204~6)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한편 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10인 이상 사업장 및 아파트, 직능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 헬스케어
    2020-06-10
  • 상급종합병원 중증진료에 집중하도록 수가 개편
    [오픈뉴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6월 5일(금) 2020년 제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위원장 : 김강립 차관)를 열어, △의료전달체계 기능 정립을 위한 수가 개선 방안, △입원환자 안전관리료 수가 개선 등을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각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의료전달체계 기능 정립을 위한 수가 개선 방안 > 2019년 9월에 발표된 「의료전달체계 개선 단기대책」 후속 조치로 의료전달체계 기능 정립을 위한 건강보험 수가 개선 방안을 심의․의결하였다. < 의료전달체계 개선 단기대책 (’19.9월) 주요 내용 > □ 중증환자 위주로 진료하도록 평가·보상체계 개선 상급종합병원 중증환자 비율 상향 및 경증환자 비율 하향, 중증종합병원으로 명칭 변경 상급종합병원이 경증환자 외래진료 시 종별가산율과 의료질평가지원금 제외,중환자실 등 중증진료에 대한 수가 보상 강화 상급종합병원 이용 경증 외래환자(100개 질환) 본인부담률 인상 □ 적정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도록 의뢰 내실화 환자 선택이 아닌 의사가 판단하여 직접 의뢰·예약을 강화하고 의뢰·회송 중계시스템 의뢰 활성화, 전면 적용 추진 전문진료과목 의원 간 의뢰 적용 검토, 지역 내 의뢰 활성화 □ 경증·중증치료 후 관리 환자의 지역 병·의원 회송 활성화 환자 회송 활성화를 위한 수가 개선, 진료협력센터 인력 및 지원 강화 회송된 환자가 상급종합병원 진료 필요 시, 우선 진료를 받도록 근거 마련 상급종합병원이 중증환자 위주로 진료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도록 중환자실 입원료, 다학제통합진료료, 입원 의료 질 평가지원금을 인상한다. 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 입원료를 10% 인상*고, 중환자실 간호사 등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인력 신고체계를 개선한다. 희귀․난치 질환자 등 중증환자를 다분야 전문가들이 동시에 진료하는 다학제통합진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수가를 인상한다. 상급종합병원 중증․입원 환자 위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료 질 등급에 따라 추가 산정하는 입원 의료 질 평가지원금*을 인상한다. 또한 상급종합병원이 경증환자를 외래 진료하는 경우 외래 의료 질 평가지원금과 종별가산율을 산정할 수 없도록 조치하여 경증환자를 진료하지 않고 중증환자를 진료하는 기반을 조성한다. 경증환자 진료수가 조정으로 환자의 부담이 감소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환자본인부담률을 60%에서 100%로 조정한다. 환자가 상태에 따라 적절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의뢰․환자회송 제도도 내실화한다. 지금까지 시범적으로 운영되던 진료의뢰․회송 시스템을 모든 상급종합병원 의뢰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전면 확대하고, 제공되는 진료정보의 수준에 따라 수가가 차등 적용된다. (약 1만~1만8000원) 수도권 대형병원 환자집중을 완화하기 위해 일차의료기관이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환자*에 대해 필요한 경우 의원 간 의뢰수가를 적용하고, 동일 시․도내 상급종합병원 등에 대한 의뢰는 수가를 가산한다. 또한 상급종합병원이 상태가 호전된 환자와 경증환자를 적극적으로 회송할 수 있도록 진료협력센터 전담인력 확보 수준에 따라 회송 수가를 차등 적용한다.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건정심 위원장)은 “의료전달체계 기능 정립은 지속적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전하며, “이번 제도개선은 경증환자의 불필요한 대형병원 진료를 감소시키고,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입원환자 위주로 진료하여 우리의 전반적인 의료 역량이 강화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입원환자 안전관리료 수가 개선 > 안전한 진료 환경을 조성하고 의료기관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입원환자 안전관리료를 개선한다. 이는, 진료 중 발생한 의료인 사망사건(‘18.12.31, 故 임세원 교수)을 계기로 수립한「안전한 진료환경 조성방안(’19.4월)」의 후속조치이자, 의료법과 동법 시행규칙의 개정사항을 반영한 결과이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 내 폭행 사건 등으로부터 환자와 의료진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비상경보장치 설치 △보안 인력 배치 비용을 입원환자 안전관리료에 반영하기로 하였다. 입원환자 안전관리료는 의료법령 상 해당 장치와 인력을 확보해야 하는 의무가 부여된 100병상 이상의 병원, 정신병원, 종합병원에 적용된다. 아울러 200병상 이상 정신병원에서 환자안전법령상의 △환자안전 전담인력 배치 △의료기관 평가인증 △병문안 관리 등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도 환자안전법과 관련된 입원환자 안전관리료를 산정하기로 하였다. 보건복지부 이중규 보험급여과장은 “이번 수가 개선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기반(인프라)이 잘 구축되며,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충실한 진료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헬스케어
    2020-06-08
  •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제’본격 실시
    [오픈뉴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환자 안전 및 진료 연속성 보장, 의료비 절감, 표준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제도 운영에 관한 고시」제정(안)을 6월 1일부터 발령․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고시는「의료법」제23조의2에 따라,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기준, 인증방법, 인증절차 등 인증제도 운영 업무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한 것이다. 본격적인 도입을 위해 지난 2017년 인증제도(안)을 마련하고, 의료기관 현장에서 원활히 운용할 수 있도록 2018년 8월부터 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였다. 제정된 인증 고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인증대상은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제품 및 사용 의료기관으로 구분되는데, 기능성, 상호운용성, 보안성 3개 인증기준을 만족하는 EMR시스템에 제품인증을 부여하고, 인증기준을 만족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의료기관에 사용인증을 부여한다. 인증 심사 절차는 EMR 업체 또는 의료기관의 자발적 신청을 토대로 신청문서검토와 현장 심사를 수행하며, 심사 결과를 인증위원회에서 심의·의결 후 인증서를 발급하고, 인증결과(기관명, 제품명, 인증일자, 유효기간(3년) 등)를 인증관리포털에 공개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인증기준(안)은 3대 부문(기능성, 상호운용성, 보안성), 6개 분야(환자정보관리, 처방정보관리, 의무기록관리, 진료정보제공 및 연계, 상호운용성, 보안성), 86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기능성은 법적요건을 포함한 EMR의 기본기능(원무, 처방, 의무기록)과 환자안전, 처방정보관리, 진료정보제공 등으로 62개 항목이 포함된다. 상호운용성은 진료 연속성을 위해 시스템 간 상호교류가 가능하도록 하는 기준으로 1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진료 정보교류사업 참여기관에는 이 기준이 면제된다. 보안성은 환자 진료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의무기록의 무단 유출·위변조 등을 방지하는 것으로 14개 항목이 포함된다. 상기 인증기준은 관련 연구용역과 시범사업 결과 등을 토대로 마련되었으며, 이번 고시의 제정·시행에 따라 의료기관 및 EMR 업체 등 대상의 설명회, 인증위원회 심의·의결 후 보건복지부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 인증기준을 인증관리포털에 공개하고, 그 이후 인증신청 접수를 시작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임인택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 인증제는 국가 차원에서 공통적으로 준수해야 할 EMR 시스템의 표준을 마련하여, 환자안전과 진료의 연속성은 물론 신뢰성 있는 데이터 생성으로 향후 정보활용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 등 전염병 정보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유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제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 헬스케어
    2020-06-01
  • 경기도, “부천 라온파티 등 확진자와 동선 겹칠 경우 증상 없어도 검사 받아야”
    [오픈뉴스] 경기도가 부천 라온파티, 쿠팡물류센터, 대양온천랜드 등을 방문한 도민은 확진자와 동선이 겹칠 경우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신속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교수)은 2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집단 감염이 대규모 집단감염으로 번지지는 않고 있지만 지역사회로 이어진 산발적인 연쇄감염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27일 0시 기준 이태원 클럽 관련한 도내 확진자는 전일과 동일한 총 59명으로, 클럽을 방문했던 확진자가 20명, 가족이나 지인·동료 등 지역사회 감염사례가 30명, 부천 라온파티 관련이 9명이다. 라온파티의 경우,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인천 학원강사가 탑승했던 택시기사가 확진됐고, 이 택시기사가 5월 10일 부천 라온파티 돌잔치에 사진기사로 참석하며 돌잔치 관련 8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같은 날 돌잔치에 참석했던 서울 광진구 확진자가 근무하는 서울 성동구 소재 음식점 일루오리에 5월 13일 방문한 용인시 거주자 1명도 5월 25일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부천 라온파티 관련해 검사를 받은 사람은 505명이고 이 가운데 1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477명이 음성판정을, 나머지 13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부천 쿠팡 물류센터 역시 5월 23일 해당 물류센터에 근무하는 인천시 거주자의 첫 확진 이후 추가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12시 기준 도내 관련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도는 추정 감염 장소인 2층 구내식당과 작업실, 1층 흡연실을 토대로 접촉자 489명을 파악해, 407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82명을 능동감시중이다. 또 부천 쿠팡 물류센터 근무자 및 방문객 등 4,015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45.4%인 1,822명에 대해 검사를 완료했다. 부천 대양온천랜드는 부천소방서 확진자가 확진판정을 받기 전 5월 17일과 20일 이틀간 이곳을 방문했다. 확진자는 5월 17일 오전 9시 3분부터 오후 1시 47분까지 4시간 30여분 간, 5월 20일 오전 11시 6분부터 낮 12시 41분까지 1시간 30여분 간 해당 시설에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 465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해, 376명이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89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이 단장은 “확진자와 동일한 날짜와 시간대에 해당 장소들을 방문했다면 외출을 자제하고,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방문해 조속히 무료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수도권 내 집단감염 차단을 위해 지난 10일 발령된 도내 유흥주점, 감성주점, 콜라텍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6월 7일까지 연장했다. 아울러 도내 단란주점과 코인노래방 총 2,629곳에 대해서도 5월 23일부터 6월 7일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신규로 실시한다. 도는 도와 시군 공무원 35개반 624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통해 방역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현재까지 폐업 및 업종변경을 제외한 도내 유흥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등 7,462곳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 행정명령 미준수 시설 13곳을 고발조치 했다. 한편 27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수는 774명으로 전일 0시 대비 5명 증가했다.(전국 1만1,265명) 경기도 확진자 중 648명은 퇴원했고, 현재 107명이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중이다. 27일 0시 기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병원 3곳, 경기도 공공의료기관 5곳 및 도내 종합병원 8곳의 협력으로 총 16개 병원에 528개의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중인 병상은 21.6%인 114병상이다.
    • 헬스케어
    2020-05-27
  • 환경부, 코로나19 관련 불법 살균제 회수 등 행정조치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위반제품 [오픈뉴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안전기준 적합확인·신고를 이행하지 않았거나, 표시기준을 위반한 살균·소독제 6개 제품을 적발하여 회수명령 등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2월 중순부터 '코로나19' 관련 불법 살균·소독제에 대해 집중 감시 및 유통차단을 실시해 왔으며, 그 결과 불법으로 확인된 제품에 대해 제조·수입·판매금지 및 회수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위반제품 중 '세모 은하수 살균제(스프레이형)', '러스케어', '신바람홈케어+플러스천연용액' 등 3개 제품은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른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의 '살균제'에 해당되는 제품으로서 반드시 안전기준 적합확인·신고 이행 후 제조·판매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고 불법으로 제조·유통한 제품이다. '에이지 플러스 프리미엄 천연항균소독제', '위디드 순할수' 등 2개 제품의 경우에는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의 '살균제' 및 '탈취제'에 모두 해당되나, '살균제'로만 안전기준 적합확인·신고를 이행하고 '탈취제'로는 안전기준 적합확인·신고를 이행하지 않고 불법으로 제조·유통한 제품이다. 나머지 1개 제품인 '클링'은 '살균제'로 안전기준 적합확인·신고를 이행했으나, 안전기준적합확인신고번호 등 '화학제품안전법'에서 정하고 있는 표시사항을 제대로 기재하지 않아 표시기준을 위반했다. 한편, 환경부는 일반생활용품 살균·소독제가 본래의 용도 및 사용방법과 다르게 '마스크용 소독제'로 판매되는 사례가 지속 확인됨에 따라 제품 판매광고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즉시 유통차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당 판매자에 대한 행정처분 조치도 진행하고 있다. 위반제품 중에서는 '위디드 순할수' 제품이 '마스크용 소독제'로 표시·광고하여 시중 유통 중인 것으로 확인되어 환경부가 즉시 유통을 차단한 바 있다. 살균·소독제를 마스크에 뿌려 사용할 경우 직접 코로 흡입할 수 있어 위해 우려가 있는 제품이며, 식품의약안전처에서도 '마스크 사용지침'(2020년 3월 3일)을 통해 마스크를 알코올로 소독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따라서, 안전확인생활화학제품 '살균제'로 안전기준 적합확인을 받은 제품으로 광고하면서 마스크에 뿌려 사용이 가능한 것처럼 판매하는 불법 제품에 현혹되지 않도록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위반제품 제조·수입업체는 '화학제품안전법' 제37조 등에 따라 소비자에게 이미 판매된 제품을 안전한 제품으로 교환 또는 환불해 주어야 하며, 유통사에 납품한 제품도 모두 수거해야 한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제조·수입업체의 고객센터나 구매처에서 교환 또는 반품하거나, 즉시 교환·반품이 곤란한 경우에는 밀봉해서 제품을 사용하지 말고 추후 교환·반품하면 된다. 이들 위반제품을 유통·판매한 매장에서는 구매자로부터 반품받은 제품과 판매되지 않은 제품을 밀폐된 장소에 보관하거나, 즉시 위반업체에 반품해야 하며, 위반업체는 수거한 반품을 폐기물처리업체를 통해 폐기 처분하는 등 적법하게 처리해야 한다. 환경부는 회수명령이나 판매금지 조치 등에도 불구하고 아직 회수되지 못한 제품이 시장에서 판매되지 않도록 이들 제품의 재유통 여부를 집중적으로 감시할 예정이며, 소비자들이 회수조치 이후 해당 제품을 구입했거나 판매 중인 제품을 발견했을 경우, 생활화학제품안전센터(1800-0490) 또는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불법 살균·소독제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표시기준 위반제품 등을 적극 감시하고, 불법 제품에 대해 제조·수입·판매금지, 회수명령 및 고발 등의 행정처분으로 엄단할 예정이다.
    • 헬스케어
    2020-05-20
  • 국민 절반 코로나19 우울감 호소… ‘멘탈데믹(mentaldemic)’에 대비해야
    [오픈뉴스]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나라 국민 47.5%는 불안/우울감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한 만큼 코로나19는 국가적 차원에서 전 국민적 트라우마를 안겨주고 개개인의 정신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진단이다. 경기연구원은 지난 4월, ‘코로나19로 인한 국민 정신건강 설문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53%)를 실시했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15세 이상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불안하거나 우울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45.7%에 달했다. ‘매우 심하게’ 느끼는 비율은 1.8%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절반 가까운 국민이 불안감이나 우울감을 호소했다. 연령대가 증가할수록 비율은 높아져 50대 52.2%, 30대 46.5%, 10대 40.0%가 불안/우울하다고 응답했다. 직업별로는 전업주부가 59.9%로 가장 높았고, 자영업자(54.3%), 계약직 근로자(53.4%), 중고등학생(46.8%), 무직자(46.7%)가 뒤를 이었다. 대구시민의 불안/우울감은 전국 평균보다 약 20% 높은 65.3%로 나타났다. 부산은 55.4%, 대전은 54.5%이었으며 경기도는 47.6%로 평균 수준이다. 국민 20.2%는 코로나19로 수면장애를 경험한다고 말했으며, 대구시민은 그 비율이 30.6%에 달했다. 코로나19가 안겨준 스트레스는 메르스의 1.5배, 경주/포항 지진의 1.4배, 중증질환의 1.3배, 세월호 참사의 1.1배 등 타 재난과 비교해 높은 수준이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정도는 5점 척도 기준 4.1점으로 나타나 메르스(2.8점), 경주/포항 지진(2.8점)보다 높은 수준임을 알 수 있다. 국민 대부분은 확진자에 대해 위로와 동정을 느끼고 있으며(67.3%), 분노/원망은 16.2%, 무감정은 16.5%로 나타났다. 언론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소식을 접할 때면 ‘특정 개인/단체의 일탈행동에 대한 원망’이 22.7%에 달했으며, 코로나19가 지속될 것이라는 절망감은 16.3%로 나타났다. 반면, 일선 의료인력에 대한 응원(19.2%), 정부와 방역정책 응원(12.3%) 등 긍정적인 답변도 비교적 높았다. 응답자 절반(49.6%)은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 심리정신 지원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이는 30대(53.8%)에서 가장 높았다. 조사 결과를 담아 를 내놓은 이은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코로나19는 사회경제적 손실과 경제위기 못지않게 국민 정신건강에도 상당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국민 트라우마 확산, 즉 멘탈데믹(mentaldemic)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위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국민들의 심리정신적 트라우마를 회복하기 위해 ▲계층/대상별 국민 맞춤형 심리정신 회복지원 프로그램 도입, ▲포스트-코로나 자살증가 예방전략 수립 및 심리백신 프로그램 도입, ▲국공립 의료기관의 감염병-정신응급 대응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은환 연구위원은 또한 “경기도는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도민 힐링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계층・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헬스케어
    2020-05-19
  • 인천시,"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시행
    [오픈뉴스=opennews]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에게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자는 1년 이상 정상적인 부부생활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되지 않는 난임진단 여성 150명으로 사실혼 관계도 포함되며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한약복용, 침구치료 등에 대해 알러지 반응이나 심리적 거부감이 없고 주1회 이상 내원이 가능해야 하며 치료(한약복용)기간 동안 양방난임시술을 받지 않아야 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 시, 1인 최대 120만원까지 첩약이 지원되며 침구치료 등의 비용은 본인이 부담한다. 대상자는 지정한의원에서 기초검사를 받고 3개월간 체질 및 건강상태에 따라 한약과 침, 뜸 등 한의약 치료를 받게 되며 치료 종료 후 3개월간 임신여부 등 대상자 건강에 대한 추구관리를 받게 된다. 지원 신청을 원하는 자는 난임진단서, 자궁난관조영술결과지(최근 3년), 정액검사결과지(최근 3년)를 지참해 소재지 관할 보건소 건강증진과 (옹진군 제외)를 방문해 5월 29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현애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한의약 치료비 지원을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이 해소되고 건강하고 소중한 아이를 품에 안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의 실정에 맞는 저출산 극복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헬스케어
    • 보건정책
    2020-05-14
  • 의정부성모병원 5월 11일 정상 재개원 예정
    [오픈뉴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지난 4월 1일 전면 폐쇄되었던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5월 11일 완전 정상화 재개원할 예정이며 의정부시는 의정부성모병원 폐쇄로 인한 지역 의료서비스 공백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신 많은 분들의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5월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 5월7일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지 40일이 되는 날이며, 다음 주 월요일인 5월 11일부터 진료를 정상화하여 재 개원할 예정”이라며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의 집단 감염으로 인해 시민여러분께 우려와 불편을 끼쳐드려 매우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경기북부 권역응급의료센터로써 의정부뿐만 아니라 경기북부지역의 응급의료 환자 치료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지난 3월 29일 병원 내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하면서 4월 1일 병원을 전면 폐쇄조치하고 추가 감염예방을 위한 재원 환자 및 보호자, 의료인 및 간병인등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그러나 집단감염으로 이어져 환자 및 보호자, 의료기관 종사자 등 57명, 성모병원과 관련된 지역사회 감염자 15명 등 총 7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첫 확진자 발생 이전인 3월10일부터 29일까지 퇴원한 모든 환자의 전수 역학조사를 통해 1천549명을 자가 격리하고 진단 검사를 완료했으며 검사건수는 총 5천255건으로 추가 감염 확산방지는 물론 조기발견 치료와 차단에 힘써왔다. 검사결과 음성인 입원환자 500여 명을 타 병원으로의 전원 및 퇴원 조치를 하였고 소독과 방역에 철저를 기해 4월4일 이후 병원 내 추가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성모병원 관련 지역사회 감염도 4월 20일 이후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다. 의정부성모병원은 4월 20일부터 응급진료를 시작으로 4월 27일부터 입원을 제외한 일반 진료를 시작하는 등 단계적으로 진료를 확대해 왔으며 오는 5월11일 완전 정상화 재개원을 준비하고 있다. 다만, 호흡기 질환자는 병원 밖에 설치된 안심진료소에서 별도로 진료를 운영할 예정이며 감염예방을 위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더욱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각자 위치에서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의료진과 봉사자 등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5월 6일부터 시작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준수해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부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와 협조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헬스케어
    2020-05-07
  • 다제내성결핵 퇴치를 위한 결핵 진료지침 개정 발간!
    [오픈뉴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다제내성결핵 퇴치를 위해 신속한 진단 및 신약 사용 기준을 담아 결핵 진료지침 4판을 발간하였다. 이번 결핵 진료지침은 2011년 초판 이후 네 번째 개정판으로, 우리나라의 현실에 맞는 결핵 진료 및 관리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본 지침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주관하여 전문가들로 구성된 결핵 진료지침 개발위원회를 통해 개정되었으며, 2019년 3월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의 권고안*을 바탕으로 국내 현실에 맞는 표준화된 다제내성결핵 진단·치료방법을 담았다. 우리나라의 결핵 신규환자는 ’19년 2만 3821명(10만 명당 46.4명)으로 ’11년 이후 8년 연속 감소중이며, 이 중 다제내성결핵 신규환자는 580명(2.4%)으로 매년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나, 다제내성결핵 치료성공률은 ’17년 64.7%로 선진국의 70-80%에 비해 여전히 낮아 질병부담을 낮추기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치료 성공을 높이기 위해 다제내성결핵 환자를 보다 빨리 진단하고, 초기에도 신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신속 진단 및 신약 사용 기준을 변경했다. 다제내성결핵 진단에서는 진단 지연을 줄이기 위해 모든 결핵환자의 첫 배양 균주 혹은 항산균 도말 양성 검체에 대해 이소니아지드와 리팜핀의 신속감수성검사를 권고하였다. 또한, 다제내성결핵이 확인된 경우 반드시 추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퀴놀론계 약제에 대한 신속감수성검사도 추가 권고하였다. 이에, 정부는 진료현장에서 권고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퀴놀론 신속감수성검사 체계를 구축·운영한다. 다제내성결핵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베다퀼린(신약), 리네졸리드 및 퀴놀론계 약제를 다제내성결핵의 치료초기부터 포함할 핵심약제로 분류하였다. 이를 통해, 핵심약제(A, B군) 중심으로 치료가 가능하게 되어, 부작용 위험이 감소되고 환자의 편리성은 증가된다. 심태선 결핵진료지침 개정위원장은 “본 지침은 결핵 환자를 치료하는 임상 현장에서 활용하는 국내 유일한 진료지침으로, 이번 개정을 통해 국내 다제내성결핵의 진단 및 치료 방향을 제시할 뿐만이 아니라, 검사법 개발, 환자진료 형태 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며, 우리나라 결핵 근절에 한 발 다가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진료지침 발간을 위하여 노력해주신 「결핵 진료지침 개정위원회」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일선 의료현장에서 결핵환자를 치료하는 데 유익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결핵 진료지침 개정에 따라「결핵예방관리 강화대책」 실행계획의 일환인 다제내성결핵 신약 등의 요양급여 확대 및 신속감수성검사 제한 완화 등 관련 제도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제내성결핵 환자의 치료성공을 높이고자 다제내성결핵 전문 진료기관 지정과 협회(컨소시엄)구축을 준비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다제내성결핵 환자관리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개정된 결핵 진료지침 4판은 5월 7일부터 누리집(질병관리본부, 결핵ZERO,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인쇄본은 5월 말까지 민간의료기관·지자체 등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 헬스케어
    2020-05-07
  • 과기정통부, “영장류 실험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제를 찾는다”
      [오픈뉴스=open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미국 FDA에서 허가 받아 안정성이 입증된 약물 중 코로나 19에도 효능이 있는 약물을 찾아내는 ‘코로나19 약물 재창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파스퇴르연구소, 한국화학연구원 등의 연구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하여 기존 약물을 대상으로 세포에서의 약효를 검증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영장류, 마우스를 코로나19에 감염시키고 대상 약물을 투약하여 치료 효능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실험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감염병 대응 시급성을 고려해 동물실험은 진행중인 영장류, 마우스 코로나19 감염 모델이 개발되는 즉시 바로 진행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영장류센터는 약물의 코로나 치료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4월초까지 코로나 감염모델(영장류) 개발을 추진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영장류 국제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현 상황에서도 그간 국가 인프라로 구축해 온 생명(연) 영장류자원지원센터를 통해 영장류를 확보해 안정적으로 개발중이다. 마우스에 있어서는 그 동안 다양한 유전자변형마우스 개발을 통해 역량을 확보한 (재)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 상황을 고려해 코로나 감염 모델 마우스 5종을 개발 중에 있다. 또한, 사업단은 코로나 감염 마우스를 이미 보유한 나라들이 국외 반출을 꺼리는 국제 상황에도 그간 구축한 국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미 개발된 해외 마우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된 연구결과를 확보 즉시 의료계에 전달하여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이 투약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정병선 제1차관은 충북 오창에 위치한 생명연 영장류센터를 방문해 연구 진척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연구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병선 제1차관은 현장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국민 우려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생명(연)과 과학기술계가 그간 R&D를 통해 확보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코로나19 치료 약물 재창출 연구’ 결과를 신속히 도출하여 이를 국민과 의료 현장에 제공함으로써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약물이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 헬스케어
    • 바이오·제약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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