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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교육청, 찾아가는 어린이 교육연극 캠프 운영
    [오픈뉴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찾아가는 어린이 교육연극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교육연극을 통해 아이들의 자신감, 창의적 사고력, 다양한 표현력을 향상시키고, 극적인 사건과 주제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아이들의 행동과 성찰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연극 캠프는 도내 연극동아리 운영학교 중 희망학교 3개교를 선정해 2일간무박으로 진행된다. 18일 심원초, 19일 공음초에 이어 24일에는 감곡초에서 운영되며 거리두기를 위해 각 학교 강당 또는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주요내용은 상대방의 움직임 관찰을 위한 연극놀이, 정지장면 표현법, 마임을 활용한 연극놀이, 조각상으로 감정 표현하기, 그림책 속 장면과 인물 표현하기, 연극발표, 관람소감 나누기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종합 예술교육인 연극 체험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성 계발 및 탐구능력을 함양할 것”이라며 “교육매체로서의 연극을 통한 서로 간의 공감대 형성과 감성 및 소통 중심의 연극교육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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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8
  • 충북교육청,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특수건강진단 실시
    [오픈뉴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특수건강진단 대상자인 과학실험업무(교무실무사 등) 및 야간작업(사감 등) 교직원을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특수건강진단은 유해인자에 노출로 인한 직업성 질환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또한 직업성 질환이 의심되면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하여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실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8월 10일(월)부터 10월 16일(금)까지 약 2달간에 걸쳐 청주 하나병원과 충주 충청북도충주의료원에서 과학실험업무(교육실무사 등), 야간작업(사감 등)을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특수건강진단은 유해인자별로 1차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하고, 1차 진단 결과에 따라 평가가 곤란하거나 질병이 의심되는 교직원에 대하여 2차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특수건강진단 대상자를 파악하고 각급 학교 및 기관 등 대상자 160명을 선정하였고, 지리적 여건을 고려하여 청주와 충주에 각각 검진기관을 선정하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특수건강진단을 통하여 직업병의 조기 진단 및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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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8
  • 부산중앙도서관,‘월트 디즈니 with 뮤토플루트 앙상블’공연
    [오픈뉴스]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김영진)은 오는 8월 29일 오전 11시 도서관 글빛터에서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서관 문화예술 한마당인 ‘월트 디즈니 with 뮤토플루트 앙상블’공연을 펼친다. 뮤토(muto)는 라틴어로 ‘변화하다’, ‘진화하다’라는 뜻이다. 이 공연은 음색이 경쾌하면서 우아하고 부드러운 목관악기인 플루트 연주를 통해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공연은 주말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플루트로 낼 수 있는 풍부한 사운드와 아름다운 앙상블로 디즈니 애니메이션인 백설공주와 알라딘, 인어공주, 겨울왕국 등 주제곡 연주로 펼쳐진다. 참가 희망자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하거나 공연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영진 관장은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들이 코로나 시대에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답고 맑은 플루트 연주를 감상하면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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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8
  • 울산교육청, 등교 인원 3분의 2 이하로 제한
    [오픈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1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학교 내 등교 인원을 3분의 2 이하로 하는 강화된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부는 최근 1주간 서울, 경기 지역의 감염 확산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6일부터 2주간 서울, 경기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인천 지역 소재 유·초·중학교는 학교 밀집도를 3분의 1로 유지하고, 고등학교는 3분의 2를 유지하도록 했다. 수도권 외 지역도 학교 내 밀집도 3분의 2 유지를 강력 권장했다. 다만 울산시교육청은 초·중·고교 소규모 학교(학생 수 300명 이하)는 코로나19 확진과 인근 감염증이 없는 경우에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한 뒤 전체 등교수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유치원(194곳)의 경우 원생 100명 이하 128곳에 대해서는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한 뒤 가급적 등원 수업을 하도록 했다. 유치원 방과후과정은 정상 운영된다. 소규모 학교는 방역, 생활지도, 급식 등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 유지를 위한 적정규모 학교이다. 과대학교, 과밀학급 기준의 3분의 1 수준에 해당된다. 울산지역 초등학교(121곳)는 32곳, 중학교(64곳)는 13곳, 고등학교(58곳) 8곳이 소규모 학교에 해당된다. 오는 21일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하기로 한 북구 지역 초등학교 7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5곳은 오는 24일부터 강화된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 조치가 적용된다. 초등학교 1~2학년은 기초·기본교육 강화와 돌봄 등을 고려해 가급적 등교수업이 권장된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방역 체계에 대한 점검을 더욱 강화해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면과 비대면 등 다양한 수단으로 교육격차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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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8
  • 미혼부, 자녀 출생신고 전에도 아동양육비 지원 받는다
    [오픈뉴스]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12일 제12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미혼부 자녀의 출생신고 전에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를 지원하고, 미혼부 자녀에게 12개월까지 적용되던 건강보험을 지속적으로 적용하도록 하는 등 미혼부 가족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8월부터 미혼부는 자녀의 출생신고 이전에도 가정법원에 제출한 ‘친생자 출생신고 확인신청서(소장사본)’, ‘유전자 검사결과’ 및 ‘사회복지 전산관리번호’를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신청한 시점까지 소급하여 아동양육비를 받을 수 있다. * 저소득 한부모 : 월 20만 원 (중위소득 52% 이하)청소년 한부모(만 24세 이하) : 월 35만 원 (중위소득 60% 이하) √ 친생자 출생신고 확인신청서 √ 유전자 검사결과 √ 사회복지 전산관리번호를 주민센터에 제출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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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바이오기술명장을 향한 제7회 바이오기업 박람회 개최
    [오픈뉴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류영목)는 8월 11일(화) 바이오마이스터고에서 바이오 기술 명장을 향한 제7회 바이오기업 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바이오 식품 및 제약 산업에 대한 현황과 미래, MOU 체결 기업의 비전, 기업별 채용 분야 직무 내용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MOU 체결 기업 간 비교와 검토를 통하여 자신의 직업적 가치관의 구현, 일치도 여부 파악의 기회도 제공했다. 오전에는 ㈜엠에스바이오텍 외 7개 업체 인사 담당자의 ‘MOU기업소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MOU체결 기업의 비전과 현황, 장단점 파악 및 채용 분야 직무 내용에 대한 이해의 기회가 마련되었다. 오후에는 ㈜진성푸드 외 17개 업체의 기업 상담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이 취업 시 필요한 의사소통능력을 키우고, 각 기업별 채용 정보를 깊이 있게 파악하는 상담시간으로 운영되었다. 제7회로 개최되는 바이오기업 박람회는 기업의 홍보와 우수 인재를 채용하려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참여 기업으로는 (주)선진햄, (주)에스엘바이젠, (주)엑셀세라퓨틱스 등 18개 기업이다. 류영목 교장은 “이번 기업박람회를 통해 2학년 학생들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3학년 학생들은 진로 결정의 기회를 가졌으며, 구체적인 진로 설계 및 취업 계획을 세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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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교육부, 서울시교육청 휘문고 자사고 지정 취소 동의 신청 결과 발표
    [오픈뉴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8월 10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의 휘문고등학교(교장 최정환)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지정 취소 동의 신청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법인 휘문의숙 및 휘문고 관계자들에 의한 회계부정은 법령에 명시된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회계를 집행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아 7월 28일 관련 법령에 따라 휘문고의 자사고 지정 취소 동의를 교육부에 신청했다. 교육부는 자사고 지정 취소 동의권 행사에 앞서 8월 5일 특수목적고등학교 등 지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서울시교육청의 자사고 지정 취소 절차의 적법성, 지정 취소 결정의 적정성 등에 대해 심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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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교육부, 동부산대학교 학교폐쇄 명령
    [오픈뉴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20년 8월 7일 학교법인 설봉학원이 설치.경영하는 동부산대학교에 대해 고등교육법 제60조 및 제62조에 따라 청문 절차 등을 거쳐 대학 폐쇄명령(폐쇄일 2020.8.31.)을 하였다. 대학 폐쇄명령 처분에 따라, 기존 재적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0학년도 2학기 인근 다른 대학으로 특별편입학을 함께 추진한다. 교육부는 동부산대에 대해 2016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교비 횡령액 회수 등 시정명령을 하였으며, 올해 3회에 걸쳐 시정요구 및 학교폐쇄 계고를 하였으나, 동부산대는 최근까지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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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서울시교육청, 휘문고등학교 자사고 지정취소 확정
    [오픈뉴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8월 10일 감사 및 법원 판결로 대규모 회계 부정 사실이 밝혀진 휘문고등학교(이하 휘문고)에 대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이하 자사고) 지정취소를 최종 확정하고, 학교법인 휘문의숙과 휘문고에 이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7월 1일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 심의, 7월 23일 청문을 거쳐 휘문고의 회계 부정은 관련 법령을 위반한 중대한 사안으로써 자사고의 사회적 책무성과 공정성에 반하는 심각한 행위로 판단, 휘문고에 대한 자사고 지정취소를 결정하고 7월 28일 교육부에 동의를 신청하였으며, 8월 10일 교육부도 동의를 통보했다. 이로써 휘문고는 2021학년도부터 일반고로 전환된다. 2009년 자사고 지정 이래 회계부정 사유로 지정이 취소된 첫 번째 사례다. 휘문고가 일반고로 전환되더라도, 현재 재학생은 졸업할 때까지 자사고 학생 신분과 입학 당시 계획된 교육과정 등이 보장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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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김정숙 여사, 핀란드 IVI 가입 기념식 축사
    [오픈뉴스] 김정숙 여사는 8.10일 17시 서울대학교 연구공원 내 국제백신연구소(IVI: 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에서 개최되는 핀란드의 IVI 가입 기념식에 영상으로 축사를 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은 핀란드가 IVI 설립협정의 36번째 서명·가입국이자, 한국, 스웨덴, 인도에 이은 IVI의 4번째 정규 공여국이 된 것을 환영하고, 핀란드의 IVI 참여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핀란드는 2012년 인도의 가입 이후 8년 만에 신규 가입국이다. 김 여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7월8일 IVI 한국후원회 명예회장으로 위촉된 이후 첫 발걸음으로 핀란드를 IVI 회원국으로 맞이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하면서, 핀란드가 앞으로 IVI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경을 가리지 않는 바이러스에 맞서 ‘국경 없는 백신 연대’로 인류의 건강한 내일을 만든다는 IVI의 비전이 핀란드의 동참으로 더욱 빠르게 실현되기를 기원”할 것이다. 또한, 김 여사는 전세계가 코로나19 위기에 맞서 싸우고 있는 상황에서 백신의 조속한 개발과 공평한 보급을 위한 연대와 협력이 절실하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이 개발되어 모든 나라, 모든 사람에게 차별 없이 보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다. 아울러, 지난해 6월 문재인 대통령 국빈방문에 동행했을 때 핀란드 대통령 부인 하우키오 여사와 함께 방문했던 헬싱키대학병원 내 ‘신 아동병원’에서 핀란드의 보건의료에 대해 받은 감명과 핀란드의 WHO에 대한 지원이 국제사회의 아픔을 해결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음을 언급할 것이다. 한편, 김 여사는 지난 7월8일 ‘IVI 연대·협력의 날’ 행사에 참석해 우리나라가 본부를 유치한 최초의 국제기구인 IVI 한국후원회 명예회장에 취임해 IVI의 성장을 위한 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는 아이노 카이사 핀란드 사회보건부 장관, 조지 비커스텝 국제백신연구소 이사회 의장도 영상 축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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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0-08-10

오픈BIZ 검색결과

  • “전기·수소차 전용주차구역 늘어난다”
    [오픈뉴스=opennews]   노외주차장에 전기·수소차 등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이하 환경친화차) 전용주차구역이 확대되고 하천변 둔치주차장에 침수예방 안전시설 설치가 의무화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전기차 등 그린 뉴딜 산업을 지원하고, 폭우 등으로부터 자동차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주차장법 시행령·시행규칙」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전기차 등 그린 뉴딜 지원 환경친화차 전용주차구획 확대 (시행령 안 제4조, 시행규칙 안 제6조) 신설되는 노외주차장에는 전기·수소차 등 환경친화차 전용주차구획을 총주차대수의 5% 이상 설치해야 하며, 기존 주차장도 개정안 시행 후 1년이 되는 날까지 설치하도록 한다. 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규제 완화 (시행규칙 안 제6조) 노외주차장의 부대시설인 전기차 충전시설은 그간 주차장 면적의 20% 내에서 설치할 수 있었으나, 20%를 초과하더라도 추가 설치 할 수 있도록 규정을 완화한다.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지원 (시행규칙 안 제6조) 주차장 부대시설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가 가능하도록 노외주차장의 부대시설 종류에 해당시설을 포함한다. [2] 물류시설 설치 등 지원 데이터센터의 부설 주차장 설치기준 설정 (시행령 별표7) 데이터센터 설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그간 별도의 설치기준이 없었던 데이터센터의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을 400㎡당 1대로 설정한다. 첨단물류 집배송 시설 설치 지원 (시행규칙 안 제6조) 노외주차장에도 첨단물류 집배송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설치가능한 부대시설의 종류에 포함한다.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주차 근거 마련 (시행규칙 안 제6조의2) 지역주민 전용으로 지정된 주차장을 이용하지 않는 시간대에는 다른 사람들과도 공유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공유주차 앱·플랫폼서비스 등의 공유주차사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3] 주차장 안전 강화 둔치주차장 안전시설 설치 의무화 (시행규칙 안 제5조) 상습적으로 침수피해가 발생되고 있는 하천구역에 주차장을 설치할 경우에는 침수 피해 방지 안전시설(통제·감시·대피 안내 시설)을 반드시 설치하도록 하고, 기존에 설치된 주차장도 개정안 시행 후 6개월이 되는 날까지 설치하도록 한다. 주차장정보망에 안전정보 추가 관리 (시행규칙 안 제18조 신설) 주차장 안전강화(주차장법 시행 ’20. 6. 25)에 따른 안전실태조사, 경사진 주차장, 400대 초과 대형주차장의 안전관리 정보 등을 주차장 정보망 관리대상정보에 추가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마련한 주차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입법예고 등을 거쳐 연내 개정을 완료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어명소 종합교통정책관은 “주차장 시설에 친환경차량 주차구역 및 첨단물류 집배송시설을 설치토록 지원함으로써 그린 뉴딜 등 새로이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 도움이 되도록 주차장 정책 개선에 힘써 나갈 것”이라 하면서, “앞으로도, 주차난 해소와 우리 국민들의 안전, 이용 편의를 위하여 필요한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 국토·해양
    • 교통
    2020-08-27
  • 공정위 예식업체에 자율적 분쟁조정 권고
    [오픈뉴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예식업중앙회에 위약금 없이 결혼식을 연기하거나, 최소 보증 인원을 조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예식업중앙회는 공정위 요청을 수용하여 자체적으로 소비자와의 분쟁을 원만히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정위는 예식업중앙회에 속하지 않은 비회원 예식 업체들도 공정위요청사항을 시행해 줄 것을 권고하면서 관련된 분쟁 해결 기준과 표준약관 개정 작업도 9월 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 오픈BIZ
    2020-08-21
  • 서울시, 소상공인 코로나불황 '사회적경제'로 이긴다…100곳 지원
    [오픈뉴스] 서울시가 코로나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영세 소상공인들이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위기를 극복하도록 지원하는 「소상공인-사회적경제 협업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한다. 같은 골목상권 내 동종ᆞ유사업종 소상공인 업체 5곳 이상이 하나의 협업체를 구성해 사회적경제기업(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으로 전환하고 구매ᆞ생산부터 판매ᆞ유통, 브랜딩, 마케팅 등 경영 전 분야를 공동 추진해 규모를 확장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예컨대, 같은 지역 내 구둣가게 5곳이 협동조합을 결성, 가죽을 공동구매해 원가를 절감하고 공동브랜드를 만들어 새로운 판로를 함께 발굴할 수 있다. 또, 최근 비대면 구매 문화 확산으로 배송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빵집들이 함께 동네배송 서비스를 시작할 수도 있다. 서울시는 협업체 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해 뒷받침한다. 또 소상공인들은 이러한 사회적경제 방식에 대해 전문성이 다소 부족한 만큼, 자치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지원기관(사회적경제조직)을 선발해 업체 간 협업과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등을 지원한다. 시는 사회적경제 방식을 도입하면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력 강화를 모색할 수 있어 실질적인 매출을 끌어올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소상공인-사회적경제 협업프로젝트」를 통해 최대 100개의 협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때 일종의 사업 코디네이터 역할을 할 사회적경제조직을 ‘지역지원기관’으로 선정, 이 조직으로 하여금 협업체를 발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역지원기관(사회적경제조직)을 9월4일(금)까지 모집한다. 지역지원기관은 자치구 기반의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또는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수행경험이 있는 사회적경제조직이다. 5개 이상의 소상공인 업체들로 구성된 협업체(골목상권)를 발굴해 사업계획을 수립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회적경제 지역지원기관은 9월4일(금)까지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hub.net)에 게시된 신청서작성 후 이메일(peace@sehub.net)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처는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전화 070-4905-4691)이다. 서울시는 이번에 10곳 내외의 지역지원기관을 선정하고, 선정기관 당 5~10개의 협업체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최대 100개의 협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지역기관은 지역지원기관은 2명의 전담인력을 고용하고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해 12월까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각 협업체에는 골목상권과 공동체 활성화 정도에 따라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공동브랜드 개발, 고객관리시스템 구축, 공동구매, 장터·전시회개최, 판로 개척,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전환, 교육 등에 활용해야 한다. 이중 5개 내외 협업체(골목상권)에 대해서는 배달협동조합과 연계해 지역배송 서비스를 추진하는 ‘공동 배달유통 시스템’을 시범 구축하고, 3천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서울시는 배달수수료 절감 등 사업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소상공인 지원정책 수립시 반영할 예정이다. 고광현 서울시 사회적경제담당관은 “소상공인-사회적경제 협업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을 협동조합 같은 사회적경제조직으로 전환해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사회적경제라는 안전망을 통해 외부 위기에 대한 회복력을 높이고 골목경제를 활성화하며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2020-08-21
  • 항산화 항염증에 좋은 ‘풋귤’, 신경 재생에도 효과적
    [오픈뉴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제주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여름에만 생산되는 감귤인 ‘풋귤’이 기존 항산화, 항염증 효과뿐 아니라, 신경 재생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감귤류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노빌레틴’은 완전히 익은 귤보다 풋귤에 4배 정도 많이 들어있다. 연구진이 좌골신경 손상 동물모델에 노빌레틴을 각각 50uM과 100uM씩 처리한 결과, 감각 신경의 돌기 길이가 노빌레틴을 처리하지 않은 대조구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을 확인했다. 이는 손상 후 신경정보 전달 돌기(말초 축삭) 재성장의 주요한 지표이다. 또한, 신경 재생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GAP-43)과 좌골신경 손상 후 손상 부위에서 발현되는 단백질(ERK1/2, BDNF)도 대조구보다 2.5배 이상 높아 노빌레틴에 의해 재생이 촉진되는 것을 확인했다. 농촌진흥청은 앞선 연구에서 풋귤의 항염 활성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노빌레틴 함유량이 높은 풋귤 추출물을 동물 세포(대식세포 RAW264.7)에 처리한 결과, 염증유발물질(NO) 생성이 40% 정도 줄어들었다. 풋귤에는 노빌레틴 외에도 항산화 활성이 우수하고 암세포 성장을 저해하는 리모넨은 60%, 항균 활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감마 테르피넨은 12.6% 함유돼 있다. 풋귤은 현재 식품과 화장품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연구로 풋귤의 신경 재생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앞으로 급성ㆍ만성 신경병성 통증 억제를 위한 소재로서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가정에서 간편하게 풋귤을 즐기려면 청이나 식초로 만들어 에이드 등의 음료로 마시면 좋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현재욱 감귤연구소장은 “감귤에는 다양한 유용성분이 함유돼 있고, 특히 풋귤은 유용성분을 많이 가지고 있어 식품과 기능성 원료로서의 가치가 높다.”라며, “여름 감귤로 자리 잡아 가는 풋귤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현재 비만과 발모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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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여르미’ 추석 전 햅쌀시장 선점한다
    [오픈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추석 전 수확하는 조생종 햅쌀의 밥맛과 완전미율을 향상시킨 벼 신품종 ‘여르미’를 수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수확한 ‘여르미’는 도 농업기술원 벼 연구팀에서 10년간 연구한 끝에 지난해 개발에 성공한 품종으로, 기존의 조생종 벼 품종과 달리 밥맛과 외관 품질이 우수하다.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당진, 논산, 보령지역 등 시범단지를 통해 재배 안정성을 검증한 ‘여르미’를 내년부터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RPC)과 대규모 재배 단지를 조성해 재배·유통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윤여태 박사는 “추석 전 유통되는 햅쌀은 쌀알이 맑지 않고, 찰기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며 “일반적으로 쌀은 여름철에 밥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맛좋은 조생종 햅쌀을 일찍 생산하는 것은 지역 브랜드 쌀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르미는 여름철 수확 가능한 조생종 품종 중 가장 맛있고, 외관 품질이 우수한 품종”이라며 “추석 전 프리미엄 햅쌀시장을 선점할 대표 품종으로 육성해 충남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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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 ‘경북 언택트 전략’,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한다
    [오픈뉴스] 경상북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75개 과제 4518억원 규모의 ‘경북 언택트 전략’을 추진한다. 도는 일상과 방역이 공존 하는 시대를 맞아 도정 주요 분야에 비대면(Untact) 방식을 적극 도입 해서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관련 산업도 육성하기로 했다. 경북 언택트 전략은 ‘도민이 행복하고 경제가 살아나는 주민체감형 언택트 경제 중심지 도약’을 비전으로 △안전한 도시 언택트 △편리한 생활 언택트 △똑똑한 경제 언택트의 3대 정책방향에 10대 대표과제, 75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먼저‘안전한 도시 언택트’는 도민들의 ‘언택트 안전 플랫폼’ 구축 등을 위해 게임을 통한 비대면 안전교육, 재해위험지역 재난대응 조기 경보, 첨단기술 적용 문화재 안전관리, 공공하수처리시설 지능화 등 20개 과제를 추진한다. 국내 최초로 기능성 게임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재난안전 교육훈련 체계를 도입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과 농업용저수지는 디지털 관리체 계를 도입해 지능화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신종감염병 통합 환자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공공의료원, 시군보건소, 질병관리본부 등의 실시간 병상운영 정보 및 의료자원 정보를 공유하고, 감염병 치료연구 및 통계시스템 등 병상 및 의료자원 활용을 위한 최적의 대응시스템도 구축한다. ‘편리한 생활 언택트’는 ‘도민들의 언택트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언택트 헬스케어, 비대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119신고 시스템 고도화, 가상현실 스포츠실, 디지털 독도 스마트뷰어 등 24개 과제를 추진한다. 5G-Iot 기반으로 산모, 영유아, 고령자 등 사회약자 맞춤형 온택트 헬스 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플랫폼 융합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대면접촉 체육활동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도내 초등 학교에 청소년용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을 지원하고 체육기피 학생 에게 가상현실 체육활동 참여를 유도한다. 소방분야에서는 스마트폰 119신고 시 다자 간 영상통화, 청각장애인을 위한 영상통화 중 채팅 등 영상통화 고도화를 통해 재난 현장에 신속,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게 상황관리를 강화한다. 그 외, 비대면 운수종사자교육 플랫폼 및 창업보육센터 화상회의실 구축, 환경놀이 체험 키트 나눔, 학교밖 청소년 1:1 학습지원 플랫폼 운영, 특수유형기록 온라인 서비스, 전자계약을 통한 부동산 거래 시장 활성화도 추진한다. ‘똑똑한 경제 언택트’는 언택트 경제 중심지 도약을 목표로 일자리 비대면 시스템, 디지털 마케팅 비즈니스, 모바일 관광마케팅, 드론 기반 문화재‧관광지 상품화, 축산 DATA댐 등 31개 과제를 추진한다. 중소기업 디지털 마케팅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해 국내외 바이어 상담 및 거래를 활성화 시키고, 소상공 온라인 희망마켓, 스마트팜 비대면 컨설팅, 모바일 관광마케팅 플랫폼 구축, 축산정보 빅데이터 관제센터 구축, 농특산물 라이브 커머스 쇼핑, 임산물 비대면 유통 등을 추진한다. 수도권 기업의 스마트 위성 오피스센터를 유치하고, 백두대간권 및 동해안권 객실 독립 별장형 휴양시설 유치 등 언택트 관련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1:1 맞춤형 세일즈 마케팅을 전개한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로봇, ICT, IOT 등 스마트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패스, 무인셀프 체크인, 로봇 주차 시스템, 수하물 위치 추적 시스템 도입 등 최첨단 공항으로 건설‧운영하여 세계적인 공항으로 만들어 가기로 했다. 도는 이들 과제 중에서 △게임을 통한 비대면 안전교육 △중소기업 디지털 마케팅 비즈니스 플랫폼 △온택트 헬스케어 △스마트 관광도시 △농업용 저수지 디지털 관리 △공공하수처리시설 지능화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스마트 통합신공항 △해안누리길 나홀로 관광 모 빌리티 구축 △119신고 시스템 고도화 등을 경북 언택트 전략 10대 대표과제로 선정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민들께서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행정에서부터 언택트 시스템을 신속하게 도입하고, 언택트 관련 산업을 육성해 경상북도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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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 전남도, 2021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4곳 선정
    [오픈뉴스] 전라남도는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한 ‘2021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 결과 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목포시 ‘목포어묵 세계화 기반구축 및 육성전략’, 장성군 ‘유네스코 필암서원 선비문화 세계화 육성’, 신안군 ‘1004 섬길 역 조성’, 해남군 ‘땅끝 해남을 리폼하다’ 등이며, 도비 200억 원을 포함해 향후 3년간 421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목포시 ‘목포어묵 세계화 기반구축 및 육성전략’ 사업은 어묵 산업기반 구축과 고급 연육 생산, 신제품 개발, ‘목포어묵’ 브랜드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무안, 해남, 진도 등 서남권 농수산물 집산지로서 목포의 입지 이점을 살린 전남 수산물가공산업의 재도약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군 ‘유네스코 필암서원 선비문화 세계화 육성’사업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필암서원’ 선비문화 유산을 기반으로 축령산 편백숲, 황룡시장의 건강 먹거리와 연계, 새로운 관광 상품화와 주민소득 창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트렌드 변화에 맞춰 선비 독서법, 선비 밥상 요리교실과 축령산 편백림 명상프로그램 등을 융합한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이 높게 평가됐다. 신안군 ‘1004 섬길 역 조성’ 사업은 천사대교 개통 이후 관광객은 급증한 반면, 관광 편의시설과 주민 문화복지시설,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이 없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 주도로 계획된 사업이다. 지역주민이 참여해 섬 관광 활성화와 주민 소득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전남 명품 섬 개발’과 ‘블루 투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남군 ‘땅끝 해남을 리폼하다’ 사업은 땅끝 권역 관광시설 노후화, 윤선도 유적지 위상 약화, 특산물 판매 저조로 인한 주민소득 감소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근 관광 트렌드에 맞춰 소규모 체류형 플랫폼을 구축하고,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의 현지 매장을 개설해 지역특산물 현장판매도 병행하는 6차 산업화로 주민소득 증대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 명창환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김영록 도지사 취임 이후 지역의 신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새롭게 추진중인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이 주민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내년에는 정부 공모사업 연계 등에 높은 배점을 둠으로써 대규모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2020-08-20
  • 지역거점 인공지능·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 거점 구축
    [오픈뉴스] 강원도는 경북, 대구와 협력체(컨소시엄)를 구성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지역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인공지능 소프트웨어(AI, SW) 인재양성 사업으로 디지털 융합의 핵심인 AI, 블록체인 등 SW분야의 인재 수요 급증에 대비하여 춘천, 원주, 강릉 등 3개 권역에 AI·SW 인재양성 복합교육 공간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108억원(국비 90, 지방비 18)의 예산을 투입되며, 지역 산업계 AI 융합 확산을 위한 신기술교육(AI, 블록체인 등), SW개발, 사업화, 창업지원 등을 통해 지역 AI·SW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지역에 양질의 AI 인재육성과 SW융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요 교육과정을 보면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은 춘천의 육성산업인 드론, 바이오, 스마트토이 생태계 구축을 위한 AI 역량강화 교육을,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강릉, 원주 지역의 신소재, 디지털 헬스케어와 연계한 데이터 기반 생명, 건강, 레저에 특화된 AI 교육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전략산업 분야와 부합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구성하였다. 본격적으로 오는 9월부터 지역중소기업 재직자, 예비창업자,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핵심기술을 습득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과정별 2개월 단위의 기본, 고급, 비즈니스모델 교육과정이 시행되며 향후 교육 이수 후 교육생의 취업 및 창업교육과 연계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본사업을 통해 매년 250명의 맞춤형 AI 인력을 양성을 하고 지역 산업의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2020-08-20
  • 기업상품 홍보 및 거래상담 전용 ‘DG Trade TV’전국 최초 운영
    [오픈뉴스] 대구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전화에 맞춰 온라인 기업 홍보 및 비즈니스 강화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유튜브 기반의 지역 우수 중소기업 상품 홍보 및 거래상담을 위한 영문전용 무역채널인 ‘DG Trade TV’를 20일부터 운영한다. 총 35개사의 우수제품에 대한 유튜브 채널용 홍보동영상과 거래상담 B2B사이트를 제작하기 위해 대구시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7월부터 1, 2차에 걸쳐 기업을 모집했다. 그 결과 46개 기업이 신청하였으며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25개 기업을 선정했다. 대구시는 인기있는 유튜브 채널의 특성을 먼저 파악 후 선정기업 제품별로 실험영상, 외국인 먹방, 페이크 다큐, 리뷰영상 등 톡톡 튀는 맞춤형 기획안을 업체와 함께 협의를 거쳐 마련하고 지역 영상전문업체를 통해 영상 컨텐츠를 제작했다. 특히, 홍보영상물과 소비자의 피드백을 통해 제품에 관심이 있는 바이어가 각 동영상에 연계해 놓은 기업별 거래상담 B2B사이트를 통해 구매상담이 가능하다. 제작 완료된 홍보동영상은 20일부터 매주 5편씩 무역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이며 제1차 업로드 대상 기업은 이젠바이오, 딘에어코리아, 몬도미오, 메디프랜, 엔피베버리지 순이다. 거품은 적고 세탁력이 우수한 천연세제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이젠바이오의 경우는 근육맨과 손빨래 경기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실험하는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며, 천연 방균제 숯 성분을 포함ㅙ 검은색 치약으로 알려진 메디프랜 제품은 ‘그것이 알고 싶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페이크 다큐 형식을 빌어 전문가의 제품설명과 함께 시선을 집중시키는 홍보물을 제작했다. 업로드 후에는 지역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와 타깃시장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현지 인플루언서를 섭외해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해외마케팅을 목적으로 한 채널인 만큼 모든 컨텐츠는 영어전용으로 운영하며 타깃시장에 맞춘 자막서비스를 통해 현지 구독자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 시대 해외마케팅 기회를 잃은 중소기업들에게 비대면․온라인 중심으로의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발굴해 새로운 수출길을 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코로나 사태 이후 어느 지자체보다 발빠르게 긴급대응책을 마련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춘 해외마케팅 추진에 앞장서고자 신남방 화상수출상담회, 대구소비재 동남아 온라인플랫폼 입점지원, 지역 대표국제전시회 개별참가 지원, 수출초보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오픈BIZ
    2020-08-20
  • 농식품부, 온라인을 통한 농기자재 수출지원 추진
    [오픈뉴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기자재 업계의 수출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비대면 방식의 농기자재 수출지원 프로그램 및 수출 국제워크숍을 연계 추진한다. 먼저, 국내 농기자재 업체와 품목별 수출 유망국*(미얀마, 러시아, 인도네시아)의 현지 공무원·바이어 간 웹세미나 및 1:1 온라인미팅을 진행한다. 웹세미나는 9월 7일부터 나흘간 aT센터에서 진행되며 현지 공무원과 바이어가 시장 현황 및 주요 정책에 대해 발표 후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1:1 온라인미팅은 9월 14일부터 국내 농기자재 업체와 희망 바이어 간 1:1 온라인 매칭 방식으로 진행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통번역을 지원한다. 한편, 10월 7일에는 온-오프라인 병행방식의 농기자재 수출 국제워크숍이 더 플라자 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된다. 워크숍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캄보디아, 미얀마, 우크라이나, 호주, 인도,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 10개 수출 유망국 공무원 및 바이어 20여명이 참여하며, 국내에서는 농기자재 관련 협회 및 기업 담당자, 관련 전문가 등 11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워크숍 참여자들은 온라인 채널에 접속하여 발표 및 토론에 참여하고, 이는 유튜브로 생중계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워크숍은 글로벌 농기자재 시장 및 정책 현황, ICT 융합 트렌드 등에 따른 수출 및 협력 강화 방안, 포스트 코로나19 공동대응 방안 협의 등 크게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 특히,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신남방·신북방 스마트팜 패키지 수출전략을 주제로 KOTRA와의 공동세션을 운영하여 보다 효과적인 스마트팜 수출 및 협력 강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11월부터는 국제워크숍에 참가한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수출 계약을 위한 통번역 서비스를 후속 지원하여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호균 농기자재정책팀장은 “전세계에 코로나19가 대유행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농기계의 수출실적은 전년동기(’19.1분기) 대비 2.5% 증가하는 등 선방하고 있다”고 말하며, “다양한 수출지원을 통해 국내 농기자재 업체가 실제 필요로 하는 수출 정보를 얻고, 국가 간, 업체-바이어 간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던 수출실적 증대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소개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농기자재 수출정보서비스(www.maps.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픈BIZ
    2020-08-20

CULTURE 검색결과

  • 국립수목원, 어린이·청소년 대상 수목원교육프로그램 온라인 서비스 실시
    [오픈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방학 특집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 “산림생물학교”를 21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학교」는 매년 여름방학 기간 중에 산림생물다양성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식물, 곤충, 버섯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산림생물에 대한 이론 및 현장 실습을 진행하는 심화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어린이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아롱이 다롱이’남매가 ‘1일 식물학자, 곤충학자, 버섯학자 되어보기’,‘산림박물관 탐사하기’,‘광릉숲 산새 탐험’,‘희귀특산식물 탐사하기’,‘열대식물 탐사하기 및 실내 미니 가드닝’,‘식목일과 대통령나무’등 다양한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산림생물종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각 생물종 담당 연구사의 자세한 설명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산림생물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요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을 위하여 국립수목원의 다양한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CULTURE
    • 문화IN
    2020-08-21
  • '2020 휠체어농구 대전’ 무관중 개최
    [오픈뉴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농구협회가 주최하며, 한국휠체어농구연맹(KWBL)이 주관하는 ‘2020 휠체어농구 리그’가 8월 21일,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2월 13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열린다. 국내 장애인 최초의 스포츠 대전인 휠체어농구 대전은 앞으로 5개 지역을 순회하며 3라운드 총 33경기(주말 경기/경기일 수 18일)를 통해 휠체어 농구인들의 불꽃 튀는 열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대전에는 지난 2019년 12월에 창단한 춘천시장애인체육회 휠체어농구단을 비롯해 총 5개 휠체어농구단이 참여한다. 2019 대전에서 서울특별시청 휠체어농구단이 대회 5연패를 노리던 제주특별자치도 휠체어농구단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해 이변을 일으켰던 만큼 춘천시장애인체육회 휠체어농구단의 첫 합류가 어떤 경기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도쿄패럴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을 미리 볼 수 있는 기회 휠체어농구는 1984년 우리나라에 도입된 이래로 1988년 방콕아시안게임과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2019년에는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2019 아시아·오세아니아 휠체어농구선수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2021 도쿄패럴림픽’ 출전권을 획득하는 쾌거도 이뤘다. 이번 대전에서는 내년 도쿄패럴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에는 시범 경기를 도입해 2부 리그 선수들의 15개 경기도 진행한다. 개막식을 취소하고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는 이번 대전에서는 경기장에 입장하는 선수단, 심판, 중계인 등 모든 사람들의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문진표와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경기 전후에 체육관 소독을 실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8월 21일 개막전(춘천장애인체육회 대 수원 무궁화전자)은 한국방송(KBS)을 통해 생중계되며, 복지티브이(TV)와 인터넷 방송(STN, ISPOTV) 등을 통해서도 경기가 중계된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2020-08-21
  • '오케이 마담', 100만 관객 돌파
    [오픈뉴스] 유쾌한 웃음과 통쾌한 액션, 배우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통해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은 초특급 액션 코미디 영화 '오케이 마담'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 영화 '오케이 마담'이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월 19일 기준 100만을 돌파했다. '오케이 마담'은 올여름 극장가 대전 속에서 '반도', '강철비2: 정상회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화제작의 바통을 이어받아 전세대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가족 코미디 영화로서 자리매김했다. 한편 1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오케이 마담'은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 그리고 이철하 감독까지, ‘팀 오케이’의 완전체가 함께한 기념사진을 공개해 완벽한 팀워크를 뽐냈다. 100만 돌파를 축하하는 커다란 풍선을 들고 화기애애하게 촬영한 사진과 '오케이 마담'의 포스터를 그대로 재현한 케이크를 들고 미소 짓고 있는 인증샷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처럼 올여름 유일한 가족 코미디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오케이 마담'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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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나훈아, 언택트 '한가위 대축제' 15년 만에 안방.. 나들이
    [오픈뉴스] '트로트 황제' 가수 나훈아가 15년 만에 안방 극장 나들이에 나선다. 20일 KBS와 가요계에 따르면, 나훈아는 내달 말 추석 시기에 맞춰 방송될 KBS 2TV '한가위 대축제 대한민국 어게인'을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되는 특별 공연에서 나훈아는 히트곡 28곡을 엄선해 선보인다. 특히 이본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0 한가위 대축제 대한민국 어게인' 측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나훈아가 바이러스와의 사투에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넨다. 다가오는 국민 최대 명절 한가위에 나훈아가 언택트 방식으로 특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1966년 '천리길'로 데뷔한 나훈아는 50여년동안 톱 가수 군림해왔다. '무시로' '갈무리' '잡초' '고향역' '가지마오'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07년 3월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공연을 취소하고 두문불출했다. 그러다 11년 만인 지난 2017년 7월 새 앨범 '드림 어겐(Dream again)'을 공개했다. 동시에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어 매진행렬을 기록했다. 이후 작년 5월 앨범 '벗 2'를 내놓는 등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다만 2005년 이후 TV 출연을 하지 않아왔다. 제작진은 "나훈아가 KBS 제작진과 의기투합해 그간 접하기 힘들었던 나훈아의 목소리를 통해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준"이라고 했다. 한편, 나훈아는 이날 오후 12시 음원사이트에 새 앨범 '나훈아 아홉이야기' 음원을 공개했다. 첫번째 트랙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를 비롯해 '명자!' '테스형!' '딱 한 번 인생' '웬수' '감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모란동백' '엄니' 등 총 9곡이 실렸다. 소속사 예아라 윤중민 대표는 "반갑지 않은 손님 코로나19가 온 세상을 휘젓고 가까운 사람마저 선뜻 손 내밀지 못하게 하는 삭막한 세상을 만들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까지는 다치게 내어 줄 수 없다"며 이번 앨범 발매 의의를 전했다. "신곡을 포함해 아홉 곡의 노래 한곡 한곡에 따뜻한 이야기와 삶의 해학을 담아 여러분께 전한다.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에 많은 이의 마음이 따뜻해져서 다시 한 번 힘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 = 예아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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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20 7차전] 김복자, 챔피언스투어 2개 차전 연속 우승!
    [오픈뉴스] 8월 20일 전라북도 군산 소재의 군산 컨트리클럽(파72/5,839야드) 부안(OUT), 남원(IN)코스에서 열린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20 7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 상금 1천5백만 원)에서 김복자(47,볼빅)가 우승하며 2개 차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로 스코어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린 김복자는 최종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3개를 낚아채 2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7-70)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차전에 이어 7차전까지 우승을 이뤄낸 김복자는 통산 4승째를 기록했고, 우승 상금 1천5백만 원을 보태며 상금순위를 3위까지 끌어 올렸다. 2개 차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김복자는 “시즌 첫 우승은 행운이 많이 따랐는데, 오늘은 좋은 성적으로 이뤄낸 우승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어제오늘 너무 더워서 쉽게 지치는 상황이라 큰 기대는 안 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한 홀 한 홀이 마지막인 것처럼 치자고 생각하면서 쳤더니 우승까지 이어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히면서 “이런 시기에 대회에 나와 뛸 수 있는 것 자체에 감사할 뿐이다. 이번 시즌 남은 대회가 많지 않지만, 우승에 대한 욕심보다는 조금 더 좋은 성적으로 매 대회를 건강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1997년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김복자는 정규투어에서 총 6시즌 동안 활동하고 2015년부터 챔피언스투어로 무대를 옮겨 활약하고 있다. 김복자는 ‘KLPGA 2015 영광CC-볼빅 시니어투어 파이널 with SBS 13차전’에서 첫 승을 기록한 뒤, 매년 상금순위 20위 밖으로 밀려나지 않는 꾸준함을 선보여 왔다. 지난해에는 12개 대회에 출전해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9 4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우승을 포함해 톱텐에만 8번이나 입성하는 저력을 선보이며 상금순위 4위를 기록해 역대 최고의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이어 김복자는 “골프를 하는 데 많은 도움 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볼빅과 아탁패치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항상 건강을 챙겨 주시는 원주 다정 한의원 한경희 원장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밝히면서 “특히, 코로나19로 골프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 업계가 힘든 상황에서도 챔피언스투어의 발전과 선수들을 위해 대회를 열어 주시는 김상열 회장님과 대회를 준비해주시고 항상 고생하시는 KLPGA 임직원 및 많은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하다.”는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한편, 챔피언스투어 통산 5승의 민인숙(47)이 6언더파 138타(70-68)로 지난 차전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렸고, 챔피언스투어에서 무려 9승을 기록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광순(51)을 비롯해 배수현(44), 김혜정2(45), 노연수(49) 그리고 차지원(47)이 3언더파 141타로 두터운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5차전 우승자인 정일미(48,호서대학교)는 2오버파 146타를 기록하며 공동 17위에 그쳤다. 호반건설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9월 2일(수) 19시 3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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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국토부-문화재청, 무형문화 보전·진흥 특화 도시재생에 맞손
    [오픈뉴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8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지원 사업을 연계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도시재생 사업 추진 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과 예술인 행복주택을 건립하고 지역이 보유한 전통문화와 연계한 전시·공연·작업장 등 문화·편의시설을 확대하여 무형문화재를 보전하고 진흥하는 특화도시 조성 및 도시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①양 부처의 사업 간 연계 강화를 위한 각 사업지의 연계 선정·지원, ②전주와 밀양에 무형문화재 특화 도시재생을 위한 연계사업 추진, ③연계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도시재생 및 무형문화재 관계자 협의체 운영 등이다. 주요 사업지인 전주시는 가야금 산조 및 병창(강정열 보유자), 선자장(김동식 보유자) 등 국가무형문화재 2종목과, 시도무형문화재 30종목을 보유하고, 전수자 등 무형문화 관계자 500여 명이 사업지 인근에 거주하고 있어, 무형문화재 특화 도시재생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립무형유산원 옆 부지에 예술인 주택(96호),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및 전시·공연·판매 공간 등 생활 SOC가 복합된 건축물을 함께 조성하여 무형문화 보유자·전수자를 비롯한 문화예술인의 주거 부담을 경감하고, 인근 전주한옥마을, 서학예술마을과 연계한 전통문화유산 활성화 기반 마련을 통해 일반시민과 관광객까지 함께할 수 있는 지역 거점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밀양아리랑, 밀양감내게줄당기기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과 국가무형문화재 밀양백중놀이, 시도무형문화재 4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수자 등 무형문화관계자 2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한편, 삼문동 일원은 밀양시청, 법원, 경찰청 등 공공기능이 밀집된 중심지역이었으나, 공공시설 이전에 따라 생기를 잃어 도시재생을 통한 도시활력 회복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밀양시 삼문동 일원에 예술인 행복주택(100호), 주민센터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능을 복합한 아리랑 어울림센터,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과 지역 무형문화 체험·교류 기능을 갖춘 아리랑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창업지원 및 지역주민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숲속 그린캠퍼스 등을 주요 거점으로 조성하여 주변 도심을 함께 재생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전주시와 밀양시의 무형문화재 특화 도시재생사업은 오는 9월 도시재생 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국토부-문화재청 간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①안정된 환경에서 무형문화재 등 전통문화의 보전 및 계승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②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도시재생으로 국민들의 전통 문화유산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하고, ③쇠퇴한 구 도심의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무형문화재 관계자들에 대한 단순한 주거지원 차원을 넘어, 지역의 전통문화 유산과 함께 살아 숨쉬는 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해당 지역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도시재생이 이뤄 수 있도록 다양한 부처와 협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의 전승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무형유산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무형문화재가 주민들과 상생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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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 2020 청소년미디어페스티벌, 온라인 생중계
    [오픈뉴스] 대전시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2020 청소년미디어페스티벌’행사가 오는 21일부터 ‘청소년미디어제작경진회’와 ‘라이브미디어퀴즈쇼’를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www.youthmefe.org)로 진행한다. 21일 시작되는 ‘미디어제작 경진대회’는 청소년들의 미디어 활용능력 향상과 문화 확산을 위해 청소년 참가자를 대상으로 방송뉴스 및 뮤직비디오 제작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온라인 경연을 통해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뉴스와 뮤직비디오 중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는 대회다. 이번 경진대회 뉴스 부문의 경우 총 4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심사로 20개 팀을 선발했으며, 뮤직비디오 부문은 공연조와 제작조로 구성된 총 4개 팀이 참가해 온라인 본선 경연을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또한, 청소년의 올바른 정보 판별역량과 미디어 활용능력 강화를 위한 ‘라이브미디어퀴즈쇼’도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미디어 상식을 모바일에서 실시간 퀴즈로 풀어보는 이번 행사는 추첨을 통해 50여명에게 총 20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어 22일 오후 3시부터는 청소년 감독과 함께 생생한 영화촬영 제작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디어 제작자․연구자, 예술가 등이 함께하는 ‘미디어특강’과 청소년 감독이 제작한 웹드라마․다큐멘터리 등 10편의 초청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코로나19에 대응해 8월 30일까지 온라인(youthmefe.org)으로 진행되는 이번 2020청소년미디어페스티벌은 ‘청소년이여, 미디어로 뽐내라(FLEX)’라는 주제로 지역 청소년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 하에 미디어제작경진대회(뉴스·뮤직비디오 부문), 라이브미디어퀴즈쇼, 청소년영상제, 미디어특강 등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여러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미리 만나는 좋은 기회.”라며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알찬 콘텐츠로 마음껏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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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 샤이니, 케이팝 팬덤 앱 ‘블립’ 신규 아티스트 선정!
    [오픈뉴스] 보이그룹 샤이니(SHINee)가 케이팝 팬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블립(blip)’의 신규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20일 ‘내 손안의 덕메이트, 블립’은 “샤이니 블립을 새롭게 오픈했다”며 “데뷔 13년차인 샤이니의 팬덤 샤이니 월드(SHINee World)의 팬 활동을 서포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블립’은 강다니엘을 비롯해 레드벨벳, 마마무, 몬스타엑스, 블랙핑크, (여자)아이들, 아이유, 아이즈원, SF9, 엑소, NCT, ITZY, 정세운, 트레저, 트와이스 등 총 15팀의 케이팝 아티스트를 서비스하고 있다. 샤이니는 16번째 아티스트다. 블립 측은 “샤이니는 데뷔 13년차를 맞이했지만 아직도 정상급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며 “그룹 누적 음반 판매량은 이미 170만 장을 돌파했으며, 멤버별 솔로 음반 판매량을 합산하면 300만 장에 달할 것”이라며 샤이니의 대규모 팬덤 인기를 들어 오픈 이유를 전했다. 이어 “입대한 멤버들이 올해 제대를 앞두고 있고, 태민이 속한 슈퍼엠(SuperM)도 최근 선공개한 ‘100’의 뮤직비디오가 단 4일 만에 1천만 뷰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탑 아티스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선정 이유를 덧붙였다. 이처럼 태민은 현재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고, 온유는 지난 7월 만기 전역한 후 새로운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키는 오는 10월, 민호는 11월 제대를 앞두고 있어 향후 샤이니의 블립은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샤이니 블립 오픈을 제안했던 네티즌들은 “K팝 확산에 미친 영향력과 13년의 음악 커리어”, “13년차 활동 중에도 신규 유입이 꾸준한 아이돌”, “독보적 ‘역솔남’ 태민이 속한 그룹”, “키, 민호가 아직 군생활 중이지만 2008년부터 지금까지 최고의 그룹이기 때문” 등 추천 이유를 남긴 바 있다. ‘블립’은 음악 전문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가 정식 출시한 케이팝 팬덤 앱으로 뉴스, 트위터, 유튜브, 커뮤니티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레이더’, 재미있는 설문과 친절하고 유용한 Q&A를 즐길 수 있는 ‘토픽’, 공식 스케줄을 포함해 티켓 구매 일정, 팬들에게 중요한 기념일을 알려주는 ‘스케줄’, 실시간 차트와 뮤비 조회 수 등 팬들에게 중요한 데이터를 스마트하게 알려주는 ‘연구소' 등을 주요 기능으로 가지고 있다. 샤아니의 팬덤 역시 이번 오픈을 통해 샤이니의 스케줄, 뉴스, 트위터, 데이터, 설문 결과 등을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토픽, 컬렉션 등을 통해 샤이니 월드들이 소통하는 커뮤니티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립’은 지난 6월 11일 정식 출시된 후 구글 플레이 라이프 스타일 카테고리 1위, 앱스토어 라이프 스타일 카테고리 차트 56위 등을 기록하며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최근에는 ‘앱스토어 에디터가 엄선한 신규 추천 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블립’은 샤이니 외에도 8월 한 달 동안 매주 한 팀의 아티스트 블립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한편 스페이스오디티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폴킴의 ‘있잖아’, 멜로망스의 ‘짙어져’, 에릭남&치즈의 ‘사랑인가요’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창업 초기부터 주목받아 온 음악 전문 스타트업으로 최근에는 음악의 직접적인 소비자이자 케이팝 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기여한 ‘팬덤’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케이팝 레이더’를 런칭하여 케이팝 시장의 중요한 대시보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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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 우수상 수상
    [오픈뉴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3∼16일 일산 킨텐스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에서 호수공원 야경과 언택트 관광지를 효과적으로 선보이며 광역 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호수공원 야경과 언택트 관광지로 선정된 고복자연공원, 운주산성, 조천연꽃공원 등을 효과적으로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광역 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가깝고 안전한 즐거운 세종’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한민국 방방곡곡여행박람회는 기관 및 관광 관련 업체 등 460여 개 부스가 참가했다. 시는 세종호수공원 야경과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관광지를 메인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특히 시는 세종 호수공원과 한두리대교 등 관내 주요 관광지의 아름다운 야경과 9월 중앙공원 개장, 10월 국립세종수목원 개장에 따른 영상홍보물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 세종시 홍보관에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복숭아를 원료로 하는 화장품세트와 복숭아 와인 등의 판매부스와 코로나19 손소독제 만들기 체험 활동 등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 참가 및 우수상 수상으로 세종시의 아름다운 경관을 알리는 것은 물론, 잠재 관광객의 실질적인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로 국내외 관광 관계자 및 잠재 관광객 대상으로 주요관광자원 및 인지도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행정수도 세종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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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 KFA, FIFA A매치 일정 변경으로 9월 스페셜 매치 10월로 연기
    [오픈뉴스] 제축구연맹(FIFA)의 A매치 캘린더 조정으로 인해 당초 9월로 예정됐던 남자 국가대표팀과 남자 U-23 대표팀의 스페셜 매치가 10월로 잠정 연기된다. FIFA는 18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남·녀 A매치 캘린더 조정 내용을 발표했다. 이 중에서 남자 A매치의 경우 9월 A매치 기간(8월 31일~9월 8일)이 2022년 1월(1월 24일~2월 1일)로 변경됐다. (유럽축구연맹 제외) 프로 구단은 A매치 기간에는 의무적으로 선수 차출에 응해야 하지만 A매치 기간이 아닐 때는 선수 차출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9월에는 선수 차출이 어려워짐에 따라 대한축구협회(KFA)는 9월 예정됐던 벤투호와 김학범호의 스페셜 매치를 10월(10월 5일~10월 13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10월 A매치 기간에는 원래 2022 카타르월드컵 2차 예선이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최근 FIFA가 월드컵 예선을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KFA는 10월 A매치 기간을 활용해 벤투호와 김학범호의 스페셜 매치를 추진한다. 10월 경기 날짜와 장소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KFA 홍명보 전무는 '최근 AFC 챔피언스리그 등으로 K리그 일정이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하여 빠르게 결정했다. 취소된 9월 A매치 기간을 K리그 일정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프로축구연맹과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FIFA는 이번 발표를 통해 여자 A매치 캘린더 조정 내용도 공개했다. 여자 A매치의 경우 오는 9월 A매치 기간(9월 14일~9월 22일)이 취소된다(유럽축구연맹 제외). 또한, 내년 열리는 도쿄올림픽 본선 경기의 일정은 내년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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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전국IN 검색결과

  • 경주시, 양북면 명칭변경 찬성 88.3%, 새명칭 ‘문무대왕면’압도적
    [오픈뉴스=opennews]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실시한 경주시 양북면 행정구역 명칭변경 주민설문조사 결과 1,288세대 중 1,137세대인 88.3%가 명칭 변경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율 기술항목인 새 명칭 제안에는 ‘문무대왕면’이 76.5%로 압도적이었다. 조선시대까지 감포, 양남과 함께 동해면으로 불리던 ‘양북면’ 지명은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 과정에서 방위에 따라 붙여진 지명이다.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수하고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고자 한 고귀한 왕의 뜻을 묻은 세계 유일의 수중릉인 문무대왕릉이 1,300년이 넘도록 동해를 지키고 있는 양북면에서 압도적인 비율로 ‘문무대왕면’이 선택된 이유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이 시간과 장소를 넘어 우리가 추구해야할 유·무형의 가치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밖에도 문무면, 대왕면 등 문무대왕 관련 명칭이 17.8%, 대종면, 대종천면이 2.2%, 기타 기림사면, 토함산면, 석굴암면 등 다양한 제안이 나왔다. 양북면 명칭변경추진위원회(위원장 이판보)는 본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식적인 새 명칭 선정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경주시는 명칭변경추진위원회에서 새 명칭안을 선정해 의결하면 분야별 전문위원 검토를 거쳐 관련 조례를 순차적으로 개정할 계획이며, 더불어 산과 바다, 문화유적을 아우르고 있는 양북면이 오랜 관광 도시 경주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향유하는 감성 로컬 스테이 명소로, 호국정신과 삼국통일정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교육의 메카로 충분한 가능성을 지닌 양북면이 새 명칭과 함께 비상할 것”이라며 후속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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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0-10-23
  • 김해시 “김해신공항 검증결과 일체 투명하게 공개하라”
    [오픈뉴스] 김해시는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 공정성 논란에 유감을 표하며 한 점 의혹이 없도록 분과별 검증보고서와 전체 회의 내용 일체를 여과 없이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29일 밝혔다. 국무총리실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에서 안전분과 검증위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안전분과 최종보고서를 배제한 수정보고서를 대상으로 표결 처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서다. 김해시는 “총리실 검증위원회는 국토부에서 작성한 기본계획의 문제점을 4개 분야(안전, 소음, 환경, 시설·운영·수요)에 걸쳐 기술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고 특히 항공기 이·착륙 시 급상승과 급하강으로 인한 심각한 사고 위험, 안전과 소음대책 등 개선방안을 내 놓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대책과 대안 없이 결과를 발표한다면 김해신공항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56만 김해시민은 검증위원회가 구성된 지난해 12월 이후 항공기 안전 및 소음에 대해 공정하고 투명한 검증결과를 기다려 왔는데 검증결과 발표가 지연되고 있어 국토부와 분과위원들간의 조율 의혹이 증폭되는데다 안전분과 최종보고서 수정 의혹까지 제기돼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무총리실 검증위원회는 김해신공항 건설에 따른 소모적 논쟁과 지역갈등 조장을 불식시키고 안전하고 편리한 동남권 신공항이 건설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객관적인 검증결과를 여과 없이 발표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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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부산시, 집합금지명령 위반한 교회 6곳 고발
    [오픈뉴스=opennews]   부산시는 지난  23일 대면예배를 강행한 279개 교회를 대상으로 8월 26일 오후 6시부터 부산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집합제한·금지명령 이행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146명의 점검인력이 투입됐으며, 수요예배를 점검한 결과 11개의 교회가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대면예배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11개 교회 중 6개 교회는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진 교회로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조치 하고, 나머지 5개 교회는 1차 경고조치 명령을 위반한 교회로 이번에 집합금지명령을 발령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교회에 대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8월 30일에도 구·군, 부산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교회의 집합제한·금지명령 이행실태를 점검하는 등 기존 비대면 방식의 정규예배만 허용할 방침이다. 부산시 김배경 문화체육국장은 “지금은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모든 시민이 희생을 감수하고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모두의 노력에 교계도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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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 포천시 소흘읍, 장마로 쌓인 쓰레기 수거에 총력
    [오픈뉴스] 포천시 소흘읍은 지난 20일 장기간에 걸친 장마로 인해 쌓인 쓰레기와 부유물 수거를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포천천 산책로와 비탈면, 고모호수공원, 주요 시가지 등을 청소하기 위해 민·관·군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구석구석 청소해 약 10톤 분량의 수해쓰레기를 수거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수해쓰레기 대청소에 지역주민과 군 장병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방치 쓰레기 문제가 포천시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지역 주민들도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올바른 사용과 배출시간 준수 등 깨끗한 소흘읍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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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오픈뉴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응연, 근로자대표 이기영)은 지난 19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릴레이 ‘스테이 스트롱’ 공익 캠페인에 동참했다.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로 ‘견뎌내자 (Stay Strong)’라는 팻말을 든 사진을 SNS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오산시시설관리공단와 의정부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되었고, 사진을 공단 홈페이지와 각 사업장 SNS에 게재하였으며, 다음 참여단체로 양주시시설관리공단, 연천군체육회,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지목하고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김응연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발생과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군민들에게 ‘모두 함께 힘을 합치면 이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으며, 공단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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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국민권익위 “법률·세무 등 전문가 상담 제공” 이젠 거주지에서 받으세요!
    [오픈뉴스] 법률·세무·노무 등 생활 속 불편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전문가 상담이 필요하면 국민신문고·정부합동민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해 거주 지역에서 상담 받을 수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는 서울특별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이외의 지역에서도 온라인으로 신청해 정부합동민원센터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체계를 개선했다. ※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정부합동민원센터(www.counseling.go.kr) 국민권익위는 변호사·노무사·세무사 등 100여명의 전문상담위원을 위촉해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에 위치한 민원상담센터에서 생활 속 불편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건축사·감정평가사·공인회계사 등 다양한 전문가를 전화상담위원으로 두어 전화 상담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센터에 위촉된 변호사에게 법률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민원실로 방문해야 했기 때문에 원거리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상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서울과 세종 이외의 지역 거주자에게는 거주지 인근에서도 대면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민원인의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서울·세종 이외의 거주지 인근에서 전문가 상담을 받길 원하는 국민은 국민신문고와 정부합동민원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상담 신청을 하면 되며, 상담 신청인에게는 신청내용과 상담일시 등이 안내된다. 한편, 센터는 지난해 10월 개소 이후 민사법무 상담은 총 3,449건, 세무사·노무사·건축사 등 전문상담위원 상담은 총 1,499건의 국민 궁금증을 상담으로 해소했다.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생활 속에서 맞닥뜨리는 불편함이나 궁금증을 모두 국민권익위가 풀어드리겠다.”라며, “특히 전문가 상담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국민권익위의 정부합동민원센터를 적극 이용해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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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충북웹툰창작체험관, ‘웹툰제작과정’ 교육생 모집
    [오픈뉴스]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웹툰창작체험관은 ‘웹툰제작과정’ 교육생을 9월 9일까지 모집한다. 충북웹툰창작체험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2015년도부터 선정되어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중이며 웹툰 창작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반과정은 전반적인 웹툰제작 과정에 대한 소개와 제작툴인 클립스튜디오를 활용하여 8컷 내외(컷수 무제한)의 웹툰을 제작한다. 심화과정은 웹툰산업에 대한 정보를 비롯하여 교육생이 구상한 스토리를 토대로 개인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과정이다. 교육과정 종반에는 자신의 작품에 대한 품평회도 가질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9월 14일부터 25일까지 10회(주 5회) 과정으로 운영하며, 일반인과 예비 웹툰 작가 등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신청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웹툰창작체험관 담당자(T.043-210-0854)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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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24일부터 세종시청사 대상 전자출입명부 도입
    [오픈뉴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4일부터 시 청사를 대상으로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운영한다. 이에 따라 청사 출입 시 방문자는 스마트폰으로 암호화된 QR코드를 발급받아 출입구에 설치된 태블릿PC에 스캔 후 인증과정을 거친 후 출입해야 한다. 스마트폰 미소지자와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곤란한 방문자는 수기로 출입명부를 작성하면 출입이 가능하다. 전자출입명부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보건복지부 서버로 전송돼 역학조사 목적 외에는 누구도 열람할 수 없으며, 4주가 지나면 자동으로 폐기된다. 전자출입명부시스템 도입으로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 방지·예방을 위한 방문객 관리를 효율화하고, 청사 내 확진자 발생 시 정확하고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조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흥빈 운영지원과장은 “최근 수도권 종교·집회 관련 집단 확진자 대량 발생으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께서는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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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인천시, 공영주차장 4천7백면 늘려 원도심 주차난 해소
    [오픈뉴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원도심 주차난 해소와 시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1,577억원을 투입해 43개소, 4,742면의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인천시에 등록된 차량은 총 129만대이고, 주차면 확보대수는 131만대로 등록차량 대비 주차장 확보율은 101.6%에 달한다. 그러나, 주택가의 차량등록대수가 108만대인데 반해 주택가의 주차면 확보대수는 78만대로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이 72.21%에 불과해 30만대의 주차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시는 그동안 지속적인 공영주차장 확충사업을 통해 지난해 말까지 총 2,458개, 92,450면의 노상·노외 공영주차장을 확보했다. 또한, 공영주차장 외에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1,502면을 확보해 주차난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시에서는 올해 예년보다 3배 이상이 많은 1,57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43개소를 더 늘리고, 주차면도 4,742면을 확충해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추진하는 사업과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공영주차장 확충사업까지 모두 완료되면 인천지역에는 총 101개소, 9,054면의 공영주차장이 추가로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재환 시 교통관리과장은 “인천시의 주차장 확보율이 아직까지는 타 시·도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지만, 앞으로 공영주차장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차장 확보율을 상위권으로 올리고, 쾌적한 주차환경을 갖춘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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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부산시, 2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 강화
    [오픈뉴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지역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지역감염을 차단하고 확산방지를 위해 8월 21일 0시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낮 12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해 고위험시설 점검강화,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의무화 등 강력한 대책 시행에도 불구하고 지난 15일부터 1일 7명을 초과하는 신규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였고, 19일에는 14명 확진자 발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사랑제일교회 및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관광지인 부산에 집회 참가자를 중심으로 재확산이 우려됐다. 또한, 시는 지난 18,19일 양일간 고위험시설 총 5,556여 개소 중 684개(12%)를 표본으로 하여 방역수칙 준수실태를 조사하였고, 그 결과, 전체 약 40%가 핵심적인 방역수칙인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을 준수하지 않고, 그 외의 일반적인 방역 수칙 미준수까지 포함하면 대다수(70%)의 시설이 방역수칙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지역사회의 느슨해진 방역실태를 확인하고 더 이상 특별점검과 개별업체에 대한 행정명령으로는 개선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식하고 추가적인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 조치 강화 필요성을 절감하였다. 이에 부산시는 특단의 대책으로 시 전역을 대상으로 8월 21일 0시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우선 시는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사적·공적 집합·모임·행사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를 실시한다. 또한, PC방, 뷔페, 클럽과 룸살롱 등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300인 이상 대형학원 등을 포함한 총 12종의 고위험시설과 이용객 50%로 제한 운영하던 공공시설도 실내 국공립시설은 운영을 중단하게 된다. 특히, 교회발 확산위험에 따라 고위험시설에 준하는 보다 강력한 집합제한 명령을 가동한다. 시 소재 교회에 대해서는 비대면 정규예배만 허용하고, 그 외의 종교시설 주관 대면모임·행사, 식사를 금지하는 기 행정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아울러, 결혼식장, 영화관, 목욕탕 등 위험도가 높은 일부 다중이용시설 12종에 대한 핵심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한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프로스포츠 무관중 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조치를 위반할 경우 감염병예방법 제80조 제7호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다. 사회복지시설과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휴관, 휴원(가정보육) 권고조치가 이루어지고, 대신 긴급돌봄 등 필수 서비스는 유지된다. 학교에 대한 전지역 원격수업은 21일까지 유지되며, 24일부터 31일까지는 등교 인원을 1/3수준으로 밀집도를 조정한다. 다만, 고교는 밀집도를 2/3로 조정한다. 그리고 9월 1일부터 11일까지는 교육부 권고에 따라 각급 학교 모두 2/3 밀집도를 유지한다. 향후 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교육부, 방역당국, 전문가들 논의를 거쳐 밀집도 조정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발 감염 차단을 위해 대형학원에 대해서는 31일까지 영업 중단하고 중·소형학원 집합제한 행정명령 발동 등 강화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 휴가철 전국 최대 해수욕장이 밀집한 부산에 해수욕장을 통해 2차 감염의 확산 우려가 지속제기된 만큼, 강화된 방역 강화조치에 따라 21일 0시부로 해운대 등 7개 해수욕장은 조기 폐장할 계획이다. 조기폐장에 따라 파라솔, 샤워장, 간이 화장실을 철거하는 등 해수욕장 물놀이 편의시설 운영은 종료되나, 여전히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사고와 감염 우려가 있기 때문에, 소방, 경찰, 민간수상구조대 등 안전관리요원 운영 등 안전관리는 8월 31일까지 지속 시행된다. 해수욕장 마스크 미착용 및 야간 취식제한 단속도 9월 30일까지 연장을 통해 혹시나 모를 감염확산에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또한, 조기·안전폐장에 따른 대시민 홍보도 확대할 계획이다. 그리고, 여름철 많은 인파가 몰려 QR코드 인증을 활용해 출입자를 관리하고 있는 민락수변공원에 대해서도 방역강화 조치에 따라 해수욕장과 같이 21일 0시부로 폐쇄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확진자 발생 추이 등 상황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감염 확산 위험도에 따라 기간 연장 검토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현재 코로나19 재확산의 중대한 고비로 앞으로 몇주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조치가 시민 여러분의 생업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보다 강화된 조치에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광화문 집회발 감염자 발생 등 외부유입를 통한 해수욕장 등 주요관광지와 연계해 폭발적인 감역확산의 잠재적 뇌관이 될 수 있고 감염확산에 따른 3단계 격상시 지역 민생경제에 더 큰 타격으로 다가올 것으로 예상되어, 선제적으로 이번조치를 시행하게 되었다”라며, "2차 대유행이라는 더 큰 파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점에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말했다. 마지막으로 “다중이용시설 운영자와 관리자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이번 방역의 성패를 가를 핵심으로 강화된 2단계 조치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 전국IN
    2020-08-20

헬스케어 검색결과

  • 제주도,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자 13명 전원 음성
    [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에 주소를 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 등 관련자 13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20일 오후 3시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전원 음성판정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사랑제일교회 교인 및 해당기간 교회 방문자 3,525명 중 20일 0시 현재 13명이 제주도에 주소를 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연락을 취했다. 지난 16일부터 연락이 닿은 13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순차적으로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없는 상태다. 제주도는 전국적인 집단감염 상황을 고려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다녀왔다고 진술한 1명은 자가격리하고, 나머지 12명은 2주간 능동감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제주도는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9일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에 따라 8월 7일 이후 서울 사랑제일교회, 용인 우리제일교회 등에서 예배·소모임·수련회·캠페인 등 관련 행사에 참석한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도권 해당 교회 방문 이력이 있는 도민은 반드시 외출을 자제하고, 인근 보건소와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에 신고하면 된다. 감염병예방법(제81조)에 따라 진단검사를 받지 않으면 2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도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고, 추후 확진자로 판정되면 행정처분과 함께 병원 치료·방역비용 등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다.
    • 헬스케어
    2020-08-20
  • 달걀 취급‧판매업체 등 위생점검 결과 8곳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지난 7월부터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달걀을 취급·판매하는 업체 총 1,164곳을 점검하여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8곳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달걀의 부패와 변질에 따른 식품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실시하였다. 주요 위반내용은 ▲종업원 자체위생교육 미실시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2곳) ▲물세척 시 소독제 미사용 등 보존 및 유통기준 위반(2곳) ▲건강진단 미실시(1곳) ▲자체위생관리기준 위반(1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위생적이고 안전한 달걀 유통을 위해 지도·점검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헬스케어
    2020-08-20
  • 국내 개발 코로나19 혈장분획치료제 2상 임상 승인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이의경 처장)은 국내 개발 코로나19 혈장분획치료제 ‘GC5131’에 대하여 2상 임상시험을 8월 20일 승인하였다. 이로써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관련하여 진행 중인 치료제 및 백신의 임상시험은 총 16건(치료제 14건, 백신 2건)이 되었다. 이번에 승인한 ‘GC5131’은 ‘녹십자’에서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을 이용해 개발 중인 ‘고면역글로불린(Hyper-immune Globulin)’ 성분 의약품으로,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된다. 해당 제품은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 중 혈장을 대량으로 수집한 후 여러 공정을 거쳐 제품화한 것으로 코로나19 중화항체가 농축된 면역글로불린이다. 식약처는 지난 3월부터 혈장분획치료제 개발을 위해 사전상담을 진행해 왔으며, 원료물질인 혈장이 인체에서 유래하고 중화항체를 이용해 질병을 치료하는 동일 원리를 적용한 제품이 예전부터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어 임상 1상 시험을 면제하였다. 참고로 해외에서도 프랑스, 중국, 일본 및 이탈리아에서 혈장분획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현재 6개의 소규모 임상시험이 진행 중에 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큰 만큼 앞으로도 국내 개발 제품의 임상시험 현황에 대해서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하도록 하였다. 또한, 안전하고 효과 있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이 신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 헬스케어
    2020-08-20
  •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생산시설·장비 지원대상 기업 모집
    [오픈뉴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8월 19일(수)부터 8월 28일(금)까지 ‘치료제·백신 생산시설 직접지원 사업(R&D)’ 세부과제 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국내외 치료제·백신 개발에 대비하는 한편, 국내기업이 치료제·백신 개발을 완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3차 추경에서 연구개발예산 100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소속 제약기업들이 8월에 공동 설립한 (재)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을 사업단으로 지정하고, 전문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수행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왔다. 사업단은 신청 기업의 연구계획의 적절성, 연구역량의 우수성, 지원 시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감염병 치료제·백신 GMP 생산시설을 자체 보유한 기업으로, 비임상 또는 임상시험 단계에 있는 치료제·백신을 개발 중인 기업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한편, 선정된 기업은 정부 지원금의 100% 이상을 현금으로 출자하여야 하고, 정부 예산이 투입된 만큼 공공성을 담보하는 측면에서 위탁생산 등에 대한 정부 요청이 있는 경우 이에 응해야 하는 등의 사항도 공고문에 포함됐다. 사업단은 공고 접수 이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해 9월 중 최종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국가연구시설·장비 심의 등을 거쳐 10월 중 본격적으로 연구과제에 착수하게 된다. 보건복지부 임인택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서는 치료제·백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원활한 생산 및 공급까지 이어지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사업은 국내기업이 치료제·백신 개발을 가속화하고, 국내 생산은 물론 글로벌 공급망에도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 R&D 포털 시스템 (www.htdream.kr) 사업공고 게시판 및 한국제약바이오협회(www.kpbma.or.kr) 공지사항 게시판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헬스케어
    2020-08-19
  • 수도권 코로나 전국 확산에 따라 해수욕장 이용 자제 당부
    [오픈뉴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8월 17일 기준으로 집계한 해수욕장 이용객 통계를 8월 19일(수) 발표하였다. 8월 17일까지 전국 251개 해수욕장의 전체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6,387만 명)의 39.2% 수준인 2,504만 명(누적)으로 나타났다. 사흘간의 연휴와 무더운 날씨로 인해 지난주보다 약 5%p 증가한 것이다. 대형해수욕장의 방문객은 전년 동기 5,493만 명에서 올해 1,962만 명으로 64.3%가 감소한 반면, 중형과 소형해수욕장 방문객은 전년 대비 49.5%, 17.6% 감소하는 데 그쳤다. 특히, 소형 해수욕장 중 6월에 선정한 ‘한적한 해수욕장’ 이용객의 감소율은 3.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그간의 한적한 해수욕장 홍보·운영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전남에서 시행 중인 사전예약제 해수욕장(13개소)에는 8월 17일까지 총 61만 8천 명이 방문하였는데, 이는 전년 방문객(79만 6천 명) 보다 22.3% 감소한 수치이다. 방문객 중 예약시스템을 이용한 인원은 19만 7천 명으로 전체 이용객의 32% 수준이었으며 지난주보다 2%p 상승하였다. 다음으로, 시·도별 해수욕장 방문객수를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전북지역을 제외하고 모든 시·도에서 방문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울산과 강원지역에서 80%가 넘게 감소하였다. 지난 주 영광군 송이도해수욕장을 시작으로 8월 18일까지 폐장한 해수욕장은 총 107개소로 나타났다. 107개소 중에는 강원도 맹방, 삼척 해수욕장과 충남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 등이 포함되었다. 8월 18일 이후 폐장일정은 아래와 같으며, 8월 말까지 해수욕장을 이용하고자 할 경우 해당 지자체에 운영 여부를 문의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에 따라 서울·경기 지역에 이어 부산광역시(8. 17. 12시 기준)와 인천광역시(8. 19. 0시 기준)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조정했다. 인천광역시 11개 해수욕장은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샤워시설, 파라솔 임대 및 물품 대여 등을 중단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반면, 자체적으로 거리두기를 상향 조정한 부산광역시의 해수욕장 7곳은 방역관리와 계도활동을 실시하면서 8월 31일(광안리는 8월 30일)까지 예정대로 운영한다. 류재형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됐고, 전국으로의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국민들의 해수욕장 방문 자제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며, “해수욕장을 방문하더라도 코로나19 전파 우려가 높은 물놀이 활동이나 샤워장 이용, 밀집한 장소 방문은 피하고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헬스케어
    2020-08-19
  • 全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 추가 연장
    [오픈뉴스]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全 국가·지역(여행경보 3·4단계 기 발령 국가․지역 제외) 해외여행에 대하여 6월 20일(토)부터 8월 19일(수)까지로 2차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1차 발령 기간: 3.23.-6.19.)를 9월 18일(금)까지 연장하였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별도 연장 조치가 없는 한 9월 19일(토)부로 자동 해제된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은 △WHO의 팬데믹 선언(3.11.) 유지 및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국내 감염 및 해외 유입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상당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 등 여행제한 조치 시행, △항공편 운항 중단 등 상황이 계속됨에 따라 우리 국민의 해외 감염 및 해외여행 중 고립․격리 예방을 위한 조치가 계속 필요함을 감안한 것이다. 아울러, 국내외로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불식되지 않는 가운데, 해외 유입 확진자 발생 최소화 차원에서 우리 국민의 해외 방문 자제가 긴요한 국내 방역 상황도 고려하였다. 이에 따라,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우리 국민께서는 여행 계획을 취소하거나 연기하여 주시고, 해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철저,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 등을 통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
    • 헬스케어
    2020-08-19
  • 전국적 무더위 예고,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하세요!
    [오픈뉴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17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되고, 8월 18일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이 31~38도까지 오른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온열질환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올해 현재까지('20.5.20~8.16) 질병관리본부「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보고된 온열질환자는 644명(사망자 2명 포함)으로, 긴 장마로 인해 '19년 (동기간 1,717명, 사망자 11명 포함)보다 온열질환자는 감소(62.5%)하였다. 다만, 최근 무더위로 제주, 경북 예천군에서 열사병으로 추정되는 사망사례가 각 1명씩 총 2건 보고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더불어 환자발생이 증가되는 코로나19 유행상황에 따른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폭염 시에는 △기온이 높은 낮 시간대 (12시~17시) 외출은 자제, △더운 환경에서 근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가급적 근무 시간을 조정하여 낮 시간대 활동을 줄인다. 공사장, 논·밭, 비닐하우스 등 같이 고온의 실외 환경에서 일하는 경우 작업 전에 △충분한 물을 챙기고, △가급적 2인 1조로 움직이며, △몸에 이상을 느끼면 즉시 그늘이 있는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또한, 집안에서도 △선풍기, 에어컨 등 냉방장치를 사용하고, △평소보다 물을 많이 수시로 마셔 갈증을 피하고, △수건에 물을 적셔 몸을 자주 닦거나 가볍게 샤워를 하면 도움이 된다. 또한 △한낮에는 가스레인지나 오븐 사용도 되도록 피하도록 한다. 에어컨 등 냉방 기구는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나, 실내공기가 재순환되고 바람으로 인해 침방울이 더 멀리 확산될 수 있어 사용 시 유의해야한다. 에어컨을 사용할 때에는 실내에 침방울 발생 등이 농축·확산되지 않도록 창문이나 환풍기를 통해 최소 2시간마다 환기해야 하고 에어컨 바람이 사람의 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바람의 세기를 낮춰 사용하여야 한다.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중요하나, 무더운 실외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심박수, 호흡수, 체감 온도가 상승하는 등 신체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실외에서 사람간의 2m이상 거리두기가 가능하다면 마스크는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반면, 2m이상 사람 간 거리두기가 가능하지 않아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해야 하는 경우, 휴식 시간에는 사람 간 충분한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장소를 택하여 마스크를 벗고 휴식하는 것이 좋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온열질환은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한 만큼 무더위 시 장시간의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히 물을 마시고 주기적으로 휴식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거듭 당부하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과 코로나19에 모두 취약하므로 기온이 높아지는 낮 시간대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보고된 온열질환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실외작업장, 논·밭, 길가 등 실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므로, “실외 작업장에서는 무더위 시 오후시간대 작업을 줄이고 그늘에서 규칙적으로 휴식하며, 2인 이상이 함께 건강상태를 살피면서 근무하고 어지러움이나 두통 등 초기증상이 있을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 헬스케어
    2020-08-18
  • “장마 후 설사질환 주의하세요”
    [오픈뉴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지속된 집중호우로 수해가 발생하면서 세균성 병원체로 인한 설사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철저한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시 보건연구원와 질병관리본부, 지역 내 협력 병·의원가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는 설사질환 병원체 감시사업 결과, 5월에 세균성 병원체의 검출률이 16.4%였던 것이 6월과 7월에는 36.5%, 38.5%로 증가하고 8월 2째주는 66.7%로 급격히 상승해 세균성 설사질환 노출 위험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8월에 검출된 주요 원인병원체는 병원성대장균(53.8%), 캠필로박터균(19.2%), 살모넬라균(17.3%)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안산 유치원에서 문제가 된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은 지난해 7월까지 5건이 검출됐던 것이 올해는 13건이 검출되면서 2.6배 증가해 집단식중독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여름철 세균성병원체에 의한 설사질환이 증가하는 원인은 온도와 습도가 높아 세균성병원체가 증식하기 매우 좋은 조건이어서 음식물 등이 주위환경으로부터 쉽게 오염됨에 따라 세균증식이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혜영 수인성질환과장은 “수해지역에는 특히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 수인성 감염병의 발생 위험률이 높아지므로 흐르는 물에 손을 자주 씻고 안전한 물(포장된 생수나 끓인 물)과 음식물 섭취, 조리한 음식은 오래 보관하지 않고 바로 섭취하고, 조리수칙과 개인위생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발열, 설사가 있는 경우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 헬스케어
    2020-08-18
  • 중수본, 장마 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예방에 총력 대응
    [오픈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는 장마 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중수본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 발생하는 등 접경지역의 바이러스 오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최근 중부지방을 비롯해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려 접경지역 하천을 따라 야생멧돼지 폐사체와 같은 오염된 부유물이 확산되고, 이러한 오염원과 접촉한 차량, 사람, 매개체(쥐·모기·파리 등)를 통해 양돈농장으로 바이러스가 유입될 위험이 높다는 판단이다. 이에 중수본은 사육돼지로 ASF가 확산되지 않도록 장마 후 ①야생멧돼지 울타리·매몰지·포획틀 점검, ②하천 주변·도로 일제 소독, ③농장단위 방역조치, ④하천 부유물 제거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17일부터 기상 상황에 따라 장마가 끝난 뒤 바로 일제 소독 등 방역조치를 이행하고, 장마가 진행중인 지역은 비가 그친 뒤 즉시 인력·차량·장비가 투입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 헬스케어
    2020-08-18
  • 김강립 차관, 국립 충북대병원 비상진료체제 현장 점검
    [오픈뉴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8월 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국립 충북대학교병원을 방문해 비상진료체제를 점검하였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충북대학교병원의 응급진료 상황 및 비상진료체제 등을 설명 듣고 응급의료센터, 인공신장실 등 필수의료 시설을 둘러보면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였다. 김강립 차관은 “코로나19는 물론 긴 장마와 호우로 인한 피해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오늘 의사협회 집단 휴진이 강행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의사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며, 필요한 진료를 받지 못해 환자가 피해를 보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의사 부족과 지역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의대 정원 확대가 필요하며, 지역 우수병원 지정·육성, 지역 가산 등 건강보험 수가 등을 통해 공공의료 확충 노력도 함께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의사협회 및 의료계와 소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면서 보건의료 제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헬스케어
    2020-08-14

포토뉴스 검색결과

  • 진주시, 진주성·청동기문화박물관 등 연휴기간 무료 개방
    (오픈뉴스,opennews) ▲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진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의 연휴기간 동안 진주성,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이성자 미술관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 봄 여행주간 등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내 민간소비 위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의 정부 시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하여 무료 개방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 경상남도 진주시 본성동에 있는 촉석루 (사진=진주시)  한편 이번 연휴 기간 중 토요일인 7일 오후 2시부터 진주성 야외무대에서 진주무형문화재인 팔검무, 포구락무, 오광대 공연이 계획되어 있으며 대평면에 소재한 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는 옥 목걸이 만들기, 투호 등 다양한 체험행사 등이 마련되어 있다.   ▲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진주시는 또 이성자 미술관에서는 이성자 화백의 연보전과 춤추는 회화전이라는 주제 등으로 총 72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시민 및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CULTURE
    • 라이프
    2016-05-04
  • [포토뉴스]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에 나타난 새끼 멧돼지 형제
    (오픈뉴스,opennews) 5일 경북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팔공산 갓바위 인근 계곡 등산로에 새끼 멧돼지 2마리가 출몰했다. 새끼 멧돼지들은 사람들이 먹이를 주자 받아 먹었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웅성거려도 도망가지 않고 있다.   경산 팔공산 갓바위 인근 등산로에 출몰한 새끼 멧돼지들(사진=오픈뉴스)  하지만 멧돼지는 흥분할 경우 상대를 가리지 않고 덤비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만약 멧돼지와 마주칠 경우 상대를 자극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산림청과 지자체 등에서는 멧돼지를 우연히 마주쳤을 때 먼저 위협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돌이나 나뭇가지, 등산스틱 등으로 멧돼지를 쫓아내기 위해 공격하는 시늉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위험한 행동이라며, 만약 멧돼지가 달려올 경우는 나무, 바위 등 은폐물에 숨는 게 최상책” 이라고 밝혔다.   등산할 경우에는도 등산로가 아닌 곳에 소수의 인원이 등반하는 것은 위험하고, 등반 중이라도 늘 휴대전화로 연락할 수 있는 지역이 어디인지 확인해야한다. 또한 멧돼지 출몰지역에 음식물을 함부로 버리거나 남겨두는 일은 삼가야 한다.
    • 뉴스
    • 사회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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