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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윤화섭 시장,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대책 촉구 공동성명 발표
    [오픈뉴스] 안산시 윤화섭 시장은 8일 경기지역 6개 자치단체장과 함께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대책 촉구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공동성명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 사태로 고통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상가임대차보호법을 조속히 개정 추진해야 하고, 소상공인 임차인의 임대료를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성명에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이재준 고양시장·임병택 시흥시장·최종환 파주시장·박승원 광명시장·안승남 구리시장·김보라 안성시장 등 경기지역 7개 단체장이 참여했다. 안산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안산형 생활안정지원금’을 추진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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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0-12-08

오픈BIZ 검색결과

  • 경북도, UAM팀 코리아 합류....미래 모빌리티 사업 가속화
    한국공항공사, 도심항공교통 기체 [오픈뉴스] 경상북도 28일 정부 주관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팀 코리아(Team Korea) 합류에 성공하며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화 전략을 가속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에어택시로도 불리는 도심항공교통(UAM)은 전기를 동력으로 수직이착륙하며 사람을 실어 나를 수 있는 차세대 모빌리티다. 28일 국토교통부는 기존 37개 기관으로 운영하던‘도심항공교통(UAM) 팀 코리아’에 경북도를 포함한 10개 기관을 합류시켰다. 지역 기업인 한국도로공사와 LIG넥스원도 팀 코리아에 합류해 경북을 중심으로 한 UAM 생산 및 서비스 생태계 구축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는 이번 팀 코리아 진용을 강화해 2023년부터 기체 및 통신체계, 교통체계 안전성을 먼저 실증한 후 최초 상용화 예상 노선을 대상으로 시험비행을 추진하게 된다. 경북도는 지난 6월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을 지역발전 핵심 사업으로 채택했다. 이에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미래전략기획단, 통합신공항추진단, 소재부품산업과, 교통정책과 등 TF를 구축하고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본부, 대구경북연구원, 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 등과 정책협의회를 구성해 함께 전략을 구상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교통연구원,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등 기존 팀 코리아 참여기관들과 활발히 교류하면서 경북도의 팀 코리아 합류를 국토부에 강력히 요청해 왔다. 경북도가 마련한 ‘경북형 도심항공교통(G-UAM) 추진계획’에 따르면 배터리, 전자, 통신 등 지역 강점 산업을 바탕으로 ▷UAM 부품 및 운영체계 연구개발 ▷차세대 UAM 수송체계 실증특구 조성 ▷핵심부품 국산화를 위한 기업지원 ▷인력양성 및 국제협력을 통한 UAM 산업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미래 신산업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내년에는 대구경북신공항 연계 버티포트 건설, UAM 시범노선 구축, 특화 서비스 모델 발굴을 위한 연구를 통해 경북형 도심항공교통 전략을 더욱 구체화한다. 또 핵심기술개발 사업을 실시하기 위한 예산을 배정했고 UAM 관련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설명회 및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은 UAM 관련 산업이 발달해 있기 때문에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에 적극 기여할 수 있다”라며, “장기적으로 대구경북신공항과 동해안, 대구시, 북부권을 연계하는 UAM 인프라를 구축해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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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사회IN 검색결과

  • 경상남도, 하동세계차엑스포 공식 인정상품 11종 선정
    2022하동세계차엑스포공식인정상품11종 [오픈뉴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12월 31일 지역 우수 제품 11종을 2022하동세계차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은 △해조은들 하동꽃쌀(하동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노호상) △상선암 녹차(우전), 발효차, 매화꽃차(상선암·보성스님) △삼태다원 녹차(우전·세작), 홍차(삼태다원·김선호) △황치익 생들기름, 들깨국수, 검정찰 보리쌀(지리산돌깨농부·황치익) △악양대봉감(영농조합법인 농담·김기명)이다. ‘해조은들 하동꽃쌀’은 고품질 브랜드 쌀로 밥맛 좋기로 유명하며, ‘상선암 우전’은 보성 스님이 직접 덖은 수제차로 제초제나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부드럽기로 유명하다. ‘삼태다원 녹차’는 차나무 자체를 퇴비로 사용하며 김신호 대표만의 섬세한 가공법으로 촉촉한 단맛을 낸다. ‘황치익 생들기름’은 식물성 오메가3가 62%나 함유돼 있으며 단순히 한 번만 압착해 짜고, 방부제 등 일체의 첨가물 없이 제작된다. ‘악양 대봉감’은 깨끗한 물과 공기, 풍부한 일조량,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돼 색깔과 모양이 아름답고 맛과 향이 뛰어나며 타 지역에 비해 당도 및 식감이 좋아 단연 으뜸이다. 신창열 사무처장은 “이번 엑스포 공식인정 상품 선정은 하동세계차엑스포와 하동의 우수 농특산물이 서로 홍보하는 효과를 창출해내 모두가 상생하는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하동의 세계화에 엑스포가 나서서 하동 농특산물의 가치를 많은 사람과 공유토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공식 인정상품 사업자는 휘장사용료를 내고 계약일로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 엑스포 ei를 활용한 디자인 및 제작판매가 허용되며, 엑스포 행사장 내 임대부스 우선사용권 등의 권리를 받는다. 도내 우수 제품을 선발해 지역주민 참여를 통한 엑스포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엑스포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2하동세계차엑스포 인정상품 선정 공모는 2022년 2월 28일까지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에서 상시 접수 중이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차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 행사로 2022년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30일간 하동스포츠파크,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하동군과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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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경북도, UAM팀 코리아 합류....미래 모빌리티 사업 가속화
    한국공항공사, 도심항공교통 기체 [오픈뉴스] 경상북도 28일 정부 주관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팀 코리아(Team Korea) 합류에 성공하며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화 전략을 가속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에어택시로도 불리는 도심항공교통(UAM)은 전기를 동력으로 수직이착륙하며 사람을 실어 나를 수 있는 차세대 모빌리티다. 28일 국토교통부는 기존 37개 기관으로 운영하던‘도심항공교통(UAM) 팀 코리아’에 경북도를 포함한 10개 기관을 합류시켰다. 지역 기업인 한국도로공사와 LIG넥스원도 팀 코리아에 합류해 경북을 중심으로 한 UAM 생산 및 서비스 생태계 구축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는 이번 팀 코리아 진용을 강화해 2023년부터 기체 및 통신체계, 교통체계 안전성을 먼저 실증한 후 최초 상용화 예상 노선을 대상으로 시험비행을 추진하게 된다. 경북도는 지난 6월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을 지역발전 핵심 사업으로 채택했다. 이에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미래전략기획단, 통합신공항추진단, 소재부품산업과, 교통정책과 등 TF를 구축하고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본부, 대구경북연구원, 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 등과 정책협의회를 구성해 함께 전략을 구상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교통연구원,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등 기존 팀 코리아 참여기관들과 활발히 교류하면서 경북도의 팀 코리아 합류를 국토부에 강력히 요청해 왔다. 경북도가 마련한 ‘경북형 도심항공교통(G-UAM) 추진계획’에 따르면 배터리, 전자, 통신 등 지역 강점 산업을 바탕으로 ▷UAM 부품 및 운영체계 연구개발 ▷차세대 UAM 수송체계 실증특구 조성 ▷핵심부품 국산화를 위한 기업지원 ▷인력양성 및 국제협력을 통한 UAM 산업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미래 신산업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내년에는 대구경북신공항 연계 버티포트 건설, UAM 시범노선 구축, 특화 서비스 모델 발굴을 위한 연구를 통해 경북형 도심항공교통 전략을 더욱 구체화한다. 또 핵심기술개발 사업을 실시하기 위한 예산을 배정했고 UAM 관련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설명회 및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은 UAM 관련 산업이 발달해 있기 때문에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에 적극 기여할 수 있다”라며, “장기적으로 대구경북신공항과 동해안, 대구시, 북부권을 연계하는 UAM 인프라를 구축해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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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2022 안동시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2022 안동시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오픈뉴스] 안동시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새해 첫날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2 안동시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하였다. 안동시 해맞이 행사는 녹전면 녹래리 일출봉에서 시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의 새로운 희망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매년 진행하여 왔다. 2022년에는 안동시 최대 숙원사업인 ‘3대문화권 사업장’을 새로운 해맞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자 하였으나,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과 함께 안동 관내에서도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심각한 상황임을 감안하여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모이는 대규모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하였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역간 감염확산 차단을 위하여 연말연시 모임이나 행사, 여행은 취소 또는 자제하여 주시고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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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5
  • 대구시교육청, ‘나에게 딱 맞는 공부법’으로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요
    나만의 노트 정리 비법(김소현, 상원중2) [오픈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제9회 사교육 없는 학습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입상한 총 16편의 우수사례를 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하고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2일 밝혔다. ‘사교육 없는 학습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은 사교육 대신 ‘나만의 공부법’ 및 ‘자녀 교육’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꿈과 진로를 찾아가는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의 입상자는 학생 9명, 학부모 7명, 총 16명이며, 공모전 입상자들은 사교육을 줄이기 위해서 무엇보다 학생의 자기 주도적인 학습 의지와 학부모님의 흔들리지 않는 교육관이 필요함을 강조하였으며, 학교 교육에 충실하게 임하면서 스스로 실천해왔던 구체적인 학습 방법 및 학습 습관 등을 실천 수기에 자세하게 수록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교동중학교 이은지 학생은 바리스타 동아리, 영어신문반 기자, 학교 도서관 사서활동, 교육청 토론 수업 등 사교육 없이 보낸 중학교 3년의 과정을 공유했다. 이은지 학생은 “공부는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과정이며 사교육에 의존한 나머지 자신의 공부를 하지 못하는 친구나 후배들에게 신념을 가지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에 도전해 보라.”고 권하였다. 학부모 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정혜경 학부모는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세상에는 다양한 일들이 있으며 행복을 찾는 방법도 여러 가지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구의 많은 학생들이 사교육 없이 자신만의 학습 방법으로 자신들의 꿈과 진로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또한 이를 믿고 지원해주시는 많은 학부모님들이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사교육 경감을 위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IN
    • 교육·과학
    2021-12-02
  • 창원시 “단풍, 낙엽으로 물든 창원수목원서 가을 만끽하세요”
    창원수목원 [오픈뉴스] 창원시는 2020년 6월 개장한 도심 속 공립수목원인 창원수목원이 가을 단풍과 낙엽으로 막바지 가을 정취를 느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울긋불근 물든 아름드리 나무 사이로 노랗게 쌓인 낙엽들을 밟으며 시민들은 지속되는 코로나 사태에 지친 심신을 위로 받고 있다. 창원수목원은 선인장 및 다양한 아열대 식물이 있는 온실을 비롯하여 15개 테마 전시원을 통해 이용객의 정서적 안정과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으며, 숲의 역사 및 수목원의 역할 등을 숲해설사가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안내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춘수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사계절 아름다운 창원수목원 조성을 위해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가을이 지나가기 전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산책하며 다양한 수목원 내 식물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CULTURE
    • 라이프
    2021-11-23
  • 부산시, '2021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 개최
    부산시청사 [오픈뉴스] 부산시가 23일부터 2일간, 벡스코 제2전시관에서 「2021 부산 美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미용기술 경연대회를 통해 우수기능인을 발굴하고, 미(美)아트 체험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미용기술 경연대회와 헤어쇼,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미용기술 경연대회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돌입하면서 미(美)아트 글로벌화 요구에 발맞춰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세계적인 한류 열풍에 힘입어 다양화·전문화된 우리의 미용기술을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고등학생·대학생·학원)로 나누어 진행되며 5개 분야(▲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 ▲피부 ▲헤어스케치)의 28개 종목에 4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고전 머리 작품 전시회와 ▲‘I Love Busan Better Life’를 테마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를 헤어스타일로 제작하여 연출하는 헤어쇼가 펼쳐진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과 미용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하게 축소되어 매우 아쉽다”라며 “유능하고 창조적인 미용인을 발굴하고 국제적인 미(美)아트 트렌드를 이끌 수 있는 기술과 정보가 창출되는 내실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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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울주군, 영롱한 영남알프스 밤하늘의 신비로운 별빛 체험
    울주군청 [오픈뉴스]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동안‘2021 웰컴, 영남알프스 별빛투어’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 누적과 최근 우주항공분야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진 지역 어린이를 위한 것으로, 영남알프스의 청정한 자연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2021 웰컴, 영남알프스 별빛투어’에서는 다양한 천문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먼저 천문지도사들이 전문 천문 장비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안내하고 체험자가 직접 천체망원경을 조작해서 별자리를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태양 홍염 관찰, 금성, 목성, 토성, 안드로메다성운 등 아름답고 신비로운 우주를 관측할 예정이다. 또한‘케플러식 망원경 만들기’체험을 통해 망원경의 원리와 작동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배워볼 수 있으며,‘에어로켓 만들기’체험을 통해서는 가족끼리 힘을 모아 만든 에어로겟을 직접 날려 봄으로써 로켓의 작동원리 및 다양한 과학상식을 체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재미있고 유익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인원은 1일 25팀으로 제한하며, 관내 거주 초등학생 이상 포함 가족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최근 누리호 발사 등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천문우주항공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에도 지역 내에서는 체계화된 천문관측을 체험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2021 웰컴, 영남알프스 별빛투어’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천문 관측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고, 영남알프스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알리며, 특히 천문관측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써 발돋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사회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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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의성군, 잔류농약 분석기술 FAPAS 국제인증 획득
    의성군, 잔류농약 분석기술 FAPAS 국제인증 획득 [오픈뉴스] 의성군은 잔류농약분석 분야의‘국제분석능력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참가하여 분석기술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FAPAS는 영국 식품환경청이 주관하고 세계 각국의 정부나 민간 분석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공신력 있는 국제인증프로그램이다. 이번 평가에는 세계 각국의 85개 분석기관이 참가했으며, 의성군농업기술센터는 잔류농약 분석 분야에 참여해 제출한 11개 농약 성분이 모두 Z-score지표 ±2.0 이내로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Z-score지표는 결과 값이 ±2.0 이내이면 만족스런 결과로 판정하며 0값에 가까울수록 분석결과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의성군은 제출한 11개 농약 성분 모두 ±0.7 이내의 결과 값을 받아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의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에 걸쳐 20억을 투입하여 전문적인 안전성 검사기관의 시설과 규모를 갖추고 올해부터 관내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에 지금까지 370여점을 사전모니터링하여 안전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잔류농약분석의 모든 결과가 세계적인 수준에 이를 수 있도록 고도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정도 관리를 유지해 의성군 농가에게 더욱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자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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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2
  • 울산교육청,‘슬기로운 먹거리’영상 공모전 개최
    울산교육청 [오픈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이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적 전환에 대응하는 학교급식의 실현을 위해 ‘슬기로운 먹거리 생활’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육류와 채식의 균형 있는 식단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 지구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채식 선택 급식’을 보장하고, ‘고기 없는 월요일’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도 울산교육청형 생태환경급식 확산을 위해 ‘슬기로운 먹거리’영상 공모전을 시작으로, 공개토론회(포럼), 이야기 마당(토크콘서트) 등을 운영한다. 이달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는 ‘슬기로운 먹거리’ 영상 공모전은 학생, 학부모, 영양(교)사가 학교급식의 주체가 되고 협력자가 되어 급식을 만들어 나간다는 취지의 ‘먹거리 조리법’ 공모 부문과 학생이 생태환경급식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채식 동참’ 영상 부문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이 밖에 채식 급식 1년을 돌아보고 나아갈 방향을 함께 찾아가는 ‘슬기로운 먹거리’ 공개토론회를 15일에 개최하고, 내년도 울산교육청 채식 급식의 방향을 결정할 이야기 마당 ‘슬기로운 먹거리 톡!톡!’을 다음달 14일 개최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전문가와 다양한 교육공동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 울산교육청형 생태환경급식을 연착륙시키고 활성화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사회IN
    • 교육·과학
    2021-11-08
  • 람사르습지도시 창녕 ‘우포늪으로 떠나는 기후여행’
    람사르습지도시 ‘우포늪으로 떠나는 기후여행’ [오픈뉴스] 창녕군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우포늪 생태체험장에서 람사르습지도시 ‘우포늪으로 떠나는 기후여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 경남환경교육원, 경남환경교육네트워크 등이 참여해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환경문제에 대한 내용을 홍보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호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열린다. 5일에는 경남환경교육원 주관으로 우포마을도농교류센터에서 ‘자연체험을 위한 도구활용’을 주제로 워크숍이 열리며 경남환경교육네트워크 회원 단체, 경남환경교육센터, 경남도내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 협의체 등이 참석한다. 6일에는 (사)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와 경남환경교육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관해 우포늪 생태체험장에서 20여개의 기후 관련 전시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포의 색을 찾아라’ 등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람사르습지도시 우포늪에서 솔선수범해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보호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사회IN
    • 전국
    2021-11-04

CULTURE 검색결과

  • 창원시 “단풍, 낙엽으로 물든 창원수목원서 가을 만끽하세요”
    창원수목원 [오픈뉴스] 창원시는 2020년 6월 개장한 도심 속 공립수목원인 창원수목원이 가을 단풍과 낙엽으로 막바지 가을 정취를 느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울긋불근 물든 아름드리 나무 사이로 노랗게 쌓인 낙엽들을 밟으며 시민들은 지속되는 코로나 사태에 지친 심신을 위로 받고 있다. 창원수목원은 선인장 및 다양한 아열대 식물이 있는 온실을 비롯하여 15개 테마 전시원을 통해 이용객의 정서적 안정과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으며, 숲의 역사 및 수목원의 역할 등을 숲해설사가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안내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춘수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사계절 아름다운 창원수목원 조성을 위해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가을이 지나가기 전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산책하며 다양한 수목원 내 식물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CULTURE
    • 라이프
    2021-11-23
  • 구례수목원 단풍‧억새‧감국으로 물들어… 가을 정취 가득
    구례수목원 단풍‧억새‧감국으로 물들어… 가을 정취 가득 [오픈뉴스] 전남 구례군이 운영하는 구례수목원이 가을 정취로 물들어가고 있다. 구례수목원이 자랑하는 가을 대표 수종은 단풍과 억새, 감국이다. 구례수목원이 운영 중인 13개 주제공원 중 하나인 서어나무원의 서어나무가 샛노란 단풍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탐방로를 따라 걸으면 우람한 서어나무들을 볼 수 있다. 서어나무는 한 여름에는 그늘을 제공해주고 가을이 되면 노란색 단풍으로 물들어 방문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는다. 기후변화테마원에 조성된 억새길은 가을의 향기를 간직한 목서와 잘 어우러져 매력적인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지리산종보존원에서 전망대로 이어지는 탐방로를 따라가면 가을 야생화인 감국을 볼 수 있다. 황금빛 꽃들은 가을 국화향기를 자랑한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구례수목원의 전경은 다양한 나뭇잎이 오색물결을 연출하고 있어 지리산 제2경인 피아골 단풍만큼이나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600여 종의 나무들이 서로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수채화처럼 펼쳐진 구례수목원의 전경은 다양한 빛을 내며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비대면 관광지인 구례수목원에서 오색단풍과 가을꽃을 감상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시간을 가져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의 새로운 관광지 거듭나고 있는 구례수목원은 전라남도에서 유일한 공립수목원으로 54ha의 산림면적에 1148종 13만 본의 식물이 식재되어있는 13개의 주제원으로 이뤄져있다. 지난 5월 15일 정식 개장한 후 구례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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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4
  • 영화 '괴기맨숀', 오는 30일 개봉 확정
    [오픈뉴스] 티저 예고편 공개 3일 만에 7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1만 개 이상 폭발적 댓글 반응을 모으며 단숨에 올여름 공포 다크호스에 등극한 영화 '괴기맨숀'이 6월 30일 개봉을 확정 지은 가운데, 줄줄이 개봉하는 다양한 공포 영화 라인업 중에서도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먼저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1981년, 19살 청년이 여자친구의 동생에게 붙어있던 악마가 시켜서 어쩔 수 없이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미국 최초의 빙의 재판 사건을 다룬다. '컨저링'을 시작으로 '애나벨', '더 넌' 등으로 이어진 ‘컨저링 유니버스’는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한 인기 공포 영화 시리즈물.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거대한 스케일로 돌아온 '컨저링3'는 개봉 이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16일 개봉하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일상이 사라진 세상, 소리를 내면 죽는 극한 상황 속 살아남기 위해 집 밖을 나선 가족이 더 큰 위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소리 내면 죽는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은 전편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속편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더욱 강력해진 서스펜스를 예고하고 있다. 오는 17일 개봉 예정인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는 12년 만에 돌아온 '여고괴담' 시리즈로 과거의 기억을 잃은 채 모교의 교감으로 부임한 은희가 학교 내 문제아 하영을 만나 잃어버렸던 충격적인 기억의 실체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분위기를 압도하는 배우 김서형과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열연을 선보인 김현수의 출연으로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오는 30일 개봉을 확정한 '괴기맨숀'은 웹툰 작가 지우가 폐아파트 광림맨숀을 취재하며 벌어지는 괴이하고 섬뜩한 현실 밀착형 공포를 담은 옴니버스 영화로 배우 성준, 김홍파, 김보라의 호러 케미를 예고하며 기대를 고조시킨다. 영화 '괴기맨숀'은 ‘층간 소음', '샤워실', '엘리베이터’ 등 친숙하고 가까운 일상 소재에서 시작된 5가지 아파트 괴담 에피소드로 구성돼 관객들의 몰입도와 공포감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여기에 신선한 소재와 독특한 스토리, 파격적인 캐릭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는 조바른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밀레니얼 감성의 색다른 공포를 선보이며 K-호러의 스펙트럼을 넓힐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괴기맨숀'은 KT '2021 썸머 드라마 콜라주' 프로젝트로 제작된 공포 드라마 [괴기맨숀]의 극장판이다. 전체 8개 에피소드를 5개로 편집해 특별히 극장에서 먼저 만나는 이번 작품은 7월 30일부터 올레tv, Seezn, SKY채널, skylife를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폭발적인 티저 예고편 반응으로 올여름 최고의 공포 다크호스로 떠오른 현실 밀착 공포 옴니버스 '괴기맨숀'은 오는 6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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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0
  • 안성시, ‘안성맞춤 스튜디오 조성’ 첫 스타트 끊다
    안성시청[오픈뉴스] 안성시가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1 유휴공간 문화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은 유휴공간을 새로운 예술 공간으로 재생하는 차세대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하고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본 사업의 사업비는 총 2억 원(도비 1억 원, 시비 1억 원)이며, 안성시는 ‘안성맞춤 문화영상 스튜디오 조성’을 주제로 안성맞춤아트홀 내 복도공간을 활용한 오픈영상스튜디오 조성 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제출해 선정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공모선정은 시민의 영상미디어 조성 사업의 첫 스타트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영상미디어센터 조성에 박차를 가해 시민플랫폼을 정착시키고, 시민들의 방송기회 확대와 문화예술 계층의 소통창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과 영상미디어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테마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기본계획 및 실시계획을 통해 올해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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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2
  • 안성시, 2020년 박두진문학관 문집 ‘소설 해’ 발간
    [오픈뉴스]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은 지난 29일, 안성시민과 함께한 소설 창작 프로그램의 결실로 2020년 박두진문학관 문집 ‘소설 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문집 ‘소설 해’는 박두진문학관에서 진행한 소설 창작 프로그램에서 완성된 안성시민의 작품을 엮은 것으로, 혜산 박두진(1916~1998)의 첫 개인 시집 ‘해(1949)’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Do Novel”의 의미를 담아 출간한 것이다. 지난 29일 발간기념식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제껏 소설을 소비하는 독자였다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떻게 소설을 써야하고 창작하는지 알게 되었다”며 “문화예술의 도시 안성이라는 슬로건과 어울리도록 안성다움을 유지하며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안성문학의 발전을 응원했다. 한편 박두진문학관에서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상주작가와 함께하는 소설 창작 프로그램 '소설을 쓰기 위한 모든 방법'을 운영했으며,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의를 병행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코로나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문학의 끈을 놓지 않은 안성시민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성의 문학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창작교육을 활성화하여, 안성맞춤 문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소설 해’의 열람을 원하는 시민은 안성시 박두진문학관(☎031-678-246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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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남매의 여름밤' 윤단비 감독, 충무로 빛낼 감독!
    [오픈뉴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시민평론가상, 넷팩상, KTH상까지 4관왕을 차지하며 올해의 MUST-SEE 무비로 등극한 '남매의 여름밤'의 윤단비 감독이 2020년 충무로를 빛낼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국내 극장가에는 충무로 실력파 여성 감독들의 영화가 수많은 화제 속에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 독립영화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준 계기가 되었다. '우리들' 이후 3년 만에 신작 '우리집'을 선보인 윤가은 감독과 성수대교 붕괴사고가 일어난 1994년 주인공 은희의 이야기를 담은 '벌새'의 김보라 감독, 믿음에 관한 가장 엉뚱하고 발칙한 상상을 담은 미스터리 펑키 코미디 '메기'의 이옥섭 감독까지 실력파 여성 감독들의 영화가 극장가에서 큰 활약을 펼치며 주목받은 것. 이런 가운데 올여름 '남매의 여름밤'의 윤단비 감독이 한국 영화계에 뉴웨이브 바람을 일으킬 웰메이드 데뷔작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윤단비 감독은 “첫 영화를 만들 때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내가 가장 잘 아는 것이 우리 가족이었고 이 이야기를 해야만 다음 분기점으로 넘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내게 친구가 되어주었던 영화들과 같은 결의 친구가 되어줄 수 있는 영화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남매의 여름밤'의 시작에 대해 전했고, 자신이 가장 잘 아는 이야기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시민평론가상, 넷팩상, KTH상까지 4관왕, 제49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밝은미래상 수상,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선택상 수상, 제8회 무주산골영화제 대상인 뉴비전상 수상까지 전세계 영화제에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첫 번째 장편 데뷔작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윤단비 감독은 '남매의 여름밤'의 연출과 각본을 맡아 그 해 여름 어느 가족의 일상을 다룬 이야기로 국내외 영화제 평단과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선사했는데 “관계와 감정의 핵심으로 직진하는 사려 깊은 초상화”(로테르담국제영화제), “오랫동안 기억될 한 편의 수작”(무주산골영화제)이라는 극찬 심사평과 함께 “섬세한 미장센들, 그저 일상적 성장의 순간을 어김없이 잘 포착해낸다”(왓챠_강병*), “2019년이 '벌새'의 해였다면, 2020년은 '남매의 여름밤'의 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왓챠_노재) 등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까지 더해져 영화의 높은 완성도와 특별함을 짐작하게 만든다. 이처럼 전세계 영화제에서 수상과 호평으로 작품성을 인정 받으며 웰메이드 데뷔를 알린 윤단비 감독은 '남매의 여름밤'을 통해 “지나가 버린 시간들의 후회나 죄책감, 성장을 하면서 느꼈던 아픔들에 대해 이 영화가 그 아픔을 함께 공유하고 보듬어줄 수 있는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하며 섬세한 감정 묘사와 사려 깊은 연출로 관객들에게 아주 특별한 영화적인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관객들 사이에서 ‘올해의 MUST-SEE 무비’로 입소문을 일으키고 있는 윤단비 감독의 '남매의 여름밤'은 오는 8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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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기생충, 청룡영화상 마니아 사전 투표에서 9관왕 수상 예측
      [오픈뉴스=opennews]   영화 <기생충>이 영화 마니아들의 사전 투표에서 청룡영화상 9관왕에 올랐다. 키노라이츠에서 진행된 청룡영화상 사전 설문조사에서 <기생충>은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여우조연상, 각본상, 촬영조명상, 편집상, 미술상 부문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영화 평점 서비스 키노라이츠에서는 제 40회 청룡영화상을 앞두고 10월 3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영화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총 11개 부문에서 후보에 오른 영화를 기준으로 수상이 예상되는 작품 하나를 선정하는 방식이었으며, 671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칸에 이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기생충>의 다관왕을 예상하는 네티즌이 많았다. 가장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부문은 감독상이었다. 봉준호 감독이 82.4%를 받으며 올해의 감독상을 예약했다. 그리고 최우수작품상(80.3%), 남우주연상 송강호(58.7%), 여우조연상 이정은(52.9%), 각본상(51.4%)이 과반이 넘는 지지를 받았다. 그 뒤를 남우조연상 박명훈(44.1%), 미술상(44%), 편집상(43.4%), 촬영조명상(32.5%)이 이었다. 부문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은 80.3%의 지지를 받은 <기생충>과 봉준호 감독(82.4%)이, 남녀 주연상은 각각 <기생충>의 송강호(58.7%)와 <항거: 유관순 이야기>의 고아성(28.9%)이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로 예측되었다. 남녀 조연상의 경우 <기생충>의 박명훈(44.1%)과 이정은(52.9%)이, 신인배우상은 <극한직업>의 공명(33.8%)과 <벌새>의 박지후(49.2%), 마지막으로 <벌새>의 김보라 감독(46.3%)이 영화 마니아들의 선택을 받았다. 한편, 청룡영화상은 11월 21일 목요일 오후 8시 45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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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연예
    2019-11-20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구례수목원 단풍‧억새‧감국으로 물들어… 가을 정취 가득
    구례수목원 단풍‧억새‧감국으로 물들어… 가을 정취 가득 [오픈뉴스] 전남 구례군이 운영하는 구례수목원이 가을 정취로 물들어가고 있다. 구례수목원이 자랑하는 가을 대표 수종은 단풍과 억새, 감국이다. 구례수목원이 운영 중인 13개 주제공원 중 하나인 서어나무원의 서어나무가 샛노란 단풍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탐방로를 따라 걸으면 우람한 서어나무들을 볼 수 있다. 서어나무는 한 여름에는 그늘을 제공해주고 가을이 되면 노란색 단풍으로 물들어 방문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는다. 기후변화테마원에 조성된 억새길은 가을의 향기를 간직한 목서와 잘 어우러져 매력적인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지리산종보존원에서 전망대로 이어지는 탐방로를 따라가면 가을 야생화인 감국을 볼 수 있다. 황금빛 꽃들은 가을 국화향기를 자랑한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구례수목원의 전경은 다양한 나뭇잎이 오색물결을 연출하고 있어 지리산 제2경인 피아골 단풍만큼이나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600여 종의 나무들이 서로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수채화처럼 펼쳐진 구례수목원의 전경은 다양한 빛을 내며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비대면 관광지인 구례수목원에서 오색단풍과 가을꽃을 감상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시간을 가져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의 새로운 관광지 거듭나고 있는 구례수목원은 전라남도에서 유일한 공립수목원으로 54ha의 산림면적에 1148종 13만 본의 식물이 식재되어있는 13개의 주제원으로 이뤄져있다. 지난 5월 15일 정식 개장한 후 구례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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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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