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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방미 일정 마치고 귀국길 올라
    문재인 대통령, 방미 및 한미정상회담 일정 마치고 한국으로 출발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SK이노베이션 조지아 공장 방문을 끝으로 3박5일간의 방미 및 한미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후(현지시각) 귀국길에 올랐다. 방미 기간 동안 문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을 비롯해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만났다. 또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한미 백신기업 파트너십 행사,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공장 방문 등 경제일정을 진행했고, 알링턴국립묘지, 한국전 참전용사 명예훈장 수여식,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벽 착공식과 같은 한미동맹 일정도 챙겼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는 워싱턴D.C, 애틀랜타 교민분들이 나와서 반갑게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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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3
  • 문재인 대통, 한·미 백신기업 파트너십 행사 참석
    문재인 대통, 한·미 백신기업 파트너십 행사 참석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백신기업 파트너십 행사에 참석해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한미 양국 간 코로나19 백신 협력 강화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측에선 하비에르 베세라 보건부 장관, 스테판 반셀 모더나 CEO, 스탠리 어크 노바백스 대표이사 등이, 한국 측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모더나간 백신 위탁생산 계약이 체결되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해외에서 생산된 모더나 백신 원액을 국내에서 완제 충전해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외국 제약사의 백신이 국내에서 생산되는 것은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 스푸트니크V에 이어 네 번째로, 우리 정부는 앞으로 모더나 백신의 국내 공급이 보다 빨라지고, 한국이 글로벌 백산 생산 허브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모더나는 한국에 mRNA 백신 생산 시설 투자와 인력 채용을 노력한다는 MOU, 국립보건연구원과 모더나는 감염병 질환 연구협력 MOU도 체결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의 원천기술과 한국의 생산능력이 결합해 세계적인 백신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코로나 조기 종식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두 기업의 협력은 전 세계적인 백신 공급 부족을 해소하고, 인류의 일상 회복을 앞당겨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노바백스사와 SK바이오사이언스, 그리고 우리 보건복지부와의 연구·개발 MOU 체결 발표도 있었다. 문 대통령은 "기술이전 계약의 연장까지 기대하고 있다"며 "이제 미국과 한국은 글로벌 백신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산기지를 확보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의 만남이 양국 기업의 협력 범위를 넓히고,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주요 참석자 발언이다. 반셀 모더나 CEO는 “오늘 발표된 저희의 협력과 파트너십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mRNA 백신을 공급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며 "올해 3분기부터 미국 외로 백신 공급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K-바이오 일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코로나 팬데믹 종식을 앞당기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모더나 백신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공급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코로나 백신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팬데믹 조기 종식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스탠리 어크 노바백스 대표이사는 지난 4월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청와대를 방문한 것을 거론하며 "문 대통령께서는 저희와의 협력 관계를 앞으로도 더욱 확대 및 강화해 나가기를 촉구해 주셨다"며 "2022년, 2023년에도 백신 공급을 위해서 계속해서 공동의 노력을 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최태원 SK 회장은 "노바백스의 백신은 다수의 상업화 경험을 통해서 안전성과 효과성, 그리고 생산성까지 검증된 합성항원기술을 통해서 가장 먼저 출시되는 백신”이라며 "오늘 체결식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양사는 현재 협력 관계를 넘어서 코로나 변이주 백신 확보, 독감과 코로나 콤보 백신 등을 개발해 글로벌 퍼블릭 헬스를 위해서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협력을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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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3
  • 수원시 염태영 시장 “특례시, 새로운 발전 동력 될 것”
    염태영 수원시장이 온라인 대담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오픈뉴스] 염태영 수원시장이 “특례시는 각자의 특색을 살리는 행정을 할 수 있도록 합당한 자치권한을 갖게 해 줄 것”이라며 “다른 지방 도시들도 별도의 특례를 갖고 인구소멸 등에 대응할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다”고 밝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12일 오후 7시40분 수원2049시민연구소가 주관한 ‘온라인 수원이야기-수요일엔 수원 공부’ 대담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특례시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염태영 시장은 “4개 특례시가 공동으로 421건의 사무를 발굴해 인구 규모에 맞는 행정서비스, 지역특색에 맞는 사업 추진, 행정절차 간소화 등이 가능해질 수 있도록 연대하고 있다”며 “내년 1월13일 특례시가 출범하면 시민이 받던 차별을 중단하고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여나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획일적인 지방자치제도를 벗어나 각 지자체가 덩치와 몸집에 맞는 옷을 입을 수 있게 해 지자체가 국가균형발전이나 지방소멸 등에 대응하도록 다양한 형태로 자신만의 특례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100만 이상 도시에 행정사무에 대한 특례를 열어준 것이 그 첫 번째”라며 특례시가 다양한 형태로 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시민들에게 “특례시는 기존 행정체계의 틀을 깨고 새로운 지방지치 모델을 만드는 것”이라며 “외형적 성장 뿐 아니라 실제적인 내용을 꼼꼼히 채울 수 있도록 내년 1월13일을 기대하며 새로운 발전 동력을 만드는데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염태영 시장은 “최고위원으로 활동한 7개월여간 현장의 이야기를 중앙에 전달하고자 노력해 필수노동자 지원조례 등을 소개해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정치는 절대로 온전히 설 수 없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특히 정치가 지방분권형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주장도 펼쳤다. 그는 “유력 정치인을 중심으로 하향식으로 이뤄지는 정치구조를 바꿔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인 기초지방정치부터 다양한 정치신인이 발굴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만난 염태영 시장은 ‘생태교통 수원 2013 개최’, ‘광교상수원보호구역 갈등 해소’ 등 다양한 성과를 일궈낸 지난 11년을 돌아보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동력삼아 수원시 발전의 결정적인 힘을 얻었다”고 회고하기도 했다. 경기도의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한 대응에 대해선 “균형발전이라는 취지는 공감하지만 당사자들의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생략된 것은 아쉽다”며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충격과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협의해야 한다”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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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민정수석실, 문화비서관 및 한국마사회장 감찰
    청와대[오픈뉴스] 민정수석실은 전효관 문화비서관과 김우남 한국마사회장에 대한 감찰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민정수석실은 본인을 비롯, 서울시 관계자 등 약 50명을 임의조사하고 법적으로 가능한 범위에서 관련 자료를 검토했지만, 용역 수주에 관여한 사실을 확증할 진술이나 자료는 발견하지 못했다. 길게는 15년 전에 발생한 일에 대해 정확한 실체 파악을 위해서는 서울시 그리고 관련 업체와 임직원들에 대한 전면적 조사가 필요하나 이는 청와대 감찰조사권의 범위를 넘는 부분으로, 지금까지 조사한 자료는 수사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비서관은 의혹을 인정할 수 없지만 더 이상 국정 운영에 부담을 줄 수 없어 사직하고, 자연인 신분으로 해명과 대응을 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한국마사회장 관련 한국마사회장 본인을 비롯, 마사회 관계자들을 임의조사하고 녹취파일 등 관련 자료도 임의 제출 받는 등 법적으로 가능한 조사를 철저히 진행했다. 조사 결과, 한국마사회장이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의 비서실장 채용 검토 지시를 한 사실 및 특별채용 불가를 보고하는 인사 담당과 다른 직원들에게도 욕설과 폭언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 민정수석실은 감찰 결과 및 자료를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에 이첩하고, 규정에 따라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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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 일정 관련 대변인 브리핑
    청와대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4주년을 맞아 오는 10일 오전 11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한다고 박경미 대변인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별연설에서 지난 4년을 돌아보고, 남은 1년의 국정 운영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어 출입기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신년 기자회견과 마찬가지로 사전 협의 없이 현장에서 질문할 기자를 선정하며,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청와대 출입기자단에서 자체 선발한 20여 명의 기자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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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서울특별시, 삼성동 가로주택 및 방학동·쌍문동 자율주택 조건부 가결
    [오픈뉴스] 서울특별시가 강남구 삼성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및 도봉구 방학동, 쌍문동 자율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3일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 3개소 모두 ‘조건부 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건부 가결된 삼성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 2월 통과된 양천구 목동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이어 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에서 공공임대주택을 계획하여 법적상한용적률 범위 내 용적률 완화 및 최고 10층까지 층수를 완화 받는 두 번째 사례이다. 가로주택, 자율주택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공공임대주택을 건설시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법적상한 용적률까지 완화 받을 수 있고, 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내 가로주택은 층수도 10층(공공기여시 15층)까지 완화가 가능하다 건설된 공공임대주택은 토지 및 건축물을 합한 감정평가액으로 공공(SH, LH)에서 매입한다. 양용택 서울시 도시재생실장 직무대리는 “소규모정비사업은 사업 속도가 빠르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사업비 저리 융자 및 규제 완화 등의 이점이 커 주민 관심이 많고, 계속 활성화 추세에 있다”며, “주민 스스로 노후 주택을 정비하여 주거의 질을 개선하고, 주택 가격 안정을 위해 주택 공급도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및 행정지원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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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4
  • 안산시협치협의회 2기 출범…‘협치 시대 활짝’
    안산시협치협의회 2기 출범…‘협치 시대 활짝’[오픈뉴스] 안산시 민관협치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안산시협치협의회가 2기 공동회장에 최창규 위원을 선임하는 등 본격적인 2기 활동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경기도테크노파크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한 협치협의회 2기 위원 5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기 위원 위촉식과 임시회의를 열었다. 2기 위원은 시·시의회·기관·단체 추천 및 공개모집 등을 통해 꾸려졌으며, 이 가운데 1기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위원 50%가 2기에도 참여했다. 임시회의에서는 제1기 안산시협치협의회에서도 회장을 역임했던 최창규 위원이 만장일치로 2기 회장으로 선출됐고, 윤화섭 시장과 함께 임기 2년 동안 공동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임시회의는 협의회 임원선출 및 안산시협치협의회 추진상황 보고, 향후계획 공유, 공약변경 안건 심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안산시협치협의회는 민선7기 윤화섭 안산시장의 핵심공약으로, 시민과의 협업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에서 2019년 4월 1기가 출범한 바 있다. 협치협의회는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정책수립, 제도개선 사항 등을 심의·조정 하고 공공과 민간의 소통, 협치인식 개선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혁신공론, 문화복지, 도시환경의 3개 분과로 위촉직 위원 65명, 위원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5명 등 총 70명으로 구성됐다. 2기 협의회는 비대면 시대를 맞아 온라인 소통플랫폼 생생소통방을 통해 상시적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코로나19 이후 시정 발전을 위한 시민기획단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윤화섭 시장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며 이해와 신뢰가 깊어진다면 협치는 당연한 것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라며 “그동안의 협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게 적극적인 애정과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1기 협치협의회는 부족한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대부도 대토론회,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안산평화의 소녀상 건립 지원 등 각 분과별 현안사항에 대한 정책들에 대해 논의하는 등 민관협치 기본 틀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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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4
  • 문재인 대통령, 제2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문재인 대통령, 제2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청와대)[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제2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질병관리청장, 행정안전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안건보고를 받은 후, 방역에 만전을 다함과 동시에 백신 물량 확보와 접종 속도를 내기 위해서 모든 역량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백신 주권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백신 생산 글로벌 허브가 되기 위한 입지·규제 완화와 세제 혜택 등 전폭적인 기업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했다. 또한 “국산 백신 개발을 위해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른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올 여름휴가가 중요한 고비가 될 수 있고, 내년에 3차 접종이 필요한 상황이 올 수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충분한 백신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경제도, 민생도, 방역과 백신의 기반 위에 있는 만큼 그 어떤 정책적 과제보다 방역과 백신을 최우선 순위에 놓고 국가적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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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문재인 대통령, 새 검찰총장 후보자 지명
    청와대[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제청을 받고 새 검찰총장 후보로 김오수 前 법무부 차관을 지명했다. 김오수 후보자는 대검 과학수사부장, 서울북부지검장, 법무부 차관 등 법무·검찰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주요 사건을 엄정하게 처리해 왔다. 아울러 국민의 인권 보호와 검찰 개혁에도 앞장서 왔다. 청와대는 김 후보자가 적극적 소통으로 검찰 조직을 안정화시키는 한편, 국민이 바라는 검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검찰 개혁이라는 시대적 소임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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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양주시, 덕정역 환승센터‘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대상사업 확정
    덕정역 전경[오픈뉴스] 양주시가 추진하는 덕정역 환승센터 건설사업의 시계가 더욱 빨라지게 됐다. 양주시는 지난달 29일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 및 시행계획 온라인 공청회’에서 덕정역 환승센터 사업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시행계획은 권역별 거시적인 광역교통체계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여건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20년(기본계획), 5년(시행계획) 단위 대도시권 대상 교통분야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이번 공청회에서 공개한 ‘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안)’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출발역인 덕정역의 환승지원시설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덕정역 복합환승센터’가 반영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는 덕정역 환승센터 건립사업에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입, 연면적 10,000㎡, 지상 2층 규모의 GTX·전철·버스·택시 등 교통수단 간 환승시설과 대합실, 환승주차장(400면) 등을 갖춘 환승지원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구상 중이다. 특히 덕정역은 북측으로 동두천과 연천 서측으로 파주, 고양과 접해 있으며 동측으로는 포천시와 접하고 있어 GTX-C 노선 개통 시 경기동북부 지역의 환승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덕정역 환승센터 준공 시 교통여건의 획기적인 개선뿐만 아니라 편리한 환승연계체계 구축을 통한 대중교통망 확보 등으로 지역 간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 4월 환승센터 건립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업체를 선정했으며 이번 달부터 교통 수요조사와 현지 조사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용역 추진에 나서고 있다. 향후 기본계획수립을 거쳐 오는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이듬해 공사를 착공해 2026년 GTX-C 노선의 개통 일정에 맞춰 환승센터를 준공할 계획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 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안)에 덕정역 환승센터가 포함돼 센터 건립 시 국도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경기도 등 상급기관과 충분한 협의 과정을 거쳐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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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오픈BIZ 검색결과

  • 서천군, 착한 임대인 2021년 재산세 감면
    [오픈뉴스] 서천군은 지난 4월 서천군의회에서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지방세 감면안이 의결됨에 따라 ‘착한 임대인’에게 재산세 감면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감면 대상자는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소상공인 임차인에게 2020년 6월 1일부터 2021년 5월 31일까지 임대료를 인하해 준 착한 임대인(건축물 소유주)이며, 감면 세목은 2021년 7월 건축물분 재산세(도시계획분 포함)와 지방교육세이다. 임대인은 위 기간 동안의 임대료 인하율만큼 최소 10%에서 최대 50%까지 1인당 50만원을 한도로 재산세를 감면받게 된다. 만일 임대인이 월 100만원인 임대료를 1년 동안 50만원으로 50% 인하해 줬다면 해당 건축물에 대한 재산세를 50% 감면받을 수 있다. 임차인 자격 요건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으로써 사업자등록을 하고, 동일 임대차건물을 2021년 5월 31일 이전부터 계속 임차하고 있는 자이다. 단, 고급오락장 및 유흥주점과 같은 사행성·소비성 업종 임대 건축물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인은 지방세 감면신청서, 임대차계약서(인하 전·후), 임차인 사업자등록증, 임차인이 소상공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소상공인 확인서 등), 통장거래내역 등의 서류를 구비해 건축물 소재지 읍·면 세무부서 또는 재무과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생활이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착한 임대인이 많아져 서로 상생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이번 건축물분 재산세 감면이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오픈BIZ
    2021-05-17
  • 대전 중구, 세외수입 고액체납자도 가상자산 압류 추진
    [오픈뉴스] 대전 중구는 지방세에 이어 지방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압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최근 지방세 체납자 3,047명에 대한 가상자산 보유현황 조회를 실시해 가상자산 3억 원을 압류 조치했고, 17일 현재 지방세 체납액 9천만 원 중 2천 3백만 원(20명)을 현금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구는 지방세외수입 1백만 원 이상 체납자(1,358명)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거래소 4곳(업비트, 빗썸코리아, 코인원, 코빗)에 가상자산 보유여부를 조회 중이며, 확인 즉시 압류할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영세 체납자에 대하여서는 분할납부 유도 등 탄력적으로 세정을 운영하고, 재산 은닉 등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상자산 등 철저한 재산조사를 실시해 적극적인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로 공평과세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2021-05-17
  • 계양구, “어린이과학관 부근 공영주차장 조성공사” 착공
    [오픈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7일 방축동 일원 “어린이과학관 부근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착공했다. 계양구는 주차난 해결을 위해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방축동 113번지 일원 4,746㎡에 56억 원을 투입해 주차면 125면을 조성한다. 주차장 건물 상부에는 쉼터를 조성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마련한다. 해당 지역은 다가구 주택 밀집지역으로 주민들이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으며 계양산을 찾는 등산객들로 주차난이 가중되었다. 이에 계양구는 2018년부터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국토교통부, 인천시에 적극적으로 협의해 사업부지, 예산을 확보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공영주차장 건설과 함께 기존에 확보되어 있는 공공·민간 주차장 개방, 부설주차장 지원사업 등 주차공유사업을 추진해 주차난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2021-05-17
  • NHN페이코, 저축은행 67개 에서도 전자증명서 이용 가능해진다
    전자증명서 안내 및 이용 방법[오픈뉴스] 앞으로 NHN페이코 및 저축은행을 이용하는 국민이 예금 계좌를 개설하거나 대출 등을 받을 때 필요한 구비서류를 민원창구를 방문하지 않고 전자증명서로 발급받아 제출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NHN페이코(대표 정연훈)·저축은행중앙회(대표 박재식)와 협업을 통해 전자증명서 연계 오픈API로 개발을 완료하고 NHN페이코는 5월 17일, 저축은행은 5월 24일 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핀테크 플랫폼 가운데 최초로 ‘페이코 앱’에서 주민등록표등·초본 등 국민이 일상생활에 자주 사용하는 민원서류(16종)를 전자증명서로 발급받아 한 번에 수취 기관에 제출까지 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행안부는 NHN페이코와 함께 ‘전자증명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0년 10월에 ‘페이코 앱’에 전자문서지갑을 설치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저축은행중앙회는 ‘SB톡톡+ 앱’을 통해 OK저축은행 등 67개 저축은행을 이용하는 고객이 예금개설, 대출 신청 등에 필요한 서류(30종)를 모바일 전자증명서*로 제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앞으로, 저축은행중앙회는 ‘SB톡톡+ 앱’과 연계한 67개 저축은행의 온라인 금융서비스 화면에서 직접 전자증명서를 발급・제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67개 이외에 시스템을 별도로 운영하는 12개 저축은행과도 전자증명서 연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현재 100종의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가족관계증명서 등 200종을 추가해 총 300종까지 확대하기 위한 전자증명서 발급유통 3차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차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국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민원서류를 대부분 전자증명서로 발급할 수 있게 되어 국민의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창섭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페이코 앱에서도 전자증명서 발급이 가능하고, 저축은행중앙회 SB톡톡+ 앱을 통해 67개 저축은행까지 전자증명서 제출기관이 대폭 늘어났다.”며 “앞으로도 은행・보험사 뿐만 아니라 대학・국공립병원 등과도 계속 협력해 전자증명서 이용기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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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정선군, 카드형 정선아리랑상품권‘와와페이’우체국 확대 발행
    [오픈뉴스] 정선군은 기존 NH카드사와 운영 중인 카드형 정선아리랑상품권‘와와페이’를 정선우체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5월 17일부터 우체국에서도‘와와페이’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확대 발행한다고 밝혔다. 지류형 상품권의 단점을 보완하고 스마트 시대에 부응 및 지역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출시한 카드형 정선아리랑상품권‘와와페이’는 스마트폰 앱‘지역상품권 chak’를 통한 온라인 발급과 NH농협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발급만 가능하였으나 이제 우체국에서도 오프라인 발급이 가능하다. 우체국에서 발급한‘와와페이’는 우체국 체크카드를 사용하게 되므로 카드사 별 체크카드 혜택에 따라 상품권 구매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되며, 정선아리랑상품권 할인판매 등 상품권 운영제도는 기존과 동일하다. ‘와와페이’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2,128명의 구매자가 발급, 1,568개의 점포가 가입하였으며, 16억 5천만원의 상품권이 유통되는 성과를 나타내었고 스마트 시대에 맞추어 카드형 상품권의 사용량도 점점 증가추세에 있다. 이에 따라 정선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류형, 카드형 상품권 합산 10% 특별할인 판매를 운영 중이며, 2021년 현재 91억 6천만원의 상품권이 판매되었다. 유병민 경제과장은 정선아리랑상품권의 유통 활성화를 통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고 스마트 시대로 변화하는 시류에 맞추어 카드형 상품권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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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영주시, 6월 1일부터 주택임대차 신고제 시행
    [오픈뉴스] 영주시는 주거 목적의 주택 임대차(전월세)계약을 대상으로 임대기간, 임대료 등 주요내용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하는 「주택임대차 신고제」를 오는 6월 1일 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차인 보호와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 제고 위한 정책으로 신고제가 도입되면 임차인의 지역 내 전월세 실거래정보를 한 눈에 알 수 있으며, 신고와 동시에 확정일자 자동부여로 세입자 권리를 보호 받을 수 있게 된다. 신고대상은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주택으로 '21년 6월 1일 이후 보증금 6천만원 또는 월차임 30만원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계약으로, 계약 당사자가 공동으로 계약 체결일로 부터 30일 이내 계약당사자가 의무적으로 신고(위임신고 가능)해야 하며, 계약 내용을 변경하거나 해제할 때도 적용된다. 신고방법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신고도 가능하다. 신고기한을 초과하거나 미신고 또는 거짓신고를 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가 원칙이나, 신규 제도 도입에 따른 시민들의 적응기간 등을 고려해 시행일로 부터 1년간 과태료 미부과 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주택임대차신고제」시행으로 주택임대차 시장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임대조건협상 거래편의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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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김상호 하남시장 등 신도시 지역 단체장, LH현안 간담회 개최
    김상호 하남시장 등 신도시 지역 단체장, LH현안 간담회 개최 [오픈뉴스] 김상호 하남시장 등 3기 신도시의 수도권 지역 단체장들은 하남유니온타워에서 7차 모임을 갖고, 신도시 ‘원주민 이주대책 마련’, ‘기업 선이전 후철거 원칙 약속 이행’, ‘협의양도인 공동주택 특별공급 확대’ 등을 강력히 요구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8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7차 모임에는 김상호 하남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등 경기 지역 5개 신도시 단체장들이 모였다. 이 자리에서 단체장들은 LH가 사장 공백을 이유로 지난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정부의 개발 방향대로 사업을 이행하지 않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제기했다. 이날 단체장들은 신도시 사업 추진과정에서 ▲원주민 임시거주지 공급 미이행 ▲대토보상 공급 소극 적용 ▲기업 선이전 후철거 원칙 미이행 ▲주민편익시설 설치 거부 등 LH가 보인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는 한편, 협의양도인 택지 대상자 재정착을 위해 단독주택용지를 최대한 확보하고 공동주택을 특별공급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 등을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그간 LH는 원주민 임시거주지를 당초 정부가 약속한 건설형 임대주택에서 기존매입 임대주택으로 공급계획을 변경하는 한편, 대토보상을 주민선호가 반영되지 않은 용지를 공급해 미달사태를 발생시켰다. 또 정부가 약속한 기업의 선이전 후철거 원칙 이행의 확약하는 지자체의 공문 발송 요구를 거부하고, 지장물 조사를 강행, 지역주민과 대립하는 상황을 초래했다. 입주민에 필수적인 주민편익시설 설치에 대해서도, 당초 정부 입장과는 달리 조성원가가 높아진다는 이유 등을 들며 구체적 계획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신도시 각 지자체 주민들이 LH에 정부약속을 이행하라는 민원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고소, 고발 등 과잉 대응해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에 이날 모인 단체장들은 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와 간담회를 마련하기로 하는 한편, 빠른 시일 내 신임 LH 사장을 만나 지자체의 우려를 강력히 전달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단체장들은 지자체가 신도시 개발에 보다 주도적 역할을 할 필요가 있음에 뜻을 함께 하고, 3기 신도시가 당초 정부 발표대로 추진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공동대응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 이 모임은 3기 신도시 경기 지역 5개 지자체가 신도시 개발 현안과 문제점 등을 공동대응하기 위해 2019년 초 구성, 정기적으로 회의를 갖고 모임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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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해양
    • 부동산·건설
    2021-05-10
  • 제주도, 원희룡 지사 “새로운 미래로 점프하는 탄력적 회복돼야”
    [오픈뉴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미래로 점프하는 탄력적 회복이 될 수 있도록 실력과 열정을 쏟아 부어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7일 오전 10시 제주연구원 3층 윗세오름에서 열린 ‘제주연구원 개원 24주년 기념 최장집 교수 특별강연’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연구원은 제주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도민 중심의 현장 연구를 수행하며 제주의 대표적인 싱크탱크(think tank)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특별법,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제주 미래비전부터 관광·1차산업, 신성장 동력 발굴, 복지 안전망까지 제주의 현안과 미래를 보다 구체적·심층적으로 밝히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덧붙였다. 원희룡 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제주도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으로 제주의 미래를 밝혀주시기 바란다”며 “제주도는 앞으로도 제주연구원과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는 ‘한국 민주주의의 진단과 전망’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통해 △제한적 국가와 시민사회의 자율성 △민족문제 해결을 위한 대북정책 △경제정책의 결정과 경제 운영방식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후 김상협 제주연구원장이 진행,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최장집 명예교수가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제주연구원은 1997년 설립됐으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기후변화 종합계획 △제주형 환경정책에 대한 성찰 △해수면 상승 영향에 따른 제주지역 관리방안과 함께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제주경제 영향 빅데이터 분석 △소상공인 실태 및 인식조사 연구 등 지난 24년간 총 1928건(2020년 12월 31일 기준)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연구조사 활동을 통해 지역 균형 개발과 지역발전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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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강원도 양양군, 2016년 이전대비 부동산 거래량 30%이상 증가
    [오픈뉴스] 강원도 양양군이 2016년부터 부동산 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거래량이 2016년 이전에 비해 3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이 부동산 거래 현황을 자체분석 한 결과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3월까지 부동산 거래량은 연평균 6,500여건으로 2010년부터 2015년까지의 연평균 거래량 4,500여건과 비교해 3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도별 거래현황을 보면 고속도로 개통 이전에는 4,500여건(2010~2015년)이었던 거래량이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해에는 6,845건으로 늘었다. 이는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이 주요원인으로 보인다. 거주자별 거래현황은 관외 거주자의 부동산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였다. 2010년부터 2016년까지 관내 거주자 거래 비율이 약 45% 내외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반면, 2017년부터는 관내 거주자 거래 비율은 30% 내외로 줄고 관외 거주자 거래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 또한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이후 관외 거주자의 거래가 15%이상 상승했으며, 특히 2019년에는 서핑문화와 미세먼지 없는 청정지역 이미지 부각으로 관외 거주자의 부동산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용 건축물 거래현황은 2016년 956건에서 지난해 1,634건으로 고속도로 개통 시점 이후 주거용 건물에 대한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아파트 매매가 평균 거래건수를 웃도는 거래량을 보였으며, 현재 양양군 관내 공동주택 매물이 많이 감소한 상황이다. 읍면별 토지 거래현황을 보면 양양읍은 2018년부터 거래량이 감소하는 추세이며, 서면과 현북면은 큰 기복 없이 평균 수준의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9년 손양면 지역의 거래량이 평균 거래량의 2배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현남면과 강현면도 서핑문화의 정착 등 관외 거주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며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손양면, 현남면, 강현면 등 지역은 도립공원 해제 및 서핑 등으로 서면 등내륙 지역보다 선호도가 높은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양양군은 부동산 거래 활성화에 발 맞춰 적극적인 인구유입 정책은 물론, 머무르는 관광지로서의 관광코스 개발 등 관광지 이미지 개선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 오픈BIZ
    2021-05-07
  • 경북도-롯데백화점, 사회적경제로 지역살리기 시동!
    [오픈뉴스] 경상북도는 7일 롯데백화점 포항점에서 ‘지역 대형유통사와 사회적경제 상생‧발전 협약’을 롯데백화점과 체결하고, 경북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를 활용한 ‘위누리마켓’개점식을 진행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롯데백화점의 유통시스템, 시장영향력 등 인적‧물적자원을 경북 사회적경제기업에 지원하고, 경상북도가 행정‧재정지원을 뒷받침함으로써 사회적경제를 중심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민‧관 협력형 지역상생‧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공동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경북도와 롯데백화점은 ▷롯데백화점 내 경북 사회적경제 전용 판매장 조성(위누리마켓) ▷롯데온라인몰 내 경북 사회적경제 전용몰 구축 및 100라이브 지원 ▷사회적경제 상품 및 지역 특산품 유통, 특판전 등 판로지원 ▷해외 롯데백화점과 연계한 사회적경제 해외 판로개척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2019년부터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로 꾸준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친 ‘위누리’가 2021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에 선정됨으로써 ‘위누리마켓’의 브랜드 이미지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백화점 포항점은 2000년 12월에 경북 상권에 첫 진출한 현재 유일한 Full Line 백화점으로 포항을 넘어 경상북도 유통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변함없이 도민들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다양한 상생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지역백화점에 처음으로 문을 연 ‘위누리마켓’이 약 1달간 임시개장한 결과, 하루 평균 2백만원 정도의 판매액을 기록하여 연간 7억원 정도의 매출이 예상된다. 이는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시도한 협력사업의 결과이고, 경북도와 롯데백화점은 이 같은 선진 사례를 전파․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윤형진 롯데백화점 포항점 점장은 “지역 특산물 판매 유통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정보 교환 및 판로 개척 등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의 대형 유통사로서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속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경제가 쇠퇴하고 지방소멸이라는 위기에 처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유통기업이, 사회적경제를 통해 실마리를 풀어가는 훌륭한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심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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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사회IN 검색결과

  • 양구군, 2년 가까이 문 닫혔던 두타연 일반에 개방
    두타연 [오픈뉴스] 양구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두타연이 23일부터 일반에 개방된다. 두타연은 민간인통제선 내에 있는 관광지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2월 통제된 이후 2년 가까이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었다. 두타연 개방을 위해 그동안 협의를 진행해온 양구군과 군(軍)은 15일 시범적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온라인으로 사전에 출입신청을 한 희망자에 대해서 출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범운영을 하는 동안 두타연에는 양구문화관광 홈페이지인 ‘양구올구양’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출입신청을 마친 희망자만 출입하게 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19일부터 ‘양구올구양’ 홈페이지에서 사전 출입신청 예약을 접수한다. 그러나 백신 접종을 완료한 후 2주가 경과한 사람, PCR검사 후 음성 확인이 된 지 3일 이내인 사람만 출입이 가능하며, 최대 4명까지만 입장할 수 있는 제약이 있다. 두타연 출입은 하루 4회만, 1회당 40명씩 총 160명까지만 가능하다. 출입시간은 오전 10시와 11시, 오후 1시30분, 2시30분 등 4차례이며, 각각 출발예정시간 정시에 출발하므로 신청자는 신분증과 접종확인서 등을 반드시 지참하고 출입 전에 접종 및 신분확인 등의 절차를 감안해 출발시간 20분 전까지 금강산가는길 안내소에 도착해야 한다. 또한 지금까지 민간에 공개되지 않았던 두타연 내 ‘DMZ 평화의 길’의 하야교~삼대교 구간도 20일부터 개방된다. 이 코스는 매년 10월 양구군이 개최하는 ‘금강산 가는 옛길 걷기대회’가 열리는 코스의 중간지점에 있는 하야교에서 북쪽(DMZ 방향)으로 더 올라가 삼대교까지 가는 코스로, 거리는 왕복 2.7㎞이다. 이 코스는 하루 1회 단 20명에게만 개방되며, 희망자는 ‘DMZ 평화의 길’ 인터넷 사이트에서 사전예약을 한 후 출입 당일 오전 10시에 금강산가는길 안내소에 출발한다. 단, 백신 접종을 완료한 후 2주가 경과한 사람과 PCR검사 후 음성 확인이 된 지 3일 이내인 사람만이 출입할 수 있어 출발시간 20분 전까지 금강산가는길 안내소에 도착해 이에 대한 확인을 거쳐야 한다. 조인묵 군수는 “양구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두타연이 2년 가까이 개방되지 않아 지역상권 등 양구의 관광산업이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하나씩 하나씩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나가면서 지역경제가 빠른 시간 내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CULTURE
    • 라이프
    2021-11-16
  • 강릉 여행자카페 사업 추진
    강릉 여행자카페 [오픈뉴스] 강릉시가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강릉여행 일상회복을 위한 사업으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강릉 여행자카페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강릉시에서 주최하고 한국예총강릉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기존 관에서 운영하던 관광안내소의 개념에서 벗어나, 민간기관과 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함께 여행자들에게 강릉관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여행자들이 머물며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내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 10월 중 참여카페 모집을 마쳤으며 모집결과, 초당동에 갤러리밥스와 아물다 카페, 옥천동에 엠엔알커피바와 홀리데이빈티지, 임당동에 정커피, 명주동에 명주배롱, 노암동에 쉼표로스터리카페, 정동진에 프루스트, 연곡면에 자바커피, 주문진읍의 본머스카페까지 최종적으로 총 10곳의 각 권역에 특색있는 카페들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각각의 카페에서는 여행자카페 간판과 홍보물진열대, 관광홍보물 등을 비치하고, 오는 12월중 강릉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이 힐링의 시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작은 연주와 강연, 체험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자세한 일정은 한국예총강릉지부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지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이번 강릉 여행자카페 사업이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민·관이 서로 협력하여 위축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강릉여행의 일상회복을 앞당길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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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2021-11-15
  • 강릉솔향수목원 ‘가을꽃 향기로 물들다’
    강릉솔향수목원 ‘가을꽃 향기로 물들다’ [오픈뉴스] 강릉시 구정면 수목원길 156 일원에 위치한 강릉솔향수목원은 가을꽃이 한창이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구절초, 국화, 황화코스모스 등 약 8만본의 가을꽃을 심었다. 수목원 입구 울창한 소나무림 아래 만개한 4만본의 하얀 구절초 꽃은 푸른 솔잎과 어우러져 계절의 정취를 더한다. 송림 숲속에 하얀 눈꽃이 내린듯한 느낌을 주는 구절초는 토종 야생화이며‘음력 9월 9일이 되면 아홉 마디가 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가을을 대표하는 우리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형형색색의 단풍과 만개한 국화길을 걷다보면 붉은 빛으로 물든 코키아(댑싸리)원이 나오는데 연인, 가족들의‘인생샷’명소로 떠오르고 있고, 황화코스모스, 두메부추 등 다양한 가을꽃이 식재된 주제원도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석중 녹지과장은“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활짝핀 가을꽃을 보며, 마음의 위안과 힐링의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IN
    • 전국
    2021-10-12
  • 인천시, 10월부터‘인천형 기초생활보장제도’전면 시행
    [오픈뉴스]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준에 부적합한 복지제도권 밖에 있는 비수급 취약계층을 지원하는‘인천형 기초생활 보장제도’를 오는 10월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7월말 기준 전국 평균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비율은 4.5%이며, 인천시는 5.3%로 8개 특·광역시 중 4번째로 높은 수급률을 보이고 있다. 연도별 인천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비율은 2019년 4.1%, 2020년 4.8%, 2021년 7월 기준 5.3%로 연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인천형 기초생활보장제도’시행은 연도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비율이 높아지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실업률이 증가되는 시점에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 및 지원하는 지역형 복지제도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지원 대상 선정기준은 소득평가액 중위소득 40% 이하, 재산기준 1억3천5백만 원 이하(금융재산 3천만 원 이하), 부양의무자 기준(소득 연 1억 이하 또는 재산 9억 이하)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생계급여, 해산급여, 장제급여를 지급 받을 수 있다. 생계급여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274,175원, 2인 가구 463,212원, 3인 가구 597,593원, 4인 가구 731,444원으로 정부형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의 50%에 해당되는 급여를 정액으로 지급받고, 출산 시 해산급여 70만원과 사망 시 장제급여 80만원이 지급된다. 시는‘인천형 기초생활보장제도’시행에 앞서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홈페이지, 현수막, 카드뉴스 등 온․오프라인 홍보와 문자, 우편 발송 등을 실시해 누락되는 대상자가 없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 “「인천형 기초생활보장제도」를 통해 제도권에서 보호받지 못했던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 및 지원해 ‘더 많은 시민의 더 나은 기초생활 보장’을 위한 사회복지 그물망을 더욱 촘촘하게 살피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형 기초생활보장제도’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8월 23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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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3
  • 신안배고추장, '대한민국장류발효대전 대상'
    [오픈뉴스] 신안늘푸른농원에서 제3회 대한민국장류발효대전 장류왕 선발대회에서 고추장부문 개인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이번에 출품한 “신안배고추장”은 다수의 장류가 출품한 가운데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신안천일염과 더불어 신안배 등 지역농산물을 이용해 전통의 제조비법으로 만들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진자 대표는 신안배를 이용한 전통장류제조기술을 전수받아 수년간의 노력 끝에 명품 배고추장 만들게 되었으며, 작년에는 한국문화예술명인회에서 한국전통음식조리 명인으로 선정되기도 해 겹경사를 맞았다. 전 대표는 “신안의 고품질 청정 농산물과 발효기술을 널리 알리는 기회인 것 같아 참여하게 되었다.”며 “수상소감으로 20여년간 장을 고집스레 담가온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장류발효대전은 사단법인 한국장류발효인협회에서 한국장류발효문화 계승 및 복원을 위해 노력하는 장인들을 발굴 및 k-푸드의 시금석을 마련하는 자리로 오는 20일에 시상식이 열린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은 어느 지역보다 공기, 바람, 토질이 뛰어나 한국의 전통 고추장, 간장 등의 고품질 장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최적이 조건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우리 고유의 장류의 맥을 이어가도록 제2의 제3의 전진자 대표 같은 인물이 나올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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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8
  • 화순군, ‘화순 고인돌 유적지 활용 프로그램’ 운영
    [오픈뉴스] 화순군은 ‘2021년 세계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 활용 프로그램’을 25일부터 12월 말까지 운영한다. 문화재청 지원 사업인 화순 고인돌 유적지 활용 프로그램은 화순고인돌 유적지 일대에서 운영한다. ‘고인돌 마을 사람들 이야기’를 주제로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다양한 선사시대 체험 프로그램, 고인돌과 선사시대 생활상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비대면 프로그램과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화순 고인돌 유적지의 입장료는 무료이고 상시 개방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도곡면 효산리 선사체험장과 춘양면 대신리 문화체험관에서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사전 예약하면 프로그램을 더 안전하고 빠르게 체험할 수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다양한 선사체험 프로그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과 방문객들의 심신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유적지 등 역사문화 시설을 이용할 때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대문화재연구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고대문화재연구원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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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1
  • 동서 수도권 단체장, “GTX-D 김포~부천~강동~하남 연결하라”
    김포시청 [오픈뉴스] 정하영 김포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이정훈 강동구청장, 김상호 하남시장은 20일 정부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동서 연결 확정을 촉구했다. 이들 지방정부는 그동안 경기도를 통해 또는 개별적으로 정부에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한 GTX의 완성을 요청해 왔다. 4개 지역 단체장과 각 시민단체들은 20일 오전 부천종합운동장역 1번 출구에서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고, ‘김포~부천~강동~하남 연결을 위한 GTX-D 원안 노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공동 입장문에서 “수도권 서부권의 김포, 부천과 수도권 동부권의 강동과 하남 주민들은 교통문제로 인한 고통을 고스란히 감내하고 있다”며 GTX 연결을 통한 근본적인 해결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추진한 신도시의 경우 입주시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 철도 등 대중교통시설 중심으로 교통계획을 수립했으나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도시의 기틀을 갖췄음에도 광역교통시설의 절대부족으로 정부의 정책에 역행되는 결과가 나타나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 더 악화될 것이 자명하다”며 비판했다. 이들은 “광역급행철도 계획은 이미 포화상태의 절대 부족한 교통 인프라를 해결하는 동시에 주민들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미래철도의 완성형”이라 밝혔다. 또한 “공청회 당시 사업 타당성, 수도권과 지방 간 투자 균형, 기존노선 영향을 이유로 GTX-D 노선을 대폭 축소 발표했다”며 “공청회 발표내용에 대해 공정성과 합리성이 결여된 국토부의 잣대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축소 발표된 노선은 GTX 사업 취지인 광역교통여건 개선에 따른 수도권 균형개발과 지역 간 경계 허물기,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가치를 무색케 하는 계획”이라며 강하게 성토했다. 또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는 여러 지방정부에 걸쳐 있기에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정부의 주도적인 역할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 동서축을 연결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 확충과 이동편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김포~부천~강동~하남을 잇는 GTX-D 노선 원안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GTX 동서연결은 수도권 균형발전의 완성”이라면서 “수도권을 X자로 연결하고 또 남북으로도 연결하면서 경제성도 충분히 검토된 동서 노선은 명확한 이유도 없이 지선으로 환승만 하라는 건 명백한 역차별이다. 그런 논리면 GTX-A, B, C 모두 관통이 아니라 서울 인근에서 기존 노선과 연결하고 말 일”이라고 지적했다. 정 시장은 또 “특히 김포는 서울에 연접 해 있지만 서울연결 중전철이 하나도 없는 유일한 도시다. 정부는 물론 그동안 철도 노선 하나 제대로 놓지 못한 모든 정치권이 반성해야 하고 저 또한 송구한 일”이라면서 “부천시, 하남시, 강동구와 함께 수도권 동서지역을 연결하고 GTX 계획을 완성해 시민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반드시 돌려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천기 범대위위원장은 “김포한강신도시를 조성하고 교통이 아닌 불편을 계속해서 감내하라고 합니다. 국토부는 GTX-D원안을 반영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서형배 김검시대 위원장은 “국토부의 반의반쪽짜리 노선은 광역급행철도가 아닙니다.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GTx-D 원안 반영을 요구합니다 ”라고 강조했다. 최재형 금빛누리연합 부회장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GTX-D 원안을 반드시 반영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재검토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민들은 4월 22일 한국교통연구원의 공청회 발표 이후 국회와 김포시청, 국토부, 대광위 등 주요 정책결정 부처 및 관련 기관에 1인 피켓 시위, 촛불 문화제, 풍선 캠페인 등 자발적 시민운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김포시는 지난 6일부터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이 몰려 19일 현재 11만 5천여 명이 서명에 동참하고 있다. 23일까지 시민들의 서명과 함께 의견을 취합해 경기도지사 및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최종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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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0
  •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 ‘도서관 책가족’ 모집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 ‘도서관 책가족’ 모집 [오픈뉴스]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오는 6월부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도서관 책가족’을 운영한다. ‘도서관 책가족’은 가족들이 도서관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독서활동을 직접 기획·참여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 ~ 4학년 자녀와 부모로 구성된 고양시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가족을 표현한 그림(8절)을 도서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은 ▲가족이 추천하는 북큐레이션 ▲그림책 읽어주기 ▲도서관 소식지 만들기 등이 있다. 또한 유튜브 제작, 독서토론 등 도서관 활동을 지원하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도서관 관계자는“가족 단위의 도서관 활동 지원을 통해 가정 내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책 읽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17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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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서울시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 거점 1호 '서울창업허브 호치민' 개관
    서울창업허브 호치민 외부 전경 [오픈뉴스] 1196, Road 3/2, Ward 8, District 11, Ho Chi Minh City. 이 곳은 베트남 현지에서 문을 연 서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거점, ‘서울창업허브 호치민(1,758㎡)’이다. ‘서울창업허브 호치민’은 해외 정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서울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현지 거점’을 조성하고, 서울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해외 현지에 접목시킨 첫 번째 창업지원정책 수출사례이며, ‘서울의 스타트업 글로벌 거점 1호’다. 서울시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해외 현지에 접목해 베트남 현지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서울 스타트업을 현지 맞춤형으로 지원하게 된다.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사업화부터 현지 기업과의 기술교류‧네트워킹, 투자 매칭, 해외법인 설립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해 성공적인 안착을 돕는다는 목표다. '서울창업허브 호치민'은 호치민의 대표 창업지원시설인 ‘국립스타트업센터(NSSC)’ 내에 연면적 1,758㎡ 규모로 들어섰다. 시는 베트남 주요 지방성 산하 시정부 과학기술처(DOST) 및 주요 대학교 이노베이션센터 등 25개 기관과의 협력관계와 시 창업정책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과 현지 수요를 매칭해주고 국내 스타트업과 현지 기업 간 기술교류를 위한 온‧오프라인 로드쇼도 개최한다. 사업화를 위한 기술검증‧실증과 해외법인 설립을 위한 제반사항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스타트업 창업과 거래규모 모두 역대 최대치를 달성하며 급성장 중인 베트남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우리 스타트업의 진출을 지원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낸 데 이어 현지 거점 개관을 통해 베트남기업과의 네트워킹과 글로벌 기술상용화 기회를 확장한다는 목표다. 현지 진출을 추진 중인 우리 기업들이 '서울창업허브 호치민' 내 공간을 활용해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어 현지화를 위한 많은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 '서울창업허브 호치민'을 거점으로 서울시와 베트남 내 기관과 협력도 더욱 긴밀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트남은 '19년 한 해에만 13만8,100개 창업기업이 탄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스타트업 투자 점유율은 동남아 국가 중 2위를 차지했다.(인도네시아 59%, 베트남 18%, 싱가포르 17%) 실제로 시가 '19년 지원을 본격화한 이후 지금까지 총 35개 스타트업이 베트남 진출에 성공했다. 이들 기업은 231억 원의 매출과 26억 원의 후속 투자유치를 달성하고, 230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며 베트남 현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시는 우리의 과기부에 해당하는 베트남 과학기술부(이하 ‘베트남 과기부’), 베트남 정통부 산하 VTC online과 공동 협력으로 투자유치, 현지법인 설립 등 지원을 펼치고 있다. 텍스트를 영상으로 자동변환하는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를 운영 중인 ㈜웨인힐벤처스(대표 : 이수민)가 대표적이다. 현재 베트남 1위 기업인 빈(VIN) 그룹과 수출 협의를 진행 중이며, 현지 법인 설립도 준비 중이다. ㈜버닝브로스(대표 : 서성욱)는 올해 4월 베트남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베트남 최초‧유일의 여성 패션 전문 커머스 쇼핑몰을 런칭했다. ㈜웨인힐스벤처스(Waynehills Ventures)는 베트남 내 AI 영상 컨텐츠 제작 및 SaaS1) 서비스 출시를 위한 법인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올 하반기 현지 진출을 위한 베트남어 서비스를 런칭할 예정이다. ㈜버닝브로스(Burningbros)는 현지 유망한 로컬 브랜드들의 상품을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제공하는 기업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호치민을 포함한 베트남 주요 대도시의 영세한 판매자들에게 상품·배송 관리를 지원해 주는 풀필먼트 서비스2) 도 런칭 예정이다. 이런 성과에 주목한 베트남 과기부도 호치민의 대표적인 창업지원시설인 ‘국립스타트업센터’ 내 공간을 서울시에 무상제공하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 시는 '19년 MOU를 시작으로 이어온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이번 지원을 이끌어냈다. 서울창업허브는 베트남 과기부와 '19년 ‘서울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을 위한 MOU’를, 작년에는 ‘서울-호치민 스타트업 간 지식 및 기술교류를 위한 LOI’를 각각 체결하고 현지화 보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 과기부는 그동안의 성과를 통해 서울시의 글로벌 창업정책이 베트남의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서울창업허브 호치민'을 위한 공간을 무상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 스타트업에 대한 대규모 해외투자가 이어지는 등 글로벌 경쟁력이 커진 만큼, 해외정부, 국제협력기구 등 공공은 물론 글로벌 기업, 해외 전문 투자기관 같은 민간 분야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국내에서 기술검증을 마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의 최대 승차공유업체인 ‘고젝(Gojek)’과 자카르타 현지 기술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럽 진출 지원도 본격화한다. 한국무역협회, 해외정부 등과 함께 협력해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에서 친환경, 자원절감 등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글로벌 테스트베드, 판로개척, 해외 현지화를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19년부터 베트남 외에도 중국 청도시 등 해외정부, 싱가포르 액셀러레이터(롱해시) 등 해외 민간 투자기관 및 산업분야별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서울 스타트업 기술 수요가 높은 아시아 지역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였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창업허브 호치민' 개관은 서울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을 위한 1호 거점공간이자, 서울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의 첫 해외수출 사례로서 의미가 더 크다.”며 “이를 시작으로 해외 현지화, 글로벌 테스트베드 등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서울시의 스타트업 지원정책 노하우와 경험을 해외에 적극 공유해 글로벌 창업생태계를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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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해양경찰청, 해양종사자 인권침해 사범 특별단속
    [오픈뉴스] 해양경찰청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상반기 해양종사자 인권침해 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특히, 인권 사각지대에 있는 도서지역 장애인과 외국인 선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인권침해 행위 단속에 주력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사항은 ▲도서지역 양식장 및 염전 등에서의 장애인 약취유인·감금·폭행·임금갈취 행위 ▲외국인 선원의 인권 침해 행위 ▲장기 조업선에서 선원의 하선 요구 묵살·강제로 승선시키는 행위 등이다. 해양경찰청은 이번 단속기간에 장애인 인권단체 등과 연계해 현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피해자 등을 조사할 때는 심리적 안정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신뢰 관계에 있는 사람을 동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검거 사례를 보면, 지난해 5월 전남의 한 가두리 양식장에서 ‘ㄱ’씨(54세) 등 2명(부부)이 ‘ㄴ’씨(48세, 지적장애 2급)를 인부로 고용한 후 약 16년간 임금을 착취하고, 장애인 연금 등 복지급여까지 착취한 혐의로 검거됐다. 이에 앞서, 지난해 4월에는 경남의 한 가두리양식장 운영자 ‘ㄷ’씨(58세) 등 3명이 같은 마을 지적장애인 ‘ㄹ’씨(38세, 지적장애 2급)를 유인해 양식장과 어선 선원으로 승선시켜 약 20년간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고 일을 시키면서 노동력을 착취하고 상습 폭행한 혐의로 검거됐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섬 지역의 양식장, 염전 등에서 장애인 인권 유린 행위 또는 어선에서 외국인 선원 폭행 등 인권침해 관련 범죄 목격 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지난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해양종사자 대상 인권침해 사범 특별단속을 벌여 총 194건, 255명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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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1-05-13

CULTURE 검색결과

  • 양구군, 2년 가까이 문 닫혔던 두타연 일반에 개방
    두타연 [오픈뉴스] 양구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두타연이 23일부터 일반에 개방된다. 두타연은 민간인통제선 내에 있는 관광지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2월 통제된 이후 2년 가까이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었다. 두타연 개방을 위해 그동안 협의를 진행해온 양구군과 군(軍)은 15일 시범적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온라인으로 사전에 출입신청을 한 희망자에 대해서 출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범운영을 하는 동안 두타연에는 양구문화관광 홈페이지인 ‘양구올구양’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출입신청을 마친 희망자만 출입하게 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19일부터 ‘양구올구양’ 홈페이지에서 사전 출입신청 예약을 접수한다. 그러나 백신 접종을 완료한 후 2주가 경과한 사람, PCR검사 후 음성 확인이 된 지 3일 이내인 사람만 출입이 가능하며, 최대 4명까지만 입장할 수 있는 제약이 있다. 두타연 출입은 하루 4회만, 1회당 40명씩 총 160명까지만 가능하다. 출입시간은 오전 10시와 11시, 오후 1시30분, 2시30분 등 4차례이며, 각각 출발예정시간 정시에 출발하므로 신청자는 신분증과 접종확인서 등을 반드시 지참하고 출입 전에 접종 및 신분확인 등의 절차를 감안해 출발시간 20분 전까지 금강산가는길 안내소에 도착해야 한다. 또한 지금까지 민간에 공개되지 않았던 두타연 내 ‘DMZ 평화의 길’의 하야교~삼대교 구간도 20일부터 개방된다. 이 코스는 매년 10월 양구군이 개최하는 ‘금강산 가는 옛길 걷기대회’가 열리는 코스의 중간지점에 있는 하야교에서 북쪽(DMZ 방향)으로 더 올라가 삼대교까지 가는 코스로, 거리는 왕복 2.7㎞이다. 이 코스는 하루 1회 단 20명에게만 개방되며, 희망자는 ‘DMZ 평화의 길’ 인터넷 사이트에서 사전예약을 한 후 출입 당일 오전 10시에 금강산가는길 안내소에 출발한다. 단, 백신 접종을 완료한 후 2주가 경과한 사람과 PCR검사 후 음성 확인이 된 지 3일 이내인 사람만이 출입할 수 있어 출발시간 20분 전까지 금강산가는길 안내소에 도착해 이에 대한 확인을 거쳐야 한다. 조인묵 군수는 “양구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두타연이 2년 가까이 개방되지 않아 지역상권 등 양구의 관광산업이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하나씩 하나씩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나가면서 지역경제가 빠른 시간 내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CULTURE
    • 라이프
    2021-11-16
  • 음성군, ‘백야‧수레의산 자연휴양림’ 7월 우선예약 실시
    [오픈뉴스] 음성군 ‘백야.수레의산 자연휴양림’이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월 지역주민 우선예약’을 실시한다. 지역주민 우선예약은 매달 1일부터 시작하는 일반예약(7월분의 경우 6월 1일) 전에 군민들만 예약할 수 있도록 휴양림 일부 객실을 개방하는 정책이다. 이 정책에 따라 음성군민은 백야.수레의산 휴양림을 우선 예약할 수 있다. 예약은 자연휴양림 통합 예약사이트인 ‘숲나들e’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회원가입 시 행정정보를 통해 군민임을 인증을 받은 회원은 25일 오전 10시부터 우선예약이 가능하다. 우선예약 기간 동안 미예약된 객실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일반예약으로 전환되며,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휴양림을 예약할 수 있다. 현재 충북의 사회적 거리두기 준 2단계 대응에 따라 휴양림 객실은 30~50% 수준으로 개방되며 최대 4인까지만 입실할 수 있으며, 캠핑장도 30%만 운영한다. 또한, 휴양림 내에서는 방역 지침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입.퇴실 시 발열체크와 건강질문지를 작성해야 하며, 외부 도보 시에도 타인과 2m 이상 거리를 둬야 한다. 강호달 군 산림녹지과장은 “음성군 자연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소독과 방역에 매진할 방침”이라며 “안전한 휴양림 이용을 위해 이용객들도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꼭 준수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CULTURE
    • 라이프
    2021-05-24
  •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 잔여경기 고양시에서 개최
    고양시 [오픈뉴스] 고양시는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전' H조 잔여 경기를 6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이 속한 2차 예선 H조 잔여경기는 6월 5일 투르크메니스탄과 첫 경기를 갖고, 이어 9일 스리랑카, 13일 레바논과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 중이던 2차 예선은 코로나19로 일정이 계속 연기돼 각 조별로 특정 국가에서 모여 잔여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한국, 레바논,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 북한이 포함된 H조는 한국에서 열리기로 했다. 다만 북한은 선수들의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인해 중도 불참을 선언했다. 올 하반기에 예정된 월드컵 최종예선은 2차 예선 8개 조 1위를 차지한 8개 팀과 2위 중 상위 성적을 거둔 4개 팀이 참가한다. 12개 팀이 참가하는 최종예선은 6개 팀씩 2개조로 나눠 치러지며, 각 조 2위까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3위 두 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승자가 다른 대륙팀과의 결정전으로 마지막 본선 진출팀을 가린다. 시는 예선전 진행 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해외팀은 입국 전후 포함 총 6번의 코로나 검사를 받고, 경기 진행 필수 스텝들도 경기일 7일 전, 2일 전에 PCR 검사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 시대 A매치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하루 두 번 경기가 열리는 ‘더블헤더’ 때는 오후 경기 후 다음 경기 시작 전까지 경기장 소독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입장권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할 수 있고, 입장권 가격과 허용 관중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3월 12일 아시아축구연맹은 H조 경기 일정을 대한민국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지난 4월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플레이오프전을 안전하게 치른 경험과 시설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이번 예선전 개최를 승인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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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1
  • ‘잡동산’ 엑소 카이 등장에 키심X팬심 폭발!
    [오픈뉴스] ‘잡동산’ 엑소 카이의 등장으로 키심과 팬심이 폭발한다. 키심을 발칵 뒤집어 놓은 댄스에 어린이 고객님들이 매료된 가운데 엑소 카이가 아이돌에 관한 A to Z를 전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20일 목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채널S ‘잡동산’에서는 ‘내 꿈에 나오는 스타’의 JOB주인으로 아이돌 엑소 카이가 등장한다. 7번째 JOB매물은 ‘스타’ 특집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내 꿈을 이뤄주는 스타’로 영어 스타 인강 강사 조정식이, ‘내 꿈에 나오는 스타’로 아이돌 엑소 카이가 등장해 흥미진진한 JOB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은혁은 “카이가 왔다 카이”라는 말 재간으로 ‘내 꿈에 나오는 스타’의 JOB주인 엑소 카이를 반갑게 맞이한다. 아이돌을 꿈꾸는 어린이 고객님 민찬이는 미래의 꿈인 아이돌 실물 영접에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엑소 카이는 어린이 고객님 민찬이의 요청에 솔로 곡이었던 ‘음(Mmmh)’ 무대를 선보인다. 메인 댄서의 카리스마를 폭발시킨 카이는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로 키심은 물론 상대팀 승관의 팬심까지 저격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카이는 은혁과 함께 오디션 썰을 풀며 ‘아이돌’ 직업에 대한 흥미를 더한다. 카이와 은혁은 첫 오디션에 광탈했다고 밝혀 떡잎부터 춤꾼이었던 이들이 두번째 만에 합격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또한 엑소 카이가 밝힌 아이돌의 쉴 틈 없는 스케쥴과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콘서트 백스테이지 상황에 현직 아이돌인 은혁과 승관이 폭풍 공감하며 아이돌의 찐 바이브를 보여줬다고. 이 외에도 카이는 체중 조절을 위한 식단과 아이돌에게 가장 중요한 것 등 아이돌이라는 직업에 대한 정보는 물론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실적인 조언으로 어린이 고객님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엑소 카이가 밝힌 아이돌 JOB에 관한 모든 것은 20일 저녁 8시 50분 채널S를 통해 방송되는 ‘잡동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잡동산’은 생활 속에 스며있는 다양한 직군의 직업인들이 출연해 그들의 직업에 대해 직접 소개하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재미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키심저격 어린이 구인구직 토크쇼로 강호동이 잡동산의 사장으로,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세븐틴의 승관이 잡 중개인으로 함께한다. '채널S'는 SK B tv에서는 1번, KT Olleh TV에서는 173번, LG U+TV에서는 62번, 이밖에 B tv 케이블 66번, LG헬로비전 133번, 딜라이브 74번, HCN 210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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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0
  • ‘모범택시’, 제대로 터뜨린 ‘그리고 차지연’의 임팩트
    [오픈뉴스] BS ‘모범택시’가 ‘빌런 차지연’의 임팩트를 제대로 터뜨리며 앞으로 다가올 클라이맥스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가 시청률과 화제성을 독식하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12회 방송에서는 대모 백성미(차지연 분)가 숨겨왔던 발톱을 드러내 김도기(이제훈 분), 장성철(김의성 분)을 비롯한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뒤통수를 치며 시청자들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모범택시’의 오프닝 타이틀 속 차지연의 이름은 ‘그리고 차지연’으로 표기된다. 이는 극에서 차지하는 존재감과 중요도가 주연 못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전반부에서 차지연은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사적 복수를 돕는 조력자이자 신스틸러 역할에 충실했다. 이는 되려 후반부에서 보여줄 그의 행보를 주목하게 했고 시청자들은 ‘대모가 최종 빌런일 것’이라는 추측을 펼치기도 했다. 그리고 실제로 뚜껑이 열리자 빌런 차지연의 존재감과 임팩트는 시청자들의 예상을 뛰어넘는다는 평을 이끌어냈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앞둔 시점에서 등판한 ‘반전의 빌런’ 차지연은 ‘모범택시’의 극적 재미를 치솟게 만들었다. 특히 ‘무지개 다크히어로즈’를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속이고 사설 감옥에 수감돼있던 죄수들을 빼돌린 뒤 조소를 터뜨린 12회 엔딩은 극의 서스펜스를 극대화시켰다. ​또한 13회 예고편에서는 죄수들에게 복수를 종용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향후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와의 전쟁을 암시, 휘몰아칠 클라이맥스를 기대하게 했다. 한편 차지연이 연기하는 ‘대모’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추구하는 사적 정의 구현의 그림자. 따라서 대모의 등판은 ‘공적 정의가 피해자들의 아픔에 얼마나 공감하는가’에 질문을 던진 ‘모범택시’ 전반부의 문제 의식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적 복수가 옳은 것인가’라는 고민으로 확장시키며 극의 완성도와 메시지를 한 차원 끌어올렸다. 끝으로 이 같은 역대급 빌런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차지연의 연기력이 압권이다. 차지연은 이름이 곧 티켓 파워가 되는 톱클래스 뮤지컬 스타지만 드라마를 통해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배우. 하지만 차지연은 10년만의 드라마 연기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최적화된 캐릭터 해석력과 아우라로 매 순간 소름을 유발하고 있다. 이에 ‘모범택시’의 클라이맥스를 이끌 거악으로 차지연이 만들어낼 텐션과 몰입감에도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오는(21일) 밤 10시에 1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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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0
  • [2021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2R]'상금 · 다승 선두' 박민지, 두산 매치플레이 여자골프 2연승
    [오픈뉴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 랭킹과 다승 선두(2승)인 박민지 선수가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2연승을 달렸다. 박민지는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인주연을 3홀 차로 물리쳤다. 첫날 홍란을 꺾은 데 이어 2연승을 기록한 박민지는 승점 2로 조 선두에 자리하며 16강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박민지는 내일 전우리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디펜딩 챔피언' 김지현도 공가연을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열리지 않아 2019년 우승자인 김지현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했다. 2016년 준우승, 2019년 우승을 차지한 김지현은 사상 첫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올해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우승자인 박현경도 황정미를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박현경은 나란히 2연승 중인 박채윤과 내일 16강 진출을 다툰다. 통산 상금 50억 원 돌파를 눈앞에 둔 장하나도 김리안을 물리치고 2연승으로 순항했다. 최근 3년 연속 시즌 대상을 수상한 최혜진은 장수연을 꺾고 1승 1패가 됐다. 총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2억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일요일(23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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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0
  • 대구시 치맥축제, 문체부 문화관광축제 경쟁력 강화 지원 축제에 선정
    [오픈뉴스] (사)한국치맥산업협회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의 최우선 과제인 환경과 축제가 공생을 내용으로 하는 ‘친환경 축제 개최를 위한 해법 모색’ 과제가 「2021년 문화관광축제 경쟁력 강화 과제 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축제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전국 문화관광축제 52개 축제를 대상으로 공모하였다. 공모는 ‘축제 관광상품 개발’과 ‘축제 수용태세 개선’, 2개 영역과제로 진행되었으며 공모 결과 관광상품 개발 과제에 7개 축제가 수용태세 개선 과제에 4개 축제가 선정되었으며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친환경 축제 개최를 위한 해별방안 모색이 축제 수용태세 개선 과제로 선정되어 최대 1억원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 주요 과제 내용으로 2013년부터 치맥축제를 개최하면서 직면한 친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축제현장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의 분리수거에 머물지 않고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축제로의 개최와 자원의 리사이클링과 업사이클링 및 1회용품 줄이기를 넘어선 플러스틱 프리 축제 운영으로 환경과 축제가 공생하는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모델을 만들기 위한 해법 마련이다. 이번 과제를 통해 (사)한국치맥산업협회는 대한민국 대표 식음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친환경 축제로 개최할 수 있는 성공모델을 제시하고 축제와 환경의 공존이라는 사회적 의무를 실현하는 한편 다른 축제도 친환경 축제로 개최할 수 있는 성공 사례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문화관광체육부가 선정한 2020-2022 문화관광축제로서 2021년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하여 하반기 개최를 목표로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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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0
  • 안동시 '세계인의 날 · 가정의 달 캠페인' 진행
    안동시 '세계인의 날 · 가정의 달 캠페인'[오픈뉴스] 안동시는 2021년 세계인의 날(5. 20.)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동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옥동(센터 주변)에서 세계인과 나누며 소통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 물품 전시, 일본 전통 놀이인 킹교스쿠이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지역민들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가족 사랑의 날”(매주 수요일) 홍보와 설문조사도 진행한다. 또한, 나뉘어 있던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올해부터 통합 운영하는 원년임을 알리고 사업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지역민들의 참여를 향상시키고자 한다. 유하영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동체 의식 형성으로 지역사회 내 다문화감수성 향상을 돕고자 한다.”라며 “시민들에게 친숙한 센터가 되고자 하니 안동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동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사업,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아이돌봄지원사업,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특성화사업 등 건강한 가족기능 세움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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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0
  • [2021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1R]'디펜딩 챔피언' 김지현, 두산 매치플레이 첫 경기 승리
    [오픈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디펜딩 챔피언' 김지현 선수가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김지현은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가영을 상대로 2홀을 남기고 3홀을 앞서 승리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열리지 않아 2019년 우승자인 김지현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했다. 올해 13회째를 맞은 이 대회에서 2차례 우승한 선수는 김자영 한 명뿐이고, 2회 연속 우승한 선수는 아직 없다. 2016년 준우승, 2019년 우승을 차지한 김지현은 사상 첫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가영, 이소영, 공가연과 같은 조에 속한 김지현은 내일 공가연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우승 후보들은 대부분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시즌 3승과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상금 랭킹 1위 박민지는 홍란을 4홀 차로 따돌렸고, 올해 메이저대회 KLPGA 챔피언십 우승자인 박현경은 김효문을 5홀 차로 이겼다. 통산 상금 50억 원 돌파를 눈앞에 둔 장하나는 윤다현을 3홀 차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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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0
  • 2021년 속초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오픈뉴스] 속초시는 오는 ‘속초시민의 날’을 맞이하여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장애인・다문화가족・청년・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시민을 초청하여 5월 21일 오후 2시에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좌석 한칸 띄워 앉기로 입장인원이 제한(286석)됨에 따라, 부득이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속초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기념식을 생중계 할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시민들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되새기는 ‘문화예술’‘사회복지·효행’‘교육학술·체육’‘인권·평화’4개 부문의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과 ‘시민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는 속초’를 표현한 기념영상을 상영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황과 시민들의 우울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미디어 퍼포먼스, 속초시 홍보대사 신승태, 테너 신형섭 등의 공연도 함께 구성하였다. 시에서는 기념식 전ㆍ후 공연장 소독을 비롯해 출입구 일원화, 열화상카메라 설치, 클린강원패스포트 비치 및 출입자 명부 작성과 전담인력 배치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기념식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코로나19 방역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민선 7기를 맞아 2019년에 시민이 진정한 주인공이 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고자 하는 시민의 의지가 투영된「시민헌장조례」제정일(1996. 5. 21.)을 속초시민의 날로 새롭게 지정하였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시민의 날을 맞아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들을 기념식에 초청하여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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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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