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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KTV방송화면캡춰)[오픈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전쟁기념관 2층 전시실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130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는 6․25전쟁 발발 72년 만에 부친의 유해를 찾게 된 故 조응성 하사와 故 김종술 일병의 가족들과 지난 4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된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빅터스 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상이군경체육회 소속 양궁 김강훈 선수와 사이클 나형윤 선수도 특별히 초청했다. 이날 오찬에는 김건희 여사도 함께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오찬에 앞서 전쟁기념관 국군 전사자 명비를 찾아 지난해 10월 백마고지에서 유해로 발굴된 故 조응성 하사의 명비 앞에서 묵념을 올렸다. 이어서 오찬장 입구에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 한분 한분을 정성스럽게 영접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보훈단체 대표 인사말(김정규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장), 국가유공자 명패 수여(3명), 대통령 인사말에 이어 건배 제의(강길자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장) 후 오찬으로 진행됐다. 또 CBS 어린이합창단과 국방부 군악대 윤소미 중사의 기념공연에 이어 보훈단체별로 대통령 부부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오늘 대통령이 수여한 ‘국가유공자 명패’는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2019년부터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자긍심 고취와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만들어져 수여돼왔으며, 대통령이 직접 명패를 전해드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에 명패를 받으신 분은 6․25전쟁 영웅으로 태극 무공훈장이 서훈된 故 임부택 님과 故 최용남 님의 자녀 그리고 지난 2020년 의암호 수초섬 고정작업과 인명구조 중 순직한 故 이종우 경감의 배우자다. 오늘 오찬에서 윤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나라를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온몸으로 지켜내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모시게 되어 큰 영광”이라면서 “보훈 가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보훈단체장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그 정신을 책임 있게 계승하는 것이 국가의 품격이고 나라의 정체성을 세우는 길”이며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더욱 따뜻하게 보듬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예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영웅”이라고 하면서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제가 여러분들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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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 “전주 미래산업 백년대계 이끌 수소산업 추진”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 비타텍 현장 방문 [오픈뉴스]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이 인수위 첫 현장 행보로 지역 강소기업인 비나텍을 방문해 수소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사업 추진 등 전주시의 친환경 미래산업의 청사진을 밝혔다. 우범기 당선인을 비롯한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7일 비나텍 전주 본사를 찾아 성도경 대표로부터 에너지저장장치와 수수연료전지 등 회사의 현황과 비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산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우 당선인은 “전주의 미래산업을 이끌 백년대계를 가지고 탄소산업에 이은 수소산업과 관련한 일자리 사업 추진을 구상하고 있다”며 “기술개발, 인재양성, 자금조달 등 수소산업 추진을 위해 지역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측면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우 당선인은 “수소산업은 대기업이 아닌 제대로 된 의지를 갖춘 중소기업과 함께 꾸려 지역 발전과 지역 기업의 성장을 함께 도모할 생각이다”며 “기업이 필요로 한다면 전주에 국한하지 않고 전주, 완주형 수소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해 전북도, 완주군과 협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우 당선인은 또한 “미래 에너지 산업을 토대로 성공 모델을 꾸릴 수 있는 전주형 시스템 구축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우범기 당선인의 공약의 방점인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릴레이 기업방문의 일환이다. 산업현장에서 기업들의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민선 8기에 시정 추진에 중점으로 반영하기 위한 행보다. 한편 비나텍은 1999년 7월에 창립돼 현재 120여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Super-Capacitor(에너지고출력 활성탄소전지) 생산으로 2019년 대한민국 100대 강소기업에 선정되었고, 2020년 코스닥에 상장된 전북지역 대표 기술강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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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2-06-17
  • 김동연 당선인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대책회의 만들어야” 중앙정부에 촉구
    경기도 비상경제대책회의[오픈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현재의 경제상황을 비상한 경제시국이라며 위기 극복을 위해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 구성을 중앙정부에 촉구했다. 김동연 당선인은 17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경기도 차원의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경제부총리를 지냈던 경험으로 봤을 때 지금의 상황이 굉장히 비상한 경제시국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 구성을 촉구한다. 시·도지사도 함께 참여해 과거 극복 사례들을 충분히 참고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이어 “2008년 국제금융위기를 신속하게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비상경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리더십과 총체적인 체제였다”면서 “비상시국에 여와 야가 갈라질 때가 아니다. 정치권도 경제대응위기협의체를 만들어서 당을 뛰어넘어 함께 경제위기에 대응해야 한다”며 정치권에도 참여를 요청했다. 김 당선인은 이 밖에도 경기도 차원의 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대책을 주문하며 도지사 취임 전이라도 필요한 일이라면 행정1부지사 중심으로 신속하게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당선인은 “위기 때는 취약계층이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일반 가계도 그렇고 금융 취약계층,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행정1부지사와 인수위원장을 중심으로 취임 전에라도 긴급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민생과 위기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이 촘촘히 들어갈 수 있도록 추경예산도 미리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는 지난 16일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축하고, ‘경기도 긴급비상경제대응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비상경제대응 TF 운영 체제’는 김 당선인이 위원장을 맡아 지휘하는 ‘비상경제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비상경제대응TF(인수위)와 비상경제대책본부(경기도)의 협조 체계로 구성됐다. ‘비상경제대응 TF’는 급격한 물가 상승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물가와 금리 상승 등의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과 중소기업, 취약계층 등에 최대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긴급비상경제대응체제’ 가동 후 김동연 당선인이 직접 주재하는 첫 번째 비상경제대책회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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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유정복 “인천시를 한 차원 더 높게 발전시킬 것”
    유정복 당선인 인사말[오픈뉴스]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은 이제 인천시를 한 차원 더 높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17일 강조했다. 유정복 당선인은 이날 송도 인수위 회의실에서 시의 행정국・건강체육국의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 지냈던 지난 4년간 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고 특히 절실히 깨달은 것은 시의 발전을 한 단계 높여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 당선인은 “공직자들께서 저와 일한 경험이 있어 저의 시정철학과 가치를 이해 하고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원팀이 돼 일 잘하는 인천시를 만들고 시민 앞에 떳떳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저와 일하는 게 힘들다는 공직자들이 일부 있다는 데 지금의 힘듦은 시민 행복과 인천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보람도 더 커질 것”이라며 “공직자로서 시민이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 긍정적 시각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촉구했다. 그는 특히 “민선시대 공직자들은 ‘민선 공무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시민행복에 초점을 둬 책임감을 갖고 수요자 중심에서 행정을 적극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유 당선인은 “인수위는 민선 8기 인천시정이 시민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진단하고 판단해 필요한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라며 “힘든 부분이 있더라도 적극 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유 당선인은 이날 이틀째 시의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앞으로 6월 20일, 21일, 23일, 24일 나흘 더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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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윤석열 대통령, 화물연대 협상타결에 "전체를 생각해 협력해야"
    윤석열 대통령[오픈뉴스] 안전운임제를 둘러싼 국토교통부와 화물연대 협상이 타결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다 함께 전체를 생각해서 잘 협력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전 세계적으로 고물가과 고금리에 따른 경제 위기로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대통령실 관계자는 불법 집단행동에 대해선 엄단 원칙을 지켜나간 원칙의 승리라면서, 화물연대에도 대화에 임해준 데 대해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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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대통령 집무실 명칭 '용산 대통령실' 사용
    대통령 집무실 명칭 '용산 대통령실' 사용(KTV 방송화면 캡춰)[오픈뉴스] 새 대통령 집무실 명칭이 '용산 대통령실'로 사용된다.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는 최종회의를 진행한 결과, 집무실의 새 명칭을 권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앞서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는 국민공모를 거쳐 국민의집과 국민청사, 민음청사, 바른누리, 이태원로22 등 5개 후보를 선정하고, 대국민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온라인 선호도 조사 결과, 5개 후보작 중에서 과반을 득표한 명칭이 없는 데다 각각의 명칭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감안할 때 5개 후보작 모두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렵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고 전했다. 위원회는 대통령실 공간조성과 용산공원 조성 등 국민과의 소통을 넓혀가는 과정에서 시간을 두고 자연스럽게 정해지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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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유정복 “강력한 군사‧경제력만이 평화 보장” 최근 북 서해로 방사포 도발
    유 당선인, 강화평화전망대 방문[오픈뉴스]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은 강력한 군사력과 경제력만이 적의 침공을 미리 막아 평화를 보장할 것이라고 15일 강조했다. 유정복 당선인은 최근 북한의 서해상 방사포 도발과 제1연평해전 23주년인 이날 북한과 매우 가까운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전망대로 797 강화평화전망대를 찾아 “우리 인천은 육지와 서해상에서 대한민국 안보 1번지”라며 이렇게 역설했다. 유 당선인은 “우리 지역과 해상은 휴전선과 서해북방한계선(NLL)으로 북한과 맞닿아 있어 남북한 군사적 긴장과 무력충돌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며 “굳건한 안보 의식, 강한 군사력, 철통같은 경계태세가 매우 긴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동안 인천 서해5도 주변 해역에서는 제1연평해전(1999년 6월 15일),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 대청해전(2009년 11월 10일), 천안함 피격(2010년 3월 26일), 연평도 포격(2010년 11월 23일) 등 북한의 도발이 간단없이 이어져왔다. 유 당선인은 “강화도 해역과 서해5도 해상을 수호하는 군의 노고에 300만 시민과 함께 감사드린다”며 “더욱 물샐틈없는 경계 태세를 유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모님 고향이 황해도 해주인 그는 이어 “남북 이산가족의 아픔을 직접 겪고 있다”며 “대화와 평화만이 남북 공존과 통일의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고 대화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유 당선인은 천안함 피격 13주년 하루 전인 지난 3월 25일 “유무형의 전력 강화만이 제2천안함 피격을 막을 수 있다”며 희생장병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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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한덕수 국무총리, ‘새 정부 규제혁신 추진방향’발표
    국무조정실 [오픈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14일 오전 11시 정부 세종청사에서 기자 브리핑을 통해 「새 정부 규제혁신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은 지난 5월 24일 규제혁신장관회의에서 사전 논의하고, 전날(6.13) 주례회동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하여 마련한 새 정부 규제혁신 추진방향의 내용을 국민에게 설명드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간 정부는 규제개혁위원회와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신설・강화 규제 심사 △신산업 규제혁신 플랫폼(규제샌드박스 도입 등) 구축 △현장 규제애로 해소 등을 통해 규제개혁을 추진해왔다. 규제샌드박스 등을 통한 신기술・신산업 도입, 기업활동・국민생활 편의를 위한 규제개선 등 소기의 성과도 있었으나,기업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덩어리 규제 개선은 물론, 피규제자 입장에서의 적극적인 규제 개선 노력이 부족하여 현장에서 기업 등이 규제개혁의 성과를 체감하기에는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정부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강력하고 전방위적인 규제혁신을 통해, 민간의 자유와 창의가 최대한 발현되는 자유로운 시장경제를 조성하여 경제 재도약과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공과 민간의 가용한 역량을 총결집하고, 규제혁신에 대한 접근방식도 과감하게 바꾸어나가겠다. 먼저, 정부 규제혁신의 최고 결정기구로서 규제혁신전략회의를 신설하겠습니다. 대통령(의장)과 총리(부의장) 및 관계부처 장관은 물론, 기업・전문가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여 규제혁신 과제의 해법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중요 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회의를 주재함으로써,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핵심과제를 신속하게 결정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둘째, 기업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덩어리 규제를 혁파하기 위해 퇴직공무원, 연구기관, 경제단체 합동으로 규제혁신추진단을 운영하겠다. 규제혁신추진단(단장: 총리・민간)은 정책경험・전문성・현장성을 결집한 조직으로, 단일 부처가 추진하기는 어려운 덩어리 규제를 심도 있게 검토하고 효과적인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 부처, 연구기관, 경제 협・단체 내에도 규제전담조직을 설치하고, 규제혁신추진단과 긴밀하게 연계하여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개선해 나가겠다. 셋째, 피규제자와 현장의 입장에서 전향적으로 규제를 개선하는 ‘규제심판제도’를 도입하겠다. 기업・국민의 규제애로 건의 사항에 대해 규제 소관 부처가 수용 여부를 결정하는 그간의 방식에서 벗어나,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규제심판관을 구성하여 중립적・균형적 시각에서 규제개선 권고안을 마련할 것이다. 규제심판관은 국제기준, 이해관계자・부처 의견수렴 등을 토대로 해당 규제의 적정성을 판단하게 되며, 소관 부처가 규제의 필요성・타당성을 증명하지 못하면 해당 규제를 폐지・개선토록 할 예정이다. 넷째, 규제샌드박스 제도 강화, 네거티브 규제 전환 확대 등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을 지속 발전시켜나가겠다. 기존 규제샌드박스를 ‘규제샌드박스 플러스’로 개편하여 이해갈등으로 진전이 없는 규제는 중립적인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실험을 통해 해결방안을 신속하게 강구하겠다. 네거티브 규제 전환은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네거티브 규제 원칙・방법 등을 담은 지침을 마련한 후, 각 부처별로 소관 법령을 전수조사하여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다섯째, 규제 품질관리를 체계적으로 강화하겠다.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의 전문성・다양성 제고 등을 통해 규제심사 및 규제영향분석 역량을 강화하겠다.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층 심사 대상인 중요규제의 범위를 확대하고, 규제 신설・강화로 발생하는 규제비용의 2배에 상응하는 기존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규제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축할 계획이다. 또한, 경제활동 및 일자리 관련 모든 규제에 재검토기한(3년)을 설정하고, 재검토기한 도래시 규제영향분석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폐지・개선하는 등 체계적・지속적인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 정부는 규제혁신전략회의 및 규제혁신추진단 신설, 규제심판제도 도입 등 새로운 규제혁신 추진체계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작동되도록 관련 규정 제・개정, 예산확보 등 후속조치를 신속하게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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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첫 주례회동···"규제개혁이 곧 국가성장"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첫 주례회동(KTV방송화면 캡춰) [오픈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13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취임 후 첫 주례회동을 가졌다. 이어진 비공개 회동에서 윤 대통령과 한 총리는 대한민국의 재도약과 성장을 위해서는 규제개혁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윤 대통령은 규제개혁이 곧 국가성장이라고 강조하고, 새 정부의 규제혁신 추진체계로 '규제혁신전략회의'를 조속히 가동하기로 했다. 아울러, 규제심판제도의 실효성 있는 운영과 기업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와 현장애로 해소 방안을 주문했다. 윤 대통령과 한 총리는 물가와 주요 경제동향도 점검했다. 물가 등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추진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과 한 총리는 이와 함께 각 부처 장관들에게 충분한 권한과 자율성을 부여하고, 국정 성과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앞으로 가급적 매주 월요일 한 총리와 주례회동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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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중학생 74.2%, 고등학생 88.4%, 학부모 64.3% ‘학교 수학시험이 수포자 발생에 영향 준다’
    강득구 국회의원·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 기자회견[오픈뉴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은 14일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수학 내신 평가에 대한 학생·학부모·교원 설문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설문문항 분석 결과, 중학생 74.2%, 고등학생 88.4%, 학부모 64.3%가 학교 수학시험이 ‘수학포기자’ 발생에 영향을 준다고 응답했다. 또한 다른 문항을 통해서도 중·고등학교 수학 내신 평가의 구조적인 문제가 수학교육을 망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설문 문항 중 ‘수학 시험으로 인해 수학을 포기하는 주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중·고등학생의 60.5%가 ‘학교 수학 시험에 출제된 문제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보다 과도하게 어렵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세부적으로, 중학생 응답 비율은 45.1%, 고등학생 응답 비율은 76.2%은 수업에서 배운 내용보다 어려운 문제가 출제된다고 보았다. 고등학생들의 수학교육에 대한 현실 인식 수치는 매우 악화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수학교사 응답에서도, 교사 응답자의 64.6%는 ‘변별 때문에 가르친 내용보다 더 어렵게 낼 수밖에 없다’고 응답했다. 설문문항 중 ‘학교 수학 시험이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빨리 해결하는 것에만 몰두하게 만든다.’는 문항에 대해 중학생 65.8%, 고등학생 85.2%, 학부모 75.3%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중학교보다 고등학교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만 집중하게 하는 형식적인 학습이 지속되면서 매우 큰 고통을 가중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학교 수학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사교육이 필요하다’라는 설문에 중학생 81.5%, 고등학생 90.5%, 학부모 90.7%가 ‘그렇다’고 응답했습니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갈수록, 학교 시험문제가 어려워지고 변별을 위한 문제가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사교육의 필요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강득구 의원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부의 변별만을 목적으로 하는 학교 시험과 입시 제도 개선 △교육부 차원에서 교육과정 평가 기준에 대한 상세한 지침 마련 후 학생, 학부모, 교사가 평가 기준에서 충분히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 △공교육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수학 책임교육 실현 등의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에 강득구 의원은 “초저출산이라는 국가 위기 속에서 윤석열 정부가 국가교육책임제 강화를 국정 목표로 내세운 만큼 아이들을 경쟁교육 고통의 수렁으로 모는 문제를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된다.”며 “정부에서는 시급히 학교 수학 평가를 개선하여 수포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설문조사는 2022년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내 중·고등학교 90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이번 설문조사에는 중·고등학생 4,758명과 학부모 3,136명, 수학교사 194명으로 총 8,088명이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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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오픈BIZ 검색결과

  • 외교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상황실' 개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상황실' 개소식[오픈뉴스] 외교부는 내년 11월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부내 전담 조직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상황실'을 6월 17일 개소했다. 외교부는 2022.2월 유관 실국이 참여하는 부내 T/F를 구성한 데 이어, 이번에 전용 사무공간을 마련하고 전담 상주 인력을 보강함으로써 부내·외 유치교섭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상황실은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투표 시까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및 유관기관(산업부·해수부·부산시 등)과 전 세계 재외공관을 보다 긴밀히 연결하여, 상시적인 유치교섭 활동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교부는 민·관이 “Korea One Team”으로서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2030 부산 세계엑스포 유치를 위한 총력 외교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오픈BIZ
    2022-06-17
  • GH, 파주·동두천 산업단지 지원시설 및 주차장 용지 공급
    GH 사옥[오픈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파주, 동두천 산업단지 내 지원시설 및 주차장용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용지는 파주지역 7필지(월롱 지원시설2필지 및 주차장 1필지, 선유 지원시설 1필지 및 주차장 2필지, 당동 주차장 1필지)와 동두천2 산업단지 주차장용지 1필지로 총 8개 필지이다. 필지별 면적은 지원시설 용지는 770㎡~1598㎡, 주차장 용지는 551㎡~2,095㎡이고, 공급예정가격은 3.3㎡당 지원시설용지 약 294만~353만원, 주차장 용지는 약 93만~203만 원대 수준이다. 이번 공급은 계약조건을 대폭 완화하여 납부기간 연장 및 무이자할부, 일시납 시 할인 등으로 부동산 경기 침체 및 대출규제에 따라 자금마련이 어려운 상황에 토지 구입의 좋은 조건이다. 입찰 신청자격은 일반 실수요자로서 특별한 제한사항은 없으며, 낙찰자는 경쟁 입찰방식으로 진행되어 최고가 응찰로 결정한다. 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용지는 100% 분양되었으며 다수의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 입찰 신청은 6월 27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 낙찰자는 신청 당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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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4호선 미아역 100m 앞 260세대, 24층 주상복합 들어선다
    위치도[오픈뉴스] 4호선 미아역 100m 앞 역세권에 24층 규모, 260세대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선다. 올해 하반기 건축허가를 거쳐 '26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6월 14일 열린 제12차 건축위원회에서 미아역세권 주상복합건축물(강북구 미아동 194-2번지 일대)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연면적 51,672㎡, 지하 5층~지상 24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축물이 조성된다. 지상 4층~지상 24층에는 공공주택 34세대를 포함한 공동주택 260세대, 4가지 평형(전용 49․59․74․84형)이 들어가며 그밖에 ▴근린생활시설(6,104.7㎡) ▴거점형 키움센터(1,962.49㎡) ▴청소년문화센터(887.50㎡) 등도 포함된다. 저층부(지하 1층~지상 3층)에는 근린생활시설 등 비주거 시설이 들어가고 건축물 전면에는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는 쌈지형 공지로 휴게공간을 계획하여 성신여대, 서울사이버대학교 등 도시형 캠퍼스와 연계한 가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지상 3층에는 서울시 공공건축가가 별도로 설계를 진행할 거점형 키움센터(1,962.49㎡)를 단독 배치할 계획이며, 지상 2층에는 청소년문화센터를 조성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특성화 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앞으로 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양질의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적극적인 공공주택 소셜믹스(어울단지)로 시민 모두가 상생하는 주택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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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의정부시,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의정부시청[오픈뉴스] 의정부시는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완화 및 소비여력 제고를 위해 긴급생활지원금을 의정부사랑카드(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5월 29일 기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아동양육비지원 한부모가구 포함)이며, 신청은 6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요일제(5부제)를 적용해 가구주 출생년도 끝자리에 해당하는 요일에 신청 가능하며, 생계․의료급여수급자 4인가구 100만 원, 주거․교육급여 및 차상위 가구는 4인가구 75만 원 등 자격 및 가구원 수에 따라 의정부사랑카드(경기지역화폐)로 차등 지급한다. 의정부 사랑카드는 관내 연매출 10억 미만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나 유흥, 레저업소, 상품권 등 일부 품목은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사용처(가맹점)는 의정부시청 및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고현숙 복지정책과장은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며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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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추경호 부총리 “정부 주도 경제운용 기조 과감 전환…경제위기 돌파”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문을 낭독하고 있다.[오픈뉴스] 정부가 당면한 복합 경제위기 국면을 돌파하고, 저성장 극복의 기반 마련을 위해 정부 주도 경제운용 기조를 과감히 전환하기로 했다.  ‘자유’, ‘공정’, ‘혁신’, ‘연대’의 4대 기조를 기반으로 ▲민간중심 역동경제 ▲체질개선 도약경제 ▲미래대비 선도경제 ▲함께 가는 행복경제 등 4가지 방향에 역점을 두고 향후 경제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의 경제 어려움은 해외발 요인과 누적된 근본적 문제들이 중첩된 데 기인한다”며 “이러한 복합 경제위기 상황이 1~2개월내 끝나기 어렵고, 상당기간 고물가 속 경기둔화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빠르게 증가한 국가부채와 가계부채 등으로 정부의 위기 대응 여력마저 크게 소진된 상황”이라며 “복합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 전쟁의 대장정이 시작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정부는 가능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민생안정과 물가안정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대응해 나가는 동시에, 경제체질 개선을 통한 성장잠재력 제고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먼저 경제운용을 정부 중심에서 민간·기업·시장 중심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과감한 규제개혁으로 이를 뒷받침한다. 경제부총리를 팀장으로 하고 관계부처 장관들이 함께하는 ‘경제 규제혁신 TF’를 신설해 기업 현장애로, 환경, 보건·의료, 입지, 신산업 분야 핵심규제 혁파에 집중할 방침이다.  중앙정부 규제 중 지방 이전이 가능한 규제들은 지방자치단체로 권한을 이양하고, 기업 경영 부담은 완화할 방침이다. 법인세 최고세율을 25%에서 22%로 인하하고, 국내외 유보소득 배당에 대한 과세도 대폭 경감한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가업승계 활성화를 위해 납부유예제도 신설, 요건 완화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반도체 등 핵심전략기술 시설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고용증대 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추 부총리는 “경제법령상 기업활동을 위축시키는 과도한 형벌 규정을 합리화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상 경영책임자의 의무를 명확히 하기 위한 시행령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중소·벤처기업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  스톡옵션 비과세 한도를 현행 5000만원에서 2억원까지로 대폭 확대해 벤처기업의 우수인재 확보를 뒷받침하고, 인수합병(M&A)·기업공개(IPO) 규제개선을 통해 민간의 벤처투자 확대 유인도 높이기로 했다.  추 부총리는 “오랜기간 미뤄뒀던 구조개혁을 하지 않고서는 당면한 복합위기 극복도, 새로운 도약도 불가능하다”며 공공·노동·교육·금융·서비스 5대 부문 구조개혁도 강조했다. 공공부문은 재정준칙 법제화 등을 통해 건전재정 기조를 확립하고, 공공기관의 기능·인력 조정, 재무 위험 높은 기관에 대한 집중관리제 도입 등을 언급했다.  또 공적연금개혁위원회를 구성, 국민연금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노동시장 개혁은 경직적 근로시간 개선과 연공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을 우선 추진한다. 추 부총리는 “실근로시간은 꾸준히 단축해 나가되, 현장 어려움 등을 감안해 주 52시간제의 기본틀을 유지하는 가운데 유연성이 높아지도록 연내 근로시간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직무·성과 중심의 임금체계가 확산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교육개혁은 반도체 등 첨단분야 혁신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할 방침이다. 규제·평가방식 개선 등으로 대학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첨단분야 정원 확대를 위한 추가대책을 연내 마련하는 한편, 자율적 혁신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금융부문은 디지털 전환 등 금융환경 변화에 맞게 규제·제도 전반을 재정비하고 자본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을 2년 유예할 예정이다.  추 부총리는 “일부 고액투자자를 제외하고는 상장주식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폐지하는 한편, 증권거래세도 선제 인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도 구축한다.  초격차 기술 확보와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과 로드맵 수립, 국가전략기술육성특별법 제정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전략을 마련한다. 대규모 프로젝트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SOC·R&D 예타면제 대상을 현행 500억원에서 1000억원 이하로 2배 상향한다.  또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위해 인허가·인력양성·산업생태계 등을 지원한다.  취약계층 중심의 생산적 맞춤 복지도 구현한다.  기초연금을 인상하고, 장애인 콜택시 지원을 확대하며 한부모가족 아동 양육비 지원 기준 완화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대폭 확충한다. 당면 현안인 물가·주거 등 민생안정과 경제안보·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추 부총리는 “연말까지 유류세 30% 인하를 연장하고, 발전용 연료에 대한 개별소비세율도 15% 한시 인하하겠다다”며 “농식품 등 수급불안 품목에 대해서는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금 변경, 예산 이·전용 등 재정지원을 통해 적시에 필요한 조치를 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250만호 이상의 주택공급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하고, 보유세 개편안을 7월중 확정하며 1세대 1주택자의 평균 세부담을 2020년 수준으로 경감하겠다”고 덧붙였다.  추 부총리는 “새정부 주요 정책과제들은 법령 개정, 예산·세법개정안 반영 등을 통해 신속히 이행하도록 하겠다”며 “매년 주기적 추진실적 점검을 통해 연동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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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iH, 자활사업과 연계한 주거서비스 지원사업 추진
    iH, 자활사업과 연계한 주거서비스 지원사업 추진[오픈뉴스] iH는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인천광역자활센터와 지난달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iH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대상으로 자활사업과 연계한 주거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공사 임대주택 입주자의 주거환경개선과 취약계층 주거복지사업, 경제자활 각 부문에 맞춤형 주거서비스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iH는 지난 5월부터 1차적으로 공사의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고령자, 청년, 신혼부부 등 고객유형별 VOC에 따른 주거서비스 수요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에 따라 1인 가구를 위한 건강반찬 요리교실과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힐링 원예체험을 우선 진행하였다.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의 친환경 반찬사업단(들에서 온 밥상)과 iH는 제철·친환경 재료로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소셜다이닝 '행복한 식탁, 건강반찬 요리교실'을 진행하여 저염·저당의 건강한 식단관리와 참여자간 소통을 통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지친 입주자의 일상회복을 위해 자활기업 꽃가람과 '힐링 원예체험'을 진행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행복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시에 iH 콜센터를 통한 안심전화서비스로 우울증 호소세대에 대한 비대면 마음케어 서비스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6월에는 공사 영구임대 입주자를 대상으로 자활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주거서비스로서 '꿈이든 일터 버섯체험' 행사를 추진한다. 기초수급자 등의 기존 입주자격을 유지하면서 경제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자활근로를 독려하여 입주자의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 및 입주자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iH는 유형별·계층별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임대주택의 설계방향과 실질적인 주거서비스 개발방향을 모색하고자 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입주자 특성 연구 및 주거실태조사를 추진한다. iH 서강원 주거사업본부장은“입주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활사업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의 구성원이 당당하고 행복해지는 일터이자 공동체를 통한 자활을 이루고 그 과정에서 iH 고객별 VOC에 따른 맞춤형 주거서비스를 지원하는 선순환적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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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강릉페이’ 가맹점 꼭 등록하세요! “미등록시 내달부터 결제 제한”
    강릉시청[오픈뉴스] 강릉시는 강릉페이 사용처를 최대한 확보하고 결제 중단 사태를 막기위해 기간 내 가맹점 집중모집 기간을 오는 30일(목)까지 운영한다.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개정 시행되어 오는 7월부터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이 전면 의무화됨에 따라 30일까지 별도로 가맹점 등록을 하지 않으면 내달부터는 강릉페이 결제가 불가능하다. 강릉시는 지난 5월부터 강릉페이 미등록 가맹점주들에게 안내 문자와 우편물을 발송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가맹점 등록을 홍보하여, 결제 이력이 있는 1만 2천여 개 사업장 중 약 70%가 가맹점 등록을 완료하였다. 강릉페이 가맹점 등록 신청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가능하고 대표자 본인이 강릉페이 앱 또는 강릉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강릉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면 된다. 엄금문 일자리경제과장은“가맹점 등록 의무화로 사용자와 가맹점주의 불편함이 없도록 기간 내 등록 신청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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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경기도, 로봇 실증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로봇실증화 기업모집 포스터[오픈뉴스] 경기도가 올해 총 3억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민간․공공의 로봇 활용 촉진을 위한 로봇 실증화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비대면 서비스 수요증가에 따라 산업현장이나 일상생활 등에서 로봇 보급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로봇 연구개발(R&D) 사업 중심에서 지난해부터 실증화 사업 중심으로 개편해 도내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예산은 2개 분야 총 3개 과제에 대해 과제당 최대 1억2천만 원까지, 총 3억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유형은 ‘자유공모’와 ‘군 연계 지정공모’ 두 가지 분야로 신청 가능하다. ‘자유공모’는 산업현장 및 일상생활 속 로봇 활용을 위한 다양한 사업모델을 모집한다. 최근 수요가 높은 제조․물류 로봇 및 방역․배달 등 서비스 로봇이 우대되며, 그 외 도민 편의 증진을 위한 실증주제와 장소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총 2개 과제를 선발하며 지원 규모는 과제 당 최대 1억2천만 원이다. ‘지정공모’는 군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사업모델을 제안하는 분야로, 육군에서 도내 부대 중 실증주제 수행에 적절한 장소를 선정해 테스트베드로 제공한다. 총 1개 과제를 선발하며 지원 규모는 과제 당 최대 1억 원이다. 군 연계 지정공모는 지난해 체결한 ‘미래기술분야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한 경기도-대한민국 육군 업무협약’에 근거해 올해 로봇․드론분야 실증지원 사업에 새롭게 도입했다. 도내 기업의 역량 강화와 우수 민간제품 도입을 통한 군의 첨단화를 위해 민간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육군의 특수 환경을 활용해 실증을 수행한다. 신청 희망 기업은 오는 30일까지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미래기술진흥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기업은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7월 중 최종 선정된다. 박종일 경기도 미래산업과장은 “산업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며 로봇산업의 성장 가능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정부 공모사업과 도 자체사업 추진을 통해 로봇산업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올해 실증화 지원 프로그램 외에도 컨퍼런스 개최, 전시회 참가 지원 등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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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영천시, 2022년 여성 채용박람회 개최
    영천시, 2022년 여성 채용박람회 개최 [오픈뉴스] 영천시는 16일 평생학습관에서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여성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희망 여성 5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지역 내 15개 기업체와 7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기업협약식, 취·창업에 대한 정보 제공 및 다양한 취업컨설팅이 이뤄졌다. 행사장은 구직 희망자와 기업의 1:1 현장 면접이 이뤄지는 채용관과 이력서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이미지 메이킹, 면접용 사진 촬영 등이 가능한 이벤트관, 지역 내 각종 일자리 정보를 안내하는 지원관 등으로 구성되어 행사장을 찾은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경력단절 및 취업희망 여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워킹맘의 대표주자인 개그우먼 김지선 씨가 ‘남편도! 아이도! 나도! 행복한 가정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연과 토크쇼를 진행해 육아를 병행하며 자신의 꿈을 펼쳐나간 경험과 노하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워킹맘과 취업희망 여성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윤문조 부시장은 “여성 채용박람회는 지역 내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영천시의 여러 노력 가운데 하나”라며 “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로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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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서울시, 골목상권 살릴 청년사장님 슈스케 방식으로 발굴…청년 골목창업경진대회 개최
    서울시청사[오픈뉴스] 서울시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청년사장님을 발굴하는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청년(예비)창업가들이 직접 사업계획과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슈스케(슈퍼스타K)’ 방식 오디션으로 선발하며, 선발된 창업가에게는 비즈니스모델 분석부터 전문가 컨설팅과 코칭, 사업비 지원 및 자금융자에 이르는 종합적인 지원을 해준다. 시는 최근 청년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며, 청년들의 꿈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든든한 뒷받침을 해주는 것이 이번 대회의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서울시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에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이하(공고일 기준) 골목상권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가와 3년 미만 초기 청년창업가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유흥주점업 등 재보증제한업종 창업, 동일한 아이템으로 서울시에서 사업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등은 불가하다. 서울시는 신청서류 및 면접을 통해 창업동기와 참여의지, 사업계획 등을 평가해 50개팀을 일차적으로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8월 중순 ‘1차 골목창업 경진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진대회는 참여자들이 사업계획와 아이템, 아이디어 등을 직접 발표하는 방식이다. ‘1차 경진대회’에서는 창업자의 역량과 창업아이템 실현가능성, 시장경쟁력 및 차별성, 골목상권에 대한 이해도 등을 심사해 30개 팀을 최종 선발한다. 시는 선발된 30개팀에 대해 구상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한단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코칭을 제공하고 2차 경진대회 참여시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 컨설팅은 총 2회 진행되며, 1회차는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주요 고객층 설정, 차별성 점검에 초점을 맞추며 2회차는 1회차 제안사항 반영 및 사업비 활용 등에 대한 피드백으로 구성된다. 성공한 선배 창업가의 특강을 통해 조언을 듣고 노하우를 전수받는 기회도 제공한다. 작은 가게에서 시작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청년 창업가와의 만남으로 영감을 얻고 실패를 최소화할 수 있는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전문가 컨설팅과 코칭을 받은 30개 팀은 9월 중 2차 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2차 경진대회에서는 제품과 서비스 발전성 및 수익성, 자생력 등 안정적인 사업체 운영을 위한 역량을 핵심적으로 평가하고, 기존상권과의 상생방안도 꼼꼼하게 따져 순위를 정하게된다. 1~2차 경진대회 모두 상/중/하/기타의 4개 그룹으로 나눠 사업비를 차등 지급하는데, 예를 들어 1차, 2차 모두 상(上)그룹에 속한 경우는 각각 2천만원, 3천만원 씩 최대 5천만원을 사업비로 지원받게 된다. 지원받은 사업비는 제품개발비, 인테리어 및 마케팅 비용 등 사업과 직접 관련 있는 항목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창업활동과 무관한 전자제품 등 물품구입비, 개인자산형성 목적 등으로 집행할 수 없다. 2차 지급은 서울시 내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정상적으로 영업을 개시한 사실이 확인된 창업자에 한한다. 이외에도 경진대회 참여 30개 팀에 대해서는 팀당 최대 7천만원의 창업 자금도 저리로 지원해준다. 사업비에 융자지원까지 더하면 팀별로 최대 1억 2,000만원의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자산형성이 어려운 청년들의 창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골목창업 경진대회’ 참가 신청은 6월 17일부터 7월 8일까지 기간 내에 대회운영사무국 이메일로 관련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 1차 심사 결과는 8월 4일 서울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하며 1차 경진대회는 8월 중순, 2차 경진대회는 9월 말~10월 초 진행 예정이다. 한영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아이템으로 무장한 청년들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여 청년 골목창업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들의 일자리를 확충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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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사회IN 검색결과

  • 특허청, 지식재산 데이터 활용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한 주인공은?
    특허청[오픈뉴스] 특허청은 “2022년 지식재산 정보 활용 창업경진대회” 최종 결선 및 시상식을 6월 17일(금) 오후 1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본 대회는 지식재산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하고, 지식재산 서비스업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15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8회차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총 67팀이 참여하였으며, 서류 심사(1차 심사)를 거쳐 최종 9팀이 이날 결선(2차 발표 심사)에 진출했다. 특히, 올해 결선 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하거나, 금융·농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 지식재산 데이터를 융합하는 창의적인 서비스들이 주를 이뤘다. 지식재산 정보 활용 창업경진대회 주요 수상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표거래 중계 플랫폼’을 개발한 인텔라이츠(대표 조민국)팀이 최우수상(특허청장상, 상금 60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어나더레벨(대표 양은란)팀과 브랜빕(대표 조윤정)팀이 우수상(특허청장상,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수상팀에는 최대 1.7억원 상당의 지식재산 데이터를 5년간 무료로 제공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기술보증기금 등 협력기관의 창업지원사업도 연계 지원하여 수상작의 창업 및 사업 활성화까지 도울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우수 아이디어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본선 진출의 기회가 부여된다. 지난 창업경진대회 수상작으로는 ➊인공지능(AI) 기반 상표등록 가능성 판단 제공서비스 ‘상표의신’, ➋딥러닝을 이용한 특허 검색·분석서비스 ‘딥카이브’, ➌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번역 플랫폼 ‘트위그팜’ 등이 있으며, 이들은 행안부 주최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고, 외부 투자유치를 받는 등의 성과를 내며 매년 성장하고 있다. 특허청 김기범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지식재산 정보 활용 창업 경진대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수상하신 분들의 아이디어가 지식재산 데이터 산업의 활성화에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식재산 데이터가 최신 기술과 융합하고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될 수 있도록 산업·경제적 가치가 높은 지식재산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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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용인시, 24일부터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용인시청 [오픈뉴스] 용인시가 오는 24일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은 코로나19 기간 중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마련했다. 시의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등 약 1만5000여 가구로 4인 가구 기준 최대 10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오는 8월 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용인와이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며, 사용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지원금이 저소득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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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이병선 속초시장 당선인,‘늘푸른회’해체 방침
    이병선 속초시장 당선인 [오픈뉴스] 이병선 속초시장 당선인은 간부공무원 배우자 모임인 ‘늘푸른회’를 해체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불필요한 의전을 금지하겠다고 인수위를 통해 밝혔다. ‘늘푸른회’는 시장을 포함하는 지휘부와 속초시청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의 배우자로 구성된 봉사 동호회로, 과거 지역사회 봉사활동 선도 등의 역할을 가지고 활동하였으나 현 시대에는 맞지 않는 불필요한 사모임의 성격이 강해짐에 따라 취임 이후 해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과잉의전 등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는 의전으로 논란이 많은 공무원 조직문화를 바꾸고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취임 후 시장에 대한 불필요한 의전을 전면 금지할 계획이다. 이는 이전부터 꾸준히 공직사회의 문제점 중 하나로 지적이 이어졌던 부분을 해소해 나가는 것으로 의전 간소화를 통해 일에 집중할 수 있는 능률적인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권위적인 문화와 관행을 없애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7월 1일 취임 이후 차에서 타거나 내릴 때 차 문을 대신 열어주거나 닫아주는 행위 및 우산을 대신 씌워주는 행위, 불필요한 대기문화를 없애는 등 권위적인 의전 금지를 통해 시대에 맞는 의전문화를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선 당선인은 “권위주의적 관습에서 탈피하여 시민은 하나로, 속초는 미래로 도약하는 민선 8기를 만들겠다”며 “취임 이후에도 과잉 의전으로 지적될 만한 사항들은 과감히 없애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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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민선8기 연천군수 인수위원회 출범
    [오픈뉴스] 민선8기 연천군수의 직 인수위원회가 15일 오전 11시 출범식과 동시에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원회 활동은 7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사무실은 연천군수레울아트홀 평생교육실에 마련됐다. 인수위원회 사무실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김덕현 당선인이 인수위원 14인과 자문위원 10인을 위촉함으로써 연천군수의 직 인수위원회의 구성을 정식으로 완료하였다. 인수위는 한반도발전연구원장인 김영봉 위원장과 전 바르게살기운동 연천군지회장인 허정식 부위원장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행정, 복지, 교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연천군의 미래를 그려나갈 계획이다. 민선8기 연천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연천군청 및 연천군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이를 바탕으로 당선인 공약 사항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연천군의 새로운 정책기조 설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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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경주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지원 대상 98곳 선정
    경주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지원 대상 98곳 선정 [오픈뉴스] 경주시는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2022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이 선정돼 사업이 본격화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광업계 서비스 질을 향상시켜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자 시행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 3월 시는 지원 대상 신청을 받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의 심사를 거쳐 이번에 음식점 90곳, 숙박업소 8곳 등 98곳을 선정했다. 사업비는 10억원이 투입되며, △음식점은 필수적인 입식시설 개선을 비롯해 개방형 주방, 화장실 시설, 간판·메뉴판 교체 등 개선 △숙박업소는 실내안내판과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등 개선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음식점은 최대 2000만원, 숙박업소는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사업비의 40% 이상 자부담해야 한다. 시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원 업소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컨설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주시장은 “일상회복과 함께 관광서비스업계가 이번 사업을 통해 활력을 되찾길 바라며,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날길 수 있도록 관광업계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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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밀양에서 숙박하면서 외계인도 만나보자"
    밀양에서 숙박하면서 외계인도 만나보자 [오픈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입장권 등을 할인·면제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6월 14일부터 8월 31일 기간 동안 밀양시 내에 위치한 숙박업체를 이용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숙박일 당일 또는 익일에 대해 천문대 주간입장권 및 천체투영관 이용료를 면제해 주고, 야간프로그램을 예약한 사람들에게는 50% 감면해준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영수증 제시 등 숙박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 낮 프로그램 참여는 별도의 예약이 필요하지 않으나, 야간프로그램을 참여하기 위해서는 네이버 예약을 통한 사전 예약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우주천문대 입장권을 제시하는 고객에게 할인 등 혜택을 주는 업체를 모집하고, 천문대 내부에서 홍보를 진행한다. 참여 업체는 이벤트 기간 동안 상시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희 이사장은 “코로나19와 최근 산불 등으로 침체됐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 공단에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만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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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경기도, “기획부동산 수상한 거래 실시간 감시”… 투기거래 조짐 발견시 정밀 조사
    기획부동산 피해주의지역 지도서비스 [오픈뉴스] 경기도가 기획부동산 거래패턴(알고리즘)을 이용한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불법 투기거래 조짐이 포착될 경우 즉시 정밀 조사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부동산 정보 누리집인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에 이런 기능을 갖춘 ‘기획부동산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도가 자체 개발한 이번 시스템은 한국부동산원 등에서 받은 실시간 거래자료를 바탕으로 도의 기획부동산 거래패턴(알고리즘)에 일치할 경우 도가 즉시 추적에 나서는 방식이다. 도의 기획부동산 거래패턴(알고리즘)은 지분거래 여부, 용도지역, 거래금액이 공시지가보다 지나치게 부풀려진 경우, 기간 대비 거래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불법 투기거래를 판단한다. 사실상 개발이 어려운 개발제한구역 내 임야 등의 토지를 다수에게 공시지가의 몇 배 이상 가격으로 부풀려 단기간에 지분 매도하는 게 대표적인 사례다. 도는 이번 시스템으로 실시간 의심 거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시‧군 등으로부터 부동산 실거래 자료를 받아 대조했을 때보다 조사 시간이 대폭 단축되는 셈이다. 실제로 상시모니터링 시스템 본격 가동 이전인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기획부동산 의심 거래 대상의 거래패턴(알고리즘)을 분석한 결과, 도는 불법 의심 거래 198건을 발견했다. 도는 정밀 조사를 통해 부동산 실거래 거짓 신고 등 위반자 309명을 적발했다. 도는 이들에게 2억4천8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고, 토지거래허가 회피행위 11건은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거래대금 확인 불가 및 불법 증여 의심 사례 26건은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요청했다. 도는 앞으로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 거래뿐만 아니라 과거 거래 내역도 계속해서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기존 경기부동산포털에서 제공하고 있던 기획부동산 피해주의지역 안내 서비스의 위치 정보를 실시간 안내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또한 ‘기획부동산 불법행위(피해) 신고센터’와 연계해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자와 제보자의 신고도 접수해 주기적으로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실시간으로 기획부동산 편법 투기거래를 확인해 강도 높은 조사를 실시하겠다”며 “불법 사항을 행정처분 및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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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2-06-13
  • 제주도,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서두르세요”
    제주도청 [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8월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신청 마감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며 기한 내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법은 등기부등본 상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돕는 법으로 오는 8월 4일 종료된다. 신청 대상은 읍·면 지역은 모든 토지와 건물, 동 지역은 농지·임야 및 묘지가 해당된다. 1995년 6월 30일 이전 매매·증여·교환 등으로 사실상 양도됐거나 상속받은 부동산과 보존 등기되지 않은 부동산이며, 소유권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법은 과거와 달리 보증인 중 변호사·법무사 자격이 있는 1명을 반드시 포함해 5명 이상 보증인의 보증서를 첨부해야 한다. 해당 토지에 대한 사실조사 후 2개월 간 공고를 거쳐 이의가 없을 경우 확인서를 발급받아 등기소에 등기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허위 보증서 작성 등 위반사항이 있으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되며, 경우에 따라 장기미등기 과징금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양 행정시 종합민원실 부동산관리팀 또는 건축물대장 관리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민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특별조치법이 올해 8월 4일 만료되므로 여러 사정으로 등기 이전을 하지 못해 재산권 행사가 제한됐던 도민은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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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2
  • 김영록 전남도지사, 문재인 前대통령 예방
    김영록 전남도지사,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오픈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10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당선인과 함께 경남 양산 사저를 찾아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날 방문에는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함께 동행했다. 문 전 대통령은 사저 텃밭에서 고추, 유채 등을 가꾸며 건강한 모습이었다. 문 전 대통령과 김 지사 일행은 이날 담양 대나무로 만들어진 평상에 앉아 함께 근무했던 지난 시절을 돌아보며 정담을 나눴다. 문 전 대통령은 이 자리서 민주당이 최근의 어려움을 딛고 어르신 등 지지계층의 외연을 확대해 온 국민의 지지를 얻는 정당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덕담했다. 김 지사는 “문 전 대통령이 사시공부에 매진한 해남 등 전남도를 다시 한번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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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1
  • 부산시, 3분기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시행
    부산시청사 [오픈뉴스] 올해 1·2분기 사업을 성황리에 마감한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대출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무이자 지원으로 3분기 사업을 지속해 나간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를 통한 결혼·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신혼부부 500세대를 대상으로 '2022년 3분기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최대 2억 원의 임차보증금을 융자해주고, 대출이자 전액을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3분기 지원사업은 최근 기준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했음에도 민·관 협력을 통해 기존 지원방침을 유지해 눈길을 끈다. 융자를 취급하는 부산은행은 대출금리를 1.5%에서 2.0%로 0.5%P만 소폭 인상해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했으며, 시는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금리 인상으로 늘어난 대출이자까지 전액 지원한다. 3분기 지원사업은 오는 7월 4일 오전 9시부터 5일 오후 4시까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총 500세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거주하는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예비 신혼부부(혼인 예정 3개월 이내) 중 부부합산 소득이 8천만 원 이하인 무주택자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및 유사 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수혜 불가로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결과는 7월 7일 발표되며, 대출실행일은 7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신혼부부의 높은 주거비 부담은 삶의 질 저하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결혼을 미루고 출산을 포기하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이 완화돼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길 바라며, 앞으로 신혼부부가 필요로 하는 지원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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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0

CULTURE 검색결과

  • [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구단 리그 ] CJ의 김민규, 5월 ‘이달의 선수’ 선정
    CJ의 김민규[오픈뉴스] 김민규(21.CJ대한통운)가 ‘위믹스 2022 프로골프 구단 리그’의 5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이달의 선수(PLAYER OF THE MONTH)는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의 참가 구단 소속 선수 중 한 달간 열린 모든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서 최다 포인트를 얻은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5월 ‘이달의 선수상’은 5월에 치러진 KPGA 코리안투어 총 4개 대회인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리금융 챔피언십’,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을 평가 대상으로 했다. 김민규는 5월 첫 대회인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공동 42위를 기록해 66.86포인트를 획득했지만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로 560포인트,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5위로 375포인트,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공동 9위로 285포인트를 획득해 5월 한 달간 총 1286.86 포인트를 거둬 CJ의 ‘위믹스 구단 랭킹’ 단독 1위를 이끌었다. 김민규는 “5월 ‘이달의 선수상’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 남은 대회서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라며 “CJ 소속 자부심을 갖고 CJ가 ‘위믹스 구단 랭킹’ 1위를 기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J는 김민규의 활약에 힘입어 구단 포인트 4000포인트와 CJ 소속 선수들의 2534.12 포인트를 합산한 6534.12 포인트로 5월 한 달간 최고의 구단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현재 CJ는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종료 기준 1만 2391.17포인트를 기록하며 ‘위믹스 구단 랭킹’ 선두에 자리하고 있다. 위메이드가 타이틀 스폰서인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는 금강주택, 대보그룹, 도휘에드가, 무궁화신탁, 볼빅, 신한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우성종합건설, 웹케시그룹, 지벤트, 케이엠제약, 하나금융그룹, 휴셈, BRIC, CJ, DB손해보험, NH농협은행, SK텔레콤, COWELL(코웰)까지 총 19개 구단이 참여하고 있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2022-06-17
  • 전주시, 후백제 견훤대왕 표준영정 만든다
    후백제 견훤대왕 표준영정 제작 학술세미나[오픈뉴스] 후삼국시대 주역으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후백제 견훤대왕의 표준영정이 제작된다. 전주시는 17일 전주역사박물관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남규 전주시의회 의장, 역사·전통문화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백제 견훤대왕 표준영정 제작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후백제를 건국한 견훤대왕의 표준영정을 제작하기 위한 사전절차로 진행된 이날 학술세미나에서는 표준영정의 제작 당위성과 절차, 고증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영정동상심의위원인 박현숙 고려대학교 역사교육학과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그동안의 표준영정제작 사례와 관련 절차, 향후 제작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이도학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융합고고학과 교수는 문헌기록과 설화, 후대의 평가 등 여러 자료를 토대로 견훤대왕의 용모와 후백제 건국 및 국가 경영의 내용 등을 고증했다. 이 교수는 이를 바탕으로 “견훤대왕의 후백제 전성기였던 60세 때 모습을 표준영정으로 제작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정상기 국립전주박물관 학예실장을 좌장으로 조법종 우석대학교 교수, 진정환 국립익산박물관 학예실장, 김승대 전라북도 학예연구관, 강회경 후백제선양회 이사장, 이춘구 후백제시민연대 공동대표가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도 펼쳐졌다. 시는 향후 후백제학회와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소속 시·군, 후백제선양회 후백제시민연대와 함께 표준영정제작과 관련된 자문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후 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면밀한 고증과정을 거쳐 견훤대왕의 표준영정을 제작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 표준영정제작에 대한 심의를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후백제문화권 7개 지자체(전주·문경·논산·상주·완주·진안·장수)가 함께 후백제의 왕도 전주에서 협의회를 발족시키는 등 역사에서 잊힌 후백제 역사문화를 복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견훤대왕의 행적에 대해서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견훤대왕의 용모와 관련해서는 연구가 전무한 실정이다. 또한 최근 후백제의 관한 인식이 재조명되면서 견훤대왕의 표준영정제작에 대한 지역사회의 요구가 이어져 견훤대왕의 용모 관련 연구 및 표준영정 제작을 위한 절차로 이번 학술세미나가 열리게 됐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후백제의 역사와 문화는 단순히 전주만의 역사문화가 아닌 대한민국의 가장 찬란하고 위대한 역사문화 중 하나”라며 “후백제 견훤대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연구를 토대로 전주시가 시민들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선양사업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견훤대왕과 후백제 역사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후백제왕도인 전주에서는 견훤대왕의 숭모(선양)사업이 전개되고 있으며, 문경시와 상주시(견훤대왕 탄생지)에서는 견훤사당과 숭위전을 건립해 견훤대왕의 제례와 향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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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진주 올 로케이션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쾌조의 스타트
    진주 올 로케이션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쾌조의 스타트[오픈뉴스] 진주시를 배경으로 올 로케이션 제작된 KBS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이 지난 15일 첫 방송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타 방송사의 드라마 시청률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2화에는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기도 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능력의 소유자 슬비와 가는 곳마다 불운을 전파하는 불행의 아이콘 공수광의 첫 만남과 재회가 그려졌다. 특히, 첫 방송부터 진주논개시장,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진양호 대평교, 진주시 전경 및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 조형물과 하모가 그려진 대형 현수막이 방영되어 진주시민들의 눈길을 끌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에 첫 방송 후 주요 포털 실시간 댓글에서는 ‘드라마 속에서 숨은 진주를 찾았어요’, ‘드라마 보다가 중간에 하모가 나와서 더 열심히 봤어요’, ‘공중파 방송에 우리 진주가 나오다니 너무 신기한 거 같아요’, ‘하모가 티비에 나오다니. 스타됐네’등의 폭발적인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16부작으로 편성된 ‘징크스의 연인’은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5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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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부여군, ‘新編 사비백제사’ 출간... 역사서 편찬 새 지평
    부여군, ‘新編 사비백제사’ 출간... 역사서 편찬 새 지평[오픈뉴스] 부여군이 《新編 사비백제사》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출간기념회가 지난 16일 부여 여성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新編 사비백제사》 편찬위원회와 집필진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사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출간기념회에선 편찬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도서가 출간되기까지의 경과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편찬위원장인 충북대 성정용 교수의 《新編 사비백제사》 주요 내용에 대한 강의와 출간기념 서명식 순으로 전개됐다. 성정용 교수는 “작은 지자체에서 이런 역사 책이 나온다는 것을 상상해 본 적이 없다. 사실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해야 할 일”이라며 “박정현 군수와 부여군민들의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출간의 의미를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개회사에서 “《新編 사비백제사》 세 권이 기존과 다른 관점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면 후속작업이 필수적”이라면서 “이 책을 통해 역사학자들 사이에서 끊임없는 논쟁이 확대되길 바란다. 국사편찬위원회에 이 책을 전달해 기존 편찬위원들의 학설과 사비백제사의 학설이 정면으로 부딪치고 정반합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백제 역사가 쓰여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 《新編 사비백제사》의 내용이 반영돼야 한다”며 “현행 검인정 체제에서 《新編 사비백제사》의 새로운 인식이 교과서 각인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 군수는 “백범 김구 선생은 ‘눈길을 걸어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면서 “《新編 사비백제사》가 1500년 동안 어지럽게 눈길을 걸어왔던 우리 후손들이 제대로 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을 마쳤다. 군은 앞으로 지역 주민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우수도서 선정사업 등 후속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서적으로 출간된 《新編 사비백제사》의 내용을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대중서로 편찬한다는 구상도 세워뒀다. 17일 전 3권으로 공식 출간된 《新編 사비백제사》는 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 등 인터넷 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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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통영시, '우리가 바라던 섬, THE 욕지'욕지도 사진·동영상 콘테스트 추진
    '우리가 바라던 섬, THE 욕지'욕지도 사진·동영상 콘테스트 추진[오픈뉴스] 통영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2년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우리가 바라던 섬, THE 욕지') 추진의 일환으로 '욕지도 사진 · 동영상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통영시에서 지원하고 통영이랑에서 운영하는 이번 '욕지도 사진·동영상 콘테스트'는 관광객의 눈으로 본 욕지도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발굴 및 확보하고 욕지도를 홍보하기 위하여 기획한 행사로 2022년 생활관광 체험과 욕지도 명소·축제·체험 소개 등의 자율 주제로 사진·동영상 두 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2022. 5월 이후 욕지도를 소재로 촬영한 작품이면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2022. 11월 한 달간으로,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2022. 12월 중 당선작 10점(사진 5점, 동영상 5점)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작 등 입상작에는 상장(훈격 : 통영시장)과 총 상금 250만원(사진 100만원, 동영상 150만원)을 수여하고, 입상작은 추후 통영시 및 욕지도 관광 홍보에 활용 될 계획이다. 이번 콘테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통영애온나 공식 블로그 및 통영이랑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사진·동영상 콘테스트를 통하여 천혜의 비경이 펼쳐지는 욕지도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촬영을 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우리가 바라던 섬, THE 욕지' 추진에 따라 2022. 5. 30. ~ 9. 2.(9회)까지 3박 4일간 우도마을에서 진행되는 '슬기로운 어부 생활(우도편)'의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으며, 9월 이후에는 욕지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숙박비, 체험비, 조식비 등 1인 30만원 내외의 금액을 지원하며, 기타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이랑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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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다시 찾는 여름 바캉스 문화, 남해로 떠나자~”
    “다시 찾는 여름 바캉스 문화, 남해로 떠나자~”[오픈뉴스]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은 16일부터 19일까지 ‘떠나라! 자유롭게! 내나라로!’라는 주제로 서울 DDP에서 열린 ‘2022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홍보했다. 내나라 여행박람회에는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 지자체, 여행사 등 15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270여 개 부스가 배치됐다. 전국의 여행정보가 한데 모인데다 많은 참여업체들이 다양한 관광상품을 판매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2년 여름 바캉스는 경남 남해군으로!’ 라는 주제로 홍보관을 조성했으며, 상주은모래비치 등 대표 해수욕장 홍보를 통해 피서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했다. 또한, 남해관광플랫폼과 남해바래길, 남해 대표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 리플릿을 배포하고, 관람객의 남해군 방문 유도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남해군 홍보관에 방문한 한 관람객은 “지금 당장 상주은모래비치로 바캉스를 떠나고 싶다”면서, “독일마을과 남해각, 이순신순국공원 등을 보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남해여행을 계획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여름휴가철 피서객을 유치하기 위해 바캉스 콘셉의 홍보관을 운영하게 되었다”면서“남해 상주은모래비치는 대한민국 바캉스 문화를 이끌었던 대표 해수욕장으로 1974년 둘다섯의 노래 밤배의 배경지로 유명한 만큼 다시 찾는 바캉스 문화 재현을 위해 앞으로도 공격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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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떠나라! 자유롭게! 군산으로!
    떠나라! 자유롭게! 군산으로! [오픈뉴스] 군산시가 대규모 전국 여행박람회를 통한 군산의 주요 관광자원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22년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내나라여행박람회는 '떠나라, 자유롭게, 내 나라로' 라는 슬로건으로 지역관, 정책관, 트래블마켓 등으로 운영되며, 150여개 기관, 270여개 부스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여행박람회이다. 시는 전주, 진안, 순창, 장수 등 도내 5개 시군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시간여행마을과 고군산군도 등 군산의 대표 관광자원과 2022 군산시간여행축제를 홍보했다. 또 홍보부스 운영과 별도로 17일 야외 버스킹 무대를 통해 군산의 대표 관광자원과 올해로 10회를 맞는 군산시 대표축제 '2022 군산시간여행축제'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서 지난 4월 27일 전북 14개 시군과 공동으로 전국 250여개 여행업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북관광설명회-전북에 온 페스타'를 개최하고, 이달 3일~5일 부산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2022년 군산시간여행축제를 홍보하는 등 오프라인 행사 참여를 통한 군산관광 홍보마케팅을 지속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일상회복과 휴가철 도래에 따른 국내 여행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여행박람회 등 오프라인을 통한 관광지 홍보와 병행하여, 하반기에는 공항 등 여행자들이 집중되는 장소를 대상으로 관광 홍보를 준비중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각도로 군산의 관광자원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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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송해길'에서 故 송해 안식 기원하는 종로… 9월 추모행사 개최
    송해 추모 공간(종로3가역 5번 출구 앞)[오픈뉴스] 이달 8일, 향년 95세로 영면에 든 방송인 고(故) 송해와 종로구의 인연은 남다르다. 실향민인 그는 낙원동 일대에 ‘연예인 상록회’ 사무실을 열고 수십 년간 방송 활동의 근거지로 삼았다. 제2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종로에 대한 송해 선생의 애향심 역시 깊어 그간 꾸준히 지역사회 내 봉사활동과 행사에 참여하며 강한 유대감을 표현해 왔다. 종로구에서는 선생의 헌신에 감사하는 뜻을 담아 지난 2011년 그를 명예구민으로 선정한 데 이어 2016년 5월에는 주민 제안에 따라 수표로 일부에 ‘송해길’이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한 바 있다. 이러한 점에 기인해 종로구는 선생의 별세 소식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종로3가역 5번 출구 앞 마련된 ‘추모 공간’ 운영을 돕고 있다. 아울러 7월 실버영화관(옛 허리우드극장)에서 열리는 49재를 지원하고, 올해 9월 21일 (사)송해길보존회와 함께 주민 화합과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는 ‘故 송해 100일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진도 북춤으로 시작해 선생을 추억하는 방송인들이 꾸미는 특별 공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송해길’은 법정도로명인 수표로 전체 1.44km 가운데 종로2가 육의전 빌딩(수표로 105)에서 낙원상가 앞(수표로 127)까지 이르는 240m 구간을 지칭한다. 종로3가역 5번 출구에는 선생의 표지석과 흉상 또한 설치돼 있다. 현재 흉상 주변에는 ‘송해… 그리다'라는 문구가 적힌 추모 공간이 조성된 상태로, 이곳 작은 모니터를 들여다보면 선생이 살아생전 마이크를 잡고 구수하게 노래 부르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근조 화환과 국화꽃으로 가득한 추모 공간은 이달 6월 말까지 운영된다. 서민과 오랜 시간을 함께 한 '시대의 어른'을 기억하려는 시민들의 행렬이 일주일 넘게 이어지는 중이다. 구 관계자는 “한국 대중문화에 큰 족적을 남긴 고인을 기리고 송해 선생이 깊은 애정을 지녔던 종로구 송해길 일대에서 구민과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하면서 “송해길과 함께 낙원동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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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고양문화재단, '김영임 · 김용임이 함께하는 '희희낙락 喜喜樂樂' 선보여
    김영임 & 김용임이 함께하는 희희낙락[오픈뉴스] 고양문화재단은 국악 명창 김영임과 트로트 여왕 김용임이 함께하는 ‘희희낙락 喜喜樂樂 ’콘서트를 오는 7월 2일 오후 4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지친 중장년 관객을 위한 대중성 있는 콘텐츠로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무대이다. 이번 공연은 중장년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국악 대모 ‘김영임’과 수많은 히트곡을 가진 트로트 여왕 ‘김용임’이 장르를 넘나드는 콜라보레이션 콘서트로 꾸며진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국악과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트로트의 결합으로 우리 가락의 대중성과 전통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공연이다. 여기에 경기민요 소리꾼 고금성과 전영랑이 트로트 메들리 등을 선사한다. 경기명창 김영임은 ‘전통’ 이란 다소 어렵고 낯선 단어를 현재의 시점에서 ‘친근함’으로 이끌어온 주인공이다. 또한 ‘민요’라는 장르를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소통해 준 장본인이고, 진정한 ‘우리 것’ 찾기를 실천하는 선구자 역할을 해 온 국악 명창이다. 김영임은 한국을 상징하는 아리랑을 가장 멋스럽고 심혈을 기울여 부르는 소리꾼이다. 특히, 세계인에게 이미 ‘한국인의 노래’로 각인된 ‘아리랑’을 눈물이 배어있는 그래서 더욱 전율로 다가오는 김영임만의 선율로 표현하며 관객을 하나로 모으는 울림이 크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공연프로그램은 김영임의 ‘정선아리랑’, ‘한오백년’, ‘민요 메들리’에 이어 국악 베이스의 트롯 가수 김용임이 들려주는 ‘열두줄’과 ‘부초 같은 인생’, ‘사랑의 밧줄’, ‘빙빙빙’과 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고금성의 ‘청춘화살’, ‘신 이수일과 심순애’, 경기민요 소리꾼 전영랑의 ‘비나리’, ‘약손’ 등 출연진의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통해 우리의 ‘흥’과 ‘멋’을 선사한다. ‘김영임 · 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喜喜樂樂’ 콘서트는 2022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과 ㈜공감엔피엠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며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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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서울 중구, 국내 최대 천주교 순교성지서 열리는 특별전시회
    PEACE for CHILD 전시포스터[오픈뉴스] 서울 중구와 천주교서울대교구가 8년간 역점 추진해 지난 2019년 문을 연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전쟁으로 희생되고 억압받는 어린이들의 인권에 대해 성찰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PEACE for CHILD : 전쟁 속 어린이를 위한 평화의 기도'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전쟁 속 어린이를 위한 평화의 염원을 담아 기획됐다. 전시회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전쟁', 전쟁으로 인해 유린되는 '인권', 그리고 그 안에서 위협받는 소중한 생명인 '어린이'라는 세 개의 주제를 현대미술의 다양한 조형언어로 풀어낸다. 전시에는 회화와 조각·설치·영상 등 모두 8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곽남신, 김유선, 김주연 등 현대미술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14인의 작가가 참여했다. 김영호 예술감독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두고 "문명사적 전환기로 불리는 작금의 현실 속 이번 전시가 전쟁으로 희생되고, 억압받는 어린이들의 인권에 대해 성찰해보는 자리이다"라며, 또한 "전쟁과 같은 경쟁의 삶 속에서 독립적인 인격체로 건강하고 정의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각해보는 전시"라고 기획의 취지를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천주교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이 주관, 서울특별시와 중구가 후원에 나섰다. 중구와 천주교서울대교구가 지난 2011년 시작한 '서소문 밖 역사 유적지 관광자원화 사업'은 지하의 복합문화공간인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건립, 중구 내 근린공원이던 서소문공원 재조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2016년 착공해, 2019년 6월 정식으로 문을 열었으며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원과 지하 박물관의 하늘광장·상시전시실 등의 시설이 만들어졌다. 서소문역사공원과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은 국내 최대 천주교 순교성지인 동시에 주민 누구나 찾아 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구는 이곳을 인근 역사문화자원인 정동, 덕수궁, 숭례문, 남대문시장, 서울로7017 등과 연계한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힘쓰는 중이다. 서소문역사공원과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이 자리한 장소인 '서소문 밖 네거리'는 조선 후기 국가 공식 처형지로 특히 신유박해·기해박해·병인박해를 거치며 수많은 천주교인들이 처형된 바 있다. 이 가운데 44명은 성인, 27명은 복자로 추대된 한국 천주교 최대 순교성지이다. 뿐만 아니라 2018년 교황청이 아시아 최초로 승인한 국제 순례지인 천주교 서울순례길에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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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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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 “올 여름 안전한 ‘함평자연생태공원’서 휴가 즐겨요”
    함평자연생태공원 전경 [오픈뉴스] 함평자연생태공원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올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함평군은 18일 “함평자연생태공원이 한국관광공사 선정 2022 여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매년 시즌마다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하여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25곳의 안심관광지를 확정한다. 이번 시즌 전남에서는 화순 ‘마고할미폭포’, 무안 ‘탄도’, 함평 ‘함평자연생태공원’이 선정됐다. 함평자연생태공원은 대동면 일원에 조성되어 있는 지역 대표 관광지로, 멸종위기의 각종 동·식물을 보존·육성하고, 전시 관람과 생태체험이 가능하다. 자연생태공원, 양서파충류생태공원, 대동제생태공원 세 곳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공원은 저마다 다른 테마로 조성돼 있다. 먼저 자연생태공원은 ‘쾌적한 자연 환경 보전’과 ‘멸종 위기 각종 동식물 보존 육성’을 주제로 56만㎡ 부지에 조성돼 있으며, 양서파충류생태공원은 국내 유일의 양서파충류 동물원으로 뱀, 악어 등 특색 있는 종을 관람할 수 있는 생태학습의 장이다. 대동제생태공원은 대동제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오토캠핑장 시설이 갖춰져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대한 회복을 위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관광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에서 6월부터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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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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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인터뷰] 오경복 장암2지구 ‘신곡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장
    (오픈뉴스=opennews)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주거환경이 취약한 곳의 아파트 개발사업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재개발 정비사업구역에서 해제된  장암2구역이 지역주택조합사업 추진으로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고 있어 주목된다.   장암2구역 ‘신곡지역주택조합’ 추진위의 공식 업무대행사인 ㈜리오에 따르면, 이 구역은 의정부 중심부 신곡1동 602번지 일대 12만5천㎡에 달하는 구역이지만, 허름한 재래주택, 천막주거가 밀집되어 의정부시에서도 극히 취약한 주거환경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장암2구역 아파트 개발사업은 꼭 필요한 상황이다.   장암2구역 ‘신곡지역주택조합’ 오경복 추진위원장은 “현재 추진위는 지주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도시정비법을 토대로 적법하게 아파트 개발사업을 이끌고 있으며, 또한 의정부시 최고 주거지역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업무대행사인 리오측과 머리를 맞대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할 때는 ‘OpenNews’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오픈뉴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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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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