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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혁신처, 6.1.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공개
    광역단체장 재산신고 현황 (13명)[오픈뉴스] 지난 6.1.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814명에 대한 재산등록사항이 공개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양창수)는 30일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 시‧도 교육감 및 광역의회 의원 등 재산공개대상자의 신고내역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올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당선된 공직자 중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 시‧도 교육감 및 광역의회 의원이 당선 이후 신고한 재산내역이 대상이다. 재산은 임기개시일인 지난 7월 1일 기준 재산신고서에 포함된 본인, 배우자, 직계존․비속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예금, 주식 등이다.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개월의 재산등록 기간 종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자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 또는 공보를 통해 공개한다. 재산공개 내역은 ’대한민국 전자관보‘ 누리집과 ’공직윤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한 6.1. 지방선거 신규 당선자 814명의 가구당(배우자 및 부모 등 직계 존‧비속 포함) 평균 재산은 15억 9,162만원이다. 직위별로는 광역자치단체장(13명)이 평균 22억 8,400만원, 교육감(8명)이 10억 6,400만원, 기초자치단체장(148명)이 25억 6,800만원, 광역의회의원(645명)이 13억 5,9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개 후 3개월 이내(필요시 3개월 연장 가능)에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등록사항에 대해 심사할 예정이다. 등록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했거나 중대한 과실로 재산을 누락 또는 잘못 기재,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신병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간사(인사처 윤리복무국장)는 “재산등록 및 공개는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라며, “이번 재산공개를 통해 선출직 공직자들의 재산 투명성을 제고하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등록재산을 엄정히 심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초의회 의원 등록재산은 관할 시·도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별도로 공개하며, 「공직선거법」 및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동일 직위에서 재선된 당선인이나 국회의원 등 5월 2일 이후에 퇴직한 공직자가 당선된 경우* 등은 이번 최초 재산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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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윤석열 대통령, 해리스 美 부통령 접견
    9월 29일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부통령(카말라 해리스)을 접견했다. [오픈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오전 방한한 '카말라 해리스'미국 부통령을 85분 간 접견하고, 한미관계 강화 방안을 비롯해 북한문제, 경제안보, 주요 지역 및 국제현안 등 상호 관심사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해리스 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방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으며, 지난 5월 바이든 대통령 공식 방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해리스 부통령이 방한한 것은 강력한 한미동맹에 대한 양국의 굳건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주 런던과 뉴욕을 포함하여 바이든 대통령과 여러 차례 만나 한미동맹의 발전 방향에 대해 긴밀히 협의했다고 하고, 해리스 부통령의 방한이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한 또 다른 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한미 정상 간 뉴욕 회동과 관련해 한국 내 논란에 대해 美측으로서는 전혀 개의치 않고 있다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에 대해 깊은 신뢰를 가지고 있으며 지난 주 런던과 뉴욕에서 이뤄진 윤 대통령과의 만남에 대해서도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해리스 부통령은 역내 평화・안정을 위한 핵심축으로서 한미동맹이 더욱 발전해 나가도록 자신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은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무력 정책 법제화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으며, 해리스 부통령은 한국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방위공약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양측은 확장억제를 비롯해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양국이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는 데 대해 평가하고, 7차 핵실험과 같은 북한의 심각한 도발 시에는 한미가 공동으로 마련한 대응조치를 긴밀한 공조하에 즉각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미국의 인플레감축법 관련해 우리 측 우려를 전달하면서 양국이 한미FTA의 정신을 바탕으로 상호 만족할만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이에 해리스 부통령은 자신뿐만 아니라 바이든 대통령도 한국 측의 우려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 법률 집행 과정에서 한국 측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잘 챙겨보겠다고 했다. 또 해리스 부통령은 필요 시 금융 안정을 위한 유동성 공급장치를 실행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한 양국 정상 차원의 합의 사항도 재확인했다. 윤 대통령은 해리스 부통령이 미국 국가우주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우주 개발을 적극 주도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고, 한미 간 우주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여지가 클 것으로 본다고 했으며, 이에 대해 해리스 부통령은 적극 공감을 표시하면서 양국 간 우주 협력 강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자고 했다. 한편, 양측은 내년도 한미동맹 70주년 계기 윤 대통령의 미국 방문 계획에 관한 세부 내용을 외교채널을 통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오늘 접견 시 윤 대통령은 소수의 인사만 배석한 가운데 해리스 부통령과 별도로 사전 환담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해리스 부통령과 돈독한 개인적 유대감과 신뢰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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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윤석열 대통령, 클레벌리 英 외교부 장관 접견
    윤석열 대통령, 클레벌리 英 외교부 장관 접견 [오픈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오후 방한한 제임스 스펜서 클레벌리(James Spencer Cleverly) 영국 외교부 장관을 접견하고, 한영 양국관계 발전 방안과 한반도 문제, 우크라이나 사태와 같은 주요 이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클레벌리 외교장관은 윤 대통령께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국장에 직접 참석하여 영국 왕실과 정부, 영국 국민에게 조의를 표명한 데 대해 영국 정부를 대표하여 다시 한 번 각별한 사의를 표하고, 한국 국민의 따뜻한 마음과 위로에 영국 국민이 크게 감동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한영 양국관계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공통의 가치를 토대로 꾸준히 발전해왔다고 평가하고, 지난 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개최한 한영 정상회담(6.30)에서 채택한 ‘한-영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에너지 안보, 공급망 교란과 같은 새로운 도전과제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 위해 양국 외교부 차원에서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북한의 7차 핵실험과 같은 도발이 있을 경우 영국이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국제사회의 단합되고 단호한 대응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클레벌리 외교장관은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영국의 지지 입장을 재확인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영국의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클레벌리 외교장관은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한국 국민의 열망에 대해 잘 알게 됐으며, 트러스 총리에게 보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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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한덕수 국무총리, 아베 신조 前 총리 국장(國葬儀) 및 기시다 후미오 총리 주최 리셉션 참석
    한덕수 국무총리, 아베 신조 前 총리 국장 참석(KTV화면 캡춰) [오픈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일본 무도관에서 개최된 아베 신조(安倍 晋三) 일본 前 총리 국장(國葬儀)에 우리 정부를 대표하여 참석했다. 우리 정부 조문사절단으로 정진석 국회부의장, 윤덕민 주일대사, 유흥수 한일친선협회중앙회 회장(前 주일대사)도 함께 참석했다. 한 총리는 일본 헌정 사상 최장수 총리인 아베 前 총리 별세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족 및 일본 정부에 위로를 전달했다. 국장은 ▴개회식사 ▴묵도 ▴추도사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한 총리는 국장이 끝난 후 아카사카 영빈관에서 진행된 기시다 후미오(岸田 文雄) 총리 주최 리셉션에 참가했다. 리셉션에는 국장 참석 대표단 가운데 정상급 인사 및 입법부 대표인사 등이 초청됐으며 정진석 부의장도 함께 참석했다. 한 총리는 기시다 총리와 더불어 마쓰노 히로카즈(松野 博一) 관방장관, 하야시 요시마사(林 芳正) 외무대신과 인사를 나누고, 아베 前 총리의 부인 아베 아키에(安倍 昭惠) 여사와도 만남을 가졌다. 한 총리는 기시다 총리에게 우리 정부를 대표하여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고, 일본 국민들이 슬픔을 슬기롭게 극복해나가기를 기원했다. 기시다 총리는 한 총리와 우리 정부에 대하여 사의를 표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아키에 여사에게도 아베 전 총리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인한 상실감과 슬픔에 대한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달했다. 한 총리는 같은 날 저녁 동포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재일동포사회 권익 증진을 위해 기여해 온 동포 대표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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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윤석열 대통령, 제8차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
    8차 비상경제민생회의[오픈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9.28일 광주에서 열린 제8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디지털 심화 시대에 정부는 디지털 플랫폼이 돼야 하며, 이때 가장 중요한 기술이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이라고 강조했다. 또 “광주의 인공지능 발전과 정부의 플랫폼화의 성공은 뗄 수 없는 운명공동체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 광주에서 산학연이 협력하는 자리가 자주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광주가 일찌감치 인공지능 대표도시로서 도약할 준비를 마친 곳”이라면서 “명실상부한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도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앞으로 광주에 복합 쇼핑몰이 들어선다고 하는데 인공지능을 비롯한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세계적인 디지털 혁신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광주시에서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 고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은 “1000여 명의 인력으로 4000여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 중이며, 특히 UAE 최초의 클라우드 운영센터 및 교육센터를 설립해서 운영 중”이라고 발표했다. 또 “현재 한국의 세계 수출 1위 품목이 77개 수준인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2000개 이상으로 확대해 디지털화 세계 1위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쿠팡(대표 강한승)은 “지난 한 해 디지털 기술과 물류 인프라 구축에 7,500억 원을 투자해 독자적인 인공지능 기반의 세계 유일 전국 규모 당일배송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물류 작업의 업무강도가 40% 감소됐다”며 “앞으로 광주지역과 전국 물류센터 건설 투자로 1만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고 밝혔다.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는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 내에 세계 10위 수준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고 소개하며 “조선대와 연계해 운영 중인 NHN아카데미 광주, 전남대와 협력해 설립한 인공지능 연구개발센터 등을 통해 지역 디지털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뉴빌리티(대표 이상민)는 “현재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상용화하고 있다”며 “정부가 지금보다 훨씬 더 적극적으로 규제개선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뉴빌리티는 설립한 지 5년 된 자율주행 관련 스타트업으로 대표가 만 24세인 젊은 기업이다. 뉴빌리티의 발언 앞서 자율주행 로봇인 '뉴비'가 등장해 윤 대통령에게 직접 음료를 배달하는 모습을 시연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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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윤석열 대통령, 화재 현장 방문
    9월 27일 윤석열 대통령은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현장을 찾아 합동분향소에 조문하고 피해 상황을 청취했다.(사진=대통령실) [오픈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오후 2시 20분경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현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윤 대통령은 유가족들을 만나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몰라 마음이 착잡하다”며 “희생자분들 모두 열심히 살아온 분들임을 잘 알고 있다. 화재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위로했다. 이에 앞서 피해 상황을 보고받은 윤 대통령은 “지하 주차장이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였다면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니냐”며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화재 원인을 감식해 달라. 정확한 원인 분석은 국가 기능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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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윤석열 대통령, 세종 아이누리 어린이집 방문
    [오픈뉴스]   9월 27일 윤석열 대통령은 세종시 아이누리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보육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학부모, 교직원, 관련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화요일, 세종시에 위치한 아이누리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보육실과 이야기 할머니 등 보육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학부모, 보육 교직원, 관련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오늘 세종 국무회의에서 ‘인구구조 변화와 대응 방향’을 논의한 이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아이들의 돌봄 현장을 방문하여, 학부모와 보육 교직원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그간의 노고도 격려하기 위한 민생현장 행보의 일환이다. 아이누리 어린이집은 세종시가 설치하고 대덕대학교(대전 유성구 소재)가 위탁 운영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현재 약 90여 명의 영유아가 이용하고 18명의 교직원이 근무 중이다. 윤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지금 여기 있는 소중한 아이들을 한 명 한 명 잘 길러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저출산 위기 상황에서 정부는 부모급여 도입,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및 어린이집 환경 개선을 국정과제로 선정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더불어, 직접 참관한 이야기 할머니 사업과 같이, 어르신은 아이들과 함께 보람된 사회 참여의 기회를 얻고, 아이들은 어르신의 연륜과 지혜를 배우는 고도화된 일자리 사업모형을 지속 발굴·개선해 나갈 것도 주문했다. 참고로 이야기 할머니 사업은 국가가 비용을 지원하고, 일정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여성 어르신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을 직접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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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尹대통령, 순방 후 첫 국무회의···"경제성과 후속조치에 최선"
    [오픈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간의 영국과 미국, 캐나다 순방 이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27일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사진=대통령실) 윤 대통령은 유엔 연설에서 밝혔던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 계획과 함께 순방 경제성과에 대한 후속조치를 주문했다. 이번 순방에서는 반도체와 전기차 등 첨단산업 분야 7개 글로벌 기업에 대한 총 11억5천만 달러, 우리 돈 약 1조6천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세계 1위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MAT) 연구개발센터를 유치했다. 또, 2억2천만 달러, 우리 돈 약 3천100억 원 규모의 '한미 글로벌 벤처펀드' 결성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핵심광물 생산국이자 AI 선도국인 캐나다와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저출산, 고령화 문제도 언급했다. 기존 정책에 대한 반성과 함께 과학과 데이터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방의 역할도 강조하며, 중앙지방협력회의, 이른바 제2 국무회의 정례화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세종 설치를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와 함께 대전 아울렛 화재 사건과 관련해 희생자들과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고, 재난관리 방식 재검토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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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윤석열 대통령 - 한덕수 국무총리, 주례회동 개최
    윤석열 대통령 - 한덕수 국무총리, 주례회동[오픈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는 9월 26일 주례회동을 가졌다. 현안 논의에 앞서, 5박 7일간의 영·미·캐나다 순방 성과를 공유하고, 후속 조치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뉴욕 구상’ 등을 통해 밝힌 ‘디지털 선도국가’ 비전에 대해 UN 등 국제사회에서 상당한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며, 개도국과 디지털 기술 공유 등 국제사회와 약속한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고, ‘새 정부의 디지털 전략’도 조속히 구체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보이스피싱 근절방안’과 스토킹 등 ‘잔혹성 범죄 대책’에 대해 보고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드리는 것이 정부의 가장 기본적 책무”라며, “보이스피싱·스토킹 등 우리 사회의 서민과 약자를 울리는 범죄에 대해서는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고 있는 알뜰폰 부정 이용 방지대책 마련과 스토킹 범죄에 대한 반의사불벌죄 폐지 등을 직접 주문하며, “낭비성 예산과 인력을 최대한 아껴, 민생범죄 척결에 집중 투입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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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이강덕 포항시장, ‘지역경제 활력 이정표’ 영일만대교 건설 위한 국가 차원 협조 호소
    이강덕 시장이 어명소 국토교통부 차관에 영일만대교 건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오픈뉴스] 이강덕 포항시장은 23일 포항을 방문한 어명소 국토교통부 차관에게 포항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일만대교 건설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영일만대교 건설예정지인 해상 스카이워크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도대체 우회도로는 이미 포화상태로 남구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와 포스코, 북구 영일만산업단지와 영일만항을 연결하는 영일만대교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포항지진과 코로나에 이어 최근 대형 태풍까지 발생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영일만대교 건설사업’이 최적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사장교는 가장 경제성이 높으며, 공사 기간도 가장 짧다. 대통령 공약사업으로도 선정돼 국방부와 최종 협의만 거치면 사업 추진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영일만 대교가 건설되면 서·남해안에 치우친 국가 도로망을 U자형으로 완성해 지역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으며, 포항 영일만 산단과 블루밸리 산단, 영일만항과의 접근성이 좋아져 물류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방도시의 도약이 국가 발전으로 이어지는 국토 균형 발전의 상징이자, 지역경제 활력을 이끌 이정표가 될 사업인 영일만대교 건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가 차원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어명소 국토교통부 차관은 “우선 최근 재난으로 포항 시민들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아픔을 겪은 데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영일만대교 건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일만대교’는 국방부와의 최종협의를 앞두고 있으며, 노선 확정과 총사업비 변경 협의 후 실시설계가 시작된다. 이를 통해 경북 유일의 랜드마크 명품 해상교량으로 경제대교이자 물류, 관광대교인 ‘영일만대교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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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2-09-25

오픈BIZ 검색결과

  • 중기부, 영광 규제자유특구 규제 해소 지원키로
    중기부 차관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방문 [오픈뉴스] 전라남도는 28일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영광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주요 현장을 방문해 특구실증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규제 해소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 자리에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강종만 영광군수, 이현조 광주전남지방중기청장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전남도는 지난 2018년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아 영광 등 3개 시군에서 e-모빌리티 주행실증과 사업화 지원을 수행, 현재 전기자전거와 개인용 이동수단(PM) 관련 규제 해소를 완료했다. 나머지 초소형전기차, 전기이륜차, 농업용 동력운반차의 주행실증과 법․제도 개선은 추진 중이다. 이날 e-모빌리티 실증현황 보고와 함께 특구사업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추진, 마스터자동차, ㈜쎄보모빌리티 등 5개 특구 대표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특구사업 추진 관련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건의사항 등을 전달했다. 이어 e-모빌리티 제품 관람, e-모빌리티 연구센터 실외성능평가장 내 초소형전기차 시승을 했다. 조주현 차관은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는 주행실증 및 제도개선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는 대표적 특구”라며 “남은 규제가 조속히 해소되도록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구 기업인 초소형전기차 생산업체 쎄보모빌리티를 방문해 기업현황을 듣고, 생산 시설을 시찰하는 등 e-모빌리티 산업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문금주 부지사는 “모빌리티 시대 본격 개막에 따라 e-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방해가 되는 각종 규제 및 제도개선의 필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특구 사업을 통해 기업 투자유치를 확대하는 등 산업생태계를 견고히 해 e-모빌리티 중심 도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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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22-09-28
  • 티아시아, 마이셰프와 ‘마살라 커리 밀키트’ 출시
    색다른 맛의 유혹 티아시아(T·Asia)가 외식이나 배달음식으로 즐기던 인도 정통 커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마이셰프와 협업해 ‘마살라 커리 밀키트’를 선보였다. 마살라 커리는 강황 본연의 맛에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오리지널 옐로 커리로, 티아시아 내부 맛 평가 1위를 차지한 제품이다.     이번 출시한 밀키트에는 인도 왕실 요리 전문 셰프의 레시피 그대로 강황과 큐민 등 15가지 향신료를 이용해 오리지널 옐로 커리 본연의 맛을 살린 티아시아 비프 마살라 분말커리와 소고기, 병아리콩 등 요리를 위한 재료가 전부 들어있다.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정통 커리 맛을 낼 수 있도록 티아시아 연구진과 마이셰프가 공동으로 개발한 초간단 레시피 대로만 요리하면 된다.     티아시아는 ‘마살라’, ‘마크니’, ‘푸팟퐁’ 등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유명 커리를 이국적이면서도 우리 입맛에 꼭 구현해 출시 8개월 만에 판매량이 1천만개를 돌파하며 ‘2초에 1개씩’ 팔리는 대세 커리로 자리잡았다. 업계에서는 티아시아 커리로 인해 카레가 인스턴트의 개념에서 고급스러움을 갖춘 ‘식사’로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소비자의 반응도 뜨겁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순한맛’과 ‘매운맛’의 카레만 먹을 수밖에 없었는데 티아시아 커리 출시 이후 이제 집에서도 전 세계 인기 카레를 간편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커리 메뉴의 폭을 넓힌 데 이어 인도식 빵 ‘난’과 디저트 음료 ‘라씨’ 제품도 선보인 티아시아는 앞으로 밀키트도 확대해 소비자들이 전문점 못지 않은 커리 홈스토랑을 완성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티아시아 관계자는 “인도와 태국 등 아시아의 인기 커리를 누구나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마살라 커리 밀키트에 이어 마크니 커리 밀키드도 개발 중”이라고 말하며, “아시아의 풍성한 미식을 집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시도를 계속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마살라 커리 밀키트’는 마이셰프 공식몰에서 판매하며, ‘티아시아 골든 버터 난’과 함께 구매하면 ‘티아시아 요거트 라씨 망고’를 증정하는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편 티아시아(T·Asia)는 ‘Taste of Asia’라는 의미의 정통 아시안 푸드 전문 브랜드다. 아시아의 유명 여행지에서 경험한 미식을 집에서도 즐기려는 소비자를 위해 커리를 비롯해 쌀 100% 라이스 누들과 베트남 쌀국수∙태국 팟타이∙발리 나시고랭을 만들 수 있는 요리소스 등 아시아 각 지역의 다양하고 색다른 맛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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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하림, 서울숲에서 친환경 ‘하림 프렌즈 데이’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의 소비자 가족들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피오봉사단 9기와 대학생 서포터즈 하림 유니버스 1기가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첫 연합활동을 펼쳤다.   하림은 지난 24일 서울 성동구에 있는 서울숲에서 ‘하림 프렌즈데이’ 행사를 열었다. 매달 각기 다른 형태로 환경 미션을 실천해온 하림 피오봉사단과 하림 유니버스가 한 자리에 모여 도심 속에서 숲이 주는 소중함을 깨닫고 숲을 아끼고 보전하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피오봉사단과 유니버스는 먼저 전문 숲해설사와 함께 서울숲을 거닐며 숲에 사는 나무와 풀을 살펴보고, 동·식물들이 어떻게 가을을 나는지 알아보며 생태 감수성을 키웠다. 숲을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나뭇잎의 크기, 색깔, 잎맥 등을 자세히 관찰하며 온몸으로 숲을 느끼는 경험을 했다. 특히 아이들을 대상으로 숲에서 직접 주운 열매를 가지고 장수풍뎅이를 만드는 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   하림 프렌즈 데이 점심 도시락도 특별했다. 환경보호를 적극 실천하고 있는 하림 ESG 경영 취지를 살려 다회용기에 담긴 ‘지구도시락’을 제공해 쓰레기를 최소화했다.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다리살’과 ‘피카츄 돈까스’를 활용해 만든 든든한 도시락 반찬에 어른과 아이 모두 만족스러운 점식식사를 즐겼다.   오후에는 피오봉사단과 유니버스가 한 조를 이뤄 각자 모아온 알루미늄 캔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아가는 게임을 진행했다. 팀워크가 중요한 단체 캔 쌓기, 캔의 재활용률을 높이는 ‘캔크러시 챌린지’ 게임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재미있게 배웠다. 마지막으로 서울숲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되짚으며 하림 프렌즈 데이를 마무리했다.   행사에 참여한 유니콘 가족은 “평소엔 그냥 지나치던 나무들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를 듣고 나뭇잎으로 부엉이를 만들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고, 쓰레기로만 생각했던 알루미늄 캔으로 게임을 하면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몸으로 즐겁게 배울 수 있었다”며 “하림 피오봉사단과 함께 환경과 자연을 보호하는 습관을 기르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하루였다”고 말했다.   유니버스 1기 이하현(여, 22) 서포터즈는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편리함 대신 도시락부터 수저까지다회용기로 정성껏 준비해주신 지구도시락을 보고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는 하림의 진심에 감동했다”며 “특히 하림 임직원, 피오봉사단 가족들, 유니버스 동료들이 다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림은 숲 체험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묘목을 기르며 숲 조성에 참여할 수 있는 ‘반려나무’ 양육 봉사활동도 추가로 진행한다. 피오봉사단은 각자 집으로 발송된 반려나무를 1개월간 직접 기른 후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요양원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반려나무 나눔 활동을 통해 숲조성에도 동참한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피오봉사단과 하림 유니버스의 첫 연합 행사가 즐겁게 마무리됐다”며 “하림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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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하림, ‘광양식 닭불고기 매콤한맛’ GS더프레시 입점
    식품기업 ㈜하림은 ‘광양식 닭불고기 매콤한맛’이 슈퍼마켓 ‘GS더프레시(GS THE FRESH)’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GS더프레시 이백일MD는 “외식 물가 부담에 집에서 간편하게 해먹을 별미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하림 광양식 닭불고기 매콤한맛을 판매하기 시작했다”며 “익히기만 하면 일품요리가 되고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하기도 좋은 하림 광양식 닭불고기 매콤한맛을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만나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하림은 GS더프레시, 이마트 에브리데이를 비롯해 더 많은 판매 채널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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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경기도, 우수 대학 보유 미활용 특허 80건 중소·벤처기업에 이전 추진
    경기도청 전경 [오픈뉴스] 경기도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중소·벤처기업의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대학, 연구소 등이 보유한 미활용 특허를 중소·벤처기업으로 이전해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도권 4개 테크노파크(경기, 경기대진, 서울, 인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가상증강현실 공간 창조 방법 및 시스템 ▲미세먼지 저감블록 ▲차세대 리튬전지 등 유망기술 80건을 공개한다. 아울러 기술보증기금을 비롯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의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상담부스에서 현장기술상담도 진행될 예정으로 업종별·기술별 특성에 맞는 기술거래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기술이전 설명회에 많은 중소기업이 참여해 기술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중소·벤처기업이 혁신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드는데 경기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설명회는 유튜브(서울테크노파크)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되며, 출품기술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기업의 참여·상담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품 기술은 경기기술마켓(ggtech.or.kr)에도 공개될 예정으로 설명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센터(031-500-30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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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5
  • 국토부, 전세계약 전, “전세정보 확인하고 보증금 피해 예방하세요”
    전세보증금을 지키기 위한 핵심 체크리스트 [오픈뉴스] 국토교통부는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지역별 전세가율, 보증사고 현황 및 경매낙찰 통계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계 정보 제공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주거분야 민생안정 방안」(7.20)과 「전세사기 피해 방지방안」(9.1)의 후속조치이다. 이번에 제공하는 통계 정보는 총 세 가지이다. (전세가율) 먼저, 전세가율은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로, 해당 지역의아파트와 연립·다세대 주택의 매매ㆍ전세 실거래 자료를 분석하여 산정했으며, 해당 지역의 전세가율 상승 추이 등 최근 시장 동향을 확인할 수 있도록최근 1년('21.9 ~ '22.8) 및 최근 3개월('22.6 ~ '22.8) 전세가율을 제공한다. 전세가율이 높을수록 매매가 하락시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우려가 크므로, 전세계약 체결 전에 해당 지역의 전세가율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최근 3개월 기준 전세가율은 아파트의 경우 전국 74.7%, 수도권 69.4%, 비수도권 78.4%이며, 연립·다세대는 전국83.1%, 수도권 83.7%, 비수도권 78.4%로 나타나, 연립ㆍ다세대의 전세가율이 아파트에 비해 다소 높은 경향을 보였다. (보증사고 현황) 전세계약 종료 후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전세금을 대신 반환해주는 상품인‘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의 사고 통계도 제공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8월 한 달 동안 75개 지자체에서 총 511건(1,089억원)의 보증사고가 발생했으며, 전국 평균 보증사고율은 3.5%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강서구(60건, 9.4%), 인천 미추홀구(53건, 21.0%), 경기 부천시(51건, 10.5%) 등 수도권에서 보증사고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증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사고율이 높은 지역은 위험계약을 체결하지않도록 매물의 권리관계, 주변 매매ㆍ전세시세, 임대인의 세금체납 여부 등을 면밀히 살피고, 계약 이후에는 임대차 신고(확정일자 자동 부여), 전입신고를 통해 우선변제권을 확보하고, 전세자금 보증상품에 가입하는 등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경매낙찰 통계) 법원 경매정보를 활용하여 지역별 주택의 경매 건수, 낙찰건수 및 낙찰가율도 제공한다. 경매낙찰 통계는 부동산 시장 상황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으며, 임대인의 부도ㆍ파산 등으로 해당 주택이 경매에 부쳐지는 경우 임차인이돌려받을 수 있는 보증금액을 유추해볼 수 있다. 전국 기준 최근 3개월('22.6 ~ '22.8) 평균 낙찰가율은 82.7%로 최근 1년('21.9 ~ '22.8) 낙찰가율(86.2%) 대비 3.5%p 낮게 나타났다. 이번에 제공하는 통계 정보는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테크 누리집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으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9월말까지 부동산테크 누리집 내 별도 메뉴를 신설할 예정이며, 매월 중순에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지역별 전세가율과 보증사고 현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전세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9월 중으로 해당 지자체에 별도로 통보함으로써, 지자체가 신축빌라 등을 중심으로 시장 위험요인이 있는지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임차인이 위험매물과 계약하지 않도록 지자체, 공인중개사 및 은행 등을 통해 전세보증금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체크리스트와 홍보물을배포하는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세사기로 의심되는 사례를 분석하여 경찰청에 제공하고, 필요시 직접 수사를 의뢰하는 등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는 전세보증금 피해 예방 차원에서 매물별 적정 시세수준과계약 전ㆍ후 확인사항 등 전세계약시 고려해야할 주요 정보들을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23.1월 출시를 목표로 (가칭)자가진단 안심전세App을 개발 중이며, 이번에 제공하는 통계 정보를 (가칭)자가진단 안심전세App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효정 주택정책관은“이번에 제공된 통계가 전셋집을 구하는임차인이 위험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보증금 피해를 예방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되길 기대한다”면서, “서민들의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전세보증금이 보호되도록 임차인의 대항력 보강 등 「전세사기 피해 방지방안」의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오픈BIZ
    • 국토·해양
    2022-09-14
  • 공정거래위원회, 납품대금 연동제, 가슴 벅찬 첫걸음을 내딛다.
    공정거래위원회[오픈뉴스]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는 9월 14일, KT 우면연구센터에서 '납품대금 연동제 자율추진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의 본격 개시를 선언하고, 납품대금 연동제가 기업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부와 시범운영 참여기업이 적극적인 역할을 맡을 것을 협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은 위탁기업과 수탁기업이 납품대금 연동 특별약정서(또는 하도급대금 연동계약서)를 활용하여 연동 약정을 체결하고 연동 약정의 내용에 따라 납품대금을 조정하면, 조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및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을 포함하여 시범운영 참여기업, 국회의원, 유관 협·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납품대금 연동제의 본격 개시를 축하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오늘은 중소기업의 14년간에 걸친 두드림에 답을 드리는 날”이라며,시범운영에 참여한 기업인분들 덕분에 납품대금 연동제의 역사적인 행보의 시작을 선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시범운영 과정을 면밀하게 분석해 연동제가 현장에 안착되기 위한 방안을 계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라며,“납품대금 연동제가 현장에 확산되어, 중소기업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가 계속 관심을 갖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윤수현 부위원장은 “오늘 협약식은 연동계약의 자율적 확산을 위한 첫 단추를 끼우는 날”이라며,“연동계약의 확산이 우리나라 하도급거래 관계가 위험전가(risk-shifting)에서 위험분담(risk-sharing) 관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연동계약이 지속 확산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인센티브를 마련할 계획”이라며,“자율운영의 시작을 계기로 중소 수급사업자들이 제 때, 제 값을 받을 수 있는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윤관석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시범운영의 제1호 신청기업인 대상 주식회사의 임정배 대표이사, 가장 많은 수탁기업과 함께 시범운영에 참여한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주식회사의 이동욱 부사장,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 납품대금 연동제를 모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수탁기업인 주식회사 다보정밀의 문광식 대표가 축사를 맡아, 납품대금 연동제의 첫걸음을 축하하고 납품대금 연동제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협약식의 본 행사인 협약 체결식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 시범운영에 참여하는 위탁기업 30개사와 수탁기업을 대표해 협약을 체결할 기업 24개사가'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은 시범운영에 참여하는 기업인들의 협약이 잘 지켜지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안고 협약식에 참석한 기업인들을 모두 찾아다니며 54장의 협약서에 서명을 했다. 업무 협약에는 위탁기업과 수탁기업이 성실히 협의하여 납품대금 연동 대상 및 연동에 필요한 사항을 약정하고, 약정한 바에 따라 납품대금을 조정하며,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시범운영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위탁기업의 시범운영 실적에 따라 행정적 혜택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협약 체결 당사자 모두는 납품대금 연동제가 기업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 참여기업은 납품대금 연동 약정을 체결하고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라 납품대금을 조정하는 등 본격적으로 납품대금 연동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위탁기업의 시범운영 실적에 따라 수탁·위탁거래 정기실태조사 면제, 장관표창 수여, 동반성장지수·공정거래협약이행평가에 반영, 정부포상 우대, 하도급법 벌점 경감, 하도급 모범업체 선정 시 가점, 의무고발요청 심의 시 반영, 중소기업 정책자금 대출한도 확대, 스마트공장 선정 시 가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인센티브를 추가 마련하여 연동 약정 체결 기업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8월 11일(목) 대기업·중소기업·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납품단가 연동제 TF 회의를 거쳐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 방안을 발표하고, 8월 12일(금)부터 9월 2일(금)까지 시범운영 참여기업을 모집했으며,공정거래위원회도 8월 22부터 「하도급대금 연동계약 자율운영」 참여기업을 모집하면서, 모집 창구를 중소벤처기업부로 일원화했다. 모집 결과,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에는 위탁기업 41개사 및 수탁기업 294개사 등 총 335개사가 참여를 신청했으며,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선정평가위원회 개최를 통해 위탁기업 41개사 모두를 최종 참여기업으로 선정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납품대금 연동제 지원사업의 창구를 중소벤처기업부로 일원화하여 납품대금 연동제에 동참하고자 하는 위탁기업의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 상시 접수를 통해 참여하는 기업들도 연동 실적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가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을 참조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오픈BIZ
    2022-09-14
  • 서울시, 디지털금융 시대 핀테크 유니콘 키운다…서울핀테크랩에서 성장할 30개 기업 모집
    서울시청사[오픈뉴스] # '쿼타랩'(대표:최동현): 증권 관리 플랫폼 쿼타북이 시리즈 A2 투자를 유치했다. 서울핀테크랩 입주 후 누적(’22.8) 투자유치금액이 240억을 돌파했고. 국내에서는 하나증권과 비바리퍼블리카(토스), 해외에서는 액세스벤처스가 새로운 주주로 합류했다. # '프리베테크놀로지'(대표:David Lee): 디지털 자산 관리 제공업체로 홍콩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프리베 테크놀로지는 서울핀테크랩 입주 후 2022년 Wealth & Finance International 외 3개 대회에서 “최고의 디지털 자산 관리 제공업체”로 선정됐다. # '인피닛블록'(대표:정구태):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플랫폼을 개발하는 인피닛블록이 DGB대구은행과 SK증권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한 후 총 20억이 넘는 투자금을 확보하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할 혁신 기업 30개사를 10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 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업별 성장단계에 맞춰 투자부터 마케팅, 기술개발에 이르는 전 과정 지원을 받게 된다.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 기회도 제공한다.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핀테크랩에는 현재 국내 73개사, 해외 9개사 등 총 82개의 핀테크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다. 2022년 상반기에만 348억원 투자유치, 829억원 매출액 달성, 442명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실적을 달성했다. 18년 4월 설립 이후 22년 2분기 기준 입주기업 총 누적 매출액은 3,037억원, 투자유치 2,367억원, 신규고용 2,196명이다. 서울핀테크랩은 국내·외 핀테크 스타트업 82여개사가 입주한 국내 최대 규모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공간으로, 각종 금융기관들이 집적한 위워크 여의도역점 6개층(4·5·6·8·17·19), 연면적 11,673㎡ 규모로 운영 중이다. 핀테크 분야에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아이템을 보유한 국내‧외 창업기업으로, 투자유치 및 고용현황 등의기준이 충족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핀테크 분야에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아이템을 보유한 국내외 창업 기업이다. 국내 기업의 경우 ⓛ창업 7년 이내 ②1억원 이상 투자유치 실적(법인 설립 이후 누적액) ③매출 1억원 이상(최근 3년간 누적액) ④직원 5인 이상 등의 조건이 있고, 해외 기업의 경우 공고일 기준 해외에 법인 설립이 완료된 기업으로, 한국에서 핀테크 사업을 통해 아시아 마켓으로의 사업 확장을 희망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일 시 지원 가능하다.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핀테크 분야 창업기업은 저렴한 사용료로 ▲최대 3년 사무실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기업별 성장 단계에 따라 사업화, 투자, 마케팅, 기술개발, 법률·특허, 홍보 등 핀테크 전문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 지원되며, ▲대기업ㆍ금융사와 연계해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서울핀테크랩 입주 계약은 1년 단위이며, 최종 선발 기업은 1년 마다 연장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입주하게 된다. 국내외 대기업ㆍ금융사와 연계한 IR,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ingapore Fintech Festival)ㆍ핀테크 위크 런던(Fintech Week London) 등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도 구축할 수 있다. 올해부터 아쉽게 불합격했지만 기술력과 서비스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위한 ‘멤버십 제도’를 신설해 운영한다. 서면통과는 통과했지만, 최종 입주기업으로 선발되지 못한 기업을 대상으로, 서울핀테크랩의 공유 사무공간에 기업당 최대 2인 좌석의 핫데스크 사용 권한을 개방하고, 서울핀테크랩의 모든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한다. 멤버십 제도는 소수 인원으로 활동하는 기업의 수요를 반영하고 공평한 성장 지원을 제공하기 위하여 새로이 도입됐다. 멤버십 기업은 멘토링, 네트워킹, 데모데이 등 서울핀테크랩의 모든 육성 프로그램을 입주사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멤버십 제도를 통해서 기존 입주기업과 네트워킹을 통한 협업과 다양한 업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핀테크랩은 입주와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한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9월 26일 오후 3시부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원 절차 및 일정, 지원내용 등에 대한 ‘온라인 사전설명회’를 진행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창업 기업은 기간 내 서울핀테크랩 홈페이지, 소셜미디어의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면평가(사업모델·역량)와 2차 대면평가로 입주 창업 기업을 선정하며, 결과는 10월 24일 이메일을 통해 개별적으로 발표한다. 선발 일정(안)은 △10월 12~13일 서면평가 △10월 19~21 대면평가 △10월 24~28일 합격자 통보 및 서류제출 △10월 31일 입주 계약 협약 체결 및 입주 설명회 순으로 진행된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핀테크는 4차 산업혁명시대 금융산업의 필수 기술이자 핵심 경쟁력인 만큼, 서울시가 조성한 국내 최대 핀테크 스타트업의 요람인 서울핀테크랩에서 세계 디지털금융시장을 선도할 유니콘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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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고용노동부,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정채용법”
    공정채용법 설문조사 홍보 포스터[오픈뉴스] 청년 구직자, 기업의 채용담당자 등 국민이 생각하는 ‘공정채용’은 어떤 모습일까? 고용노동부는 공정채용에 관한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9월 15일부터 10월 5일까지 「공정채용법 온라인 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정’은 정부의 네 가지 국정 운영 원칙(국익, 실용, 공정, 상식) 중 하나로, 특히 청년이 사회에 진출하는 첫 단계인 채용 과정에서의 공정성은 반드시 지켜져야 할 핵심적인 가치이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공정한 채용 기회가 보장될 수 있도록, 채용 ‘과정’의 공정성에 주로 초점을 두고 있는 현행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가칭공정채용법」으로 개정하여 채용의 실질적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그 첫 시작이 바로 국민의 의견을 경청하는 ‘국민 설문조사’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채용 과정에서 겪었던 공정, 불공정 채용 경험, 「공정채용법」에 담기길 바라는 내용, 공정채용 확산을 위한 정부의 역할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민이 직접 입법자가 되어 「공정채용법」 조문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설문조사에서 제시된 국민의 소중한 의견은 향후 공정채용 정책을 추진해 나가는 데에 활용된다. 공정채용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고용노동부 누리집 배너 또는 인터넷 주소(URL)나 큐알코드를 통해 컴퓨터나 모바일로 편리하게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응답자 중 추첨을 통해 150명을 선정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이번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공정채용법안」 마련과 공정채용문화 확산을 위해 소통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채용의 두 당사자인 청년 구직자와 기업 채용 담당자 등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고, 공정채용 우수기업의 비결이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공정채용법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청년, 기업이 바라보는 공정채용의 모습이 다양하고, 기업의 채용 문화도 변화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국민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공정한 채용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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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김영환 도지사,‘대한민국 과학 1등 충북’지원 당부
    김영환 도지사,‘대한민국 과학 1등 충북’지원 당부[오픈뉴스] 김영환 도지사는 14일 유희열 전 과기부 차관 등 과기부 고위공무원 출신 8명을 초청해 여는마당에서 간담회를 갖고 카이스트 오송캠퍼스 건립 등 과학기술 분야 도정 현안에 대해 지원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먼저, “과기부장관 재임 시절 IT 원천기술, 기초과학, 소재부품 등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육성을 강조한 바 있는데, 최근 이 분야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크게 대두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오송 제3산업단지에 카이스트 오송캠퍼스를 건립하기 위해 카이스트와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캠퍼스 조기 건립을 위해 긴밀히 협력 중”이라며, “예타 면제 등 오송 캠퍼스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과 자문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시스템반도체 첨단패키징 플랫폼 구축, 지능형 2차 전지 플랫폼 구축 등 예타가 진행 중이거나 준비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해서도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유희열 전 차관은 “충북은 바이오, 반도체, 2차 전지 등첨단산업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는 등 이미 과거의 충북이 아니다”며, “카이스트 오송캠퍼스 건립을 통해 희귀 난치성질환 치료 및 의과학자 양성 등 의료, 과학 분야에서도 획기적인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카이스트 오송캠퍼스에는 외국의 우수대학과 기관들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하고, “앞으로 캠퍼스 조성 과정에 관심을 갖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영환 지사가 과기부장관 재임 시절 인연을 맺었던 인사들을 초청해 이뤄진 것으로, 유희열 전 차관을 비롯해, 문유현 전 과학기술정책실장, 김주한 전 청와대 과학기술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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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사회IN 검색결과

  • 경찰청, 캄보디아·베트남 거점 투자빙자 사기조직 총책 국내 송환
    경찰청 [오픈뉴스] 경찰청이 악성사기 근절을 윤희근 청장 국민체감 약속 1호로 내걸고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캄보디아·베트남 거점 투자빙자 사기조직의 총책 A씨를 캄보디아 경찰과의 국제공조로 검거,  9월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송환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A씨(51세, 남)는 캄보디아와 베트남에 콜센터를 둔 투자빙자 사기조직의 총책으로 2020년 1월부터 원금 및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가짜 재테크 사이트로 유인하여 약 100명의 피해자로부터 80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간 이들을 수사해온 대구중부서 수사과는 A씨 조직 내 국내 홍보 및 인출 등을 담당한 조직원 20명을 구속한 후, 해외 도피 중인 총책 A씨를 검거하고자 경찰청(인터폴국제공조과)에 국제공조를 요청하였다. 이에 인터폴국제공조과는 2022년 7월 말경 A씨에 대한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부받는 등 국제공조를 진행하여, 캄보디아 경찰과 합동으로 별건 도피사범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A씨의 소재 정보를 입수하였다. 인터폴국제공조과는 즉시 캄보디아 경찰에 A씨의 검거를 강력히 요청하며 공조를 이어나갔고, 공조 개시 후 약 10일 만인 2022년 8월 5일 A씨를 검거하였다. 평소 캄보디아 경찰과 긴밀한 공조로 A씨를 신속하게 검거할 수 있었다. 강기택 인터폴국제공조과장은 “이번 사건은 그간 공조가 다소 부진했던 국가에서 공조 10일 만에 해외에 숨어있는 도피사범을 검거한 사례이다.”라면서, “해외를 거점으로 하는 범죄조직 와해를 위해 최근 캄보디아에도 경찰협력관을 파견한 만큼 앞으로도 공조역량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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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남양주시, 4년 만에 열린 신비의 숲길, 제17회 광릉숲축제 개최
    남양주시, 4년 만에 열린 신비의 숲길, 제17회 광릉숲축제 개최 [오픈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10월 8~9일 이틀간 진접읍 광릉숲 일대에서 '제17회 광릉숲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깊어가는 가을, 남양주시민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기다렸던 신비의 광릉숲길이 드디어 열린다. 광릉숲은 ‘유네스코생물권보전구역’으로 지정될 만큼 자연 환경적 가치가 매우 높은 숲이다. 평소에는 일반인의 출입을 엄격하게 금하며 생태환경을 관리하는 구역이지만, 일 년에 딱 한 번 ‘광릉숲축제’기간에만 숲을 공개해 광릉숲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려왔다. 하지만 지난 3년여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과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시의 대표축제로 손꼽히는 광릉숲축제가 열리지 못했고, 숲길 또한 굳게 닫을 수밖에 없었다. 올해 드디어 축제가 개최되면서 신비의 광릉숲이 남양주시민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광릉숲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시설과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상당히 눈길을 끈다. 광릉숲 안과 밖에서 펼쳐지는 소규모 버스킹공연 ‘광릉숲테이지’를 비롯해 ▲숲속에서 참여하는 체험활동 ‘광릉숲만지작’ ▲걷다가 힘들면 잠깐 쉬어갈 수 있는 숲 속 쉼터 ‘광릉숲휴게소’ ▲숲속 곳곳에 숨어 있는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광릉숲사진관’이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도 숲길 입구에서 다양한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광릉숲오일장(플리마켓)’과 숲속에서 약 40여 점의 작품을 여유 있게 감상할 수 있는 ‘광릉숲 사진전’ 등도 진행된다. 개막식은 10월 8일 오전 10시 봉선사 일주문 주차장에서 열린다. 드로잉 퍼포먼스 팀 페인터즈의 개막 퍼포먼스를 비롯해 가수 나태주와 K-POP 태권도 시범단 케이타이거즈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방문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김길원 문화교육국장은 “4년 만에 개최하게 된 올해 광릉숲축제는 의미가 더욱 크다.”라며 “남양주를 대표하는 행사인 만큼 광릉숲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고,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숲을 느끼면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더불어 가을철 산행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축제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숲길과 부대행사 등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특히 숲길에는 반려견 등 애완동물의 입장이 불가함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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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연천경찰서, 이륜차 합동단속으로 15건 적발
    단속 장면 사진 [오픈뉴스] 연천경찰서와 교통안전공단 북부본부, 연천군은 최근 이륜차 불법행위를 단속해 모두 15건의 위법행위를 적발 했다 이번 합동단속은 번호판을 고의로 가리거나 훼손하여 번호판 식별을 곤란케 하여 법 집행을 방해하거나 난폭운전, 소음유발, 불법튜닝 등 불법행위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하는 취지로 이루어졌다. 합동단속 결과 오토바이 번호판 관련 3건, 안전기준 위반 7건, 불법튜닝 5건이 적발 됐으며, 현장에서 단속된 불법부착물 부착 등 도로교통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도 범칙금을 부과했다.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형사처벌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 황세영 서장은 “이륜차 불법행위 근절과 교통법규 준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합동단속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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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해양경찰청, 하반기 해양 마약류 범죄 특별단속
    해양경찰청 [오픈뉴스] 해양경찰청은 최근 해상을 통한 국제 마약류 밀반입 증가 추세와 맞물려 외국인 선원 등 해양종사자 마약사범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하반기 해양 마약류 사범 특별단속에 나선다. 해양경찰청 분석에 따르면, 육지보다 단속이 어려운 바닷길을 통해 마약류를 밀반입하거나, 개인 간의 은밀한 접근이 쉬운‘온라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마약류 유통이 늘어나 특별단속이 필요하다고 보고있다. 이에, 국제여객선과 외항선 등 외국을 오가는 선박을 이용해 국내로 밀반입될 수 있는 필로폰, 코카인, 대마 등 마약류에 대해 범죄 첩보 수집을 강화하는 등 전국적으로 집중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수사·형사 경찰관으로 구성된 육상 마약단속반을 별도로 구성하고, 경비함정·파출소 및 항공대와 연계하여 해상 단속을 강화하는 등 육·해상 입체 단속을 강도 높게 펼쳐갈 방침이다. 특히, 선박 음주운항 의심자와 불규칙적 출입항 요트 승조원을 대상으로 발견 즉시‘간이 시약검사’를 진행해 마약·향정신성 의약품 및 대마 등 마약류 투약 여부를 신속히 확인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선박을 이용한 마약류의 대량 밀반입과 유통은 단 한 건으로도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이 매우 큰 만큼, 해양종사자의 많은 관심과 주의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양경찰청 정봉훈 청장은“대한민국 국민건강과 사회안전을 위협하는 해양 마약류 밀반입, 유통 등 마약범죄를 뿌리 뽑을 수 있도록 경찰력을 총동원해 고강도 단속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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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전남경찰, 대포폰 모집‧유통 일당 구속
    압수물 및 보이스피싱 사기 미끼 문자 [오픈뉴스] 전남경찰청(청장 이충호)은 지난 23일경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대포폰 가입자들을 모집하고, 이들 명의로 02 유선전화, 1533 등 대표전화를 개통하여 해외 범죄조직에 판매한 국내 보이스피싱 조직 2명을 구속 송치했다. 전남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전화금융사기 전담팀)는 대포폰 모집‧유통책들을 관리하는 보이스피싱 조직 상선 A씨를 제주에서 검거‧구속(22.7.15. 송치)하면서 A씨가 관리한 조직원 2명을 특정,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해 거주지를 수시로 이동한 이들을 2달간의 끈질긴 수사 끝에 검거했고, 범행에 이용된 휴대전화 14대, 막도장 34개 등을 압수했다. 전남경찰은 A씨와 연결된 보이스피싱 조직 특정 및 위 피의자 2명 외에도 대포폰 모집책들을 관리했을 것으로 보고 추가 수사 중에 있으며, 대포폰 모집책들에게 신분증 등을 보낸 가입자들에 대해서도 확대하여 수사할 예정이다. 이들은 커뮤니티 사이트인 토토베이, 네이버 밴드 등에‘고액알바’글을 올린 후 연락 온 아르바이트생이나 취준생들에게 1회선 당 40만 원~60만 원을 지급하고 경찰 수사에도 무혐의 받을 수 있다고 유혹하여 가입자들을 모집, 6개월간 총 80여 개 회선을 개통하여 A씨에게 제공하거나 직접 범죄조직에 판매하면서 1인당 최대 4,500만 원에서 3,300만 원의 수익을 얻었다.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은 '02 유선전화, 1533 등 대표전화'을 이용하여 마치 국내 은행, 카드사에서 정부지원 저금리 대출이나 해외 카드 결제가 된 것처럼 문자를 발송하여 국내 피해자들을 속이므로 02, 1533 등의 번호로 문자가 수신되더라도 직접 연락하지 말고 은행, 카드사 등을 방문하여 확인하는 등 보이스피싱 범죄로 의심하며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민생을 위협하는 악성사기 범죄 척결을 위해 집중단속 활동 중으로 “7대 악성사기”중 고질적 사기 범죄인 전화금융사기 범죄 단속에 있어 현재까지 중계기, 대포폰 유통책 등의 보이스피싱 조직원 26명을 검거하여 그 중 19명을 구속 송치했다. 전남경찰은 보이스피싱 범죄의 원천 차단을 위해 중계기, 대포폰 등 범행수단 특별단속 활동을 전개하는 것을 비롯하여 청년들이 고수익 보장 등의 유혹으로 범죄의 덫에 걸리지 않도록 범죄예방 홍보활동 또한 지속 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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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경기도 특사경, 골프장 내 식품접객업소 불법행위 집중 단속
    골프장 내 식품접객업소 불법행위 집중 단속 [오픈뉴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10월 4일부터 14일까지 안성, 용인 등 8개 시·군 소재 골프장 82개소 내 식품접객업 120곳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주요 단속내용은 ▲원재료 및 완제품에 대한 냉장‧냉동 보관기준 미준수 행위 ▲원산지 거짓 및 혼동 표시 행위 ▲유통기한 경과 원료 또는 완제품을 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조리에 사용하는 행위 ▲미신고 영업행위, 변경 신고 미이행 등이다. 냉장·냉동 보관기준을 위반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 거짓 및 혼동 표시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유통기한 경과 원료 또는 완제품을 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조리에 사용하는 경우, 미신고 영업행위 시 각각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민경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감염 가능성이 낮은 실외활동으로 골프장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골프장 내 식품접객업소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불법행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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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김병내,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協’ 부회장 선출
    [오픈뉴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장으로 구성된 ‘민선 8기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부회장에 선출됐다. 28일 남구에 따르면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제1차 공동회장단 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민선 8기 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상반기 임원진 구성 작업을 완료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병내 광주광역시 구청장 협의회장을 비롯해 시‧도별 협의회장 15명이 각 지역을 대표해 참석했다. 협의회 공동회장단은 회칙에 따라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대표로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을 합의 추대했다. 또 협의회 운영과 살림을 담당할 적임자로 김병내 남구청장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지방자치단체간 공동 협력과 상생 발전을 통해 중앙정부에 과도하게 집중된 권한을 지방정부로 이전함과 동시에 중앙정부에 대한 의존성도 낮춰야 한다”며 “부회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간 균형발전 및 지방정부의 시대를 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는 지방분권 관련 국가 정책과 주요시책 및 관련 법령 제‧개정시 정책 건의를 비롯해 의견 개진 등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00년에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로 출발해 올해 1월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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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2022-09-28
  • 해양경찰청, 과학수사관 감식분야 역량평가 실시
    해양경찰청, 과학수사관 감식분야 역량평가 [오픈뉴스] 해양경찰청은 27일부터 28일까지 2일 동안 천안시 소재 해양경찰 직무훈련센터에서 전국 지방해양경찰청 과학수사관(10명)을 대상으로'과학수사관 감식분야 역량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역량평가에서 5개의 전국 지방해양경찰청에서 각 지방청을 대표하는 2명의 과학수사관, 총 10명은 모의(살인)사건 현장에 대한 현장감식 전 과정에 대한 실기와 및 감식분야 이론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평가내용으로는 화재, 선박충돌, 현장감식, 채증방법 등 이론에 대한 필기시험과 모의(살인)사건에서의 현장감식과 채취한 유류지문의 AFIS(지문자동검색시스템)를 통한 신원확인, 결과보고서 작성 등 실기평가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역량평가의 대외신뢰성, 객관성 등을 높이기 위하여 해양경찰청 수사연수소 교수와 경찰청 수사연수원 교수 등 총 3명의 전문가가 직접 평가했다고 말했다. 해양경찰청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이번 역량평가에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우수한 성적으로 'The Best KCGCSI'트로피와 함께 올해 최우수 과학수사 지방청이라는 영예를 수상했다.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은 “책임수사 및 인권보호를 위해 증거물 수집을 위한 전문성, 객관적 증명력, 절차적 무결성 등이 필요하다”면서 “해양경찰청이 과학수사 전문기관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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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김동연 경기지사, 베트남 빈푹성 인민위원장과 만나 협력방안 논의
    베트남 빈푹성 인민위원장 면담 [오픈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레 쥬이 탄(Le Duy Thanh) 베트남 빈푹(Vinh Phuc)성 인민위원회 인민위원장과 만나 경기도와 빈푹성 간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28일 오전 서울 중앙협력본부 사무실을 방문한 레 쥬이 탄인민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베트남은 역동성을 갖고 있어 동남아시아 중에서 가장 성장하고 있는 나라로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이 돼 좋은 발전의 계기를 맞고 있다”면서 “오늘을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 간의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될 뿐만 아니라 경기도와 경제‧투자, 인적 교류 면에서 보다 활발한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인구뿐만 아니라 경제규모, 투자,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라며 “많은 기업이 빈푹성에 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기업과 좋은 관계가 만들어지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레 쥬이 탄 인민위원장은 “빈푹성에는 많은 한국기업이 있고, 그 가운데는 경기도 기업도 많다”며 “베트남뿐만 아니라 빈푹성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투자자들에게도 빈푹성의 투자 환경을 홍보해주셨으면 한다. 빈푹성 당서기와 만날 수 있도록 빈푹성을 공식 방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초청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레 쥬이 탄 인민위원장은 빈푹성에 경기도기업지원센터 설립을 제안했으며,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실무협의를 통해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화답했다. 이번 만남은 경제교류차 한국을 방문한 레 쥬이 탄 인민위원장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경기도와 빈푹성의 인연은 2016년 경기도 대표단이 빈푹성을 방문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17년 황 티 투이 란(Hoang Thi Thuy Lan) 베트남 빈푹성 당서기가, 2019년에는 쩐반빙(Tran Van Vinh) 빈푹성 부서기가 경기도를 방문하면서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유지 중이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와 인접한 인구 100만 명 규모의 빈푹(Vinh Phuc)성은 지난 20년간 연평균 경제성장률 14.8%를 기록하고 있는 베트남 북부의 경제 핵심 지역이다. 빈푹성이 소재한 베트남 북부는 아세안은 물론, 중국남부의 거대 소비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관문으로 최근 한국기업의 진출이 줄을 잇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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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 꽃무릇 보러 오세요”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 꽃무릇 보러 오세요” [오픈뉴스]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 초가을 정취를 담은 꽃무릇이 만개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우드랜드 산책로 입구에서 100m 구간을 붉게 물들인 꽃무릇은 지난해 우드랜드 명품화를 위해 식재됐다. 꽃무릇의 다른 이름은 ‘석산(石蒜)이다. 비슷하게 생긴 상사화와는 달리 붉은색을 띈 꽃이 피며, 습한 땅에서 무리 지어 자란다. 길이 30~50cm이고 너비는 1.5cm로 여러해동안 피고 지기를 반복하며 9월에 길쭉하게 올라와 보름 정도 만개한 후 진다. 장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산책길이 되도록 초화류와 다년생 꽃들을 식재하는 등 경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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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CULTURE 검색결과

  •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 30일 개막
    K-TOON NFT ART 전시 포스터[오픈뉴스] 코로나 19로 2020년과 2021년 2회 연속 비대면 행사로 치러졌던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올해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대면행사로 개최된다. 올해 축제의 주제 ‘이(異, e, 理, 利)세계’는 2022 부천만화대상 수상작인 ‘미래의 골동품가게'(구아진 作)를 소재로 글로벌 팬데믹이라는 ‘이:세계'를 겪으면서 단절됐으나 또 다른 방식으로 연결된 만화와 만화가, 만화 생태계의 흐름을 담는 축제의 역할과 포부를 표현했다. 개막식은 9월 30일(금) 오후 3시 한국만화박물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국내외 만화 관계자 약 300여명이 참석하는 개막식은 정형적인 틀에서 벗어나 만화 행사라는 특색을 살려 자유롭고 캐주얼한 분위기로 진행된다. 개막식 사전 행사로 레드카펫 포토행사를 진행하며 김수용 작가의 만화음악 디제잉 공연과 만화주제가 아카펠라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개막식 VIP 참여자를 대상으로 ‘나에게 만화란’ 인터뷰와 ‘이세계 이야기 대담’으로 축사 및 환영사를 대신하며 이후 부천만화대상 시상식과 개막선언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프랑스&콩고만화 해외전문가 초청 대담’에서는 프랑스 리옹 만화축제 니콜라 피카토 감독과 콩고 빌리리 만화축제 엘리온 감독이 참여하여 코로나 19 이후 각국의 축제와 만화생태계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진다. 또한, 특별강연으로 ‘만화학과를 졸업했습니다만’과 ‘저작권 강의’가 진행된다. ‘만화학과를 졸업했습니다만’에서는 웹툰 산업의 급성장으로 웹툰을 기획하고 만드는 웹툰PD라는 직업의 기능과 역할, 취업전망에 대해 토리컴즈 송순규 대표가 참여하여 제시한다. ’저작권 강의‘에는 웹툰창작시 발생하는 다양한 저작권 문제에 대해 웹툰 작가로 알아야 할 다양한 저작권 문제들에 대해 법무법인 제하 전세준 변호사가 교육한다. 한편, 만화전시는 부천만화대상 수상작전, K-TOON NFT ART전, 벨기에에서 온 엉뚱냥 르깟전,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전 등이 열린다. K-TOON NFT ART전은 이두호, 이현세, 김형배, 김동화 작가 등 원로만화가 10인과 신예 만화가 11인이 참여하여 메타버스와 NFT ART를 결합한 실험적인 전시와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특히, 한국과 중국 만화가 51명이 참여하는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전: 친구, 우정' 전시도 눈여겨볼 만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ICC(국제만화가대회) 사무국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원로작가부터 신진작가까지 세대와 국경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친구, 우정’에 대한 다양한 만화적 해석과 상상력을 선보인다.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이:세계’를 주제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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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제천시, 제29회 충북민족예술제 개최
    제천시, 제29회 충북민족예술제 개최[오픈뉴스] 사)충북민예총에서는 금일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충북민족예술제를 개최·진행 중에 있다. 이번 예술제는 제천의병과 항일운동의 역사를 예술제에 담아내 역사문화도시 제천을 재조명하고 예술가 주도형 축제가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참여형 축제로서, 공연프로그램 13건, 기획프로그램 2건, 상설프로그램 3건 등 모두 18건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림지 수변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프로그램은 9월 30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공연 '바람아 춤추어라! 의림을 노래하자!'를 시작으로, 10월 1일 오후 5시 풍물난장'갈바람 신바람'과 청풍명월 음악회'강물위에 뜬 달'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10월 1일 오후8시에는 19년째 이어오고 있는 한국(충북)-베트남(푸옌성) 문화예술교류사업의 일환인 베트남 싸오비엔 가무악극장의 공연이 펼쳐지며, 10월 2일에는 마당극 '다 그렇지는 않았다'와 폐막공연 '풍류제천'이 진행된다.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의림지 역사박물관 앞 원형무대에서는 ▲밴드죠의 하는말 ▲Lake oncert ▲가슴으로 스며드는 연극 ▲연희야 놀자 ▲가을 춤 소풍 ▲통기타와 함께 떠나는 늘해랑과 그림일기 친구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 이와 함께 상설프로그램으로 ‘청풍명월 제천’을 주제로 하는 민화전시가 제천역에서 열리며, 의림지 역사박물관과 그 일원에서 청풍명월 아트부스 설치와, 의병만장전 등이 진행된다. 기획프로그램으로는 “제천의병과 문화예술”을 주제로 하는 학술세미나가 9월 30일 제천시민회관에서, 길놀이 ‘팔도에 고하노라’ 10월 1일 의림대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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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가을 정원에서 예술을 만나다…'2022 서울정원박람회' 개최
    2022 서울정원박람회 포스터[오픈뉴스] 서울시는 가을의 정원과 예술적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2 서울정원박람회를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7일간 북서울꿈의숲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이한 정원박람회는 ‘꿈의 숲 그리고 예술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정원 작가‧학생‧시민 등의 참여로 조성한 28개 정원을 선보이고, 정원산업전과 학술행사(정원콘퍼런스), 정원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정원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30일 16시 북서울꿈의숲에서 개최한다.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부위원장, 이순희 강북구청장 등이 참석한다. 올해 정원박람회 개최 장소인 북서울꿈의숲은 과거 놀이공원 ‘드림랜드’가 자리했던 곳에 2009년 조성된 공원으로, 아름다운 풍광과 다양한 여가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강북 지역의 대표 공원이다. 벽오산, 오패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북서울꿈의숲에는 생태연못인 ‘칠폭지’와 ‘월영지’, 잔디마당인 ‘청운답원’과 ‘창포원’ 등이 갖춰져 있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광장’과 공연 및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꿈의숲아트센터’, ‘상상톡톡미술관’이 자리하고 있다. 이번 정원박람회에서는 다양한 계층의 참여로 조성된 수준 높은 정원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문 정원 작가들이 선보이는 ‘작가정원’ ▲조경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만든 ‘학생정원’ ▲정원을 좋아하는 일반 시민들이 참여한 ‘시민정원’ ▲이벤트 성격의 소규모 정원인 ‘팝업가든’ 등이 있다. 이중 팝업가든 9개소를 제외한 총 19개의 정원(작가정원 4개소·학생정원 6개소·시민정원 8개소·참여정원 1개소)은 모두 정원박람회 종료 후에도 철거하지 않고 존치해 상시 전시할 예정이다. 청운답원(잔디광장)에 조성된 ‘작가정원’에서는 전문작가들의 전시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꿈의 숲 그리고 예술의 정원’을 주제로 총 47개 팀이 공모에 참가했고,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4개 팀의 정원을 선보인다. 직관적 발아(장찬희 작가) : 겨우내 사그라들었다가 얼었던 땅이 녹으며 다시 발아하는 식물의 생애주기에 주목했다. 작가는 그 약동하는 생명력이야말로 정원에서 마주하는 가장 경이로운 순간이자 완연한 예술이라 정의한다. 보기에 화려한 정원을 넘어, 생명을 이해하고 사람과 식물이 교감하는 정원의 모습을 그리고자 했다. 하얀바람(김지학‧설윤환 작가) : 자연의 유려한 지형 위에 자리했던 과거 ‘드림랜드’의 이색적인 풍경과 추억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놀이공원의 역동적인 형태에서 착안한 유기적 선형의 담장은 공원과 정원의 경계를 만드는 동시에 공원의 풍경이 정원 내부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도록 한다. 꿈을 저울질하는 시소(최윤정‧김동민 작가) : 꿈을 향해 걷고 있는 이들에게 ‘균형’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낮은 곳에서 올려다볼 때 느끼는 아득함과 높은 곳에 오른 후 내려다보며 느끼는 두려움, 그 ‘모순’을 기울어진 땅으로 비유한다. 모순적인 세상의 흔들림 속에서 균형을 잡고 나아가는 과정이 예술이고,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자기 자신만이 답을 찾을 수 있음을 전한다. 내 마음의 산책길(구영미‧박지연 작가) : 지금 이 순간의 햇살, 바람, 나무와 풀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장면이 오감으로 기억되는 고유한 순간이자 특별한 예술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자연과 밀도 있게 만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마음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정원산업계의 최신 경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정원산업전’도 마련되어 있다. ‘가든퍼니처 특별전’은 정원에서 많이 쓰이는 여러 가지 제품을 모아 실제 정원처럼 연출한 전시로, 관람객들의 휴게공간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문화광장에 조성된 ‘가든센터’에서는 다양한 정원식물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정원 관련 지식을 공유하는 학술행사도 진행된다. 10월 4일(화) 14시부터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하는 ‘정원콘퍼런스’에서는 ‘정원에서의 인문·자연·예술’이라는 주제로 4명의 전문가 발표와 자유로운 형식의 대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서는 공공미술·매체예술(미디어아트)·정원인문학·정원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도시·공간·식물·환경에 대한 색다른 접근을 선보이고 있는 전문가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공간과 장소, 풍경과 경관, 식물과 생명, 자연과 도시를 매개로 한 작업과 다양한 각도로 바라본 정원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주제 발표 후에는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오픈 토크’를 통해 자연과 더불어 도시의 공공성과 예술을 통해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나누고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화·예술과의 접목을 추구한 이번 정원박람회의 취지에 맞게 다채로운 정원문화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위주로 진행했던 지난해 프로그램과 달리, 올해 정원박람회는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려졌다. 한편, 서울정원박람회는 2015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7회를 맞이해 시민의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고 ‘공원과 정원의 도시, 서울’을 알리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지난 6번(’15.~’21.)의 정원박람회는 서울 곳곳의 공원에서 개최되며 총 411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이번 서울정원박람회가 그간 코로나 여파와 바쁜 일상 등으로 지쳐있던 시민들에게 건강한 위로와 휴식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정원 확산에 힘써 시민의 삶 가까이에 정원문화와 녹색 여가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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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제18회 횡성한우축제 개막
    횡성한우축제_포스터[오픈뉴스]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8회 횡성한우축제가 오늘(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횡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횡성한우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전면 대면 축제로 개최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는 기존 축제장이었던 섬강 둔치가 국가하천 정비사업으로 인해 사용이 어려워짐에 따라, 횡성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9월 30일 오후 7시, 폐막식은 10월 4일 오후 7시 열릴 예정이다. 종합운동장 잔디구장에는 1만석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무대가 조성됐다. 횡성군민 대화합 페스타(09.30), K-pop 페스타(10.01), 트롯 페스타(10.02), 뮤페라 페스타(10.03), 이은미, 김진호 폐막 콘서트(10.04) 등 매일 낮부터 밤까지 장윤정, 김희재, 박혜원, 장민호, 홍자, 최정원, 홍지민 등의 정상급 인기가수들의 공연과 지역문화예술단체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개·폐막식에서는 400대 이상의 드론이 하늘을 수놓는 드론퍼포먼스가 펼쳐져, 군민에게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횡성한우구이터도 빼놓을 수 없다. 이번 축제에서는 횡성축산업협동조합, 횡성농축산물유통사업단, 횡성한우협동조합 등 횡성군을 대표하는 횡성한우 생산자단체 3곳이 모두 참여해 각각 구이터를 운영한다. 또한, 축산기업중앙회 횡성군지부에선 ‘횡성한우바베큐존’을 새롭게 선보인다. 횡성한우를 이용한 다채로운 바베큐, 조리음식을 판매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밖에도 축제장 곳곳에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축제장의 메인 시설물인 주제관에는 횡성한우와 축제의 역사, 정보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전시공간이 꾸며지고, 종합안내소, 기념품샵, 인생네컷 사진관, 의료부스 등이 들어선다. 아이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키즈존,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별빛예술제, 지역 시각·문학예술단체들이 선보이는 거리예술제, 횡성군 9개 읍·면을 상징하는 설치미술존, 지역 농·특산물이 한자리에 펼쳐지는 로컬푸드존,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스탬프투어, 증강현실게임 캐치한우리, 기업·홍보부스, 횡성소소마켓, 다채로운 체험부스 등도 선보인다. 이와함께, 횡성한우축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진단하는 전문가포럼 ‘스마트융복합시대 횡성한우축제의 길을 묻다’가 30일 오후 2시 횡성여성회관에서 열리며, ‘횡성전통시장 제1주차장에서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오후2시~오후8시), 횡성야시장이 운영된다. 전국 일반인 가요제, 주민자치 동아리 경연대회, 전국댄스경연대회가 함께 펼쳐져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한다. 한편, 횡성군민과 방문객들의 교통·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문화체육공원, 터미널 일대, 축제장, 횡성역을 잇는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10~20분 간격으로 운행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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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R] 홍정민, KLPGA 하나금융 챔피언십 1R 단독 선두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R] 홍정민[오픈뉴스] 홍정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홍정민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공동 2위 선수들에게 1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오른 홍정민은 올해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이후 4개월 만에 투어 통산 2승을 바라보게 됐다. 홍정민은 "공식 연습 일과 바람이 반대로 불어 조금 어려웠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했다. 5언더파가 목표였는데 한 타 더 줄여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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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저·스포츠
    2022-09-30
  • '걍나와' 이은지, 강호동 혼 쏙 빼놓은 센스 입담+개인기+상황극 '웃음 폭탄'
    [사진 = 네이버 NOW. '걍나와' 영상 캡처][오픈뉴스] 개그우먼 이은지가 빼어난 입담과 센스로 강호동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은지는 28일 네이버 NOW.에서 방송된 토크쇼 '걍나와'에 열일곱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은지는 등장부터 여유로운 예능인의 모습이었다. 강호동의 넘치는 텐션에 당황하지 않고 상황극을 받아주는 센스를 뽐낸 데 이어 '댄스 머신'답게 카메라를 잡아먹는 퍼포먼스로 완벽한 신고식까지 펼쳤다. 시도 때도 없는 성대모사와 여유 넘치는 토크를 이어간 이은지는 강호동 못지않은 텐션으로 강호동을 만족시켰다. 이에 본격적인 지식iN 코너 때도 이은지만의 입담과 유쾌한 예능감이 큰 재미를 줬다. 먼저 이은지는 tvN '뿅뿅 지구오락실'(이하 '지락실')과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를 비교하는 질문에 '지락실'을 택했다. 그러나 이내 "'코빅'은 친정 같은 곳, 가족 같은 곳이다. 언제든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곳이자 감사한 프로그램이다. 임종 전까지 하고 싶다. 무대 위에서 죽으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지는 나영석 PD의 프로그램이라는 말에 '지락실' 섭외를 바로 수락했다며, 멤버들에 대해서도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미미는 정말 털털하다. 이영지는 속도 깊고 남을 배려하는 게 몸에 배어 있는 친구다. 안유진은 눈에서 나오는 기가 너무 좋았고, 똑똑하고 예쁘다"라고 소개했다. '부캐 부자'답게 친척 언니 길은지, 고모 최란, 친구 은콩이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은 이은지는 '걍나와'에서 최초 공개하는 개인기까지 펼쳤다. 그는 "한국 가수와 미국 가수가 고음 낼 때 차이법을 해보겠다"며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를 보여줬고, 강호동마저 "이제 가라"며 지쳐했다. 이후 이은지는 끼 넘쳤던 어린 시절, 개그우먼이 된 계기, 가족들의 응원 및 동료들의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또 연애에 대한 질문에도 서슴없이 답변을 이어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호동 역시 이은지 입담에 빠져들어 연신 감탄하고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이은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소개팅 상황극으로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자신의 뜻대로 반응이 나오지 않자 다시 고음 개인기를 펼쳐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줬다. 한편, 미스틱스토리가 제작하는 '걍나와'는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출연해 네이버 지식iN을 토대로 강호동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매주 수요일 네이버 NOW.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
    • CULTURE
    • 방송·연예
    2022-09-29
  • 정동원X박지원 '러브 액츄얼리', 음원차트 1위 등극. “막강 음원 파워”
    자료제공-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오픈뉴스] 가수 정동원과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의 'Love Actually'가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지난 28일 오후 6시 발매된 신곡 'Love Actually'가 온라인 음원사이트 벅스의 실시간 차트 1위를 달성했다. 멜론의 최신 차트에서는 10위를 기록하는 등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특히 'Love Actually'는 음원 수익금의 일부가 기부되는 프로젝트 앨범의 음원으로서, 발매 당일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정동원과 박지원의 선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정동원과 박지원이 호흡을 맞춘 'Love Actually'는 감미로운 EP 사운드와 대중적인 멜로디가 특징인 레트로 발라드곡으로,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시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있는 그대로의 사랑', '편견 없는 사랑'에 대한 주제를 포괄적으로 담아냈다.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의 '월드 피스 프로젝트'는 어려운 시기를 조금이라도 위로하고, 세계적인 축제인 '월드컵'을 앞둔 시점에서 세계의 단합을 안녕하고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가수가 가창에 참여하고, 음원 수익금 일부를 세계 각지 불우이웃에게 평생 기부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정동원과 박지원의 'Love Actually'를 시작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선한 영향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정동원과 박지원이 참여한 '월드 피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 'Love Actually'는 지난 28일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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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히든싱어7' 엄정화, 데뷔 30년 차 디바의 새로운 도전! “극복해가는 과정인데, 너무 겁이 난다” 출연 고심한 남다른 이유 고백!
    '히든싱어7' 엄정화[오픈뉴스] 국보급 디바 엄정화가 마침내 ‘히든싱어7’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내일(30일) 방송될 JTBC ‘히든싱어7’(기획 조승욱, 연출 전수경)에서는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엄정화가 원조 가수로 출격, 반전과 감동을 오가는 대결을 그린다. ‘배반의 장미’, ‘Poison’, ‘초대’, ‘Festival’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곡을 갱신했던 엄정화는 오랜만에 만나는 관객들을 향해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등장부터 ‘뻥이야’와 같은 90년대 옛날 유행어를 쏟아내는가 하면 쉴 새 없이 엉뚱한 발언을 이어가며 발랄한 매력을 뽐낸다. 하지만 이내 10년 전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오랜 시간 노래를 하지 못했다는 남다른 고민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극복해가는 과정인데, 너무 겁이 난다”라며 ‘히든싱어’ 출연을 두고 오랜 시간 고심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고백, 그녀의 새로운 도전을 더욱 응원하게 만든다. 이런 가운데 1라운드가 끝나자마자 MC 전현무는 시즌7 역사상 관객석이 가장 술렁이고 있다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엄정화 역시 모창 능력자들의 실력에 “진짜 깜짝 놀랐다”라며 충격을 금치 못하는 상황. 30년 차 가수마저 떨게 만드는 역대급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엄정화의 자신감을 충전시켜주기 위해 톱스타들이 지원사격에 나선다고 해 흥미가 고조된다. 무려 유재석과 이효리가 깜짝 등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라고. 이에 엄정화는 참아온 눈물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과연 엄정화를 눈물짓게 한 서프라이즈 이벤트의 정체는 무엇일지, 모든 것이 공개될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한바탕 소란을 몰고 올 엄정화와 모창 능력자들의 승부와 톱스타들의 깜짝 등장은 내일(30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될 JTBC ‘히든싱어7’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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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SSG 김광현, 최소경기-최연소 150승 도전
    김광현 연도별 승수 및 역대 150승 달성 선수.[오픈뉴스] 오늘 문학 키움전에 선발 등판하는 SSG 김광현이 개인 통산 최소경기, 최연소 150승에 도전한다. 역대 KBO 리그에서 150승을 달성한 선수는 2002시즌 송진우(전 한화)부터 2022시즌 KIA 양현종까지 단 4명밖에 없다. 28일 현재, 김광현은 개인통산 324경기에 출장, 종전 최소 경기였던 정민철(전 한화)의 347경기보다 약 20경기 단축하며 신기록을 세울 수 있다. 또한, 김광현이 오늘 승리 투수가 된다면, 올 시즌 5월 19일 사직 롯데전에서 34세 2개월 18일의 나이로 최연소 150승을 달성한 양현종(KIA)보다 11일 먼저 150승을 달성해 최연소 타이틀(34세 2개월 7일)을 얻게 된다. 2007년 SK에서 데뷔한 김광현은 같은 해 5월 13일 무등 KIA전에서 선발 등판해 첫 승리를 거뒀다. 이후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비롯, 총 10시즌에 걸쳐 10승 이상을 올리며 토종 좌완 에이스로 거듭났다. 김광현은 지난 2016년 4월 24일 문학 NC전에서 100승을 올린 후, 리그 5번째 150승 투수 자리를 정조준 하고 있다. 김광현은 2008, 2010시즌 각각 16승과 17승을 기록하며 정규시즌 다승왕을 두 차례 차지한 바 있다. 해당 시즌에는 팀을 최종 우승까지 이끌며 활약했다. 한편, 올 시즌 평균자책점 1.90을 기록 중인 김광현은 2010시즌 류현진(1.82)에 이어 12년만에 1점대 평균자책점으로 해당 부문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KBO는 김광현이 150승을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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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KLPGA 2022 모아저축은행·석정힐CC 점프투어 16차전] 남가연, 시즌 마지막 대회서 우승!
    남가연, 시즌 마지막 대회서 우승![오픈뉴스] 전북 고창에 위치한 석정힐 컨트리클럽(파72/6,280야드)의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2 모아저축은행·석정힐CC 점프투어 16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남가연(19)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남가연은 1라운드에서 보기를 3개 범했지만, 버디를 8개나 낚아채며 중간합계 5언더파 67타의 성적으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했다. 최종라운드에서도 남가연의 버디 쇼가 이어졌다. 남가연은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8개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7-65)의 성적으로 2022시즌 점프투어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남가연는 “항상 1라운드부터 무너지곤 했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1라운드에 많은 버디를 기록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다. 2022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해 더욱 뜻깊고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좋은 대회를 열어주신 모아저축은행과 석정힐 컨트리클럽, KLPGA에 감사하고, 많은 도움을 주시는 김기승 프로님, 이인준 프로님, 오동근 코치님에게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항상 믿고 응원해주시는 부모님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남가연은 우승의 원동력으로 퍼트를 꼽았다. 남가연은 ”퍼트를 할 때 항상 불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이번 대회를 앞두고 중점적으로 연습하면서 자신감을 되찾았다. 찬스가 왔을 때 퍼트가 잘 돼 우승할 수 있었다.”면서 “1라운드 시작하자마자 보기를 2개 연속으로 기록하면서 마음을 편하게 가졌던 것도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를 따라 취미로 골프를 시작한 남가연은 ”처음 골프를 시작했을 때 정말 재미있었다. 그래서 초등학교 6학년이 되면서 무작정 부모님께 골프 선수가 되겠다고 했다. 후회했던 순간도 있었지만, 이번에 우승하면서 앞으로는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효주(27,롯데)를 롤모델로 꼽은 남가연은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마다 스윙 자세가 많이 흐트러진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김효주 선수의 스윙을 가장 닮고 싶다.”고 밝혔다. 목표를 묻자 “정회원 자격을 따는 것을 1차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이후 정규투어에 입성한다면 시드권을 잃지 않고 꾸준하게 활약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 1라운드에서 중간합계 7언더파 65타의 성적으로 공동 선두에 오르며 우승을 노리던 박주은(23)은 박설휘(19), 정연이(20), 전세영(25), 아라타케 에리(26,일본)와 함께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최서윤(20), 김나민(19), 양효리(20)가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의 성적으로 공동 7위 그룹을 형성했다. 한편, 중간합계 7언더파 65타로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한지민B(22)는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 데 그치며 최종합계 8언더파 137타(65-71)의 성적으로 공동 10위에 올랐고, 15차전 우승자인 박해솔(19)은 최종합계 3오버파 147타(75-72)의 성적을 거두며 공동 105위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모아저축은행과 석정힐 컨트리클럽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10월 21일(수) 19시부터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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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포토뉴스 검색결과

  • 임진희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통산 2승
    [맥콜 · 모나파크 오픈 with SBS Golf FR] 임진희 우승 [오픈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맥콜·모나파크오픈에서 임진희 선수가 신인 윤이나 선수의 매서운 추격을 뿌리치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임진희는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임진희는 19살 장타자 윤이나를 2타 차로 제치고 지난해 6월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이후 1년 1개월 만에 투어 2승째를 따냈다. 임진희는 우승 상금 1억 4천400만 원을 받았다. 첫날 공동 선두에 이어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선 임진희는 마지막 날까지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임진희는 1번 홀(파4) 버디로 기분 좋게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고, 2위였던 윤이나가 3번 홀(파5)에서 티샷이 왼쪽으로 감기는 실수 때문에 2타를 잃어 경기 내내 여유 있게 1위를 지켰다. 한때 4타 차 선두를 달린 임진희는 15, 16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해 잠시 흔들리기도 했다. 윤이나가 7.2m 거리에서 시도한 이글 퍼트는 약간 짧았고 결국 마지막 홀에서 임진희와 윤이나가 모두 버디를 잡으면서 2타 차로 임진희의 우승이 결정됐다. 임진희는 "작년 첫 승 때는 준비가 안 돼 있었지만, 이번 우승은 제가 하나하나 쌓아 올려 만든 느낌"이라며 "이 대회 이후 자신감도 올라갔고, 상금 7억 원과 시즌 2승 목표를 이루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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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함평군, “올 여름 안전한 ‘함평자연생태공원’서 휴가 즐겨요”
    함평자연생태공원 전경 [오픈뉴스] 함평자연생태공원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올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함평군은 18일 “함평자연생태공원이 한국관광공사 선정 2022 여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매년 시즌마다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하여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25곳의 안심관광지를 확정한다. 이번 시즌 전남에서는 화순 ‘마고할미폭포’, 무안 ‘탄도’, 함평 ‘함평자연생태공원’이 선정됐다. 함평자연생태공원은 대동면 일원에 조성되어 있는 지역 대표 관광지로, 멸종위기의 각종 동·식물을 보존·육성하고, 전시 관람과 생태체험이 가능하다. 자연생태공원, 양서파충류생태공원, 대동제생태공원 세 곳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공원은 저마다 다른 테마로 조성돼 있다. 먼저 자연생태공원은 ‘쾌적한 자연 환경 보전’과 ‘멸종 위기 각종 동식물 보존 육성’을 주제로 56만㎡ 부지에 조성돼 있으며, 양서파충류생태공원은 국내 유일의 양서파충류 동물원으로 뱀, 악어 등 특색 있는 종을 관람할 수 있는 생태학습의 장이다. 대동제생태공원은 대동제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오토캠핑장 시설이 갖춰져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대한 회복을 위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관광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에서 6월부터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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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현장 인터뷰] 오경복 장암2지구 ‘신곡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장
    (오픈뉴스=opennews)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주거환경이 취약한 곳의 아파트 개발사업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재개발 정비사업구역에서 해제된  장암2구역이 지역주택조합사업 추진으로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고 있어 주목된다.   장암2구역 ‘신곡지역주택조합’ 추진위의 공식 업무대행사인 ㈜리오에 따르면, 이 구역은 의정부 중심부 신곡1동 602번지 일대 12만5천㎡에 달하는 구역이지만, 허름한 재래주택, 천막주거가 밀집되어 의정부시에서도 극히 취약한 주거환경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장암2구역 아파트 개발사업은 꼭 필요한 상황이다.   장암2구역 ‘신곡지역주택조합’ 오경복 추진위원장은 “현재 추진위는 지주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도시정비법을 토대로 적법하게 아파트 개발사업을 이끌고 있으며, 또한 의정부시 최고 주거지역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업무대행사인 리오측과 머리를 맞대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할 때는 ‘OpenNews’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오픈뉴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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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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