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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지원 기금융자 16일부터 신청
    (오픈뉴스=opennerws)   20년 이상된 산업단지 내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과 어린이집과 같은 생활SOC를 확충하는 재생사업을 지원하는 기금융자 신청이 16일부터 시작된다.   @(자료사진=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과)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부터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주택도시기금 지원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융자금은 산단 재생사업지구 내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시행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신청해 심사 후 지원받을 수 있다.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산업단지·공업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과 지원·편의시설을 확충·개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전국 23개 산단에 시행 중이다.   16일부터 지원되는 504억 원 규모의 융자금은 산단 내 복합개발을 추진하거나 기반시설을 설치하려는 사업자에 지원되며, 노후 산단에 대한 민간 투자를 촉진하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복합개발형’은 산업·업무·유통·문화 등 2가지 이상 기능이 융합된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부족한 주차장·공원 등 기반시설과 창업공간 등 지원시설 등을 연계해 정비하기 위해 지원된다.   ‘기반시설형’은 지자체·민간·공공기관이 주차장이나 공원 등 일반적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에 지원된다.   지원 조건은 산단 내 열악한 기반시설 여건과 사업예정부지 확보의 어려움, 장기간이 소요되는 산단 재생사업의 특징 등을 감안해 장기·저리로 추진될 계획이다.   복합개발형 융자는 연 2.0%(변동금리), 13년 거치에 총 사업비의 50%까지이며 기반시설형 융자는 연 1.5%(변동금리), 10년 거치에 총 사업비의 70%까지다.   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준공 20년 이상 된 노후 단지의 산업구조 개편과 기반·지원시설 확충을 위해 2009년부터 국비지원 사업으로 추진 중이나, 한정된 국비 지원으로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또한 1970~80년대 외곽에 조성된 노후 산단은 도시의 성장에 따라 도심에 편입돼 도시 활성화 차원에서도 지원을 다각화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었다.   이에 노후 산단에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을 통해 지난해 3월 산단 재생에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김근오 국토부 산업입지정책과장은 “주택도시기금 융자를 마중물로 민간 투자가 활성화돼 기반시설 확충과 연계한 주·상·공 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노후산업단지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의 중추 역할을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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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해양
    • 부동산·건설
    2019-01-15
  •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 17일부터 43일간 열려
    (오픈뉴스=opennews)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쇼핑관광축제인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이 오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43일간 열린다.   @코리아그랜드세일 홈페이지 캡쳐    1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에서는 ‘여행하고(Travel), 맛보고(Taste), 만져보고(Touch)’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우선 850여개 업체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폭넓은 할인을 제공한다.   에어서울, 제주항공이 한국행 항공권을 각각 97%, 85% 할인하는 등 8개사가 항공권 할인 혜택을 준다. K트래블버스 전 노선 1+1 등 서울-지방 버스여행상품에 대한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 특급호텔 70여개 식음업장은 최대 25% 할인, 라마다앙코르 해운대 등 국내 숙박업체는 55∼75% 할인 등 외국인 우대가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식도락 관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마련됐다.   특급호텔이 제공하는 고품격 요리에서부터 청진옥, 우래옥, 하동관, 조선옥, 열차집 등 50년 이상 된 한국 노포를 유명 셰프와 둘러보는 ‘노포투어’도 열린다.     ‘아이러브한식’,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 등 외국인 대상 한식·사찰음식 요리강좌와 한국의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스키 패키지 할인, 세계적 여행플랫폼을 통한 한국여행상품 제공 등 방한관광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관광·체험 상품들도 구성됐다.   또 행사 기간 서울 청계광장에는 ‘웰컴센터’를 설치하고 동대문과 홍대 등에는 ‘찾아가는 관광안내 서비스’ 차량을 순환 운영한다.   한국의 설과 중국 춘절 연휴인 2월 1~8일에는 인천과 김포공항에서 환대부스를 운영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 ‘코리아그랜드세일’에서는 매력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할 뿐 아니라 외래관광객 수요를 폭넓게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한관광 상품을 기획했다”며 “방한 관광객과 국내 관광산업 모두가 상생하는 성공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행사는 1월 17일 11시 30분 청계광장 웰컴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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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19-01-14
  • 국지성 호우에 강한 하천 만든다…‘하천설계기준’ 전면 개정
    오픈뉴스=opennews)   국토교통부는 기후변화와 도시 침수 등에 대비, 국토의 홍수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하천 설계기준’을 전면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토부는 지자체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학회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후 공청회 개최, 내진설계 관련 행정안전부 협의 등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보완된 개정안은 최종적으로 지난해 12월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강우 시나리오 기반의 침수DB 구축을 통한 침수예측 시스쳄 구축 방안   새롭게 개정된 하천 설계기준에는 침수 저감을 위해 하천과 그 주변의 수량을 함께 분석하는 내수침수예측시스템, 최적연계운영체계 등 기술을 반영하고 저지대, 반지하 주택 등 시가지 유역의 특성을 고려해 하천 정비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는 등 상습 도시 침수지역에 대한 홍수대책과 기준을 강화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 등의 피해에 대비해 기후변화 시나리오 및 지역빈도 해석 등을 새로이 포함시키고, 지금까지 하천의 등급에 따라 일괄적으로 적용되던 치수계획 규모를 하천 주변의 사회·경제적 가치와 인구밀도 와 같은 중요도에 따라 달리 설정하도록 ‘선택적 홍수방어’를 규정하는 등 환경 변화에 맞춰 다양한 기술적 검토가 가능하도록 했다.   최근 경주와 포항 등지에서 규모 5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국내 지진의 규모와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하천의 내진설계 대상시설을 국가하천의 다기능보, 수문, 수로터널까지 확대하고 내진 성능 목표를 강화했다.   @ 빗물펌프장 및 저류조 최적 운영시스템 구축도   아울러 지난해 수질·수량의 통합관리를 위해 이루어진 물관리 일원화의 취지에 따라 기존 치수와 이수 위주였던 설계기준에 하천환경계획을 신설하는 등 환경·생태 기준을 강화했다. 수량뿐만 아니라 수질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규정해 안전하고 활력이 넘치는 하천이 조성될 수 있도록 했다.   강성습 국토부 하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은 국토 홍수대응능력 향상과 이수·치수, 환경적 측면을 고루 반영한 10년만의 성과로서 국민이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안전한 하천을 조성하는 데 큰 몫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개정된 하천설계기준은 국토부 홈페이지(www.molit.go.kr)에서 ‘정보마당-법령정보-행정규칙’ 또는 국가건설기준센터(www.kcsc.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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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해양
    • 부동산·건설
    2019-01-14
  • LG전자·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 자율주행 SW 개발 MOU 체결
    (오픈뉴스=opennews)   마이크로소프트(MS)와 LG전자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SW를 개발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7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 자율주행 SW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9일 LG전자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LG전자 김진용 VS사업본부장, 윤용철 자율주행사업 Task리더, 임종락 VS스마트개발센터장과 마이크로소프트 크리스 카포셀라(Chris Capossela) 최고 마케팅 책임자, 산제이 라비(Sanjay Ravi) 자동차 사업 부문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업본부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LG전자는 차세대 주력사업인 자율주행차 부품 및 인포테인먼트 경쟁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LG전자는 앞선 기술력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를 활용해 인공지능 자율주행 SW를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다목적 전방 카메라(Multi-Purpose Front Camera) 및 운전자 모니터링 카메라(DSM, Driver Status Monitoring Camera) 등 인공지능 기반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가상 비서 솔루션 엑셀러레이터(Virtual Assistance Solution Accelerator)를 활용한 음성지원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데이터박스(Data Box) 서비스를 이용한 인공지능 SW의 학습 및 검증 데이터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애저'가 지원하는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GPU(Graphic Process Unit) 등 연산력을 이용하면 인공지능 자율주행 SW를 학습시키는 데에 투입되는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 자율주행 SW에 전 세계 주요 도시의 다양한 도로 및 교통 환경을 학습시키기 위해선 기존 환경에서는 하루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애저'를 이용하면 수 분 내로 완료하는 것이 가능하다.   '애저'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SW가 졸음운전, 한눈팔기 등 운전자들의 다양한 움직임과 차선, 사람 등 전방의 방대한 사물의 모습을 빠르게 학습하도록 돕는다.   ADAS에 '애저'를 통해 학습된 인공지능 자율주행 SW를 탑재하면 ADAS의 구성요소인 운전자 모니터링 카메라와 다목적 전방카메라의 성능을 한 층 높일 수 있다.   다목적 전방카메라는 차량 전방의 사물을 정확하게 인지해 운전자가 전방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할 경우에도 운전자에게 경고 신호를 보내고 차량 제동 장치를 작동시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운전자 모니터링 카메라는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하지 않을 경우 다양한 안전장치를 작동할 수 있다.   차량 내 스피커,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운전자에게 적절한 경고를 하고 차량을 안전한 곳에 스스로 정차해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애저'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SW를 학습시키는 연산력 외에도 음성으로 작동하는 가상 비서 솔루션을 제공한다.   '애저'의 가상비서솔루션 엑셀러레이터가 적용된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운전자를 편리하게 한다.   운전자는 목적지까지 교통상황 확인, 주변 맛집 검색, 원하는 노래 재생 등 다양한 작업을 음성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애저'의 데이터박스 서비스는 세계 각지의 도로, 차선, 표지판, 차량 등 도로 위 모든 사물의 특징을 담은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빠르고 간편하게 업로드 한다.   LG전자는 업로드 된 데이터를 인공지능 자율주행 SW에 학습시킨 후 ADAS에 탑재해 세계 곳곳의 도로와 차선, 사람 등을 잘 판단하는지를 국내에서도 간편하게 검증할 수 있다.   LG전자 VS사업본부장 김진용 부사장은 "LG전자의 뛰어난 자동차부품 기술력에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적용해 자율주행시대를 앞당기는 차세대 자동차 부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자동차 사업 부문장 산제이 라비는 "LG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미래의 교통 서비스 구축에 힘을 합치게 돼 뜻깊다"며 "양사가 협력을 통해 자동차 기업들에게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과 새로운 서비스 및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보다 안전하고, 지능화되며 지속 가능한 자동차 개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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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통신
    2019-01-09
  • 강원마트 사상 최대 연매출 123억 기록
    (오픈뉴스=opennews) 강원마트 홈페이지 캡쳐   강원도는 도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 '강원마트'가 지난해 123억 원의 매출을 기록, 사상 최대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강원마트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면서 지난 9월에는 개설 이래 최초 100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으며 2018년도 총매출액이 전년 대비 28억 원(29.5%) 증가하는 등 매년 매출 신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명절 특판 이벤트, 기획전 등 시의성 있는 판매기획·마케팅이 효과를 보면서 재구매율 증가와 이에 따른 단골고객층 형성이 매출 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강원마트는 봄나물, 여름 보양식, 가을설렘 아이템 등 600여 회에 이르는 특판 이벤트, 기획전 등의 판매 마케팅을 추진해 매회 소비자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왔으며 그 결과 절임배추, 옥수수 등과 같은 계절상품에서 양념갈비, 쌀, 간편 조리식품 등 재구매율이 높은 상품의 판매가 늘어나며 전년 대비 18억 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한 과일, 쌀·잡곡 등 1차 농수산물이 명절 선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전년 대비 12억 원 증가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와 관련 강원도 최정집 경제진흥국장은 지속되는 경기불황과 대형유통업계의 '최저가', '빠른 배송서비스' 경쟁 속에서 지역의 쇼핑몰이 생존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기존 네이버쇼핑, 쿠팡, 11번가 이어 롯데마트, 카카오팜 등 국내 유명 온라인 유통업체와의 판매망을 확대 구축해 온라인 판로를 늘려나가는 한편 도와 시군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회원을 통합하고 통합마케팅 ICT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등 도내 중소상공인 생산품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매출신장을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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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19-01-09
  • KT, 세계 최초 '5G 체험버스' 서울 도심 달린다
      세계 최초로 5G 상용 네트워크를 적용한 5G 버스가 서울의 심장을 달린다.   KT(회장 황창규)는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광화문과 강남에서 5G 체험 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5G 버스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24일까지는 광화문,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는 강남역 일대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일 5회 운행한다.   KT는 대형버스에 5G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적용했다.   버스에는 5G 모바일 핫스팟(MHS)이 탑재돼 있어, 광화문과 강남역 일대에 구축된 5G기지국에서 신호를 받아 와이파이로 변환한다.   이를 통해 5G 버스에 탑승한 승객들은 차량 이동 중에도 고품질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투명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꾸며진 5G 버스에서는 5G 네트워크 기반의 기가라이브 TV 등 고품질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기가라이브 TV는 스마트폰 등 별도의 단말이 필요 없는 무선 기반의 차세대 미디어 서비스다.   VR HMD만 쓰면 스페셜포스 VR, 프로농구 VR 생중계를 운행 중인 차 안에서 즐길 수 있고, 영화, 예능, 골프 레슨 등을 360도 VR 영상으로 지연 없이 볼 수 있다.   또한 3월에 선보일 5G 상용 서비스 일부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이 같은 5G 서비스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5G 네트워크가 필수다.   5G 시대 대표 킬러서비스인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와 같은 차세대 미디어 서비스는 시간당 가장 높은 데이터 트래픽이 발생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이라는 세 가지 특징을 가진 5G는 LTE 대비 전송 속도가 최대 20배 빠른 20Gbps, 체감속도는 최소 10배 이상 빠르고 최대 10분의 1의 빠른 응답이 가능하다.   이에 주행 중인 차 안에서도 초고화질로 생동감 넘치는 미디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KT는 오늘부터 '5G 버스' 사전체험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5G 버스' 사이트(www.kt5Gbus.com)에서 할 수 있다.   KT 5G사업본부장 박현진 상무는 "5G시대 모빌리티는 5G 네트워크로 둘러싸여 많은 양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그리고 안정적으로 주고받는 것이 가능해진다"며 "KT는 모빌리티 환경을 비롯한 일상생활에서도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차원이 다른 5G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지난 12월 5G 상용 전파송출과 함께 잠실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5G 1호 가입자 '로타'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이달, 바리스타 로봇 '비트(B;eat)'에 5G망을 적용해, 세계 최초로 5G 바리스타 로봇을 상용화했다.   이번 5G MHS 가입자는 KT 기가라이브 TV 사업파트너인 '브로틴'으로 양사는 향후 5G VR 콘텐츠와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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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통신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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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부,"중국 성장률 최저치… 경착륙 대비해야"
    “뷰티·식음료·자동차·고급가전 중국 수출 늘려야”<오픈뉴스> 정부는 앞으로 중국으로의 수출이 둔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신흥국으로도 수출 시장을 넓히고 다양한 할로를 찾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기획재정부는 15일 ‘중국 경제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과 시사점’이란 보고서에서 “중국은 최근 내수시장을 확대하는 등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중국의 전략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올해 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 성장률 목표치를 7.5%로 하향 조정하면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수출 주도에서 내수시장으로’ 근본적인 정책방향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OECD는 “중국 경제가 펀더멘털이 공고하며 내수 진작을 위한 통화·재정정책의 여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중국 경제는 경착륙 우려에도 지난해 기준 국민총생산(GDP) 대비 43.5%의 부채비율을 기록했다.   중국 경제에 대한 비관론자들은 ▲수출 둔화 ▲지방정부 채무 악화 ▲부동산 가격 급락 ▲지방재정 부실 등을 거론하며 경착륙 가능성을 제기한다.   루비니 뉴욕대 교수는 지난달 열린 ‘2012년 중국개혁포럼’에서 “GDP대비 80%로 추정되는 공공부채 규모와 수출 증가세의 둔화 추세 등을 감안할 때 경착륙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낙관론자들은 “최근 중국 경제의 부진은 산업구조 고도화와 내수확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 현상이며 앞으로도 중국 경제는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보고서는 “유럽 재정위기와 고유가 등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경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우리의 제일 큰 수출시장이자 제1의 교역상대국이다. 지난해 우리의 주요국 수출 비중을 보면 중국 24.2%, 미국 10.1%, 유럽연합(EU) 10.0%, 일본 7.1%였다.   특히 중국이 내수시장 확대 정책에 따라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우리도 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인 대응방안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가공무역 형태의 수출에서 벗어나 화장품·식음료 등 소비재와 자동차·가구·고급 가전제품 같은 내구재에 대한 수출을 늘려야 한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보고서는 “앞으로 제3국 시장에서 우리 제품과 중국 제품과의 경쟁이 예상된다”며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하는 등 경쟁우위를 지키기 위한 전력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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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2-04-16
  • 삼성전자, 흡연자 임원 승진 안된다
      <오픈뉴스> 앞으로 담배를 피우는 삼성전자(대표 최지성) 직원들은 사실상 임원으로 승진하지 못하는 등 인사상 불이익을 받게 된다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3일 부품(DS)사업 부문 직원들에게 '흡연자들은 임원 승진, 해외 주재원 선발, 해외 지역 전문가 선발 시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이메일을 보냈다.   삼성전자는 부품 부문 전 직원에게 금연서약서를 받고 팀장 등 보직을 맡은 간부들 중 흡연자에 대해서는 매달 흡연 여부 검사도 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우선 부품사업 부문 직원만 해당되지만 완제품 부문 역시 금연을 강화하는 분위기여서 전 사업장에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흡연자들에 조금 더 불이익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이라며 "회사 금연지역에서 흡연한 임직원에게 주재원 선발 등 혜택을 줄이는 방향으로 금연을 권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2-04-16
  • 재정부, "북한 미사일 발사 경제영향 제한적"
    미국·일본 등 관련 국가와도 긴밀 협력   <오픈뉴스> 신제윤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3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정부는 이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극히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신 차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주재한 긴급대책회의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일련의 위기극복 과정을 거치면서 한층 더 견고해지고 성숙해졌다“면서 “북한의 이번 도발은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에 영향을 줄 수 없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국제신용평가사 등 해외에서도 우리나라의 북한 리스크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북한 도발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오늘 우리 금융시장은 북한 미사일 발사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 차관은 다만 “북한이 다시 한 번 국제사회의 반발을 무릅쓰고 도발을 감행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며 “든든한 한·미 동맹 아래 견고해진 우리 경제의 체력을 감안할 때 북한의 도발은 감당하기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이번 사태에 대해 냉철한 자세로 차분하고 의연하게 대응하되 정책의 빈틈이 없도록 치밀하게 챙기겠다“며 “시장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필요시 시장 안정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미국·일본·중국 등 관련 국가와도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신제윤 차관을 팀장으로 주요 분야별 6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관계기관 합동 점검 대책팀’을 가동하기로 했다.   대책팀은 북한 관련 대내외 동향을 점검하고, 경제적 파급 영향 분석과 비상대응계획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정부는 오는 15일 오후 3시 서울 은행회관에서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 등 관련 기관이 참석하는 경제금융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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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2-04-13
  • 금융통화위원회, 한국은행 기준금리 현 수준 유지
    <오픈뉴스-김수호>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3.25%)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13일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3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정부의 보육료 지원 및 무상급식 확대 등의 영향으로 2.6%로 낮아졌고 근원인플레이션율도 전월보다 하락했다. 그러나 높게 유지되고 있는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불안요인으로 잠재해 있다. 주택시장을 보면, 매매가격은 수도권에서는 하락세를, 지방에서는 상승세를 지속하였으며, 전세가격은 수도권과 지방 모두 오름세가 유지됐다. 또한 금융시장에서는 가격변수가 주요국 경기 및 국제금융시장 상황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등락을 보이다가 주가는 하락하였고 환율은 상승하였다. 장기시장금리는 상승세를 지속하여 장단기금리 역전 현상이 완화됐다.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국내외 금융·경제의 위험요인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낮추도록 노력하면서, 견실한 경제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기적 시계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의 중심선에서 안정되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금융통화위원회 관계자는 "국내경제의 성장률은 해외 위험요인의 영향 등으로 하방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나 점차 장기추세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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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2-04-13
  • 포스코-구글, ‘미래경영’ 가속화
    <오픈뉴스-=김수호> 포스코는 지난 10일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센프란시스코 구글 본사를 답방해, 에릭 슈미트 회장과 단순한 협력 차원을 넘어 구글의 혁신적 IT기술과 포스코의 사업역량을 접목해 상호 윈-윈(win-win)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중장기 미래지향 기술개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포스코는 설비, 물류분야에 구글의 지도와 3D기술을 접목시키고, 미래형 경영 시스템인 POSPIA 3.0의 Smart Workplace에 검색, 음성인식, 모바일 등 구글의 선진화된 IT기술과 솔루션을 적용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정준양 회장은 포스코센터를 방문한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그동안 포스코는 구글과 두차례의 교류회를 통해 POSPIA 3.0 구축을 위한 구글의 리얼타임 협업 방식을 벤치마킹하고 채용, 보상, 교육 등 양사의 인사 시스템에 대해 상호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스코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업, 근무시간 관리, 의사소통방식, 사내 커뮤니티 활용, 회의시간 절약 등 혁신적으로 일하는 방식 및 창의적 기업문화에 대해 구글과 다양하게 교류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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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2
  • 정부, `FTA 컨설팅 이력 관리제` 도입
    정부가 국내 기업들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이력관리제’를 도입한다. 또 한·미 FTA 발효 이후 우리 농산물의 대미 수출을 늘리기 위해 오는 9월 뉴욕에서 한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정부는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김동연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제2차 FTA 활용지원 정책협의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FTA 활용 극대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우선 지원기업에 대한 부처별 중복을 없애고 소외부문을 방지하기 위해 컨설팅 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전 부처 및 기관의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정보·컨설팅 내용·컨설턴트에 대한 정보 등을 취합해 관리하고, 지원기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및 지원 이력에 대한 통계 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 규모(1280억달러)의 미국 식품 수입시장에서 우리식품의 점유율(0.4%)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정부는 관세가 즉시 철폐되는 김 등 관세 이점 품목을 중심으로 집중 마케팅을 추진하고, 현지인들의 식재료로 활용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또 농식품 수출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 ‘원더걸스’를 활용해 CM송과 홍보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뉴욕에서 한식과 케이팝을 연계한 ‘맨해튼 K-Food & K-Pop 페스티벌’을 연다. 아울러 식문화가 비슷해 진입장벽이 낮고 구매력이 커지고 있는 아시아계와 히스패닉계를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미국 내 아시아계는 1500만명, 히스패닉계는 4900만명에 이른다. 최대 히스패닉 마트인 푸드 바자르(Food Bazaar)와 연계해 판촉을 진행하고, 피에스타스 파트리아스(Fiestas Patrias) 축제 등도 활용할 계획이다. 미국 현지 대형 유통업체와 양해각서(MOU)를 맺어 입점을 추진하고, 전문 박람회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해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밖에 ▲기업활용지원을 통한 수출확대 ▲소비자체감도 제고 ▲외국인 투자 활성화 ▲국내산업경쟁력 강화 등 4가지 분야별 세부 과제와 일정 등 향후 추진계획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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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2
  • 정부, 4세대 와이브로 본격 육성 나선다
    기지국 장비기술 수준 높이고 공항·산업 등 특수목적 시스템 개발 <오픈뉴스=김소린> 지식경제부가 4세대 와이브로(WiBro) 육성에 적극 나선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1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파통신총회에서 4세대 이동통신인 LTE-어드밴스드(Long Term Evolution Advanced)와 와이브로 어드밴스드(WiBro Advanced)가 국제표준으로 채택됨에 따라 우리나라가 원천기술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는 와이브로를 적극 육성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경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을 결집해 기지국 장비기술 역량을 높인다. 와이브로(Wireless Broadband Internet)는 우리나라가 주도해 지난 2006년 개발한 기술로 데이터 다운로드 위주의 무선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에 강점을 갖고 있다. 지경부는 또 공항, 산업 등 특수목적 시스템을 개발해 와이브로를 활용한 다양한 성공모델을 제공함으로써 와이브로 시장을 통신시장 중심에서 확대한다. 아울러 동남아, 중동 등 와이브로 수출 국가에 와이브로 어드밴스드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신흥 시장으로의 진출 등을 통해 세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전 세계 4세대 이동통신 시장은 LTE 계열이 우세를 보이고 있다. 지경부는 “단말기 시장의 경우 올해 LTE가 80%, 와이브로는 2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기지국 시장의 경우엔 LTE가 55%, 와이브로가 45%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한편 4세대 이동통신은 현재의 3.9세대(LTE) 보다 그 속도가 6배 빠른 기술로 대용량 데이터의 송수신과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유선환경에서처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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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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