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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지원 기금융자 16일부터 신청
    (오픈뉴스=opennerws)   20년 이상된 산업단지 내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과 어린이집과 같은 생활SOC를 확충하는 재생사업을 지원하는 기금융자 신청이 16일부터 시작된다.   @(자료사진=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과)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부터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주택도시기금 지원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융자금은 산단 재생사업지구 내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시행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신청해 심사 후 지원받을 수 있다.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산업단지·공업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과 지원·편의시설을 확충·개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전국 23개 산단에 시행 중이다.   16일부터 지원되는 504억 원 규모의 융자금은 산단 내 복합개발을 추진하거나 기반시설을 설치하려는 사업자에 지원되며, 노후 산단에 대한 민간 투자를 촉진하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복합개발형’은 산업·업무·유통·문화 등 2가지 이상 기능이 융합된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부족한 주차장·공원 등 기반시설과 창업공간 등 지원시설 등을 연계해 정비하기 위해 지원된다.   ‘기반시설형’은 지자체·민간·공공기관이 주차장이나 공원 등 일반적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에 지원된다.   지원 조건은 산단 내 열악한 기반시설 여건과 사업예정부지 확보의 어려움, 장기간이 소요되는 산단 재생사업의 특징 등을 감안해 장기·저리로 추진될 계획이다.   복합개발형 융자는 연 2.0%(변동금리), 13년 거치에 총 사업비의 50%까지이며 기반시설형 융자는 연 1.5%(변동금리), 10년 거치에 총 사업비의 70%까지다.   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준공 20년 이상 된 노후 단지의 산업구조 개편과 기반·지원시설 확충을 위해 2009년부터 국비지원 사업으로 추진 중이나, 한정된 국비 지원으로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또한 1970~80년대 외곽에 조성된 노후 산단은 도시의 성장에 따라 도심에 편입돼 도시 활성화 차원에서도 지원을 다각화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었다.   이에 노후 산단에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을 통해 지난해 3월 산단 재생에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김근오 국토부 산업입지정책과장은 “주택도시기금 융자를 마중물로 민간 투자가 활성화돼 기반시설 확충과 연계한 주·상·공 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노후산업단지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의 중추 역할을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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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해양
    • 부동산·건설
    2019-01-15
  •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 17일부터 43일간 열려
    (오픈뉴스=opennews)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쇼핑관광축제인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이 오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43일간 열린다.   @코리아그랜드세일 홈페이지 캡쳐    1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에서는 ‘여행하고(Travel), 맛보고(Taste), 만져보고(Touch)’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우선 850여개 업체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폭넓은 할인을 제공한다.   에어서울, 제주항공이 한국행 항공권을 각각 97%, 85% 할인하는 등 8개사가 항공권 할인 혜택을 준다. K트래블버스 전 노선 1+1 등 서울-지방 버스여행상품에 대한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 특급호텔 70여개 식음업장은 최대 25% 할인, 라마다앙코르 해운대 등 국내 숙박업체는 55∼75% 할인 등 외국인 우대가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식도락 관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마련됐다.   특급호텔이 제공하는 고품격 요리에서부터 청진옥, 우래옥, 하동관, 조선옥, 열차집 등 50년 이상 된 한국 노포를 유명 셰프와 둘러보는 ‘노포투어’도 열린다.     ‘아이러브한식’,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 등 외국인 대상 한식·사찰음식 요리강좌와 한국의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스키 패키지 할인, 세계적 여행플랫폼을 통한 한국여행상품 제공 등 방한관광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관광·체험 상품들도 구성됐다.   또 행사 기간 서울 청계광장에는 ‘웰컴센터’를 설치하고 동대문과 홍대 등에는 ‘찾아가는 관광안내 서비스’ 차량을 순환 운영한다.   한국의 설과 중국 춘절 연휴인 2월 1~8일에는 인천과 김포공항에서 환대부스를 운영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 ‘코리아그랜드세일’에서는 매력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할 뿐 아니라 외래관광객 수요를 폭넓게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한관광 상품을 기획했다”며 “방한 관광객과 국내 관광산업 모두가 상생하는 성공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행사는 1월 17일 11시 30분 청계광장 웰컴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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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19-01-14
  • 국지성 호우에 강한 하천 만든다…‘하천설계기준’ 전면 개정
    오픈뉴스=opennews)   국토교통부는 기후변화와 도시 침수 등에 대비, 국토의 홍수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하천 설계기준’을 전면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토부는 지자체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학회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후 공청회 개최, 내진설계 관련 행정안전부 협의 등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보완된 개정안은 최종적으로 지난해 12월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강우 시나리오 기반의 침수DB 구축을 통한 침수예측 시스쳄 구축 방안   새롭게 개정된 하천 설계기준에는 침수 저감을 위해 하천과 그 주변의 수량을 함께 분석하는 내수침수예측시스템, 최적연계운영체계 등 기술을 반영하고 저지대, 반지하 주택 등 시가지 유역의 특성을 고려해 하천 정비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는 등 상습 도시 침수지역에 대한 홍수대책과 기준을 강화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 등의 피해에 대비해 기후변화 시나리오 및 지역빈도 해석 등을 새로이 포함시키고, 지금까지 하천의 등급에 따라 일괄적으로 적용되던 치수계획 규모를 하천 주변의 사회·경제적 가치와 인구밀도 와 같은 중요도에 따라 달리 설정하도록 ‘선택적 홍수방어’를 규정하는 등 환경 변화에 맞춰 다양한 기술적 검토가 가능하도록 했다.   최근 경주와 포항 등지에서 규모 5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국내 지진의 규모와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하천의 내진설계 대상시설을 국가하천의 다기능보, 수문, 수로터널까지 확대하고 내진 성능 목표를 강화했다.   @ 빗물펌프장 및 저류조 최적 운영시스템 구축도   아울러 지난해 수질·수량의 통합관리를 위해 이루어진 물관리 일원화의 취지에 따라 기존 치수와 이수 위주였던 설계기준에 하천환경계획을 신설하는 등 환경·생태 기준을 강화했다. 수량뿐만 아니라 수질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규정해 안전하고 활력이 넘치는 하천이 조성될 수 있도록 했다.   강성습 국토부 하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은 국토 홍수대응능력 향상과 이수·치수, 환경적 측면을 고루 반영한 10년만의 성과로서 국민이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안전한 하천을 조성하는 데 큰 몫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개정된 하천설계기준은 국토부 홈페이지(www.molit.go.kr)에서 ‘정보마당-법령정보-행정규칙’ 또는 국가건설기준센터(www.kcsc.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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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해양
    • 부동산·건설
    2019-01-14
  • LG전자·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 자율주행 SW 개발 MOU 체결
    (오픈뉴스=opennews)   마이크로소프트(MS)와 LG전자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SW를 개발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7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 자율주행 SW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9일 LG전자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LG전자 김진용 VS사업본부장, 윤용철 자율주행사업 Task리더, 임종락 VS스마트개발센터장과 마이크로소프트 크리스 카포셀라(Chris Capossela) 최고 마케팅 책임자, 산제이 라비(Sanjay Ravi) 자동차 사업 부문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업본부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LG전자는 차세대 주력사업인 자율주행차 부품 및 인포테인먼트 경쟁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LG전자는 앞선 기술력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를 활용해 인공지능 자율주행 SW를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다목적 전방 카메라(Multi-Purpose Front Camera) 및 운전자 모니터링 카메라(DSM, Driver Status Monitoring Camera) 등 인공지능 기반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가상 비서 솔루션 엑셀러레이터(Virtual Assistance Solution Accelerator)를 활용한 음성지원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데이터박스(Data Box) 서비스를 이용한 인공지능 SW의 학습 및 검증 데이터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애저'가 지원하는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GPU(Graphic Process Unit) 등 연산력을 이용하면 인공지능 자율주행 SW를 학습시키는 데에 투입되는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 자율주행 SW에 전 세계 주요 도시의 다양한 도로 및 교통 환경을 학습시키기 위해선 기존 환경에서는 하루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애저'를 이용하면 수 분 내로 완료하는 것이 가능하다.   '애저'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SW가 졸음운전, 한눈팔기 등 운전자들의 다양한 움직임과 차선, 사람 등 전방의 방대한 사물의 모습을 빠르게 학습하도록 돕는다.   ADAS에 '애저'를 통해 학습된 인공지능 자율주행 SW를 탑재하면 ADAS의 구성요소인 운전자 모니터링 카메라와 다목적 전방카메라의 성능을 한 층 높일 수 있다.   다목적 전방카메라는 차량 전방의 사물을 정확하게 인지해 운전자가 전방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할 경우에도 운전자에게 경고 신호를 보내고 차량 제동 장치를 작동시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운전자 모니터링 카메라는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하지 않을 경우 다양한 안전장치를 작동할 수 있다.   차량 내 스피커,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운전자에게 적절한 경고를 하고 차량을 안전한 곳에 스스로 정차해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애저'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SW를 학습시키는 연산력 외에도 음성으로 작동하는 가상 비서 솔루션을 제공한다.   '애저'의 가상비서솔루션 엑셀러레이터가 적용된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운전자를 편리하게 한다.   운전자는 목적지까지 교통상황 확인, 주변 맛집 검색, 원하는 노래 재생 등 다양한 작업을 음성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애저'의 데이터박스 서비스는 세계 각지의 도로, 차선, 표지판, 차량 등 도로 위 모든 사물의 특징을 담은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빠르고 간편하게 업로드 한다.   LG전자는 업로드 된 데이터를 인공지능 자율주행 SW에 학습시킨 후 ADAS에 탑재해 세계 곳곳의 도로와 차선, 사람 등을 잘 판단하는지를 국내에서도 간편하게 검증할 수 있다.   LG전자 VS사업본부장 김진용 부사장은 "LG전자의 뛰어난 자동차부품 기술력에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적용해 자율주행시대를 앞당기는 차세대 자동차 부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자동차 사업 부문장 산제이 라비는 "LG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미래의 교통 서비스 구축에 힘을 합치게 돼 뜻깊다"며 "양사가 협력을 통해 자동차 기업들에게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과 새로운 서비스 및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보다 안전하고, 지능화되며 지속 가능한 자동차 개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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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통신
    2019-01-09
  • 강원마트 사상 최대 연매출 123억 기록
    (오픈뉴스=opennews) 강원마트 홈페이지 캡쳐   강원도는 도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 '강원마트'가 지난해 123억 원의 매출을 기록, 사상 최대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강원마트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면서 지난 9월에는 개설 이래 최초 100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으며 2018년도 총매출액이 전년 대비 28억 원(29.5%) 증가하는 등 매년 매출 신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명절 특판 이벤트, 기획전 등 시의성 있는 판매기획·마케팅이 효과를 보면서 재구매율 증가와 이에 따른 단골고객층 형성이 매출 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강원마트는 봄나물, 여름 보양식, 가을설렘 아이템 등 600여 회에 이르는 특판 이벤트, 기획전 등의 판매 마케팅을 추진해 매회 소비자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왔으며 그 결과 절임배추, 옥수수 등과 같은 계절상품에서 양념갈비, 쌀, 간편 조리식품 등 재구매율이 높은 상품의 판매가 늘어나며 전년 대비 18억 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한 과일, 쌀·잡곡 등 1차 농수산물이 명절 선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전년 대비 12억 원 증가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와 관련 강원도 최정집 경제진흥국장은 지속되는 경기불황과 대형유통업계의 '최저가', '빠른 배송서비스' 경쟁 속에서 지역의 쇼핑몰이 생존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기존 네이버쇼핑, 쿠팡, 11번가 이어 롯데마트, 카카오팜 등 국내 유명 온라인 유통업체와의 판매망을 확대 구축해 온라인 판로를 늘려나가는 한편 도와 시군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회원을 통합하고 통합마케팅 ICT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등 도내 중소상공인 생산품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매출신장을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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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19-01-09
  • KT, 세계 최초 '5G 체험버스' 서울 도심 달린다
      세계 최초로 5G 상용 네트워크를 적용한 5G 버스가 서울의 심장을 달린다.   KT(회장 황창규)는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광화문과 강남에서 5G 체험 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5G 버스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24일까지는 광화문,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는 강남역 일대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일 5회 운행한다.   KT는 대형버스에 5G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적용했다.   버스에는 5G 모바일 핫스팟(MHS)이 탑재돼 있어, 광화문과 강남역 일대에 구축된 5G기지국에서 신호를 받아 와이파이로 변환한다.   이를 통해 5G 버스에 탑승한 승객들은 차량 이동 중에도 고품질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투명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꾸며진 5G 버스에서는 5G 네트워크 기반의 기가라이브 TV 등 고품질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기가라이브 TV는 스마트폰 등 별도의 단말이 필요 없는 무선 기반의 차세대 미디어 서비스다.   VR HMD만 쓰면 스페셜포스 VR, 프로농구 VR 생중계를 운행 중인 차 안에서 즐길 수 있고, 영화, 예능, 골프 레슨 등을 360도 VR 영상으로 지연 없이 볼 수 있다.   또한 3월에 선보일 5G 상용 서비스 일부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이 같은 5G 서비스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5G 네트워크가 필수다.   5G 시대 대표 킬러서비스인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와 같은 차세대 미디어 서비스는 시간당 가장 높은 데이터 트래픽이 발생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이라는 세 가지 특징을 가진 5G는 LTE 대비 전송 속도가 최대 20배 빠른 20Gbps, 체감속도는 최소 10배 이상 빠르고 최대 10분의 1의 빠른 응답이 가능하다.   이에 주행 중인 차 안에서도 초고화질로 생동감 넘치는 미디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KT는 오늘부터 '5G 버스' 사전체험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5G 버스' 사이트(www.kt5Gbus.com)에서 할 수 있다.   KT 5G사업본부장 박현진 상무는 "5G시대 모빌리티는 5G 네트워크로 둘러싸여 많은 양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그리고 안정적으로 주고받는 것이 가능해진다"며 "KT는 모빌리티 환경을 비롯한 일상생활에서도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차원이 다른 5G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지난 12월 5G 상용 전파송출과 함께 잠실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5G 1호 가입자 '로타'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이달, 바리스타 로봇 '비트(B;eat)'에 5G망을 적용해, 세계 최초로 5G 바리스타 로봇을 상용화했다.   이번 5G MHS 가입자는 KT 기가라이브 TV 사업파트너인 '브로틴'으로 양사는 향후 5G VR 콘텐츠와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 오픈BIZ
    • IT/통신
    2019-01-08

실시간 오픈BIZ 기사

  • LG전자, 허리근력 키우는 웨어러블 로봇 ‘클로이 수트봇’ 공개
    (오픈뉴스=opennews)     LG전자가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의 웨어러블 로봇을 선보이며 로봇솔루션 사업에 가속도를 낸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산업현장이나 상업, 물류공간에서 사용자의 허리근력을 보조하는 ‘LG 클로이 수트봇(CLOi SuitBot)’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LG전자가 8월 선보인 하체근력 지원용 로봇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클로이 수트봇이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일정 각도 이상으로 허리를 굽히면 이를 감지해서 로봇이 준비상태에 들어가고 사용자가 허리를 펼 때 로봇이 사용자 허리에 가해지는 힘을 보조하는 식으로 작동한다. 반복되는 작업에서 사용자의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기존 웨어러블 로봇들의 약점이었던 불편한 착용감을 대폭 개선해 사용자가 간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LG전자는 2019년 1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9’에서 이 제품을 일반에 공개한다.   웨어러블 로봇은 무거운 물건을 들고 내리는 작업자들의 부상을 예방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BIS리서치는 세계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2016년 1000억원 규모에서 오는 2026년에는 5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전자는 가정·상업용에서 산업·의료용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 콘셉트를 공개하며 로봇 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며 로봇솔루션 분야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G전자가 지금까지 공개한 클로이 로봇은 이번 신제품을 포함한 ‘수트봇(CLOi SuitBot)’ 2종 △인천국제공항에 투입된 ‘안내로봇(CLOi GuideBot)’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청소서비스를 제공한 ‘청소로봇(CLOi CleanBot)’ △가정용·상업용 다방면에서 활용이 가능한 ‘홈로봇(CLOi Home)’ △‘잔디깎이로봇(CLOi LawnBot)’ 외에도 2017년 CES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서브봇(CLOi ServeBot)’, ‘포터봇(CLOi PorterBot)’, ‘카트봇(CLOi CartBot)’까지 총 9종이다.   LG전자 로봇사업센터장 노진서 전무는 “고객들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게 될 LG 클로이만의 차별화된 고객가치와 사용자경험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오픈BIZ
    • IT/통신
    2018-12-27
  • 하림, ‘얼큰 짜글이’ 이어 ‘달큰 짜글이’ 출시!
    (opennews=오픈뉴스)                                                 ▲하림 ‘달큰 짜글이’, ‘얼큰 짜글이’ 제품 이미지       다양한 채소, 떡, 당면 등을 추가하면 든든한 밥반찬이나 술안주로도 제격   종합 식품기업 하림은 지난 11월 ‘얼큰 짜글이’를 출시한데 이어 ‘달큰 짜글이’도 새롭게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달큰 짜글이’는 100% 국내산 닭고기 신선육을 사용해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며 불고기 맛의 달콤하고 짭조름한 간장 소스로 양념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열된 프라이팬에서 약 4~5분간 조리하면 완성되어 누구나 쉽고 빠르게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대파, 양파, 당근 등 각종 채소를 곁들이면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떡이나 당면을 넣어 함께 요리하면 훌륭한 밥반찬으로도 손색없다.   하림 ‘달큰 짜글이’는 전국 지역 중소마트와 하나로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300g에 6천원대.   한편, 매운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한 ‘얼큰 짜글이’는 특제 양념소스를 활용해 빨갛게 버무린 육류를 각종 채소와 함께 자작하게 끓여내면 중독적인 맛을 선사한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대표적인 서민 음식으로 알려진 짜글이를 소비자들이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달큰 짜글이’를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며 “간편함과 가성비를 자랑하는 하림의 짜글이 제품으로 집에서 손쉽고 푸짐하게 일품 요리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18-12-27
  • 삼성전자, CES 2019에서 AI 활용한 C랩 과제 대거 공개
    (오픈뉴스=opennews) @개인 방송 크리에이터를 위한 가상광고 서비스 티스플레이(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내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인 ‘CES 2019’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C랩 우수 과제들을 대거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샌즈 엑스포(Sands Expo) 1층 G홀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하고 C랩 과제 8개를 선보일 계획이다.   C랩 과제에서 스타트업으로 독립한 기업 8개도 이번 전시에 함께 참여한다.   이번 CES에서 첫 선을 보이는 C랩 과제는 △개인 방송 크리에이터를 위한 가상광고 서비스 ‘티스플레이’ △영상 촬영과 동시에 편집해주는 실시간 비디오 생성 서비스 ‘미디오’ △스마트폰을 이용한 ASMR 녹음 솔루션 ‘아이모’ △AI 뉴스 흐름 분석 서비스 ‘프리즘잇’ △ 개인 맞춤형 향수 제조 솔루션 ‘퍼퓸블렌더’ △자세를 교정해주는 모니터 스탠드 ‘기린 모니터 스탠드’ △학습 몰입 효과를 높여주는 AI 기반의 데스크 라이트 ‘에이라이트’ △난청 환자를 위한 스마트폰 기반 청력 보조 솔루션 ‘스네일사운드’ 등이다.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 한인국 상무는 “영상 콘텐츠를 실시간 제작하는 아이디어부터 향수 제조 서비스까지 각광받고 있는 C랩의 대표 과제들이 CES 현장에서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C랩에서 독립한 8개 스타트업 △안경없이 3D 콘텐츠를 볼 수 있는 3D영상 솔루션 ‘모픽’ △일인칭 시점 넥밴드 타입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링크플로우’ △얼굴 피부를 분석하고 관리해 주는 인공지능 솔루션 ‘룰루랩’ △건강관리를 위한 스마트벨트 ‘웰트’ △동영상 배경음악 작곡 서비스 ‘쿨잼컴퍼니’ △스마트 베이비 모니터 ‘모닛’ △헬멧 사용자를 위한 스마트 커뮤니케이션 기기 ‘아날로그플러스’ △휴대용 미니 공기청정기 ‘블루필’도 함께 참가해 해외 시장 진출을 타진한다.   CES 2017에서 소형 스마트 프린터 ‘망고슬래브’가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도 C랩 출신 스핀오프 기업 3곳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링크플로우는 디지털이미징·포토그래피 부문에서 웨어러블 카메라 ‘핏360’으로 2017년 혁신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핏360 커넥트’로 혁신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모픽의 ‘스냅3D 케이스’는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액세서리 제품부문에서, 룰루랩의 ‘루미니’는 바이오테크 부문에서 각각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2년 12월부터 도입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220여개의 아이디어를 발굴, 육성하고 있다.   또 창업이 가능한 C랩 과제들은 삼성전자에서 독립해 스타트업으로 나가 지금까지 36개 과제가 창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에는 혁신적인 예비 창업가와 외부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C랩 아웃사이드' 육성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국내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강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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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6
  • 쌍용차, '2019 윈터 드라이빙 스쿨' 참가 모집
    (오픈뉴스=opennews)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렉스턴 스포츠 출시 1년을 맞아 고객들을 초청해 윈터 드라이빙 스쿨을 개최하며, 온라인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렉스턴 스포츠 출시 1년 맞이 '2019 윈터 드라이빙 스쿨(Winter Driving School)'은 오는 1월 12일 춘천 소남이섬에서 가족고객 60개 팀(약 240명, 팀당 4인 기준)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렉스턴 스포츠를 비롯해 프레임 기반의 SUV 모델들을 활용해 주행실력을 향상하고 겨울철 다양한 조건에서 안전운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드라이빙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소남이섬의 자연지형과 구조물을 활용한 ▲언덕경사로 ▲모글 ▲사면 ▲범피 ▲슬라럼 등 오프로드 코스 및 ▲설원 드리프트 ▲자동차 안전 및 주차방법 등 드라이빙 교육과 더불어 ▲자동차 모형/에코백 만들기 ▲베이킹 클래스 등 가족 참가자들을 위해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2019 윈터 드라이빙 스쿨'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월 2일까지 쌍용자동차 공식 페이스북을 방문, 소정의 양식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 결과는 1월 3일 발표하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새해 첫 고객 초청 행사로 펼쳐질 윈터 드라이빙 스쿨을 시작으로 쌍용차는 고객 의견 수렴을 통해 더욱 만족도 높은 고객 참여 행사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쌍용차만의 경험과 모델별 특성을 살려 오너의 개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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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산업
    2018-12-26
  • LG유플러스, 5G 상용망에서 국내 최초 1.33Gbps 속도 구현
    (오픈뉴스=opennews)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서울시 강서구 LG마곡사이언스파크 인근에서 3GPP 표준 규격 기반의 실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트워크에서 5G 단말로 활용 가능한 최대 속도를 검증, 국내 최초로 1.33Gbps 이상의 속도를 구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속도 측정은 서버에서 테스트 단말로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해 속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1.33Gbps는 LTE 서비스의 평균 다운로드 속도인 133.43Mbps에 비해 최대 10배에 달하는 것으로 이동통신사들이 5G를 제공 중인 3.5GHz 주파수 대역에서 LG유플러스가 할당받은 80MHz 대역폭으로 구현할 수 있는 이론적 최고 속도에 육박한다.   안테나 수와 송수신 방법 등 5G 규격을 고려할 때 현재 개발된 기술을 통해 80MHz 대역폭으로 구현 가능한 5G 최대 속도는 1.39Gbps 수준이다.   이에 따라 내년 스마트폰 형태의 단말기가 보급되면 고객들은 현재보다 최고 10배 이상 빠른 속도로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기존 LTE망을 함께 활용하면 최고 2Gbps 이상의 속도로 데이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LG유플러스는 내년 1월 중, 5G 및 LTE 상용망에서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해 최고 2Gbps 이상의 속도를 구현할 계획이다.   서울과 수도권, 일부 광역시를 중심으로 6천여개의 5G 기지국을 설치한 데 이어 이달 말까지 총 7천개 이상의 기지국을 설치할 예정인 LG유플러스는 국내 최고의 커버리지를 통해 최고 속도의 안정적인 5G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생활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고, 쉽고, 도움이 되고, 기대 이상으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이상헌 NW개발담당은 "5G를 상용화하는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5G 단말과 연동한 최대 성능 검증을 완료했으며 이는 향후 고객 체감 품질과 관련이 높은 만큼 5G 성능 향상과 안정화를 위해 철저히 준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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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통신
    2018-12-26
  • “LPG 1톤 트럭 구매 시 최대 565만원 혜택”
    (오픈뉴스=opennews)     환경부는 26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LPG 1톤 트럭 전환사업’ 사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급 발암 물질인 미세먼지의 주범 가운데 하나인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t 트럭을 새로 구매하는 사람에게 조기 폐차 보조금(최대 165만원)에 추가로 4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배출가스 최하 등급에 해당하는 5등급인 경유 자동차를 소유한 개인 또는 기관이며, 사전접수는 (사)한국자동차환경협회 콜센터(☎1833-947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배출가스 5등급 여부는 배출가스 등급안내 콜센터(☎1833-7435)와 홈페이지(emissiongrade.meca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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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해양
    • 교통
    2018-12-26
  • KT, 세계 최초 5G 바리스타 로봇 상용
    (오픈뉴스=opennews) @세계 최초의 5G 로봇카페가 서울 강남에 문을 열었다.(사진=KT)   KT(회장 황창규)는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 있는 무인 로봇카페 ‘비트’에 5G 네트워크를 적용했다고 25일 밝혔다. 비트(B;eat)는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의 로봇 카페로 바리스타 로봇이 주문을 받고 커피를 제조한다.   KT는 기존 유선인터넷을 연결하여 운영하던 이동형 로봇카페에 5G 무선 네트워크를 적용했다. 로봇카페 비트에는 5G MHS(Mobile Hot Spot, 모바일 핫스팟)가 탑재되어 있어 유선인터넷 연결 없이 5G 기지국 신호를 받아 작동한다.   로봇카페 비트에 설치된 5G 네트워크는 커피 주문 접수는 물론 풀(Full) HD급의 고화질 지능형 CCTV 영상으로 관제센터에 24시간 로봇의 상태정보를 송수신하는 데 쓰인다. 즉 로봇에 탑재되어 있는 CCTV를 통해 카페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인지하고 카페 안의 상황을 고화질의 영상으로 관리자에게 송신하며 로봇의 이상 징후와 오작동 등 상태 정보를 지연 없이 전송한다.   특히 주문 접수와는 달리 로봇의 전원상태, 운전상황, 동작인식 등 로봇 상태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서는 초고속 데이터 전송 환경이 필요하며 여러 모듈이 동시에 접속하여 끊김 없이 작동상태를 파악하고 제어하기 위해서는 5G 네트워크가 필수적이다. 이밖에 로봇카페 비트에서는 원두, 파우더, 시럽, 우유 등 재료의 원산지와 유통기한, 위생상태 등의 정보를 디지털 사이니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KT는 향후 바리스타 로봇에 음성 인식과 인공지능(AI) 기능을 더해 나갈 계획이다. 음성 인식을 통한 주문 및 정보 알림 기능을 제공하고 인공지능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달콤커피와 협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로봇카페 비트는 4만9500원(부가세 포함)에 10GB가 제공되는 5G MHS단말 전용 요금제가 적용된다.   KT 5G 사업본부 박현진 본부장은 “5G 바리스타 카페 비트는 서울 강남 도심에서 고객들에게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5G 로봇카페”라며 “5G 시대에 지능형 로봇은 우리 생활과 산업 전반을 완벽하게 혁신하는 새로운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KT는 차별화된 기술로 차원이 다른 5G 서비스와 콘텐츠를 쉼없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1일 3.5GHz 대역 5G 상용 전파송출과 함께 잠실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5G 1호 가입자 탄생을 알렸다. 주인공은 롯데타워 안내 로봇인 인공지능 로봇 ‘로타’로 로타는 AI, 자율주행, 실감형 미디어 등 5G 시대에 각광받을 기술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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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통신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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