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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스마트 제조혁신 5G 특화도시 조성
    [오픈뉴스=opennews]   경상북도는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계기로 차세대 통신 기반제조혁신을 주도 할 기술개발과 테스트베드 구축에 첫걸음을 내딛었다. 경북도는 28일 구미시청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전무, 석은권 KT 대구경북법인 고객본부장,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 박효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등 관계기관들과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5G 특화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미는 27일 강소연구개발특구 유치로 스마트 제조시스템 연구개발을 위한 국비 지원을 받게 됨에 따라, 제조․설비․공정의 디지털화 관련 제품개발을 선점 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위해서는 지능형․초연결 통신인 5G 구축이 필요함에 따라, SOC시설물 안전관제 솔루션 기술을 가진 KT, 전국 최다 5G 기지국을 가진 LG 유플러스와의 공동 기술협력으로 제조혁신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금오공대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는 각종 디바이스 및 디지털 서비스 개발․검증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시제품 개발부터 시험․검증 및 사업화 모델 실증까지 전주기적 지원을 통해 기업 맞춤형 실증화 테스트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중심 신산업 육성과 5G 기반제조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하며, 이를 위해 △국가 과제사업의 공동참여, △중소기업 기술사업화를 위한 장비활용 지원,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주환경 조성, △기술혁신을 위한 규제 개선 등을 내용으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력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업용 5G 상용화 실증기반을 구축하고, 제조기술의 국산화 및 스마트 제조공정의 표준모델을 개발해 전국으로 확산 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G는 디지털 뉴딜의 핵심 기술이며, 스마트 제조혁신의 필수 인프라이다”라고 강조하면서, “5G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제조혁신산업 육성으로 지역기업의 신산업 진출을 유도하고, 구미형 제조혁신 모델의 전국적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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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정세균 국무총리, 세계 최초 부생수소 발전소 준공식 참석
      [오픈뉴스=opennews]    정세균국무총리는  28일 오후 대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독곶해변길 소재) 준공식에 참석했다. 정 총리는 지난 1일 “제1차 수소경제위원회”에 참석, 민관 위원들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심의·의결한 이후, 7.3일 완주 수소충전소와 현대차 전주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수소 모빌리티 현황을 점검한 바 있다. 이후 수소 모빌리티와 함께 수소경제 활성화의 또다른 축인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식에 참석, 에너지 분야에서도 수소경제로의 이행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했다. 특히 금번에 준공된 대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부생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한 세계 최초의 상업용 발전소로, LNG에서 추출한 수소를 사용하던 기존의 연료전지 발전소와 달리, 인근 석유화학 공장의 공정에서 부산물로 발생하여, 공정에서 태워지거나(혼소) 버려지던 부생수소를 직접 투입함으로써, 추가적인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배출도 없는 친환경 발전소이다. 이에, 금번 발전소 준공은 수소경제로의 이행을 위한 과도기에 사용되는 추출수소를 넘어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청정수소를 활용하는, 본격적인 수소경제로의 이행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대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발전기에 장착된 미세 필터를 통해 공기중의 초미세먼지까지 정화하여, 성인 약 35만명이 숨쉴수 있는 깨끗한 공기를 발전소 인근지역에 공급하고, 16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연간 40만MWh 전력을 안정적으로 생산하여, 근처의 전기 수요지에 공급하게 되므로, 전기생산지와 수요지를 인접시키는 분산형 전원의 취지에 부합하는 발전소이다. 정 총리는 대한민국은 전 세계 수소연료전지 보급량의 4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40년까지 발전용 연료전지 15GW를 생산(내수 8GW 보급)해서 수출산업으로 육성할 목표를 가지고 있음을 언급하며,전세계적인 청정에너지로의 전환 추세에 따라 본격적인 ‘수소경제 성장기’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는 지금이 매우 중요한 때이며, 정부도 수소경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수소경제위원회’를 조기 출범(7.1일)시키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 총리는, 우리나라 경제에 큰 기여를 해온 대산 석유화학단지에서 다시 한번 그린뉴딜과 수소산업의 새로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준 관계사들에 감사를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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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5392가구 입주자 모집
    (오픈뉴스=opennews)   국토교통부는 8월 11일부터 전국 16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5392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물량은 청년 992가구, 신혼부부 4400가구다. 수도권 2315가구, 지방 3077가구가 공급된다. 8월 중에 입주신청을 하면 청년은 9월, 신혼부부는 10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입주자는 경제적 여건에 따라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상호 조정할 수 있다.   비교적 임대보증금이 저렴한 청년·신혼Ⅰ의 입주자는 임대보증금을 높이고 월 임대료를 낮춰 임대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 경우 임대보증금을 200만원 인상하는 경우 월 임대료가 1만원 낮아진다. 예를 들어 보증금 200만원, 월세 24만원 주택의 경우 보증금을1000만원으로 높이면 월세는 20만원을 내면 된다.   임대보증금이 비교적 높은 신혼Ⅱ의 입주자는 월세를 높이고 임대보증금을 낮춰 몫돈 마련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 경우 월 임대료를 1만원 인상하는 경우 임대보증금은 400만원이 낮아진다. 보증금 8000만원, 월세 30만원의 주택의 경우 보증금을 4000만원으로 낮추면 월세는 40만원을 내게 된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취업준비·직주근접 등을 위해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특성을 고려, 풀옵션(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으로 공급하며 시세 40~50% 수준의 임대료로 생활할 수 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주택 등에서 시세 30~40%로 거주할 수 있는 Ⅰ유형(2345가구)과 아파트·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60~7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2055가구)이 공급된다.   신혼부부 유형 중 6개월 이상 공가 주택 1154가구는 혼인기간 7년이 지났더라도 미성년 자녀를 둔 혼인가구가 입주할 수 있도록 입주요건을 완화한다.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의 공급지역(시·군·구), 대상주택, 입주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31일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https://apply.lh.or.kr)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마이홈 콜센터(☎1600-10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도시공사가 모집하는 청년 매입임대주택(120가구)과 신혼부부 매입임대Ⅱ(30가구)는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http://www.bmc.busan.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대전도시공사가 모집하는 청년 매입임대주택(35호)는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https://www.dc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기둥인 청년과 신혼부부가 주거부담 없이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차질없이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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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해양
    • 부동산·건설
    2020-07-28
  • 세계 최초 부생수소 발전소 준공…추가 오염물질 배출 없는 친환경
    (오픈뉴스=opennews)   세계 최초 부생수소 발전소인 ‘대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28일 준공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충남 서산시 대산산업단지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한화에너지 정인섭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8일 오후 충남 서산 대산읍 대산그린에너지에서 열린 대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식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 정인섭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등 참석자들과 ‘덕분에 챌린지’ 포즈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업부)   대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부생(副生)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한 세계 최초 상업용 발전소다.   액화천연가스(LNG)에서 추출한 수소를 사용하던 기존의 연료전지 발전소와 달리 인근 석유화학 공장의 공정에서 부산물로 발생해 태워지거나 버려지던 부생수소를 직접 투입해 추가적인 온실가스(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발전소다.   아울러 발전기에 장착된 미세 필터를 통해 공기 중의 초미세먼지까지 정화해 성인 약 35만명이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공기를 발전소 인근 지역에 공급한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이 발전소는 16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연간 40메가와트시(MWh) 전력을 안정적으로 생산, 근처의 전기수요지에 공급하게 된다. 전기 생산지와 수요지가 인접하면 별도의 송전망 투자가 필요 없고 환경부담도 최소화할 수 있다.   정 총리는 이날 행사에서 “대한민국은 전 세계 수소연료전지 보급량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2040년까지 발전용 연료전지 15GW(내수 8GW 보급)를 생산해서 수출산업으로 육성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전 세계적인 청정에너지로의 전환 추세에 따라 본격적인 수소경제 성장기로 진입을 앞둔 지금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정부도 수소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수소경제위원회’를 조기 출범하는 등 필요한 조처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우리나라 경제에 크게 기여해온 대산 석유화학단지에서 다시 한번 그린뉴딜과 수소 산업의 새로운 꽃을 피울 수 있게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을 위해 노력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달했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20-07-28
  • "새만금에 미래형 자동차 산업 생태계 구축"
    [오픈뉴스=opennews]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28일 서울 새만금투자전시관에서 (재)자동차융합기술원과 ‘미래형 상용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테크비즈프라자 조성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안창호 군산시 경제항만혁신국장, 김우상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장, 이성수 (재)자동차융합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재)자동차융합기술원은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사업의 하나로, 새만금 산단(1공구) 16,500㎡ 용지에 546억 원을 들여 기업연구·생산거점 공간은 물론, 부품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장비구축 공간이 복합된 테크비즈프라자를 건립할 계획이다. (재)자동차융합기술원은 2003년에 설립되어 자동차부품의 시험과 계측업무 지원, 제품의 공동기술개발 등을 수행하는 연구기관으로, 군산지역에 본원·분원 및 전북금형비즈니스프라자, 새만금주행시험장을 보유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 착공해 2022년 완공예정인 테크비즈프라자에는 벌써 30여 개의 기업이 입주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입주 후에는 200여 명의 연구개발·생산 관련 인원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전라북도·군산시가 기업육성을 목적으로 ’20년~’24년 총사업비 1,621억 원을 들여 시장경쟁력 있는 상용차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공동활용 장비 및 연구·생산 공간을 구축하는 국책사업이다. 현재 새만금 산단은 전기자동차, 의료기기 및 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투자유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재)자동차융합기술원과의 테크비즈프라자 투자협약으로 자동차 관련 연구·개발·실증 기반이 구축됨으로써 기업입주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상용차 기업을 육성할 테크비즈프라자 구축사업의 투자를 환영한다.”라면서, “적극행정을 통해 성공적인 테크비즈프라자 구축 사업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전국IN
    • 호남
    2020-07-28
  • 원희룡 지사 “제주 뉴딜사업 방향성 도민과 공유하라”
    [오픈뉴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8일 제주의 뉴딜사업과 관련 도민에게 방향성을 제시하고, 광범위하게 의견을 수렴하는 적극적인 소통을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도청 4층 탐라홀에서 ‘한국판 뉴딜 대응 및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 신청 추진’주제로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제주만의 뉴딜사업 발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 지사는 “코로나19 이후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이 바뀔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대응체계로 정부에서 뉴딜이라는 개념을 제시한 것”이라며 “지방정부도 중앙정부의 기조에 발맞춰 가며 실행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아이디어를 모으고 계획을 세우는 단계이자 실행 가능한 사업에 대해 성과 및 실험을 해야 되는 단계인 만큼 도민에게 전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기자회견 등을 통해 도민과 공유하는 방안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원희룡 지사는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 안전망 강화에 제주의 개념을 담아 광범위하게 의견을 수렴할 것”을 주문했다. 원 지사는 “디지털뉴딜의 경우 드론·스마트시티 등 실체가 잡히는 것을 앞세워 도민에게 설명하고, 지역화폐 모델등 제주 자체적으로 추진해나갈 내용에 대해서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린뉴딜과 관련해선 기후변화와 다양한 환경사업을 제시하라”면서 “안전망 강화 차원에서 2차 제주형 재난긴급지원금이나 제주만의 복지 등 사람을 중시하는 뉴딜이라는 개념을 담아 기존 사업을 재발견하거나 의미를 다시 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 이후의 세상과 도민생활, 행정 자체도 예전과 달라질 수밖에 없다”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민 의견 수렴 및 전문가 자문 등 전방위적으로 활발하게 움직이며 적극적으로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원희룡 지사는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 신청과 관련해 “코로나 이후 내수를 키우기 위해 제조업 외에도 관광을 필두로 하는 서비스 산업을 키워나가야 한다”면서 “미래지향적 산업이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논리 개발과 설득 기조 마련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제주형 뉴딜·산업혁신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정부 뉴딜 조응 ▲지역주도 뉴딜 발굴 ▲광역협력 뉴딜 발굴 등의 방향성을 갖고, 기존 정책사업의 디지털·그린뉴딜과 대응한 논리개발 및 지역주도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할 방침이다.
    • 오픈BIZ
    2020-07-28
  • 샘표 ‘Bio분석연구센터’, 국제공인 인정 획득
       (오픈뉴스=opennews)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국내 식품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국제공인시험기관 2곳을 보유하게 되며, 국제적인 수준의 R&D 기술력을 입증했다.     샘표는 최근 충북 오송에 위치한 연구소 우리발효연구중심의 ‘Bio분석연구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연구개발 시험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앞선 2003년에는 샘표의 ‘식품안전연구센터’가 안전성 시험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국내 식품 제조기업 중 국제공인시험기관을 2개소 이상 운영하고 있는 곳은 샘표가 유일하다. KOLAS 인정을 획득함에 따라 샘표의 Bio분석연구센터가 측정한 분석결과와 시험 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에 가입한 104개 국가의 시험기관에서 발행한 공인 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갖게 된다. 이에 따라 샘표는 제품 해외 수출 시 각종 시험이나 제품인증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세계에 우리 장(醬)의 우수성을 알리는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샘표는 2013년 국내최초로 발효전문연구소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을 설립하고, 미생물 발효 특성을 이용해 식품뿐 아니라 다양한 사업군에 접목 가능한 신소재를 연구 개발하는 바이오테크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수백여 종의 미생물로 제품의 맛, 향, 색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원천 기술과 70여 개의 관련 특허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매출액의 4~5%를 지속적으로 투자해 미래 성장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김문석 우리발효연구중심 Bio분석연구센터장은 “식품업계에서 유일하게 국제공인시험기관 두 곳을 인정 받게 되면서 샘표의 R&D 기술력이 국제적인 수준임이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샘표는 ’내 가족이 먹지 않는 것은 절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창업 신념을 지키며 우리 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20-07-28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출지원 대안‘온라인 전시관’확대
    [오픈뉴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코로나19로 해외진출이 어려워진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기존에 운영하던 온라인 전시관을 7월 27일 확대 개관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전시관은 시간과 비용상의 어려움으로 해외 전시회에 직접 참가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기부가 작년부터 운영해 온 플랫폼으로 현재 200여개사 기업의 400여개 제품이 테마별로 전시되고 있다. 이번 확대 개관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비대면 수출지원의 확대를 위해 이루어진 것이다. 입점 제품을 400여개사 600여개 제품 이상으로 확대하면서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등 전시관의 규모와 질이 모두 개선됐다. 전시 제품은 해외 수요가 많은 헬스케어, 뷰티, 푸드 등 소비재와 IT, 건축자재, 자동차부품 등 산업재로 나뉘어 선별됐으며 품목 특성에 따라 테마별 특별관 형식으로 운영된다. 입점 제품에는 해외소비자 체험 마케팅 홍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온라인 쇼케이스, 현지 해외 상담장 전시와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연결한 디지털 시장개척단의 운영 등 후속 O2O 마케팅도 연계 지원된다. 특히, 온라인 전시관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중소기업 수출지원 기관의 플랫폼과 역량을 공동으로 활용해 합동으로 운영됨으로써,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바이어 DB 활용과구매자 맞춤형 수요매칭을 통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중기부는 “이번 온라인전시관 개관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중소기업들의 디지털 무역으로의 전환을 촉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픈BIZ
    2020-07-27
  •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생 자부담률 대폭 완화
     (오픈뉴스=opennews)   고용노동부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경제 여건이 나빠진 상황에서 실업자나 무급휴직자들이 큰 부담없이 직업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민내일배움카드(이하 ‘내배카’)를 개편한다.       8월 1일부터 시행하는 내배카 개편방안은 훈련생들의 자부담률 완화 등이 주요 내용으로,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크게 세 가지로 개편되는 내배카는 먼저 훈련생의 훈련 참여 부담을 낮추기 위해 자부담률을 대폭 완화한다.   지금까지는 직종별 취업률에 따라 훈련비의 15~55%를 훈련생이 부담해 왔는데, 취업률이 70% 이상인 우수훈련과정은 자부담을 면제하고 취업률 구간별로 자부담률이 일괄적으로 15%p 경감한다.   또한 무급휴직 기간에 관계없이 현재 무급휴직 중인 사람은 직업훈련에 참여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대기업 소속 근로자의 경우 90일 이상 무급휴직을 해야 직업훈련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 이번 개편방안을 통해 대기업 무급휴직자도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휴직기간 동안 자기계발과 직무역량 향상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와함께 훈련생이 신속하게 직업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배카 사업 중 모든 국가 기간 및 전략산업직종훈련(국기훈련)에 대해서는 고용센터의 훈련상담을 생략함으로써 보다 손쉽게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국기훈련이란 금속·전기·전자 등 우리나라 주요 산업분야에서 부족하거나, 디지털 신기술 등 새로운 수요가 예상되는 직종에 대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실시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기능인력을 양성·공급하는 훈련이다.   특히 지금까지는 훈련생이 직업훈련에 참여할 때 책임성 강화 등을 위해 고용센터 상담원과 2주 이내 훈련상담을 진행해 왔던 만큼 이후 신속한 훈련 참여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석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이번 사업개편을 통해 보다 많은 일자리를 지키고 보다 나은 일자리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20-07-27
  • 품질과 브랜드를 앞세운 K-뷰티, 화장품 상표출원 증가
    [오픈뉴스=opennews]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K-팝, K-드라마 등 한류의 영향과 K-뷰티 화장품의 품질 및 브랜드에 대한 국내외 소비자들의 선호도 증가 등에 힘입어 화장품류에 대한 상표출원이 2014년 15,017건에서 2019년 20,956건으로 약 39.6%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5년(‘15~’19)간 화장품류 상표 출원이 많은 기업*은 대기업인 엘지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에 이어 로드숍 브랜드인 더페이스샵, 미샤, 토니모리 순이었으며, 특히 엘지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류 뿐만 아니라 전체 상표 출원건수에서도 다출원 기업 1위, 3위를 차지했다. 기업 형태별 화장품 상표 출원비중은 대기업 비중이 2015년 11.8%에서 2019년 5.8%로 절반수준 감소한 반면, 중소기업 비중은 34.5%에서 39.2%로, 개인의 비중은 34.1%에서 37.1%로 증가하여, 중소기업 및 개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5년 68.6%에서 2019년 76.3%로 7.7%p 증가했다. 이는 온라인을 통한 화장품 유통이 활성화되고, 자체 생산시설 없이 OEM, ODM 업체 위탁생산 등으로 중소·벤처기업 및 개인사업자의 화장품 시장 진입이 상대적으로 용이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비대면 온라인 쇼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해시태그, 키워드 검색을 통해 수요자들이 다양한 브랜드에 쉽게 노출되고, 블로그 후기 등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면서 품질이 좋은 신생 브랜드들이 단기간에 인기를 끄는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K-뷰티 브랜드에 날개를 단 것은 K-팝 열풍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K-팝 아이돌 그룹 BTS를 모델로 내세운 모 기업의 마스크팩은 제품 출시 3시간 만에 완판됐고, 화장품 광고모델이 여자배우에서 유명 남자 아이돌로 바뀌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국내 화장품 상표 중 현재까지 권리를 유지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상표는 “太平洋”으로 1959년에 등록되어 61년째 유지 중이다. 한편, 지금부터 100년 전인 1920년에 등록*되어 최초의 화장품 상표로 알려진 “박가분(朴家粉)”은 얼굴을 하얗게 해주는 백분이 얼굴에 잘 부착되도록 가공·판매하여 당시에는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잘 나가던 “박가분(朴家粉)”도 유해성분으로 인한 품질 문제와 유사품 및 짝퉁제품의 출현으로 1937년에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었다고 한다. 특허청은 화장품류 상표 출원시 ▲색상, 원재료를 나타내는 단어로만 구성하거나, 비슷한 색채를 결합하여 객관적인 의미가 상품의 색채를 표시하는 경우, ▲타인의 저명한 상표를 출원상표에 포함하는 경우, ▲“Cushion, VASELINE, 비비”처럼 거래계에서 화장품의 보통명칭이나 관용명칭으로 사용되는 경우 등은 심사 단계에서 거절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출원시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허청 문삼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코로나 19에 대한 적절한 대응으로 K-브랜드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고, 비대면 시대를 맞이하여 온라인 거래 규모가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브랜드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며 “특허청은 중소·벤처기업 및 개인사업자들이 상표권을 쉽고 빠르게 획득하여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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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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