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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CES 2019'서 2019년형 패밀리허브 냉장고 공개
    (오픈뉴스=opennews)   삼성전자가 8일(현지시각)부터 오는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에서 4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은 2019년형 '패밀리허브' 냉장고 신제품을 공개한다.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선보였던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2016년 첫 출시 이후, 차별화된 기능들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지능형 주방 어시스턴트'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신제품은 한 단계 진화한 인텔리전스 플랫폼 '뉴 빅스비'를 적용해 더욱 똑똑해진 '홈 AI'를 구현하고, 새롭게 추가된 '패밀리보드'를 통해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했을 뿐 아니라 확장된 연결성으로 주방 경험을 대폭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   2019년형 '패밀리허브'는 지난 11월 개최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8'에서 선언한 '뉴 빅스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뉴 빅스비'는 기존 음성인식 기술뿐만 아니라 모든 AI 기술을 통칭하며 확장됐다.   2019년형 '패밀리허브'는 '뉴 빅스비'를 적용함으로써 기존 대비 자연어 처리 능력이 한층 개선돼 복잡한 기능도 대화하듯이 쉽게 실행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취향과 사용 패턴을 스스로 학습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는 '빅스비' 플랫폼을 통해 기기에 별도 앱 형태로 설치돼 있지 않은 온라인 서비스까지 연동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풍부한 '패밀리허브' 경험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맛집 추천 앱이나 항공 관련 앱이 설치돼 있지 않더라도 빅스비 플랫폼과 연동된 서비스인 망고플레이트의 '맛집 추천'이나 '항공편 조회' 서비스 등을 말 한마디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패밀리허브'의 '홈AI'는 대형 터치스크린을 통해 사용자의 질문 관련 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함으로써 음성만으로 답하는 방식보다 훨씬 직관적인 이해를 돕는다.   예를 들어, 오늘의 날씨를 질문하면 음성과 함께 시간대별 날씨 그래프와 이미지를 제공하고, 인근의 맛집을 검색하면 식당 리스트와 이미지, 평점을 스크린에 띄워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방식으로 가족들 간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패밀리보드' 기능도 추가됐다.   터치패드 스크린을 통해 사진을 다양한 스타일로 편집해 공유하거나, 직접 그린 그림이나 메모, 스티커 등을 손쉽게 더할 수 있어 가족들과 더욱 다채로운 방식으로 소통이 가능해졌다.   또한 스크린을 사용하지 않을 때 보이는 '스크린 세이버'는 기존의 계절·날씨와 관련된 배경화면뿐만 아니라 가족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감성적으로 보여주는 기능이 더해졌다.   '패밀리허브'는 기기 간 연결성을 확장해 주방을 '홈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만들어 주기도 한다.   삼성 모바일 기기와 연결성이 강화돼 영상·사진 콘텐츠를 단순히 보여주는 것에서 더 나아가 패밀리허브 스크린으로 삼성 모바일 기기에 설치된 다양한 앱을 사용하거나 삼성 모바일 기기를 원격조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삼성 스마트 오븐과의 연동을 통해 추천 레시피 상의 온도와 시간을 미리 오븐에 적용해 예열할 수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유미영 상무는 "이번 CES 2019에서 선보이는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다른 제품과 차별화된 대형 터치스크린, 아날로그 감성의 '패밀리보드' 등 고유의 특징을 업그레이드했을 뿐 아니라, 강화된 AI와 IoT 기능을 접목해 더욱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며 "'패밀리허브'를 통해 주방이 가족 간 소통과 건강한 식문화, 여가 생활의 중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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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 비수도권에 ‘규제자유특구’…中企, 신산업 추진 쉬워진다
    (오픈뉴스=opennews) 비수도권에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해 중소기업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신산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의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 시행령·시행규칙 전부개정안을 마련한 뒤 오는 2월 1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란 신기술, 신제품의 지역혁신 성장사업이나 지역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규제 특례 등이 적용되는 구역을 말한다. 국가균형발전 목적을 감안해 비수도권 지역으로 제한된다.   이번 규제자유특구 하위법령 전부개정안은 국민의 생명·안전·환경 등 그간 제기됐던 문제점 해소를 위해 시민·경제단체, 지자체 및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됐다.   규제자유특구 신청절차는 ▲시·도 지역혁신협의회 및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협의 ▲공보 또는 신문 30일 이상 공고 ▲주민·기업 등 의견수렴 및 공청회 개최 순으로 진행된다.   규제자유특구위원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기존 정부위원에 추가하고, 민간위원 중 2명은 국회 상임위에서 추천받기로 했다.   또한 규제자유특구 내 혁신성장사업 또는 전략산업의 육성을 위해 ‘건축법’,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전기사업법’ 등 각종 개별법에 대한 특례를 규정했다.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전부개정을 통해 규제자유특구제도를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토대가 완성됐다.   중기부 관계자는 “지역이 규제로부터 자유롭게 신기술·신서비스를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규제자유특구를 통한 지역의 혁신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으로 입법예고 기간을 통해 이해 관계자, 관계 부처,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법제처 심사, 차관·국무회의 등을 거쳐 4월 17일 시행일 전에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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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4
  • 중기부, ‘메이커 스페이스’ 53곳 본격 가동
    (오픈뉴스=opennews)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빌딩 내 메이커 스페이스 N15를 방문, 연설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창업을 지원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가 문을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선정한 메이커 스페이스 65곳 가운데 53곳이 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중기부는 2022년까지 전국에 메이커 스페이스 350여곳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는 국정과제인 ‘제조업 부흥 추진’을 위한 방안 중 하나이다.   이를 위해 중기부는 지난해 235억원을 투입해 전문랩 5곳, 일반랩 60곳 등 메이커 스페이스 65곳을 우선 구축한 바 있다.   지난해에 추진한 메이커 스페이스는 지원기능에 따라 일반형과 전문형으로 구분, 야간·주말시간 개방 등을 통해 탄력적으로 공간을 운영한다.   전문랩은 시제품 제작부터 양산까지 지원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부족한 제조 창업 인프라를 보완한다. 또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보육센터 등 기존의 창업 인프라와의 연계·협업을 통해 이들 제품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일반랩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메이커 입문 교육, 창작 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창업 관련 저변을 확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중기부는 올해에도 285억원을 투입, 메이커 스페이스 60여곳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또 메이커 활동에 대한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많은 국민이 쉽게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메이커 스페이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메이커 스페이스의 기능을 특화하고 권역별, 분야별 연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사회취약계층, 농어촌 지역 등 메이커 활동 소외 지역이나 계층의 지원도 확대해 메이커 활동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중기부는 온라인으로 메이커 스페이스를 비교·검색하고 필요한 장비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예약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 ‘메이커올(makeall.com)’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통합 플랫폼은 중기부 주관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시작으로 ICT-디바이스랩, 무한상상실 등 타 부처 지원으로 조성·운영중인 공간, 민간에서 운영하는 공간 등의 정보도 지속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변태섭 중기부 창업진흥정책관은 “시간과 비용이 상대적으로 많이 소요되는 제조창업에 대해서는 특화된 지원 프로세스를 갖춰나갈 계획”이라며 “우수한 제조기반 스타트업이 나올 수 있도록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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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3
  •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8곳 추가 선정
    (오픈뉴스=opennews)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산업단지를 젊은 인재와 신산업이 모이는 활력있는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내년 지원할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8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선정 지역은 부평·주안 국가산업단지, 오창과학 일반산업단지, 대전 일반산업단지, 명지·녹산 국가산업단지, 강원후평 일반산업단지,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 전주제1 일반산업단지, 대불 국가산업단지 등이다.   이번 선도 산단 선정은 지방자치단체에서 후보지를 추천받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에서 현지실사와 정량·정성평가를 실시하고, 관계부처 TF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가능성, 국가 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산업단지에는 산업단지별 구체적 사업 수요 등을 반영해 산단환경개선펀드(국비 2500억원), 휴폐업공장리모델링(국비 400억원), 산업단지 편의시설 확충(국비 350억원) 사업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또 관계부처가 협업해 ▲어린이집· 통근버스 지원(고용부) ▲스마트공장(중기부) ▲행복주택 공급(국토부)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내년 2월까지 이번에 지정된 8곳 산업단지별로 지방자치단체, 산업단지 관리기관 등과 함께 구체적 사업 프로젝트 등을 포함한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해 산단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원하고, 2022년까지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6월 서울디지털, 반월·시화, 구미, 창원, 익산 국가산업단지와 광주본촌 일반산업단지를 2018년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로 선정하고 국비 705억원 규모의 산단환경개선펀드를 지원한바 있으며 메이커 스페이스, 기숙사 임차비, 어린이집 등의 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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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7
  • 쌍용차, '2019 윈터 드라이빙 스쿨' 참가 모집
    (오픈뉴스=opennews)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렉스턴 스포츠 출시 1년을 맞아 고객들을 초청해 윈터 드라이빙 스쿨을 개최하며, 온라인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렉스턴 스포츠 출시 1년 맞이 '2019 윈터 드라이빙 스쿨(Winter Driving School)'은 오는 1월 12일 춘천 소남이섬에서 가족고객 60개 팀(약 240명, 팀당 4인 기준)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렉스턴 스포츠를 비롯해 프레임 기반의 SUV 모델들을 활용해 주행실력을 향상하고 겨울철 다양한 조건에서 안전운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드라이빙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소남이섬의 자연지형과 구조물을 활용한 ▲언덕경사로 ▲모글 ▲사면 ▲범피 ▲슬라럼 등 오프로드 코스 및 ▲설원 드리프트 ▲자동차 안전 및 주차방법 등 드라이빙 교육과 더불어 ▲자동차 모형/에코백 만들기 ▲베이킹 클래스 등 가족 참가자들을 위해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2019 윈터 드라이빙 스쿨'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월 2일까지 쌍용자동차 공식 페이스북을 방문, 소정의 양식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 결과는 1월 3일 발표하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새해 첫 고객 초청 행사로 펼쳐질 윈터 드라이빙 스쿨을 시작으로 쌍용차는 고객 의견 수렴을 통해 더욱 만족도 높은 고객 참여 행사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쌍용차만의 경험과 모델별 특성을 살려 오너의 개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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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6
  • BMW 화재사고 근본 원인 ‘보일링’…EGR 설계 결함
     (오픈뉴스=opennews)   민관합동조사단은 24일 BMW 화재사고 근본 원인으로 엔진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EGR) 쿨러 내 냉각수 끓음 현상인 ‘보일링’을 지적했다.   BMW 화재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지난 8월 구성된 민관합동조사단은 국토교통부에 조사결과를 이같이 제출했다.   이에 국토부는 민관합동조사단의 BMW 결함은폐·축소, 늑장리콜 조사결과에 근거해 24일 BMW를 검찰고발하고 과징금 112억 원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bs 방송화면 캡쳐   흡기다기관 추가리콜 조치 및 EGR 내구성 검증 후 추가리콜 결정   또한 BMW 리콜대상차량 전체에 대해 흡기다기관을 리콜조치(점검 후 교체)하고,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EGR) 내구성에 대해 BMW소명, 조사·실험을 거쳐 필요 시 추가리콜여부도 조속히 결정할 예정이다.   BMW는 지난 7월과 10월 리콜계획서와 8월 대국민 기자회견 등을 통해 차량화재원인이 EGR쿨러 균열에 따른 냉각수 침전물이라고 밝혀왔다.   특히 냉각수가 누수되더라도 높은 누적주행거리, 운행조건(고속 정속주행), 바이패스 밸브열림 등의 조건이 모두 충족되는 제한적 상황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주장했다.   이에 민관합동조사단은 EGR쿨러 균열로 인한 냉각수 누수가 화재 발생 원인이나, 바이패스밸브 열림은 화재와 직접영향이 없었고, 오히려 EGR밸브 열림 고착이 관련되어 있음(화재경로 상이)을 화재재현을 통해 밝혀냈다.   또한 EGR쿨러 내 냉각수가 끓는 현상인 ‘보일링’을 확인했고, 조사단은 보일링이 EGR 설계결함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했다.   냉각수 끓음 현상이 지속되면 EGR쿨러에 반복적으로 열 충격이 가해져 EGR쿨러 균열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해 BMW의 소명과 연구원의 추가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EGR밸브 반응속도가 느리거나 완전히 닫지 못하는 현상(일부 열림고착)과 이에 대한 경고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음을 확인했다.   BMW 자료 검토결과, 배출가스규제가 유사한 독일과 영국 등 유럽과 한국의 BMW화재 발생비율은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규제가 강한 미국은 EGR사용을 줄이고 별도의 질소산화물(NOx) 저감장치를 장착했고, 중국은 규제가 약한 관계로 EGR 사용이 낮아 화재 발생비율이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부는 BMW 화재원인과 리콜 적정성 조사 결과에 대해 흡기다기관의 경우 리콜대상 차량 전체(65개 차종, 17만 2080대)에 대해 ‘흡기다기관 리콜’을 즉시 요구할 예정이다.   EGR 보일링 현상과 EGR밸브 경고시스템 관련해서는 BMW에 즉시 소명을 요구하는 한편, 자동차안전연구원에는 내구성 확인을 위한 검증과 조사를 이행토록 하고 조사결과에 따라 최대한 조속하게 추가리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늑장리콜에 대해서는 BMW에 대상차량 총 39개 차종, 2만 2670대에 해당하는 과징금 112억 원을 부과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결과에 근거해 소비자 보호를 위해 BMW에 추가리콜 요구, 검찰고발 및 과징금 부과 등을 신속하게 이행하겠다”면서 “국민안전 확보를 위해 리콜제도 혁신방안이 담긴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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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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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2012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 단행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2일 이사회를 개최해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조직의 변화를 최소화하면서도 실행력과 효율성을 높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실을 다지는데 초점을 뒀다. 이를 위해 기존의 5개 본부 체계 내에서 사업분야별 책임과 권한을 강화하고, SC(Service Creation)본부에 서비스플랫폼사업부를 신설해 탈통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직을 갖췄다. 또한, 재무, 인사, 구매, 법무 등 지원 기능 강화를 통해 사업 추진력을 높이고 효율적인 조직 관리를 위해 경영관리총괄을 신설하고, 서비스 품질 강화 및 고객 만족 제고를 위해 고객서비스부문을 CEO 직속으로 신설했다. ▲ LG U 신용삼 사장<2012년 LG유플러스 임원인사> - 전입 (1명) 신용삼(申容三) 사장 경영관리총괄(CFO 겸직) [前 LG경영개발원] - 전무 승진 (1명) 전병욱(全炳昱) SC본부 서비스플랫폼사업부장 - 상무 신규선임 (6명) 이석재(李碩載) SC본부 HT사업담당 정경진(鄭慶振) MS본부 서부영업담당 최기무(崔基武) BS본부 솔루션담당 조창길(趙昌吉) SD본부 SD품질담당 안병렬(安秉烈) NW본부 강북운영담당 여명희(呂明姬) 경영관리부문 회계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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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2
  • LG화학, 2012년 정기 임원인사
    LG화학(대표이사 김반석)이 2일 전지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사업본부장에는 디스플레이 사업에서 세계 일등을 일궈낸 LG디스플레이 권영수 사장을 선임했다.   이와 함께,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3명, 상무 신규 선임 8명을 포함한 총 12명의 2012년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LG화학은 이번 인사의 특징에 대해 ▲LG Way 관점에서 역량, 리더십 및 성과가 검증된 인재의 중용 ▲신규 사업 및 미래 준비 강화 차원에서 사업가 기질을 갖춘 인재의 발굴/육성이라고 밝혔ek,   최고의 기술 확보를 통한 핵심사업의 일등 추구 및 미래 준비 강화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시장을 선도함으로써 Global Leading Company로 성장하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조직 운영과 관련해서는 각 사업이 고객과 시장의 변화에 책임있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완결형 조직체계를 구축하고 , 각 사업책임자는 창의와 자율에 기반하여 소신껏 사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했다.   특히, 기존의 석유화학과 정보전자소재 사업본부 외에 신설되는 전지사업본부는 소형 전지와 전기자동차용 전지 사업, 전력저장용 등 2차전지 사업 전체를 관장하여 조직 운영 효율성 및 시너지를 제고하고 통합적 관점에서의 사업 전략 수립/실행력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Global 시장에서의 지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2012년부터 석유화학, 정보전자소재, 전지 등 3개 사업본부 체제로 운영되며 사업본부장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가 대폭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LG MMA 대표이사에는 現 LG화학 인도 생산법인장인 곽병구 상무를 내정했다. [LG화학 2012년 임원 승진인사 내용] 부사장 승진(1명) - 노기수(魯基洙) 고무/특수수지사업부장   전무승진(3명) - 나상업(羅相業) LCD유리기판사업담당 - 목경수(睦浭洙) 대산공장주재임원 - 김정대(金政大) 재무관리팀장   상무신규선 임(8명) - 김영환(金英煥), 조재정(趙載政), 정재한(鄭在漢), 홍우평(洪愚平), 이향목(李香穆), 홍순범(洪淳範), 김동온(金東溫), 정철근(鄭哲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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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2
  • LG, 임원 인사 실시
     LG의 지주회사인 ㈜LG를 비롯해 LG실트론, 서브원, 루셈, GIIR, LG 스포츠, LG 연암학원은 이사회를 거쳐 2012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 2일 발표했다.   (주)LG - 전입(2명) 이희국(李熙國) 사장 기술협의회의장 (現 LG실트론 대표이사) 김영기(金榮基) 부사장 CSR팀장 (現 LG전자 CRO) LG실트론 - 대표이사 선임 변영삼(卞永三) 부사장 - 전무 승진 (1명) 정진수(鄭鎭秀) 전무 - 상무 신규 선임 (1명) 나채영(羅彩暎) 상무 서브원 - 전무 승진(1명) 김상돈(金相敦) 전무 - 상무 신규선임(3명) 윤방현(尹邦鉉) 상무 이병재(李炳在) 상무 조 준(趙 俊) 상무 루셈 - 상무 신규선임 (1명) 구자경(具滋慶) 상무 GIIR - 상무 신규선임 (1명) 김생규(金生圭) 상무 LG 스포츠 - 상무 신규 선임(1명) 김완태(金完泰) 상무 LG 연암학원 - 전무 승진(1명) 정윤석(鄭胤錫)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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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2
  • "헬기야 비행기야?"…스마트 무인기 세계 2번째 개발
    수직 이착륙·고속 수평비행 가능…교통감시·기상 등 다양한 활용 기대헬기와 프로펠러 비행기의 장점을 결합해 수직 이착륙과 고속의 수평비행이 가능한 스마트 무인기가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됐다.지식경제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지난달 30일 공개한 이 항공기는 이·착륙 때 헬리콥터처럼 수직방향으로 날며, 전진 비행 때는 프로펠러 비행기처럼 수평으로 이동한다. ▲ 고속의 수평비행이 가능한 스마트 무인기<사진:지식경제부>스마트 무인기는 길이 5m, 폭 7m에 체공시간은 5시간에 달한다.지난 2002년부터 국가 장기 프로젝트로 추진돼 온 스마트 무인기 개발 사업은 항우연 주도 아래 국내 유수의 기업, 대학 및 연구소들이 참여했으며, 자동비행제어시스템 등 대부분의 품목을 국산화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미국에 이어 세계 2번째로 틸트로터 항공기 개발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스마트 무인기는 산악지형이 많아 활주로 확보가 곤란한 국내 환경에 적합해 군용뿐 아니라 교통감시, 기상 및 환경관측 등 민수 분야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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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1
  • 현대자동차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150억 원 기탁
    현대자동차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50억 원을 기탁했다. 현대차그룹은 공생발전 차원에서 성금 규모를 지난해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증액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부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정의선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이 받은 많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다. 앞으로도 이웃의 필요에 더욱 귀 기울이고 그룹의 전문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성금은 저소득 가정, 장애인, 이주 근로자 등의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와 함께 12월 한 달을 ‘연말 임직원 사회봉사 활동’ 기간으로 선포하며, 해당 기간 중에 쌀 연탄 등 25억 원 상당의 물품을 150억 원 성금과 별도로 지원한다. 임직원 사회봉사 활동에는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하이스코, 현대캐피탈 등 18개 계열사의 600여 봉사단체에 소속된 4천2백여 명이 참가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팔을 걷어 붙인다. 특히 ‘찾아가는 쌀 나눔 싼타 봉사대’로 분장한 임직원들은 전국의 자매결연 복지시설과 소외이웃에 사랑의 쌀 9,000포를 전달한다. 이 밖에 김장 나눔, 난방유/연탄/이불 등 생필품 제공, 공부방 지원 다양한 봉사활동도 이뤄진다. 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진도 봉사현장에 함께 한다. 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의 겨울에 온기를 더할 수 있길 바란다”며 “현대차그룹 전 임직원은 우리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봉사 활동을 상시화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함께 움직이는 세상’ 슬로건 아래 교통안전문화 정착(Safe Move),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Easy Move), 환경보전(Green Move), 임직원 자원봉사 활성화(Happy Move)를 사회공헌 4대 중점 체계로 삼아 관련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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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1
  • 삼성엔지니어링이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세계적으로 입증 받았다.
    ▲ 삼성엔지니어링 박기석 사장(왼쪽)과 PMI의 랭글리 사장이 시상식을 마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삼성엔지니어링이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세계적으로 입증 받았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일, 태국에서 수행한 GSP-6 프로젝트가 美 프로젝트경영협회(PMI)로부터 ‘우수 프로젝트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곡동 본사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PMI의 CEO인 마크 랭글리(Mark A. Langley)와 삼성엔지니어링의 박기석 사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의 이번 수상은 플랜트 건설의 핵심역량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기술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란 설계·조달·공사의 각 분야를 유기적으로 조율하고 리스크를 관리하여 품질, 원가, 납기 등을 만족시켜 나가는 활동을 말한다. GSP-6 프로젝트는 어려운 수행 환경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완공한 것을 높이 평가 받아 국내 최초로 이번 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가동 중인 가스분리시설 중 세계최대 규모인 GSP-6 플랜트는 초기부터 인력과 자재, 장비 등 수행 자원의 부족이라는 도전에 직면해야 했다. 비슷한 시기에 태국 내에서 수십 건의 플랜트가 한꺼번에 발주되었던 것. 하지만 삼성은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 완벽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를 통해 이들 중 거의 유일하게 공기를 단축할 수 있었고, 무재해까지 실현하였다. 삼성엔지니어링 박기석 사장은 “아람코나 IBM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에게 주어지던 PMI상을 받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이번 수상으로 공인 받은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현재 수행 중인 프로젝트들을 모두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PMI의 CEO인 랭글리 사장은 “삼성은 GSP-6 플랜트를 통해 성공적인 프로젝트 관리의 모범 답안을 제시했다”라며 “도전과 끈기, 독창성을 통해 성공을 이끌어낸 삼성엔지니어링과 사업주인 PTT, 그리고 GSP-6 프로젝트의 관련자 모두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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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1
  • STX에너지, 석유공사와 함께 미국 해상광구 인수
    STX에너지가 해외유전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STX에너지는 11월 30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이병호 STX에너지 사장, 이명헌 앵커홀딩스 사장, 글린 로버츠(Glynn Roberts) 노스스타 사장 등 주요 사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노스스타(Northstar)가 보유한 미국 멕시코만의 해상 생산유전 지분 100%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멕시코만 생산유전의 지분은 석유공사의 미국 현지법인인 앵커홀딩스(ANKOR E&P Holdings Corp.)가 67%, STX에너지를 중심으로 하는 한국기업 컨소시엄이 33%를 소유하게 된다. 이 중 STX에너지의 지분은 18%이다. STX에너지가 투자한 멕시코만 해상광구는 수심 100m 이내 천해지역에 위치한 생산유전으로서 약 40개의 해상 플랫폼에서 하루 4,700배럴의 석유와 가스를 생산하고 있는 광구다. 금번 인수하는 유전은 생산물 중 석유 비중이 64% 수준으로 높아 사업 경제성이 뛰어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4년 이내에 투자금 전액을 회수할 수 있을 만큼 단기 현금흐름이 우수한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멕시코만 생산유전은 석유로 환산한 가채매장량이 1,000만배럴에 달하며 이는 우리나라 석유소비량 5일치에 해당되는 물량이다. 또한 추가 개발이 가능한 매장량이 약 6,000만배럴로 예상되고 있어 향후 5년간 연평균 약 1억불의 매출과 4,00만불의 영업이익이 예상되며 시추 결과에 따라 대규모 추가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호 STX에너지 사장은 “멕시코만 생산유전은 경제성이 높은 것은 물론 STX에너지의 석유개발 역량이 해상유전으로 확대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면서 “STX그룹의 해양설비 제작 부문과 연계한 시너지도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해외 광구를 100% 인수하는 등 자원개발 분야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STX에너지는 캐나다 엔카나(Encana)로부터 인수한 맥사미쉬(Maxhamish) 가스광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미국 알라바마 지역에서도 앵커홀딩스와 공동으로 생산유전을 인수하여 운영 중이다. STX에너지 관계자는 “해외 유전 개발 및 투자사업은 에너지가 부족한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내년부터 자원개발 사업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어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며 기존의 집단에너지 발전사업, 유류 유통사업과 함께 에너지 사업 3대축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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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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