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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 성료···“한국 골프 저력 입증”
    (오픈뉴스=opennews)   BMW 코리아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진행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에서 4일간 총 7만명 넘는 갤러리가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4라운드 18번 홀에 가득찬 갤러리들 [사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LPGA 아시안 스윙 두 번째 대회로 치러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BMW 코리아가 한국 골프의 위상을 높이고 국내 스포츠 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추진한 국내 유일의 LPGA 대회다.   수도권에 편중됐던 골프 대회를 경남권에 개최함으로써 ‘문화와 스포츠 저변 확대’를 통해 지역 사회 기여는 물론,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주춤했던 부산에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시키고 연계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시상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LPGA 인터내셔널 황규태 대표이사, 오거돈 부산시장, 장하나, 한상윤 BMW 코리아 대표이사, 볼프강 하커 BMW 마케팅 총괄[사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번 대회에서는 3번의 연장전에 돌입하는 대접전 끝에 KLPGA를 대표하는 장하나(27) 선수가 우승하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나흘 동안 LPGA 선수 50명과 KLPGA 선수 30명, 초청선수 4명은 국제 대회에 걸맞은 화려한 플레이로 갤러리들을 압도했다. 특히 매 라운드 한국 선수들이 탑10에 고루 포진하면서 한국 골프의 위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렸다.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는 “LPGA투어 서른 번째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올 시즌 LPGA 투어 중 가장 큰 흥행을 거둔 대회였다”고 말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대회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며 대회 첫 날부터 구름 관중이 운집하는 등 남다른 흥행 조짐을 보였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3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크리스틴 길만 선수가 부상으로 받은 BMW 뉴 7시리즈 차량 앞에서 크게 기뻐하고 있다. [사진= BMW 코리아]    LPGA 최고 규모 상금 수준인 총 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0만 달러에 BMW 럭셔리 클래스 차량 BMW 뉴 8시리즈, 뉴 7시리즈, 뉴 X7을 홀인원 부상으로 내걸어 선수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그 결과 크리스틴 길만(22, 미국)이 13번 홀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 1억 6천만원 상당의 BMW 뉴 7시리즈를 부상으로 받았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린 경기장 전경 [사진= BMW코리아]   세계적인 LPGA 선수들의 대거 출전은 물론 KLPGA 소속 선수 30인이 자존심을 걸고 맞대결을 펼친다는 소식에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첫날부터 많은 갤러리들이 대회장을 찾았다. BMW 코리아는 공식 갤러리 집계 결과 1~4라운드 합산 7만여 명(70,394)명 이상이 방문, LPGA투어 대회 중에서도 최대 수준의 관중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175여개국 채널로 동시 생중계돼 전 세계인들이 LPGA 인터내셔널 부산의 아름다운 경기장과 성숙한 갤러리 문화, 프리미엄 골프 대회다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켜봤다. 부산을 비롯해 울산, 대구, 마산 등 경남 지역의 갤러리들도 경기를 지켜보기 위해 가족단위로 대회장을 찾으면서 숙박, 교통, 외식 등 관련 산업도 덩달아 활기를 띄었다.   오거돈 부산 시장은 “이번 대회를 찾은 많은 갤러리분들과 선수들의 최고의 경기를 보면서 부산을 최고의 골프 중심 도시로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면서 “3년간 계속될 이 경기에서 앞으로 더 멋진 선수와 멋진 서비스가 있을 테니 내년에도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매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갤러리들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고진영, 전인지, 폴라 크리머, 김예진 등 선수들이 싸인회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또한 폴라 크리머, 다니엘 강, 허미정, 리디아 고는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해 골프화, 셔츠, 모자, 퍼터 등 애장품을 자선경매에 기부했다.   BMW 코리아의 마케팅을 총괄하는 볼프강 하커 전무는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대회장에 오셔서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고 박수 쳐주신 갤러리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 대회에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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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 한전, 국내 에너지 기업 최초 원화 지속가능채권 발행
    (오픈뉴스=opennews)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24일 국내 에너지 기업 최초로 2000억원 규모의 원화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채권은 일자리 창출, 저소득층 지원 등 사회적 가치 및 친환경 프로젝트에 투자하는데 한정시키는 특수목적채권이다.   이날 한전이 발행한 원화 지속가능채권은 3년물 1000억원, 5년물 400억원, 30년물 600억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행금리는 전력채 유통수익률 대비 평균 3bp(Basis Point=0.01%) 이상 낮은 1.482%(3년물), 1.646%(5년물), 1.709%(30년)으로 국내에서 원화로 발행된 에너지 기업 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ESG) 채권 중 역대 최저 수준이다.   ESG(Environment, Social Responsibility, Governance)란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등을 투자 의사결정의 주요 기준으로 삼는 투자자들을 총칭한다.   이번 발행은 최근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 일본 경제보복 등 대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전의 펀더멘탈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와 한전 채권에 대한 높은 투자수요를 확인한 계기가 되었다.   지속가능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기존 채권에 대한 차환과 국내외 태양광 및 풍력발전 사업, 전기 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지원, 일자리 창출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전은 올해 상반기 5억달러 규모의 해외 그린본드를 발행한데 이어 이번 국내 에너지 기업 최초로 지속가능채권 발행에 성공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조달재원 다변화를 통한 저금리 조달로 금융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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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 수륙양용차 국산화 성공 지엠아이그룹, KB국민카드로부터 투자유치
    (오픈뉴스=opennews)   ㈜지엠아이그룹(대표 이준암)은 내년부터 부여군 백마강에서 자체 개발한 수륙양용버스 운영을 앞두고 있다.   이번 백마강에서 운영되는 수륙양용버스는 세계최초 IT기술을 접목해 단순 관광을 넘어 각 관광지에서의 역사적 교육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향후 미래발전을 보여줄 수 있는 교육적 역할까지 할 예정이다.     이준암 대표는 “내년부터 운영되는 부여군과는 수륙양용 사업뿐만 아니라 관광객과 지자체, 기업이 하나가 되어 잃어버린 국가의 자존심을 되찾는 문화재 환수사업도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엠아이그룹은 국내 지자체와 손을 잡고 수륙양용버스를 활용한 관광운영사업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사업이 확정된 내년 부여군과 완도군을 시작으로 국내 수륙양용 관광사업을 본격 확장할 예정이다. 부산, 여수, 통영 등 지자체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 도입을 추진 중에 있어 사업 확장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미국 보스턴이나 싱가폴 등 해외에서는 덕 투어(Duck Tour)라는 이름으로 매년 수십만에서 백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인기 관광 상품이나 국내에서는 삼성에버랜드 로스트밸리에서 운영되는 소형수륙양용차를 제외하고는 전무한 상황으로 수륙양용버스 관광시장의 개척은 지엠아이그룹의 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엠아이그룹은 수륙양용 관광사업 개시를 앞두고 KB금융그룹의 계열사인 KB국민카드로부터의 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 지엠아이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최고수준의 기술력과 국내 관광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정부 및 지자체의 의지가 높게 반영된 결과다. KB국민카드는 지역 수륙양용버스 관광사업 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여 중소 벤처기업과의 공생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일조를 한다는 입장이다.   최근에는 해외 시장 진출도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   현재 특수 수륙양용 수난 구조차 개발을 완료한 지엠아이그룹은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에서 주문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상태이다.   기존 구조차 및 방제선은 선착장에서 사고지역까지 이동하고 구조자를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지엠아이그룹에서 개발한 특수 수륙양용 수난 구조차는 초기진압용 소화장치(유류용화재, 일반화재)를 장착하고, 엠블런스와 같은 기능을 복합적으로 탑재하고 있어 초기진압에도 효율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특수 수륙양용 수난 구조차는 수륙양용차의 기능과 구급차의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어 도시를 순찰하다가 수상 구조자 발생 시 곧바로 해안가로 진입해 인명 구조 후 별도의 환승절차 없이 병원까지 논스톱으로 갈 수 있어 골든타임을 잡을 수 있다.   이준암 지엠아이그룹 대표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 특수 수륙양용 구조차에 대한 콜을 많이 받고 있다. 빠르면 올해 안에 입찰을 통해 내년부터 10년간 약 1600억 원 이상의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할 것”이라며 “현재 모 대기업에서 지엠아이그룹과 협력해 해외 방위산업에 진출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레저산업의 성장세와 맞물려 지엠아이그룹에서 생산중인 수륙양용 7인승 SUV도 고객들의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해 경쟁력을 높이려는 소규모 펜션 사업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이 모델은 현재 용인에버랜드 로스트벨리에서 운영되고 있는 모델과 같은 모델이다.   수륙양용자동차 분야 국내최초 제작이자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지엠아이그룹은 관광산업을 넘어 육지와 수상을 넘나드는 전방위 산업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이준암 대표는 “최초 운행 이후 10년안에 전 국민의 절반이 수륙양용버스를 체험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해외 관광객까지 고려 시, 매년 수백억원의 순이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사업성 평가를 하였다. 여기에 현재 논의 중인 수난 구조차의 해외 판매까지 고려한다면, 이익 규모는 훨씬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엠아이그룹은 현재 터키 이스탄불에 지사를 두고 터키, 카타르, 두바이 등 중동지역의 활발한 영업을 통해 국산 기술로 제작된 수륙양용자동차의 글로벌 진출을 꾀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지엠아이그룹은 지난 6년간 수륙양용차 국산화에 매진한 결과, 국내특허 2건과 국제특허 1건을 비롯하여 4건의 특허를 출원중에 있으며, 수륙양용차로서는 세계 최초로 글로벌 3대 선급 회사인 독일DNV-GL로부터 안정성을 인증 받는 결실을 맺었다. 지엠아이그룹은 지난 17일 진행된 ‘KB굿잡 박람회’ 국민은행 우수기업관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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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한화 방산계열사, ‘국제 해양방위산업전 2019’ 참가
    한화그룹 방산계열사(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부산 BEXCO에서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국제 해양방위산업전(MADEX) 2019’에 최대 규모 전시관을 열고 우리 해군이 4차 산업혁명 기술로 추진 중인 ‘스마트 해군’ 비전을 뒷받침할 첨단 솔루션들을 선보인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통합마스트, 다기능레이다, 해양무인체계, 수중감시체계 등 차기구축함(KDDX)을 비롯한 미래 스마트 전투함정의 성능을 책임질 첨단 ICT 기술 기반의 최신 플랫폼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한화 방산계열사가 국제 해양방위산업전 2019에 참가했다.   통합마스트(IMAST)란 마스트는 선체 위 기둥을 뜻하며 최신 함정의 통합마스트는 함정 스텔스성 향상을 위해 첨단 센서 및 통신안테나를 통합한다.   통합마스트 존에는 차기구축함 KDDX를 위한 통합마스트를 선보인다.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개발 중인 울산급 Batch-III 함정 탑재용 복합센서마스트의 진화형이다. 다기능레이다, 적외선추적장비, 피아식별기 등 탐지 센서와 평면형으로 개발한 VHF/UHF 통신기 안테나를 마스터에 통합, 함정 피탐율의 감소와 센서/통신안테나 간 간섭 문제의 획기적 개선을 이뤄냈다. KDDX의 작전능력, 생존성 강화와 운용성과 정비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KDDX용 다기능레이다는 핵심 구성품을 별도 전시한다. 최신 구축함은 복합 임무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효과적으로 주파수를 활용하는 듀얼밴드(Dual band) 레이다를 적용하는 추세다. 이에 맞춰 한화시스템은 국내 최초 전투기용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다 및 장거리 지대공미사일(L-SAM)용 다기능레이다 개발로 확보한 세계 최정상급 기술을 기반으로 듀얼밴드 다기능레이다를 개발 중에 있다.   무인체계 존에는 자체 개발한 무인수상정 아우라(AURA)를 비롯 자율무인잠수정, 기뢰제거처리기 등 미래 해양무인시스템이 소개된다. 연안/수중감시, 유인함정의 전위세력 등으로 운용되며 보다 안전한 임무수행과 폭넓은 작전반경을 지원한다. 한화시스템은 대형에서 소형까지 수상/수중 무인체계 모든 제품 라인업을 구축한 국내 유일의 업체로서 해군 무인체계 운용을 위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30여년간 우리 해군 80여척 함정에 전력화되며 해외 시장에서도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한화시스템의 전투체계도 만나볼 수 있다. 한화시스템의 전투체계는 함정 센서와 무장을 통합해 해상 전투에 필요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자동화 시스템이다. 개방형 아키텍처와 표준화 기술로 체계 성능과 상호 운용성, 유지 보수성을 강화했다. 향후 통합마스트 적용, 무인체계와 센서/무장 체계를 확대 통합한 체계통합형으로 발전, 미래 함정의 핵심 전력을 담당할 전망이다.   한화디펜스는 함정용 원격사격통제체계(RCWS) 실물과 잠수함용 리튬전지체계를 선보인다. RCWS는 한화디펜스가 근접 방어용으로 개발해 국내 최초로 전력화에 성공한 장비로 2017년부터 차기고속정, 항만경비정 등 우리 해군 함정에 탑재되어왔다. 함정 외부 장착 K6 중기관총 무장 탑재 감시타격시스템을 조타실에서 원격 운용하며 해상 표적 식별, 자동 추적, 원격 사격 기능으로 함정 접근 위협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승조원의 생존성 향상을 돕는다.   잠수함용 리튬전지체계는 잠수함의 동력원과 주요 장비에 전력을 공급하는 대용량 에너지저장시스템이다. 기존 잠수함에 주로 사용되는 납축전지에 비해 배터리의 수명 및 잠항시간을 연장하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을 높였다. 전장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고 해군 전력 증강에 기여할 수 있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최신 기술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내 유일의 가스터빈 제작 기업으로서 전세계 주요 해군 함정의 주 추진기관으로 활용되고 있는 LM2500 가스터빈 엔진을 전시하며 관련 조립생산과 창정비 역량을 홍보한다. 또한 독자 개발한 함대함 미사일 엔진과 수리온 헬기 보조동력장치 제품도 함께 선보이며 해당 부문 국내외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 김연철 대표이사는 “이번 MADEX 2019은 해군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온 한화의 기술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며 “앞으로 한화는 우리 해군이 추진하는 ‘스마트 해군’ 건설을 적극 지원하는 것은 물론 방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국가 해양 방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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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현대로템, 철도차량 사전품질검증 조직 신설
    (오픈뉴스=opennews)   현대로템이 철도부문 품질 강화의 산실이 될 파이롯트센터(Pilot Center)를 신설했다.   현대로템은 21일 창원공장에 양산 차량 품질 강화를 위한 파이롯트센터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파이롯트센터는 파이롯트 차량의 설계 검증을 통해 양산 품질을 강화하는 연구개발 시설이며 파이롯트 차량이란 철도차량 양산에 앞서 설계 등 사전 검증을 실시하는 차량을 뜻한다.   현대로템 창원공장에 신설된 파이롯트센터.(사진=현대로템)   현대로템이 파이롯트센터를 신설하게 된 것은 철도부문 중장기적 지속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현대로템은 앞서 올 3월 2027년까지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선도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VISION 2027’을 발표하며 미래 성장기반 강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이러한 노력의 하나로 파이롯트센터를 통해 보다 높은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고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켜 글로벌 철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파이롯트센터는 파이롯트 차량을 통해 양산 전 설계 적합성을 검토 및 검증함으로써 조기에 양산 안정화를 달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철도사업은 각 프로젝트마다 사양이 모두 다르고 소량생산 구조이기 때문에 설계 후 차량 양산 단계에서 설계변경 등의 오류가 발생해 전체 납품일정까지 악영향을 끼치는 사례가 빈번했다.   현대로템은 양산에 앞서 파이롯트 차량을 대상으로 사전 검증 작업을 거쳐 차량 생산에 시행착오를 줄이고 양산 품질을 확보할 계획이다. 파이롯트센터를 통해 설계 검증 절차를 진행하면 설계 변경이 잦은 부분을 집중적으로 검증해 양산 시 설계 변경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변경 작업으로 인한 양산 부품 수정, 생산일정 지연 등 추가 비용 발생 여지를 미연에 방지해 프로젝트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파이롯트 차량으로 검증된 설계를 기반으로 양산 공정 별 착수시기를 결정할 수 있게 돼 양산 일정 관리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대로템은 8월 철도기술연구소 산하에 파이롯트센터 조직을 구성해 조직운영방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센터 운영에 돌입하게 됐다.   현대로템은 파이롯트센터 신설로 품질 향상 및 납품일정 단축 등 생산효율성 확보를 통해 철도사업의 중장기적인 경쟁력 역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상된 품질 및 생산효율성을 기반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글로벌 철도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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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한전, 세계 최고 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평판형 태양전지 개발
    (오픈뉴스=opennews) 한국전력은 21일 세계 최고의 광전변환효율을 가진 평판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광전변환효율은 입사되는 태양광 에너지와 태양전지에서 출력되는 전기 에너지의 비율로 빛을 전기로 전환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이번에 개발한 페로브스카이트 평판형 태양전지   한전 전력연구원은 지금까지 발표된 평판형 태양전지의 광전변환효율 20.1%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인 20.4%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제작에 성공했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1000℃ 이상의 고온 생산공정이 필요한 실리콘 태양전지와 달리 400℃ 이하의 공정을 통해 생산이 가능하여 생산비용이 낮고 빛을 전기로 전환하는 광전변환효율이 실리콘 태양전지와 유사하여 차세대 태양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반투명하고 가벼운 특징으로 건물벽면, 발코니 등 건물외장 에 설치된 건물 일체형 태양전지에 적용할 수 있어 태양광을 설치할 땅이 부족하고 고층건물이 많은 국내에 적합한 친환경 발전이다.   한전 전력연구원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쉽게 설치가 가능하여 향후 휴대용 전자기기에도 부착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향후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를 위해 효율 향상에 더욱 매진하여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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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소재·부품·장비 기술독립”…대·중소기업 상생협의회 출범
    (오픈뉴스=opennews)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대·중소기업 간 상생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의회’가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상생협의회는 일본 수출규제 대응 기구인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의 산하기관으로 기업 1명, 학계 2명, 연구계 1명, 협단체 4명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위원들간의 호선으로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로 결정됐다.   황철주 위원장은 1995년 주성엔지니어링을 창업해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로 성장시킨 벤처 1세대이다. 벤처기업회장을 역임한 후 현재 무역협회 부회장, 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향후 상생협의회는 대·중소기업 간 분업적 상생모델을 발굴·추진하고 정부의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경쟁력 위원회에 건의·승인을 거쳐 예산, 자금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대기업의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시키고 벤처캐피털(VC)의 투자 유치를 위해 정기적으로 피칭데이(업종별 순회 행사)를 개최한다.   벤처협회 등 주요 협회를 통해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연계하고자 하는 희망수요를 조사하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대중소기업간 일대일 연계지원에도 나선다.   아울러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환경, 노동, 공정거래 등 현장규제를 발굴해 경쟁력위원회에 개선을 요청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상생협의회 출범을 기념해 제1회 피칭데이가 이날 서울 팁스타운에서 ‘소재부품장비 기술독립! 대·중소기업이 상생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이는 우수한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행사로 대기업, VC, 정책금융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제1회 피칭데이에서 박영선 중기부 장관을 포함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중소벤처기업부)   상생협의회는 대기업, VC 등 청중단으로부터 기술수준과 사업성, 구매 가능성 등에 대한 의견을 조사하고 이를 기초로 기업 간 사후매칭과 투자연계 지원을 유도할 계획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상생협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핵심이라 할 수 있다”며 “대기업의 자본과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어떻게 결합시키느냐가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어 “상생협의회 주도로 상생모델이 많이 발굴·지원돼 우리나라 소재부품장비기업의 경쟁력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황철주 위원장은 “앞으로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세계 최고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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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한전, 중동에서 최초로 풍력발전소 준공
    (오픈뉴스=opennews)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지난 15일 오전 요르단 후세이니아에서 89.1MW 푸제이즈 풍력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갑 한전 사장, 할라 아델 자와티(Hala Adel Zawati) 요르단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암자드 알 라와시데(Amjad Al-Rawashdeh) 요르단전력공사 사장 등 주요 인사 120여명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김종갑 한전 사장과 오마르 알 라자즈 요르단 총리가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전력)   이 사업은 한전이 지분 100%를 투자하여 사업 개발단계부터 발전소 건설과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단독으로 진행하는 사업(민간투자사업) BOO, 민간투자유치 방식의 하나로 민간자본으로 민간이 건설(Build)한 후 소유권(Own)을 가지며 직접 운영(Operate)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한전이 중동에서 추진하는 최초의 풍력사업이다.   한전은 2013년 요르단 에너지광물자원부가 국제 경쟁입찰로 발주한 이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2015년 12월 전력판매계약 체결, 2016년 12월 재원조달 성공에 이어 7월 성공적으로 상업운전을 개시하였다.   상업운전 이후 향후 20년간 운영하여 투자수익을 회수하는 사업으로 약 5.8억달러(한화 약 6739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총사업비는 약 1.81억달러이며 사업비는 한전이 설립한 요르단 현지법인을 통해 한국수출입은행, 국제상업은행 등으로부터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식을 통해 조달하였다.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은 대규모의 자금이 필요한 사업에 흔히 사용되는 방식으로 은행 등 금융기관이 대출받는 기업의 자산이나 신용이 아닌 프로젝트 자체로부터 창출되는 현금흐름을 대출 원리금의 주요 상환재원으로 하고 프로젝트의 자산, 권리 등을 담보로 하여 제공되는 금융 조달방식이다.   푸제이즈 풍력발전소의 준공으로 한전은 요르단에서 알카트라나 가스복합화력 발전소(373MW, 2012년 2월 준공) 및 암만아시아 디젤내연 발전소(573MW, 2015년 4월 준공)와 함께 세 곳의 발전소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요르단 전체 발전용량(5236MW, 2018년 기준)의 약 20%(1035MW)를 담당하는 중추적 발전사업자의 지위를 확보하였다.   또한 한전은 요르단 이외에도 UAE 원자력 발전소(5600MW) 및 슈웨이핫 S3 가스복합화력 발전소(1600MW), 사우디아라비아 라빅 중유화력 발전소(1204MW) 건설·운영 등 중동지역에서 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발전소 준공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푸제이즈 풍력발전소의 성공적인 준공이 한전과 요르단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요르단의 신재생 에너지 확대에 한전이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 앞서 14일 김종갑 한전 사장은 오마르 알 라자즈(Omar Al-Razzaz) 요르단 총리와의 면담을 통해 신재생 및 송배전 등 요르단 전력산업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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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정부, 미래차 전략 발표…“2025년 하늘 날고 2027년 자율주행”
    (오픈뉴스=opennews)   2025년에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등장하고, 2027년에는 전국 주요도로에서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또 2030년에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전기, 수소차 등 친환경차의 비중을 10대 중 3대꼴로 확대한다.   정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의 ‘2030 미래차 산업 발전전략’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하고 경기 화성시에 있는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미래자동차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5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전략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산업통산부)   2030년 미래차 세계 선도국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이번 발전 전략은 세계 자동차 생산 7위(2018년 403만대)인 우리나라의 자동차 산업이 미래차 전환에 대비하지 못할 경우 국가 경제의 성장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의기 의식에 따른 것이다.   국내 완성차업체가 미래차 시대로 발빠르게 전환하기 위해 향후 10년간 60조원 규모의 투자를 쏟아부을 예정인 가운데 정부도 관련 제도와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뒷받침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정부는 향후 10년간 우리 미래차 산업이 나아갈 '3대 추진전략'으로 ▲친환경차 기술력과 국내보급 가속화를 통한 세계시장 적극 공략 ▲2024년까지 완전자율주행 제도·인프라(주요도로) 세계 최초 완비 ▲민간투자(60조원) 기반 개방형 미래차 생태계로 신속 전환 등을 제시했다.   친환경차 세계시장 선점   2030년까지 전차종에서 친환경차를 출시해 국내 신차 비중을 33%로, 세계시장 점유율을 10%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올해 전기·수소차 판매 비중은 2.6%다.   전기차는 전비·주행거리 등 성능 중심의 보조금 개편을 통해 고효율화와 성능향상을 유도하고, 한번 충전으로 운행 가능한 주행거리를 400→600km로 확대(2025년)하고 충전 속도는 현재보다 3배로 향상(2025년)시키는 것이 목표다. 수소차는 내구성을 16만→50만km로 강화(2022년)하고 부품 국산화를 통해 차량가격을 7000만원대에서 4000만원대로 낮춰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수소 충전소는 2030년 660기, 전기충전기는 2025년 1만5000기를 각각 구축한다. 특히 수소충전소는 2030년 주요도시에서 20분 이내에 충전소 도달이 가능하도록 전략적으로 설치한다. 전기충전소는 공동주택과 대형마트, 주유소, 고속도로 휴게소 등 주요 거점 등을 중심으로 매년 1500기 이상 구축할 계획이다.   자율주행차 미래시장 선점   자율주행차의 미래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시점을 기존 2030년에서 2027년으로 3년 단축한다. 이에 따라 2027년이면 주요도로에서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지 않고도 자동차 스스로 운전해 목적지에 도달하는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24년까지 완전자율주행에 필수적인 통신, 정밀지도, 교통관제 도로 등 4대 인프라를 전국 주요 도로에 완비한다. 이와함께 자율주행차 제작과 운행기준, 성능검증체계, 보험, 사업화 지원 등 자율주행 관련 제도적 기반도 구축할 계획이다.   완성차사도 발빠르게 움직인다. 2021년에는 부분자율차(레벨 3) 상용화를 2024년에는 완전 자율차(레벨 4) 출시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30년에는 레벨 3~4 자율차가 신차 시장의 약 50%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차 서비스시대 준비   정부는 미래차 서비스 시장의 급성장에 대비해 3가지 서비스를 개발해 확산시킬 계획이다.        먼저 새로운 교통서비스를 위해 이동시간을 대폭 단축 할 수 있는 새로운 이동수단인 플라잉카(flyingcar) 서비스가 2025년 실용화 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한국교통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PAC(Personal Air Vehicle) 도입시 수도권 이동시간의 40%가 단축된다. 정부는 기술개발 및 법제도 정비 등을 통해 플라잉카의 실증·시범사업이 가능한 단계까지 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율서비스도 확대해 민간에선 자율셔틀·자율택시·화물차 군집주행 등을, 공공부문에선 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지원, 자율주행 무인순찰 등 9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와함께 차량내에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와 정보기반 각종 편의서비스 등을 개발해 확산시킬 방침이다.   미래차 생태계 조기 전환   정부는 미래차 산업생태계로 신속히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부품기업 중 전장부품 기업 비중을 올해 4%에서 2030년 20%로 늘릴 계획이다.   이를위해 부품기업의 전환을 돕기 위해 설비투자, 유동성 추가지원 등 2조원 이상 자금을 공급하고, 해외 완성차와의 공동기술개발과 연구·현장 핵심인력 2000명을 양성하는 한편 해외 완성차와 공동기술개발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미래차 핵심소재·부품 자립도를 현재 50%에서 80%로 높인다.   정부는 이번 미래차 산업 발전전략을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74% 줄고, 교통정체가 30% 감소되는 효과와 함께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각각 30%, 11% 감축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미래차 시장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경쟁이 치열한 만큼 컨트롤타워 격인 ‘미래차 전략회의’를 신설하고 차·부품·정보기술(IT) 업종간 ‘얼라이언스’와 노사정 포럼을 적극 활용해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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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인천공항,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조직 200개 육성 목표
    (오픈뉴스=opennews)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가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조직 200개 육성을 목표로 국내 사회적 경제와 포용적 성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1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연남장에서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 함께일하는재단 송월주 이사장,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상임이사를 포함해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날 협약식을 바탕으로 우수 사회적 경제조직을 육성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약 25개 사회적 경제조직을 선발해 총 20억원의 성장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포용적 성장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공사는 지난해 5월 사회적 가치 실현 전략을 수립하고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 조직 200개 육성을 목표로 설정한 바 있다.   이날 공사와 협약을 체결한 함께일하는재단과 사회연대은행은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담당하는 전문 비영리 단체로, 사회연대은행은 우수 사회적 경제조직 발굴을, 함께일하는재단은 국내 사회적 경제조직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특히 공사는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인천공항에 도입된 입국장 면세점 임대료 수익을 활용해 사회적 경제조직에 성장지원금을 지원함으로써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 31일 국내 최초로 인천공항에 문을 연 입국장 면세점은 개장 4개월간 총 결제 건수 17만 1천여 건, 매출액 188억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공사는 입국장 면세점 임대수익을 활용해 사회적 경제조직을 육성하고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입국장 면세점 임대수익의 사회 환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 체결식에서는 인천공항공사가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인천공항 같이가요, 가치(Value)여행'의 성과보고회도 함께 열렸다.   공사는 국내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인천공항 같이가요, 가치(Value)여행'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네팔, 베트남 등 공정여행과 연계한 총 4차례의 가치여행을 통해 국내 사회적 경제조직의 역량강화와 해외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인천공항공사가 우수 사회적 경제조직들의 성장과 판로개척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5월 수립한 사회적 가치 실현 전략을 바탕으로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 조직 200개를 육성하는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포용적 성장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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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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