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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안전공사, 블라인드 채용 등 모범 ‘공정채용 우수기관’ 선정
    (오픈뉴스=opennews)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는 2019년도 '공정한 채용, 블라인드 채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 단체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그동안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앞서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해 시행하는 한편, 직무능력 중심의 체계화된 평가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또한 자체 면접관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 이수자에 한해 면접관으로 활용하는 등 채용심사 평가자의 역량 강화에도 힘썼다.   지난해에는 공정 투명한 채용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 공로로 인사혁신부장이 '인사 혁신 챔피언'으로 선정돼, 정부로부터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받은 바도 있다.   조성완 사장은 "일자리를 원하는 청년들에게 평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그 절차를 투명화해 공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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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기아차, 3세대 K5 출시…가격 2351만원~3335만원
    (오픈뉴스=opennews)   기아자동차가 ‘3세대 K5’를 출시했다.   기아자동차는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박한우 기아차 사장, 김병학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 등 행사 관계자 250여명이 모인 가운데 K5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K5는 2010년 1세대 출시 때부터 디자인과 혁신성을 높이 인정받아 고객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3세대 K5는 보다 압도적인 디자인과 더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 기아차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3세대 K5는 △강렬함 그 자체의 과감하고 다이내믹한 외장 디자인 △운전자 중심의 구조와 미래지향적이고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갖춘 실내 △차량과 운전자가 능동적으로 교감하는 국산차 최고 수준의 첨단 ‘상호 작용형 기술(인터랙티브 기술)’ 적용 △다양한 첨단 편의 사양 탑재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대폭 강화 △3세대 신규 플랫폼 적용 및 소음·진동 개선 △차세대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4개 모델 동시 출시 등으로 높은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3세대 K5는 지난 11월 이미지 공개 이후 잘롭닉, 모터트렌드, 카앤드라이버, 아우토빌트,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오토카 등 해외 유명 자동차 전문 매체들과 소비자들의 연 이은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3세대 K5의 전면부 디자인은 강렬함 그 자체로 혁신적인 신규 디자인 요소가 대거 적용됐다.   지금까지 기아차 디자인의 상징이었던 ‘타이거 노즈(Tiger Nose)’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의 경계를 과감히 허물고 모든 조형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형태로 진화함으로써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그릴에서 전면부 전체로 확장 시켰다.   진화한 모습의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은 기존보다 가로 너비가 크게 확장됐기 때문에 훨씬 더 당당하고 존재감 있는 이미지를 갖췄으며 향후 출시되는 기아자동차의 신차에 순차 적용될 기아차 차세대 디자인 정체성이다.   K5는 2850mm의 동급 최대 수준 휠베이스와 기존 대비 50mm 늘어난 전장(4905mm), 25mm 커진 전폭(1860mm) 등 확대된 제원을 통해 공간성이 향상됐으며 20mm 낮아진 전고(1445mm)로 다이내믹한 스포티 세단의 모습을 갖췄다.   K5의 짧은 트렁크 라인 및 긴 후드 라인은 차량의 스포티한 느낌을 더욱 강화하고 풍부한 볼륨감이 강조된 차체는 실루엣에서 느껴지는 역동성이 차량 전체로 확산되는 느낌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기아차는 K5 고유의 디자인적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측면 유리 크롬 몰딩을 기존보다 더 두껍게 하고 트렁크 리드까지 길게 연결함으로써 과감하고 날렵해 보이는 미래지향적 패스트백 이미지를 강조했다.   3세대 K5의 후면부 디자인은 전면부와의 연결성을 강조했으며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통해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모습을 갖췄다.   리어콤비램프는 좌우가 리어 윙 형상으로 연결돼 넓고 안정적인 느낌과 함께 스포티한 이미지를 선사하며 램프가 켜질 경우 K5만의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욱 강조한다.   LED 리어콤비램프는 심장박동 형상의 전면부 DRL과 연계한 그래픽을 적용해 차량에 활력을 부여한다.   좌우의 두 리어콤비램프를 연결하는 그래픽 바는 간격을 두고 점점 짧아지는 형태의 점등 패턴으로 속도감과 역동성을 표현한다.   트렁크 리드는 블랙 투톤 처리로 과감하게 축소됐으며 측면 유리 크롬 몰딩은 트렁크 리드 투톤의 경계로 이어져 넓은 트렁크를 가진 세단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리어 범퍼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스포티한 듀얼 머플러 형태의 크롬 가니쉬로 존재감과 역동성을 강화했다.     3세대 K5의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 중심의 미래지향적인 첨단 이미지를 갖췄다.   대시보드는 △입체적인 디자인의 디스플레이 조작계 △터치 타입 방식이 적용된 공조제어장치 △테마형 12.3인치 대화면 클러스터 △신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Graphical User Interface) 적용으로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하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 △슬림한 조형에 공기 흐름을 형상화한 베젤 패턴이 적용된 에어벤트 △D컷 스티어링 휠(가솔린 1.6 터보 한정) 등이 장착됐다.   플로어 콘솔은 △운전자를 감싸는 비대칭의 독특한 조형 △상향된 콘솔 위치 및 운전자 지향 레이아웃 △다이얼 타입 적용으로 편안한 그립감과 고급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Shift by wire)’ △세로 거치 타입으로 공간 활용성을 증대한 휴대폰 무선충전 트레이 등이 적용됐다.   주행 모드(스마트, 에코, 컴포트, 스포트, 커스텀)에 따라 동승석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의 그래픽 바 컬러가 변경되는 ‘앰비언트 라이트’는 탑승자의 감성적 몰입감을 높여준다.   3세대 K5는 블랙, 새들 브라운 등 2종의 내장컬러와 △스노우 화이트 펄 △스틸 그레이 △인터스텔라 그레이 △오로라 블랙펄 △그래비티 블루 △요트 블루 등 6종의 외장컬러로 운영된다.   기아차는 3세대 K5의 모든 엔진을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으로 변경했으며 가솔린 2.0, 가솔린 1.6 터보, LPi 2.0, 하이브리드 2.0 등 4개 모델을 동시에 출시했다.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60마력(ps), 최대토크 20.0(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보다 7.4% 증가한 13.0km/ℓ의 복합연비를 갖췄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80마력(ps), 최대토크 27.0(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보다 7.8% 증가한 13.8km/ℓ의 복합연비를 갖췄다.   LPi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L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46마력(ps), 최대토크 19.5(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보다 6.3% 증가한 10.2km/ℓ의 복합연비를 갖췄다.   하이브리드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HEV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52마력(ps), 최대토크 19.2(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보다 11.7% 증가한 20.1km/ℓ의 복합연비를 갖췄으며 태양광으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해 주행가능거리를 증가시키고 배터리 방전을 막는 ‘솔라루프’가 장착돼 연료비를 더 절약할 수 있다.   솔라루프는 야외에서 하루 6시간(국내 일평균 일조시간) 충전 시 1년 기준 총 1300km가 넘는 거리를 더 주행할 수 있게 해주며 장기 야외 주차 등으로 인한 차량 방전을 예방하고 독특한 루프 디자인으로 유니크한 외관 이미지를 선사한다.   3세대 K5의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이 트렌디 2351만원, 프레스티지 2592만원, 노블레스 2783만원, 시그니처 3063만원 △가솔린 1.6 터보 모델이 트렌디 2430만원, 프레스티지 2709만원, 노블레스 2901만원, 시그니처 3141만원 △LPi 일반 모델이 프레스티지 2636만원, 노블레스 2901만원, 시그니처 3058만원 △LPi 2.0 렌터카 모델이 스탠다드 2090만원, 트렌디 2375만원 △하이브리드 2.0 모델이 트렌디 2749만원, 프레스티지 2937만원, 노블레스 3129만원, 시그니처 333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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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한화시스템, ADD와 전투기용 첨단 기술 개발 나선다
    (오픈뉴스=opennews)   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이 국방과학연구소(이하 ADD)와 함께 한국형 전투기(KF-X)의 성능을 한층 향상시켜줄 첨단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11일 KF-X 탑재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다에 자동지형추적(TA/TF: Terrain Avoidance/Terrain Following) 기술을 적용하는 총 470억원 규모의 사업 계약을 ADD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TA/TF는 레이다 센서를 이용해 지형을 감지하고 일정 고도를 자동으로 유지하며 비행하도록 제어하는 SW 기술이다.   TA/TF는 일부 선진국만 개발에 성공한 기술로 첨단 전투기가 근접항공지원, 무장 투하 등 임무 수행 시 지형을 따라 낮은 고도로 안전한 비행을 하고 적 레이다에 의한 피탐 확률을 최소화해 임무 성공률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ADD와 한화시스템은 성능 및 투자 효율성을 보다 높이기 위해 TA/TF를 국내 기술로 개발 중인 AESA 레이다와 연동해 개발하게 된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계약으로 첨단 항공전자 시스템/SW 개발 분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한화시스템은 KF-X 사업을 위해 ADD, 체계 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함께 KF-X 핵심 장비들의 국내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 중이다. 국내 최초 전투기용 AESA 레이다를 비롯해 전자광학표적추적장비(EO TGP), 적외선 탐색추적장비(IRST), 임무 컴퓨터(MC) 등이 여기 포함된다.   한화시스템 김연철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으로 첨단 센서와 항전 시스템의 개발에 참여하며 강화해온 기술 역량을 소프트웨어 분야까지 확대하게 됐다”라며 “우리 영공 방위의 핵심이 될 KF-X의 성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ADD와 함께 TA/TF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 적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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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인천공항, 2터미널서 겨울 정기문화공연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자우림, 김소향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인천공항 겨울 정기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4시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열린다.(14일 1부 공연은 오후 3시부터 시작)   이번 정기 문화공연은 트리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거장이 선사하는 '뮤지컬 콘서트', 자우림과 벤 등이 출연하는 'K-POP 콘서트', 서울발레시어터의 '해설이 있는 호두까기 인형', 인천공항 청년예술가 공연지원사업 선발팀이 펼치는 '청년 예술가 오케스트라 공연' 등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   공연 첫날인 13일에는 국민 락밴드 자우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드라마 OST와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벤이 참여하는 'K-POP 콘서트'가 열린다.   둘째날인 14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1부 공연에서는 바리톤 고성현, 바이올린 김정아와 청년예술가들이 협연하는 송년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청년예술가들은 공사가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인천공항 청년예술가 공연지원사업인 'Artport Youth Festival'에서 선발된 실력파 청년 아티스트들이다.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2부 공연에는 동양인 최초로 美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스터액트'에 캐스팅된 김소향과 데뷔후 각종 시상식에서 뮤지컬 부문 남우주연상을 휩쓸어 온 민영기와 '트리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한 무대에 올라 화려하고 웅장한 '뮤지컬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정상급 창작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가 '해설이 있는 호두까기 인형'을 주제로 고품격 발레 콘서트를 선사한다. '서울발레시어터'는 1995년 창단 이후 24년간 100여 편의 창작발레공연을 선보이며 발레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창작발례계의 대표주자다.   공연 외에도 여객이 직접 작성한 소원쪽지를 매달아 크리스마스 트리를 완성하는 '내가 만드는 공항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클로스와의 특별한 만남' 이벤트가 15일 오후 1시부터 3시반까지 2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열린다. 이벤트를 통해 완성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12월말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아트, 하늘에 펼치다'(Art, Spreading the Sky)를 주제로 정기문화공연, 사회적 가치 확대를 위한 청년예술가 공연 등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아트포트(Art Port)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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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한화시스템, 에어택시 시장 진출 본격화
    (오픈뉴스=opennews)   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은 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가 에어택시 선도기업인 오버에어(Overair, Inc.)(기존 K4 에어로노틱스)에 대한 2500만 달러(한화 약 298억원) 투자 계약을 최종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7월 미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주목 받는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위해 오버에어와 지분 투자를 통한 협력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오버에어는 에어택시 사업을 위해 수직이착륙기 전문업체 카렘 에어크래프트(Karem Aircraft)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세계적 승차공유서비스 기업 우버가 추진 중인 ‘우버 엘리베이트’의 핵심 파트너사 중 하나다.   항공전자-ICT 기술력 활용해 국내외 관련 시장 적극 공략해 나갈 예정(사진=한화시스템)   이번 투자 승인 완료로 오버에어는 개인항공기(PAV, Personal Air Vehicle) 버터플라이(Butterfly)의 개발을 본격화한다. 한화시스템은 버터플라이 개발과정에 참여해 기술 및 사업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버터플라이는 전기식 수직이착륙기(eVTOL) 타입으로 저소음 고효율의 최적속도 로터(Optimum Speed Tilt Rotor) 기술을 적용했다. 보다 조용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에어택시 구현이 가능해 도심용 모빌리티 서비스 요구 조건에 최적화된 기체이다. 개발사양으로는 파일럿 1명 포함 5명 탑승에 현 배터리 성능으로 비행 속도 240km/h 이상에 운행 거리 100 km 이상이 가능하다.   카렘 에어크래프트 설립자 겸 오버에어 공동설립자인 에이브 카렘(Abe Karem)은 중고도 장기체공 무인정찰·공격기 프레데터(Predator)의 원형 개발자로서 14개 기체 설계 경험을 갖춘 항공 전문가이며 오버에어에서 최고 개발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오버에어 CEO인 벤 티그너(Ben Tigner)는 카렘 에어크래프트 사장, 프론티어 시스템(Frontier Systems)의 엔지니어링 부사장, 보잉(Boeing)의 A160 프로그램 담당 최고 엔지니어직을 역임한 바 있다.   향후 오버에어와 한화시스템은 미 연방항공청(FAA)의 형식 인증 승인을 목표로 버터플라이 기체를 민수용 교통체계에 적합하도록 개발한다. 아울러 한화시스템은 오버에어에 대한 투자 확대를 검토하는 한편 국내 PAV 분야에서도 기회를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관련해 올해부터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자율비행 개인항공기(Optionally Piloted Personal Air Vehicle, OPPAV) 개발 과제에도 참여 중이다.   한화시스템 김연철 대표이사는 “오버에어와의 투자 협력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자 최근 진행된 기업공개(IPO)로 자금을 확보하면서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채비를 마쳤다”며 “항공전자 및 ICT 기술력을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적극적인 글로벌 투자와 협력을 통해 에어택시 사업을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에어택시는 교통체증과 인프라 확충 한계, 대기오염과 소음 등 환경 이슈를 극복할 새로운 운송 수단으로 부각되어 왔다. 최근 배터리·모터 기술 발전과 충돌회피, 자율비행 등 첨단 기술에 힘입어 업계 및 각국 정부 개발 움직임이 활발하다. 에어택시는 미국을 중심으로 `23년에 시범 서비스가, `25년에 상업 운항이 시작될 전망이다. 모건스탠리는 관련 도심항공교통 시장이 `40년까지 1조5000억 달러(약 177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데이터 출처: https://www.morganstanley.com/ideas/autonomous-air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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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홍남기, “한류 5대 유망식품 산업규모 2배로 육성”
    (오픈뉴스=opennews)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한류 5대 유망식품 산업 규모를 2030년까지 24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배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5대 유망 식품 산업은 맞춤형·특수식품, 건강기능식품, 간편식품, 친환경식품, 수출식품 등을 뜻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기재부)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전략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 발언에서 “일자리도 지난해 5만1000개에서 2030년 11만2000개를 창출하는 등 식품 산업 활력을 높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를위해 고령친화식품, 애완동물 식품 등 맞춤형 식품유형과 무농약원료가공식품 인증제를 각각 신설하고, 기능성 식품시장을 활성화하는 한편 한류 문화 축제와 K-FOOD(케이 푸드) 페어를 연계해 개최하는 등 수출 식품시장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에도 글로벌 수준의 핀테크 유니콘이 출현 할 수 있는 추진전략도 제시됐다.   홍 부총리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해 내년 3월까지 혁신금융서비스를 100건 이상 창출하겠다”며 “핀테크 기업에 특화한 임시 허가제도(스몰 라이센스)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자금 없이 금융기관에 지급을 지시하는 ‘마이 페이먼트’(My Payment, 지급 지시 전달업)를 도입하겠다”며 “300억원 규모의 핀테크 전용 혁신 투자펀드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국회에 계류 중인 ‘데이터 3법’(정보통신망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 개정안 통과에 대비해 “금융·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개인정보보호 관련 업무 일원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규제 애로 개선과 관련한 방안도 나왔다. 공공기관은 혁신 성장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각종 내부지침 등의 협력업체들의 경영 부담을 야기시킨다는 지적에 따라 공항 임대료 이자율 인하, 청년 스타트업 임대료 인하 등 49건의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자료=기획재정부   정부가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왔던 혁신성장의 틀도 재정리해 일관성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홍 부총리는 “혁신성장은 아직 구체적 성과를 창출하거나 국민들께 체감적으로 다가가기에는 많은 부분 미흡했다”며 “‘4+1’의 전략적 틀(프레임)을 재정립하고 일관성 있게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4+1 전략 틀은 ▲기존산업(주력제조+서비스산업) 혁신 및 생산성 향상 ▲신산업·신시장(창업 포함) 신규 창출 ▲혁신기술 확보 및 연구개발(R&D) 혁신 ▲ 혁신인재·혁신금융 등 혁신자원 고도화 ▲제도·인프라를 말한다.   홍 부총리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첨단 핵심기술 등이 융·복합되도록 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도록 정책 노력을 끊임없이 지속하겠다”며 “창업생태계의 전 주기적 활성화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혁신인재를 20만명 육성하고 대규모 모험자본 확충 등 혁신금융을 활성화하겠다”며 “규제 샌드박스 본격화, 혁신 공공조달 강화 등 혁신성장을 법·제도·규제적으로 뒷받침하는 공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4+1 틀 아래 내년 중점 추진할 정책 과제는 2020년 경제정책방향에 담아 이달안에 발표될 예정이다.   홍 부총리는 "데이터 3법 등 혁신성장 주요 법안들의 조속한 처리가 긴요하다”며 “10일 정기 국회가 종료되므로 회기 내 입법이 마무리되도록 국회에 절박한 심정으로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박영선 중기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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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현대로템, 호주 시드니 2층 전동차 출고
    (오픈뉴스=opennews)   현대로템은 호주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즈주 교통부(TfNSW, Transport for New South Wales)에 납품될 2층 전동차 554량 중 초도분 20량이 창원공장에서 호주 시드니로 출고됐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출고된 차량은 10량 1편성 구성의 2개 편성이다.   이번에 출고된 시드니 2층 전동차는 현대로템이 2016년과 2019년에 각각 512량과 42량을 수주한 사업의 초도 물량이다. 현대로템은 이 사업을 통해 호주 철도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현대로템이 제작 중인 호주 시드니 2층 전동차의 초도 물량이 출고됐다. (사진=로템)   현대로템이 납품 중인 시드니 2층 전동차는 호주 남동부에 위치한 뉴사우스웨일즈주 교외선에서 운영될 차량으로 이번에 출고된 차량은 현지 시운전을 거쳐 영업운행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사업을 수행하며 일정 및 품질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초도 물량의 호주 현지에서 진행할 시험일정을 단축하기 위해 충북 청주시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에서 차량 주행시험의 상당부분을 사전에 검증했다. 또 차량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했으며 품질 정합성을 중시하는 현지 절차에 맞춰 품질 검증 작업을 추가로 수행했다. 현대로템은 이러한 노력 끝에 고품질의 전동차를 제작해 호주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차량 품질에 대한 호평을 받기도 했다.   현대로템은 이번 출고를 시작으로 시드니 2층 전동차 납품이 본격화 되면서 마지막 차량 납품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해 향후 현지에서의 추가 사업 공략 시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호주 시드니 2층 전동차는 운행최고속도 160km/h에 10량 1편성으로 구성된다. 현대로템이 2016년 512량을 약 8894억원에 수주한 것에 이어 2019년 추가 물량 42량을 약 826억원에 수주한 바 있다.   현대로템은 사업 일정 관리는 물론 차량 품질 확보까지 호주 첫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남은 전동차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차량을 납품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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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한국수력원자력, 포천양수사업소 개소
      [오픈뉴스]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정재훈)는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부지로 선정된 포천시에 20일 포천양수사업소를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형섭 한수원 경영관리부사장 등 한수원 관계자를 비롯해 박윤국 포천시장,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 등 지역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및 포천양수건설사업 경과보고 등이 진행됐다. 포천시청 인근 성주빌딩 3층에 위치한 사무실은 업무공간 외에도 양수발전 홍보관, 민원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어 지역주민 소통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김형섭 한수원 경영관리본부장은 “포천양수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과의 상생과 협력관계 구축이 우선”이라며 “지역주민과 긴밀히 소통하기 위해 현장사업소를 개소했다”고 말했다. 한수원은 향후 지역 스킨십 강화 활동과 건설사업 착수를 위한 인허가 지원 등의 사전준비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한 시발점인 포천양수사업소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 포천시민, 한수원과 서로 협력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이름을 남길 수 있는 포천 양수발전소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양수발전소는 750MW 규모이며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 고시,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31년 12월에 준공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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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한전, 멕시코 태양광발전소 착공···해외 신재생 사업 최대 규모
    (오픈뉴스=opennews)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14일(현지시각) 멕시코시티에서 294MW 규모 멕시코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갑 한전 사장, 김상일 주 멕시코 대한민국 대사, 알폰소 플로레스(Alfonso Flores) 멕시코 전력거래소 사장, 이스마엘 게레로(Ismael Guerrero) 캐나디안 솔라 개발부문 사장 등 주요인사 60여명이 참석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이 태양광 패널에 기념 사인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전력)   한전은 캐나디안 솔라(Canadian Solar)가 경쟁입찰로 발주한 이번 사업에서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고 9월 확정계약을 체결하였다.   이 사업은 멕시코 소노라주(州)를 비롯한 3개 지역에 설비용량 294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여, 이를 35년간 운영함으로써 총 2800억원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태양광사업은 한전이 중남미에서 추진하는 최초의 태양광 사업이자 최대 규모의 신재생 개발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멕시코 정부가 추진하는 신재생 에너지로의 거대 전환(Mega Shift)이라는 비전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멕시코 에너지부 차관 및 멕시코 연방전력공사 회장 등과의 면담에서 “한전이 이번 신재생사업 뿐만 아니라 가스복합 발전사업으로 멕시코 정부의 탈탄소화(Decarbonization)와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것을 확신한다”며 “더불어 세계최고 수준의 한전의 기술을 활용한 멕시코 전력설비의 디지털화(Digitalization) 및 에너지 효율(Energy Efficiency) 개선사업을 통해 ‘스마트 에너지 시대’를 함께 열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한전은 멕시코에서 노르떼Ⅱ 가스복합화력 발전소(433MW)를 2013년 12월에 준공하여 상업운전 중이며 이번 태양광 발전소의 착공으로 신재생 발전분야에도 참여하게 되어 명실상부 멕시코 주요 민자 발전사업자의 지위를 확보하게 되었다.   한편 한전은 2019년 10월에 요르단 푸제이즈 풍력발전소(89.1MW)를 준공하고 이번 멕시코 태양광 발전소를 연이어 착공함으로써 파리 기후변화협정에 따른 신재생 에너지 확대정책에 부응하고 글로벌 신재생 발전사업자로서의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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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현대차그룹, 美 LA에 차세대 모빌리티 법인 ‘모션 랩’ 설립
    (오픈뉴스=opennews)   전 세계적으로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이 차세대 먹거리 산업인 ‘MECA(모빌리티Mobility·전동화Electrification·커넥티비티Connectivity·자율주행Autonomous Driving)’의 글로벌 실현을 위한 미래 사업 모델을 제시했다.   @왼쪽부터 현대차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사업부장 윤경림 부사장과 LA 시장 에릭 가세티가 모빌리티 법인 모션 랩을 설립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차그룹)   미국 LA에 모빌리티 서비스 목적의 법인인 ‘모션 랩(MOCEAN Lab)’을 설립해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으로 로보택시, 셔틀 공유, 다중 모빌리티 서비스(Multi-modal), 퍼스널 모빌리티, 도심 항공 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UAM) 등 각종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의 실증 사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미국 최대 교통 도시로 꼽히는 LA를 전략적 지역 기반으로 삼아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모빌리티 기술을 미국 현지에 확산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14일(현지시각) 미국 LA시가 주최한 차세대 모빌리티 박람회인 ‘LA 코모션(LA Comotion)’에 참석해 미국 내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 법인 ‘모션 랩’ 설립을 공식화하고 LA시와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LA 에릭 가세티(Eric Garcetti) 시장, 니나 하치지안(Nina Hachigian) 국제부문 부시장, 윤경림 현대차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사업부장(부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션 랩’의 카셰어링 서비스 출시 행사를 가졌다.   현대차 윤경림 오픈이노베이션전략사업부장(부사장)은 “LA시와의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통해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며 “현대차그룹은 ‘모션 랩’ 사업을 발판 삼아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현대차그룹과 LA시의 모빌리티 사업 협력에 대한 결정은 기업과 정부가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공동 주도하고 인간 중심에 기반한 ‘이동의 자유(Freedom in Mobility)’를 실현하겠다는 공동의 목표에 따른 것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이 세운 현지 법인 ‘모션 랩’이 LA시 내 모빌리티 서비스 실증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LA시와 협력하는 것이 양측 협의의 핵심으로 ‘모션 랩’은 앞으로 LA시와 손잡고 다양한 모빌리티 프로젝트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철학 그리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의 방향성과 관련하여 LA시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모션 랩’은 11월부터 LA 도심 주요 지하철역(유니온역, 웨스트레이크역, 페르싱역, 7번가/메트로센터역) 인근 환승 주차장 네 곳을 거점으로 지하철역 기반(Station-based)의 카셰어링 서비스를 LA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네 지하철역은 환승 구간 혹은 인구 밀집 지역이라는 특징이 있으며 현대차그룹은 이들 지하철역을 기반으로 카셰어링 서비스 제공 지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모션 랩’은 추후 다운타운 LA지역 및 한인타운, 할리우드 지역에 기존 차량을 포함해 최대 300대를 차고지 제한 없는 카셰어링(Free-Floating) 형태로 새롭게 확장 제공할 예정이다.   Free-Floating은 차고지 제한 없이 차를 대여하고 반납하는 카셰어링 서비스이다.   LA시는 세계 최대 및 첨단 교통 도시라는 점에서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모빌리티 역량 실현에 최적화된 도시로 꼽힌다.   매년 LA 시민은 뉴욕(7907달러) 및 영국 런던(5445달러)과 비교해 크게 높은 1인당 평균 9741달러를 버스 및 지하철 이용에 쓰는 등 대중교통 이용도가 높다.   그뿐만 아니라 LA 시내에서 운행되는 전기차는 미국 전체 전기차의 20%에 달하며 대중교통 관련 스타트업의 경우 뉴욕시에 비해 2배 이상 많을 정도로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 환경이 활성화돼 있다.   ‘모션 랩’의 이번 모빌리티 서비스는 LA시 산하기관인 LA 메트로(LA Metro), LA 교통국(LA DOT)과의 협업의 하나로 전개된다.   특히 LA시는 2028년 LA올림픽을 앞두고 도심 교통 개선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맞춰 ‘모션 랩’ 역시 LA 시내 교통 체증 해소 및 편의 확대에 기여하는 등 현대차그룹의 미국 내 모빌리티 선도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모션 랩’은 로보택시, 셔틀 공유, 다중 모빌리티 서비스(Multi-modal), 퍼스널 모빌리티, 도심 항공 모빌리티를 비롯한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실증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모션 랩’은 미국 내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 지역과 제공 차량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직장인, 관광객 등 다양한 고객층이 이 회사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모션 랩’은 현대차그룹의 ‘MECA(모빌리티Mobility·전동화Electrification·커넥티비티Connectivity·자율주행Autonomous Driving)’ 기반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글로벌 시험 기지로 다양한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기업들과 미래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선제적 투자를 실시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19년 3월 인도 최대 차량호출업체인 올라(Ola)와 ‘투자 및 전략적 사업 협력’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인도 모빌리티 시장에서 상호 다각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2억4000만달러, 6000만달러씩 총 3억달러를 이 회사에 투자했다.   또 현대차그룹은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업체인 ‘그랩’에 투자해 전기차 기반의 차량 호출 서비스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1월 ‘그랩’에 2500만달러를 첫 투자한데 이어 2018년 11월 현대차와 기아차가 1억7500만달러, 7500만달러씩 총 2억5000만달러를 추가 투자했다.   현대차그룹은 차량 호출 서비스 실증 사업을 위해 싱가포르 지역을 우선으로 ‘그랩’에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200대를 공급했다. 현대차그룹은 ‘그랩’이 진출한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에 실증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미국과 호주의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인 ‘미고(Migo)’, ‘카 넥스트 도어(Car Next Door)’에도 전략 투자를 단행하고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 현대차그룹은 러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스콜코보 혁신센터’와 함께 준비한 차량 구독 서비스 ‘현대 모빌리티’를 최근 개시했고 아랍에미리트(UAE)의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 업체인 ‘카림’에 2019년 안에 총 5000대의 차량을 공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내에서는 서울과 제주도, 대전 등 지역에서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를 활용한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인 ‘제트(ZET)’ 구축을 마치고 중소 운영업체들과 협력해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내 라스트마일 물류업체 메쉬코리아와 마카롱 택시를 운영하는 KST모빌리티에 전략투자하고 한국형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유망한 글로벌 모빌리티 업체를 계속 발굴해 협업하고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과 공유경제를 결합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개발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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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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