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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자동차, 12월 내수·수출 포함 총 1만2923대 판매
    (오픈뉴스=opennews)   쌍용자동차가 지난 12월 내수 1만574대, 수출 2349대를 포함해 총 1만292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내수 판매 회복세에 힘입어 5월(1만2338대) 이후 7개월 만에 1만2000대를 돌파하며 전월 대비 20.2% 증가한 실적이다.   쌍용자동차 KORANDO   내수 판매는 코란도를 비롯한 주력모델의 판매 회복세가 지속되면서 9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14.4% 증가했다.   특히 코란도는 9개월 만에 출시 첫 달(3월: 2202대) 실적을 넘어서는 올해 월 최대 실적(2514대)을 기록하며 5개월 연속 상승하는 등 가솔린 모델 출시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G4 렉스턴 역시 올해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렉스턴 스포츠와 티볼리 모두 4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주력 모델들의 판매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감소세를 보였던 수출도 코란도 M/T 모델의 유럽 현지 판매가 시작되면서 전월 대비 50% 이상 증가했으며, 현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국내 자동차산업 판매 부진 상황에서도 신형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칸, 티볼리 등 제품 개선 모델을 선보이며 내수 10만7789대, 수출 2만7446대 등 총 13만5235대를 판매했다.   특히 내수 판매는 한층 치열해진 경쟁시장에서 코란도를 비롯한 주력모델들의 선전에 힘입어 2016년 이후 4년 연속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쌍용자동차는 국내 자동차 시장 경쟁 심화 상황에서도 주력모델들의 판매가 회복되면서 내수에서 10만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며 현재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만큼 판매 역시 점차 회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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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LG전자, ‘고속 성장’ 글로벌 사운드 바 시장 공략
    (오픈뉴스=opennews)   LG전자가 현장감 있는 명품 입체음향과 보다 강화된 사용 편의성은 물론 인공지능(AI)까지 두루 갖춘 사운드 바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29일 2020년형 사운드 바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신제품은 총 10종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LG전자가 2020년형 사운드 바를 공개했다.   LG전자는 기존에는 주로 프리미엄 제품에 탑재했던 입체음향시스템 ‘돌비애트모스(Dolby ATMOS)’, ‘DTS:X’ 등과 명품 오디오업체 ‘메리디안오디오(Meridian Audio)’ 음향기술을 중가 제품까지 확대 적용했다. LG 사운드 바 가운데 이 기술들을 적용한 제품은 기존 라인업에 비해 두 배 늘어났다.   대표 제품(모델명: SN11RG)은 △입체음향을 내는 ‘서라운드 스피커’ △중저음을 내는 ‘우퍼 스피커’ △소리를 천장으로 쏴주는 ‘업파이어링(Up-Firing) 스피커’ 등으로 구성돼 총 7.1.4채널을 지원한다. 무선으로 작동하는 후면 업파이어링 스피커 두 개를 기본 탑재했다. 최대 출력은 770와트(W)다.   신제품은 사용자의 간단한 조작만으로 설치 환경을 인식하고 최적의 소리를 구현한다. 스피커에서 나온 소리가 벽에 부딪혀 반사돼 돌아오는 것을 파악, 공간 구조에 따라 고객이 최적의 음향을 들을 수 있도록 소리를 보정하는 식이다.   특히 신제품은 ‘돌비애트모스’, ‘DTS:X’와 같은 입체음향도 손실 없이 재생할 수 있는 ‘eARC(Enhanced Audio Return Channel)’를 탑재했다.   신제품은 구글의 인공지능비서 ‘구글어시스턴트’를 탑재해 AI 스피커 역할도 한다. 사용자는 음성만으로 음악을 재생하고, 곡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스케줄 확인이나 연동하는 집 안 기기를 제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TV와 세트로 느껴질 만큼 일체감 있는 디자인도 강점이다. TV 아래쪽에 사운드 바를 설치하면 하나의 제품인 듯한 느낌을 준다.   독일 시장조사업체 ‘스타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글로벌 사운드 바 시장은 올해 400만대 규모에서 2021년에는 500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 평균 성장률이 10%를 상회한다.   LG전자는 사운드 바가 주로 프리미엄 TV와 함께 판매되는 비중이 높은 점을 감안하면 향후 성장 가능성 또한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스트리밍을 기반으로 하는 인터넷 미디어서비스(OTT: Over-The-Top)가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집에서 콘텐츠를 즐기는 수요도 지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2020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LG 사운드 바는 CES에서 2년 연속으로 혁신상을 받으며 앞선 디자인과 차별화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LG전자 HE사업본부 AV사업담당 박형우 상무는 “명품 사운드는 물론이고 사용 편의성을 크게 강화한 신제품을 앞세워 프리미엄 사운드 바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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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9
  • 정부 ‘수소 안전관리 종합대책’ 발표 …수소법 제정·전담기구 신설
    (오픈뉴스=opennews)   정부가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주기에 걸쳐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촘촘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수소 안전관리체계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특히 수소충전소, 수소생산기지, 연료전지 시설 등 핵심 시설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지속가능한 안전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개발과 인력 양성에도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수소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안전과 산업이 균형 발전하는 수소강국 실현’이라는 목표 아래 ▲국민안전 최우선 확보 ▲글로벌 수준의 안전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안전생태계 조성 등 3대 추진전략과 4대 분야 12개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수소 밸류체인(Value chain) 별 全 주기 안전기준 및 관리체계(자료=산업부)   안전관리 시스템 개선   정부는 저압수소 관리를 위해 내년 상반기 중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수소법)을 제정해 수소 안전관리의 법적 기반을 마련한다. 수소법에는 생산-운송-저장-활용 등 수소 가치사슬 전반에 대한 글로벌 수준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담았다.   정부는 현재 본회의에 계류된 수소법 시행 전까지 저압수소 설비의 안전확보를 위해 관계부처와 업계 등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관리를 할 방침이다.   수소 안전전담 기구도 설치한다.   정부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내 수소 안전관리 전담기구를 설치해 다양한 수소제품과 수소 설비에 대한 통합적 안전관리, 안전인력양성, 안전기술개발, 안전 실증 인프라 구축 등을 수행한다.   강릉 과학산업단지 사고와 같은 수소 사고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한 대책도 마련됐다. 연구개발 기획 단계부터 안전책임자 지정, 점검 등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연구과정에서 안전전문기관의 이행 점검을 통해 부적합 과제는 중단하기로 했다.   수소충전소 안전관리 강화   국민생활안전과 직결된 수소충전소 등 수소 시설의 안전 조치는 대폭 강화됐다.   현행 충전소는 고압가스안전관리법에 따라 설계·제작된 저장탱크를 사용하고 안전관리자가 상주하면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충전소 운영 중에는 각종 법정검사를 시행하면서 비상시에는 3중 안전장치가 작동하도록 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앞으로는 시공단계에서 가스안전공사와 전문가가 입지여건을 고려한 안전성 평가를 실시해 위험요인에 대한 예방조치를 시행하고 평가에 따른 안전조치 사항은 주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또 외관 위주의 정기검사를 첨단장비를 활용하는 정밀안전진단으로 대체·보완하고 이중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 안전을 철저하게 확보한다.   업계와 협력해 ‘충전소 표준 시공·유지관리 매뉴얼’을 제작해 보급하고, 충전소 시공·관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수소전문업체 육성해 충전소 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한다.   마지막으로 충전소 수소 누출에 영향을 미치는 고압용 밸브류의 안전 인증을 단계적으로 압축기, 충전기(디스펜서) 등으로 확대해 제품 제조단계부터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수소를 생산하는 수소 추출기 등 수소생산기지는 설비의 특성을 고려한 글로벌 수준의 안전기준이 마련된다. 생산 제품마다 전수검사를 하고 수소충전소 수준의 안전성 평가와 이중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한다.   가정, 건물, 발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수소연료전지는 배기가스(CO) 농도, 수소 품질, 누수 등 각 부분에 대한 안전기준을 만든다. 또 가스와 전기 설비가 결합한 설비 특성을 고려해 가스·전기안전공사가 통합 점검과 관리를 할 예정이다.   인력, 기술·실증지원 통한 안전생태계 조성   지속가능한 수소산업을 위해 안전 관련 기술개발과 인력 양성에도 힘을 기울인다.   정부는 현장에 필요한 안전 인력난 해소와 체계적인 인력양성을 위해 ‘수소안전 전문인력 양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수소 설비 시공·유지관리 등에 필요한 현장 인력은 전문교육과정을 신설해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수소 전 주기에 걸쳐 우선 필요한 안전관리 10대 핵심기술은 속도감 있게 개발하고, 수소각료회의나 수소 강국과의 양자협력을 통해 안전기술개발 공동연구를 추진하거나 안전관리 우수사례, 노하우 등을 공유한다.   수소시설 안전관리 강화에 따른 사업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안전관리 지원사업도 검토할 방침이다.   안전문화 확산   정부는 산업부, 가스안전공사 등 수소경제 관련기관이 참여하는 홍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찾아가는 설명회, 수소충전소 체험프로그램, 이동식 체험관 운영 등을 통해 수소경제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함께 수소정보 제공시스템을 구축해 법정검사결과, 정비이력 등 충전소 안전정도 공개도 추진할 방침이다.   대국민 수소안전 교육과 수소안전 체험관을 건립 운영하고 수소의날 지정, 수소박람회 개최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대전 학하 수소충전소를 방문, 안전점검에 나선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이번 대책은 수소경제 활성화를 안전하게 뒷받침하면서 수소산업을 육성해 일자리 창출, 안전문화 확산, 사고 예방 능력 제고에 기여하고 안정적인 수소 사업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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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7
  • 현대자동차, ‘N 퍼포먼스 파츠’ 출시
    (오픈뉴스=opennews)   현대자동차가 26일 N브랜드의 감성을 살린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 ‘N 퍼포먼스 파츠(N Performance parts)’를 출시했다.   N 퍼포먼스 파츠는 현대차가 글로벌 모터스포츠 경기와 N 차종 개발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시켜 탄생시킨 외·내장 스타일 및 주행 성능 향상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이다.   @현대자동차가 N 퍼포먼스 파츠를 출시했다.   현대차는 2018년 부산모터쇼에서 고성능차 디자인과 주행 성능 강화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일반 차종과 N 모델 등에 커스터마이징 부품 및 사양을 추가하는 N 상품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N 퍼포먼스 파츠는 2019년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였던 ‘N 퍼포먼스 카’를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벨로스터 N을 대상으로 리얼 카본/알칸타라 소재의 디자인 및 성능 상품으로 구성됐다.   N 퍼포먼스 파츠는 △리얼 카본 소재의 스포일러, 디퓨져 등의 외장 파츠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한 스티어링 휠과 파킹 레버 등의 인테리어 파츠 △모노블록 4피스톤 캘리퍼와 하이브리드 대구경 디스크가 적용된 브레이크 시스템 △19인치 경량휠 등 총 12개의 디자인 및 성능 향상 품목을 적용해 달리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N퍼포먼스 파츠 적용 차량을 확대 출시하는 한편 2020년에는 기존의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였던 TUIX를 대체할 신규 브랜드 출시 및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편의 상품을 적용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고성능차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고성능차의 스포티한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 N 이외의 차량에도 N퍼포먼스 파츠를 선보여 다양한 고객의 니즈 만족 및 튜닝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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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7
  • 현대로템, 장애물개척전차·K1E1 전차 사업 수주
    (오픈뉴스=opennews)   현대로템이 K1전차의 성능개량사업과 장애물개척전차의 양산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로템은 26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총 2433억원 규모의 장애물개척전차 초도 양산사업과 K1전차 성능개량(K1E1) 3차 양산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금액은 장애물개척전차가 1746억원, K1E1 전차 성능개량 사업은 687억원 규모다.   현대로템 장애물개척전차   장애물개척전차 초도양산 물량과 K1E1 전차 성능개량 물량은 각각 2020년과 2022년까지 납품될 예정이며 모두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생산된다. 장애물개척전차 초도 양산사업은 2014년 현대로템이 장애물개척전차 체계개발 업체로 선정된 이후 5년 만에 수주한 사업으로 기계화 부대의 신속한 작전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물개척전차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장애물개척전차는 우리 군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장비로 전방에서 지뢰 및 각종 장애물을 제거하고 기동로를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차체 전면의 지뢰제거쟁기를 이용해 땅을 갈아엎어 묻혀 있던 지뢰를 드러나게 하는 방식으로 대인 및 대전차 지뢰를 제거하며 자기감응지뢰 무능화장비로 자기장을 발사해 자기감응지뢰도 제거할 수 있다.   또 차체 상부에 부착된 굴삭팔에 굴삭용 버킷이나 파쇄기를 장착해 참호, 방벽 등 다양한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다. 굴삭팔은 크레인으로 사용할 수도 있어 무거운 장비를 인양하고 운반하는 용도로도 활용 가능하다.   특히 장애물개척전차는 지뢰 제거 능력을 바탕으로 비무장지대 등 대량의 지뢰가 매설된 지역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뢰 제거간 대전차 지뢰가 터져도 임무를 지속할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차체 방호력을 지녔기 때문에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번 양산 사업을 통해 장애물개척전차가 우리 군에 도입되면 지뢰 제거 임무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군이 보유한 지뢰제거 장비 미클릭(MICLIC)은 와이어에 폭탄을 매달아 발사하는 방식으로 전방의 지뢰를 제거한다. 때문에 매번 발사 때마다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자체 기동 능력이 없어 장비 이동에 별도의 견인차량이 필요하다. 반면 장애물개척전차는 추가 비용 없이 지뢰지대를 극복할 수 있고 바퀴부분이 궤도형이기 때문에 험지에서도 자체 기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현대로템이 수주한 K1E1 성능개량 3차 양산사업은 미래 전장환경에 맞춰 기존의 노후한 K1 전차의 성능을 개량해 전차의 전투 효율성을 높이고 전차의 생존성을 강화시키는 사업이다.   K1E1 전차는 K1 전차에 조종수 열상 잠망경, 디지털 전장관리체계, 냉방장치, 보조전원 공급장치 등을 새로 장착했다. 또 전후방 감시카메라 기능을 추가하고 전투차량간 실시간 정보공유를 통해 효율적으로 전투에 임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K1E1 전차는 최대 시속 60km로 4명의 승무원이 탑승할 수 있다.   현대로템은 1984년 최초의 한국형 전차인 K1 전차를 개발 완료했으며 K1 전차의 105mm 주포를 120mm 주포로 개량한 K1A1 전차를 생산했다. 이후 2008년 국내 독자기술로 K2 전차 개발에 성공해 같은 해 터키전차 개발사업에서 독일 등 선진 전차대국을 제치고 기술수출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이어 2014년 K1 전차의 성능을 개량한 K1E1을 전력화했다.   현대로템은 장애물개척전차 양산 사업을 수주하며 K2전차, 차륜형장갑차 등 기존 제품들과 더불어 방산 부문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것이다. 우수한 성능의 고품질 장애물개척전차와 K1E1 전차를 적기에 납품해 전력화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애물개척전차는 향후 후속양산도 진행될 전망이라 추가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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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7
  • SK네트웍스-AJ렌터카 통합··‘SK렌터카’ 내년 1월 출범
    (오픈뉴스=opennews)   SK네트웍스는 자사 렌터카 사업과 지난 1월 인수한 AJ렌터카의 통합 작업을 완료하고 2020년 1월 1일부터 'SK렌터카' 브랜드로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양사에서 분리 운영해 오던 사업이 하나가 돼 브랜드, 네트워크 일원화에 따른 운영 효율화 및 시너지 창출을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SK렌터카 관계자는 "금번 통합으로 하나의 브랜드 아래서 양사 역량을 결합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펼치게 됐으며 정비, 보험, 고정비 지출과 시스템 구축 등에서의 운영 효율성 제고도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내년 SK렌터카 출범을 통해 우리나라 렌터카 역사를 이끌어왔던 AJ렌터카의 전통에, '소유에서 이용으로'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고객 트렌드를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주도해온 SK네트웍스 렌터카 사업부의 기술 역량이 더해져 공유·렌탈문화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사회 속에서 업계 미래를 이끌 한 차원 높은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 모델 진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와 관련 AJ렌터카는 1988년 사업을 개시한 이래 지금까지 30여년 동안 이어온 최고 업력의 기업으로, 우리나라에 '렌터카 사업'을 뿌리 내렸다.   최대 관광지인 제주도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운영하는 등 현재 업계 최대인 전국 180여개의 네트웍을 통해 고객 밀착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소비자 웰빙 만족지수' 8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SK네트웍스 렌터카 사업부는 2009년 사업 본격화 이래 업계 최초의 초기 보증금이 없는 장기렌터카 상품 출시, 국내 첫 전기차 렌터카 상용화, 법인고객들의 효율적 차량관리를 돕는 IoT 기반의 '스마트 링크' 등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바탕으로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 왔다.   또한 인공지능(AI) 및 VR 기술을 활용한 'SK장기렌터카 다이렉트' 서비스 개시, 중고차 온라인 공매도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킨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주도해왔다.   이를 통해 연평균 20%에 육박하는 성장세를 이어와 2017년 업계 2위에 올라섰고, 지난 1월 업계 3위인 AJ렌터카를 인수해 이번 통합법인 출범에까지 이름으로써 명실공히 전통과 혁신, 네트워크와 기술, 단기와 장기렌터카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우뚝 서게 됐다.   SK렌터카 수장으로 부임하는 현몽주 대표는 통합법인으로서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새로운 자동차 구매방식으로서의 렌터카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확보에 나서고, 디지털 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 등 사업모델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중장기적 관점에서 SK렌터카의 운영역량과 그룹의 모빌리티 기술력을 결합해 새로운 시장을 열 기회를 탐색하는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경청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및 조직관리 역량이 뛰어나다고 정평이 난 인사 전문가로서, 두 개의 회사가 합쳐져 새롭게 출범하는 SK렌터카가 하나된 기업문화라는 안정적인 기반 위에 성장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과 조직을 조기 안정화하는 데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현몽주 대표는 "SK렌터카 출범 이후 비전과 전략 방향, 고객가치 혁신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며 "마켓 리더십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걸맞은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진화를 거듭해 고객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렌터카 선도사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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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LS전선, 한전에 세계 최대 송전량 HVDC 케이블 공급
    (오픈뉴스=opennews)   LS전선은 한국전력과 1086억원의 HVDC(고압직류송전) 케이블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충남 서해안의 발전소에서 경기도 평택 사이 35km를 HVDC케이블로 연결, 수도권 공단 지역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LS전선 임직원들이 동해사업장에서 생산된 HVDC 케이블을 운반하고 있다.<사진=LS전선>   HVDC 선로 하나로 원전 3기의 발전량인 3GW의 전력을 보낼 수 있다. HVDC 케이블 중 세계 최대의 송전량으로 기존 HVAC(고압교류송전) 케이블과 비교해도 4.5배가 많다.   전기가 사용된 100여년 동안 전 세계 전력망의 대부분은 교류로 구성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직류가 송전 손실이 적은 장점이 부각되며 HVDC가 장거리 송전망을 중심으로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   국내 HVDC 사업은 1997년 해남-제주 사이에 유럽산 케이블이 처음 도입된 후 이번이 4번째다. 당시는 국내에서 케이블이 개발되기 전으로 이후 2-4차 사업은 모두 LS전선이 수주했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한전의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힘입어 우리나라가 HVDC와 초전도 케이블 등 글로벌 차세대 전력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며 “국내에서 이룬 기술 자립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HVDC 케이블 기술을 보유한 업체는 LS전선을 비롯 유럽과 일본 등의 5개에 불과하다. LS전선은 상용화의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기술력과 시공 능력을 모두 갖춘 업체가 많지 않다고 밝혔다.   LS전선은 2012년 기술 개발에 성공 선진 업체와 30여년의 기술 격차를 따라잡았다. 이후 2018년 세계 최초 공인인증, 최대 송전 용량의 선로 공급 계약 등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HVDC는 전자파가 없고 변전소, 송전탑의 크기와 수도 줄이는 등 환경 영향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 국가와 대륙 간 전력망 연계와 해상 풍력과 태양광, 연료전지 등 다양한 직류 에너지원의 증가 등도 HVDC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유럽처럼 대륙 전체의 전력망을 연결하거나 중국, 인도, 브라질과 같이 면적이 큰 국가의 장거리 송전, 유럽 해상풍력발전단지와 아프리카 사하라 태양광발전단지와 같은 신재생 에너지 단지 연결 등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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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 현대차,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myHyundai’ 출시
    (오픈뉴스=opennews)     현대자동차가 멤버십 및 제휴 서비스부터 포인트 쇼핑몰, 차량 관리 및 정비 서비스, 고객 대상 이벤트까지 현대차와 관련된 모든 카 라이프(Car Life) 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현대자동차는 현대차가 제공하는 다양한 고객 경험을 한눈에 확인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myHyundai(마이현대)’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23일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는 ‘myHyundai’는 나에게 맞는(my) 현대자동차(Hyundai)의 모든 서비스와 콘텐츠가 담겨있는 모바일 앱으로, 현대차의 새로운 카 라이프 플랫폼이다.   이번에 출시한 ‘myHyundai’는 현대차를 구입한 고객 외에도 렌트, 리스 등 현대차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하고 사용할 수 있다.   ‘myHyundai’는 기존 △블루멤버스 △현대 마이카스토리 △현대 차량관리 등 여러 곳으로 분산돼 있던 모바일 채널을 한곳으로 통합하고, 이용자 중심의 메뉴 구성 등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경험(UX)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강화해 차량 운행 비용 관리부터 모빌리티 서비스와 각종 라이프 혜택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위치 정보가 반영된 지도 화면을 통해 고객이 현재 위치와 목적지에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기존에 사용하던 지도 앱과의 연계를 통해 이동 동선을 최소화해 쉽고 편리하게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객의 블루멤버스 포인트 사용처를 분석해 보다 개인화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myHyundai’를 △myBlue(멤버십 서비스) △myCar(차량 관리 및 정비 서비스) △myPlace(위치 기반 서비스) 등 세 가지 카테고리로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myHyundai’ 출시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우선 ‘myHyundai’ 앱을 설치하고 알림 메시지 수신을 동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6주 동안 매주 5555명에게 최소 1000에서 최대 3만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신년 맞이 차량 유지비 관리를 응원하는 이벤트로 매월 차량 유지비를 직접 입력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6개월 동안 매월 500명에게 최소 1000에서 최대 3만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myHyundai’ 출시를 맞아 새롭게 개편된 블루멤버스 포인트몰에서도 ‘반값 딜’, ‘타임세일 0원 이벤트’, 할인쿠폰 제공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현대차는 SNS 설치 인증 이벤트, ‘myHyundai’ 사용 후기 이벤트 등 풍성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모든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받으실 수 있도록 ‘myHyundai’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좀 더 편리하고 다양한 카 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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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2
  • 현대로템, 코레일 노후 전동차 교체 사업 수주
    (오픈뉴스=opennews)   현대로템이 코레일 노후 전동차를 대체할 신규 차량 납품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로템은 19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 발주한 전동차 448량 납품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 금액은 약 6386억원이다.   @현대로템이 수주한 차량 중 4호선 전동차의 조감도   이번 사업은 코레일에서 운영 중인 1·3·4호선 및 분당선 노후 전동차의 대체 물량이며 1호선 80량, 3호선 80량, 4호선 180량, 분당선 108량 등 전체 448량이다. 현대로템은 2023년 3월까지 모든 차량을 납품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최근까지 다양한 노후 전동차 교체 사업들을 수행해오고 있다. 2018년 수주한 부산 1호선 전동차 48량을 비롯해 2017년 서울 2호선 전동차 214량 및 코레일 전동차 128량 등 다양한 노후 전동차 교체 사업들을 수주한 바 있다.   노후 철도차량 교체 수요는 앞으로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기준 코레일 보유 철도차량 중 도입된 지 20년이 넘은 철도차량만 전체의 30% 이상으로 추산된다. 현대로템은 시장 수요에 맞춰 사업 수주에 노력해 추가 실적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현대로템이 이번에 낙찰받은 신규 전동차의 운행최고속도는 1·4호선 및 분당선이 110km/h이며 3호선은 90km/h다. 1·3·4호선 전동차는 10량 1편성, 분당선은 6량 1편성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이번 신규 전동차는 객실 내 CCTV 영상을 관제실로 실시간 송신하는 무선설비가 적용돼 화재나 사고 발생 시 관제실에서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객실 내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돼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등 승객 안전 설비가 강화된다.   이와 함께 역 승강장에서 대기 중인 승객들이 열차 탑승 전 승강장의 행선표시기에서 각 차량별 혼잡도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해 상대적으로 덜 붐비는 차량을 선택 탑승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차량 출입문 바닥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을 설치해 열차 탑승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객실 내 휠체어, 유모차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시설도 추가된다.   현대로템은 노후 철도차량 교체 수요에 적극 대응해 지하철 이용 승객들의 편의 증진에 노력할 것이라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차량을 적기에 납품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9-12-19
  • 국토부, 닛산, 재규어, 지엠, 다임러, 포르쉐, 만, BMW 리콜 실시
    리콜 대상 자동차   [오픈뉴스=opennews]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국닛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한국지엠㈜, 다임러트럭코리아㈜, 포르쉐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총 20개 차종 43,08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첫째, ㈜한국닛산에서 수입, 판매한 큐브 4,976대는 전원분배장치 결함으로 회로단락 및 화재발생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이번 시정조치(리콜)는 국토부의 제작결함조사 지시에 따라 한국교통안전공단(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확인된 결함을 자동차안전하자심의위원회 의결(9.2.)을 거쳐 제작사에 통보하였고, 이에 제작사는 부품 수급이 완료됨에 따라 실시하는 것이다. 맥시마 1,597대는 ABS 액추에이터 오일 씰의 제조 공정 상 결함으로 브레이크 오일이 누유되어 ABS제어 회로기판으로 흘러 들어갈 경우 전기 쇼트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2월 16일부터 전국 ㈜한국닛산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둘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판매이전 포함)한 디스커버리 스포츠 2.0D 등 10개 차종 18,371대는 한국교통안전공단(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자동차 자기인증적합조사를 실시한 결과, 긴급제동신호장치*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우선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해당 차량은 12월 26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다만, 2016년식·2017년식 디스커버리 스포츠 2.0D 및 2015년식 디스커버리 스포츠 2.2D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시정조치 할 예정이다. 셋째, 한국지엠㈜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알페온 16,672대는 한국형 자동차조기경보제(EWR) 도입(2017.7.18.)에 따라 제작사가 제출한 사고조사보고서 등을 정밀 분석한 결과, 전자식진공펌프의 배선 커넥터 결함으로 케넥터 내 수분 유입으로 인한 화재발생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2월 13일부터 전국 한국지엠㈜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넷째, 다임러트럭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2세대 스프린터 등 2개 차종 606대는 한국교통안전공단(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자동차 자기인증적합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고속도제한장치가 안전기준(매시 110킬로미터 이하)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우선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해당 차량은 12월 20일부터 전국 다임러트럭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다섯째, 포르쉐코리아㈜가 수입한 911 카레라 397대(미판매)는 센터콘솔 제어장치 결함으로 특정조건에서 비상등 스위치를 작동시켜도 비상등이 점등되지 않아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미판매된 차량으로 시정조치(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판매될 예정이다. 여섯째, 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판매이전 포함)한 Lion’s City CNF 23대는 가스압력조절기의 균열로 인해 가스가 누출되고, 이로 인해 시동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2월 13일부터 전국 만트럭버스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K1600B 등 3개 이륜 차종 440대는 변속기 부품 체결 결함으로 변속기가 파손되어 주행이 불가능할 가능성이 있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2월 27일부터 전국 비엠더블유코리아(주)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닛산(☎ 080-010-2323),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080-337-9696), 한국지엠㈜(☎ 080-3000-5000), 다임러트럭코리아㈜(☎ 080-001-1886), 포르쉐코리아㈜(☎ 02-2055-9110), 만트럭버스코리아㈜(☎ 080-661-1472), 비엠더블유코리아㈜(☎ 080-269-5005)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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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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