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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34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 체결
    (오픈뉴스=opennews)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12일 한전 본사에서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나주시 그리고 34개 신규협약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2차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투자 금액 702억원 511명 규모의 고용 창출효과가 예상되며 지금까지 한전이 에너지밸리에 투자유치를 이끌어낸 기업은 총 430개사로 2020년 500개 기업유치 목표 대비 86%를 달성했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서 한전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에너지밸리 산학연 R&D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에너지밸리 투자기업과 3개 연구기관과의 R&D 협력 활성화로 에너지, 융복합분야의 신규사업모델 발굴과 사업화 촉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된다.   한전은 2020년까지 500개 기업 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에너지밸리 투자기업 지원과 에너지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힘써 나갈 예정이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에너지밸리를 중심으로 광주·전남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이 확정되어 향후 에너지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강화되었다”며 “융복합단지 지정을 계기로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가속화하여 글로벌 에너지 허브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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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현대차그룹, 첨단 노면소음 저감 기술 세계 최초 개발
    (오픈뉴스=opennews)   현대자동차그룹이 11일 도로에서 발생해 실내로 유입되는 노면소음을 크게 줄여주는 RANC(Road-noise Active Noise Control: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앞으로 나올 제네시스의 신차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RANC는 다양한 유형으로 여러 곳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노면소음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를 상쇄시키는 반대 위상의 음파를 발생시켜줌으로써 실내 정숙성을 대폭 향상시켜준다.   한계에 다다른 소음저감 기술에 새로운 해법 제시… 국내·미국특허 출원완료 (사진=현대자동차)   기존 수동적인 소음 차단 방식은 차음재, 다이나믹 댐퍼 등을 사용함에 따라 차 무게가 증가돼 차의 연료소비효율에 불리했다. 그리고 웅웅 거리는 저주파 소음의 차단도 불완전했다.   그에 반해 ANC(Active Noise Control: 능동형 소음 저감기술)는 마이크 등 상대적으로 가벼운 부품을 쓰면서 저주파 소음도 개선할 수 있어 일부 차량에는 도입됐지만 기술적 한계로 소음의 유형이 일정하고 소음이 언제 발생할 지를 예측할 수 있는 상황에 한정돼 효과가 제한적이었다.   노면소음은 약 0.009초만에 실내로 전달되는 데다 불규칙적이어서 이를 측정하고 분석한 뒤 상쇄 음파를 즉시 발생시켜 소음을 줄이는 것이 기술적으로 힘들었다. 그래서 연소시기를 통해 소음 발생 타이밍을 미리 알 수 있으며 소음 유형도 일정한 엔진 소음에 한해 주로 이 기술을 적용했다.   하지만 RANC기술은 소음 분석부터 반대 위상 음파를 발생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고작 0.002초에 불과하기 때문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불규칙한 노면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   RANC의 원리는 반응이 빠른 가속도 센서를 이용해 노면에서 차로 전달되는 진동을 계측하면 DSP(Digital Signal Processor)라는 제어 컴퓨터가 소음의 유형과 크기를 실시간 분석한 뒤 역위상 상쇄 음파를 생성해 오디오 시스템의 스피커로 내보내는 방식이다. 그리고 RANC용 마이크는 노면소음이 제대로 상쇄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DSP가 소음 저감 효과를 높이도록 도와준다.   현대차그룹은 6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RANC를 양산 적용에 성공했다. 특히 선행개발 단계에서 KAIST, 번영, ARE, 위아컴 등 이 참여하는 산학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형태로 진행됐다. 또한 양산 단계에서는 글로벌 차량 오디오 전문업체인 하만과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RANC 적용으로 감소하는 약 3dB의 소음은 이를 적용하지 않았을 때보다 실내 소음에너지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드는 효과를 내는 것으로 누구라도 쉽게 소음 저감을 체감할 수 있으며 한 체급 더 높은 차의 정숙성을 갖춘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RANC의 개발로 다양하고 불규칙한 노면소음까지 줄이는 것이 가능해져 기존NVH저감 기술의 한계를 넘어 조용한 자동차 실내의 구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소전기차와 전기차는 파워트레인 소음이 거의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노면소음이 두드러질 수밖에 없어 RANC가 적용되면 더욱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그룹은 RANC의 핵심 요소기술인 센서 위치 및 신호 선정 방법에 대해 한국과 미국에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본부 NVH리서치랩 이강덕 연구위원은 “RANC는 기존 NVH기술을 한 단계 도약시킨 혁신적인 기술”이라며 “NVH 저감 기술 분야에서 지속 우위를 확보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정숙성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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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LG전자, TCL에 휴대폰 분야 특허 침해 금지 소송 제기
    (오픈뉴스=opennews)   LG전자 6일(현지시간) 독일 만하임(Mannheim)지방법원과 뒤셀도르프(Düsseldorf)지방법원에 중국 전자회사 TCL(이하 TCL)를 상대로 휴대폰 통신기술 관련 특허 침해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10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TCL이 판매하고 있는 피처폰과 스마트폰에 적용한 일부 기술이 LG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LTE 표준특허’를 침해했다는 것이 골자다. 표준특허란 관련 제품에서 특정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반드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필수 기술 특허를 말한다.   소송의 쟁점이 된 표준특허는 총 세 가지로 모두 휴대폰에서 LTE 통신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기술이다.   LG전자는 2016년 TCL에 첫 경고장을 보낸 이후 여러 차례에 걸쳐 특허 라이선스 협상을 요구했으나 TCL은 이에 응하지 않았다. LG전자는 부단한 연구개발의 결실인 지적재산권을 적극 보호하는 한편, 경쟁사들의 부당한 특허 사용에 엄정하게 대처하고자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 Strategy Analytics)’에 따르면 TCL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 1500만대가 넘는 휴대폰을 판매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LG전자는 재작년 3월 미국 휴대폰 제조업체 BLU, 지난해 6월 프랑스 휴대폰 제조업체 Wiko를 상대로 각각 미국과 독일 법원에 LTE 표준특허에 대한 특허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BLU와는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Wiko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은 쟁점이 된 특허 3건 모두에 대해 최근 1심에서 승소하며 강력한 기술 경쟁력을 확인하기도 했다.   LG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모바일 이동통신 분야에서 표준특허를 대거 보유,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다.   미국 특허분석기관 ‘테크아이피엠(TechIPM)’에 따르면 LG전자는 4G(LTE/LTE-A) 표준특허 부문에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 獨 특허조사기관 ‘아이피리틱스(IPLytics)’가 올 7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LG전자는 5G 표준특허 분야에서 글로벌 전체 표준특허의 11%에 해당하는 특허를 보유하며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올 초 ‘카이스트(KAIST)’와 함께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연구하는 ‘LG전자-KAIST 6G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에 나서는 등 이동통신 분야에서 미래사업을 준비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전자 특허센터장 전생규 부사장은 “지적재산권은 부단한 연구개발의 결실이자 사업 경쟁력의 근원”이라며 “이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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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삼성전자, CES 2020 역대 최다 혁신상 수상
    (오픈뉴스=opennews)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을 앞두고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s)' 3개를 포함해 역대 최대인 총 46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현지 시간 7일 미국소비자기술협회(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는 28개 부문에 걸쳐 'CES 혁신상' 수상 제품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TV와 오디오, 모바일부문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으며 기술 리더십을 보여 줬고, 특히 TV 부문에서는 9년 연속 최고혁신상을 받는 기록을 세웠다.   삼성전자는 최고혁신상을 포함해 TV(12), 오디오(3), 모니터(2), 생활가전(9개), 모바일(17개), 반도체(3개) 부문에서 46개 혁신상을 받았다.   TV와 모니터 부문에서는 마이크로 LED 기술, 8K 화질과 사운드 기술, 라이프스타일 TV, 게이밍 모니터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고루 수상해 글로벌 TV 시장에서 13년 연속 1위,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1위에 걸맞은 성적을 거뒀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2020년형 '패밀리허브'와 2구 인덕션 '더 플레이트' 등 삼성만의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가전제품들이 혁신상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패밀리허브는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첫선을 보인 이후 5년 연속 혁신상에 선정됐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PC, 태블릿, 애플리케이션 등 거의 전 제품군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스마트폰은 원격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S펜', 6.8형 대화면 디스플레이, 초고속 5G, 12GB RAM 등 고성능 PC급 성능을 갖춰 노트의 특장점을 극대화한 '갤럭시 노트10+ 5G'가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또한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를 여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삼성전자 최초 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 ▲'갤럭시 A70', '갤럭시 A50' 등이 혁신상을 받았다.   이밖에 ▲업그레이드된 미니멀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세계 최초로 노트북에 Q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북 플렉스'와 '갤럭시 북 이온' ▲러기다이즈드(ruggedized) 태블릿 '갤럭시 탭 액티브 프로' ▲유엔개발계획(UNDP)과 협력해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는 애플리케이션 '삼성 글로벌 골즈(Samsung Global Goals)' ▲모바일 페이머트 서비스 '삼성 페이'도 혁신상에 포함됐다.   반도체 부문에서도 '980 PRO 1TB', '포터블 SSD T7 터치 1TB', 'PCIe Gen4 NVMe SSD 30.72TB(PM1733)' 등 SSD 제품 3개가 혁신상을 받았다.   특히 NVMe SSD '980 PRO 1TB'는 최신 PCIe 4.0 인터페이스 기반 M.2 규격의 SSD로, 소비자용 SSD 제품 중 역대 최고 성능을 구현한 제품이다.   포터블 SSD 'T7 터치 1TB'는 지문인식 기능이 탑재돼 보안 편리성이 강화된 외장형 SSD로, USB 3.2(Gen2)와 NVMe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또한 일반 외장 HDD 제품 대비 약 9.5배 빠른 속도를 구현했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CES 2020에서 혁신상 수상 제품들을 비롯한 다양한 미래 기술과 신제품들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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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SK-KDB산업은행, ‘착한 스타트업’ 육성 맞손
    (오픈뉴스=opennews)   SK그룹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한국 최대 정책금융기관인 KDB산업은행과 손을 잡았다.   SK그룹은 7일 서울 종로구 서린 사옥에서 KDB산업은행, 펀드 운용사인 옐로우독 및 SKS PE와 함께 '소셜밸류 투자조합 결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SKS PE 유시화 대표,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이형희 SV위원장, KDB산업은행 장병돈 부행장, 옐로우독 제현주 대표.(사진=SK그룹)   KDB산업은행 200억원, 행복 나래(SK가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100억원, 이재웅 쏘카 대표 80억원, 임팩트 투자 전문 벤처 캐피탈 옐로우독 20억원, 성장자본 중심의 투자를 추구하는 SKS PE 20억원 등 총 420억원 출자가 확정됐다.   내년 초까지 80억원을 더해 500억원을 채울 예정이며 이는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소셜 임팩트 투자 분야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다.   결성식에는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이형희 SV위원장, 행복 나래 김태진 사장, KDB산업은행 장병돈 부행장, 옐로우독 제현주 대표, SKS PE 유시화 대표가 참석했다.   투자 대상은 질 높은 교육, 건강과 웰빙, 지속가능한 도시, 기후변화 대처 등 유엔이 규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에 기여하는 스타트업이다.   펀드는 해당 분야의 유망 기업이 '유니콘 기업'이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최태원 SK회장은 그동안 "투자한 사회적 기업이 성장하여 자금이 회수되고 또 다른 사회적 기업에 투자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며 민간 자본시장 조성을 통한 사회적 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강조해왔다.   실제 SK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이른바 '착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본 생태계를 만드는 데 노력해왔다.   지난 2017년 110억원 규모로 KEB하나은행과 1호 펀드를 조성했고 2018년에는 신한금융그룹과 200억원 규모의 2호 펀드를 결성했으며 올해가 3호인 셈이다.   1, 2호 펀드는 이미 착한 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헬스케어 분야의 '동부케어', 중·장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상상 우리', AI를 활용해 취업을 지원하는 '스마트 소셜', 사회임대주택 분야의 '더함' 등 다방면의 사회적 기업에 투자됐으며, 유망 기업에 대한 투자 검토가 지속해서 진행 중이다.   이번 3호 펀드는 오랜 기간 사회적 기업 생태계를 육성해온 SK와 정책금융기관인 KDB산업은행, 사회적 가치 지향의 스타트업 육성을 지속해온 이재웅 대표, 소셜 임팩트 창출 분야 기업 투자를 전문으로 수행하는 옐로우독, SK증권 PE사업부가 분리돼 설립된 SKS PE 등 해당 분야 전문기관들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금전적 지원뿐 아니라 스타트업들이 본궤도에 오를 때까지 다양한 지원을 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1, 2호 펀드 대비 펀드 설정액이 늘어나면서 개별 스타트업에 돌아갈 수 있는 투자액도 늘어날 전망이다.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안정적으로 병행 추구할 수 있는 든든한 물적 토대가 마련된 셈이다.   KDB산업은행 장병돈 부행장은 "이번 펀드 출범을 통해 민간 자본이 임팩트 투자로 적극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KDB산업은행의 금번 펀드 조성이 국내 임팩트 투자 생태계와 국내 자본시장의 접점을 확장해 관련 투자가 더욱 성숙하고 성장하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이형희 SV위원장은 "사회적 기업의 재무성과와 사회성과가 주류 자본시장에서 인정받고 이를 통해 사회적 기업 및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벤처기업들의 자생적인 생태계가 구축돼 더 많은 자본과 인재가 생태계에 들어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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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한전, 꿈의 기술 ‘초전도 송전’ 세계 첫 상용화
    (오픈뉴스=opennews)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5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흥덕 에너지센터(변전소)에서 세계 최초 초전도 송전 상용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김종갑 한전 사장을 비롯하여 LS전선 명노현 대표이사 등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그간의 성과를 기념하고 초전도 전력기술이 새로운 에너지 신산업 창출의 기회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초전도 송전기술 상용화사업 준공식에서 김종갑(왼쪽에서 5번째) 한전 사장과 명노현(왼쪽에서 4번째) LS전선 사장이 주요 참석자들과 리본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전력>   이번에 준공된 23kV 50MVA 차세대 송전 시스템은 신갈-흥덕 에너지센터(변전소) 간 약 1km 구간에 세계 최초로 초전도 전력케이블을 활용한 송전기술을 적용하여 상용화한 것으로 2019년 7월 시험운전을 하여 준공식 이후인 11월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한다.   이번 초전도 상용화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는 2019년 10월 IEA(국제에너지기구)에서 발행하는 백서에 ‘세계 최초 초전도 상용국’으로 등재되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정부지원으로 진행된 초전도분야 기초과학기술 육성정책(DAPAS)을 통해 초전도 송전분야의 후발주자였던 우리나라는 짧은 기간에 글로벌 초전도 전력산업을 선도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미국, 유럽, 일본 등 초전도 전력기술 개발 선행 국가들에 비해 뒤늦게 연구 개발에 뛰어 들었으나 20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설계부터 시험, 생산, 설치 및 운영까지 전 분야에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게 되었다.   국가별 초전도 기술력 순위로 1위 한국 제주 154kV 600MVA 1000m, 2위 미국 LIPA 138kV 574MVA 610m, 3위 일본 Yokohama 66kV 200MVA 250m이다. 초전도 기술우위는 전압, 용량, 거리 3요소로 평가하며, 2016년 이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초전도 송전 상용화 사업으로 도심지내 에너지센터(변전소)간 전력공급능력을 공유함으로써 설비 이용율을 높일 수 있음은 물론 2016년부터 이어온 대한민국의 초전도 송전 기술우위를 다시 한번 세계에 입증하며 글로벌 초전도 전력기기 기술 개발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사업은 한전이 국내기업 간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이끌어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등 그 사업적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한전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일본 전략물자로 분류되어 있는 초전도 소재를 중소기업인 서남에서 100% 국산화하였다.   한전은 앞으로도 초전도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 할 것이며 향후 세계 최초의 154kV 초고압 초전도 송전 상용화 사업 및 23kV급 3상 동축형 초전도케이블을 적용한 초전도 플랫폼 사업도 추진 예정이다.   김종갑 사장은 기념사에서 “소재·부품·장비의 자립화를 넘어 글로벌화 추진을 발표한 정부정책에 발 맞춰 미래 핵심기술인 초전도 분야가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우리나라가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초전도 분야 국내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는 등 초전도 산업 선순환을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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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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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LG디스플레이, 화면 깜박거림 없는 3D TV 세계최초 인증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공동 개발한 ‘시네마3D(CIMENA 3DTM) TV’가 세계최초로 화면 깜박거림이 없는(Flicker free) 3D TV로 공식 인증 받았다. LG전자는 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차세대 FPR(Film-type Patterned Retarder, 필름 패턴 편광안경 방식) 3D 패널을 적용한 이 제품이 유럽 최고권위 규격인증기관인 ‘TUV Rheiland(티유브이 라인란드)’로부터 화면과 안경의 깜박거림 현상이 없는(Flicker free)제품으로 인증 받음으로써 세계 최고의 3D 기술력을 입증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권일근 LG전자 LCD TV 연구소장(상무), 이정한 LG디스플레이 TV프로모션 담당(상무), 티유브이 라인란드의 스테판 키샤(Stefan Kischka)전자분야 총괄 책임과 루츠 레먼(Lutz Lehmann) 세일즈 마케팅 총괄 책임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LG전자가 인증을 받은 제품은 47, 55인치 각각 3개 시리즈 총 6개 모델이며, LG디스플레이의 FPR 3D 패널도 동일한 내용의 인증을 획득했다. 티유브이(TUV)사는 엄격한 3D화질 검사 통해 최종 인증 했으며 기존 3D TV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화면 및 안경의 깜박거림 현상을 완벽하게 해소했다고 ‘시네마 3D TV’를 평가했다. 이로써 LG전자는 ‘시네마3D TV’만의 편안하면서도 수준 높은 3D화질에 대한 고객신뢰도를 높이고, 한 발 앞선 기술력으로 차세대 3D TV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또, LG전자는 TUV 인증마크를 해당 제품과 포장, 매장의 각종 홍보물 및 사용자 설명서에 부착,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어 제품 판매촉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티유브이 라인란드는 1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세계적 권위의 인증기관으로 전기·전자 제품, 자동차, 의료기기에 이르기까지 그 안전성이나 유해성 여부를 표준규격과 기준에 따라 시험해 인증서를 발행하고 있다. 권일근 LG전자 LCD TV연구소장은 “이번 기술인증은 차세대 3D영상 시대를 개척하는 기술혁명”이라며 “어지럼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시네마 3D TV’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세계 3D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또 다른 세계적 권위의 규격 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과 3D화질연구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LG 3D TV의 우수성 입증을 위해 신기술 및 시험방법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LG전자는 ‘CES 2011’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인 ‘시네마 3D TV’를 차세대 3D TV로 내세워 기존 제품들과는 확실히 차별화하고 내년 1분기부터 글로벌 시장에 출시, 3D TV 주력 판매 제품으로 키울 예정이다. 이 제품은 어지럼증의 원인인 화면 및 안경 깜박거림 현상(Flicker)과 화면 겹침 현상(Crosstalk)이 없어 장시간 3D 영상을 시청해도 어지럽지 않고 눈이 편안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TV 화면에 얇은 특수 3D 필름 필터만 부착, 영상 투과율을 높임으로써 더 밝고 선명한 3D 영상을 구현하고, 180도의 시야각을 확보해 TV 앞 어느 곳에서도 동일하게 선명한 3D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var 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Int("580"); $("img[xtype='photo']").load(function(obj) { var title = $(this).attr('title'); $(this).attr('alt', title); $(this).removeAttr('title'); var image_align_class = ""; var clazz = $(this).attr('class'); if (clazz != null && clazz.length > 0) { image_align_class = " " clazz; } $(this).attr('class', 'img'); $(this).removeAttr('xtype'); var w = parseInt($(this).css('width')); if (isNaN(w)) { w = 0; } var h = parseInt($(this).css('height')); if (isNaN(h)) { h = 0; } if (w MYNEWS_PHOTO_LIMIT_WIDTH) { var pct = parseFloat(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Float(w); w = MYNEWS_PHOTO_LIMIT_WIDTH; if (pct > 0 && pct < 1 && h > 0) { h = Math.floor(parseFloat(h) * pct); } } $(this).css('width', w "px"); if (h > 0) { $(this).css('height', h "px"); } $(this).wrap(""); if (title != null && title.length > 0) { if (title.indexOf('▲') == -1) { title = '▲' title; } $(this).after("" titl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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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0
  • 삼성전자, 스마트 TV에서 ‘네이버 검색’ 제공
    삼성전자가 한국형 스마트 TV 서비스 보급을 가속화하기 위해 국내 최대 인터넷 기업인 NHN과 전격 제휴,1분기 중 삼성 스마트 TV에서 ‘네이버 검색’을 즐길 수 있게 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스마트 TV 시장과 인터넷 시장을 선도하는 두 기업이 연합전선을 구축함에 따라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한국형 스마트 TV 콘텐츠 확대가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네이버 검색’을 삼성 스마트 TV에서 제공 삼성전자는 고화질의 대형화면으로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TV 제품 특성에 맞는TV 전용 어플리케이션 활성화 뿐 아니라 국가별로 차별화된 로컬 콘텐츠 제공으로 스마트 TV 대중화에 앞장 서 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 최대 검색 서비스인 ‘네이버 검색’을 웹이나 모바일과는 차별화된 사용 경험과유저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삼성 스마트 TV에 최적화하여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국내 스마트라이프를 선도해 갈 예정이다. 삼성 스마트 TV에 적용된 ‘네이버 검색’은 방송을 보는 중에 추출되는 키워드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현재 PC에서 네어버 검색을 이용하듯 사용자가 삼성 스마트 TV에 직접 검색어를 입력해서 궁금한 사항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도 가능하다. 대한민국 대표 검색 서비스가 삼성 스마트 TV를 통해 최적화된 형태의 콘텐츠로 제공됨에 따라,삼성전자는 ‘편하게 방송 시청과 검색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스마트 TV’라는 또 하나의 트렌드를 만들어 냈다. 본격화되는 스마트 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스마트 TV=삼성’ 공식을 확고히 굳히며소비자들에게 한발 앞선 스마트 라이프를 제공할 것이다. 보다 진화된 사용자 중심의 삼성 스마트 TV 삼성전자는 작년 3월 본격적으로 스마트 TV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했고,12월 말까지 전 세계 120개국에서 310여개의 다양하고 풍부한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 스마트 TV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누적건수는 작년 12월말까지 총 170만 건을 넘어섰으며,특히 작년 12월 이후 사용자가 급증하며 매주 10만건 이상 다운로드 되고 있다. 스마트 TV 시장이 본격화되면서 삼성전자는 사용성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 허브(Smart Hub)와터치 컨트롤 리모콘으로 중무장했다. 삼성 스마트 TV는 다양하고 풍부한 TV용 어플리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삼성 앱스(Apps) 뿐 아니라‘검색(Search All)’·‘웹 브라우저(Web Browser)’·‘소셜 TV(Social TV)’ 등차별화된 기능을 스마트 허브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var 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Int("580"); $("img[xtype='photo']").load(function(obj) { var title = $(this).attr('title'); $(this).attr('alt', title); $(this).removeAttr('title'); var image_align_class = ""; var clazz = $(this).attr('class'); if (clazz != null && clazz.length > 0) { image_align_class = " " clazz; } $(this).attr('class', 'img'); $(this).removeAttr('xtype'); var w = parseInt($(this).css('width')); if (isNaN(w)) { w = 0; } var h = parseInt($(this).css('height')); if (isNaN(h)) { h = 0; } if (w MYNEWS_PHOTO_LIMIT_WIDTH) { var pct = parseFloat(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Float(w); w = MYNEWS_PHOTO_LIMIT_WIDTH; if (pct > 0 && pct < 1 && h > 0) { h = Math.floor(parseFloat(h) * pct); } } $(this).css('width', w "px"); if (h > 0) { $(this).css('height', h "px"); } $(this).wrap(""); if (title != null && title.length > 0) { if (title.indexOf('▲') == -1) { title = '▲' title; } $(this).after("" title ""); } });
    • 오픈BIZ
    • 기업·산업
    2011-01-10
  • 현대차 인도공장, 사상 첫 60만대 돌파
    현대차가 글로벌 신흥시장의 중심 인도에서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6일 지난해 인도공장에서 총 600,480대를 생산하고 총 603,819대를 인도를 비롯한 세계시장에 판매함으로써 사상 최초로 생산 및 판매가 6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인도 내수시장에서 12년 연속 판매증가를 기록하며 2009년 대비 23.1% 증가한 356,717대를 판매해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으며, 소매판매에서도 12월 한달 동안에만 50,146대를 판매하며 사상 최초로 월 판매 5만대를 기록했다. 또한 현대차는 수출에서도 전세계 120여개국에 총 247,102대를 판매, 인도 자동차 업체 중 수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현대차는 인도 내수시장에서 전략 차종인 i10, i20 등 제품의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싼타페 등 고급 차종을 적극 투입하는 브랜드 고급화 전략으로 매년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i10은 지난해 총 159,158대를 판매, 2년 연속 인도 최다 판매 승용차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 10월 선보인 싼타페는 출시되자마자 폭발적인 예약 판매를 기록하고 인도 1위 뉴스채널인 CNBC로부터 ‘올해의 SUV(Import SUV of the Year)’ 상을 수상하는 등 고급 SUV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현대차는 ▲딜러망과 A/S망의 적극적인 확대 ▲딜러와 서비스 인력의 교육 강화 ▲비포서비스 확대 실시 ▲인도 어슈어런스 프로그램 운영 ▲크리켓 리그 스폰서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만족을 제공, 인도시장에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var 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Int("580"); $("img[xtype='photo']").load(function(obj) { var title = $(this).attr('title'); $(this).attr('alt', title); $(this).removeAttr('title'); var image_align_class = ""; var clazz = $(this).attr('class'); if (clazz != null && clazz.length > 0) { image_align_class = " " clazz; } $(this).attr('class', 'img'); $(this).removeAttr('xtype'); var w = parseInt($(this).css('width')); if (isNaN(w)) { w = 0; } var h = parseInt($(this).css('height')); if (isNaN(h)) { h = 0; } if (w MYNEWS_PHOTO_LIMIT_WIDTH) { var pct = parseFloat(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Float(w); w = MYNEWS_PHOTO_LIMIT_WIDTH; if (pct > 0 && pct < 1 && h > 0) { h = Math.floor(parseFloat(h) * pct); } } $(this).css('width', w "px"); if (h > 0) { $(this).css('height', h "px"); } $(this).wrap(""); if (title != null && title.length > 0) { if (title.indexOf('▲') == -1) { title = '▲' title; } $(this).after("" titl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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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산업
    2011-01-06
  • 삼성전자, 8.99mm 초슬림 스마트폰 공개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에서 9mm의 벽을 넘었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1에서 8.99mm 두께의 초슬림 스마트폰 ‘Samsung Infuse 4G (SGH-i997)’를 선보였다. 미국 AT&T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Samsung Infuse 4G (SGH-i997)’ 두께는 8.99mm로 삼성전자 텐밀리언셀러 스마트폰인 갤럭시S(9.9mm) 보다도 약 1mm 얇아졌다. 2005년 8.9mm의 초슬림 카드폰 (SGH-P300), 2006년 6.9mm의 울트라 슬림폰 (SGH-X820), 2007년 5.9mm 울트라에디션 5.9 (SCH-C210) 등 슬림 휴대폰 트렌드를 이끌어 온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서도 슬림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안드로이드 OS 2.2(프로요)를 탑재한 ‘Samsung Infuse 4G (SGH-i997)’는 초슬림 두께에도 화질과 속도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기존 슈퍼 아몰레드 보다 가독성을 크게 개선시킨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 AMOLED Plus)를 탑재해 문자, 사진 등을 더욱 또렷하게 볼 수 있다. 또한 갤럭시S의 4인치 화면보다 0.5인치 더 커진 4.5인치 WVGA(800X480)급 대화면을 채택해 실감나게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e-Book, 웹서핑, 문서작업 등을 편하게 할 수 있다. 1GHz CPU보다 20%이상 빠른 실행 속도를 제공하는 1.2 GHz 초고속 CPU에 기존 3G망보다 최대 2배 이상 빠른 HSPA 를 지원해 빠른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등 초고속 무선 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1750mAh 대용량 배터리, 800만 화소 카메라, LED 카메라 플래쉬, 16GB 대용량 메모리, 와이파이 등 첨단기능을 자랑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미국 사업자들과의 긴밀한 협력하에 다양한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세계 최대 통신 시장인 미국에서의 확고한 1위 위상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amsung Infuse 4G (SGH-i997)’는 AT&T를 통해 올 상반기 미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var 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Int("580"); $("img[xtype='photo']").load(function(obj) { var title = $(this).attr('title'); $(this).attr('alt', title); $(this).removeAttr('title'); var image_align_class = ""; var clazz = $(this).attr('class'); if (clazz != null && clazz.length > 0) { image_align_class = " " clazz; } $(this).attr('class', 'img'); $(this).removeAttr('xtype'); var w = parseInt($(this).css('width')); if (isNaN(w)) { w = 0; } var h = parseInt($(this).css('height')); if (isNaN(h)) { h = 0; } if (w MYNEWS_PHOTO_LIMIT_WIDTH) { var pct = parseFloat(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Float(w); w = MYNEWS_PHOTO_LIMIT_WIDTH; if (pct > 0 && pct < 1 && h > 0) { h = Math.floor(parseFloat(h) * pct); } } $(this).css('width', w "px"); if (h > 0) { $(this).css('height', h "px"); } $(this).wrap(""); if (title != null && title.length > 0) { if (title.indexOf('▲') == -1) { title = '▲' title; } $(this).after("" title ""); } });
    • 오픈BIZ
    • 기업·산업
    2011-01-06
  • 대한항공, `마린보이` 박태환 후원 1년 연장
    대한항공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에 빛나는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에 대한 후원을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 대한항공은 6일 오전 10시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 총괄사장, 박태환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연장 협약식을 개최했다. 대한항공은 박태환 선수와 2007년 7월부터 작년 말까지 항공권을 후원하는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후원으로 5년 연속 후원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후원 연장에 따라 대회 참가 및 전지훈련 시 박태환 선수는 2011년 말까지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전 노선에서 일등석을, 부모와 코칭 스태프 등 4명에 대해서는 프레스티지석을 무제한으로 지원받는다. 대한항공이 후원을 연장키로 한 것은 박태환 선수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우리 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박태환 선수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 단거리 3종목(100m, 200m, 400m)을 모두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 이날 지창훈 총괄사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올해 7월 상하이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우리나라를 빛내거나, 국민들의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인사들을 선정·평가해 아무 조건 없이 후원하는 ‘엑셀런스 프로그램(Excellence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엑셀런스 프로그램’에 따라 대한항공이 후원하고 있는 인사는 김연아, 나상욱 선수 등이다. var 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Int("580"); $("img[xtype='photo']").load(function(obj) { var title = $(this).attr('title'); $(this).attr('alt', title); $(this).removeAttr('title'); var image_align_class = ""; var clazz = $(this).attr('class'); if (clazz != null && clazz.length > 0) { image_align_class = " " clazz; } $(this).attr('class', 'img'); $(this).removeAttr('xtype'); var w = parseInt($(this).css('width')); if (isNaN(w)) { w = 0; } var h = parseInt($(this).css('height')); if (isNaN(h)) { h = 0; } if (w MYNEWS_PHOTO_LIMIT_WIDTH) { var pct = parseFloat(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Float(w); w = MYNEWS_PHOTO_LIMIT_WIDTH; if (pct > 0 && pct < 1 && h > 0) { h = Math.floor(parseFloat(h) * pct); } } $(this).css('width', w "px"); if (h > 0) { $(this).css('height', h "px"); } $(this).wrap(""); if (title != null && title.length > 0) { if (title.indexOf('▲') == -1) { title = '▲' title; } $(this).after("" titl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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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6
  • 현대차 인도공장, 사상 첫 60만대 돌파
    현대차가 글로벌 신흥시장의 중심 인도에서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6일 지난해 인도공장에서 총 600,480대를 생산하고 총 603,819대를 인도를 비롯한 세계시장에 판매함으로써 사상 최초로 생산 및 판매가 6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인도 내수시장에서 12년 연속 판매증가를 기록하며 2009년 대비 23.1% 증가한 356,717대를 판매해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으며, 소매판매에서도 12월 한달 동안에만 50,146대를 판매하며 사상 최초로 월 판매 5만대를 기록했다. 또한 현대차는 수출에서도 전세계 120여개국에 총 247,102대를 판매, 인도 자동차 업체 중 수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현대차는 인도 내수시장에서 전략 차종인 i10, i20 등 제품의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싼타페 등 고급 차종을 적극 투입하는 브랜드 고급화 전략으로 매년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i10은 지난해 총 159,158대를 판매, 2년 연속 인도 최다 판매 승용차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 10월 선보인 싼타페는 출시되자마자 폭발적인 예약 판매를 기록하고 인도 1위 뉴스채널인 CNBC로부터 ‘올해의 SUV(Import SUV of the Year)’ 상을 수상하는 등 고급 SUV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현대차는 ▲딜러망과 A/S망의 적극적인 확대 ▲딜러와 서비스 인력의 교육 강화 ▲비포서비스 확대 실시 ▲인도 어슈어런스 프로그램 운영 ▲크리켓 리그 스폰서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만족을 제공, 인도시장에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var 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Int("580"); $("img[xtype='photo']").load(function(obj) { var title = $(this).attr('title'); $(this).attr('alt', title); $(this).removeAttr('title'); var image_align_class = ""; var clazz = $(this).attr('class'); if (clazz != null && clazz.length > 0) { image_align_class = " " clazz; } $(this).attr('class', 'img'); $(this).removeAttr('xtype'); var w = parseInt($(this).css('width')); if (isNaN(w)) { w = 0; } var h = parseInt($(this).css('height')); if (isNaN(h)) { h = 0; } if (w MYNEWS_PHOTO_LIMIT_WIDTH) { var pct = parseFloat(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Float(w); w = MYNEWS_PHOTO_LIMIT_WIDTH; if (pct > 0 && pct < 1 && h > 0) { h = Math.floor(parseFloat(h) * pct); } } $(this).css('width', w "px"); if (h > 0) { $(this).css('height', h "px"); } $(this).wrap(""); if (title != null && title.length > 0) { if (title.indexOf('▲') == -1) { title = '▲' title; } $(this).after("" titl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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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산업
    2011-01-06
  • 삼성전자, CES 2011서 스마트 TV 등 혁신 제품 공개
    삼성전자가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 전시회인 ‘CES 2011’에 참가, 스마트 TV를 필두로 혁신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스마트 디자인·스마트 기능·스마트 UI로 완벽하게 무장한 기존과는 차별화된 ‘진정한 스마트 TV’ 풀 라인업을 공개, ‘스마트 TV=삼성’ 공식을 확실히 굳히기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 총 2,598㎡(786평)의 전시 공간…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로 글로벌 위상 높여삼성전자는 이번 CES 2011에 제품과 기술·디자인·친환경·컨버전스 등 다방면을 아우르는삼성만의 리더십을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총 2,584㎡(786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로 글로벌 위상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전시 부스 위치도 기존에 센트럴 홀(Central Hall) 중앙에서 출입구(C4) 전면으로 이동,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삼성의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LED TV 100대로 세계 지도를 형상화한 월드맵 게이트(WorldMap Gate)로전시장 초입부터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스마트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삼성의 스마트 월드로 안내하는 월드맵 게이트는LED TV 100대를 이용해 만들어졌으며, 전 세계 고객들의 삼성 스마트 TV에 대한 기대와오피니언 리더들의 축하 메세지를 담고 있다. 더불어 삼성전자 2011년 스마트 TV 신제품으로 구성 된 ‘스마트 모뉴먼트’에서는다양하고 풍부하면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삼성의 스마트 TV 리더십을 잘 나타내고 있어,큰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기존과는 차별화된 ‘진정한 스마트 TV’ 풀 라인업 선보여 기술력 우위 입증…‘3D TV=삼성’에 이어 ‘스마트 TV=삼성’ 공식 확실히 굳혀삼성전자는 스마트 TV 원년인 올해 시장 주도권을 확실히 굳히기 위해 ‘5년 연속 세계 TV 1위’ 기술력으로 탄생한세계 최대·최고 기능의 75인치 스마트 TV를 이번 CES 2011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삼성전자의 75인치 스마트 TV는 기존 삼성전자가 출시한 스마트 TV 중 가장 큰 크기였던65인치보다 10인치 더 늘어났으며, 경쟁업체보다 3인치 더 큰 세계 최대 크기를 자랑한다. 풀HD(초고화질) 화질 구현은 물론 삼성 LED TV의 장점인 에지형 LED 백라이트를 적용해소비전력이 적은 75인치 스마트 TV는 업계에서 직하형으로는 70인치 이상 초대형 사이즈를 구현하기 쉽지만에지형으로는 어렵다는 기술적 우려를 종식시키는 동시에 기술적 한계를 극복한 제품이다. 삼성 TV의 기술력 우위를 다시 한 번 전 세계 고객들에게 보여 주는 75인치 스마트 TV는이번 CES 2011에서 압도적인 우위로 업체간 스마트 TV 크기 경쟁을 종식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전자의 75인치 스마트 TV는 기능에서도 역시 세계 최고를 구현했다. 삼성의 반도체 기술과 LCD 패널 기술, 그리고 TV의 생명인 화질 기술과 AV 음향 기술이 총 결집되어,3D 화질과 3D 사운드 모든 면에서 기존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더욱 실감나고 생생한 3D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 TV의 특화 기능 중 하나인 ‘2D→3D 변환기능’도 채용해, 일반 2D 영상을 3D 입체영상으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2011년 스마트 TV 기능도 대거 적용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스마트 디자인·스마트 기능·스마트 UI로 완벽 무장해 기존과는 차별화된‘진정한 스마트 TV’ 풀 라인업을 공개한다. 삼성전자의 2011년형 스마트 TV는 3D LED TV의 전체 두께의 슬림함을 유지하면서도초슬림 TV 베젤(테두리)의 ‘스마트 디자인’을 적용해 삼성 디자인력의 독보적인 우위를 과시할 계획이다. 초슬림 베젤로 TV의 내부와 외부의 구분을 없애고 공간과 하나로 만들어 TV가 생활의 일부가 되는 되는 동시에주변과 조화를 이루고, 삼성 스마트 TV 스스로가 아름다운 존재감을 갖는 디자인을 추구했다 var 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Int("580"); $("img[xtype='photo']").load(function(obj) { var title = $(this).attr('title'); $(this).attr('alt', title); $(this).removeAttr('title'); var image_align_class = ""; var clazz = $(this).attr('class'); if (clazz != null && clazz.length > 0) { image_align_class = " " clazz; } $(this).attr('class', 'img'); $(this).removeAttr('xtype'); var w = parseInt($(this).css('width')); if (isNaN(w)) { w = 0; } var h = parseInt($(this).css('height')); if (isNaN(h)) { h = 0; } if (w MYNEWS_PHOTO_LIMIT_WIDTH) { var pct = parseFloat(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Float(w); w = MYNEWS_PHOTO_LIMIT_WIDTH; if (pct > 0 && pct < 1 && h > 0) { h = Math.floor(parseFloat(h) * pct); } } $(this).css('width', w "px"); if (h > 0) { $(this).css('height', h "px"); } $(this).wrap(""); if (title != null && title.length > 0) { if (title.indexOf('▲') == -1) { title = '▲' title; } $(this).after("" titl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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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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