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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 1조8,966억원…상반기 기준 최고기록
    (오픈뉴스=opennews)   벤처투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올해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18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벤처투자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벤처 투자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조 6327억원보다 16.3% 증가한 1조 8996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다.     이는 지난해 전체 투자액 3조 4249억원의 절반(55.5%)을 넘은 것으로 현재 상승세를 감안할 때 올해 목표인 4조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중기부는 예상했다.   중기부는 문재인정부 출범 후 실시한 추경에서 모태펀드 재원투입을 8000억원으로 늘려 벤처투자환경이 개선된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 창업투자회사 설립자본금을 50억원에서 20억원으로 낮추고 벤처캐피탈에 대한 지속적인 세제혜택 등으로 민간의 펀드 참여가 증가한 것도 투자증가 효과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9개 스타트업이 모태펀드가 출자한 벤처펀드의 투자를 받아 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도 했다.   업력별로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에 대한 투자가 전체의 74.2%인 1조 4098억원으로, 전년 동기 65.9% 대비 8.3%포인트 증가했다.   창업 7년 이상 후기기업 투자가 감소한 반면 3년 이내 초기기업 및 3~7년 중기기업 투자가 모두 늘어났다. 중기부는 이는 벤처시장에 모험투자가 증가하는 긍정적 신호가 나타나는 것으로 풀이했다.   업종별로는 바이오·의료 등 생명공학과 정보통신(ICT) 분야가 각각 전체 투자의 27.5%, 24.6%를 차지했다. 유통·서비스 분야 투자 비율은 18.8%였다.   올해 상반기 벤처펀드 결성 규모는 1조 317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6.8% 감소했다.   중기부는 올해 하반기에는 국민연금(3500억원), 모태펀드(1조 3000억원) 등이 출자한 펀드가 본격적으로 결성되면서 펀드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전체 규모가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중 민간 출자는 지난해 상반기 9538억원 대비 1133억원 증가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혁신성장의 중요한 지표인 벤처투자가 연속적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며 “제2벤처 붐을 가시화해 창업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스케일업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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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한국형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파크’ 인천 송도에 조성
    (오픈뉴스=opennews)   중국의 중관촌, 미국의 실리콘 밸리, 프랑스의 스테이션-F처럼 우리나라의 혁신창업을 이끌어갈 거점으로 인천 송도가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대상지로 인천광역시 송도 투모로우시티를 최종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은 중국의 중관촌, 미국의 실리콘 밸리와 같은 개방형 혁신창업 거점을 구축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 중기부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공모를 받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지난 3월 29일 사업계획 공고 후 전국 14개 시·도가 응모했다.   인천광역시 스타트업 파크 조감도.   인천광역시는 평가에서 시 소유 유휴건물을 리모델링해 스타트업 입주공간, 네트워킹 공간 등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IT(정보기술)·바이오·스마트시티 등을 중심으로 창업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중기부는 밝혔다.   최종 선정된 인천광역시에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 비용으로 총 120억 7700만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인천광역시는 지방비 현금 61억 7000만원·현물 1148억 9900만원(투모로우시티 건물) 등을 합쳐 창업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종 평가에서 탈락한 대전광역시는 내년 완공 예정인 스타트업 보육 기관 팁스타운과 연계해 창업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스타트업 파크 사업 타당성 조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중기부는 1·2차 평가를 통과했으나 미선정된 시·도에 대해서도 사업 계획서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다.   한편,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에 응모한 지자체 평가를 위해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28일까지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실시했으며 지난 10일에는 2차 평가를 통과한 경남·경북·대구·대전·부산·서울·인천·충남 등 8개 시·도를 대상으로 최종평가가 시행됐다.   권대수 중기부 창업진흥정책관은 “스타트업 파크는 지역의 창업자·투자자·대학·연구소 등이 서로 협력·교류하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 창업공간”이라며 “앞으로 중기부는 인천광역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혁신창업 활성화의 대표적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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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5월 신설법인 8967개…지난해 대비 6.7% 증가
    (오픈뉴스=opennews)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설법인 동향을 통해 5월 신설법인 수가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8967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5월까지 신설된 법인의 수는 총 4만 5343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4개(2.9%) 늘었다.   5월 신설법인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1933개(21.6%), 제조업 1604개(17.9%), 부동산업 1192개(13.3%), 건설업 839개(9.4%) 등의 순이었다.   이중 제조업 신설법인은 음식료품, 섬유·가죽, 고무·화학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194개) 늘어 5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서비스업 신설법인은 부동산업(375개), 금융·보험업(110개),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76개), 정보통신업(48개) 순으로 늘어났으며 전년 동월 대비 12.3%(670개) 늘어 8개월 연속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40대 3081개(34.5%), 50대 2356개(26.4%), 30대 1861개(20.8%) 순으로 법인을 많이 설립했다   성별로는 여성 신설법인 수가 2308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 늘었고 남성 신설법인 수는 6659개로 5.4% 증가했다.   전체 신설법인에서 여성 신설법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p 높아진 25.7%였다.   지역별로는 경기(376개), 인천(110개), 충남(49개), 부산(48개) 순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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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0
  • 성윤모 “불화수소 대북 반출 없어…日 근거없는 주장 즉시 중단해야”
    (오픈뉴스=opennews)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9일 일본의 불화수소(에칭가스) 북한 반출 의혹 제기에 대해 “어떤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근거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일본 수출규제 강화 조치와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성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최근 일본으로부터 불화수소를 수입해 가공하거나 수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조사를 실시했다”며 “불화수소의 수입·가공·공급·수출 흐름 전반을 점검한 결과 일본으로부터 수입한 불화수소가 북한을 포함한 UN 결의 제재 대상국으로 유출됐다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기업이 전략물자 수출통제와 관련한 국내 법령에 따라 수출허가를 받고, 최종 사용자보고 등 각종 의무도 적법하게 이행하고 있음을 재차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일본의 책임있는 자세도 촉구했다.   성 장관은 “의혹에 근거가 있다면 일본은 UN 안보리 결의 당사국으로서 구체적인 정보를 한국을 포함한 유관 국가와 공유하고 긴밀히 공조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일 것”이라며 “일본 측 관계자의 근거 없는 의혹 제기는 한국의 전략 물자 수출통제제도를 높이 신뢰하는 국제사회의 평가와 완전히 상반된 것인만큼 근거없는 주장을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성 장관은 한일 양자협의 일정을 묻는 질문에 “12일 오후로 조율중이며, 장소는 도쿄가 될 것이며, 참석 범위와 논의 내용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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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 1분 충전 600km 주행…‘알키미스트 프로젝트’ 본격 착수
    (opennews=오픈뉴스)   ‘1분 충전으로 600km 주행하는 전기차’, ‘100m를 7초에 주파하는 로봇슈트’, ‘유리창 형태의 태양전지’ 등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만한 대담한 기술이 본격 개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산업 난제 해결에 도전하는 고난도 기술개발 사업인 ‘알키미스트(Alchemist) 프로젝트’의 신규 지원 대상과제를 확정하고, 이날부터 한달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는 4개 분야, 6개 과제를 대상으로 하며 7년간 총 1600억원이 지원된다.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는 산업기술 난제에 도전하는 중대형 연구개발(R&D) 사업으로,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공고는 8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이번에 최종 선정된 대상과제에는 ▲유리창 형태의 투명한 태양전지 ▲카르노 효율 한계에 근접한 히트펌프 ▲이론 한계효율을 극복한 슈퍼 태양전지 ▲공기정화 자동차 등이다.   이번 지원과제는 당초 17개 후보 과제 중 대국민 공청회 및 선호도 조사를 거쳐 산업적 파급력과 기술적 혁신성, 사회적 관심도 등을 고려한 전문가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는 전형적인 R&D 사업과 다르게 산업의 난제라는 기술개발의 목표만 제시하고 구체적인 방법론은 수행기관이 자율적으로 다양하게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에 신청한 기관들은 8월 중 공개 선정평가를 통해 과제별 3배수 내외가 선정돼 개별적으로 2년 이내 선행연구를 수행한다.   이어 2021년에 단계평가를 통해 가장 혁신적이고 타당한 선행연구 결과를 제시한 수행기관이 단독으로 본연구를 약 5년간 계속 수행한다.   사업 공고문은 산업기술R&D정보포털(itech.keit.re.kr),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www.ketep.re.kr)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다음달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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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내년 개관 국립항공박물관에 ‘T-50’ ‘KC-100‘ 실물 전시
    (오픈뉴스=opennews) 내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국립항공박물관’에 국내 항공역사를 대표하는 비행기 ‘T-50 골든이글’과 ‘KC-100 나라온’이 전시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일 경남 사천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공장에서 KAI와 T-50 골든이글과 KC-100 나라온 비행기의 박물관 기증협약식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어명소 국토부 항공정책관과 김조원 KAI 사장이 KA 사천공장에서 T-50과 KC-100 기증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국토교통부)   ‘T-50’은 KAI가 자체 개발한 초음속 고등훈련기다. T-50 개발로 우리나라는 세계 12번째 초음속 제트기 개발국이자 세계 6번째 수출국 자리에 올랐다.   ‘KC-100’은 최초로 국제인증을 받은 민간항공기다.   국토부는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김포공항 내에 국립항공박물관을 건립 중에 있다.   박물관에는 항공분야 전시와 함께 비행훈련체험, 항공레포츠체험, 항공전문 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국토부는 박물관에 우리나라 항공역사에 의미가 있는 비행기 13대를 실물로 전시할 계획이며 이번 기증은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KAI가 기증하는 ‘T-50’은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 디자인이 적용된 동체로 전시되며 관람객이 직접 탑승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조원 KAI 사장은 “우리 항공역사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 비행기를 국립박물관에 기증해 영구히 보전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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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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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 위해 생산 거점 재배치”
    (오픈뉴스=opennews) LG전자가 하이퐁, 평택, 창원 등 생산거점의 생산시설과 인력을 재배치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LG전자는 경기도 평택의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LG 하이퐁 캠퍼스'로 통합 이전하고, 평택 스마트폰 생산인력은 창원 생활가전 생산 공장으로 재배치한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해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사업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또한, 생활가전 분야에서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신가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경영 효율화 방안이기도 하다.   'LG 하이퐁 캠퍼스' 스마트폰 공장은 프리미엄 제품을 주로 생산하던 평택의 스마트폰 생산라인(생산능력: 연간 500만 대)을 더해 풀라인업 생산 체계를 갖추게 된다.   2014년 준공된 하이퐁 스마트폰 공장은 연간 600만 대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내수 및 수출용 중저가 제품을 주로 생산해 왔다.   이번 재배치에 따라 연간 생산능력이 1천100만 대로 증가하는 하이퐁 스마트폰 공장은 올 하반기에 본격 가동한다.   'LG 하이퐁 캠퍼스'는 ▲베트남의 풍부한 노동력 ▲베트남 제3의 도시이자 항구도시라는 지리적 이점 등 기존 장점을 극대화하고 서로 다른 제품군 간 생산 시너지를 높여 나간다.   평택 사업장은 글로벌 스마트폰 생산 전략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올해 안에 생산라인 이전과 인력 재배치를 마치고 양산성 검증 및 효율성 확보에 주력한다.   LG전자는 평택 생산인력 750여 명을 H&A사업본부 창원 사업장으로 재배치해 생활가전 물동 증가에 대응한다.   H&A사업본부는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신가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급망을 갖춘다.   국내 생산의 전략적 중요도 또한 그대로 유지된다.   LG전자는 해외에서 생산해 미국에서 판매해오던 프렌치 도어, 양문형 등 프리미엄 냉장고 일부 물량을 올해부터 창원에서 생산하고 있다.   글로벌 생산량이 늘어나는 가운데 창원사업장의 생산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이처럼 결정했다.   LG전자는 기존 평택 사업장에서 창원 사업장으로 이동하는 직원들이 근로 환경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H&A사업본부 창원 사업장으로 배치되는 직원들에게는 ▲특별 융자 ▲전임비 ▲근무지 이동 휴가 ▲주말 교통편 제공 등 주택 마련과 거주에 대한 금융 및 편의 특별 지원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세부 지원 계획에 대해 노조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LG 하이퐁 캠퍼스'는 TV, 생활가전,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스마트폰 등 전자제품 제조 역량을 종합적으로 갖추고 있다.   베트남 내수 공급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흥이옌(TV, 휴대폰)과 하이퐁(세탁기, 청소기, 에어컨)생산공장을 2014년 'LG 하이퐁 캠퍼스'로 통합 이전해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육성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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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정부, “폴리텍, 스마트공장·미래차 등 신기술 비중 20% 늘린다”
    신기술 직업훈련을 늘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업·기업의 경쟁력 키우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를 위해 2022년까지 한국폴리텍대학의 신기술 훈련 비중을 20%로 늘리고 첨단기술 과정을 확대한다. 또 제2융합기술교육원을 신설하고 지역 거점 신기술 훈련기관을 확충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23일 신기술 직업훈련을 크게 늘리기 위한 이행안을 내놓으면서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와 노동시장의 변동성 증가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공공훈련기관인 폴리텍의 훈련 직종이 뿌리·기간산업 위주에서 혁신성장 8대 핵심 선도 사업인 스마트공장, 금융기술, 생명건강, 미래차,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에너지신산업, 무인기 중심으로 바뀌게 된다.   또한 학과를 신설·개편해 지난해 7%였던 신기술 훈련 비중을 2022년까지 20%로 늘릴 계획이다.   신산업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직업훈련 기회도 늘리기 위해 한국폴리텍대학의 ‘첨단기술 과정’을 확대 운영해 청년층에게 기존 전문기술과정과 차별화된 직업훈련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응용소프트웨어와 의료바이오, 정보통신기술(ICT)응용제어 등은 올해 775명에서 2022년까지 1만 5000명으로 두배 가량 늘어난다.   한편 첨단기술 과정은 2016년부터 신설해 시범운영하고 있는데, 학력이 높은 청년층을 고급 기술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신산업·신기술 직종 특화 과정이다.   이외에도 내년 상반기 중에 경기도 광명시에 제2융합기술교육원(가칭)을 추가로 만들 계획이다.   융합기술교육원은 첨단기술 과정(하이테크 과정) 전용 훈련 기관으로, 2016년 성남 분당에 문을 연 이래 평균 91.4%의 취업률이라는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기존 폴리텍 캠퍼스는 기능을 조정해 지역 거점 신기술 분야 훈련 기관을 늘릴 예정이다.   전주 신기술교육원은 스마트전기에너지(ESS/EMS)와 스마트공장 관련 학과를 새로 만들면서 신산업분야의 교원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 기능도 강화한다.   또 대구 섬유패션캠퍼스는 영남권의 신기술 분야 중점 훈련 기관으로 개편해 스마트팩토리 등 신산업 관련 학과를 이전 배치하고, 첨단기술 과정을 새로 만든다.   장신철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4차 산업혁명의 진전으로 고용환경의 변화는 직업훈련 분야의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기술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해 혁신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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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3
  •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 200개사 선정…4년간 맞춤형 지원
    (오픈뉴스=opennews)   중소벤처기업부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 200개사를 2019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견기업 후보군으로 수출기업 성장사다리 구축과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을 위해 중기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이 집중 지원하는 중앙-지방-민간 간 우수 협력 모델이다.   올해는 1월말 모집공고에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지자체, 지역유관기관과 외부 전문가가 3차에 걸친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200개사가 선정됐다.   지정기업을 보면 면역치료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가 2018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급성장 1000대 기업’으로 선정한 ㈜바이오리더스, 음주측정기 국내점유율 1위이며 세계점유율 2위인 ㈜센텍코리아, 산업현장의 발전기 등에서 발생하는 열을 회수해 활용하는 ‘흡수식 냉동기’를 육상 및 선박용으로 제조하는 ㈜월드에너지 등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이 다수 포함됐다.   지정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67억원, 평균 직수출액 642만달러, 3년 평균 매출액 성장률 23.7%, 매출액 대비 직수출비중 30.3%로 글로벌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다. 이 중 106개사(53.0%)는 비수도권 기업이다.   이번 지정된 기업은 향후 4년간 중기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중기부는 해외마케팅 지원(4년간 2억원) 및 기술개발사업 우대 선정을 통해 해외진출과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지자체는 지역별 글로벌 강소기업 전용 프로그램(사업화, 인력 등)을 마련해 사업화를 지원(기업당 3000만원 내외)한다. 민간 금융기관(8개 기관, 12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은 융자 및 보증을 지원한다.   2011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8년간 1043개사를 지정했으며, 그 중 62개사(5.9%)가 평균 매출액 750억원, 수출액 2700만달러 이상의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성장한 바 있다   김문환 중기부 해외시장정책관은 “이번에 지정된 기업이 월드클래스기업, 나아가 글로벌 선도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자체 및 민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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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2
  • 가스공사, 강원 산불 피해지역에 1억2천만 원 상당 긴급지원
    (오픈뉴스=opennews)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지난 4일 발생한 강원지역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1억2천만 원 상당의 긴급지원을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가스공사는 지역별 긴급 소요 물자를 파악해 강릉시, 동해시, 속초시, 고성군에 햇반, 식수 등 2천만 원 상당의 긴급 생활물자를 전달했다. 또한 추후 1억 원 상당의 구호 성금을 지자체를 통해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가스공사는 산불 피해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펀드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금리는 시중보다 낮은 최대 2.7%를 적용한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산불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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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정부, “2030년 태양광·풍력 100억 달러 수출·4만명 채용”
    (오픈뉴스=opennews)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한국 경제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 산업생태계 고도화를 통해 재생에너지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고 2030년 수출 100억 달러, 일자리 4만개를 만든다는 청사진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비전과 목표 등을 담은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4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에너지전환을 계기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재생에너지 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세계적 추세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먼저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을 단순 가격경쟁에서 탈피, 친환경·고효율·융복합 제품 중심의 혁신경쟁형으로 전환해 산업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탄소인증제를 도입해 재생에너지 설비의 생산·운송·설치·폐기 등 전 주기에서 탄소배출량이 적은 설비에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를 우대한다.   복잡 다양한 REC 거래를 친환경성(입지), 산업기여도 등을 고려할 수 있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단계적 전환한다.   2021년까지 연 3600톤 처리 가능한 폐모듈 재활용센터를 구축해 재활용 기술 확보, 기술이전 등을 통해 새로운 시장으로 육성한다.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태양광 모듈 한국산업표준(KS)에 최저효율기준을 하반기 신설하고 고효율 제품 우대 방안도 마련한다.   태양광 설치 후 소비자 보호, 효율 유지 등을 위해 KS 인증심사 기준에 국내 서비스(AS) 조직·인력·설비 요건 등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건물 외장재용 태양광 시장 창출,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인공지능(AI)·5G 기반 신서비스 개발·확산, 수전해 방식 청정 수소 생산 상용화 추진 등 재생에너지 제품에 ICT, 연관산업 등을 융복합해 제품 자체를 차별화하고 시스템 차원의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도 나선다.   서남해 해상풍력(2.4GW) 추진과 공공기관 설치 확대, 계통확충, 지자체 참여 유도 등을 통해 안정적인 내수시장과 일감을 창출할 계획이다.   기업투자 지원을 위해서는 입지규제 완화 등 지속적인 규제해소 추진 및 인·허가 절차에 대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는 원스톱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   지역기반의 혁신생태계 조성(자료=산업통상자원부)   기술고도화에도 나서 올 하반기 민간주도 R&D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   태양광은 2022년까지 양산 셀 한계효율(23%) 달성, 10% 이상 단가저감 등을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 차세대 전지, 소재(형광체 등)·장비를 개발한다.   풍력은 2022년까지 핵심부품(블레이드, 발전기 등)을 국산화하고 중장기적으로 10MW급 이상 초대형 및 부유식 터빈 등 기술 개발에 나선다.   재생에너지 산업기반이 있거나 대규모사업이 예정된 지역에 혁신 인프라를 보강해 지역별 차별화된 생태계 구축 및 혁신 거점화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주요 국가별 시장 규모, 성장 가능성 등을 분석해 특성에 맞는 진출 전략과 지원방안을 마련해 수출 활성화도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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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4
  •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2년 연속 국제 모터스포츠 경기 출전
    (오픈뉴스=opennews)   (사진: 현대성우쏠라이트)   현대성우그룹이 후원하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Blancpain GT World Challenge Asia)’에 출전한다.   2019년 개최되는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는 말레이시아 세팡에서 개막전이 치러지며 일본과 중국, 태국 등지에서 총 6라운드, 12번의 레이스를 펼친다. 국내에서는 9-10라운드를 영암에서 치를 예정이다.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는 두 명의 드라이버가 한 팀으로 경기한다. 팀으로 출전하는 만큼 듀오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19년 블랑팡에 출전하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듀오는 작년 블랑팡 출전으로 포디움을 차지했던 최명길과 라인업 강화를 위해 새로 영입한 가브리엘 피아나(Gabriele Piana) 드라이버다. 인디고 레이싱팀의 도전에 두 드라이버의 높은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위스 출신의 가브리엘 피아나 드라이버는 AMG Factory driver 소속으로 2018 두바이 24h 레이스 우승 등 1994년부터 카트 레이싱으로 시작해 현재 다양한 내구레이스에서 높은 순위권에 입상했다. 가브리엘 피아나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과 함께 이번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에 처음으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최명길 드라이버와 함께 강력한 라인업이 형성되었기에 포디움(3위 내 입상)과 우승을 위해 싸울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최명길 드라이버는 인디고 레이싱팀의 드라이버와 감독을 겸직하고 있다. 1999년 독일 주니어 카트 선수권에서 드라이버 데뷔를 한 최명길 드라이버는 독일 F3 시리즈 및 Korea Speed Festival 제네시스 쿠페 3800클래스 등 다양한 경기에 출전하여 높은 순위권에 오르는 등 꾸준히 성장해왔다.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에 출전하는 최명길 드라이버는 “작년 세계 레이싱 무대 데뷔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더욱 강화된 라인업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쏠라이트 배터리를 비롯, 지속적으로 인디고 레이싱팀을 후원하는 다양한 스폰서 및 파트너 회사에도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현대성우그룹이 창단한 모터스포츠팀으로 지금까지 지속적인 후원을 받고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을 통해 모터스포츠 마케팅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펼치는 것과 더불어 자동차 전장부품에 대한 R&D 기술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2018년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팀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때문에 이번 2019년에 발표되는 AMG 차량과 드라이버 수트의 새로운 리버리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디고 레이싱팀의 새로운 리버리의 경우 메인 후원 브랜드 ‘쏠라이트 배터리’의 빨강을 모티브로 검정과 빨강의 색상을 조합해 모던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더불어 강력한 필름 사용으로 강한 내구성을 가진 기능적인 측면을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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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4
  • 인천공항공사, 인천 에어포트 어워즈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28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제3회 인천 에어포트 어워즈(Incheon Airport Award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처음 개최된 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은 인천공항을 찾는 여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수기업과 상주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인천공항공사는 업무처리 신속성, 안전관리 및 서비스 개선 등 각종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항공사, 상업시설, 화물항공사, 물류기업, 지상조업, 버스운송 총 6개 부문에서 2018년도 우수사업자 22개사를 선정했다.   항공사 분야에서는 아시아나항공 외 6개사, 상업시설은 호텔신라 외 4개사, 화물항공사는 페덱스 외 1개사, 물류기업은 코스모항운 외 2개사, 지상조업사는 아시아나에어포트 외 1개사, 버스운송사는 항공종합서비스KAL리무진 외 2개사가 선정됐다.   또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인천공항 친절왕'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인천공항의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근무하며 친절한 서비스로 타인의 귀감이 된 9명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친절왕 9명의 사진과 영상은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2층 및 3층에 위치한 명예의 전당 코너에 전시돼 인천공항 내 친절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이용객이 급증하는 와중에도 인천공항이 최고의 서비스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인천공항은 앞으로도 공항 그 이상의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공항 내 모든 사업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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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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