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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조직 200개 육성 목표
    (오픈뉴스=opennews)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가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조직 200개 육성을 목표로 국내 사회적 경제와 포용적 성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1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연남장에서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 함께일하는재단 송월주 이사장,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상임이사를 포함해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날 협약식을 바탕으로 우수 사회적 경제조직을 육성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약 25개 사회적 경제조직을 선발해 총 20억원의 성장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포용적 성장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공사는 지난해 5월 사회적 가치 실현 전략을 수립하고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 조직 200개 육성을 목표로 설정한 바 있다.   이날 공사와 협약을 체결한 함께일하는재단과 사회연대은행은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담당하는 전문 비영리 단체로, 사회연대은행은 우수 사회적 경제조직 발굴을, 함께일하는재단은 국내 사회적 경제조직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특히 공사는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인천공항에 도입된 입국장 면세점 임대료 수익을 활용해 사회적 경제조직에 성장지원금을 지원함으로써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 31일 국내 최초로 인천공항에 문을 연 입국장 면세점은 개장 4개월간 총 결제 건수 17만 1천여 건, 매출액 188억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공사는 입국장 면세점 임대수익을 활용해 사회적 경제조직을 육성하고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입국장 면세점 임대수익의 사회 환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 체결식에서는 인천공항공사가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인천공항 같이가요, 가치(Value)여행'의 성과보고회도 함께 열렸다.   공사는 국내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인천공항 같이가요, 가치(Value)여행'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네팔, 베트남 등 공정여행과 연계한 총 4차례의 가치여행을 통해 국내 사회적 경제조직의 역량강화와 해외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인천공항공사가 우수 사회적 경제조직들의 성장과 판로개척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5월 수립한 사회적 가치 실현 전략을 바탕으로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 조직 200개를 육성하는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포용적 성장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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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가정용 수제맥주 제조기 시음행사 허용…규제샌드박스 통과”
    (오픈뉴스=opennews)   LG전자가 출시한 세계 최초의 가정용 수제맥주 제조기가 정부의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과해 전국 1300여곳에서 시음 행사가 열릴 수 있게 됐다.   또 드론을 활용한 도시가스배관 점검에 증강현실(AR)·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충청에너지서비스(주)의 실증특례 신청도 개인정보보호 등 조건부를 걸어 승인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제5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열어 ‘가정용 수제맥주 제조기(홈브루)’에 대해 주류 제조면허 임시허가를 내주는 등 7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는 신제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될때 일정기간 기존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주는 제도로, 이날 심의에서는 임시허가 1건, 실증특례 3건, 적극행정(규제없음·정책권고 등) 3건 등으로 이뤄졌다.   가정용 수제맥주 제조기     규제특례심의위원회는 세계 최초 캡슐을 활용한 가정용 수제맥주 제조기인 LG 홈브루의 홍보를 위한 시음 이외 용도로 맥주를 만들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주세법상 ‘시험제조면허’에 대한 임시허가를 승인했다.   LG전자는 지난 7월 홈브루를 출시해놓고도 주세법에 걸려 홍보나 판촉활동을 할 수 없었다. 주세법상 시음행사를 하려면 시설기준 등 요건을 갖추고 주류제조 면허를 취득해야 하지만 전자제품 제조업체인 LG전자의 경우 이같은 요건을 충족하기 곤란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LG 전자는 국내법이 적용되지 않는 영국 대사관에서 제품 출시 행사를 진행하는 등 제품 홍보 판매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LG전자는 시설기준 등 일부 예외 적용을 통해 주류 제조면허를 취득한 후 LG베스트샵, 홈플러스 등 전국 약 1300여곳에서 LG홈브루로 만든 맥주 시음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AR· AI 기술 접목 드론을 활용한 도시가스배관 점검   심의위는 또 드론을 활용한 도시가스배관 점검에 AR·AI 기술을 접목한 충청에너지서비스㈜의 실증특례 신청을 조건부로 승인 의결했다.   이번 실증은 청주시 도시가스배관 매설구역에서 이뤄지며, 도시가스 안전관리에 가장 큰 위험요인인 굴착 공사를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차량을 활용한 순회점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미래 도시가스 점검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AI·AR 기술이 적용된 드론을 가스 등 안전관리 분야에 활용한 것은 국내 최초의 사례로 향후 지반침하, 도로파손, 화재점검 등 다른 안전관리 분야로 확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도시가스사업법, 개인정보보호법, 위치정보보호법, 항공안전법 등 다양한 분야의 복합 규제가 발목을 잡았다.   심의위는 이에따라 제 3자(한국가스안전공사) 참여, 개인정보보호 조치, 드론통제 주체 및 비행감독관 선정 등의 조건을 걸어 승인했다.       부동산 광고용 디지털사이니지   심의위는 ㈜선방이 신청한 ‘부동산 온·오프라인 광고용 디지털사이니지’에 대한 실증특례도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조건부로 승인했다.   (주)선방은 부동산중개사무소 창문 안쪽에 붙어 있는 다수의 종이 광고물을 한대의 모니터로 대체해 웹사이트 등과 연계된 온라인 매물 정보를 연동해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게 하는 방식의 실증 특례를 신청했다.   현행법상 디지털 광고물은 상업지역에는 허가, 주거지역에서는 설치가 금지돼 있다. 개별업소간 무분별한 광고물 설치를 제한하고, 빛 공해 등에 의한 주거환경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심의위는 디지털광고물의 광고 효과 등을 고려해 광고는 반드시 건물 1층으로 한정하고 주거지역의 경우 새벽시간에는 전원을 차단해야 하며 실증특례 기간 동안 설치 허용 개수는 최대 400개로 제한하는 조건을 내걸었다.   고속도로 휴게소 식당 주방 공유 청년창업 매장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야간에 운영하지 않는 직영매장을 활용해 청년·취약계층 창업자들이 심야카페 등의 영업을 할 수 있는 공유주방도 이번에 4곳이 추가됐다.   지난 4월 심의위에서 승인된 서울만남의광장휴게소와 안성휴게소(부산 방향)의 공유주방 2곳이 하루 평균 약 5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구체적 성과를 보이자 추가로 죽전, 안성(서울 방향), 화성(시흥 방향), 하남드림에 공유주방을 허용했다. 한국도로공사와 4개 고속도로 운영사가 사업을 신청했다.   심의위는 위생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제반 조치를 이행하는 것을 조건으로 4개 고속도로 휴게소 식당 주방공유에 대한 실증례를 승인했다.        모바일 안구굴절 검사 서비스   스마트폰 앱 사진촬영을 통해 근시. 난시 등 안구굴절검사를 할 수 있는 길도 열렸다.   (주)픽셀디스플레이는 ‘모바일 안구굴절검사 서비스’에 대한 실증특례를 신청했다.   그동안 어린이의 경우 안구굴절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고, 측정 때 어린이의 협조도 어려웠다.   심의위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안구굴절검사는 의료행위에 해당되나 개인 자신의 안구굴절검사는 현행 의료법상 ‘규제가 없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단, 진단·처방 행위는 안 되고 오차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사전에 충분히 알리도록 했다.   커피 찌꺼기 활용 버섯배지 생산/계분 건조를 통한 동물복지 친환경 농장   심의위는 대부분 폐기물로 처분돼 재활용되지 않는 커피찌꺼기를 버섯 등 농작물 생산에 활용하기 위해 실증 특례를 신청한 (주)리사이클린에 ‘폐기물 처리 신고자’ 방안을 통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했다.   이 밖에 남원에 있는 ㈜풍년농장이 ‘계분(닭 배설물) 건조 등을 통한 친환경 농장 증축’에 대한 임시허가를 신청한 것과 관련, 신기술로 악취를 줄인 축산농가에 대해선 마을로부터 1000m 이격거리 규정에서 예외가 가능하도록 조례개정을 정책 권고했고 남원시도 이를 수용했다.   박건수 산업혁신성장실장은 “도심 수소충전소, 통신용 케이블 활용 스마트 조명 등 8건이 시장 출시되거나 실증 테스트가 진행되는 증 조금씩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에 승인된 과제도 바른 시일안에 사업이 개시될 수 있도록 사후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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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KT, “현대건설과 국내 최초로 5G 건설 자동화 나선다”
    (opennews=오픈뉴스)   KT(회장 황창규)는 현대건설과 1일 계동 현대건설 사옥에서 '5G 기반 스마트 건설자동화 기술개발 및 사업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5G 건설자동화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건설사에서 5G를 도입해 건설 현장을 혁신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5G 기반 건설 분야 생산성과 품질향상 기술 개발 ▲5G 스마트 건설기술(자율주행 건설로봇 등) 개발 ▲5G 건설 현장 모니터링 기술 개발 및 정보교환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개발한 기술들을 빠르게 사업화하고, '건설 현장의 디지털 혁신(Digital Transformation)'을 이룰 수 있도록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양사간 5G 협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특히 KT 기업전용 5G 기술은 초고속, 초저지연의 특징을 갖고 있으면서도 보안성이 뛰어나, 높은 효율과 안정성을 요구하는 건설 현장 자동화에 필수적이다.   5G를 사용하면 대용량의 현장 3D 스캐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전송할 수 있고,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현장에 자율기동 로봇을 파견해 실시간으로 조종할 수 있으며, 고화질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이상 상황을 바로 모니터링할 수도 있다.   현대건설은 연내 건설사 중에선 최초로 KT로부터 기업전용 5G를 도입하고, 국내 2개 건설 현장에서 시범적으로 5G 건설 솔루션을 실증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실증 시범사업을 마친 후에도 5G 기반 건설 현장 관리기술을 보급하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R&D센터장 이석홍 전무는 "현대건설은 스마트 건설기술의 개발 및 현장 적용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KT와의 5G 기반 기술협력 사업화로 전 현장의 생산성 향상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서창석 전무는 "이번 MOU를 통해 KT와 현대건설은 5G를 기반으로 건설 현장 혁신을 시작하려 한다"며, "향후 양사는 건설 현장 자동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현장 효율을 향상시키고 산업 안전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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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현대·기아차, 투싼·스포티지 4만대 ‘배출가스 부품 결함’ 리콜
    (오픈뉴스=opennews)   현대자동차 투싼 2.0과 기아자동차 스포티지 2.0 경유차 4만여 대가 배출가스 부품 불량으로 결함시정(리콜)된다.   환경부는 현대·기아자동차가 각각 투싼 2.0 경유차와 스포티지 2.0 경유차를 대상으로 25일부터 자발적인 배출가스 부품 리콜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김영민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이 24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에서 ‘현대 투싼 및 기아 스포티지, 배출가스 부품 결함시정’ 브리핑을 하고 있다. 환경부는 2018년 6월부터 1년간 생산된 총 4만여 대의 배출가스 부품에 대한 자발적 결함 시정을 25일부터 실시한다고 설명했다.(사진=환경부)   이번 결함시정 대상은 최신 배기가스 배출기준(유로6)이 적용된 차량이다.   지난해 6월 29일부터 올해 6월 15일 사이 생산된 투싼 2.0 경유차 3개 차종 2만 1720대와, 지난해 6월 29일부터 올해 6월 14일 사이 생산된 스포티지 2.0 경유차 3개 차종 1만 9785대 등 총 4만 1505대다.   리콜 대상 부품은 배출가스 내 입자상물질을 제거하는 매연저감장치(DPF)와 이 부품의 운전 조건을 제어하는 전자제어장치 소프트웨어다.   해당 차량은 전자제어장치의 배출가스 온도 제어 소프트웨어가 매연저감장치의 재질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매연저감장치에 쌓이는 매연을 주기적으로 태워 없애는 작업 중에 정차할 경우 필터의 내열한계온도(1150℃)를 초과할 수 있고, 이로 인해 매연저감장치가 손상되면서 배출가스자기진단장치의 경고등이 점등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현대·기아차는 전자제어장치 소프트웨어를 개선하고 손상된 매연저감장치는 무상교체하는 결함시정계획을 환경부에 최근 제출했다.   전자제어장치 소프트웨어의 개선은 결함시정 대상 총 4만 1505대에 모두 적용되며, 배출가스 온도제어 방식을 개선하여 매연저감장치의 온도가 내열한계 이내로 유지되도록 설정한다.   매연저감장치가 손상되어 배출가스자기진단장치의 경고등이 점등된 경우에는 매연저감장치가 신품으로 교체된다.   환경부는 현대·기아차가 제출한 결함시정계획의 기술적 타당성을 검토한 후 결함시정계획을 승인했다.   현대·기아차는 25일부터 결함시정 대상 차량 소유자에게 결함 사실을 알리고 결함시정을 개시할 예정이다.   결함시정 대상 차량 소유자는 전국 현대·기아의 직영 및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전자제어장치 소프트웨어 개선과 함께 매연저감장치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점검 결과 매연저감장치가 손상된 경우에는 무상으로 교체된다. (☞문의처: 현대자동차 080-600-6000, 기아자동차 080-2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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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가스공사, 재난안전관리 역량 강화해 무재해 사업장 실현
    (오픈뉴스=opennews)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19일 대구 본사에서 재난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 분야 신기술 및 제도 동향 공유를 위한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전경영위원회는 가스공사가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해오던 '안전관리위원회'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개편한 공식 심의기구다.   참여 범위를 근로자 및 협력업체로 확대해 현장의 다양한 요구사항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는 가스공사 및 협력업체 임원·근로자, 외부 전문가 등 12명이 참석해 협력업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스공사의 협력업체 안전관리시스템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협력업체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인력재정 지원, ▲한정적인 인적 자원 하에서의 공사 감독의 작업 현장 안전관리 효율화,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한 현장 안전관리 향상 등 안전경영체계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안전경영위원회가 재난안전관리 분야에서 가스공사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외부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재해 없는 안전 사업장을 실현해 나가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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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전기안전공사,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오픈뉴스=opennnews)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는 이달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총 577개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된 이번 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 정보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공공기관의 전반적인 정보공개 수준을 파악하는 평가다.   전문가와 일반 국민이 함께 참여한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종합평가 90.9점을 획득, 준정부기관 평균인 81.8점을 훨씬 상회하는 점수를 얻었다.   8개 세부 지표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특히 청구처리의 적정성(30점), 고객만족도(10점) 등의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공사는 그동안 정부 국정과제 이행과 국민 알 권리 신장을 위해 사업 분야별 사전정보공개, 비공개정보 세부기준 정립 등 국민이 원하는 양질의 정보 제공을 위해 정보공개 운영수준을 향상시켜 왔다.   조성완 사장은 "앞으로도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의 적극적인 공개를 통해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해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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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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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QLED 8K TV로 손흥민·호날두 경기 본다”
    (opennews=오픈뉴스)   삼성전자가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2019(ICC 2019)에 참가하는 세계 명문 축구 구단들의 경기를 8K 카메라로 촬영해 생동감 넘치는 스포츠 현장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토트넘 홋스퍼와 유벤투스의 경기를 8K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8K 카메라 6대를 동원해 싱가포르에서 열린 2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인터 밀란의 경기, 21일 토트넘 홋스퍼와 유벤투스의 경기를 촬영했다.   이 두 경기에는 손흥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 dos Santos Aveiro), 데 헤아(David De Gea Quintana), 폴 포그바(Paul Labile Pogba) 등 이름만 들어도 축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스타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으며, 영상에는 이 선수들의 역동적인 경기 모습, 관중들의 열광적인 응원과 미세한 표정 변화까지 다양한 장면을 8K 화질로 담았다.   또한 공간과 장면에 맞게 사운드를 자동으로 최적화해주는 'AI 사운드' 기능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는 듯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제작한 8K 영상은 삼성전자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은 물론 전 세계 주요 전자 매장에서 삼성 QLED 8K를 통해 오는 9월부터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촬영한 축구 영상 외에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반영한 다양한 8K 콘텐츠를 제작해 8K TV 사용자들에게 더 풍부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지송하 상무는 "이번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영상은 소비자들에게 8K 화질에 대한 우수성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속해서 8K 콘텐츠를 제작해 8K TV 시장 확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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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홍남기 “기업투자 세제지원, 한시적 대폭 보강”
    (오픈뉴스=opennews)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올해 세법 개정안과 관련해 “한시적으로 기업 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대폭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9 세법 개정안 당정협의 모두발언에서 “올해 세법개정안은 경제활력 회복 및 혁신성장 가속화, 경제사회 포용성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마련했다”며 “기업이 더 빨리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이달 초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서 발표한 민간투자촉진 세제 3종 세트를 포함, 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소비와 관광, 수출 활성화를 세제측면에서 지원하고, 신성장기술 등 연구개발과 창업· 벤처기업의 자금조달과 우수인재 영입에 대한 세제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앞서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서 생산성향상시설 투자세액공제율 상향, 투자세액공제 적용대상 확대와 일몰연장, 가속상각제도 6개월 한시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일본 수출 규제를 계기로 우리 산업의 대일 의존도를 완화하고 근본적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핵심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술에 대해 신성장연구·개발(R&D) 비용 세액공제 적용을 확대한다.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무역 긴장, 반도체 업황 둔화에 이은 일본의 수출규제 등 대외여건이 악화하면서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과 투자가 위축돼 긴장감을 늦추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홍 부총리는 주류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주류과세체계 개편과 가업의 안정적 유지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가업 상속지원 세제 실효성 제고 방안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또 “고용을 창출하고 질적으로 향상하기 위한 세제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서민과 자영업자의 세 부담은 더 경감하고 사적 연금에 대한 세제지원 등은 더 확대하겠다”며 “어려운 계층에 대한 지원과 노후대비를 장려해 우리 경제·사회의 포용성 강화를 더욱 촘촘히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아울러 지주회사 현물출자 과세제도의 개선과 공익법인의 공익성·투명성 제고를 위한 세정조치, 국세청 과세정보의 행정기관 공유확대 등 과세 형평성을 높이고 공정경제 확립에도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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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삼성전자, 생활가전 쇼룸 ‘프로젝트프리즘’ 방문객 2만명 돌파
     (opennews=오픈뉴스)   삼성전자는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 5층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생활가전 쇼룸 '#프로젝트프리즘(ProjectPRISM)'이 개장 6주 만에 방문객 수 2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로젝트프리즘은 지난 6월 새롭게 출시한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 체험뿐만 아니라 콘서트·강연·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쇼룸이다.   프로젝트프리즘에는 주 평균 3천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으며, 가수 케빈오의 콘서트 공연이 있었던 19일에는 964명으로 일일 최다 방문객 수를 경신해 같은 날 누적 방문객 수 2만756명을 기록했다.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앞으로도 가수 폴킴·샘김 콘서트를 비롯해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의 강연, 손종원·강민구 셰프의 쿠킹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 공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문화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삼성닷컴' 혹은 '삼성코리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매주 수요일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쇼룸에서 비스포크 냉장고를 체험한 방문객들이 실제 구매를 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의 냉장고 매출도 쇼룸 오픈 전과 비교해 2배가량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이처럼 소비자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비스포크 냉장고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뉴트로 콘셉트 카페 프릳츠와 감성 편의점 고잉메리, 라이프스타일 서점 스틸북스 등 7개 장소에 제품을 설치했으며, 삼성 매장 외의 다양한 장소로 체험 공간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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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중기부, 우수 中企제품 ‘온라인 전시관’ 개관
    (오픈뉴스=opennews)     해외 바이어에게 중소기업 제품을 영상 콘텐츠로 상시 홍보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무역협회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코리아(http://http://www.tradekorea.com)와 코트라의 바이코리아(http://http://www.buykorea.org)에 중소기업 제품 온라인 전시관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 전시관 2곳에서는 각 200개씩 총 400개 제품이 선보인다.   전시 제품은 해외 수요가 많은 패션·뷰티·헬스·유아 등 소비재 중심으로 선별됐다.   중기부는 시간과 비용 등의 어려움으로 해외 전시회에 직접 참가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제품 특징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전시 제품 정보는 한국무역협회와 코트라가 보유한 해외 바이어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전 세계 바이어에게 홍보된다. O2O(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도 실시할 예정이다.   코트라는 온라인 전시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해외 전시회에 온라인 전용관을 구축하고 원격 상담시스템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중소기업의 수출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무역협회는 다음달과 오는 9월 미국과 태국에서 열리는 케이콘 행사에 온라인 전용관을 구축하고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인디고고(Indiegogo) 진출도 지원한다.   아울러 중기부는 올해 하반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고비즈코리아(www.gobizkorea.com)에도 온라인 전시관을 개관해 100개 중소기업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중진공 해외직판사업처(☎055-751-9899)로 문의하면 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전시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영상 콘텐츠의 질도 더욱 개선해 온라인 전시관을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새로운 홍보 수단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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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 1조8,966억원…상반기 기준 최고기록
    (오픈뉴스=opennews)   벤처투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올해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18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벤처투자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벤처 투자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조 6327억원보다 16.3% 증가한 1조 8996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다.     이는 지난해 전체 투자액 3조 4249억원의 절반(55.5%)을 넘은 것으로 현재 상승세를 감안할 때 올해 목표인 4조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중기부는 예상했다.   중기부는 문재인정부 출범 후 실시한 추경에서 모태펀드 재원투입을 8000억원으로 늘려 벤처투자환경이 개선된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 창업투자회사 설립자본금을 50억원에서 20억원으로 낮추고 벤처캐피탈에 대한 지속적인 세제혜택 등으로 민간의 펀드 참여가 증가한 것도 투자증가 효과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9개 스타트업이 모태펀드가 출자한 벤처펀드의 투자를 받아 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도 했다.   업력별로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에 대한 투자가 전체의 74.2%인 1조 4098억원으로, 전년 동기 65.9% 대비 8.3%포인트 증가했다.   창업 7년 이상 후기기업 투자가 감소한 반면 3년 이내 초기기업 및 3~7년 중기기업 투자가 모두 늘어났다. 중기부는 이는 벤처시장에 모험투자가 증가하는 긍정적 신호가 나타나는 것으로 풀이했다.   업종별로는 바이오·의료 등 생명공학과 정보통신(ICT) 분야가 각각 전체 투자의 27.5%, 24.6%를 차지했다. 유통·서비스 분야 투자 비율은 18.8%였다.   올해 상반기 벤처펀드 결성 규모는 1조 317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6.8% 감소했다.   중기부는 올해 하반기에는 국민연금(3500억원), 모태펀드(1조 3000억원) 등이 출자한 펀드가 본격적으로 결성되면서 펀드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전체 규모가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중 민간 출자는 지난해 상반기 9538억원 대비 1133억원 증가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혁신성장의 중요한 지표인 벤처투자가 연속적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며 “제2벤처 붐을 가시화해 창업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스케일업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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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삼성전자, 건조기 ‘그랑데’ 장마철 맞아 판매 호조
      (오픈뉴스=opennews)   삼성전자는 대형 의류건조기 ‘그랑데’가 장마철을 맞아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14㎏ 이상 대형 건조기 ‘그랑데’는 장마가 예보된 7월 2주간 지난달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약 45㎡ 증가했다.   그랑데는 올해 들어 삼성전자 국내 건조기 판매량의 80%를 차지하는 제품이다.   삼성 건조기 그랑데는 건조통에 적용된 360개 에어홀에서 풍부한 바람이 골고루 퍼져 많은 양의 빨래도 고르게 건조할 수 있으며, 건조통 내부 온도를 60도 이하로 자동 유지해 옷감 손상을 최소화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건조기 사용 빈도나 환경에 따라 소비자가 직접 청소 가능한 열교환기를 채택해 장마철에도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삼성 건조기는 국내뿐 아니라 건조기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삼성 건조기는 올해 상반기 유럽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매출 성장을 이뤘으며, 영국에서는 올해 1분기 히트펌프 방식 건조기 시장에서 약 21%의 시장점유율로 1위에 등극했다.   송명주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는 대용량 건조기를 선도적으로 출시하며 북미와 유럽에서 주로 사용되던 건조기를 국내시장에서도 필수 가전으로 안착시키는 데 기여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발전된 의류 케어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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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가스공사, ‘KOGAS 온누리 시니어 아카데미’ 개설
    (오픈뉴스=opennews)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17일 대구 동구시니어클럽에서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복지 증진을 위한 'KOGAS 온누리 시니어 아카데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가스공사 및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대구 소재 3개(동구·중구·달서구) 시니어클럽 관장과 어르신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이번에 지역 시니어클럽과 협업해 근로 능력이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독·재봉기술 교육을 진행하며 수료자는 대구지역 8개 온누리 장난감 도서관에서 월 2∼3회 소독 및 장난감 대여 바구니 제작 등에 참여하게 된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함은 물론 소득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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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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