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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부, ‘소상공인 쇼케이스 데이’ 개최
    중소벤처기업부 [오픈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쇼케이스 데이(이하 쇼케이스 데이)’를 개최하여 전국의 잠재력 있는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한다고 밝혔다. ‘쇼케이스 데이’는 우수한 제품이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품홍보와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여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내 최초의 소상공인 투자유치(피칭) 대회이다. 이번 행사는 예선(서류평가), 본선(발표평가), 최종 결선리그로 이루어지며, 결선 진출팀에게는 약 2개월간의 ‘4-STEP 성장 패키지 프로그램(사업모델, 발표스킬, 브랜딩, 네트워킹)’을 제공해 투자유치 역량강화를 지원한다. 결선리그에서는 투자 아이알(IR) 발표를 비롯하여 제품전시, 실시간방송판매(라이브커머스), 투자자와의 관계망(네트워킹) 등의 행사가 동시 개최되며, 우수팀들에게는 총 3,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소진공 및 희망재단 지원사업 참여기회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네이버, 와이앤아처(주)가 쇼케이스데이에 참여하여 우수기업 대상으로 투자상담 등도 진행할 예정이며, 에이-스트림(A-STREAM)출전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21년에는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총 163개 업체가 예선에 참여, 9개 업체가 결선에 올라 18 :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신청자격은 중기부의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생, 생활혁신형지원사업 수혜자, 역량강화(컨설팅)사업 수혜자 및 창업 5년 이내의 일반 소상공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중기부 박치형 소상공인정책관은 “소상공인만의 창의적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가려졌다”며, “아이알(IR)투자유치(피칭)을 통해 소상공인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여 유니콘 기업이 될 수 있다는 자긍심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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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 한울1호기,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100% 출력 도달
    한울 1, 2호기 [오픈뉴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는 “지난 3월 16일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한 한울1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가  지난 7일 발전을 재개한 후  9일 21시 25분 100% 출력에 도달했다” 고 밝혔다. 한울1호기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연료교체 및 원자로냉각재 펌프, 저압터빈 등 각종 설비점검과 정비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발전설비의 신뢰성을 향상시켰으며,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수검으로 안전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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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조달청, 혁신제품 등 73개 우수조달물품 지정
    김정우 조달청장(사진 왼쪽 여섯번째)이 4일 올해 처음으로 열린 우수조달물품 지정증서 수여식에서 기업대표들에게 지증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픈뉴스] 조달청은 4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혁신시제품 성공판정 5개 제품과 일반제품 68개 제품에 대한 우수조달물품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2년 1회차 심사에서는 301개 제품 중 73개가 통과되어 심사통과율은 24.3% 이며, 전회차 19.5%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지정받은 73개 제품 중 신규진입 제품은 28개로 3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심사에는 건강 및 국민의 안전과 관련한 제품 등 일반제품 68개 제품과 혁신시제품으로 성공판정을 받은 5개 제품이 포함됐다. 우수 배출구 자동 개폐 및 수위조절을 위한 '스마트게이트'와 하·폐수의 다양한 수질 기준에 대해 실시간 측정이 가능한 '실시간 광학식 스마트센서 시스템' 등의 일반제품과 구강검진 시기 및 건강상태 관리를 위한 '덴티아이 v2.0'을 비롯하여,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산업시설의 화재, 안전모 미착용 등의 위험상황을 사용자에게 알리는 'AI 비전시스템' 등 혁신적인 기술력을 갖춘 제품들이 지정됐다.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되면 국가계약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을 통해 공공조달시장 납품이 가능해지는 등 정책적으로 우선구매 지원을 받게 된다. 우수조달물품 지정기간은 3년이며 기술개발, 고용 등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우수조달물품제도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공공판로를 지원하고 조달물자의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서 성장해서 우리 경제를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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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원안위, 주요국 원자력 규제기관장과 화상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오픈뉴스]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국제원자력규제자협의회(INRA) 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9개 주요 원전국 규제기관장들과 원자력 및 방사선 안전규제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규제기관장들은 각 국의 원자력 현황과 정책 등을 공유하고, 후쿠시마 오염수, 원자력규제에 대한 향후 도전과제, 조직효율성, 원자력안전협약(CNS) 및 방폐물안전협약(JC) 검토회의 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유 위원장은 정책 수립단계에서부터 국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수립한 '제3차 원자력안전종합계획(2022년~2026년)' 사례를 소개하였으며, 원자력 관련 정보공개 범위가 확대되고, 규제기관 주도의 공청회 실시 등의 내용이 포함된 '원자력안전정보 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 제정 현황 등을 공유했다. 유 위원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원자력 및 방사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국제원자력규제자협의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주요 원전국 규제기관들과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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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부산시, 고속선박 설계지원센터 준공… 중소형 조선소 경쟁력 ‘업’
    고속예인수조 [오픈뉴스] 고속선박 실증테스트가 가능한 ‘중소형 고속선박 설계지원센터’가 부산에 들어섰다. 부산시는 지난 5년간의 ‘중소형 고속선박 설계지원센터’ 건립을 마치고 26일 오후 센터 준공식을 열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설계지원센터는 2018년도 산업부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건립 추진된 것으로, 부산시와 (재)중소조선연구원이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29억 원을 들여 강서구 국제물류산업단지 내에 구축했다. 설계지원센터는 11,458.9㎡의 부지에 지상 2층 건물과 시험동 등 연면적 6,120.8㎡ 규모로 지어졌으며, 고속 예인 수조 설비 9종과 성능검증장비 6종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선박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필수 핵심 설비인 ‘고속 예인 수조’가 구축되어 국내 유일의 380m급 실증테스트가 가능해졌다. ‘고속 예인 수조’는 실제 선박과 같은 형태로 축소된 모형 선박을 빠른 속도로 끌고 가면서 테스트하는 시설로, 물에 부딪히면서 발생하는 선박의 진동과 소음을 통해 엔진, 프로펠러 및 선형 등 선박의 핵심 성능 테스트를 할 수 있다. 그간 중소형 조선사와 관련 연구소는 국내에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고속 수조가 없어 해외에서 성능 테스트를 받아야 해 비용 부담은 물론 기술 유출의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번에 설계지원센터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고속선박을 포함한 함정, 경비정, 해양조사선, 해양 실습선 등의 특수선박은 물론 컨테이너선, 유조선, 벌크선, LNG/LPG 운반선 등 중소형 상선의 선형과 엔진 설계 핵심 성능 개발을 적극 지원할 수 있게 돼 중소형 조선산업 경쟁력이 한 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 준공식에 참석하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중소형 고속선박 설계지원센터 구축으로 고속선박의 성능 검증 테스트를 부산에서도 할 수 있게 되어 중소형 조선소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해양도시 부산을 위해 조선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사회IN
    • 전국
    2022-04-26
  • 고용부, 50인 미만 고위험 사업장 개선 비용 신속 지원
    고용노동부 [오픈뉴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패트롤 점검 후 지적된 위험요인을 신속히 개선하여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조금 신속지원 방식’을 새롭게 도입한다.   ‘보조금 신속지원 방식’은 올해 약 48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유해위험요인 시설개선 비용지원(제조업)'사업의 일환으로 현장의 긴급한 위험요인을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공단은 매년 '유해위험요인 시설개선 비용지원(제조업)' 사업을 통해 기술·재정적 능력이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끼임.추락 등 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보조금 신속지원 방식’은 중소규모 사업장의 추락·끼임 등 위험요인 개선비용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기존 신청에서부터 보조금을 지급받기 위한 총 5단계의 과정을 1단계로 절차와 서류를 간소화했다. 이 방식은 공단이 현장점검(패트롤)에서 사업장의 추락·끼임 위험요인 개선을 지적하면 사업주가 개선 조치 후 소요비용을 공단에 신청하면 보조금이 지급된다. 이전까지는 사업장의 신청서와 계획서를 공단이 확인하고 보조금 지급 결정을 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야 했다. 신속지원 방식으로 100만원 한도 내에서 소요금액의 70%(최대 7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업장 당 연간 1회 지원이 가능하다. 더불어, 사업장에서 위험요인 개선에 필요한 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기존의'유해위험요인 시설개선 비용지원(제조업)' 사업 절차에 따라 지원이 가능하다.   '유해위험요인 시설개선 비용지원(제조업)'사업과 '보조금 신속지원' 방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전보건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산재를 줄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에 대한 신속한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향후 지원범위 확대, 보조지원금액 상향 등을 적극 검토하여 사업장의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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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4
  • 중기부, "혁신 기업으로 거듭날 중소기업 찾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오픈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산학연 체제(플랫폼) 협력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4월 2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학·연구기관을 산학연 협력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됐으며,   지난 4월 11일에 중소기업 지원경험 및 기술개발 기반(인프라)을 갖춘 5개 대학과 4개 연구기관이 권역별로 선정된 바 있다.   이들 대학과 연구기관은 ’22년부터 ’24년까지 각각 20개의 중소기업을 선정해 기술지원뿐 아니라 실증, 양산, 해외 진출 등 전주기 사업화 지원을 통해 제조 및 신산업 분야의 기술혁신을 도모한다.   선정된 중소기업에는 최대 2년 4개월 동안 시제품 제작 등 2억 5천만원이 지원되고, 시장조사·해외진출 등 후속지원을 통해 신기술 개발이 사업화 성공으로 연계되도록 유도한다. 산학연 협력을 통한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의 기업모집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연구기관은 제조업 및 생명공학(바이오)·미래교통 등 신산업 분야의 중소기업을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각각 20개사를 선정해 총 180개사를 선발한다.   선정 시 기업의 과제수행 역량, 공동연구 필요성, 기술개발 적정성 등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평가기준이 적용된다.   둘째, 대학·연구기관은 보유 기술정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대외적으로 공개하고, 중소기업은 이를 확인해 해당 업종에 적합한 대학·연구기관을 선택해 과제를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대학·연구기관별 누리집,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종합관리시스템,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4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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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4
  • 한울원전 6호기 원자로출력 감소
    한울원자력본부 발전소 전경 [오픈뉴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23일 23시경 정상운전 중인 한울원전 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 비안전모선 13.8kV 02M 대기보조변압기의 인입차단기 제어카드 오신호로 인해 원자로 출력이 25%까지 감소되었다고 밝혔다. 한울원전 6호기는 즉시 해당 부품을 신품으로 교체하여 오늘 오전 07시 20분부터 원자로 출력을 증가하고 있으며, 25일 06시경 전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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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4
  • 과기부, 4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 선정
    한상민 삼성중공업㈜ 파트장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2년 4월 수상자로 한상민 삼성중공업㈜ 파트장과 고인배 ㈜윈텍스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하여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한상민 삼성중공업㈜ 파트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최적 설계 지능형 시스템 SIDOS를 개발하고 선박 의장품 지지구조 설계에 적용하여 우리나라 조선·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한상민 파트장은 구조해석과 최적설계를 자동으로 수행하는 세계 최고 성능의 딥러닝 기반 구조해석 시스템을 최초로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2만여 개의 해양 사업 의장품 지지구조를 최적화하고 설계에 반영되어 3년간 35억의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 한상민 파트장은 “조선·해양공학 기술에 최신의 데이터 기반기술을 접목하여 세계 최고의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고인배 ㈜윈텍스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 열가소성 엘라스토머 탄성 원단 개발 및 폐기물 절감형 원단 공정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원단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사무가구·신발용 원단은 강도, 탄력, 통기성이 동시에 필요하기 때문에 고도의 기술력이 집약된 원단이 요구된다. 고인배 대표이사는 고무의 탄력성과 플라스틱의 강도를 가지는 엘라스토머 탄성 원단 개발로 기업의 연평균 수출액을 30% 이상 증가시키는 성과를 냈다. 또한, 재활용 원사를 활용한 원단 제작 기술과 공정 폐기물 저감 기술 개발을 통해 원자재 손실을 10% 이상 절감하였다. 고인배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직물과 친환경 원단 신제품 개발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탁월한 성능을 가진 신제품 개발로 해외시장을 개척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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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고용부, "화학물질 화재·폭발 위험 반드시 확인하세요"
    고용노동부 [오픈뉴스]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원장 김은아)은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에 대한 물리적 위험성을 분석하고 안전대책을 제시하는 '화학사고 예방 및 원인규명 위험성평가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분체조건(공기 중 부유 및 바닥과 설비 표면 등의 퇴적)에 따른 발화 및 화재폭발의 위험성 평가, 제약공정 취급 분말.플라스틱.활성탄 등 분진의 종류에 따른 화학물질의 특성과 사고발생 원인을 분석했다. 보고서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공정의 분체조건에 따른 발화 및 화재폭발 위험성평가 △제약 공정 취급 분말의 화재·폭발 위험성평가 △플라스틱 분진의 정전기 착화 위험성평가 △활성탄 분진의 화재·폭발 위험성평가 주제로 구성됐다. 이밖에도 각 물질과 관련된 화학사고 원인규명을 위한 사고사례, 물리적 위험성 시험 및 분석, 예방대책 등에 대한 기술정보도 제공한다. 해당 내용은 공단 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서는 화학사고 원인조사 및 산재예방사업과 관련하여 화학물질의 물리적 위험성 시험 및 평가를 수행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현장조사를 비롯하여 시험장비를 활용한 화재·폭발 특성, 반응·안정성 등의 시험결과를 기반으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적정한 예방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 김은아 원장은 “국내 산업현장에서의 화학물질 사용 및 취급량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폭발 위험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화학사고 예방 및 원인규명 위험성평가 보고서”는 연구원의 전문지식과 시험장비를 활용하여 화학물질의 물리적 위험성을 심층 분석한 연구결과로, 산업현장의 화재·폭발사고 원인규명과 재해예방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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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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