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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R&D 3년 이상 최대 20억 지원…부품 국산화도 가속
    (opennews=오픈뉴스)   정부가 새로운 성장사업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사업에 3년 이상, 최대 20억원을 지원한다.   또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강소기업과 스타트업 각 100개사를 선정해 지원을 강화하고 대학·연구기관의 보유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해 상용화하는 지원 체계도 마련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제21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중소기업 R&D 지원체계 혁신방안’을 확정했다.   중기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성장산업을 창출하고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해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국산화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R&D 지원체계를 체계적으로 혁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중기부는 ▲4차 산업혁명 신산업 창출 ▲다양한 방식의 R&D 수요 충족 ▲산혁연 연결·협업 강화 ▲R&D 기업의 공정한 선정 등 4가지 주제의 혁신방안을 추진한다.   우선 중기부는 4차 산업혁명 신산업 창출과 관련, 아이디어 구현에서 스케일업(Scale-up)까지 단계별 지원을 위해 지원 기간과 금액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1년·최대 1억원에 불과했던 기간과 규모를 3년 이상·최대 20억원으로 늘렸다.   또 4차 산업혁명 전략기술 분야 20개에 대해서는 연간 2000억원 이상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인공지능(AI)은 모든 산업과 연결되는 범용기술인 점을 고려해 R&D 수요를 우대 지원하고 미래 선도형 3대 신산업인 시스템반도체·미래형자동차·바이오헬스도 우선 공모로 매년 1000억원 이상 집중 지원한다.   소재·부품·장비의 기술독립을 위해 ‘강소기업 100 + 스타트업 100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기술 역량을 보유한 기업 100개를 강소기업으로 지정·지원해 전략품목의 빠른 국산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재·부품·장비 관련 우수 창업 아이템과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창업기업) 100개를 선정해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기부는 투자형, 규제해결형, 소셜벤처형, 재도전형으로 R&D를 구분해 지원을 체계화한다.   투자형의 경우 민간 벤처캐피털(VC)의 기업 선별과 보육역량, 자본력 활용을 위해 ‘선(先) 민간투자·후(後) 정부매칭’ 방식으로 지원을 집중한다.     미래 유망 업종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재창업 기업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재도전형 기업들을 선정해 사업전환 계획 승인없이 R&D를 확대한다.   또 산학연 협력 R&D를 장기적으로 50%까지 확대해 기업 단독 R&D 수행에 따른 폐쇄적 기술혁신을 개방형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기업으로부터 R&D를 위탁받는 형식의 독일 기술상용화 전문연구기관(프라우호퍼·Fraunhofer) 모델을 도입해 R&D 직접 수행에 따른 기업의 실패위험을 덜고 축적된 국가 R&D 자산을 활용한 기술혁신도 촉진할 방침이다.   대학·연구기관의 보유기술을 중소기업에게 이전하고 상용화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테크브릿지 R&D’를 신설한다. 테크브릿지 R&D는 기술보증기금의 기술 수요 공급 매칭 플랫폼 ‘테크브리지’를 활용해 기업과 연구기관간의 매칭을 지원한다.   또 혁신역량 초기단계 지원사업은 R&D 첫걸음 기업을 우선 지원해 기술혁신의 저변을 확대하기로 했다. 도전성 평가 상위과제는 30% 이내에서 R&D에 실패하더라도 면책 인정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중기부는 전체 중소기업 R&D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관계부처 TF를 운영,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빠르고 혁신적인 중소기업들이 시장의 주역이 될 수 있다”며 “중소벤처기업이 기술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파고를 기회로 삼아 시대를 선도하는 신산업 창출의 주역이 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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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KT그룹, 2019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오픈뉴스=opennews)   KT(회장 황창규)는 14일 열린 채용인 'KT스타오디션'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2019년 하반기 KT그룹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KT와 KT스카이라이프, KT에스테이트, KT텔레캅, KT DS, KTH, 스카이라이프TV, 나스미디어, KT커머스 등 8개 그룹사가 참여하며 경영·마케팅·기술 분야 등에서 총 540명을 채용한다.   KT는 전년 하반기 대비 40% 확대된 규모로 신입, 석·박사 및 인턴 등을 포함해 420명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경영 ▲마케팅·영업 ▲네트워크 ▲IT ▲기업영업(AM) ▲연구개발(R&D) ▲신사업개발 ▲경제경영연구로 총 8개이다.   R&D, IT, 신사업개발 등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신속한 인력투입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수시채용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KT는 하반기부터 석·박사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학장학생 채용을 새롭게 시행한다.   산학장학생 채용은 우수 잠재역량을 가진 인재에게 재학 기간 장학금을 지원하고, 졸업 후 입사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소정의 장학금과 최신형 휴대폰·통신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상반기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육성형 인턴십 '4차산업 아카데미'도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2기를 모집한다.   연간 150명을 선발하는 4차산업 아카데미는 하반기에는 8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AI 소프트웨어 개발 ▲5G 인프라 기술 ▲ICT융합컨설팅 분야의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KT 인턴십을 체험할 수 있다.   우수 인턴에게는 임원면접 후 신입사원으로 채용될 기회를 제공한다.   KT는 차별화된 열린 채용방식인 '스타오디션'도 지속한다.   스타오디션은 지원자의 스펙을 배제하고 직무와 연관된 경험과 열정 등을 5분 동안 자유롭게 표현하는 블라인드 채용 전형이며, 해당 전형에서 합격한 지원자에게는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오는 14∼20일까지 채용 사이트를 통해 신청을 받아 오는 31일 KT 광화문 사옥에서 오디션을 진행한다.   한편, KT는 하반기부터 채용 절차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자의 서류 검토에 AI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AI 시스템은 자기소개서를 분석해 지원자의 직무와 인성 부합도 등을 평가하고, 표절 여부 등을 검수한다.   KT 경영관리부문장 신현옥 전무는 "5G와 4차산업 시대를 주도할 열정 있는 인재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하면서 "KT는 국민기업으로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 스타오디션은 14일부터, 정기공채는 9월 2일부터 16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지원자는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및 면접전형, 채용 건강검진을 거치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12월에 발표하고, 내년 1월 최종 임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KT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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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상반기 국내 항공사 2500여명 채용…지난해보다 22% 증가
    (오픈뉴스=opennews)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항공사의 채용 실적이 지난해보다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상반기 9개 국적항공사가 채용한 인원은 총 2521명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21.55% 늘었다.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가 같은 기간 채용한 인원도 433명으로 작년 상반기와 비교해 84% 증가했다. 국적항공사의 경우 객실승무원 채용은 작년 상반기보다 35.9% 늘었고 항공정비사는 16.4%, 일반직은 30%가 각각 늘어났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운영을 시작한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를 통한 각 항공사와 공항공사의 취업정보 제공, 각 분야 상담멘토의 전문상담, 지역별 일자리 설명회 등 지원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는 포털 운영을 통해 양질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조종, 관제 등 8개 분야 14명의 전문 상담위원이 상시 근무하면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 항공사 현직 멘토단을 구성해 객실승무, 정비, 운항관리 등에 관심이 있는 취업준비생 40여명을 초청, 직무경험담과 취업 성공담 등도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다음달 5∼6일 김포공항에서 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를 열어 취업준비생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전문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을 매달 정례화하고 대구·청주·강릉에서 지역 일자리 설명회를 여는 등 하반기에도 항공업 취업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항공일자리 포털은 모바일 앱을 출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항공시장 성장과 함께 청년 등 취준생이 원하는 일자리 지원정책을 적극 마련하고 인천국제공항에 취항하는 외국 항공사 등과 협업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항공사 취업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와 관련한 문의는 대표전화(☎1577-9731) 혹은 ‘항공일자리 포털(http://www.air-works.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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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쌍용자동차, 7월 내수 수출 포함 총 1만786대 판매
    (opennews=오픈뉴스)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예병태)가 지난 7월 내수 8천707대, 수출 2천79대(CKD 포함)를 포함해 총 1만78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러한 판매실적은 경기 부진에 따른 전반적인 소비심리 위축 영향으로 내수와 수출이 모두 감소세를 보이며 전년 동월 대비 16.5% 감소한 것이다.   다만 지난 6월 새롭게 선보인 베리 뉴 티볼리의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월 대비 4% 증가하는 회복세를 기록함에 따라 누계 대비로는 1.3%의 증가세를 유지했다.   내수에서도 티볼리 판매가 전월 대비 16.8%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전월 대비로는 5.9% 증가했으나 전반적인 시장 침체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로는 11.4%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라인업 개편이 진행되고 있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로는 32.8%의 감소세를 나타내 판매 부진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하반기에 출시되는 코란도 가솔린 모델은 물론 기존 모델에 대한 다양한 고객 맞춤형 이벤트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는 "전반적인 시장수요 위축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선보인 베리 뉴 티볼리 영향으로 전월 대비로는 회복세를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도 코란도 가솔린 및 상품성 개선모델 등 강화된 라인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판매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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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 현대엘리베이터, 송승봉 신임 대표이사 내정
    (오픈뉴스=opennews)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31일 송승봉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5월 장병우 대표이사 작고에 따라 임시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해 왔다.   송승봉 대표이사 내정자는 1954년생으로 부산대 전기기계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LG산전 엘리베이터설계실장, 오티스엘리베이터 서비스사업부문장(전무), 티센크루프코리아 기술총괄 전무, 히타치엘리베이터코리아 대표이사를 거쳐 3월부터 현대엘리베이터 제조/R&D/미래혁신부문장(부사장)으로 재직해 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송승봉 대표이사 내정자는 승강기 분야에서 한 우물을 파 온 최고의 전문가로 공장, 필드, 서비스 등 승강기 사업 모든 분야에서 경영 경험을 갖췄다며 특히 설계·기술분야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인물로 미래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현대엘리베이터의 미래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돼 선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송승봉 대표이사 내정자는 9월 11일 임시주주총회와 임시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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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 LG전자, 인도 뉴델리서 ‘케이팝 경연대회’ 개최
    (오픈뉴스=opennews)   LG전자가 인도에서 'LG 엑스붐' 오디오를 앞세워 'LG 케이팝 경연대회 2019'를 개최하고, 케이팝을 포함한 한류 문화 확산에 나섰다. @LG전자, 인도 뉴델리서 ‘케이팝 경연대회’ 개최   駐인도 한국문화원은 2012년부터 현지에서 케이팝 경연대회를 진행해왔으며, LG전자는 올해 駐인도 한국문화원과 함께 'LG 케이팝 경연대회 2019'를 주최했다.   LG전자는 음악과 춤이 일상인 인도 문화를 고려해 'LG 엑스붐' 오디오의 마케팅 활동과 지속적인 대회 후원으로 인도 오디오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LG 케이팝 인도 경연대회 2019'는 참가 신청에 약 3천500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 대회는 온라인 동영상으로 사전 예선을 치른 후 6월 2일부터 7월 7일까지 뉴델리, 벵갈루루 등 전국 15개 도시에서 지역 예선을 진행해 각 지역 대표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15개 지역 대표팀은 현지 시각 27일 인도 뉴델리 대규모 경기장인 '타카토라 스타디움(Talkatora Stadium)'에서 최종 결선을 치러 우승팀을 가렸다.   대회 우승팀은 매년 10월경 경상남도 창원에서 열리는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의 인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LG전자는 공연장 내 강력하면서도 고음질을 구현하는 프리미엄 오디오 'LG 엑스붐'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공연을 즐기러 온 관람객들에게 고음질 사운드로 케이팝 음악을 틀어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케이팝 음악에 맞춰 실제 안무를 따라 하는 등 흥겨운 춤을 추며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LG 엑스붐' 체험 부스에는 ▲앰프와 스피커를 하나로 일체화한 '원바디 미니 오디오' ▲ 블루투스로 연결해 음악을 재생하는 '무선 스피커' 등을 전시했다.   인도에서 흥행하고 있는 '원바디 미니 오디오'는 LG전자 독자 오디오 기술에 인도 특화 음향 효과 '베이스 블라스트 플러스(Bass Blast Plus)'를 적용해 파워풀한 중저음을 선호하는 인도 고객들에게 최적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 및 마이크를 연결해 노래방 장비처럼 사용할 수 있는 가라오케 기능, 음악 비트에 맞춰 변화하는 컬러 조명, 휠을 돌려 스크래치 음을 내는 스크래칭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파티 분위기 조성에 뛰어나다.   또 휴대성이 좋은 '무선 스피커'는 LG전자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에 명품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Meridian)'의 뛰어난 고음질 음향 기술을 더해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한다.   이 제품은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인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와 애플의 '시리(Siri)'를 연동해 간편한 음성명령으로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LG전자 인도법인장 김기완 부사장은 "'LG 케이팝 경연대회 2019'가 인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며 "음악과 춤을 사랑하는 인도 고객들에게 'LG 엑스붐' 오디오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마케팅 활동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고객들은 LG베스트샵 강남본점, 대치본점, 강서본점 등에서 'LG 엑스붐' 무선 스피커를 체험해볼 수 있다.   이 제품은 작은 크기에도 풍성한 저음과 명료한 고음의 사운드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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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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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R&D 3년 이상 최대 20억 지원…부품 국산화도 가속
    (opennews=오픈뉴스)   정부가 새로운 성장사업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사업에 3년 이상, 최대 20억원을 지원한다.   또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강소기업과 스타트업 각 100개사를 선정해 지원을 강화하고 대학·연구기관의 보유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해 상용화하는 지원 체계도 마련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제21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중소기업 R&D 지원체계 혁신방안’을 확정했다.   중기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성장산업을 창출하고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해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국산화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R&D 지원체계를 체계적으로 혁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중기부는 ▲4차 산업혁명 신산업 창출 ▲다양한 방식의 R&D 수요 충족 ▲산혁연 연결·협업 강화 ▲R&D 기업의 공정한 선정 등 4가지 주제의 혁신방안을 추진한다.   우선 중기부는 4차 산업혁명 신산업 창출과 관련, 아이디어 구현에서 스케일업(Scale-up)까지 단계별 지원을 위해 지원 기간과 금액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1년·최대 1억원에 불과했던 기간과 규모를 3년 이상·최대 20억원으로 늘렸다.   또 4차 산업혁명 전략기술 분야 20개에 대해서는 연간 2000억원 이상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인공지능(AI)은 모든 산업과 연결되는 범용기술인 점을 고려해 R&D 수요를 우대 지원하고 미래 선도형 3대 신산업인 시스템반도체·미래형자동차·바이오헬스도 우선 공모로 매년 1000억원 이상 집중 지원한다.   소재·부품·장비의 기술독립을 위해 ‘강소기업 100 + 스타트업 100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기술 역량을 보유한 기업 100개를 강소기업으로 지정·지원해 전략품목의 빠른 국산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재·부품·장비 관련 우수 창업 아이템과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창업기업) 100개를 선정해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기부는 투자형, 규제해결형, 소셜벤처형, 재도전형으로 R&D를 구분해 지원을 체계화한다.   투자형의 경우 민간 벤처캐피털(VC)의 기업 선별과 보육역량, 자본력 활용을 위해 ‘선(先) 민간투자·후(後) 정부매칭’ 방식으로 지원을 집중한다.     미래 유망 업종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재창업 기업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재도전형 기업들을 선정해 사업전환 계획 승인없이 R&D를 확대한다.   또 산학연 협력 R&D를 장기적으로 50%까지 확대해 기업 단독 R&D 수행에 따른 폐쇄적 기술혁신을 개방형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기업으로부터 R&D를 위탁받는 형식의 독일 기술상용화 전문연구기관(프라우호퍼·Fraunhofer) 모델을 도입해 R&D 직접 수행에 따른 기업의 실패위험을 덜고 축적된 국가 R&D 자산을 활용한 기술혁신도 촉진할 방침이다.   대학·연구기관의 보유기술을 중소기업에게 이전하고 상용화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테크브릿지 R&D’를 신설한다. 테크브릿지 R&D는 기술보증기금의 기술 수요 공급 매칭 플랫폼 ‘테크브리지’를 활용해 기업과 연구기관간의 매칭을 지원한다.   또 혁신역량 초기단계 지원사업은 R&D 첫걸음 기업을 우선 지원해 기술혁신의 저변을 확대하기로 했다. 도전성 평가 상위과제는 30% 이내에서 R&D에 실패하더라도 면책 인정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중기부는 전체 중소기업 R&D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관계부처 TF를 운영,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빠르고 혁신적인 중소기업들이 시장의 주역이 될 수 있다”며 “중소벤처기업이 기술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파고를 기회로 삼아 시대를 선도하는 신산업 창출의 주역이 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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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KT그룹, 2019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오픈뉴스=opennews)   KT(회장 황창규)는 14일 열린 채용인 'KT스타오디션'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2019년 하반기 KT그룹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KT와 KT스카이라이프, KT에스테이트, KT텔레캅, KT DS, KTH, 스카이라이프TV, 나스미디어, KT커머스 등 8개 그룹사가 참여하며 경영·마케팅·기술 분야 등에서 총 540명을 채용한다.   KT는 전년 하반기 대비 40% 확대된 규모로 신입, 석·박사 및 인턴 등을 포함해 420명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경영 ▲마케팅·영업 ▲네트워크 ▲IT ▲기업영업(AM) ▲연구개발(R&D) ▲신사업개발 ▲경제경영연구로 총 8개이다.   R&D, IT, 신사업개발 등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신속한 인력투입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수시채용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KT는 하반기부터 석·박사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학장학생 채용을 새롭게 시행한다.   산학장학생 채용은 우수 잠재역량을 가진 인재에게 재학 기간 장학금을 지원하고, 졸업 후 입사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소정의 장학금과 최신형 휴대폰·통신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상반기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육성형 인턴십 '4차산업 아카데미'도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2기를 모집한다.   연간 150명을 선발하는 4차산업 아카데미는 하반기에는 8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AI 소프트웨어 개발 ▲5G 인프라 기술 ▲ICT융합컨설팅 분야의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KT 인턴십을 체험할 수 있다.   우수 인턴에게는 임원면접 후 신입사원으로 채용될 기회를 제공한다.   KT는 차별화된 열린 채용방식인 '스타오디션'도 지속한다.   스타오디션은 지원자의 스펙을 배제하고 직무와 연관된 경험과 열정 등을 5분 동안 자유롭게 표현하는 블라인드 채용 전형이며, 해당 전형에서 합격한 지원자에게는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오는 14∼20일까지 채용 사이트를 통해 신청을 받아 오는 31일 KT 광화문 사옥에서 오디션을 진행한다.   한편, KT는 하반기부터 채용 절차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자의 서류 검토에 AI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AI 시스템은 자기소개서를 분석해 지원자의 직무와 인성 부합도 등을 평가하고, 표절 여부 등을 검수한다.   KT 경영관리부문장 신현옥 전무는 "5G와 4차산업 시대를 주도할 열정 있는 인재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하면서 "KT는 국민기업으로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 스타오디션은 14일부터, 정기공채는 9월 2일부터 16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지원자는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및 면접전형, 채용 건강검진을 거치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12월에 발표하고, 내년 1월 최종 임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KT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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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상반기 국내 항공사 2500여명 채용…지난해보다 22% 증가
    (오픈뉴스=opennews)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항공사의 채용 실적이 지난해보다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상반기 9개 국적항공사가 채용한 인원은 총 2521명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21.55% 늘었다.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가 같은 기간 채용한 인원도 433명으로 작년 상반기와 비교해 84% 증가했다. 국적항공사의 경우 객실승무원 채용은 작년 상반기보다 35.9% 늘었고 항공정비사는 16.4%, 일반직은 30%가 각각 늘어났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운영을 시작한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를 통한 각 항공사와 공항공사의 취업정보 제공, 각 분야 상담멘토의 전문상담, 지역별 일자리 설명회 등 지원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는 포털 운영을 통해 양질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조종, 관제 등 8개 분야 14명의 전문 상담위원이 상시 근무하면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 항공사 현직 멘토단을 구성해 객실승무, 정비, 운항관리 등에 관심이 있는 취업준비생 40여명을 초청, 직무경험담과 취업 성공담 등도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다음달 5∼6일 김포공항에서 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를 열어 취업준비생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전문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을 매달 정례화하고 대구·청주·강릉에서 지역 일자리 설명회를 여는 등 하반기에도 항공업 취업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항공일자리 포털은 모바일 앱을 출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항공시장 성장과 함께 청년 등 취준생이 원하는 일자리 지원정책을 적극 마련하고 인천국제공항에 취항하는 외국 항공사 등과 협업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항공사 취업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와 관련한 문의는 대표전화(☎1577-9731) 혹은 ‘항공일자리 포털(http://www.air-works.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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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쌍용자동차, 7월 내수 수출 포함 총 1만786대 판매
    (opennews=오픈뉴스)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예병태)가 지난 7월 내수 8천707대, 수출 2천79대(CKD 포함)를 포함해 총 1만78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러한 판매실적은 경기 부진에 따른 전반적인 소비심리 위축 영향으로 내수와 수출이 모두 감소세를 보이며 전년 동월 대비 16.5% 감소한 것이다.   다만 지난 6월 새롭게 선보인 베리 뉴 티볼리의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월 대비 4% 증가하는 회복세를 기록함에 따라 누계 대비로는 1.3%의 증가세를 유지했다.   내수에서도 티볼리 판매가 전월 대비 16.8%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전월 대비로는 5.9% 증가했으나 전반적인 시장 침체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로는 11.4%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라인업 개편이 진행되고 있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로는 32.8%의 감소세를 나타내 판매 부진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하반기에 출시되는 코란도 가솔린 모델은 물론 기존 모델에 대한 다양한 고객 맞춤형 이벤트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는 "전반적인 시장수요 위축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선보인 베리 뉴 티볼리 영향으로 전월 대비로는 회복세를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도 코란도 가솔린 및 상품성 개선모델 등 강화된 라인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판매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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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 현대엘리베이터, 송승봉 신임 대표이사 내정
    (오픈뉴스=opennews)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31일 송승봉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5월 장병우 대표이사 작고에 따라 임시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해 왔다.   송승봉 대표이사 내정자는 1954년생으로 부산대 전기기계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LG산전 엘리베이터설계실장, 오티스엘리베이터 서비스사업부문장(전무), 티센크루프코리아 기술총괄 전무, 히타치엘리베이터코리아 대표이사를 거쳐 3월부터 현대엘리베이터 제조/R&D/미래혁신부문장(부사장)으로 재직해 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송승봉 대표이사 내정자는 승강기 분야에서 한 우물을 파 온 최고의 전문가로 공장, 필드, 서비스 등 승강기 사업 모든 분야에서 경영 경험을 갖췄다며 특히 설계·기술분야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인물로 미래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현대엘리베이터의 미래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돼 선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송승봉 대표이사 내정자는 9월 11일 임시주주총회와 임시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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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 LG전자, 인도 뉴델리서 ‘케이팝 경연대회’ 개최
    (오픈뉴스=opennews)   LG전자가 인도에서 'LG 엑스붐' 오디오를 앞세워 'LG 케이팝 경연대회 2019'를 개최하고, 케이팝을 포함한 한류 문화 확산에 나섰다. @LG전자, 인도 뉴델리서 ‘케이팝 경연대회’ 개최   駐인도 한국문화원은 2012년부터 현지에서 케이팝 경연대회를 진행해왔으며, LG전자는 올해 駐인도 한국문화원과 함께 'LG 케이팝 경연대회 2019'를 주최했다.   LG전자는 음악과 춤이 일상인 인도 문화를 고려해 'LG 엑스붐' 오디오의 마케팅 활동과 지속적인 대회 후원으로 인도 오디오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LG 케이팝 인도 경연대회 2019'는 참가 신청에 약 3천500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 대회는 온라인 동영상으로 사전 예선을 치른 후 6월 2일부터 7월 7일까지 뉴델리, 벵갈루루 등 전국 15개 도시에서 지역 예선을 진행해 각 지역 대표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15개 지역 대표팀은 현지 시각 27일 인도 뉴델리 대규모 경기장인 '타카토라 스타디움(Talkatora Stadium)'에서 최종 결선을 치러 우승팀을 가렸다.   대회 우승팀은 매년 10월경 경상남도 창원에서 열리는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의 인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LG전자는 공연장 내 강력하면서도 고음질을 구현하는 프리미엄 오디오 'LG 엑스붐'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공연을 즐기러 온 관람객들에게 고음질 사운드로 케이팝 음악을 틀어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케이팝 음악에 맞춰 실제 안무를 따라 하는 등 흥겨운 춤을 추며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LG 엑스붐' 체험 부스에는 ▲앰프와 스피커를 하나로 일체화한 '원바디 미니 오디오' ▲ 블루투스로 연결해 음악을 재생하는 '무선 스피커' 등을 전시했다.   인도에서 흥행하고 있는 '원바디 미니 오디오'는 LG전자 독자 오디오 기술에 인도 특화 음향 효과 '베이스 블라스트 플러스(Bass Blast Plus)'를 적용해 파워풀한 중저음을 선호하는 인도 고객들에게 최적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 및 마이크를 연결해 노래방 장비처럼 사용할 수 있는 가라오케 기능, 음악 비트에 맞춰 변화하는 컬러 조명, 휠을 돌려 스크래치 음을 내는 스크래칭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파티 분위기 조성에 뛰어나다.   또 휴대성이 좋은 '무선 스피커'는 LG전자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에 명품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Meridian)'의 뛰어난 고음질 음향 기술을 더해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한다.   이 제품은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인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와 애플의 '시리(Siri)'를 연동해 간편한 음성명령으로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LG전자 인도법인장 김기완 부사장은 "'LG 케이팝 경연대회 2019'가 인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며 "음악과 춤을 사랑하는 인도 고객들에게 'LG 엑스붐' 오디오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마케팅 활동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고객들은 LG베스트샵 강남본점, 대치본점, 강서본점 등에서 'LG 엑스붐' 무선 스피커를 체험해볼 수 있다.   이 제품은 작은 크기에도 풍성한 저음과 명료한 고음의 사운드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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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인천공항, ‘불법 사설주차대행 피해 예방’ 캠페인 실시
    (오픈뉴스=opennews)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사설주차대행업체(공사로부터 영업 승인을 받지 않은 업체)의 불법 영업으로 인한 여객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내달 16일까지 '불법 사설 주차 대행 호객행위 집중단속 및 피해 예방 안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여객이 집중되는 여름철을 맞아 인천공항운영서비스㈜(공사의 자회사로, 인천공항 교통 운영 등 관리) 및 공식 주차대행 사업자(1터미널: 하이파킹, 2터미널: AJ파크)와 합동으로 불법 사설 주차대행업체의 위법 행위를 집중 계도하는 한편, 여객 안내 캠페인을 병행해 불법 영업으로 인한 여객 피해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의 공식 주차대행업체는 하이파킹(1터미널), AJ파크(2터미널) 2곳으로 나머지 사설 주차대행업체는 공사로부터 영업 승인을 받지 않은 불법 업체이다.   특히 인천공항 3층 출국장 전면도로는 주차 대행 및 불법 주정차 전면 금지구역으로 설정돼 있어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주차 대행 접수 및 영업행위는 모두 불법 영업행위이다.   인천공항 공식 주차대행업체의 접수장소는 1, 2터미널 모두 단기주차장 지하 1층(실내)에서 운영되고 있어 여객들은 기상환경과 무관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주차 대행 접수장과 출입국장까지의 거리도 가까워 공식 업체를 이용할 경우 여객들은 한층 편리하게 주차 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천공항 공식 주차대행업체는 공사가 지정한 전용 주차장을 사용하고 있어 여객 차량의 체계적이고 안전한 관리가 가능하다.   반면 불법 사설 주차대행업체는 주로 공항 인근 나대지 또는 갓길 등에 불법으로 주차하는 경우가 많고, 여객이 맡긴 차량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불법 주정차 단속을 피하기 위해 차 문, 트렁크 등 차량을 개방해 방치하거나 업체 측의 교통법규 위반(과속·주정차위반 등)으로 발생한 과태료를 고객에게 전가하는 등 고객들에게 끊임없이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사설 주차대행업체의 차량 관리 소홀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거나 보상을 요구하는 여객에게 오히려 욕설과 폭행을 행사하기도 하는 등 사설 주차대행업체로 인한 피해사례는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백정선 여객본부장은 "공사는 불법 사설주차대행업체에 대한 집중단속과 피해 예방 캠페인을 통해 여객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인천공항 출국장 전면 도로에서의 주차 대행 영업은 불법인 만큼 불법 영업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여객분들의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 본부장은 "앞으로 공사가 단속 권한을 가지고 공항 내 각종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직접적인 단속을 시행할 수 있도록 특별사법경찰법 개정을 조속히 추진하는 등 여객 피해 예방을 위해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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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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