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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가업상속공제, 사후관리기간 10년→7년 단축”
    가업상속공제 사후관리 기간이 현행 10년에서 7년으로 단축된다.   또 업종변경 허용범위도 표준산업분류상 소분류에서 중분류로 확대키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당정 협의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가업상속공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가업상속공제는 매출액 3000억원 미만 기업을 상속할 때 20년 이상 경영 시 상속세를 최대 500억원 깎아주는 제도다. 단, 상속 후 10년동안 업종과 자산, 고용 등을 그대로 유지해야 하는 등 요건이 까다로워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당정은 가업상속공제 제도의 실효성 제고와 이에 상응하는 기업의 성실경영책임 강화에 중점을 둔 개편안을 준비해왔다.    이번 개편안의 골자는 사후관리 요건을 완화함으로써 가업상속 공제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최장 20년의 연부연납 특례를 확대함으로써 상속세 일시납부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는 데 있다.   이를위해 정부는 고용, 자산, 규모, 종사 업종을 유지해야 하는 사후관리 기간을 10년에서 7년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와함께 업종변경 허용 범위를 중분류까지 크게 확대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키로 했다.   가업상속공제 제도 개요(자료=기획재정부)   자산유지 의무도 완화된다. 업종 전환을 위해 대규모 자산 매각이 필요할 경우 기존 설비를 처분하고 신규 설비를 대체 취득시 추가적으로 예외를 인정키로 했다.   또 중견기업의 고용유지 의무도 완화돼 사후관리 기간 동안 상속 당시 정규직 근로자의 120% 유지에서 중소기업과 같은 기준인 100%로 부담이 줄어든다.   이외에도 탈세 및 회계부정으로 기업 소유주가 형사처벌을 받을 경우 가업상속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도록 했다.   홍 부총리는 “연부연납 특례를 적용 받지 못하는 중견기업까지 확대하고 요건을 대폭 완화해 상속세 일시 납부를 위한 현금조달 부담도 경감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어 “이번 개편안이 가업의 안정적 유지와 경쟁력 제고를 통해 경영의 불안 및 투자 저해 요인을 최대한 해소하고,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인 활력 회복에 기여하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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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삼성전자, 인도에 ‘QLED 8K TV’ 전격 출시
    (오픈뉴스=opennews)   삼성전자가 인도 시장에 2019년형 'QLED(큐엘이디) 8K' TV를 전격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현지시간) 뉴델리의 대표적 럭셔리 쇼핑몰 디엘에프 엠포리오몰(DLF Emporio Mall)에서 미디어 행사를 개최하고 65형에서 98형에 이르는 QLED 8K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QLED 8K는 3천300만 개 화소의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퀀텀닷 기술을 접목해 최고 수준의 화질과 넓은 시야각 등을 구현한 차세대 TV다.   입력되는 영상의 화질에 상관없이 8K 수준으로 변환해 주는 인공지능 기반 화질 엔진 '퀀텀 프로세서 8K'를 탑재해 98형과 같은 초대형 화면에서도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화질을 즐길 수 있다.   인도 시장에 판매되는 QLED 8K TV는 퀀텀닷 기술과 8K 해상도를 기반으로 한 초고화질뿐만 아니라 인도 소비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5가지 지역 특화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TV를 통한 내 PC 원격 접속, 오피스 365(Office 365) 문서 작업, 미러링 등을 구현해 TV를 PC처럼 사용할수록 있도록 한 '퍼스널 컴퓨터' 기능과 함께 음악 감상 시 TV 화면에 오디오 스킨을 적용할 수 있는 '뮤직 시스템' 기능, TV에 꽂힌 USB를 '홈 클라우드' 서버 스토리지로 사용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TV에 실시간 전송 가능한 '라이브 캐스트' 기능, TV와 스마트폰 간 '양방향 콘텐츠 교환' 기능이 있다.   해당 기능들은 인도에서 판매되는 QLED 전 라인업을 비롯한 모든 스마트 TV에 탑재된다.   삼성전자는 인도 TV 시장에서 2006년부터 13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는 인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인 크리켓 월드컵(5월 30일∼7월 14일)이 있는 해로 QLED TV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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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 하나캐피탈·하나벤처스, 현대렌탈서비스에 100억 투자
    (오픈뉴스=opennews)   하나캐피탈(대표이사 윤규선)은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인 하나벤처스(대표 김동환)와 신기술금융투자조합을 구성해 현대렌탈서비스에 100억 원 규모의 RCPS(상환전환우선주)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렌탈서비스는 이디야커피를 창업했던 가철 대표가 2008년 설립한 회사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전통적 생활환경가전 렌털사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제조사와 유통 네트워크를 이어주는 플랫폼 기업을 지향하며 성장 중이다.   생활가전 렌탈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현대렌탈서비스는 2018년 632억 원의 매출액을 시현했으며 2020년 IPO를 추진 중이다.   하나캐피탈은 플랫폼 기반 생활환경가전 렌탈시장의 향후 성장 가능성과 신기술 금융 경쟁력 확보를 고려해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에 유한책임조합원(LP)으로 출자한 하나캐피탈은 그동안 오토금융 기반의 리스/렌털 오프라인 비즈니스에 중점을 두었으나, 최근에는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디지털 금융서비스 강화 전략에 맞춘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이사는 "하나벤처스와 투자조합을 설립해 진행하는 첫 금융투자로 이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캐피탈 비즈니스 영역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룹 내 다른 관계사들과의 콜라보 비즈니스도 적극 추진해 시너지 창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KT경영경제연구소는 렌탈시장 관련 보고서를 통해 생활가전 렌탈시장은 지난 10년 사이 약 8배 성장했으며, 오는 2020년까지 10조원을 상회하는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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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4
  • 석유관리원, ‘혁신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 개최
    (오픈뉴스=opennews)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손주석)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혁신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을 오는 다음달 14일까지 개최한다.   공모는 ▲사회적 가치 중심의 기관 운영 ▲혁신적 포용국가 선도 ▲국민 신뢰 회복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응모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국민생각함(idea.epeople.go.kr)이나 석유관리원 혁신 담당자 이메일(performance@kpetro.or.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내부 심사, 2차 국민생각함을 통한 국민투표 3차 시민참여혁신단 외부위원 심사 등을 거쳐 7월 중 최종 수상작이 결정될 예정이다.   입장자들에게는 대상 50만 원(1명), 최우수상 30만 원(2명), 우수상 10만 원(3명)의 포상금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석유관리원은 입상한 아이디어에 대해 시민참여혁신단의 검토를 거쳐 실무부서에서 구체적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기관 경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석유관리원 손주석 이사장은 "석유관리원은 혁신의 지향점을 국민에 두고 혁신추진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준비가 돼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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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0
  • 정부, “노후 산업단지, 지역성장 거점으로 키운다”
    (오픈뉴스=opennews)   정부가 노후 산업단지를 지역성장의 거점으로 키울 방침이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 대상으로 군산, 대구, 동해, 정읍, 충주 등 5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부가 노후 산업단지를 지역성장의 거점으로 키운다.(사진=KTV 화면 캡처)   사업은 착공한 지 20년 이상이 지난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교통시설 재정비, 주거·복지·문화·안전시설 확충, 산업공간 효율적 개편, 연구개발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이들 산단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산업의 혁신거점으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지방자치단체 대상 공모를 거쳐 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곳은 군산(국가산단), 대구 달성(일반산단), 동해 북평(국가·일반산단), 정읍 제3(일반산단), 충주 제1(일반산단)이다.   이들 산단은 앞으로 국비 지원뿐 아니라 용적률·건폐율 상향 등 입지규제 완화를 비롯해 인허가 등 다양한 특례 지원을 받는다.     부처별로는 국토부가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확충과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통한 면 단위 재정비에 나서고 산업부는 공장 재건축, 휴폐업 부지 활용, 펀드를 통한 편의시설 확충 등을 맡는다.   올해의 경우 지자체가 경쟁력 강화 사업계획 수립에 착수하면 국토부는 한 곳당 5억원씩 지원한다. 2020년 이후로는 정부가 지자체의 사업계획을 노후거점산단법에 따라 검토·승인한 뒤 연차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노후거점산단 경쟁력 강화사업은 부처별 산단 지원사업을 통합·연계해 효과를 키우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지구는 국토부와 산업부가 최초로 함께 추진하는 사업 대상인만큼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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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중기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개편
    (오픈뉴스=opennews)   중소벤처기업부는 기관별로 운영하던 시스템을 통합하고 서비스를 개선한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www.smart-factory.kr)’을 28일부터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개편된 시스템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스마트공장추진단 등 44개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스마트공장 신청기업과 공급기업이 지금까지 오프라인으로 처리해온 절차를 모두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특히, 관련 기관이 모두 직인날인해서 작성해야 했던 협약 절차를 전자협약으로 개선해 온라인으로 어디에서든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업별 화면을 통해 사업진행 단계를 한눈에 확인하고 손쉽게 자료 입력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이 적합한 공급기업을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추가했다.   아울러 모바일 앱을 도입, 언제 어디서나 사업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됐다. SNS와 문자메시지 알림 기능도 적용했다.   중기부는 다음달 3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시스템을 전면 가동할 계획이다.   김영태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스마트공장은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시스템 개통을 통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쉽고 편하게 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스마트공장 사업관리’로 검색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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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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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가업상속공제, 사후관리기간 10년→7년 단축”
    가업상속공제 사후관리 기간이 현행 10년에서 7년으로 단축된다.   또 업종변경 허용범위도 표준산업분류상 소분류에서 중분류로 확대키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당정 협의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가업상속공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가업상속공제는 매출액 3000억원 미만 기업을 상속할 때 20년 이상 경영 시 상속세를 최대 500억원 깎아주는 제도다. 단, 상속 후 10년동안 업종과 자산, 고용 등을 그대로 유지해야 하는 등 요건이 까다로워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당정은 가업상속공제 제도의 실효성 제고와 이에 상응하는 기업의 성실경영책임 강화에 중점을 둔 개편안을 준비해왔다.    이번 개편안의 골자는 사후관리 요건을 완화함으로써 가업상속 공제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최장 20년의 연부연납 특례를 확대함으로써 상속세 일시납부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는 데 있다.   이를위해 정부는 고용, 자산, 규모, 종사 업종을 유지해야 하는 사후관리 기간을 10년에서 7년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와함께 업종변경 허용 범위를 중분류까지 크게 확대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키로 했다.   가업상속공제 제도 개요(자료=기획재정부)   자산유지 의무도 완화된다. 업종 전환을 위해 대규모 자산 매각이 필요할 경우 기존 설비를 처분하고 신규 설비를 대체 취득시 추가적으로 예외를 인정키로 했다.   또 중견기업의 고용유지 의무도 완화돼 사후관리 기간 동안 상속 당시 정규직 근로자의 120% 유지에서 중소기업과 같은 기준인 100%로 부담이 줄어든다.   이외에도 탈세 및 회계부정으로 기업 소유주가 형사처벌을 받을 경우 가업상속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도록 했다.   홍 부총리는 “연부연납 특례를 적용 받지 못하는 중견기업까지 확대하고 요건을 대폭 완화해 상속세 일시 납부를 위한 현금조달 부담도 경감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어 “이번 개편안이 가업의 안정적 유지와 경쟁력 제고를 통해 경영의 불안 및 투자 저해 요인을 최대한 해소하고,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인 활력 회복에 기여하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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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삼성전자, 인도에 ‘QLED 8K TV’ 전격 출시
    (오픈뉴스=opennews)   삼성전자가 인도 시장에 2019년형 'QLED(큐엘이디) 8K' TV를 전격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현지시간) 뉴델리의 대표적 럭셔리 쇼핑몰 디엘에프 엠포리오몰(DLF Emporio Mall)에서 미디어 행사를 개최하고 65형에서 98형에 이르는 QLED 8K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QLED 8K는 3천300만 개 화소의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퀀텀닷 기술을 접목해 최고 수준의 화질과 넓은 시야각 등을 구현한 차세대 TV다.   입력되는 영상의 화질에 상관없이 8K 수준으로 변환해 주는 인공지능 기반 화질 엔진 '퀀텀 프로세서 8K'를 탑재해 98형과 같은 초대형 화면에서도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화질을 즐길 수 있다.   인도 시장에 판매되는 QLED 8K TV는 퀀텀닷 기술과 8K 해상도를 기반으로 한 초고화질뿐만 아니라 인도 소비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5가지 지역 특화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TV를 통한 내 PC 원격 접속, 오피스 365(Office 365) 문서 작업, 미러링 등을 구현해 TV를 PC처럼 사용할수록 있도록 한 '퍼스널 컴퓨터' 기능과 함께 음악 감상 시 TV 화면에 오디오 스킨을 적용할 수 있는 '뮤직 시스템' 기능, TV에 꽂힌 USB를 '홈 클라우드' 서버 스토리지로 사용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TV에 실시간 전송 가능한 '라이브 캐스트' 기능, TV와 스마트폰 간 '양방향 콘텐츠 교환' 기능이 있다.   해당 기능들은 인도에서 판매되는 QLED 전 라인업을 비롯한 모든 스마트 TV에 탑재된다.   삼성전자는 인도 TV 시장에서 2006년부터 13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는 인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인 크리켓 월드컵(5월 30일∼7월 14일)이 있는 해로 QLED TV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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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 하나캐피탈·하나벤처스, 현대렌탈서비스에 100억 투자
    (오픈뉴스=opennews)   하나캐피탈(대표이사 윤규선)은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인 하나벤처스(대표 김동환)와 신기술금융투자조합을 구성해 현대렌탈서비스에 100억 원 규모의 RCPS(상환전환우선주)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렌탈서비스는 이디야커피를 창업했던 가철 대표가 2008년 설립한 회사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전통적 생활환경가전 렌털사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제조사와 유통 네트워크를 이어주는 플랫폼 기업을 지향하며 성장 중이다.   생활가전 렌탈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현대렌탈서비스는 2018년 632억 원의 매출액을 시현했으며 2020년 IPO를 추진 중이다.   하나캐피탈은 플랫폼 기반 생활환경가전 렌탈시장의 향후 성장 가능성과 신기술 금융 경쟁력 확보를 고려해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에 유한책임조합원(LP)으로 출자한 하나캐피탈은 그동안 오토금융 기반의 리스/렌털 오프라인 비즈니스에 중점을 두었으나, 최근에는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디지털 금융서비스 강화 전략에 맞춘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이사는 "하나벤처스와 투자조합을 설립해 진행하는 첫 금융투자로 이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캐피탈 비즈니스 영역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룹 내 다른 관계사들과의 콜라보 비즈니스도 적극 추진해 시너지 창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KT경영경제연구소는 렌탈시장 관련 보고서를 통해 생활가전 렌탈시장은 지난 10년 사이 약 8배 성장했으며, 오는 2020년까지 10조원을 상회하는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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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4
  • 인천공항, ‘중소기업 스마트 공항 간담회’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30일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ICT 분야 중소기업들이 참여하는 '인천공항 스마트 공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사 안정준 스마트추진단장을 비롯해 ICT, 항공기 운항, 보안,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천공항의 스마트 공항 추진계획을 비롯해 중소기업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으며 중소기업 관계자들은 사업 추진 시 애로사항 등을 건의하기도 했다. 공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공사가 중소기업 상생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인천공항 테크마켓 플랫폼'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진행했다. '인천공항 테크마켓 플랫폼'은 우수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 및 창업기업(스타트업)과 인천공항이 필요로 하는 기술수요를 매칭해주는 오픈형 플랫폼으로 올해 하반기 오픈 예정이다. 공사 구본환 사장은 "앞으로 인천공항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공항에 접목해 여객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정부, 연구기관, 민간기업과 긴밀히 협업해 스마트 공항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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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0
  • 석유관리원, ‘혁신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 개최
    (오픈뉴스=opennews)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손주석)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혁신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을 오는 다음달 14일까지 개최한다.   공모는 ▲사회적 가치 중심의 기관 운영 ▲혁신적 포용국가 선도 ▲국민 신뢰 회복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응모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국민생각함(idea.epeople.go.kr)이나 석유관리원 혁신 담당자 이메일(performance@kpetro.or.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내부 심사, 2차 국민생각함을 통한 국민투표 3차 시민참여혁신단 외부위원 심사 등을 거쳐 7월 중 최종 수상작이 결정될 예정이다.   입장자들에게는 대상 50만 원(1명), 최우수상 30만 원(2명), 우수상 10만 원(3명)의 포상금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석유관리원은 입상한 아이디어에 대해 시민참여혁신단의 검토를 거쳐 실무부서에서 구체적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기관 경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석유관리원 손주석 이사장은 "석유관리원은 혁신의 지향점을 국민에 두고 혁신추진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준비가 돼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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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0
  • 정부, “노후 산업단지, 지역성장 거점으로 키운다”
    (오픈뉴스=opennews)   정부가 노후 산업단지를 지역성장의 거점으로 키울 방침이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 대상으로 군산, 대구, 동해, 정읍, 충주 등 5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부가 노후 산업단지를 지역성장의 거점으로 키운다.(사진=KTV 화면 캡처)   사업은 착공한 지 20년 이상이 지난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교통시설 재정비, 주거·복지·문화·안전시설 확충, 산업공간 효율적 개편, 연구개발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이들 산단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산업의 혁신거점으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지방자치단체 대상 공모를 거쳐 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곳은 군산(국가산단), 대구 달성(일반산단), 동해 북평(국가·일반산단), 정읍 제3(일반산단), 충주 제1(일반산단)이다.   이들 산단은 앞으로 국비 지원뿐 아니라 용적률·건폐율 상향 등 입지규제 완화를 비롯해 인허가 등 다양한 특례 지원을 받는다.     부처별로는 국토부가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확충과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통한 면 단위 재정비에 나서고 산업부는 공장 재건축, 휴폐업 부지 활용, 펀드를 통한 편의시설 확충 등을 맡는다.   올해의 경우 지자체가 경쟁력 강화 사업계획 수립에 착수하면 국토부는 한 곳당 5억원씩 지원한다. 2020년 이후로는 정부가 지자체의 사업계획을 노후거점산단법에 따라 검토·승인한 뒤 연차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노후거점산단 경쟁력 강화사업은 부처별 산단 지원사업을 통합·연계해 효과를 키우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지구는 국토부와 산업부가 최초로 함께 추진하는 사업 대상인만큼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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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중기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개편
    (오픈뉴스=opennews)   중소벤처기업부는 기관별로 운영하던 시스템을 통합하고 서비스를 개선한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www.smart-factory.kr)’을 28일부터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개편된 시스템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스마트공장추진단 등 44개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스마트공장 신청기업과 공급기업이 지금까지 오프라인으로 처리해온 절차를 모두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특히, 관련 기관이 모두 직인날인해서 작성해야 했던 협약 절차를 전자협약으로 개선해 온라인으로 어디에서든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업별 화면을 통해 사업진행 단계를 한눈에 확인하고 손쉽게 자료 입력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이 적합한 공급기업을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추가했다.   아울러 모바일 앱을 도입, 언제 어디서나 사업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됐다. SNS와 문자메시지 알림 기능도 적용했다.   중기부는 다음달 3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시스템을 전면 가동할 계획이다.   김영태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스마트공장은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시스템 개통을 통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쉽고 편하게 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스마트공장 사업관리’로 검색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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