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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 부총리 “고용부진 무거운 책임감공···공기관 2000명 추가채용”
    (오픈뉴스=opennews)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1월 취업자가 전년동월 대비 1만9000명 증가해 2개월 연속 한 자릿수 증가에 머무는 등 엄중한 상황”이라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경제활력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국정운영의 최우선 순위를 일자리 여건 개선에 두고 가용한 모든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신규 취업자 증가 목표 15만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조업 고용은 지속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서비스업은 정보통신업이 9만4000명 늘어나는 등 두 자릿수 증가했다”며 “일자리의 중추 역할을 하는 제조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해 고용창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업종별 경쟁력 강화대책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마련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실업률 상승과 관련, “고령층 실업자 증가가 주요한 요인인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예년보다 일찍 시작하면서 모집과정에서 고령층의 구직활동이 크게 증가했고, 이에 따라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가율도 높아졌고 고용률과 실업률이 동반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맞춤형 일자리 수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취약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제공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상용직 증가가 지속되고 주취업연령대인 25~29세 중심으로 청년고용도 나아지는 등 긍정적 측면도 존재한다”며 “다만, 청년들 체감고용 사정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만큼 이미 추진 중인 청년대책을 지속 점검·강화해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간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1차로 접수됐던 규제 샌드박스 신청과제 20건에 대해 다음 달 초까지 심의를 끝내고, 광주형 일자리 타결을 계기로 마련된 지역일자리 창출의 모멘텀을 살려 노·사·지자체·주민 등 지역내 경제주체간 협력을 통한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 확산방안’을 구체화해 이 달중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대규모 기업투자 프로젝트 조기착공을 신속히 지원해 투자·고용 창출효과를 최대한 조기에 가시화하겠다”며 “특히,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는 1분기내 조성계획 확정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주력산업·신산업·서비스산업 등 3대 산업 분야의 산업혁신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여건을 강화하겠다며 “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집중적으로 주요 산업별 경쟁력 제고 및 활성화 대책을 시리즈로 마련해 국민들께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이와함께 “어려운 일자리 여건을 타개하기 위해 공공 부문도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일자리 확대에 나서 당초 신규채용 규모 2만3000명은 착실하게 추진하고 추가로 2000명 이상을 더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공공기관 시설 안전 및 재난 예방 등 안전분야 필수인력을 우선적으로 다음달까지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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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3
  • 내년 국민참여 예산사업, 4월 15일까지 접수
    (오픈뉴스=opennews) 기획재정부는 문재인정부에서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국민 제안 예산사업을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국민참여예산제도는 국민이 예산사업의 제안, 논의, 우선순위 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지난해 처음 도입돼 국민들이 직접 제안한 38개 사업 928억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해 시행하고 있다.     국민들은 13일부터 ▲국민참여예산제도 홈페이지(www.mybudget.go.kr) ▲e메일(mybudget@korea.kr) ▲우편(세종시 갈매로 477, 정부세종청사 4동 기재부 참여예산과) 등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예산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연중 상시 사업을 접수받으나 각 부처가 사업을 숙성시켜 5월 말까지 예산을 요구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4월 15일까지 제안된 사업을 2020년도 예산사업으로 검토하게 된다. 예산편성 일정을 고려해 4월 16일 이후 제안된 과제는 2021년도 예산에 반영을 검토한다.   제안은 환경, 보건·복지,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등 국가재정운용계획 상 전체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신규사업은 전국에 효과가 귀속되는 사업 중에서 총사업비 500억원 미만 등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이 아닌 사업을 제안받는다.   신규사업 제안만을 받았던 작년과는 달리 올해에는 기존 계속사업의 개선 의견도 제안받는다.   사업효과 미흡 또는 예산낭비 우려 사업, 제도개선으로 사업효과 향상이 가능한 사업 등을 대상으로 전달체계, 운영방식, 지원기준 개선 등 사업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 아이디어도 제안할 수 있다.   올해 국민참여예산은 ’국민참여 확대‘와 ’소통 활성화‘에 중점을 두어 운영할 계획이다.   더 많은 국민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국민의 제도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범위와 인원도 확대한다.   예산국민참여단에 제도분과를 신설해 기존 계속사업의 사업효과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지난해 300명으로 구성됐던 예산국민참여단 인원은 400명으로 확대한다.   또한 일반국민 선호도 조사에 참여하는 인원을 지난해 1000명에서 2000명으로 늘려 국민들의 참여를 확대한다.   국민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위해 참여예산 운영과정과 관련정보를 공개해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참여 국민들이 상호 토론 및 정보를 공유한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국민참여예산’그룹계정을 신설해 운영하고, 국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활용해 참여단·제안자 등 국민·전문가·정부의 모든 참여자가 참여예산 콘텐츠를 공유한다.   백승주 기획재정부 재정혁신국장은 “국민참여예산의 핵심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로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실천하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혁신과제”라며“국민들이 실생활 속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직접 참여를 통해 정부 예산사업에 반영해 국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제도의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백 국장은 이어 “정부도 좀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국민들의 뜻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국민참여예산제도가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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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2
  • 특허청, ‘생활발명코리아’ 아이디어 접수
    (오픈뉴스=opennews)   특허청은 발명을 통해 여성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9 생활발명코리아’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2019 생활발명코리아’ 아이디어 접수는 오는 8일부터 4월 8일까지 생활발명코리아 사이트(www.womanidea.net)를 통해 가능하다.   생활발명코리아는 여성의 시장성 있는 생활밀착형 제품 아이디어를 공모·선정해 지식재산권 출원과 시제품 제작, 사업화 컨설팅 등 발명창업 초기에 필요한 지원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생활발명코리아를 통해 일반여성 뿐만 아니라 경력단절여성, 탈북여성 등 수많은 여성들이 창업에 성공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경력단절여성이 발명한 ‘어린이 스스로 물 마시는 습관을 길러주는 유아텀블러’, 탈북여성이 발명한 ‘세면대 머리카락 걸림을 막아주는 밸브’ 등이 있다.   또한 뇌병변장애아동의 어머니가 발명한 ‘휠체어 멀티트레이’, 대소변을 참기가 힘든 아이들을 위한 ‘휴대용 유아변기’ 등 여성의 감수성과 섬세함이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발명으로 이어져 제품화 및 사업화에 성공한 사례도 있다.   아이디어 접수기간은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오는 8일부터 4월 8일까지며, 생활발명코리아 사이트(www.womanidea.net)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지식재산권 출원하지 않은 창작 아이디어는 <부문1>, 지식재산권 출원했지만 제품화 된 적이 없는 아이디어는 <부문2>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생활용품으로 개발 가능한지 여부, 상품성과 시장성 전망 등을 중점으로 심사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 <부문1>은 전문가 멘토링, 지식재산권 출원, 디자인 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고, <부문2>는 디자인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사업화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지원이 완료된 시제품은 10월에 약 2주 간 생활발명코리아 사이트에 공개하여 네티즌 평가를 진행하고 11월말 공개심사 및 시상식을 개최해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인다.   최종 순위에 따라 수상자들에게는 대통령상, 국회의장상, 국무총리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장관상, 특허청장상 등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 생활발명코리아 시상식부터 발명장려금을 확대해 최고 아이디어로 선정된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발명장려금 1000만 원, 국회의장상 및 국무총리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발명장려금 2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박호형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여성의 섬세한 감성과 가사·육아 등의 생활 속 경험은 우수한 발명을 가능하게 하는 장점”이라면서 “생활발명코리아를 통해 여성의 우수한 발명아이디어가 일자리 창출 및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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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7
  • 20만원 내면 40만원 휴가비…“근로자 휴가지원 신청하세요”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2일부터 3월 8일까지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 8만 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 근로자가 소속된 기업이 10만 원의 여행경비를 적립하면 정부가 10만 원의 여행경비를 추가로 지원해 해당 근로자가 적립된 40만 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과 휴식이 균형을 이루는 근무 여건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8500여 개의 기업에서 모집인원의 5배가 넘는 10만 명의 인원이 신청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2만 명에서 4배로 증가한 8만 명의 근로자를 지원하고, 이용 기간은 11개월(2019년 4월~2020년 2월)로 늘렸으며, 참여 기업의 제출 서류도 간소화해 신청 기업의 부담을 완화했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하려면 3월 8일까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누리집(vacation.visitkorea.or.kr)에서 기업 단위로 신청하면 되며, 참여 기업 선정은 3월 중순에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중소기업, 소상공인 근로자는 4월부터 전용 온라인몰에서 적립된 금액을 활용해 숙박, 교통, 관광지 입장권, 여행 관련 체험 상품 등을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지난해 설문조사에서 참여 근로자의 87%가 직장 내 휴가 문화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답변했을 만큼 근로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전년보다 대폭 확대해 기업 내 휴가 문화를 개선하고 국내여행을 촉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참여 신청 및 세부사항 안내: 누리집(vacation.visitkorea.or.kr) > 지원센터 * 전담 지원 콜센터: 1670-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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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7
  • KEB하나은행, ‘안심오토론’ 출시
    (오픈뉴스=opennews)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차별화된 혜택을 더한 자동차대출 신상품 '안심오토론'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안심오토론'은 신차, 중고차 및 오토바이를 구입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 가능한 상품으로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로 신청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최저 연 3.486%(2019.2.1 기준)이며, 차량 구입자금 300만 원 이상 하나카드 결제 시 최대 1.2%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 실제 연 2.3% 수준으로 대출을 받는 효과가 있다.   특히 '안심오토론'은 대출대상을 확대해 ▲개인 간의 중고차 직거래 ▲260CC 이하의 오토바이 ▲리스 및 렌터카 계약 시 초기 보증금이나 선납금도 대출신청이 가능하고, 기존에 보유 중인 금리가 높은 자동차대출금 상환 용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중고차 구입 및 자동차 대출 대환 손님들에게 성능점검서비스 및 수리보증 연장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해 차량 상태 및 성능에 대한 불안함을 해소할 수 있다.   생활금융R&D센터 관계자는 "안심오토론은 손님의 자동차 구매과정에서 필요한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자동차 대출"이라며 "앞으로도 손님의 생활 속 금융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토바이 전문업체 야마하, 대림, KR, 혼다, 스즈키에서는 출시를 기념해 2월 한 달간 안심오토론으로 오토바이를 구입한 선착순 100명에게 오토바이 할인 특가 및 용품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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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1
  • 지난해 신설법인 10만개 돌파…10년 연속 증가
    (오픈뉴스=opennews)   2018년 신설법인이 2008년 이래 10년 연속 증가하면서 최초로 10만개를 돌파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신설법인은 전년대비 3.8% 증가한 10만 2042개이며, 특히 청년층(39세 이하) 신설법인은 전년대비 7.2% 증가해 전체 증가율을 상회했다고 31일 밝혔다.   도·소매업 및 고부가 서비스업(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이 2018년 신설법인 증가를 주도했으며, 특히 청년층(39세 이하) 법인설립이 타 연령대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2008년~2018년도별 신설법인 추이. (출처=중소벤처기업부)   업종별로는 도·소매업(2만 2972개, 22.5%), 제조업(1만 8954개, 18.6%), 부동산업(1만 145개, 9.9%), 건설업(1만 69개, 9.9%) 순으로 설립되었다.   이중 도·소매업은 전자상거래 소매업을 중심으로 증가(↑3509개, ↑18.0%)했고, 고부가 서비스업인 정보통신업(↑957개, ↑13.3%)과 전문·과학·기술(↑305개, ↑4.1%)도 법인설립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은 화장품을 중심으로 고무·화학제품(↑288개, ↑9.8%)이 증가했으나, 전기·전자·정밀기기(↓529개, ↓11.6%) 및 전통산업인 섬유(↓174개, ↓11.2%) 등이 감소하면서 전년대비 1675개(↓8.1%)가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40대(3만 5342개, 34.7%), 50대(2만 7052개, 26.6%), 30대(2만 1605개, 21.2%) 순이었다.   특히 39세 이하 청년층 신설법인은 도·소매업(↑1008개, ↑14.3%), 정보통신업(↑364개, ↑13.7%),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301개, ↑13.4%)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1916개(↑7.2%) 증가하면서 신설법인 증가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성별로 살표보면 여성 법인은 전년대비 1623개(↑6.7%) 증가한 2만 5899개로, 남성 법인은 2089개(↑2.8%) 증가한 7만 6143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법인은 전체 신설법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5.4%인데, 이는 2년 연속으로 전년대비 0.7%p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 법인설립은 서울(↑1455개, ↑4.7%), 경기(↑960개, ↑3.9%), 인천(↑305개, ↑7.5%)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가했는데, 수도권 신설법인은 6만 2018개(60.8%)로 전체 신설법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대비 0.5%p 증가했다.   한편 2018년 12월 신설법인은 전년동월대비 378개(↓4.4%) 감소한 8244개를 기록했다.   이는 신도시 기대로 부동산업(↑229개, ↑32.4%)의 증가세가 지속되었지만, 기저효과 및 공급과잉에 따라 전기·가스·공기공급업(↓224개, ↓46.1%)의 감소세 등으로 법인설립이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2018년도와 마찬가지로 30대 법인설립은 도·소매업(↑100개, ↑28.7%), 정보통신업(↑39개, ↑26.9%), 제조업(↑22개, ↑7.3%) 등을 중심으로 큰 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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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9-02-01

실시간 경제일반 기사

  • 중기부, '2018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 개최
    대한민국 서민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소상공인업계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소상공인 주간' 기념행사가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과 함께 2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2018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를 개최했다. 제3회 '소상공인의 날'(11.5)을 맞아 개최된 소상공인 대회는 '06년부터 매년 열려 온 정부와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최대 행사로,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함께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유공자 시상식, 기능경진대회, 우수제품 판매관 및 체험전시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먼저, 유공자 포상에서는 모범소상공인, 육성공로자, 유공단체 등 총 3개 부분에서 총 133명의 개인과 단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모범 소상공인 부문에서는 슬지제빵소 김갑철 대표가 우리 농산물로 만든 특허받은 찐빵을 해외로 수출하는 등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또 육성 공로자 부문에서는 전국장례협동조합연합회 송장우 회장이 한국 상조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이끌고 소상공인의 복리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유공단체 부문에서는 한국조리협회(대표: 김광익)가 다양한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소상공인의 직업능력 개발과 외식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장 옆에서 열린 뷰티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에서는 메이크업, 헤어아트 부문 등 11개 부문에서 11.2∼3일 양일간 일정으로 총 700여 명이 경연을 벌였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최신 트렌드를 알아보는 뷰티세미나, 한 해 동안 뷰티산업을 빛낸 아티스트를 초청해 시상하는 뷰티 어워드, 경진대회를 마친 모델들의 퍼포먼스 등 분장예술인업계의 다양한 행사도 진행됐다. 한편, 행사장 곳곳에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돼 참가자 및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우수제품 판매관에는 30여개 협동조합, 소공인 등의 제품이 전시됐고, 체험관에서는 메이크업 체험, 떡 만들기, 꽃 만들기, 포장 체험 등 업종단체별 특색을 살린 행사가 진행됐다. 이 밖에, 현장지원관을 운영해 소상공인들이 금융, 불공정거래 등 경영애로를 상담할 수 있도록 하고, 제로페이 홍보 및 가맹점 접수도 받는 등 주요 정책을 알리는 기회도 가졌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축사에서, "소상공인이 살아나야 한국경제가 살아난다"며,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것을 당부하고, "소상공인들이 장사가 잘 되도록, 서민경제가 잘 돌아가도록,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더 경청하는 한편, 내년을 소상공인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경쟁력 향상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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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8-11-03
  • KEB하나은행, 대한법무사협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
    (오픈뉴스=opennews)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대한법무사협회(회장 최영승)와 양질의 금융거래와 법무서비스를 손님께 제공하기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 하나은행, 대한법무사협회와 '금융거래 및 법무서비스' 협약  이번 협약을 통해 KEB하나은행은 부동산 담보대출 거래에 있어 은행이 부담하는 근저당권설정비를 대법원에서 인가한 '법무사 보수기준'에 맞춰 반영키로 해 향후 양질의 법무서비스가 손님께 제공되기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약 3만여 명의 대한법무사협회 회원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특화된 금융상품과 자금운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KEB하나은행의 주거래 손님으로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이 날 협약식에서 최영승 대한법무사협회 회장은 "KEB하나은행과의 상생으로 보다 나은 법률서비스를 손님들께 제공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 여신그룹 박승오 전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법무사협회 회원사 임직원들과의 상호협력을 통한 공익적 금융활동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18-11-02
  • 은성수 수은 행장, “자동차부품업계 자금난 숨통 뚫겠다”
    (오픈뉴스=opennews)   ▲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이 매출감소 및 수익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부품업계를 돕기 위해 기업 현장방문의 시동을 걸었다.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1일 은 행장이 전북 익산시에 소재한 거래기업 티앤지를 방문해 자동차부품업계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티앤지는 상용차 조향·현가장치 생산해 현대전주상용차 및 타타대우상용차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으로, 연간 500억원 이상의 매출실적을 기록 중인 강소기업이다.   현재 자동차부품업계는 매출감소 및 임금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와 금융권의 여신한도 및 대출 축소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 자리에서 설종훈 티앤지 대표이사는 "완성차 업체를 정점으로 수직계열화된 국내 자동차산업 생태계 특성으로 인해 영세 부품사는 물론 1차 부품업체들까지 경영난을 겪고 있다"면서 "설상가상으로 금융권의 대출한도가 축소되면서 인건비 등 당장 회사 운용에 필요한 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이 많다"고 업계 어려움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은 행장은 "자동차부품업계의 구조개혁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비 올 때 우산을 같이 쓴다'는 심정으로 유동성 지원과 금리부담 완화 등 정책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은은 이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매출 및 이익감소, 신용등급 하락 등으로 대출한도가 줄어들어 곤란을 겪는 자동차부품 및 조선기자재 기업들을 위해 한시적으로 재대출 또는 만기연장 시 대출금 한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용등급 하락으로 금리 인상 요인이 생길 경우 수은이 이를 흡수해 업계의 자금난 완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은 행장은 이날 업체 방문에 이어 수은 전주지점과 광주지점을 찾아 자동차부품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당부했다.   은 행장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자동차부품 및 조선기자재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 울산, 대구 등 산업현장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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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1
  • 금융위, “자본시장 안정화 자금 5000억원 조성”
    (오픈뉴스=opennews)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9일 “정부는 자본시장 안정화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며 “증권 유관기관 중심으로 5000억원 이상 규모의 자금을 조성해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사진=금융위)  금융위원회는 이날 금융위 대회의실에서 김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최근 주식시장 하락과 외국인 증권자금 유출 등 상황을 점검하고 자본시장 안정화 대책을 논의했다.   김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당초 올해 200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었던 코스닥 스케일업 펀드의 규모를 올해 3000억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저평가된 코스닥 기업에 대해 11월초부터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펀드는 당초 올해 2000억원, 내년 1000억원을 조성할 예정이었다. 정부는 이미 올해 1850억원이 모집된 만큼 조속히 펀딩을 마무리해 11월 초부터 운용을 개시할 계획이다.   또 김 부위원장은 “시장 상황을 보아가며 증권 유관기관 중심으로 최소 2000억원 이상 규모의 자금을 조성해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투자함으로써 증시의 안정판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우리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제고를 위해 불공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세조정 등 불공정행위와 연계될 수 있는 불법 공매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중하게 처벌하고 기존 과태료 외에 형사처벌·과징금을 신설하는 자본시장법 개정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 금감원, 거래소는 상호 긴밀하게 연계해 시장질서를 교란하고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불건전 영업·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 철저히 단속하고 엄중히 처벌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위원장은 “‘자본시장 혁신과제’를 마련해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보다 매력적인 시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추진할 자본시장 혁신과제로 ▲혁신기업 자금조달체계 전면 개선 ▲전문투자자 육성 및 역할 강화 ▲기업공개(IPO) 제도 개선 및 코넥스 역할 재정립 ▲증권회사 자금중개 기능 강화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투자자에게는 다양한 안정적인 투자기회를 제공해 시중 부동자금이 자본시장으로 원활하게 유입되도록 하고, 기업에게는 성장단계에 맞는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창구로써 자본시장이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혁신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부위원장은 “최근 성장률 전망이 하향 조정되고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우리경제는 견고한 기초여건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제성장률은 양호한 수출실적 등에 힘입어 아직까지 2% 후반의 잠재성장률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경상수지 역시 2012년 3월부터 78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 중이며 재정수지도 다른 국가들에 비해 매우 건전하다”며 “이러한 대내외 건전성 덕분에 환율이나 국가 부도위험을 나타내는 CDS는 다른 나라에 비해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부위원장은 “미시적 측면에서도 우리 경제·금융시장의 지표는 양호하다”며 “은행의 단기 외채 비중, BIS 비율 등도 매우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2016년부터 대외 순채권상태로 전환됨에 따라 외부충격에 대한 버퍼(buffer)도 충분한 상태”라고 말했다.   또한 “국제기구나 국제 신용평가사 역시 한국경제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IMF 등은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수출감소 우려 등으로 한국경제 성장률을 하향조정했으나 여전히 한국의 펀더멘털은 견조하다고 평가하고 있고 무디스 등 3대 신용평가사 역시 건전한 대외건전성 및 재정건전성 등을 이유로 한국의 신용등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주요 IB 역시 비우호적인 거시경제상황에 대한 우려는 있으나 한국의 경우 재정지출 증가 및 견조한 수출 등이 안정적 성장세를 지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부위원장은 국내 자본시장에서 외국인 자금이 대거 빠져나가지 않냐는 우려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그는 먼저 “외국인은 올해 주식시장에서 6조 7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특히 10월에만 4조 5000억원을 순매도해 증시의 변동폭이 커졌다”며 “올해 들어 외국인 채권자금도 순유입되다가 9월 이후 채권의 만기도래 등으로 소폭 순유출로 전환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나 “2016년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투표, 2017년 북 핵실험 때와 비교해 채권자금의 순유출 규모는 적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외국인 채권자금은 브렉시트 여파가 이어진 2016년 6∼12월에 9조 7000억원, 북 핵실험 여파로 시장이 출렁인 2017년 8∼12월에 7조 8000억원의 순유출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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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9
  • 김동연 “6개월간 유류세 15% 인하해 서민 부담 2조원 경감”
    (오픈뉴스=opennews)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다음달 6일부터 유류세를 15% 인하해 서민·자영업자 등의 유류세 부담을 약 2조원 경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유가 상승과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자영업자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휘발유, 경유, 액화석유가스(LPG) 부탄에 부과되는 유류세를 내달 6일부터 6개월간 현행보다 약 15%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리터(ℓ)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46원에서 635원으로 약 111원 낮아진다.   경유와 LPG 부탄에 붙는 유류세는 ℓ당 529원→450원(-79원), 185원→157원(-28원)으로 내린다.   기재부는 ℓ당 가격 인하 최대 폭은 휘발유 123원, 경유 87원, LPG 부탄 30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총리는 “업종·계층·지역 맞춤형 지원도 강화해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 부품업체·조선 기자재 업체에 특례보증 등을 지원하고 청년·신중년·어르신 등에 맞춤형 일자리를 약 6만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간·공공투자를 확대해 시장과 기업의 활력을 높이겠다”며 “우선, 규제 등으로 막혀있는 민간 대규모 투자프로젝트를 풀어 빠른 시간내 착공을 지원하는 동시에 15조원 규모의 정책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연내에 가동하겠다”고 설명했다.   신시장 창출 효과가 큰 원격협진과 공유경제 등 핵심규제 해결을 통한 혁신성장의 가속화도 언급했다.   김 부총리는 “도서벽지 등 의료취약지의 치매·장애인·거동불편 환자 등을 대상으로 원격협진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신교통서비스 활성화, 숙박공유 허용범위 확대 등 공유경제 활성화 방안을 연내 마련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와 함께 “근로시간 단축 등 시장에서 지속 제기되는 노동시장의 현장애로를 적극 해소하겠다”며 “사회적 대화를 통해 현재 최대 3개월인 탄력근로 단위기간을 확대하는 등 근로시간 단축 연착륙 방안을 연내 구체화하고 앞으로도 시장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노동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 해소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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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4
  • 기업투자로 일자리 창출…조기착공 6조+α, 금융지원 15조
    (오픈뉴스=opennews) 맞춤형 일자리 5만 9000개 만들고 내년 공공기관 투자 올해보다 8.2조원 확대 기업들이 6조원 이상을 공장증설 등에 앞당겨 투자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에 나선다. 신속한 행정처리, 이해관계 조정 등을 통해 막혀있던 민간 투자프로젝트의 조기 착공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사진=기획재정부)  또한 총 15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제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산단을 구축하는 한편 주요 공공기관 투자는 8조 2000억원 확대한다.   이밖에도 맞춤형 일자리 5만 9000개를 만들고, 취업성공패키지와 실업자 내일배움카드도 각각 3만명과 5000명 추가 지원한다.   정부는 민간투자 위축과 고용상황의 어려움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24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최근 고용·경제 상황에 따른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내용은 크게 투자 활성화, 혁신성장과 규제혁신, 분야별 애로 해소 및 일자리 지원 등 세가지다. 투자 활성화   정부는 경제활력과 일자리 확충을 위해 민간투자와 공공투자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그동안 막혀있던 민간 투자프로젝트의 조기 착공을 추진한다. 1단계로 2019년 상반기까지 2조 3000억원+α. 2단계까지 포함하면 6조+α 규모다.   프로젝트별로는 포항 영일만 공장증설에 1조 5000억원, 여수 국가산단 입주기업 공장증설 4500억원 등이다. 또한 투자·고용창출이 가능한 2단계 투자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한다.   투자 촉진을 위한 금융과 세제지원도 강화한다. 올해안에 10조원 규모의 산업구조 고도화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통 주력산업혁신과 신성장 분야 등의 시설투자에, 5조원 규모로 노후설비·건축물, 생활 SOC 개선 등 총 15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가동해 기업투자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기존 부처별 노후산단 지원사업을 전면 재설계해 제조업혁신을 위한 스마트산단을 본격적으로 구축하는 등 산업단지 중심의 제조업을 스마트화하고, 대기업도 중소기업 수준으로 보조금 지급·세제감면 등의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입지지원도 대폭 강화하는 ‘유턴기업 지원제도 개편방안’을 11월 중에 발표한다.   한편 내년에는 올해보다 8조 2000억원 늘린 26조 1000억원을 주거(15조 2000억원), 환경 및 안전(6조 5000억원), 신재생에너지(4조 4000억원) 분야에 투자한다. 아울러 노후상수도 정비 지원 대상을 군에서 시지역까지 조기 확대하는데, 도심의 노후청사 재개발시 체육시설·주차장 등 생활 SOC 시설이 포함된다. 혁신성장과 규제혁신   정부는 일자리 창출력 제고를 위해 이해관계자 대립 등으로 그동안 풀리지 않던 핵심규제 혁신을 추진한다. 새로운 시장 창출 효과가 큰 스마트 헬스케어와 공유경제, 관광 관련 규제를 시작으로, 비의료기관이 제공하는 건강관리서비스 범위·기준을 설정해 스마트폰과 웨어러블기기 등을 활용한 건강관리시장을 넓히고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원격협진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 선택권 제고를 위해 신교통서비스를 활성화하되 기존 운수업계 경쟁력 강화 등 상생방안을 마련한다. 정부는 숙박공유 허용범위와 투숙객 안전 확보 등의 제도정비와 더불어 분야별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등의 내용을 담은 ‘공유경제 활성화 방안’을 올해 안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양관광진흥지구를 법령상 절차에 따라 조속히 지정해 해안개발 입지규제를 완화하는데, 산악관광 활성화와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림휴양관광특구를 지정해 중첩된 산지규제의 완화도 추진한다.   글로벌 트렌드 변화와 미중 통상갈등 장기화 등에 대응하는 산업구조 고도화(Innovation Dynamics)는 신산업 창출과 주력산업 업그레이드에 주력한다. 민간 주도로 혁신의 토대→활용→확산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데, 올해안에 민관합동 TF를 가동해 추진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분야별 애로 해소 및 일자리 지원   발표 내용 중 특히 관심을 모았던 일자리 지원은 업종별·서민과 자영업자·노동시장 현장애로·계층 및 지역별 일자리 강화 등 이다.   먼저 업종별로는 모든 자동차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신·기보 우대 보증 1조원 공급, 조선 기자재업체에는 3000억원을 보증 지원한다. 섬유·패션 업종은 봉제·염색 분야의 공정 자동화와 고객맞춤형제조 등 스마트 제조시스템 개발을 위해 2021년까지 110억원을 지원하고,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문화 콘텐츠 투자펀드는 내년까지 3600억원 추가 조성한다.   특히 11월 6일부터는 서민·자영업자 지원 강화를 위해 유류세를 15% 인하한다. 영세자영업자와 중소기업, 서민 등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유류세 인하는 내년 5월 6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데, 이를 통해 약 2조원의 부담 경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저리의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을 확대하고, 우수 소상공인 제품 500개사의 홈쇼핑 입점을 지원한다. 이는 2018년내 기금운용계획 변경을 통해 1500억원을 증액한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노동시장의 현장애로 해소를 위해 올해안에 근로시간 단축 연착륙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최저임금 영향이 큰 영세사업자에게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도 강화하는데, 임금 지불능력이 취약한 5인 미만 영세사업자에게는 일자리 안정자금을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추가 지원해 조기 시행할 계획이다.   맞춤형 일자리는 총 5만 9000개를 만든다. 청년은 일 경험을 축적하면서 역량을 강화하고, 신중년 퇴직자는 이력효과를 방지하고, 어르신들의 소득을 지원하기 위한 계층별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일자리 공급은 꼭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확대하는데 필요시 내년까지 연장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청·장년층 실업자의 취업역량 제고를 위해 직업훈련에 3만 5000명을 지원하는 한편, 훈련과 취업을 지원하는 취업성공패키지도 2018년 19만명에서 3만명 더 늘린다. 또한 실업자 내일배움카드도 올해 24만명에 추가로 5000명을 더 지원한다.   추가 일자리 지원은 추가 재원 투입 없이 이·전용, 예비비 등 불용이 예상되는 올해 예산을 최대한 활용한다. 고용·산업위기지역은 목적예비비를 활용하는데, 지자체 자체 수행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과 국고보조율 인상 등은 예외적·한시적으로 지원하고 지자체 매칭사업의 경우는 자부담분 확보 이전에 국비를 교부해 우선 추진토록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오는 12월 중으로 일자리 창출, 혁신성장, 경제 활성화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내년도 경제운용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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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4
  • KEB하나은행, '글로벌 혁신 비즈니스모델 우수 PB은행' 선정
    (오픈뉴스=opennews)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이 영국 금융전문지 'PBI지(誌)'로부터 '2018 글로벌 혁신 비즈니스모델 우수 PB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12일(현지시각) 싱가포르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PBI(Private Banker International)지의 '제28회 Global Wealth Summit and Awards 2018'에서 '글로벌 혁신 비즈니스모델 우수 PB은행상', '남아시아 지역부문 우수 PB은행상', 'M&A를 통한 성장전략 보유 우수 PB은행상' 등 세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   PBI지는 글로벌 프라이빗뱅킹 및 자산관리 분야에 특화된 영국의 PB 전문 리서치 매체로 특히, 1987년부터 매년 주관해오고 있는 '글로벌 웰스 어워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의 시상식으로 대내외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2012년 국내 최초로 '동아시아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한 이래 현재까지 7년 연속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최우수 PB은행', '기술주도 WM서비스 제공 우수 PB은행' 등 다양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섭렵해오며 대한민국 최고의 자산관리 명가임을 공인받아오고 있다.   특히 이번 시상에서는 고객의 니즈에 맞춘 ▲풍부한 종합자산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 PB시장 선도능력과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기반의 금융 환경에 부응하는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차별화된 채널 전략과 자산관리 협업(Collabo) 등의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세걸 KEB하나은행 WM사업단 본부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자산관리 명가' 입지를 재확인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서비스로 손님들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1995년 국내 최초로 현대적인 프라이빗뱅킹 서비스를 도입한 이래 국내 PB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유로머니(Euromoney)지로부터 총 11회째, 글로벌 파이낸스(Global Finance)지로부터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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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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