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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경제연구소, ‘2010년 국내 10大트렌드’ 발표
    삼성경제연구소는 12일 "글로벌 경제위기가 발생한 지 3년째인 2011년은 경제성장세 둔화, 다양한 사회갈등의 표출, 한반도안보리스크 등으로 ‘긴장’이 고조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또 "2011년은 21세기 두 번째 10년을 시작하는 해로 다양한 준비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시기"라며 건"전성 규제 도입으로 금융시스템의 안정을 모색하며, 스마트기기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확산, 바이오 복제약 시대, 방송시장 재편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한 기업의 노력도 다각적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경제연구소는 2011년 국내 트렌드의 키워드는 ‘긴장’과 ‘모색’이 될 것이라며, 국내 10대 트렌드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① 한반도 안보정세에 명암이 교차한다. 남북 또는 6자 회담의 형태로 대화가 재개될 것으로 보이나, 북핵 관련 대타협 등 극적인 돌파구는 기대하기 어렵고, 북한의 도발가능성도 상존한다. ② 글로벌 FTA 네트워크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EU, 미국 등과의 FTA가 발효되면서 한국의 FTA 네트워크는 세계경제의 약 60%를 포괄하게 될 것이다. ③ 한국경제의 성장 모멘텀이 약화될 것이다. 2010년 한국경제의 빠른 회복을 이끌었던 수출과 투자의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④ 가계부채의 부실화 위험이 고조될 것이다. 가계부채 증가와 원리금 상환부담 가중으로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가 2011년의 화두가 될 것이다. ⑤ 원화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원/달러 환율(연평균 기준)이 2007년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1,000원대로 떨어져 고환율의 이점이 크게 약화될 것이다. ⑥ 금융 건전성 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거시건전성 부담금(일명 은행세)과 일부 바젤 Ⅲ 규제가 도입됨에 따라 자금중개기능은 약화되지만 금융시스템 안정에는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⑦ 방송·미디어 시장이 재편될 것이다. 케이블 TV 종합편성 사업자선정으로 방송시장의 경쟁체제가 강화되고, 콘텐츠 융합을 둘러싼 미디어 업계의 합종연횡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⑧ 바이오·제약 산업이 도약하는 원년이 될것이다. 바이오 복제약이 본격 출시되어 바이오·제약 산업이 신성장 동력 확충및 국민 의료비 절감에 기여할 것이다. ⑨ 스마트 기기와 SNS 활용이 확산된다.이에 따라 비즈니스 모델과 생활 패턴에 커다란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 ⑩ 사회갈등이 표출되고 공정사회 어젠다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복수노조 출범과 소셜네트워크 사용자 급증으로 사회갈등 구도가 다양화되며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親서민·공정사회 이슈가 부각될 전망이다. [자료제공: 삼성경제연구소 정영식 수석연구원 외 www.seri.org] var 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Int("580"); $("img[xtype='photo']").load(function(obj) { var title = $(this).attr('title'); $(this).attr('alt', title); $(this).removeAttr('title'); var image_align_class = ""; var clazz = $(this).attr('class'); if (clazz != null && clazz.length > 0) { image_align_class = " " clazz; } $(this).attr('class', 'img'); $(this).removeAttr('xtype'); var w = parseInt($(this).css('width')); if (isNaN(w)) { w = 0; } var h = parseInt($(this).css('height')); if (isNaN(h)) { h = 0; } if (w MYNEWS_PHOTO_LIMIT_WIDTH) { var pct = parseFloat(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Float(w); w = MYNEWS_PHOTO_LIMIT_WIDTH; if (pct > 0 && pct < 1 && h > 0) { h = Math.floor(parseFloat(h) * pct); } } $(this).css('width', w "px"); if (h > 0) { $(this).css('height', h "px"); } $(this).wrap(""); if (title != null && title.length > 0) { if (title.indexOf('▲') == -1) { title = '▲' title; } $(this).after("" titl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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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1-01-12
  • 공정위, 설 앞두고 물가단속 '칼 뽑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설을 앞두고 서민생활과 직결된 품목 중 최근 가격이 인상됐거나 인상이 예상되는 품목들에 대해 담합 등 불공정행위 전면 조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사품목은 음식료, 식자재, 주방용품 등 주요 생필품이다. 구체적으로 밀가루, 두유·컵커피 등 음료, 치즈, 김치, 단무지 등 반찬류 등이 포함됐다. 지난 7일 대대적인 혁신인사와 ‘가격불안품목 감시·대응 T/F’ 구성 등 조직정비 후 신속하게 조사반을 편성해 현장에 투입한 첫 조사이다.공정위는 "최근 물가불안이 가장 시급한 경제현안으로 대두되고 있어 물가안정대책이 범정부적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며 "이번 조사도 속도감 있게 실시하고 있으며, 단순한 1회성 조사가 아닌 연중 상시감시의 신호탄"이라고 밝혔다.이러한 조사는 과거 70~80년대 물가단속과 같은 가격의 직접 통제나 관리가 아니라, 가격담합 등과 같은 불법인상을 방지하고 경쟁촉진을 통해 가격안정에 기여하는 방식이다.공정위의 본연의 업무인 경쟁촉진업무는 가격문제와 직결된다. 경쟁촉진효과는 크게 가격하락, 품질향상, 서비스 개선 3가지로 나타나는데, 경쟁촉진의 결과가 가격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국민생활 밀접품목의 집중 감시에 주력할 계획이다.공정위 관계자는 "최근과 같은 물가불안시기에는 가격의 동조적 인상이나 편승인상과정에서 사업자간 가격담합이 이루어지지 쉽기 때문에 이를 감시해 시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var 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Int("580"); $("img[xtype='photo']").load(function(obj) { var title = $(this).attr('title'); $(this).attr('alt', title); $(this).removeAttr('title'); var image_align_class = ""; var clazz = $(this).attr('class'); if (clazz != null && clazz.length > 0) { image_align_class = " " clazz; } $(this).attr('class', 'img'); $(this).removeAttr('xtype'); var w = parseInt($(this).css('width')); if (isNaN(w)) { w = 0; } var h = parseInt($(this).css('height')); if (isNaN(h)) { h = 0; } if (w MYNEWS_PHOTO_LIMIT_WIDTH) { var pct = parseFloat(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Float(w); w = MYNEWS_PHOTO_LIMIT_WIDTH; if (pct > 0 && pct < 1 && h > 0) { h = Math.floor(parseFloat(h) * pct); } } $(this).css('width', w "px"); if (h > 0) { $(this).css('height', h "px"); } $(this).wrap(""); if (title != null && title.length > 0) { if (title.indexOf('▲') == -1) { title = '▲' title; } $(this).after("" titl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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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1-01-12
  • 혹시 돌려 받지 못한 세금 없으십니까?
    민원24 사이트에 미환급금 찾아주기 통합서비스잠 자는 돈을 깨워라. 우리 국민이 돌려받아야 할 국세 환급금이나 지방세 과오납금, 법원 송달료 등에 대한 정보를 일괄 제공하는 ‘미환급금 찾아주기 통합서비스’가 인터넷에 개설됐다. ‘민원24’ 홈페이지에서 미환급금 정보를 일괄제공하고 있어 편리하게 미환급금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사진은 서울 국세청 삼성·역삼·서초 통합세무서. 행정안전부는 지난 12월 23일부터 ‘민원24’ 홈페이지(www.minwon.go.kr)를 통해 ▲국세 환급금(국세청) ▲지방세 과오납금(행정안전부) ▲송달료 및 보관금(대법원) 등 3개 기관의 미환급금 정보를 일괄 제공하고 있다.정부의 여러 기관에 산재되어 있는 미환급금의 경우 그간 개별 기관에서 따로따로 조회하고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미환급금을 돌려받아야 할 사람들도 자신이 받아야 할 환급금이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민원24 사이트에 미환급금 찾아주기 통합서비스이번 서비스는 행정정보공유추진단이 지난해 11월 말 각 부처에 있는 미환급금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에 연계하면서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국민 누구나 개별 기관이나 홈페이지에 방문 없이 ‘민원24’에 접속해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클릭 한 번으로 자신의 미환급금 관련 정보를 일괄적으로 알 수 있게 됐다. ‘민원24’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미환급금 바로가기’ 코너가 마련돼 있으며, 회원 가입 없이 조회가 가능하다. 다만 조회 후 환급신청은 국세청이나 지자체, 대법원 등 개별 홈페이지를 통해 해야 한다. ‘민원24’ 홈페이지에는 해당 기관의 홈페이지도 연계돼 있다.미환급금 찾아주기 통합서비스는 앞으로 이동통신전화 미환급액(방송통신위원회), 휴면주식 및 배당금(금융위원회), 건강보험 과오납금(건강보험공단) 등을 대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 2011년 말에는 조회뿐 아니라 환급신청과 신청결과 조회까지도 ‘민원24’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가 이처럼 미환급금 찾아주기 통합서비스에 적극 나선 이유는 우리 국민이 찾아가지 않아 잠자고 있는 미환급금의 규모가 엄청나기 때문이다. 통합서비스가 실시되고 있는 3개 종류의 미환급금 현황만도 2010년 9월 현재 ▲국세 미환급금 연간 28만 건 1백53억원 ▲지방세 과오납금 연간 2백94만 건 3백30억원 ▲법원 송달료 및 보관금 2백37만 건 1천1백억원 등 총 1천5백83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장광수 행정안전부 행정정보공유추진단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우리 국민이 미환급금을 찾기 위해 행정기관을 일일이 방문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서비스가 그동안 우리국민이 알지 못해 누락된 미환급금에 대한 권리를 되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행정안전부 행정정보공유추진단 (02-2100-4425)‘민원24’ 홈페이지 www.minwon.go.kr var 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Int("580"); $("img[xtype='photo']").load(function(obj) { var title = $(this).attr('title'); $(this).attr('alt', title); $(this).removeAttr('title'); var image_align_class = ""; var clazz = $(this).attr('class'); if (clazz != null && clazz.length > 0) { image_align_class = " " clazz; } $(this).attr('class', 'img'); $(this).removeAttr('xtype'); var w = parseInt($(this).css('width')); if (isNaN(w)) { w = 0; } var h = parseInt($(this).css('height')); if (isNaN(h)) { h = 0; } if (w MYNEWS_PHOTO_LIMIT_WIDTH) { var pct = parseFloat(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Float(w); w = MYNEWS_PHOTO_LIMIT_WIDTH; if (pct > 0 && pct < 1 && h > 0) { h = Math.floor(parseFloat(h) * pct); } } $(this).css('width', w "px"); if (h > 0) { $(this).css('height', h "px"); } $(this).wrap(""); if (title != null && title.length > 0) { if (title.indexOf('▲') == -1) { title = '▲' title; } $(this).after("" titl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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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1-01-12
  • 지방소득세도 홈택스에서 낸다
    행정안전부는 국세를 내는 인터넷 사이트인 ‘홈택스’와 지방세를 납부하는 ‘위택스’를 연계하는 서비스를 11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그동안에는 국세인 소득세(원천징수, 종합소득세), 법인세를 홈택스에서 전자신고하고 관련된 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위해 자치단체나 은행을 방문하거나 ‘위택스(Wetax)’에 재접속해 전자신고납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그러나 앞으로 납세자는 홈택스(www.hometax.go.kr)에 접속해 소득세(원천징수, 종합소득세), 법인세를 신고하면서 ‘지방소득세 신고분 납부’를 선택하면 관련된 지방소득세가 위택스에서 바로 전자신고납부가 된다. 국세와 지방소득세 동시 납부 서비스가 시행되면 연간 인건비 등 370억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행안부는 기대하고 있다. var 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Int("580"); $("img[xtype='photo']").load(function(obj) { var title = $(this).attr('title'); $(this).attr('alt', title); $(this).removeAttr('title'); var image_align_class = ""; var clazz = $(this).attr('class'); if (clazz != null && clazz.length > 0) { image_align_class = " " clazz; } $(this).attr('class', 'img'); $(this).removeAttr('xtype'); var w = parseInt($(this).css('width')); if (isNaN(w)) { w = 0; } var h = parseInt($(this).css('height')); if (isNaN(h)) { h = 0; } if (w MYNEWS_PHOTO_LIMIT_WIDTH) { var pct = parseFloat(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Float(w); w = MYNEWS_PHOTO_LIMIT_WIDTH; if (pct > 0 && pct < 1 && h > 0) { h = Math.floor(parseFloat(h) * pct); } } $(this).css('width', w "px"); if (h > 0) { $(this).css('height', h "px"); } $(this).wrap(""); if (title != null && title.length > 0) { if (title.indexOf('▲') == -1) { title = '▲' title; } $(this).after("" titl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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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1-01-11
  • 지방소득세도 홈택스에서 낸다
    행정안전부는 국세를 내는 인터넷 사이트인 ‘홈택스’와 지방세를 납부하는 ‘위택스’를 연계하는 서비스를 11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그동안에는 국세인 소득세(원천징수, 종합소득세), 법인세를 홈택스에서 전자신고하고 관련된 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위해 자치단체나 은행을 방문하거나 ‘위택스(Wetax)’에 재접속해 전자신고납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그러나 앞으로 납세자는 홈택스(www.hometax.go.kr)에 접속해 소득세(원천징수, 종합소득세), 법인세를 신고하면서 ‘지방소득세 신고분 납부’를 선택하면 관련된 지방소득세가 위택스에서 바로 전자신고납부가 된다. 국세와 지방소득세 동시 납부 서비스가 시행되면 연간 인건비 등 370억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행안부는 기대하고 있다. var 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Int("580"); $("img[xtype='photo']").load(function(obj) { var title = $(this).attr('title'); $(this).attr('alt', title); $(this).removeAttr('title'); var image_align_class = ""; var clazz = $(this).attr('class'); if (clazz != null && clazz.length > 0) { image_align_class = " " clazz; } $(this).attr('class', 'img'); $(this).removeAttr('xtype'); var w = parseInt($(this).css('width')); if (isNaN(w)) { w = 0; } var h = parseInt($(this).css('height')); if (isNaN(h)) { h = 0; } if (w MYNEWS_PHOTO_LIMIT_WIDTH) { var pct = parseFloat(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Float(w); w = MYNEWS_PHOTO_LIMIT_WIDTH; if (pct > 0 && pct < 1 && h > 0) { h = Math.floor(parseFloat(h) * pct); } } $(this).css('width', w "px"); if (h > 0) { $(this).css('height', h "px"); } $(this).wrap(""); if (title != null && title.length > 0) { if (title.indexOf('▲') == -1) { title = '▲' title; } $(this).after("" titl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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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1-01-11
  • 울산시, ‘국가 바이오화학 실용화 센터’ 건립 착수
    국가 바이오 화학 산업 육성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될 ‘국가 바이오 화학실용화 센터’ 건립이 가시화 됐다. 울산시는 총 300억원(국비 200억, 시비 100억)의 사업비를 들여 남구 두왕동 일원 테크노산단 내 부지 1만 9800㎡, 건축면적 1만㎡ 규모의 ‘바이오 화학 실용화 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바이오 화학 실용화센터 기본 및 실시설계’는 용역업체로 선정된 엄앤드이종합건축사무소에서 1월 6일부터 10월까지 수행하게 된다. 건축공사는 오는 11월 착공, 오는 2013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앞서 지식경제부, 울산시, 한국화학연구원은 2010년부터 저탄소 녹색 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 화학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화학산업 의 메카인 울산에 ‘바이오 화학 실용화 센터’를 건립을 추진해왔다. ‘바이오 화학 실용화 센터’는 건립 이후 화학 분야 국내 최고의 R&D 기관인 ‘한국화학연구원’이 입주, 다양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기원 경제통상실장은 “이번 국가 바이오화학 허브기관 건립을 통해 1960년대 이후 반세기 동안 국가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온 석유화학산업과 함께, 2020년 생산액 12조5천억원, 세계 7위의 바이오화학 강국 등 바이오 화학 산업 육성이란 국가비전 실현에도 한 발 짝 더 다가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구 온난화, 석유자원 고갈, 화학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식물자원 등을 활용한 생분해성 플라스틱, 섬유, 도료, 건축자재 등 바이오 화학제품은 꿈의 소재이자, 석유화학을 이을 신소재로서 주목받고 있으며, 고급 자동차, 감성형 전자제품 등 고부가 소재 분야에서부터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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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1-01-06
  • LG그룹, 직원들에 ‘엑스피드’ 할당 판매 강요
    공정위, LG파워콤 등 4社 과징금 6억9천만원LG그룹이 LG파워콤 초고속인터넷 상품 '엑스피드(Xpeed)' 가입자 유치를 LG전자와 LG화학 등 LG그룹 계열사들 임직원에게 강요하다가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임직원을 동원해 엑스피드 가입자를 유치한 LG파워콤, LG화학, LG전자, LG마이크론 등 4개 계열사를 사원판매강제 혐의로 적발, 모두 6억9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업체별 과징금은 LG파워콤이 3억2400만원,LG화학 1억8800만원,LG전자 1억7900만원이다. 이중 LG화학은 공정위 조사 때 업무관련 서류를 다시 빼앗아가는 등의 조사방해를 하다 20%의 과징금을 더 부과 받았다. LG그룹은 2001년 및 2004년에도 LG텔레콤의 이동전화 PCS를 그룹사 임직원 및 하청업체 직원에게 강제 판매하다 시정조치를 받은 적이 있다. 공정위에 따르면 모든 LG그룹 계열사들은 사장단협의회를 통해 임직원들을 동원해 총 50만 건의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기로 하고 2006년 6월부터 '엑스피드 임직원추천 가입'을 강요했다. 특히 LG파워콤은 먼저 ‘솔선수범’(?)해 정규직 임직원 1인당 40건 신규 가입목표를 부여하고 실적을 관리하는 등 심리적 압박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또 LG전자와 LG화학 등도 사무직 15건, 현장직 5건 등의 개인별 목표를 설정해 판매를 독려했다. 그 결과 지난해 7월까지 LG전자가 올린 신규가입은 22만건, LG화학은 10만9000건, LG파워콤은 2만8000건, LG마이크론이 1만4000건, 나머지 27개 계열사가 12만 4000건 등 모두 50만건에 달했다. 이로 인해 LG파워콤은 사업시작 2년 만에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시장의 점유율 10%를 넘어서면서 3위로 부상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계열사 임직원들이 목표치를 채우기 위해 심리적 압박감에 시달려 자비를 들여 가입하는 경우도 있었다”면서 "사원판매는 기업이 고용관계를 이용해 상품판매를 강제함으로써 임직원이 고객의 자격으로 갖는 의사결정의 자유를 침해하고 가격과 품질이 아니라 직원수를 통해 부당한 우위의 경쟁력을 갖게 되므로 불법"이라고 말했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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