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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 미래 혁신 먹거리, 쌀가루 산업 발전협의체 발족
    농림축산식품부 [오픈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미래 혁신 먹거리인 분질미를 활용한 쌀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쌀가루 산업 발전협의체'를 구성하고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차 회의(kick-off)를 개최한다. 협의체는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협경제지주, 지자체, 분질미 생산단지, 제분·가공업체(미듬영농조합·에스피씨(SPC)·사조동아원·씨제이(CJ)제일제당·하림), 한국쌀가공식품협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관련 전문가 등 총 22인으로 구성된다. 분질미는 기존 쌀 가공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밀가루를 대체하여 식량 안보 강화와 쌀 과잉 문제 해소에 기여할 대안으로 쌀 가공산업 활성화 대책(6.8.) 발표 이후 생산자, 제분·가공업체, 소비자, 전문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함에 따라 협의체를 구성하게 되었다. 협의체의 주요 목적은 분질미 생산을 위한 전문 재배단지 조성, 가공·소비 확대를 위한 제품 개발 및 연구개발(R&D), 소비판로 지원 등 분질미를 활용한 쌀 가공산업 활성화 대책 세부 이행계획(이하 이행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해관계자 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생산부터 유통·소비까지 산업 전반에 대해 지속·정기적으로 논의하고 협력하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는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행계획과 협의체 운영방안을 공유하고 쌀가루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앞으로 논의해야 할 과제에 대하여 구성원 간 의견을 교류할 계획이다. 향후 협의체는 분기 1회 개최를 원칙으로 당면현안에 따라 개최 시기는 탄력적으로 운영하되, 필요한 경우 협의회 일부 위원과 관련 전문가를 포함한 실무협의회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전한영 식량정책관은 “분질미를 활용한 쌀가루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제분·가공업체, 소비자, 전문가 간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라고 하면서, “정부는 앞으로 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안된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반영해 나갈 계획이며, 분질미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애정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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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고용부-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자 온라인 사후지원센터’ 오픈
    고용노동부 [오픈뉴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해외취업자에 대한 현지정착과 경력개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8일 ‘해외취업자 온라인 사후지원센터’를 오픈했다. ‘해외취업자 온라인 사후지원센터’는 해외통합정보망 월드잡플러스 누리집(worldjob.or.kr)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해외 생활정보부터 국내 귀국 후 재취업 지원까지 사후지원 서비스가 통합 제공된다. 공단은 ‘사후지원센터’를 통해 그동안 월드잡플러스에서 제공되던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 해외취업정착지원금, 부당사례신고센터 등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마음챙김프로그램, 국가별 노무사 상담 등의 서비스를 추가해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취업자 온라인 사후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크게 △ 출국 및 현지 정착 △ 소통하기 △ 취업 후 고충해결 △ 경력관리로 구분된다. △ 출국 및 현지 정착에서는 출국 전후 필요한 현지 생활 팁과 비즈니스 예절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과 해외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의 현지 적응과 경력개발을 위해 1인당 최대 600만원 재정지원하는 ‘해외취업정착지원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 소통하기에서는 해외취업자가 직접 현지의 생활환경과 일자리 이슈 등 생동감 있는 현지정보를 제공하는 ‘현지통신원’, 국가별 K-Move멘토에게 질문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K-Move 멘토링’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 취업 후 고충해결에서는 해외취업자에 대한 정서지원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인 ‘해외취업청년 마음챙김프로그램(EAP)’과 정부지원 해외취업 사업에 참여한 취업자가 취업처의 부당한 행위로 받은 피해에 대해 신고할 수 있는 ‘부당사례신고센터’, 해외 근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분쟁 해결을 위한 ‘국가별 노무사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 경력관리에서는 해외근무 사실을 확인해 공신력 있는 서류로 발급하는 ‘해외취업사실확인서 발급’, 개인별 진로적성검사, NCS역량 진단을 통해 커리어 관리를 도와주는 ‘커리어 플래너’, 해외취업 후 국내 재취업을 지원하는 ‘해외취업자 스텝업(국내 재취업 지원)’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공단 어수봉 이사장은 “해외취업자 온라인 사후지원센터가 해외취업 청년들의 취업초기 현지정착과 경력개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청년들의 국내·외 경력개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지난 7월 28일과 29일 해외취업 이후 국내에 귀국한 청년들의 국내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구인기업과 해외취업 경력자 간 만남의 장을 제공하는 ‘Meet up’ 마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오는 8월 19일에 ‘Skill up’ 해외취업 귀국자 국내 재취업 1:1 컨설팅 행사를 개최해 해외취업 이후 국내 복귀(예정)자에 대한 개인별 맞춤 1:1 취업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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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7
  • 농림축산식품부, 사과·배 색택·당도 증진을 위한 재배기술 지도 강화
    농림축산식품부 [오픈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른 추석을 대비해 전국 사과·배 20여 개 주산지를 중심으로 농촌진흥청, 도 농업기술원 등과 협력하여 색택·당도 등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재배기술을 중점적으로 지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이 예년에 비해 빨라 성수품은 25일을 전후해서 수확·출하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 시기 색택·크기가 양호한 제품을 수확하기 위해서는 8월 상순부터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사과의 경우 착색과 당도를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수확 전 3~4주부터 질소질 비료 사용을 줄이고 햇빛이 나무 안쪽으로 충분히 투과되도록 가지 유인, 잎 솎아내기, 반사필름 깔기 등의 과수원 관리가 필요하다. 배의 경우 당도 증진을 위해 수확 3~4주 전부터 질소질 비료 사용과 관수량을 줄이고 잎에서 만들어진 양분이 과일로 축적되고 필요 없는 가지로 전달되지 않도록 웃자란 가지는 솎아내는 등 양분관리에 집중하여야 한다. 또한 폭염으로 야간 온도가 높은 경우 해가 질 무렵부터 2시간 정도 관수를 해주면 당도를 높일 수 있다. 농촌진흥청 산하 사과연구소 이동혁 소장은 “사과의 색택·당도를 높이기 위해 잎 솎아내기, 반사필름 깔기 등 재배기술이 중요한데 나무 수세에 따라 잎 솎아내기를 적절하게 실시하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햇볕데임이 발생하지 않도록 탄산칼슘 제제 살포 등 노력도 필요하다. 한 나무에서도 과일의 숙기가 조금씩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익은 과일부터 2~3회 나누어 수확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라고 당부했다. 농촌진흥청 산하 배연구소 홍성식 소장은 “배의 경우 질소질 비료와 관수량을 줄이고 웃자란 가지를 적절히 솎아내고 열매의 위치에 따라 익는 시기가 다르므로 수확할 때는 익은 과일만 골라서 3~4회에 걸쳐서 수확하는 것이 고품질의 과일을 수확하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8월 하순, 수확이 완료되기 전까지 상품과(上品果) 확대를 위해 재배기술 지도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종구 유통소비정책관은 “올해 추석이 예년에 비해 빨라 농가에서는 색택·당도 등이 양호한 상품(上品)을 수확하기 위해 잎 솎아내기 등을 잘 이행해 주시고, 농협·지자체에서도 농가 지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과일은 여름철 재해(태풍, 폭염 등)에 취약한 특성이 있어 추석 전까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므로 농식품부는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성수품 공급 및 가격안정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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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7
  • 농식품부, 곤충산업을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키로
    농림축산식품부 [오픈뉴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6일 오후, 경상북도 예천군을 방문하여 관내 곤충업 종사자들과 곤충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갖고 '2022 예천곤충축제'에 참석했다. 예천곤충축제는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곤충 축제이다. 코로나19로 인해 6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곤충 체험 프로그램과 학술 토론회 등을 통해 곤충의 가치를 홍보하고 곤충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곤충사육 농가와 가공업체가 많은 예천군에 2024년까지 200억 원(국비 100, 지방비 100)을 투자해 곤충원료 생산과 가공, 유통시설을 집적화한 곤충산업거점단지를 조성한다. 또한 곤충산업을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소재 연구개발, 산업기반 구축, 규제 개선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특히 원료 생산 후 가공·유통·판매와 제품 개발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곤충산업 거점단지를 2025년까지 3개소(예천군 포함)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축제에 앞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관내 곤충업 종사자와 경상북도·예천군 관계자가 참석하여 판로개척, 제품개발 등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곤충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곤충자원은 단백질과 기능성이 풍부하고 생산과정이 친환경적이며 미래 식량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아 신성장산업으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정 장관은 예천군 ‘꿀벌육종연구센터’를 방문하여 꿀벌 신품종 육종에 매진하고 있는 연구진들을 격려하고 꿀벌의 인공수정도 직접 체험하였다. 꿀벌육종연구센터는 2013년 농진청과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인공수정으로 ‘장원벌’ 품종을 개발한 바 있다. ‘장원벌’은 벌꿀 생산성이 일반 벌에 비해 최소 31% 이상 높고 질병 저항성도 뛰어난 품종으로써 전국에 보급되고 있다. 정 장관은 기후변화로 인한 꿀벌 감소로 양봉 농가들의 우려가 큰데, 국내 환경에 적응력이 강하고 채밀 능력이 우수한 꿀벌을 적극 개발·보급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 장관은 이후 예천곤충축제 현장을 둘러보면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관람객들과 함께 곤충식품 시식회 등을 체험하면서 고단백질과 기능성을 함께 보유한 곤충식품을 홍보했다. 정 장관은 예천곤충축제 개막식에서 “곤충자원의 활용범위가 대체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의약 소재 등으로 크게 확대되고 있다”라면서, “곤충산업을 우리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육성에 투자하고, 낡은 규제도 과감히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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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7
  • 국세청, 우리 사회를 빛낸 '아름다운 납세자' 초청행사 개최
    국세청 [오픈뉴스] 국세청은 성숙한 납세의식 고취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국립조세박물관에 ’22년 '아름다운 납세자' 상 수상자를 소개하는 홍보관을 설치하고  19일 제막식을 거행했다. 국세청은 2011년 7월부터 성실납세와 더불어 기부・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거나 고용 증진・공익가치 실현 등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한 납세자를 찾아 「아름다운 납세자」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독거노인에게 백미를 지원하고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기부를 실천하면서 지역 환경정화 및 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선 케이비오토시스 주식회사 김신완 대표와 열악한 어르신을 위해 요양원・요양병원에 기부를 실천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노력으로 ‘청년고용 촉진기업’에 선정된 주식회사 신우 피앤씨 김종호 대표를 포함하여 총 30명을 선정했다. 「아름다운 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납세담보 면제, 인천공항 내 전용 비즈니스센터 이용 등 세정상 우대 혜택과 공영주차장・국립공원 주차장 무료 이용 등 사회적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아름다운 납세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 홍보하여, 성실한 납세자가 존경과 우대를 받는 선진 납세문화 확산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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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 조달청, ‘수돗물 정수’ 활성탄… 정부 비축으로 안정적 수급 관리
    활성탄 정부 비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오픈뉴스] 조달청과 한국수자원공사는 19일 조달청 대회의실에서 국민에게 안전한 먹는 물 공급에 필수 품목인 활성탄 정부 비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달청은 비축자금을 활용한 활성탄 구매업무를, 수자원공사는 조달청이 구매한 활성탄 보관 및 재고순환 등 관리업무를 맡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비축 협력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하여 ‘활성탄 비축 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적기에 활성탄이 비축될 수 있도록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활성탄은 고도정수처리시설에서 수돗물을 만들 때 최종 여과 과정에서 사용되며, 활성탄에 있는 미세한 구멍이 수돗물의 냄새물질 등 미량유해물질을 흡착하는 역할을 한다. ‘고도정수처리용 활성탄’은 석탄을 원료로 제조되며, 모두 중국에서 수입 중으로 공급망 장애시 국민에게 안전한 먹는 물 공급에 차질 우려가 높은 품목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활성탄 비축 추진은 작년 요소수 사태 이후 마련한 정부의 공급망 수급 안정화 방안 중 하나인 비축 추진의 첫 사례이다. 최근 공급망 위기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대외 의존도가 높은 활성탄을 선제적으로 비축함으로써, 공급망 장애 등 비상시 안정적 수급 관리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활성탄은 조달청의 요청에 따라 지난 7월 1일 기획재정부에서 ‘긴급수급조절물자’로 지정했다. ‘24년까지 총 비축규모는 8천㎥(약 120여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환경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비축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상시화된 글로벌 공급망 위기 상황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하여 선제적으로 정부 비축을 추진하기로 한 첫 사례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에게 안전한 먹는 물 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활성탄의 수급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활성탄 외에 국민생활과 밀접한 품목 중 비축 필요성이 높은 품목을 적극 발굴해 정부 비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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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 관세청, 운임신고 자료를 바탕으로‘항공수입 운송비용’최초 공표
    관세청 [오픈뉴스] 관세청은 운임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항공수입 운송비용 통계'를 7월 19일부터 매월 공개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지난 해 수출입 운임 급등이 국제적인 문제가 되자 우리 기업이 수출입 시 신고한 운임자료를 활용하여 '해상수출 컨테이너 운송비용 통계'를 최초 공개(’21.11월)한 데 이어, 올해 3월부터는'해상수입 컨테이너 운송비용 통계'를 함께 공개하고 있으며 이달부터는'항공수입 운송비용 통계'까지 공표 범위를 확대한다. 항공수입이 전체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코로나19 이후 30% 수준까지 증가하는 등 해상 뿐 아니라 항공 또한 우리 기업에게 중요한 운송 방식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최근 ①러-우크라 전쟁, ②유가 상승 등으로 항공운송 비용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관세청의 운송비용 통계는 운임 협상과 화물 운송계획 수립 등 기업의 의사결정에 유용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항공수입 운송비용 통계는 주요 교역국인 미국, 유럽연합, 중국, 일본, 베트남 5개국(지역)으로부터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오는 화물의 각 항로별로 신고 운송비용을 평균하여 산출한다. 수출입 기업이 신고한 운임자료는 사후에 정정이 가능하므로, 대부분의 운임 정정이 이루어지고 난 시점인 익월 15일 이후에 전월 통계를 공개한다. 이에 따라 이달 발표하는 6월 통계의 경우 미국은 5,154원/kg(전년동기대비 95.9%↑), 유럽연합은 7,206원/kg(37.8%↑), 중국은 5,291원/kg(68.4%↑), 일본은 2,438원/kg(33.9%↑), 베트남은 4,927원/kg(54.4%↑)으로 모든 항로가 전년동기대비 증가했다. 이와 함께 관세청은 최근 3년간 항공수입 운송비용 통계를 무역통계 누리집에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19년 1월 이후의 월별 항공수입 운송비용 통계를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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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 기재부, 밥상물가 안정을 위한 긴급 할당관세 품목 확대
    할당관세 인하·TRQ 증량 세부 내용 [오픈뉴스] 고물가 상황의 지속, 특히 국민생활에 큰 영향 미치는 밥상물가가 급등하는 상황에서 민생안정을 위한 적극적 할당관세 운용이 필요해 졌다. 기획재정부는 이에 국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관세액 50억 이상, 물가가중치 0.5 이상) 중 9개 품목에 대해 할당관세 확대 적용(7개) 및 TRQ 증량(2개)을 결정했다. 소·닭·돼지고기 등 생활물가 체감도가 높은 품목에 할당관세를 적용하여 민생부담을 완화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지원한다.(관세 지원효과: 약 3,290억원) 소고기는 주로 미국과 호주로부터 수입하며, 국제 사료곡물 가격 등의 생산비용 상승으로 수입단가 및 국내 소매가격이 급등세다. 할당관세 적용으로 10~16% 수준의 미·호주산 소고기 관세 인하시, 최대 5~8%의 소매가격 인하효과가 기대된다.(유통비용율 약 50%) 돼지고기는 할당관세 0% 旣적용 중인 냉동 삼겹살 한계수량이 대부분 조기 소진됐다. 삼겹살 성수기(7~9월)에 대응하여 삼겹살 할당물량 2만톤을 추가 증량한다. 7·8월 총 11,319톤 도입예정이며, 냉동삼겹의 경우 할당한도 2,000톤 중 1,800톤이 수입완료됐다. 닭고기는 브라질·태국으로부터 대부분(94%) 수입하며, 국내가격이 상승세다. 브라질산은 FTA미체결, 태국산은 미양허품목으로, 20~30% 관세 부과 대상이다. 할당관세 적용시 수입단가 인하 효과가크다. 분유는 낮은 분유 자급률(10%중반)과 국내 재고 감소로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전망이다. 할당관세 0%(기존 20/40/176%) 적용과 물량확대(1,607→10,000톤)로 수입분유 평균 도입단가 대폭 인하가 예상된다. 커피원두는 국제가격이 파운드당 2.19달러로 전년동월비 46% 상승하여, 커피 외식물가 오름세에 영향을 준다.(‘22.5월, 전년동월비 5.1%↑) 관세 인하시 업계 원료 부담이 경감되고 추가 가격인상 억제 효과가 있다. 주정원료는 전년대비 주정원료 수입단가 급등(조주정 43.2%, 매니옥칩 13.2%)에 따른 주정업계의 원료비 부담 증가로, 관련 제품 가격 인상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할당관세 적용시 주정(1차가공품) 가격 안정 효과로 외식물가 부담이 완화된다. 기획재정부는 7월 중 시행을 목표로 할당관세 적용 관련 대통령령 개정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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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22-07-11
  • 한국무역협회, 인도 7%대 물가 급등 지속
    2022년 4월 기준 주요 국가의 물가상승률 [오픈뉴스] 국제적인 인플레이션 압박으로 인해 인도의 소비자물가지수(CPI)도 지난 4월에 8년 만의 최고치인 7.8%를 기록하였으며, 5월에도 7.04%로 두 달 연속으로 7%대 상승률을 보였다. * 인도 CPI 상승률(%) : (`22.1월) 6.01 → (2월) 6.07 → (3월) 6.95 → (4월) 7.80 → (5월) 7.04 이 같은 물가급등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유가 등 원자재 가격상승과 국가별 식량 수출제한 등으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이 불안해지는데 기인했다. 상승하는 인플레이션에 의해 인도 식자재 가격은 최고치를 나타내고 있으며, 연료 가격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 5월 전년대비 상승률(%) : (채소류) 56.36, (밀) 10.55, (달걀) 7.78, (육류) 7.78, (연료) 40.62 지속적인 우상향을 보이고 있는 도매물가지수(WPI)도 지난 5월에 10년 내 최고치인 15.88%를 기록했다. * 인도 WPI 상승률(%) : (`22.1월) 13.68 → (2월) 13.43 → (3월) 14.63 → (4월) 15.08 → (5월) 15.88 치솟는 물가에 비해 2022년 인도의 최저 임금은 하루당 178루피(한화 약 3천 원)로 2019년 이후 4년 동안 동결되어, 소비자들의 체감 인플레이션은 더욱 클 것으로 추정된다. 인도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 5월 4일 기준금리를 0.4%p 인상 결정한 바 있으며, 금년 회계연도 3분기까지 허용범위(4%±2%)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6월 8일에 0.5%p 추가 인상을 발표했다. 현재의 물가상승은 인도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공통적으로 겪고 있으며, 세계정세 불안과 함께 각국의 자국우선주의 등으로 상승세가 쉽게 꺾이진 않을 것으로 우려된다. 주요국의 경제제재를 받고 있는 러시아의 물가가 4월 기준 17.8%로 최고치를 나타내었으며, 나이지리아(16.8%), 폴란드(12.4%) 순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원자재 가격상승과 함께 식량안보를 이유로 각 국가가 식량의 수출 규제를 시행 중인 점도 물가상승을 자극하고 있다. 올해 세계 각국이 내린 식량, 비료 수출제한 조치는 57건으로 이 중 45건이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시행되었으며, 소맥(18건), 대두유(10건), 팜유(7건), 옥수수(6건)가 주요 수출제한 품목이었다. 또한 터키도 쇠고기, 양고기, 식용유 수출금지를 시행하였으며, 말레이시아는 닭고기 수출금지를 시행했다. 인도는 밀, 설탕 부분에 수출제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설탕 수출은 6월 현재 허용범위(1,000만 톤)를 거의 채운 것으로 보인다. 국가별 수출금지에 따라 특정 품목을 수입에 의존하던 인도(식용유), 중동(밀), 파키스탄(밀) 등의 국가들은 식자재 난에 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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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22-07-06
  • 이정식 고용부 장관, 임금체계 개편 관련 현장 의견 수렴
    고용노동부 [오픈뉴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30일 오후 대웅제약 본사를 방문하여 현장 노사 간담회를 통해 직무‧성과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 관련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대웅제약은 제약업계에서는 최초로 기존의 연공형 임금체계를 직무급으로 개편해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기업이다.(’16년 시범 도입 이후 ’17년부터 정식 시행) 정부는 변화하는 환경에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의 모범사례를 적극 발굴‧확산하는 한편, 직무별 시장임금 정보 제공, 컨설팅 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늘 간담회에서 대웅제약의 노사 관계자는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대응해 회사의 발전과 직원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직무급 개편을 단행했다”라고 밝혔다. 직무급 도입 후 능력 있는 젊은 인재는 조기 발탁 · 승진을 통해 역량에 맞는 직무를 수행할 수 있었고, 연차가 있는 직원들도 자신의 능력에 맞는 직무에서 오래 근무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대웅제약 경영진과 전 · 현직 노조 위원장들은 “직무급 도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노사 간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라고 하면서 “제도의 설계뿐만 아니라 실제 기업 특성에 맞는 작동을 위한 지속적인 개선 · 보완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대웅제약은 직무급 제도를 운영하면서 CDP(Career Development Program)를 도입, 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직무 변동 시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이나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직원의 성장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였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대웅제약의 노사 간 소통과 직원들과의 공감대 속에서 진행된 직무급 도입 과정은 직무 ‧ 성과 중심의 임금 및 인력 운영체계를 고민하는 많은 기업에 좋은 길잡이를 보여준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정부는 대웅제약과 같은 모범사례를 적극 발굴 · 확산하여 현장의 노사가 과도한 연공성을 완화하면서 합리적인 보상 및 인력운영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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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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