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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허청,"2019 D2B 디자인페어 시상식" 개최
      [오픈뉴스=opennews]   특허청(청장 박원주)과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는 27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서울시 강남구)에서 '2019 D2B (Design to Business) 디자인페어 시상식'을 개최했다. 총 5,603점의 디자인 아이디어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인 이 대회의 최고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동서대학교 정지홍 학생의 ‘air Tray, DIY 오브제 공기청정기’ 작품이 선정됐다. 본 수상작은 사막, 그랜드캐니언 등 여러 지형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내부필터가 보이도록 구성한 블록(Block)형 공기청정기로, 심미성이 높을 뿐 아니라 세척과 조립.분해가 용이해 실용적인 작품이라는 심사평을 받았다. 금상은 청주대학교 황혜경 학생의 기내용 카트인 ‘Air Trolley’, 이호준·조정한 씨의 스마트 젖병 ‘밀키’, 조성욱·김인수 씨의 스마트폰 거치용 식판인 ‘A plate’ 등 총 39점의 우수 디자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날 참여기업상 수상자인 예원예술대학교 곽예원 학생은 디자인 주얼리 브랜드인 ‘㈜메드스튜디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메드스튜디오의 김영식 대표는 “D2B 디자인페어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참신하고 우수한 디자인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곽예원 학생의 ‘Memories with you’ 작품은 본사 디자인 팀에서 제작방식, 디자인 라인업 등을 검토하여 상품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D2B 디자인페어’는 우수 디자인을 기업에 제공하고 디자인권을 통해 로열티를 확보하게 하는 차별화된 공모전으로 지난 9년간 총 370건의 수상작품이 선정됐으며, 이 중 32건이 라이선스 계약이 체결되어 학생들은 로열티를 받기도 했다. 특허청 박호형 국장은 “D2B 디자인페어는 소비자의 감성을 사로잡는 디자인경영이 중요한 시대에 산학협력의 좋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특허청은 젊은 디자이너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권리화 되고 실제 기업 경영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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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국내 최초로 국립농업박물관 건립 추진
      [오픈뉴스=opennews]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달 4일 국립농업박물관 착공식(구. 농촌진흥청 부지)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립농업박물관은 농업.농촌의 발전과정, 현재와 미래 모습 관련 전시.체험.교육 등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통합적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농업박물관 설립방안 연구‘와 2015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이번 국립농업박물관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립에 착수한다. 국내 최초로 건립되는 국립농업박물관은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래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태어날 계획이다. 첨단 전시기법과 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 중심형으로 구성하고,농업·식품산업의 과거뿐만 아니라 현대 및 미래의 모습과 가치를 보고, 체험하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통합 문화공간으로 구성하여 기존의 박물관과 차별화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농업박물관은 ‘오래된 농업’만이 아닌 ‘살아있는 농업, 미래의 농업’의 가치를 보여주는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현재와 미래 세대를 포괄 할 수 있도록 농업농촌 발전사, 첨단농산업, 어린이 농촌체험, 귀농귀촌, 도시농업, 미래농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국립농업박물관은 총사업비 1,550억 원(공사비 834억원, 토지보상비 716억 원)이 투입되어 2022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5만㎡의 부지에 연면적 1만8천㎡ 규모로 ‘본관’(지하1층, 지상2층), ‘별관’(지하1층 지상2층), 유리온실로 건립되며, 주요시설로는 농업관, 어린이체험관, 유리온실, 식문화관등의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옥외는 다랭이논 등 농경 체험장과 녹지가 구성되며 축만제(저수지)와 연계한 관람객의 휴식 공간으로 조성된다. 국가 차원에서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소통하기 위해 건립되는 국립농업박물관은 농업뿐만 아니라 국가경제에도 긍정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무엇보다, 놀터·쉼터·삶터로서의 농업농촌의 가치를 농촌과 도시, 현 세대와 미래세대가 공유함으로써 국립농업박물관이 농업농촌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립농업박물관 건립 관정에서 발생되는 생산 유발효과(1,573억 원) 및 고용유발효과(1,158명)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국립농업박물관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중심으로 온 국민이 하나가 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건립 과정에서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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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국내외 스타트업 글로벌 축제 ‘컴업’ 부산·서울서 개최
    (오픈뉴스=opennews) 국내외 스타트업 간 교류를 위한 글로벌 축제가 부산과 서울에서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K스타트업 위크 컴업 2019(K-StartUp Week ComeUp 2019)’가 11월 마지막 주 부산과 서울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K-Startup Week ComeUp 2019 관련 기자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사진=중기부)   ‘움트다, 떠오르다’라는 의미를 담은 ‘ComeUp’은 그동안 국내 위주로 개최됐던 ‘벤처창업대전’을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로 새롭게 브랜드화하고 규모를 확대한 것이다.   먼저 오는 25~26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선 한국과 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의 스타트업, 유니콘, 투자자 등이 참여하는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컴업’이 열린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행사는 스타트업 컨퍼런스, 스타트업 IR피칭, 스타트업 서밋, K뷰티 페스티벌 등으로 구성된다.   스타트업 컨퍼런스에는 크래프톤, 쿠팡, 고젝, 부칼라팍 등 한국과 아세안의 유니콘과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출연해 성공 스토리와 글로벌 진출 전략을 공유한다. 스타트업 정책을 교류하고,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컨퍼런스’도 열린다.   한국과 아세안의 유망 스타트업 21개사가 참여하는 한·아세안 스타트업 IR피칭도 개최된다. 참여사가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유니콘 관계자와 벤처캐피탈(VC) 등의 멘토링을 받는다.   K뷰티 페스티벌은 K팝 공연, K뷰티 제품 전시·체험, 겟잇뷰티 공개방송으로 구성되며 ‘브랜드 K’ 등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27~29일 3일간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에서 한국의 창업생태계를 세계에 소개하고 해외 창업생태계와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컴업 2019(ComeUp 2019)’가 개최된다.   ‘컴업 2019’는 푸드, 교육&라이프스타일, 바이오헬스, 뷰티패션, 프런티어(AI·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 모빌리티, 핀테크 등 8개 세션을 진행한다.     세션별로 국내외 유명 연사들이 참여해 최근 스타트업계 이슈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국내외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하는 IR피칭이 펼쳐지고 8개 세션의 우승 기업을 가리는 왕중왕전도 열린다.   스타트업에 가장 중요한 투자유치를 위해 국내외 VC 100여명과 기업 간 매치메이킹도 이뤄진다.   미국, 영국, 핀란드, 스웨덴, 프랑스 등 20여개 국이 참여하는 ‘컴업 2019’에서는 구글, 오라클, BMW, 알리바바 클라우드, 현대차 등 글로벌 대기업과 스탠포드대학교, 알토대학교 등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대학 관계자들도 만날 수 있다.   기존에 독자적으로 개최되던 ‘도전 K스타트업 왕중왕전’, ‘그랜드팁스’, ‘French Tech Seoul’, ‘한-스웨덴 소셜벤처 서밋’ 등 굵직한 스타트업 행사들도 이번 K스타트업 위크 주간에 맞춰 연계해 열린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한국 창업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스타트업의 글로벌화는 필수이며 이를 위해 ‘컴업’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부산 한아세안 엑스포, http://www.startupexpo2019.com, 서울 ComeUp 2019, http://www.kcomeu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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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아세안 진출 국내 금융사 점포 150곳…7년만에 2배 증가
      [오픈뉴스=opennews]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세안(ASEAN: 동남아국가연합) 지역에 진출한 국내 금융회사 점포수가 150개로 7년만에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가 19일 배포한 ‘아세안 지역 금융 분야 협력 성과와 주요 특징’ 자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세안 지역에 진출한 국내 금융사 점포는 올해 6월 기준 150개로 집계됐다. 이는 2011년 말(78개)보다 92% 늘어난 수치다. 국내 금융사의 해외 점포 가운데 아세안 지역 자산 비중(2018년 말 기준)은 전체의 약 14%에 불과하지만 수익 비중은 약 30%였다. 2018년 말 기준 아세안에 진출한 국내 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베트남(2.05%)이 가장 높았고, 캄보디아(2.01%), 미얀마(1.76%), 인도네시아(1.37%), 필리핀(1.15%), 싱가포르(0.77%) 순이었다. 6개 국가 모두 한국에서 영업한 국내 은행의 ROA(0.56%)보다 높았다. 이같은 성장세는 국내 금융사가 아세안 지역에 은행업권뿐만 아니라 비은행(non-banking) 금융사 설립, 지분 투자 등을 통해 해외사업을 다각화해 진출하는 전략이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또 사무소나 지점보다 현지법인이 크게 증가한 것도 한 성장세를 가속화 시킨 요인이다. 아세안 진출 국내 은행의 현지 대출 규모는 약 167억달러(올해 6월 말)로 2015년 대비 92% 늘었고, 기업 대출이 약 80%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현지인 및 현지 기업 관련 대출은 약 100억달러로 총대출금의 65%를 차지해 현지화가 점차 진행되는 모습”이라며 “앞으로 아세안 금융당국과 금융협력을 강화해 국내 금융사의 아세안 진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아세안 국가의 금융 제도·인프라 구축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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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특허청, “아세안과 지재권으로 상생번영을 이끌다”
      [오픈뉴스=opennews]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아세안 10개국 특허청장들과 「2019 한·아세안 특허청장회의」를 개최한다. 아세안 10개국 특허청장들이 한국에서 지재권을 논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회의는 11월 26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같은 시기에 개최되는 것으로, 특허청은 이번 한·아세안 특허청장회의의 슬로건을 ‘혁신을 통한 번영, 모두를 위한 번영(Innovation for Prosperity, Prosperity for People)’으로 정했다. 이는 이번 회의가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新남방정책을 지재권 분야에서 실현하기 위한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첫째 날인 25일에는 2019 한·아세안 특허청장회의를 개최하여, 한국과 아세안 각국 특허청장들이 우수한 특허 창출을 위한 협력방안, 역내 지식재산 보호 및 활용방안 등 상생번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아세안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차장 등이 참석하는 ‘적정기술 그랜드 심포지엄’이 개최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학계, 기업인 등 100 여명이 참석하여 지난 10년간 적정기술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한국과 아세안의 많은 기업인과 지재권 분야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한·아세안 지식재산 거래 박람회(Korea-ASEAN IP Transaction and Transfer Fair)’가 개최된다. 본 박람회에서는 한-아세안 기업 간 기술 거래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강연, 상담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박원주 특허청장은 한·아세안 특허청장회의를 계기로 방한하는 아세안 10개국 특허청장 모두와 연쇄적으로 특허청장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세안 개별국과의 양자회담은 아세안 전체가 아닌 개별 국가별 지재권 협력을 논의함으로써, 아세안 국가별 맞춤형 지재권 역량 강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번 한-아세안 특허청장회의 의장을 맡은 박원주 특허청장은 “아세안은 지식재산 무역 거래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이번 회의는 한국과 아세안이 지식재산을 통한 경제협력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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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한화생명, ‘생활든든한 스마트변액통합종신보험’ 출시
    (오픈뉴스=opennews) 한화생명은 초저금리를 넘어 제로금리를 향해가고 있는 금리상황에서 수익성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인 ‘한화생명 생활든든한 스마트변액통합종신보험’을 18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고객이 설정한 연령(55세 또는 60세) 이후 사망 시 사망보험금을 최대 200%까지 체증하여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가입금액 1억, 체증형 200%, 55세 체증 선택 시 54세까지는 가입금액만큼 사망보험금을 보장받다가 55세부터는 매년 가입금액의 10%씩 증액한 사망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다. 최대 10년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고객이 받을 수 있는 최대 사망보험금은 2억원까지 증가한다.   ‘한화생명 생활든든한 스마트변액통합종신보험’은 경제활동기에는 사망보험금에 집중하다가 은퇴 후(55세~90세)에는 가입금액 일부를 감액하여 생활자금으로 받을 수 있게 했다.   예를 들면 가입금액 1억원, 생활자금 개시나이 60세, 수령기간 10년, 가입금액 감액비율을 50%라고 설정한다고 하면 고객은 60세 이전까지는 사망보험금 1억원을 보장받는다. 하지만 60세부터는 사망보장은 50%로 단계적으로 감액되고 나머지 50%에 해당하는 적립금은 10년간 생활자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생활자금을 받도록 설정하면 변액 투자수익률이 하락해도 기본보험료에 대한 예정적립금을 보증하기 때문에 주식시장의 변동성 리스크를 보완할 수 있어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만약 투자수익률이 좋으면 더 많은 적립금을 얻을 수도 있다.   예정적립금이란 보험료에서 위험보험료와 사업비를 차감한 금액을 예정이율로 부리한 금액을 뜻한다. 단 보험종류, 연령, 납기 및 보험료 납입에 따라 차이가 있다.   고객이 더 많은 생활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장기유지보너스, 생활자금 보너스, 납입보너스 가산도 신설했다. 보너스 금액은 유지기간, 보험가입금액 등에 따라 차등하여 가산된다.   또한 ‘한화생명 생활든든한 스마트변액통합종신보험’은 글로벌하이일드채권형, 미국주식형 등 해외펀드 2종을 신설하여 고객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운용을 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화생명 성윤호 상품개발팀장은 “‘한화생명 생활든든한 스마트변액통합종신보험’은 사망에 대한 위험보장뿐 아니라 저금리시대에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하면서도 은퇴 후에는 생활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보험”이라며 “추가납입, 중도인출 등 유니버셜 기능으로 자금운용을 유동성 있게 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은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 생활든든한 스마트변액통합종신보험’의 가입나이는 15세~70세까지다. 30세 남자가 가입금액 1억원, 200% 체증형 55세형, 20년납 가입 시 보험료는 월 34만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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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한화생명, 토스 전용 여성건강보험 출시
    (오픈뉴스=opennews)   한화생명이 디지털 금융 플랫폼 ‘토스(Toss)’를 통해 2040세대 여성의 주요 질병을 보장하는 ‘한화생명 여성건강보험’을 15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여성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주요 암 진단이 확정되면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한다. 특히 유방암으로 진단받는 경우, 유방절제 수술 자금과 유방재건관련 수술자금으로 각 5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건강·미용상의 이유로 관심이 높아진 하지정맥류도 보장해준다. 하지정맥류 진단 시 1회 입원당 30일 최고 한도 내에서 1일당 2만원의 입원비를 지급하며 수술 1회당 50만원을 보장한다.   ‘한화생명 여성건강보험’은 한화생명이 2월 대형 생명보험사 중 최초로 토스와 업무 제휴를 맺고 지속적으로 출시해 온 미니보험 중 세 번째 상품이다.   ‘한화생명 여성건강보험’은 비대면으로 설계사를 통하지 않고도 토스 앱을 통해 1분 만에 가입할 수 있다. 대면 가입을 꺼리고 편리함을 추구하는 젊은 여성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한화생명 장덕보 고객유입CPC팀장은 “이번 상품은 2040세대 여성이 걱정하는 질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쉽게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미니보험 시장의 성장세에 걸맞게 한화생명은 핀테크 플랫폼의 선두주자들과 적극적으로 손잡고 차별화된 미니 보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여성건강보험’의 가입 연령은 20~49세다. 30세 여성 가입 시 월 보험료 3800원(5년납부, 10년 만기)이다. 이 상품은 5년간 보험료를 납입하면 10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한편 한화생명은 미래고객 선점을 위해 핀테크 플랫폼과 협업하며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왔다. 토스를 통해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성인질환을 보장하는 ‘3대질병케어보험’, 연말정산 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e연금저축보험’을 탑재했다. 이외에도 자산관리 플랫폼 ‘뱅크샐러드’, 간편결제 플랫폼 ‘페이코’와 제휴를 통해 모바일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다양한 신규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2040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모바일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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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10월 취업자 41만9000명↑…고용률 23년만에 최고
    (오픈뉴스=opennews)   지난달 취업자수가 전년 동월 대비 41만9000명이 증가하면서 3개월 연속 30만명 이상 늘었다. 고용률은 10월 기준으로 23년 만에 가장 높았고, 실업률은 6년 만에 가장 낮았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19년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750만9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41만9000명이 증가했다.   (자료=통계청)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 8월 45만2000명을 기록한 이후 9월 34만8000명에 이어 석달 연속 30만명대 이상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1.7%로 1년 전보다 0.5%포인트 올랐다. 10월 기준으로 1996년(62.1%) 이후 23년 만에 최고다. 고용률은 올해 들어 1월(-0.3%포인트)과 4월(-0.1%포인트)을 제외한 모든 달에서 1년 전보다 상승했다. 청년층 고용률(15∼29세)은 44.3%로 1.4%포인트 올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7.3%로 1년 전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1989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동월 기준으로 가장 높았다.   지난달 실업자수는 86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10만8000명 감소했다. 실업률도 1년 새 0.5%포인트 하락한 3.0%를 기록했다. 10월 기준으로 2013년(2.7%) 이후 최저다. 청년 실업률은 7.2%로 1.2%포인트 떨어졌다. 2012년 10월 6.8% 이후 7년 만에 가장 낮았다.   체감실업률을 보여주는 고용보조지표3(확장실업률)은 10.6%로 1년 전보다 0.5%포인트 내렸다.   전반적인 고용 지표는 개선된 가운데 산업별로는 편차가 극명했다.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5만1000명), 숙박 및 음식점업(11만2000명),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9만6000명)에서는 증가했다. 반면 제조업(-8만1000명), 도매 및 소매업(-6만7000명), 금융 및 보험업(-5만4000명) 등에서는 줄어들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41만7000명), 50대(10만8000명), 20대(8만7000명) 등에서 늘어난 반면 40대(-14만6000명)와 30대(-5만명)는 줄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가 1년 전보다 57만5000명 증가했고 일용근로자는 8만1000명, 임시근로자는 2만1000명이 각각 감소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활력대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고용시장의 뚜렷한 회복세가 10월 고용동향에 그대로 반영됐다”며 “다만 제조업 분야와 40대의 고용 부진은 아쉽다”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이어 “정부는 현재의 고용개선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제조업·40대 등 취약분야 개선에도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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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KEB하나은행, '제8회 부동산 투어 세미나' 개최
    (오픈뉴스=opennews)   KEB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문래창작촌에서 '제8회 부동산 투어(投:語, Tour)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투어 세미나'는 손님들이 KEB하나은행 부동산 및 자산관리 부문 전문가 10여명과 투자 관심 지역을 직접 탐방하는 '체험형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다.   북촌, 홍대, 성수동, 성북동, 경의선숲길, 송리단길에 이어 문래창작촌에서 여덟 번째로 진행된 이번 부동산 투어에서는 '예술과 공존하는 골목상권'을 주제로 다양한 현장 강좌가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매물 가격분석 ▲상권 변화와 투자 포인트 ▲해당 상권 투자 유의사항 ▲준공업지역의 도심 재생 사업 등에 대한 다양한 설명과 깊이 있는 상담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박세걸 KEB하나은행 WM사업단장은 "손님들께 보다 현장감 있는 체험형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동산 투어 세미나'를 매년 2회 진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손님들의 주요 투자 관심 사항을 미리 파악해 다양한 체험적 투자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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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KB손해보험, 온디맨드방식 ‘시간제 배달업자이륜자동차보험’ 출시
    (오픈뉴스=opennews)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6일 국내 최초로 온디맨드(On-demand, 스위치 또는 On-Off 보험이라고도 함)방식을 적용한 시간 단위의 배달업자이륜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 사옥에서 KB손해보험 상품총괄 김경선 부사장을 비롯하여 우아한청년들(배달의민족 라이더스서비스 운영사) 윤현준 대표, 스몰티켓의 김정은 대표 및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간제 배달운전자의 안전한 운행지원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사업모델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KB손해보험 김경선 부사장, 우아한청년들 윤현준 대표와 스몰티켓 김정은 대표가 시간제 배달업자이륜자동차보험 업무제휴 엽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KB손해보험)   이번에 KB손해보험이 출시한 시간제 배달업자이륜자동차보험은 임시 배달업종사자에 대한 위험보장방안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대표 배달앱 ‘배달의민족’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온디맨드 보험영역의 스타트업 회사인 ‘스몰티켓(대표 김정은)’을 포함한 3사 간 협업으로 개발되었다. 특히 이 상품은 인슈어테크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공유경제에 맞는 혁신 상품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선보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최근 배달앱 시장이 커지면서 임시 배달업종사자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이들의 운행 중 사고를 전용으로 보장하는 보험상품은 없는 실정이다. 이에 임시 배달업종사자들은 비싼 보험료를 내고 1년짜리 유상운송보험을 가입하거나 사용 용도에 맞지 않는 가정용 이륜차보험만 가입해 사고 시 보상받지 못할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되어 왔다.   이러한 위험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개발된 이 상품은 국내 최초로 보험이 필요한 시간 동안만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온디맨드 방식의 시간 단위 상품이다. 또한 배달 및 택배 업무(유상운송)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기존에 본인이 가입한 가정용이륜차보험에 보험료 할증 등의 불이익이 전가되지 않도록 하여 가입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한 것 등이 주요 특징이다.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부문장 김민기 상무는 “그동안 높은 보험료로 인해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택배 및 배달업종사자 분들에게 보험이라는 안전장치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상생을 도모하고 나아가 더 나은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시간제 배달업자이륜자동차보험 이외에도 △금융 △교육 △자동차 △공유경제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업체와 ‘상생’을 키워드로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협업을 추진 중이다. 플랫폼 전용상품의 개발은 물론 Open API(공개 응용프로그램 개발 환경 / Ope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지원 등 KB손해보험 및 KB금융그룹의 인프라를 이용해 모바일 플랫폼의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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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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