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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쟁사 편의점 50∼100m내에 새로 못 낸다
    (오픈뉴스=opennews) 정부는 4일 사단법인 한국편의점산업협회가 편의점의 과밀화 해소를 위해 심사를 요청한 자율규약 제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 한국편의점산업협회 홈페이지 캡쳐   이번 편의점업계의 자율규약 제정은 가맹분야 최초의 사례로, 경쟁사 간 출점 거리 제한은 ‘담배 소매인 지정업소 간 거리 제한’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담배판매소 간 거리 제한은 담배사업법과 조례 등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별로 50∼100m다.     최근 편의점 업계는 과도한 출점경쟁으로 과밀화를 초래해 많은 편의점주가 매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지난 7월 25일 편의점협회는 일정한 거리내 출점금지를 내용으로 하는 자율규약(안)을 마련해 공정위에 심사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GS25와 CU 등 6개 편의점본사 임원진과 점주, 협회 등과 논의를 거쳐 자율규약(안)을 최종 마련했고, 지난달 30일에 소회의 심의를 거쳐 규약(안)을 승인했다. 이 과정에서 편의점협회 소속이 아닌 이마트24를 설득해 자율규약에 참여하도록 유도했다.   이번에 제정한 편의점 자율규약은 과밀화 해소와 편의점주 경영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춰 출점·운영·폐점 등 전 과정에서 본사의 자율적인 준수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먼저 가장 관심을 모았던 출점단계의 경우 담배소매인 지정거리 등을 고려해 근접출점을 피하게 된다.   이에 따라 출점예정지 인근에 경쟁사의 편의점이 있을 경우 주변 상권의 입지와 특성, 유동인구, 담배소매인 지정 거리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출점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하는데, 각 사는 개별적인 출점기준을 정보공개서에 기재하기로 했다.   현재 담배판매소간 거리는 담배사업법 및 조례 등에 따라 각 지자체별로 다르나 점차 확대하는 추세로 서울시의 경우 서초구는 100m이며 나머지는 50m지만 모든 자치구에서 100m로 확대하고, 제주도는 50m∼100m에서 100m∼200m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각 참여사는 신중한 출점을 위해 가맹희망자에게 점포예정지에 대한 상권분석과 함께 경쟁브랜드의 점포를 포함한 인근점포의 현황과 상권의 특성 등에 관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운영의 경우 가맹점사업자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에 따라 상생발전에 필요한 지원을 충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이로서 각 참여사는 가맹사업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바에 따라 편의점주의 영업시간을 부당하게 구속하지 않는데, 심야시간대(오전 0시∼6시) 영업강요를 금지하고 질병치료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때도 영업강요를 못하게 된다.   한편 폐점의 경우 가맹점주가 경영상황 악화 등으로 폐업을 희망할 경우 위약금을 감경하거나 면제받게 된다. 또한 영업위약금과 관련해 분쟁이 발생할 경우 자율분쟁조정협의회에서 분쟁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   공정위는 전국 편의점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가맹사업거래 홈페이지(http://franchise.ftc.go.kr)에 자율규약 내용과 개정된 상생협약 평가기준 및 표준가맹계약서를 게재해 편의점주가 가맹본부의 자율규약 이행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옴부즈만을 신설하고 편의점주 대상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자율규약 이행실태에 대한 현장의 의견과 애로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며 분쟁 발생시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규약에 참여한 6개 가맹본부는 승인된 편의점 자율규약을 선포하면서 규약내용의 성실한 이행을 약속하는 확인서를 공정거래 위원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선포식에 참석한 김상조 공정위 위원장은 “출점·운영·폐점 등 전 단계에서 자율준수규약을 충실히 이행해 본사와 편의점주 모두 상생발전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달라”며 “정부도 적극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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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4
  • "전국 6만여 프랜차이즈 가맹점 제로페이 동참"
    (오픈뉴스=opennews) 전국 6만여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제로페이에 동참해 0%대 수수료의 결제서비스 혜택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로페이 BI 선포식과 더불어 서울시, 부산시, 경상남도 지자체 및 26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연내 시범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소비자들은 전국 6만여개의 가맹점(직영 1532개 포함)에서 제로페이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고,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그동안 가맹점주들의 고민이었던 결제수수료 부담이 대폭 완화되어 영업이익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공개된 제로페이 BI는 ZERO의 4개 알파벳에서 마지막 알파벳 ‘O’의 조형은 숫자 ‘0’의 의미로, 수수료의 부담이 없음을 강력하면서 축약된 이미지로 표현하고 있다.   가맹점포에 비치하는 QR키트의 경우, 색동저고리를 연상시키는 전통적인 색상을 토대로 선물상자의 리본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그래픽을 적용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및 시민들에게 유용하고 소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제로페이 QR키트 및 안내문 이미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애로사항으로 꼽히고 있는 결제수수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그동안 간편결제 피칭대회(6월 7일)를 통해 관련기술을 확인하고, 여러 사업자의 참여에 따른 비효율과 중복투자 해소를 위해 4대 기본원칙을 확립하고 기술·서비스 표준을 마련했다.   민·관 합동 TF를 통해 확립한 4대 기본원칙은 ▲소상공인에 대해 수수료 0%대 적용 ▲간편결제사업자, 은행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 플랫폼 ▲새로운 기술·수단이 적용될 수 있도록 구현 ▲ 금융권 수준의 IT 보안기술을 확보 등이다.   홍종학 중기부 장관은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한 제로페이가 BI 공개를 통해 첫발을 내딛었다”면서 “관계부처, 지자체, 업종단체와 협력해 빠른 시일 내에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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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4
  • 샘표, 스페인 'K-푸드 로드쇼 2018’ 참가
    (오픈뉴스=opennews) ▲ 샘표 스페인지사의 아드리아 바루텔리 가스파(Adrià Baruteli Gaspar)셰프가 연두를 활용한 현지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샘표식품)  샘표식품이 지난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푸드 로드쇼 2018’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요리에센스 연두는 현지 식품관계자들의 큰 주목을 받으며 글로벌 장으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 ‘스페인 K-푸드 로드쇼’는 한국 식품의 유럽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코트라(KOTRA)가 주최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현지 1위 식품 유통 기업인 메르까도나를 포함한 현지 식품 기업 관계자와 유명 셰프, 인플루언서, 온오프라인 미디어 핵심 관계자 100여명이 참가했으며, 샘표를 비롯해 국내 식품 기업 25개사가 참여해 한국 식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서 샘표만의 독보적인 콩 발효 기술로 미생물을 이용해 전통 한식 간장이 갖고 있는 깊은 맛은 더하고 특유의 강한 향과 색 등은 제어해 만든 요리에센스 연두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연두는 전세계 어떤 재료나 음식에도 잘 어울리지만, 특히 채소와의 조화가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로드쇼의 메인 요리시연회를 진행한 셰프 루크장은 매실초와 연두를 섞어 참치 타르트의 소스로 활용하는 방법을 직접 개발해 소개했다. 루크장 셰프는 “연두는 순 식물성 콩 발효로 만든 제품으로 요리에 깊은 맛을 더해주면서 전체 풍미를 자연스럽게 올려준다"면서 한식의 핵심인 콩 발효와 한국의 장이 가진 힘에 대해 놀라워했다.   샘표 스페인지사의 아드리아 바루텔리 가스파(Adrià Baruteli Gaspar)셰프는 연두를 활용한 채소수프, 채소볶음, 페스토 피자, 비건 시저 드레싱 등을 직접 시연하며 현지 요리를 색다른 풍미와 깊은 맛으로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각종 채소에 물과 연두만 넣고 전자레인지에 익혀 3분만에 만드는 ‘퀵 채소 수프(Quick Vegetable Soup)’를 맛보고, 채소와 연두만으로 간편하게 깊은 맛을 낼 수 있다는 데 놀라움을 표했다.   현지 주요 식품 유통 관계자는 “사람들은 점점 더 건강한 요리, 천연 식품들을 찾는 추세인데, 순식물성 콩발효 제품인 연두는 그런 면에서 매우 흥미로운 제품이다. 예를 들어 저염 식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소금을 많이 넣지 않고도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주는 연두는 최고의 소스일 것”이라면서 “현지인들에게도 매우 새로운 제품이기 때문에 초기 단계에 소비자들과의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면, 사람들이 점점 더 요리에 많이 활용할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샘표는 올해부터 스페인 시장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연두 마케팅에 본격 돌입했다. 샘표는 지난 2012년부터 세계 유일의 요리과학연구소인 스페인 알리시아와 함께 ‘글로벌 장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유럽의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법에 간장, 된장, 연두 등 7개의 한국 대표 발효 장을 활용한 150여 개 레시피를 완성한 이후 현지에 연두를 홍보해왔다. 세계 최고의 미식 행사인 ‘마드리드 퓨전’과 스페인 최대 식품 박람회 ‘알리멘타리아’ 등에 매년 참여해 한국의 발효와 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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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 GS25, '유어스 이천 쌀밥 정식 도시락' 출시
    (오픈뉴스=-opennews)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편의점 대표 상품 중 하나인 도시락 메뉴 개발에 투트랙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 (왼쪽부터)GS25가 푸짐한 한 상 콘셉트로 선보인 유어스이천쌀밥정식도시락과 안주 강화형 도시락으로 선보인 유어스매콤치즈돈까스도시락(사진=GS리테일)  GS25는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혼밥, 혼술족이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반찬을 즐길 수 있는 ‘푸짐한 한 상’과 안주와 식사 모두 손색 없는 ‘안주형 도시락’을 선보이고 있다.   ‘모두의 정찬’, ‘고기 진짜 많구나(고진많)’, ‘바싹불고기’, ‘우월한돈 도시락’, ‘불고기&불낙지’ 등 식사에 초점을 맞춘 메뉴는 인기 있는 다양한 반찬을 통해 집밥 느낌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완전 크닭’, ‘반반치킨’, ‘투까스’, ‘등심 돈까스’, ‘숯불 닭갈비’, ‘치킨몬스터’ 등 안주형 도시락은 주류와 어울리는 메인 메뉴에 집중했다.   그 결과 2018년 맥주와 함께 구매한 도시락 전체를 100으로 놓고 안주형과 식사형으로 구분해 본 결과 안주형과 식사형 비중이 76 : 24로 나타났다.   반대로 도시락만 구매한 경우를 100으로 놓고 보면 식사형과 안주형 비중이 63 : 37로 식사형의 비중이 높았다.   이러한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GS25는 도시락을 구매하는 목적을 크게 식사와 안주로 구분하고 두 가지 콘셉트의 메뉴를 개발함으로써 고객 니즈를 모두 충족시킨다는 전략이다.   GS25는 이러한 전략에 따라 ‘유어스이천쌀밥정식도시락(이하 이천쌀밥도시락)’을 출시했다.   이천쌀밥도시락은 경기도 이천 지역에서 유명한 쌀밥 정식을 떠 올릴 수 있도록 푸짐하게 구성해 가성비를 높인 한정식 콘셉트의 도시락이다.   상품명에 맞게 업계 최초로 이천쌀을 사용해 밥을 짓고, 소불고기, 떡갈비, 고기튀김, 나물, 파래자반, 등 총 11찬으로 기획한 이번 도시락은 푸짐한 한 상 콘셉트에 가장 충실하다고 할 수 있다.   밥을 담는 구획을 돌솥 모양으로 만들어 고객들에게 정식 느낌을 선사하며 기존 도시락의 1.5배 크기 용기에 다양한 요리를 담아내 고객 만족감을 끌어 올렸다. 가격은 4900원이다ㅣ.   출시를 기념해 12월 13일까지 이천쌀밥도시락 구매 시 진라면(소컵)을 선물한다.   안주형 도시락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GS25는 최근 유어스매콤치즈등심돈까스도시락(4300원)을 비롯해 반반치킨도시락(4000원), 숯불닭갈비도시락(4500원)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안주형도시락은 돈까스, 치킨, 닭갈비와 같이 메인 메뉴에 집중한 상품으로 안주나 식사로 즐기기에 적당하다.   권오상 GS리테일 도시락MD는 “과거에는 도시락을 식사로만 즐기는 고객이 대부분이었으나 집에서 간단하게 한 잔을 즐기는 홈술, 혼술족이 늘어나면서 안주로 즐기기 좋은 도시락을 구매하는 고객이 늘었다”며 “고객의 니즈 변화에 맞춰 식사와 안주에 각 각 비중을 둔 도시락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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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 택배서비스 최고평가 ‘우체국택배’…용마·성화도 A등급
    (오픈뉴스=opennews) 올해 택배 서비스를 평가한 결과 우체국과 용마로지스, 성화기업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전국적인 택배서비스를 제공하는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택배 서비스 평가결과’를 27일 이같이 발표했다.   택배서비스 평가는 택배업체 간 서비스 경쟁을 유도해 국민들이 이용하는 생활밀착산업인 택배산업의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업체별 서비스 수준에 대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한국표준협회에 의뢰해 실시했다. 평가 대상은 일반국민이 주로 이용하는 일반택배군(개인→개인, 홈·온라인쇼핑→개인)과 기업 간 소화물 이동에 주로 이용하는 기업택배군(기업→기업)으로 나눠 실시됐다.   전문평가단을 구성해 모든 택배사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 후 비교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평가 결과, 일반택배 분야에서는 ‘우체국택배’가 A+등급, 기업택배 분야에서는 ‘용마로지스’와 ‘성화기업택배’가 A등급을 받아 서비스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만족도 수준을 살펴보면, 개인거래(C2C) 및 전자상거래(B2C)의 경우 전년대비 향상됐지만 기업택배(B2B)의 경우에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항목별로는 집화 및 배송의 신속성(96.3점) 및 사고율(96.2점) 부문에서 대한 만족도가 높은 반면, 피해처리 기간과 직영 비율 등의 항목이 포함된 고객 대응성(72.5점) 부문에서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전반적으로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 영역도 분석됐다.   일반택배에서 고객 서비스 수준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 택배기사 처우 수준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택배사의 고객콜센터 연결 대기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택배사별 평가 결과에 대한 피드백 리포트 제공, 콜센터 개선 방안 제시 등 택배서비스 품질 향상은 물론 택배기사 처우 수준에 대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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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 ‘대한민국 전통주가 한 자리에’…우리술 대축제 25일까지
    ▲ 우리술 대축제 포스터.  우리 전통주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2018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KOREAN SOOL FESTIVAL)’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는 전국의 다양한 전통주를 국내외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소개하며, 우리술의 가치와 우수성을 홍보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신비한 매력 속으로’라는 주제로 2030세대도 우리 술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전통주의 다채로운 이야기와 감성을 공유하는 문화의 장으로 마련했다.   이번 우리술 대축제는 전국의 약 100개 우리술 제조업체가 참가해 전국 방방곡곡의 술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지난 4월 화제가 된 남북정상회담 만찬주와 건배주, ‘찾아가는 양조장’에서 제조된 우리 술, 식품명인의 술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전통주들을 한 번에 맛보고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맛집으로 유명한 전통주점 12곳 등 다양한 외식업체가 참가해 우리 술과 어울리는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2시 열리며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협회·유관기관장 등 전통주 업계 주요 인사들, 홍보대사인 배우 박건형과 수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리 술의 해외 홍보 확대를 위해 주한외국대사관도 초청할 예정이며,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전국 각지의 우리 술을 한 항아리에 모아 한 자리에서 화합됨을 표현하는 개막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개호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전통주산업은 농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산업으로, 미래 성장산업으로서 적극 육성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의 우수 전통주를 선정하는 ‘2018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의 시상식이 우리술 대축제 개막식과 함께 개최된다.   올해 출품된 250여 개 제품 중 최고의 상인 대통령상에는 용인 백옥쌀을 주원료로 해 600여 년을 이어온 전통방식으로 제조한 증류주인 농업회사법인 ㈜술샘의 ‘미르40’이 선정됐다.   대상으로는 탁주부문은 농업회사법인 ㈜술빚는 전가네의 ‘산정호수 동정춘막걸리’, 약·청주 부문은 농업회사법인 ㈜좋은술의 ‘천비향’, 과실주 부문은 도란원의 ‘샤토미소 로제스위트’, 기타주류 부문은 아이비영농조합의 ‘허니비’가 뽑혔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 술을 주제로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와 우리술 관련 각종 대회, 우리술 빚기 체험 등 예년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1일차에는 우리술 대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박건형, 달샤벳의 수빈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우리술의 매력을 쉽고 재밌게 전달해주는 주제강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일차에는 ‘국가대표 전통주 소믈리에 경기대회’, ‘코리안컵 칵테일대회’가 무대에서 펼쳐진다.   3일차에는 SBS 팟캐스트 말술클럽 공개방송, 우리술 전문가의 주제강연, 우리술에 가장 어울리는 음식을 선발하는 ‘우리술 주안상대회’ 등이 준비돼 있어 3일 동안 참관객의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설 체험장에서는 식품명인과 함께하는 우리술 빚기 체험이 진행되며 우리술 퀴즈쇼, 우리술 해설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홈페이지(www.우리술대축제.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입장은 유료이며 인터파크티켓, 캔고루 사이트를 통해 사전 구매 가능하고 입장권 1회 구매 시 3일간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우리술 대축제는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전통주를 한 자리에 모아 많은 분들께 소개하는 특별한 행사인만큼, 전통주의 소비층을 확대하고 우리 술을 즐기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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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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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우자조금, '육우데이' 도시락 배식행사 소비자 체험 성황리에 마쳐
    (오픈뉴스=opennews)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는 지난 9일 서울시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2018 육우사랑 육우데이’ 이벤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1일 밝혔다.   ▲ 2018 육우사랑 육우데이에 열린 육우사랑 도시락 배식 소비자 체험 이벤트  이번 페스티벌에서 새롭게 추가된 ‘육우사랑 도시락 배식 이벤트’에서는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박대안 위원장을 비롯하여 한국낙농육우협회 이승호 회장, 국립축산과학원 양창범 원장, 심으뜸 홍보대사 등 다양한 인사들이 직접 배식을 진행했다.   ‘육우사랑 도시락 배식 이벤트’는 요리전문 앱 ‘만개의레시피’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레시피를 기반으로 기획,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육우의 우수성과 맛을 직접 경험하는 뜻 깊은 행사로 진행되됐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육우데이를 맞아 6월 한 달간 각종 육우판매 매장과 육우쇼핑몰에서 할인행사와 함께 맛이 우수하고 실속있는 육우를 평상시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많은 소비자들이 이를 통해 육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할인 매장과 할인 정보는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대안 위원장은 “KPOP 초청공연과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많은 이들이 ‘육우’에 대해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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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1
  • ‘2018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개막
    (오픈뉴스=opennews) ‘2018 하나투어 여행박람회’가 7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 2018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부스 전경  김성주 MC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세계 각국 대사들과 국내외 여행산업 관계자들이 도합 150여명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여행박람회는 여행지에 대한 풍성한 정보와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및 즐길 거리들을 모았다”며 “여행박람회를 개최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고객인 만큼 박람회를 통해 고객 각자가 알맞은 여행지와 여행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방문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스페인의 정열적인 ‘플라멩고’를 비롯해 태국 트랜스젠더 무용수들의 ‘아프로디테 카바레 쇼’, 중국 쓰촨성 ‘변검쇼’ 등 해외 유명 공연팀들의 무대가 곳곳에서 펼쳐진다. 그리고 스페인 하몽과 지중해 와인, 호주 분다버그 등을 맛볼 수 있는 시식회도 열린다. 4D VR영상을 통해 캐나다 주요 여행지를 가상체험하고 오키나와 전통복인 ‘류큐복’, 중국 운남성 소수민족 전통의상 등을 입고 인증샷을 남기는 등 여행분위기도 한껏 내볼 수 있다.   여행사진 잘 찍는 법, 유투브 여행영상 제작 노하우 전수 등 여행 콘텐츠 관련 셀럽들을 초빙해 진행하는 강연도 다양하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박람회장에서 여행업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일부 해외 입점사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취업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밖에 세계일주 항공권이 걸린 ‘골든티켓 이벤트’, 시애틀 무료 가족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가족엽서 보내기 이벤트’ 등 각자의 행운을 시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에도 참가할 수 있다.   여름휴가를 앞두고 열리는 여행박람회답게 여행상품도 평소보다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일본 나가사키 왕복 항공권은 9만9000원부터 선보이며 ‘중국 장가계/원가계 5일, 6일’ 패키지상품은 평소 대비 59% 할인된 56만45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그리고 여행용 가방 등 각종 여행용품도 저렴한 가격에 제공된다. 박람회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경우엔 10일까지 열리는 온라인예약관을 통해 박람회 상품을 확인 및 예약할 수 있다.   여행박람회 입장권은 7천원이다. 하나투어 또는 하나투어클럽 회원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여행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초청장을 출력해 가거나 당일 현장 등록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어도 입장료가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2018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18-06-07
  • 하림, 자연실록 '더 건강한 가슴살 훈제’ 출시
    ▲하림, 자연실록 '더 건강한 가슴살 훈제'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18-06-07
  • 환경부, “라돈 침대 21개 모델 우선 측정 진행 중”
    (오픈뉴스=opennews) 환경부는 라돈으로 문제가 된 대진침대 21개 모델 사용 가정은 올해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우선적으로 측정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29일 현재 대진침대 사용 가구 신청물량은 1490가구로 측정기 보유 현황(340세트), 회전율(8일/회) 등을 고려할 때 신청물량은 6월말까지 측정이 가능한 상황이다.   환경부는 대진침대 사용 가정을 제외한 나머지 가정은 신청 순서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라돈을 측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에 ‘대진침대 21개 모델 사용가정을 우선적으로 측정 지원’한다는 사실을 명시했다.   또 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의 내년 10∼12월에야 지원이 가능하다는 내용은 1층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한 기존의 실내라돈 무료측정·컨설팅 사업의 신청물량이 초과돼 측정 시기가 내년으로 지연된다는 것을 안내한 것이며 대진침대 사용 가정의 무료 측정 지원이 늦어진다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실내라돈 무료측정·컨설팅 사업은 매년 1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겨울철 측정이 원칙이므로 당해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진행한다. 4월까지 신청된 기존사업 물량만 2191개소로 올해 지원물량을 초과했다.   환경부는 31일 한국경제가 보도한 <라돈 무료측정 약속해놓고 내년 10월에나 검사받으라고…>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이 매체는 이날 환경부장관이 라돈 무료 측정 지원을 약속했지만 예산과 인원 부족으로 내년 10월에야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에 ’신청자 폭주로 내년 10∼12월에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안내문을 게시했다고도 언급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18-05-31
  • 대승옵티컬, 레저·스포츠용 편광 선글라스 시장 공략 강화
    (오픈뉴스=openews) ▲ 낚시·골프·등산에 적합한 ‘V-KOOL’  때 아닌 초여름 더위에다 미세먼지와 높은 자외선 지수로 인해 본격적인 선글라스의 계절을 맞이하고 있다.   이제 선글라스는 레저·스포츠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최근 기능성은 물론 디자인까지 두루 갖춘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기능성 안경 전문업체 대승옵티컬(대표 노광준)이 내놓은 레저·스포츠 편광 선글라스 브이-쿨(V-KOOL)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승옵티컬 노광준 대표는 “브이-쿨(V-KOOL)은 레저·스포츠에 적합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췄다”면서 “골프, 낚시, 등산, 자전거, 러닝, 서핑, 클라이밍 등 모든 스포츠 활동을 할 때 착용감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대승옵티컬에 따르면, 브이-쿨 선글라스는 빛 반사를 막아주는 고급 편광렌즈를 사용해 눈을 편안하게 하며, 사물을 볼 때 반사되는 빛을 렌즈에서 차단해 사물을 보다 명확하고 깨끗하게 볼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일반 선글라스의 경우 색상이 들어간 아크릴이나 유리소재로 단지 짙은 색상에 의한 자외선 차단 효과만 있으나 편광렌즈는 99.9%에 가까운 자외선 차단효과는 물론 물체에 빛이 닿아 반사되는 난반사광을 차단해 사물 고유의 형태를 그대로 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공기저항을 최대한 줄이고 시야확보를 가능하게 해 몸을 많이 움직이는 야외 활동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노 대표는 “시력이 좋지 않아 선글라스를 착용하는데 부담스러워했던 고객들을 위해 도수테를 부착할 수 있도록 차별화 시켰다”면서 “브이-쿨(V-KOOL) 편광선글라스는 최상급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강성과 탄력으로 쉽게 부러지지 않고 변형이 없으며, 웬만한 충격에도 쉽게 파손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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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18-05-21
  • 하림, 동물복지 브랜드 '그리너스' 6종 전국 출시
    (오픈뉴스=opennews) ▲ 하림 동물복지 브랜드 '그리너스' 6종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복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동물복지 브랜드 '그리너스'를 17일부터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가심비(價心比,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윤리적 소비'의 일환으로 동물복지 인증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며 대대적인 전국 출시에 나선 것.   하림은 국내에 동물복지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하던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생산시스템을 도입하며 '행복한 닭'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농림축산식품부가 제공하는 동물복지 기준보다 더 까다롭게 관리된 닭을 상품화한 '그리너스'를 선보였다.   하림 '그리너스'는 사료부터 관리되며 사육단계에는 동물의 습성을 존중해 스트레스를 최소화한 농장에서 키운다. 하림 '그리너스' 생산농장에서는 높은 곳을 좋아하는 닭의 습성을 고려해 계사 내에 횃대를 설치하고 닭의 쪼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양배추와 각종 채소류, 나무조각 등을 제공해 닭의 본능을 최대한 표출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자연광이 부족할 때도 활동할 수 있도록 매일 8시간 이상의 조명을 제공하며 최소 6시간 이상의 안정된 수면도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천연재료의 식물성 사료에는 동물성 단백질 성분은 물론, 항생제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사료부터 유통에 이르는 전 공정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았으며, 이력관리제도를 적용해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이번 전국 출시에 맞춰 선진화된 포장기법도 도입한다. 외부 공기를 차단한 스킨팩 포장기법으로 닭고기의 신선함을 더욱 오래 유지시켜 준다. 또한 1~2인 가구도 부담없이 구입하고, 개인의 취향과 입맛을 고려해 원하는 부위를 맛볼 수 있도록 제품군도 확대했다. 통닭(1,050g)과 닭볶음탕용(1,000g), 윗날개(300g), 아랫날개(300g), 닭다리(400g), 가슴살(400g) 등6종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롯데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림 신선마케팅팀 정충선 부장은 "날이 갈수록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동물복지 브랜드 '그리너스' 제품군을 6종으로 확대하며 보다 적극적으로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라며"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을 실현하기 위해 올 한해 동물복지 농장을 확대하며 자연과 사람에게 모두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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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7
  • "어린이 음료 일부 제품 당류 함량 콜라보다 높아"
    (오픈뉴스=opennews)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음료 제품들의 당류 함량이 최대 4.8배까지 차이가 났다. 대부분 제품이 산성을 띄고 있어 과다 섭취할 경우 치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어린이음료 14개 제품의 안정성, 품질 등에 대한 시험·평가를 실시하고 3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 제품의 당류 함량은 5g~24g으로 최대 4.8배의 차이를 보였고, 100ml당 당류 함량은 4.1g~13.1g이었다.   당류 함량이 24g인 제품을 1병 마실 경우 아동(6세~8세, 여자)의 가공식품을 통한 1일 당류 섭취 기준량(37.5g)의 64%에 이르고 2병 이상을 마시면 기준량을 초과하게 된다.   100ml당 당류 함량은 코카콜라음료(주)의 ‘미닛메이드 쿠우젤리 포도’가 13.1g, 경산복숭아영농조합법인의 ‘포도에퐁당’이 11.0g으로 콜라(10.8g)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음료의 산성도(pH)를 측정한 결과, 2.8~4.2 범위의 산성으로 나타나 전 제품이 pH 5.5 이하에 해당해 과다 섭취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했다. 이 중 ㈜함소아제약의 ‘마시는 오비타’ 제품은 탄산음료인 콜라(pH 2.6)에 근접한 수준이었다.   또한, 전체 14개 제품 중 10개 제품이 1가지 이상의 영양성분을 강조 또는 확대해서 표시하고 있었다. 가장 많은 제품이 첨가를 표시한 칼슘의 함량은 아동(6세~8세, 여자) 권장섭취량의 5%~20%에 해당했다.   홍삼 어린이음료의 경우 전 제품에서 홍삼성분이 확인되었으며, 지표성분인 진세노사이드의 함량은 기능성을 기대할 수 있는 일일섭취량 최소치인 2.4mg의 21%~62% 수준이었다.   보존료, 타르색소, 미생물 시험 결과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에 적합했다. 그러나 일부 제품은 영양성분 등의 표시 개선이 필요했다.   ㈜이롬의 ‘캐리달콤사과’ 제품은 나트륨 함량을 허용 오차에서 벗어나게 표시하고 있었고, ‘캐리튼튼 홍삼딸기사과’는 부적합한 용어로 무첨가를 강조 표시해 개선이 필요했다.   해당 업체는 한국소비자원의 권고를 수용한 개선 계획을 밝혀왔다. 일부 성분 차이는 있지만 제품별 가격 차이가 큰 편이었다.   100ml당 가격은 과일맛 음료의 경우 최저 289원~최고 1490원이었고, 홍삼음료는 최저 242원~최고 1250원으로 가격 차이가 큰 편이었다.   한편, 어린이음료에 관한 자세한 가격·품질 비교정보는 ‘행복드림(http://www.consumer.go.kr)’ 내 ‘비교공감’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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