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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아시아, ‘플레인 난 믹스’ ‘요거트 라씨 파우더’ 출시
    ‘색다른 맛의 유혹’ 티·아시아 키친(T·Asia Kitchen)이 인도 전통 빵인 난과 요거트 음료 라씨를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플레인 난 믹스’와 ‘요거트 라씨 파우더’를 출시했다. 최근 ‘치킨 마크니 커리’, ‘비프 마살라 커리’, ‘게살 푸팟퐁 커리’ 등 인도와 동남아시아 지역의 색다른 커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티·아시아가 소비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커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난은 탄두르(화덕)로 유명한 인도 북부 펀자브 지역에서 기름기 없이 얇게 구운 납작한 빵이다. 티·아시아 ‘플레인 난 믹스’는 인도 왕실 요리 전문 셰프 라릿 모한(Lalit Mohan)과의 공동 연구로 탄생하여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티·아시아 커리와 함께 즐기면 인도 전문 레스토랑에 온 듯한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왕실 요리 셰프가 제안하는 간편한 레시피가 패키지에 적혀 있어 쉽고 맛있게 요리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인도 왕실 요리 셰프의 레시피로 탄생한 ‘요거트 라씨 파우더’는 우유에 섞기만 하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인도의 요거트 음료 라씨가 완성되는 제품이다. 새콤달콤한 요거트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 취향에 맞게 과일을 넣어 디저트로 즐기거나 얼음을 넣어 차갑게 만들어도 맛있다. 티∙아시아 키친 담당자는 “티∙아시아 커리가 색다른 맛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은 가운데, 커리와 잘 어울리는 난과 라씨도 출시했다”며 “티·아시아 키친은 앞으로 아시아 각 지역의 사랑받는 대표 요리들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브랜드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신제품은 온라인 채널과 가까운 롯데마트, GS슈퍼, 농협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플레인 난 믹스(200g) 2,980원, 요거트 라씨 파우더(320g) 6,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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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21-07-12
  • 하림, 6일 초복맞이 네이버 쇼핑라이브 특가 방송 진행
    - 하림, 6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특가 방송 진행 - 초복 앞두고 보양식으로 먹기 좋은 IFF 삼계탕용 영계, 닭다리, 안심 제품 저렴하게 판매 - 깊고 진한 육수 만들 때 필요한 육수팩도 할인 판매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6일 오전 11시부터 한시간 동안네이버 쇼핑라이브 채널에서 초복 맞이 특가 방송을 진행한다. 여름대표 보양식 삼계탕의 주재료인 닭고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번 쇼핑라이브에서는 하림의 ‘IFF 삼계탕용 영계(530g)’를 최대 38%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정상가 4,500원인 제품을 ▲1봉 구매 시, 3,600원(20% 할인) ▲2봉 구매 시, 6,800원(24% 할인) ▲4봉 구매 시, 12,800원(29% 할인) ▲6봉 구매 시, 18,000원(33% 할인) ▲8봉 구매 시, 22,400원(38% 할인)에 구매할 수 있다. 삼계탕 육수를 손쉽게 낼 수 있는 육수팩도 판매한다. 황기, 헛개나무, 오가피, 뽕나무, 당귀 등 몸에 좋은 국내산 재료를 깔끔하게 손질해 한 팩에 담아, 티백 형태로 물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진하고 감칠맛 나는 국물이 완성된다. ‘황기 백숙용 부재료(37g)’는 ▲1봉 구매 시 1,500원 ▲2봉 구매 시 2,500원. 이 밖에 ‘하림 IFF 북채(1kg)’ 2봉과 ‘하림 IFF 안심(1kg)’ 2봉도 대폭 할인해 13,000원에 판매한다. ‘하림 IFF 북채’는 두툼한 닭다리만으로 구성한 제품이며, ‘하림 IFF 안심’은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맛이 일품인 안심 제품이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으로 제격인 닭고기 제품을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특가로 선보이게 되었다”며 “개별 급속 동결해 신선한 육질을 자랑하는 하림 IFF 제품으로 집에서도 외식 못지않은 근사한 보양식을 맛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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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21-07-05
  • '신토불이 100% 국내산 고춧가루' 알고 보니 중국산……서울시, 27억 판매업자 구속
    [오픈뉴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값싼 중국산 고춧가루를 ‘신토불이 국산 100%’ 제품으로 둔갑시켜 판매해 수십억 원의 매출을 올린 판매업자 A씨(61세)를 구속했다. A씨는 중국산 고춧가루를 대량 구매한 뒤 국내산과 혼합하거나 100% 중국산을 그대로 소분‧재포장(500g, 1kg, 2.5kg)해 판매하면서 재배부터 포장까지 재배농민이 직접 관리‧감독하는 제품이라고 거짓 광고했다. 이런 식으로 '18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국내 유명 인터넷 쇼핑몰 5곳을 통해 총 93톤의 고춧가루를 판매해 약 2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업체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약 4만 명에 이른다. A씨처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는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작년 11월 김장철 성수기에 ‘원산지 위반 고춧가루 제조‧유통업체 기획수사’를 실시했다. 이후 유사한 수법으로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추가적인 기획수사를 벌여 A씨를 적발‧구속했다. 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인터넷에서 국내산으로 판매되는 고춧가루 20여 종의 제품을 구매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원산지 검정의뢰한 결과, 이중 일부 업체의 제품이 외국산으로 판정돼 수사에 착수했다. A씨가 판매하는 제품을 총 6회에 걸쳐 원산지 검정한 결과 모든 제품이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 구속된 A씨는 '12년 농업회사 법인을 설립하고 아들, 딸, 사위 등 일가족을 동원해 기업형으로 사업장을 운영해왔다. 법인 구성원 중에 농민이 단 한 명도 없었음에도 해당 법인에서 고추를 직접 재배해 고춧가루를 생산‧판매하는 것처럼 거짓광고로 소비자를 속였다. 실제 A씨가 인터넷 쇼핑몰에 게시한 상품설명에는 농민이 재배부터 제품의 생산, 포장까지 모두 관리하는 제품이라는 설명과 함께 고추밭 사진을 게시하고, ‘신토불이 국산 100%’ ‘천연 유기농 비료 사용’ ‘태양 볕에 건조’ 등 거짓으로 광고했다. 또, 국내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서 ‘고객만족도 100% 달성’, ‘8만 개가 넘는 최다 고객 상품평’을 받아 최우수 판매자로 선정되었다는 사실을 홍보하기도 했다. A씨는 국내산 고추 가격이 오르자 생산단가를 맞추기 위해 '18년부터 국내산과 섞어서 판매할 생각으로 중국산 고춧가루를 구입하기 시작했다. 점차 국내산 구입량을 줄여나가 '20년에는 판매제품의 85%가 실제로는 ‘중국산 100%’였음에도 ‘국내산 100%’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했다. A씨는 단속에 대비해 벌크 형태의 중국산 고춧가루의 ‘중국산’ 스티커를 버리고 ‘국내산’ 스티커만 보관하고 있다가 압수수색을 당하자 급히 중국산 고춧가루에 국내산 스티커를 부착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제품 가격이 너무 저렴하면 중국산으로 의심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다른 판매자와 비슷한 가격대를 책정하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A씨는 다른 판매자와 비슷한 적정 가격을 맞추기 위해 국내 공판장 상(上)품 도매가에 맞춰 판매가를 설정했다. 국내산 청양고추는 사용한 적 없음에도 청양고추가 더 비싼 점을 이용해 매운맛 고춧가루에 ‘청양’이라는 명칭을 붙여 일반 고춧가루보다 더 비싸게 판매했다.(청양 김치일반양념용, 청양분말고추장용 등) 박병현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민생수사2반장은 “원산지 거짓표시는 유통질서를 어지럽히고 소비자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불법행위이므로, 농·수산물의 원산지 위반사범을 끝까지 추적, 검거하여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거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산물을 구입할 때는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았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되면 120 다산콜센터, 서울시 민생침해범죄신고센터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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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21-06-30
  • 폰타나, ‘사우전 아일랜드 드레싱’ 출시
    정통 서양식 브랜드 폰타나가 샐러드를 더 맛있고 근사하게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시저 드레싱’과 ‘사우전 아일랜드 드레싱’ 2종을 출시했다. 건강을 고려해 샐러드로 식사를 대신하는 소비자들이 늘자 샐러드 문화가 발달한 정통 서양식의 인기 드레싱 2종을 선보인 것이다. 폰타나 ‘이탈리안 시저 드레싱’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그라나파다노 치즈가 듬뿍 들어가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구운 베이컨칩으로 고소한 감칠맛과 씹는 맛을 더하고, 홀그레인 머스타드를 사용해 뒷맛이 깔끔하다. 시저샐러드, 콥샐러드, 그릴드 치킨 샐러드는 물론 치아바타, 또띠아 등과 함께 샌드위치로 즐겨도 좋다. 폰타나 ‘사우전 아일랜드 드레싱’은 홈메이드 스타일로 잘 익은 토마토를 통째로 갈아 넣어 신선한 맛과 향이 특징인 드레싱이다. 하이델 렐리쉬와 아낌없이 넣은 야채 원물의 조합으로 느끼함을 잡고 새콤함을 더했다. 고기나 해산물과 궁합이 좋아 쉬림프 샐러드, 로스트 치킨 샐러드와 잘 어울린다. 햄버거 소스나 튀김 요리에 곁들이는 디핑 소스로 활용해도 좋다. 폰타나 마케팅 담당자는 “2020년에 샐러드 시장이 1조원을 돌파하는 등 샐러드를 즐기는 인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시저 드레싱과 사우전 아일랜드 드레싱을 유럽 본고장의 레시피로 만들어 출시했다”며 “샐러드는 물론 샌드위치용 스프레드, 튀김요리의 디핑 소스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폰타나 ‘이탈리안 시저 드레싱’과 ‘사우전 아일랜드 드레싱’은 폰타나 네이버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정통 서양식 브랜드 폰타나는 유럽 각 지역 정통의 맛을 재현한 파스타소스, 오일, 드레싱, 수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릭 요거트 드레싱’과 ‘스페인 레몬 알리올리 드레싱’에 이어 신제품 2종을 추가 출시해 드레싱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레스토랑 인기 메뉴인 투움바 파스타소스, 유럽 정통 콜드수프인 썸머 토마토 수프 등을 연달아 출시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폰타나는 다니엘 헤니를 모델로 기용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대표적인 서양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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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21-06-29
  • 하림, ‘매콤한 닭갈비’ GS프레시몰서 단독판매
    식품기업 하림이 신제품 ‘매콤한 닭갈비’를 GS프레시몰에서 단독 판매한다. ‘매콤한 닭갈비’는 신선한 국내산 닭고기 중에서도 부드럽고 쫄깃한 닭다리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한 뒤 감칠맛 나는 매콤달콤한 특제 소스로 양념한 제품이다. 식용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해동한 제품을 넣고 중간중간 뒤집어가며 익히면 맛있는 닭갈비가 손쉽게 완성된다. 닭갈비 양념과 잘 어울리는 밀떡이 들어있어 더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기호에 따라 치즈, 감자, 고구마, 양파 등을 넣으면 일품요리가 된다. 야식 메뉴나 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이다. ‘매콤한 닭갈비’는 GS프레시몰에서 14,860원(700g)에 단독판매 중이며, 7월 6일까지 33% 할인율이 적용된 가격인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매콤하게 양념한 닭다리살과 밀떡을 함께 구성해 집에서도 외식 못지않게 맛있는 닭갈비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중독성 있는 매운맛으로 가뿐하게 스트레스 날려 버리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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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21-06-28
  • 샘표 요리에센스 연두, 친환경 패키지 도입
    맛있고 건강한 요리법으로 사랑받는 순식물성 요리에센스 연두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분리배출이 용이한 친환경 패키지로 새단장했다. 환경의 달을 맞아 ‘제로웨이스트’나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유리병과 손쉽게 분리되는 특수 캡을 적용한 연두 제품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새미네마켓을 통해 28일에 공개됐다. 연두의 분리가능 캡은 획기적인 패키징 기술로 인정받아 지난 5월 ‘제15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새로운 친환경 연두 패키지는 연두, 연두 순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요리에센스 연두는 “콩을 발효한 100% 식물성임에도 깊은 맛으로 요리의 풍미를 살려주고 특히 채소를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매직소스”라는 찬사를 받으며 글로벌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샘표는 누구나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채식을 즐길 수 있도록 연두를 활용한 ‘채소 집밥 레시피북’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요리에센스 연두는 버려지는 음식 재료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레시피를 개발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고 있다. △까서 버리기 쉬운 양파껍질로 만드는 감칠맛 풍부한 국수 밑국물, △ 떼어내거나 싹둑 잘라버리곤 하는 버섯 밑동으로 만드는 표고버섯 밑동 무침과 팽이버섯 밑동 스테이크 등 고정관념 때문에 버려지는 식재료를 알뜰하게 요리하는 법을 연구하였다. 우리맛 연구를 바탕으로 찾아낸 다양한 채식, 친환경 레시피는 연두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샘표 연두 관계자는 “유리병과 플라스틱 캡이 쉽게 분리되어 분리수거가 쉬운 연두 친환경 패키지는 국내는 물론 전세계 연두에 적용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요리에센스 연두는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그린 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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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21-06-28
  • 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 출시
    정통 서양식 브랜드 폰타나가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를 출시했다. 유명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인 ‘투움바 파스타’는 그 인기만큼 직접 요리해보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이에 크림 파스타소스 부문 1위인 폰타나는 소비자들이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맛 그대로 집에서도 투움바 파스타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 ‘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는 특유의 씹는 맛과 느끼함을 잡은 은은한 매콤함으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투움바 파스타를 더욱 매력적으로 구현했다. 구운 양송이와 베이컨을 넣어 쫄깃한 식감은 물론 깊은 풍미와 감칠맛이 일품이다. 밀가루를 버터에 볶은 ‘화이트 루(Roux)’에 휘핑크림을 넣어 진하고 고소한 크림 소스에 레드페퍼와 블랙페퍼를 더해 뒷맛이 깔끔하다. 폰타나 마케팅 담당자는 “집에서도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투움바 파스타를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폰타나는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서양식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는 폰타나 네이버 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정통 서양식 브랜드 폰타나는 크림, 미트 파스타소스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각자 취향에 맞게 각기 다른 맛을 즐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1인용 파우치 파스타소스와 지인들과 함께 근사한 홈파티를 즐길 수 있는 대용량 파스타소스 4종을 출시했다. 이외에도 소비자들이 다양한 서양식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유럽 각 지역의 맛을 담은 수프, 오일, 드레싱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다니엘 헤니를 모델로 기용하여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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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21-06-24
  • 샘표, 고기맛 살리는 ‘매콤 쌈토장’ 출시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고기 맛 살리는 ‘매콤 쌈토장’을 출시했다. 지난해 출시한 쌈토장이 깊고 진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큰 인기를 끌자 이에 힘입어 쌈토장에 매콤한 청양초를 넣어 고기와 잘 어울리는 매콤 쌈토장을 선보인 것이다. 샘표 매콤 쌈토장은 토장으로 만든다. 토장은 옛 양반가에서 된장찌개를 맛있게 먹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 먹던 별미장으로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샘표 매콤 쌈토장은 갚고 구수한 쌈토장에 청양초의 칼칼한 맛을 더한 프리미엄 쌈장이다. 들깨가루와 마늘 등 갖은 양념을 더해 감칠맛이 살아 있어서 야채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국내산 청양초가 들어가 고기의 느끼함을 깔끔하게 잡아준다. 발효한 쌀에서 나오는 곡물의 자연스러운 단맛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살렸다. 샘표 마케팅팀 담당자는 “지난해 선보인 프리미엄 쌈장인 쌈토장이 구수한 맛이 살아있는 시골식 쌈장맛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고기전용 매콤 쌈토장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옛 양반가의 별미장인 깊고 진한 맛의 토장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으로 우리맛이 더 쉽고 맛있고 건강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샘표는 70년 전통의 콩 발효 기술을 바탕으로 2015년에 ‘토장’을 선보인 뒤로 프리미엄 된장 시장 1위를 차지하며 정체됐던 국내 된장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소비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육수를 따로 내지 않고도 맛있는 찌개를 끓일 수 있는 ‘토장찌개’ ‘차돌 토장찌개’ ‘꽃게 토장찌개’와 ‘쌈토장’ 등을 선보이며 토장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매콤 쌈토장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을 비롯해 각종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소비자가는 대형마트 기준 5,990원(450g)이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21-06-22
  • 하림, 캠핑에 딱 좋은 닭고기 제품 추천
    (오픈뉴스=opennews)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여행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으로 캠핑과 차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캠핑 먹거리로 제격인 닭고기 제품을 추천했다. ‘하림 IFF 한판 시리즈’는 해동이나 양념이 필요 없는 제품으로 순살 닭고기는 물론 닭목살, 닭근위 등 손질하기 까다로운 특수부위까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석쇠나 그릴, 식용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익히기만 하면 어디서나 맛있는 닭요리를 맛볼 수 있다. ‘하림 IFF 한판 닭불고기’는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닭고기의 부드러운 순살을 얇게 썰어 양념한 제품이다. 순한 간장맛과 국내산 고춧가루로 매콤함을 살린 고추장맛 2종이라 취향에 따라 골라 먹기 좋다. ‘하림 한판 닭특수부위 닭목살구이’는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닭고기의 목살 부위만 모아 국내산 천일염으로 담백하게 밑간 한 제품이다. 야들야들하고 고소해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 제격이다. ‘하림 IFF 한판 불닭발볶음 고추장맛’은 쫀득쫀득한 닭발을 국내산 고춧가루와 고추장으로 양념해 화끈한 맛을 자랑한다. 쫄깃한 닭근위를 마늘과 참기름에 볶은 ‘하림 IFF 한판 닭똥집볶음 소금구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하다. 두 제품 모두 닭고기를 영하 35℃ 이하에서 40분간 개별 급속 동결하는 IFF(Individual Fresh Frozen) 기법을 적용해 잡내를 최대한 없앴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청량한 여름을 즐기고자 야외로 나가는 소비자들을 위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별미 제품들을 엄선했다”며 “하림의 노하우가 담긴 맛있는 닭고기 제품으로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21-06-15
  • 폰타나, 대용량 토마토 파스타소스 4종 출시
    서양식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가 대용량 토마토 파스타소스 4종을 출시했다. 폰타나 파스타소스는 파스타의 본고장 이탈리아의 정통 레시피로 구현한 깊고 풍부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상큼하고 감칠맛이 뛰어난 토마토를 활용해 이탈리아 각 지역의 정통 레시피로 만든 폰타나 토마토 파스타소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다양한 메뉴에 활용할 수 있어 대용량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이에 폰타나는 토마토 파스타소스 4종을 기존보다 약 40% 늘려 600g 대용량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선보인 신제품은 토마토로 유명한 세계적인 휴양지 나폴리의 ‘뽀모도로 토마토 파스타소스’, 따뜻한 지중해 햇살 아래에서 매운 요리를 즐기는 시칠리아 지역의 매콤한 ‘페페론치노 아라비아따 파스타소스’, 깨끗한 알프스 산맥 아래 펼쳐진 넓은 목초지로 인해 치즈가 유명한 밀라노의 ‘크림치즈 로제 파스타소스’이다. 또한 폰타나는 대용량 파스타소스 출시를 준비하며, 기존에 없는 파스타소스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로스티드 갈릭 토마토’는 이탈리아 최대 곡창지인 롬바르디아 평원에서 마늘 특산물로 유명한 몬티첼리의 파스타소스로 노릇하게 잘 구운 마늘의 고소한 풍미와 토마토소스와의 조화로운 맛이 특징이다. 폰타나 담당자는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시간이 늘어난 요즘, 폰타나 대용량 파스타소스로 가족, 친구와 함께 맛으로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폰타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파스타소스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도 제공하고 있으니, 활용하여 집에서도 이탈리아 레스토랑과 같은 근사한 식사를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양식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는 크림, 미트 파스타소스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각자 취향에 맞게 각기 다른 맛을 즐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폰타나 1인용 파우치 파스타소스를 출시했으며, 앞으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폰타나는 파스타소스 외에도 소비자들이 유럽 정통의 서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각 지역의 맛을 재현한 오일, 드레싱, 수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다니엘 헤니를 모델로 기용하여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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