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BIZ
Home >  오픈BIZ  >  유통·소비자

실시간뉴스

실시간 유통·소비자 기사

  • 정부, 3월 중 달걀 2000만개 추가 수입 추진
    (오픈뉴스=opennews)   정부는 내달 중 달걀 약 2000만개를 추가 수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파는 저장 물량의 조기 출하를 독려하고, 배추는 필요 시 정부 비축물량의 신속 방출을 준비하기로 했다.   설 명절 이후 농축산물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으나 달걀, 양파, 대파 등 일부 품목 가격이 계속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한데 따른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용범 기재부 제1차관 주재로 열린 주요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가격안정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에서 이 같은 '농축산물의 가격·수급 조기 안정을 위한 맞춤형 대응전략'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의 참석자들은 설 명절 이후 농축산물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으나 달걀, 양파, 대파 등 일부 품목 가격이 계속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달걀은 명절 후 수요가 줄고 조류 인플루엔자(AI) 진정세 등으로 가격이 완만하게 하락 중이나 평년 대비 높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최근 일부 국내 농축산물 및 국제 곡물 가격 상승이 즉석밥, 제빵, 두부류 등 일부 가공식품의 가격 인상을 견인하고 있고 곡물가격 상승이 가공식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확산할 경우 물가 부담이 가중할 수 있다는데 참석자들 사이에 공감대를 이뤘다.   이에 정부는 달걀의 경우 공급 확대에 방점을 두고 이달 말까지 4400만개를 수입하기로 한 기존 방안에 더해 내달 중 우선 약 2000만개를 추가 수입하기로 했다. 농축산물 할인행사도 지속하기로 했다.   양파는 저장 물량의 조기 출하 독려 및 조생종 양파의 생육 관리를 지도하기로 했고, 배추는 한파 피해 규모를 조속히 산정하고 필요 시 정부 비축물량의 신속 방출을 준비하기로 했다.   쌀은 정부 비축물량 37만톤을 우선 공급하는 한편 필요하면 추가 공급도 추진하기로 했다.   가공식품 가격은 국민 체감도가 높은 만큼 가격 담합 감시 강화 등을 통해 과도한 가격 상승 억제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비축물량 등을 활용해 원료공급을 확대하고, 주요 가공식품의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담합 의심 정황이 발생하면 즉시 대응하기로 했다.   아울러 식품업계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가격안정 협조를 요청하고, 매주 1∼2회 대형마트·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가격·수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 현장점검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21-02-26
  • GS25, ‘와인25플러스 O4O 매장’ 오픈
    (오픈뉴스=openneews)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5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GS25 역삼홍인점을 ‘와인25플러스 플래그십스토어’ 1호점으로 오픈했다.   @GS25가 와인25플러스 플래그십스토어 1호점 역삼홍인점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플래그십스토어 오픈은 2019년 7월 론칭한 GS25의 주류 스마트오더 시스템 ‘와인25플러스’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비대면과 온라인쇼핑이 일상이 된 상황에서 스마트오더 시스템의 인기에 힘입어 오프라인 매장까지 운영하게 된 것은 이례적이다.   GS25 와인25플러스 플래그십스토어 1호점에서는 와인25플러스의 판매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우수상품 약 300여 종을 운영한다. 카테고리별로 와인이 130종, 양주와 하드리쿼가 130종에 달하는데 이는 일반매장보다 약 5배가량 많은 종류다. 고객들은 플래그십스토어에 비치된 전용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제품 카탈로그까지 살펴보며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이처럼 GS25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고객을 연계해 상호유입 시너지를 창출하고 고객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스마트오더 서비스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O2O(Online to Offline)를 넘어 온라인으로 축적한 각종 데이터와 큐레이션을 오프라인에 결합해 활용하는 O4O(Online for Offline) 및 옴니채널(Omni-channel)의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와인25플러스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홈술, 홈이코노미 트렌드와 맞아떨어지며 서비스 론칭 이래 매출과 구매 건수 등 각종 수치 지표들이 매월 큰 폭으로 신장해왔다. 실제로 와인25플러스의 실적을 살펴본 결과 올해(2021년 1월 1일~2월 23일, 54일간) 매출과 주문 건수는 서비스 시작 후 동기간(2020년 8월 1일~9월 23일)대비 각각 7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주문 건수 구성비는 남성 62%, 여성 38%로 남성의 주문 건수가 더 많았고 가장 많이 판매된 주류 종류는 △1위 와인 △2위 하드리쿼 △3위 위스키 △4위 칵테일 △5위 맥주 순이다. 홈텐딩 열풍에 따라 상대적으로 알코올 성분이 높은 데킬라, 보드카 등의 고도주 ‘하드리쿼(Hard liquor)’의 수요가 늘어나며 판매순위 2위에 올랐다. 시간대별 주문 건수는 점심시간인 오후 12시와 1시 사이, 오후 8시부터 10시 사이에 급증했으며 주택가와 오피스상권에서 픽업하는 경우가 전체 주문 건수의 80% 이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GS25는 이와 같은 와인25플러스의 인기와 더불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더욱 다양한 주류를 구매하고 싶다는 고객들의 요청을 수렴해 2021년 말까지 주류특화매장을 약 2000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로써 GS25는 와인25플러스의 베스트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주류플랫폼을 전국에 구축함은 물론 프리미엄 주류를 시간과 장소와 관계없이 즐기려는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옴니 주류채널로서 새로운 고객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재성 GS리테일 주류담당 MD(상품기획자)는 “론칭 8개월째에 접어드는 GS25의 주류 스마트오더 시스템 와인25플러스가 프리미엄 주류 수요 확대와 인기에 힘입어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의 강점을 살린 최고의 주류 플랫폼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향후에도 GS25는 전국 1만5000개에 달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차별화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21-02-25
  • 양파 수입 급증에 따른 원산지 특별단속 실시
    [오픈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전년도 양파 작황부진 등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최근 외국산 양파 수입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2월 23일부터 햇양파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4월초까지 양파에 대한 원산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올해 초(2021.1.1~2.17) 양파는 중국, 일본, 미국 등으로 부터 전년 동기 수입물량(3,027톤)의 4.5배 수준인 13,715톤이 수입되었으며, 수입물량이 급증함에 따라 값싼 수입 양파가 국내 유통과정에서 국산으로 거짓표시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관원에서는 관세청 및 소비자단체 등과 협업하여 수입유통업체, 식자재 마트, 도·소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시중 유통 양파의 원산지 적정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관세청과 협력하여 수입통관 자료를 기초로 수입 양파의 통관에서 유통과정에 걸쳐 수입업체, 식자재 납품업체, 도매시장 도·소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적정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며, 이번 단속은 특사경 뿐만 아니라 생산자 및 소비자단체와 협력하여 총 545명(특별단속 특사경 285명, 명예감시원 260명)을 투입하여 햇양파가 본격 출하되는 4월초까지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서는 망갈이(특히, 뿌리가 있는 외국산 양파를 국산망으로 바꾸는 것) 행위와 식자재용으로 납품되는 깐양파의 원산지 거짓표시 등의 행위에 대해 중점 단속 할 계획이며 원산지 거짓표시 등이 적발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벌칙 및 과태료 등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진다.  농관원에서는 이번 양파 수입과 관련하여 식자재 납품업체, 도·소매업체 등에 대해 원산지 표시 오류 등으로 처벌 받는 일이 없도록 원산지를 정확하게 표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21-02-23
  •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스타필드 창원, 내년 초 착공 예정”
    [오픈뉴스] 창원시는 23일 ㈜신세계프라퍼티 임영록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허성무 시장은 공론화와 교통영향평가 이후 스타필드 창원 건립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스타필드 창원은 의창구 중동 792번지에 건립되며 쇼핑몰, 테마파크, 문화시설 등이 입점될 예정이다. 임영록 대표는 “현재 코로나19의 특수성을 반영하고 급격히 변화하는 트렌드에 최적화되게 준비하고 있는 중이며, 올해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내년 초 착공할 계획이다”며 “창원시와 함께 지속가능한 상생과 발전을 할 수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허성무 시장은 “지역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이고 실현가능한 상생협력방안 제시, 지역인재 채용과 지역생산물 판매 의무화 등이 이행돼야 한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하며, “스타필드 창원 건립을 위한 행정행위는 절차와 기준에 맞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21-02-23
  • 폰타나, 1인용 파우치 파스타소스 6종 출시
    서양식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가 1인용 파우치 파스타소스 6종을 출시했다. 크림, 미트 부문 파스타소스 1위인 폰타나가 이탈리아 현지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1인분 용량의 파스타소스를 선보인 것이다.   폰타나 1인용 파스타소스는 1인가구는 물론이고, 한 가족 안에서도 개개인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즐기고 싶은 니즈를 반영하였다. 지난해 12월 기준 파우치 타입 파스타소스 시장이 전년 대비 23% 이상 확대된 가운데, 폰타나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크림 파스타소스 판매 1위인 ‘카르니아 베이컨 & 머쉬룸 크림’와 ‘파르마 콰트로치즈’는 유럽 정통 방식으로 만든 화이트 루(ROUX)를 사용해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자랑한다. ‘볼로냐 베이컨 볼로네제 파스타소스’는 미트소스 부문 판매 1위로 볶은 쇠고기와 돼지고기, 잘 구운 베이컨의 풍부한 식감이 매력적이다. ‘나폴리 뽀모도로 토마토’는 지중해 햇살을 듬뿍 받은 토마토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신선한 과육의 감칠맛이 살아있다. ‘밀라노 크림치즈 로제’는 상큼한 토마토와 부드러운 크림치즈가 조화로운 맛을 낸다.  폰타나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나를 위한 소비인 횰로(홀로+욜로)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집에서도 고급 파스타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이 늘어났다”며 ”폰타나의 이번 1인용 파스타소스를 통해 혼자서도 정통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온 듯 근사한 파스타 요리를 취향대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폰타나 파스타소스 파우치 타입 6종 출시를 기념하여, 2월 23일 ‘폰타나 네이버 라이브쇼핑’을 진행한다. 파스타소스 신제품 외에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리면 유럽의 맛을 간편하게 즐기는 유럽 정통 액상수프 4종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무료배송 및 추가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해외여행이 어려운 요즘, 유럽의 미식 라이프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에게 좋은 기회이다.  서양식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는 소비자들이 유럽 정통의 서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각 지역의 맛을 재현한 파스타소스, 오일, 드레싱, 수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폰타나 파스타소스는 다니엘 헤니를 모델로 기용하여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 결과 크림, 미트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바로 데워먹는 폰타나 액상수프 4종도 출시와 동시에 수프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21-02-22
  • 샘표 요리에센스 연두, 영국 시장 공략 본격화
      “건강하고도 간편하게 요리의 깊은 풍미를 더하고자 한다면, 연두만 있으면 충분하다.  연두는 콩을 발효한 100% 식물성, 글루텐 프리 제품으로 요리의 맛을 살려준다.  소금이나 기름, 버터를 사용하지 않고 연두 하나만으로 요리가 돼서 건강에도 좋다,” 순식물성 요리에센스 연두가 미국, 스페인, 중국에 이어 영국 시장에 진출했다. 샘표는 최근 연두가 영국 주요 매체에 잇따라 소개되며 현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선데이 타임스’에 “내 몸과 지구 환경을 지키며, 최고의 맛을 즐기는 방법”으로 연두가 소개됐다. ‘선데이 타임스’와 함께 발행되는 푸드 전문 매거진 ‘디쉬(Dish)’는 “채소 위주의 식사는 건강은 물론 환경에도 좋지만 맛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고정관념을 변화시킬 순식물성 신제품이 나왔다”며 연두를 조명했다.  이 매체는 “연두는 70여년간 발효 연구를 해온 한국의 식품기업 샘표가 콩을 발효해 만든 100% 순식물성 제품이다”며 ”연두 하나만으로 요리의 깊은 맛을 쉽게 낼 수 있어서 맛과 건강에 좋은 것은 물론, 요리시간까지 단축시키는 제품이다”고 소개했다. 지면에는 연두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버섯 파스타와 채소 수프 등 레시피도 함께 실렸다.  ‘타임스 매거진’에도 “단 몇 스푼만으로 요리의 풍미를 높이고 맛의 균형을 잡아주는 순식물성 소스”라는 설명과 함께 요리에센스 연두가 소개됐다. “채소 요리를 맛있게 즐기는 법” “단백질이 풍부한 콩을 발효해 만든 순식물성 다목적 소스” “미쉐린 스타 셰프들이 애용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는 100% 식물성 제품”라고 말하며 연두를 주목했다.      샘표 관계자는 “최근 건강과 환경,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으로 식물성 기반 식생활이 주목받고 있다”며 “영국은 전 세계 유기농 매출 7위, 연 5%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등 건강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이어서 진출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요리에센스 연두를 영국 아마존에 입점시킨 샘표는 연두 글로벌 홈페이지 및 SNS 활동 등을 통해 영국 시장에 연두를 알리는 활동을 계속해왔다. 요리에센스 연두는 이번 영국 주요 매체에 소개된 이후 아마존 매출이 급등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연두는 ‘2018 애너하임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를 비롯한 세계 유수 식품박람회에서 “개인의 건강은 물론 지구 환경까지 고려하면서 요리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는 혁신 제품”으로 주목 받았다. 현재 미국, 스페인, 중국, 영국에 진출해 있으며, 현지인들로부터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리며 특히 채소 요리의 풍미를 높이는 데 탁월한 매직소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샘표는 올해 네덜란드, 독일, 인도, 호주 등에도 연두를 수출할 계획이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21-02-18
  • 수입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검사명령 시행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3년간 부적합이 3회 이상 발생한 해외제조사의 국내 유통 수입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대해 수입자 스스로 안전성을 입증하는 ‘검사명령제’를 오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명령은 최근 수입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수입자에게 안전관리 책임을 지도록 한 조치로 검사항목은 부적합 발생빈도가 높은 ‘프로바이오틱스 함량’, ‘붕해도’ 및 ‘대장균군’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수입‧판매 영업자는 검사명령을 받은 날로부터 20일 이내 식약처장이 지정한 식품전문 시험·검사기관에 해당 제품을 검사를 의뢰한 후 검사결과(시험성적서)를 관할 지방식약청으로 제출하면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양질의 수입식품이 공급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업자가 안전성을 스스로 입증하는 검사명령제를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21-02-09
  • 충북농기원,‘무가당 와인 제조법’원천기술 개발
    [오픈뉴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 와인연구소는 포도 원료의 당 함량을 높이기 위해 동결농축 기술을 활용한 ‘무가당 와인 제조방법’특허(10-2021-0010490)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와인 제조는 원료인 포도송이에서 줄기 부분을 제거하고 열매를 파쇄 한 다음 발효를 진행시키게 된다. 알코올 발효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효모와 효모의 먹이가 되는 충분한 당분이(22브릭스 이상) 필요한데, 국내 재배용 포도는 일반적으로 당도가 15브릭스로 낮아 가당(加糖, 설탕 첨가)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번에 개발한 무가당 와인 제조 기술은 포도즙에 설탕을 첨가하여 발효를 진행하는 기존의 방법과는 다르다. 포도즙을 동결 농축한 후 수분을 제거함으로써 당도를 높여 별도의 가당 없이 와인 제조가 가능한 원리를 이용한 기술이다. 또한, 국내에서 육성한 포도 품종인‘청수’와 와인연구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특허 효모를 사용하여 제조된 무가당 와인이 기존 방식의 설탕을 첨가하여 만든 와인에 비해 향기 성분이 증가하였을 뿐만 아니라 기호성도 우수하였다. 도 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 박혜진 박사는 “이번에 개발된 『동결농축 무가당 와인 제조기술』이 국산 와인의 품질 고급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와이너리 농가에 기술이전을 통해 실용화할 계획이다.” 라며, “와인 시장의 신(新)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특허기술인 만큼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21-02-08
  • 경기도, 재래시장·음식점 등 3,885곳 원산지표시 점검. 거짓·미표시 8건 적발
    원산지 미표시[오픈뉴스] 경기도가 설을 대비해 실시한 ‘제수용·선물용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결과 부적합 표시 8건을 적발해 과태료 부과 등 후속 조치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 수원시 등 20개 시·군의 전통 재래시장, 도소매 판매장, 음식점 등 3,885곳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 중 원산지 미표시 7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179만 2천원을 부과하고, 거짓표시 1건은 검찰 고발 조치했다. 위반 사례를 보면, 광주시 A횟집은 일본산 활우렁쉥이(멍게)를 원산지 표시란에 국내산으로 거짓 표기한 채 판매하다가 점검에 적발됐다. 이렇게 속여 판매한 물량만 약 30kg에 이른다. 활우렁쉥이는 9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국내양식 출하량 급감으로 수입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원산지 둔갑 가능성이 높아 확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과천시 B마트는 설 명절에 대비해 들여놓은 활(活)전복 4kg의 원산지를 수족관에 표시하지 않았고, 하남시 C유통업체는 동태, 명태 등 제수용품 3가지에 대해 원산지를 표기하지 않았다가 적발됐다. 이 밖에 도는 원산지 표시가 흐릿하게 돼 있거나 표시판 게시 위치가 부적절한 경우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이해원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올바른 원산지표시 제도 정착을 위해 감시원 129명을 상시 투입하고 위반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조치할 방침이다”라며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잘못 표기된 걸로 의심될 경우 경기도나 관할 시·군에 즉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21-02-08
  • 하림, MZ세대 대상 ‘오.저.닭.고’ 체험단 모집
    (오픈뉴스=opennews)     식품기업 하림이 2030 MZ세대를 대상으로 ‘오.저.닭.고’ 체험단을 모집한다.  ‘오.저.닭.고’는 ‘오늘 저녁 닭고기 고(Go)!’의 줄임말로, 닭고기를 좋아하는 MZ세대 소비자들이 닭요리를 더욱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SNS에 공유하는 모임이다. 작년부터 성황리에 진행 중인 하림 계(鷄)모임 체험단이 주부와 1인 가구 대상이라면, ‘오.저.닭.고’ 체험단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MZ세대가 대상이다.  ‘오.저.닭.고’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신제품을 비롯해 하림의 다양한 인기 제품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다. 제공받은 하림 닭고기 제품을 자기만의 레시피로 요리하고, 개성있게 즐기는 이미지, 동영상, 웹툰 등을 자유로운 형태로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체험단 신청은 14일까지 하림 자연실록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올라온 네이버 폼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당첨자는 17일에 발표된다. 개인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닭고기 음식을 사랑하는 MZ세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새로운 즐길 거리를 좋아하는 MZ세대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얻고자 ‘오.저.닭.고’ 체험단을 모집하게 되었다”며 “하림의 맛있고 건강한 닭고기를 개성있게 즐기는 방법이 더 많이 개발되고 공유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21-02-0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