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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 자율주행 SW 개발 MOU 체결
    (오픈뉴스=opennews)   마이크로소프트(MS)와 LG전자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SW를 개발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7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 자율주행 SW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9일 LG전자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LG전자 김진용 VS사업본부장, 윤용철 자율주행사업 Task리더, 임종락 VS스마트개발센터장과 마이크로소프트 크리스 카포셀라(Chris Capossela) 최고 마케팅 책임자, 산제이 라비(Sanjay Ravi) 자동차 사업 부문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업본부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LG전자는 차세대 주력사업인 자율주행차 부품 및 인포테인먼트 경쟁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LG전자는 앞선 기술력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를 활용해 인공지능 자율주행 SW를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다목적 전방 카메라(Multi-Purpose Front Camera) 및 운전자 모니터링 카메라(DSM, Driver Status Monitoring Camera) 등 인공지능 기반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가상 비서 솔루션 엑셀러레이터(Virtual Assistance Solution Accelerator)를 활용한 음성지원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데이터박스(Data Box) 서비스를 이용한 인공지능 SW의 학습 및 검증 데이터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애저'가 지원하는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GPU(Graphic Process Unit) 등 연산력을 이용하면 인공지능 자율주행 SW를 학습시키는 데에 투입되는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 자율주행 SW에 전 세계 주요 도시의 다양한 도로 및 교통 환경을 학습시키기 위해선 기존 환경에서는 하루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애저'를 이용하면 수 분 내로 완료하는 것이 가능하다.   '애저'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SW가 졸음운전, 한눈팔기 등 운전자들의 다양한 움직임과 차선, 사람 등 전방의 방대한 사물의 모습을 빠르게 학습하도록 돕는다.   ADAS에 '애저'를 통해 학습된 인공지능 자율주행 SW를 탑재하면 ADAS의 구성요소인 운전자 모니터링 카메라와 다목적 전방카메라의 성능을 한 층 높일 수 있다.   다목적 전방카메라는 차량 전방의 사물을 정확하게 인지해 운전자가 전방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할 경우에도 운전자에게 경고 신호를 보내고 차량 제동 장치를 작동시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운전자 모니터링 카메라는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하지 않을 경우 다양한 안전장치를 작동할 수 있다.   차량 내 스피커,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운전자에게 적절한 경고를 하고 차량을 안전한 곳에 스스로 정차해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애저'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SW를 학습시키는 연산력 외에도 음성으로 작동하는 가상 비서 솔루션을 제공한다.   '애저'의 가상비서솔루션 엑셀러레이터가 적용된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운전자를 편리하게 한다.   운전자는 목적지까지 교통상황 확인, 주변 맛집 검색, 원하는 노래 재생 등 다양한 작업을 음성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애저'의 데이터박스 서비스는 세계 각지의 도로, 차선, 표지판, 차량 등 도로 위 모든 사물의 특징을 담은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빠르고 간편하게 업로드 한다.   LG전자는 업로드 된 데이터를 인공지능 자율주행 SW에 학습시킨 후 ADAS에 탑재해 세계 곳곳의 도로와 차선, 사람 등을 잘 판단하는지를 국내에서도 간편하게 검증할 수 있다.   LG전자 VS사업본부장 김진용 부사장은 "LG전자의 뛰어난 자동차부품 기술력에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적용해 자율주행시대를 앞당기는 차세대 자동차 부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자동차 사업 부문장 산제이 라비는 "LG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미래의 교통 서비스 구축에 힘을 합치게 돼 뜻깊다"며 "양사가 협력을 통해 자동차 기업들에게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과 새로운 서비스 및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보다 안전하고, 지능화되며 지속 가능한 자동차 개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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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9
  • KT, 세계 최초 '5G 체험버스' 서울 도심 달린다
      세계 최초로 5G 상용 네트워크를 적용한 5G 버스가 서울의 심장을 달린다.   KT(회장 황창규)는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광화문과 강남에서 5G 체험 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5G 버스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24일까지는 광화문,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는 강남역 일대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일 5회 운행한다.   KT는 대형버스에 5G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적용했다.   버스에는 5G 모바일 핫스팟(MHS)이 탑재돼 있어, 광화문과 강남역 일대에 구축된 5G기지국에서 신호를 받아 와이파이로 변환한다.   이를 통해 5G 버스에 탑승한 승객들은 차량 이동 중에도 고품질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투명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꾸며진 5G 버스에서는 5G 네트워크 기반의 기가라이브 TV 등 고품질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기가라이브 TV는 스마트폰 등 별도의 단말이 필요 없는 무선 기반의 차세대 미디어 서비스다.   VR HMD만 쓰면 스페셜포스 VR, 프로농구 VR 생중계를 운행 중인 차 안에서 즐길 수 있고, 영화, 예능, 골프 레슨 등을 360도 VR 영상으로 지연 없이 볼 수 있다.   또한 3월에 선보일 5G 상용 서비스 일부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이 같은 5G 서비스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5G 네트워크가 필수다.   5G 시대 대표 킬러서비스인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와 같은 차세대 미디어 서비스는 시간당 가장 높은 데이터 트래픽이 발생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이라는 세 가지 특징을 가진 5G는 LTE 대비 전송 속도가 최대 20배 빠른 20Gbps, 체감속도는 최소 10배 이상 빠르고 최대 10분의 1의 빠른 응답이 가능하다.   이에 주행 중인 차 안에서도 초고화질로 생동감 넘치는 미디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KT는 오늘부터 '5G 버스' 사전체험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5G 버스' 사이트(www.kt5Gbus.com)에서 할 수 있다.   KT 5G사업본부장 박현진 상무는 "5G시대 모빌리티는 5G 네트워크로 둘러싸여 많은 양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그리고 안정적으로 주고받는 것이 가능해진다"며 "KT는 모빌리티 환경을 비롯한 일상생활에서도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차원이 다른 5G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지난 12월 5G 상용 전파송출과 함께 잠실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5G 1호 가입자 '로타'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이달, 바리스타 로봇 '비트(B;eat)'에 5G망을 적용해, 세계 최초로 5G 바리스타 로봇을 상용화했다.   이번 5G MHS 가입자는 KT 기가라이브 TV 사업파트너인 '브로틴'으로 양사는 향후 5G VR 콘텐츠와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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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 삼성전자, “스마트 TV에 애플 아이튠즈와 에어플레이 탑재”
    (오픈뉴스=opennews)   삼성전자가 6일(현지 시각) 애플과 협력해 업계 최초로 스마트 TV에 아이튠즈 무비&TV쇼(iTunes Movies&V Shows, 이하 아이튠즈)와 에어플레이2(AirPlay 2)를 동시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2018년 상반기에 출시된 제품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포함해 새롭게 출시 될 삼성 스마트 TV를 보유한 전 세계 사용자들은 올해 상반기부터 아이튠즈와 에어플레이 기능을 별도의 기기 연결 없이 TV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특히 아이튠즈가 애플 외 타사 기기에 탑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 스마트 TV 사용자들은 아이튠즈 비디오 앱을 통해 아이튠즈 스토어(iTunes Store)가 보유하고 있는 4K HDR 영화 포함 수만 편에 이르는 다채로운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간편하게 구매해 대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개인 아이튠즈 라이브러리에 저장된 콘텐츠도 손쉽게 TV와 연동해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아이튠즈는 유니버설 가이드(Universal Guide), 뉴 빅스비(New Bixby), 검색(Search) 등 삼성 스마트 TV의 자체 기능들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콘텐츠를 검색하고 시청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 TV는 에어플레이2도 지원해 다양한 iOS 적용 기기에 저장된 동영상·음악·사진들을 좀 더 편리하게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번 애플과의 협력은 삼성전자가 그간 사용자 편의를 위해 스마트 TV에 오픈 소스 플랫폼인 타이젠을 탑재하고 OS에 관계없이 모든 기기와의 연결성을 추구해 온 결과다.   애플의 에디 큐(Eddy Cue) 인터넷 소프트웨어·서비스 총괄 부사장은 "전 세계의 삼성 스마트 TV 사용자에게 아이튠즈와 에어플레이2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대한 기대가 크다" 며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사용자들은 댁 내의 대형 스크린으로 원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원진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소비자의 관점에서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OS나 제품의 차이를 넘어서는 개방형 파트너십을 추진해 왔다"며"이번 애플과의 전략적 협력은 그 일례로, 삼성 TV와 iOS 기기 사용자들이 한층 풍부하고 편리한 경험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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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7
  • SK브로드밴드, B tv '연말 Best 특집관' 운영
    (오픈뉴스=opennews)     SK브로드밴드(사장 박정호) B tv가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VOD로 '연말 Best 특집관'을 운영하고, 내달 6일까지 일부 VOD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특집관은 B tv 대표 장르인 영화, 드라마, 키즈에서 인기 작품들을 골라 볼 수 있도록 ▲우리가 사랑한 올해의 영화들 ▲가장 많이 시청한 올해의 드라마 ▲꾸준히 사랑받은 올해의 키즈 타이틀, 3가지 테마로 구성됐고, 실제 B tv 고객들의 2018년 시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장르별 특집관 제목과 작품들이 선정됐다.   '우리가 사랑한 올해의 영화들'에서 B tv 안방극장 Top5는 '신과함께: 죄와벌', '신과함께: 인과연', '독전', '마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극장가 박스오피스 Top5 '신과함께: 인과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보헤미안 랩소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과 달리 한국 영화에 대한 B tv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장 많이 시청한 올해의 드라마'는 '미스터 션샤인', '슬기로운 감빵생활', '황금빛 내인생', '나의 아저씨', '김비서가 왜그럴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이 선정됐다.   화제성이 큰 작품은 종방 후에도 몰아보기를 통해 시청하는 경우도 많아져서, 실시간 시청 기준과는 다른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전체 드라마 실시간 시청 1위는 '리턴'이나, B tv VOD에서는 '미스터 션샤인'이 독보적인 1위인 것이 그 예이다.   '꾸준히 사랑 받은 올해의 키즈 타이틀'은 '헬로카봇', '신비아파트', '명탐정 코난', '뽀로로', '띠띠뽀 띠띠뽀', '엉뚱발랄 콩순이와 친구들' 등 인기 작품 20여편으로 구성됐고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키즈 인기 순위는 신규로 진입한 작품이 '띠띠뽀 띠띠뽀'가 유일할 정도로 B tv 어린이 고객들이 사랑하는 작품은 꾸준하게 유지됐다.   SK브로드밴드의 김혁 세그먼트트라이브장은 "영화, TV다시보기, 키즈 각 장르에서 고객들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모습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2019년에도 이러한 고객들의 소비 형태에 맞춰 B tv 고객만이 느낄 수 있는 고객 맞춤형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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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8
  • KT, 새로움 더한 차세대 메시지서비스 '채팅' 출시
    KT(회장 황창규)는 28일 기존 문자 메시지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메시지 서비스(RCS·Rich Communication Suite) '채팅(Chatting)'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RCS는 데이터 기반의 메신저형 서비스로, 기존 단문 메시지(SMS)와 멀티미디어메시징 서비스(MMS)에 그룹채팅 등의 기능을 더한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KT는 사용자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모바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함께 서비스 출시를 준비했다.   새롭게 출시하는 채팅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메시지 앱에서 채팅 서비스 사용에 동의하면 이용할 수 있다.   '채팅'은 최대 100명과 동시에 그룹채팅을 할 수 있으며, 최대 100MB(메가바이트)에 이르는 대용량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기존 MMS는 1MB 크기로 데이터 전송이 제한됐지만, 채팅 서비스는 화질 저하 없이 사진과 영상을 원본 그대로 공유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대화 상대방의 채팅 서비스 이용 여부에 따라 '채팅' 또는 기존의 문자 메시지로 자동 전환돼 메시지를 전송한다.   상대방의 메시지 수신 여부도 알 수 있다.   KT의 '채팅' 서비스는 챗봇(Chatbot)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업들이 제공하는 챗봇서비스를 통해 일대일 상담을 할 수 있고, 상품정보를 문의할 수 있다.   향후 채팅서비스 내에서 상품 주문,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채팅 서비스는 문자메시지와 달리 별도의 요금이 부과되지 않으며, 이용 중인 요금제에 따라 데이터가 차감된다.   KT는 28일부터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 에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고, 내년 1월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등으로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KT 마케팅부문 5G사업본부장 박현진 상무는 "5G 시대를 맞아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메시지 서비스 '채팅'을 출시했다"며 "5G형 메시지 서비스인 RCS 서비스에 이어, 5G형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통해 진화된 서비스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오늘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데이터 차감 없이 무료로 채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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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8
  • 통신재난 때 타사 통신망으로 전화·인터넷 쓴다
    (오픈뉴스=opennews) 지난달 KT 아현지사의 통신구 화재처럼 ‘통신 재난’이 발생했을 때 가입하지 않은 타사 무선통신망으로 전화나 인터넷 등을 쓸 수 있게 된다.   또 통신재난 발생 시에도 통신망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D급 통신국사까지 통신망 우회로를 확보해야 한다.   @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과 통신사 관계자들이 27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열린 통신재난의 사전대비 및 신속한 극복을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사업자간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6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논의를 거쳐 이런 내용을 포함한 ‘통신재난 방지 및 통신망 안정성 강화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지난 통신구 화재에서 통신국사의 통신망 우회로가 확보돼 있지 않아 한 통신국사의 장애가 인근 통신국사에 영향을 미쳐 통신재난 피해지역의 범위가 넓어졌다. 이로 인해 통신망이 핵심 인프라가 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통신재난 발생 시에도 통신망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D급 통신국사까지 통신망 우회로를 확보하도록 할 계획이다.   통신망 우회로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기술방식은 ‘정보통신재난관리심의위원회’에서 추가로 논의해 결정할 계획이다. 통신망 우회로 확보를 위한 투자비용을 고려, 각 통신사별 재무능력에 따라 유예기간을 달리 줄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통신재난 시 긴급전화 사용법, 행동지침 등 이용자 행동요령을 마련해 홍보하고, 옥외전광판·대중교통 등을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재난경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통신사가 통신장애 발생사실과 손해배상 기준, 절차 등을 이용자에게 반드시 알리도록 법령 개정도 추진한다.   통신사는 통신재난 시 이용자가 기존 단말을 통해 타 이통사의 무선 통신망을 이용(음성·문자)할 수 있도록 로밍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재난 지역에 각 통신사가 보유한 Wi-Fi망을 개방해 인터넷, 모바일 앱전화(mVoIP)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통신 재난 발생 예방 강화를 위해서는 먼저 법령 개정을 통해 500m 미만 통신구도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통신사는 법령 개정 전이라도 500m 미만 통신구에 대해 법령에 따른 자동화재탐지설비, 연소방지설비 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선언적이거나 권고사항으로 되어 있는 주요 통신시설에 대한 화재·수해·지진 등 재난예방에 대한 상세 기준(고시)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통신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점검대상을 일반 재난관리 대상시설(D급)까지 확대하고, 점검 주기(A·B·C급: 2년→1년, D급: 2년 신설)도 단축한다.   또한, 통신·재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는 ‘정보통신재난관리심의위원회(가칭)’를 설립, 등급지정 기준 및 통신사의 재난계획 수립지침 등을 심의·확정한다.   위원회는 이번에 발표한 재난대책의 추진실적 등을 점검하고 민간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 재난 대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이번 대책의 첫 후속조치로 ‘과기정통부와 통신사간 협력방안 논의 간담회’를 이날 오후 열었다.   간담회에서 과기정통부와 통신사는 통신재난 대비와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극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책에 공감하고 재난 상황에서 통신사간 로밍, Wi-Fi망 개방 등 상호협력 방안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은 “이번 KT 통신구 화재사고로 그동안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망 구축으로 편리함을 누려온 반면, 통신재난에는 대비가 부족했음을 알 수 있었다”면서 “이번 대책을 통해 다시는 이런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사전에 미흡한 부분은 강화하고,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통신망 구축을 우선하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 IT/통신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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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로호 발사예정기간 다음달 9~24일"
    <오픈뉴스>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내달 9~24일 사이 3차 발사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9일 제6차 ‘나로호 3차 발사 관리위원회’를 열어 나로호 발사 예정일을 이 같이 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위원회는“지난 26일 나로호 3차 발사 운용 중 발사체 내부 헬륨탱크로 헬륨가스를 충전하는 과정에서, 나로호 발사체 하부 연료 공급라인 연결포트(CD-2)내 엔진제어용 헬륨공급부 실(seal)이 공급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파손됐다”는 ‘한·러 비행시험위원회(FTC)’의 기술 분석 결과를 확인했다.    또 이상현상과 관련, 발사체조립동에서 신규 실로 교체해 27일 수행한 기밀시험(220bar)에서는 누설이나 파손이 발생하지 않았다.   ‘한·러 비행시험위원회’는 이상 현상을 경미한 사안으로 판단했다.   다만, 한국과 러시아 연구진은 보다 철저한 발사 준비를 위해 추가 정밀 분석을 수행하기로 하고, 파손된 실(seal)을 29일 모스크바로 보내 추가 정밀 분석하기로 합의했다.   나로호 3차 발사 관리위원회는, 이상현상에 대한 추가 정밀 분석에 수일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나로호 3차 발사를 관련 국제기구에 이미 통보한 발사예비일(10월 27일 ~ 31일) 내에 무리하게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교과부는 현재까지의 이상현상에 대한 분석결과와 추가 정밀분석·개선·보완조치에 소요되는 기간 및 관련 국제기구 통보에 소요되는 기간 등을 감안하면 11월 9일 이후 나로호 발사 추진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   국제기구에 통보될 문서에는 관례상 발사예정일을 발사가능기간 첫날인 11월 9일로, 발사예비일은 11월 10~24일로 설정할 예정이다.   교과부는 향후 ‘한·러 비행시험위원회’의 기술적 분석결과가 나오면 ‘나로호 3차 발사 관리위원회’를 개최해 발사기준일을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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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통신
    2012-10-29
  • 나로호 발사 중단…최소 사흘 뒤로 연기
    <오픈뉴스> 26일 오후 3시 30분 발사가 예정돼 있던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의 발사 과정 진행이 중단됐다.   조율래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은 11시 5분 브리핑을 통해 나로호 1단 발사대에 연결된 연료 주입구에 이상이 발견돼 오늘로 예정된 발사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 차관은 이어 “재발사 일정은 빠르면 최소 3일 후가 될 것”이라며 “결함상태에 따라 발사일정은 더 지연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교과부는 이상이 발견된 시점은 이날 오전으로 러시아 연구진이 1단에 헬륨가스 주입 실험을 하다가 내부 압력이 올라가지 않아 조사한 결과, 내부에 가스가 새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교과부는 이어 일단 나로호가 발사대에 있는 상태에서는 문제점을 고칠 수 없기 때문에 발사대를 다시 눕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교과부와 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측은 안전하고 성공적인 나로호 발사를 위해 1단과 발사대 연결부분 이상에 대한 보완조치를 마친 후 발사일정을 다시 결정할 계획이다.   김승조 항우연 원장은 “나로호의 파손 부위가 크지 않으면, 다음주 초 발사도 가능하지만, 큰손상이 있다면 당초 오는 26~31일로 국제기구에 통보된 발사예정일을 이후 기간으로 다시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발사 일자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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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6
  •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내달 23~24일 개최
    <오픈뉴스> 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한국조세연구원이 주관하며 고용노동부와 KBS가 후원하는 ‘2012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가 다음 달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지역난방공사, 인천국제공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거래소, 한국투자공사, 예금보험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국제협력단 등 80여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80여개 기관별 부스에서 각 기관 인사담당자가 채용 상담을 진행하고, 40여개 기관은 현장에서 채용설명회를 연다. 고졸자 채용이 많은 기관 위주로 ‘고졸 채용정보 전용관’을 마련해 고졸 구직자에게 특화된 정보를 제공한다.   이밖에 이력서·면접화술·이미지 메이킹 등 취업 전문 컨설팅과 모의 면접, 명사 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재정부는 방문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이달 25일부터 온라인 홈페이지(http://job.alio.go.kr)를 운영한다. 다음달 6일부터는 홈페이지에서 박람회 참가 사전등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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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6
  • "나로호 3차 발사 26일 예정대로 진행"
    <오픈뉴스>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의 세 번째 발사 시도가 예정대로 26일 이뤄질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2일 오전 나로호 3차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해 기술적인 발사준비 상황, 기상예보상황 등을 고려한 결과 오는 26일 발사가 가능하다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당일 발사시간대 강우가 확실해지거나 가능성이 커지면 발사는 연기된다. 현재 기상청은 26일 당일 제주도와 전남해안 지역 날씨가 차차 흐려져 후반에 약한 비가 시작되는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구체적인 발사 시간은 발사 당일 기상상황, 우주환경상황,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분석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되며, 26일 오후 1시 30분께 공개될 예정이다.   나로호 총조립체는 모든 점검을 끝내고 21일 발사대 이송 준비까지 마친 상태다.   나로호에 장착된 나로과학위성 또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발사일까지 지상국과의 교신을 위한 점검을 지속하고 있다. 나로호는 발사 예정일 이틀 전인 24일 발사체조립동에서 발사대로 옮겨져 세워지고 25일에는 최종 발사 리허설을 거친다.  교과부는 나로호 3차 발사 이후 발사 성공·실패에 상관없이 2021년 발사를 목표로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교과부는 또한 한국형발사체사업이 완료되면 외국 위성을 수주·생산해 국산 로켓에 실어 발사하는 상업용 발사체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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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2
  • 삼성전기, 울트라북 HDD용 슬림 모터 개발
    <오픈뉴스> 삼성전기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용 모터부문에서 고부가 신제품을 개발하고, 사업 일류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삼성전기는 울트라북 등에 탑재되는 2.5인치 7mm HDD용 모터를 개발하고 양산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2.5 HDD(두께 9.5mm)는 Note-PC와 외장 HDD에 주로 채용되며, 울트라북 출시로 인해 최근 Note-PC용 HDD는 두께 9.5mm에서 7mm로 플랫폼 중심축이 슬림형으로 이동하고 있다. 7mm HDD는 9.5mm HDD에 비해 제품의 두께가 감소하지만 장착되는 Disk 용량은 500GB로 동일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기는 이런 제품의 성능유지를 위해, 2.5" 7mm HDD용 모터의 두께를 기존 9.5mm용 제품보다 1/4 줄였으며, 내충격 및 저소음 특성 개선을 통한 구조설계로 고객의 Needs에 대응했다. 한편, 삼성전기는 지난 3월 일본 HDD 모터업체인 알파나테크놀로지를 인수하고, 기존 주력제품인 2.5“ HDD 모터에 알파나의 3.5” HDD 모터 경쟁력을 더해 기술, 영업 등 사업 全분야에서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를 위해, 2.5“ HDD용 모터는 7mm이하 5mm까지 Slim 제품 개발을 본격화하고, 또한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응한 데이터 센터용 3.5” 고용량 제품군을 확대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나가고 있다. 삼성전기는 이번 신제품 개발을 바탕으로 내년도 고부가 제품의 매출을 본격화하고, 개발 및 제조 경쟁력 등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차세대 모터를 조기 개발해 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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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2
  • NHN, ‘네이버뮤직 라디오’ 출시
    90년대 젊은이들이 라디오에서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카세트테이프에 녹음하여 나만의 앨범을 만들어 들었다면, 최근에는 내가 좋아하는 음악만 모아 듣는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했다. 하지만 일일이 선곡해서 플레이 리스트에 올리는 수고가 필요하다. ‘내가 듣고 싶은 스타일의 음악을 자동으로 무한 재생해주는 라디오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던 이들을 위해 네이버뮤직 라디오가 출시됐다. NHN은 ‘네이버뮤직 라디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뮤직 라디오’(http://player.music.naver.com/radio.nhn) 서비스는 이용자가 선택한 아티스트나 음악을 기준으로 유사한 느낌의 노래가 무한 재생되어, 일일이 검색하여 선곡하는 수고 없이 마음에 드는 음악을 계속 들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에픽하이의 노래를 듣다가 ‘라디오 듣기’를 클릭하면 마이티마우스, 블락비 등 댄스 힙합 뮤지션의 음악이 나오는 식이다.   추천되어 자동 재생되는 곡은 네이버뮤직의 전체 데이터베이스에서 뽑아낸 것으로, 기존에 알지 못했던 새로운 음악이나 뮤지션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네이버뮤직 라디오는 ▲ 최근 자신이 들었던 라디오 리스트를 볼 수 있는 ‘최근 라디오’, ▲ 이용자의 플레이리스트를 고려하여 선호할 가능성이 높은 라디오를 추천해주는 ‘추천 라디오’, ▲ 아티스트나 노래를 검색할 수 있는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버뮤직 라디오’의 추천 곡은 모두에게 똑같이 추천되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 반응과 설정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 자동으로 추천된 곡이 마음에 들면 ‘좋아요’를,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싫어요’를 눌러 선호도를 표시할 수 있다. 이러한 이용자 반응이 누적 적용됨으로써 재생목록이 이용자 취향을 반영하는 정도가 높아진다. 네이버 뮤직서비스 관계자는 “음악을 많이 듣는 이용자들일수록 선곡의 수고 없이 음악을 계속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네이버뮤직 라디오를 통해 이용자들이 뮤직서비스를 더욱 편하게 이용하고 새로운 음악도 많이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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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2
  • 삼성전자, 미니 MP3 플레이어 ‘W1(YP-W1)’ 출시
    <오픈뉴스> 삼성전자는 조약돌 디자인에 ‘갤럭시 SⅢ’의 음악파일을 바로 전송하여 감상이 가능한 ‘삼성 MP3 플레이어 W1(YP-W1)’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 MP3 플레이어 W1’은 ‘갤럭시 SⅢ’의 페블블루와 마블화이트 컬러에 조약돌 모양의 디자인과 13.7g 초경량으로 편안한 그립감과 휴대성을 제공하며, 메탈 클립 적용으로 등산이나 사이클과 같은 야외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도 쉽게 착용이 가능하다. 특히, ‘삼성 MP3 플레이어 W1’은 전용 케이블을 이용해 PC 없이도 ‘갤럭시 SⅢ’에 저장된 MP3 파일을 바로 전송할 수 있어 강화된 사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삼성 자체 음장 효과인 ‘사운드얼라이브(SoundAlive™)’에 저음을 보강하는 ‘베이스 부스트(Bass Boost)’ 기능 탑재로 보다 풍부한 음악감상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최대 17시간 연속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판매가격은 7만 9천원.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MP3 플레이어 W1’은 소비자가 디자인과 휴대성, 음악 감상에 모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인간 중심 철학을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생활을 보다 다채롭게 해줄 수 있는 MP3 플레이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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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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