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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中企 기술개발에 1조5000억 지원···역대 최대 규모
    (오픈뉴스=opennews)   정부가 올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에 대한 지원 규모를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4885억원으로 편성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4차 산업혁명 분야 신산업 창출과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기술자립을 지원하는 내용의 ‘2020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5일 발표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4141억원(38.5%) 증액됐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6일 2020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중소기업인을 격려하고, 2020년도 중기부 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사진=중기부)   분야별로는 4차 산업혁명 전략 기술분야에 연간 2000억원 이상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형 자동차 등 3대 신산업과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AI) 등 3대 인프라 산업(DNA)이 이에 해당한다.   또 소재·부품·장비 분야를 지속 육성하기 위해 특별회계로 1186억원을 편성했다. 해당 분야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100개사를 우대지원하고 최종평가에서 탈락한 기업에 대해서도 지원 신청 시 3년간 가점을 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다양한 연구개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18개 사업을 신설, 2807억원을 지원한다. 이는 출연·보조 방식에서 벗어나 투자방식의 연구개발 지원 방식을 도입하고 개별 기업이 아닌 기술기반의 컨소시엄 형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이밖에도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초기·도약·성숙)별로 지원기간과 규모를 확대해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중소기업 기술·시장 빅데이터를 구축해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 지원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향후 세부사업별 공고를 통해 지원대상·내용·조건 등을 상세히 발표할 계획이며 이달부터 관계부처 합동 설명회와 지역순회 설명회를 19차례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통합공고와 후속 세부사업 공고 등의 내용은 중기부 홈페이지(www.mss.go.kr), 기업마당(www.bizinfo.go.kr),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과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를 통해 확인 및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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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삼성전자, CES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신모델 첫 공개
    (오픈뉴스=opennews)   삼성전자는 오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CES2020에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Odyssey)’ 신제품 3종을 처음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디세이는 ‘극한 모험의 여정(A Journey of Extreme Adventure)’이라는 의미를 담은 삼성전자의 게이밍 전용 통합 제품명이다.   240Hz 고주사율·1ms 응답속도·엔비디아 지싱크 호환까지 게이밍 최고 수준 성능 탑재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게이밍 전용 노트북, 데스크톱, HMD(Head Mounted Display) 제품군뿐만 아니라 모든 게이밍 모니터에도 오디세이 이름을 일괄 적용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20년 CES에서 G9(49형), G7(32형, 27형) 등 총 3종의 오디세이 모니터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G9·G7 모두 업계 최초로 세계 최고 곡률인 1000R의 QLED 커브드 패널을 적용해 시각적 편안함과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세계적 규격 인증 기관인 독일 ‘TUV라인란드’는 업계 최초로 G9·G7에 적용된 기술이 세계 최고 곡률 1000R 디스플레이임을 인증했다.   또한 G9·G7은 1000R 곡률을 통해 모니터의 중앙부터 최외곽 화면까지 균일한 시청 거리가 가능하고 균일한 밝기, 명암비, 색 좌표 등을 제공해 시각적 편안함을 선사하는 ‘Eye Comfort’도 인증받았다.   G9, G7은 1ms 응답속도(G2G 기준)와 240Hz 고주사율,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등 게이밍 모니터의 최고 사양을 모두 갖춰 슈팅이나 레이싱 게임처럼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을 할 때 부드러운 화면을 즐길 수 있다.   특히 G9은 최대 1000니트(nit) 밝기와 5120x1440(Dual QHD)의 고해상도를 적용하였으며 32:9의 울트라 와이드 화면 비율로 게임을 할 때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G7은 최대 600니트(nit) 밝기와 2560x1440(QHD) 해상도를 적용해 고화질의 콘텐츠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오디세이 모니터 G9, G7은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이 대거 반영됐다. G9은 제품 후면에 52개 컬러와 5가지 라이팅 효과를 내는 인피니티 코어 라이팅(Infinity Core Lighting) 기술을 적용했고 G7은 모니터 전면 베젤에 역동적인 형상과 라이팅을 적용해 디자인을 차별화하였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게이밍 모니터의 새로운 이름 오디세이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의 기술 혁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오디세이 신제품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디세이 모니터 G9, G7은 한국,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전 지역에 4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2019년 3분기 매출 기준 17.6%의 점유율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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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다목적 원자로 ‘스마트’ 건설 전담 ‘한-사우디 합작사’ 설립
    (오픈뉴스=opennews)   다목적 원자로 ‘SMART’(스마트)를 사우디아라비아에 건설 및 수출 일을 전담할 한-사우디 합작사 ‘SMART EPC’가 설립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원자력연)과 사우디 왕립 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이하 K.A.CARE)이 한-사우디 합작사 ‘SMART EPC’를 설립하고, SMART의 해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SMART 표준설계인가를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SMART 원자로와 원전 비교(자료=과기부)   원자력연과 사우디 K.A.CARE는 ‘SMART 건설 전 설계(PPE) 협약’을 개정해 사우디 내 SMART 건설 및 수출을 전담하기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을 포함한 한국기업과 사우디 기업이 참여하는 법인체(가칭 SMART EPC)를 설립하고, ‘SMART EPC’가 설립되기 전까지 한수원이 ‘SMART EPC’의 역할을 수행키로 했다.   이번 협약 개정은 사우디측이 SMART 첫 호기 건설사업의 리스크를 감소시키기 위해 원전 건설 및 운영경험이 풍부한 한수원의 SMART 사업 참여를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향후 한수원은 SMART 인허가, 사업모델, 건설 인프라 구축, 제3국 수출 등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SMART의 사우디 건설허가 심사 부담 경감과 해외 수출 촉진을 위해 ‘SMART 표준설계인가 공동추진 협약’을 신규로 체결했다.   표준설계인가 공동추진 협약에는 SMART PPE 사업결과에 대한 국내 표준설계인가 획득을 위해 한수원, 원자력연, K.ACARE의 역무범위, 재원 분담 방안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최원호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이번 PPE 협약 개정과 표준설계인가 협약체결을 통해 한수원의 사업 참여 및 역할을 명문화하는 등 사업추진체계를 정비하고, 한-사우디 양국이 함께 인허가 단계부터 건설, 인프라 구축 등 원자력 전반에 걸쳐 동반자 협력의 기틀이 마련됨에 따라 앞으로 한-사우디 SMART 사업 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우디는 SMART 표준설계인가 획득 추진 및 자국 내에 SMART 최초 호기 건설을 통해 축적될 기술 및 노하우를 자국의 원전기술 자립에 큰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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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안랩, 2020년 사이버 보안 위협 TOP 5 발표
    (오픈뉴스=opennews)     안랩(대표 권치중)은 2020년 예상되는 보안 위협을 정리해 ‘2020년 사이버 보안 위협 TOP 5’를 3일 발표했다.   안랩이 발표한 주요 예상 보안 위협 TOP 5는 △타깃형 랜섬웨어 공격 본격화 △클라우드 보안 위협 대두△특수목적시스템 및 OT 보안 위협 증가 △정보 수집 및 탈취 공격 고도화 △모바일 사이버 공격 방식 다변화 등이다.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한창규 센터장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사이버 공격의 파괴력도 더욱 커질 수 있다”면서 “안랩은 이러한 초연결 시대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위한 연구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사이버 보안 위협 TOP 5 상세 설명   ·타깃형 랜섬웨어 공격 본격화   2019년 세계 곳곳에서 기업과 기관을 노린 랜섬웨어 공격이 본격화되었으며, 국내에서도 ‘클롭 랜섬웨어’가 다수의 기업과 기관에 피해를 입힌 바 있다. 2020년에도 랜섬웨어 위협은 특정 타깃을 정해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지능형 지속 위협(Advanced Persistent Threat, APT)’의 형태로 이어질 전망이다. 기업 타깃형 랜섬웨어는 다양한 산업 분야로 영역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고도의 사회공학기법과 시스템의 취약점을 이용해 파일 없이 컴퓨터에서 악성코드를 직접 실행하는 방식의 ‘파일리스 공격’으로 기업과 개인을 가리지 않고 수익 극대화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 보안 위협 대두    많은 기업들이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을 위해 비즈니스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옮겨감에 따라 공격자의 관심 역시 클라우드 환경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에 이미 미국 금융 업체의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된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례가 있었다. 올해는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외부 공격뿐 아니라 클라우드 시스템 자체의 기술적 결함이나 이용자의 설정오류 등에 의한 보안사고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수목적시스템 및 OT 보안 위협 증가   2020년에는 POS(Point of Sales)기기와 ATM(Automated Teller Machine, 현금자동입출금기), 산업시설의 OT(Operational Technology, 운영기술) 환경 등을 겨냥한 해킹 공격이 증가할 전망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다수의 국가들에서 카드를 이용한 결제 및 자금 이체 등 ‘현금 없는 사회’를 지향함에 따라 POS나 ATM과 같이 직접적인 금전 거래가 발생하는 지점에 대한 공격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9년에도 세계 곳곳에서 공장과 발전소 등 사회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이 있었다. 앞으로 ICT 기반의 4차산업혁명 가속화에 따른 스마트팩토리가 본격화될수록 발전소와 산업시설의 ICS(Industrial Control System, 산업제어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보 수집 및 탈취 공격 고도화   시스템에 침입해 사용자나 조직의 중요 정보를 수집, 탈취하는 전통적인 방식의 사이버 공격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공격자가 노리는 정보의 범위도 아이디(ID)나 비밀번호(Password)에서 개인정보, 기업 내부 정보까지 광범위해지고 있다. 기술이 점점 발달하고 정보도 대부분 IT인프라 위에서 오고감에 따라 올해는 IT 인프라 영역에서 가능한 모든 정보로 공격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전통적 형태의 정보수집 및 탈취 공격은 올해도 보안 위협의 큰 축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 사이버 공격 방식 다변화   모바일 사이버 공격이 사용자를 속여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방식에서 앱 공급망 자체를 겨냥한 방식으로 다변화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공격자들은 모바일 앱 개발 업체도 파악하기 어려운 형태로 악성 SDK(Software Development Kit,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도구)를 제작해 유포하는 방식으로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모바일 앱 개발업체가 무심코 해당 SDK를 사용한다면 본래 의도와는 상관없이 악성앱을 제작해 유포까지 하게 된다. 즉, 공격자들은 직접 나서지 않더라도 악성 행위를 수행하는 앱을 유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악성 앱은 구글 플레이(Google Play) 등 정상적 앱 스토어를 통해 유통될 수도 있어 피해가 더욱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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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LG전자, 인공지능 프로세서 탑재한 ‘리얼 8K’ TV 선보여
    (오픈뉴스=opennews)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더욱 강력해진 인공지능 프로세서 ‘알파9 3세대(α9 Gen3)’를 탑재한 8K TV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2020년 ‘리얼 8K’ TV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라인업은 기존 88형에 77형을 추가하고 LG 나노셀 8K는 기존 75형에 65형까지 늘린다.   LG전자 ‘리얼 8K’ TV는 수평 방향과 수직 방향의 화질선명도(Contrast Modulation, CM) 값이 각각 90% 수준으로 상하좌우 어느 방향에서도 생생한 8K 해상도를 구현한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이하 CTA)의 ‘8K UHD’ 인증 기준도 모두 충족해 해당 인증 로고를 적용한다.   2019년에 CTA는 ‘8K UHD’ 인증 기준 중 화면 해상도 요건으로 △3300만 개 이상 화소 수 △최소 50%의 화질선명도를 명시했다. 특히 LG전자 ‘리얼 8K’ TV는 화질선명도 기준치 50%를 훌쩍 넘는 90% 수준으로 차원이 다른 선명함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디지털 신호 입력, 업스케일링 등도 포함했다.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은 75형 LG 나노셀 8K의 화질 선명도 값이 수평과 수직 방향으로 각각 90%, 91% 측정됐다고 밝혔다.   또 유럽 최고 권위 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의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77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8K의 화질 설명도 값은 수평 기준 94.7%, 수직 기준 93.7%로 나타났다.   LG전자는 ‘리얼 8K’ TV 신제품에 유튜브 8K 영상재생 코덱인 ‘AV1’, ‘VP9’는 물론 ‘HEVC’도 내장했다. 또 8K 영상을 초당 60장 재생하는 HDMI 2.1 포트 4개를 탑재해 사용자는 게임기 등 외부기기를 연결해서 8K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는 ‘리얼 8K’ TV에 한층 진화된 인공지능 프로세서 ‘알파9 3세대’를 탑재했다. ‘알파9 3세대’는 2019년 ‘알파9 2세대’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 학습 알고리즘 등이 향상됐다.   이 인공지능 프로세서는 ‘딥러닝’ 알고리즘 기술을 기반으로 백만 개 이상의 영상, 수천만 개의 소리 정보를 학습한 후 원본 영상과 비교 분석해 화질과 사운드를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알파9 3세대’는 화면 속에 등장하는 인물의 얼굴과 텍스트를 각각 인식해 최적화된 화질을 구현한다. 얼굴의 경우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하고 표정은 디테일하게 표현해준다. 텍스트의 테두리 부분은 더 또렷하게 보여준다.   이 인공지능 프로세서는 8K 업스케일링 기능도 지원한다. 2K(1920X1080) 및 4K(3840X2160) 해상도의 영상을 8K 수준의 화질로 업스케일링해 더욱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재생 영상의 장르도 인식해 스포츠, 영화,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에 최적화된 화질을 보여준다. 사용자는 장르 설정을 별도로 변경할 필요가 없다.   LG전자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사운드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영화, 음악, 뉴스 등 재생 중인 콘텐츠 장르를 스스로 분류해 각 장르에 최적화 된 음질을 구현한다. 뉴스 영상이 나올 때는 목소리를 더 또렷하게 들려주고 영화를 볼 때는 효과음을 더 강력하게 재생한다.   LG전자 8K TV는 2채널 음원도 마치 5개의 스피커로 들려주는 것처럼 가상의 5.1(스피커 5개, 우퍼 1개) 서라운드 사운드로 바꿔주고 TV가 설치되어 있는 공간에 최적화된 입체음향을 구현한다.   LG전자는 LG 씽큐 기반으로 자연어 음성 인식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LG 씽큐의 음성 인식 기능은 전 세계 144개 국가에서 이용할 수 있고 지원 가능한 언어도 20개에 달한다.   LG전자는 독자 플랫폼 웹OS에 글로벌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와 ‘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를 탑재하고 애플의 ‘에어플레이 2(AirPlay 2)’와 ‘홈킷(HomeKit)’ 서비스를 연동시켰다. 사용자는 다양한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어 더 강력한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다.   2019년 처음 선보인 인공지능 홈보드 기능을 음성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TV와 떨어져 있어도 음성 명령으로 LG 씽큐 가전 등 인공지능 홈보드에 연결된 기기를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박형세 부사장은 “‘리얼 8K’ 해상도는 물론 더 강력해진 인공지능 프로세서 ‘알파9 3세대’를 탑재한 8K TV를 앞세워 차원이 다른 화질과 사운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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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SK텔레콤, 내년 1월 1일 ‘5G 요금제’ 개편
    (오픈뉴스=opennews)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내년 1월 1일부로 5G 요금제를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개편을 통해 연말까지 가입 고객에게 한시적 제공이었던 '데이터 완전 무제한' 등 각종 혜택이 정규 요금제에 포함된다.'5GX프라임'·'5GX 플래티넘' 요금제는 각각 월 8만9천원(이하 VAT포함), 12만5천원에 완전 무제한 데이터를 정규 혜택으로 제공한다.'5GX스탠다드'는 월 7만5천원에 데이터 200GB를, '슬림'은 월 5만5천원에 데이터 9GB를 제공하는 요금제로 확정됐다.'5GX프라임' 월 이용료는 기존 9만5천원에서 8만9천원으로 6천원 인하된다.이미 '5G요금제 프로모션'으로 가입한 고객들도 강화된 데이터 혜택을 별도 신청 없이 받게 된다.요금제에 따라 ▲휴대폰 보험 무료/할인 ▲웨이브·플로(FLO) 무료 ▲스마트기기 월 이용료 1∼2회선 무료/할인 등 부가 혜택도 제공된다.'5GX프라임' 이상 요금제의 'T가족모아 데이터' 프로모션은 예정대로 연내 가입한 고객만 혜택이 계속 제공된다.이번 개편으로 5G 요금제의 데이터 혜택이 유사 LTE 요금제 대비 한층 유리해졌다.5G요금제는 월 8만9천원부터 데이터 완전 무제한을 제공해 월 10만원인 LTE 완전 무제한 요금제 'T플랜 맥스' 대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월 7만5천원에 200GB를 제공하는 '5GX스탠다드' 요금제는 월 7만9천원에 150GB를 제공하는 LTE 'T플랜 스페셜'과 비교 시 1천원당 데이터 제공량이 약 40% 많다.SK텔레콤은 이용 패턴 분석과 고객 니즈 파악을 통해 5G 요금제 라인업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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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SK텔레콤, 전라선 LTE-R 구축사업 수주
    (오픈뉴스=opennews)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이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LTE-R(철도통합무선통신서비스) 구축사업을 추가로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전라선 및 군장산단인입철도 등 4개 구간 LTE-R 구축사업자로 선정돼 최종 계약을 체결하고 2020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SK텔레콤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사업자들이 대구선 LTE-R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LTE-R은 4세대 이동통신 LTE 기술을 철도에 적용해 개발한 무선통신시스템이다. 철도 교통망 운영 및 제어를 위해 음성, 영상, 데이터 등의 대용량 정보를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최근 많은 철도망에 적용되고 있다.   SK텔레콤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번 계약에 따라 전라선(익산~여수엑스포 구간, 195.3km)과 군장산단인입철도(익산~대야 14.3km, 대야~군산항 28.6km), 서울지하철 4호선 당고개~진접 구간(14.9km) 등 4개 철도 구간에서 LTE-R 구축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전라선 LTE-R 구축사업에 세계 최초로 LTE 방식의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 시범사업을 함께 진행한다. KTCS-2는 LTE-R을 활용해 열차를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신호시스템이다. 무선통신으로 열차의 위치 정보를 송수신해 열차 운행 간격을 제어하는 등 철도 운영을 위한 자동화가 가능한 기술로 2018년 6월 국내에서 순수하게 독자 개발됐다.   현재 운영 중인 철도신호 시스템이 전라선 LTE-R 구축사업에 시범 적용되는 무선열차제어시스템으로 표준화되면 더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열차운행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시범사업으로 2006년부터 진행해 온 한국형 무선기반 열차제어시스템 연구 및 개발 노력이 큰 결실을 맺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SK텔레콤은 한국형 무선열차제어시스템 연구개발용역 참여기업인 LS산전과 함께 KTCS-2 시범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전라선 LTE-R을 시작으로 무선열차제어 기술을 국산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2021년까지 시범운영을 계획 중인 무선열차제어시스템 지원을 위해 전라선 구간 LTE-R 구축을 2020년말까지 완료할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2015년 부산도시철도 1호선 LTE-R 사업을 수주해 2017년 준공한 것을 시작으로 다수의 LTE-R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에만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발주한 2개의 주요 사업을 수주한 것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가 발주한 2개 사업 및 민자철도 구간인 부전마산선 LTE-R 구축사업 등 총 5개의 철도통신 구축사업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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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19-12-27
  • KT, 기업전용 5G망에도 국내 최초 CUPS 기술 적용
    (오픈뉴스=opennews)   KT(회장 황창규)가 5G 핵심 기술 중 하나인 CUPS(Control & User Plane Separation) 기술을 적용한 기업전용 5G망을 국내 최초로 구축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KT는 지난달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내에 국내 최초로 CUPS 기술을 활용한 기업전용 5G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삼성전자는 이번에 구축한 5G망을 장비 제조 과정에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3월 KT는 국내 최초로 CUPS 기술을 활용해 전국 8개 5G 에지 통신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연을 대폭 감소시킨 5G 상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5G 상용 망에 이어 기업에 전용 5G망을 제공해주는 B2B 영역에도 CUPS 기술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기업전용 5G망에서는 일반적인 용도의 5G망과 달리 고객사의 규모와 서비스에 적합한 5G 시스템을 전용망 형태로 신속하게 구축·제공해야 한다.   CUPS 기술이 적용된 기업전용 5G망에서는 신호 처리와 트래픽 처리를 분리할 수 있어 기업의 사업장 내에는 트래픽 처리 장치만 구축함으로써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이렇게 되면 5G망 구축이 훨씬 간결해질 뿐만 아니라 기업 내부 5G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을 기업 내부에서 빠르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고객사 형태에 맞는 5G 시스템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   KT는 향후 기업전용 5G망을 구축할 때 CUPS 기술을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며, 기업들이 이를 통해 스마트 팩토리, 로봇 제어 등 5G 기반의 다양한 B2B 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해나가는 데 있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서창석 전무는 "KT는 지속적인 5G 기술 개발을 통해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기업 현장에서 KT만의 혁신적인 CUPS 기반 기업전용 5G망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로봇 서비스, 스마트 제조업 등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핵심 역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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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5
  • 과기부, “세계 2위 인도시장에 세계 최초 5G 상용화 노하우 전수”
    [오픈뉴스=open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지난 20일 인도 뉴델리에서인도 국가개혁위원회(NITI Aayog)와 5세대 이동통신(5G) 분야의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개발(R&D), 표준화, 민간 교류 등 전방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지난 10월 韓신남방정책특위와 印국가개혁위원회간 고위급 회담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인도 측에서 우리나라의 5G 상용화 정책 공유와 민.관 전문가 파견을 요청한 것을 계기로 추진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양국 간 보다 실질적인 5G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정부는 물론 제조사, 통신사, 연구소, 표준화 기관 등 민간의 여러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합동 5G 대표단을 파견하였다.   이날 협의회에서 민관합동 5G 대표단은 먼저 아미타브 칸트(Amitabh Kant) CEO를 비롯한 인도 국가개혁위원회 관계자들에게 우리나라의 세계 최초 5G 상용화 추진 현황과 범정부 차원의 산업육성 정책인「5G+ 전략」을 소개하고,   우리 기업들의 5G 단말.장비 및 서비스 동향 및 5G 표준화.연구개발추진 방향 등에 관해 인도 측과 공유하였다.   아울러, ’20년 5G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인도정부 측 요청에 따라 5G 주파수 경매 정책과 5G 환경에서의 보안위협 대응 방안 등에 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특히, 과기정통부는 정부 간 협력은 물론 민간차원의 교류.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인식하에,   양 국의 5G 관련 기업과 협회.단체등이 정기적으로 만나 기술.인력을 교류하고 산업협력을 추진해 나갈 수 있는 ‘한국-인도 5G 비즈니스 포럼’ 개최를 제안하였다.   이에 양측은 내년 상반기 ‘한국-인도 5G 비즈니스 포럼’ 개최를 합의하고 조속한 시일 내 준비회의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번 민관합동 5G 대표단 단장을 맡은 과기정통부 이태희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인도는 이동통신가입자가 약 12억 명에 이르는 거대한 통신시장(세계 2위)을 보유한 국가로써 우리나라의 5G 해외진출확대에 있어 중요한 전략국가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20년 5G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인도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된 만큼, 인도의 거대한 이동통신 시장에 우리 기업들이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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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 SKT, 전국 ‘5GX 부스트파크’서 크리스마스·연말연시 이벤트
     (오픈뉴스=opennews)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전국 대표 ‘5GX 부스트파크’에서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서울 워커힐 호텔도 SK텔레콤의 5G 특화 서비스와 고객 혜택을 즐길 수 있는 ‘부스트파크 워커힐’로 탈바꿈했다.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점프 AR 동물원 등 5G 서비스를 체험 하고 있다.   부스트파크 워커힐에서 고객들은 ‘자이언트 캣’ 등 SK텔레콤의 점프(Jump) AR 동물들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5GX 서비스 체험존이나 산타 키즈 빌리지 내 ZEM(잼) 체험존에서 AR · VR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특히 5GX 서비스 체험존에서는 오큘러스 고(Go)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워커힐 투숙객들은 가상공간에서 나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사람들과 소통하는 ‘버추얼 소셜월드’, 각종 VR게임 등 ‘5G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은 부스트파크 워커힐을 찾은 5GX 고객들에게 29일까지 전용 혜택도 제공한다. SK텔레콤 5GX 고객이 워커힐 내 식음료 매장을 이용하면 워커힐 시그니처 초콜릿 세트를 증정한다. 초콜릿 세트 교환 쿠폰은 T멤버십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지역 상권은 살리고 고객 혜택은 늘리고… 전국 부스트파크 ‘크리스마스 이벤트’   전국 주요 상권의 부스트파크들도 지역 상권 살리기와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전국 부스트파크에서 5G 서비스를 체험한 고객들에게 럭키박스(강남역), 향초(건대입구)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한다.   연말연시 지역 축제와 부스트파크를 연계한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부스트파크 광화문’은 오는 31일 ‘2019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와 연계해 서울 종로타워 앞에서 5GX 체험버스를 운영한다. SK텔레콤은 타종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추위를 잊을 수 있도록, 5G 서비스를 체험한 고객들에게 핫팩, 넥워머 등 방한 용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스트파크 홍대입구’에서는 ‘경의선 일루미네이션 축제’와 연계해 ‘AR 동물원 포토존’을 운영하고, 참여한 고객들에게 상품을 증정한다. ‘부스트파크 부산 서면’에서는 ‘서면 트리축제’와 연계해 5GX 체험존 등을 운영한다.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는 이벤트들도 있다. ‘부스트파크 대구 동성로’에서는 지역 복지관을 찾아 독거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월동용품을 전달하는 ‘Happy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부스트파크 대전 둔산’에서는 지역 청년단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등을 진행한다.   SK텔레콤 윤재웅 5GX Cluster마케팅담당은 “지역 상권과 연계해 전국 부스트파크별로 다양한 크리스마스 이벤트와 고객 혜택을 준비했다”며 “SK텔레콤은 고객, 지역 소상공인 모두가 행복한 연말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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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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