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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청, ‘외국인 기상예보관·레이더 과정’ 운영
    [오픈뉴스]=opennews   기상청은 아시아 지역 기상청 직원을 대상으로 ‘외국인 기상예보관 과정’과 ‘외국인 기상레이더 자료 활용 능력 향상과정’을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한다. 기상청은 외국기상청 직원 대상 교육과정을 1998년부터 지금까지 국내 집합과정(대면)으로 운영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기상청의 태풍, 집중호우 등 발전된 과학적 예보기술과, 기상레이더 반사도 및 강수분석 기법 등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위기를 변화의 기회로 삼아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하였으며, 교육 인원을 약 2.5배 늘려 총 7개국 6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한다. 예보관 과정은 10월 26일~11월 6일까지, 레이더 과정은 11월 16일~2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나라별 현황 및 실행 계획 발표 △한국예보 실무 △수치예보 및 자료 분석 활용 △위성·레이더 자료 활용 등이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우리나라의 앞선 예보기술과 과학적인 레이더 분석 능력이 아시아 지역의 각국의 기상예보 역량 향상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방법을 개발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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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바다낚시, 예약부터 승선신고까지 한 번에!
    [오픈뉴스]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10월 23일부터 ‘낚시해(海)’ 앱과 민간 바다낚시 예약시스템 2곳을 연계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다낚시 이용객은 지난해 기준 480만 명으로, 최근 5년간 매년 15% 증가하는 등 급격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그러나, 아직도 이용자가 민간 바다낚시 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을 한 뒤, 당일에 선장이 승선자명부를 수기로 작성하고 신분증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만 하는 등 불편함이 적지 않았다. 또한, 선장이 해경파출소를 방문하여 출항신고를 해야 하기 때문에 출항까지 30여 분을 기다려야 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작년 9월 이용객이 승선신청을 하면 자동으로 승선자명부가 입력되고 출항신고가 되는 ‘낚시해(海)’ 앱을 개발하였다. 그러나, ‘낚시해(海)’ 앱에 대한 낚시객들의 인지도가 낮은 것은 물론,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어 그간 이용률은 높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낚시를 즐기고, ‘낚시해(海)’ 앱 이용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낚시해(海)’ 앱과 민간 바다낚시 예약시스템 간 협업을 추진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이를 위해 올해 7월 17일부터 9월 11일까지 ‘국민생각함’을 통해 이러한 민.관 협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97.3%(504명)의 찬성 의견을 수렴하였고, 이에 따라 광화문1번가의 ‘협업이음터’를 통해 협업 대상 민간사업자를 공모하였다. 그 결과, 물반고기반, 더피싱 등 2곳이 선정되어 이 달에 시스템 연계를 완료하였다. 10월 23일부터는 이용자가 민간 바다낚시 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을 하면 해당 예약정보가 ‘낚시해(海)’ 앱 시스템과 연동되어 자동으로 승선자 명부가 작성되고, 선박검사 결과 등 출항승인 조건을 실시간으로 검증하여 신속하게 출항승인 절차를 완료할 수 있게 되어 낚시객의 편의를 크게 높였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모든 출항 절차를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엄기두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민.관 협업을 통해 국민들이 바다낚시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정환 해양경찰청 해양안전과장은 “이번 출입항 신고절차 개선을 통해 낚시객의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낚시어선 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낚시해(海)’ 앱과 연계 운영을 원하는 민간 사업자는 언제든지 광화문1번가(www.gwanghwamoon1st.go.kr)의 ‘협업이음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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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국립중앙과학관, 원격 실시간 진로특강 운영
    [오픈뉴스]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유국희)은 원격 실시간 진로특강을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10월 30일 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정부출연 연구기관 연구원이 연구물의 작동원리를 시연하거나 그동안 연구한 내용을 영상과 사진 등을 이용하여 생생히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쌍방향 소통으로 학생들과의 질문.답변 시간도 갖는다. 학교들은 원격 화상회의 솔루션(웹엑스)을 통해 강연에 참여하며 강연 당 최대 3개 학교의 신청으로 총 4회 (10. 30., 11. 6., 11. 12., 11. 20.) 운영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대덕특구에 위치한 이점을 살려 주변 연구기관과 연계하여 대면 진로특강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원격 강연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선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는 우주탐사연구부의 이주희 박사와 한국형발사체사업단의 조남경 박사가 참여한다. 이주희 박사는 한국 우주인과 무중력 생활을 주제로 강연을 하며 조남경 박사는 로켓의 원리와 역사 그리고 미래의 로켓에 대해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의 이해와 관심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는 의료데이터정밀팀의 임현균 박사가 참여하여 가상현실 콘텐츠 이용에 따른 사이버멀미의 측정 기술을 소개하며, 아울러,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는 신소재융합기술연구부의 김찬중 박사가 미래 에너지⦁의료 산업의 핵심인 초전도 신소재를 소개하고 모형장치를 통해 자기부상 현상을 직접 시연할 계획이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이번 강연 운영에 이어 내년에는 중⦁고등학교의 방학기간을 제외한 매월 1회 원격 실시간 진로특강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에 유망한 과학기술을 폭넓게 소개하여 학생들의 이공계 진로선택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국립중앙과학관 유국희 관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학교들이 과학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원격으로 교육을 들을 수 있는 진로특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감소하여도 비대면 교육의 수요는 높을 것으로 전망되므로 내년에도 비대면 진로특강을 확대편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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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여성발명왕 박람회(EXPO) 온라인으로 한자리에!
    [오픈뉴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 이인실)이 주관하는 「2020 여성발명왕EXPO」가 랜선으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행사는 ‘Don’t Stop 여성발명왕’이라는 메시지로 여성발명.기업인들의 사기 양양 및 여성 제품 출시와 시장 진입, 판로 개척을 통한 위기극복 및 경제활동 재개를 응원 확산시키는 데 역점을 두었다. 온라인 전시관인 ‘여성발명왕EXPO ON’은 ①행사관 ②전시관 ③판매관 ④국민참여관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10월 23일에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이날부터 오픈돼 행사 이후에도 상시 관람할 수 있다. 국내외 여성 발명인의 특허기술과 발명품을 전시하고 시상하는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제13회)’에는 320여점의 발명품이 공개된다. 특히 올해에는 국내 참가율이 전년대비 30% 증가한 213점(135명)이 출품되어 국제적인 행사의 면모를 드높였다. 2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여성발명품박람회’는 여성발명기업인의 사업 활성화 및 판로개척을 위한 행사로, 지난해보다 약 45% 증가한 130개사가 참가한다. 참가자의 제품 홍보와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MD상담회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특히 올해에는 글로벌 온라인 마켓과 국내 주요 유통망을 전년대비 4배로 확대(8명→30명)하여 여성발명기업인의 사업 활성화를 대폭 지원할 계획이다. 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이번 전시, 체험의 장을 통해 이러한 발명품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여 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며, “특허청도 대한민국 여성들이 창의력과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디지털 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인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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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제14차 한-영 과학기술공동위 개최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와 공동으로 10월 21일 제14차 한-영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본 회의는 1985년 체결된 한-영 과기협력협정에 근거하여 추진되는 정부 간 협의체로서, 양국의 과학기술 정책 교류, 공동연구 및 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공동위는 과기정통부 정희권 국제협력관,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 해리엇 월러스(Harriet Wallace) 국제협력국장이 수석대표로 회의를 주재하였다. 이번 공동위에서는 신규 공동연구 제안 및 그간 진행되었던 협력 사업들의 평가 등 과학기술협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우선, 한국연구재단과 영국 의학연구위원회(MRC)는 감염병 분야 공동연구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치료제, 백신 등의 분야뿐만 아니라 감염병 확산 방지 모델링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또한, 연구자간 교류협력 프로그램인 협력창구 사업(Focal Point)*에 대한 개편 제안이 이루어졌다. 영국 측은 연구혁신청(UKRI)과 공학·자연과학연구회(EPSRC)를 본 사업의 전담기관으로 지정하여 보다 많은 연구자들의 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와 영국 의학연구위원회(MRC) 간 진행 중인 오믹스 기반 다인종 천식 의료기술개발 협력 현황 공유도 이뤄졌다. 특히, 향후 개발되는 오믹스 마커에 대한 진단키트, 국제특허 및 기술이전료 등에 대해 양자가 공동 지분을 소유하게 됨을 재확인하였다. 아울러,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영국 연구혁신청(UKRI)과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앞으로 공동 워크숍, 매칭 기관 탐색 등의 협력활동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영국은 「연구혁신 국제협력전략」(’19.5월)을 통해 양자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고, 특히 이번 공동위는 브렉시트(Brexit) 이후 과기분야에서 최초로 재개된 정부 간 협력채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과기정통부 정희권 국제협력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과학기술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공동위 등의 협의체를 통해 영국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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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국내 복귀기업을 위한 첨단제조로봇 본격 지원
    [오픈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해외 진출기업의 국내 복귀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로봇활용 제조혁신지원사업’(추경 20억)에 국내로 복귀한 유턴기업 6개사를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0월 21일 밝혔다. 이번 ‘로봇활용 제조혁신지원사업’은 ‘국내 복귀기업’으로 지정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로봇 도입 비용의 50%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해외 생산설비를 국내로 이전할 경우 공장 신·증설 등 높은 투자 비용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해 지원금액을 대폭 확대(일반기업 3억→유턴기업 5억원)해 선정했다. 로봇 적용기술의 우수성, 활용성과, 시장 파급효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류심사, 발표평가, 현장평가 등 1개월간의 평가를 거쳐 6개 유턴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리모트솔루션(주)의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해외 공장 인건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국내로의 유턴을 검토했는데 이번 기회로 인건비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로봇을 활용한 효율적 생산라인의 구축으로 균일한 제품 품질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첨단 제조로봇 도입으로 ‘조립 전공정의 생산량 향상 260%, 공정 불량률 감소 500%, 원가절감 210% 등 효과를 통해 내년도 매출액 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이번에 선정된 6개 유턴기업에 33대의 첨단 제조 로봇을 투입해 조립, 가공, 검사, 이송, 포장 등 다양한 공정에 자동화 전환과 고위험 업종 3개사에 로봇 도입을 통해 산업재해 감소 등 작업환경 개선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내년에도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조현장의 로봇보급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20년 105억 → 21년(안) 190억 / ↑81%)해 제조 로봇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중기부 김일호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은 ‘이번 사업은 중기부의 스마트 리쇼어링 정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스마트공장 및 공정품질 연구개발(R&D)사업 등을 통해 해외 진출기업의 국내 복귀 활성화와 제조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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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국립재활원, 돌봄로봇 정책 학술토론회 개최
    [오픈뉴스] 국립재활원(원장 이범석)은 돌봄로봇 정책 학술토론회(심포지엄)을 10월 21일, 국립재활원 나래관 중강당에서(온라인 화상회의) 개최하였다. 돌봄로봇 정책 심포지엄은 「돌봄로봇 중개 연구 및 서비스모형(모델)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정책기반 관련 전문가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수요 연계 돌봄로봇 서비스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하여 개최하였다. 돌봄로봇 정책 심포지엄은 세개의 분과(세션)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은, 국립재활원의 주제발표로 시작하여, 국립재활원 재활보조기술연구과 송원경 과장이 ‘돌봄로봇 사업 추진경과’에 대하여 발표하고, 국립재활원 재활보조기술연구과 최동일 연구원이 ‘돌봄로봇 서비스 관련 공적급여 현황’에 대하여 발표하고, 마지막 주제발표로 고려대학교 이완정 교수가 ‘돌봄로봇 서비스모델 개발 방향’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현장 수요 연계 돌봄로봇 서비스 추진 방향’(심포지엄 주제)에 관하여 정책기반 관련 전문가인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서지영 연구위원, 나사렛대학교 공진용 교수, 영남대학교 김보영 교수, 중원대학교 김미정 교수가 각 관련된 주제로 발제하였다. 이어지는 세 번째 세션에서는, 심포지엄 주제와 관련한 토의를 진행하였으며, 대덕원자력포럼 김승호 연구위원, 강남대학교 박영란 교수, 서울시복지재단 김은영 본부장, 서울다누림관광센터 정영만 센터장, ㈜크레이더스 이의철 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하였으며, 돌봄로봇네트워크포럼 위원, 돌봄로봇중개연구사업 과제책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도 참여하였다. 주요 논의내용으로는 돌봄로봇 서비스를 위한 사회서비스 및 공적급여와의 연계 방안과 돌봄로봇의 수요지향적 개발을 통한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방안, 현장 수요 기반 돌봄로봇 서비스 활용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되었다. 국립재활원 이범석 원장은 “돌봄을 받는자와 돌봄을 주는자의 어려움 및 돌봄부담 경감을 위해 당사자와 과제 수행자, 전문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제도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심포지엄과 돌봄로봇연결망(네트워크) 공개토론회(포럼) 등을 꾸준히 개최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라고 밝혔다. 향후에도 국립재활원은 돌봄을 받는자와 돌봄을 주는자 모두의 어려움에 귀 기울여 돌봄로봇 서비스 품질 제고와 향후 돌봄로봇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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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농촌진흥청, '간척지 농작업에 적합한 겸용 트랙터' 개발
    간척지 겸용 트랙터[오픈뉴스] 농촌진흥청은 간척지에서의 밭작물 재배를 확대하기 위해 간척지나 습지 등 연약지반에 적합한 ‘간척지 겸용 트랙터’를 충남대학교, 산업체와 함께 개발했다. 간척지는 논, 밭과 달리 지반이 연약하고 물 빠짐이 나빠 비가 내린 뒤 기존 트랙터를 이용할 경우 견인력이 떨어진다. 또한, 기존 트랙터는 높이(노면-트랙터 바닥 사이의 거리)가 낮아 차체가 가라앉거나 잠기는 문제 등을 일으켜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간척지 겸용 트랙터는 노면과 트랙터 바닥 사이 거리를 500mm 이상으로 높였다. 또한, 뒤쪽에 탈부착할 수 있는 추가 바퀴를 달아 접지력을 높이고, 추가 바퀴를 뗐을 경우에는 논이나 밭 등 일반 포장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여러 용도로 쓸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미끄러졌을 때 엔진 회전력을 높이고 작업기를 자동으로 승‧하강시키는 견인 제어 시스템을 개발해 기존 트랙터보다 미끄러짐은 7% 줄였고, 견인 효율은 7%, 견인 동력은 약 6kW 높였다. 이번에 개발한 트랙터는 90마력 엔진을 사용하나 견인 제어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100마력급의 엔진 성능을 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 견인 제어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견인 성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밭농업기계화연구팀 최 용 팀장은 “이번 간척지 겸용 트랙터 개발로 간척지와 같은 특수한 환경에서 트랙터의 작업성능을 향상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라며, “앞으로 밭작물의 간척지 재배가 확대되도록 국내 간척지 등에 적합한 농업기계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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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KISA "숨은 취약점 찾기에 도전하라!"
    [오픈뉴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국내 최대 규모 사이버 보안 경연대회인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2020’의 일환으로, 실제 민간 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 및 IoT 장비 등의 취약점을 찾는 ‘핵 더 챌린지(Hack the Callenge)’ 대회를 개최한다고 10. 21일 밝혔다. KISA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취약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취약점 신고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홈페이지의 경우, 취약점을 악용한 홈페이지 변조 및 개인정보 유출 등의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취약점 발굴은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어 그동안 민간 보안전문가가 취약점을 발굴하는데 여러 한계가 있었다. 이에 KISA는 지난 2018년, 실제 운영하고 있는 5개 홈페이지의 취약점을 모의해킹을 통해 발굴하는 ‘핵 더 키사(Hack the KISA)’ 대회를 우리나라 공공기관 최초로 개최했다. 이를 시작으로 지난 2019년에는 홈페이지 취약점 신고포상제를 민간에 확산하기 위해 민간 기업 3곳과 함께 ‘핵 더 챌린지(Hack the Challenge)’로 대회를 확대해 운영했다. 올해 눈여겨볼 부분은 지난해보다 대상과 범위가 늘어났다는 점이다. 우선 기업의 참여를 확대했으며, 모두 5개 기업*과 공동으로 대회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기존 홈페이지뿐 아니라 KISA와 공동 운영사가 지정하는 IoT 장비, 솔루션 등을 대상으로 취약점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서비스 취약점 분석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오는 10월 23일 오후 6시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취약점 발굴 대상은 대회 당일인 11월 3일 공개할 예정이며, 신고·제출한 취약점은 파급도, 난이도 등 평가를 통해 건당 최고 1천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KISA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ISA 이동근 침해사고분석단장은 “그동안 핵 더 챌린지에서 일반적인 보안 점검으로 확인이 어려웠던 취약점 발굴 및 보완을 _ 淪_ 국가 사이버 보안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취약점 발굴이 중요한 만큼 KISA는 앞으로 기업 내 자발적인 서비스 취약점 발굴 및 취약점 신고포상제 등의 정보보호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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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국립과천과학관 ‘2020 돔(Dome) 탈출 콘서트’ 개최
    [오픈뉴스]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정모)은 10월 24일, 25일 오후 6시 과학관 대형주차장에서 가을밤을 물들일 비대면 과학문화행사 ‘돔(Dome) 탈출 콘서트’를 개최한다. 매년 천체투영관에서 진행했던 돔(Dome) 콘서트를 올해는 돔(Dome)*을 벗어나 야외 공간에서 승차(Drive-in) 방식의 콘서트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진행한다. 특히 이번 ‘돔(Dome) 탈출 콘서트’는 천체투영관의 반구형 화면으로 관람할 수 있는 돔(Dome) 영상을 가상현실(VR) 온라인 영상으로 제공하여 스마트폰이 있으면 참여자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한 차량 50대가 과학관 대형주차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오프라인으로 관람 가능하고, 동시에 온라인 신청자들에게 과학관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 된다. 두 번의 콘서트는 각각‘과학하는 사람, 예술하는 사람’(24일), ‘빛깔과 음깔의 기록’(25일)을 주제로 전문가 토크와 해설, 그 내용과 어우러지는 음악 공연으로 구성된다.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토크에는 고려대 과학기술학연구소 정인경 교수, 한국천문연구원 황정아 교수, 물리를 좋아하는 그래픽디자이너 유지원 작가가 연사로 참여하고, 50여권의 과학교양서를 쓰고 그린 이지유 작가가 대중을 위한 해설을 맡는다. 그리고 보다 친근하고 대중적인 스타일의 클래식 공연을 하며 관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늘 노력하는 팝오케스트라 클레프아츠가 멋진 연주로 과학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다.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은 “2020년 돔 탈출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수칙을 준수한 안전한 과학문화행사 운영을 위한 시도”라며 “온ㆍ오프라인 참여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콘텐츠를 체험해보고, 과학을 대하는 태도가 좀 더 유연해지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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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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