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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모바일 가입자 1천500만 돌파
    (오픈뉴스=opennews)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자사의 모바일 가입자(MNO 및 MVNO)가 1천50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2019년 3월 1천400만 가입자 달성에 이어 10개월 만이다.     LG유플러스의 모바일 가입자 수는 지난해 4월 5G 상용화를 발판으로 연간 8% 이상 급성장했다.   최근 5년간 나타난 5∼6%대 연평균 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주력한 5G 마케팅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U+VR·AR, 클라우드 게임' 등 다양한 5G 콘텐츠를 바탕으로 10대부터 40대까지 고른 계층의 가입자를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연령대별 분포는 40대가 16%, 20대 15%, 30대 14%, 10대 5%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IPTV에서도 유무선 결합을 통한 모바일 가입자 유치에 힘을 보탰다.   U+tv는 키즈 서비스 '아이들나라'를 중심으로 30∼40대 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었으며, 글로벌 OTT '넷플릭스' 제휴를 통해 TV뿐만 아니라 모바일 가입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5G 상용화 이후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을 필두로 한 자사의 차별적 5G 콘텐츠들이 호응을 얻으며 모바일 전체 가입자 증가를 견인했다"며 "실제로 5G 고객들의 월평균 데이터 이용량이 LTE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날 정도로 5G 콘텐츠 수요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LG유플러스의 인당 모바일 데이터 평균 사용량은 LTE가 월 12GB, 5G는 최대 월 30GB 이상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올 연말까지 전체 모바일 가입자 중 5G 고객의 비율을 30%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말 5G 가입자는 전체의 약 10%를 차지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Consumer사업총괄 사장은 "모바일 가입자 1천500만 달성은 5G뿐만 아니라 홈·미디어, IoT, AI 서비스 등 모든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시너지를 발휘했기 때문"이라며 "올해도 무선 사업을 비롯한 각 영역의 고른 성장을 밀도 있게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7월 업계 최초 4만원대 5G 요금제(시니어/청소년 전용)와 가족 데이터 공유에 특화된 '5G 슈퍼 플래티넘' 요금제를 출시해 시장의 호응을 얻었다.   2019년 10월에는 단말기 케어에 특화된 신규 LTE 요금제를 선보이는 등 시장의 요금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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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SK텔레콤, 5개 통신사와 5G MEC ‘초 협력 체계’ 구축
    (오픈뉴스=opennews)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차세대 기술인 5G MEC(모바일 에지 컴퓨팅) 분야에서 글로벌 ‘초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SK텔레콤은 아태 통신사 연합회 ‘브리지 얼라이언스(Bridge Alliance)’ 소속 통신사인 싱텔(싱가포르), 글로브(필리핀), 타이완모바일(대만), HKT(홍콩), PCCW글로벌(홍콩) 등 5개사와 함께 ‘글로벌 MEC TF’를 13일 발족했다고 밝혔다. 초대 의장사는 SK텔레콤이 맡는다.   @앞줄 왼쪽부터 토마스 황 타이완모바일 디지털 담당, 마리아 리 HKT 이동통신 담당 임원, 하민용 SK텔레콤 경영기획2그룹장, 옹 걱 취 브리지얼라이언스 CEO, 이강원 SK텔레콤 클라우드랩스장, 루이스 라이 싱텔 임원, 찬 인 친 싱텔 임원이 초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MEC TF’는 ‘브리지 얼라이언스’가 세계 최초 5G 상용화와 MEC 개발·구축에 성공한 SK텔레콤에 관련 기술 전수를 요청하고 여러 통신사가 합류하며 결성됐다.   ‘글로벌 MEC TF’에서 SK텔레콤은 싱텔, 글로브 등 연내 5G 상용화를 준비하는 회원사에게 5G, MEC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각사의 역량을 모아 MEC기술,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경 없는 MEC플랫폼’을 위한 표준 규격 제정에도 주도적 역할을 한다.   MEC는 무선 데이터 전송 지름길을 만들어 △클라우드 게임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및 차량관제 등 초저지연 서비스의 성능을 높이는 5G 핵심 기술이다.   이번 초 협력 체계 구축은 한국 기술 중심으로 아시아 5G MEC 생태계가 구축되고 5G 기술·서비스를 관련 국가에 수출할 수 있는 활로가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K텔레콤은 5G 핵심 기술을 해외에 수출하기 위해 MEC 등을 솔루션 패키지로 구성하고 있다.   ‘글로벌 MEC TF’ 첫 워크샵은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샵에서 SK텔레콤은 약 30명의 TF 관계자들에게 사흘간 △SK텔레콤의 5G 전략, MEC기반 스마트 팩토리 사례 등을 발표하고 △미래 체험관 ‘티움’ 및 종로 ‘롤파크’에 구축된 5G클러스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이강원 클라우드랩스장은 “연말까지 약 350개 통신사가 5G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어 우리회사와 5G와 MEC 협력을 하고 싶다는 요청도 크게 늘고 있다”며 “한국 중심으로 협력 체계가 커지며 우리나라 5G·MEC 기술도 글로벌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리지 얼라이언스의 옹걱 취 (Ong Geok Chwee) CEO는 “이동통신 산업 역할이 연결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인프라 기반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이 국경을 넘은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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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데이터 3법 개정안 국회 통과…데이터 산업 육성 지원 강화
    (오픈뉴스=opennews)   ‘데이터 3법’ 개정안이 9일 국회에 통과됨에 따라 개인정보의 보호를 강화하면서도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통한 관련 산업의 발전을 조화롭게 모색할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후속조치로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자원인 데이터 개방·유통 확대를 추진하고, 데이터 간 융합과 활용 촉진을 통해 데이터 산업 육성을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번 개정된 데이터3법은 다소 모호했던 개인정보의 판단 기준을 명확화했다.   개인정보 여부는 결합할 수 있는 다른 정보의 입수 가능성, 식별에 소요되는 시간·비용·기술 등을 합리적으로 고려하도록 하고, 이러한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익명화된 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을 적용하지 않았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 처리를 동반하는 사업 추진 시 혼란이 줄어들고, 익명정보의 이용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개념을 도입하고 데이터 간 결합 근거를 마련했다.   가명정보(추가정보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 볼 수 없는 정보)는 통계작성·과학적 연구·공익적 기록 보존 등을 위해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적절한 안전조치 하에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의 가명처리를 통해 활용 가능한 데이터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새로운 기술·제품·서비스 개발, 시장조사 등 활용 분야도 확대될 것이다.   보안시설을 갖춘 전문기관을 통해 기업 또는 기관 간 데이터 결합이 허용된다.   통신, 금융, 유통 등 서로 다른 분야의 데이터가 안전하게 결합·이용되어 데이터의 가치가 제고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등 혁신 서비스 창출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데이터 활용에 따른 개인정보 처리자의 책임을 강화했다.   가명정보 처리나 데이터 결합 시 안전조치 의무를 부과하고 특정개인을 알아보는 행위를 금지하며, 위반시 과태료나 형사벌 외에 전체 매출액의 3%에 해당하는 과징금도 부과할 수 있다.   안전조치 의무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과징금을 도입해 개인정보처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함으로써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의 보호의 조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률의 유사·중복 규정을 정비하고 추진체계를 효율화했다.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의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 일원화하고 중앙행정기관으로 격상, 조사·처분권 부여 등을 통해 개인정보 감독기구의 독립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분리되어 있던 감독 체계로 인한 기업의 혼란과 부담이 해소되고,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하여 일관된 정책 추진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개인정보 감독기구가 독립성을 갖추게 돼 유럽연합(EU) 적정성 평가 승인이 예상되며, 국내 기업이 EU 거주자의 개인정보 이전 시에 필요한 별도 절차를 면제받아 EU 진출이 보다 용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법 개정의 효과가 현장에 조속히 착근되도록 데이터 개방·유통 확대를 추진하고, 데이터 간 융합과 주요 분야 데이터 활용 촉진을 통해 데이터 산업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뒷받침할 하위법령, 유관 법령 등도 조속히 정비하고, 감독기구 독립성 확보를 기반으로 EU GDPR 적정성 평가 승인을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는 데이터3법 개정에 따른 다양한 민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최대한 반영해 기업·기관 등이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고 데이터 경제로의 이행이 본격화 되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련 모든 부처가 참여하는 데이터경제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고 내달 중에 종합 지원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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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특허청-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 관련 업무협약 체결
    (오픈뉴스=opennews) 특허청과 카카오의 AI 전문 자회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시켜 특허 분야 서비스 발굴 및 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허청 홈페이지 캡쳐   특허청과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10일 오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판교 사무소에서 특허분야 인공지능기술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인공지능 기술을 특허문헌 기계번역 서비스 등 특허 심사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하고, 인공지능 기계번역에서부터 협업을 시작해 다른 영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빅데이터와 관련 노하우를 함께 제공받아 인공지능 기계번역의 품질을 높인다. 또 검색, 챗봇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등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서비스 전반에 걸쳐 특허 관점에서 서비스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특허청과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인공지능 뿐 아니라 차세대 정보기술 트렌드를 특허 관련 IT 서비스에 빠르게 반영해 생산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특허청은 지난 달 정부에서 발표한 ‘인공지능 국가전략’ 수립에도 참여하는 등 인공지능을 이용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 왔다”면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의 업무협약이 민간과 공공의 모범적인 협력사례가 되도록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기술을 활용해 한발 앞선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인공지능 기술력을 제공해 특허청이 추진 중인 데이터 주도형 의사결정 체계를 지원하고 특허분야의 서비스들을 고도화하는데 공헌하겠다”며 “특허청의 빅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적재산권 보호 및 활용 영역에서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기술력을 함께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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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LG 유플러스, “멤버십 포인트 제한 없어진다”
    (오픈뉴스=opennews)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올해 1월 1일부터 자사의 멤버십 제도를 개편해 전 등급에 멤버십 포인트를 무제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기존에 등급별로 차등 지급해오던 멤버십 포인트를 구·신 멤버십 제도와 등급 상관없이 모든 가입자 대상으로 무제한 제공키로 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다양한 제휴처에서 포인트 상관없이 마음껏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가 작년 1월 1일부터 새롭게 선보인 신 멤버십 제도는 모바일 서비스, 인터넷, 인터넷 전화, IPTV, 홈 IoT 등 5대 상품에 대한 연간 사용 금액을 기준으로 등급을 선정한다.   기존에는 ▲VIP+ ▲다이아몬드+ ▲골드+ ▲일반+ 등 총 4개로 나뉘었지만, 올해 1월 1일부터는 ▲VVIP+가 추가돼 총 5개 등급으로 운영된다.   구 멤버십은 모바일 요금제 기준이었지만, 신 멤버십은 모바일 요금제를 비롯해 4개의 홈 상품 사용 금액까지 기준을 확대해 멤버십 업그레이드가 보다 쉬워졌다.   새로운 등급 신설을 기념해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VVIP+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www.uplus.co.kr) 및 멤버십 전용 앱(App.) 서비스인 U+멤버스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3천명에게 GS칼텍스 5천원 상당 주유권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신 멤버십 VIP+ 및 VVIP+, 구 멤버십 VIP 및 VVIP를 대상으로 선보인 '나만의 콕' 서비스의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나만의 콕'은 멤버십 기본 혜택 외에 제공되는 추가 서비스로, '콕'별 통합 월 1회, 연간 12회 이용이 가능하다.   기존 ▲푸드 콕 ▲쇼핑 콕 ▲교통&레저 콕 ▲데이터선물 콕 등 4종이 '라이프 콕'으로 통합돼 현재는 ▲라이프 콕 ▲영화 콕 등 2종으로 간편화됐다.   작년까지는 한 가지 카테고리만 선정한 후 해당 카테고리 내 주어지는 혜택을 선택해야 했다.   이제는 '라이프 콕' 하나로 기존 4가지 카테고리의 제휴사에서 원하는 혜택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라이프 콕' 내 혜택도 강화돼 이달 1일부터 서울 스카이 30% 할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40% 할인이 새롭게 추가됨은 물론, 기존 제휴사인 할리스커피의 디저트류, 폴 바셋의 커피류가 추가됐다.   LG생활건강 샵, LG전자 샵은 각각 1천원씩 추가 할인돼 총 5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상반기 및 하반기 1회씩 연간 총 2회 영화 콕과 라이프 콕 간의 변경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상반기에 블록버스터 영화가 대거 개봉을 앞두고 있다면 라이프 콕 혜택을 이용하던 고객은 '영화 콕'으로 변경해 영화예매 혜택을 월 1회씩 받다가 하반기에 다시 '라이프 콕' 혜택을 받고 싶은 경우 재변경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멤버십 등급 및 혜택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U+멤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요금상품기획 담당 이상헌 상무는 "올해부터 전 등급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에게 포인트 무제한을 적용함으로써 고객은 다양한 혜택을 마음껏 누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 확대로 멤버십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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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정부, 中企 기술개발에 1조5000억 지원···역대 최대 규모
    (오픈뉴스=opennews)   정부가 올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에 대한 지원 규모를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4885억원으로 편성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4차 산업혁명 분야 신산업 창출과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기술자립을 지원하는 내용의 ‘2020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5일 발표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4141억원(38.5%) 증액됐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6일 2020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중소기업인을 격려하고, 2020년도 중기부 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사진=중기부)   분야별로는 4차 산업혁명 전략 기술분야에 연간 2000억원 이상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형 자동차 등 3대 신산업과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AI) 등 3대 인프라 산업(DNA)이 이에 해당한다.   또 소재·부품·장비 분야를 지속 육성하기 위해 특별회계로 1186억원을 편성했다. 해당 분야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100개사를 우대지원하고 최종평가에서 탈락한 기업에 대해서도 지원 신청 시 3년간 가점을 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다양한 연구개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18개 사업을 신설, 2807억원을 지원한다. 이는 출연·보조 방식에서 벗어나 투자방식의 연구개발 지원 방식을 도입하고 개별 기업이 아닌 기술기반의 컨소시엄 형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이밖에도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초기·도약·성숙)별로 지원기간과 규모를 확대해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중소기업 기술·시장 빅데이터를 구축해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 지원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향후 세부사업별 공고를 통해 지원대상·내용·조건 등을 상세히 발표할 계획이며 이달부터 관계부처 합동 설명회와 지역순회 설명회를 19차례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통합공고와 후속 세부사업 공고 등의 내용은 중기부 홈페이지(www.mss.go.kr), 기업마당(www.bizinfo.go.kr),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과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를 통해 확인 및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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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삼성전자, CES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신모델 첫 공개
    (오픈뉴스=opennews)   삼성전자는 오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CES2020에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Odyssey)’ 신제품 3종을 처음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디세이는 ‘극한 모험의 여정(A Journey of Extreme Adventure)’이라는 의미를 담은 삼성전자의 게이밍 전용 통합 제품명이다.   240Hz 고주사율·1ms 응답속도·엔비디아 지싱크 호환까지 게이밍 최고 수준 성능 탑재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게이밍 전용 노트북, 데스크톱, HMD(Head Mounted Display) 제품군뿐만 아니라 모든 게이밍 모니터에도 오디세이 이름을 일괄 적용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20년 CES에서 G9(49형), G7(32형, 27형) 등 총 3종의 오디세이 모니터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G9·G7 모두 업계 최초로 세계 최고 곡률인 1000R의 QLED 커브드 패널을 적용해 시각적 편안함과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세계적 규격 인증 기관인 독일 ‘TUV라인란드’는 업계 최초로 G9·G7에 적용된 기술이 세계 최고 곡률 1000R 디스플레이임을 인증했다.   또한 G9·G7은 1000R 곡률을 통해 모니터의 중앙부터 최외곽 화면까지 균일한 시청 거리가 가능하고 균일한 밝기, 명암비, 색 좌표 등을 제공해 시각적 편안함을 선사하는 ‘Eye Comfort’도 인증받았다.   G9, G7은 1ms 응답속도(G2G 기준)와 240Hz 고주사율,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등 게이밍 모니터의 최고 사양을 모두 갖춰 슈팅이나 레이싱 게임처럼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을 할 때 부드러운 화면을 즐길 수 있다.   특히 G9은 최대 1000니트(nit) 밝기와 5120x1440(Dual QHD)의 고해상도를 적용하였으며 32:9의 울트라 와이드 화면 비율로 게임을 할 때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G7은 최대 600니트(nit) 밝기와 2560x1440(QHD) 해상도를 적용해 고화질의 콘텐츠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오디세이 모니터 G9, G7은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이 대거 반영됐다. G9은 제품 후면에 52개 컬러와 5가지 라이팅 효과를 내는 인피니티 코어 라이팅(Infinity Core Lighting) 기술을 적용했고 G7은 모니터 전면 베젤에 역동적인 형상과 라이팅을 적용해 디자인을 차별화하였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게이밍 모니터의 새로운 이름 오디세이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의 기술 혁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오디세이 신제품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디세이 모니터 G9, G7은 한국,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전 지역에 4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2019년 3분기 매출 기준 17.6%의 점유율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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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다목적 원자로 ‘스마트’ 건설 전담 ‘한-사우디 합작사’ 설립
    (오픈뉴스=opennews)   다목적 원자로 ‘SMART’(스마트)를 사우디아라비아에 건설 및 수출 일을 전담할 한-사우디 합작사 ‘SMART EPC’가 설립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원자력연)과 사우디 왕립 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이하 K.A.CARE)이 한-사우디 합작사 ‘SMART EPC’를 설립하고, SMART의 해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SMART 표준설계인가를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SMART 원자로와 원전 비교(자료=과기부)   원자력연과 사우디 K.A.CARE는 ‘SMART 건설 전 설계(PPE) 협약’을 개정해 사우디 내 SMART 건설 및 수출을 전담하기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을 포함한 한국기업과 사우디 기업이 참여하는 법인체(가칭 SMART EPC)를 설립하고, ‘SMART EPC’가 설립되기 전까지 한수원이 ‘SMART EPC’의 역할을 수행키로 했다.   이번 협약 개정은 사우디측이 SMART 첫 호기 건설사업의 리스크를 감소시키기 위해 원전 건설 및 운영경험이 풍부한 한수원의 SMART 사업 참여를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향후 한수원은 SMART 인허가, 사업모델, 건설 인프라 구축, 제3국 수출 등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SMART의 사우디 건설허가 심사 부담 경감과 해외 수출 촉진을 위해 ‘SMART 표준설계인가 공동추진 협약’을 신규로 체결했다.   표준설계인가 공동추진 협약에는 SMART PPE 사업결과에 대한 국내 표준설계인가 획득을 위해 한수원, 원자력연, K.ACARE의 역무범위, 재원 분담 방안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최원호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이번 PPE 협약 개정과 표준설계인가 협약체결을 통해 한수원의 사업 참여 및 역할을 명문화하는 등 사업추진체계를 정비하고, 한-사우디 양국이 함께 인허가 단계부터 건설, 인프라 구축 등 원자력 전반에 걸쳐 동반자 협력의 기틀이 마련됨에 따라 앞으로 한-사우디 SMART 사업 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우디는 SMART 표준설계인가 획득 추진 및 자국 내에 SMART 최초 호기 건설을 통해 축적될 기술 및 노하우를 자국의 원전기술 자립에 큰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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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안랩, 2020년 사이버 보안 위협 TOP 5 발표
    (오픈뉴스=opennews)     안랩(대표 권치중)은 2020년 예상되는 보안 위협을 정리해 ‘2020년 사이버 보안 위협 TOP 5’를 3일 발표했다.   안랩이 발표한 주요 예상 보안 위협 TOP 5는 △타깃형 랜섬웨어 공격 본격화 △클라우드 보안 위협 대두△특수목적시스템 및 OT 보안 위협 증가 △정보 수집 및 탈취 공격 고도화 △모바일 사이버 공격 방식 다변화 등이다.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한창규 센터장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사이버 공격의 파괴력도 더욱 커질 수 있다”면서 “안랩은 이러한 초연결 시대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위한 연구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사이버 보안 위협 TOP 5 상세 설명   ·타깃형 랜섬웨어 공격 본격화   2019년 세계 곳곳에서 기업과 기관을 노린 랜섬웨어 공격이 본격화되었으며, 국내에서도 ‘클롭 랜섬웨어’가 다수의 기업과 기관에 피해를 입힌 바 있다. 2020년에도 랜섬웨어 위협은 특정 타깃을 정해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지능형 지속 위협(Advanced Persistent Threat, APT)’의 형태로 이어질 전망이다. 기업 타깃형 랜섬웨어는 다양한 산업 분야로 영역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고도의 사회공학기법과 시스템의 취약점을 이용해 파일 없이 컴퓨터에서 악성코드를 직접 실행하는 방식의 ‘파일리스 공격’으로 기업과 개인을 가리지 않고 수익 극대화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 보안 위협 대두    많은 기업들이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을 위해 비즈니스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옮겨감에 따라 공격자의 관심 역시 클라우드 환경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에 이미 미국 금융 업체의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된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례가 있었다. 올해는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외부 공격뿐 아니라 클라우드 시스템 자체의 기술적 결함이나 이용자의 설정오류 등에 의한 보안사고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수목적시스템 및 OT 보안 위협 증가   2020년에는 POS(Point of Sales)기기와 ATM(Automated Teller Machine, 현금자동입출금기), 산업시설의 OT(Operational Technology, 운영기술) 환경 등을 겨냥한 해킹 공격이 증가할 전망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다수의 국가들에서 카드를 이용한 결제 및 자금 이체 등 ‘현금 없는 사회’를 지향함에 따라 POS나 ATM과 같이 직접적인 금전 거래가 발생하는 지점에 대한 공격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9년에도 세계 곳곳에서 공장과 발전소 등 사회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이 있었다. 앞으로 ICT 기반의 4차산업혁명 가속화에 따른 스마트팩토리가 본격화될수록 발전소와 산업시설의 ICS(Industrial Control System, 산업제어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보 수집 및 탈취 공격 고도화   시스템에 침입해 사용자나 조직의 중요 정보를 수집, 탈취하는 전통적인 방식의 사이버 공격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공격자가 노리는 정보의 범위도 아이디(ID)나 비밀번호(Password)에서 개인정보, 기업 내부 정보까지 광범위해지고 있다. 기술이 점점 발달하고 정보도 대부분 IT인프라 위에서 오고감에 따라 올해는 IT 인프라 영역에서 가능한 모든 정보로 공격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전통적 형태의 정보수집 및 탈취 공격은 올해도 보안 위협의 큰 축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 사이버 공격 방식 다변화   모바일 사이버 공격이 사용자를 속여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방식에서 앱 공급망 자체를 겨냥한 방식으로 다변화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공격자들은 모바일 앱 개발 업체도 파악하기 어려운 형태로 악성 SDK(Software Development Kit,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도구)를 제작해 유포하는 방식으로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모바일 앱 개발업체가 무심코 해당 SDK를 사용한다면 본래 의도와는 상관없이 악성앱을 제작해 유포까지 하게 된다. 즉, 공격자들은 직접 나서지 않더라도 악성 행위를 수행하는 앱을 유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악성 앱은 구글 플레이(Google Play) 등 정상적 앱 스토어를 통해 유통될 수도 있어 피해가 더욱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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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LG전자, 인공지능 프로세서 탑재한 ‘리얼 8K’ TV 선보여
    (오픈뉴스=opennews)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더욱 강력해진 인공지능 프로세서 ‘알파9 3세대(α9 Gen3)’를 탑재한 8K TV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2020년 ‘리얼 8K’ TV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라인업은 기존 88형에 77형을 추가하고 LG 나노셀 8K는 기존 75형에 65형까지 늘린다.   LG전자 ‘리얼 8K’ TV는 수평 방향과 수직 방향의 화질선명도(Contrast Modulation, CM) 값이 각각 90% 수준으로 상하좌우 어느 방향에서도 생생한 8K 해상도를 구현한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이하 CTA)의 ‘8K UHD’ 인증 기준도 모두 충족해 해당 인증 로고를 적용한다.   2019년에 CTA는 ‘8K UHD’ 인증 기준 중 화면 해상도 요건으로 △3300만 개 이상 화소 수 △최소 50%의 화질선명도를 명시했다. 특히 LG전자 ‘리얼 8K’ TV는 화질선명도 기준치 50%를 훌쩍 넘는 90% 수준으로 차원이 다른 선명함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디지털 신호 입력, 업스케일링 등도 포함했다.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은 75형 LG 나노셀 8K의 화질 선명도 값이 수평과 수직 방향으로 각각 90%, 91% 측정됐다고 밝혔다.   또 유럽 최고 권위 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의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77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8K의 화질 설명도 값은 수평 기준 94.7%, 수직 기준 93.7%로 나타났다.   LG전자는 ‘리얼 8K’ TV 신제품에 유튜브 8K 영상재생 코덱인 ‘AV1’, ‘VP9’는 물론 ‘HEVC’도 내장했다. 또 8K 영상을 초당 60장 재생하는 HDMI 2.1 포트 4개를 탑재해 사용자는 게임기 등 외부기기를 연결해서 8K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는 ‘리얼 8K’ TV에 한층 진화된 인공지능 프로세서 ‘알파9 3세대’를 탑재했다. ‘알파9 3세대’는 2019년 ‘알파9 2세대’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 학습 알고리즘 등이 향상됐다.   이 인공지능 프로세서는 ‘딥러닝’ 알고리즘 기술을 기반으로 백만 개 이상의 영상, 수천만 개의 소리 정보를 학습한 후 원본 영상과 비교 분석해 화질과 사운드를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알파9 3세대’는 화면 속에 등장하는 인물의 얼굴과 텍스트를 각각 인식해 최적화된 화질을 구현한다. 얼굴의 경우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하고 표정은 디테일하게 표현해준다. 텍스트의 테두리 부분은 더 또렷하게 보여준다.   이 인공지능 프로세서는 8K 업스케일링 기능도 지원한다. 2K(1920X1080) 및 4K(3840X2160) 해상도의 영상을 8K 수준의 화질로 업스케일링해 더욱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재생 영상의 장르도 인식해 스포츠, 영화,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에 최적화된 화질을 보여준다. 사용자는 장르 설정을 별도로 변경할 필요가 없다.   LG전자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사운드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영화, 음악, 뉴스 등 재생 중인 콘텐츠 장르를 스스로 분류해 각 장르에 최적화 된 음질을 구현한다. 뉴스 영상이 나올 때는 목소리를 더 또렷하게 들려주고 영화를 볼 때는 효과음을 더 강력하게 재생한다.   LG전자 8K TV는 2채널 음원도 마치 5개의 스피커로 들려주는 것처럼 가상의 5.1(스피커 5개, 우퍼 1개) 서라운드 사운드로 바꿔주고 TV가 설치되어 있는 공간에 최적화된 입체음향을 구현한다.   LG전자는 LG 씽큐 기반으로 자연어 음성 인식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LG 씽큐의 음성 인식 기능은 전 세계 144개 국가에서 이용할 수 있고 지원 가능한 언어도 20개에 달한다.   LG전자는 독자 플랫폼 웹OS에 글로벌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와 ‘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를 탑재하고 애플의 ‘에어플레이 2(AirPlay 2)’와 ‘홈킷(HomeKit)’ 서비스를 연동시켰다. 사용자는 다양한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어 더 강력한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다.   2019년 처음 선보인 인공지능 홈보드 기능을 음성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TV와 떨어져 있어도 음성 명령으로 LG 씽큐 가전 등 인공지능 홈보드에 연결된 기기를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박형세 부사장은 “‘리얼 8K’ 해상도는 물론 더 강력해진 인공지능 프로세서 ‘알파9 3세대’를 탑재한 8K TV를 앞세워 차원이 다른 화질과 사운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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