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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기영 장관, 범부처 합동 2021년 디지털 뉴딜 본격 시동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장관은 19일 새해 들어 처음으로 관계부처와 유관기관장이 참여하는 범부처 합동 “제8차 디지털 뉴딜반” 회의를 개최했다. 동 회의는 지난 해 하반기부터 구성·운영되어 디지털 뉴딜 추진을 위한 현안과 부처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로서, 지난 1월 6일,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발표된 「2021년 디지털 뉴딜 실행계획」의 후속조치 차원에서, 부처별 디지털 뉴딜 사업의 진행상황과 향후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는 1월 6일 발표된 '2021년 디지털 뉴딜 실행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주요 계량적 지표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뉴딜 진행상황을 종합하고, 각 부처별 핵심 사업들에 대한 2020년 실적과 2021년 계획을 토론하는 한편,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선정된 디지털 뉴딜 31개 대표사업에 대한 단계별 목표와 추진일정(중·장기 성과 로드맵) 등을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를 통해 각 부처는 어려움을 느끼는 기업과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1년도 디지털 뉴딜 사업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하고, 국내의 뉴딜 사업이 세계로 진출하는 글로벌化에도 더욱 노력할 것이며,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의 조기 마련에도 나서기로 했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 해 범정부적 역량을 결집해 우리 경제‧사회 디지털 전환의 기반을 마련한 만큼, ’21년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창출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아울러 “올해를 대통령께서 언급하신 회복·포용·도약의 해로 만들어가기 위해 디지털 뉴딜이 앞장설 것이며,” “관계부처, 민간기업, 지자체 등과 힘을 모아 성공 사례들이 다수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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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바이오 등 특허 신청·획득 쉬워진다
    [오픈뉴스] 특허청은 19일, 디지털 新산업분야의 우리 기업이 국내외 고품질 특허를 확보하여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新산업분야 특허 부여기준’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新산업분야 특허 부여기준이 수록된 심사실무가이드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바이오 등 5대 핵심분야에 대해 융복합 기술을 중심으로 한 특허 여부 판단요건, 명세서 기재요건 및 다양한 사례 등이 담겨 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인공지능 분야의 경우 新산업의 특성상 기업들이 애로사항을 호소했던 고품질 특허 획득을 위한 명세서 작성에 관한 지침과 함께 유형별 특허 부여기준 및 구체적인 판단 사례 등을 제공하였다. 사물인터넷 서비스 분야의 경우 기업들의 시장 진입을 독려하고 ICT 융복합 기술에 기존의 제조업 기반 특허 부여기준을 적용하는 불합리를 탈피하기 위해 발명의 서비스 분야별 특성 및 효과를 충분히 고려하도록 기준을 정비하였다. 또한, 종자 산업 분야에서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을 이용해 개량된 종자의 경우 적용 작물을 달리하여 새로운 효과가 있으면 특허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특허 부여기준을 완화하고, 출원인을 위한 명세서 기재요령 및 모범사례를 제시하였다. 한편, 바이오 분야의 경우 그 동안 불명확했던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의 특허 부여기준을 보완함으로써 기업이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약물재창출 기술의 개발 단계별로 최적의 특허출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번 기준 제정은 우리 정부의 디지털 뉴딜 추진방향과 맥을 같이 하며, 그 간 특허청이 추진해온 ‘산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심사정책 수립’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다. 최근 디지털 新산업의 급팽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융복합 기술 관련 특허출원에 대한 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특허 부여기준의 정립을 바라는 산업계의 요청에 부응한 것이기도 하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국도 4차 산업혁명 기술 보호를 위해 관련 기술분야의 심사사례를 기존 심사기준에 추가하는 개정을 해오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인공지능 분야 등 디지털 新산업별 특허 부여기준을 별도로 제정했다. 디지털 新산업분야 특허 부여기준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청취하기 위해 多특허출원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된 산업계 IP 협의체와 상시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 및 대한변리사회·한국지식재산협회 등 외부 전문가의 면밀한 검증 과정을 통해 제정되었다. 해당 산업별로 특허청 내 TF를 구성하여 1년여에 걸쳐 다양한 新산업 융복합 기술 사례 등을 연구하였으며, 해외 특허청 심사기준도 함께 분석하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양질의 특허 획득이 가능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다. 디지털 新산업분야 특허 부여기준은 특허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배포되며, 향후 유관 단체와 함께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올해 특허청은 기존 5대 핵심분야 외에 자율주행, 지능형 로봇, 화장품 등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디지털 新산업분야를 추가 발굴하여 기업들이 꼭 필요로 하는 맞춤형 특허 부여기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허청 박종주 특허심사기획국장은 “디지털 新산업분야 특허 부여기준은 그 간 특허청이 추진해온 ‘산업별 맞춤형 심사정책’의 핵심 성과물로서, 향후 우리나라의 첨단·디지털 기술을 국내·해외 특허로 확보하고 新시장을 선점하는 첨병 역할을 수행하여 궁극적으로 국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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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지능형농장, 케이팜(K-farm) 모델 만든다!
    [오픈뉴스]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등 4차산업혁명 기술도입, 생산성 향상 및 노동력 절감 등을 위한 대규모 스마트팜 연구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은 공동으로 설립을 준비해 온 ‘재단법인 스마트팜 연구개발사업단’(단장 조성인)이 지난해 12월 28일자로 설립등기를 완료하고 출범하였다고 밝혔다. 스마트팜사업단은 비영리 공익재단법인으로 2021년부터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2021~2027, 2019.10 예타통과)’을 운영・관리한다. 스마트팜사업단 사무국(세종시 소재)은 사업총괄 및 연구단 관리를 위한 사업기획실과 연구성과의 현장적용・실증 강화를 위한 사업관리실로 구성하고, 스마트팜사업단을 이끌어갈 사업단장으로 공모 과정을 거쳐 서울대학교 바이오시스템공학과 조성인 교수를 임명하였다. 스마트팜사업단 출발로 스마트팜 연구개발을 일원화된 체계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여러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어 오던 스마트팜 연구개발을 통합하여 투자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고, 농식품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스마트 축산 시범단지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스마트팜 기술의 확장성·경제성·안정성 등의 실증연구와 사업화도 지속할 계획이다. 스마트팜사업단은 올해 추진할 스마트팜 기술개발 사업의 연구과제 기획을 1월까지 완료하고, 2월초에 사업 공고를 통해 연구팀을 공모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직원 채용을 끝내고 사업기획・관리, 홈페이지 구축 등 스마트팜 연구개발 사업의 본격적인 착수를 준비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농식품부·농진청 등 3개 부청 관계자들은 이번 사업단 출범으로 “스마트팜 융합·원천기술 개발·확산을 통해 K-Farm모델의 세계 시장 진출 확대”라는 사업목표 도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사업단이 스마트팜 연구개발사업의 전진기지 및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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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3
  • 디지털 뉴딜을 선도할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양성에 박차
    [오픈뉴스] 올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 인재양성에 지난해보다 약 300억원이 늘어난 2,626억이 투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뉴딜 주무부처로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25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자하는 ’AI·SW 핵심인재 10만명 양성계획‘을 지난해 마련하여 실행에 나섰다. 올해는 이러한 계획 이행에 본격 추진하면서 기존 혁신교육 인프라를 추가 선정하는 한편, 새로운 인재양성 인프라도 구축한다. [고급·전문인재] 우선 인공지능 전문지식과 활용능력을 갖춘 석·박사급 인재양성을 위한 인공지능 대학원을 올해 2개교 추가 선정하여 총 10개교로 확대한다. SW분야 핵심원천기술을 개발하는 우수연구실을 지원하는 SW스타랩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6개 연구실을 추가 선정하여 총 42개를 지원한다. 대학 SW교육 혁신을 주도해온 SW중심대학은 9개를 선정할 계획이며, 특히 올해는 중소특화형 트랙을 신설함에 따라 9개 대학 중 일부는 중소규모(정원 1만명 이하) 대학에 할당할 계획이다. 2년 비정규 교육과정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총 500명의 교육생을 선발하고, 교육공간(지하1층~지상5층, 약 2,000평)도 확충한다. 또한 대학-기업-연구소 등의 개방형 협동 연구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가칭) 인공지능 교육·연구허브’를 신규로 구축(‘21~’25년, 총사업비 445억원)하여 대규모 첨단 인공지능 연구와 RnD중심의 최고급 인재양성도 추진한다. 디지털 전환에 지역산업과 제조업 등 기존 주력산업이 뒤쳐지지 않도록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도 더욱 확대한다. 지역 인공지능 교육거점인 ICT이노베이션 스퀘어를 ‘20년 추경으로 수도권 1개 거점에서 전국 5대 거점으로 확대한데 이어, 올해는 교육수준 제고를 위해 5대 거점의 전문강사 풀을 통합하여 강사를 공동으로 충원하고, 운영기관 협의체를 발족하여 우수성과를 공유한다. 산업현장의 AI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신설한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사업은 6대 분야에서 올해는 12대 분야로 확대하여 다양한 산업분야와 인공지능의 융합 가속화에 따른 인재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초·중등 학생, 일반인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초·중등 학생들의 인공지능 기초소양 강화를 위해 전국의 500여개 학교를 ‘AI선도학교‘로 지정하고, 교육 운영을 지원한다. 창의적 SW실무인재의 조기 육성을 위해 SW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SW마이스터고(현재 대덕, 대구, 광주 3개교)는 우수한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부산에 1개교를 신규로 개교(3월)한다. 또한 비대면 교육 수요 급증에 따라 수준별 교육 콘텐츠 제공과 실습환경 제공을 위한 온라인 AI교육플랫폼 구축도 착수한다. 올해는 우선 플랫폼 구축을 위한 ISP(Information Strategy Planning)를 수립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플랫폼을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김정삼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핵심인재 10만 양성계획, 대형 신규 사업 신설 등에 따라 인재양성에 대한 투자가 최근 대폭 확대된 만큼, 성과관리를 강화하여 산업계 필요 인재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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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21-01-07
  • ‘데이터 고속도로’의 미래, 6세대[6G) 이동통신 연구개발 본격 착수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심화되는 글로벌 기술경쟁 속에서, 미래 이동통신 네트워크 주도권 선점과 비대면·디지털화 선제대응을 위한 6G 핵심기술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인프라는 디지털 뉴딜의 한 축인 ‘데이터 고속도로’의 핵심이자, 국민 편의는 물론 사회와 산업 발전의 필수 기반기술이다. 이동통신 시장에 대한 세계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서는 한발 앞선 기술개발과 표준 선점이 필수로서, 최근 미국・중국・유럽 등 세계 주요국들은 5G 다음 세대 기술인 6G 선점 경쟁에 돌입한 상황이다. 또한, 코로나 상황을 계기로 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있어, 우리나라의 뛰어난 ICT 인프라 경쟁력을 보다 고도화하여 경제 반등의 모멘텀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과기정통부는 2018년 9월, ‘6G 핵심기술개발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하여, 전문가 의견 수렴과 대국민 공청회(2019.7.9) 등을 통해 중점 추진과제를 발굴하였으며, 지난 ’20년 4월, 향후 5년간(21년~25년) 총 2,000억원 규모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최종 통과된 바 있다. 이후,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2020년 8월, 위원장: 국무총리 정세균)에서「6G 시대 선도를 위한 미래 이동통신 RnD 추진전략」을 확정하여 발표하였으며, 6G 핵심기술개발사업을 2021년 신규로 반영하고, 지난 ’20.12.18일부터 사업공고를 시행하였다. 과기정통부는 6G 핵심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개발 등 민간에서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어려운 도전적이고 선도적인 분야에서의 기술 개발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5대 중점분야 9대 전략기술을 중심으로, ’21년에는 초성능‧초대역 분야 108억원, 초공간 분야 23억원, 초정밀‧초지능 분야 33억원 등 총 11개 세부과제에 16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특허청과 협력하여 구축한 표준특허 전략맵(표준특허 확보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집중 발굴)을 바탕으로, IP-RnD 방식을 적용하여 기업‧기관에 RnD 자금과 표준특허 확보전략을 패키지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6G 기초연구 강화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중심의 6G 연구센터(6G Research Center)를 선정‧지원(최대 5년)하여, 튼튼한 연구기반을 조성하는 것에도 힘쓸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산·학·연 전문가의 역량 결집을 통한 성공적 사업 수행을 위해, 올해 3월부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6G RnD 전략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계 및 관련 전문가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사업 전반에 대한 목표와 추진현황, 성과를 공유․검증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 표준화 동향, 시장 요구사항 등을 고려, 필요시 투자대상 핵심기술도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기술개발이 완료되는 2026년부터는 5G+ 5대 서비스에 Pre-6G 기술(상용화 전)을 적용하는 6G-Upgrade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개발된 기술이 서비스로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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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신축년 새해맞이 유성우를 관측해보자!
    [오픈뉴스]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가고 새로운 희망이 가득한 2021년이 다가온다. 새로운 해를 맞이해 첫 천문이벤트로 1월 초 ‘사분의자리 유성우’를 기대해본다.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시간 당 떨어지는 별똥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유성우 중 하나로 8월의 ‘페르세우스 유성우’, 12월의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로 불리는데, 그 명칭의 유래는 유성우가 시작되는 복사점이 사분의자리 별자리에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사분의자리는 용자리와 목동자리 사이에 있던 별자리지만 1922년 국제천문연맹(IAU)에서 정한 88개 별자리에서 채택되지 못해 현재는 별자리로 인정되지 않는다. 하지만 사분의자리 유성우라는 이름은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이상적인 조건에서 시간당 110개 떨어지는 유성우지만 사람의 눈으로 실제로 볼 수 있는 별똥별의 개수는 약 20개 가량이다. 유성우의 극대기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1월 3일 23:30분이지만 기상조건, 주변 환경, 월령 등 조건에 따라서 관측할 수 있는 별똥별의 개수는 달라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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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 대전시, KAIST 내 확장현실(XR) 산학협력실 개소
    [오픈뉴스] 대전시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지역 확장현실(XR) 콘텐츠산업 육성 및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개방형 확장현실(XR) 산학협력실’을 29일 오후 KAIST 문화기술대학원에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을 비롯한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 교학부총장,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하여 현판 제막식과 XR 산학협력실 소개와 시연을 했다. XR 산학협력실은 지난 7월에 대전시와 한국과학기술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간 체결한‘지역 확장현실(XR) 콘텐츠산업 육성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구축하게 됐다. XR 산학협력실은 XR 스튜디오와 제어실, XR 콘텐츠 창·제작실, 디지털 트윈기반 원격협업실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XR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데이터 취득, 실시간 프로토타이핑 및 사용성 평가 등을 진행할 3D XR 창․제작 장비 등 첨단 XR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번 산업수요 기반의 산·관·학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 대학원생들의 실무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관련 기업과의 다양한 협력을 모색할 통합 플랫폼으로 활용될 것이다. 특히, 비대면시대 핵심 산업으로 주목되는 가상증강 현실분야의 신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관련 기업들 간 다양한 협력의 장으로 활용하여 과학, 문화, 국방 등 분야를 중심으로 특화 XR 프로젝트를 공동 발굴하고 연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5G, 사물인터넷, 디지털트윈, AI 등 관련 정보통신 기술을 통합적으로 활용하는 XR 실무전문 인력양성을 통해 일상에서 XR을 활용하는 4차산업 선도도시 대전으로 만들고, 엑스포과학공원과 시립미술관, 예술의전당 등 시민 문화시설 주변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XR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응용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 온라인 경제를 뒷받침해 줄 확장현실(XR) 기술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지역 실감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산·관·학 협력 성공 모델을 창출해 지역 콘텐츠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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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 디지털 역기능 교육·상담, 이제 한곳에서 안내받으세요!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스마트폰 과의존, 게임 과몰입, 사이버폭력 등 디지털 역기능 관련 교육·상담 서비스를 통합하여 안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12월 30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본 서비스는 기관별로 산재된 디지털 역기능 대응서비스를 이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접근·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통합(13개 기관서비스)한 것이다. 과기정통부는 그간 시스템 구축을 위해 교사, 학부모 대상 수요조사 (‘19.11월), 관계부처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서비스 제공 범위, 서비스 통합·연계 방식, 접근성 제고방안 등을 구체화하였다. 본 시스템은 유형·대상·지역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고, 서비스 이용자는 ‣디지털 역기능 유형별 자가점검 ‣예방교육과 상담·치유 서비스의 안내·신청 ‣교육 콘텐츠 이용 ‣온·오프라인 직무연수 ‣유형별 ·지역별 관계기관 조회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전 국민이 손쉽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이용대상을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장년 및 어르신 등으로 구분하여 생애주기별 서비스 조회 기능을 제공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디지털 역기능 대응과 관련하여 이제 국민들은 굿 디지털(good digital)만 기억하면 된다”며 “통합안내시스템 운영을 계기로 부처간 협력과 이용자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여 서비스의 국민 체감도를 높이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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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 공공용 주파수 확대 공급으로 국민의 생명·안전 지킨다
    [오픈뉴스] 내년도 국방, 치안, 항공·해상 안전, 기후 관측 등 공공 목적으로 총 9.13㎓폭의 주파수가 추가로 공급된다. 특히, 무인무기체계, 드론탐지레이다 주파수를 신규 공급함으로써, ’스마트 국방혁신‘과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용 주파수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2021년 공공용 주파수 수급계획'을 확정하였다. 과기정통부는 전파법 제18조의6에 따라 공공용 주파수의 효율적인 수급을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다음 연도 이후의 주파수 수요를 받고 이에 대한 공급방안을 담은 수급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2021년에는 국방부, 국토교통부, 해양경찰청 등 16개 기관이 신규 수요 49건을 제출했으며, 적정성 조사·분석, 전문가 자문 및 평가, 의견청취 등을 거쳐 공공용 주파수에 대한 관계 부처 협의·조정 기구인 공공용 주파수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수급계획을 최종 확정하였다. 적정성 평가 결과 적정 25건, 조건부 적정 17건으로,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등에 약 9.13㎓폭(기관 간 중복 포함)을 공급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지난 2월 과기정통부-국방부 간 ’주파수 이용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등, 양질의 전파 자원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주파수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협력해 온 양 부처 간 노력의 일환으로, 군 무기체계에 대한 주파수 수요도 공공용 주파수 수급계획에 포함함으로써, 군의 중장기 전력 소요와 주파수 확보·공급 간 체계적인 연계, 타 분야 주파수 수요 간의 종합적인 수급 관리를 도모하였다. 아울러, 최근 공항·원전 등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불법 드론 위협으로 드론탐지레이다 구축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드론탐지레이다 전용 대역을 발굴·공급하고 이용자 준수사항을 마련하였다. 국내 주파수 수요와 산업 생태계, 주파수 이용현황 등을 고려하여 8.5∼8.6㎓ 및 15.7∼17.2㎓ 대역 이용을 권고하며, 출력 및 사용지역 등 상세한 이용 지침은 과기정통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용수 전파정책국장은 “공공용 주파수는 국민의 생명·안전 서비스와 직결되는 핵심자원으로, 공공용 주파수를 적기적소에 공급할 수 있도록 전파 자원 확보, 이용 효율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수급계획을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각 기관의 사업 추진 및 무선국 개설 일정에 맞춰 주파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내년도는, 기상 관측, 해상 감시 등 레이다 수요는 증가하나 주파수 포화가 심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레이다 운용 기관 간 정보공유, 주파수 공동사용, 분야별 이용 가이드라인 마련 등 레이다 이용 효율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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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20-12-29
  • 서울특별시, 공공와이파이‘까치온’…새해부터 'SEOUL_Secure'로 일원화
    [오픈뉴스] 서울특별시는 2021년 1월 1일부터 서울시, 25개 자치구 및 산하 투자출연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공공와이파이(12,808대)의 SSID(와이파이 식별자)를 일반접속(개방형)은 ‘SEOUL’, 보안접속은 ‘SEOUL_Secure’로 일원화 한다고 밝혔다. 와이파이 SSID의 난립, 이용 시마다 접속버튼을 클릭해줘야 하는 번거로움, 공공와이파이 SSID가 달라 와이파이 서비스 끊김 등 기존에 지적되어 왔던 문제를 해결하고자 서울시는 공공와이파이 SSID 일원화를 추진한다. 서울시, 자치구 및 투자출연기관이 운영하는 공공와이파이에 대해 우선 적용하고, 과기정통부 및 이동통신사와 협력하여 설치한 공공와이파이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2011년부터 시민들의 데이터 요금 부담을 덜고 정보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해 인구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이동통신사의 와이파이를 무료 개방하거나 여러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해왔다. 그 결과 서울시내에서만 50여개의 공공와이파이 SSID가 제공되었고 제공 주체마다 SSID가 달라 장소나 위치 이동에 따라 매번 새로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불편이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11월 1일 출범한 공공와이파이 까치온 신규 1,780대 외에 이전에 설치된 12,808대의 기존 공공와이파이에 대해서도 단일 SSID(SEOUL/SEOUL_Secure)를 적용하여 그간의 시민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 보안접속인 SEOUL_Secure로 최초 1회만 접속하면 이후부터는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까치온이 설치된 모든 장소에서 자동으로 연결되고 끊김없는 서비스가 가능하여 시민 이용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하고 편리한 보안접속은 스마트폰 와이파이 설정에서 SSID ‘SEOUL_Secure’를 선택 후 ID ‘seoul’, 비밀번호 ‘seoul’을 입력하면 되며, 한번 설정하면 까치온이 설치된 모든 장소에서 자동으로 연결되어 편리하다. 일반접속은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SEOUL’을 선택한 후, 자동으로 열리는 페이지에서 일반접속 버튼을 클릭하면 연결된다. 일반접속은 연결할 때마다 매번 수동으로 접속버튼을 눌러야 한다. 특히, 보안접속 ‘SEOUL _Secure’로 접속하면 전송 데이터가 암호화되고, 최신 와이파이6의 WPA3 보안기술이 적용되어 한층 더 안전하다. 시는 보안접속의 경우 강화된 보안기술이 적용되지만 누구나 접속 가능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의 특성상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이나, 금융거래는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그간 설치주체와 관리기관별로 제각각인 공공 와이파이 식별자(SSID) 난립에 따른 시민 이용불편과 혼란을 해소하고 공공와이파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장소인 시내버스와 버스정류소 등 대중교통 공공와이파이 SSID도 통합된다. 먼저, 새로 구축중인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1,399대)와 버스정류소 공공와이파이(1,259대)는 서울시 SSID(SEOUL_Secure)가 적용된다. 기존에 설치된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6,000대)도 과기정통부와 협의를 통해 서울시 SSID를 추가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가 자치구, 통신사와 매칭으로 구축한 1,872대 공공와이파이와 서울시와 이동통신사가 협력하여 구축한 1,735대 공공와이파이는 서울시 SSID(SEOUL_Secure)를 적용하기로 협의하였고, 과기정통부(328대) 및 이동통신사(1,811대)에서 개방한 공공와이파이는 이동통신사 장비의 노후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을 고려하여 관련기관과 협의하여 단계적으로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미래 스마트도시 인프라 기반 확보와 시민의 통신기본권 보장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5개 자치구(성동·도봉·은평·강서·구로)에 시범 서비스 중인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까치온’은 2022년까지 시민 공공생활권 전역에 확대 구축될 예정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그동안 50여개의 SSID가 난립해 공공와이파이 설치 수량에 비해 시민들의 이용편의와 만족도가 낮은 측면이 있었다”며, “서울시내 공공와이파이 SSID 일원화를 통해 이용편의와 보안을 강화하여 시민만족도와 이용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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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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