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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KT·LGU+와 인공지능 국가경쟁력 위해 ‘맛손’
    (오픈뉴스=opennews)   LG전자, KT,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손잡았다.   이들 3사는 3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체결식에는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전홍범 부사장, LG유플러스 FC(Future & Converged) 부문장 이상민 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LG전자는 ‘AI 원팀(AI One Team)’에 참여해 인공지능 관련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   ‘AI 원팀’은 국내 인공지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산학연 협의체다.   LG전자, KT, LG유플러스를 비롯해 현대중공업지주, 카이스트, 한양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이 참여하고 있다.   3사는 ‘AI 원팀’ 참여사들과 함께 △보유 기술 및 경험의 공유를 통한 인공지능 역량 강화 △제품, 서비스, 솔루션 분야의 인공지능 경쟁력 향상을 통한 사업성과 창출 △산·학·연을 연결하는 인재 양성 플랫폼 구축 △인공지능 역량 기반의 사회적 이슈 해결 기여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3사는 보유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빅데이터, 딥러닝 등 AI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공동연구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와 KT는 5G와 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에 강점이 있고 LG전자는 제조회사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솔루션에 강점이 있어 3사간의 시너지가 가능하다.   3사는 사업적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도 강화한다.   KT가 운영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기가지니’와 LG전자 ‘LG 씽큐(LG ThinQ)’의 음성인식 연동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 KT와 LG유플러스의 홈 IoT 서비스에 LG전자의 스마트 가전을 연동시켜 고객의 스마트홈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   3사는 또 AI 원팀과 함께 대한민국 인공지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 실무형 AI 교육’ 및 ‘AI 전문인력 육성’에 함께 참여해 인공지능 인재가 산업 전반에 골고루 활동하는 토대를 만들 계획이다.   3사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는 모델도 개발한다.   KT와 LG유플러스의 통신데이터에 LG전자의 스마트 가전 및 인공지능 기술력을 결합해 보다 입체적이고 정교한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서울을 비롯해 미국 실리콘밸리, 캐나다 토론토 등 글로벌 5개 지역에 인공지능 연구개발 거점을 두고 딥러닝 알고리즘, 강화학습, 엣지 컴퓨팅, 데이터분석 등 다양한 인공지능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KT AI/DX 사업부문장 전홍범 부사장은 “인공지능 분야에서 남다른 역량을 갖춘 LG전자와 LG유플러스가 합류하면서 AI 원팀의 협업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오픈 이노베이션 관점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 대학, 연구소들과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해 인공지능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사업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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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SK텔레콤, 올해 첫 '골드번호' 추첨
    (오픈뉴스=opennews)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이 올해 첫 골드번호 추첨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골드번호는 9가지 유형으로 총 5천개다. 1인당 최대 3까지 원하는 번호를 신청할 수 있다.     골드번호는 휴대폰 번호 뒤 4자리로 식별이 용이해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작년 6월 골드번호 추첨 시 국번과 동일한 한 번호의 경쟁률은 2만4천822대1에 달했다.   AAAA, 000A, A000, AA00, 00AA, ABAB, ABCD처럼 규칙성이 있거나, 국번과 동일 또는 특별한 의미(예 1004, 4989 등)를 가질 수도 있다.   SK텔레콤은 "전통적으로 1000, 1004등 고객의 인기가 높은 번호 외에도 5G 시대를 맞아 5959, 5555등 새롭게 고객의 선호를 받는 번호도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골드번호를 원하는 고객은 2일 오전 10시부터 11일까지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 T월드 홈페이지(www.tworld.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만 4세 이상의 신규가입, 번호이동, 기기변경 고객뿐만 아니라 번호변경 고객까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존에 골드번호를 사용 중이거나 최근 1년 이내 골드번호 당첨 이력이 있는 고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SK텔레콤은 이달 22일 당첨자를 선정해 당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이달 26일에서 내달 9일 사이에 대리점을 방문해 새 번호로 개통하면 된다.   이와 별개로 알뜰폰 가입자도 해당 알뜰폰 사업자(MVNO)를 통해 별도의 골드번호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은 과기정통부, KTOA 등 정부 기관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선호번호 추첨위원회 입회하에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진행된다.   골드번호 추첨 행사는 정부 시책에 따라 각 이동통신사를 통해 매년 2회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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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방통위,“청소년 몸캠피싱 방지 서비스”보급
    [오픈뉴스=opennews]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는 디지털 성착취 위험으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사이버안심존 앱에 ‘몸캠피싱’ 방지 기능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사이버안심존은 과의존 예방, 유해정보 접근 차단 등을 위해 방통위에서 보급하고 있는 청소년용 스마트폰 관리 앱이다. 몸캠피싱 방지기능은 청소년이 채팅앱 내에서 카메라를 켤 경우 이를 차단하는 기능과, 채팅 상대방의 악성코드 파일 설치를 막기 위해 파일 다운로드를 차단하는 기능으로 이루어져있다. 몸캠피싱 방지 기능이 적용되는 채팅앱은 학부모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사이버안심존 앱을 설치한 이용자는 앱마켓(원스토어)을 통해 업데이트하면 즉시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이용자의 경우 앱마켓에서 사이버안심존 부모/자녀용 앱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한상혁 위원장은 “N번방 사건과 같이 몸캠피싱을 통한 청소년 성착취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신속하게 청소년 보호 SW 개발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학교현장, 시,도교육청 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보급하는 등 인터넷상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몸캠피해 방지 기능이 포함된 ‘사이버안심존’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이버안심존 홈페이지와 고객센터(1566-8274)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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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삼성전자, 삼성 스마트 TV용 ‘삼성 헬스’ 앱 출시
    (오픈뉴스=opennews)   삼성전자가 27일 ‘삼성 헬스(Samsung Health)’ 스마트 TV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한국, 미국, 영국 등 주요 국가에 출시했다.   이로써 모바일용으로만 제공되던 삼성 헬스 서비스를 QLED TV를 비롯한 2020년형 삼성 스마트 TV를 통해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모델이 2020년형 삼성 스마트 TV용 삼성 헬스 앱으로 홈 트레이닝 영상을 시청하며 동작을 따라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스마트 TV용 삼성 헬스는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난이도에 맞춰 유산소 운동·스트레칭·근력 운동·요가 등 홈 트레이닝 영상을 추천해 줄 뿐만 아니라 명상과 수면을 돕는 마음 건강 챙김 콘텐츠도 제공한다.   특히 △수면·명상 부문 1위 앱으로 잘 알려진 ‘캄(Calm)’ △국내외 유명 스포츠 트레이너의 운동 노하우를 영상으로 제공하는 ‘300핏(300fit)’ △홈 피트니스 전문 유튜브 ‘와썹가이즈’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 ‘SHP(Smart Healthcare Pal)’ △‘건강한 홈트 연구소’ 등과 협업해 다양한 헬스케어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삼성 헬스 TV 앱에는 ‘루틴(Routines)’ 기능이 있어 선호하는 운동과 시간을 정해 두면 TV 시청 중에도 운동할 시간을 알려주고 적절한 운동을 추천해 준다.   또한 삼성 헬스 계정이 있는 다른 사용자와 기록 대결을 할 수 있는 ‘챌린지’ 프로그램도 있어 재미 요소를 더했다.   이 밖에도 사용자가 모바일에서 삼성 헬스에 기록한 걸음수·수면·칼로리 소비 등의 정보를 TV 앱의 대시보드에서 큰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반대로 TV 앱을 활용해 운동한 기록을 모바일 기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원진 부사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홈 트레이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소비자들을 위해 고화질 대화면으로 헬스케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TV용 앱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삼성 헬스 TV용 앱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6월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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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LG유플러스, 고객 선호번호 5천개 추첨
    (오픈뉴스=opennews)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오는 6월 2일부터 2020년 상반기 고객 선호번호 추첨 행사의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06년부터 특정한 의미를 갖거나 기억하기 쉬워 다수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전화번호를 매년 2차례 추첨을 통해 제공해왔다.     이번 추첨 행사를 통해 응모할 수 있는 전화번호의 유형은 ▲AAAA ▲000A ▲00AA ▲AA00 ▲ABAB ▲A000 ▲ABCD ▲국번과 뒷자리 번호가 같은 ABCD-ABCD ▲'1004' 등 특정 의미를 갖는 번호 등이며, 총 5천개다.   선호번호를 받길 원하는 고객은 6월 2∼15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거나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내 고객지원 메뉴 '이용 가이드-상품 가입 안내-국번관리-선호번호 신청 및 당첨확인'에서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하면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고객뿐 아니라 타 통신사 가입 고객도 응모할 수 있으며, 알뜰폰(MVNO) 이용 고객도 해당 사업자의 안내에 따라 참여할 수 있다.   추첨 행사는 공정한 진행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관계자들이 참관한 가운데 랜덤 함수프로그램을 이용해 진행된다.   당첨 여부는 6월 19일에 발표되며, 22일부터 7월 12일까지 당첨자에게 번호가 배포된다.   당첨자는 선호번호를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으며, 배포 후 1년간 진행될 선호번호 추첨 행사에 지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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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KT, 고3 수험생 위한 언택트 입시설명회 안방 생중계
    (오픈뉴스=opennews)   KT(대표이사 구현모)가 오는 16일 오후 1시 대한민국 대표 입시 강사 윤윤구 선생님이 들려주는 고3 대상 입시설명회를 올레 tv와 시즌(Seezn), KT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로 생중계한다고 15일 밝혔다.     KT는 코로나19로 불편을 겪는 고객의 마음을 담아 무관중 라이브 K 콘서트와 어린이 뮤지컬 생중계, 온라인 결혼식과 온라인 전통시장 장보기 지원, 무관중 야구 응원 등 고객의 삶에 도움이 되는 비대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윤윤구 선생님은 EBSi 대표 입시 강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 한양대 부속 고등학교 교사로도 재직 중이다.   '윤윤구쌤과 함께하는 명쾌 통쾌 입시설명회'는 변경된 입시 일정으로 혼란에 빠진 고3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효율적인 대입 준비 방법을 소개한다.   해당 강연은 생활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서울 광화문에 있는 KT스퀘어에서 최소한의 인원으로 생중계를 진행할 방침이다.   고3 수험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와 윤윤구 선생님이 화상 통화로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입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KT 유튜브 채널에서 채팅 기능을 활용해 실시간 질문을 받으며 생생한 현장감과 입시 정보를 안방까지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윤윤구 선생님은 "코로나19로 인해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입시 일정의 혼란 속에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나에게 맞는 대입 전략을 꾸려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험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고 입시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KT와 함께 하는 이번 행사에 동참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KT는 이번 고3 수험생 대상 입시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23일에는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3 학생들을 위해 고등학교 입시 준비 전략과 효과적인 공부법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윤윤구 선생님과 함께 하는 중3 대상 명쾌 통쾌 입시설명회도 23일 오후 1시 올레 tv와 Seezn, KT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재호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전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수험생 본인은 물론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이 느낄 불안감과 혼란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송 전무는 "KT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홈스쿨링을 지원하기 위해 올레 tv에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입시설명회 생중계를 비롯해 교육 분야 콘텐츠 영역을 더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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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KT, “6만 상용차주 여러분, 음성으로 ‘고트럭’ 편하게 쓰세요”
    (오픈뉴스=opennews)   KT(대표이사 구현모)가 현대커머셜(대표 정태영)과 손잡고 상용차주를 위한 모바일 앱 '고트럭'에 기가지니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고트럭의 AI 음성인식 서비스는 KT 고유의 '기가지니 인사이드'를 기반으로 제공한다.   기가지니 인사이드는 냉장고, 에어컨, 자동차 등 각종 기기에 소프트웨어를 탑재하면 음성인식 등 기가지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AI 플랫폼이다.   고트럭은 현대커머셜이 올해 3월 상용차 고객을 위해 출시한 모바일 앱이다.   경력 등을 입력하면 맞춤 일자리를 추천해주는 '일 구하기', 차량 관련 매장을 안내해주는 '관리하기', 교통상황 CCTV, 주변 주유소 등을 보여주는 '운행하기' 등 편리한 기능을 두루 갖춰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12만, 가입 회원 6만을 넘어서며 상용 차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고트럭 앱에 기가지니 인사이드가 적용되면서 고트럭 이용자는 운전 중 음성명령만으로 현재 위치 확인, 화물차 우대주유소 찾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소속 물류회사와 협회에서 제공하는 공지사항과 상용차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를 청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향후 고트럭의 주요 서비스 메뉴를 실행하는 기능도 단계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KT와 현대커머셜은 상용차주를 위해 다양한 AI 음성인식 기능을 개발, 고트럭에 추가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상용차 운전방식과 상용차 수명 주기 등을 공동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KT AI·Big Data 사업 본부장 김채희 상무는 "많은 상용 차주들에게 사랑받는 '고트럭' 앱에 기가지니 AI를 적용해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상무는 이어 "KT는 앞으로도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따뜻한 AI 기술을 다양한 산업에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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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LG유플러스 골프, KLPGA 챔피언십 인기 선수 경기 독점중계
    (오픈뉴스=opennews)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첫 대회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LPGA 챔피언십'의 인기 2개 조 선수 전체 경기를 골프 중계 서비스 'U+골프'에서 독점 생중계한다고 14일 밝혔다.     KLPGA 챔피언십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 주요 프로골프 투어 중 가장 먼저 개막해 레이크우드에서 14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대회다.   U+골프는 개막을 기다려온 국내 골프 팬들이 '방구석'에서도 선수들의 스윙을 더 오래 감상할 수 있도록 기존 오후 12시부터 진행되던 독점중계 시간을 14∼16일에는 오전 11시부터, 결승이 있는 1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앞당겨 인기 2개 조 선수 전체 경기를 생중계한다.   KLPGA 챔피언십에는 박성현, 이보미 등 국내 및 해외에서 활동하는 인기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며 U+골프 독점중계로 선수별 경기 감상이 가능하다.   또 '실시간 채팅' 기능으로 '방구석'이나 지하철 등 U+골프를 시청하는 어디에서나 팬과 함께 '랜선' 응원하고 해설진과 소통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U+5G 고객의 경우 ▲선수들 스윙 장면을 원하는 대로 돌려보는 '5G 스윙 밀착 영상' ▲인기 선수의 코스별 경기 상황을 입체 그래픽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5G 코스입체중계' 등 5G 특화 기능을 통해 현장에서 보는 것보다 생생한 골프 중계 감상이 가능하다.   U+골프는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프로골프 투어 개막을 기념해 다채로운 고객 참여 및 경품 증정 이벤트가 준비됐다.   이용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고객이 본인의 스윙 영상을 촬영해 이메일(lguplusgolf@gmail.com) 혹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유플골프'에 접수하면 영상을 선정, 생중계 중 U+골프 독점중계 해설자인 김홍기, 최혜정, 김가연, 정현우 등이 개인 레슨을 제공한다.   '스윙 영상 레슨' 이벤트는 시즌 종료인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또 U+골프에서 독점중계 중인 선수가 우승하거나, 홀인원/알바트로스/이글이 나올 경우 해당 선수 경기 '실시간 채팅' 참여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100만원(1명) ▲백화점 상품권 20만원(1명) ▲치킨 교환권(3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외에도 KLPGA 챔피언십 기간인 14∼17일까지 U+골프 혹은 U+모바일tv 골프전문관에 접속만 하면 자동으로 응모돼 추첨을 통해 총 1천명에게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접속 이벤트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기 이용 고객만 참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김민구 모바일서비스담당은 "KLPGA 개막을 기다려온 골프 팬을 위해 독점중계 시간을 늘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18년 서비스 출시 당시 독점 중계한 이소영 프로와 2019년 개막 때 독점 중계한 조아연 프로가 우승을 차지하는 등 'U+골프 독점중계 우승 징크스'가 올해 개막에서도 통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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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IoT 특허출원, 전(全) 산업으로 광범위하게 확산
    [오픈뉴스] IoT 기술은 초기 디바이스와 네트워크 등 ICT 중심으로 출원되다가, 최근에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로 응용되면서 전(全) 산업으로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IoT는 크게 디바이스, 네트워크, 플랫폼, 서비스 등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특히 IoT 서비스란 데이터를 수집하고 상황을 분석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IoT 응용기술을 말한다. 특허청(청장 박원주)에 따르면, IoT 서비스 관련 특허가 2012년 이전까지 연간 100건 미만에 머물다가, 2017년에 1,179건으로 11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원인은 중소기업(1,857건, 33%), 대기업(1,351건, 24%), 개인(1,006건, 18%), 대학과 연구소(810건, 15%), 외국법인(468건, 8%) 순으로 출원하고 있으며, 중소기업과 개인, 대학과 연구소가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주요 기술별로 구분해 보면, 원격 감시제어, 농어광업, 헬스케어, 전기·가스·수도, 공공서비스, 교통·자동차, 온라인 콘텐츠 제공, 통신 네트워크, 컴퓨터 장치 등 여러 분야에 응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허청 전기억 사물인터넷심사과장은 “IoT 기술을 광범위한 산업에 응용함으로써 기존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면서, 또한, “국내의 우수한 ICT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IoT 서비스 관련 특허출원이 산업의 스마트화, 원격 의료서비스, 재택근무 등의 확대로 코로나 이후 비대면 산업의 성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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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세계최초 신개념 DNA 추출 키트 개발
    [오픈뉴스=opennews]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실험실이 아닌 숲속 현장에서 고가의 장비 없이 나무의 DNA 또는 RNA*를 쉽고 빠르게 추출할 수 있는 신개념 키트를 세계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동·식물의 세포에서 DNA나 RNA를 추출하는 것은 생명체의 유전변이를 파악하거나,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를 구명하기 위한 실시간 유전자 증폭검사(RT-PCR)를 위해 꼭 필요한 전처리 과정이다. 기존에는 나뭇잎 등 시료를 채취한 뒤 실험실로 옮겨와 DNA 또는 RNA를 추출하는데 이동시간을 제외해도 평균 2시간 이상 소요되었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추출 키트를 사용하면 실험실에서 쓰는 별도의 전문 장비나 도구 없이 현장에서 5∼8분 만에 바로 추출이 가능하다. 이번 추출 키트의 핵심기술은 기존 고속 원심분리기 등이 필요한 DNA /RNA를 추출법을 야외에서 간단히 특수제작된 주사기로 대체하였다는 것이다. 특수 제작된 주사기는 3방향 밸브(3-way cock)1)에 DNA/RNA가 붙을 수 있는 컬럼(Column)2)을 설치해 추출용액과 불순물, 그리고 순수한 DNA/RNA를 따로 분리할 수 있다. 한편, 지금까지 DNA와 RNA를 추출하기 위해서는 높은 숙련도를 필요로 하였지만, 이번에 개발된 키트를 사용하면 별도의 전문 장비가 필요 없어 누구나 쉽게 고순도의 DNA/RNA를 추출할 수 있다. 실제로 DNA/RNA를 전혀 다뤄보지 않았던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개최한 결과, 참가자들이 정해진 순서에 따라 쉽고 빠르게 고순도의 DNA/RNA를 추출할 수 있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아무런 장비 없이 현장에서 깨끗한 DNA/RNA를 바로 추출할 수 있는 본 기술은 매우 혁신인 기술이다.”며, “우리가 개발한 기술은 나무의 품종개량이나 수목 병충해 진단 등에서 사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업이나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확대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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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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