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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KB손해보험, 실손보험 다이렉트 청구 플랫폼 구축 협약
    (오픈뉴스=opennews) KT(회장 황창규)는 KB손해보험, 엔에스스마트와 손잡고 '실손의료보험 다이렉트 청구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KT)   협약식에는 이필재 KT 마케팅부문장, 김경선 KB손해보험 상품총괄, 김진우 엔에스스마트 대표가 참석했다.   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KB손해보험과 의료기관 간 실손보험금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진료비 영수증 등 청구에 필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암호화해 전송하는 다이렉트 청구 서비스를 오는 3월 선보일 계획이다.   보험료 간편 청구를 위한 키오스크 개발은 병원업무자동화시스템 개발 전문기업인 엔에스스마트가 담당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키오스크에서 진료비 결제 후, 본인인증을 통해 암호화된 진료 정보가 보험사로 즉각 전송돼 별도의 절차 없이 보험료 청구가 이뤄진다.   이에 따라 고객은 병원에서 영수증을 수령하고 보험사에 다시 보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되며, 한 번에 보험료를 청구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은 "실손보험 다이렉트 청구 플랫폼을 활용하면 보험금 청구 절차가 간소화된다"며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인슈어테크(Insure Tech)를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보험의료원이 발표한 '실손 의료보험금 미청구 실태 및 대책' 보고서에 따르면, 외래진료를 받고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피보험자는 14.6%, 약을 처방받고도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피보험자는 20.5%에 이른다.   보험금 미청구 사유로는 '금액이 소액이어서'가 90.6%, '번거로워서'가 5.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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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1
  • LG전자, LG G8 ThinQ에 'ToF 센서' 탑재
    (오픈뉴스=opennews)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신제품 LG G8 ThinQ에 ToF(비행시간 거리측정) 방식 최첨단 3D 센서를 탑재한다.   LG전자가 신제품에 탑재하는 ToF 센서는 독일 반도체 솔루션업체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스'가 공급한다.   이 회사는 자동차, 전력관리, 디지털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반도체 및 센서 솔루션을 제공,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은 9조7천억원 규모다.   ToF는 피사체를 향해 보낸 광원이 반사돼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거리를 계산하는 기술로 카메라와 결합하면 사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특히 사물을 3D로 인식하는 과정이 단순하고 외부 빛 간섭을 받지 않아 야외에서도 인식률이 뛰어나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을 구현하는 데 유리하다.   안면인식 등 다양한 생체인증에 활용될 수 있을 만큼 반응속도가 빨라 활용도가 높다.   LG전자는 사물을 3D로 정밀하게 표현하는 ToF 센서를 LG G8 ThinQ 전면에 탑재하고 스마트폰의 사용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LG G8 ThinQ로 셀카를 찍을 경우 더욱 자연스러운 아웃포커스 효과를 낼 수 있다.   고객이 사진을 찍는 순간 ToF 센서가 피사체와의 거리를 계산하고 가까이 있는 인물과 멀리 떨어진 배경을 명확하게 구분해내기 때문이다.   앞으로 LG전자는 ToF 센서의 장점을 활용, 신기능을 지속 개발하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9에서 LG G8 ThinQ의 상세 스펙을 일반에 공개한다.   LG전자 MC상품전략그룹장 마창민 전무는 "LG G8 ThinQ는 뛰어난 카메라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폰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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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7
  • 안랩, 설 연휴 기간 ‘사용기기별 보안수칙’ 발표
      (오픈뉴스=opennews)   안랩(대표 권치중)이 PC와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는 설 연휴기간 중 보안사고 피해 예방을 위해 ‘사용기기별 보안수칙’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안랩이 설 연휴 기간 사용기기별 보안수칙을 발표했다.   집에서 PC로 영화시청, 게임 등 휴식을 계획한 ‘혼놀족(혼자노는 사람들)’이라면 연휴기간에는 집에서 PC로 동영상, 게임, 만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하며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안랩은 토렌트 사이트, 불법 성인사이트 등 보안 취약 웹사이트에 악성광고를 올려 정보탈취 및 랜섬웨어 감염 유발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를 발견한 바 있다.   또 토렌트나 파일 공유 사이트를 중심으로 동영상, 게임, 만화 등 유명 콘텐츠를 사칭해 악성코드를 유포한 사례도 있었다. 연휴기간에도 유사한 보안위협이 발생할 수 있어 다음과 같은 ‘PC 기본 보안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설연휴 PC 사용자 보안수칙   △ OS(운영체제) 및 인터넷 브라우저(IE, 크롬 등), 오피스 SW 등 프로그램의 최신 버전 유지 △ V3 등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자동 업데이트 및 실시간 감시 기능 실행 △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은 웹사이트 방문 자제 및 불법 공유 SW/콘텐츠 이용하지 않기   귀성길/휴가지 방문 중에도 스마트폰 사용이 많은 ‘랜선인싸(온라인에서 타인과 잘 어울려 노는 사람들)’라면 이동 중에는 와이파이 사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데이터가 모자라는 사용자라면 고속도로 휴게소, 기차역 등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찾는다.   공격자는 주요 공공장소의 공유기를 해킹하거나 기관사칭 무료 와이파이를 개설해 해당 와이파이에 접속한 기기(스마트폰, 패드 등)의 정보 탈취를 시도할 수 있다. 또 명절에 기차표/항공권/숙박 예약, 여행지 정보 검색, 지인간 선물 교환, 안부인사 등으로 스마트폰 이용이 더욱 활발해진다. 공격자는 이를 노려 여행정보, 기차표/항공권, 택배, 안부 인사 등 명절 관련 내용을 사칭한 SMS(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으로 악성코드를 유포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스마트폰은 금융정보, 주소록, 사진 등 민감한 개인 정보가 많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다음의 ‘스마트폰 기본 보안수칙’을 지켜야 한다.   설연휴 스마트폰 사용자 보안수칙   △ 공공장소에서 공개 와이파이 이용 시 제공자를 꼼꼼히 확인하고 해당 와이파이에 연결된 기기로 금융거래 자제 △ 출처가 불분명한 명절 관련 정보성(여행, 기차표/항공권, 택배, 안부인사 등) 문자메시지/SNS/메일 첨부 파일 및 URL 실행 자제 △ 스마트폰에 V3 모바일 시큐리티 등 모바일 백신 설치 및 업데이트   안랩은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에도 주요 대응 부서는 24시간 근무 체제를 가동한다.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와 침해사고대응센터(CERT)의 악성코드 모니터링/분석 연구원과 침해 사고 대응 전문가들이 24시간 보안 모니터링, 신종 악성코드 발견 시 긴급 엔진 업데이트 제공 등 보안 위협에 상시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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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5
  • 과기정통부, 2019년 방송콘텐츠 제작지원사업 개시
    (오픈뉴스=open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2019년도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과 차세대방송용(UHD)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공모를 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방송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다양성 확대를 위해 추진해온 본 사업은 올해 총 187억원을 편성, 다양한 방송콘텐츠의 기획·제작·글로벌 유통 등을 지원한다.   먼저 2019년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은 △해외진출형 부문에 ‘국제공동제작’ 등 4개 분야 △공익형 부문에 ‘공공·공익 우수프로그램’ 등 2개 분야 △방송통신협력협정이행 부문 등 3개 부문 7개 분야에 전체 예산 137억원 규모로 추진할 예정이며, UHD방송 활성화와 국민의 고품질 콘텐츠 향유를 위한 차세대방송용(UHD)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일반 사업자 부문과 중소사업자 전용 부문으로 구분하여 △콘텐츠 예고편(트레일러) 및본 제작지원 △스포츠·공연 등의 UHD 중계지원에 50억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제작 지원은 △모바일화, 개인화로 대변되는 방송환경 변화를 적극 반영하여 크로스미디어 방송콘텐츠* 지원을 강화하고(2018년 11억→2019년 23억) △우수 중소방송사 콘텐츠 포맷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포맷형 방송콘텐츠지원을 확대하며(2018년 17억→2019년 20억) △혁신적이고 창의적인실험·도전형 방송콘텐츠를 지원(시범사업) 하는 등 5세대(5G) 이동통신시대 진입에 따른 창의적 방송콘텐츠 발굴, 육성을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다큐멘터리, K-POP, 버라이어티(예능), 웹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UHD 국제공동제작 △신기술(8K, HDR* 등)을 적용시킨 UHD 콘텐츠를 지원하여 UHD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익형 방송콘텐츠의 지원 다양화를 위해 30억을 투입하여 △중소사업자 전용 단편물 지원과 함께 △장편(시리즈물) 분야를 신설하여 단편물에서 다루기 힘든 깊이 있는 소재와 내용을 다룰 수 있도록 하고 △지정주제 분야를 통해 시의성 있으면서 국민 공감이 이끌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지원 사업과 함께, 제작환경 개선과 지원 콘텐츠의 효율적 성과 관리, 종합적 홍보를 위한 정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제작 스태프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제작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자가 참여 스태프에 대한 개별 근로계약을 체결하도록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수행지침’을 개정하고, 제작지원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홍보 확대를 위해 ‘제작지원사업 성과관리시스템’ 및 ‘방송콘텐츠 종합 포털’ 구축을 올해부터 계획, 추진하여 2020년 구축·운영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다.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과 UHD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3월 4일(화)까지 e-나라도움 시스템(www.gosims.go.kr)을 통해 접수한다.   제작지원 신청과 관련하여, 과기정통부는 오는 11일 오후 3시 누리꿈스퀘어(상암동)에서 제작지원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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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2
  • 과기정통부, 유료방송사의 채널 구성·운용의무 규제 완화
    (오픈뉴스=open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가 유료방송사업자가 종합편성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 종편PP)의 채널을 포함하여 채널을 구성·운용토록 한 의무를 폐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하여 지난 31일부터 40일간 일반국민, 이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현행 방송법령에서는 방송의 다양성을 위해 유료방송사가 의무적으로 송출해야 하는 채널을 규정하고 있으나 그 대상 채널 수가 과다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또한 유료방송사가 의무 송출하는 채널 중 종편PP 4개 채널(JTBC, TV조선, MBN, 채널A)은 2011년 승인 이후 시청률 및 방송·광고매출 등에서 경쟁력을 충분히 확보하였다고 평가받아 왔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방통위는 종편PP, 유료방송사업자 및 정부가 추천한 ‘방송·미디어/경제·경영/법률/시청자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종편PP 의무송출 제도개선 협의체’를 구성하여 종편PP 의무송출제도에 대해 검토하였으며 논의 결과 종편PP 채널의 의무송출 제도 폐지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다수 안으로 제안되었다.   과기정통부는 ‘종편PP 의무송출 제도개선 협의체’의 논의 결과를 토대로 유료방송사업자의 채널 구성·운용상의 자율성 신장 및 시장경쟁 활성화 등을 위해 유료방송사업자의 종편PP 송출 의무 제도 폐지를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유료방송사에 부과된 허가조건 이행실적에 대한 효율적 점검을 위해 이행점검과 이에 따른 후속조치 등의 업무를 과기정통부장관이 소속기관인 중앙전파관리소장에게 위임하기로 하였다.   이번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료방송사업자의 종편PP 채널 구성·운용 의무 규정 삭제   유료방송사업자의 채널 구성·운용의 자율성을 제고하고 방송산업의 균형적인 발전 등을 위해, 유료방송사업자로 하여금 종합편성PP의 채널을 포함하여 채널을 구성·운용토록 한 규정을 삭제한다(안 제53조제1항).   유료방송사업자 허가조건 이행실적 점검 및 관련 처분업무의 위임   효율적인 유료방송사 허가조건 이행실적 점검을 위해, 이행점검 및 이에 따른 시정명령 등의 업무를 중앙전파관리소장에게 위임한다(안 제68조제1항).   이번 개정안은 입법예고 기간을 통해 이해관계자 및 국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와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 전문은 과기정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기관, 단체 또는 개인은 3월 13일까지 통합입법예고센터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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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1
  • KT파워텔, 폴더형 LTE 무전기 '라져 F2' 출시
    (오픈뉴스=opennews) KT파워텔(사장 김윤수)은 폴더폰과 스마트폰의 장점을 모두 갖춘 LTE 무전기 '라져 F2(RADGER F2)'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라져 F2'는 기존 바 타입 무전기 대비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폴더형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키패드 버튼을 직접 누를 수 있고, 폴더를 열지 않고도 무전 수신 내용, 알림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외부 액정이 있어 장갑을 끼거나 장비로 양손이 자유롭지 못한 제조업, 건설업 종사자들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무전기다.   특히 라져 F2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한다.   이는 먼지로부터 완벽하게 보호되고 1m 물속에서 30분 동안 견딜 수 있는 수준이다.   또한 미국 국방성 군사 규격(MIL-STD 810G) 인증을 통과할 정도로 충격·고온·고습·고압 등 혹독한 환경을 견뎌내는 강력한 내구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라져 F2는 단말 설정, 앱 구동 등 화면 터치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내부 액정에는 2.6인치 터치스크린을 적용했다.   전면 30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기반으로 영상 무전 서비스도 지원한다.   라져 F2의 출고가는 45만원(부가세 별도)으로 책정됐으며, KT파워텔 전국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윤수 대표는 "'라져 F2'는 제조업, 서비스업 등 단말 휴대성이 중요한 업종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단말"이라며 "업종별 니즈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라져 6종' 단말 라인업을 완성한 만큼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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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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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KB손해보험, 실손보험 다이렉트 청구 플랫폼 구축 협약
    (오픈뉴스=opennews) KT(회장 황창규)는 KB손해보험, 엔에스스마트와 손잡고 '실손의료보험 다이렉트 청구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KT)   협약식에는 이필재 KT 마케팅부문장, 김경선 KB손해보험 상품총괄, 김진우 엔에스스마트 대표가 참석했다.   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KB손해보험과 의료기관 간 실손보험금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진료비 영수증 등 청구에 필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암호화해 전송하는 다이렉트 청구 서비스를 오는 3월 선보일 계획이다.   보험료 간편 청구를 위한 키오스크 개발은 병원업무자동화시스템 개발 전문기업인 엔에스스마트가 담당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키오스크에서 진료비 결제 후, 본인인증을 통해 암호화된 진료 정보가 보험사로 즉각 전송돼 별도의 절차 없이 보험료 청구가 이뤄진다.   이에 따라 고객은 병원에서 영수증을 수령하고 보험사에 다시 보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되며, 한 번에 보험료를 청구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은 "실손보험 다이렉트 청구 플랫폼을 활용하면 보험금 청구 절차가 간소화된다"며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인슈어테크(Insure Tech)를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보험의료원이 발표한 '실손 의료보험금 미청구 실태 및 대책' 보고서에 따르면, 외래진료를 받고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피보험자는 14.6%, 약을 처방받고도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피보험자는 20.5%에 이른다.   보험금 미청구 사유로는 '금액이 소액이어서'가 90.6%, '번거로워서'가 5.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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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1
  • LG전자, LG G8 ThinQ에 'ToF 센서' 탑재
    (오픈뉴스=opennews)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신제품 LG G8 ThinQ에 ToF(비행시간 거리측정) 방식 최첨단 3D 센서를 탑재한다.   LG전자가 신제품에 탑재하는 ToF 센서는 독일 반도체 솔루션업체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스'가 공급한다.   이 회사는 자동차, 전력관리, 디지털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반도체 및 센서 솔루션을 제공,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은 9조7천억원 규모다.   ToF는 피사체를 향해 보낸 광원이 반사돼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거리를 계산하는 기술로 카메라와 결합하면 사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특히 사물을 3D로 인식하는 과정이 단순하고 외부 빛 간섭을 받지 않아 야외에서도 인식률이 뛰어나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을 구현하는 데 유리하다.   안면인식 등 다양한 생체인증에 활용될 수 있을 만큼 반응속도가 빨라 활용도가 높다.   LG전자는 사물을 3D로 정밀하게 표현하는 ToF 센서를 LG G8 ThinQ 전면에 탑재하고 스마트폰의 사용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LG G8 ThinQ로 셀카를 찍을 경우 더욱 자연스러운 아웃포커스 효과를 낼 수 있다.   고객이 사진을 찍는 순간 ToF 센서가 피사체와의 거리를 계산하고 가까이 있는 인물과 멀리 떨어진 배경을 명확하게 구분해내기 때문이다.   앞으로 LG전자는 ToF 센서의 장점을 활용, 신기능을 지속 개발하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9에서 LG G8 ThinQ의 상세 스펙을 일반에 공개한다.   LG전자 MC상품전략그룹장 마창민 전무는 "LG G8 ThinQ는 뛰어난 카메라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폰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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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7
  • 안랩, 설 연휴 기간 ‘사용기기별 보안수칙’ 발표
      (오픈뉴스=opennews)   안랩(대표 권치중)이 PC와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는 설 연휴기간 중 보안사고 피해 예방을 위해 ‘사용기기별 보안수칙’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안랩이 설 연휴 기간 사용기기별 보안수칙을 발표했다.   집에서 PC로 영화시청, 게임 등 휴식을 계획한 ‘혼놀족(혼자노는 사람들)’이라면 연휴기간에는 집에서 PC로 동영상, 게임, 만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하며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안랩은 토렌트 사이트, 불법 성인사이트 등 보안 취약 웹사이트에 악성광고를 올려 정보탈취 및 랜섬웨어 감염 유발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를 발견한 바 있다.   또 토렌트나 파일 공유 사이트를 중심으로 동영상, 게임, 만화 등 유명 콘텐츠를 사칭해 악성코드를 유포한 사례도 있었다. 연휴기간에도 유사한 보안위협이 발생할 수 있어 다음과 같은 ‘PC 기본 보안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설연휴 PC 사용자 보안수칙   △ OS(운영체제) 및 인터넷 브라우저(IE, 크롬 등), 오피스 SW 등 프로그램의 최신 버전 유지 △ V3 등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자동 업데이트 및 실시간 감시 기능 실행 △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은 웹사이트 방문 자제 및 불법 공유 SW/콘텐츠 이용하지 않기   귀성길/휴가지 방문 중에도 스마트폰 사용이 많은 ‘랜선인싸(온라인에서 타인과 잘 어울려 노는 사람들)’라면 이동 중에는 와이파이 사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데이터가 모자라는 사용자라면 고속도로 휴게소, 기차역 등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찾는다.   공격자는 주요 공공장소의 공유기를 해킹하거나 기관사칭 무료 와이파이를 개설해 해당 와이파이에 접속한 기기(스마트폰, 패드 등)의 정보 탈취를 시도할 수 있다. 또 명절에 기차표/항공권/숙박 예약, 여행지 정보 검색, 지인간 선물 교환, 안부인사 등으로 스마트폰 이용이 더욱 활발해진다. 공격자는 이를 노려 여행정보, 기차표/항공권, 택배, 안부 인사 등 명절 관련 내용을 사칭한 SMS(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으로 악성코드를 유포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스마트폰은 금융정보, 주소록, 사진 등 민감한 개인 정보가 많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다음의 ‘스마트폰 기본 보안수칙’을 지켜야 한다.   설연휴 스마트폰 사용자 보안수칙   △ 공공장소에서 공개 와이파이 이용 시 제공자를 꼼꼼히 확인하고 해당 와이파이에 연결된 기기로 금융거래 자제 △ 출처가 불분명한 명절 관련 정보성(여행, 기차표/항공권, 택배, 안부인사 등) 문자메시지/SNS/메일 첨부 파일 및 URL 실행 자제 △ 스마트폰에 V3 모바일 시큐리티 등 모바일 백신 설치 및 업데이트   안랩은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에도 주요 대응 부서는 24시간 근무 체제를 가동한다.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와 침해사고대응센터(CERT)의 악성코드 모니터링/분석 연구원과 침해 사고 대응 전문가들이 24시간 보안 모니터링, 신종 악성코드 발견 시 긴급 엔진 업데이트 제공 등 보안 위협에 상시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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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5
  • 과기정통부, 2019년 방송콘텐츠 제작지원사업 개시
    (오픈뉴스=open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2019년도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과 차세대방송용(UHD)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공모를 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방송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다양성 확대를 위해 추진해온 본 사업은 올해 총 187억원을 편성, 다양한 방송콘텐츠의 기획·제작·글로벌 유통 등을 지원한다.   먼저 2019년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은 △해외진출형 부문에 ‘국제공동제작’ 등 4개 분야 △공익형 부문에 ‘공공·공익 우수프로그램’ 등 2개 분야 △방송통신협력협정이행 부문 등 3개 부문 7개 분야에 전체 예산 137억원 규모로 추진할 예정이며, UHD방송 활성화와 국민의 고품질 콘텐츠 향유를 위한 차세대방송용(UHD)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일반 사업자 부문과 중소사업자 전용 부문으로 구분하여 △콘텐츠 예고편(트레일러) 및본 제작지원 △스포츠·공연 등의 UHD 중계지원에 50억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제작 지원은 △모바일화, 개인화로 대변되는 방송환경 변화를 적극 반영하여 크로스미디어 방송콘텐츠* 지원을 강화하고(2018년 11억→2019년 23억) △우수 중소방송사 콘텐츠 포맷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포맷형 방송콘텐츠지원을 확대하며(2018년 17억→2019년 20억) △혁신적이고 창의적인실험·도전형 방송콘텐츠를 지원(시범사업) 하는 등 5세대(5G) 이동통신시대 진입에 따른 창의적 방송콘텐츠 발굴, 육성을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다큐멘터리, K-POP, 버라이어티(예능), 웹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UHD 국제공동제작 △신기술(8K, HDR* 등)을 적용시킨 UHD 콘텐츠를 지원하여 UHD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익형 방송콘텐츠의 지원 다양화를 위해 30억을 투입하여 △중소사업자 전용 단편물 지원과 함께 △장편(시리즈물) 분야를 신설하여 단편물에서 다루기 힘든 깊이 있는 소재와 내용을 다룰 수 있도록 하고 △지정주제 분야를 통해 시의성 있으면서 국민 공감이 이끌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지원 사업과 함께, 제작환경 개선과 지원 콘텐츠의 효율적 성과 관리, 종합적 홍보를 위한 정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제작 스태프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제작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자가 참여 스태프에 대한 개별 근로계약을 체결하도록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수행지침’을 개정하고, 제작지원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홍보 확대를 위해 ‘제작지원사업 성과관리시스템’ 및 ‘방송콘텐츠 종합 포털’ 구축을 올해부터 계획, 추진하여 2020년 구축·운영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다.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과 UHD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3월 4일(화)까지 e-나라도움 시스템(www.gosims.go.kr)을 통해 접수한다.   제작지원 신청과 관련하여, 과기정통부는 오는 11일 오후 3시 누리꿈스퀘어(상암동)에서 제작지원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오픈BIZ
    • IT/통신
    2019-02-02
  • 과기정통부, 유료방송사의 채널 구성·운용의무 규제 완화
    (오픈뉴스=open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가 유료방송사업자가 종합편성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 종편PP)의 채널을 포함하여 채널을 구성·운용토록 한 의무를 폐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하여 지난 31일부터 40일간 일반국민, 이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현행 방송법령에서는 방송의 다양성을 위해 유료방송사가 의무적으로 송출해야 하는 채널을 규정하고 있으나 그 대상 채널 수가 과다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또한 유료방송사가 의무 송출하는 채널 중 종편PP 4개 채널(JTBC, TV조선, MBN, 채널A)은 2011년 승인 이후 시청률 및 방송·광고매출 등에서 경쟁력을 충분히 확보하였다고 평가받아 왔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방통위는 종편PP, 유료방송사업자 및 정부가 추천한 ‘방송·미디어/경제·경영/법률/시청자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종편PP 의무송출 제도개선 협의체’를 구성하여 종편PP 의무송출제도에 대해 검토하였으며 논의 결과 종편PP 채널의 의무송출 제도 폐지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다수 안으로 제안되었다.   과기정통부는 ‘종편PP 의무송출 제도개선 협의체’의 논의 결과를 토대로 유료방송사업자의 채널 구성·운용상의 자율성 신장 및 시장경쟁 활성화 등을 위해 유료방송사업자의 종편PP 송출 의무 제도 폐지를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유료방송사에 부과된 허가조건 이행실적에 대한 효율적 점검을 위해 이행점검과 이에 따른 후속조치 등의 업무를 과기정통부장관이 소속기관인 중앙전파관리소장에게 위임하기로 하였다.   이번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료방송사업자의 종편PP 채널 구성·운용 의무 규정 삭제   유료방송사업자의 채널 구성·운용의 자율성을 제고하고 방송산업의 균형적인 발전 등을 위해, 유료방송사업자로 하여금 종합편성PP의 채널을 포함하여 채널을 구성·운용토록 한 규정을 삭제한다(안 제53조제1항).   유료방송사업자 허가조건 이행실적 점검 및 관련 처분업무의 위임   효율적인 유료방송사 허가조건 이행실적 점검을 위해, 이행점검 및 이에 따른 시정명령 등의 업무를 중앙전파관리소장에게 위임한다(안 제68조제1항).   이번 개정안은 입법예고 기간을 통해 이해관계자 및 국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와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 전문은 과기정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기관, 단체 또는 개인은 3월 13일까지 통합입법예고센터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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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통신
    2019-02-01
  • KT파워텔, 폴더형 LTE 무전기 '라져 F2' 출시
    (오픈뉴스=opennews) KT파워텔(사장 김윤수)은 폴더폰과 스마트폰의 장점을 모두 갖춘 LTE 무전기 '라져 F2(RADGER F2)'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라져 F2'는 기존 바 타입 무전기 대비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폴더형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키패드 버튼을 직접 누를 수 있고, 폴더를 열지 않고도 무전 수신 내용, 알림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외부 액정이 있어 장갑을 끼거나 장비로 양손이 자유롭지 못한 제조업, 건설업 종사자들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무전기다.   특히 라져 F2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한다.   이는 먼지로부터 완벽하게 보호되고 1m 물속에서 30분 동안 견딜 수 있는 수준이다.   또한 미국 국방성 군사 규격(MIL-STD 810G) 인증을 통과할 정도로 충격·고온·고습·고압 등 혹독한 환경을 견뎌내는 강력한 내구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라져 F2는 단말 설정, 앱 구동 등 화면 터치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내부 액정에는 2.6인치 터치스크린을 적용했다.   전면 30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기반으로 영상 무전 서비스도 지원한다.   라져 F2의 출고가는 45만원(부가세 별도)으로 책정됐으며, KT파워텔 전국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윤수 대표는 "'라져 F2'는 제조업, 서비스업 등 단말 휴대성이 중요한 업종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단말"이라며 "업종별 니즈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라져 6종' 단말 라인업을 완성한 만큼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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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31
  • KT 그룹, “새로운 5G 세상 함께 연다”
    (오픈뉴스=opennews) KT그룹(회장 황창규)이 지난 3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사옥 대강당에서 KT 및 그룹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그룹사 경영전략 데이'를 개최하고, 5G 시대 필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KT 주요 그룹사들은 5G 플랫폼 1등으로 도약하기 위한 각 그룹사의 사업 방향과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사진=KT)   이 행사는 5G를 선도하기 위해 KT 그룹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플랫폼 1등'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KT 황창규 회장과 함께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 구현모 사장, 경영기획부문장 김인회 사장, 전략기획실장 박종욱 부사장, BC카드 이문환 사장, KT에스테이트 이대산 사장 등 KT와 그룹사의 주요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KT그룹은 지난 1월 전체 그룹사 6만여 명의 임직원에게 이메일로 발송한 황창규 회장의 신년사를 통해 "올해 5G 기반 플랫폼 기업을 향한 완전한 변화를 이뤄 임직원 모두가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 되도록 전 그룹의 역량을 결집할 것"임을 밝혔다.   이에 따라 KT 주요 그룹사들은 5G 플랫폼 1등으로 도약하기 위한 각 그룹사의 사업 방향과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금융 플랫폼 주력사인 BC카드는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카드를 뛰어넘어 곧바로 디지털 결제 영역으로 진입하는 '건너뛰기식 IT 혁명'이 벌어지고 있다고 소개하고, QR결제 등 우수한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5G 기반의 결제 융합 서비스를 구축해 글로벌 사업 영역을 계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디지털 광고사업 전문회사 나스미디어는 5G 네트워크를 이용한 실시간 홀로그램 광고 등 새로운 기술에 기반한 차세대 매체 발굴을 통해 광고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객센터, 개통·AS, 영업, 네트워크 구축 등 현장에서 사업을 펼치는 그룹사들도 5G 시대에 맞춰 그룹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소개했다.   또 앞으로 벌어질 5G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고객 접점의 끝까지 완벽하게 전열 정비를 마쳤다는 자신감을 표명했다. 그룹사 임직원들은 발표와 토론 외에도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5G 시대에 대비해 준비한 전략을 공유했다.   부스에서는 실감형 미디어, AI(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가 공개됐다.   특히 지니뮤직은 5G 환경에서 실현 가능한 24비트(Bit) 무손실(FLAC) 음원과 360도 VR 뮤직비디오를 시연해 많은 임직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KT 전략기획실장 박종욱 부사장은 "4차 산업혁명의 열쇠인 5G에 온 세상이 주목하고 있으며, KT는 2015년 스페인 MWC에서 누구보다 앞서 5G를 강조한 이래 4년간의 치열한 준비 끝에 5G 본격 상용화라는 역사상 가장 큰 도전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박 부사장은 또 "5G가 가져올 모든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맞이하기 위해 KT와 각 그룹사가 가진 귀중한 자산을 단단히 꿰어야 하며, 이를 무기 삼아 '5G 플랫폼 그룹'으로 혁신하고 글로벌 1등 KT 그룹으로 우뚝 서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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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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