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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 '2020 청소년미디어페스티벌' 개최
    [오픈뉴스]   방송통신위원회 한상혁 위원장은,  14일 미디어 미래인재들이 비대면 방식의 소통과 참여로 미디어를 즐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2020 청소년미디어페스티벌」개막식에서 온라인 개막을 선언했다. 올해로 여섯 번째인 이번 행사는 방송통신위원회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하며, 8월 14일부터 8월 30일까지 17일 동안 온라인(youthmefe.org)으로 진행된다. ‘청소년이여, 미디어로 뽐내라(FLEX)’라는 주제로 청소년 미디어제작경진대회(뉴스·뮤직비디오 부문), 라이브미디어퀴즈쇼, 청소년영상제, 미디어특강 등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여러 행사가 마련됐다. ‘미디어제작 경진대회’는 참가를 희망하는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송뉴스 및 뮤직비디오 제작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온라인 경연을 통해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뉴스와 뮤직비디오 중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는 대회이다. 뉴스 부문의 경우 총 4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심사로 20개 팀이 선발되었으며, 뮤직비디오 부문은 공연조와 제작조로 구성된 총 4개 팀이 참가하여 오는 18일 온라인 본선 경연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어 21일에는 시상식, 22일에는 참가학생들이 출연하는 토크쇼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또한, 18일에는 미디어 제작자·연구자, 예술가 등이 함께하는 ‘미디어특강’이 게재되며, 22일에는 청소년 감독이 제작한 웹드라마·다큐멘터리 등 10편의 초청작이 온라인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22일에는 청소년의 올바른 정보 판별역량과 미디어 활용능력 강화를 위한 ‘라이브 미디어퀴즈쇼’도 진행된다.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미디어 상식을 모바일에서 실시간 퀴즈로 풀어보는 이번 행사에서는 추첨을 통해 50여명에게 총 2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증정된다. 한상혁 위원장은 「2020 청소년미디어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이번 행사가 미래인재들이 미디어를 통해 꿈을 펼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비대면 시대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디지털 미디어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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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장 건강에 탁월한 우리 쌀 유산발효물, 산업화 박차
    [오픈뉴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우리 쌀에 토종유산균을 접목한 발효 소재인 쌀 유산발효물을 개발하고, 장 건강 개선효과 구명을 통해 기술이전과 산업화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최근 장 건강이 대사성질환, 비만, 뇌건강 등의 질병과 연관이 있다는 보고가 많아지면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 소재 연구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쌀 유산발효물의 소비자 선호도조사(Gang survey, FGI)를 실시하여 산업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장 건강에 미치는 효과를 검정했다. 인체대장 모사 발효모델(in vitro gut model)로 쌀 유산발효물의 장건강에 대한 실험결과, 일반 유산균 발효물 대비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 및 비피더스균(Bifidobacterium)이 약 2배 이상 증가하였고, 유용물질인 단쇄지방산도 증가하여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이 개선되었다.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는 14일간 쌀 유산발효물을 1g/kg을 먹였을 때 소장 내 면역 개선 효과가 유의적으로 증가함을 확인했다. 20~50대 성인 여성 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쌀 유산발효물의 소비자 선호도 조사결과, ‘장 건강 개선’ 부분에서 95%가 선호했다. 쌀 유산발효물 제품이 출시되면 92%가 구입하겠다고 답했으며, 신뢰성과 필요성은 각각 90%, 97%로 조사됐다. 현재 쌀 유산발효물 제조기술은 국내외 특허등록이 완료됐으며, 음료, 제빵, 펫푸드, 화장품 소재 등 다양한 용도로 산업화 되어 판매 중이거나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쌀 유산발효물의 경제적 효과는 기술편익 116억 원, 생산유발효과 652억 원, 고용창출 267명으로 평가됐다. 농촌진흥청 수확후이용과 김진숙 과장은 “쌀 유산발효물은 산업적 소재로써 활용 가치가 높다.”라며, “앞으로 쌀을 비롯한 다양한 식량작물과 발효미생물을 접목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이 장, 뇌, 비만 등의 건강산업소재로 활용돼 식량작물의 소비확대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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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제20회 대전장애인 IT챌린지 온라인 개최
    [오픈뉴스] 대전시는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충남여고 등 시내 7개교에서 장애청소년 83명이 참여하는 제20회 대전 장애인 정보기술(IT)챌린지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정보기술(IT)챌린지 대회는 대전시가 지원하고 (사)대전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대전지역 장애 청소년의 정보활용 격차를 해소하고 정보기술의 접근성을 높여 우수한 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대회 종목은 기본적인 정보화 능력을 겨룰 수 있는 기본프로그램과 정보기술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문프로그램으로 구분되며, 수준별 참여 기회 제공을 기본으로 정보검색, 파워포인트, 모바일 e-스포츠(카트라이더, 모두의마블) 등이 진행됐다. 대전시 김은옥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청소년의 역량개발 및 성공경험을 고취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청소년의 우수한 정보기술 인력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12일 최종 평가 후 종합대상 1명, 대상 6명 등 총 22명을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자는 내년 상반기 글로벌 장애청소년 정보기술(IT)챌린지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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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대전시-KISTI,‘마이데이터 활용 서비스’개발 맞손
    [오픈뉴스] 대전광역시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활용 서비스는 개인이 제공한 데이터를 도시데이터, 공공데이터와 연결하여, 정보제공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과학산업국과 교통건설국의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주관기관인 KISTI를 포함해 하나카드(주), 대전도시철도공사, 대전복지재단, 메타빌드(주)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마이데이터 기반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사업’을 공동 기획했으며, 이번 정부 실증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5억원을 지원받는다. 마이데이터 활용 플랫폼이 구축되면, 그동안 공급자 위주의 교통서비스가 수요자 중심으로 바뀌게 되어 ▲교통약자 스마트 이동지원 서비스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등이 가능해 지며, 올해 12월까지 구축되어 내년 1월부터 운영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서비스 브랜드화로 마이데이터 플랫폼의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고 교통 분야를 우선 실증한 후에 사회복지, 의료,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마이데이터사업은 지난 1월, 데이터3법(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보호법) 개정이후 공공, 민간 영역에서 서비스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대전시와 KISTI는 데이터 3법 개정에 대비해 지난해 11월부터 마이데이터 활용 생태계 구축과 데이터ㆍAI 산업육성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해 왔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시민이 제공한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행정서비스로 시스템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 데이터산업 발전도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위해 시에서 추진 중인 바우처택시 확대도입 사업과 더불어 본 과제를 통해 구축되는 이동지원 서비스를 바탕으로 보다 편리한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KISTI 김재수 국가과학기술데이터본부장은“대전에 위치한 국책 연구기관으로서 지역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설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KISTI의 전문인력과 플랫폼 인프라를 기반으로 역량을 발휘하여 개인의 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되고, 유용한 서비스로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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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SK텔레콤, 16개 대학과 손잡고 5G 시대 필요한 AI 인재 양성
     (오픈뉴스=opennews)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자사 소속 AI 전문가들이 현업 경험을 토대로 기술 이론과 비즈니스 사례 등을 강의하는 ‘AI 커리큘럼’을 하반기부터 16개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AI 커리큘럼 도입을 희망하는 대학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AI 커리큘럼’은 음성인식 인공지능 플랫폼 NUGU를 포함해 음성인식, 영상인식, 추천기술 등 AI 기술 분야별 박사급 전문가 15명의 강의를 담아 총 49편의 교육 영상으로 구성된 실무형 교육 과정이다.   2020년에는 추가로 SK텔레콤 구성원 대상으로 제공해왔던 AI, Big Data, Cloud 등 4차 산업 관련 교육 콘텐츠 113편도 강의 보조자료로 함께 제공하며 학생들이 전문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Q&A 세션도 추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17년에 시작한 AI 커리큘럼은 대학 2곳과 협약을 맺고 진행됐다. 2018년에는 3개 대학, 2019년에는 5개 대학으로 점차 확대됐다. 2020년으로 4년 차인 AI 커리큘럼은 서울대 등 16개 학교를 대상으로 30개 이상의 학점 인정 정규 과목에 강의를 제공한다.   2020년 AI 커리큘럼 활용 대학은 경북대·경희대·고려대·광운대·서강대·서울대·성신여대·아주대·연세대·인하대·전남대·중앙대·충남대·충북대·한양대·DGIST이다.   SK텔레콤은 대학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AI 커리큘럼 콘텐츠의 양과 질이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기존에 협력했던 대학으로부터 우호적인 평가를 받으며 AI 커리큘럼을 원하는 대학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일부 학교는 학기 시작 전에 학생들에게 일부 강의를 미리 공유하고 싶다며 SK텔레콤 측에 요청하기도 했다. 또한 AI 커리큘럼을 경험한 일부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실제로 현업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학습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보였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자사가 보유한 AI 기술 역량 및 IT 자산을 대학과 지속적으로 공유함으로써 부족한 국내 AI 전문 인력 양성 및 생태계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신상규 기업문화센터장은 “SK텔레콤은 AI, 5G 등 ICT 선도 기업으로서 4차 산업 시대를 이끌기 위한 우수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대학과 기업의 AI 교류 확대를 통한 국내 AI 생태계 확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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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정부, AI시대 대비 전 국민 대상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체계 마련
    [오픈뉴스=open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7일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제17차 전체회의에서 전국민 디지털 리터리시 함양을 위한 ‘전국민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 확산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은 단순한 기술적 발전 차원을 넘어 경제·사회의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의 도래는 이러한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은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D.N.A) 등 디지털 신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의 혁신을 견인하고 국가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요소로, 정부는 그간 디지털 전환을 대비하기 위해 ‘인공지능 국가전략’, ‘디지털 뉴딜’등 다양한 정책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에 발표된 ‘전국민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 확산방안’은 전 국민의 디지털 수용성을 높여 디지털 뉴딜의 성과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세대·거주지·직군 등과 관계없이 인공지능의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는 교육환경을 구축하여 ‘전 국민이 인공지능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나라’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국민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 확산방안’의 중점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 국민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소양 강화를 위해 학생·재직자 등 다양한 학습자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비대면 실시간 교육이 가능한 온라인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 해당 플랫폼은 사용자가 개인별 수준에 적합한 맞춤형 콘텐츠를 학습하여 인공지능 역량을 함양하고, 교육용으로 정제·가공한 공공·산업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인공지능 실습을 할 수 있도록 비대면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 중심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교육 생태계 확산을 위해 누구나 자유롭게 콘텐츠 등을 올릴 수 있도록 개방형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둘째, 지역사회 내 다양한 교육 거점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국민 누구나 쉽게 거주지 인근에서 단계별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학습 기회를 누릴 기회를 제공한다. 기초지자체 단위에 설치된 ‘디지털역량센터’1,000개소와 2,000명의 디지털역량강사를 통해 디지털 역량의 한 부분인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소양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내 학생·청소년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센터’를 10개 광역지자체로 확대*하고 지역당 100명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전문강사를 양성할 예정이다. 또한, 보다 심화된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서울에 위치한 이노베이션 스퀘어를 서울 외 4대 권역으로 확장하여 단계별 인공지능·소프트웨어개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취업과 연계할 수 있는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한다. 일터에서는 전 직군 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경제·사회 전환을 대비한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직업훈련 전면화를 위해 신기술분야 직업훈련 비중을 확대하고 인공지능 분야 직업훈련 교·강사를 1,400명 양성하는 한편, 스마트직업훈련 플랫폼 등을 통해 원하는 국민 누구에게나 디지털 기초 직무역량 교육을 제공하고,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분야의 직업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예비 취업자의 인공지능 분야 진출을 위해 취업 연계형 교육을 제공하고 글로벌창업사관학교 등을 통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전 산업 디지털 전환을 확산하기 위해 12대 산업분야를 선정하여 재직자 대상 인공지능(AI) 융합교육을 제공하는 등 AI+X를 촉진하기 위한 직군별 맞춤형 재직자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공공분야 역시 군 장병 디지털 격차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인공지능 소양 교육을 제공하고, 국방 지능화 확산을 위해 군 수요맞춤형 인공지능 융합교육 및 세미나 등을 제공하여 연 2,80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공직 인공지능 감수성 제고를 위해 모든 신규자·승진자 공무원이 인공지능 등 디지털 리터리시 교육을 필수 이수하고, 공공서비스 지능화를 위해 전산직 공무원 대상 인공지능 아카데미를 신설하여 체계적인 인공지능·빅데이터 교육체계를 구축한다. 넷째, 초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중심 교육체계로 개편하여 미래 선도인력을 양성한다. 체계적인 초·중등학교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해 인공지능 교육 내용·범위기준을 마련하고 교육과정 개정 시 정보 수업시간을 확대하는 한편, '21년부터 인공지능 교육 선도학교를 본격 운영하여 우수 인공지능 교육사례 발굴·확산을 추진한다. 대학 역시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성과의 지속 확산을 위해 '21년부터 실시될 ‘소프트웨어중심대학 2단계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계열별 특성화된 인공지능 과목 확대를 통해 대학 인공지능 융합교육 강화를 추진한다. 인공지능 대학원 프로그램 역시 '21년에 2개를 추가하여 총 10개를 운영하는 한편, 인공지능 융합전문가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 융합대학원 프로그램 4개를 지속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모든 국민이 지역에서 인공지능·소프트웨어와 친숙해질 수 있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한다. 소프트웨어중심대학 등 지역 내 대학들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기업·비영리기관 등과 협업하여 민간 중심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또한, 박물관·과학관 등에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체험 프로그램을 확충하여 전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인공지능·소프트웨어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전국과학전람회에 소프트웨어 분야를 신설하는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확산방안에는 소외계층을 위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방문교육 및 진로멘토링 확대, 인공지능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경진대회, 학생들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 융합고 등 확대 등의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한편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작년에 발표한 인공지능 국가전략에 이어 이번 디지털 뉴딜의 핵심은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을 바탕으로 경제·사회 구조를 혁신하여 국민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번에 마련한 ‘전국민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확산방안’을 통해 전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을 받고 인공지능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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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정부, 세계 최초 ‘6G’ 상용화 도전…5년간 2000억원 투입
    (오픈뉴스=opennews)   정부가 고위험 6세대 이동통신(이하 6G)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부터 5년 간 2000억 원을 투자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해 나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세대 이동통신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미래 이동통신 R&D 추진전략(이하 6G R&D 전략)‘을 수립하고 6일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발표했다.   @6G R&D 사업 추진 체계   이동통신 인프라는 디지털 뉴딜의 한 축인 ‘데이터 고속도로’의 핵심이자 국민 편의는 물론 사회와 산업 발전의 필수 기반기술로서 통상 10년 주기로 세대가 전환되고 있다.   각 세대의 기술 등장 시 치열한 경쟁을 통해 시장 주도권을 가진 기업들의 지형이 급변했던 점을 고려할 때 이동통신 세계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서는 한발 앞선 기술개발과 표준 선점이 필수다.   특히 미국·중국 등 세계 주요국들은 5G 다음 세대 기술인 6G 선점 경쟁에 돌입한 상황이다.   정부는 심화되는 글로벌 기술경쟁 속에서 미래 네트워크 주도권을 선점하고 코로나19 이후 가속화되는 비대면·디지털화에 대응, 미래 신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6G R&D 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정부는 6G 상용화가 10년 뒤인 2028~2030년경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업을 1단계 핵심기술개발(2021~2025년), 2단계 상용화 지원(2026~2028년)로 나눠 외재적 요인에 대한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6G 시대 선도’를 비전으로 차세대 기술선점, 표준·고부가가치 특허 확보, 연구·산업 기반조성 등 3개 전략 8개 과제를 추진해 나간다.      세계 최고 수준의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선점   먼저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개발 등 당장의 민간 투자가 어려운 도전적이고 선도적인 수준의 6G 핵심기술개발을 통해 5G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한다.   미국·중국 등 주요국간 기술 주도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임을 고려, 각 국의 선도 연구기관 및 표준화 단체와의 기술교류를 통한 최신 기술동향 공유와 공동연구 추진 등 국제공조도 강화해 나간다.   기술개발이 완료되는 2026년부터는 5G+ 5대 서비스에 Pre-6G 기술(상용화 전)을 적용하는 6G-Upgrade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개발된 기술이 서비스로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6G 국제표준화 선도 및 고부가가치 표준특허 확보   정부는 내년부터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6G 국제 표준화 착수가 예상됨에 따라 6G 비전수립, 요구사항 정의 등 ITU의 국제 표준화 단계별 선제연구와 국제공조 강화를 통해 표준경쟁에서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우리기술의 최종 국제표준선점을 견인한다.   특허청과 협력, 표준특허 확보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집중 발굴하는 표준특허 전략맵을 구축하고 IP-R&D 방식을 적용해 기업·기관에 R&D 자금과 표준특허 확보전략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IP-R&D 방식이란 R&D 초기부터 전세계 특허분석을 통해 해외기업 특허 회피·무효화를 이끌고 유용한 특허기술정보 기반 연구개발 기간·비용 단축을 도모하며 핵심특허 선점을 위한 최적의 R&D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을 말한다.   아울러 표준 전문조직(연구실) 육성, 국제 표준화 회의 국내 유치, 우리기업의 국제 표준화 활동지원 등을 통해 국제표준화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역할·기여도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연구·산업기반 조성 병행   6G 핵심기술 요구 성능 검증과 핵심부품·장비의 국산화에 활용될 수 있는 시작품(HW, SW)을 개발하고 상용화 시점에는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위한 바우처 방식 R&D를 지원할 예정이다.   재직자 대상 이론교육, 학생 대상 현장학습 등 R&D 참여 대학(원)과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우수 온라인 교육 콘텐츠 및 실시간 아이디어·노하우 공유 플랫폼 제공 등을 통해 6G 전문인재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정부는 산·학·연 전문가의 역량 결집을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6G R&D 전략위원회’와 ‘6G 핵심기술개발 사업단’을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계 및 관련 전문가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사업 전반에 대한 목표와 추진현황, 성과 공유·검증, 국제 표준화 동향, 시장 요구사항 등을 고려해 필요 시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6G R&D 전략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5G에 이어 6G에서도 세계최초 상용화를 실현하고 글로벌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6G 핵심표준특허 보유 세계 1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세계 1위, 장비 시장 점유율 세계 2위 등 달성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5G에서는 부족했던 소부장 분야를 육성, 국내 네트워크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6G 관련 보안 산업과 융합서비스 시장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부는 모든 국민이 원하는 모든 곳에서 사람과 사물 구분 없이 통신할 수 있는 미래 초현실 시대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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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경북도, 스마트 제조혁신 5G 특화도시 조성
    [오픈뉴스=opennews]   경상북도는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계기로 차세대 통신 기반제조혁신을 주도 할 기술개발과 테스트베드 구축에 첫걸음을 내딛었다. 경북도는 28일 구미시청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전무, 석은권 KT 대구경북법인 고객본부장,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 박효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등 관계기관들과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5G 특화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미는 27일 강소연구개발특구 유치로 스마트 제조시스템 연구개발을 위한 국비 지원을 받게 됨에 따라, 제조․설비․공정의 디지털화 관련 제품개발을 선점 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위해서는 지능형․초연결 통신인 5G 구축이 필요함에 따라, SOC시설물 안전관제 솔루션 기술을 가진 KT, 전국 최다 5G 기지국을 가진 LG 유플러스와의 공동 기술협력으로 제조혁신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금오공대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는 각종 디바이스 및 디지털 서비스 개발․검증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시제품 개발부터 시험․검증 및 사업화 모델 실증까지 전주기적 지원을 통해 기업 맞춤형 실증화 테스트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중심 신산업 육성과 5G 기반제조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하며, 이를 위해 △국가 과제사업의 공동참여, △중소기업 기술사업화를 위한 장비활용 지원,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주환경 조성, △기술혁신을 위한 규제 개선 등을 내용으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력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업용 5G 상용화 실증기반을 구축하고, 제조기술의 국산화 및 스마트 제조공정의 표준모델을 개발해 전국으로 확산 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G는 디지털 뉴딜의 핵심 기술이며, 스마트 제조혁신의 필수 인프라이다”라고 강조하면서, “5G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제조혁신산업 육성으로 지역기업의 신산업 진출을 유도하고, 구미형 제조혁신 모델의 전국적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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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가상·증강현실 글로벌 비대면 콘퍼런스 2020 개최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7월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한국 VR·AR콤플렉스(‘KoVAC’)에서 제1회 가상·증강현실(VR·AR) 글로벌 비대면 콘퍼런스 2020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코로나19로 비대면의 일상화와 디지털전환이 가속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상황에서 디지털 경제의 핵심기술로 부각 중인 가상·증강현실(VR·AR) 등 실감콘텐츠 산업의 미래모습을 조망하고 분야별 유망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콘퍼런스 기조연사로 세계적인 가상·증강현실(VR·AR)분야 대표 학자인 데이비드 크럼(David Krum) 교수, 고려대학교 김정현 교수등이 참여하여 비대면 시대 실감콘텐츠의 가능성 및 최신기술 현황, 신비즈니스 모델 등을 다루고, 제조·국방·의료·교육·쇼핑 등 유망 분야별 국내 대표 전문가들이 산업이슈, 미래전망 및 비즈니스 전략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청중 없는 ‘온라인 콘퍼런스’ 형태로 진행되며, 20일 13시부터 ‘유튜브(Youtube)’와 ‘구루미(Gooroomee)’ 등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홈페이지(www.kvra.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과기정통부 송경희 소프트웨어정책관은 “과기정통부는 디지털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가상·증강현실(VR·AR)등 실감콘텐츠 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코로나19이후 가상·증강현실(VR·AR) 등 실감기술이 산업경제 분야에서 디지털전환을 촉진하고 유망 비즈니스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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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20-07-16
  • 토종 인공지능 의사 '닥터앤서', 세계로의 진출을 위한 첫 발을 내딛다
    [오픈뉴스] 토종 인공지능 의사인 닥터앤서가 글로벌 진출을 위한 첫발을 뗀다. 닥터앤서는 과기정통부가 지난 3년간(’18~’20년) 총 488억원(정부 364, 민간 124억원)을 투자하여 서울아산병원을 중심으로 국내 26개 의료기관 및 22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등 연인원 총 1,962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의료데이터를 연계·분석하여 개발된 인공지능 의료용 소프트웨어(SW)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7월 15일(수) 오후 4시부터 ‘한(韓)-사우디’ 간 영상회의를 통해 ‘닥터앤서’의 사우디 현지 적용을 위한 ‘교차검증(Cross-Validation)’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인의 의료 데이터(진단정보, 의료영상, 유전체정보 등)를 기반으로 개발된 ’닥터앤서‘가 인종과 생활습관이 다른 해외 의료현장에서 한국과 동등 수준의 안전성과 임상효과를 검증하여 글로벌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국 의료진과 기술진의 협력으로 ‘닥터앤서’의 임상효과가 검증되면, 향후 사우디는 ‘국방보건부(MNG-HA, Ministry of National Guard-Health Affairs) 산하 6개 병원(CEO Dr. Bandar Al Knawy, 반다르 알 크나위)에 닥터앤서를 도입하여 사우디 현지 환자의 진료에 활용할 수 있다. 닥터앤서는 ‘2019년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서 ‘ICT와 의료’의 융합으로 신시장 창출,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에 큰 역할을 하는 등 국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주목받으며 ‘정부혁신 부처 대표사례’로 선정되었고, 주요 8대 질환을 대상으로 일선 의료현장에서 질환의 예측·진단을 지원할 수 있는 21개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국내 37개 의료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이날 행사에 사우디 측에서는 국방보건부 산하 6개 병원의 총괄최고 경영자인 Dr. 크나위를 대표로 최고정보책임자(CIO) 하즈메 래드(Hazme Raed) 및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닥터앤서 도입방안을 발표하였다. 알 크나위 박사는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 및 의료기술을 높이 평가하며, 이번에는 심뇌혈관, 대장암 등 현지 우선 순위가 높은 4개 질환의 5종 소프트웨어부터 교차검증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국 대표로 참석한 과기정통부 송경희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전 세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양국 간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밝혀준 사우디 측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한편, “이번 닥터앤서의 사우디 교차검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인공지능 의료 소프트웨어가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닥터앤서가 전 세계인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력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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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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