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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2년 우주전파재난 예측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최
    2022년 우주전파재난 예측 인공지능 경진대회 포스터[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는 우주전파환경에 관심있는 국민 모두를 대상으로 '2022년 우주전파재난 예측 인공지능 경진대회'를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주·항공·정보통신(ICT) 학도 등 국민들의 우주전파재난에 관한 관심을 유도하고, 우주전파환경 관측데이터 분석에 인공지능기술을 접목하여 우주전파재난의 징후를 더 효과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19년 처음 개최한 이래 네 번째로 개최하는 대회로, 그간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학생 등이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의 데이터 처리와 활용 아이디어 등을 발굴하여 우주전파환경 예·경보 역량 향상에 크게 공헌을 한 바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위성에서 관측한 태양풍의 속도, 자기장, 밀도 등의 특성 자료와 국내 3곳의 지자기 관측소에서 측정한 지구자기장 자료를 토대로 한반도의 지자기 교란지수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형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주전파환경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5명 이내의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참가자는 선착순 60팀(명)으로 제한된다. 참가자에게는 인공지능 모델 개발을 위한 개발 환경과, 모델 학습 및 답안 작성을 위한 관측자료가 제공된다. 9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인공지능 경진대회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후 누리집 등의 신청 서류를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하여야 한다. 이번 인공지능 경진대회는 지자기교란 지수를 예측하는 더욱 정확한 인공지능 모형을 가리기 위해 두 차례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최종 수상자는 11월 14일(월) 발표할 예정이며, 두 차례 대회의 정확도 평가 결과와 자체 심사 결과를 토대로 최우수상(장관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2점을 수여한다. 김문정 우주전파센터장은 “우주전파재난은 홍수, 지진, 태풍처럼 일상생활에 와닿지 않을 수 있으나, 전파이용이 급속히 늘어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법정 재난이며, 2025년경으로 예상되는 태양활동 극대기가 다가오면서 그 빈도가 급증하고 있다.”라면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주전파재난 예측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는 한편, 우주전파재난의 대국민 인식 제고 및 저변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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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2
  • 과기부,'소프트웨어 개발보안 모범사례 공모전'개최
    2022 소프트웨어개발보안 모범사례 공모전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은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시 보안을 적용한 모범 사례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2022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모범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작년 열린 '2021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모범 사례 공모전'에 이어 두번째 열리는 공모전으로, 기업에서 적용한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여 민간분야의 많은 기업들에게 소프트웨어개발보안 적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개최한다. 공모 접수기간은 9월 13일부터 10월 7일까지이며,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적용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참가 신청서와 모범사례를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10월 중 심사를 통해 모범사례의 적절성, 우수성, 실천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우수작 6점을 선정할 계획으로, 최우수상 1점(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상금 200만원), 우수상 2점(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상금 100만원), 장려상 3점(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50만원상당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금년 11월 개최 예정인 ‘제12회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학술대회’에서 진행하며, 최우수상 수상자는 해당 학술대회에서 모범사례를 발표할 기회를 얻는다. 과기정통부 김정삼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인식을 확산하고 소프트웨어 개발현장에 도움을 주어,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 조성에 힘쓸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 및 개발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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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2
  • 산업통상자원부, 무선 이어폰 재생시간, 표준으로 정확히 측정한다
    무선 이어폰의 오디오 재생 시간 측정방법(KS C 5500) [오픈뉴스] 무선 이어폰의 중요한 성능 지표인 오디오 재생 가능 시간을 정확하게 측정·비교할 수 있는 국가표준이 제정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 이하 ‘국표원’)은'좌우 독립형 무선 이어폰의 오디오 재생 시간 측정방법'을 규정한 국가표준(KS C 5500)을 9월 8일 제정·고시한다. 무선 이어폰 구매 시 배터리 성능 즉, 오디오 재생 가능 시간이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고 있으나, 재생 시간 측정 시험방법에 대한 공인된 표준이 없어 소비자들은 제조사가 자체 측정한 성능 정보를 토대로 제품을 구입할 수밖에 없었다. (사)소비자시민모임이 무선 이어폰 재생 시간에 대한 공인 시험방법 마련을 요청(‘20.6월)하는 등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성능측정 시험방법을 표준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됐다. 이에 국표원은 '2021년 표준개발협력기관 지원사업'을 통해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산·학·연 표준 전문가들과 함께 '좌우 독립형 무선 이어폰의 오디오 재생 시간 측정방법' 표준안을 마련했다. 이 표준은 무선 이어폰 재생시간 측정 시 필요한 시험환경, 측정조건, 측정방법, 측정장비 등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모든 제품을 동일한 환경에서 시험할 수 있도록 측정 시 무선 이어폰의 기본 조건을 설정했으며, 측정항목에는 배터리 유지 시간, 잡음 비율 곡선, 측정 최대 음압수준 등을 제시했다. 무선 이어폰 제조기업은 재생 시간 등 성능 측정시험 설비를 갖추고 있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등을 통해 성능측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최근 보급이 증가하고 있는 무선 이어폰에 대한 성능 정보를 제공하는 표준을 제정함으로써 소비자가 성능 정보를 바탕으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해당 국가표준의 국제표준화 추진은 물론, 국민 일상과 직결되는 다양한 표준화 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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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7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영 디지털 동반자관계 논의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윤규 제2차관은 유럽과 디지털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9.2일 유럽연합 집행위 정보통신총국장을 면담하고, 9.5일 제1차 한-독 디지털 정책 대화를 개최한 것에 이어 9월 6일 10:30(현지시각), 런던에서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사라 힐리(Sarah Healey) 사무차관(Permanent Secretary)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양국이 지난 6월 채택한 한-영 프레임워크를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성사된 자리로, 양국 간 정보통신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디지털 동반자관계 체결을 논의했다. 한국과 영국은 2013년 체결한 정보통신기술 협력 업무협약 체결을 기반으로 2014년부터 차관급 정보통신기술 정책대화를 지금까지 4차례 개최하고, 정보통신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통신 분야의 경우, 5세대 이동통신 오픈랜 분야 공동연구가 추진되고 있으며, 영국 통신사 5세대 이동통신 장비 공급업체로 한국 기업이 선정되기도 했다. 데이터 분야의 경우, 올해 7월 한국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와 한국과 영국 간 개인정보보호 적정성 결정 채택합의를 발표한 바 있다. 양국 차관은 그간의 양국간 협력을 의미있게 평가하며, 협력을 보다 확대하기 위해 디지털동반자관계 체결 논의를 착수하기로 했다. 양 차관은 디지털동반자관계 체결을 통해 디지털 현안에 대한 협력을강화하기 위한 보다 긴밀한 체계를 만들고, 이를 통해 연구개발 및 기업간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디지털 규범을 상호 공유하며 함께 논의해나가는 것에 대해 뜻을 같이했다. 양국은 △통신, △데이터, △인공지능,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촉진하기로 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 공동연수를 개최하기로 했다. 박차관은“내년이 한-영 수교 140주년인 점을 고려하여 양국이 디지털동반자관계를 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언급하며, 면담을 마쳤다. 한편 박차관은 같은 날 오후 구글 딥마인드 본사를 방문하여 인공지능 기술의 국제 현황을 살펴보고, MWC(Mobile World Congress)를 주관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본부를 방문하여 관계자와 면담했다. 딥마인드는 2010년 영국 새싹기업으로 시작하여 2014년 구글에 인수합병됐고, 지난 2016년 알파고가 이세돌 9단과의 바둑 대결에서 승리하면서 우리나라에게도 익숙한 인공지능 기업으로, 박차관은 딥마인드와 인공지능(AI) 인력양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차관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최근 5세대 이동통신, 확장가상세계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과기정통부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간 협력이 진행되는 것을 높이 평가하면서, 올해 말 서울에서 과기정통부가 개최하는 ‘KMF(Korea Metaverse Festival)’과 ‘6세대 이동통신 글로벌’ 등 국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7일 오전(현지시간)에는 영국 원웹 본사를 방문하여 원웹 닐 마스터슨(Neil Masterson) 대표를 만나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 동향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한국 위성통신 기업의 원웹과의 협력 및 세계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원웹은 스타링크를 제공하는 스페이스X와 함께 저궤도 위성통신 분야의 주요 다국적 기업으로서 현재까지 428기의 위성발사를 완료(최종 총 648기 목표)하여 미국, 캐나다 등 일부지역에 서비스를 시작했고 저궤도 군집 통신위성을 활용한 세계 수신권역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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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7
  • 중기부, KT와 손잡고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오픈뉴스] 중소벤처기업부와 KT(대표이사 구현모)가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소벤처기업부와 KT,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오영교), 전국상인연합회(회장 정동식)는  5일 상생 협약을 맺고,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거래 확산이라는 유통 환경변화에 전통시장도 디지털 전환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이번 협약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8월 25일 제6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표한 ‘새정부 소상공인․자영업 대책’ 중 하나인, 민간 협업을 통한 행복한 지역(로컬)상권 조성 전략의 첫 단추를 끼운 것이다. 협약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디지털 기기(디바이스)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진행해 온라인 거래터(플랫폼) 입점 및 사용을 돕고,전통시장 내 무료 와이파이 구역(WiFi Zone) 도입, 노후 통신망 정리를 지원하여 고객 유입을 도모한다. 또한 지난 8월 29일(월) 신규 발행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이 다양한 결제 체제(플랫폼)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을 위한 민관 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타 기관과 기술적, 정책적 협력 범위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비대면 거래의 핵심은 디지털화이고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정부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국정과제 1번에 반영하여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며,“오늘 협약식은 초 연결성으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 상권 기반인 전통시장과 국가 정보 통신망의 근간인 KT를 연결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로, 이 협약이 우리 동네 상인들을 혁신형 기업가로 육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영 장관은 상생 협약식 참석에 앞서, 서울 광장시장을 찾아 추석대목 손님맞이로 분주한 상인들을 격려하고, 과일, 한과, 채소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7일간의 동행축제’ 데일리 행사(이벤트)도 참가했다. 그리고 이날 구입한 상품들은 대전의 한 보육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영 장관은 그 뒤 이어진 광장시장 상인과의 간담회에서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통시장 대다수가 추석 전에 복구를 완료해 다행이다”며,“다시 한번 피해 상인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이분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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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5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0차 한-이스라엘 과학기술공동위원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스라엘 과학기술부와 함께 8월 23일, 제10차 한-이스라엘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위는 1994년 11월 체결한 과학기술협력협정을 기반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1995년 처음 과학기술공동위를 개최한 이래 이제까지 총 9차례 공동위를 개최하였으며, 그동안 총 44개의 과학기술분야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등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다. 이번 회의는 양국의 과학기술 정책교류, 공동연구 등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과기정통부 김성규 국제협력관, 이스라엘 과학기술부 아비돔 수석과학자를 수석대표로 회의를 주재하였다. 이번 공동위는 그간 과학기술 분야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양국은 신규 공동연구 과제 선정과정에 대해 검토하고 양국수석 대표의 승인을 통해 양자기술, 인공지능, 대체에너지분야에서 신규 공동 연구협력을 추진키로 합의하였다. 이어, 신규 협력 분야 선정과제에 대해 양국 연구자가 주요내용을 발표하였으며 이를 통해 양국의 협력역할과 기대성과에 대해 확인하였다. 과기정통부 김성규 국제협력관은 “이번 과기공동위를 통해 양국의 강점을 결합 할 수 있는 새로운 과학기술분야 협력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첨단기술 협력의 장을 본격적으로 마련하는 하게 된 것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한다.”라고 말하며, “이번 협력 사업을 계기로, 양국 간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교류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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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3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능형(스마트) 수·과학실」 첫 현판식 개최
    서초유스센터[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2년 8월 23일 서초유스센터에서 「지능형(스마트) 수ㆍ과학실」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그간 과기정통부와 창의재단은 창작ㆍ문화 공간을 지향하는 ‘무한상상실’을 운영해왔으나, 보다 수학ㆍ과학 중심으로 운영을 차별화하여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22년부터는 과감한 변화ㆍ혁신을 통해, 학교라는 물리적 공간의 한계를 넘어 첨단기술 기반의 실질적 수학ㆍ과학 실험ㆍ탐구 활동을 위한 공간인 「지능형(스마트) 수ㆍ과학실」을 새롭게 구축ㆍ운영하고자,올초부터 대학ㆍ출연연 등을 대상으로 공모 및 심사를 실시하여, 전국의 8개 「지능형(스마트) 수ㆍ과학실」 운영기관을 최종 선정하였다. 운영기관들은 과학기술 인프라와 전문성 등을 적극 활용하여, 학교 밖 미래형ㆍ첨단형 수학ㆍ과학 탐구ㆍ실험 공간인, 「지능형(스마트) 수ㆍ과학실」을 운영해 나감으로써, 미래세대의 역량 강화를 종합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서초유스센터 「지능형(스마트) 수ㆍ과학실」 현판식에는 오태석 과기정통부 1차관과 조율래 창의재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8개 운영기관 관계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현판 제막 행사를 비롯하여, 현장 투어 및 관계기관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의 운영방향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다. 앞으로, 서초유스센터 뿐만 아니라 전국의 운영기관들은 순차적으로 「지능형(스마트) 수ㆍ과학실」을 개소하고, 적극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오태석 1차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수학ㆍ과학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전국 단위에서 미래세대가 이러한 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면서 “올해 새로운 「지능형(스마트) 수ㆍ과학실」 출범을 계기로, 지역들과 함께 과학기술 강국, 지역 불균형 완화, 미래인재 양성 등을 동시에 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관계자들도 첨단 과학기술 인프라ㆍ전문성을 활용한 「지능형(스마트) 수ㆍ과학실」 구축ㆍ운영과 권역별 포괄적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지역의 미래를 도모하는 원년으로 삼자고 의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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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3
  • 특허청, 세계 유일 여성 발명 축제 ‘2022 여성발명왕엑스포’ 개막
    『2022 여성발명왕EXPO』 포스터[오픈뉴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 김순선)가 주관하는 ‘2022 여성발명왕엑스포(EXPO)’가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킨텍스(경기 고양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특허, 디자인 등 산업재산권을 출원하거나 등록받은 여성 발명인들의 우수한 발명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➊‘제15회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와 ➋‘제22회 여성발명품박람회’가 함께 열린다. 최근 2년간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올해는 전세계 18개국이 참여하는 오프라인 전시로 재개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가족단위 관람객 맞춤형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제15회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는 18개국 310여점의 여성 발명품이 출품되어, 행사 첫날 현장심사와 마지막 날의 시상식을 통해 그랑프리, 금·은·동상, 국내외 유관기관 특별상 등을 수여한다. 특히,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참가했던 해외 여성 발명인들이 올해는 직접 참가한다. ‘제22회 여성발명품박람회’는 여성발명기업 120여개사의 발명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전시장은 △리빙&키친 △베이비&맘 △인테리어&펫 △뷰티&패션 등 주제별 구성으로 관람의 효율을 높였다. 관람객들은 발명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는 ‘헬시&뷰티 플레저’ 기획관을 별도 구성하여 경추베개, 건식사우나, 염모샴푸, 톤업선크림 등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행사기간 동안 ‘그립’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한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하여, 28개 기업의 발명제품은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여성 발명품의 우수성과 편리성이 더욱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특허청은 우리나라 여성들이 지식재산을 통해 성공적인 기업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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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3
  • 국토교통부, 자율차를 이용한 구역형(택시) 유상 여객운송 본격 착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현황[오픈뉴스]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자율주행 민간기업이 시범운행지구내에서 구역형(택시) 유상 여객운송 허가를 받아 유인 또는 무인 형태의 자율주행 운행이 가능하게 되어, 일반국민들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자율차를 이용한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차 업체의 자율주행 서비스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해외사례를 참고하고 전문기관·업계 의견수렴 등을 거쳐 구역형(택시) 유상 여객운송 허가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기준을 마련하고 신청방법 등을 포함한 “자율주행자동차 유상 여객운송 허가 신청”을 국토교통부 누리집에 공고(8.17)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기준에는 레벨3뿐 만 아니라 레벨4 자율주행 서비스에 대한 허가기준도 포함되어 국내 자율차 업체가 해당 조건을 충족하여 허가를 받을 경우 무인(시험운전자가 자율차에 탑승하지 않는 형태) 자율차 서비스 제공도 가능하다. 아울러, 운행계획서에 승객안전관리 계획과 신청전 해당 서비스지역에서 사전운행(30일간) 실시 요건을 추가하였고, 전문가에 의한 실제도로 운행능력평가 등에 적합할 경우에 허가가 가능하도록 하여 이용자의 안전측면도 최대한 고려하였다. 시범운행지구는 ‘20.5월 시행된 「자율주행자동차법」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제도로서, 1차로 6개 지구를 지정한(’20.11) 후 1개 지구를 추가 지정(‘21.4)하여 서울 상암, 제주 등 7개지구가 지정되었으며, ’22년 상반기 추가 지정으로 2년여 만에 전국 10개 시·도 14개 지구로 확대되었다. 아울러, 전국 어디에서나 자율주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특정구역 외에는 모두 시범운행을 허용하는 네거티브 체계 전환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미 지정된 서울 상암, 세종, 대구광역시 등 6개 지구에서 총 9개기업이 한정운수 면허를 받아 실증서비스를 일반국민에게 제공했고 경기 판교에서도 하반기에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자율차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박지홍 자동차정책관은 “이번 유상 여객운송 허가로 우리나라도 미국·중국과 같이 무인 자율주행 택시 운영까지 본격 착수할 수 있게 되어 우리 자율주행 기업들의 기술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자율차 기업이 치열한 국제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민간기업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일반국민이 자율주행 서비스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기술이 상용화 되어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지자체 및 민간기업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법·제도적 규제 개선, 자율주행 인프라 고도화 등의 정책적 지원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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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 특허청, 특허정보검색서비스 개선을 위한 공동 연구 추진
    특허청[오픈뉴스] 특허청은 한성대학교와 특허정보 검색서비스(KIPRIS) 개선을 위해 ‘특허 검색에서의 공공서비스의 역할’에 관한 연구 업무협약을 8월 19일 한성대학교(서울 성북구)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특허정보 검색서비스(KIPRIS)는 특허 데이터 접근성 강화를 위해 특허청이 ‘00년부터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대민 서비스 이다. 최근 미국·유럽·일본 등 선진국 특허청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는 특허정보의 활용 촉진을 위하여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무료 특허 검색서비스를 고도화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우리 특허청이 제공하는 특허정보 검색서비스에 대한 요구사항도 다양해지고 있어 제공서비스를 해외 선진 특허청 수준으로 개선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특허청은 간담회 및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하여 수렴된 이용자의 개선의견 등을 한성대에 제공하고, 한성대학교는 이를 활용하여 기능 개선관련 심층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해외 특허청의 특허검색서비스 개편 현황 등 관련 자료를 조사·분석하여 특허정보 검색서비스의 개선 방향을 제언할 예정이다. 특허청 김기범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성대의 연구역량을 활용하여 그간에 수집된 다양한 이용자의 의견을 전문적·객관적으로 분석하여 특허정보 검색서비스의 개선방향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다양한 이용자가 특허데이터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여 과학기술과 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성대 노광현 산학협력단장은 “특허검색에서의 공공서비스 역할에 대한 연구는 사용자 중심의 공공서비스 구축 측면에서 학계에서도 관심을 가지는 주제이다”라고 하면서 “특허청이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데이터와 한성대가 보유하고 있는 전문적인 조사분석 기법을 통해 특허정보 검색서비스를 이용하는 다양한 사용자 집단을 만족시킬 수 있는 연구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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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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