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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 “자급제 단말기 공급 거절 금지…통신사 연계 차별 혜택도 안돼”
    (오픈뉴스=opennews)   앞으로 단말기 제조업체가 자급제 단말기 공금을 거절하거나 중단, 수량을 제한하는 행위를 할 수 없게 된다.   또한 대리점이 특정 이동통신사와 연계해 자급제 단말기에 대해 가입조건 등 차별적 혜택을 제공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 단말기 유통시장에서 공정한 경쟁질서를 확립하고 자급제 단말기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통신 자급제 단말기 유통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정부의 자급제 단말기 활성화 정책 등을 통해 자급제 단말기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자급제 단말기 유통 과정에서 특정 이동통신사의 우회적인 불·편법지원금 지급, 이용자의 선택 제한, 부당 차별 등 이익침해에 대한 명시적 법률 규정이 없어 제도 마련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방통위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이동통신사, 단말기제조사, 유통점이 참여하는 가이드라인 연구반에서 그동안 제기된 소비자민원, 불·편법 판매사례 등을 검토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자급제 단말기 ▲제조 및 공급단계에서의 공급 거절·중단·수량제한 행위 및 서비스 연동규격의 차별적구현 행위 금지 ▲판매단계에서의 특정 이동통신사 가입조건과 연계한 차별 행위 금지와 단말기 판매가격(부가세 포함) 영업장 게시 ▲서비스 가입단계에서의 업무취급 등 수수료 부당 차별, 업무처리 거부·지연 및 가입절차 추가 요구 행위 금지 ▲AS 및 분실·파손 보험 제공조건 부당 차별 행위 금지 등이다.   방통위는 ‘자급제 단말기 유통 가이드라인’이 시장에서 이행·안착될 수 있도록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와 불공정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가이드라인이 시행되면 자급제 단말기를 유통하는 과정에서 우회적 지원금, 이용자 차별 등의 불·편법적인 행위가 방지되고 단말기 유통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이용자의 후생이 더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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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포털 키워드 상위 노출?”…온라인 광고대행사 피해 주의보
    (오픈뉴스=opennews)   #일본식 라멘 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억울한 일을 당했다. 지난 5월 29일 자신의 사업장을 방문한 광고대행사 영업사원으로부터 언제든 계약해지가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온라인 광고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1년동안 198만원의 계약금을 지불한 A씨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계약 당일 해지를 요청했지만 광고대행사가 불공정한 약관을 근거로 위약금을 공제하고 돌려준 준돈은 110만원에 불과했다.   최근 적은 비용으로 큰 홍보 효과를 볼 수 있는 온라인 광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온라인 광고대행사들의 불공정한 영업행위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온라인 분쟁조정시스템   3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온라인 광고대행 관련 분쟁 조정 신청은 63건으로 2017년(44건)보다 43.1% 늘었다. 올해 10월까지 접수된 것만 58건에 이른다.   분쟁 유형별로는 ‘위약금 등 과다 청구’가 67.2%(39건), ‘계약해지 거부’가 32.8%(19건)를 차지했다. 계약 해지를 요청한 주요 배경은 ‘서비스 불만족·약정사항 미이행’(51.7%·30건), ‘단순 변심’(46.6%·27건)이었다.   이에 따라 조정원은 광고주들이 온라인 광고대행 계약을 체결할 때 유의사항을 소개했다.   광고대행사가 전화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온라인 광고를 권했다면 일단 의심해봐야 한다. 최근 국내 대형 포털사가 온라인 광고를 유치하기 위해 소상공인에게 직접 전화 또는 사업장을 방문하는 경우는 없기 대문이다.   광고대행사가 계약서도 만들지 않은 상태에서 광고비용 결제를 위한 신용카드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도 주의해야 할 점 중 하나다. 비용을 우선 결제하면 계약 체결로 간주돼 곧바로 단순 변심 등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요청하더라도 위약금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자료=한국공정거래조정원   대행사가 포털사이트 검색 키워드 상위 노출을 보장하는 것도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검색 광고 특성상 실시간 입찰, 사이트 이용자 반응 등을 종합해 노출 위치가 계속 변하는 만큼 상위 고정 노출은 보장될 수 없다.   광고대행사가 언제든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며 계약체결을 유도하는 것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계약 해지는 가능하지만 계약 기간 중 이미 진행한 광고 비용 또는 위약금 등을 공제하는 내용의 약관조항이 있어서다.   만약 계약해지 요청시 광고대행사가 계약서 등에 근거해 계약해지를 거부하거나 과도한 위약금을 요구할 경우 조정원 약관분쟁조정협의회에 온라인 분쟁조정시스템(https://fairnet.kofair.or.kr/)’을 신청하거나 공정거래위원회에 약관심사를 청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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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SK텔레콤, 인천도시철도 LTE-R 구축 계약 체결
    (오픈뉴스=opennews)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인천도시철도 LTE-R(Long Term Evolution-Railway, 철도통합무선통신서비스)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SK텔레콤은 지난 11월 29일 인천광역시와 인천도시철도 송도랜드마크시티역 LTE-R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LTE-R이란 LTE 기술을 철도에 적용하여 개발한 무선통신시스템으로 음성, 영상, 데이터 등 대용량 정보를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2017년 LTE-R을 구축한 김포도시철도에서 영상 통화를 시연하고 있는 SK텔레콤 직원   이번 계약에 따라 양측은 인천1호선(연장 29.4Km, 29개 정거장, 총 34편성)과 인천2호선(연장 29.1Km, 27개 정거장, 총 37편성)에 구축 당시부터 사용해 오던 음성 위주의 통신시스템(VHF) 대신 LTE-R을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LTE-R 적용 시 대용량 정보를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특히 실시간 영상 전송, 그룹통화, 문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관제실, 기관사, 역무원, 구조요원 등이 동시에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어 지하철 운행 안전성·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은 먼저 인천 1·2호선 전체를 아우르는 LTE-R 주제어장치(EPC)를 포함 센터 시스템을 인천교통공사 중앙관제실에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업무지구역(송도6역)∼송도랜드마크시티역(송도7역) 본선 구간에는 LTE-R 송·수신 설비를 설치하고 신설 정거장에는 LTE-R 관제 설비와 정거장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양측은 이번 사업을 2020년 12월말까지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SK텔레콤은 이번 사업 수주로 지금까지 LTE-R 구축을 추진해 온 부산, 김포, 서울, 인천도시철도의 메인 센터 관제 시스템을 모두 구축하게 됐다. 현재까지 LTE-R 구축을 추진한 모든 전국 지자체에 메인 센터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이통사는 SK텔레콤이 유일하다.   SK텔레콤은 2019년 △부전마산 복선전철 LTE-R 사업 △군장산단 인입철도 외 4개 사업 고밀도파장분할다중화장치 구매설치 사업 △서울7호선 석남연장선 LTE-R 사업을 수주해 구축 중이다. 또한 최근에는 2019년 최대 철도 통신망 사업인 ‘전라선 개량 및 군장산단 인입철도 등 4개 사업 LTE-R 구매설치 사업’의 우선 협상자로도 선정되는 등 철도 통신망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SK텔레콤 최일규 B2B사업단장은 “지하철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려면 국가재난안전통신망과 연계되는 LTE-R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오랜 기간에 걸쳐 축적해 온 최고의 이동통신 기술력으로 완벽한 LTE-R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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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SK텔레콤, 오륙도 해파랑길에 '5G' 입힌다
    (오픈뉴스=opennews)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과학기술정보통신과학부, 부산시와 손잡고 부산의 랜드마크인 오륙도 해파랑길 관광안내소에 '5G VR 관광 홍보관'을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현장에서 열린 '범부처 기가 코리아 5G 미디어 실증사업 개소식'에는 이상범 SK텔레콤 미디어랩스장, 김윤일 부산광역시 일자리경제실장, 박재호 부산 남구 국회의원, 박재범 부산광역시 남구청장이 참석, 5G 등 ICT 기술을 활용해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부산시는 2018년 5월 과학기술정통부의 '5G 기반 인터렉티브 실감 미디어 기술 개발 및 실증 과제'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이후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컨소시엄과 실증사업을 추진해왔다.이번에 구축한 ▲5G VR 관광 홍보관 ▲VR 웰니스 솔루션 ▲대화면 라이브 공연장은 오륙도 해파랑길 관광안내소를 비롯해 시청자 미디어센터, 부산시청 민원실 등 부산 시내 총 5곳에 마련됐으며, 관광객 누구나 5G 실감 미디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오륙도 해파랑길 관광안내소에 마련된 '5G VR 관광 홍보관'은 360도 VR 실시간 스트리밍 등 5G 기반 실감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방문객은 실내에 마련된 3D 시뮬레이터 보트를 타고 부산의 바다를 체험할 수 있으며, VR기기를 쓰고 부산시 대표 축제와 볼거리를 관람할 수 있다.부산 명물인 오륙도의 모습과 출입이 제한된 등대 등을 3D로 구현한 코너도 마련됐다.부산 시청자 미디어센터에는 '대화면 Live' 공연장이 들어섰으며,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4K 프로젝터를 이용해 3면의 스크린과 바닥까지 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몰입형 공연장을 구현했다.부산시청 민원실, 부산 남구청 민원실, 부산 남구보건소에서는 'VR 웰니스' 체험관이 운영된다.VR과 센서, AI 플랫폼을 활용해 체험객들의 뇌파와 심박 수를 측정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을 관리해준다.SK텔레콤 이상범 미디어랩스장은 "5G VR 관광 홍보관은 5G 미디어기술이 관광산업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결과물"이라며 "향후 지자체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간 ICT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부산광역시 스마트시티과 추승종 과장은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5G와 실감 미디어 기술 등 첨단 ICT 기술과 문화·관광 콘텐츠가 융합한 새로운 볼거리 제공해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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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2
  • 공정위, 문자 서비스 ‘입찰 담합’ LGU+·SKB 등에 과징금 12억
    (오픈뉴스=opennews)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는 2014년과 2017년 각각 발주한 2건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모바일메시지서비스 제공사업자 선정사업 입찰에서 낙찰예정자와 들러리 등을 합의한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미디어로그, 스탠다드네트웍스㈜ 등 4개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총 12억 5,7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는 조달청이 2014년 11월과 2017년 12월 발주한 공공분야 모바일메시지서비스 제공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LG유플러스가 낙찰 받을 수 있도록 경쟁사인 SK브로드밴드가 입찰에 참여하지 않을 것을 합의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유찰방지를 위해 ㈜미디어로그(’14년)와 스탠다드네트웍스㈜(’17년)에 들러리 입찰 참여를 요청하여 합의했다. 미디어로그는 LG유플러스의 자회사이다.    LG유플러스는 2014년 이전부터 이 사건 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존 사업자의 지위를 유지할 필요성이 컸고, SK브로드밴드는 불확실한 사업수주 보다 ㈜엘지유플러스로부터 안정적 대가를 지급 받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여 이 건 합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합의에 따라 유력한 경쟁사업자인 SK브로드밴드의 불참이 확실시 되자 유찰방지 등을 위해 ㈜미디어로그, 스탠다드네트웍스㈜와 들러리 참여를 합의했다.   합의대로 SK브로드밴드는 불참하였고, ㈜미디어로그와 스탠다드네트웍스는 들러리로 투찰하여, LG유플러스가 낙찰자로 선정됐다.   다만, 이후 양 사간 입장 차 등으로 SK브로드밴드에게 실제로 대가지급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공정위는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미디어로그 및 스탠다드네트웍에게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2억 5,700만원을 부과를 결정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정보통신 분야(ICT) 입찰에서 담합해 온 사업자들을 엄중하게 제재함으로써, 들러리 입찰 참여와 대가 지급 등 통신 분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잘못된 관행을 근절하고, 통신서비스 시장에서의 건전한 경쟁질서 회복을 통한 국가 예산 낭비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정보통신 분야에서 빈발하고 있는 입찰 담합 감시를 강화하고,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공정한 거래질서가 확립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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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국내 최초 ‘특허’에 특화된 블록체인 기반 ‘PATENT CHAIN’ 출범
    (오픈뉴스=opennews)   IP미디어그룹(대표 이성용)에서 진행한 특허에 특화된 블록체인 기반 PATENT CHAIN 플랫폼에 대한 사업설명회가 지난 19일 오후 2시 서울 대치2동 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IP미디어그룹은 지난 15년간 특허전문지 ‘특허뉴스’ 발행과 영상시대를 맞아 특허전문 인터넷방송 ‘특허TV'를 발행한 경력, 중국 정부와 함께 진행한 특허제품 전시회, 기업과 기업 그리고 기업과 개인간 특허 기술이전, 특허기업 자금유치 등을 진행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허체인(PATENT CHAIN) 플랫폼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PATENT CHAIN 플랫폼의 아이템은 투자가치 급상승, 20년간 독점적 권리, 미래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수단인 특허(Patent)이다.   前 한국산학연협회 9,10대 회장을 지낸 서동석 회장은 축사를 통해 “수많은 특허기술이 출원되고 등록되지만 모두 사업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특허 개발자들은 특허기술 개발을 위해 올인하는 경우가 많고, 시제품을 만드는데까지, 제품화가 되기까지의 수많은 난관이 개발자의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PATENT CHAIN 플랫폼 출범 자체가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이어 옥션 前 대표이사이자 (사)도전과 나눔 이금룡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창업의 30%정도는 기술창업이다. 특허를 가지고 사업을 한다는 말이다. 벤처나 차세대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특허의 사업화”라며 두 가지 성공조건을 제시했다. “과연 해당 기술이 사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을 때까지 개발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이 때문에 PATENT CHAIN 플랫폼에 거는 기대가 크다. 특히 디지털 자산화를 통해 유동화 하겠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홍보나 참여자에게 암호화폐를 제공함으로써 마케팅 생태계까지 품에 안게 한다는 것, 이 실험이 성공한다면 너무나 큰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고 의미를 전했다.   PATENT CHAIN 플랫폼의 아이템은 투자가치 급상승, 20년간 독점적 권리, 미래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수단인 특허(Patent)이다.   특허기술은 이미 전세계에서 총성없는 기술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허청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약 460,000여건의 특허(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포함)를 출원하고, 약 287,000여건의 특허(특허, 실용신안, 디자인,상표 포함)가 등록되었다. 지식재산(특허)은 대한민국 성장의 기반이 되고 있다.   식품에서 반도체까지 그리고 문화, 무역, 서비스 영업방식까지 산업 전 분야에서 특허가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IP미디어그룹은 특허체인(PATENT CHAIN)을 개발, 기존 특허 아이템을 블록체인 아이템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특허출원이 급증하고 있지만 특허기술이 사업화되는 현실은 어떨까? 특허기술 사업화에 자본력이 충분한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 개인발명가 등은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은 사업화에 자금이 턱없이 부족하다.   심지어 자본력이 없어 유망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사장되는 특허기술은 물론 특허유지비를 내지 못해 사장되는 특허기술도 많은 실정이다. 이는 국부의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   어렵게 시제품 제작에 성공해 제품을 출시하고도 마케팅 방법이나 마케팅에 필요한 자금조달이 어려워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진출은 꿈같은 이야기다.   이성용 IP미디어그룹 대표는 “전세계 특허권자의 특허권 사업화는 물론 중소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 특허기술 및 특허제품 글로벌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수출 및 기술교류, 기술 수출을 목적으로 블록체인 기반 PATENT CHAIN 플랫폼을 통해 특허의 대중화로 지식기반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IP미디어그룹은 개인, 벤처기업, 스타트업은 물론 중소기업 특허권을 디지털 자산화 해 공정한 부의 창출 및 분배를 시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수한 특허기술에 크라우드 펀딩을 접목해 자본력이 없어 개발되지 못하고 사장되는 전 세계 특허기술의 개발과 상품화에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수한 특허기술 선정에 있어 PATENT CHAIN 플랫폼은 교수, 변리사, 유통전문가 등의 전문심사위원 10명을 구성해 심사를 진행하고, 플랫폼 설문을 통해 인기도를 조사한다. 배점은 70:30%이다. 진행할 특허기술과 크라우드 펀딩 투자자는 전세계 기업 및 개인들을 상대로 진행된다.   특허권자는 안정적 개발자금을 확보하고, 투자자는 투명한 특허권의 VALUE를 인정받는다. 특히, PATENT CHAIN 플랫폼은 특허기술에 대한 투자자의 정확한 인지가 가능하도록 특허기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특허기술 제품화까지 모멘텀이 짧아 투자금 회수기간도 짧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PATENT CHAIN 플랫폼은 투자자의 관심 대상 분야의 우수한 특허기술을 선별해 기존 지분을 인수하는 등의 전통적 투자방식을 탈피해 특허권을 디지털자산화 해 가치(VALUE)를 부여한다.   이 가치부여에 블록체인을 기술을 접목, 블록에 기록을 통해 투명성과 안정성을 부여했다.   또한 IP미디어그룹에서 개발한 암호화폐 IPMG를 통해 보상까지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PATENT CHAIN은 기존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불확실한 아이템과 보이지 않는 가치에 대한 투자가 아닌 특허권인 무형자산에 대한 투자로 데이터화한 특허기술에 대한 마켓형성이 가능하다.   특히 PATENT CHAIN 플랫폼의 모든 거래는 오직 암호화폐 IPMG만 사용이 가능해 암호화폐로서의 가치도 기대되고 있다.   PATENT CHAIN 플랫폼은 크라우드 펀딩 투자자들의 성향분석도 가능하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투자별 관심분야 ▲연령별 투자 관심분야 ▲연령별 투자금액 ▲국가 및 지역별 관심분야 ▲연령별 관심있는 투자아이템 ▲기사클릭 및 유튜브 클릭을 통한 아이템별 관심도 등 모니터링을 통해 투자패턴, 관심아이템, 투자가능 모델 등을 빅테이터 분석을 통해 투자패턴을 분석해 은행, 증권사, 투자사, 대기업, 유통사 등이 필요로 하는 투자성향 데이터 분석도 가능하다.   PATENT CHAIN 플랫폼은 특허기술뿐 아니라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테츠에 대해 순차적으로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5개국 언어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폭발적인 유저확보를 예상하고 있다.   이 외에도 PATENT CHAIN은 국내·외 특허, 상표, 디자인 등 특허뉴스(특허동향, 특허상식, 특허정책, 특허소송 등)와 전세계 특허기업 및 발명가, 특허기술 소개 및 중계(기술이전, 기술매매, 수출(무역) 등)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중일 특허기업 컨퍼런스를 통해 특허기술 이전을 진행하고, 한중일 특허기업 제품 전시회를 통해 무역거래 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IP미디어그룹은 15년간 실전에서 증명된 수익모델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유저확보를 위한 채굴시스템을 도입한 PATENT CHAIN은 기사와 영상 구독시, 좋아요 누르기, 댓글, 공유 등을 하면 암호화폐 IPMG를 채굴할 수 있다. 한국어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5개국어를 서비스 할 예정이어서 플랫폼 상 베너광고의 유입은 물론 유튜브 광고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블 유선방송 사업도 준비중인 IP미디어그룹은 시청률이 없는 케이블 유선방송을 인수, 인터넷방송을 기반으로 제작된 뉴스와 프로그램을 케이블TV에 연동하고, 특허기업 성공스토리(드라마), 특허제품 홈쇼핑, 특허기술 서바이벌, 특허제품 왕중왕 등 특허관련 프로그램을 제작 방영할 예정이다.   영상 제작분은 각국 언어로 자막처리 해 중국 및 동남아시아 등에 수출할 경우 판권 및 광고수익이 예상되고, IPMG 코인 채굴로 인해 시청률 상승을 이끌어 내 광고수익과 케이블TV 가치상승으로 이끌어 낼 수 있다.   현재 IP미디어그룹은 암호화폐 IPMG과 호환 가능한 IPP(IP Point)로 파트너사 제품 외 가맹점 4만여 곳에서 IPP 결제가 가능하다. 이는 카드단말기 VAN사인 예림아이티와 카카오페이몰닷컴, 대한주차산업협회와의 약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성용 IP미디어그룹 대표는 “‘경험만한 노하우가 없다’는 말이 특허 콘텐츠를 블록체인화 시키는데 가장 적합한 표현이 될 듯하다. PATENT CHAIN 플랫폼은 15년간 일해 온 기존 전통방식에서 벗어나 블록체인으로 탈바꿈해 진정 우수한 특허기술과 특허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각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우수한 특허기술이나 특허제품이 사장되는 안타까운 일을 지난 15년간 취재하면서 지켜봐 왔다”며 “개발자, 투자자, 중계자 모두가 수익이 될 수 있는 마케팅 공간이 PATENT CHAIN 플랫폼이다. 전 세계 수억명의 특허인들이 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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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韓-EU, 국제핵융합실험로 난제해결 위한 공동연구 착수
    [오픈뉴스=open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EU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와 핵융합에너지 공동연구 프로젝트의 본격적 추진을 위한 한·EU ‘기술관리계획’(TMP, Technology Management Plan)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운영·실험 및 미래 전력생산 실증로 연구를 위한 양국의 구체적 협력분야 및 이행체계를 규정하고 있다.   @1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르네상스호텔에서 패트릭 차일드 EC(유럽연합집행위원회) 연구혁신국 부총국장(왼쪽)과 최원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이 '한-EU 핵융합에너지 연구 분야 협력을 위한 기술관리계획'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과기부)   양국은 특히 ITER 장치의 안정적 운전을 위해 각국이 ITER 기구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플라즈마의 순간적 붕괴로 인한 장치 손상 완화’ 연구를최우선 협력과제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기술관리계획 체결로 한국의 KSTAR와 EU의 JET간 상호 실험 데이터 공유 및 상대국 연구장치를 활용한 공동실험 진행 등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8개 협력 후보 분야로는 ▲증식블랑켓 시스템 개발 ▲삼중수소 실험 ▲연소 플라즈마 실험 ▲핵융합 열출력 제어시스템 설계 및 실험 ▲초전도자석 개발 ▲중성입자빔 시스템 ▲실증로의 개념 설계 ▲핵융합중성자 발생원 개발 및 실험 등이다.   아울러 양국은 ITER 이후 핵융합 전력생산 실증로 연구를 위해 핵심적인 8개 공동연구 후보분야도 지정하고 향후 이들 분야에 대한 구체적 협력 프로젝트를 논의·마련해나갈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최원호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양국의 핵융합 장치를 활용한 도전적 연구 협력이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핵융합 에너지 실현의 난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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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KT,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 사업추진 본격화
    (오픈뉴스=opennews)   KT(회장 황창규)는 협력사 대아티아이와 함께 철도통합무선망 및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 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KT 공공안전통신망 기술검증센터에서 철도교통관제센터와 동일한 환경을 구축하고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과의 연동 및 검증에 성공했다.   이번 성공을 통해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잠재 리스크를 해소하고 연동기술을 안정적으로 사업에 적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이란, 승무원 조작 없이도 철도통합무선망을 사용해 원격에서 실시간으로 열차 위치와 속도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열차를 제어해 충돌을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전라선 구간에 대해 2020년까지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완료하고, 2021년부터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을 시범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KT 이창근 공공고객본부장은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을 철도통합무선망 환경에서 사전 검증해 안정성을 확보했고 이를 통해 향후 철도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이번 연동 검증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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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공정위, ICT 분야 전담팀 가동…3개 분과, 15명 내외 구성
    특별전담팀   [오픈뉴스=opennews]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낭 15일 사무처장 주관으로 온라인 플랫폼, 모바일, 지식재산권 등 3개 분과 ‘ICT 분야 전담팀(Task Force)’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ICT 분야 전담팀은 국내외 주요 플랫폼 기업 등의 불공정행위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함과 동시에 향후 소송과정 등까지 고려하여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게 대응하기 위해 설치한 특별전담팀이다. 공정위 사무처장(팀장) 하에 시장감시국이 중심이 되어 경제분석과·국제협력과 등의 지원을 받아 온라인플랫폼, 모바일, 지식재산권 등 3개 분과, 15명 내외로 구성됐다. 이 날 첫 번째 회의에서는 분과별 주요 사건에 대한 조사 진행상황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특히 “온라인 플랫폼 분과”와 관련된 주요 현안과 이슈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우선 현재 조사 마무리 단계에 있는 온라인 플랫폼 기업 사건과 관련된 쟁점과 대응논리 등을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온라인플랫폼 분야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불공정거래행위 유형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는 한편, 특히 현재 실태조사 중인 OTA분야의 가격동일성조항과 관련된 해외 법집행 사례와 시사점 등에 대해 검토했다. 공정위는 향후에도 ICT 분야 전담팀은 주기적으로 분과별 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각 회의를 통해 과거 퀄컴, 인텔 등 사건처리의 경험을 보유한 사건·소송 담당자들(내부 전문가 pool), 업계·학계 전문가들(외부 전문가 pool)로부터의 의견 청취 및 자문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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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인천시-인천교육청, 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공동으로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19 인천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은 인천시가 주최하는 최초의 소프트웨어 축제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가진 소프트웨어(SW)인재 양성을 시작하며 4차산업혁명을 준비하겠다는 인천시의 의지가 담겨 있다. 인생코딩(인천의 생활속 코딩)이란 캐치프레이즈로 추진되는 이번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은 인천시의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사업과 인천교육청이 추진한 소프트웨어(SW)교육의 성과물에 대한 전시와 포럼, 체험, 캠프, 해커톤챌린지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행사장을 찾아 소프트웨어(SW)를 다양하게 체험하고 소프트웨어(SW)기술을 배우고 경연을 통해 기량을 뽐낼 수 있다. 시와 교육청은 학생 소프트웨어(SW) 성과물, 3디(D)프린팅, 로봇코딩, 브이알/브이알(VR/AR), 미래유망직종에 대한 가상현실 등 미래사회 모습을 다양하게 체험토록 함으로서 미래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며 쉽고 재밌게 소프트웨어(SW)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소프트웨어(SW)교육과 경연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인천특화 소프트웨어(SW)코딩 프로그램을 주제로 한 미래채움 캠프와 학교 밖 코딩파티 캠프가 열리고 초, 중, 고 학생 30개 팀이 참여하여 실생활 문제 해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해커톤 챌린지 대회가 이틀간 진행된다. 소프트웨어(SW)포럼은 1일차(22일)와 2일차(23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1일차에는 4차산업혁명을 위한 핵심기술의 중요성과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미래모습이란 주제강연과 4차산업혁명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2일차에는 컴퓨팅 사고력과 데이터사고력 19개념 및 4차산업혁명시대의 생각의 경쟁력이란 주제 강연과 소프트웨어(SW)교육의 현실과 미래라는 오픈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2019 인천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 개막식은 박남춘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교육청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오후 2시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2015년부터 초중등 교육과정에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화 되었지만 소프트웨어(SW)교육 강사 및 소프트웨어(SW)교육 시간 부족으로 실질적인 소프트웨어(SW)교육에 어려움이 있는 학교 현장의 소프트웨어(SW)교육을 돕고,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경쟁력의 핵심인 소프트웨어(SW) 역량을 높이기 위해 70억원을 투자, 3개년 사업으로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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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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