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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호 발사까지 한달, 과학관에서 응원하세요!
    누리호 발사까지 한달, 과학관에서 응원하세요![오픈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오는 10월 21일 발사예정인 한국형발사체(누리호)의 의미와 개발과정의 어려움을 소개하고 국민적 응원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9월 17일부터 「우리 손으로 여는 우주의 꿈, 누리호」행사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중앙과학관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률, 이하 항우연)의 협업을 통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발사 성패와 관계없이 우리나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발사가 갖는 의미를 자라나는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서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는 누리호 개발과정에서 연구진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사진전과 함께 실제 성과물인 한국형발사체 75톤급 엔진 실물 전시, 그리고 엔진 개발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특별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전)국립중앙과학관 중앙볼트에서 개최되는 사진전은 한국형발사체 개발 과정에서 겪은 연구진들의 땀과 노력을 느낄 수 있도록 실제 연구현장의 생생한 사진들로 구성되었다. 엔진 실물 전시)한국형발사체 75톤급 엔진은 실제 개발 시험에 사용된 2단부 실물(EDM 모델*)로, 중앙볼트 서편에 배치하여 우주과학공원의 발사체 실물크기 모형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하였다. (강연)창의나래관 2층 나래홀에서는 항우연 김진한 박사의 생생한 엔진개발 이아기를 담은 강연영상도 상영*된다. 누리호의 의미와 작동원리, 엔진개발 과정의 다양한 이야기 등 개발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응원나무 만들기)75톤급 엔진 옆에는 한국형발사체 개발 연구진들에게 응원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응원나무도 마련되었다. 모아진 응원문구는 누리호 발사 전 항우연에 전달할 예정이다. (자체개발 전시품)국립중앙과학관 전시품개발센터에서 직접 개발‧제작한 전시품인 ‘누리호 분수’도 사진전과 함께 전시된다. 누리호가 발사되어 날아가는 장면을 실감나게 연출했다. 이 외에도 선으로만 표현된 누리호 밑그림에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색칠한 후 응모하는 ‘나만의 누리호 색칠하기 SNS이벤트’와 3D펜을 이용해서 직접 누리호 모형을 만들어보는 체험행사인 ‘3D펜으로 누리호 만들기’도 실시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 유국희 관장은 “발사까지 남은 한 달간 과학관에 오셔서 우리 손으로 발사체를 개발하기 위해 고생한 수많은 연구자들의 땀과 열정을 격려하고 응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거리두기 3단계 시행 조치로 인해 사전 예약 후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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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공동체라디오방송 활성화 지원단' 출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공동체라디오방송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30일 '공동체라디오방송 활성화 지원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방통위는 협업을 통해 지난 7월 21일 공동체라디오방송 도입 17년 만에 20개 지역에 신규허가 대상 사업자를 선정하였고, 이들 방송사의 조기 개국과 안정적인 방송운영을 위해 긴밀한 지원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양 부처는 신규 허가 사업자의 개국뿐만 아니라 공동체라디오방송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관계 부처 및 민간단체를 포함한 「공동체라디오방송 활성화 지원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폭 넓은 협업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과기정통부, 방통위,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뿐만 아니라 시청자미디어재단, 한국공동체라디오방송협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등 민간단체를 포함하여 구성하고,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과 방통위 방송정책국장을 공동 단장으로 하였다. 2022년 상반기까지 신규허가 대상 사업자의 개국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추후 안정적인 운영 및 중장기적인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기관 실무자로 실무지원단을 별도로 구성하여 연주소와 송신소 구축 및 운용을 위한 기술관련 사항, 방송제작 및 편성관련 교육, 지자체 협조 관련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단을 공동주관하는 양 부처 및 참여주체 모두는 “공동체라디오가 청취자의 방송접근권 보장에 최적화된 매체로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것에 깊이 공감하였으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서 참여 미디어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밀착형 미디어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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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 완전한 자율주행 시대 인공지능이 이끈다
    [오픈뉴스]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주행하기 위해서는 ①인지·②판단·③제어 기능이 반드시 필요하다. ①인지 기능은 카메라·레이더·라이다 등의 센서를 통해 주변 환경정보를 파악하는 것이고, ②판단 기능은 인지된 정보를 바탕으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주행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며, ③제어 기능은 선택된 옵션에 따라 자동차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운전자가 필요 없는 완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인지·판단·제어 기능의 자동화가 반드시 필요한데,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로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이 부각되고 있어 최근 관련 특허출원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 5월 독일 연방하원은 일반도로의 특정 고정구간에서 이른바 “완전 자율주행” 단계인 4단계 자율주행을 허용하는 도로교통 관련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동 개정안이 연방상원을 통과하면, 독일은 내년부터 완전자율주행차를 일반도로에서 운행하게 하는 첫 국가가 될 전망이다. 현재 독일에서는 안전요원이 탑승한 자율주행 시험만을 허용하고 있는데, 동 개정안 통과시, 인간 안전요원이 탑승하지 않는 무인주행 차량까지 허용하게 된다. 독일 자동차연구센터(Center Automotive Research)의 연구원은 “2030년 세계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은 600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율주행 분야의 인공지능기술 국내 특허출원은 매년 15건 이내로 출원이 미미하였으나, ’16년 31건, ’20년 155건으로 ’16년을 기점으로 연평균 50% 이상씩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 5년간(’16~’20) 전체 자율주행기술의 출원은 2,860건에서 4,082건으로 연평균 9.3% 증가하고 있는데, 이 중 인공지능 관련기술의 출원 비율도 늘어나고 있어 ’16년 이전에 1% 이내에 불과하던 것이 ’19년에는 5%를 넘어섰다. 이러한 추세는 자율주행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 가능성이 높아진 것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자율주행차들의 사고가 잇따르면서 완전자율주행에 대한 회의론이 커지고 있어, 인공지능을 통해 자율주행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기술수요가 더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세부 기술별로 살펴보면, 자율주행 핵심기술인 인지·판단·제어 기술보다는 배차, 교통제어와 같은 자율주행 지원 인프라기술에 대한 출원이 285건(46%)으로 가장 많았다. 스마트 교통체계가 확산되고 인공지능을 쉽게 접목할 수 있는 분야이어서 최근 5년간(’16~’20) 연평균 66%의 빠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율주행 핵심 기반기술 관련해서는 인지기술 171건(28%), 판단기술 113건(18%), 제어기술 48건(8%)의 출원이 이루어졌는데, 특히 인지기술 관련 출원이 많아 자율주행에 중요한 차선·교통신호 등의 정적 환경정보와 차량·보행자 등의 동적 환경정보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핵심기술로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출원인 국적별로는 내국인 출원이 90%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외국인 출원은 10% 내에 그쳤다. 내국인 출원 중에서는 대기업이 23%(140건), 대학·연구소가 22%(136건), 중견기업이 5%(31건), 중소기업이 30%(186건), 개인이 8%(49건)를 차지했다. 대기업, 대학·연구소와 더불어 중소기업의 출원이 많았으며, 최근에는 중소기업의 출원이 전체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어 이 분야에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체 자율주행기술의 다출원 기업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순서이었지만, 인공지능 관련해서는 LG전자(66건), 삼성전자(27건), 현대자동차(18건), 모빌아이(14건), 전자통신연구원(9건), 만도(8건) 등 순으로 IT 기업이 전체 출원을 주도하고 완성차 및 부품기업들이 바짝 뒤쫓고 있다. 외국인의 경우, 모빌아이(14건), 바이두(5건), 웨이모(5건) 등 글로벌 자율주행 선도기업이 출원하고 있다. 과거 5년간(’11~’15) 외국인의 출원은 5건에 불과했는데, 최근 5년간(’16~’20)은 58건으로 증가하여 외국기업들이 점차 국내 시장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허청 자율주행심사팀 김희주 심사관은 "인간이 신뢰할 수 있는 완전자율주행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인지분야 뿐만 아니라 판단과 제어 분야에도 인공지능의 활용은 필수적이기 때문에 앞으로 관련 분야의 특허출원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급성장하는 자율주행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우리 기업들이 인지·판단·제어 관련 자율주행 핵심기술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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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1
  • 서울시, 메타버스에 서울시립과학관 문 열었다…과학 교육‧문화행사 풍성
    서울시립과학관 대학생 에듀서포터즈 발대식 장면 [오픈뉴스]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 Town)’에 ‘서울시립과학관’이 문을 열었다. ‘메타버스’는 가상‧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서울시립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코로나19의 장기유행으로 인한 거리두기와 관람인원 제한 등 과학관이 가진 물리적 공간상의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메타버스(가상공간)를 활용해서 다양한 과학 교육, 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과학관은 물리적 거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비대면 시대 온라인 참여 활동을 이끌어내기 위해 올해부터 활동을 시작하게 된 서울시립과학관 대학생 ‘에듀서포터즈’ 129명의 발대식(7.24)을 ‘게더타운’에서 진행했고,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에듀서포터즈’는 가상세계에 꾸며진 공간에서 각자의 취향을 반영한 아바타를 내세워 함께 활동하며 실제 공간에서처럼 생동감 있는 발대식을 가졌다. 가상공간에서 보물찾기와 OX퀴즈 같은 활동을 통해 과학관의 비전과 의미를 공유하고, 미니토론 등 조별 활동도 활발하게 즐겼다. ‘서울시립과학관 에듀서포터즈’는 ①시민과 과학의 소통을 촉진하는 역할의 ‘퍼실리테이터’, ②MZ세대를 겨냥한 SNS홍보를 전담하는 ‘마케터’, ③참신한 행사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는 ‘크리에이터’ 3가지 분야에서 12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시민들이 과학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활동하게 된다. 서울시립과학관은 7월 27일(화)부터 과학과 예술, 독서를 융합한교육 '사이언스 북뜰리에' 시즌2를 메타버스인 ‘게더타운’에서 운영 중이다. 자신의 아바타를 움직이고, 가상공간의 매체와 상호작용하면서 학습자는 능동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사이언스 북뜰리에'는 과학과 인문학이 융합된 콘텐츠인 만큼, 서울시 도서관들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과학콘텐츠 보급·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메타버스를 활용한 ‘과학관 강사양성과정’도 9월초 운영 예정이다. 이정규 서울시립과학관장은 “코로나19의 장기유행으로 과학관 방문과 다양한 체험활동에 제한이 있는 상황이지만, 메타버스를 활용해 활발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용을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립과학관은 과학기술의 변화를 빠르게 적용하여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과학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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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1
  • 디지털 트윈국토 향한 첫 걸음… 10개 시범사업 선정·발표
    디지털 트윈국토 향한 첫 걸음[오픈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는 한국판 뉴딜 발표를 계기로 올해 처음 시작하는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대상지로 인천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총 10개 지역을 최종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기반구축사업 : 5개 지자체) 인천, 제주, 전남 장성, 충남 아산, 경북 울진 (균형발전사업 : 5개 지자체) 경남 남해, 충북 진천, 전남 곡성, 부산 기장, 전북 완주 ‘디지털 트윈국토’는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2020.7)로서, 국토와 동일한 가상세계를 3차원으로 구현하여 국토의 지능적 관리와 국민 삶의 맞춤형 문제해결을 위한 국가 위치기반의 플랫폼으로, 전 지자체 대상의 국고보조사업인 기반구축사업과, 군단위 지자체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지역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국국토정보공사 예산사업으로 진행하는 균형발전사업으로 유형을 나누어 공모를 진행하였다. 이번에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대상지에는 디지털 트윈 개념의 가상공간이 구축되고, 지역적 필요에 따라 다양한 도시·사회문제를 맞춤형으로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 모델이 실증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에는 향후 1년간 50억원(지자체당 3~7억원) 규모의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지자체별로는 디지털 트윈 개념의 데이터와 서비스모델이 구축되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서비스가 결합되어 지역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공모는 금년에 처음 시행되었는데 지난 6월말부터 한 달여의 공모 기간 동안 총 44건(기반구축 29건, 균형발전 15건)의 사업계획서가 접수되었다. 이 중 사업목적과 추진전략, 사업내용, 성과활용 등의 평가요소를 기준으로 외부전문가 등의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자체를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들은 재정지원은 물론, 시범사업 관리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로부터 사업 기간 동안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받게 되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로부터 전문 컨설팅 서비스도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지자체별로 시행되는 시범사업의 결과는 향후 국가가 구축하는 디지털 트윈국토 통합플랫폼과 연계됨으로써 당해 지자체는 물론 전국의 지자체들도 그 서비스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남영우 국토정보정책관은 “최근 공간정보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고, 세계 각국에서도 디지털 트윈 기술을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기술의 하나로 인식하여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등 디지털 트윈의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에 44개 지자체가 응모한 것은 디지털 트윈국토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디지털 트윈 기술이 행정서비스 고도화에 다양하게 접목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며,” 앞으로 “디지털 트윈 기술이 행정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고, 도시문제를 현장 중심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디지털 트윈국토 구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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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1
  • "특허를 보면 세계정세가 보인다"
    특허청 [오픈뉴스] 특허청은 경제추격연구소(소장 이근)와 공동으로 특허정보를 활용해 산업경쟁력을 파악하는 산업·특허 방법론에 대한 연구 결과를  지난 6일 발표했다. 최근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디지털 경제 전환, 강대국들의 기술패권 경쟁 등 첨단기술 기반의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아, 글로벌 산업동향에 대한 체계적이고 정확한 분석을 통해 신속한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이근 소장이 산업·특허 방법론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1990년대 삼성은 소니를 먼저 기술적 측면(특허 양과 질)에서 따라잡았고, 2000년대에 시가총액·브랜드가치 등 기업 가치에서 추월했다고 밝혔다. 즉, 기술추격이 시장가치의 추격보다 선행된 것이다. 또한, 화웨이가 최신기술 특허를 획득하는 전략으로 에릭슨을 추월했음을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이 3차 산업혁명과 구분되는 것인지에 대한 논쟁에 있어서는, 4차 산업혁명이 3차 산업혁명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경제추격연구소 이근 소장은 “기술패권경쟁 등으로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특허의 중요성에 더욱 주목해야 한다”라며, 연구에서 제시한 산업·특허 방법론은 산업, 특허를 포괄하는 분석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특허청 김지수 특허심사기획국장도 “산업·특허 방법론을 활용하여 국가적으로 중요한 산업분야에 대한 특허분석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산업계와 공유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특허심사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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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1
  • 제주특별자치도, 드론 활용 이동약자 관광지 무장애 데이터 구축 시동
    [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드론을 활용한 모바일 무장애여행 관광지 길안내 서비스인 ‘관광지 무장애 데이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8월 중 사전 규격 및 사업 공고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라이다(LIDAR)를 활용해 모바일 무장애여행 관광지 길안내 서비스 기반 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제주도는 보건복지 분야에 최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무장애 데이터 구축을 통해 장애인·노인 등 이동약자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지방비 9,800만 원이 투입된다. 사업 공고 후 9월 사업자를 선정하고, 11월 말까지 제주돌문화공원 등 관광지 30개소를 대상으로 드론 라이다를 촬영해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이동약자들의 관광지 등 교통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하고, 이동권 보장을 위한 데이터 생산과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그동안 시설물에 대한 정보들이 대부분 텍스트 위주와 현장과 일치하지 않은 부정확한 데이터가 제공되면서 이동 약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드론라이다를 활용해 측량데이터와 사진 이미지를 융합하여 점용물 확인, 인도폭 계산, 계단 등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한다. 이와 함께 휠체어 사용자를 위해 경사로 입구, 휠체어 리프트 이동 편의시설 위치 정보와 급경사 등이 포함한 위험지역 등의 데이터도 포함된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누구나 보편적으로 일상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연계와 융합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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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9
  • 경주시,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 고도화 센터 건립… 10월 착공
    [오픈뉴스] 경주시에서 산업통상자원부의 2020년도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사업 공모로 확정된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 고도화 센터’ 건립 사업이 순항 중이다. 시는 9일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 고도화 센터’ 건축 설계용역완료 보고회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주낙영 시장, 경북테크노파크 관계자,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사사무소 상생호로부터 그간 추진내용, 연구동과 평가동의 시설구성 등을 보고받고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 고도화 센터의 층별 설계에 대한 추가적인 의견을 수렴했다. 경주시 구어2산업단지 내 사업비 290억 원이 투입으로 조성되는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 고도화 센터는 건축면적 1,826㎡, 연면적 2,990㎡, 지상 3층의 연구동 및 지상 1층의 평가동 2개동을 오는 10월 착공할 예정으로, 2022년 8월에 공사를 완료해 지역기업에 다양한 지원사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 고도화 센터는 경북테크노파크의 주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경북지역 자동차 부품 생산의 절반을 담당하고 있는 경주시에 최초의 기업지원센터 구축 및 전문장비 11종을 확보해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 친환경 자동차부품 시장을 선점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산업기반 구축을 통한 경제도시 건설은 민선7기 최우선 공약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 센터를 시작으로 경주시 및 경상북도의 미래 성장 동력을 준비하는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사업을 통해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루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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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9
  • 김제시, QR코드 활용해 적극 시정 홍보
    김제시, QR코드 활용해 적극 시정 홍보[오픈뉴스] 김제시는 시정의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과의 쌍방향 소통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채널 가입을 홍보하고 가입자를 늘리는 등 시 공식 SNS 채널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채널별로 생성한 QR코드 파일철을 제작하여 SNS 접근이 어렵거나 생소한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읍면동 등 민원 창구에 QR코드를 비치하여 대기시간을 활용해 채널 가입 등에 관심을 유도하겠다는 생각이다. 또한 희망공공근로자를 활용하여 시청 방문객들에게는 구독 방법까지 상세하게 안내하고 원하는 경우 가입을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사용자가 많은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중심으로 여행, 생활정보 등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 분야에 대해서는 카드뉴스, 기획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여 제공하겠다고 한다. 시는 주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시정정보와 연계한 다양한 SNS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진행하여 왔으며 현재는 SNS 릴레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 중이어서 이번 기회에 가입하고 이벤트에 선정되면 시원한 음료 모바일 쿠폰도 받을 수 있다. 노윤태 정보통신과장은 “SNS 채널 활성화를 통해 시정소식, 코로나19 상황 등을 빠르게 전달하여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SNS 콘텐츠를 만들고 다양한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통해서 SNS 등을 활용한 소통의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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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6
  • 방통위, 경기지역 신규 라디오방송사업자 선정한다
    [오픈뉴스] 경기도 지역에 새로운 라디오방송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절차가 시작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21년 8월 4일 제3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경기도를 주된 방송구역으로 하는 새로운 라디오방송사업자를 선정하기로 하고, 신규사업자 선정과 관련한 정책방안도 함께 심의·의결하였다. 지난해 3월 (구)경기방송이 정파된 후 방통위는 미디어 환경 변화로 라디오 방송·광고시장이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지역에 새로운 라디오방송사업자 선정이 필요한지 여부와 선정 관련 다양한 사항들을 검토해왔고, 그 과정에서 다섯 차례의 자문회의, 한 차례의 토론회, 한 차례의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검토 결과 방통위는 지역밀착형 콘텐츠 제공 등 지역방송의 역할 수행, (구)경기방송을 청취해온 경기도민들의 청취권 보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지역의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새로운 지역방송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신규사업자를 선정하기로 하였다. 이에 방송의 공적 책임·공정성·공익성 준수 등 지상파라디오방송의 역할과 책무 제고, 신뢰받는 지역방송으로서 경기지역 여론 다양성 확보 및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 안정적 방송 운영을 통해 지역밀착형 콘텐츠 지속 제작·보급을 정책목표로 정하고, 정책목표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정책방안도 함께 마련하였다. 정책방안에 따르면, 신규사업자가 사용할 주파수는 99.9MHz로, (구)경기방송이 사용하던 주파수를 그대로 사용하며, 방송구역은 경기도와 인천광역시(계양구, 강화, 옹진군 제외)이다. 또한 방송사항은 보도를 포함하는 방송사항 전반으로 한다. 초기 자본금 규모는 제시하지 않고, 사업자별로 합리적인 규모 및 조달 계획을 제시하도록 하며 그 적정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라디오방송사업자 선정임을 감안하여 ‘지역적·사회적·문화적 기여 실적 및 실현 계획’을 제시하도록 하고 그 적정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정책방안을 바탕으로 8월 중 경기지역 라디오방송사업자 선정 기본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상혁 위원장은 “지상파방송 및 광고시장이 위축되는 등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새로운 라디오방송사업자가 지역에 특화된 방송서비스와 혁신적인 오디오 서비스를 제공하여 방송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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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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