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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표, 2019 ‘우리맛 발효학교’ 수강생 모집
      (오픈뉴스=opennews)   최근 세계 식품 및 건강 트렌드로 ‘발효’가 주목받는 가운데 우리맛 연구중심 샘표가 ‘2019 우리맛 발효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샘표는 11월 3일까지 우리 장(醬)과 발효, 우리맛의 가치를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우리맛 발효학교’ 7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샘표가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우리맛 발효학교’는 우리 식문화의 근본인 장을 중심으로   발효의 가치와 우리맛의 우수성을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다. 문정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홍승범 국립농업과학원 박사, 최정윤 샘표 우리맛연구팀 셰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발효의 인문학, 과학, 영양 등을 다각도로 살펴본다. 메주 만들기, 메주를 활용한 간장 된장 고추장 담그기, 발효된 장 가르기 등 전통 방식의 장 만들기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샘표 ‘우리맛 발효학교’는 서울 중구 충무로 샘표 본사 1층 ‘우리맛공간’에서 열리며, 11월 21일부터 내년 3월 26일까지 총 10회의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된다. 크게 ‘우리 발효와 식문화’ ‘우리 발효와 과학’ ‘우리 발효와 우리맛’ 등 3부로 나눠 수업하고, 정규 강의 외에 미니 강의를 통해 샘표의 우리맛 연구 결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각 분야 전문가와 실무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 다채로운 실습이 강점인 샘표 ‘우리맛 발효학교’는 우리 식문화와 식품 산업, 식품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 신청은 11월 3일까지 샘표 공식 홈페이지(http://www.sempio.com/)에서 할 수 있으며, 총 4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40만 원. ‘우리맛 발효학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샘표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이메일(kbokyoung@sempio.com), 또는 대표 전화(02-3393-535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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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19-10-16
  • 정부, 아프리카 돼지열병 살처분 보상금 시가로 100% 지급
    (오픈뉴스=opennews)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에 따른 예방적 살처분과 이동 제한 등으로 피해를 본 양돈농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 및 예방적 살처분 농장에 살처분 보상금을 시가로 지급하기로 했다.   보상금은 원칙적으로 100% 지급하고, 보상금 평가가 완료되기 이전이라도 보상금의 50%를 우선 지급한다.   경기 파주·김포·연천의 수매 대상 농가와 남방 한계선 10㎞ 이내 강원 수매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비육돈 수매를 지원하고 도축 후 영업일 7일 이내 신속히 보상금을 지급한다.   90∼110㎏ 돼지는 110㎏ 가격으로, 110㎏ 이상은 지육중량에 지육단가를 곱한 가격으로 정산한다.   살처분 이후 돼지 입식이 제한된 농가에는 다시 소득이 생길 때까지 생계안정을 위해 최장 6개월까지 축산농가 평균 가계비 기준으로 최대 337만원을 지원한다.   재입식이 늦어질 경우에는 지원기간 연장을 검토하는 등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돼지 이동제한 지역 내에 있어 출하지연, 새끼돼지 폐사 등이 발생한 농가에 대해서도 소득 손실액을 보전한다.   농축산경영자금, 사료구매 자금, 축산시설현대화자금 등에 대해 상환기간을 연장하고 상환연장 기간의 이자를 감면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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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9-10-15
  • 하림, ‘이태원 지구촌 축제’서 닭가슴살 스테이크 선보여
         (오픈뉴스=opennews)     ㈜하림이 지난 주말 서울 용산구 이태원관광특구에서 열린 ‘2019 이태원 지구촌 축제’에 참가해 맛있는 닭고기 요리를 선보였다. 이태원 지구촌 축제는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만나볼 수 있고, 대규모 퍼레이드와 K-POP 콘서트 등이 열려 매년 내외국인 15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가을 축제다.      하림은 12일과 13일 이틀동안 ‘하림 자연실록 IFF 치킨 스테이크’ 제품으로 요리한 ‘하림 닭가슴살 큐브 스테이크’를 선보였다. ‘하림 자연실록 IFF 치킨 스테이크’는 친환경 인증 농가에서 기능성 사료를 먹고 자란 국내산 닭의 가슴살을 후추와 파슬리, 소금 등으로 양념한 다음 급속 냉동시킨 프리미엄 제품이다. 영하 35도 이하에서 40분간 개별 급속 동결시켜 육질의 신선함이 그대로 살아있다. 밑간이 되어 있어 익히기만 하면 바로 근사한 스테이크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의 특성을 살려 현장에서 따로 양념하지 않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팬에 구운 뒤, 특제 소스와 채소, 감자튀김과 함께 선보였다.       축제 현장에서 ‘하림 닭가슴살 큐브 스테이크’를 맛본 소비자 손예지씨는 “닭가슴살이 촉촉하고, 담백한 양념이 속까지 잘 배어 있어 고급스러운 맛이 난다”며 “따로 손질하거나 양념할 필요 없이 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익히기만 하면 된다고 하니 집에서도 부담없이 해먹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평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도 많이 참여하는 이태원 지구촌 축제에서 국내산 닭고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하림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다니며 신선한 닭고기를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좋은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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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19-10-14
  • 인천공항,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조직 200개 육성 목표
    (오픈뉴스=opennews)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가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조직 200개 육성을 목표로 국내 사회적 경제와 포용적 성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1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연남장에서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 함께일하는재단 송월주 이사장,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상임이사를 포함해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날 협약식을 바탕으로 우수 사회적 경제조직을 육성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약 25개 사회적 경제조직을 선발해 총 20억원의 성장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포용적 성장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공사는 지난해 5월 사회적 가치 실현 전략을 수립하고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 조직 200개 육성을 목표로 설정한 바 있다.   이날 공사와 협약을 체결한 함께일하는재단과 사회연대은행은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담당하는 전문 비영리 단체로, 사회연대은행은 우수 사회적 경제조직 발굴을, 함께일하는재단은 국내 사회적 경제조직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특히 공사는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인천공항에 도입된 입국장 면세점 임대료 수익을 활용해 사회적 경제조직에 성장지원금을 지원함으로써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 31일 국내 최초로 인천공항에 문을 연 입국장 면세점은 개장 4개월간 총 결제 건수 17만 1천여 건, 매출액 188억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공사는 입국장 면세점 임대수익을 활용해 사회적 경제조직을 육성하고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입국장 면세점 임대수익의 사회 환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 체결식에서는 인천공항공사가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인천공항 같이가요, 가치(Value)여행'의 성과보고회도 함께 열렸다.   공사는 국내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인천공항 같이가요, 가치(Value)여행'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네팔, 베트남 등 공정여행과 연계한 총 4차례의 가치여행을 통해 국내 사회적 경제조직의 역량강화와 해외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인천공항공사가 우수 사회적 경제조직들의 성장과 판로개척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5월 수립한 사회적 가치 실현 전략을 바탕으로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 조직 200개를 육성하는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포용적 성장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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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산업
    2019-10-11
  • KT, 글로벌 ICT 리더들에게 5G 노하우 전수
    (오픈뉴스=opennews)   KT(회장 황창규)가 5G 전시관인 '퓨처인(FUTURE-IN)'에서 필리핀 최대 통신사 PLDT CEO, 아르헨티나 과학기술생산혁신부 장관 등 글로벌 ICT 리더들을 대상으로 5G 기반 혁신기술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 필리핀 최대 통신사 PLDT 그룹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마누엘 판 길리난(Manuel V. Pangilinan)은 '퓨처인(FUTURE-IN)'을 방문해 KT의 5G 솔루션을 체험하고 다양한 5G 기술 적용사례를 둘러봤다.   특히 '퓨처인(FUTURE-IN)'에 전시된 360 CCTV, 360 넥밴드, AR 글래스 등 KT의 5G 솔루션과 협동로봇, 머신비전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적용사례, 5G 스카이십 등 KT의 혁신기술을 살펴보고 KT의 다양한 5G 경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마누엘 판 길리난(Manuel V. Pangilinan) 회장은 "세계적으로 앞선 KT의 5G 기반 솔루션과 다양한 적용 범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5G 기술은 개도국의 성장과 농업, 에너지, 보건 등 현안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0일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초청으로 아르헨티나 과학기술생산혁신부 장관 리노 바라냐오 (Lino Baranao)가 '퓨처인(FUTURE-IN)'을 방문해 대한민국의 5G 기술력을 직접 경험했다.   또 7일엔 외교부 초청으로 아시아, 중동, 유럽 25개국의 사이버보안 관련 정부 인사 31명이 '퓨처인(FUTURE-IN)'과 KT 사이버보안센터를 함께 방문해 초연결 5G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보안관제체계와 보안 서비스를 체험했다.   지난해 9월 KT 과천사옥에 문을 연 '퓨처인(FUTURE-IN)'에는 세계 최초로 올해 79개 국가 383개 기업의 ICT 리더들이 찾아와 KT의 5G 기술력과 미래혁신기술을 체험했다.   방문 인사들은 귀국 후 KT의 앞선 5G ICT 기술과 성공적인 5G 적용사례를 공유해 5G 기반 다양한 미래사업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T는 '퓨처인(FUTURE-IN)'을 통해 정부 및 제조사와 함께 5G 서비스 사례를 공유하고 활성화하는 등 5G 생태계 확장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 7월에는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KT INS 본부장 김영식 전무는 "KT는 평창 5G 시범 서비스부터 세계 최초 5G 상용화까지 이어온 글로벌 5G 리더십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KT의 5G 상용화 경험을 지속해서 공유하고 정부, 국제기구 등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의 5G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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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통신
    2019-10-11
  • SK텔레콤,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협약
    (오픈뉴스=opennews)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한국전력공사(대표이사 사장 김종갑),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대표이사 박원기), 광주광역시 광산구청(구청장 김삼호)과 빅데이터 기반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오전 광산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SK텔레콤 최낙훈 5GX IoT/Data그룹장과 한상규 한국전력공사 디지털변환처장, 박기은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기술총괄책임리더, 김삼호 광산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지속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통신·전기·클라우드 등 고유의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들의 사회적 가치 창출 의지와 ICT를 활용해 복지 행정을 강화하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이 맺어진 결과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통신 데이터와 전력 데이터를 융합하는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도입,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실증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광산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실증사업은 오는 11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1년 동안 진행되며, ▲상태정보서비스와 ▲생활분석 서비스로 나눠 시행된다.   상태정보서비스는 행정복지센터와 소속 생활관리사에게 실증사업 참여 1인 가구에 대한 활동상태 알림을 제공하며 생활분석 서비스는 대상자의 생활패턴과 집단특성을 분석해 복지업무에 필요한 맞춤형 데이터를 도출한다.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가정 내 활동을 파악하는데 용이한 전력 데이터와 위치이동 및 통화 여부를 알 수 있는 이동전화 기지국 데이터를 통합 분석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효율적으로 복지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같은 데이터 분석은 별도의 장비나 센서가 필요하지 않아 적은 투자 비용으로 운영이 가능하고 서비스 유지 관리가 쉽다.   사용자가 측정 기기를 착용하거나 특별한 행동을 하지 않아도 되므로 생활 간섭의 우려도 없다.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본인의 통신·전력 데이터 수집 및 분석에 동의한 200가구에 제공된다.   각 기관은 사업 개시로부터 6개월이 지난 시점에 1차 평가를 통해 개선사항을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실증사업을 바탕으로 수도검침, 모션감지 등 타 서비스와 결합한 서비스로의 확장 가능성도 타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삼호 구청장은 "기존 제한된 인력으로는 관내 돌봄 대상자에 대한 맞춤 서비스가 어려웠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향상된 복지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상규 한국전력공사 디지털변환처장은 "전력과 통신, 인터넷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 간 데이터 협력을 통해 적극 행정을 고민하는 지자체에 새로운 공공서비스 모델을 제공하고자 하는 시도로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박기은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기술총괄리더는 "공공기관용 클라우드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빅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분석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낙훈 SK텔레콤 5GX IoT/Data그룹장은 "SK텔레콤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사회적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앞으로도 지속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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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통신
    2019-10-11

실시간 오픈BIZ 기사

  • ‘분양가 상한제’ 적용 기본형건축비 1.04% 인상
    (오픈뉴스=opennews)   국토교통부는 노무비, 건설자재 등 가격변동을 고려해 15일 기본형건축비를 직전 고시(3월)보다 1.04% 올린다고 밝혔다.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격을 산정할 때 기준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이 기본형건축비에 택지비와 택지·건축비 가산비 등이 더해져 분양 가격이 결정된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기본형건축비 1.04% 인상   국토부는 공사비 증감요인을 반영한 기본형건축비를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이번 조정(1.04% 인상)으로 1㎡당 기본형건축비는 기존 195만 3000원에서 197만 3000원으로 올랐고 공급면적(3.3㎡)당 건축비는 10만 6000원(644만 5000원→655만 1000원) 인상됐다.   개정된 고시는 15일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의 신청분부터 적용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신 기술과 자재를 적용한 품질 좋은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도록 기본형건축비를 적정 수준으로 조정하고 가산비를 통해 추가적 품질 향상에 따른 소요 비용을 인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러면서 “실제 분양가격은 분양 가능성, 주변 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기 때문에 기본형 건축비 인상폭보다 낮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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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해양
    • 부동산·건설
    2019-09-16
  • 하림, 에어프라이어 전용 닭고기 제품 강화
    (오픈뉴스=opennews)   에어프라이어 시장이 급속도로 커짐에 따라 식품 업계의 대응도 빨라지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17년 15만대 수준이던 국내 에어프라이어 시장 규모는 지난해 100만대를 돌파했으며, 올해는 150만대로 성장할 전망이다. 에어프라이어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기름에 튀기거나 굽지 않아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닭고기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익히면 닭고기 특유의 담백한 풍미와 부드러운 육질을 맛볼 수 있어 아이들 간식은 물론이고 술안주나 야식으로도 안성맞춤인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하림 자연실록 IFF 치킨 스테이크’는 갓 잡은 닭고기를 영하 35도 이하에서 40분간 개별 급속 동결시켜 육질의 신선함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제품이다. 18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3분간 조리한 다음 타지 않게 뒤집어 추가로 15분 익히면 완성된다. 양파와 마늘, 사과퓨레, 레드와인 등을 넣은 하림 특제 스테이크 소스도 들어있어, 소스와 함께 담백하고 깔끔한 스테이크로 즐겨도 좋고 샌드위치에 활용하거나 잘게 썰어 볶음밥 등에 활용해도 좋다.   ‘하림 그릴드 바베큐 윙/봉’은 아이들 간식이나 어른들 술안주로 먹기 좋은 제품이다. 100% 국내산 닭고기의 인기 부위인 닭날개를 그릴 직화공정으로 기름기를 쫙 빼고 바비큐 맛을 살렸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그릴에 구워 담백하고 깔끔하다.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에서 약 7분 정도 조리하면 닭고기 껍질의 바삭하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 외식 버금가는 야식 메뉴로 제격이다.   ‘하림 버팔로 치킨 봉 스파이시’는 국내산 닭고기 날개부위에 달짝지근한 마늘 간장소스를 입히고 그 위에 향신료를 더해 적당히 매콤한 맛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아스파라거스나 양파, 피망 등을 곁들여 조리할 경우 감칠맛이 배가된다. 18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약 8분 조리하면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가정 내 에어프라이어 보급률이 증가함에 따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며 “트렌드에 맞게 간편하면서도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닭고기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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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19-09-16
  • 행안부 “9월 재산세, 모바일로 편리하게 납부하세요”
      (오픈뉴스=opennews)   행정안전부는 오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납부해야하는 재산세를 올해부터 직접 은행을 방문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모바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재산세는 올해 6월 1일(과세기준일) 현재 토지와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를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데,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토지분 재산세의 납부기간이다.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절반씩 납부하므로, 7월에 이어 남은 절반을 9월에 납부하는 것이다. 9월 30일 이후에 납부할 경우 가산금(3%)이 추가로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올해부터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가입자는 해당 스마트폰 앱을 통해 미리 신청한 경우에는 모바일 고지서를 받아보고 신용카드 간편결제를 통해 손쉽게 납부할 수 있으며, 자동납부까지 신청하였을 경우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위택스 누리집(www.wetax.go.kr)과 모바일 앱(스마트 위택스)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통장이나 카드가 있다면 가까운 은행 CD/ATM 기기를 이용하여 납부할 수 있고, 신용카드를 이용한 자동납부도 가능하다. 위택스에 접속하거나 관할 시·군·구청 세정부서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자동납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모바일 고지서와 같은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 발굴을 통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방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재산세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지방세 납부 방법은 전국 시·군·구 세정부서와 위택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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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9-09-15
  • LG전자, ‘리얼 8K’ 올레드 TV 북미 상륙
    (오픈뉴스=opennews)   @LG전자가 미국 덴버에서 열린 영상가전 전시회 CEDIA 엑스포 2019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에게 리얼 8K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소개하고 있다.<사진=LG전자 >   LG전자가 ‘리얼 8K’ 올레드 TV를 앞세워 북미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지난 11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린 영상가전 전시회 ‘CEDIA(Consumer Electronics Design & Installation Association) Expo 2019’에서 리얼 8K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모델명: 88Z9)’와 나노셀 TV(모델명: 75SM99)를 집중 소개했다.   15일 LG전자에 따르면,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는 미국 전문매체인 CEPro가 선정한 ‘CEDIA 엑스포 2019 어워드’ 가운데 홈씨어터/멀티룸 AV(플랫패널 TV/울트라 HD) 부문 ‘최고 제품’ 등에 선정됐다.   LG전자 8K TV 전 모델은 해상도(resolution) 관련 국제표준에 부합해, 화소수(addressability), 화질선명도(CM; Contrast Modulation) 기준을 모두 만족한다.   가로 7680개, 세로 4320개 총 3300만개 이상 화소 수는 물론 ‘화질선명도(CM; Contrast Modulation)’ 기준치인 50%를 훌쩍 넘는 약 90% 수준으로 선명한 8K 해상도를 구현한다.   국제디스플레이계측위원회(ICDM; International Committee for Display Metrology)는 화질선명도가 50% 이상인 경우에 한해 화소수를 해상도로 인정하고 있다. 이 규격은 전세계에서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   ICDM는 8K 올레드 TV와 8K LCD TV 모두 출시한 LG전자를 비롯해 8K LCD TV를 출시한 삼성전자, 샤프 등 지금까지 8K TV를 출시한 주요 TV 업체 등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는 기존 8K LCD TV와 달리 3300만개 화소 하나하나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 완벽한 블랙은 물론 더 섬세한 색을 표현한다.   LG전자 8K TV는 독자 개발한 화질 칩에 딥러닝 기술을 더한 ‘2세대 인공지능 알파9’ 프로세서를 탑재해 원본 영상의 화질을 스스로 분석해 어떤 영상을 보더라도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2K(1920 X 1080), 4K(3840 X 2160) 해상도 영상을 입력하더라도 8K에 가까운 수준으로 보여준다.   또 2채널 음원을 마치 5개의 스피커로 듣는 것처럼 가상의 5.1 서라운드 사운드로 바꿔주고, TV가 설치되어 있는 공간에 최적화된 입체음향도 들려준다.   이 제품은 고화질·고음질 영상 콘텐츠 전송 규격 ‘HDMI 2.1’ 포트 등을 탑재해 부드럽고 정교한 영상과 오디오를 구현한다. 모든 HDMI 2.1 포트는 4K 영상 기준 초당 120장, 8K 영상은 초당 60장을 재생한다.   LG전자 8K TV는 독자 인공지능 서비스 ‘씽큐 플랫폼(ThinQ Platform)’을 비롯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애플 에어플레이2 및 홈킷 등을 탑재해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국내 고객들은 LG베스트샵 및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LG 8K TV의 진정한 8K 해상도를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조주완 부사장은 “LG 올레드 TV는 압도적 화질, 혁신적인 디자인 등으로 세계 최고 TV로 자리매김했다”며 “LG전자는 리얼 8K 올레드 TV를 앞세워 미국 프리미엄 고객들에게 진정한 8K 해상도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9-09-15
  • 문체부, “일본 수출규제 피해 여행업 관광기금 150억원 특별융자”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최근의 한일관계 변화에 따른 방일·방한 여행수요 감소 등의 관광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계의 경영·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관광진흥개발기금(이하 관광기금) 특별융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융자에서는 특히 한국 관광객의 일본 여행 취소에 따라 직접 피해를 입은 국외여행업체에 대해 기존 2억원이었던 운영자금 융자 한도를 5억원으로 상향한다.   반면 일반여행업은 기존 한도인 10억원을 그대로 유지한다.   또한 융자금리로 기존 관광기금 융자조건인 1.5%보다 0.5% 인하된 1%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특별융자 대상자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융자액이 있다 하더라도 이와는 별도로 융자 한도 내에서 추가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이번 특별융자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최근 관광진흥개발기금 운용계획을 변경해 150억원 규모의 긴급 특별융자 예산을 편성했다.   앞으로 특별융자를 받고자 하는 업체는 11∼27일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 방문해서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별융자의 구체적인 내용과 조건은 10일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월 8일에 중앙회에서 개별적으로 선정 여부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10월 10∼31일까지 융자취급은행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피해 여행업체에 대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특별융자를 통해 최근 한일관계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체가 경영에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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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9-09-12
  • 정부, “내년부터 ‘공모형 리츠·부동산펀드’ 세제혜택 확대”
    (오픈뉴스=opennews)   이르면 내년부터 공모형 리츠와 부동산펀드를 통해 얻은 배당소득은 다른 금융소득과 분리해 더 낮은 세율을 적용받게 된다.   공공자산 개발사업 사업자 선정 시 공모형 리츠·부동산펀드를 우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3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정부는 11일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공모형 부동산간접투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가 부동산간접투자 활성화에 나선 것은 국내외 기준금리가 하향하는 등 최근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시중에 풀린 유동성이 분양주택시장으로 유입돼 집값 상승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부동산간접투자 시장이 최근 5년간 연평균 23.4%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수익률도 안정적이지만 소수 기관·외국인 투자자 중심의 사모(49인 이하) 투자가 90% 이상이라는 점도 작용했다.   활성화 방안에 따라 정부는 공모형 리츠와 부동산펀드에 투자하는 개인과 기업에 대한 세제혜택을 확대하기로 했다.   연간 5000만원 한도로 부동산 간접투자 배당소득에 9%의 세율로 분리 과세하기로 했다. 공모 리츠와 부동산펀드뿐만 아니라 이들이 투자하는 사모리츠·부동산펀드에도 재산세 분리과세를 적용한다. 이를 위해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     또 내년 중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하는 등 공모 리츠·펀드에 취득세를 감면해주는 방안도 추진한다. 기업이 보유한 부동산을 공모리츠에 현물 출자할 때 발생하는 법인세 납부를 미뤄주는 과세특례도 일몰을 연장해 2022년까지 유지된다.   관련 지침을 개정해 역사복합개발, 역세권, 복합환승센터 등 공공자산을 개발하거나 시설운영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때 공모형 리츠·부동산펀드나 공모자금을 활용하는 사업자에 가점을 주기로 했다.   도시첨단산업단지 용지 등 공공이 공급하는 용지를 분양할 때도 공모형 리츠·부동산펀드를 우선 공급 대상으로 선정하기로 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에 리츠 구조절차를 상담·지원하고 공모리츠와 연계한 복합개발방식을 검토할 계획이다.   개인이 안심하고 공모 리츠나 부동산펀드에 참여할 수 있는 투자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일정규모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상장리츠에 대해서는 전문신용평가기관의 평가를 받도록 하고 평가결과를 공시하도록 의무화한다.   상업용 부동산시장의 객관적인 투자성과 기준을 보여주는 투자지수 개발을 위해 정부·민간 합동으로 TF를 구성, 지역·자산·규모별로 수익률을 파악할 수 있는 지수를 개발하기로 했다. 투자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스마트폰 앱도 개발도 추진한다.   투자자의 각기 다른 투자성향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사업성 강화를 위해 관련제도도 개선한다.   부동산펀드나 리츠 등에 80%를 초과해서 투자하는 재간접리츠의 경우 부동산·특별자산 재간접펀드와 동일하게 피투자펀드·리츠의 투자자 수 산정시 1인으로 간주하기로 했다. 부동산·특별자산 재간접펀드의 사모리츠에 대한 투자 한도도 현행 10%에서 50%로 확대한다.   공모형 리츠·부동산펀드가 사업대상지에 직접 입지규제최소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 입안 제안을 허용한다.   노후화 된 상업용 건축물의 재건축 사업에서 공모형 리츠·부동산펀드가 공공시설, 기반시설, 임대주택 등을 함께 건축하는 경우에는 한시적으로 국토계획법상 상한까지 용적률을 완화해주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정부는 지난해 6조원이었던 공모형 리츠·부동산펀드 규모를 2021년 60조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공모형 리츠·펀드가 활성화되면 주택투자로 유입되는 가계유동성을 산업단지·물류시설 등 공공 인프라와 상업용부동산 등 경제효과가 큰 분야로 흡수하고 일부 기관 투자자에 집중되었던 부동산간접투자 수익을 국민에게 재분배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기존 주택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부동산투자 패러다임의 변화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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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韓, 日과 공기압 밸브 WTO 분쟁서 대부분 승소
    (opennews=오픈뉴스)   자동차, 전자 등 자동화 설비의 핵심 부품인 일본산 공기압 전송용 밸브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무역 분쟁(WTO)에서 한국이 최종 승소했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개한 WTO 분쟁의 최종보고서(상소기구 보고서)에 따르면 WTO 상소기구는 한국이 일본산 공기압 밸브에 관세를 부과한 조치에 대해 대부분의 실질적 쟁점에서 WTO 협정 위배성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정했다.   공기압 밸브는 압축공기를 이용해 기계적인 운동을 발생시키는 공기압 시스템의 구성요소로 자동차, 일반 기계, 전자 등 자동화 설비의 핵심 부품이다.   반덤핑 관세 부과 전 국내 시장에서 일본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70% 이상으로 한국은 지난 2015년 8월 일본 SMC사에 11.66%, CKD사 및 토요오키사에 22.77%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이에 일본은 이듬해 6월 이같은 조치가 WTO협정에 위배될 가능성이 있다며 제소했다.   1심에 해당하는 분쟁해결기구(DSB) 패널에서는 한국측의 손을 들어줬다. 일본은 1심 판정에 불복해 지난해 지난해 5월 WTO에 다시 상소를 제기했다.   WTO 상소 기구는 대부분의 실질적 쟁점에서 우리나라 반덤핑 조치의 WTO 협정 위배성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정했다.   산업부는 “패널설치요청서 내용 흠결로 인해 패널심에서 각하 판정을 받은 5개 쟁점이 번복됐으나, 이어진 상소기구 심사에서 4개 사안에서는 우리 조치가 협정 위반으로 판정되지 않았다”며 “1개 사안(덤핑이 국내가격에 미치는 효과입증)에서만 부분적으로 우리 조치가 협정에 위배된다고 판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패널에서 우리가 패소한 유일한 실체적 사안(인과관계 판단시 가격비교방법상의 흠결)은 번복됐으며, 우리측이 승소한 3개 쟁점은 모두 유지됐다”고 덧붙였다.   상소기구 보고서는 분쟁에 대한 최종결과로서 WTO 협정에 따라 보고서가 회람된 10일부터 30일 이내에 WTO 분쟁해결기구(DSB)에서 채택됨으로써 최종 확정된다.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WTO 상소기구는 일본산 공기압 밸브 반도체 분쟁에서 우리나라의 승소를 확정했다”며 “정부는 상소기구의 판정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힌다”고 말했다.   한편, 한·일 간 WTO 분쟁에서 한국은 4건을 승소했다. 2002년 반도체 상계관세, 2005년 김 쿼터 분쟁에서 한국이 승소했고, 지난 4월 후쿠시마 수산물 분쟁에서도 승리했다. 현재 진행 중인 것은 2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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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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