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BIZ
Home >  오픈BIZ

실시간뉴스

실시간 오픈BIZ 기사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2021년 생활임금 시급 10,702원 결정
    [오픈뉴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는 20일 열린 생활임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1년 동대문구 생활임금을 시간당 10,702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생활임금인 10,523원보다 179원(1.7%) 인상된 금액이다. 생활임금이란 최저임금의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고 근로자들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거비․교육비․문화비․의료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하는 임금체계다. 구는 3인 가구 가계지출 중위 값을 기준으로 주거비, 사교육비,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서울시의 모델을 적극 수용하여 2021년도 생활임금액을 확정했다. 2021년 동대문구 생활임금 10,702원은 내년도 최저임금인 8,720원보다 1,982원 높은(22.7%) 수준이며, 법정노동시간 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월 2,236,720원으로 최저임금 1,822,480원보다 414,240원 많다. 이번에 확정된 생활임금은 2021년도 1월 1일부터 동대문구 및 동대문구 시설관리 공단 소속의 기간제 근로자 약 184명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에서 근무하는 저임금 근로자들을 위해 생활임금을 점진적으로 향상하는 한편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2020-10-21
  • 국내 복귀기업을 위한 첨단제조로봇 본격 지원
    [오픈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해외 진출기업의 국내 복귀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로봇활용 제조혁신지원사업’(추경 20억)에 국내로 복귀한 유턴기업 6개사를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0월 21일 밝혔다. 이번 ‘로봇활용 제조혁신지원사업’은 ‘국내 복귀기업’으로 지정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로봇 도입 비용의 50%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해외 생산설비를 국내로 이전할 경우 공장 신·증설 등 높은 투자 비용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해 지원금액을 대폭 확대(일반기업 3억→유턴기업 5억원)해 선정했다. 로봇 적용기술의 우수성, 활용성과, 시장 파급효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류심사, 발표평가, 현장평가 등 1개월간의 평가를 거쳐 6개 유턴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리모트솔루션(주)의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해외 공장 인건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국내로의 유턴을 검토했는데 이번 기회로 인건비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로봇을 활용한 효율적 생산라인의 구축으로 균일한 제품 품질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첨단 제조로봇 도입으로 ‘조립 전공정의 생산량 향상 260%, 공정 불량률 감소 500%, 원가절감 210% 등 효과를 통해 내년도 매출액 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이번에 선정된 6개 유턴기업에 33대의 첨단 제조 로봇을 투입해 조립, 가공, 검사, 이송, 포장 등 다양한 공정에 자동화 전환과 고위험 업종 3개사에 로봇 도입을 통해 산업재해 감소 등 작업환경 개선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내년에도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조현장의 로봇보급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20년 105억 → 21년(안) 190억 / ↑81%)해 제조 로봇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중기부 김일호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은 ‘이번 사업은 중기부의 스마트 리쇼어링 정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스마트공장 및 공정품질 연구개발(R&D)사업 등을 통해 해외 진출기업의 국내 복귀 활성화와 제조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오픈BIZ
    • ICT/과학
    2020-10-21
  • 국립재활원, 돌봄로봇 정책 학술토론회 개최
    [오픈뉴스] 국립재활원(원장 이범석)은 돌봄로봇 정책 학술토론회(심포지엄)을 10월 21일, 국립재활원 나래관 중강당에서(온라인 화상회의) 개최하였다. 돌봄로봇 정책 심포지엄은 「돌봄로봇 중개 연구 및 서비스모형(모델)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정책기반 관련 전문가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수요 연계 돌봄로봇 서비스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하여 개최하였다. 돌봄로봇 정책 심포지엄은 세개의 분과(세션)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은, 국립재활원의 주제발표로 시작하여, 국립재활원 재활보조기술연구과 송원경 과장이 ‘돌봄로봇 사업 추진경과’에 대하여 발표하고, 국립재활원 재활보조기술연구과 최동일 연구원이 ‘돌봄로봇 서비스 관련 공적급여 현황’에 대하여 발표하고, 마지막 주제발표로 고려대학교 이완정 교수가 ‘돌봄로봇 서비스모델 개발 방향’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현장 수요 연계 돌봄로봇 서비스 추진 방향’(심포지엄 주제)에 관하여 정책기반 관련 전문가인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서지영 연구위원, 나사렛대학교 공진용 교수, 영남대학교 김보영 교수, 중원대학교 김미정 교수가 각 관련된 주제로 발제하였다. 이어지는 세 번째 세션에서는, 심포지엄 주제와 관련한 토의를 진행하였으며, 대덕원자력포럼 김승호 연구위원, 강남대학교 박영란 교수, 서울시복지재단 김은영 본부장, 서울다누림관광센터 정영만 센터장, ㈜크레이더스 이의철 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하였으며, 돌봄로봇네트워크포럼 위원, 돌봄로봇중개연구사업 과제책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도 참여하였다. 주요 논의내용으로는 돌봄로봇 서비스를 위한 사회서비스 및 공적급여와의 연계 방안과 돌봄로봇의 수요지향적 개발을 통한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방안, 현장 수요 기반 돌봄로봇 서비스 활용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되었다. 국립재활원 이범석 원장은 “돌봄을 받는자와 돌봄을 주는자의 어려움 및 돌봄부담 경감을 위해 당사자와 과제 수행자, 전문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제도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심포지엄과 돌봄로봇연결망(네트워크) 공개토론회(포럼) 등을 꾸준히 개최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라고 밝혔다. 향후에도 국립재활원은 돌봄을 받는자와 돌봄을 주는자 모두의 어려움에 귀 기울여 돌봄로봇 서비스 품질 제고와 향후 돌봄로봇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오픈BIZ
    • ICT/과학
    2020-10-21
  • 관세청, 수출기업대상 해외통관제도 온라인 설명회 개최
    [오픈뉴스] 관세청은 11월 11일 수출기업 및 물류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해외통관제도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주요 수출거점 지역에 파견된 관세관이 우리 수출입기업에게 해외통관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장소제약 없이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신남방 정책의 핵심국가인 인도를 비롯한 8개국의 관세관 12명이 참석해 국가별 통관제도 및 관세정책의 변화 동향을 설명하는 한편,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1:1 온라인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노석환 관세청장은 “최근 보호무역주의 심화와 코로나19 등에 따라 수출입여건이 악화되고 신흥 교역국의 해외통관 애로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며 “우리 수출기업 등 관계자들이 많이 참여해 각국 정보를 수집하고, 통관애로를 해소하는 기회로 활용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비용은 무료이고, 관세청 누리집(www.customs.go.kr)의 공지·공고 사항 및 하단 팝업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설명회접속 주소는 신청자들에게 별도 안내한다. 신청 시 상담할 내용을 미리 제출하면 관세관과의 1:1 온라인 무료 상담을 좀 더 상세하게 받을 수 있다. 상담 진행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사용하며, 상담을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사용방법을 사전에 안내*한다.
    • 오픈BIZ
    2020-10-21
  • 강화군, 소상공인‘새희망자금’현장접수센터 운영
    [오픈뉴스] 강화군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새희망자금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지급하기 위해 읍·면사무소 현장접수센터를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19년도 연매출 4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중 전년 월평균 대비 올해 상반기 월평균 매출액이 감소하거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조치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된 소상공인이다. 다만, 추석 전 1차로 지원받은 사업자는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사업장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준비한 증빙서류(신분증, 통장사본, 사업자등록증 사본, 개인정보 및 과세정보 이용 동의서 등)를 제출하면 된다.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는 사업장 대표자의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26일 1,6, 27일 2,7, 28일 3,8, 29일 4,9, 30일 5,0년생이 신청할 수 있는 5부제로 운영되며, 11월 2일부터 6일까지는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현장 접수센터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은 16일부터 온라인((http://www.새희망자금.kr)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심사 후 지원대상으로 확정되면 일반업종은 100만 원, 집합금지업종은 200만 원, 영업제한업종은 150만 원이 지급된다.
    • 오픈BIZ
    2020-10-21
  • 농촌진흥청, '간척지 농작업에 적합한 겸용 트랙터' 개발
    간척지 겸용 트랙터[오픈뉴스] 농촌진흥청은 간척지에서의 밭작물 재배를 확대하기 위해 간척지나 습지 등 연약지반에 적합한 ‘간척지 겸용 트랙터’를 충남대학교, 산업체와 함께 개발했다. 간척지는 논, 밭과 달리 지반이 연약하고 물 빠짐이 나빠 비가 내린 뒤 기존 트랙터를 이용할 경우 견인력이 떨어진다. 또한, 기존 트랙터는 높이(노면-트랙터 바닥 사이의 거리)가 낮아 차체가 가라앉거나 잠기는 문제 등을 일으켜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간척지 겸용 트랙터는 노면과 트랙터 바닥 사이 거리를 500mm 이상으로 높였다. 또한, 뒤쪽에 탈부착할 수 있는 추가 바퀴를 달아 접지력을 높이고, 추가 바퀴를 뗐을 경우에는 논이나 밭 등 일반 포장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여러 용도로 쓸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미끄러졌을 때 엔진 회전력을 높이고 작업기를 자동으로 승‧하강시키는 견인 제어 시스템을 개발해 기존 트랙터보다 미끄러짐은 7% 줄였고, 견인 효율은 7%, 견인 동력은 약 6kW 높였다. 이번에 개발한 트랙터는 90마력 엔진을 사용하나 견인 제어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100마력급의 엔진 성능을 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 견인 제어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견인 성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밭농업기계화연구팀 최 용 팀장은 “이번 간척지 겸용 트랙터 개발로 간척지와 같은 특수한 환경에서 트랙터의 작업성능을 향상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라며, “앞으로 밭작물의 간척지 재배가 확대되도록 국내 간척지 등에 적합한 농업기계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오픈BIZ
    • ICT/과학
    2020-10-21
  • KISA "숨은 취약점 찾기에 도전하라!"
    [오픈뉴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국내 최대 규모 사이버 보안 경연대회인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2020’의 일환으로, 실제 민간 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 및 IoT 장비 등의 취약점을 찾는 ‘핵 더 챌린지(Hack the Callenge)’ 대회를 개최한다고 10. 21일 밝혔다. KISA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취약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취약점 신고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홈페이지의 경우, 취약점을 악용한 홈페이지 변조 및 개인정보 유출 등의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취약점 발굴은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어 그동안 민간 보안전문가가 취약점을 발굴하는데 여러 한계가 있었다. 이에 KISA는 지난 2018년, 실제 운영하고 있는 5개 홈페이지의 취약점을 모의해킹을 통해 발굴하는 ‘핵 더 키사(Hack the KISA)’ 대회를 우리나라 공공기관 최초로 개최했다. 이를 시작으로 지난 2019년에는 홈페이지 취약점 신고포상제를 민간에 확산하기 위해 민간 기업 3곳과 함께 ‘핵 더 챌린지(Hack the Challenge)’로 대회를 확대해 운영했다. 올해 눈여겨볼 부분은 지난해보다 대상과 범위가 늘어났다는 점이다. 우선 기업의 참여를 확대했으며, 모두 5개 기업*과 공동으로 대회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기존 홈페이지뿐 아니라 KISA와 공동 운영사가 지정하는 IoT 장비, 솔루션 등을 대상으로 취약점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서비스 취약점 분석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오는 10월 23일 오후 6시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취약점 발굴 대상은 대회 당일인 11월 3일 공개할 예정이며, 신고·제출한 취약점은 파급도, 난이도 등 평가를 통해 건당 최고 1천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KISA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ISA 이동근 침해사고분석단장은 “그동안 핵 더 챌린지에서 일반적인 보안 점검으로 확인이 어려웠던 취약점 발굴 및 보완을 _ 淪_ 국가 사이버 보안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취약점 발굴이 중요한 만큼 KISA는 앞으로 기업 내 자발적인 서비스 취약점 발굴 및 취약점 신고포상제 등의 정보보호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 ICT/과학
    2020-10-21
  • 경기도, 페이퍼컴퍼니 제보자에 포상금 최고액 1천만원 지급
    [오픈뉴스] 경기도가 불법하도급을 저지르는 페이퍼컴퍼니를 신고한 제보자에게 포상금 1,000만원을 지급한다. 그동안 경기도 공익제보자에게 지급된 포상금으로는 최고액이다. 도는 지난 12일 2020년도 제3차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고 이를 포함해 모두 60건의 공익제보에 대해 2,143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제보자 A씨는 전문건설업체 한 곳이 기술인력 1명도 없이 대표자 이름만 등록해 놓은 ‘가짜회사(페이퍼컴퍼니)’이면서, 00공사를 도급받아 전문건설업체에 일괄 불법하도급 했다는 내용을 제보했다. 해당 제보는 사실로 확인돼 전문건설업체는 등록말소 처분을 받았다. A씨가 제보한 다른 종합건설업체 또한 기술인력 미달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예정이다.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는 ‘가짜회사’ 설립·운영으로 부실공사를 초래하는 건설업계 관행을 뿌리 뽑고 관련 제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등록말소 처분에 대한 포상금 지급 최대 금액인 1,0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안마시술소에서 커튼 등 실내장식물에 방염처리를 하지 않고 내부구조를 변경해 비밀실을 만든 것을 신고한 건에 대해서는 포상금 70만원, 노인요양시설 인테리어 목재에 방염처리를 하지 않은 사실을 신고한 건에 대해서는 포상금 50만원 지급을 결정했다. 해당 시설이 노인·다중이용시설로서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큰 만큼 도민 안전에 기여했다는 점이 평가됐다. 공익제보를 통해 관련 제도 개선이 이뤄진 사안에 대해서도 최초로 포상금 5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제보자 B씨는 경기도 보조금 사업 공공일자리에 채용된 사람이 근무수당을 부당 수령했다고 제보했다. 도는 제보된 지역뿐만 아니라, 관련 사업이 실시되고 있는 20개 시군 전체를 지도·점검해 수당 중복 수령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금액을 환수했다. 또한, 해당 시설 복무확인시스템을 지문인식시스템으로 교체해 재발을 방지토록 했다. 이밖에도 ▲버스 불법감차 등 여객운수사업법 위반행위(27건) ▲비상구 폐쇄 등 소방시설법 위반 행위(8건) ▲미신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시설 신고 등 환경오염 행위(7건) 등 공익제보 60건에 대해 포상금이 지급된다. 공익제보란 불량식품 제조·판매, 폐수 무단 방류, 산업안전조치 미준수, 각종 허위·과장 광고, 원산지 표시 위반 등 국민의 건강과 안전, 환경, 소비자 이익, 공정한 경쟁 등 284개 법률 위반 행위를 신고하는 ‘공익신고’와 공직자 및 공공기관 부패행위 등을 신고하는 ‘부패신고’, ‘경기도 공무원행동강령 위반신고’를 말한다. 도는 2019년 ‘경기도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조례’를 마련하고 누구나 손쉽게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익제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공익제보자에 대한 보·포상 규정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339명의 공익제보자에게 1억765만원의 보상 및 포상금이 지급됐다. 공익제보를 원하는 사람은 공익제보 전담신고 창구인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공정경기 2580(hotline.gg.go.kr)’에 신고하면 된다. 신분 노출로 인한 불이익이 두려워 제보자의 인적사항을 밝히길 원하지 않는 경우 변호사의 이름으로 제보가 가능한 ‘비실명 변호사대리신고제’도 운영 중이다. 한편, 2020년 경기도 공익제보핫라인을 통해서는 총 964건(9월30일 기준)의 제보가 접수됐다. 제보를 통해 공무원 부패 행위 등에 대한 처벌도 이뤄졌으며, 공익제보 위탁조사를 태만하게 한 공무원을 적발해 징계절차에 들어가기도 했다. 하영민 경기도 조사담당관은 “공익제보를 통해 도민의 안전 침해 행위는 물론 공정한 거래질서 방해 행위 등을 철저히 확인하고 제보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포상금 지급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오픈BIZ
    2020-10-21
  • “저비용항공사도 여객기로 화물 실어 나른다”
    (오픈뉴스=opennews)   대형항공사에 이어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유휴 여객기를 활용한 화물 운송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여객기를 이용한 화물운송 계획을 제출한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등 3개 LCC에 대해 안전성 검토를 거쳐 운항 승인을 발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운항 승인으로 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LCC까지 총 5개 항공운송사업자가 여객기에 화물을 실어 나를 수 있게 됐다.   @여객기로 화물운송 안전조치 주요 현황(자료=국토교통부)   국토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1∼9월 항공 여객은 3만 13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6.2% 급감했다. 이로 인해 이달 8일 기준 국내 여객기 363대 중 절반가량인 187대가 멈춰 선 상태다.   이에 항공사들이 화물 운송으로 활로를 찾고 있으며 국토부는 올해 4월 여객기 화물 운송 관련 안전운항기준을 마련, 항공사들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객실 내 화물을 싣는 경우 기존 하부화물칸(Belly Cargo)에만 실을 때 보다 4~10톤까지 추가 탑재가 가능하다.   여객기 객실에 화물을 싣고 운송한 첫 저비용항공사는 진에어가 될 전망이다. 진에어는 이달 24일 인천-방콕 노선 B777 여객기에 전자제품 약 2톤 가량을 수송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진에어는 여객기 1대의 좌석 393석 중 372석을 제거하고 객실 내부를 화물 전용으로 개조했다.     잔여 좌석 위에는 25kg 미만의 소형화물을, 좌석을 뜯어낸 공간에는 비교적 크기가 큰 화물을 수송한다.   또 진에어는 국산 방염천을 이용한 화물 방염포장용기(Cargo Seat Bag: CSB)를 자체 제작해 객실 내 화물운송에 이용할 계획이다.   이는 국산 방염천으로 제작한 첫 CSB로 해외 완제품의 8분의 1수준의 가격에 우수한 방염성능을 확보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은 189석 규모의 B737 여객기 객실 천장 선반과 좌석 위에 소형가전, 의류원단, 액세서리류 등을 싣고 10월 말∼11월 초 태국, 베트남 등으로 수송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화물을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도록 인장강도가 강화된 재질의 끈을 사용하기로 했다.   또 티웨이항공은 좌석별 화물 탑재중량을 1열당 75kg으로 제한해 제작사 권고(1열당 90kg)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한다.        이번 유휴 여객기를 이용한 화물 운송 승인에 따라 비행편당 2000만원에서 최대 8000만원, 올해 연말까지 항공사별로 약 2억 6000만원에서 최대 19억원의 누적 매출액이 발생될 것으로 국토부는 예상하고 있다.   다만 일부 항공사는 화물수요 유치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으로 운항초기 소폭 적자가 예상되나 장기적으로는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오성운 국토부 항공운항과장은 “LCC의 경우 화물운송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다각도의 안전대책과 충분한 사전 준비, 훈련을 통해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검증했다”며 “앞으로 항공사들의 안전운항 여부를 철저히 모니터링고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 업계를 돕기 위해 시장 변화에 대응,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형항공사에 이어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유휴 여객기를 활용한 화물 운송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여객기를 이용한 화물운송 계획을 제출한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등 3개 LCC에 대해 안전성 검토를 거쳐 운항 승인을 발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운항 승인으로 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LCC까지 총 5개 항공운송사업자가 여객기에 화물을 실어 나를 수 있게 됐다.   국토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1∼9월 항공 여객은 3만 13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6.2% 급감했다. 이로 인해 이달 8일 기준 국내 여객기 363대 중 절반가량인 187대가 멈춰 선 상태다.   이에 항공사들이 화물 운송으로 활로를 찾고 있으며 국토부는 올해 4월 여객기 화물 운송 관련 안전운항기준을 마련, 항공사들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객실 내 화물을 싣는 경우 기존 하부화물칸(Belly Cargo)에만 실을 때 보다 4~10톤까지 추가 탑재가 가능하다.   여객기 객실에 화물을 싣고 운송한 첫 저비용항공사는 진에어가 될 전망이다. 진에어는 이달 24일 인천-방콕 노선 B777 여객기에 전자제품 약 2톤 가량을 수송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진에어는 여객기 1대의 좌석 393석 중 372석을 제거하고 객실 내부를 화물 전용으로 개조했다.        잔여 좌석 위에는 25kg 미만의 소형화물을, 좌석을 뜯어낸 공간에는 비교적 크기가 큰 화물을 수송한다.   또 진에어는 국산 방염천을 이용한 화물 방염포장용기(Cargo Seat Bag: CSB)를 자체 제작해 객실 내 화물운송에 이용할 계획이다.   이는 국산 방염천으로 제작한 첫 CSB로 해외 완제품의 8분의 1수준의 가격에 우수한 방염성능을 확보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은 189석 규모의 B737 여객기 객실 천장 선반과 좌석 위에 소형가전, 의류원단, 액세서리류 등을 싣고 10월 말∼11월 초 태국, 베트남 등으로 수송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화물을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도록 인장강도가 강화된 재질의 끈을 사용하기로 했다.   또 티웨이항공은 좌석별 화물 탑재중량을 1열당 75kg으로 제한해 제작사 권고(1열당 90kg)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한다.    이번 유휴 여객기를 이용한 화물 운송 승인에 따라 비행편당 2000만원에서 최대 8000만원, 올해 연말까지 항공사별로 약 2억 6000만원에서 최대 19억원의 누적 매출액이 발생될 것으로 국토부는 예상하고 있다.   다만 일부 항공사는 화물수요 유치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으로 운항초기 소폭 적자가 예상되나 장기적으로는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오성운 국토부 항공운항과장은 “LCC의 경우 화물운송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다각도의 안전대책과 충분한 사전 준비, 훈련을 통해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검증했다”며 “앞으로 항공사들의 안전운항 여부를 철저히 모니터링고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 업계를 돕기 위해 시장 변화에 대응,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20-10-20
  • 국립과천과학관 ‘2020 돔(Dome) 탈출 콘서트’ 개최
    [오픈뉴스]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정모)은 10월 24일, 25일 오후 6시 과학관 대형주차장에서 가을밤을 물들일 비대면 과학문화행사 ‘돔(Dome) 탈출 콘서트’를 개최한다. 매년 천체투영관에서 진행했던 돔(Dome) 콘서트를 올해는 돔(Dome)*을 벗어나 야외 공간에서 승차(Drive-in) 방식의 콘서트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진행한다. 특히 이번 ‘돔(Dome) 탈출 콘서트’는 천체투영관의 반구형 화면으로 관람할 수 있는 돔(Dome) 영상을 가상현실(VR) 온라인 영상으로 제공하여 스마트폰이 있으면 참여자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한 차량 50대가 과학관 대형주차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오프라인으로 관람 가능하고, 동시에 온라인 신청자들에게 과학관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 된다. 두 번의 콘서트는 각각‘과학하는 사람, 예술하는 사람’(24일), ‘빛깔과 음깔의 기록’(25일)을 주제로 전문가 토크와 해설, 그 내용과 어우러지는 음악 공연으로 구성된다.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토크에는 고려대 과학기술학연구소 정인경 교수, 한국천문연구원 황정아 교수, 물리를 좋아하는 그래픽디자이너 유지원 작가가 연사로 참여하고, 50여권의 과학교양서를 쓰고 그린 이지유 작가가 대중을 위한 해설을 맡는다. 그리고 보다 친근하고 대중적인 스타일의 클래식 공연을 하며 관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늘 노력하는 팝오케스트라 클레프아츠가 멋진 연주로 과학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다.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은 “2020년 돔 탈출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수칙을 준수한 안전한 과학문화행사 운영을 위한 시도”라며 “온ㆍ오프라인 참여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콘텐츠를 체험해보고, 과학을 대하는 태도가 좀 더 유연해지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픈BIZ
    • ICT/과학
    2020-10-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