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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일‧생활 균형‘서울형 강소기업’53곳 선정… 청년채용 지원
    서울특별시청[오픈뉴스] e-러닝 분야를 선도하는 교육전문기관 ‘마이에듀’는 전직원이 정규직이다. 청년 신입사원과 경력단절 여성을 적극 채용하고 직무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신규직원 대상 OJT 멘토링, 역량진단을 통한 맞춤형 사내교육, 해외연수 기회 제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역량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② 부모와 베이비시터를 이어주는 아이돌봄 연결 플랫폼 운영기업 ‘맘편한세상’은 서비스 분야에 걸맞은 가족친화 기업이다. 자사 서비스 이용권 제공으로 임직원과 가족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재택근무를 적극 권장하여 일과 생활의 균형을 보장한다. 출퇴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개인별로 조정해 하루 7시간만 근무하면 된다. ③ 시스템 반도체 전문기업 ‘위더맥스’는 직원들의 여가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가족까지 챙기는 복지를 지원 중이다. 임직원 가족 생일 지원금과 연간 30만원의 여행경비를 지원한다. 사내 동호회 활동을 위해 분기별 공가를 부여하고, 휴게실에 악기나 운동기구를 구비해 임직원의 취미생활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업문화 확산을 지원하여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청년인재 채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53개사를 신규로 선정했다고 16일(목) 밝혔다. 서울시는 ’16년부터 중소기업의 구인난, 청년층의 실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하여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청년인재 채용을 지원하는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6~’20년까지 지정된 585개 기업을 포함해 총 638개 기업이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지정되어 서울시의 지원을 받게 된다.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① 청년 정규직 채용 시 최대 4천5백만원까지 지급해 사내복지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② 육아휴직자 대체 청년인턴 인건비를 최대 23개월간, 월 최대 235만원을 지원해 업무공백 해소를 돕는다. ③ 일·생활균형 조직문화의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과 청년채용을 지원한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중 공공기관의 인증을 받은 기업에 한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일자리 창출 성과(상시근로자 증가 실적, 상시근로자 처우 수준), ▴기업 우수성(경영역량, 성장가능성), ▴일자리 질(고용안정성, 적정임금, 복지제도 운영, 일·생활균형제도 운영) 등을 고르게 평가해서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조직문화를 갖춘 기업을 선발하기 위하여 ‘일자리 질’ 항목의 평가비중을 높이고, 현장실사로 근무환경을 확인하고, 임직원 면접심사를 병행해 ▴복지공간 및 복지제도 운영, ▴육아지원제도 운영, ▴유연근무제 활용 등의 항목을 꼼꼼하게 검토했다. 올해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공모(6.7.~6.25.)에는 총 237개 기업이 신청서를 접수했다. 서면심사(7.21.~7.23.)를 거쳐 1차 선정된 1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사무실 방문을 통한 현장실사(8.2.~8.13.)를 진행하였으며, 업종별 임직원 면접심사(8.30.~9.3.)와 강소기업지원위원회 의결을 거쳐 53개의 기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① 청년 정규직 채용 시, 최대 4천 5백만원 지원해 조직문화 개선과 사내복지에 재투자 서울에 거주하는 만18세~34세 이하 청년을 신규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사내복지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근무환경개선금’을 청년 1명당 최대 1,500만원, 기업당 최대 4,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근무환경 개선금은 결혼‧출산 축하금, 자기계발비, 내일채움공제 가입비용 등 장기 재직 지원, 코로나19로 인한 방역비용, 휴게, 편의시설 등 시설개선, 신규직원을 위한 ‘조직적응 교육’과 ‘수평적·성평등적 조직문화 워크숍’ 등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② 육아휴직자 대체 청년인턴 인건비 월 최대 235만원 지원 최대 23개월 업무공백 해소 인력부족으로 육아휴직이 쉽지 않았던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육아휴직자 대체 청년인턴’의 인건비 월 235만원(서울형 생활임금)을 최대 23개월 간 지원, 청년인턴에게는 일경험을 제공하고 육아휴직자와 중소기업에는 업무공백의 부담을 덜어준다. 특히 지원기간을 유아휴직 기간에만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육아휴직 전 3개월–휴직기간-복귀 후 3개월’까지 최대 23개월로 설정해, 복귀 전후 합동근무를 통한 업무 인수인계 효율을 높이고, 육아를 위한 유연근무와 모성보호휴가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돕는다. 육아휴직자 대체 청년인턴은 서울시 신청 후 대체인력뱅크를 통해 연계 채용하거나, 기업이 직접 선발할 수 있다. 서울형 생활임금 수준의 세전임금에 더하여 4대보험 사업자부담금까지 전액 지원하고, 근무 기간 후에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해 청년들의 고용안정을 보장하고 있다. ③ 일·생활균형 및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문화 위한 교육․컨설팅과 기업채용 지원 올해부터는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청년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협력,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서울형 강소기업 공모 시 신청기업 237개 전체를 대상으로 사전설문을 진행, 재직자들이 참여하는 기업별 일·생활균형 수준진단을 완료했다. 최종 선정된 53개 기업에는 일·생활균형 전문가가 직접 방문, 수준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구직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강소기업의 청년채용을 돕기 위한 ‘서울형 강소기업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민간 취업포털(잡코리아)과 연계한 ‘서울형 강소기업 전용채용관’을 운영, 강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기업 인지도 향상도 지원하고 있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중소기업은 지속적인 구인난에 시달리는 반면 청년들은 높아지는 취업 문턱과 장기화된 구직기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만큼,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이 일하기 좋은 강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최종적으로는 청년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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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3개소 선정…균형발전․주택공급 실현
    역세권 활성화사업 신규 선정 대상지[오픈뉴스] 서울시가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을 고밀 · 복합개발해 주택공급과 균형발전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15일 선정한 3개 신규 사업지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입지요건을 만족하는 역세권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주거지역→상업지역 등)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지역에 필요한 생활서비스시설(어린이집, 보건소, 체육시설 등)과 공공임대시설(오피스, 주택)로 확충하는 사업이다. 민간사업자는 사업성을 높일 수 있고, 공공은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확충할 수 있는 윈윈(win-win) 사업이다. 3개 신규 사업지는 서울시가 올해 7월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싶은 민간사업자가 상시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방식을 바꾼 이후 처음으로 선정된 곳들이다. 서울시는 7월 「역세권 활성화사업 확대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사업 대상지 선정을 당초 비정기 공모를 통한 방식에서 25개 자치구를 통한 상시 신청접수로 변경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초 2차례 비정기 공모로 선정돼 추진 중인 13개 시범사업지가 자치구와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순항 중인 가운데, 사업 확대에 대한 요구가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25개 자치구를 통해 상시 접수된 대상지에 대해 정기적(분기별 1회)으로 선정위원회를 열어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다음 선정위원회는 12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사업지 3곳은 ① 강북구 삼양사거리역 ② 마포구 공덕역 ③ 강동구 둔촌동역 주변이다. 역사 신설 또는 대규모 주거단지 도입을 앞두고 있어 대응이 필요하거나 상업 · 업무기능 강화 및 가로 활성화가 필요한 지역이다. 첫째, 삼양사거리역 주변(부지면적 2,007㎡)은 ‘2030 서울 생활권계획’에서 ‘삼양지구중심’으로 공간 위계가 상향된 지역으로, 주거지 지원기능 및 공공서비스 기능의 육성이 필요한 곳이다. 이에 따라 저층부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상권 및 가로 활성화를 유도한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고 영유아 자녀를 둔 3~4인 가구 유입을 고려해 주택(133세대)을 공급하고 지역에 부족한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한다. 둘째, 공덕역 주변(부지면적 8,925㎡)은 여의도·마포·용산 등 업무요충지를 연결하는 5~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이 교차하는 지역으로서 업무기능 강화를 요구받는 곳이다. 향후 개발 이후에도 사업주 관련 계열사가 보유한 산업․콘텐츠 역량을 활용해 창업지원 및 지역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필요시설로서 복합문화체험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셋째, 둔촌동역 주변(부지면적 3,361㎡)은 ΄24년 1만2천 세대가 입주하는 둔촌주공 재건축단지에 인접해 생활 SOC의 확충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문화 · 복지 · 체육 · 교육 등 다양한 기능이 복합된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하고 중소형 규모의 주택(137세대)을 공급한다. 아울러 공공임대상가를 도입해 둔촌역 전통시장 등 주변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하면서, 기존 상가의 젠트리피케이션을 방지한다. 3개 사업지의 민간 사업주체가 제시한 계획안에 따르면 3개 역세권에 총 351세대의 신규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용적률 상향을 통한 공공기여분으로 3~4인 가구 등 다양한 주거수요에 대응하는 ‘장기전세주택’ 144세대를 공급한다. 이밖에도 ▲공공임대산업시설 1,600㎡ ▲공공임대상가 3,224㎡ ▲지역필요시설 9,295㎡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확충될 예정이다. ‘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25개 자치구를 통해 상시 신청·접수할 수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역세권 활성화사업’으로 검색 후 사업 운영기준과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구청에 제출하면 된다. 최진석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본 사업을 통해 역세권에 각종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시민들이 실질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와 함께 주택공급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상대적으로 저개발된 비강남권의 상업지역 지정을 통해 지역균형발전 효과도 거둘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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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한-유럽심판원, 온라인 플랫폼 상 상표 사용 관련 분쟁 처리기준 논의
    특허청[오픈뉴스] 특허심판원은 9월 16일 16시 유럽(EU) 상표심판원과 상표심판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 등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장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상표심판의 주요 현안 및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한-유럽상표심판 협력회의는 양 기관의 주요 제도 및 심결례, 통계 등을 공유하고, 당면 현안에 대한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활용되어왔다. 비대면 영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상표심판에서의 △ 온라인 증거 처리방안, △ 상표 인지도 조사 활용방안, △ 부정한 목적으로 출원된 상표의 분쟁 처리방안 등에 관해 양 기관의 원장이 직접 참석하여 논의하였으며, 관련 제도와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을 겸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전자상거래,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 등으로 인해 점차 늘어가고 있는 온라인상 상표 사용의 인정 범위 및 요건 등에 관해 논의하고, 향후 시장 변화에 대응하여 상호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하였다. 특히 이 세션에서는 코로나19 이후의 전 세계적인 비대면 소비 트렌드와 K브랜드의 약진 등으로 높아진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여, 우리 기업들의 사전 질의를 받아 유럽 상표심판원에 전달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듣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어진 상표 인지도 조사와 관련한 논의에서는 양 기관의 인지도 조사 활용방법 등을 논의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부정한 목적의 상표’ 관련 분쟁을 처리하는 양 기관의 제도와 최근 심결례 등이 공유됐다. 한편, 회의와 관련된 자료는 9월 17일(금)부터 특허심판원 누리집의 ‘심판연구자료’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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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누리호 발사까지 한달, 과학관에서 응원하세요!
    누리호 발사까지 한달, 과학관에서 응원하세요![오픈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오는 10월 21일 발사예정인 한국형발사체(누리호)의 의미와 개발과정의 어려움을 소개하고 국민적 응원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9월 17일부터 「우리 손으로 여는 우주의 꿈, 누리호」행사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중앙과학관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률, 이하 항우연)의 협업을 통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발사 성패와 관계없이 우리나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발사가 갖는 의미를 자라나는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서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는 누리호 개발과정에서 연구진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사진전과 함께 실제 성과물인 한국형발사체 75톤급 엔진 실물 전시, 그리고 엔진 개발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특별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전)국립중앙과학관 중앙볼트에서 개최되는 사진전은 한국형발사체 개발 과정에서 겪은 연구진들의 땀과 노력을 느낄 수 있도록 실제 연구현장의 생생한 사진들로 구성되었다. 엔진 실물 전시)한국형발사체 75톤급 엔진은 실제 개발 시험에 사용된 2단부 실물(EDM 모델*)로, 중앙볼트 서편에 배치하여 우주과학공원의 발사체 실물크기 모형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하였다. (강연)창의나래관 2층 나래홀에서는 항우연 김진한 박사의 생생한 엔진개발 이아기를 담은 강연영상도 상영*된다. 누리호의 의미와 작동원리, 엔진개발 과정의 다양한 이야기 등 개발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응원나무 만들기)75톤급 엔진 옆에는 한국형발사체 개발 연구진들에게 응원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응원나무도 마련되었다. 모아진 응원문구는 누리호 발사 전 항우연에 전달할 예정이다. (자체개발 전시품)국립중앙과학관 전시품개발센터에서 직접 개발‧제작한 전시품인 ‘누리호 분수’도 사진전과 함께 전시된다. 누리호가 발사되어 날아가는 장면을 실감나게 연출했다. 이 외에도 선으로만 표현된 누리호 밑그림에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색칠한 후 응모하는 ‘나만의 누리호 색칠하기 SNS이벤트’와 3D펜을 이용해서 직접 누리호 모형을 만들어보는 체험행사인 ‘3D펜으로 누리호 만들기’도 실시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 유국희 관장은 “발사까지 남은 한 달간 과학관에 오셔서 우리 손으로 발사체를 개발하기 위해 고생한 수많은 연구자들의 땀과 열정을 격려하고 응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거리두기 3단계 시행 조치로 인해 사전 예약 후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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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21-09-16
  • 용인시 경강선, 3호선 연장 등 지역 현안 해결 위해 맞손
    경강선 연장 민관협의체 간담회[오픈뉴스] 경강선,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민관이 손을 맞잡았다. 용인시는 경강선,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 추진을 위한 민관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출범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 구성과 간담회는 철도사업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4일에는 정규수 제2부시장, 처인구 이·통장, 용인교통시민연대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강선 연장 추진 민관협의체가 출범했다. 이들은 지난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고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규수 제2부시장은 “시 차원에서 경강선 연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기에 아쉬움이 더욱 크다”며 “차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합해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16일에는 정규수 제2부시장, 수지구 통장, 주민단체, 정춘숙 국회의원 사무실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하철 3호선 추진 경과와 보완해야 할 점을 논의했다. 정규수 제2부시장은 “차량기지 이전 부지 확보 등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용서고속도로 상습정체 등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경기도 철도기본계획 및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수립과 관련해 경강선 연장,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 동탄~부발선, 동백~신봉간 신 교통수단,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등을 10월 29일까지 정식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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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강릉시, 2021 강원일자리박람회 및 제2회 지역활력 채용 박람회 개최
    강릉시청[오픈뉴스] 코로나19로 침체 된 지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1 강원일자리박람회 및 제2회 지역활력 채용박람회가 오는 9월 16일(10:00~17:00)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17개 기업 및 6개 유관기관의 채용부스 운영으로 진행되며, 강원도,강릉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도 일자리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테크노파크,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파인세라믹 협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한편, 2021 강원도일자리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 동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17일까지의 일정으로 강원일자리정보방 사이트에서 온라인 박람회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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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광주광역시, 친환경 자율주행車 시대도 광주가 연다
    광주광역시청[오픈뉴스] 자동차의 도시 광주가 친환경 자율주행차 산업으로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며 미래형 자동차 시대를 앞장서 열어가고 있다. 특히 친환경차 부품클러스터 조성, 친환경차부품인증센터 조성, 무인 자율주행 비대면 서비스 실용화, 무인 저속 특장차 규제자유특구, 광주글로벌모터스 완공 및 양산 등 친환경 자율주행 차의 부품개발, 인증, 실증, 생산에 이르는 일괄시스템 구축을 서두르며 관련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가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는 국내 최초로 두 개 이상의 완성차 생산기업을 보유한 도시가 된 데 이어, 친환경 자율주행 자동차산업까지 이끌어가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자동차 선도도시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차부품클러스터는 지역 자동차산업 경쟁력 확보와 연관된 전장부품 기술 등을 융합 발전시키는 자동차 부품산업 구조 고도화를 목적으로 2022년까지 총 3030억원을 투입해 빛그린산단에 구축 중이다. 179종의 첨단 기술개발 장비를 구축해 부품기업 수요에 맞춰 친환경·스마트 부품 개발을 지원하고, 미래차 기술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선도기술지원센터와 창업보육, 사업다각화, 해외마케팅, 인력양성 지원의 핵심적 기능을 수행하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선다. 빛그린산단에 구축 중인 전국 유일의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 친환경차 부품인증센터는 급증하는 친환경 자동차 인증수요와 사후관리에 적극 대응하고, 안전인증 및 평가를 담당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설립되는 친환경차 부품인증 국가기관이다. 지난해 8월 착공해 충돌시험동, 충격시험동, 배터리시험동 등 3개 동을 구축 중에 있다. 인증·평가 장비는 친환경자동차 배터리 평가 장비 7종, 충돌 안전성 평가 장비 7종, 충격 안전성 평가 8종, 화재재현장비 및 법적 부대장비 4종 등 총 26종이며 2022년까지 구축을 완료한다. 또 광주시는 첨단3지구 내 인공지능산업융합 집적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형 자율주행 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구축한다. 이는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한 상태로 다양한 실제 주행상황을 가상에서 구현하고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능을 개발하고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첨단장비로 2023년 상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2019년 2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무인 저속 특장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무인특장차 실증 및 상용화에 나섰다. 평동산단을 중심으로 수완지구, 우치공원 등 7개 구역에서 운전자 없이 스스로 이동하는 무인 저속 특장차를 이용한 공공서비스 실증, 무인공공정보 데이터 수집차량에 의해 수집되는 데이터의 활용과 공유를 위해 엣지형(단말형) 공공정보 테이터 수집·공유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빛그린산업단지 내에 기업과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해 산업현장에서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고용이 선순환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구현하는 국책사업이 광주빛그린산학융합지구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 곳에는 전남대 미래형모빌리티 융합학과가 이전할 캠퍼스관과 연구개발 장비 및 공간, 기술 등 맞춤형 지원을 위한 기업연구관이 들어선다. 앞서 15일 양산에 들어간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자동차 공장도 당장은 내연 SUV 경차를 생산하지만 세계 자동차 시장의 환경변화를 예의주시하며 친환경 자율주행차 생산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여기에 빛그린국가산단, 에너지밸리일반산단, 도첨국가산단, 첨단3지구가 광주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연관 기업 및 부품업체 유치에도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빛그린국가산단은 미래형자동차 산업지구로 지정돼 자동차 관련 기관 및 업체의 집적화가 예상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친환경 자율주행차 기반 조성이 마무리되면 광주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친환경 자율주행차 산업의 거점이 될 것이다”면서 “광주시는 인공지능산업과 더불어 최첨단 미래형 자동차 산업을 선도적으로 육성해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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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인천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지정
    인천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지정 [오픈뉴스] 인천광역시는 구월2 공공주택지구와 인근지역에 대해 이상거래, 투기행위 등을 방지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정착을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지거래허가제도는 국토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계획의 원활한 수립 과 집행을 위한 것으로 이번 인천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또한 정부의‘공공주도 3080+’제3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과 관련한 조치의 일환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제1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에 따라 인천광역시장이 2년(2021.9.21.~2023.9.20.) 간 지정·운영하는 것으로, 지정 구역은 3개 구에 걸친 6개 동(洞) 총 13.91㎢에 이른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 일정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받은 자는 일정기간 실거주·실 경영 등 허가 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해야 할 의무를 부여 받게 된다. 토지거리허가구역 지정을 통해 토지의 효율적 이용과 균형 있는 지역발전 도모, 급격한 지가 상승방지 및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부동산거래 질서 확립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신규 지정을 포함해 4개 지역 총 29.19㎢에 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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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한국서부발전, "‘더드림 행복자금’으로 골목상권 살린다"
    왼쪽부터 이성진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총괄대표, 양승조 충남도지사,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오픈뉴스] 한국서부발전은 15일 충청남도,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 소재 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더드림 행복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 기업이 지역 골목상권을 되살리고, 나아가 지역경제를 회복하고자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서부발전과 하나은행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각각 1억원을 출연한다. 재단은 출연금 2억원을 기반으로 12배인 24억원의 대출 여력을 확보해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저금리 신용보증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상품은 ‘더드림 행복자금’으로, 오는 16일부터 태안군내 하나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태안 내 80여개 골목상권 소기업·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에 조성하는 더드림 행복자금이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지역 영세 자영업자와 기업의 경영난 해소와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부발전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지역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2017년부터 기업은행과 함께 동반성장 협력대출 기금 750억원을 조성해 태안 소재 기업과 협력 중소기업에 저리로 자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코로나로 고통 받는 기업들의 피해 회복을 위한 코로나 긴급금융지원, 신동반성장 협력대출, 협력기업의 계약간접비 제로화 사업 등 다양한 상생사업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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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충주시, 소상공인 응원지원금 점포당 30만 원 지급
    충주시청[오픈뉴스] 충주시는 시비 48억 원을 투입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점포당 30만 원의 응원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8월 5일 이전 충주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업종별 매출액이 소상공인 기준에 해당해야 한다. 단, △부가가치세법에 따른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사람 △비영리 단체· 사업자·협회 등 중소기업기본법상의 소상공인이 아닌 사람 △사행성 업종, 변호사·병원·약국 등 전문 직종, 금융·보험 관련 업종 등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집합 금지, 영업 제한 조치를 위반한 사람 △‘21. 8. 5일 이전 휴·폐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응원지원금 신청 기간은 9월 29일부터 10월 19일까지이며, 신청자 편의에 따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9월 29일부터 충주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10월 6일부터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접수의 혼잡함을 줄이기 위해 10월 12일까지는 요일제를 적용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1,6 (화)2,7 (수)3,8 (목)4,9 (금)5,0 신청이 가능하다. 단, 토, 일, 공휴일에는 출생연도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지원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 사본이다. 단, 개인 면세사업자는 면세사업자 수입금액증명원, 2021년 7월 이후 창업한 일반사업자는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나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자별 부과내역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작지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고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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