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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빅데이터가 그리는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미래 !
    [오픈뉴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목적으로「2020년 농식품 공공 및 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공모전을 개최(공모기간 : ’20.3.30~’20.6.30)하여 최종 17개 팀을 선정·수상했다. 현재 농식품부는 ‘농림축산식품 공공데이터 포털(data.mafra.go.kr)’을 통해 528종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매년 공공데이터를 이용한 새로운 서비스가 개발될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유관기관*과 함께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기획, ▲팜맵* 활용 아이디어 기획 등 세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총 118개 팀이 접수해 약 7: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먼저 제품 및 서비스 개발부문 대상(1천만원, 농식품부 장관상)은「투뿔메이커」팀에게 돌아갔다. 투뿔메이커팀은 그간 직관적으로 판단하던 축산농가의 송아지 입식 방식을 개체등록정보와 유전·환경정보 등을 접목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과학적 근거를 두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우시장 플러스)를 개발했다. 「투뿔 메이커」의 팀장을 맡은 나영준씨는 축산을 전공하였으며, 평소 축산 관련 공공데이터를 주의 깊게 살펴보다 우수한 형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사전에 분석·제공함으로써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본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서비스의 완성도 및 성장 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5백만원, 산림청장상)을 받은 김아라씨는 현재 승마에 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에, 국민들이 승마 정보를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없다는 문제점에 착안해 승마클럽의 위치, 마필, 코치 등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이용 예약과 결제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말타)를 개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동 최우수상(5백만원, 농진청장상)을 수상한「달당」팀은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사과를 촬영하면 당도와 농산물 표준 규격 등급을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개발했다. 「달당」팀은 당도 측정 인공지능 모델을 생성하기 위해 1,000개의 사과(품종 부사)를 직접 실험하여 꽃받침 크기와 색상, 당도 간의 회귀모델을 구축·분석하였으며, 향후 사과뿐만 아니라 타 품목으로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서비스를 활용하면 출하 농가 뿐 아니라 일반 국민도 맛있는 사과를 쉽게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데이터 아이디어 기획 부문 대상(5백만원, 농식품부 장관상)은 「FREE PLS」팀이 수상했다. FREE PLS팀은 농업인들이 생산단계 잔류 농약 허용기준에 맞춰 적시에 적정량의 농약을 살포할 수 있도록 시기별 농약 살포량 및 희석배수, 사용적기 및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아이디어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팜맵 부문 대상(5백만원, 농식품부 장관상)은 농산물 촬영 장소의 위치 확인 시스템(GPS) 정보와 농업경영체 정보를 팜맵 기반으로 연계하여 검증된 지리적 표시제품을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플랫폼 구축 아이디어를 제시한 박진우씨가 수상했다. 그 밖에도 딥러닝 기반 물체 인식 기술을 활용한 자동 식물 인식 서비스, 외식업체의 식자재 비용 절감을 위한 온라인 식자재 견적 비교 서비스, 시민들이 인근 산책길을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등 농식품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와 창의적 아이디어가 발굴됐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팀들에게는 지속적으로 사무공간 제공 및 전문가 컨설팅, 홍보 지원 등 실제 사업화를 위한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할 계획이며, 부문별 대상작에 대해서는 멘토링 등을 추가로 거쳐 행안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통합본선(8월)과 왕중왕전 대회(10월)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범수 농식품부 정책기획관은 “앞으로도 농식품 분야 고수요·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을 지속해서 확대하여 창업 붐 조성과 함께 창업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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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양자정보기술'로 미래 전기‧전자분야 표준화 방향 제시
    [오픈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미래 표준화 방향을 결정하는 백서(White Paper) 주제로 우리나라가 제안한 「양자정보기술」이 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 최초로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국제전기기술위원회의 표준백서는 미래 기술 흐름을 예측하고 시장 수요를 분석해 특정 분야의 미래 표준화 방향을 결정하는 보고서로써, 주제 채택 국가에서 작업반을 구성해 백서를 발간하는 관례에 따라 미래 핵심 기술인 양자정보기술의 '21년 국제전기기술위원회 백서 발간을 우리나라가 주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차세대 기술로 불리는 양자정보기술의 표준화 전략을 우리나라가 중심이 되어 마련하게 됨으로써 앞으로 우리나라는 양자정보기술의 국제표준화 추진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서는 매년 투표를 통해 백서 주제를 선정하고 있으며, 우리나라가 제안한 주제가 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에는 우리나라가 제안한 양자정보기술과 중국이 제안한 주제가 치열한 경쟁 끝에 우리나라 주제로 채택됐다. 우리나라는 올해 1월에 양자정보기술을 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 제안(한국전력 김동섭 부사장, 국제전기기술위원회 MSB* 위원)한 이후, 한국전력, 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과학기술연구원, 표준협회와 관련 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특별 작업반’을 구성하여 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 대응해 온 결과 우리나라 주제로 채택된 것이다. 양자정보기술은 반도체, 광통신 및 암호 산업 분야 등에 적용되는 차세대 기술로 기존 산업에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국제전기기술위원회 백서 주제 채택은, 세계 주요국간 양자정보기술의 원천기술 개발 경쟁 속에서, 양자정보기술에 대한 미래 표준화 전략을 우리나라 중심으로 마련할 수 있게 된 것으로, 국제표준화 분야에서 우리나라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고, 차세대 산업 분야인 양자정보기술에 대한 한국의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는 양자정보기술 관련 기업과 학계, 연구소 등 국내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작업반을 신설해 국제전기기술위원회 백서 발간을 추진한다. 백서에는 양자정보기술 시장현황, 연구개발 동향, 표준화 추진 방향과 추진 전략, 미래 비전, 세계 산업계와 각국 규제당국 및 국제전기기술위원회 등에 미치는 영향과 권고사항 등이 담길 예정이다. 백서에 담기는 표준화 전략과 권고사항 등이 향후 양자정보기술에 대한 국제전기기술위원회의 표준화 방향을 좌우하는 만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와도 협업하여 우리나라가 보유한 기술을 백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번에 국제전기기술위원회 백서 주제 채택을 통해 양자정보기술의 미래 표준화 방향을 우리나라가 중심이 되어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양자정보기술 관련 우리 기업의 연구개발 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하여 해외 시장 선점과 수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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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가 보다 강화됩니다.
    [오픈뉴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규칙」개정안을 8월 7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기관의 자동차보험 진료비 허위·부당청구를 방지하고, 의료기관 및 보험회사 등의 심사결과에 대한 이의제기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개정안의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의료기관에 대한 현지확인심사 실시 강화(안 제6조의3)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허위·부당청구 의심사례에 대해 의료기관에 자료제출을 요청하고, 자료제출 거부 또는 제출받은 자료가 미흡한 경우에만 현지확인심사를 실시하도록 되어 있어 심사의 실효성이 저하된다는 국회 등으로부터의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타 공적보험(건강보험, 산재보험) 제도와 동일하게 의료기관의 청구내역이나 제출자료 등에 대하여 사실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경우, 현지확인심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한다. ② 심사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기간 및 처리기간 연장(안 제6조의4) 의료기관 및 보험회사 등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심사결과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기간이 짧아 분쟁이 조기에 해결되지 못하고 관련 민원이 지속 제기되는 등 제도운영상 미비점이 드러나, 이의제기 기간(현행 25일→90일)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이의제기 처리기간(현행 30일→60일)을 각각 연장한다. 국토교통부 자동차보험팀 이재연 팀장은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자동차보험 진료비에 대한 보다 합리적인 심사가 이루어지고, 진료비 허위·부당청구로 인한 불필요한 보험금 지급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제도 운영을 통해 자동차보험 소비자의 권익이 제고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의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안의 입법예고 기간은 8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40일간)이고 관계부처 협의,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10월경에 공포되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http://www.molit.go.kr)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에서 볼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우편, 팩스,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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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1년...‘산업혁신 생태계 기반 마련’
    [오픈뉴스]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지난해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하는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에 전국 6개소 중 3곳(창원, 진주, 김해)이 지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1년이 지난 지금 특구 지정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강소특구는 우수한 혁신역량을 갖춘 기술 핵심기관 중심의 소규모·고밀도의 공공기술 사업화 거점을 지향하는 새로운 연구개발특구 모델로, 강소특구로 지정 시 기술사업화 자금, 세제혜택, 규제특례 등의 다양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된다. 경남도는 ▸창원 강소특구(한국전기연구원)를 지능전기 기반 기계융합, ▸진주 강소특구(경상대)를 항공우주부품·소재산업, ▸김해 강소특구(인제대)를 의생명·의료기기 분야로 지역별 특색을 살리고 지역이 주도하는 강소특구로 각각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총사업비 212억 원(국비176, 지방비36)을 지원해 ▲기술발굴·연계사업으로 양방향 기술발굴 연계, 연구소기업 기술가치평가 ▲기술이전사업화 ▲강소형 기술창업 육성사업으로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엑셀러레이팅지원사업 ▲강소특구 특화성장 지원사업으로 혁신네트워크육성, 지역특화기업성장지원, 특화기업 해외진출지원, 지역신규 제안사업으로 4개 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올 상반기 동안 양방향 기술발굴 연계 사업을 추진하여 19개 연구소 기업을 설립하고, 특화분야 우수 비즈니스모델 보고서 479건을 발굴·제작하여 활발한 기술이전 등 혁신생태계 구축의 기초를 다졌다. 강소특구 내 특화분야 관련 창업이 이루어지고 있고, 19개 연구소기업 중 18개사(95%)가 특화분야로의 창업이 이루어져, 특화 중심의 집적 클러스터로 발전을 가속화 하고 있다. 특히 (주)바이오크(임상 데이터 플랫폼 전문 기업)의 김해 강소특구로의 이전결정(판교→김해)은 특화분야 중심으로 지역산업구조가 재편되는 질적 성장을 확인하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연구개발특구재단에서 시행하는 기술이전사업화 사업에 공모하여 연구소기업 R&BD과제 9건, 기술이전 R&BD과제 4건이 선정되어 시험분석 평가, 시제품개발, 마케팅 기획 등 사업화 전주기에 거쳐 2억원을 지원받는다. 창업자 양성을 위한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에는 예비창업자 50명, 창업초기기업 51개사를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교육 등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창업 아이템 검증, 시제품제작, 투자유치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창원시에서는 상반기 특구 내 연구소기업 5개사를 설립했고, 지난 2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공고한 기술이전사업화(R&BD)사업에 4개 기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성능 평가 및 국내외 표준·인증, 마케팅 기획 등 사업화 전주기 개소당 2억 원 규모의 기술사업화 지원금을 지원받게 되며, 이는 기술 및 자본이 부족한 창업단계의 연구소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성장도약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창원시는 강소특구 특화성장 지원사업으로 ‘시뮬레이션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지원한다. 현실의 복잡한 물리 현상을 컴퓨터를 이용해 모델링하고, 수치해석을 통해 각종 문제점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시뮬레이션’ 기술교육을 지역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제품 성능 예측과 검증을 할 수 있어 제품개발을 위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상반기 ㈜ANH시스템즈(제1호 연구소기업) 등 총 4개의 연구소기업을 설립하고 특구 육성을 본격화 하고 있다.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의 성과확산을 위한 진주시와 경상대학교의 업무협약식이 지난 6월 29일 열렸다. 이날 조인된 업무협약서에는 ▲지역 내 창업플랫폼 및 사업화 지원체계 구축 ▲항공우주 부품·소재산업 및 연관 산업 성장 지원 ▲진주지식산업센터 내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수혜기업 입주지원 ▲지역 내 예비·신규창업기업의 혁신성장을 함께 지원한다는 내용 등을 담았으며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과 상호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4월에는 진주 연구개발특구에서 첨단기술기업·연구소기업·외국인투자기업 및 외국연구기관이 직접 사용하기 위해 취득한 부동산에 대해서 7년간 재산세를 면제하고, 이후 3년간 50%를 경감하는 내용의 시세감면조례안이 진주시의회에서 통과되어 특구지역 입주 기업들과 연구소 기업 창업에 도움이 되고 있다. 김해시는 상반기 동안 특구 내 9개사의 연구소기업 설립과 1개사의 연구소기업 이전을 통해 10개사의 연구소기업을 설립·유치함으로 현재까지 전국 6개 강소연구개발특구 중 가장 많은 연구소기업을 설립 및 육성하고 있다. 김해강소연구개발특구는 전국 5개 백병원을 둔 인제대(총장 전민현)를 기술핵심기관으로 인제대 백병원과 특구 내 연구소기업 및 육성기업을 중심으로 기술이전 사업화한 기술이 병원 판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업화 시스템의 정착을 추진 중이다. 연구소기업 뿐만 아니라, 김해강소연구개발특구는 올해 7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술이전사업화(R&BD), 특화성장 지원 등 다양한 특구 지원사업을 지원하여 특구 육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도내 강소연구특구는 혁신주체간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기술사업화 선순환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특구별 강소특구 혁신 네트워크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창원시는 기술화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례회의 개최 및 투자 IR 상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진주시는 항공우주 소재· 항공우주 부품공정·항공우주 시험평가 3개 분야별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운영하며, 김해시는 혁신네트워크 및 혁신연구회를 구성하여 워크샵 및 연구회를 개최 운영해오고 있다. 경남도에서는 경남지역 3개 특구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경남 강소특구 총괄협의회를 구성하여, 오는 8월 12일 총괄협의회를 개최하여 1주년 성과 공유 및 특구 간 연계방안, 애로사항 수렴, 앞으로의 추진방향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10월에는 강소특구 전략보고회를 개최하여 강소특구 추진성과와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설립된 연구소기업의 육성 및 내실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사업추진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조력자 역할을 적극 해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연구소기업의 창업초기부터 스타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전략으로 연구소기업을 적극 지원해 양적·질적 성장확대에 집중한다. 지역의 현안과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사업화 사업을 발굴하고 특구 혁신주체 간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시켜 지역 현안·미래성장 수요를 특구 내 혁신자원을 통해 스스로 발굴·해결하는 지역주도의 혁신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 12월부터 연구개발 내 신기술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가 도입되는 것과 발맞춰 특구 내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신기술 실증특례 수요 기술을 적극 발굴한다. 실증과제 기획을 통해 발굴된 기술을 특구 내 주요 보유 인프라를 활용해 실증 검증을 지원하는 등 신기술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을 위한 준비를 해나갈 계획이다. 김영삼 도 산업혁신국장은 “강소특구 육성사업을 통해 기술발굴, 기술이전 및 창업, 기업성장 지원이 선순환하는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더 많은 연구소기업 설립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늘여 기업하기 좋은 경남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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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16호 자상한 기업 IBK기업은행,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나서다
    [오픈뉴스] 중소기업 전문은행인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우수인력 확보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지원과 협업을 약속하며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자상한 기업(16호)으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8월 5일 서울 IBK본사에서 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기업 우수인력 확보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히 중소기업 전문은행인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중앙회와의 공동 협약이라는 데 매우 큰 의미가 있다. IBK기업은행의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에 관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자리 금융지원) 일자리 창출과 고용유지 기업에 대해 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 IBK일자리 Plus대출 지원규모를 1,000억원 증액하고, 지원대상을 기존 일자리 창출기업에서 고용유지 기업으로 확대하고 대출금리도 최대 1%p 감면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중기중앙회-IBK기업은행의 동반성장협력프로그램을 활용해 대출(1,500억원 규모) 및 금리 감면(0.75%P)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자리 연계지원)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채용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는 필요 인력을 지원하고, 청년 구직자에게는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중소기업·대학·특성화고 연계형 청년 일경험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시 IBK일자리채움펀드(600억원)를 활용해 금융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중기중앙회 추천) 취업자가 많은 특성화고(국립제외)에 장학금을 지급(1인당 50만원, 최대 100명)하고, ‘중기 일자리 플랫폼’(중기중앙회)과 ‘I-ONE JOB’(IBK기업은행)도 협업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인식개선) 중소기업 일자리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채용박람회 개최 시 중소기업 인식개선 전시관(연 2회 이상)을 운영하고, 대학(특성화고)과 연계하여 중기중앙회가 추천하는 중소기업에 현장 체험(1회당 100명 규모로 연 8회 이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윤종원 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중소기업과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밝혔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저는 이번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자상한 기업이 중심이 된 상생의 힘, 연결의 힘이 얼마나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몸소 경험하게 되었다”면서, “특히, 이번 자상한 기업 협약은 중소기업 지원과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두 기관의 아름다운 상호협력으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내는 모범적인 협업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오픈BIZ
    2020-08-06
  • 중기부-스타벅스, 40대 재기 소상공인 지원 협업 나서
    [오픈뉴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와 함께 카페 창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중년층 재기 소상공인을 위한 ‘리스타트(Restart)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8월 10부터 8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기부와 스타벅스가 맺은 ‘자상한기업’ 업무협약 체결(‘20.5.7)의 후속 조치로, 사업 실패 경험이 있는 40대 이상 소상공인의 재도전을 지원하고자 신설된 카페창업 전문교육 과정이다. ’리스타트 프로그램‘은 100명 규모의 중장년 교육생에게 스타벅스가 보유하고 있는 최신 커피 트렌드 및 지식, 고객 서비스, 음료 품질, 위생관리, 매장 손익관리 등 16시간의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 수료생 중 재창업 희망자는 중기부가 운영하는 재창업 패키지 프로그램(60시간 전문기술교육 및 1:1 재창업컨설팅)이 지원되며, 취업희망자는 스타벅스 내부 채용 절차를 거쳐 바리스타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리스타트 프로그램‘은 올해 하반기 수도권에서 시범 운영하고, 스타벅스와 협의해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이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실질적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중장년층의 경험은 스타벅스의 현재 파트너들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우리에게도 귀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기부 조주현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자상한기업 스타벅스의 리스타트 프로그램이 단순 전문교육 전달을 넘어 취업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실질적인 재기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어 매우 고무적이며, 자상한기업인 스타벅스의 상생 노력에 감사한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장년 소상공인 희망을 줄 수 있은 다양한 재기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2020-08-06
  • 서울시, 금성사 라디오 등 G밸리 역사담은 자료 200여점 구매… 2차 공개구매
    [오픈뉴스] 서울시는 국내 최초로 산업단지로 지정된(1966.2) 구로공단의 산업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G밸리 산업관에 전시될 200여점의 자료를 공개구입 완료했다고 밝혔다. G밸리 산업관은 2021년 7월 개관 예정이다. G밸리 산업관은 현재 건축 중인 G 스퀘어의 1층, 7층 총 2개층(연면적 2,640㎡, 전용면적 1,171㎡)에 상설‧기획전시실, 자료실, 강의실로 구성된다. 시는 빠르게 사라지고 변화해가는 구로공단 지역 산업 발전의 역사와 변천과정을 보여주는 각종 자료를 공개 구입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제1차 자료 공개구입을 진행하여 금성사 라디오, 라디오 금형판, 모자 제작틀, 대한전선 사보, 구로지역 생산 의약품류 등 구로공단 관련 산업제품/기기, 문서, 도서, 간행물, 사진 등 약 200여점을 구입했다. 8월 6일(목)부터 8월 19일(수)까지 전시자료를 2차 공개 구입한다. 공장표어, 작업복 등 구로공단의 조성과 발전을 담은 자료, 의류‧봉제‧가발 등 당시의 산업을 만나볼 수 있는 자료, 월급명세서와 구인광고 등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자료를 소유하고 있는 개인 및 법인은 누구나 매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자료 중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자료에 대해서는 개별 통지 후 2차 실물 접수를 진행한다. 문화재청‧서울시 문화재 위원 및 문화재 분야 전문가 등 3~5인으로 구성된 자료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접수자료’에 대한 구입 여부와 구입 비용을 결정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거점성장추진단 산업거점활성화반(02-2133-859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자료 매도를 원할 경우 서울시청 산업거점활성화반(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124 서소문제2청사 17층)으로 우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hong356@seoul.go.kr)으로 하면 된다. 자료매도신청서, 매도신청자료 명세서 등 접수와 관련된 서식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또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museum.seoul.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G밸리 산업관이 구로공단, 서울디지털산업단지를 거쳐 G밸리로 변화해온 구로구 일대의 역사를 만나고,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자료 공개구입에 서울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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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
    [오픈뉴스] 대구시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특조법)’이 14년 만에 재시행 된다고 밝혔다. 특조법은 부동산 등기법에 따라 등기해야야 할 부동산이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아니하거나, 소유권이전 등기를 못해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지난 1978년과 1993년, 2006년 3차례 시행한 바 있다. 이번 특조법은 2006년 이후 14년 만에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적용대상 부동산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상속·교환 등으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이다. 대구시의 경우 달성군 전 지역의 토지와 건물 등 모든 부동산과 달서구 대천동, 유천동 일부 지역의 농지와 임야로 과거 일제강점기 시대 창씨개명으로 아직 남아있는 토지도 이번 특조법의 대상이 된다. 신청은 부동산 소재지의 동·리에 위촉된 5명 이상 보증인(변호사, 법무사 1명 포함)의 보증서를 첨부해 구·군 토지정보과에 확인서발급 신청을 하면 된다. 관할 구·군에서는 현장조사와 공고 절차를 거쳐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인서를 발급하고, 신청자는 이를 첨부해 등기소에 소유권 이전 등기신청을 하면 된다. 이번 특조법에서 유의해야 할 내용으로는, 농지의 경우 농지법 제8조에 의한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첨부해야 하며,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제11조에 의한 등기해태 과태료와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의한 장기 미등기에 대한 과징금 부과 대상이 된다. 또 자격보증인에게 보증서 날인을 받기 위해서는 신청인이 변호사나 법무사와 협의해 보수를 지급해야 하는 것 등이 있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특조법은 간편한 절차로 소유권이전이 가능하도록 운영되는 제도인 만큼 이번 기회에 그동안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었던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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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서울시-CJ올리브네트웍스, 지역 농가 돕기 '전국 농산물 온라인 생방송 판매전'
    [오픈뉴스] 서울시가 코로나19에 냉해, 장마로 인한 낙과 피해까지 더해져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지역농가를 돕기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차인혁) 와 함께 온라인 ‘상생상회 기획전’을 연다. 개그우먼 박수림, 생산자, 청년 셰프 강병욱이 상품과 레시피를 라이브로 소개하고 소비자들과 댓글로 실시간 소통하는 온라인 ‘라이브커머스’라는 새로운 판매방식을 시도한다. 젊은 층의 관심과 참여를 높인다는 취지다. ‘라이브커머스’는 웹·모바일·애플리케이션 등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판매하며 소비자와 댓글로 소통하는 쌍방향 쇼핑 채널 방식이다. 한과, 맛밤 등 상생상회 인기 건강간식 9종을 묶은 ‘맛나박스’는 정가보다 약 27% 할인된 29,500원에 살 수 있다. 충북 옥천의 대표 특산물 ‘복숭아’는 정가보다 약 24% 저렴한 12,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제주 유기농 풋귤은 약 18~20% 할인된 16,900원(3kg), 23,000원(5kg)이다. 제철을 맞은 경북 의성 자두도 소비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배송비는 모두 무료다. 소비자들은 직거래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전국 각지의 신선한 농산물을 배송비 부담 없이 집 앞까지 배달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8월 5일(수)부터 26일(수)까지 총 4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90분간 CJ올리브네트웍스 라이브커머스 채널(http://shop.livelatte.com)을 통해 ‘상생상회 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8월 5일(수), 첫 번째 라이브커머스 방송인 ‘상생상회 기획전’에는 ‘충북 옥천군의 복숭아’가 판매된다. 개그우먼 박수림과 생산자가 진행자로 나서 충북 옥천 복숭아 2kg(5~7과)을 정상가 16,900원(배송비 포함)에서 라이브커머스 특가를 적용해 12,900원(배송비 포함, 도서산간 지역 별도)에 할인 판매에 나선다. 최근 긴 장마로 옥천군에서는 복숭아가 과실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떨어지는 비율이 보통 2~3%에서 올해는 10배 이상 늘며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여기에 올 봄 냉해 피해까지 겹쳐 농가에서는 이중, 삼중의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12일(수)에는 한창 제철을 맞은 의성 자두가 판매된다. 3.5kg 자두가 크기에 따라 2종류로 나뉘어 판매되며, 특대 자두는 32,000원, 대(大)자두는 27,000원이다. 모두 배송비가 포함된 가격으로, 의성군과 생산자가 각각 배송비를 지원해 소비자가 무료 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도서산간 지역 별도) 라이브커머스 3회차인 19일(수)에는 제주 유기농 풋귤 판매 방송이 진행된다. 제주 생산자와 제주 청년 셰프 강병욱씨가 출연해 풋귤로 만드는 레시피를 소개하며, 풋귤 판매에 나선다. 풋귤 3kg은 정상가격 21,000원에서 할인된 금액인 16,900원에, 5kg은 28,000원에서 5,000원 할인된 23,000원에 판매된다. 방송 마지막 날인 26일(수)에는 상생상회 ‘맛나박스’가 소비자를 찾아간다. 맛나박스는 상생상회의 인기 상품을 한자리에 모은 기획 상품으로 한과, 약과, 맛밤, 전병 등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건강한 간식 9종류를 묶었다. 가격은 정가 40,550원에서 약 27% 할인된 가격 29,500원에 판매된다. 시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협업으로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최근 비대면을 선호하는 '언택트' 소비문화 트렌드를 반영하고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농산물을 안전하게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소비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상생상회)는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한 판매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특히, 온라인 쇼핑채널 11번가와 손잡고 ‘진도군 과잉농산물긴급공수전’을 비롯해 ‘함께 돕는 상생상회 특별기획전’을 총 5회(2월~6월) 열어 28억여 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 제철 농산물인 복숭아, 자두, 옥수수 등의 오프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7월에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천호점에 상생상회 팝업기획전을 열어 총 1억 7천여 만원의 매출을 기록한바 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포스트(post) 코로나'를 넘어 ‘위드(with) 코로나 시대’로 접어든 만큼 지역 농가에 새로운 판로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소비자에게 건강한 농산물을 안전하게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농가와 소비자가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2020-08-04
  • 5일부터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쉬워진다
    [오픈뉴스] 오는 5일부터 상속 또는 매매, 증여 등으로 사실상 소유권이 이전된 토지와 건물에 대한 이전 등기를 보다 손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부동산 특별조치법)’이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부동산 특별조치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등기부의 기재사항이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은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이다. 세종시 적용 대상은 ▲읍·면지역 토지, 건물 ▲동 지역 농지, 임야로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양도·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부동산이다. 다만, 소유권의 귀속에 관해 소송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 소유권 이전 절차는 부동산 실소유자가 시·읍·면장이 위촉한 보증인 5명 이상(변호사·법무사 1명 이상 포함)의 보증을 받은 후 시청 토지정보과(토지)와 건축과(건물)에서 확인서를 발급받아 신청하면 된다. 확인서 발급 신청을 받은 시청 관련 부서에서는 해당 건에 대한 보증 진위와 점유·사용 관계, 소유권 분쟁 유무 등에 대한 조사와 상속자·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확인서를 발급한다. 이번 부동산 특별조치법은 이전과는 달리 전문 자격보증인을 포함한 보증인 수가 종전 3명에서 5명으로 확대됐으며, 자격보증인의 보수 지급 근거가 신설됐다. 또, 장기미등기·등기해태에 대한 과징금(과태료) 부과, 농지법 및 개발행위(토지분할) 적용 등 관련 규정이 한층 강화 시행된다. 시 관계자는 “신청인은 전문 자격을 가진 변호사·법무사 등 보증인에게 보수를 지급해야 하고, 장기미등기인 경우에는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제반사항을 꼼꼼히 따져보고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오픈BIZ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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