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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상황실' 개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상황실' 개소식[오픈뉴스] 외교부는 내년 11월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부내 전담 조직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상황실'을 6월 17일 개소했다. 외교부는 2022.2월 유관 실국이 참여하는 부내 T/F를 구성한 데 이어, 이번에 전용 사무공간을 마련하고 전담 상주 인력을 보강함으로써 부내·외 유치교섭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상황실은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투표 시까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및 유관기관(산업부·해수부·부산시 등)과 전 세계 재외공관을 보다 긴밀히 연결하여, 상시적인 유치교섭 활동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교부는 민·관이 “Korea One Team”으로서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2030 부산 세계엑스포 유치를 위한 총력 외교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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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GH, 파주·동두천 산업단지 지원시설 및 주차장 용지 공급
    GH 사옥[오픈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파주, 동두천 산업단지 내 지원시설 및 주차장용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용지는 파주지역 7필지(월롱 지원시설2필지 및 주차장 1필지, 선유 지원시설 1필지 및 주차장 2필지, 당동 주차장 1필지)와 동두천2 산업단지 주차장용지 1필지로 총 8개 필지이다. 필지별 면적은 지원시설 용지는 770㎡~1598㎡, 주차장 용지는 551㎡~2,095㎡이고, 공급예정가격은 3.3㎡당 지원시설용지 약 294만~353만원, 주차장 용지는 약 93만~203만 원대 수준이다. 이번 공급은 계약조건을 대폭 완화하여 납부기간 연장 및 무이자할부, 일시납 시 할인 등으로 부동산 경기 침체 및 대출규제에 따라 자금마련이 어려운 상황에 토지 구입의 좋은 조건이다. 입찰 신청자격은 일반 실수요자로서 특별한 제한사항은 없으며, 낙찰자는 경쟁 입찰방식으로 진행되어 최고가 응찰로 결정한다. 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용지는 100% 분양되었으며 다수의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 입찰 신청은 6월 27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 낙찰자는 신청 당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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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4호선 미아역 100m 앞 260세대, 24층 주상복합 들어선다
    위치도[오픈뉴스] 4호선 미아역 100m 앞 역세권에 24층 규모, 260세대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선다. 올해 하반기 건축허가를 거쳐 '26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6월 14일 열린 제12차 건축위원회에서 미아역세권 주상복합건축물(강북구 미아동 194-2번지 일대)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연면적 51,672㎡, 지하 5층~지상 24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축물이 조성된다. 지상 4층~지상 24층에는 공공주택 34세대를 포함한 공동주택 260세대, 4가지 평형(전용 49․59․74․84형)이 들어가며 그밖에 ▴근린생활시설(6,104.7㎡) ▴거점형 키움센터(1,962.49㎡) ▴청소년문화센터(887.50㎡) 등도 포함된다. 저층부(지하 1층~지상 3층)에는 근린생활시설 등 비주거 시설이 들어가고 건축물 전면에는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는 쌈지형 공지로 휴게공간을 계획하여 성신여대, 서울사이버대학교 등 도시형 캠퍼스와 연계한 가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지상 3층에는 서울시 공공건축가가 별도로 설계를 진행할 거점형 키움센터(1,962.49㎡)를 단독 배치할 계획이며, 지상 2층에는 청소년문화센터를 조성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특성화 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앞으로 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양질의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적극적인 공공주택 소셜믹스(어울단지)로 시민 모두가 상생하는 주택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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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의정부시,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의정부시청[오픈뉴스] 의정부시는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완화 및 소비여력 제고를 위해 긴급생활지원금을 의정부사랑카드(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5월 29일 기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아동양육비지원 한부모가구 포함)이며, 신청은 6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요일제(5부제)를 적용해 가구주 출생년도 끝자리에 해당하는 요일에 신청 가능하며, 생계․의료급여수급자 4인가구 100만 원, 주거․교육급여 및 차상위 가구는 4인가구 75만 원 등 자격 및 가구원 수에 따라 의정부사랑카드(경기지역화폐)로 차등 지급한다. 의정부 사랑카드는 관내 연매출 10억 미만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나 유흥, 레저업소, 상품권 등 일부 품목은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사용처(가맹점)는 의정부시청 및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고현숙 복지정책과장은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며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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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추경호 부총리 “정부 주도 경제운용 기조 과감 전환…경제위기 돌파”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문을 낭독하고 있다.[오픈뉴스] 정부가 당면한 복합 경제위기 국면을 돌파하고, 저성장 극복의 기반 마련을 위해 정부 주도 경제운용 기조를 과감히 전환하기로 했다.  ‘자유’, ‘공정’, ‘혁신’, ‘연대’의 4대 기조를 기반으로 ▲민간중심 역동경제 ▲체질개선 도약경제 ▲미래대비 선도경제 ▲함께 가는 행복경제 등 4가지 방향에 역점을 두고 향후 경제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의 경제 어려움은 해외발 요인과 누적된 근본적 문제들이 중첩된 데 기인한다”며 “이러한 복합 경제위기 상황이 1~2개월내 끝나기 어렵고, 상당기간 고물가 속 경기둔화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빠르게 증가한 국가부채와 가계부채 등으로 정부의 위기 대응 여력마저 크게 소진된 상황”이라며 “복합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 전쟁의 대장정이 시작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정부는 가능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민생안정과 물가안정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대응해 나가는 동시에, 경제체질 개선을 통한 성장잠재력 제고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먼저 경제운용을 정부 중심에서 민간·기업·시장 중심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과감한 규제개혁으로 이를 뒷받침한다. 경제부총리를 팀장으로 하고 관계부처 장관들이 함께하는 ‘경제 규제혁신 TF’를 신설해 기업 현장애로, 환경, 보건·의료, 입지, 신산업 분야 핵심규제 혁파에 집중할 방침이다.  중앙정부 규제 중 지방 이전이 가능한 규제들은 지방자치단체로 권한을 이양하고, 기업 경영 부담은 완화할 방침이다. 법인세 최고세율을 25%에서 22%로 인하하고, 국내외 유보소득 배당에 대한 과세도 대폭 경감한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가업승계 활성화를 위해 납부유예제도 신설, 요건 완화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반도체 등 핵심전략기술 시설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고용증대 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추 부총리는 “경제법령상 기업활동을 위축시키는 과도한 형벌 규정을 합리화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상 경영책임자의 의무를 명확히 하기 위한 시행령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중소·벤처기업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  스톡옵션 비과세 한도를 현행 5000만원에서 2억원까지로 대폭 확대해 벤처기업의 우수인재 확보를 뒷받침하고, 인수합병(M&A)·기업공개(IPO) 규제개선을 통해 민간의 벤처투자 확대 유인도 높이기로 했다.  추 부총리는 “오랜기간 미뤄뒀던 구조개혁을 하지 않고서는 당면한 복합위기 극복도, 새로운 도약도 불가능하다”며 공공·노동·교육·금융·서비스 5대 부문 구조개혁도 강조했다. 공공부문은 재정준칙 법제화 등을 통해 건전재정 기조를 확립하고, 공공기관의 기능·인력 조정, 재무 위험 높은 기관에 대한 집중관리제 도입 등을 언급했다.  또 공적연금개혁위원회를 구성, 국민연금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노동시장 개혁은 경직적 근로시간 개선과 연공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을 우선 추진한다. 추 부총리는 “실근로시간은 꾸준히 단축해 나가되, 현장 어려움 등을 감안해 주 52시간제의 기본틀을 유지하는 가운데 유연성이 높아지도록 연내 근로시간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직무·성과 중심의 임금체계가 확산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교육개혁은 반도체 등 첨단분야 혁신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할 방침이다. 규제·평가방식 개선 등으로 대학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첨단분야 정원 확대를 위한 추가대책을 연내 마련하는 한편, 자율적 혁신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금융부문은 디지털 전환 등 금융환경 변화에 맞게 규제·제도 전반을 재정비하고 자본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을 2년 유예할 예정이다.  추 부총리는 “일부 고액투자자를 제외하고는 상장주식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폐지하는 한편, 증권거래세도 선제 인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도 구축한다.  초격차 기술 확보와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과 로드맵 수립, 국가전략기술육성특별법 제정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전략을 마련한다. 대규모 프로젝트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SOC·R&D 예타면제 대상을 현행 500억원에서 1000억원 이하로 2배 상향한다.  또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위해 인허가·인력양성·산업생태계 등을 지원한다.  취약계층 중심의 생산적 맞춤 복지도 구현한다.  기초연금을 인상하고, 장애인 콜택시 지원을 확대하며 한부모가족 아동 양육비 지원 기준 완화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대폭 확충한다. 당면 현안인 물가·주거 등 민생안정과 경제안보·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추 부총리는 “연말까지 유류세 30% 인하를 연장하고, 발전용 연료에 대한 개별소비세율도 15% 한시 인하하겠다다”며 “농식품 등 수급불안 품목에 대해서는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금 변경, 예산 이·전용 등 재정지원을 통해 적시에 필요한 조치를 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250만호 이상의 주택공급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하고, 보유세 개편안을 7월중 확정하며 1세대 1주택자의 평균 세부담을 2020년 수준으로 경감하겠다”고 덧붙였다.  추 부총리는 “새정부 주요 정책과제들은 법령 개정, 예산·세법개정안 반영 등을 통해 신속히 이행하도록 하겠다”며 “매년 주기적 추진실적 점검을 통해 연동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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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iH, 자활사업과 연계한 주거서비스 지원사업 추진
    iH, 자활사업과 연계한 주거서비스 지원사업 추진[오픈뉴스] iH는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인천광역자활센터와 지난달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iH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대상으로 자활사업과 연계한 주거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공사 임대주택 입주자의 주거환경개선과 취약계층 주거복지사업, 경제자활 각 부문에 맞춤형 주거서비스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iH는 지난 5월부터 1차적으로 공사의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고령자, 청년, 신혼부부 등 고객유형별 VOC에 따른 주거서비스 수요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에 따라 1인 가구를 위한 건강반찬 요리교실과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힐링 원예체험을 우선 진행하였다.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의 친환경 반찬사업단(들에서 온 밥상)과 iH는 제철·친환경 재료로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소셜다이닝 '행복한 식탁, 건강반찬 요리교실'을 진행하여 저염·저당의 건강한 식단관리와 참여자간 소통을 통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지친 입주자의 일상회복을 위해 자활기업 꽃가람과 '힐링 원예체험'을 진행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행복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시에 iH 콜센터를 통한 안심전화서비스로 우울증 호소세대에 대한 비대면 마음케어 서비스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6월에는 공사 영구임대 입주자를 대상으로 자활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주거서비스로서 '꿈이든 일터 버섯체험' 행사를 추진한다. 기초수급자 등의 기존 입주자격을 유지하면서 경제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자활근로를 독려하여 입주자의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 및 입주자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iH는 유형별·계층별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임대주택의 설계방향과 실질적인 주거서비스 개발방향을 모색하고자 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입주자 특성 연구 및 주거실태조사를 추진한다. iH 서강원 주거사업본부장은“입주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활사업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의 구성원이 당당하고 행복해지는 일터이자 공동체를 통한 자활을 이루고 그 과정에서 iH 고객별 VOC에 따른 맞춤형 주거서비스를 지원하는 선순환적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 오픈BIZ
    2022-06-17
  • ‘강릉페이’ 가맹점 꼭 등록하세요! “미등록시 내달부터 결제 제한”
    강릉시청[오픈뉴스] 강릉시는 강릉페이 사용처를 최대한 확보하고 결제 중단 사태를 막기위해 기간 내 가맹점 집중모집 기간을 오는 30일(목)까지 운영한다.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개정 시행되어 오는 7월부터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이 전면 의무화됨에 따라 30일까지 별도로 가맹점 등록을 하지 않으면 내달부터는 강릉페이 결제가 불가능하다. 강릉시는 지난 5월부터 강릉페이 미등록 가맹점주들에게 안내 문자와 우편물을 발송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가맹점 등록을 홍보하여, 결제 이력이 있는 1만 2천여 개 사업장 중 약 70%가 가맹점 등록을 완료하였다. 강릉페이 가맹점 등록 신청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가능하고 대표자 본인이 강릉페이 앱 또는 강릉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강릉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면 된다. 엄금문 일자리경제과장은“가맹점 등록 의무화로 사용자와 가맹점주의 불편함이 없도록 기간 내 등록 신청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 오픈BIZ
    2022-06-17
  • 경기도, 로봇 실증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로봇실증화 기업모집 포스터[오픈뉴스] 경기도가 올해 총 3억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민간․공공의 로봇 활용 촉진을 위한 로봇 실증화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비대면 서비스 수요증가에 따라 산업현장이나 일상생활 등에서 로봇 보급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로봇 연구개발(R&D) 사업 중심에서 지난해부터 실증화 사업 중심으로 개편해 도내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예산은 2개 분야 총 3개 과제에 대해 과제당 최대 1억2천만 원까지, 총 3억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유형은 ‘자유공모’와 ‘군 연계 지정공모’ 두 가지 분야로 신청 가능하다. ‘자유공모’는 산업현장 및 일상생활 속 로봇 활용을 위한 다양한 사업모델을 모집한다. 최근 수요가 높은 제조․물류 로봇 및 방역․배달 등 서비스 로봇이 우대되며, 그 외 도민 편의 증진을 위한 실증주제와 장소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총 2개 과제를 선발하며 지원 규모는 과제 당 최대 1억2천만 원이다. ‘지정공모’는 군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사업모델을 제안하는 분야로, 육군에서 도내 부대 중 실증주제 수행에 적절한 장소를 선정해 테스트베드로 제공한다. 총 1개 과제를 선발하며 지원 규모는 과제 당 최대 1억 원이다. 군 연계 지정공모는 지난해 체결한 ‘미래기술분야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한 경기도-대한민국 육군 업무협약’에 근거해 올해 로봇․드론분야 실증지원 사업에 새롭게 도입했다. 도내 기업의 역량 강화와 우수 민간제품 도입을 통한 군의 첨단화를 위해 민간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육군의 특수 환경을 활용해 실증을 수행한다. 신청 희망 기업은 오는 30일까지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미래기술진흥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기업은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7월 중 최종 선정된다. 박종일 경기도 미래산업과장은 “산업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며 로봇산업의 성장 가능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정부 공모사업과 도 자체사업 추진을 통해 로봇산업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올해 실증화 지원 프로그램 외에도 컨퍼런스 개최, 전시회 참가 지원 등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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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영천시, 2022년 여성 채용박람회 개최
    영천시, 2022년 여성 채용박람회 개최 [오픈뉴스] 영천시는 16일 평생학습관에서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여성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희망 여성 5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지역 내 15개 기업체와 7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기업협약식, 취·창업에 대한 정보 제공 및 다양한 취업컨설팅이 이뤄졌다. 행사장은 구직 희망자와 기업의 1:1 현장 면접이 이뤄지는 채용관과 이력서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이미지 메이킹, 면접용 사진 촬영 등이 가능한 이벤트관, 지역 내 각종 일자리 정보를 안내하는 지원관 등으로 구성되어 행사장을 찾은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경력단절 및 취업희망 여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워킹맘의 대표주자인 개그우먼 김지선 씨가 ‘남편도! 아이도! 나도! 행복한 가정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연과 토크쇼를 진행해 육아를 병행하며 자신의 꿈을 펼쳐나간 경험과 노하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워킹맘과 취업희망 여성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윤문조 부시장은 “여성 채용박람회는 지역 내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영천시의 여러 노력 가운데 하나”라며 “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로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오픈BIZ
    2022-06-16
  • 서울시, 골목상권 살릴 청년사장님 슈스케 방식으로 발굴…청년 골목창업경진대회 개최
    서울시청사[오픈뉴스] 서울시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청년사장님을 발굴하는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청년(예비)창업가들이 직접 사업계획과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슈스케(슈퍼스타K)’ 방식 오디션으로 선발하며, 선발된 창업가에게는 비즈니스모델 분석부터 전문가 컨설팅과 코칭, 사업비 지원 및 자금융자에 이르는 종합적인 지원을 해준다. 시는 최근 청년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며, 청년들의 꿈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든든한 뒷받침을 해주는 것이 이번 대회의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서울시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에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이하(공고일 기준) 골목상권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가와 3년 미만 초기 청년창업가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유흥주점업 등 재보증제한업종 창업, 동일한 아이템으로 서울시에서 사업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등은 불가하다. 서울시는 신청서류 및 면접을 통해 창업동기와 참여의지, 사업계획 등을 평가해 50개팀을 일차적으로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8월 중순 ‘1차 골목창업 경진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진대회는 참여자들이 사업계획와 아이템, 아이디어 등을 직접 발표하는 방식이다. ‘1차 경진대회’에서는 창업자의 역량과 창업아이템 실현가능성, 시장경쟁력 및 차별성, 골목상권에 대한 이해도 등을 심사해 30개 팀을 최종 선발한다. 시는 선발된 30개팀에 대해 구상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한단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코칭을 제공하고 2차 경진대회 참여시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 컨설팅은 총 2회 진행되며, 1회차는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주요 고객층 설정, 차별성 점검에 초점을 맞추며 2회차는 1회차 제안사항 반영 및 사업비 활용 등에 대한 피드백으로 구성된다. 성공한 선배 창업가의 특강을 통해 조언을 듣고 노하우를 전수받는 기회도 제공한다. 작은 가게에서 시작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청년 창업가와의 만남으로 영감을 얻고 실패를 최소화할 수 있는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전문가 컨설팅과 코칭을 받은 30개 팀은 9월 중 2차 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2차 경진대회에서는 제품과 서비스 발전성 및 수익성, 자생력 등 안정적인 사업체 운영을 위한 역량을 핵심적으로 평가하고, 기존상권과의 상생방안도 꼼꼼하게 따져 순위를 정하게된다. 1~2차 경진대회 모두 상/중/하/기타의 4개 그룹으로 나눠 사업비를 차등 지급하는데, 예를 들어 1차, 2차 모두 상(上)그룹에 속한 경우는 각각 2천만원, 3천만원 씩 최대 5천만원을 사업비로 지원받게 된다. 지원받은 사업비는 제품개발비, 인테리어 및 마케팅 비용 등 사업과 직접 관련 있는 항목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창업활동과 무관한 전자제품 등 물품구입비, 개인자산형성 목적 등으로 집행할 수 없다. 2차 지급은 서울시 내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정상적으로 영업을 개시한 사실이 확인된 창업자에 한한다. 이외에도 경진대회 참여 30개 팀에 대해서는 팀당 최대 7천만원의 창업 자금도 저리로 지원해준다. 사업비에 융자지원까지 더하면 팀별로 최대 1억 2,000만원의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자산형성이 어려운 청년들의 창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골목창업 경진대회’ 참가 신청은 6월 17일부터 7월 8일까지 기간 내에 대회운영사무국 이메일로 관련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 1차 심사 결과는 8월 4일 서울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하며 1차 경진대회는 8월 중순, 2차 경진대회는 9월 말~10월 초 진행 예정이다. 한영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아이템으로 무장한 청년들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여 청년 골목창업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들의 일자리를 확충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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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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