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BIZ
Home >  오픈BIZ

실시간뉴스
  • KT, 고객 알 권리 강화한 ‘5G 커버리지맵’ 공개
    (오픈뉴스=opennews)     KT(회장 황창규)가 홈페이지 내 '5G 커버리지맵'에 실제 개통 완료한 기지국 수를 지역·제조사별로 추가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5일 국내 통신사 최초로 고객이 직접 동 단위까지 확인할 수 있는 5G 커버리지맵을 오픈한 KT는 보다 정확한 커버리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5G 커버리지맵 2.0을 공개하기로 했다.   KT는 24일 기준 실제 개통 후 고객에게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지국이 3만348개에 달한다.   구축 신고한 수량까지 포함하면 전국의 KT 5G 기지국 수는 3만6천825개다.   일반적으로 무선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개통 완료 기지국 수는 신고 기지국 수보다 적다.   무선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정부 기관인 중앙전파관리소에 기지국 구축 신고를 한 뒤 허가를 받아 전파를 송출하는데 기지국 신고 후 개통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객이 체감하는 커버리지는 구축 신고한 기지국 수가 아닌 개통 후 실제 서비스 중인 기지국 수에 따라 좌우된다.   KT는 철저하게 고객 관점에서 구축 단계가 아닌 개통 완료한 기지국만을 기준으로 5G 커버리지맵을 표시해 왔으며, 고객의 알 권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역별·제조사별 기지국 수를 투명하게 밝히기로 했다.   특히 KT는 5G 상용화 이후 고객들이 통신 장비 제조사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여 제조사별 기지국 수까지 공개하기로 했다.   실제 5G 상용 주파수가 처음 송출된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KT 고객센터로 통신 장비 제조사 관련한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5G 커버리지맵 2.0'은 KT 홈페이지 5G 알아보기 메뉴와 5G 커버리지맵 사이트 내 자동 팝업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일 기준 기지국 수를 매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또한 5G 커버리지맵에서 '캐치 히어로즈'의 희귀 캐릭터 카드가 나타난 위치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고객들이 재미있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KT 5G사업본부 박현진 상무는 "지역별, 제조사별로 실제 개통 완료된 기지국 수를 모두 공개한 것은 국내 이동통신 역사상 처음일 것"이라며, "초기 5G 커버리지에 대한 고객님들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고 5G 품질은 앞으로 빠르게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픈BIZ
    • IT/통신
    2019-04-25
  • 하림, 더욱 새로워진 ‘프레쉬업’ 리뉴얼 출시
    (오픈뉴스=opennews)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국내 최초 동물복지 생산시스템을 적용한 프리미엄 닭고기 브랜드 ‘프레쉬업(Fresh-Up)’의 패키지를 리뉴얼해 선보였다.   하림 프레쉬업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공정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인증을 받은 하림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로, 2013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리뉴얼 됐다.       이번에 리뉴얼 된 제품군은 닭볶음탕용(600g), 신선통닭 9호(830g), 11호(1,030g), 12호(1,130g)으로 추후 전 제품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새로운 패키지에는 자연의 신선함을 안전하게 식탁에 올리겠다는 하림만의 식품 철학을 담았다. 프레쉬업을 대표하는 파란색을 활용하되 하림을 상징하는 대표 색상인 빨강과 노랑을 섞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리뉴`얼 된 제품은 현재 전국 농협, 하나로 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프레쉬업 리뉴얼은 전북 익산에 스마트팩토리를 완공하는 하림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는 신호다. 하림은 최신 생산 기술을 갖추기 위해 2017년부터 약 2000억원을 투입해 기존 공장을 스마트팩토리로 증축 및 리모델링하고 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하림 프레쉬업은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높은 닭고기를 소비자들의 식탁까지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19-04-25
  •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 200개사 선정…4년간 맞춤형 지원
    (오픈뉴스=opennews)   중소벤처기업부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 200개사를 2019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견기업 후보군으로 수출기업 성장사다리 구축과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을 위해 중기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이 집중 지원하는 중앙-지방-민간 간 우수 협력 모델이다.   올해는 1월말 모집공고에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지자체, 지역유관기관과 외부 전문가가 3차에 걸친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200개사가 선정됐다.   지정기업을 보면 면역치료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가 2018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급성장 1000대 기업’으로 선정한 ㈜바이오리더스, 음주측정기 국내점유율 1위이며 세계점유율 2위인 ㈜센텍코리아, 산업현장의 발전기 등에서 발생하는 열을 회수해 활용하는 ‘흡수식 냉동기’를 육상 및 선박용으로 제조하는 ㈜월드에너지 등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이 다수 포함됐다.   지정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67억원, 평균 직수출액 642만달러, 3년 평균 매출액 성장률 23.7%, 매출액 대비 직수출비중 30.3%로 글로벌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다. 이 중 106개사(53.0%)는 비수도권 기업이다.   이번 지정된 기업은 향후 4년간 중기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중기부는 해외마케팅 지원(4년간 2억원) 및 기술개발사업 우대 선정을 통해 해외진출과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지자체는 지역별 글로벌 강소기업 전용 프로그램(사업화, 인력 등)을 마련해 사업화를 지원(기업당 3000만원 내외)한다. 민간 금융기관(8개 기관, 12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은 융자 및 보증을 지원한다.   2011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8년간 1043개사를 지정했으며, 그 중 62개사(5.9%)가 평균 매출액 750억원, 수출액 2700만달러 이상의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성장한 바 있다   김문환 중기부 해외시장정책관은 “이번에 지정된 기업이 월드클래스기업, 나아가 글로벌 선도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자체 및 민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9-04-22
  • 농식품부, 강원 산불 피해 농업인 영농복귀 총력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강원도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농업인에 대해 현지 맞춤형 긴급 영농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볍씨·농기·자재·일손 및 자금 부족문제 등 당면한 어려움 해소에 최우선을 두는 한편, 실질적인 영농재기를 위한 피해복구비는 관계부처 협의 등을 오는 30일까지 마무리하고 피해농가에게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먼저, 올봄 벼 모내기에 차질이 없도록 전방위로 지원하고 있다.   강원도 지역은 통상 5월초부터 모내기가 시작된다. 그 전에 4월 중순부터는 볍씨 소독과 싹틔우기 등 준비가 필요하다. 이번 동해안 산불로 가장 피해가 많은 강원 고성군의 경우, 64농가의 볍씨 6914kg이 소실됐다. 이중 21농가에게는 볍씨 1810kg를 지원했고, 나머지 43농가는 농가가 선호하는 오대벼 품종으로 3만 1000상자(종자 6200kg)를 육묘해서 5월 초순에 무상 공급할 예정이다.   강릉지역에 정부보유 볍씨 640kg 공급과 함께, 1만1500상자를 육묘해서 강릉·속초 피해 농가에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에 오대벼가 포함되지 않는 시·군의 농가가 희망할 경우, 시·군과 협의해 매입품종에 추가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농기계·농기구와 농작업 일손 부족에 대비, 현장수요 맞춤형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   농기계에 대해서는 8일부터 농기계조합(25개반 50여명) 및 지역농협(4개반 8명)에서 현지 농기계AS반을 운영, 무상 수리를 지원해 오고 있다.   피해 농업인이 농기계조합(041-411-2121, 2122)에 신청하면 농기계조합 현장에 파견돼 있는 AS반에서 조치하며, 지자체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또, 농기계 임대사업소(지자체) 및 농기계은행(농협), 민간업체 보유 홍보용 농기계를 우선 임대(2~3일)해 현장에서 필요한 트랙터 등 농기계가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지자체 농업기술센터(농기계임대사업소), 농기계조합(041-411-2121, 2122),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농기계와 함께 작업인력도 필요할 것으로 판단돼 경기·강원·충북지역 농협(50여명)이 참여하는 ‘농기계 영농작업단’이 구성·대기중에 있고, 현지 농업인들이 경운·정지·벼이앙 등 농작업을 요청하면 즉시 투입이 가능한 상태이다.   아울러, 농협은 호미·낫·삽·괭이 등 농기구 3200여개를 마을회관 등에 긴급 보급했다.   축산 부문에서는 피해가축에 대한 질병치료와 축사·기자재 복구를 통해 축산농가의 재기를 적극 지원 중에 있다.   산불로 인해 화상, 연기흡입 등 피해를 입은 가축에 대해서는 지자체 긴급가축진료반과 축협동물병원에서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축산시설·기자재 복구 지원을 위해 축사시설현대화자금 56억원을 피해농가에 우선 지원토록 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피해농업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지원 중이다.   피해 이전에 지원된 농축산경영자금은 상환기간 2년 연장, 이자(현재 2.5%) 면제 조치했고 지자체와 지역농협에서 신규 경영자금 대출을 희망하는 피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직접 수요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이와 별개로 향후 3년이내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농업용 대출금이나 협동조합 경제사업 채무(사료대·종묘·비료대 등)에 대해 1% 금리로 전환해 주거나, 신규로 대출(3년 거치, 7년 분할 상환)해 주는 경영회생자금도 지원 중이다.   담보가 부족한 농업인에게는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에서 기존 대출의 보증 기간을 1년 연장하고, 신규 대출금 3억원까지 전액 보증이 가능하다.   농기계를 포함해 농작물, 가축, 농업시설 등 피해 항목별 실질적인 복구비용은 태풍·호우와 같은 자연재난에 준해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강원도의 자체조사 및 중대본의 합동조사 결과를 토대로 농업부문의 피해 복구비를 산정중에 있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확정 후에 농식품부의 ‘농업재해대책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매주 간부공무원을 강원 동해안 피해현지에 파견해 긴급 지원대책 등에 대한 추진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나가는 한편, 지자체·지역농협·농산물품질관리원 등과 긴밀히 협조해 추가 지원책을 지속 발굴함으로써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생업과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19-04-22
  • LG전자, LG G8 ThinQ 중고보상 실시
    (오픈뉴스=opennews) LG전자가 LG G8 ThinQ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LG 고객 안심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격 부담을 한 번 더 낮춘다.'LG 고객 안심보상 프로그램'은 고객이 LG전자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중고시세 이상의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LG G8 ThinQ 보상 프로그램의 기간은 5월 말까지이고, 보상을 원하는 고객들은 안심보상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대상 기종은 총 42종이다. LG 스마트폰은 전원만 들어오면 구매 시기, 마모 정도, 기능 이상 여부 등과 상관없이 각 모델에 해당하는 최고 수준의 보상을, 타사 제품은 반납하는 제품 상태에 따라 책정되는 보상을 제공한다.예를 들어 고객이 재작년 출시된 LG G6를 반납하고 LG G8 ThinQ를 구매하면 16만 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LG G8 ThinQ의 출고가가 89만7천600원임을 고려하면 고객은 약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는 셈이다.LG전자는 'LG 고객 안심보상 프로그램' 시작 전에 LG G8 ThinQ를 구매한 고객에게도 소급 적용,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LG G8 ThinQ는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 집중해 프리미엄 디자인과 성능을 갖추면서도 가성비를 높인 제품이다.카메라 모듈을 뒷면 강화유리 안쪽으로 처리한 언더글라스 방식을 적용, 카메라 돌출인 '카툭튀'가 전혀 없다.앞면에서도 수화부 리시버를 없애며 전체적으로 매끈한 디자인을 구현한다.화면 자체에서 소리를 내는 '디스플레이 스피커'는 고객이 화면 어디에 귀를 대더라도 선명한 통화가 가능한데, 특히 고객이 외부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때는 디스플레이 스피커가 제품 하단 스피커와 함께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를 구현한다. 고객들은 LG 스마트폰의 독보적 사운드를 보다 입체감 있는 스테레오 사운드로 즐길 수 있다.LG전자는 제품 전·후면에 각각 Z카메라와 망원카메라를 탑재하며 카메라 성능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Z카메라는 ▲지문, 정맥, 얼굴 등 다양한 생체인증 ▲터치 없이 제스처만으로 전화를 받거나 앱을 구동하는 '에어모션'이, 후면카메라는 사진과 동영상 모두 아웃포커스 효과를 구현한다.배터리 용량은 전작 대비 10%가량 늘어난 3천500밀리암페어시(mAh)로 한 번 충전으로 보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성능을 확보했다.LG전자 안병덕 모바일마케팅담당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 G8 ThinQ의 미니멀리즘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멀티미디어 성능을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끝)
    • 오픈BIZ
    • IT/통신
    2019-04-22
  • 주말에도 쓰는 ‘고속버스 정액권’ 출시…최대 30% 절감
    (오픈뉴스=opennews)   앞으로는 고속버스 이용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국 188개 노선을 일정기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속버스 정액권(free-pass) 상품을 다양화하고, 편리한 구매를 위해 시스템을 개선한다.     국토교통부는 19일부터 고속버스 이용객들이 일정기간(4일·5일·7일) 제한 없이 고속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 상품을 개선해 판매 한다고 18일 밝혔다.   고속버스 프리패스 정액권은 지난 2014년에 출시돼 판매되고 있으나, 주중(월~목, 4일권)에만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 등 이용 제한으로 인해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고속버스 프리패스는 기존에 판매되던 주중권은 물론이고 주말도 이용할 수 있는 5일권과 7일권으로 나뉜다. 주중 4일권은 7만 5000원, 5일권은 11만 원, 7일권은 13만 원이다.   주말을 포함해 여행을 떠나는 국내 버스 이용객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할 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패스를 구매해 국내 주요 관광지를 여행할 경우 30% 이상 버스비를 절감(4일권, 5개 도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버스 이용객들이 프리패스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고속버스 앱을 활용하는 등 이용객들의 편의도 높인다.   5일권, 7일권 정액권(free-pass)   당초 고속버스 정액권은 온라인(www.eblpass.co.kr)을 통해서만 판매됐으나, 새롭게 개선되는 프리패스는 고속버스 모바일 앱을 통해 판매됨으로써 이용객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의 매표소에서 승차권을 발급받던 방식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 좌석을 선택할 수 있는 전자승차권 방식으로 개선돼 승객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패스 이용절차는 ▲고속버스 모바일 앱 또는 고속버스 통합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로그인 ▲프리패스 4일권, 5일권, 7일권 중 1개 선택, 이용기간 선정해 결제 ▲프리패스로 이용노선 예매(예매한 승차권은 취소 또는 시간변경이 자유롭게 가능) ▲프리패스 환불정책 : 사용시작 전일까지 취소 시에는 전액환불, 사용 시작일부터는 환불 불가 등의 순이다.   김동준 국토부 대중교통과 과장은 “다양해진 정액권을 통해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국내 여행객들의 버스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올해 상반기 내로 통학·통근자들이 사용 가능한 정기권 상품도 출시할 계획으로 지속적으로 관련 제도를 개선해 나감으로써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 국토·해양
    • 교통
    2019-04-18

실시간 오픈BIZ 기사

  • KT, 고객 알 권리 강화한 ‘5G 커버리지맵’ 공개
    (오픈뉴스=opennews)     KT(회장 황창규)가 홈페이지 내 '5G 커버리지맵'에 실제 개통 완료한 기지국 수를 지역·제조사별로 추가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5일 국내 통신사 최초로 고객이 직접 동 단위까지 확인할 수 있는 5G 커버리지맵을 오픈한 KT는 보다 정확한 커버리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5G 커버리지맵 2.0을 공개하기로 했다.   KT는 24일 기준 실제 개통 후 고객에게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지국이 3만348개에 달한다.   구축 신고한 수량까지 포함하면 전국의 KT 5G 기지국 수는 3만6천825개다.   일반적으로 무선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개통 완료 기지국 수는 신고 기지국 수보다 적다.   무선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정부 기관인 중앙전파관리소에 기지국 구축 신고를 한 뒤 허가를 받아 전파를 송출하는데 기지국 신고 후 개통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객이 체감하는 커버리지는 구축 신고한 기지국 수가 아닌 개통 후 실제 서비스 중인 기지국 수에 따라 좌우된다.   KT는 철저하게 고객 관점에서 구축 단계가 아닌 개통 완료한 기지국만을 기준으로 5G 커버리지맵을 표시해 왔으며, 고객의 알 권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역별·제조사별 기지국 수를 투명하게 밝히기로 했다.   특히 KT는 5G 상용화 이후 고객들이 통신 장비 제조사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여 제조사별 기지국 수까지 공개하기로 했다.   실제 5G 상용 주파수가 처음 송출된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KT 고객센터로 통신 장비 제조사 관련한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5G 커버리지맵 2.0'은 KT 홈페이지 5G 알아보기 메뉴와 5G 커버리지맵 사이트 내 자동 팝업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일 기준 기지국 수를 매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또한 5G 커버리지맵에서 '캐치 히어로즈'의 희귀 캐릭터 카드가 나타난 위치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고객들이 재미있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KT 5G사업본부 박현진 상무는 "지역별, 제조사별로 실제 개통 완료된 기지국 수를 모두 공개한 것은 국내 이동통신 역사상 처음일 것"이라며, "초기 5G 커버리지에 대한 고객님들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고 5G 품질은 앞으로 빠르게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픈BIZ
    • IT/통신
    2019-04-25
  • 하림, 더욱 새로워진 ‘프레쉬업’ 리뉴얼 출시
    (오픈뉴스=opennews)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국내 최초 동물복지 생산시스템을 적용한 프리미엄 닭고기 브랜드 ‘프레쉬업(Fresh-Up)’의 패키지를 리뉴얼해 선보였다.   하림 프레쉬업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공정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인증을 받은 하림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로, 2013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리뉴얼 됐다.       이번에 리뉴얼 된 제품군은 닭볶음탕용(600g), 신선통닭 9호(830g), 11호(1,030g), 12호(1,130g)으로 추후 전 제품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새로운 패키지에는 자연의 신선함을 안전하게 식탁에 올리겠다는 하림만의 식품 철학을 담았다. 프레쉬업을 대표하는 파란색을 활용하되 하림을 상징하는 대표 색상인 빨강과 노랑을 섞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리뉴`얼 된 제품은 현재 전국 농협, 하나로 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프레쉬업 리뉴얼은 전북 익산에 스마트팩토리를 완공하는 하림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는 신호다. 하림은 최신 생산 기술을 갖추기 위해 2017년부터 약 2000억원을 투입해 기존 공장을 스마트팩토리로 증축 및 리모델링하고 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하림 프레쉬업은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높은 닭고기를 소비자들의 식탁까지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19-04-25
  •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 200개사 선정…4년간 맞춤형 지원
    (오픈뉴스=opennews)   중소벤처기업부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 200개사를 2019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견기업 후보군으로 수출기업 성장사다리 구축과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을 위해 중기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이 집중 지원하는 중앙-지방-민간 간 우수 협력 모델이다.   올해는 1월말 모집공고에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지자체, 지역유관기관과 외부 전문가가 3차에 걸친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200개사가 선정됐다.   지정기업을 보면 면역치료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가 2018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급성장 1000대 기업’으로 선정한 ㈜바이오리더스, 음주측정기 국내점유율 1위이며 세계점유율 2위인 ㈜센텍코리아, 산업현장의 발전기 등에서 발생하는 열을 회수해 활용하는 ‘흡수식 냉동기’를 육상 및 선박용으로 제조하는 ㈜월드에너지 등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이 다수 포함됐다.   지정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67억원, 평균 직수출액 642만달러, 3년 평균 매출액 성장률 23.7%, 매출액 대비 직수출비중 30.3%로 글로벌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다. 이 중 106개사(53.0%)는 비수도권 기업이다.   이번 지정된 기업은 향후 4년간 중기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중기부는 해외마케팅 지원(4년간 2억원) 및 기술개발사업 우대 선정을 통해 해외진출과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지자체는 지역별 글로벌 강소기업 전용 프로그램(사업화, 인력 등)을 마련해 사업화를 지원(기업당 3000만원 내외)한다. 민간 금융기관(8개 기관, 12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은 융자 및 보증을 지원한다.   2011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8년간 1043개사를 지정했으며, 그 중 62개사(5.9%)가 평균 매출액 750억원, 수출액 2700만달러 이상의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성장한 바 있다   김문환 중기부 해외시장정책관은 “이번에 지정된 기업이 월드클래스기업, 나아가 글로벌 선도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자체 및 민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9-04-22
  • 농식품부, 강원 산불 피해 농업인 영농복귀 총력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강원도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농업인에 대해 현지 맞춤형 긴급 영농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볍씨·농기·자재·일손 및 자금 부족문제 등 당면한 어려움 해소에 최우선을 두는 한편, 실질적인 영농재기를 위한 피해복구비는 관계부처 협의 등을 오는 30일까지 마무리하고 피해농가에게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먼저, 올봄 벼 모내기에 차질이 없도록 전방위로 지원하고 있다.   강원도 지역은 통상 5월초부터 모내기가 시작된다. 그 전에 4월 중순부터는 볍씨 소독과 싹틔우기 등 준비가 필요하다. 이번 동해안 산불로 가장 피해가 많은 강원 고성군의 경우, 64농가의 볍씨 6914kg이 소실됐다. 이중 21농가에게는 볍씨 1810kg를 지원했고, 나머지 43농가는 농가가 선호하는 오대벼 품종으로 3만 1000상자(종자 6200kg)를 육묘해서 5월 초순에 무상 공급할 예정이다.   강릉지역에 정부보유 볍씨 640kg 공급과 함께, 1만1500상자를 육묘해서 강릉·속초 피해 농가에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에 오대벼가 포함되지 않는 시·군의 농가가 희망할 경우, 시·군과 협의해 매입품종에 추가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농기계·농기구와 농작업 일손 부족에 대비, 현장수요 맞춤형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   농기계에 대해서는 8일부터 농기계조합(25개반 50여명) 및 지역농협(4개반 8명)에서 현지 농기계AS반을 운영, 무상 수리를 지원해 오고 있다.   피해 농업인이 농기계조합(041-411-2121, 2122)에 신청하면 농기계조합 현장에 파견돼 있는 AS반에서 조치하며, 지자체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또, 농기계 임대사업소(지자체) 및 농기계은행(농협), 민간업체 보유 홍보용 농기계를 우선 임대(2~3일)해 현장에서 필요한 트랙터 등 농기계가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지자체 농업기술센터(농기계임대사업소), 농기계조합(041-411-2121, 2122),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농기계와 함께 작업인력도 필요할 것으로 판단돼 경기·강원·충북지역 농협(50여명)이 참여하는 ‘농기계 영농작업단’이 구성·대기중에 있고, 현지 농업인들이 경운·정지·벼이앙 등 농작업을 요청하면 즉시 투입이 가능한 상태이다.   아울러, 농협은 호미·낫·삽·괭이 등 농기구 3200여개를 마을회관 등에 긴급 보급했다.   축산 부문에서는 피해가축에 대한 질병치료와 축사·기자재 복구를 통해 축산농가의 재기를 적극 지원 중에 있다.   산불로 인해 화상, 연기흡입 등 피해를 입은 가축에 대해서는 지자체 긴급가축진료반과 축협동물병원에서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축산시설·기자재 복구 지원을 위해 축사시설현대화자금 56억원을 피해농가에 우선 지원토록 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피해농업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지원 중이다.   피해 이전에 지원된 농축산경영자금은 상환기간 2년 연장, 이자(현재 2.5%) 면제 조치했고 지자체와 지역농협에서 신규 경영자금 대출을 희망하는 피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직접 수요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이와 별개로 향후 3년이내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농업용 대출금이나 협동조합 경제사업 채무(사료대·종묘·비료대 등)에 대해 1% 금리로 전환해 주거나, 신규로 대출(3년 거치, 7년 분할 상환)해 주는 경영회생자금도 지원 중이다.   담보가 부족한 농업인에게는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에서 기존 대출의 보증 기간을 1년 연장하고, 신규 대출금 3억원까지 전액 보증이 가능하다.   농기계를 포함해 농작물, 가축, 농업시설 등 피해 항목별 실질적인 복구비용은 태풍·호우와 같은 자연재난에 준해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강원도의 자체조사 및 중대본의 합동조사 결과를 토대로 농업부문의 피해 복구비를 산정중에 있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확정 후에 농식품부의 ‘농업재해대책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매주 간부공무원을 강원 동해안 피해현지에 파견해 긴급 지원대책 등에 대한 추진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나가는 한편, 지자체·지역농협·농산물품질관리원 등과 긴밀히 협조해 추가 지원책을 지속 발굴함으로써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생업과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19-04-22
  • LG전자, LG G8 ThinQ 중고보상 실시
    (오픈뉴스=opennews) LG전자가 LG G8 ThinQ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LG 고객 안심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격 부담을 한 번 더 낮춘다.'LG 고객 안심보상 프로그램'은 고객이 LG전자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중고시세 이상의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LG G8 ThinQ 보상 프로그램의 기간은 5월 말까지이고, 보상을 원하는 고객들은 안심보상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대상 기종은 총 42종이다. LG 스마트폰은 전원만 들어오면 구매 시기, 마모 정도, 기능 이상 여부 등과 상관없이 각 모델에 해당하는 최고 수준의 보상을, 타사 제품은 반납하는 제품 상태에 따라 책정되는 보상을 제공한다.예를 들어 고객이 재작년 출시된 LG G6를 반납하고 LG G8 ThinQ를 구매하면 16만 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LG G8 ThinQ의 출고가가 89만7천600원임을 고려하면 고객은 약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는 셈이다.LG전자는 'LG 고객 안심보상 프로그램' 시작 전에 LG G8 ThinQ를 구매한 고객에게도 소급 적용,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LG G8 ThinQ는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 집중해 프리미엄 디자인과 성능을 갖추면서도 가성비를 높인 제품이다.카메라 모듈을 뒷면 강화유리 안쪽으로 처리한 언더글라스 방식을 적용, 카메라 돌출인 '카툭튀'가 전혀 없다.앞면에서도 수화부 리시버를 없애며 전체적으로 매끈한 디자인을 구현한다.화면 자체에서 소리를 내는 '디스플레이 스피커'는 고객이 화면 어디에 귀를 대더라도 선명한 통화가 가능한데, 특히 고객이 외부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때는 디스플레이 스피커가 제품 하단 스피커와 함께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를 구현한다. 고객들은 LG 스마트폰의 독보적 사운드를 보다 입체감 있는 스테레오 사운드로 즐길 수 있다.LG전자는 제품 전·후면에 각각 Z카메라와 망원카메라를 탑재하며 카메라 성능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Z카메라는 ▲지문, 정맥, 얼굴 등 다양한 생체인증 ▲터치 없이 제스처만으로 전화를 받거나 앱을 구동하는 '에어모션'이, 후면카메라는 사진과 동영상 모두 아웃포커스 효과를 구현한다.배터리 용량은 전작 대비 10%가량 늘어난 3천500밀리암페어시(mAh)로 한 번 충전으로 보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성능을 확보했다.LG전자 안병덕 모바일마케팅담당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 G8 ThinQ의 미니멀리즘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멀티미디어 성능을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끝)
    • 오픈BIZ
    • IT/통신
    2019-04-22
  • 주말에도 쓰는 ‘고속버스 정액권’ 출시…최대 30% 절감
    (오픈뉴스=opennews)   앞으로는 고속버스 이용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국 188개 노선을 일정기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속버스 정액권(free-pass) 상품을 다양화하고, 편리한 구매를 위해 시스템을 개선한다.     국토교통부는 19일부터 고속버스 이용객들이 일정기간(4일·5일·7일) 제한 없이 고속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 상품을 개선해 판매 한다고 18일 밝혔다.   고속버스 프리패스 정액권은 지난 2014년에 출시돼 판매되고 있으나, 주중(월~목, 4일권)에만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 등 이용 제한으로 인해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고속버스 프리패스는 기존에 판매되던 주중권은 물론이고 주말도 이용할 수 있는 5일권과 7일권으로 나뉜다. 주중 4일권은 7만 5000원, 5일권은 11만 원, 7일권은 13만 원이다.   주말을 포함해 여행을 떠나는 국내 버스 이용객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할 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패스를 구매해 국내 주요 관광지를 여행할 경우 30% 이상 버스비를 절감(4일권, 5개 도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버스 이용객들이 프리패스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고속버스 앱을 활용하는 등 이용객들의 편의도 높인다.   5일권, 7일권 정액권(free-pass)   당초 고속버스 정액권은 온라인(www.eblpass.co.kr)을 통해서만 판매됐으나, 새롭게 개선되는 프리패스는 고속버스 모바일 앱을 통해 판매됨으로써 이용객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의 매표소에서 승차권을 발급받던 방식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 좌석을 선택할 수 있는 전자승차권 방식으로 개선돼 승객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패스 이용절차는 ▲고속버스 모바일 앱 또는 고속버스 통합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로그인 ▲프리패스 4일권, 5일권, 7일권 중 1개 선택, 이용기간 선정해 결제 ▲프리패스로 이용노선 예매(예매한 승차권은 취소 또는 시간변경이 자유롭게 가능) ▲프리패스 환불정책 : 사용시작 전일까지 취소 시에는 전액환불, 사용 시작일부터는 환불 불가 등의 순이다.   김동준 국토부 대중교통과 과장은 “다양해진 정액권을 통해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국내 여행객들의 버스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올해 상반기 내로 통학·통근자들이 사용 가능한 정기권 상품도 출시할 계획으로 지속적으로 관련 제도를 개선해 나감으로써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 국토·해양
    • 교통
    2019-04-18
  • 국토부 “종로·용산 등 서울 8개구 456가구 공시가격 잘못 산정”
    (오픈뉴스=opennews)   서울 종로·마포 등 8개 자치구의 개별단독주택의 공시가격 산정 및 검증 과정상 오류로 추정되는 사안들이 456가구에서 발견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부터 조사한 지자체의 개별주택 공시가격 검증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이번 개별주택 공시가격 검증 결과에 대한 조사는 표준-개별주택 공시가격 간 변동률 차이가 큰 서울 8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국토부 공시가격 심사위원단 소속 감정평가사가 포함된 조사반을 편성해 지자체의 개별주택가격 산정과정과 이에 대한 감정원의 검증결과 검토 및 감정원 검증 담당자 대면조사 등을 진행했다.   국토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종로구·중구·용산구·성동구·서대문구·마포구·동작구·강남구 등 서울시 8개 자치구의 경우 표준-개별주택 공시가격 간 변동률의 차이가 3%p를 웃돌았다.   발견된 오류는 감정원과 지자체간 협의를 거쳐 재검토하고 각 구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통해 조정토록 요청했다.   주요 오류 유형으로는 ▲표준주택을 잘못 선정 ▲개별주택 특성을 잘못 입력하거나 ▲임의로 변경 ▲표준주택 선정 및 비준표로 산정한 가격을 임의로 수정 등이 지적됐다.   이번에 점검한 서울 8개 자치구 외 다른 지역에 대해서도 확인 결과 표준-개별 공시가격 간 평균 변동률 격차가 비교적 크지 않아 정밀조사는 실시하지 않았으나, 전산 시스템 분석 등을 통해 오류가 의심되는 건은 해당 지역에 통보해 지자체가 감정원의 지원을 받아 이를 재검토해 각 구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통해 조정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개별공시가격 산정 및 검증 과정에 대해 보다 철저하게 관리감독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이번 조사에서 발견된 특성조사, 비교표준부동산 선정 등의 오류가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걸러지도록 지자체의 개별주택 산정 및 감정원의 검증지원 프로그램 개선 등 개별주택 가격공시 시스템 개선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 오픈BIZ
    • 국토·해양
    • 부동산·건설
    2019-04-1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