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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서 전국 첫 전기굴절버스 달린다
    (오픈뉴스=opennews)   세종에서 전국 첫 전기굴절버스가 달린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시는 대용량 교통수단인 전기굴절버스가 23일부터 세종시에서 운행된다고 밝혔다.     전기굴절버스는 최대 84명(좌석 45명, 입석 39명)까지 탈 수 있으며 한 번 충전 시 200㎞ 이상 주행할 수 있다. 승하차용 출입문은 3개이다.   전기굴절버스는 세종 내부순환선(900번), 오송역-정부세종청사-반석역 간 광역노선(990번)에 각각 2대가 투입·운행된다.   차량에는 차선이탈경고장치, 전자 제어 제동시스템, 전방장애물경고장치 등 첨단 안전시설과 자동식 휠체어 고정장치, 휴대전화 충전시설 등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다.   요금은 기존 BRT 버스와 동일하다.   대광위는 이와 함께 ‘세종권 BRT 고급화’의 일환으로 BRT 첨단정류장 설치, BRT 우선신호체계 시범사업 등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BRT 첨단 정류장은 스크린도어, 무선인터넷(와이파이),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LED 광고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세종 시내 6개 정류장에 시범 적용됐다. 앞으로 세종 시내 BRT 전 노선 정류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BRT 통행 속도를 높이고 정시성을 개선하기 위해 횡단보도나 교차로 등에서 BRT 차량에 통행 우선권을 주는 BRT 우선신호체계 사업도 세종시 순환노선 구간 별로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최기주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이번 전기굴절버스 운행으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 해소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세종권 BRT가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BRT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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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해양
    • 교통
    2020-01-23
  • 지에스엘스타(주) 김선기 대표 “종합물류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것”
    (오픈뉴스=opennews)   서울 핵심 경제단지인 G벨리 내 지에스엘스타(GSL STAR:대표 김선기)는 지난 2002년 설립된 이래 항공과 해운 등 국제운송을 비롯하여 창고업, 벌크와 설비이전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복합물류 업무를 수행 하면서 ONE STOP TOTAL SERVICE로 명실상부한 중견 물류업체로 입지를 강화 해 나가고 있다.   지에스엘스타는 20여년의 풍부한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성을 보유한 숙련된 스태프들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물류컨설팅 개념을 도입해 기존의 운송형태를 탈피하고 고객의 특성에 맞도록 설계하여 거래처의 원가절감과 수익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에스엘스타(GSL STAR) 김선기 대표는 지난 14일 오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에스엘스타는 전 세계 80여개의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국제물류는 물론 글로벌마케팅, 국제법률자문, 무역컨설팅, 수출입대행, 전시회 및 컨벤션, 국제교류 등다양한 사업분야를 펼쳐 기업경쟁력을 확보하여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앞으로 상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통해 글로벌 물류 시장을 선도하는 강소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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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산업
    • CEO리포트
    2020-01-21
  • LG유플러스, 모바일 가입자 1천500만 돌파
    (오픈뉴스=opennews)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자사의 모바일 가입자(MNO 및 MVNO)가 1천50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2019년 3월 1천400만 가입자 달성에 이어 10개월 만이다.     LG유플러스의 모바일 가입자 수는 지난해 4월 5G 상용화를 발판으로 연간 8% 이상 급성장했다.   최근 5년간 나타난 5∼6%대 연평균 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주력한 5G 마케팅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U+VR·AR, 클라우드 게임' 등 다양한 5G 콘텐츠를 바탕으로 10대부터 40대까지 고른 계층의 가입자를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연령대별 분포는 40대가 16%, 20대 15%, 30대 14%, 10대 5%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IPTV에서도 유무선 결합을 통한 모바일 가입자 유치에 힘을 보탰다.   U+tv는 키즈 서비스 '아이들나라'를 중심으로 30∼40대 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었으며, 글로벌 OTT '넷플릭스' 제휴를 통해 TV뿐만 아니라 모바일 가입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5G 상용화 이후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을 필두로 한 자사의 차별적 5G 콘텐츠들이 호응을 얻으며 모바일 전체 가입자 증가를 견인했다"며 "실제로 5G 고객들의 월평균 데이터 이용량이 LTE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날 정도로 5G 콘텐츠 수요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LG유플러스의 인당 모바일 데이터 평균 사용량은 LTE가 월 12GB, 5G는 최대 월 30GB 이상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올 연말까지 전체 모바일 가입자 중 5G 고객의 비율을 30%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말 5G 가입자는 전체의 약 10%를 차지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Consumer사업총괄 사장은 "모바일 가입자 1천500만 달성은 5G뿐만 아니라 홈·미디어, IoT, AI 서비스 등 모든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시너지를 발휘했기 때문"이라며 "올해도 무선 사업을 비롯한 각 영역의 고른 성장을 밀도 있게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7월 업계 최초 4만원대 5G 요금제(시니어/청소년 전용)와 가족 데이터 공유에 특화된 '5G 슈퍼 플래티넘' 요금제를 출시해 시장의 호응을 얻었다.   2019년 10월에는 단말기 케어에 특화된 신규 LTE 요금제를 선보이는 등 시장의 요금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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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20-01-20
  • 하림, ‘그리너스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마켓컬리 통해 단독 판매 시작
     (오픈뉴스=opennews)   식품기업 ㈜하림은 동물복지 브랜드 ‘그리너스’의 닭가슴살 큐브 스테이크를  마켓컬리에 입점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IFF 큐브 닭가슴살’은 하림의 동물복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그리너스 브랜드 중 하나다. 그리너스 IFF 제품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키운 닭고기의 가장 신선한 육질과 영양, 맛을 그대로 살린 프리미엄 냉동 제품이다. 갓 잡은 닭고기를 영하 35도 이하로 개별 급속 동결하는 IFF(Individual Fresh Frozen)기법을 활용해 부위별로 냉동시켜 용도에 따라 필요한 양만큼 분리해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닭가슴살은 기름기가 적고 담백해 자주 찾게 되는 부위이지만, 촉촉하게 조리해서 먹기는 생각보다 까다롭다. 하림 ‘그리너스 닭가슴살 큐브 스테이크’는 4~5cm 정도의 잡기 쉬운 큐브 모양으로 되어 있어 먹고 싶은 만큼 덜어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기에도 편하다. 염지 과정을 짧게 거친 후, 후추와 파슬리로 향이 더해져 별도의 양념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촉촉한 닭가슴살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 밥 반찬으로도 제격이다.     에어프라이어로 180℃에서 약 3분 조리 후 닭고기를 뒤집어 추가로 5분 더 조리하거나,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 예열한 후 약불에서 7~8분 조리하면 손쉽게 완성 된다. 프라이팬에 버터를 발라서 구워 아스파라거스나 양파 등 야채를 곁들여주면 특별한 날을 위한 근사한 요리로도 손색 없다.     하림 그리너스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은 마켓컬리에서만 단독 판매되며, 가격은 7,900원(500g)이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그리너스 닭가슴살 큐브 스테이크는 하림이 원료의 품질부터 맛, 조리방법까지 꼼꼼하게 신경 쓴 제품”이라며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그리너스 닭가슴살 큐브 스테이크 제품을 마켓컬리를 통해서 더욱 편리하고 신선하게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켓컬리에서는 하림 동물복지 ‘그리너스’ 냉장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생닭(800g)과 닭볶음용(800g), 닭다리(400g), 닭 가슴살(400g), 윗날개(300g), 아랫날개(300g), 다리살(300g), 안심(300g) 등 모두 8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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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20-01-20
  • 샘표, ‘백년동안 마이크로발효 건강즙’ 할인 행사
    (오픈뉴스=opennews)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샘표 공식몰(https://smartstore.naver.com/sempio)에서 ‘백년동안 마이크로발효 건강즙 3종’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미세먼지로부터 코와 목을 지켜줄 배∙수세미즙과 눈 건강에 좋은 아로니아즙, 속을 편하게 해줄 양배추즙을 반값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백년동안 마이크로발효 건강즙 3종   ‘백년동안 마이크로발효 건강즙’은 샘표의 독보적인 ‘마이크로발효’ 기술로 탄생한 제품이다. 마이크로발효는 ‘초미세공법’으로 원재료의 단단한 세포벽을 잘게 부숴 세포속에 갇혀 있던 영양성분을 끌어내고, ‘유산균발효’ 기법으로 고분자 상태의 영양성분을 저분자로 만들어 빠르게 흡수되도록 한 신기술이다. 양배추, 아로니아, 수세미 등의 원재료를 영하 196°C 초저온에서 통째로 갈아 넣어 고온에서 원물의 영양성분이 파괴되는 것을 막고 신선한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았다. 또한 각종 첨가물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백년동안 마이크로발효 배∙수세미즙은 100% 국내산 수세미와 배를 사용했다. 수세미는 항산화 물질인 쿠마르산을 비롯해 식이섬유, 사포닌, 비타민 12종 등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예로부터 폐와 기관지의 열을 내리고 담을 삭여주는 효능이 있어 코와 목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환절기에 마시면 좋다고 알려졌으나 특유의 쓴맛 때문에 먹기가 불편했다. 백년동안 마이크로발효 배∙수세미즙은 달콤한 국내산 배를 함께 넣어 어린아이들도 좋아할 정도로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   백년동안 마이크로발효 아로니아즙은 100% 폴란드산 아로니아만 사용했다. 아로니아는 눈 건강에 좋고 노화방지에도 도움이 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블루베리의 약 4배 이상 함유되어 있어 ‘젊음의 열매’로 불린다. 백년동안 마이크로발효 아로니아즙은 아로니아 고유의 맛과 향은 그대로 살리되 특유의 떫은 맛은 최소화해 여성들이 즐겨 찾는다.    백년동안 마이크로발효 양배추즙은 국내산 양배추에 마이크로발효 기법을 적용해 양배추의 비린 맛을 깔끔하게 잡았다. 양배추는 위산을 억제해 속 쓰림을 덜어주는 비타민 U가 풍부해 즙으로 먹는 사람들이 많다. 양배추 특유의 비린 맛 때문에 꾸준히 먹기 힘들었다면, 맛과 영양을 다 잡은 백년동안 마이크로발효 양배추즙을 추천한다. 특히 오랜 시간 앉아서 근무하고 잦은 야근과 회식으로 속 쓰림이나 변비, 만성 소화불량을 겪는 직장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샘표 백년동안 마이크로발효 건강즙 마케팅 담당자는 “백년동안 마이크로발효 건강즙은 좋은 원재료를 통째로 갈아 넣고, 70년 이상 발효를 연구한 샘표식품에서 흡수까지 잘 될 수 있도록 기술력을 넣어 만든 발효 건강즙으로 남녀노소 부담이 즐길 수 있다”며 “할인 행사를 이용해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온 가족 건강도 챙기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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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20-01-20
  • 하림, 추운 겨울에 즐기는 따뜻한 닭가슴살 요리 추천
    (오픈뉴스=opennews)   최근 부쩍 더 추워진 날씨로 몸을 녹여줄 따뜻한 국물 요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영양만점 닭고기를 활용해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레시피를 제안한다. 바로 프랑스 가정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라따뚜이와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닭가슴살 칼국수 레시피다.     이번 레시피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닭가슴살 부위를 활용했다. 닭가슴살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데다 손질이 어렵지 않다. 또한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덜한 겨울철에 부담 없는 다이어트 식단의 재료로도 제격이다.     라따뚜이와 닭가슴살 칼국수 레시피 모두 하림 ‘자연실록 닭가슴살’과 ‘IFF 닭가슴살’을 활용했다. 하림 ‘자연실록 가슴살’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100여개 농가로부터 건강한 병아리를 선별해 마늘 등의 기능성 사료를 먹여 면역력이 강하고 육질이 쫄깃하며 신선하다는 점이 특징이며, 하림 'IFF 가슴살'은 엄선한 국내산 닭을 도계 즉시 개별 급속 냉동한 제품이라 신선하고, 대용량임에도 필요할 때마다 분할 사용이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최근 강추위에 몸이 움츠러드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집에서 따뜻하게 야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림의 닭고기 제품을 활용한 레시피를 추천하게 됐다”며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하림 닭가슴살 레시피로 맛있는 한 끼도 즐기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닭가슴살 칼국수   *재료: 육수재료 (국물멸치 3마리, 무, 미역귀 혹은 다시마, 파뿌리 1개, 표고버섯 1개), 칼국수(인원수에 맞게), IFF 닭가슴살, 애호박 조금, 감자 1개, 양파 1/4개, 대파 조금, 고추장 2숟갈, 된장 1숟갈, 다진마늘 1숟갈, 국간장 1숟갈, 소금 약간   *만드는 법   ①물을 약 2L 정도 붓고 육수재료를 넣고 중불에서 육수색깔이 우러날 때까지 끓인다.   ②육수재료를 건진 후, 된장 1숟갈, 고추장 1숟갈을 채에 받쳐 곱게 잘 풀어주고 국간장 1숟갈, 다진마늘 1숟갈을 넣어준다.   ③애호박, 감자, 양파, 대파 등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후, 면과 야채를 같이 넣고 끓인다.   ④그 위에 닭가슴살을 찢어서 위에 올려주면 완성!   ◈라따뚜이   *재료: 자연실록 닭가슴살, 토마토, 애호박, 가지, 토마토소스   *만드는 법   ①닭가슴살, 토마토, 애호박과 가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볶거나 익힌다.   ②토마토소스를 볶는다   ③볶은 토마토소스를 밑에 놓고 위의 준비한 재료들을 올려준다.   ④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5분간 구우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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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20-01-14
  • SK텔레콤, 5개 통신사와 5G MEC ‘초 협력 체계’ 구축
    (오픈뉴스=opennews)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차세대 기술인 5G MEC(모바일 에지 컴퓨팅) 분야에서 글로벌 ‘초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SK텔레콤은 아태 통신사 연합회 ‘브리지 얼라이언스(Bridge Alliance)’ 소속 통신사인 싱텔(싱가포르), 글로브(필리핀), 타이완모바일(대만), HKT(홍콩), PCCW글로벌(홍콩) 등 5개사와 함께 ‘글로벌 MEC TF’를 13일 발족했다고 밝혔다. 초대 의장사는 SK텔레콤이 맡는다.   @앞줄 왼쪽부터 토마스 황 타이완모바일 디지털 담당, 마리아 리 HKT 이동통신 담당 임원, 하민용 SK텔레콤 경영기획2그룹장, 옹 걱 취 브리지얼라이언스 CEO, 이강원 SK텔레콤 클라우드랩스장, 루이스 라이 싱텔 임원, 찬 인 친 싱텔 임원이 초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MEC TF’는 ‘브리지 얼라이언스’가 세계 최초 5G 상용화와 MEC 개발·구축에 성공한 SK텔레콤에 관련 기술 전수를 요청하고 여러 통신사가 합류하며 결성됐다.   ‘글로벌 MEC TF’에서 SK텔레콤은 싱텔, 글로브 등 연내 5G 상용화를 준비하는 회원사에게 5G, MEC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각사의 역량을 모아 MEC기술,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경 없는 MEC플랫폼’을 위한 표준 규격 제정에도 주도적 역할을 한다.   MEC는 무선 데이터 전송 지름길을 만들어 △클라우드 게임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및 차량관제 등 초저지연 서비스의 성능을 높이는 5G 핵심 기술이다.   이번 초 협력 체계 구축은 한국 기술 중심으로 아시아 5G MEC 생태계가 구축되고 5G 기술·서비스를 관련 국가에 수출할 수 있는 활로가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K텔레콤은 5G 핵심 기술을 해외에 수출하기 위해 MEC 등을 솔루션 패키지로 구성하고 있다.   ‘글로벌 MEC TF’ 첫 워크샵은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샵에서 SK텔레콤은 약 30명의 TF 관계자들에게 사흘간 △SK텔레콤의 5G 전략, MEC기반 스마트 팩토리 사례 등을 발표하고 △미래 체험관 ‘티움’ 및 종로 ‘롤파크’에 구축된 5G클러스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이강원 클라우드랩스장은 “연말까지 약 350개 통신사가 5G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어 우리회사와 5G와 MEC 협력을 하고 싶다는 요청도 크게 늘고 있다”며 “한국 중심으로 협력 체계가 커지며 우리나라 5G·MEC 기술도 글로벌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리지 얼라이언스의 옹걱 취 (Ong Geok Chwee) CEO는 “이동통신 산업 역할이 연결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인프라 기반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이 국경을 넘은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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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광고대행사 퍼블리시스그룹코리아, 노유경 신임 대표 취임
    (오픈뉴스=opennews)   글로벌 광고대행사 퍼블리시스그룹코리아 새 CEO로 노유경 대표가 임명됐다.   퍼블리시스그룹은 코카콜라, 삼성, 메르세데스 벤츠, 맥도날드에 이어 최근 디즈니를 영입하며 세계 10대 브랜드 중 5개 브랜드의 전략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세계 3대 커뮤니케이션 그룹이다. 퍼블리시스그룹은 13일, 노유경 대표가 레오버넷, 웰콤퍼블리시스, 퍼블리시스에밀, 제니스, 스타컴 등 퍼블리시스그룹코리아 산하 에이전시를 총괄하는 새 CEO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퍼블리시스그룹코리아 노유경 신임 대표   노유경 대표는 소비자의 행동과 사고방식, 소비 트렌드 등을 심층 분석해 브랜딩 전략을 수립하는 전략 플래닝 전문가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를 졸업하고 코리아타임스에 입사했다가 글로벌 광고대행사 제이월터톰슨(JWT)코리아를 통해 광고계에 입문했다. JWT에서 10년간 다이아몬드 브랜드 드비어스 광고 기획에 필요한 소비자 연구와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으며, 필립모리스의 컨슈머 인사이트 매니저를 역임했다. 프리랜서로 현대자동차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소비자 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2010년 맥도날드 전략 플래너로 레오버넷에 합류해 ‘빅맥송’ ‘행복의 나라’ 등 획기적인 소비자 캠페인을 주도했다.   노 대표는 “궁극적으로 효과적인 토털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시하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는 것이 퍼블리시스그룹코리아의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요즘 광고업계는 매출 목표 달성이 어렵다 보니 브랜드의 역할을 잊고 재미와 화제성 중심의 광고를 만드는 데 집중하는 것 같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직원들이 소비자에게 의미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경기 악화 및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전통 광고업계가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야 하는 상황에서 노 대표는 디지털 기반 마케팅 에이전시 디지타스(Digitas)와, 기업의 프로덕션 역량을 결집한 컨텐츠랩(Contents Lab)을 새롭게 론칭해 디지털 역량 및 프로덕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   [노유경 대표 약력]   現 퍼블리시스그룹코리아 대표   ▶ 1970년 서울 출생   ▶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사학과(1989~1993)   ▶ 제이월터톰슨코리아(1996~2005)   ▶ 필립모리스코리아(2007~2009)   ▶ 레오버넷 코리아(2010~ )   ▶ 퍼블리시스그룹코리아 대표(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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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샘표 ‘토장’, 프리미엄 된장 부문 판매 1위 기록
      (오픈뉴스=opennews)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독보적인 콩 발효 기술로 선보인 ‘토장’과 ‘백일된장’이 프리미엄 된장 시장을 석권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10월까지 국내 프리미엄 된장 시장에서 샘표 토장이 점유율 33.4%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대상 청정원 순창 메주콩 된장(29.8%), 3위는 샘표 백일 된장(12.2%).      샘표 프리미엄 된장 ‘토장’과 ‘백일된장’   프리미엄 된장은 콩과 소금, 물만 사용하기 때문에 콩에 밀을 섞어 속성으로 발효시키는 기존 시판된장 제조방식보다 더 많은 시간과 기술력이 필요하다. 샘표는 된장을 만들 때 밀을 넣으면 공정을 단축할 수 있으나 텁텁한 맛이 나고 구수하고 깊은 맛은 약해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전통 방식 그대로 된장 만드는 법을 연구했다. 무려 15년간의 연구 끝에 2015년 야심 차게 선보인 샘표 ‘토장’과 ‘백일된장’이 된장 시장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단시간에 프리미엄 된장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선 데 이어 위축됐던 국내 된장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2017년 국내 된장 소매시장 규모는 842억원으로 2013년 669억원보다 25.8% 커졌다. 같은 기간 국내 고추장 소매시장 규모가 15.7% 줄어든 것과 대조적이다.  aT는 된장 원료의 품질을 높인 프리미엄 된장이 수요를 촉진하는 등 고급화∙간편화 전략이 유효했던 것으로 풀이했다.   샘표 토장과 백일된장은 옛 문헌을 조사하고 전국의 장맛 좋은 곳에서 수집한 메주와 된장을 분석해 찾아낸 발효과학의 원리를 완벽하게 적용한 제품이다. 샘표는 된장의 맛과 향, 색을 결정하는 미생물의 복합발효 원리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특허 기술까지 개발했다. 메주를 짚으로 묶어 처마에 매다는 전통 제조 방식을 대량생산 공정에 똑같이 적용하기 위해 볏짚 등 마른풀에 서식하는 볏짚균을 배양해 콩알 하나하나에 접종시켜 메주를 만드는 콩알메주공법을 자체 개발하고, 옛 절구 원리로 콩알을 찧어 발효가 더 잘되도록 했다. 또한 조상들이 사계절 내내 장을 익혀서 먹었던 것에 착안해 장의 숙성기간과 온도에 따른 화학적 변화를 분석해 100일 동안 사계절의 변화를 고스란히 반영하는 ‘사계절 리듬 온도 숙성’ 기술도 개발했다. 샘표 프리미엄 된장 ‘토장’과 ‘백일된장’   ‘샘표 백일된장’은 엄격하게 선별한 콩과 천일염, 청정지역 암반수만을 사용해 100일 동안 전통에 기반 한 발효과학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제품이다. ‘샘표 토장’은 전통 방식으로 된장을 만드는 과정에서 간장을 빼지 않아 더 진하고 깊은 맛이 난다. 토장은 과거 궁궐이나 상대적으로 살림에 여유가 있었던 부유층에서 더 맛있는 찌개나 무침 등을 만들기 위해 이용했던 별미 장이다. 청양초, 마늘 등 기본양념이 되어 있어 별도 양념 없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샘표 관계자는 “샘표가 15년간의 뚝심으로 완성한 토장과 백일된장은 출시 이후 줄곧 기존 시판 된장에 만족하지 못했던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성장을 거듭해왔다. 특히 토장은 2018년 대비 2019년에 35%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며 “프리미엄 된장 시장의 확대로 전통 장류를 대표하는 된장 시장 전체가 성장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결과다. 앞으로 더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전통 장의 우수성을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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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데이터 3법 개정안 국회 통과…데이터 산업 육성 지원 강화
    (오픈뉴스=opennews)   ‘데이터 3법’ 개정안이 9일 국회에 통과됨에 따라 개인정보의 보호를 강화하면서도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통한 관련 산업의 발전을 조화롭게 모색할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후속조치로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자원인 데이터 개방·유통 확대를 추진하고, 데이터 간 융합과 활용 촉진을 통해 데이터 산업 육성을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번 개정된 데이터3법은 다소 모호했던 개인정보의 판단 기준을 명확화했다.   개인정보 여부는 결합할 수 있는 다른 정보의 입수 가능성, 식별에 소요되는 시간·비용·기술 등을 합리적으로 고려하도록 하고, 이러한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익명화된 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을 적용하지 않았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 처리를 동반하는 사업 추진 시 혼란이 줄어들고, 익명정보의 이용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개념을 도입하고 데이터 간 결합 근거를 마련했다.   가명정보(추가정보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 볼 수 없는 정보)는 통계작성·과학적 연구·공익적 기록 보존 등을 위해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적절한 안전조치 하에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의 가명처리를 통해 활용 가능한 데이터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새로운 기술·제품·서비스 개발, 시장조사 등 활용 분야도 확대될 것이다.   보안시설을 갖춘 전문기관을 통해 기업 또는 기관 간 데이터 결합이 허용된다.   통신, 금융, 유통 등 서로 다른 분야의 데이터가 안전하게 결합·이용되어 데이터의 가치가 제고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등 혁신 서비스 창출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데이터 활용에 따른 개인정보 처리자의 책임을 강화했다.   가명정보 처리나 데이터 결합 시 안전조치 의무를 부과하고 특정개인을 알아보는 행위를 금지하며, 위반시 과태료나 형사벌 외에 전체 매출액의 3%에 해당하는 과징금도 부과할 수 있다.   안전조치 의무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과징금을 도입해 개인정보처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함으로써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의 보호의 조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률의 유사·중복 규정을 정비하고 추진체계를 효율화했다.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의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 일원화하고 중앙행정기관으로 격상, 조사·처분권 부여 등을 통해 개인정보 감독기구의 독립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분리되어 있던 감독 체계로 인한 기업의 혼란과 부담이 해소되고,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하여 일관된 정책 추진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개인정보 감독기구가 독립성을 갖추게 돼 유럽연합(EU) 적정성 평가 승인이 예상되며, 국내 기업이 EU 거주자의 개인정보 이전 시에 필요한 별도 절차를 면제받아 EU 진출이 보다 용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법 개정의 효과가 현장에 조속히 착근되도록 데이터 개방·유통 확대를 추진하고, 데이터 간 융합과 주요 분야 데이터 활용 촉진을 통해 데이터 산업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뒷받침할 하위법령, 유관 법령 등도 조속히 정비하고, 감독기구 독립성 확보를 기반으로 EU GDPR 적정성 평가 승인을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는 데이터3법 개정에 따른 다양한 민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최대한 반영해 기업·기관 등이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고 데이터 경제로의 이행이 본격화 되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련 모든 부처가 참여하는 데이터경제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고 내달 중에 종합 지원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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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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