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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 초음파 탐상장비로 철도레일 균열 잡아낸다"
    (오픈뉴스=opennews)   앞으로 철도레일에 발생하는 결함을 확인하기 위해 성능이 우수한 국산 탐상장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국가 연구개발(R&D)을 통해 철도레일 내부의 균열이나 손상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초음파 레일탐상장비’를 국산화 개발해 상용화한다며 14일 이같이 밝혔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설 연휴 시작일인 지난 2일 철도공사 고속철도 정비기지를 찾아 정비 현장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모습. (사진=국토교통부)   철도운영기관에서는 그동안 레일에 발생하는 결함을 확인하기 위해 일본, 미국 등 외국산 탐상장비에 의존하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성능이 우수한 국산 탐상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된 ‘초음파 레일탐상장비’는 병원에서 초음파를 이용해 태아나 몸속 상태를 검사하는 것처럼 철도레일의 균열이나 손상의 크기, 위치, 방향 등을 초음파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장비다.   해외 유사장비 대비 검측정확도가 50% 이상 높아졌고 그간 검측이 불가능했던 수직균열도 찾아낼 수 있어, 레일탐상 기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는 게 한국철도공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국철도공사는 개발된 탐상장비에 대해 지난해 10월 성능검증을 완료하고 장비 3대를 신규로 구매해 레일탐상에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각 철도운영기관에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지난해 독일 철도박람회(Inno Trans)에 시제품을 전시해 여러 국가들로부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인도, 베트남 등에서 독점판매권 요청이 있어 특허협력조약(PCT) 출원과 함께 해당 국가 시장 진입을 위해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선제적 선로장애 예방을 목표로 개발한 레일탐상 장비를 통해 철도의 주행 안전성 확보와 국민의 신뢰도 향상이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최첨단 검측장비들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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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해양
    • 교통
    2019-02-14
  • 홍 부총리 “고용부진 무거운 책임감공···공기관 2000명 추가채용”
    (오픈뉴스=opennews)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1월 취업자가 전년동월 대비 1만9000명 증가해 2개월 연속 한 자릿수 증가에 머무는 등 엄중한 상황”이라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경제활력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국정운영의 최우선 순위를 일자리 여건 개선에 두고 가용한 모든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신규 취업자 증가 목표 15만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조업 고용은 지속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서비스업은 정보통신업이 9만4000명 늘어나는 등 두 자릿수 증가했다”며 “일자리의 중추 역할을 하는 제조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해 고용창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업종별 경쟁력 강화대책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마련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실업률 상승과 관련, “고령층 실업자 증가가 주요한 요인인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예년보다 일찍 시작하면서 모집과정에서 고령층의 구직활동이 크게 증가했고, 이에 따라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가율도 높아졌고 고용률과 실업률이 동반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맞춤형 일자리 수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취약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제공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상용직 증가가 지속되고 주취업연령대인 25~29세 중심으로 청년고용도 나아지는 등 긍정적 측면도 존재한다”며 “다만, 청년들 체감고용 사정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만큼 이미 추진 중인 청년대책을 지속 점검·강화해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간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1차로 접수됐던 규제 샌드박스 신청과제 20건에 대해 다음 달 초까지 심의를 끝내고, 광주형 일자리 타결을 계기로 마련된 지역일자리 창출의 모멘텀을 살려 노·사·지자체·주민 등 지역내 경제주체간 협력을 통한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 확산방안’을 구체화해 이 달중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대규모 기업투자 프로젝트 조기착공을 신속히 지원해 투자·고용 창출효과를 최대한 조기에 가시화하겠다”며 “특히,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는 1분기내 조성계획 확정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주력산업·신산업·서비스산업 등 3대 산업 분야의 산업혁신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여건을 강화하겠다며 “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집중적으로 주요 산업별 경쟁력 제고 및 활성화 대책을 시리즈로 마련해 국민들께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이와함께 “어려운 일자리 여건을 타개하기 위해 공공 부문도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일자리 확대에 나서 당초 신규채용 규모 2만3000명은 착실하게 추진하고 추가로 2000명 이상을 더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공공기관 시설 안전 및 재난 예방 등 안전분야 필수인력을 우선적으로 다음달까지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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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9-02-13
  • 내년 국민참여 예산사업, 4월 15일까지 접수
    (오픈뉴스=opennews) 기획재정부는 문재인정부에서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국민 제안 예산사업을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국민참여예산제도는 국민이 예산사업의 제안, 논의, 우선순위 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지난해 처음 도입돼 국민들이 직접 제안한 38개 사업 928억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해 시행하고 있다.     국민들은 13일부터 ▲국민참여예산제도 홈페이지(www.mybudget.go.kr) ▲e메일(mybudget@korea.kr) ▲우편(세종시 갈매로 477, 정부세종청사 4동 기재부 참여예산과) 등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예산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연중 상시 사업을 접수받으나 각 부처가 사업을 숙성시켜 5월 말까지 예산을 요구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4월 15일까지 제안된 사업을 2020년도 예산사업으로 검토하게 된다. 예산편성 일정을 고려해 4월 16일 이후 제안된 과제는 2021년도 예산에 반영을 검토한다.   제안은 환경, 보건·복지,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등 국가재정운용계획 상 전체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신규사업은 전국에 효과가 귀속되는 사업 중에서 총사업비 500억원 미만 등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이 아닌 사업을 제안받는다.   신규사업 제안만을 받았던 작년과는 달리 올해에는 기존 계속사업의 개선 의견도 제안받는다.   사업효과 미흡 또는 예산낭비 우려 사업, 제도개선으로 사업효과 향상이 가능한 사업 등을 대상으로 전달체계, 운영방식, 지원기준 개선 등 사업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 아이디어도 제안할 수 있다.   올해 국민참여예산은 ’국민참여 확대‘와 ’소통 활성화‘에 중점을 두어 운영할 계획이다.   더 많은 국민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국민의 제도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범위와 인원도 확대한다.   예산국민참여단에 제도분과를 신설해 기존 계속사업의 사업효과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지난해 300명으로 구성됐던 예산국민참여단 인원은 400명으로 확대한다.   또한 일반국민 선호도 조사에 참여하는 인원을 지난해 1000명에서 2000명으로 늘려 국민들의 참여를 확대한다.   국민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위해 참여예산 운영과정과 관련정보를 공개해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참여 국민들이 상호 토론 및 정보를 공유한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국민참여예산’그룹계정을 신설해 운영하고, 국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활용해 참여단·제안자 등 국민·전문가·정부의 모든 참여자가 참여예산 콘텐츠를 공유한다.   백승주 기획재정부 재정혁신국장은 “국민참여예산의 핵심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로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실천하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혁신과제”라며“국민들이 실생활 속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직접 참여를 통해 정부 예산사업에 반영해 국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제도의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백 국장은 이어 “정부도 좀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국민들의 뜻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국민참여예산제도가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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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9-02-12
  • GMI그룹, “시티투어 수륙양용버스로 부여 백마강에서 오감을 즐기세요”
     (오픈뉴스=opennews)   (사진= GMI그룹, 수륙양용버스)   충남 부여군 백마강에서 수륙양용 시티투어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공개입찰을 통해 수륙양용버스 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주)지엠아이그룹(대표이사 이준암/이하 GMI그룹)은 지난 1월 4일 충남 부여군과 부여군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수륙양용버스 도입에 대한 업무협약체결식(MOU) 이후 내년 초 본격적인 운행을 위한 행보에 들어갔다.   먼저, GMI그룹은 부여에 (주)GMI부여관광 법인을 설립, 연간 600만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부여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주)GMI부여관광은 이미 수륙양용버스 도입을 위해 MOU를 마친 완도군을 비롯하여 향후 지자체와 협의 후 시티투어 수륙양용버스를 도입·운영 예정인 부산시, 통영시, 여수시, 울산시를 관장하는 GMI그룹 영남본부에서 운영·관리를 한다.   이미 백제시대 역사유적 8개 지구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지역발전의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고 롯데리조트 관광지 조성사업이 한창인 상황에서 향후 많은 외국 관광객들의 유입도 예상된다. 특히 접근성 향상을 위해 KTX 기반 관광벨트의 활성화로 백제권 관광상품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륙양용버스’라는 관광상품에 현재 조성중인 롯데리조트와의 연계 관광사업도 염두해 두고 있고,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4인승 전기 수륙양용 카트도 선보일 계획이어서 백제역사 관광에 활력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백마강이라는 자연 생태 축을 활용한 부여군 자체의 수륙양용버스라는 수상관광 전략 콘텐츠의 개발은 그 동안 보는 위주의 사적 관광에서 레저 및 여가 중심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수상관광의 모델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발 더 다가서고 있다.   이번 수륙양용버스의 도입으로 백마강 46km와 하천경계 2km이내 양안의 친수구역을 대상으로 백마강 관광 콘텐츠가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준암 GMI그룹 대표는 “이번 부여군에 도입되는 시티투어 수륙양용버스는 백마강으로 둘러져 있는 부여만의 특별한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객 유치는 물론 고용효과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변 관광상품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부여 백마강에 선보일 GMI그룹 시티투어 수륙양용버스 '유니 엠피비어스 버스'는 바다에서도 운행이 가능하며 풍속 22m/s, 파고 2m까지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안전을 위하여 포밍시스템과 밸라스터 시스템 적용으로 침몰 및 롤링 현상을 원천 차단했다.   특히 세계최초 양쪽 창면 전면 투명 디스플레이 및 5D음향설치(특허출원 중)가 되어 있어 수상관광시 지역 특성의 역사적, 문화적 체험(관광자원, 특산품, 명소 등)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편, 부여군은 GMI그룹 수륙양용버스 운행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를 득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육상과 해상 운항시 슬립웨이 정비 및 편의시설을 구축한다. GMI그룹은 최소 수륙양용버스 4대(약25억/대)를 백마강 관광지 및 부여 주요 관광지에서 직접 운항하게 되며, 사업규모 및 운행코스에 대해서는 부여군과 사전 협의 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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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산업
    2019-02-11
  • KT-KB손해보험, 실손보험 다이렉트 청구 플랫폼 구축 협약
    (오픈뉴스=opennews) KT(회장 황창규)는 KB손해보험, 엔에스스마트와 손잡고 '실손의료보험 다이렉트 청구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KT)   협약식에는 이필재 KT 마케팅부문장, 김경선 KB손해보험 상품총괄, 김진우 엔에스스마트 대표가 참석했다.   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KB손해보험과 의료기관 간 실손보험금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진료비 영수증 등 청구에 필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암호화해 전송하는 다이렉트 청구 서비스를 오는 3월 선보일 계획이다.   보험료 간편 청구를 위한 키오스크 개발은 병원업무자동화시스템 개발 전문기업인 엔에스스마트가 담당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키오스크에서 진료비 결제 후, 본인인증을 통해 암호화된 진료 정보가 보험사로 즉각 전송돼 별도의 절차 없이 보험료 청구가 이뤄진다.   이에 따라 고객은 병원에서 영수증을 수령하고 보험사에 다시 보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되며, 한 번에 보험료를 청구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은 "실손보험 다이렉트 청구 플랫폼을 활용하면 보험금 청구 절차가 간소화된다"며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인슈어테크(Insure Tech)를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보험의료원이 발표한 '실손 의료보험금 미청구 실태 및 대책' 보고서에 따르면, 외래진료를 받고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피보험자는 14.6%, 약을 처방받고도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피보험자는 20.5%에 이른다.   보험금 미청구 사유로는 '금액이 소액이어서'가 90.6%, '번거로워서'가 5.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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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통신
    2019-02-11
  • 하림, 제주도 식재료 활용한 이색 닭고기 레시피 공개
    (오픈뉴스=opennews)   종합 식품기업 ㈜하림이 제주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이색 닭고기 레시피를 선보였다. 하림이 이번에 공개한 레시피는 지난 1-2일, 제주 올레 여행자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한 ‘올레에 홀닭 반했닭’ 팝업 레스토랑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하얀 닭갈비’와 ‘한라봉 메밀탕수’ 레시피다. 외식 메뉴로 익숙한 닭갈비와 탕수육의 새로운 변신에 팝업 레스토랑을 방문한 고객들의 레시피 문의가 이어졌었다. 하얀 닭갈비(사진=하림)   ‘하얀 닭갈비’는 닭다리살에 제주 푸른콩 된장을 활용한 특제소스와 감자 퓨레를 곁들여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한 맛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에 좋다. ‘한라봉 메밀탕수’는 양념이 잘 밴 하림 매실숙성 토종닭 순살 찜닭 제품에 튀김 옷을 입혀 튀긴 다음 제주산 한라봉을 활용한 상큼한 소스를 더해 매콤달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한 끼 식사는 물론 술안주로도 손색없다. 이번에 하림이 선보인 특별 레시피는 국내 최초로 한식 부문 미슐랭 스타를 받은 유현수 셰프가 직접 개발해 더 화제가 됐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지난 설 연휴에 진행한 제주 올레 팝업 레스토랑에서 유현수 셰프가 개발한 이색 닭고기 메뉴가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천혜의 자연을 품은 제주에서 인정받은 이색 닭고기 메뉴를 가정에서도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하얀 닭갈비 ※ 재료 : 하림 동물복지 그리너스 닭다리살 300g, 떡 5개, 고구마 1/2개, 양배추 150g, 브로콜리 100g, 청양고추 3개, 깻잎 5장, 대파 1/2대, 참기름 약간, 설탕 두 큰술, 후춧가루 약간, 간장 반 큰술, 다진 마늘 3개, 다진 생강 1/3개, ※ 소스재료 : 제주푸른콩된장 세 큰술, 양배추 50g, 건표고버섯 3개, 애호박 1/3개,                  느타리버섯 1/2팩, 양파 1개. 청고추 1개, 홍고추 1개, 닭국물 1컵, 들기름   ◆ 하얀 닭갈비 만드는 법 ① 손질한 하림 동물복지 그리너스 닭다리살을 한입 크기로 썬다. ② 볼에 간장 반 큰술과 다진 마늘 3개, 다진 생강 1/3개, 설탕 두 큰술, 후춧가루를 약간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완성해 닭다리살을 버무려 재워 둔다. ③ 준비한 재료 중 양배추는 큼직하게 채 썰고 떡 5개는 반으로 자른다.  껍질 벗긴 고구마 1/2개는 얇게 채 썰고 깻잎 5장은 반으로 접어 굵직하게 썬다. ④ 재워 둔 닭고기에 참기름 약간을 넣는다. ⑤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약 10-15분 닭고기를 넣어 굽고 닭고기 외 재료들은 초벌로 익혀 둔다. ⑥ 오븐에 구운 닭갈비와 채소를 먹기 좋게 그릇에 담고 위에 하얀 닭갈비 소스를 부어 완성한다.   ◆ 하얀 닭갈비 소스 만드는 법 ① 불린 건표고버섯과 양배추, 애호박, 느타리버섯, 양파, 청고추를 잘게 다져서 준비한다. ② 다진 채소를 들기름에 볶다가 익으면 제푸푸른콩된장으로 간을 맞춘 후 닭국물과 함께     참깨 소스를 넣어서 불에서 조린다. 이때 소스의 농도는 닭국물로 맞추는 것이 좋다.   한라봉 메밀탕수   ◈ 한라봉 메밀 탕수 ※ 재료 : 하림 매실숙성 토종닭 순살 찜닭 300g, 메밀가루 50g, 튀김가루 50g, 한라봉 1/2개, 오이 1/3개, 당근 1/8개, 양파 1/2개, 전분, 그 외 간장, 식초, 설탕, 레몬즙 각 두 큰술   ◆ 한라봉 메밀탕수 만드는 법 ① 오이와 당근, 양파는 대략 0.5cm 두께로 썰고, 한라봉은 껍질째 깨끗이 씻은 후      먹기 좋게 썰어서 준비한다 ② 깊고 넓은 팬에 물 2컵과 썰어 놓은 채소, 한라봉, 간장, 설탕, 식초를 함께 넣고 끓인 후 전분 두 큰술과 물 두 큰술을 섞어 농도를 조절하며 소스를 만든다. ③ 소스가 완성되면 하림 매실숙성 토종닭 순살 찜닭에 튀김가루를 입혀 기름에 튀긴다. ④ 튀긴 닭고기 위에 준비해 놓은 소스를 골고루 얹고 감귤칩으로 장식하여 완성한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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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 초음파 탐상장비로 철도레일 균열 잡아낸다"
    (오픈뉴스=opennews)   앞으로 철도레일에 발생하는 결함을 확인하기 위해 성능이 우수한 국산 탐상장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국가 연구개발(R&D)을 통해 철도레일 내부의 균열이나 손상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초음파 레일탐상장비’를 국산화 개발해 상용화한다며 14일 이같이 밝혔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설 연휴 시작일인 지난 2일 철도공사 고속철도 정비기지를 찾아 정비 현장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모습. (사진=국토교통부)   철도운영기관에서는 그동안 레일에 발생하는 결함을 확인하기 위해 일본, 미국 등 외국산 탐상장비에 의존하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성능이 우수한 국산 탐상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된 ‘초음파 레일탐상장비’는 병원에서 초음파를 이용해 태아나 몸속 상태를 검사하는 것처럼 철도레일의 균열이나 손상의 크기, 위치, 방향 등을 초음파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장비다.   해외 유사장비 대비 검측정확도가 50% 이상 높아졌고 그간 검측이 불가능했던 수직균열도 찾아낼 수 있어, 레일탐상 기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는 게 한국철도공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국철도공사는 개발된 탐상장비에 대해 지난해 10월 성능검증을 완료하고 장비 3대를 신규로 구매해 레일탐상에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각 철도운영기관에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지난해 독일 철도박람회(Inno Trans)에 시제품을 전시해 여러 국가들로부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인도, 베트남 등에서 독점판매권 요청이 있어 특허협력조약(PCT) 출원과 함께 해당 국가 시장 진입을 위해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선제적 선로장애 예방을 목표로 개발한 레일탐상 장비를 통해 철도의 주행 안전성 확보와 국민의 신뢰도 향상이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최첨단 검측장비들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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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
    2019-02-14
  • 홍 부총리 “고용부진 무거운 책임감공···공기관 2000명 추가채용”
    (오픈뉴스=opennews)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1월 취업자가 전년동월 대비 1만9000명 증가해 2개월 연속 한 자릿수 증가에 머무는 등 엄중한 상황”이라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경제활력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국정운영의 최우선 순위를 일자리 여건 개선에 두고 가용한 모든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신규 취업자 증가 목표 15만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조업 고용은 지속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서비스업은 정보통신업이 9만4000명 늘어나는 등 두 자릿수 증가했다”며 “일자리의 중추 역할을 하는 제조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해 고용창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업종별 경쟁력 강화대책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마련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실업률 상승과 관련, “고령층 실업자 증가가 주요한 요인인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예년보다 일찍 시작하면서 모집과정에서 고령층의 구직활동이 크게 증가했고, 이에 따라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가율도 높아졌고 고용률과 실업률이 동반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맞춤형 일자리 수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취약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제공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상용직 증가가 지속되고 주취업연령대인 25~29세 중심으로 청년고용도 나아지는 등 긍정적 측면도 존재한다”며 “다만, 청년들 체감고용 사정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만큼 이미 추진 중인 청년대책을 지속 점검·강화해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간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1차로 접수됐던 규제 샌드박스 신청과제 20건에 대해 다음 달 초까지 심의를 끝내고, 광주형 일자리 타결을 계기로 마련된 지역일자리 창출의 모멘텀을 살려 노·사·지자체·주민 등 지역내 경제주체간 협력을 통한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 확산방안’을 구체화해 이 달중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대규모 기업투자 프로젝트 조기착공을 신속히 지원해 투자·고용 창출효과를 최대한 조기에 가시화하겠다”며 “특히,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는 1분기내 조성계획 확정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주력산업·신산업·서비스산업 등 3대 산업 분야의 산업혁신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여건을 강화하겠다며 “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집중적으로 주요 산업별 경쟁력 제고 및 활성화 대책을 시리즈로 마련해 국민들께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이와함께 “어려운 일자리 여건을 타개하기 위해 공공 부문도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일자리 확대에 나서 당초 신규채용 규모 2만3000명은 착실하게 추진하고 추가로 2000명 이상을 더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공공기관 시설 안전 및 재난 예방 등 안전분야 필수인력을 우선적으로 다음달까지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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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3
  • 내년 국민참여 예산사업, 4월 15일까지 접수
    (오픈뉴스=opennews) 기획재정부는 문재인정부에서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국민 제안 예산사업을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국민참여예산제도는 국민이 예산사업의 제안, 논의, 우선순위 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지난해 처음 도입돼 국민들이 직접 제안한 38개 사업 928억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해 시행하고 있다.     국민들은 13일부터 ▲국민참여예산제도 홈페이지(www.mybudget.go.kr) ▲e메일(mybudget@korea.kr) ▲우편(세종시 갈매로 477, 정부세종청사 4동 기재부 참여예산과) 등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예산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연중 상시 사업을 접수받으나 각 부처가 사업을 숙성시켜 5월 말까지 예산을 요구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4월 15일까지 제안된 사업을 2020년도 예산사업으로 검토하게 된다. 예산편성 일정을 고려해 4월 16일 이후 제안된 과제는 2021년도 예산에 반영을 검토한다.   제안은 환경, 보건·복지,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등 국가재정운용계획 상 전체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신규사업은 전국에 효과가 귀속되는 사업 중에서 총사업비 500억원 미만 등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이 아닌 사업을 제안받는다.   신규사업 제안만을 받았던 작년과는 달리 올해에는 기존 계속사업의 개선 의견도 제안받는다.   사업효과 미흡 또는 예산낭비 우려 사업, 제도개선으로 사업효과 향상이 가능한 사업 등을 대상으로 전달체계, 운영방식, 지원기준 개선 등 사업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 아이디어도 제안할 수 있다.   올해 국민참여예산은 ’국민참여 확대‘와 ’소통 활성화‘에 중점을 두어 운영할 계획이다.   더 많은 국민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국민의 제도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범위와 인원도 확대한다.   예산국민참여단에 제도분과를 신설해 기존 계속사업의 사업효과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지난해 300명으로 구성됐던 예산국민참여단 인원은 400명으로 확대한다.   또한 일반국민 선호도 조사에 참여하는 인원을 지난해 1000명에서 2000명으로 늘려 국민들의 참여를 확대한다.   국민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위해 참여예산 운영과정과 관련정보를 공개해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참여 국민들이 상호 토론 및 정보를 공유한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국민참여예산’그룹계정을 신설해 운영하고, 국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활용해 참여단·제안자 등 국민·전문가·정부의 모든 참여자가 참여예산 콘텐츠를 공유한다.   백승주 기획재정부 재정혁신국장은 “국민참여예산의 핵심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로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실천하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혁신과제”라며“국민들이 실생활 속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직접 참여를 통해 정부 예산사업에 반영해 국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제도의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백 국장은 이어 “정부도 좀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국민들의 뜻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국민참여예산제도가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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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2
  • GMI그룹, “시티투어 수륙양용버스로 부여 백마강에서 오감을 즐기세요”
     (오픈뉴스=opennews)   (사진= GMI그룹, 수륙양용버스)   충남 부여군 백마강에서 수륙양용 시티투어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공개입찰을 통해 수륙양용버스 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주)지엠아이그룹(대표이사 이준암/이하 GMI그룹)은 지난 1월 4일 충남 부여군과 부여군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수륙양용버스 도입에 대한 업무협약체결식(MOU) 이후 내년 초 본격적인 운행을 위한 행보에 들어갔다.   먼저, GMI그룹은 부여에 (주)GMI부여관광 법인을 설립, 연간 600만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부여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주)GMI부여관광은 이미 수륙양용버스 도입을 위해 MOU를 마친 완도군을 비롯하여 향후 지자체와 협의 후 시티투어 수륙양용버스를 도입·운영 예정인 부산시, 통영시, 여수시, 울산시를 관장하는 GMI그룹 영남본부에서 운영·관리를 한다.   이미 백제시대 역사유적 8개 지구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지역발전의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고 롯데리조트 관광지 조성사업이 한창인 상황에서 향후 많은 외국 관광객들의 유입도 예상된다. 특히 접근성 향상을 위해 KTX 기반 관광벨트의 활성화로 백제권 관광상품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륙양용버스’라는 관광상품에 현재 조성중인 롯데리조트와의 연계 관광사업도 염두해 두고 있고,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4인승 전기 수륙양용 카트도 선보일 계획이어서 백제역사 관광에 활력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백마강이라는 자연 생태 축을 활용한 부여군 자체의 수륙양용버스라는 수상관광 전략 콘텐츠의 개발은 그 동안 보는 위주의 사적 관광에서 레저 및 여가 중심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수상관광의 모델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발 더 다가서고 있다.   이번 수륙양용버스의 도입으로 백마강 46km와 하천경계 2km이내 양안의 친수구역을 대상으로 백마강 관광 콘텐츠가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준암 GMI그룹 대표는 “이번 부여군에 도입되는 시티투어 수륙양용버스는 백마강으로 둘러져 있는 부여만의 특별한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객 유치는 물론 고용효과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변 관광상품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부여 백마강에 선보일 GMI그룹 시티투어 수륙양용버스 '유니 엠피비어스 버스'는 바다에서도 운행이 가능하며 풍속 22m/s, 파고 2m까지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안전을 위하여 포밍시스템과 밸라스터 시스템 적용으로 침몰 및 롤링 현상을 원천 차단했다.   특히 세계최초 양쪽 창면 전면 투명 디스플레이 및 5D음향설치(특허출원 중)가 되어 있어 수상관광시 지역 특성의 역사적, 문화적 체험(관광자원, 특산품, 명소 등)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편, 부여군은 GMI그룹 수륙양용버스 운행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를 득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육상과 해상 운항시 슬립웨이 정비 및 편의시설을 구축한다. GMI그룹은 최소 수륙양용버스 4대(약25억/대)를 백마강 관광지 및 부여 주요 관광지에서 직접 운항하게 되며, 사업규모 및 운행코스에 대해서는 부여군과 사전 협의 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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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산업
    2019-02-11
  • KT-KB손해보험, 실손보험 다이렉트 청구 플랫폼 구축 협약
    (오픈뉴스=opennews) KT(회장 황창규)는 KB손해보험, 엔에스스마트와 손잡고 '실손의료보험 다이렉트 청구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KT)   협약식에는 이필재 KT 마케팅부문장, 김경선 KB손해보험 상품총괄, 김진우 엔에스스마트 대표가 참석했다.   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KB손해보험과 의료기관 간 실손보험금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진료비 영수증 등 청구에 필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암호화해 전송하는 다이렉트 청구 서비스를 오는 3월 선보일 계획이다.   보험료 간편 청구를 위한 키오스크 개발은 병원업무자동화시스템 개발 전문기업인 엔에스스마트가 담당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키오스크에서 진료비 결제 후, 본인인증을 통해 암호화된 진료 정보가 보험사로 즉각 전송돼 별도의 절차 없이 보험료 청구가 이뤄진다.   이에 따라 고객은 병원에서 영수증을 수령하고 보험사에 다시 보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되며, 한 번에 보험료를 청구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은 "실손보험 다이렉트 청구 플랫폼을 활용하면 보험금 청구 절차가 간소화된다"며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인슈어테크(Insure Tech)를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보험의료원이 발표한 '실손 의료보험금 미청구 실태 및 대책' 보고서에 따르면, 외래진료를 받고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피보험자는 14.6%, 약을 처방받고도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피보험자는 20.5%에 이른다.   보험금 미청구 사유로는 '금액이 소액이어서'가 90.6%, '번거로워서'가 5.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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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통신
    2019-02-11
  • 하림, 제주도 식재료 활용한 이색 닭고기 레시피 공개
    (오픈뉴스=opennews)   종합 식품기업 ㈜하림이 제주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이색 닭고기 레시피를 선보였다. 하림이 이번에 공개한 레시피는 지난 1-2일, 제주 올레 여행자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한 ‘올레에 홀닭 반했닭’ 팝업 레스토랑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하얀 닭갈비’와 ‘한라봉 메밀탕수’ 레시피다. 외식 메뉴로 익숙한 닭갈비와 탕수육의 새로운 변신에 팝업 레스토랑을 방문한 고객들의 레시피 문의가 이어졌었다. 하얀 닭갈비(사진=하림)   ‘하얀 닭갈비’는 닭다리살에 제주 푸른콩 된장을 활용한 특제소스와 감자 퓨레를 곁들여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한 맛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에 좋다. ‘한라봉 메밀탕수’는 양념이 잘 밴 하림 매실숙성 토종닭 순살 찜닭 제품에 튀김 옷을 입혀 튀긴 다음 제주산 한라봉을 활용한 상큼한 소스를 더해 매콤달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한 끼 식사는 물론 술안주로도 손색없다. 이번에 하림이 선보인 특별 레시피는 국내 최초로 한식 부문 미슐랭 스타를 받은 유현수 셰프가 직접 개발해 더 화제가 됐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지난 설 연휴에 진행한 제주 올레 팝업 레스토랑에서 유현수 셰프가 개발한 이색 닭고기 메뉴가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천혜의 자연을 품은 제주에서 인정받은 이색 닭고기 메뉴를 가정에서도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하얀 닭갈비 ※ 재료 : 하림 동물복지 그리너스 닭다리살 300g, 떡 5개, 고구마 1/2개, 양배추 150g, 브로콜리 100g, 청양고추 3개, 깻잎 5장, 대파 1/2대, 참기름 약간, 설탕 두 큰술, 후춧가루 약간, 간장 반 큰술, 다진 마늘 3개, 다진 생강 1/3개, ※ 소스재료 : 제주푸른콩된장 세 큰술, 양배추 50g, 건표고버섯 3개, 애호박 1/3개,                  느타리버섯 1/2팩, 양파 1개. 청고추 1개, 홍고추 1개, 닭국물 1컵, 들기름   ◆ 하얀 닭갈비 만드는 법 ① 손질한 하림 동물복지 그리너스 닭다리살을 한입 크기로 썬다. ② 볼에 간장 반 큰술과 다진 마늘 3개, 다진 생강 1/3개, 설탕 두 큰술, 후춧가루를 약간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완성해 닭다리살을 버무려 재워 둔다. ③ 준비한 재료 중 양배추는 큼직하게 채 썰고 떡 5개는 반으로 자른다.  껍질 벗긴 고구마 1/2개는 얇게 채 썰고 깻잎 5장은 반으로 접어 굵직하게 썬다. ④ 재워 둔 닭고기에 참기름 약간을 넣는다. ⑤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약 10-15분 닭고기를 넣어 굽고 닭고기 외 재료들은 초벌로 익혀 둔다. ⑥ 오븐에 구운 닭갈비와 채소를 먹기 좋게 그릇에 담고 위에 하얀 닭갈비 소스를 부어 완성한다.   ◆ 하얀 닭갈비 소스 만드는 법 ① 불린 건표고버섯과 양배추, 애호박, 느타리버섯, 양파, 청고추를 잘게 다져서 준비한다. ② 다진 채소를 들기름에 볶다가 익으면 제푸푸른콩된장으로 간을 맞춘 후 닭국물과 함께     참깨 소스를 넣어서 불에서 조린다. 이때 소스의 농도는 닭국물로 맞추는 것이 좋다.   한라봉 메밀탕수   ◈ 한라봉 메밀 탕수 ※ 재료 : 하림 매실숙성 토종닭 순살 찜닭 300g, 메밀가루 50g, 튀김가루 50g, 한라봉 1/2개, 오이 1/3개, 당근 1/8개, 양파 1/2개, 전분, 그 외 간장, 식초, 설탕, 레몬즙 각 두 큰술   ◆ 한라봉 메밀탕수 만드는 법 ① 오이와 당근, 양파는 대략 0.5cm 두께로 썰고, 한라봉은 껍질째 깨끗이 씻은 후      먹기 좋게 썰어서 준비한다 ② 깊고 넓은 팬에 물 2컵과 썰어 놓은 채소, 한라봉, 간장, 설탕, 식초를 함께 넣고 끓인 후 전분 두 큰술과 물 두 큰술을 섞어 농도를 조절하며 소스를 만든다. ③ 소스가 완성되면 하림 매실숙성 토종닭 순살 찜닭에 튀김가루를 입혀 기름에 튀긴다. ④ 튀긴 닭고기 위에 준비해 놓은 소스를 골고루 얹고 감귤칩으로 장식하여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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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1
  • 삼성전자서비스, 사회복지시설에 '베이비키트' 기증
    (오픈뉴스=opennews)   삼성전자서비스(대표이사 심원환)는 8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에서 무연고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이 직접 만든 베이비키트 100여 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이 직접 만든 베이비키트   베이비키트는 영유아 필수용품인 모자와 턱받이,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속싸개, 인지적 발달능력을 위한 딸랑이 인형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삼성전자서비스는 2016년부터 매년 베이비키트를 기증하고 있다.   이번 후원 활동은 삼성전자서비스 사원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직접 손바느질로 만들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진용숙 경기지역본부장은 "부모의 온기를 느껴본 적 없는 아기들에게 베이비키트는 따뜻하고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사랑의 온정을 건네고 있는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 상생팀장 김정훈 상무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정성껏 만든 베이비키트가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삼성전자서비스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1월 1일 협력업체 직원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하며 임직원 8천600명, 전국 177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AS(애프터서비스) 기업으로 탈바꿈했다.   회사 측은 회사의 규모와 업의 특성을 살려 고객서비스는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더욱 확대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전국에 구축된 서비스센터별로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 전담 봉사처를 선정하고 임직원들의 특화된 제품 수리 기술력을 활용해 전자제품을 무상 점검해주는 재능기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사회와 자매결연도 확대해 농번기 일손돕기, 지역특산품 판매 후원 등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활동도 전국 각지로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이 밖에도 매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청각장애아동 인공와우수술과 언어재활치료비 후원, 사회복지시설 학생들의 교복 구입비 지원 등 사회적 소외계층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나눔 활동은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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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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