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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페이 누적 발행액 1,000억 돌파
    [오픈뉴스]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발행하는 지역화폐 김포페이가 작년 4월 발행을 시작으로 6월말 기준 누적 발행액 1,02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내외 경기 침체로 지역경제의 연쇄 피해를 우려해 2월부터 할인율 10% 상향 등 선제적 대응의 조치결과로 분석된다. 코로나19로 배달주문 등 비대면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가맹점 신청 또한 크게 늘어 6월말 기준 가맹점은 9,672개소로 지난해 말(6,758) 보다 43%증가했고, 사용자 또한 146,222명으로 전년(65,131) 보다 124% 증가했다. 김포페이 소비자는 10% 인센티브 혜택을 누릴 수 있고 가맹점은 결제 수수료 없이 결제금액을 입금받을 수 있어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결제건수는 일반음식점 > 카페・베이커리 > 슈퍼・마트 > 병원・약국 순으로 많았고, 결제금액은 학원・교육 > 일반음식점 > 병원・약국 > 기타 > 슈퍼・마트 순으로 집계됐다. 김포페이는 7월말까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역경제 위축 등 어려움을 감안해 올해 연말까지 10% 할인율 연장을 추진 중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시의 적극적인 선제대응으로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세수증대로 되돌아오는 선순환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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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K2전차 변속기 국산화 추진방향 논의
    [오픈뉴스] 방위사업청장과 국방부 차관(代 전력자원관리실장)은 7월 13일, 공동주관으로 제6차 방위사업협의회를 개최하였다. ‘방위사업협의회’는 모든 국방획득기관이 참여하여 상호 의견을 나누고 충분한 토의를 통해 방위사업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이다. 오늘 방위사업협의회에서는 국내 개발 이후 K2전차에 적용하지 못했던 국산변속기의 국방규격 개정, K2전차 3차 양산계획 수립 전 국산변속기의 최초생산품 검사 추진 및 연내 양산계획 수립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K2전차는 외산 파워팩(엔진+변속)을 적용하여 2003년부터 체계개발을 추진하였으나, 전차의 심장인 파워팩까지 국산화하여 완전한 국산 전차로 거듭나기 위해 2005년부터 964억 원(엔진 488억+변속기 476억 원)을 투자하여 국산파워팩 기술개발을 병행 추진하였다. 그 결과, 2014년 독일, 미국에 이어 세계 3번째로 1,500마력 파워팩 기술개발에 성공하여 K2전차 2차 양산부터 국산파워팩을 적용하기로 결정하였다. 하지만 K2전차 2차 양산에 적용을 위한 국산파워팩 최초생산품 검사에서 엔진은 국방규격을 충족하였으나 변속기는 미충족 하여, 2차 양산에는 국산파워팩이 아닌 혼합파워팩(국산엔진+외산변속기)을 적용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K2전차 국산변속기와 관련하여 많은 논란이 있었다. 최초생산품 검사 과정에서 내구도 시험 기준이 불분명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내구도 결함에 대한 재검사 방법에 대하여 국방기술품질원과 생산업체와의 이견으로 시험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외산 변속기를 우리 군이 운용하면서 국산변속기에 적용되는 국방규격을 일부 미충족 하는 사례도 발생하였다. 이에 국방기술품질원은 국방규격과 별도로 ‘내구도 시험 수행방안’을 수립하였으나 수립 절차상 하자 등의 이유로 효력을 인정받지 못하였다. 또한, 2018년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K2전차 국산변속기 내구도 시험기준과 관련된 국방규격의 모호성에 대해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러한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방위사업청은 국방규격의 합리적 개정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난해부터 규격 개정 검토에 착수하였으나 관련기관 및 업체와의 이견을 좁히는 일이 쉽지는 않았다. 따라서, 이번 방위사업협의회에서 K2전차 3차 양산이 국산변속기를 적용할 수 있는 마지막 양산사업임을 고려하여 그간의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주요 현안별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앞으로 방위사업청은 공정한 절차를 통해 국산변속기 적용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먼저 국산변속기의 내구도 및 최초생산품 검사 기준을 명확화 하기 위해 국방규격의 합리적 개정을 추진하겠다. 그동안 방위사업청은 자체적으로 전차, 자주포, 장갑차 등 타 무기체계의 변속기 국방규격과 K2전차에 장착된 외산변속기의 기준 및 운용 사례 등을 비교·분석한 후에 관련 분야 대학교수와 정부 연구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자문위원회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개정안을 도출하였고, 유관기관 및 참여업체 등이 참여한 공개 세미나에서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개정안을 마련한 바 있다. 다음으로 개정된 국방규격에 따라 최초생산품 검사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만약, 검사 결과에 대해 기관별 이견이 발생하여 판정이 어려울 경우 전문위원들로 구성된 협의체에서 검토 및 판단하는 등 공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종적으로 K2전차의 국산변속기 적용 여부가 국회 및 국민적 관심 사항이고 다수 업체 종사자들이 관련된 사안임을 감안하여 특별히 무기체계 획득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 최초생산품 검사 결과를 그대로 보고하여 국산변속기 적용여부 등을 포함한 K2전차 3차 양산계획이 합리적으로 결정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변속기는 전차의 핵심 구성품으로 국산변속기가 K2전차에 적용되면 안정적인 군 운영유지는 물론 관련 생산유발 및 고용창출, 향후 수출이 기대되므로, 앞으로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한 절차를 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윤석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은 “군사력의 안정적 운용과 국내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기체계의 플랫폼 뿐만 아니라 핵심부품과 기술의 국산화가 매우 중요하고, K2전차에 국내 개발 변속기가 적용된다면 세계 최고 수준의 국산 전차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므로 정부, 군, 업체 등 모든 관련기관이 국산변속기 적용방안에 대해 협업하고 합리적으로 논의해야 한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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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낙원악기상가 전시공간 d/p, ‘파노라마 오브젝트’ 전시회 개최
    (오픈뉴스=opennews)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 낙원악기상가 전시공간 d/p에서 오는 8월 8일까지 ‘파노라마 오브젝트’ 전시회가 열린다.   ‘파노라마 오브젝트’는 낙원악기상가 신진 기획자 발굴 프로젝트에서 선발된 윤민화 큐레이터의 기획전시다. 윤민화 큐레이터는 지구 환경과 예술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작품 활동에 녹여낸 독립 큐레이터로서 제7회 아마도전시 기획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전시는 최근 환경적 위기와 감염이 전세계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우리 주변을 더 넓고 유기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파노라마적 보기’를 제안한다. 윤민화 큐레이터는 여성작가 5인과 함께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영상, 회화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한다.   조은지 작가는 소리꾼 동물, 흙 등 자연을 기반으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d/p 전시회에서는 백남준 아트센터에서 선보였던 ‘변신_돈지악보’를 2020년 버전으로 새롭게 재창조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진흙과 돼지기름(돈지)를 사용해 악보를 표현했으며, 소리꾼이 악보를 보고 연주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작가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극대화한다.   차재민 작가는 강아지 ‘엘리’와 AI 심리상담사 ‘엘리’가 등장하는 영상 에세이 ‘엘리의 눈’을 선보인다. 치료를 위해 고안된 기술과 인간의 투시 욕망을 담은 작품을 통해 엑스레이, 벽 투시, 눈, 시선 등에 대한 내용을 교차해 보여준다. 이를 통해 미래의 사회와 기술이 개인의 정신적 문제에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인간의 심리가 사물화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문한다.   차미혜 작가의 영상 작품 ‘더 멀리 더 작은’은 누군가의 즐거움을 위해 만들어진 자본의 논리를 벗어나고자 하는 여정을 담았다. 이미지, 소리, 글자 등을 통해 개체들의 상태와 생각, 의지 등에 시선을 부여해 개체가 느끼는 감각을 극대화했다.   글자, 영상 등을 이용해 ‘언어 공간’을 표현해 온 이수진 작가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 방언’이라는 뜻의 ‘글로솔랄리아’를 선보인다. 일곱개의 거울에 글자를 인쇄하고 거울에 반사되는 글자의 그림자를 통해 ‘어떤 언어가 인간의, 인간적인 언어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박윤지 작가는 싱글채널비디오 작업을 통해 영상 속 개체들의 움직임을 관찰한 ‘to the moon’을 통해 개인의 시선이 다른 대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조명했다. 고정된 프레임 안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바라보며 빛과 시간, 삶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파노라마 프로젝트’는 신진 큐레이터와 예술가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라며 “낙원악기상가는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전시회를 즐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방역을 철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낙원악기상가 전시공간 d/p는 별들이 흩어지고 모이는 ‘이산낙원(discrete paradise)’의 약자로 다양한 개인들이 모여 그들 각자의 낙원, ‘우리들의 낙원’을 만들어내는 공간으로 다양한 기획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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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20-07-13
  • 서울시, 코로나19 타격 기업에 발달장애인 인턴…상생일자리 창출
    [오픈뉴스] 서울시가 시비 7억원을 투입, 발달장애인 70명의 민간기업 취업 및 사회참여기회 확대를 위하여 발달장애인 민간기업 인턴십 사업(잡드림〈Job dream〉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실시한다. 발달장애인의 경우 일반 장애인보다 취업이 어렵고 사회참여 기회 또한 상대적으로 적다. 서울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발달장애인 취업지원전문기관인 서울시 커리어플러스센터를 통해 동 사업을 실시한다. 서울시 커리어플러스센터(센터장: 성희선)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위주의 발달장애인 일자리를 민간기업으로 확대하기 위해 서울시가 최초로 설치·운영하는 발달장애인 취업지원전문기관이다. 잡드림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민간기업체에서 최장 2년까지의 인턴 근무 후 사업체 직접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장애인의 직무적응을 도와주는 근로지원인도 함께 지원된다. 근로지원인은 발달장애인의 업무습득과 직장적응을 돕고 사업체와 장애인간의 소통을 지원하며, 급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근로지원인 지원사업 예산에서 지급된다. 해당 사업체가 발달장애인을 직접 고용시에도 근로지원인을 계속 파견하고 장애인 고용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 발달장애인 인턴을 총 70명 지원할 계획으로 이미 10여명은 신세계푸드, 동원홈푸드 등에서 일하고 있으며, 추가로 60명이 인턴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상품포장, 급식업무 보조, 진열대 정리, 식품제조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일 4시간 근로(월평균 80시간)조건으로 일할 수 있다. 급여는 시급 8,590원(월평균 90만원)이 적용된다. 정부(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연계 실시하는 장애인 일자리사업의 보수와 동일한 수준이다. 서울시 커리어플러스센터의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통해 H&B스토어 롭스(LOHB’S)에 취업한 양**씨(21세)은 상품정리와 진열 업무, 매장정비와 청소 업무를 맡고 있다. 양**씨는 “직원들이랑 같이 일하는 게 재밌고 즐거워요. 진열하고 정렬된 매대를 보면 기분이 좋아요.”라며 만족을 표했다. 롭스의 인사담당자는 “초반에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면 서비스가 진행되는 매장이기에 도전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밝은 얼굴로 응대하며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서 만족도가 높다”며 “채용된 메이트를 옆에서 보조해주는 인력까지 있어서 부담감이 많이 경감되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장중심 훈련에 이어 잡드림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는 신세계푸드의 관계자는 “커리어플러스센터와 2년동안 관계를 지속해왔고 새롭게 시작하는 잡드림 사업이 뜻깊다고 판단하여 사업에 동참하고 싶었다”며 “인턴직원이 의사소통이 원활하고 친화력이 좋아서 직원들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어서 발달장애인 고용에 대해 우려하는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발달장애인 인건비를 전액 부담하여 사업체에서는 인건비 부담없이 발달장애인 인턴을 지원받을 수 있으므로,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이 어려워지고 인건비 지급이 어려운 기업체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잡드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8월 14일까지 서울시 커리어플러스센터 홈페이지(www.careerpluscenter.or.kr)에 신청하면 된다. 센터와 협의하여 인턴 파견 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커리어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499-8721)로 문의하면 된다. 커리어플러스센터는 발달장애인 참가자를 모집하고, 발달장애인별 적성을 고려하여 참여업체를 선정하고, 참가자와 참여업체간 면접을 통해 일자리연계를 지원하고 직무지도도 실시한다. 서울시 커리어플러스센터는 ’18년 설치되어 ‘발달장애인 민간사업체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실시하여 왔으며, 올해는 ‘잡드림 사업’ 신규 추진을 통해 다양한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통한 취업인원은 ’18년 46명에서 ’19년 63명으로 17명이 증가하였고, 참여 사업장은 22개에서 34개로 12개가 확대되는 등 성과가 확대되고 있다. 롭스, 신세계푸드, 동원홈푸드, 아름다운가게 외 인쇄소, 출판사 등 여러 중소업체에서도 참여하고 있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이번 잡드림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사회참여와 취업기회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뜻있는 기업들이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 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상황에서 기업과 장애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올해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연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2020-07-13
  • 관세청 오픈 API 월 이용건수 15억건 돌파
      [오픈뉴스]     관세청(청장 노석환)이 보유중인 통관·무역·물류 분야의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서비스 해온 오픈 API 관련 데이터의 월간 이용건수가 지난 6월 역대 최고인 15억건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월간 이용건수는 지난해 7월 이후 연속 10억건을 넘겨왔기에 데이터 개방 정책에 따라 민간이 개발한 각종 응용프로그램의 오픈 API 활용이 본 궤도에 오른 것으로 평가된다. (오픈 API 현황 및 확대 계획) 관세청이 6월 현재 서비스중인 오픈 API는 모두 30종으로 지난해 이들 서비스로 인한 연간 이용건수는 약 128억건으로 집계됐다. 한편, 관세청은 오픈 API 이용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30종이던 서비스를 올해 말까지 40종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불편민원 분석, 개발업체 간담회 등을 통해 188건의 요구사항을 수집한 뒤 필요성 및 타당성 등 검토를 거쳐 기존 서비스 개편과제 2종, 신규 서비스 과제 10종을 지난달 최종 확정했다. (오픈 API 효과) 관세청은 오픈 API 서비스 효과에 대해 가장 적극 활용중인 전자업종의 한 기업 사례를 소개했다. 해당 기업에 따르면 인터넷 통관포털인 유니패스를 이용해 정보 조회 및 관련 데이터 입력, 신고서 생성, 재고 발주 등 절차 처리에 건당 3~4분 소요되던 데 반해 2015년 오픈 API 활용 이후 건당 30초 이내로 크게 단축됐다고 밝혔다. 처리 시간 단축 및 그로 인한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데이터 정확도 향상, 재고 및 발주 관리와 위험관리 등 분야에서도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2018년 12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실시한 연구용역에 따르면, 화물통관진행정보 조회 등 관세청 오픈 API를 통해 기업들은 월간 4,757억원의 물류비용 절감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픈 API과 4세대 국종망) 관세청의 공공데이터 개방은 2015년 화물통관진행정보 조회 서비스를 오픈 API 방식으로 제공하면서 일찌감치 시작됐다. 당시 3세대 전자통관시스템을 활용하던 기업들의 요청에 적극 부응해 오픈 API를 도입함으로써 2016년 개통한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국종망)이 민·관 복합시스템의 특징을 갖도록 만든 밑거름이 됐다. 관세청의 오픈 API 서비스를 통한 데이터 개방은 국민에게는 신고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수출입기업에게는 물류비용 절감효과를 안겨주고, 나아가 민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관세청 오픈 API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통관포털 (http://unipass.customs.go.kr) 사이트 회원가입을 거쳐 인증키를 발급 받으면 즉시 활용 가능하다. 관세청은 국민과 수출입기업이 필요로 하는 관세행정 공공데이터를 더욱 적극적으로 개방·제공하기 위해 오픈 API 방식뿐 아니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공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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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20-07-10
  • 부산시, “제과점·커피숍 성공 노하우 전수해드려요”
    [오픈뉴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목적으로 전문가가 창업・영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소상공인 업종 해결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업종 해결사 지원사업’은 한 분야에서 성공한 지역전문가가 경험이 부족하고 영세한 다른 소상공인들을 찾아가 성공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원업종으로 소상공인이 많은 업종 중 창·폐업률이 높고 노하우 전수가 가능한 2개 업종으로 제과점과 커피숍을 시범으로 선정, 7월 8일부터 24일까지 업종별 지원 소상공인 7개소를 모집할 예정이다. 노하우를 전수할 전문가는 대한민국 제과명장으로 지정된 이흥용 명장, 한국인 최초로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에서 우승한 전주연 바리스타가 맡는다. 두 명의 전문가는 빵집 아르바이트생에서 30년 만에 대한민국 제과명장으로, 4평 창고를 개조한 커피숍에서 부산 대표 커피숍을 넘어 세계 최고 바리스타로 성장해 온 만큼 업종에 대한 전문지식은 물론 소상공인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잘 아는 전문가다. 시는 노하우 전수와 함께 14곳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통적인 문제점과 해결 과정을 솔루션 책자로도 만들 계획이다. 책자 제작에는 지역 독립출판사가 참여하며 지역 명물인 빵과 커피의 이야기를 솔루션과 함께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재밌게 볼 수 있도록 제작하고 홍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소상공인은 창업 준비 기간도 짧고 홀로 장사하며 깨닫지 못하는 문제점이 많은데 전문가의 작은 조언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라며, “선정된 영세한 지역 제과점, 커피숍은 물론 업계 모두가 경쟁력을 갖고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제과제빵, 커피숍 업종의 소상공인은 부산시 소상공인희망센터 홈페이지(busanhopecenter.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수행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051-600-177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오픈BIZ
    2020-07-10
  • 하림, 생방송 특별 기획전 ‘하림X그립브라절’ 진행
         (오픈뉴스=opennews)   하림그룹이 주요 식품 계열사와 함께 8일 오후 9시부터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과 특별 기획 방송 ‘하림X그립 브라절’을 진행한다. ‘브라절’은 브랜드 라이브절의 줄임말로, 단 하루, 그립이 선택한 브랜드 상품을 최고의 혜택으로 판매하는 라이브쇼를 뜻한다. 유상무&김팀장, 허안나, 박성광, 윤성호, 백보람, 김인석, 안소미 등 유명인들이 전문 쇼호스트로 나서 하림 제품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하림의 경우, 최근 출시한 ‘화끈한 순살닭갈비’, ‘순진한 순살닭갈비’과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안동식 순살 찜닭’을 선보인다. 육질이 부드러운 신선한 닭고기에 매운 양념을 베이스로 한 특제소스를 더했으며, 즉석 조리가 가능해 가정은 물론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했다.   닭고기 신선제품을 비롯해 즉석삼계탕, 용가리, 핫도그, 닭강정 등의 육가공제품, 하림 e닭 닭가슴살 소세지, 훈제류, 팜스코 돼지고기, 사각피자, 주원산 오리, 펫푸드 등 하림 7개 계열사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이번 방송은 밤 11시까지 진행되며, 방송이 끝나는 대로 방송 중에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쇼호스트의 이름으로 삼계탕 100인분을 기부할 계획이다.   하림 SNS에서는 ‘하림X그립 브라절’을 앞두고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방송 당일인 8일까지 하림 자연실록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naturalharim),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harim_natural), 블로그(blog.naver.com/harim_natural)를 통해 소문내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하림 양념육세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하림 마케팅팀 담당자는 “최근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초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과 함께 하림 전 브랜드가 참여하는 특별 기획전을 열게 됐다”며 “소비자들에게 하림의 우수 제품들을 소개하고 많은 혜택을 선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20-07-07
  • 남양주지역화폐 (Thank You Pay-N) 특별할인가맹점’모집
    [오픈뉴스]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역화폐로 결제 시 할인이 제공되는 ‘남양주지역화폐 특별할인가맹점’을 남양주지역화폐 ‘Thank You Pay-N’ 카드 결제가능 매장 대상으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지역화폐 사용 가능 업체가 1%·3%·5%·7%·10%의 할인율을 자율 선택하여 지역화폐 운영대행사 코나아이(주)와 가맹계약을 맺으면 할인금액은 지역화폐 카드를 결제할 때 자동으로 차감되는 방식이다. 할인금액은 사업주가 부담하지만 지역화폐 할인을 통해 더 많은 손님유치와 홍보를 통해 영업이익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역화폐 특별할인가맹점에 대해 ‘경기지역화폐 앱(남양주시 페이지)과 시청 홈페이지’에 일반가맹점과는 별도로 특별할인가맹점 점포명·주소·전화번호 등 정보노출 지원을 통하여 점포 홍보를 지원하고, 2020년 가맹계약 점포에 한하여 예산범위 내 선착순, 점포 할인율에 따라 최고 지역화폐 20만원 정액권을 인센티브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도 올해 5월부터‘3%이상 특별할인가맹점의 지역화폐 결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별할인가맹점 가맹계약을 희망하는 점포는 남양주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취업/경제-지역화폐 특별할인가맹점)에서 지역화폐 특별할인가맹점 상담예약을 신청하거나 전화(☏031-590-8723) 또는 시청 기업지원과(지역화폐운영팀)를 방문하여 가맹계약을 할 수 있다. 유형식 기업지원과장은 “남양주지역화폐 특별할인가맹점 이용 시 충전금액의 6%~10% 인센티브에 추가로 1%~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최고 20%까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하반기에는 지역화폐 사용왕&추천왕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경품행사도 계획하고 있으니, 남양주지역화폐(Thank You Pay-N)를 통해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관내 소상공인 점포 이용을 많이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6월 1일부터 지역화폐 현장마케터, 소상공인연합회, 관내 상인회 등의 협조로 모집을 시작한 남양주지역화폐 특별할인가맹점은 현재 관내 104개 점포가 가맹계약 신청을 완료 하였고, 이미 경기지역화폐 앱 시스템에는 55개의 점포가 반영되어 할인이 적용되고 있다.
    • 오픈BIZ
    2020-07-06
  • 서울시 '청년월세' 목표치 7배 신청 몰려… 9월 첫 지급
    [오픈뉴스] 서울시가 청년의 공정한 출발선 정책의 하나로 올해부터 시작하는 ‘서울 청년월세지원’에 총 3만 4,201명(6.29기준)의 신청이 몰렸다. 당초 시가 밝힌 지원규모(총 5천 명)보다 7배 가까이 많은 규모로, 주거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신청 청년들의 평균 소득은 131.6만 원, 평균 지출하고 있는 월세는 37.3만 원이었다. 보증금은 1천만 원 이하가 대다수(70.8%)였다. 신청자의 절반 가까이 단독‧다가구주택에 거주하고 있었고, 5명 중 1명은 ‘무직’이었다. 청년밀집지역이자 서울시내 고시원 최대밀집지인 ‘관악구’(19.2%)에서 가장 많은 신청자가 나왔다. 서울시는 ‘서울 청년월세지원’ 신청 접수(6.16.~29.) 결과를 발표했다. 자격요건 확인 및 소득재산, 유사사업 중복수혜 여부 등을 조사해 8월 중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9월부터 최장 10개월 간 월 20만 원(생애 1회)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크게 2개 부문으로 나눠서 이뤄졌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일반청년’(4천 명)은 31,942명이 신청했으며, 코로나19로 실직했거나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청년(1천명) 부문에 2,259명이 신청했다. 전체 신청자는 총 34,201명이다. 여성 신청자(62.3%)가 남성보다 더 많고, 연령대는 30세 이하(80.9%)가 다수를 차지했다. 전체 신청자 중 응답자 33,695명*을 대상으로 서울연구원(도시사회연구실)에서 분석했다.(*총 지원신청자 34,201명중 기재 오류 자 506명 제외) 여성이 62.3%, 남성이 37.7%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는 25세 이하(40.2%), 26~30세(40.7%), 31~35세(13.5%), 36~39세(5.6%) 순이었다. 직업군으로는 사무직(25.5%)이 가장 많았고, 이어서 무직(19.3%), 학생(17.6%), 판매/영업/서비스(16.5%), 전문/자유직(15.4%) 순으로 신청했다. 서울 지역에서 고시원이 가장 많이 위치한 관악구에서 6,472명(19.2%)으로 최다 신청했다. 이어서 광진구(6.6%), 동작구(6.3%), 마포구(5.7%), 성북구(5.3%) 순이었다. 주택 유형은 단독/다가구주택 거주자가 48.7%, 다세대 주택 24.5%, 오피스텔 17.1%, 고시텔 3.9%, 비주거용건물 1.8%, 아파트 1.7%, 연립주택 1.2%, 셰어하우스 1.1%를 차지했다. 기준중위소득 120%이하 청년1인 가구 대상인 신청자 평균 소득은 131.6만원이며, 평균 임차보증금은 1,437.7만원, 월세는 37.3만원)으로 나타났다. 소득 구간별로 보면 151~200만원 36.8%, 50만원 이하 29.1%, 51~100만원은 11.2% 순이다. 임차보증금은 500만원 이하는 40.9%, 501~1000만원 이하는 30.2%, 1501~2000만원 이하 10.3%를 차지하고 있어 선정 1순위* 대상은 총 신청자의 81.4% 이상일 것으로 예측된다. 월세는 31~40만원이 36.4%로 가장 높았으며, 41~50만원이하 27.9%, 30만원 이하 27.3% 순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 청년월세지원은 공정한 청년 출발선 지원정책의 하나로 시작됐다. 이번 첫 신청접수 결과 목표치의 7배나 많은 신청자가 몰린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서울살이의 가장 큰 부담 중 하나인 주거지원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서울시는 청년들이 독립과정에서 겪는 주거비 부담을 최소화해 주거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오는 11월 정책포럼을 통해 청년월세 지원기준을 마련하고, ’21년 지원 대상을 2만여 명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주거실태 및 설문 분석결과를 토대로 사업 참여 청년의 주거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연계 지원 사업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 오픈BIZ
    2020-07-06
  • 부산시, 디지털 시스템 지원으로 스마트 치과기공소 확산
    [오픈뉴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지역 치과기공소의 노후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생산시스템 지원을 통해 스마트 치과기공소로 전환·육성하기 위한 「치과기공소 스마트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차로 3개 기업을 선정한 데 이어 2차로 1개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과기공소 스마트 환경개선 시범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치과 치료 분야에서 디지털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치기공 산업 역시 디지털화 전환이 더욱 필요해짐에 따라, 노후한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치과기공 분야별 디지털 시스템을 보급을 촉진하여 ‘디지털 덴티스트리화’에 부합하는 표준 디지털 제조 모델을 보급 확산을 통한 치기공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신청한 17개 기업의 현장실태조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3개의 치과기공소(▲원 치과기공소㈜ ▲모루 치과기공소 ▲예원 치과기공소)가 선정되었다. 각 기공소는 파샬, 임플란트, 심미보철 분야에 3D 프린터 장비와 같은 디지털 생산시스템 도입으로 치과기공물 제작공정 개선 및 치과기공물별 디지털 제조 표준모델 도출을 지원하고, 집진기, 분진테이블 등 치과기공소의 열악한 작업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그리고 부산시는 디지털 치기공소 확산을 위해 2차 추가모집(공고 7.6.~7.15. 현장실태조사 7.17.~7.21. 선정평가 7.23.~7.24.)을 통해 1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지원금액은 2천만 원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치과기공소 스마트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통해 소규모 치과기공소를 디지털화하여 생산성 향상, 품질개선, 성능향상을 촉진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부산이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유치를 통해 치의학 산업 중심도시로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오픈BIZ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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