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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 개최
    윤석열 대통령,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 [오픈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8일 주례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국정과제 등 주요 국정 현안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국민의 뜻과 눈높이에 맞춘 국정운영 등 국정 쇄신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국민 뜻을 거스르는 정책은 없다”며 “중요한 정책과 개혁과제의 출발은 국민의 생각과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는 과정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추석 명절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 여느 때보다 추석이 빠르고, 고물가 등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맞는 명절인 만큼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며, “비상한 시기인 만큼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과감하고 비상한 추석 민생대책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지난 주 다누리호 발사 등 우주산업 육성과 관련, “누리호 성공과 다누리호 발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차세대 발사체 개발 등 기술 자립과 민간 주도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의 모멘텀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보고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최근 국방・우주 등 일부 선진국들의 전유물이었던 분야에서 좋은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다”며, “우주 분야는 우리가 후발주자인 만큼, 민・관・군의 역량과 기술을 총결집해야만 K-스페이스 시대를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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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윤대통령, 방한중인 펠로시 美 하원의장과 전화통화
    윤석열 대통령 [오픈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오후 방한 중인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및 의회 대표단과 전화통화를 갖고 펠로시 의장의 방한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펠로시 의장이 자유 민주주의와 인권 증진을 위해 오랫동안 헌신해 온 것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한미 간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펠로시 의장과 미 의회 대표단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핵심축으로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하고,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미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다음번 방미 계기에 펠로시 의장과 만나 한미동맹 강화 방안에 관해 심도 있는 협의를 갖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으며, 이에 대해 펠로시 의장은 추후 윤 대통령과의 만남을 고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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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 한덕수 국무총리 취임 후 전북 첫 방문
    한덕수 국무총리 국가식품클러스터 현장 방문 [오픈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전라북도를 찾았다. 전북도는 3일 한 총리가 지역 현안 점검을 위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와 새만금 등의 현장을 방문해 직접 소통·공감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한 총리는 첫 일정으로 김관영 전북도지사, 서거석 전북교육감, 김성주 의원, 정운천 의원, 한병도 의원, 김수흥 의원, 이용호 의원, 이원택 의원, 안호영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관영 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법 제정 등 지역 현안과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조성, 국립 전북 스포츠 종합훈련원 건립 등이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현안 간담에 이어, 한 총리는 전북 익산에 있는 전국 유일의 식품전문산업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방문했다. 한 총리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으로부터 국가식품클러스터 추진현황을 청취했고, 식품기업과의 현장 소통, 식품패키징센터 참관, 산단 시찰 등을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생생한 애로사항과 식품산업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을 점검하면서, 김관영 지사는 국가식품클러스터 규모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2단계 확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1단계 2022년 6월말 기준 124개사가 입주해 71.8%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어, 향후 3년내에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단계 확장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현재, 2단계 확장은 302만㎡(92만평)로 대통령 지역공약에 반영돼 있어, 필요성 및 타당성 여부를 농식품부에서 검토 및 추진 중으로 전북도는 2단계 확장 시 푸드테크 R&D 허브 구축, 국제 농식품 비즈니스센터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 방문 후, 한 총리는 국가 균형발전과 전북의 미래를 책임질 새만금의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한 총리는 김관영 지사,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 등과 내부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새만금 일대를 헬기를 타고 둘러보고, 새만금 33센터, 신항만,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먼저, 한 총리는 새만금 33센터 전망대에서 김규현 청장으로부터 새만금 사업 전반에 대해 보고받고 현재 진행 중인 내부 매립과 핵심 기반시설 추진상황 등에 대해 점검했다. 이어 방문한 새만금 신항만은 ’25년까지 2선석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으며, 단계별 계획에 맞춰 2040년까지 9선석이 건설될 계획이다. 새만금 신항만은 항만경제특구를 농식품 가공‧유통‧물류 중심단지로 개발해 동북아 국제물류 허브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0년까지인 1단계 사업을 ’28년까지 조기 추진하는 것과 현재 민자로 계획된 배후단지 개발을 국가재정 투입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새만금의 첫 도시로 조성 중인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현장을 찾아 수변도시 개발 진행 상황 등을 청취했다. 새만금 수변도시는 복합개발용지 서쪽에 약 200만평 규모로 들어서며 지난 5월 물막이 공정이 마무리됐다. 2023년 6월 매립완료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으로, 도시가 완성되면 인구 2만 5천명 규모의 자족도시가 들어설 계획이다. 이에, 김관영 지사는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에 「새만금국제투자진흥지구 개발」이 포함된 만큼 국책사업인 새만금 사업의 성공은 정부의 추진 의지에 달려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내부매립과 국제공항 등 기반시설 구축은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새만금 사업은 다부처 사업이므로 앞으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국무총리실에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 조정‧지원해 주기를 건의하고, 전북도는 정부와 발맞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덕수 총리님의 지역 방문이 전북의 식품산업 육성과 새만금 개발에 속도를 더할 것이다”라며, 정부의 국정과제와 대통령 지역공약에 포함된 사업들은 전북도민과의 신뢰와 약속이 담겨있는 만큼 차질 없는 이행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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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박진 외교부장관,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
    박진 외교부장관 [오픈뉴스] 박진 외교장관은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되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관련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는 매년 아세안 10개국과 미․중․일 등 대화상대국들이 참석하는 연례회의로, 박 장관은 한-아세안, 아세안+3(한․중․일),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및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외교장관회의(ARF)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 장관은 이번 외교장관회의를 통해 우리 정부의‘글로벌 중추국가’비전을 소개하고, 한-아세안 상생연대 강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아울러,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하고, 북한의 도발 중단 및 대화 복귀를 위한 국제사회와의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8.4일 오전 개최 예정인'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서는 그간 한-아세안이 추진해온 분야별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전 개최되는 '아세안+3 외교장관회의'에는 아세안과 한․중․일 3개국이 참석한다. 동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역내 보건체제 강화 방안과 조속한 경제 회복 달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아세안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역내 주요국이 참석하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는 8.5.(금) 오전에 개최되며, 한반도, 미얀마, 남중국해 등 지역 및 국제 정세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다. 8.5일 오후에는 아세안과 미국, 중국, 일본, 북한, 유럽연합(EU) 등 총 27개 회원이 참석하는'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는 한반도 정세 등 안보 의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참가국 간 신뢰 구축 및 안보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 장관은 이번 회의 참석 계기에 아세안 의장국인 캄보디아를 비롯해 주요국 외교장관들과 양자회담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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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김원이 의원, “전남권 의대 신설 강력히 추진해야”역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목포시) [오픈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목포시)이 2일 오전, 제21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 첫번째 전체회의에 참석하며, 원구성 후 본격적인 상임위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전체회의에서 김 의원은 “사는 곳이 다르다고 목숨값이 다를 수는 없다”는 평소 지론을 밝히며, “후반기에도 전남권 의대 신설을 위한 정부 대책을 촉구하는 등 지역간 의료불균형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김 의원은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2차관을 상대로, “지난 2020년 7월 당시 문재인 정부는 당정협의를 통해 의사증원과 의대없는 지역(전남)의 의대신설을 발표한바 있는데, 정부의 입장이 변함없는 것인가”라며 질의를 이어갔다. 이에 이기일 차관은 “정부의 입장은 변화없다”라고 답하며, “당시 의정협의체에서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재논의하기로 했다. 기다리면서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또한 김원이 의원은 백경란 질병청장을 상대로 코로나19 관련 방역대책을 질의했다. 특히 “윤석열 정부 과학방역의 실체가 무엇인가?”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자율방역이라는 미명 하에 사실상의 각자도생, 국가의 책임을 포기한 것이 아닌가”라고 비판하며, 코로나19 재유행에 대한 강력한 대비책을 당부했다. 한편, 김원이 의원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권, 특히 목포의대 신설을 통해 지방의 의료인력 및 인프라 향상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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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윤석열 대통령, 휴양지 방문 취소···"휴식 하며 정국 구상"
    대통령실 [오픈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닷새간의 여름휴가를 다녀온다. 이번 휴가 기간, 윤 대통령은 별도의 휴가지는 가지 않고 서울 사저에 머물며 휴식을 취한다는 계획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당초 경남 거제 저도 등, 지역 휴양지에 2-3일 가량 방문하는 것을 검토했다가, 최종적으로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에서 휴가를 즐기는 국민에 불편을 끼칠 가능성 등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이어, 지난해 6월부터 거의 휴식을 취하지 못한 대통령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정국 구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휴가를 떠나기 전, 다가오는 추석 물가 상승 요인에 대해 대비하고, 휴가철 치안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재유행으로 국민 걱정이 늘어나는 만큼, 중대본 특별대응단을 만들어 매일 코로나 상황을 국민에 설명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대우조선해양 사태의 원청과 하청 노조 간 임금 이중구조 문제에 대해서도 개선책 마련을 당부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한편 윤 대통령은 당초 여름휴가를 가지 않는 것까지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물가, 고금리 등 우리 경제가 복합위기에 놓인 데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 추세에 있고, 북한의 7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전망도 나오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통령실 직원들은 물론, 공무원들 모두 휴가를 가도록 독려하는 차원에서 여름휴가를 가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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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한덕수 총리, '보 반 트엉' 베트남 공산당 상임서기 접견
    보 반 트엉 베트남 공산당 상임서기 [오픈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보 반 트엉(Vo Van Thuong) 베트남 공산당 상임서기를 접견하고, 한-베트남 양국관계, 경제협력, 국제무대 공조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 총리는 트엉 상임서기가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고위급 대표단으로서 한국에 처음 방문한 것을 환영하고, 지난 30년간 개도국 간에서는 전례가 없을 정도로 정치, 외교, 경제 등 전방위적 분야에서 우호 협력관계를 구축해 온 양국의 긴밀한 협력가 지속 증진될 수 있도록 트엉 상임서기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트엉 상임서기는 한 총리의 환영에 사의를 표하고,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을 추진하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한국의 신정부가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사는 국민의 나라”라는 비전을 달성할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한 총리는 한국과 베트남의 우호 협력관계는 30년을 넘어 300년 넘게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아세안과의 협력 강화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아세안 국가 중 하나인 베트남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 한 총리는 전 세계적 경기둔화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방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양국이 교역, 투자는 물론 첨단기술, 금융 등의 고부가가치 분야에서도 공조를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을 비롯한 우리 베트남 진출기업이 원활한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은행 등 한국 금융기관의 베트남 추가 진출도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트엉 상임서기는 한-베트남 총리 통화(7.5) 이후 팜 밍 찡 베트남 총리 주재로 한국 기업인과의 대화가 진행되는 등 우리 기업 지원을 위한 베트남 정부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했다. 한 총리는 수교 30주년인 올해 고위급 및 각급에서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평가하고, 그간 코로나로 위축되었던 인적교류도 다시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역량을 강조하면서 베트남의 적극적 지지를 요청했다. 한편, 트엉 상임서기는 한 총리가 조속한 시일 내 베트남을 방문해줄 것을 초청한다는 팜 밍 찡 베트남 총리의 메시지도 재차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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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서삼석 의원 “ 쌀값 폭락 , 정부 대책은 있는가”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 [오픈뉴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은  1일에 개최된 21대 후반기 국회 농림식품해양수산위원회 첫 업무보고에서 쌀값 폭락에 대한 정부의 무능한 대응을 크게 질타했다. 서삼석 의원은 “농업 현장에서는 인건비, 자재, 비료 값 상승으로 생산비도 건지지 못하는 상황인데, 쌀값 폭락에도 효율적인 정부 대책이 보이지 않는다.”고 강하게 정부를 비판하며, “쌀 100g을 밥 한 공기로 환산하면 220원 수준”이라며 쌀값 폭락 사태의 심각성을 환기시켰다. 생산비에도 못 미치는 밥 한 공기는 보통 브랜드 커피 5천원의 23분의 1이고, 3만원 시중 피자의 136분의 1이다. 또한, 서삼석 의원은 정부가 양곡관리 책무를 농협에 떠넘기고 있다는 점도 신랄하게 지적했다. 서의원은 “농식품부장관이 매년 양곡수급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양곡관리법상 정부의 책임을 농협과 지역이 떠맡고 있다. 농협은 전년 대비 73%가 늘어난 재고 41만톤을 보유하고 있다.”며 정부의 무책임을 성토했다. 지역별로는 전남 쌀 재고가 10만톤으로 가장 많다. 전체의 25%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비해 188% 폭증한 것이다. 정부는 3차례(1·2차 27만톤, 3차 10만톤 진행 중) 시장격리를 시행했으나, 수확기를 넘긴 조치와 현장을 외면한 역공매 방식으로 같은 재정 지출로 효과만 반감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뿐만 아니라, 생산·수요량 통계에도 심각한 오류가 있었음을 보여준다. 정부의 복합적 무능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재고 폭증이 올해의 피해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2022년 올해 신곡 수매 시기에 비축할 창고 부족을 초래할 수 있으며, 쌀 가격의 추가 폭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신곡 수매 시기까지도 20만 톤의 재고가 남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서삼석 의원은 “특단의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 대통령실, 농식품부와 산하 공공기관 등 각종 수당과 상여금을 쌀로 지급하는 방안을 포함해서, 군장병과 경찰공무원 부식 소비까지 적극 활용해야 한다.”면서, “국내 적정 비축량 80만톤 중 수입 가공쌀이 35만톤이다. 이를 국내산 쌀로만 충당하는 것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서삼석 의원이 제시한 각종 대안이 실현된다면 약 44만 7천 톤 정도가 소비될 수 있다. 서 의원은 “절박한 심정이다. 궁여지책으로 여러 가지를 제안했다. 정부에서 참조해서 어떻게 해서라도 농협 재고미 소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쌀값 문제를 현장의 엄중한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정부의 반성과 효율적 대처를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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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윤석열 대통령, 서대문경찰서 신촌지구대 방문
    윤석열 대통령, 서대문경찰서 신촌지구대 방문 [오픈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신촌지구대를 방문해, 휴가철을 대비한 경찰의 치안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폭염 속 민생치안 활동에 여념이 없는 현장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경찰관들의 모습을 보니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든든하다고 말하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제복공무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와 처우를 개선해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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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 尹대통령,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재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오픈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금요일, 서울청사에서 최근 코로나19 재유행과 관련하여 방역 및 의료 대응을 점검하고자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무총리를 포함하여 28개 유관 부‧처‧청 및 17개 시·도가 참석하였으며, ‘Ⅰ. 코로나19 위험도 평가 및 전망’, ‘Ⅱ. 의료대응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Ⅲ. 방역 및 예방접종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이 보고되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파력이 강하고 면역 회피 특성이 있는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재유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상 회복의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위중증과 사망을 최소화하는 것이 방역·의료 대응의 우선 목표임을 강조하며, 방역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서 국가는 부족함 없이 책무를 다하고, 이를 위한 의사결정은 과학적 데이터와 전문가 참여에 기반한 꼭 필요한 만큼의 정밀 방역이 되어야 함을 당부했다. 구체적으로, 검사소 부족, 검사 비용 부담과 같이 국민의 불편함이 없는지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하고, 충분한 개량 백신과 치료제 확보에도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7월부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국가 감염병 위기 대응 자문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있지만, 필요하다면 자문위원회를 넘어, 전문가가 직접 중대본 회의에 참석하고 의사결정의 근거와 결과도 설명할 수 있도록 ‘국가 감염병 위기 대응 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코로나19 대응 본부장’으로 임명하여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것도 지시했다. 회의 마무리에 윤 대통령은 그동안 국민들의 협조와 참여로 여러 차례의 감염병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왔듯이, 국민 여러분께서 우리 사회의 멈춤 없는 일상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방역 당국 역시 국민께 희생과 강요가 아닌 객관적·과학적 정책 결정으로 국민께 신뢰받을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드리고 소통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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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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