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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유치원 ‘처음학교로’ 의무화...11월 1일 접수 시작
    (오픈뉴스=opennews)     교육부는 올해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유아모집·선발에 대한 조례 제정을 완료하면서 사립유치원도 의무적으로 ‘처음학교로’에 참여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시스템 도입 및 활용 등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사립유치원의 참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점을 보완해 학부모들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처음학교로’ 서버를 증설해 접수 첫날과 추첨·발표일에 동시간대 접속자가 폭주하여 학부모가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또한 자동 문자완성 기능을 구현해 유치원 이름을 모두 기입하지 않아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유치원별 알림 문자 발송 기능을 부여하는 등의 부가 기능을 추가했다.   아울러 유치원의 결원 정보를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처음학교로’ 시스템을 연중 개방하고, 세종 등 일부 교육청에서는 접수기간 동안 모집인원 대비 접수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교육부는 일부 사립유치원에서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 개통 전 미리 현장 접수를 유도하는 등 공정하지 못한 모집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지도와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만약 ‘처음학교로’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사립유치원에 대한 시·도교육청의 재정지원을 제한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유치원 공공성 강화와 학부모 편의를 위해 ‘처음학교로’는 꼭 필요한 일인 만큼 현장에 반드시 안착되도록 국공사립 모든 유치원에서도 협조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처음학교로’ 시스템 및 서비스 주요 개선 현황.   한편 ‘처음학교로’는 11월 1일부터 누리집(http://www.go-firstschool.go.kr)에서 회원 가입한 후 우선모집 대상자에 한해 입학을 희망하는 유치원(최대 3개)을 선택해 접수할 수 있다.   또 일반모집은 11월 19일부터 입학을 희망하는 유치원(최대 3개)을 선택해 접수할 수 있는데, 미 등록으로 결원 발생 시에는 대기번호 순으로 자동 선발 또는 추가모집을 지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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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여가부, ‘청소년증’으로 도서·음반 할인 혜택
    (오픈뉴스=opennews)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청소년 누구나 교보문고에서 도서를 구입하거나 핫트랙스 매장에서 문구나 음반 등을 구입할 때 청소년증을 제시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증을 소지하고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광화문점 등 전국 36개 교보문고·핫트랙스 매장에서 14일부터 올해 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내년에도 계속 적용되도록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혜택은 여성가족부와 교보문고/교보핫트랙스(대표이사 박영규)가 뜻을 모아 청소년증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청소년증은 '청소년복지지원법' 제4조에 따라 만 9세에서부터 만 18세청소년들에게 발급되는 '공적신분증'으로 2017년부터 청소년증 한 장으로 교통카드·선불결제까지 가능해지면서 한 해 평균 약 18만 명의 청소년들이 발급받고 있다.   성인 주민등록증과 마찬가지로, 대학수학능력시험·검정고시·자격증·외국어능력시험 등 각종 시험장이나 금융기관에서 신분을 확인하는 데 사용 가능하고 대중교통과 각종 문화·여가시설을 이용할 때 청소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은주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과장은 "청소년증이 청소년 누구나 보편적으로 발급받고 활용하는 신분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실생활에서 유용한 혜택을 늘려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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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국민연금 기금위에 상근 전문위원 신설…전문성·독립성 강화
    (오픈뉴스=opennews)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기금운용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상근 전문위원직을 설치한다.   또 현재 운영 중인 3개 전문위원회(투자정책, 수탁자책임, 성과평가보상)를 법제화하고, 상근전문위원을 지원하는 인력(민간전문가)을 확충한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7차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지난 해 10월 개선방안 초안을 기금운용위원회에 보고한 후 각계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개선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이에 따라 국민연금법 시행령 및 관련 규정 등을 개정한다고 11일 밝혔다.   기금운용체계 개편 논의는 2000년대 초반부터 15년 이상 계속되었으나 이해관계자 간의 의견 차이로 인해 실질적 개편은 전혀 이뤄지지 못했다.   특히 현재 700조 원 수준인 국민연금 기금은 2024년 1000조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기금운용에 대한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의사결정체계를 신속히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복지부는 기금운용위원회 운영체계 개선방안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상시적인 기금운용 의사결정체계로 변화 ▲기금운용에 대한 독립적인 의사결정 강화 ▲사회적 합의에 따른 기금운용체계 개편 추진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금융·경제·자산운용 등 분야에서 5년 이상 경력이 있는 민간전문위원들(3명)이 국민연금기금위에 상시 근무하면서 기금운용위원회의 안건 작성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게 된다.   상근전문위원은 투자전략, 성과평가, 위험관리, 주주권활동 등 분야별로 기금운용정책을 사전에 검토하고, 검토결과를 기금운용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설명하고 논의에 참여함으로써 전문적인 논의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정부 등 외부영향력을 배제하기 위해 상근전문위원 외에 전원 민간전문가로만 구성해 적극적 주주활동 정책을 보다 전문적으로 검토하고 독립적으로 결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문위원은 각 가입자단체에서 추천받은 인물로 임명하게 되며, 민간인 신분을 유지하도록 해 기금운용에 관하여 정부로부터 독립적인 판단과 결정을 내리도록 했다.   그리고 전문위원을 보좌하기 위해 지원인력을 두도록 했고, 이들 또한 민간인 신분으로 하여 독립성을 보장받게 했다.   아울러 전문위원과 이를 지원하는 인력이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기금운용본부가 갖고 있는 기금운용 관련 정보에 대한 실질적인 접근을 최대한 최대한 보장할 계획이다.   기금운용위원회 위원의 1/3 이상이 동의하는 안건은 위원회 안건으로 공식 부의하도록 하여 국민연금 기금운용에 대한 기금위 위원의 권한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개선방안은 사회적 합의를 최우선으로 도출한 만큼, 국민연금이 주요 기관투자자로서 지난해 도입한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스튜어드십코드)에 따른 주주활동을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수행하는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또한 경영참여 목적의 주주권 행사와 의결권행사 위임 등 각종 가이드라인도 차질없이 마련할 계획이며, 기금운용본부 내 내부 통제장치도 조속한 시일 내에 구축할 예정이다.   박능후 복지부장관은 “이번 개선방안을 통해 국민연금은 다가오는 1000조 원 시대에 대비하는 새로운 기금운용체계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어 “앞으로 더욱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기금운용 의사결정을 통해 기금의 장기 수익률도 더욱 높여서 국민이 신뢰하는 국민연금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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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경기 연천서 돼지열병 확진…48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
    (오픈뉴스=OPENNEWS)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의 돼지농장에서 들어온 의심 신고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달 3일 이후 6일 만의 이번 추가 확진으로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건수는 총 14건으로 늘었다.   해당 농장은 어미돼지 4마리가 식육부진 등 이상 증상을 보여 농장주가 연천군에 신고했다.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보내 사람·가축·차량의 이동을 통제하고 소독을 벌였다. 이후 정밀검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농장은 네팔 국적 외국인 근로자 4명이 일하고 있으며 잔반 급여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발생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4000여 마리와 반경 3km 내 돼지농장 3곳의 4120마리에 대해서는 예방적 살처분 조치를 실시한다.   아울러 이날 오후 11시10분부터 48시간 동안 돼지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발령했다.   다만, 연천군 내에서 진행 중인 돼지 수매와 살처분을 조속히 완료하기 위해 도축장 출하 등을 위한 가축운반차량의 이동은 이번 일시이동중지명령 대상에서 제외했다.   발생지역과 완충지역.(자료=농림축산식품부)   앞서 농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남하를 막기 위해 기존 발생지 주변을 띠처럼 둘러싸는 완충지대를 설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완충지역은 ‘고양·포천·양주·동두천·철원’과 연천군 발생농가 반경 10km 방역대 밖이다.   완충지역의 사료 차량은 발생지역이나 경기 남부권역으로 이동할 수 없다. 완충지역 내에서만 이동하는 사료차량이 농가에 사료를 직접 배송한다.   방역 당국은 완충지역과 발생지역, 완충지역과 경기 남부권역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에 통제초소를 세워 축산차량 이동을 통제한다.   축산차량뿐 아니라 승용차를 제외한 자재차량 등 모든 차량의 농가 출입이 통제된다.   여러 농장을 방문하는 차량은 매번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한 후 소독필증을 받아야 한다. 완충지역 경계선 주변의 도로와 하천은 집중적으로 소독해 남쪽으로의 전파 가능성을 차단한다.   농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조기에 발견, 선제적으로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 내 모든 양돈농장에 대해서 잠복기를 고려해 3주간 매주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도축장과 사료공장 등에 대해서는 월 1회씩 환경검사를 해 분변·잔존물 등에 바이러스가 있는지 살핀다.   이를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 특별방역단을 활용해 완충지역 방역상황을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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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조국, 검찰개혁 방안 발표…부당한 별건수사 제한·출석조사 최소화
    (오픈뉴스=opennews)   취임 한달을 맞은 조국 법무부 장관이 검찰의 부당한 별건 수사와 수사 장기화 제한, 검찰 출석조사를 최소화하는 내용이 담긴 검찰개안을 내놨다.   조국 장관은 8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검찰개혁을 위한 ‘신속 추진과제’를 선정해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관련 규정을 시행하는 등 과감한 검찰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국 장관이 8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룸에서 검찰 개혁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법무부)   ‘신속 추진과제’에는 검찰 직접수사부서 축소와 형사·공판부 확대, 검사 파견 최소화가 담겼다. 법무부는 이날부터 검사 파견을 최소화하기 위한 검사파견 심사위원회 지침을 제정해 시행한다.   심사위원회는 외부 위원과 일선 검찰청의 직급별 검사 등으로 구성되며, 검사 파견의 필요성을 엄격하고 공정하게 심사해 일선 검찰의 형사·공판부 인력이 확충되도록 할 예정이다.   또 검사장 전용 차량을 중단하는 내용의 ‘검찰 수사 차량 운영 규정’ 시행도 이날부터 들어갔다.   조 장관은 피의사실 공표 금지를 위한 ‘형사사건 공개금지 규정’을 신속히 확정해 시행하고, 8시간 이상 장시간 조사·심야 조사를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부당한 별건 수사와 수사 장기화도 제한하는 한편 검찰 출석 조사를 최소화하고 출국금지 대상자의 알 권리도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이달 안으로 훈령인 현행 ‘인권보호수사준칙’을 법무부령인 ‘인권보호수사규칙’으로 격상해 제정한다.   법무부는 서울중앙지검을 비롯한 3개 거점청에만 ‘반부패수사부’를 필요 최소한도로 설치하는 내용으로 이달 안에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기로 했다.   공개소환 금지를 포함해 수사과정에서 인권침해 방지를 위한 ‘형사사건 공개금지 등에 대한 규정’도 이달 안에 제정한다.   폭넓은 의견 수렴 등이 필요한 ▲법무부 탈검찰화 확대 ▲검사의 이의제기 제도 실효성 확보 ▲피의자의 열람 등사권 확대 보장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계좌내역 조회에 관한 알 권리 강화 등은 '연내 추진과제’로 선정했다.   연내 추진과제에는 ▲공정한 사건배당 ▲변호사 전관예우 근절방안 ▲반복적이고 광범위한 영장 청구 개선 등도 포함됐다.   조 장관은 “검찰이 자체적으로 발표한 개혁 방안을 반영해 신규 규정을 시행했고 앞으로도 검찰과 협의해 검찰과 함께하는 검찰개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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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11월부터 미세먼지 심한 날 5등급 차량운행 제한”
    (오픈뉴스=opennews)   정부가 다음 달부터 전국 17개 시·도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   환경부는 부산광역시의 지난달 25일 조례의 공포로 이 같은 기반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또 전국 17개 시도지사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미세먼지법)’에 따라 자동차 운행제한의 방법·대상차량·발령시간·발령절차 등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확정했다.   운행제한 대상 차량과 시행 시기는 내달부터 서울특별시 등 14개 시도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산정에 관한 규정’을 적용한 차량들로 대부분 2005년 이전에 제작된 경유차로, 유로 3(Euro-3) 이전의 기준을 적용받는 차량들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나머지 3개 시도인 부산광역시와 충청북도는 내년 1월부터, 대구광역시에서는 내년 7월부터 적용된다.   또한 저공해조치 자동차, 시도 조례로 정하는 영업용 자동차, 긴급 자동차, 장애인 자동차 등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라도 운행제한에서 제외된다.   각 지자체별로 설치·운영하는 무인단속체계로 운행제한 대상 자동차를 단속한다.   수도권지역은 121개 지점(서울 51, 인천 11, 경기 59)에 단속카메라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에 더해 올해에도 55개(서울 25, 인천 11, 경기 19) 신규 지점에 단속카메라를 설치 중이다.   수도권외 지자체는 407개 지점에 단속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단속시스템을 구축해 올해 말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운행제한 조치를 정당한 사유 없이 위반한 자동차 소유주에게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만일 하루에 2곳 또는 같은 곳의 지자체에서 2회 이상 위반한 경우에는 처음 적발된 지자체에서 하루에 1회 과태료가 부과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라도 매연저감장치(DPF)를 달거나 엔진을 개조하면 운행이 가능하다.   환경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총 6818억 원의 예산을 활용해 노후 차량에 대한 저공해조치 지원 사업 물량을 당초 17만 대에서 52만 대로 3배 이상 늘렸다.   특히 영세 자영업자 및 저소득층 생계형 차량에 대해서는 저공해조치를 신청할 경우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할 때는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건설기계에 대해서는 이번 추가경정예산부터 엔진교체, 매연저감장치부착 등 저공해조치를 할 경우 자부담 금액을 한시적으로 전액 면제하여 저공해조치를 활성화하고 있다.   저공해조치를 원하는 노후 경유차나 건설기계 소유주는 지자체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02-3473-1221)로 문의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전면 운행제한으로 자동차 분야에서 하루 약 65톤(1일 미세먼지 배출량 122톤의 약 53%)의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자동차 운행제한은 고농도 미세먼지 농도를 직접적으로 낮출 수 있으며, 특히 자동차 배기가스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곳에서 발생하여 건강위해도가 크다는 점을 고려하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의 시행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금 정책관은 그러면서 “노후경유차나 건설기계 소유주들은 운행제한이나 사업 참여 제한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겨울이 오기 전에 서둘러 저공해조치를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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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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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 구속 기소
    태광그룹의 수천억원대 비자금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이호진 회장을 구속기소하고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원곤)는 1천700억원대의 횡령ㆍ배임을 저지른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이호진(49) 회장을 구속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은 또 이 회장의 모친 이선애(83) 태광산업 상무와 오용일 태광그룹 부회장, 진헌진 티브로드 전 대표 등 그룹 전ㆍ현직 고위자 6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회장은 주력 계열사인 태광산업의 제품 생산량을 조작하고 세금 계산서 없는 무자료 거래, 임금 허위 지급 등을 통해 536억여 원을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계열사인 한국도서보급 주식회사와 그룹 소유의 골프연습장 등을 헐값에 사들여 그룹에 380억여 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이 회장은 국내 최대 유선방송 업체인 티브로드를 운영하면서 채널 배정 대가로 모 업체에서 비상장 주식을 받아 256억여 원의 시세 차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이 회장에 대한 수사 결과 차명계좌 7,000여개를 발견했고 차명재산의 규모가 4,400억에 이른다며 불법 수익에 대해서는 세금 추징 등을 통해 환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태광그룹 비자금에 대한 첩보를 입수한 뒤 그룹본사와  이 회장 자택 등 압수수색으로 시작된 검찰의 공개수사가 111일 만에 사실상 마무리됐다. var 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Int("580"); $("img[xtype='photo']").load(function(obj) { var title = $(this).attr('title'); $(this).attr('alt', title); $(this).removeAttr('title'); var image_align_class = ""; var clazz = $(this).attr('class'); if (clazz != null && clazz.length > 0) { image_align_class = " " clazz; } $(this).attr('class', 'img'); $(this).removeAttr('xtype'); var w = parseInt($(this).css('width')); if (isNaN(w)) { w = 0; } var h = parseInt($(this).css('height')); if (isNaN(h)) { h = 0; } if (w MYNEWS_PHOTO_LIMIT_WIDTH) { var pct = parseFloat(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Float(w); w = MYNEWS_PHOTO_LIMIT_WIDTH; if (pct > 0 && pct < 1 && h > 0) { h = Math.floor(parseFloat(h) * pct); } } $(this).css('width', w "px"); if (h > 0) { $(this).css('height', h "px"); } $(this).wrap(""); if (title != null && title.length > 0) { if (title.indexOf('▲') == -1) { title = '▲' title; } $(this).after("" titl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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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31
  • 설에 가장 듣기 싫은 말, ‘취업해야지’
    민족 대명절인 설이 돌아왔다. 오는 2월2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내일 오후부터는 설 귀향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다. 각자의 집과 기숙사, 자취방에서 공부, 아르바이트, 취업준비를 하던 대학생들도 하던 일들을 잠시 멈추고 고향에 돌아가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 김화수)이 대학생 882명에게 설 연휴 귀향 의사를 물은 결과 절반 이상이 고향으로 귀향하겠다고 대답했다. 알바몬에 따르면 설문 참여자의 절반 이상이 ‘고향으로 귀향할 것(56.1%)’이라고 대답했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귀향하겠다고 응답한 학생이 많았는데 1학년은 49.0%, 2학년은 52.1%, 3학년은 58.1%, 4학년은 61.2%가 설 연휴 귀향의사를 나타냈다. 고향으로 귀향하지 않겠다고 밝힌 학생들이 가장 많이 든 미귀향 이유로 ‘아르바이트(20.2%)’가 1위로 선정되었다. 2위는 ‘취업준비로 바빠서(17.1%)’가 차지했고 3위는 ‘부담스러운 귀향 비용(16.0%)’이 차지했다. 이어 ‘친척 어른들을 뵙는 것이 부담스러워서(15.5%)’, ‘우리 집이 본가라서(12.9%)’ 등의 이유가 있었다. 한편 1학년의 경우에는 ‘아르바이트(39.4%)’, 4학년은 ‘취업준비(28.0%)’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번 설에 대학생들에게 “좋은데 취업해야지” 라는 말은 되도록 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다. 대학생들이 설에 가장 듣기 싫은 말로 ‘좋은데 취업해야지(38,9%)’가 1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이어 ‘우리 00이는 이번에 장학금 탔어(22.1%)’와 같은 비교하는 말이 2위로 꼽혔다. ‘애인 있니?(10.5%)’, ‘살 좀 빼렴(10.4%)’과 같은 말도 함께 묻지 않는 것이 좋겠다. 특히 취업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4학년의 경우 절반 이상이 ‘좋은데 취업해야지(55.6%)’라는 말을 가장 듣기 싫어했다. 이어 설에 보기 싫은 풍경으로 ‘잔소리하는 친척 어른들(27.8%)’이 1위에 올랐다. 2위는 ‘나랑 비교하며 잘난체하는 친척들(23.7%)’, 3위는 ‘놀고먹고 자는 어른들 사이에서 홀로 바쁘신 어머니(17.0%)’가 차지했다. 이외에 ‘귀향길 얌체 운전자들(8.0%)’, ‘사건·사고 뉴스(6.6%)’, ‘시끄러운 친척 동생, 조카들(4.4%)’ 등이 설에 보기 싫은 풍경으로 꼽혔다. 한편 대학생들이 가장 받고 싶은 명절 선물은 ‘세뱃돈/용돈’으로 밝혀졌다. ‘세뱃돈/용돈(66.7%)’은 압도적으로 많은 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그냥 신경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다(9.1%)’가 차지했다. 이어 ‘격려(7.8%)’, 덕담(6.6%)’, ‘인정(6.3%)’이 각각 3, 4,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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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31
  • 한화 김승연 회장 등 11명 불구속기소
    한화그룹 비자금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서부지검은 차명계좌 등을 통해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 계열사에 손해를 입힌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횡령) 등으로 김승연 회장을 30일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또 비자금 조성 등에 관여한 홍동옥 전 한화그룹 재무총책임자(CFO)와 남영선 (주)한화 대표 등 그룹 임직원, 한화S&C 주식 저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삼일회계법인 김모 상무 등 10명도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회장 등은 지난 2004년 부터 3년간 위장계열사의 빚을 갚아주기 위해 3,200억원대의 횡령과 배임을 하고 (주)한화 s&c와 (주)동일석유 주식을 김 회장의 세 아들과 누나에게 싸게 팔아 1,041억원의 손실을 한화그룹에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관계자는 “한화는 회사직원에게 거짓 증언을 강요하고 내부 서류를 청계산 비닐하우스에 숨기는 등 조직적으로 증거인멸과 수사방해 행위를 했다”며 “보강조사를 통해 관련자를 추가 기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김 회장 등 사건 관련자 대다수를 구속 수사 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구속영장 대부분이 법원에서 기각되자 전원 불구속 기소로 방침을 정했다.   이로써 지난해 9월 그룹 본사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시작된 한화그룹 비자금 공개수사는 137일만에 사실상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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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31
  • 건강한 설 연휴, "음식ㆍ의약품 이것만은 꼭 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음식물 보관방법, 약물 복용 시 피해야 할 음식 등에 대해 주의해야 할 사항을 소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우선, 육류는 기름이나 껍질을 제거해 조리하며, 갈비·삼겹살보다 살코기를 선택하고, 채소와 함께 음식을 조리하는 것이 좋다. 또 짠 음식은 과식을 유발하므로 음식은 되도록 싱겁게 조리하고, 고칼로리 음식을 먹기 전에는 미리 나물·채소·김·나박김치 등 저칼로리 음식을 먼저 먹는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잦은 음주는 안주 섭취량을 늘리는 데 술의 알코올 성분은 체내에 먼저 흡수되어 에너지로 이용되고 안주는 대부분 체내에 지방으로 축적되는 만큼 음주량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조하고 추운 겨울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특히, 건조하고 추운 겨울에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패류 등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평소 식중독예방 3대 요령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실천이 필요하다. 신선한 과일·채소 섭취는 우리 몸에 비타민, 무기질 등을 공급해 추운 겨울철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므로, 과일과 채소의 보관온도 및 보관방법 등을 알아두면 유익하다.사과, 배 및 감 등은 익지 않은 바나나·양배추·양상추·가지·오이 등 대부분의 채소류와 따로 보관해야 한다. 사과, 배 등은 보관하는 과정에서 ‘에틸렌’ 가스를 방출하는 데 이 가스가 바나나·양배추·가지·오이 등 에틸렌 가스에 민감한 과일·채소의 품질을 저하시키고 심하면 부패시킬 수도 있다. 또한 일정기간 동안 숙성을 거친 후 먹을 수 있는 키위, 토마토, 멜론, 파인애플 등의 과일을 단기간에 맛있게 섭취하길 원한다면 사과, 배 등과 같이 보관하면 된다. 의약품 복용시 주의사항도 잘 알아둬야해열진통제, 멀미약 등 의약품 복용시 주의사항도 알아두는 것도 건강한 명절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된다.우선 열이 나거나 두통이 있을 때 주로 많이 복용하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는 간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약물 복용 시에는 음주를 피하고, 신속한 효과를 위해서는 공복 일 때 복용하는 것이 좋다. 매일 세잔 이상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은 위장 출혈, 궤양 등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의하여 다른 대체 치료제를 고려해야 한다. 콧물, 기침, 두통 등의 감기 증상에 복용하는 종합감기약에는 ‘히스타민 억제제’가 들어 있어 졸린 경우가 많아 자동차 운전 등 기계 조작을 반드시 피해야 한다.또 약을 복용하면서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드링크류를 많이 마시면 카페인 과잉 상태가 되어 가슴이 두근거리고, 다리에 힘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속쓰림, 소화 장애 등의 위장 장애 증상이 나타났을 때 커피, 콜라, 차, 초콜릿 등을 먹게 되면 음식에 함유된 카페인으로 인하여 위의 염증이 악화될 수 있다. 또한, 위산에 의한 복통을 완화시키는 ‘제산제’에는 주로 알루미늄이 들어 있어 알루미늄 성분이 체내로 흡수되므로 오렌지주스와 같이 복용해선 안 된다.멀미약은 졸음, 방향 감각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자동차 운전자는 복용하지 말아야 하고 감기약, 해열진통제 등과 함께 복용하여서는 안 되고, 특히, 붙이는 멀미약(패취제)은 만 7세 이하 어린이에게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건강식품·의료기기, 꼭 정보 확인하고 구매를명절 선물용으로 많이 구입하는 건강기능식품과 의료기기는 올바른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일반식품과 구분을 위해 제품 포장지 앞면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 또는 도안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소비자는 이를 꼭 확인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은 면역력 증진이나 피로회복에 좋은 홍삼제품과 혈행 개선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 지방산 함유 유지제품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가진 제품이 있으므로, 소비자는 이를 섭취하는 분의 연령대 및 각 건강기능식품별 특성을 고려해 올바른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또 제품에 표시돼 있는 기능성분, 기능성 내용 등 표시사항을 꼼꼼히 살펴보고 내가 구입하고자 하는 제품인지 꼭 확인해야 한다.특히,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니므로 질병의 예방 및 치료의 목적으로 섭취해서는 안 되며, 이에 효과가 있다거나 의약품의 효능을 증가 시킨다 등의 허위·과대광고에 주의해서 구매해야 한다.의료기기를 구입할 때는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 여부를 확인하고 식약청 허가 제품인지를 따져봐야 한다.무료체험방등에서 당뇨, 고혈압 치료 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과대광고 사례가 빈번하므로 특정 질병의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구입하는 것이 좋다.  var 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Int("580"); $("img[xtype='photo']").load(function(obj) { var title = $(this).attr('title'); $(this).attr('alt', title); $(this).removeAttr('title'); var image_align_class = ""; var clazz = $(this).attr('class'); if (clazz != null && clazz.length > 0) { image_align_class = " " clazz; } $(this).attr('class', 'img'); $(this).removeAttr('xtype'); var w = parseInt($(this).css('width')); if (isNaN(w)) { w = 0; } var h = parseInt($(this).css('height')); if (isNaN(h)) { h = 0; } if (w MYNEWS_PHOTO_LIMIT_WIDTH) { var pct = parseFloat(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Float(w); w = MYNEWS_PHOTO_LIMIT_WIDTH; if (pct > 0 && pct < 1 && h > 0) { h = Math.floor(parseFloat(h) * pct); } } $(this).css('width', w "px"); if (h > 0) { $(this).css('height', h "px"); } $(this).wrap(""); if (title != null && title.length > 0) { if (title.indexOf('▲') == -1) { title = '▲' title; } $(this).after("" titl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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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29
  • 설 차례상 좋은 ‘과일’ 고르는 법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민족 대명절인 설날이 한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가정에서는 설날 차례상 준비가 한창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하루가 다르게 상승하는 물가 때문에 장보기가 그리 즐겁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차례상에 과일이 빠질 수 없는 법, 좋은 과일 어떻게 골라야 할까? 농촌진흥청에서는 설날 차례상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맛있고 품질 좋은 과일 고르는 법을 제시했다.  과일은 외관을 보고 전체적으로 매끈하고 상처나 흠집이 있는지 없는지를 가장 먼저 확인한다.사과는 모양이 타원형인 것을 고르고 과일 전체가 고르게 착색되며 꼭지가 빠지거나 마르지 않은 것을 고른다. 또한 만졌을 때 묵직하고 단단한 느낌이 드는 것이 좋은 품질의 사과다. 배는 잘 익어 노란빛이 도는 것이 좋으나 품종에 따라 껍질에 일부 녹색이 남아 있는 경우도 있다. 배는 전체적인 느낌이 맑고 투명하게 보이며 꼭지 반대편 부위에 미세한 검은 균열이 없는 것을 선택한다.감은 꼭지 부분이 오목하게 들어가면 안되고, 꼭지 반대편 부위도 움푹 들어가면 좋지 않다. 얼룩이 없고 둥근 사각형의 모양이 제대로 잡힌 것이 우수한 품질의 과일이다.귤은 껍질이 얇고 만졌을 때 단단하고 무거운 것이 과즙이 많다. 또한 껍질이 들떠 있는 것은 수분이 적으며 표면에 적당한 광택이 있는 것이 좋다. 이렇게 정성들여 고른 과일의 제대로 된 효능을 알고 가족들과 함께 먹는다면 그 즐거움은 배가 되지 않을까? ‘만병통치약’이라 불리는 과일에는 어떠한 기능들이 숨어 있는지 짚어보자. ‘사과를 하루에 한개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사과에는 식이섬유, 유기산, 비타민, 칼륨 등 우리 몸에 이로운 많은 성분이 함유돼 있다. 사과를 규칙적으로 먹으면 피부 노화가 예방되며 또 사과껍질에 식이섬유가 많아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배는 예로부터 갈증을 해소하고 기관지염, 가래, 기침해소, 감기 등을 다스리는 효과가 있는 과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연구보고에 의하면 배는 발암물질을 신속히 몸 밖으로 배출시켜 암 예방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감은 비타민C와 같은 기능성 물질이 풍부하며 특히 비타민A가 사과, 배보다 훨씬 많이 포함돼 있다. 비타민A는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생장에 관여하기 때문에 임산부, 아이에게 꼭 필요하며 시력에도 좋아 눈이 피로한 사람에게 좋다. 귤은 감기에 좋고 항암작용, 피부미용 등 통상적인 효능 외에도 헤스페리딘이라는 성분으로 고혈압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껍질에 있는 펙틴이라는 성분으로 비만 예방 효과도 있다.농촌진흥청 과수과 신일섭 연구사는 “설날을 맞아 장보는데 고심이 많은 소비자들은 좋은 품질의 과일을 고르는 방법을 알고, 가족들을 위해 과일 하나를 사더라도 그 효능을 잘 인지하고 제대로 된 과일을 선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var 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Int("580"); $("img[xtype='photo']").load(function(obj) { var title = $(this).attr('title'); $(this).attr('alt', title); $(this).removeAttr('title'); var image_align_class = ""; var clazz = $(this).attr('class'); if (clazz != null && clazz.length > 0) { image_align_class = " " clazz; } $(this).attr('class', 'img'); $(this).removeAttr('xtype'); var w = parseInt($(this).css('width')); if (isNaN(w)) { w = 0; } var h = parseInt($(this).css('height')); if (isNaN(h)) { h = 0; } if (w MYNEWS_PHOTO_LIMIT_WIDTH) { var pct = parseFloat(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Float(w); w = MYNEWS_PHOTO_LIMIT_WIDTH; if (pct > 0 && pct < 1 && h > 0) { h = Math.floor(parseFloat(h) * pct); } } $(this).css('width', w "px"); if (h > 0) { $(this).css('height', h "px"); } $(this).wrap(""); if (title != null && title.length > 0) { if (title.indexOf('▲') == -1) { title = '▲' title; } $(this).after("" titl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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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27
  • 2014학년도 수능, 국·영·수 수준별 시험 도입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국어·수학·영어의 수준별 시험이 도입되고 최대 선택과목 수가 세 과목에서 두 과목으로 줄어든다.교육과학기술부는 26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4학년도 수능시험 개편방안’을 발표했다.개편안에 따르면, 기본영역인 언어·수리·외국어는 교과 중심의 출제를 강화하고자 명칭을 국어·수학·영어로 바꿔 두 가지 수준인 A형과 B형 시험을 제공한다. B형은 현행 수능(이미 발표된 2012학년도 수능) 수준이며 A형은 현행 수능보다 범위를 줄여 쉽게 출제하는 유형이다.수험생들이 진로나 진학하고 싶은 모집단위에 따라 국어Aㆍ국어B 중 하나를, 수학A·수학B 중 하나를, 영어A·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국어·수학·영어의 수준별 시험이 도입되고 최대 선택과목 수가 세 과목에서 두 과목으로 줄어든다.교육과학기술부는 26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4학년도 수능시험 개편방안'을 발표했다.高1부터 수능 수준별 시험... 탐구영역 2과목씩 선택   개편안에 따르면, 기본영역인 언어·수리·외국어는 교과 중심의 출제를 강화하고자 명칭을 국어·수학·영어로 바꿔 두 가지 수준인 A형과 B형 시험을 제공한다. B형은 현행 수능(이미 발표된 2012학년도 수능) 수준이며 A형은 현행 수능보다 범위를 줄여 쉽게 출제하는 유형이다.수험생들이 진로나 진학하고 싶은 모집단위에 따라 국어Aㆍ국어B 중 하나를, 수학A·수학B 중 하나를, 영어A·영어B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수험생의 수험부담이 증가하지 않도록 B형의 경우 최대 2과목까지 응시 가능하도록 하고, 국어B와 수학B를 동시에 선택하는 것은 제한했다. 또 기존 언어영역과 외국어영역의 범교과적 출제가 학교수업으로 시험을 준비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교과 중심의 출제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수능 2회 실시 연기"...국어 듣기평가 폐지   정부는 이러한 취지를 반영해 수능시험의 과목명칭과 성격을 ‘언어 → 국어’, ‘수리 → 수학’, ‘외국어 → 영어’로 교육과정과 일치되도록 변경했다.현재 50개인 국어, 영어의 문항 수가 많다는 현장의견을 반영해 문항을 5~10개 감축하는 안도 검토 중이다.국어 듣기평가(5문항)는 모국어 능력 측정에 의미가 없다는 지적에 따라 지필평가로 대체한다.사회·과학탐구는 최대 선택과목 수를 세 과목에서 두 과목으로 축소했다. 11과목 중 3과목까지 보던 사회탐구는 10과목 중 2과목을, 8과목 중 3과목을 고르던 과학탐구는 8과목 중 2과목을 각각 선택하게 된다.직업탐구 영역은 17개 과목을 5개로 통합하고 1과목만 선택하게 했다. 또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는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학생을 제대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개발 예정인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유사하게 실시하기로 했다.존폐 논의를 했던 제2외국어/한문은 준비 없이 수능에서 빼면 정상적인 교육이 어렵다는 점에서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복수시행은 수능 비중 약화와 수험생 부담 완화 등 여건이 마련될 때까지 유보해 현행처럼 1회 시험을 유지한다. 이는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2회 모두 응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수험생의 수험 부담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교과부는 올해 과목별 문항 수, 응시시간, 배점, 문항형태 등을 발표하고 내년에는 모의평가를 치러 2014학년도 수능에 대비하게 할 계획이다.교과부는 아울러 2014학년도 수능에 대비한 EBS 교재와 강의도 개발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var 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Int("580"); $("img[xtype='photo']").load(function(obj) { var title = $(this).attr('title'); $(this).attr('alt', title); $(this).removeAttr('title'); var image_align_class = ""; var clazz = $(this).attr('class'); if (clazz != null && clazz.length > 0) { image_align_class = " " clazz; } $(this).attr('class', 'img'); $(this).removeAttr('xtype'); var w = parseInt($(this).css('width')); if (isNaN(w)) { w = 0; } var h = parseInt($(this).css('height')); if (isNaN(h)) { h = 0; } if (w MYNEWS_PHOTO_LIMIT_WIDTH) { var pct = parseFloat(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Float(w); w = MYNEWS_PHOTO_LIMIT_WIDTH; if (pct > 0 && pct < 1 && h > 0) { h = Math.floor(parseFloat(h) * pct); } } $(this).css('width', w "px"); if (h > 0) { $(this).css('height', h "px"); } $(this).wrap(""); if (title != null && title.length > 0) { if (title.indexOf('▲') == -1) { title = '▲' title; } $(this).after("" titl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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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27
  • 서갑원 의원직 상실, 박진의원 의원직 유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서갑원 의원이 상고심에서 원심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   대법원3부(주심 박시환 대법관)는 27일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수천만 원의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서갑원 의원에 대해 벌금 1,200만원, 추징금 5천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서 의원은 대법원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은 만큼 의원직을 잃게 됐다.   서 의원은 지난 2006년 5월 모 골프장에서 박 전 회장으로부터 5천만 원을 받는 등 모두 8천만 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항소심에서 벌금 1,200만원과 추징금 5천만 원을 선고받았다.   반면 대법원1부(주심 민영일 대법관)은 이날 같은 혐의로 기소된 한나라당 박진 의원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해 박의원은 의원직을 유지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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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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