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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중학교 배정 11월 1∼12일 원서 작성
    [오픈뉴스] 전주교육지원청은 「2022학년도 전주시 중학교 무시험 진학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공문 발송 및 지원청 홈페이지 게시를 통해 세부 내용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해당 계획에 따른 진학 지원 가능 요건으로는 ▲초등학교 졸업(예정) 또는 동등의 학력이 인정되는 자로서 ▲지원자 본인을 포함한 가족 구성원 전원이 전주시 내에 거주 중이어야 한다. 지원자는 학교군 내 1근거리 중학교를 3지망 이내 지원해야 하며, 배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컴퓨터 추첨으로 진행한다. 배정원서 접수에 앞서 전주교육지원청은 시행계획에 대한 학부모의 충분한 이해를 돕는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는 한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대면 설명회를 개최하고, 온라인 설명회 동영상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정원서 작성 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배정원서 접수 기간은 11월 15일부터 22일까지다. 초등학교 졸업(예정)자의 경우 학교별로 전주교육지원청으로 일괄 접수하고, 검정고시 합격자 등 동등의 학력이 인정되는 자는 전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에 개별 접수해야 한다. 지원자는 발표 예정일인 2022년 1월 21일에 전주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배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배정된 중학교의 변경은 불가하므로 희망 순위 기재 등 신중하게 배정원서 작성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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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해상·해안국립공원 갯바위 생태휴식제 시범 도입
    [오픈뉴스] 국립공원공단은 낚시 등 해양여가(레저) 활동으로 훼손되거나 오염된 갯바위를 보전하기 위해  13일부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한 거문도(서도) 지역에 '갯바위 생태휴식제'를 시범 도입한다. '갯바위 생태휴식제'란 해양여가 활동으로 오염되거나 훼손이 심각한 갯바위에 대해 일정 기간 출입을 통제한 후 복원·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자연 회복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해상·해안국립공원 내에서 해양여가 활동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해양여가 활동의 대표적인 낚시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시범 대상 지역인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거문도 지역은 낚시인이 즐겨 찾는 곳으로 오물·쓰레기 투기, 낚싯대 고정용 갯바위 천공 및 납 설치 등 생태·경관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  올해 2월 국립공원공단에서 거문도 및 백도 일대의 갯바위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총 25개 조사지점 중 오염 및 훼손이 심각한 지역은 9개 지점으로 나타났다.  특히 9개 지점은 갯바위 낚싯대 고정용으로 사용된 폐납의 밀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약 2.6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공원공단은 오염·훼손이 심각한 거문도 9개 지점을 중심으로 이번 '갯바위 생태휴식제'를 설정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갯바위에 대한 오염원 제거 활동을 시행한 후 1년 간 갯바위 오염도 등을 재평가하여 연장 또는 해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거문도 9개 지점에서는 지역주민, 시민단체 등이 협력하여 폐납 제거, 해양쓰레기 수거, 갯바위 천공 복구 활동(시범적용 및 모니터링)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이밖에 출입이 통제되지 않는 거문도 다른 지역의 갯바위에 대해 주민과 협력하여 건전한 갯바위 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납 사용 안하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취사·야영하지 않기 등 '착한 해양여가문화 운동(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갯바위 생태휴식제 시범사업은 오염·훼손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섬에 치료하고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주자는 취지이다"라며, "국민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향후 시범사업의 효과성을 분석·평가하여 지속가능한 이용 문화가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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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해양경찰청-한국해양대학교 간 업무협약 체결
    [오픈뉴스] 해양경찰청과 한국해양대학교는  8일 해상화학사고 대응 전문교육과정 공동추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선박에서의 위험·유해물질(HNS)로 인한 해상화학사고 대응역량 향상을 도모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며, 세부 추진내용으로는 선박의 해상화학사고 대비·대응을 위한 교육·훈련, 정보교류 및 매뉴얼 개발과 사고대응을 위한 전문가 파견 및 기술자문 등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한국해양대학교에는 실제 케미컬선박과 동일한 화물탱크 및 장비 모형이 갖추어져 있어 실습 위주의 전문교육을 진행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해양경찰청 조현진 해양오염방제국장은 “케미칼선박 전문성을 보유한 한국해양대학교와 사고현장 대응요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훈련 등 업무협력을 강화함으로서, 위험·유해물질(HNS) 폭발·화재로 인한 대규모 인명 및 재산피해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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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해양경찰청, '초소형 위성사업' 2022년 착수
      [오픈뉴스]     해양경찰청은“2022년 R&D예산안에 (초)소형위성사업 42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초)소형위성사업은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착수되며 2025년에는 해양경찰 최초 인공위성이 우주로 발사될 예정이다. (초)소형위성은 한반도 주변해역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어떠한 기상에서도 영향을 받지 않고 주야간 상관없이 인식할 수 있으며 그간 함정과 항공기에 의존했던 해양경찰 임무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한반도 면적의 4.5배에 달하는 광활한 우리바다를 함정, 항공기로 모두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으나 위성을 활용하면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보다 능동적으로 인지할 수 있다. 위성으로 독도, 이어도 등 해양영토와 배타적경제수역(EEZ)을 침범하는 외국 관공선, 불법조업 외국어선 등을 사전에 인지하여 우리해양주권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다. 아울러 (초)소형위성은 궤도에 따라 전 세계 어디든지 관측할 수 있어 지구 반대편 해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덴만 해적과 국가 생존에 불가결한 에너지자원 등이 이동하는 호르무즈해협 등 주요 해상교통로에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에도 기여할 것이다. 해양경찰 관계자는“앞으로 우주도 해양경찰의 새로운 임무공간으로써 위성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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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전기통신금융사기 4대 범행수단 2차 특별단속
    불법수단 활용 전화금융사기 범죄체계 [오픈뉴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전기통신금융사기의 핵심 범행수단인 ‘대포폰’, ‘대포통장’, ‘변작 중계기 등 유인·기망 통신수단’ 및 ‘불법환전’ 등 4대 범행수단에 대해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2개월간 2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전기통신금융사기 4대 범행수단에 대해 지난 4월 21일부터 6월 21일 상반기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불법 환전금액 312억 원을 적발하고 3,359명을 검거하였다. 특히, 이를 통해 범행수단 생성·유통이 차단되면서 증가 추세였던 전화금융사기 발생 건수도 4월 이후 감소추세로 전환하는 등 피해해방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특별단속을 실시하게 되었다. 또한 최근 피해자 유인·기망 통신수단으로 활용되는 대출 빙자·기관 사칭 등 미끼 문자 발송과 악성앱 유포 행위를 불법 변작 중계기와 함께 집중하여 단속한다. 4대 범행수단은 하나만 단속되어도 전화금융사기 범죄 자체가 곤란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추가 범죄피해를 예방함과 동시에 범죄조직 상선 추적 단서도 확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경찰은 시·도 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및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와 경찰서 지능팀 등 전문 수사 인력을 중심으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대규모·조직적 범행에 대해서는 형법상 범죄단체조직죄 등 법정 최고형이 적용되는 법률조항을 적극적으로 적용한다. 아울러, 범죄수익으로 확인된 자산에 대해서는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적극적으로 신청하여 재산피해 회복과 환수도 병행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최근 고수익 아르바이트·급전 대출을 빙자, △현금 수거 행위, △대포폰·대포통장의 개통·개설 및 명의대여, △불법 중계기 설치 등은 범죄행위에 해당하여 형사처벌뿐만 아니라 민사상 배상책임도 발생할 수 있다”라며 국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불법행위 신고 시 신고보상금을 최대 1억 원까지 지급할 수 있다.”라고 하면서 불법행위를 목격하거나, 우연히 가담했을 때에도 즉시 주변 경찰관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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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7
  • 경북일고, 올림픽 2관왕 김제덕 선수 환영 행사 개최
    경북교육청[오픈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7일 경북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2020 도쿄올림픽 양궁 2관왕 김제덕 선수 환영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이날 환영식은 2020 도쿄올림픽 2관왕 달성 김제덕 선수를 환영하고, 학생, 교직원과 함께하는 환영식을 통한 올림픽 2관왕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경북일고등학교에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교육감, 이학승 예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소환 소산장학문화재단 이사장, 경북일고 학교운영위원장·학부모회장, 학생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제덕 선수 경기 영상시청, 축하 꽃다발 전달, 포토존, 사인회, 장학금 지급, 지도교사 교육감 표창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경북을 빛낸 학생으로 김제덕 선수를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열정을 다해 지도한 초·중·고 지도자 및 지도교사 5명을 선정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포토존과 사인회는 친구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올림픽 2관왕 달성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김제덕 선수의 희망으로 마련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2주간 자가격리 후 첫 등교한 김제덕 선수를 만나 축하를 전하고, 교내에 건립할 양궁장 시설 부지 등을 둘러보며 학교 관계자들의 노고도 함께 격려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0 도쿄올림픽 2관왕 달성을 응원했던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있으니 그날의 감동이 다시 되새겨진다”며“김제덕 선수가 더 크게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경북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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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7
  • 조달청, '독도 체험 여행상품' 개발
    [오픈뉴스] 조달청은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독도 체험서비스” 여행상품을 개발하여 종합쇼핑몰을 통해 공공기관에 제공한다. 독도 체험서비스는 독도(울릉도 포함)의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여행 상품이다. 공공기관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국토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체험 상품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온라인으로 독도를 체험할 수 있는 랜선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광복절을 맞아 독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체험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향후 코로나19 상황 개선 등에 맞추어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독도 체험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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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2
  • 해양경찰청, 중형헬기 2대 '흰수리'로 결정
    해양경찰 흰수리 헬기 [오픈뉴스] 해양경찰청은 빈틈없는 해상경비와 수색활동을 위해 (주)한국항공우주산업과 중형헬기 2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헬기는 수리온 기종으로, 전자식 탐색레이다, 전자광학 열상장비, 자동비행장치 및 겨울철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제빙·방빙장치를 장착하고 있어, 악천후 및 야간 해상 비행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해상운항을 위한 비상부유장치, 공중충돌경고장치(TCASⅡ), 관성항법장비(INS), 외부보조연료탱크 등이 장착되어 있다. 현재, 해양경찰은 수리온 헬기 3대를 제주·양양·부산항공대에서 운영 중이며, 지난 2월 1일 강풍 속에서 제주항공대 소속 흰수리(수리온 기종) 헬기를 이용해 성산일출봉 해상에서 좌초된 어선의 승선원 5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하였다. 계약한 헬기는 36개월 제작기간을 거쳐 오는 2024년 7월경 현장에 배치되며, 기존 노후 카모프 헬기를 대체함으로써 모든 국민들이 주·야간 동일한 해양안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해양경찰청 류용환 장비기획과장은 “이번 도입되는 헬기에 대형기종인 S-92의 주요장비가 동일하여, 해양주권수호, 해양테러대응, 해양범죄 단속 및 야간수색·구조 등의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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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0
  • 순직경찰 2명, 한국 최초로 인터폴 순직 인증받아
    [오픈뉴스] 경찰청에서는 지난해 공무수행 중 순직한 고 이종우 경감(강원 춘천서)과 고 유재국 경위(서울 한강경찰대)에 대해, 국제형사경찰기구(INTERPOL)로부터 그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경찰 최초로 ‘인터폴 순직경찰관(INTERPOL Fallen Officers)’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6일 경찰청으로 유족을 초청하여 인터폴에서 발급한 순직경찰 인증서를 직접 추서하며 유족을 격려하였다. 추서 식이 열린 6일은 고 이종우 경감의 순직 1주기이기도 하다. 경찰청은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한 경찰 정신을 고취하기 위하여 고인들에게‘인터폴 순직경찰관’으로 인증해줄 것을 인터폴 사무총국에 요청하였다. 이에 인터폴 측에서는 우리 순직자 2명의 업적을 높게 평가하여 순직경찰관으로 인증하게 되었고, 이로써 우리 순직자를 포함해‘인터폴 순직경찰관’은 전 세계 7개국 19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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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6
  • 경찰 직제개편, 인권전담부서 설치로 국민 인권보호 강화
    경찰청 [오픈뉴스] 경찰청은 지난 7월 30일에 시행된 직제 개편으로 전국 경찰기관에 인권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인권보호를 위한 시스템이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국가경찰·수사경찰·자치경찰 등 새롭게 변화된 조직 체계에 따라 치안 현장에서의 국민의 인권보호 강화를 위해 시스템을 정비하고, 인권 중심의 경찰활동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직제 개편에 따라 현행 시·도청 청문감사담당관은 청문감사인권담당관으로, 경찰서 청문감사관은 청문감사인권관으로 명칭이 변경되고, 인권보호와 관련한 업무를 전담 처리하게 된다. 이는 직제 명칭에 ‘인권’을 명시적으로 반영하여 개선함에 따라 현행 감사·사정 비위·민원업무에 치중되었던 업무와 역할을 경찰 활동 전반의 △인권보호와 개선에 관한 사항 △인권침해 사항에 대한 조사와 처리까지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등은 치안 현장의 인권 관련 정책을 총괄하고, 국민의 인권 관련 요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현장인권상담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인권침해 전담 조사팀’운영으로 경찰 활동 전반의 인권침해 사안에 대한 조사를 지휘하게 된다. 또한 ‘유치인 면담제’를 통해 경찰서에 유치되는 피의자에 대해 체포는 물론 조사, 유치장에 입감하기까지 수사 절차에서 인권침해 여부를 감시하고, 고충을 해소하는 등 국민의 인권보호와 침해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기구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국민의 인권보호 강화를 위해 경찰청 내 직제를 개편하고, 인권 관련 업무와 역할을 명시적으로 부여하는 것이다”며 “경찰이 국민의 인권옹호자라는 책무성을 경찰행정 전반에 구현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하는 것으로 인권보호를 위한 개혁 추진 과제의 이행과정이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청은 지난 6월 10일 민주항쟁기념일을 맞아 ‘인권경찰’ 구현을 위한「경찰 개혁 추진 방안 」을 발표하고,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를 통해 인권보호를 위한 중단 없는 개혁을 다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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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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