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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통화
    [오픈뉴스=opennews]   문재인 대통령은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요청으로 28일 오후 4시부터 약 25분간 전화 통화를 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양 정상은 지난해 문 대통령의 투르크메니스탄 국빈방문 후속 조치 이행 등 실질협력 진전과 코로나19 대응 협력 등 공동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의 의사 출신으로 보건의료 전문가인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의 리더십 하에 적극적인 방역 조치로 코로나 방역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을 축하하면서, 지속적인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대해 공감하면서, 양국 간 코로나19 대응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정상회담 후속 조치로 제1차 보건의료 워킹그룹 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된(’19.7월) 데 이어, 올해에는 한국 경북대 병원과 투르크메니스탄 보건부 간 화상 컨퍼런스(5.28)를 통해 코로나 대응 시스템을 공유하는 등 보건의료 분야 민관 협력이 긴밀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 이러한 협력이 더욱 심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 정상은 작년 양 정상이 함께 방문한 키얀리 가스화학 플랜트가 양국 간 호혜 협력의 상징이라고 평가하고, 에너지-인프라-방산-섬유-조선-철도-ICT 등 경제·산업 분야에서 작년 정상회담 후속 사업들이 계속해서 진전을 거둘 수 있도록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키얀리 플랜트가 양국 간 성공적 협력 사례라는 데 공감하는 한편, 양국 간 활발한 교역과 한국 기업의 주요 분야 진출을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했다. 양 정상은 또한 작년 정상회담을 계기로 설립된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협의회를 비롯하여 정부 간 공동협력위원회, 한-중앙아 협력포럼 등 양자 및 지역 협의체가 양국 간 협력의 다각적인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들 협의체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오늘 통화가 친구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잘 진행되었다”고 말했고, 문 대통령은 “작년 국빈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코로나 상황 등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의 방한이 성사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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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 외교부, 코로나19 진단기기 등 해외 시장진출 지원
    [오픈뉴스=opennews]     외교부는 27일 국내 70개 기업을 비롯하여 학계와 유관기관에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진단기기·의약품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웹세미나’를 글로벌펀드와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웹 세미나는 국제적으로 우리 진단기기·의약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이에 부응하고, 국제사회의 코로나19 퇴치 노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최했다. 코로나19 대응 국제 협력 이니셔티브[ACT-A]의 진단분야 공동 주도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펀드와 혁신적진단기기재단[FIND]은 효과적인 코로나19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ACT-A 진단분야 파트너십 활동과 우리 기업의 참여 방법을 소개했다. 글로벌펀드는 개도국 지원을 위한 자체 진단기기·의약품 조달 절차와 세계보건기구[WHO] 주도 코로나19 진단기기 조달 방식에 대해 안내한다. 아울러, 글로벌펀드 조달 경험이 있는 우리 기업들이 발제에 참여하여 국제 조달 시장 참여 시 주요 고려사항과 자사의 경험·노하우를 공유한다. 조영무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은 지난 2004년부터 이어온 한국과 글로벌펀드의 협력 현황을 소개하고,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펀드와의 협력 등을 통해 우수한 국산 진단기기·의약품을 국제사회에 공급함으로써 글로벌 보건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아울러, 우리 정부가 △ACT-A 파트너기관에 대한 기여, △1억불 규모 코로나19 인도적 지원, △웹세미나·화상회의를 통한 경험 공유 등을 통해 국제사회의 코로나19 대응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글로벌펀드를 비롯한 보건 기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우리의 우수한 진단기기·의약품이 개도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에 널리 보급되어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과 퇴치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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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 文대통령 “특정 교회, 사과 대신 적반하장으로 음모설 주장”
    (오픈뉴스=opennews)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코로나19 재확산 사태와 관련, “특정 교회에서 정부의 방역 방침을 거부하고 오히려 방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태영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 회장을 비롯해 한국 교회 지도자 16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간담회에서 “여전히 일부 교회에서는 대면 예배를 고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한국 교회 지도자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방역 노력에 교회가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특정 교회)확진자가 1000여 명에 육박하고, 그 교회 교인들이 참가한 집회로 인한 확진자도 거의 300명에 달하고 있다”며 “그 때문에 세계 방역의 모범으로 불리고 있던 한국의 방역이 한순간에 위기를 맞고 있고 나라 전체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제 한숨 돌리나 했던 국민들의 삶도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의도한 바가 아니라 하더라도 일이 그쯤 되었으면 적어도 국민들에게 미안해하고 사과라도 해야 할 텐데, 오히려 지금까지도 적반하장으로 음모설을 주장하면서 큰소리를 치고 있고 여전히 정부의 방역 조치에 협력을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예배를 정상적으로 드리지 못하는 고통이 매우 크겠지만 그런 고통을 감수하면서 함께 힘을 모아 빨리 방역을 안정시키는 것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예배, 정상적인 신앙생활로 돌아가는 길이라 생각하고 함께 힘을 모아주면 좋겠다”며 “특히 교회 지도자님들께서 잘 이끌어 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다음은 문 대통령 한국 교회 지도자 초청 간담회 모두발언 전문.   오늘 앉아서 이렇게 말씀들을 나눴으면 합니다. 한국 기독교를 이끄는 교회의 지도자분들을 청와대에 모시게 되어서 무척 반갑습니다. 오늘 태풍 때문에 기상이 매우 나쁜데도 먼 지역에서도 이렇게 와 주셨습니다. 우리나라와 국민들을, 정말 어려운 지금 상황인데 이것을 함께 걱정하는 그런 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기독교는 우리나라가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 발전해오는 과정에서 아주 지대한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구한말 우리가 시대에 뒤떨어져 있었을 때 근대교육과 근대의료를 도입하면서 개화를 이끌어 주셨고, 또 일제 식민지시대에는 실력 양성 운동과 또 독립운동에서 아주 큰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해방 후에도 근대화와 민주화운동에 아주 주도적인 역할을 해 주셨고, 특히 또 나라가 가난해서 복지를 제대로 잘하지 못할 때 민간 분야 복지에서도 아주 주도적인 그런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요즘에도 수해 복구에 또 많은 교인들이 봉사활동을 통해서, 또 성금 모금을 통해서 이렇게 아픈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고 계십니다. 코로나 극복에 있어서도 대다수 교회가 정부의 방역 지침에 협력하면서 비대면 온라인 예배를 이렇게 해 주고 계십니다. 쉽지 않은 일인데도 이렇게 적극적으로 그렇게 협력을 이끌어 주신 우리 교회 지도자님들께 깊이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교회에서는 대면 예배를 고수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정 교회에서는 정부의 방역 방침을 거부하고, 오히려 방해를 하면서 지금까지 그 확진자가 1,000여 명에 육박하고, 그 교회 교인들이 참가한 집회로 인한 그런 확진자도 거의 30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세계 방역의 모범으로 불리고 있던 우리 한국의 방역이 한순간에 위기를 맞고 있고, 나라 전체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제 한숨 돌리나 했던 국민들의 삶도 무너지고 있습니다.   의도한 바가 아니라 하더라도 일이 그쯤 되었으면 적어도 국민들에게 미안해하고, 사과라도 해야 할 텐데, 오히려 지금까지도 적반하장으로 음모설을 주장하면서 큰소리를 치고 있고, 여전히 정부의 방역 조치에 협력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집회 참가 사실이나 또는 동선을 이렇게 계속 숨기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그런 사실입니다. 도저히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일이 교회의 이름으로 일각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온 국민이 피해를 입고 있지만 제가 생각할 때 가장 직접적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은 바로 기독교라고 생각합니다. 극히 일부의 몰상식이 한국 교회 전체의 신망을 해치고 있습니다.   8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재확산의 절반이 교회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는 대면 예배를 고수하는 일부 교회와 그 교인들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그런 신앙을 가진 그런 분들은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님께 기대게 되고, 또 하나님께 더 간절하게 기도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시리라고 믿고, 자신과 가족들을 지켜주고 우리 사회를 구해 주실 것이라고 그렇게 믿습니다.   그러나 이 바이러스는 종교나 신앙을 가리지 않습니다. 밀접하게 접촉하면 감염되고,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감염되고 한다는 그 이치에 아무도 예외가 되지 못합니다. 예배나 기도가 그 마음의 평화를 줄 수는 있겠지만 바이러스로부터 지켜주지는 못합니다. 이 방역은 그 신앙의 영역이 아니고, 이렇게 과학과 의학의 영역이라는 것을 모든 종교가 받아들여야만 할 것 같습니다.   예배를 정상적으로 드리지 못하는 그런 고통이 매우 크겠지만 그런 고통을 감수하면서도 오히려 함께 힘을 모아서 빨리 방역을 안정시키는 것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어떤 예배, 정상적인 신앙생활로 돌아가는 길이라 그렇게 생각하고 함께 이렇게 힘을 모아주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우리 교회 지도자님들께서 그렇게 잘 이끌어 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이게 설상가상으로 의료계의 또 집단행동이 국민들에게 더 큰 불안과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이 코로나 방역을 ‘전쟁’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에 말하자면 가장 큰 위기이고, 또 가장 큰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시 상황이 되면 휴가를 가거나 외출을 나갔던 군인들도 군대로 돌아와서 총을 잡습니다. 지금 이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의료인들이 의료 현장을 떠난다는 것은 전시 상황에서 거꾸로 군인들이 전장을 이탈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또 비유를 하자면 사상 최대의 화재가 발생했는데 소방관들이 그 화재 앞에서 파업을 하는 것이나 진배없다고 생각합니다.   의대생들이 지금 의사 국가시험을 거부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된다면 그 의대생 개인에게도 아주 막대한 그런 손해가 일어나고, 국가적으로도 큰 부담이면서 큰 손실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우리 의료계가 이 코로나 때문에 국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결코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또 그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로서는 한편으로는 의료계와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누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는 법과 원칙대로 이렇게 또 임하지 않을 수 없는, 그렇게 정부가 가지고 있는 선택지가 이렇게 크게 있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 지도자님들은 교회에서만 지도자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큰 어른들이십니다. 우리 사회 전체의 여론을 일으키고 또 국민들의 마음을 환기시키고 할 수 있는 그런 위치에 있는 분들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코로나로 겪고 있는 이 공동체 모두의 위기를 모두가 한마음이 돼서 하루빨리 극복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좀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코로나 극복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미래를 위해서도 아마 하실 말씀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좋은 말씀들 그렇게 기대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늘 우리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서 또 많은 기도를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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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 법제처,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표창
    [오픈뉴스]    법제처(처장 이강섭)는 27일, 처내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 상반기 법제처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발해 표창했다. 법제처는 당초 19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광화문 1번가 국민 심사를 실시해 10명을 선정하고, ’법제처 적극행정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6명을 선발했다. 최우수 공무원은 ‘적극행정’ 의무에 대한 법적인 근거를 마련하는 「행정기본법」 제정 추진 담당자로, 코로나19로 인해 개최가 어려워진 권역별 공청회를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하고, 국민의 의견을 충분히 듣기 위해 세 번의 입법 예고를 실시하는 등 「행정기본법」 입법 과정에서 국민과 충분히 소통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그 외 부처의 적극행정을 돕는 ’법령 의견제시 제도‘를 도입·운영하거나, 법제처 캐릭터 ’새령이‘를 활용하여 코로나19 관련 국민캠페인 영상을 기획·홍보한 업무 등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당시 마스크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가 신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1일 만에 고시안을 입안하는 등 코로나19 신속 대응을 지원한 업무 등이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법제처는 적극행정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 대한 인사상 우대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적극행정에 대한 직원의 인식 확산을 위해 법제처장이 직접 사내방송 라디오 DJ가 되어 최우수 사례를 소개하는 이벤트를 하기도 했다. 이강섭 법제처장은 “하반기에도 코로나19와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공무원의 적극행정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법제처는 적극행정과 규제혁파를 위한 노력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적인 법령해석, 의견제시, 법령심사를 통해 모든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행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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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 부산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 ‘참소리 청렴콘텐츠 공모전’수상작 발표
    [오픈뉴스]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서성희)은 최근 관내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 참소리 청렴 콘텐츠 공모전’ 결과를 8월 27일 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 공모전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청렴을 주제로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여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공모에 관내 48개 학교(초등 30교, 중등 18교)에서 출품한 포스터, 웹툰, 청렴송, UCC(User Created Contents) 등 다양한 작품 350편에 대해 심사를 실시해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5편, 장려상 10편, 입상 16편 등 최종 32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은 감천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청려미’팀의 UCC 작품 ‘학교에서 찾은 청렴’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공정, 책임, 약속, 절제, 정직, 배려 등을 통해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성희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 공모전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청렴을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서부교육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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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 울산교육청,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대비 전면 원격수업 대응책 점검
    [오픈뉴스] 수도권 지역 유·초·중·고교, 특수학교가 26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가운데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전면 원격수업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울산시교육청은 26일 노옥희 교육감과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원격수업 전환에 대비한 부서별 대책을 점검했다. 울산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선제적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전체 등교 인원의 3분의 1 이내,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내만 등교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면 모든 학교는 등교를 중지하고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울산교육청은 상반기에 운영했던 원격수업지원센터를 다시 가동한다. 플랫폼, 시스템, 학생·학부모 지원팀, 초등·중등수업 지원팀, 행정지원팀 등 5개팀이 24개 영역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원격수업지원센터와 울산 온 Q&A 홈페이지를 통해 2142건을 지원했다. 돌봄은 학생과 교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긴급돌봄 운영 대응체계에 따라 운영된다. 초등 돌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학부모 수요와 학교 여건에 따라 운영된다. 1~6학년 학생 중 불가피하게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교실 당 학생 수는 10명 내외로 최대한 분산 배치된다. 특수학교 긴급돌봄은 참여 희망자를 100% 수용하고, 학급당 유치원 4명, 초·중등 6명, 고등 7명 이내로 최소 인원을 유지해 운영된다. 전 초·중·고의 방과후학교는 전면 휴강한다. 유치원 방과후과정은 유아와 교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유아·놀이 중심의 긴급돌봄에 준하는 과정이 운영된다. 방과후학교 강사들의 생계 대책을 위해 원격학습도우미 및 안전도우미로 위촉해 일자리를 지원하고 위탁업체에 대해서는 불가항력의 사유로 용역수행이 정지된 기간만큼 계약을 연장할 방침이다. 직업계고는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현장실습과 오프라인 실습을 병행하는 블랜디드 현장실습으로 전환하고, 현장실습 선도기업에서의 현장실습 기간을 단축 운영하거나 수업일수 3분의 2 경과와 무관하게 취업 전환을 허용한다. 원격수업 전면화에 따라 중학교 1학년은 자유학년제로 평가를 실시하지 않고, 2학년은 성적을 미산출하는 PASS제를 도입한다. 중3과 고등학생들은 제한적인 등교일을 활용해 지필고사를 치르게 된다. 교과별 세부특기사항, 창의체험활동 등은 교사가 직접 관찰한 학생활동 내용이나 원격수업 내용을 학생부에 기재하는 것도 가능하도록 허용한다. 교원 복무와 관련해서는 학교 출근 근무가 원칙이지만 수업준비와 진행, 학생 지도 관리에 문제가 없는 범위에서 학교장이 인정하는 경우 재택근무가 가능하고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교원은 재택근무가 우선적으로 배려된다. 원격수업이 장기화될 경우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에 따라 울산시·구·군과 협력해 교육재난지원금 지급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전면 원격수업에 대비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조치 방안을 점검하고 있다”며 “1학기 전면 원격수업 기간에 나온 문제점을 보완해 돌봄, 학습 등이 빈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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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 丁총리 “환자생명 담보 집단행동 용납안해…즉시 복귀해야”
    (오픈뉴스=opennews)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의사협회의 집단휴진 돌입과 관련 “집단행동에 나선 의사들은 정부의 업무개시 명령에 따라 즉시 의료현장으로 복귀해 달라”고 촉구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국무조정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집단행동은 국민들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의사협회는 이날부터 28일까지 3일간 집단휴진에 나선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수도권 지역에 근무 중인 전공의와 전임의를 대상으로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다.   정 총리는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자 당면한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안정된 이후 대화로 해법을 찾자고 여러 차례 손을 내밀었다”며 “마지막 순간 의사협회와 합의를 이뤘지만 전공의협의회의 투쟁 결정에 따라 입장을 번복한 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서는 “상황 호전이 없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까지 검토해야 할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7개월 만에 방역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며 “풍전등화라 할 정도로 하루하루 우리 방역체계가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3단계로 격상할 경우 사실상 거의 모든 경제적, 사회적 활동이 멈추게 돼 결코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니다”며 “우선은 현재의 2단계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도록 총력을 다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아울러 “국민들도 방역수칙 준수만이 우리 공동체가 위기를 헤쳐나가는 유일한 길임을 유념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태풍 ‘바비’ 북상과 관련해서는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며 “특히, 지난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에서 다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또 “국민들도 외출을 자제하고 행동요령을 잘 준수해 스스로 안전을 지켜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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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6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학원장 대상 학원 방역 강화 호소문 발표
    [오픈뉴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관련해 방역 강화를 위한 학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는 호소문을 26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코로나19 재확산의 위기가 전국적으로 심각해짐에 따라 하교 후 학생들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호소문 시작에서 “어려움 속에서 학원 경영에 애쓰고 계신 학원장님께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해 드린다.”라고 밝히고, “자발적 휴원으로 코로나19의 초기 확산을 극복할 수 있었던 점에 대해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경남교육을 만들기 위한 교육청의 노력을 설명하고, 학원이 학교 밖 교육 방역의 핵심이 되어 줄 것을 요청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휴원이나 원격수업으로의 전환에 대한 학원장들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하고, 운영이 부득이한 경우 학원 내 학생 밀집도 최소화, 강력한 거리두기 실천, 방역수칙 준수, 자체적인 방역대책 강화 등으로 안전한 학원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자라야 우리 사회는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다.”라며 코로나19부터 안전한 학원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학원장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며 호소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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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6
  • 경남교육청, 제3회 추가경정예산 1,411억 원 감액 편성
    [오픈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411억 원을 감액하는 「2020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1일 경상남도의회에 제출했다. 경남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세수 감소로 지난 7월 3일 제3차 정부 추경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2020년도 경상남도교육청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액이 1,479억원이 감액 통지되어 불가피하게 세입 감소에 따른 세출 감액 예산안을 편성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와 연계해 취소·축소된 사업과 방학기간 단축으로 이·불용이 예상되는 시설예산을 감액 조정하여 코로나19 지속에 따른 대응 사업 예산과 고등학교 1학년 2학기 학비지원 등에 예산을 충당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1,264억 원 감액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289억 원 감액 △기타이전수입 5억 원 증액 △자체수입 137억 원 증액을 반영하여 기정예산 5조 7,350억 원 대비 1,411억 원(2.5%)이 줄어든 5조 5,939억 원 규모다. 세출예산 감액 세부내역은 △코로나19에 따른 사업 취소·축소로 초등수영교육운영비 25억원, 등교개학 연기에 따른 미급식일 급식비 476억원, 저소득층자녀방과후자유수강권지원 17억원 등 902억원 △코로나19에 따른 방학기간 단축으로 연도내 집행이 불가한 학교시설예산 724억원 △추진일정 지연에 따른 교육행정기관시설비 197억원 △낙찰차액 및 사업완료에 따른 집행잔액 247억원으로 전체 감액규모는 2,070억원이다. 세출예산 증액 세부내역은 △온라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무선망구축 238억원 △교원노후기자재교체 184억원 △초등돌봄교실운영 20억원 △코로나19방역 및 학생생활지도 인력지원 19억원 △마스크구입비 11억원 △수학능력시험방역지원비 16억원 △학기중토공휴일저소득층자녀중식비 32억원 △고1학생 2학기 학비지원 41억원 △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장비 구입비 9억원 등 659억원이다. 경남교육청 석철호 정책기획관은 “이번 추경예산은 정부 세수 감소로 줄어든 세입예산 결손을 보전하기 위한 세출예산 감액에 중점을 두었으나, 코로나19 감염병 대응투자와 미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9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379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에서 교육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17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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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6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ZOOM 활용한 원격 ‘청렴연수’ 실시
    [오픈뉴스]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서성희)은 8월 28일 오후 2시 관내 공·사립 유·초·중학교 교감(원감)과 행정실장, 신규임용자, 청내직원 등 380여명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플랫폼인 ZOOM을 활용해 원격으로 청렴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는 공무원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 공공재정환수법에 대한 이해를 통해 부정부패행위를 근절하고, 청렴한 서부교육 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한 것이다. 이날 국민권익위원회 이지문 강사가 ‘교육현장 사례로 이해하는 청렴’을 주제로 공무원행동강령, 청탁금지법, 공공재정환수법 등의 주요내용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덧붙여 강의한다. 서성희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렴은 소통과 배려, 친절을 실천하는 것이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여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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