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Home >  뉴스

실시간뉴스

실시간 뉴스 기사

  • 제주도교육청, 이론 교육 중심의 초등학교 생존수영교육 운영
    [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과 지역사회 방역을 위해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을 실기 위주의 교육에서 이론 교육 중심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초 초등학교 생존수영교육은 초등학교 1~2학년 3시간(1회) 이상, 3학년 4시간(2회) 이상, 4~6학년 10시간 이상 실기 위주 교육으로 운영하기로 하였으나,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이 장기화 됨에 따라 이론 교육 중심으로 변경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변경된 초등학교 생존수영교육의 운영 기간은 2020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이며, 교육 내용은 물 두려움 없애기, 자기구조법, 기본구조법, 심폐소생술 등이다. 생존수영교육 운영 시간은 초등학교 4~6학년은 4시간 이상 이론 교육으로 운영하고, 1~3학년은 학교 여건에 따라 2시간 이상 이론 교육으로 대체 운영하기로 하였다. 한편, 도교육청에서는 학교별 이론 교육 강사가 필요한 학교의 신청을 받아 강사료를 지급하고 있으며,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학교체육진흥회에서 제작한‘초등 생존수영 이론 수업 자료’외 3종(62개)의 콘텐츠를 도내 초등학교에 보급하였다.
    • 뉴스
    • 사회
    • 교육
    2020-09-15
  • 경남교육청, '9월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
    [오픈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오는 17일에 '9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를, 18일에는 '9월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9월 고1,2 전국연합학력평가는 당초 9월 16일 녥. 수능 9월 모의평가’와 동시 시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하여 고1 시행일을 9월 17일로 분산 시행하기로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으로 인한 수도권 지역의 등교 제한 1/3 유지 방침에 따라 다시 고2 시행일을 9월 18일로 2일 순연하게 되었다. 이번 평가에는 당초 시행 예정이던 고1 161개교 28,147명, 고2 161개교 28,380명에서 고1 149개교 26,191명, 고2 154개교 27,847명으로 시행 학교 수가 줄었다. 이는 격주 등교 방침에 따라 부득이하게 응시가 어려운 학교가 발생한 데 있다. 미응시 학교에도 문제지는 배부하며, 학교장 재량하에 자율적으로 응시하되, 성적처리는 하지 않는다. 이번 평가는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2분까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1학년: 통합사회/통합과학, 2학년:사회/과학) 5개 영역에 걸쳐서 응시하게 된다. 3학년과 달리 한국사는 학교 교육과정상 이수 또는 이수 중인 경우에는 응시해야 하며, 미이수시에는 자율 선택할 수 있다. 고2의 경우 수능 체제가 변경되어 탐구영역은 기존대로 사회/과학탐구 영역을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는 것 외에, 사회/과학탐구 각각 1과목씩 교차 선택도 가능하다. 학생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학교에는 시험장 방역 관리 제반사항을 준수하고, 학생들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을 실천하도록 사전에 안내하였으며, 점심시간은 기존대로 50분 운영한다. 코로나19와 관련해 응시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문제지를 내려받아 재택응시도 가능하다. 경남교육청은 출제를 주관한 인천교육청으로부터 문제지 탑재 사이트 및 이용 시간 등을 안내받아 사전에 학교에 재안내하였다. 이번 평가의 정답과 해설지는 평가가 완전히 종료된 후 학생들에게 배부하며, 개인별 성적표는 오는 10월 14일(수)부터 11월 11일(수)까지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학교에서는 성적 자료를 출력하여 학생에게 통지하고, 추후 학습 계획 및 대입 상담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고1,2학생들에게는 올해 두 번째로 치르게 되는 전국단위시험으로서 향후 학습 계획 수립과 진로진학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잣대가 될 수 있다. 홍정희 교육과정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1,2 전국연합학력평가를 두 번째 분산 시행하게 됐다. 미응시 학교에도 문제지를 배부하고, 재택 응시 방법을 안내하였으므로 자신의 학업 역량을 가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교육
    2020-09-15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실시
    [오픈뉴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9월 16일(수)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099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9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487,347명으로, 재학생은409,287명이고 졸업생 등 수험생은 78,060명이다. 지원자 수는 올해 6월 모의평가 대비 4,061명 증가하였고, 재학생은 7,242명 감소, 졸업생 등 수험생은 11,303명 증가하였다. 작년 9월 모의평가에 비해서는 61,877명 감소하였고, 재학생은 49,930명, 졸업생 등 수험생은 11,947명 감소하였다. 이번 9월 모의평가는 오는 12월 3일(목)에 실시될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준비 시험으로서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하며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갖는다. o 수험생에게 수능 준비도 진단 및 보충, 그리고 문항 수준 및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 제공 o 9월 모의평가 출제, 채점 과정에서 개선점을 찾아 2021학년도 수능에 반영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수능 연계교재와의 연계 비율을 포함한 이번 9월 모의평가의 출제 기본 방향 및 영역별 출제 방향은 별도의 보도자료를 통해 시험 당일 제공할 예정이다. 답안지 채점은 수능과 같이 이미지 스캐너를 이용하여 실시하고, 수험생들의 올해 수능 준비를 지원하기 위하여 성적 통지일을 당초 10월 16일(금)에서 10월 14일(수)로 2일 앞당긴다. 응시생은 채점 시 이미지 스캐너가 사용되므로 답안지에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 연필, 샤프 등을 사용하거나, 특히 펜의 종류와 상관없이 예비 마킹(marking) 등 필기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중복 답안으로 채점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정테이프 등으로 깨끗이 지워야 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영역별 응시자 수가 표기된다(영어 영역 및 한국사 영역은 등급과 응시자 수).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는 시험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며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 뉴스
    • 사회
    • 교육
    2020-09-14
  • 인천시교육청, 제2회 온라인 공동 교육정책 포럼 개최
    [오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4일(목) 오후 3시 30분 인천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2회 온라인 공동 교육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미래 시민교육, 동아시아시민교육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진행하며, 지난 6월 17일에 개최된 제1회 온라인 공동 교육정책 포럼 ‘코로나19 이후, 인천미래교육에 대한 질문과 상상’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고 있는 ‘동아시아시민교육’에 대한 교육적 담론 형성과 소통을 위해 시교육청 ‘정책기획과’와 ‘민주시민교육과’가 공동으로 기획하였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발제를 하고, 이어서 세계시민교육의 권위자인 정우탁 전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장, 동아시아시민교육을 현장에서 실천해 온 이경미 인천동막초등학교 교사·류진원 검암중학교 교사, 동아시아시민학교를 삶 속에서 경험한 김주경 인천산곡남초 학부모가 토론에 참여한다. 또한 유튜브 대화창을 통해 온라인 참가자들과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인천교육 가족들과 함께 미래 시민교육에 대한 답을 찾아갈 예정이다. 정책기획과 신경순 과장은 “인천교육의 특성을 살린 동아시아시민교육의 방향과 모습에 대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질문하고 상상하며 미래 시민교육의 답을 찾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교육
    2020-09-14
  • 경남교육청, 2020년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
    [오픈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녤년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013년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치병 학생 지원사업을 펴왔다. 월드비전의 ‘사랑의 빵 나눔’성금과 경남교육행복카드 포인트 적립금, 자체 예산 등으로 초등학생 및 병원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해 50~70명씩 1억여 원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 6월 ‘경상남도교육청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면서 지원 대상을 초등학생에서 유·초·중·고등학생으로 확대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4일 교육지원청 및 유·초·중·고등학교에 올해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 사업을 안내하였으며, 10월 30일까지 난치병 학생이 다니고 있거나 유예·휴학 중인 학교에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서를 제출한 난치병 학생 중 경제적 사정과 위중 정도를 종합 검토하여 1~3순위로 선정하며 국가사업 및 지방자치단체 중복 수급 여부를 확인 후 경남교육청 난치병학생지원위원회를 통하여 최종 선정한다. 강호경 초등교육과장은 “월드비전 사랑의 빵 동전모으기 성금과 자체예산 확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원을 마련하여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이 최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교육
    2020-09-14
  • 丁총리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주동안 2단계로 조정”
    (오픈뉴스=opennews)   “추석 연휴 최대 고비…28일부터 2주간 특별방역기간 설정”   지난 2주동안 수도권 지역에 적용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동안 2단계로 조정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상황과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정부는 2주간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조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국무총리실)   정 총리는 이어 “사회적 피로도와 함께 그간 확인된 방역 조치 효과를 감안한 것으로, 뼈아픈 고통을 감내한 국민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달 30일부터 13일까지 수도권 지역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한층 강화 한 바 있다.   정 총리는 “2주간 계속된 수도권의 강화된 방역조치로 많은 국민이 힘겹게 견디고 있다”며 “아직 하루 확진자가 두 자릿수로 줄지 않고 네 명 중 한 명꼴로 감염경로를 알 수 없지만, 방역 강화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추석 연휴 등이 코로나19 확산세의 고비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이 기간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 총리는 “추석부터 한글날을 포함한 연휴 기간이 하반기 코로나19 방역에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라며 “정부는 9월 28일부터 2주간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설정하고 전국적으로 강력한 방역 조치를 미리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최근 일부 휴양지의 숙박시설에 추석 연휴 기간의 예약이 몰린다고 한다”며 “고향 대신 휴양지로 많은 분이 몰리면 방역 강화의 취지가 무색해지고 방역에 적극 협조하는 다수 국민에게 허탈감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추석만큼은 코로나19를 막기 위한 이동 자제 노력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또 “코로나19에서 회복된 후 일상으로 복귀한 환자 중 많은 분이 알 수 없는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며 “방역 당국은 후유증 관리 방안도 함께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정 총리는 이와함께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돼도 상당수가 확진자라는 사회적 주홍글씨로 인한 심적 부담을 호소한다”며 “역지사지 자세로 환자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 배려와 양보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자”고 덧붙였다.  
    • 뉴스
    • 정치·행정
    2020-09-13
  • “개인정보 유출 우려…식당 수기출입명부에 이름 안쓴다”
    (오픈뉴스=opennews)     정부는 안전성이 검증된 전자출입명부 활용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시 전자출입명부 의무화 조건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아울러 수기명부 이용시설에 대해 전자출입명부 사용을 유도해 나가고, 특히 수기명부 작성 방법을 개선해 ‘성명’을 ‘시군구’로 대체하는 등 개인정보 수집을 최소화하고 4주 후 파기 등 원칙준수를 점검할 계획이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출입자명부 작성 의무화 대상 시설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문제가 제기되었다.   이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3만 2226개소를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 및 수기명부 사용 여부와 수기명부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이 결과 1만 8159개소(56.3%)가 전자출입명부를 사용했으며, 수기명부만 사용하는 시설은 1만 3704개소(42.5%)로 나타났다. 또 363개소(1.2%)는 출입자 명부를 관리하지 않고 있었다.   한편 수기명부 작성 시 준수사항을 점검한 결과 신분증 확인은 82%, 별도장소 보관은 88.4%, 4주 후 파기는 97.7%의 시설에서 준수하고 있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전자출입명부의 경우 시설방문 정보와 이용자 정보가 각각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QR코드 발급기관에 분산 보관되고 4주 후 자동파기되는 등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수기명부를 작성하는 경우 개인정보가 쉽게 노출되고 정확성을 담보하는 데 한계가 있는 점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정부는 안정성이 검증된 전자출입명부의 활용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수기명부 작성방법을 개선하면서 4주 후 파기가 잘 지켜지도록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윤 총괄반장은 “국민 여러분들께서 안심하고 코로나19 방역조치에 협조하실 수 있도록 코로나19 관련 개인정보 처리상황을 계속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신속하게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0-09-11
  • 文대통령, 임명장 들고 직접 정은경 찾아가 임명장 수여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충북 청주에 있는 질병관리본부를 방문해 정은경 신임 질병관리청장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방문은 질병관리청 승격을 하루 앞두고 이루어졌으며, 정식 발령일보다 먼저 임명장을 수여하는 것은 우리 정부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대통령은 정은경 신임 질병관리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질병관리청 승격을 축하·격려하는 의미로 직원 대표인 김은진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실장에게 꽃다발을 증정했다. 이어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에게는 '건강한 국민 안전한 사회'라는 글귀가 담긴 축하패를 전달했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직원들을 바라보며 "질병관리본부를 줄인 '질본'이라는 말은 우리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애칭이 되었다"며 "질본의 질병관리청 승격을 정말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울러 "세계에서 모범으로 인정받은 우리 K-방역의 영웅, 정은경 본부장님이 승격되는 질병관리청의 초대 청장으로 임명되신 것에 대해서도 축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대통령은 "공식 승격을 하루 앞두고 직접 질본을 방문해 질본 여러분들이 일하는 사무실 현장에서, 또 질본 여러분들과 함께 초대 청장 임명장 수여식을 갖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청와대 바깥에서 고위직 정무직의 임명장 수여식을 갖는 것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와대에서 조금 더 격식을 갖추어서 임명장 수여식을 하는 것이 좀 더 영예로울지 모르지만 지금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질본의 상황을 감안했다"며 현장에서 이루어진 임명식의 배경과 의미를 설명했다. 무엇보다 질본 직원들과 함께 초대 청장의 임명장 수여식을 하는 것이 더욱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했고, 정은경 본부장의 뜻도 같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직원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이라며 "질본이 ‘청’으로 승격된 사실 그 자체, 그리고 또 초대 청장의 임명식을 청 승격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질본 여러분들과 함께 가지는 것, 이 사실 자체가 대통령과 국민들이 여러분들께 보내는 최고의 감사며 격려 뜻이 담겨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은 "우리가 코로나와 언제까지 함께해야 될지 모르겠다"며 "‘청’으로 승격되는 것을 계기로 해서 더 큰 역할을 해 주기 바라고, 하루 빨리 우리 국민들이 정상적인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정은경 신임 질병관리청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정은경 신임 청장은 "코로나19 위기가 진행 중인 이 엄중한 상황 속에서 질병관리청이 출범을 하게 되었다"며 "당장으로는 코로나19 위기를 신속하게 극복하고, 또 멀리는 앞으로 다가올 수 있는 신종 감염병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또 선제적으로 대응하라는 국민의 뜻이라고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신임 청장은 "많은 기대와 믿음을 마음속에 깊이 가지고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서 국민의 건강과 사회 안전을 지키는 건강 지킴이로서의 질병관리청이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임명장 수여식이 끝난 뒤, 대통령은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찾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범정부 컨트롤타워인 중수본의 현황을 보고받았다.
    • 뉴스
    • 정치·행정
    2020-09-11
  • 경기도,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공식 출범…48개 지방정부 공동 연대
    [오픈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제안한 기본소득 정책의 전국화를 모색하기 위해 전국 48개 지방정부가 뜻을 모았다.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는 '2020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가 열린 10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공동 협력, 연대 활동에 들어갔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출범식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30개 시·군 자치단체장, 박정현 충남 부여군수, 류태호 강원 태백시장,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정미영 부산 금정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기본소득은 4차산업혁명 시대 피할 수 없는 새로운 정책”이라며 “전국 각 지역에서 모범적인 사례를 많이 만들고 있어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기본소득 논의를 이끌어가는 모범이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형욱 부산 동구청장은 기념사에서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기본소득 시대가 앞당겨졌다”며 “협의회가 주도하는 K-기본소득이 전 세계적으로 이슈를 던져줄 것이고, 앞으로 우리 지방정부가 기본소득 사회를 어떻게 구체화하고 실질적으로 선도해 가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서울 중구의 ‘어르신 공로수당’▲전북 고창의 ‘농민수당’▲경기도 광명의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울산 울주군의 전국 최초 ‘재난지원금’▲경기도 화성의 ‘지역화폐 정책’등 기본소득의 정책취지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사례도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기본소득과 같은 보편적인 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위원회 협의 과정에 너무 많은 제약이 뒤따라 불가피하게 선별적으로 사업을 축소하는 경우도 많다며, 협의회 차원의 공동대응 필요성도 주문했다. 이선호 울주군수는 “기본소득 관련 정책을 시행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복지부와의 협의 문제였다”며 “이런 문제에 대해 공동대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명 지사는 “광역지방정부도 마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눈이 높기 때문에 퍼주기라든지 포퓰리즘 정책을 대대적으로 한다고 해서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주민을 믿고 지방정부를 믿고 각자 특색에 맞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공식 출범선언문을 통해 “기본소득 정책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본소득 정책의 공론화와 대중화를 위한 취지에 공감하는 전국의 지방정부들이 공동으로 연대하고 협력해 지속가능하고 새로운 대안사회의 길을 열어나가고자 한다”며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기본소득 정책이 단순한 시혜가 아니라 국민의 권리임을 자각하고, 기본소득 정책의 제도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협의회는 ▲기본소득 정책 도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전국화 ▲기본소득 정책을 국가 차원에서 현실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반영 ▲공유부로부터 나오는 데이터세, 탄소세, 국토보유세 등 기본소득 재원 마련 ▲기본소득 정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기본소득 법제화를 위한 공동 노력 등을 담은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다양한 연대활동을 다짐했다. 이어 ‘기본소득은 ○○입니다’라는 메시지카드를 각자 작성해 동시에 들어 보이는 의식을 진행했다. 이 지사는 빈칸에 ‘공정’을 넣었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2018년 10월 경주에서 열린 ‘제40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구성을 제안했으며, 작년 기본소득 박람회에서 협의회 출범의 필요성을 선포한 이후 48개 지방정부가 참여해 이날 공식 출범을 선언하게 됐다.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는 출범식 이후 실무협의회 구성 및 규약 제정, 지방의회 의결 및 행정안전부 보고 절차 등을 거쳐 내년 4~5월경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 뉴스
    • 정치·행정
    2020-09-10
  • 서울시교육청, 사립학교 신규교사임용 위탁선발 업무 추진
    [오픈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1학년도 사립학교 신규교사임용 1차 시험을 30개 법인으로부터 위탁받아 공립학교 교사 임용시험과 연계하여 시행한다. 사립학교 교사 위탁선발은 사립학교 교사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2012학년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학교법인의 위탁참여율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2021학년도에는 30개 법인이 28개 과목(초등, 특수유치원, 특수초등, 중등 25개 과목)에 139명의 교사 선발을 위탁하였다. 2020학년도 대비 2021학년도의 제도 개선사항으로는 합격자 결정방법 개선: 사립학교만 지원자 중 우선 합격 결정, 선발배수 축소: 선발인원의 3~7배수 ⇨ 3~5배수, 위탁선발 신규임용 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처음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사립학교 교사 임용시험 위탁선발을 통해 사립학교의 우수 교원 확보와 교원 선발 과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더 많은 학교법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탁법인의 1차 시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0.9.9.(수)(초등), 2020.10.8.(목)(중등)에 공고하는 2021학년도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게재) 및 해당법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사회
    • 교육
    2020-09-0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