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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제약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제약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데 필수적인 의약품 품질고도화 시스템(QbD, Quality by Design)에 관심 있는 제약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맞춤형 기술 컨설팅 및 이론‧실습교육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제약 스마트공장 혁신기술 지원 사업’은 QbD 적용 의약품 개발을 위한 현장지원 등 맞춤형 컨설팅, 스마트공장 핵심인재 양성 이론·실습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지원 규모는 맞춤형 컨설팅의 경우 2개 업체를 선정‧지원할 예정이고, 교육사업은 올해 총 2회(9~10월)에 걸쳐 각 20명씩 4일간 실시한다. QbD 컨설팅을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은 6월 26일까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을 제약산업이 주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선도 제약기업을 육성하고 핵심인력을 양성하는 등 국제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업계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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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통합신공항 이전, 속도 낸다!
    [오픈뉴스] 경상북도는 통합신공항의 조속한 입지 선정과 이전을 위해 ‘통합신공항 추진 지원반(TF)’을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은 대구경북의 미래를 견인하는 대역사로 다른 어떤 과제보다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필수과제이다. 특히, 민선7기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통합신공항 추진 지원반(TF)’의 구성․운영은 기존 통합신공항추진단과 함께 새로운 추진동력을 보강한 강력한 추진의지의 표명이기도 하다. ‘통합신공항 추진 지원반(TF)’은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을 지원반장으로, 건설도시국장을 부반장으로 구성되며, 입지선정, 공항 이전 및 건설, 배후도시 건설, 도로․철도 등 연계교통망 구축 등 공항 관련 업무전반에 대한 총괄지원과 중앙부처(국방부 등)와 대구광역시, 의성․군위군 등 관련 자치단체와의 업무협의와 함께 연계 지역발전 방안 마련을 주요 기능으로 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공감대 확산과 다각적인 지원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지난 1월 주민투표 실시 후 코로나19 등으로 통합 신공항 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라며, “통합신공항 추진 지원반의 구성으로 조속한 입지선정과 향후 이전절차가 본격적인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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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공정위, 유통-납품 업계와 손잡고 소비촉진에 나선다
    [오픈뉴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외출·소비 자제 등으로 유통업계 매출이 급감하여 유통업체 및 중소 납품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납품업계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무엇보다 상품 판매확대 및 재고소진을 원하고 있다. 이에,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취임 이후 최초로 22개 대형유통업자 및 납품업자 대표들과 만나 유통업계와 납품업계가 함께 논의한 판매 촉진행사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여, 유통업계의 적극적인 세일행사를 통한 중소 납품업자의 재고소진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대규모유통업자가 납품업자에게 판촉비 부담을 전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대규모유통업자에 판촉비용 50% 분담 의무를 부과하고, 그 예외는 제한적으로만 인정해 왔다. 이에 대규모유통업자는 납품업자가 판촉행사를 원하더라도 법 위반 우려로 판매촉진행사를 소극적으로 진행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규모유통업자가 세일행사를 기획하더라도 납품업자의 행사 참여 여부가 자발적이고 공개적으로 이루어지고, 납품업자가 할인 품목, 할인 폭만 스스로 결정한다면 대규모유통업자의 50% 분담 의무를 면제시키는 것이다. 또한, 유통업계는 경영이 어려운 납품업계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납품업계와 상생협약을 체결하여 적극적으로 납품업계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유통업계는 세일행사에 적용되는 판매수수료를 인하하고, 행사 기간 중 최저보장수수료를 면제하며, 납품대금 조기지급과 경영자금 등을 지원한다. 공정위가 발표한 이번 가이드라인과 유통-납품업계 간 상생협약은 대규모 할인행사를 촉진시켜 코로나19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납품업계의 재고소진과 유동성 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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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블록체인으로 보다 믿을 수 있는 자연휴양림 추첨
    [오픈뉴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6월 2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KT(대표이사 구현모)와 블록체인 기반의 자연휴양림 추첨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KT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BaaS를 통해 자연휴양림 성수기, 비수기 주말 추첨 서비스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공동개발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적용 시 자연휴양림 추첨 서비스는 중간 조작이 불가능하여 보다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추첨 서비스로 개선될 것이며, 모든 개인정보는 비 식별화하는 등 개인정보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반의 추첨제 서비스 적용은 업무협약 체결 후 개발 기간을 거쳐 10월 중 국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은 최초로 민·관이 협력하여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신호탄이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이 협력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자연휴양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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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이번 여름휴가는,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휴캉스 어떠세요?
    [오픈뉴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오는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6월 15일 오후 6시까지 여름 성수기(7월 15일 ∼ 8월 24일)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위한 추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추첨 신청은 숲나들e 누리집에서 가능하고, 추첨 결과는 6월 17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당첨자는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6월 24일 오후 6시까지 사용료를 결제해야 하고, 결제하지 않은 경우 해당 당첨이 취소된다. 숲나들e 누리집에 가입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1인당 객실 또는 야영시설 1회에 한하여 최대 2박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수기 마지막 날인 8월 24일의 경우 1박 2일만 신청 가능하다. 하지만 현재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을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 조치가 시행되는 등 코로나19 추가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성수기 추첨에 당첨되었어도 이후 지역사회 확산 상황 등에 따라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강화된 방역 조치로 인해 수도권 지역 국립자연휴양림(유명산, 산음, 중미산, 운악산, 아세안)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고, 중단 기간은 5월 29일 ∼ 6월 14일까지이다.중단되는 휴양림 및 기간은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늘어날 수 있으므로, 휴양림 이용객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한편, 공정한 추첨제 운영을 위하여 올해에도 ‘외부인 참관제도’를 운영한다. 숲나들e 누리집 게시판을 활용하여 참관을 신청한 일반인 3명과 경찰공무원이 입회하여 추첨 전 과정을 참관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기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방역을 실시하였으며, 고객 관점에서 휴양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성수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추첨제 운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지난 해와 달라진 주요사항으로는 반려견 동반 자연휴양림 운영 확대(3개소), 유명산 자생식물원 야간정원·산책로 운영, 용화산 산림복합체험장 조성, 덕유산 산림텃밭 조성, 야영시설 요금 통합 등이 있다. 한편 지난해 여름 성수기 추첨 결과를 살펴보면, 약 5만 명이 신청하여 평균 경쟁률 객실 3.59대 1, 야영데크는 1.92대 1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객실의 경우 대야산자연휴양림(경북 문경) ‘대야산’이 114대 1, 경쟁률이 가장 높은 야영시설의 경우 가리왕산자연휴양림(강원 정선) 소재 ‘야영데크 201번’이 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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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산림레포츠지도사 자격제도 도입! 청년 일자리 창출 기대
    [오픈뉴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레포츠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산림레포츠지도사에 대한 자격 부여, 육성 및 자격증 발급 절차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6월 4일 시행한다. 법률 개정문에는 산림레포츠지도사의 자격 기준, 자격증 발급 절차, 산림레포츠 프로그램의 범위 등 산림레포츠지도사 운영·관리에 필요한 내용이 규정되어 있다. 산림레포츠지도사는 생활스포츠지도사, 전문스포츠지도사 등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체육지도자 자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산림레포츠지도사 교육기관에서 일정 교육을 이수하면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단, 체육지도자 중 산림레포츠와 같거나 유사한 종목을 가진 사람으로 한정한다. 관련종목으로는 승마, 자전거, 패러글라이딩, 스키, 육상, 산악, 등산, 오리엔티어링 등이 있다. 향후 산림레포츠지도사 자격을 취득하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산림레포츠시설에 배치되어 근무할 수 있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복지국장은 “산림레포츠지도사 자격제도가 도입되면 산림레포츠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전문인력에 의한 산림레포츠 활동이 가능해져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젊은 층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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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경남도, 언택트 교육으로 실리콘밸리를 배우다!
    [오픈뉴스]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4일(목), ‘온라인-도정혁신 릴레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의를 온라인으로 영상화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기존 집합교육 위주 직원교육의 대안을 제시하는 ‘포스트 코로나 일 하는 방식 혁신’ 차원에서 실시하게 됐다. 이번 특강은, 비대면 영상교육의 장점을 살려 미국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호현 엔지니어 (oxopolitics.com 대표, 트위터·에어비앤비 근무, ‘실리콘밸리를 그리다’ 저자)를 강사로 섭외했으며, ‘세계를 선도하는 실리콘밸리가 일하는 법’에 대한 강의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교육영상은 청내TV방송, 사이버교육, 유튜브 등 3가지 방법으로 송출돼 교육접근성이 쉽도록 진행됐다. 또 경남 인재개발원의 사이버교육 시스템 지원으로 18개 시군 직원들이 도 본청을 방문해야하는 수고를 줄였으며, 이를 통해 출장비 등 예산절감의 효과까지 얻었다. 교육 자료는 유튜브(채널명: 도정혁신TV)에 공개돼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교육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영상의 품질 및 갑작스러운 인터넷 환경 문제 등을 대비해 사전 녹화영상 송출 방식으로 진행했다. 강의내용에 대한 질문사항은 유튜브 댓글로 접수한 뒤, 향후 피드백 영상을 추가적으로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내부 직원들의 혁신 공감대를 형성·확산하기 위해, 작년 2월부터 국내 유수의 혁신 강사를 섭외한 ‘도정혁신 릴레이 특강’을 총 5차례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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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성희롱·성폭력 없는 공직사회 만든다
    [오픈뉴스]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원장 추미애)은 6월 1일(월) 다목적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등에 대한 예방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은희 강사는 이날 ‘작지만 용기있는 참견’이라는 주제로, 성희롱 피해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추미애 원장은 “이번 교육으로 사회적 불평등과 편견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장 내 폭력예방 교육을 강화해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문화를 조성하는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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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文대통령 “트럼프 G7 초청에 응할 것…방역·경제서 역할”
    (오픈뉴스=opennews)   문재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초청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1일 트럼프 대통령과 15분간 통화를 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에 기꺼이 응할 것이며, 방역과 경제 양면에서 한국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올해 G7 정상회의 주최국으로서 한국을 초청해 주신 것을 환영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G7이 낡은 체제로서 현재의 국제정세를 반영하지 못한다. 이를 G11이나 G12체제로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문 대통령 생각은 어떠시냐”고 물었다.   문 대통령은 “올해 G7의 확대 형태로 대면 확대정상회의가 개최되면 포스트 코로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적절한 시기에 대면회의로 성공적으로 개최된다면 세계가 정상적인 상황과 경제로 돌아간다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 뒤 트럼프 대통령의 질문에 대해 “G7체제는 전 세계적 문제에 대응하고 해결책을 찾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G7체제의 전환에 공감하며, G7에 한국과 호주, 인도, 러시아를 초청한 것은 적절한 조치”라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G11외에 브라질을 포함시켜 G12로 확대하는 문제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브라질을 포함시키는 문제에 대한 의견을 묻자 “인구, 경제 규모, 지역 대표성 등을 감안할 때 포함시키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좋은 생각”이라며 “그런 방향으로 노력을 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통화에서는 미국의 첫 민간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호의 발사 성공에 대한 대화도 있었다.   문 대통령이 “인류에게 큰 꿈을 심어준 매우 멋진 일이었다”면서 “미국이 민간 우주탐사 시대라는 또다른 역사를 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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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한국 정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으로 벤처펀드 조성
    [오픈뉴스] 기획재정부(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홍남기)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아시아개발은행(ADB: Asian Development Bank)이 신설하는 ‘ADB 벤처펀드(ADB Ventures Facility Investment Fund)’에 1,500만불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ADB 벤처펀드는 동남아 개도국의 지속가능 발전에 필요한 청정기술, 핀테크, 농업, 보건 등의 분야에 투자하며, 동남아에 진출하는 국내 스타트업도 투자 대상에 포함된다. 수익성 뿐만 아니라 빈곤‧기후‧의료‧성평등 등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 펀드’의 성격도 가진다. 총 조성규모는 6,000만불로, 한국 외에도 핀란드정부(2,200만불), 기후투자기금(1,300만불), 노르딕개발기금(1,000만불)이 참여한다. 우리 정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모태펀드에서 1천만불, 기획재정부가 아태지역 개도국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ADB ‘e-아시아 지식협력 신탁기금’에서 5백만불을 출자한다. 특히, 한국 모태펀드가 공익적 성격의 국제기구에 출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태펀드는 2018년부터 소셜임팩트 펀드 등을 운영하며 사회적 가치 투자를 진행해온 경험을 토대로 ADB 벤처펀드 운영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ADB 벤처펀드 출범으로 K-방역 분야를 포함한 우리 벤처ㆍ스타트업의 신남방정책 대상국가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한국과 ADB의 협력 관계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DB는 올해 9월 18일~21일간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2020년 ADB 연차총회 계기에 벤처펀드 출범 행사를 열 예정이다. 또한, ADB 벤처펀드는 한국에서 ‘우수 벤처·스타트업 투자설명회’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기재부 박일영 개발금융국장은 “ADB가 벤처펀드 출범 초기부터 한국 기관들과의 협력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면서, “ADB 벤처펀드 출범이 개도국에게는 혁신 및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회가, 우리 기업과 투자자에게는 ADB 및 신남방국가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기부 박용순 벤처혁신정책관은 “아시아개발은행이 가진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 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의 우수한 벤처·스타트업이 신흥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투자 설명회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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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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