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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 민간관광안내소 여행꼭지점 카페 확대 운영
    [오픈뉴스] 파주시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하나인 ‘여행꼭지점 카페’를 모집해 현장평가를 통해 ‘게스트하우스 DMZ Stay’를 추가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관광객들에게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한 정보교류가 가능하고 소규모 이벤트 등을 통해 보다 생생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여행꼭지점 카페로 DMZ Stay 게스트하우스를 추가 지정했다. ‘여행꼭지점 카페’는 관광안내소가 운영되지 않거나 운영이 종료된 야간 시간에 관광객에게 휴게 공간과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민간 관광안내소다. 파주시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5곳의 여행꼭지점 카페(▲하우스오브커피, ▲류재은베이커리, ▲누어아인, ▲토루공방, ▲카툰공감)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DMZ Stay’는 임진각관광지에서 가장 가까운 게스트하우스로 파주시 숙소 중 부킹닷컴 내 평점이 가장 높다. 파주 출신인 운영자가 지역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여행코스를 잘 알고 있어 이용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DMZ Stay’는 앞으로 파주시로부터 여행꼭지점 카페 간판과 진열대, 관광홍보물 등을 지원받고 파주시청 관광안내 홈페이지와 SNS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안승면 파주시 관광과장은 “여행꼭지점 카페가 이용객 간 네트워킹을 통해 공정여행과 더불어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파주관광의 새로운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이번에 새로 지정된 게스트하우스 1곳과 기존에 운영 중이던 카페 5곳을 활용해 하반기 중 다양한 이벤트 등을 진행해 파주관광지를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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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울산해경, 여름철 성수기 최일선 현장 업무태세 점검에 나서
    [오픈뉴스] 신임 울산해양경찰서장 (총경 박재화)는 13일 본격적인 여름철 성수기 대비 최일선 현장인 파출소의 업무태세를 점검하고 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재화 서장은 최일선 현장인 강동해양파출소을 시작ᅟᅮᆯ산 방어진,울산항파출소등 관할 치안현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치안현장에서 성실히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 했다. 이날 파출소를 방문한 박 서장은 여름철을 대비한 해안치안현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직원 한사람 한사람이 서장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해양경찰의 얼굴이 되어 국민에게 봉사하고, 자체 사고 없는 해양경찰과 상황발생시 즉응태세 유지하고, 법집행은 단호하게,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비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근무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박서장은 “문제 해결의 대부분은 현장에 답이 있다”며 최일선 치안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특히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해상안전 서비스 제공이라는 기본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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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부산시, 온천교회, 혈장기증에 이어 후원금도 기탁
    [오픈뉴스] 부산시(시qntks 권한대행 변성완)는 7월 13일 15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온천교회 노정각 담임목사와 대한적십자 부산지사 서정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치료제 개발 연구 후원금(5천만 원)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개최했다. 온천교회(노정각 담임목사)는 지난 2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즉시 교회를 폐쇄하고 교인들의 자발적인 동참과 희생으로 감염자를 최소화하여 클린존 인증을 받았으며, 완치자 혈장 공여 부족 소식을 접하고 지난 6월 8일 완치된 온천교회 소속 청년 21명이 단체로 부산대 병원에 혈장을 기증하는 서약서 전달한 바 있다. 이는 전국 최초 단체 혈장 기증으로 혈장부족을 호소하는 의료계에 큰 도움이 되었다. 온천교회 노정각 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섬김과 나눔은 더욱 절실하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의 생활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치료제 개발이 가장 절실하다고 판단하여 혈장을 기증하게 됐으며 이렇게 치료제 개발을 위한 성금도 전 교인들이 정성을 모아 모금했다.”고 말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온천교회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혈장 기증에 머물지 않고 성도들께서 치료제 개발을 위해 큰 정성을 모아주신 것에 깊게 감사드린다”며 “방역사례의 모범이 되는 온천교회를 비롯한 종교계와 지역사회 모두가 정부의 방역 정책을 잘 따라 한시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자”며 방역 준수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한편, 온천교회는 지난 달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사회(구청,보건소,경찰서 등)와 지역주민(500세대)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Thank you Box(마스크, 생필품 등)’를 제작하여 전달하였으며, 적십자사의 혈액 수급 문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 교인들이 7월 12일에 이어 7월 19일에도 단체헌혈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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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고(故) 최숙현 선수 인권 침해 관련, 특별 감사 현장 점검
    [오픈뉴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최윤희 제2차관은 7월 13일 오후 3시, 고(故) 최숙현 선수 인권 침해 사건과 관련한 특별 감사(7. 3.~)가 이루어지고 있는 대한체육회 클린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감사를 당부했다. 최 차관은 감사관의 상황 보고를 받으며, “누차 강조해 말씀드리지만 신고 이후 처리가 왜 지연되었는지, 대한체육회 등의 인권 보호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이러한 과정 속에서 공모나 회유는 없었는지, 이에 대한 책임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당부드린다.”라고 이번 사건의 원인과 책임자를 밝혀내고자 하는 정부의 강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대한체육회 클린스포츠센터 관계자 등 피감기관에도 한 치의 숨김없이 조사에 적극 임할 것을 요청하고, 회유, 협박, 증거인멸 등의 정황이 포착될 경우 철저히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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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경남도 서부청사 종합민원실, 도민체감 민원편의 확고히 자리매김
    [오픈뉴스] 경상남도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이 상반기 중 1,350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처리로 서부지역 도민이 체감하는 민원불편을 해소하는 민원창구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개소한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은 서부경남 10개 시군(진주, 사천, 의령,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 지역 100종의 민원을 직접 처리함으로써 민원인이 창원까지 가지 않고 진주에서 해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경남도는 서부지역 도민들의 민원서비스 만족과 행정서비스 신뢰를 높이기 위하여 처리기간 5일 이상의 민원에 대해 신속하게 민원처리를 시행하였으며, 직접 처리가 가능한 민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상반기 민원처리 실적을 살펴보면 2,540건의 민원서류를 접수하여 1,188건은 서부청사 3개국 부서에서 처리하고 1,352건은 종합민원실에서 직접 처리하였다. 종합민원실 기한별 처리 건수는 즉시~3일 118건, 5~7일 76건, 10~20일 157건이며, 민원의 74.4%을 차지하고 있는 1,001건은 30일에서 60일까지의 장기소요 민원이었다. 민원처리 단축률을 보면 민원처리 5~7일처리 62.3%, 10~20일 92.7%, 30일~60일 74.2%이며, 5일 이상 전체는 84.0%로써 2020년 『Top Speed 민원처리제』에서 설정한 목표 60%보다 훨씬 상회한 수치를 보였다. 도는 하반기에도 도민체감을 위한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여 단축률 80%이상 유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서부청사에서 직접처리 가능 민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한 결과, 올해 하반기부터는 민원처리 종수가 100종에서 112종으로 늘어났다. 다단계판매업 등록 등 3종, 음반·영상물 제작업․배급업 신고 등 5종, 승강기제조업 등록, 안전검사대행기관 지정 등 4종은 창원(도청)으로 가지 않고 서부청사 종합민원실로 방문하여 민원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여 서부지역 도민들의 민원불편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아울러, 서부청사 종합민원실 내에 북 카페를 설치하여 휴식공간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공간을 마련하여 민원인과 청사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올해 2월부터 다양한 종류의 정기간행물(잡지)을 비치하여 북 카페 만족이 높아 이용객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또한, 서부권지역 건설업, 건축사무소, 부동산개발업 등 업체에게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사항, 법령개정, 민원처리 절차, 협회·단체 행사계획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은『알리미』소식지를 제공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허남윤 도 서부민원과장은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에서는 민원인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서부청사에서 민원처리가 가능한 민원사무를 적극 발굴하여 서부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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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김경수 지사 “수도권집중 맞설 균형발전 필요”
    [오픈뉴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미래통합당 경남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수도권 집중에 맞설 수 있는 균형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3일 오후 국회 인근 식당에서 진행된 오찬간담회에서 “지난 2년간 경험해보니 수도권 집중, 수도권 블랙홀을 개별 시․도 단위로 견뎌내기가 쉽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여야와 지자체를 떠나 권역별 균형발전사업을 발굴해 정부에 적극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라며 통합당 의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KTX) 건설, 제조업혁신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부산항제2신항 진해 유치 등 3대 국책사업과 재료연구소의 원 승격, 가야사특별법(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등 지난 20대 국회 입법 성과를 설명하며 통합당의 협조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우리 경남은 지역발전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해 온 전통이 있다”며 “21대 국회에서도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 등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먼저 인사말을 한 미래통합당 경남지역 국회의원 협의회장인 박대출 의원(진주시갑)은 “경남 도정이 반환점을 돈 시점인데 청년인구 유출과 민생경제 어려움 등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할 과제가 많다”면서 “오늘 만남이 도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 모으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오찬을 겸한 비공개회의에서 통합당 의원들은 각 지역구 현안과 함께 도정발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쏟아냈고, 의원들의 말을 경청한 김 지사는 의원들의 건의에 대해 현재 상황을 공유했다. 제21대 국회 개원 후 처음 열린 미래통합당과 경남도의 이날 간담회에는 박대출, 조해진, 윤영석, 박완수, 윤한홍, 강기윤, 이달곤, 정점식, 강민국, 서일준, 최형두, 하영제 국회의원 등 경남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12명 전원이 참석했다. 도에서는 김 지사를 비롯해 기획조정실장과 정책수석, 정무특보, 예산담당관, 서울세종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미래통합당 경남도당 차주목 사무처장이 함께 했다. 경남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부전~마산 전동열차 도입 ▲항공제조업 위기에 따른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중형조선소 경쟁력 강화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한국판 뉴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지정 ▲도내 의과대학 유치 ▲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선정 건의 ▲국도5호선 해상구간(거제~마산) 국도 건설계획 반영 ▲남해~여수 해저터널(국도77호선) 건설계획 반영 ▲그린뉴딜과 연계한 산단 대개조 확대지원 등 10개 주요 현안사업과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 착공,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등 40개 국비확보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남도와 통합당 양측은 예산과 정책 협의를 위한 만남을 정례화하기로 합의했으며, 필요에 따라 권역별 간담회도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무소속 김태호 의원(산청함양거창합천)과도 만나 지역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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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부산시, 해수욕장 코로나19 방역 후속조치 시행… 25일부터 단속
    [오픈뉴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성수기를 앞두고 해수욕장 방역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해수욕장 방역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후속 조치의 핵심은 ‘해수욕장 집합제한 행정명령’으로 주요 내용은 해운대, 송정, 광안리, 송도, 다대포해수욕장 등 시내 5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마스크 미착용 행위 및 야간에 음주와 취식 행위를 금지하는 것이다.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후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본격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시간은 기간 중 매일 저녁 7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까지이며, 마스크 미착용은 24시간 단속한다. 제한구역은 구·군별 해수욕장관리청이 개별해수욕장 여건에 맞게 주변 도로 및 인근 공원 등을 포함하여 결정·고시한다. 구·군에서는 관할 경찰관서와 합동으로 단속반을 운영하고 미이행자에 대하여는 고발 조치와 함께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으며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대책에는 외국인 대상 방역지침 준수를 강화하기 위하여 외국공관 등을 통하여 자국민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요청하고, 영문 홍보물도 확충하는 것도 포함된다. 또한, 운영 중인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제와 관련한 혼잡도 단계별 조치를 시행한다. 혼잡도 신호등이 ▲1단계(녹색)일 때는 현재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운영하고, ▲2단계(황색)가 되면 해수욕장 출입 및 물놀이 이용 자제 계도, 황색 전광판 설치와 다른 관광지 이용 권고를 통해 분산 조치하고, ▲3단계(적색)가 되면 해수욕장 이용 제한 재난문자 발송, 파라솔·피서용품 등 모든 물품대여 중단, 해수욕장별 주요 출입구·주차장 통제 및 정부 차원의 관광객 분산 조치를 시행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 부산시 경찰청과, 구·군, 해양수산청과 합동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야간 합동단속 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여 해수욕장 방역대책에 빈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성수기를 대비한 시민들의 안전과 코로나 확산 방지 등을 위하여 이번 행정명령을 내리게 되었으니, 마스크 착용은 물론 야간에 해수욕장 이용 시 음주, 취식을 금하여 주시고, 단속반의 계도와 단속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며 “특히 해수욕장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미리 혼잡도 정보를 확인하시고 덜 혼잡한 곳을 이용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신사 정보를 활용하여 해수욕장 혼잡도 정보를 제공하는 혼잡도 신호등은 해양관광포털(바다여행 seantou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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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부산교육청, 올해 수학여행 등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전면 취소
    [오픈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코로나19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올해 초·중·고·특수학교의 수학여행 등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을 한시적으로 전면 취소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최근 수도권과 대전, 광주 등 전국적으로 코로나19의 지역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것을 감안해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조치로 수학여행경비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중학교 2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에 대해선 내년에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수료 등 비용을 학교운영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조치로 학교에선 2학기 수학여행 운영의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보다 안정적으로 학사일정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가지 못하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내년에 우리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갈 수 있게 되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감염병 위기 ‘심각’ 단계로 인해 올해 상반기(3월~7월)에 수학여행을 실시할 예정이었던 부산지역 293개 학교(전체 640교 대비 45.8%)가 계획을 하반기로 연기하거나 취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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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식약처, 웹·모바일 화상회의 서비스 확대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PC·스마트폰·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로 편리하게 민원상담 및 설명회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비대면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소통 채널을 확대해 접근 편의성을 높였으며, 또한, 여러 명이 함께 화상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현하여 각종 회의, 설명회, 공청회 등 식의약 안전관리 정책 수립 과정에 있어 국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했습니다. 이번 온라인 비대면 민원상담은 식약처 홈페이지 ‘통합상담예약’을 통해 신청한 뒤 미팅 번호 등을 부여받아 PC 또는 모바일 앱에 접속하는 방법으로 상담을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 편의를 고려하여 방문상담을 포함해 지난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온나라 PC 영상회의’ 등도 함께 운영할 예정입니다. 식약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디지털을 기반으로 하는 비대면 심사·평가, 지도·점검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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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일용직 건설근로자도 은행에서 "전세자금 대출"
    [오픈뉴스]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송인회, 이하 공제회)는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와 협업하여, 일용직 건설근로자에게 은행권의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일용직 건설근로자는 산업적 특수성으로 인해 일정한 소속 회사가 없어 타 산업 근로자와 같은 소득과 재직 증빙서류(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재직증명서 등)를 제출하기 곤란하여 전세자금과 같이 목돈이 필요한 경우에도 은행권의 대출을 이용하는데 제한이 있었다. 이에, 공제회는 하나은행과 협업을 통해 하나은행이 기존에 취급하고 있는 ‘우량주택전세론’ 상품을 개정하여 공제회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퇴직공제금 적립내역서'를 소득 증빙서류로 인정할 수 있도록 하여 건설근로자도 2%대 금리로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공제회가 금융기관의 협조를 통해 ‘전세자금대출’을 신규로 도입하게 된 배경에는 청년 건설근로자들의 요청도 한몫을 하였다. 지난 해 폭염 속에서 전국을 누볐던 건설노조 청춘버스가 8월 27일 공제회를 찾아 면담하던 중 “결혼을 앞둔 청년 건설근로자는 은행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을 수도 없어 건설현장에 청년부족을 가속화하는 또다른 요인이 된다.”며 공제회의 대안마련을 요청한 바 있다. 전세자금 대출상품은 하나은행 전국 지점의 대출창구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건설 일용직 근로자의 최근 12개월간 퇴직공제부금 적립일수를 소득기준으로 산정하여 대출 한도를 설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제회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하나은행 고객센터(1588-1111)로 문의하면 된다. 공제회 송인회 이사장은 “작년 여름에 만났던 청년 건설근로자들의 염원을 1년만에 이룰 수 있게 되었다.”라며, “청년 근로자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건설근로자의 주거비용 부담이 낮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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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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