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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으로 설레는 봄꽃 여행 떠나요
    [오픈뉴스] 경상남도는 성큼 다가온 봄날을 맞아 3~4월 봄꽃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각양각색 매력을 가진 경남 봄꽃 여행지 18개소를 소개했다. 전국 규모 꽃축제가 열리는 경남의 화려한 봄꽃 명소는 물론 경남의 숨겨진 봄꽃 여행지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따스한 봄바람이 솔솔 부는 지금, 봄바람을 따라 경남의 아름다운 봄꽃 명소로 떠나보자. 첫 번째 벚꽃잎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경남 벚꽃 명소 11개소이다. ▲(창원) 진해 경화역 벚꽃길 = 봄이 되면 도시 전체가 벚꽃으로 물드는 진해는 대표 벚꽃 명소이자 전국 유명 벚꽃축제인 진해 군항제가 열리는 곳이다. 봄철 진해는 모든 곳이 벚꽃으로 가득하고, 그중에서 경화역은 열차에 흩날리는 벚꽃으로 유명한 사진 명소이다. ▲(통영) 봉숫골 벚꽃길 = 봉숫골 벚꽃길은 통영 용평 사거리에서 용화사 광장에 이르는 벚꽃길이 펼쳐지는 장소이고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가 개최되는 곳이기도 하다. 봉숫골 거리에는 카페, 공방, 전혁림 미술관 등 방문할 만한 곳 또한 많다. ▲(사천) 청룡사 겹벚꽃 = 사천 청룡사는 4월이면 분홍 겹벚꽃이 송이송이 피어나는 명소이다. 고즈넉한 사찰과 분홍 겹벚꽃이 어우러진 전경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청룡사 곳곳마다 봄 향기 가득한 겹벚꽃 사진 명소가 가득하다. ▲(양산) 물금 황산공원 = 낙동강 최대 수변공원인 황산공원은 매년 봄이면 아름다운 벚꽃이 만개를 한다. 매해 물금 벚꽃축제가 열리는 곳이며, 낙동강을 따라 산책하며 벚꽃을 즐길 수 있다. ▲(의령) 가례 벚꽃길 = 의령 가례 홍의정에서 가례공설운동장으로 이어지는 벚꽃길은 조용하게 산책을 하며 흐드러진 벚꽃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인근에는 반경 8km 이내에는 부귀가 끊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 솥바위가 있어 같이 방문해 보기 좋다. ▲(함안) 입곡군립공원 = 입곡군립공원은 봄이면 벚꽃과 홍매화가 입곡저수지 주변 길을 따라 터널을 만들어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이다. 인근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말이산고분군이 있어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고성) 대가면 십리벚꽃길 = 고성 대가면 유흥~갈천 간 ‘십리 벚꽃길’은 분홍빛 벚꽃 터널을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이다. 인근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테마 당항포 관광지 등이 있어 같이 들러볼 수 있다. ▲(하동) 화개 십리벚꽃길 = 하동 화개에서 쌍계사에 이르는 십리벚꽃길은 전국에 알려진 벚꽃 명소이자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벚꽃길과 함께 하동 곳곳에 있는 야생차밭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함양) 백전 오십리 벚꽃길 = 함양읍에서 백전면 백운마을까지 이어지는 50리 벚꽃길은 벚꽃 드라이브 명소이다. 벚꽃철이면 백운산 벚꽃축제가 열린다. 근처에 신라 시대 최치원 선생이 조성했다고 전해지는 상림공원 등이 있다. ▲ (합천) 백리 벚꽃길 = 합천 백 리 벚꽃길은 합천 읍내에서 합천댐을 거쳐 봉산면에 이르는 벚꽃 가득 드라이브 코스이다. 근처에는 근현대 시대물 영화·드라마 촬영 야외 세트장인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있다. 개화기 의상체험 등도 가능하다. ▲(거창) 용원정, 덕천서원= 거창 용원정은 100년 이상 된 벚꽃나무와 다리가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곳으로 사진작가들의 촬영 명소로 알려져 있다. 덕천서원은 벚꽃 공원 내 작은 연못과 서원이 있어 그림처럼 아름다운 전경을 보여준다. 두 번째 수선화, 튤립, 이팝꽃, 유채꽃, 꽃잔디 등 화사한 봄꽃 명소 7개소이다. ▲(진주) 월아산 숲속의 진주 = 3~4월이면 월아산 숲속의 진주 내 달빛정원은 왕수선화와 미니수선화의 노란 물결이 장관을 이룬다. 우드랜드 목공체험, 자연휴양림 캠핑, 네트어드벤처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가득하다. ▲(김해) 연지공원 = 연지공원 호수 가까이 산책로에 튤립들이 가득 피어나 봄을 만끽할 수 있다. 인근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 고분군, 금관가야 수로왕릉과 함께 감성적인 카페와 식당 등으로 유명한 봉리단길이 있다. ▲(밀양) 위양지 = 위양지는 밀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팝나무 꽃이 피고 아름드리 왕버드나무와 소나무들로 울창한 숲을 두르고 있는 곳이다. 봄철 위양지 이팝나무 꽃이 만개하면 사진작가들의 촬영 명소가 된다. ▲(거제) 공곶이 = 거제 공곶이는 3~4월에는 샛노란 수선화와 설유화가 만개하며 곳곳에 종려나무, 천리향과 만리향까지 온통 꽃천지가 되는 곳이다. 바다 건너 노란 지붕의 집들이 매력적인 내도의 풍경이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한다. ▲(창녕) 낙동강 유채단지 = 창녕 낙동강 유채단지는 단일면적 전국 최대(33만여 평)의 유채꽃 명소로 유채꽃이 만개하는 4월이 되면 낙동강의 절경과 어우러진 한 폭의 풍경화가 펼쳐진다. 매년 낙동강 유채축제가 열려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남해) 다랭이마을 = 남해 다랭이 마을은 봄철이 되면 노란 유채꽃이 가득 피어난다. 노란 유채꽃과 푸른바다의 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근처에는 아름다운 남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섬이정원이 있어 같이 들러 볼만하다.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 = 산청 생촉국제조각공원은 고대와 현대가 조화를 이룬 특색 있는 문화예술공원으로 매년 4~5월이면 꽃분홍빛의 꽃잔디가 가득 피어난다. 꽃잔디와 하얀 조각품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경남에서는 진해 군항제(3월 29일~4월 6일), 창녕 낙동강유채축제(4월 10일~4월 13일), 황매산철쭉제(4월 26일~5월 11일) 등 봄꽃 여행지에서 봄꽃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가 함께 있는 봄꽃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김용만 경남도 관광정책과장은 “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봄꽃 가득한 경남에서 아름다운 봄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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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전북특별자치도, 꽃과 함께하는 감성 봄 여행지 14선 추천
    [오픈뉴스] “꽃잎이 춤추고, 봄바람이 속삭이는 전북의 봄으로 초대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봄을 맞아 상춘객들에게 추천하는 ‘전북 봄 여행지 14선’을 선정했다. 꽃과 함께하는 산책길부터 감성적인 명소까지, 전북 곳곳에서 만개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들을 소개한다. 전주한옥마을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전주 완산 꽃동산은 벚꽃과 겹벚꽃뿐만 아니라, 머리 위를 덮을 만큼 큰 철쭉나무 군락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분홍빛 꽃 터널과 철쭉의 향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화사한 벚꽃길로 유명한 군산 은파호수공원은 물빛다리와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야경이 아름답다. 벚꽃 산책로와 인라인스케이트장, 연꽃자생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봄맞이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익산 용안생태습지공원은 봄에 유채꽃이 만개하며, 5km 길이의 바람개비길에서 자전거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익산 달빛수목원은 사계절 꽃이 피고, 봄에는 수선화, 동백꽃, 철쭉, 왕벚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수목원엔 500년 된 ‘당산나무’도 있어, 소설 ‘소나기’의 첫사랑 나무로 유명하다. 정읍천 벚꽃길은 정읍천 제방을 따라 5km 구간에 걸쳐 1,200여 그루의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며, 야간 경관조명까지 더해져 환상적인 봄밤 산책을 즐길 수 있다. 3월 말에는 벚꽃축제도 개최된다. 남원 구서도역은 1932년 지어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 폐역으로, 소설 ‘혼불’과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시간이 멈춘 듯한 감성적인 분위기가 인생 샷 명소로 손꼽힌다. 김제 휘게팜의 휘게는 편안함, 따듯함, 아늑함을 뜻하는 덴마크어이다.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유황쌀, 귀리, 블랙보리 등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하며, 농장체험과 승마체험 등도 운영한다. 완주 공기마을 편백나무숲은 전주한옥마을에서 차로 15분 거리로, 10만여 그루의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조성된 ‘치유의 숲’이다. 영화 ‘최종병기 활’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으며, 피톤치드 가득한 힐링 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진안 마이정원 미로공원은 다양한 주제로 마이봉 미로원, 고삿길 미로원, 돌탑공원 등이 있으며, 공원 바로 옆에는 진안 역사박물관과 가위박물관이 있어 같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무주 설천면 소재지에서 나제통문까지 이어지는 약 1.3km에 이르는 무주 설천 뒷작금 벚꽃길은 강변을 따라 트래킹을 즐기며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매력으로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수 봉화산 철쭉 군락지는 장수와 남원의 경계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봉화산 정상에서 선명한 분홍빛 철쭉이 능선을 따라 장관을 이루고 있어 백두대간 마루금 위의 꽃의 바다를 연상시킨다. 임실 옥정호 작약꽃밭은 전국에서 호수를 배경으로 작약꽃을 감상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장소이다. 분홍빛 작약과 푸른빛 호수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순창 경천로 벚꽃길은 개나리와 벚꽃이 함께 만개하는 1.4km 구간으로, 터널처럼 펼쳐진 벚꽃 아래를 거닐며 야간 조명이 더해진 환상적인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섬진강변 자전거길도 있어 강바람을 맞으며 라이딩을 즐기기에 좋다. 고창읍성과 자연마당을 연결하는 고창 꽃 정원은 향후 10년간 조성될 대규모 프로젝트로, 고창을 상징하는 정원과 대형 조형물, 토피어리로 힐링을 선사한다. 전통 툇마루 꽃멍존에서 꽃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부안 수성당 주변 32,000㎡의 유채꽃밭은 바닷가에 펼쳐져 있어 전국에서 제주도와 부안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명소다. 파란 바다와 유채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즐기기 위해 봄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전북 곳곳에서 아름다운 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들을 소개하면서 “전북의 다채로운 봄꽃 여행지를 찾아와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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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6
  • 안산시“‘in산in해 안산여행’모바일 스탬프 참여하세요”
    [오픈뉴스] 안산시는 오는 6월까지 4개월간 ‘in산in해 안산여행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관내 15개 주요 관광지 방문객들에게 모바일로 스탬프를 모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여행의 재미와 기념품을 모을 수 있는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스탬프투어 대상 관광지는 대부도 7개소(▲구봉도낙조전망대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상동람사르습지전망대 ▲행낭곡마을(생태관광) ▲누에섬등대전망대 ▲바다향기수목원상상전망대 ▲대부광산퇴적암층)와 시내 문화·생태 명소 8개소(▲김홍도길 ▲안산산업역사박물관 ▲화랑유원지 ▲안산갈대습지 ▲노적봉공원 ▲안산식물원 ▲안산읍성 및 관아지 ▲안산호수공원) 등 총 15곳이다. 참여를 원하면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 앱인 ‘스탬프투어’를 내려받고 앱에서 ‘in산in해 안산여행 스탬프투어’를 클릭하면 된다. 각 관광지에 방문하면 GPS를 인식해 자동으로 투어 인증이 이뤄지고 스탬프 획득이 가능하다. 스탬프투어에 참여한 관광객들은 모은 스탬프 수에 따라 기념품을 신청할 수 있다. ▲5개소 방문 시 모바일 기프티콘 5천 원권 ▲10개소를 방문 시 모바일 기프티콘 1만 원권 ▲15개소 방문 시 안산다온상품권 충전 1만 5천원 권 등이다. 기념품은 월별 추첨을 진행해 지급된다. 참여 후 관내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한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추가로 기프티콘 1만 원권도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문화관광 누리집 ‘테마여행-스탬프투어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홍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안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제공하고자 스탬프 투어를 기획했다”라며 “숨겨진 안산의 매력을 널리 알려 보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안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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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1
  • 법무부, 대한민국 전자입국신고(e-Arrival card) 시행
    [오픈뉴스] 온라인으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대한민국 전자입국신고 2025년 2월 24일부터 시행됩니다. ■ 대한민국 전자입국신고 외국인은 대한민국 도착 3일 전부터 온라인을 통해 입국신고서를 작성·제출함으로써 신속하고 편리하게 입국할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전자입국신고 홈페이지  온라인으로 입국신고서를 작성·제출할 수 있도록 전자입국신고 온라인 홈페이지(웹)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 총 7개 언어 지원 (수수료 없음) ■ 이용 대상 및 절차 원칙적으로 한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입국신고서(전자입국신고서) 제출 대상입니다.(종이 입국신고서와 동일) ※ 외국인등록을 마친 외국인(영주증 소지자, 국내거소신고자 포함), 단체(전자) 사증 소지자, 유효한 전자여행허가(K-ETA)를 소지한 외국인, 항공기 승무원 등은 신고 불필요 대한민국 도착 3일 전부터 제출 가능합니다. →제출 후 72시간 경과 시까지 입국하지 않으면 무효 처리됨 입국일이 '25. 3. 29.(토)일 경우 전자입국신고서 제출 가능일은 '25. 3. 27.(목), '25. 3. 28.(금), '25. 3. 29.(토), 총 3일임(대한민국 표준 시 기준) ■ 신고방법 및 절차 · 입국신고 방법 개별 혹은 단체전자입국신고서 작성 가능합니다. 전자입국신고 홈페이지 메뉴는 각 개인이 사용하는 "전자입국신고"와 단체로 일괄 입력할 수 있는 "단체입국신고"로 구분되어 있어 신고자 수에 따라 작성하면 됩니다. ※ "단체전자입국신고"는 일괄 입력 기능이 제공되므로 입국목적, 체류예정지, 항공편명 등 공통사항을 한 번만 입력하면 됩니다. · 신고 항목 전자입국신고서 입력 항목은 아래와 같이 구성됩니다. ※ 여권정보(성명, 생년월일, 국적, 성별, 여권번호 및 만료일), 입국정보(입국예정일, 항공편명·선박명), 출국정보(출국예정일, 항공편명·선박명), 입국목적, 체류예정지 및 연락처, 직업 ※ 단, 출국 항공편명·선박명은 선택사항입니다. ■ 신고 절차 · 전자입국신고 절차 약관동의 및 이메일 주소 입력 → 여권정보 입력 → 여행정보 입력 → 입력정보 확인 → 제출 · 단체 전자입국신고 절차 약관동의 및 이메일 주소 입력 → 공통정보 입력 → 여권정보 입력 → 입력정보 확인 → 제출 ■ 신고서 제출 · 전자입국신고서 제출 신고자가 제출한 전자입국신고서는 PDF 파일로 다운로드하거나 캡처 가능합니다. ※ 신고서 제출자에게는 전자입국신고서 발급번호와 만료일시가 기재된 제출 완료 확인 이메일이 전송됩니다. · 전자입국신고서 조회·수정 전자입국신고서 제출 후 입출국 정보, 체류정보(체류예정지 및 연락처), 직업 등의 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는 대한민국 입국심사 전까지 전자입국신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급번호 또는 이메일 주소로 본인의 전자입국신고서를 조회하여 수정 가능합니다. · 입국 심사 입국심사 시 입국심사관은 전자입국신고서 제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다운로드하거나, 캡처한 전자입국신고서를 소지하지 않더라도 정상적으로 입국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전자입국신고 대한민국 입국 전 전자입국신고서 제출로 도착 후 신속하고 편리하게 입국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자입국신고서를 제출한 사람은 종이 입국신고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으며, 전자입국신고서 효력은 종이 입국신고서와 동일합니다. '25년 2월 24일부터는 전자입국신고 하세요! 전자입국신고 홈페이지는 PC 또는 모바일에서 주소(www.e-arrivalcard.go.kr)를 입력하거나 QR 코드를 스캔하여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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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 문화체육관광부, 올 봄에도 최대 3만 원 할인 '숙박세일페스타'
    [오픈뉴스] 2025 대한민국 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가 시작됩니다! 할인권 받고, 매력 넘치는 지역 곳곳으로 봄을 찾아 떠나봐요. ■ 발급기간 : 2.28.(금) ~ 3.30.(일) 매일 10시 선착순 발급, 총 30만 장 ■ 입실기간 : 2.28.(금) ~ 4.6.(일) ■ 사용지역 비수도권 지역(서울·경기·인천 제외) ■ 혜택 7만 원 이상 상품 예약 시 3만 원 할인 7만 원 미만 상품 예약 시 2만 원 할인 ■ 발급/사용 안내 :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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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6
  • 문화체육관광부, 2025 대한민국 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오픈뉴스] 2025 대한민국 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와 함께 국내여행하세요! · 발급기간 : 2.28(금) ~ 3.30(일)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발급(단, 기한 내 소진 시 발급 불가) · 입실기간 : 2.28(금) ~ 4.6(일) · 사용지역 : 비수도권 지역(서울, 경기, 인천 제외) · 할인혜택 - 7만 원 이상 국내숙박상품 예약 시 3만 원 할인 - 7만 원 미만 국내숙박상품* 예약 시 2만 원 할인 * 단,부가세 포함 2만 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시 · 사용방법 ① 참여 온라인 여행사에서 숙박 할인권 발급받기 ② 가고 싶은 국내 숙박 선택하기 ③ 숙박 할인권으로 할인받기 ④ 안전하고 행복한 국내여행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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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4
  • 포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2025 설날 Geo 한마당’ 운영
    [오픈뉴스]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설날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29일 정기휴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지난 2024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재지정돼 지질, 생태, 역사,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이를 알리고자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설 연휴기간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실내에서는 캘리그라피 가훈 써주기, 가마소 청사 주사위 놀이, 가족영화 상영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야외 화산놀이터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굴렁쇠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세계지질공원센터, 비둘기낭폭포, 하늘다리에서 각각 11:00, 13:30, 15:00에 1일 3회 진행된다. 기상 악화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 한편,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매주 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에는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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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5
  • ‘시티투어타고 겨울여행’, 실내에서 즐기는 대구 문화여행
    [오픈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관광협회는 추운 겨울에 가기 좋은 실내 관광지를 모아 대구시티투어 특별노선 ‘예감투어’를 1월 18일부터 2월 23일까지 설 연휴(당일 제외)와 매주 토·일요일 총 14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특별노선은 춥고 긴 겨울,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공간과 연계해 대구시민과 관광객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스에는 대구미술관·대구간송미술관을 시작으로 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이 열리는 국립대구박물관과 미디어아트로 꾸며진 대구섬유박물관 등이 있다. 지난해 9월 지역에 최초 개관해, 개관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2024 한국관광의 별’ 신규 관광지로 선정된 대구간송미술관과 부속동 확장 및 상설전시를 통해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대구미술관을 비롯해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섬유박물관 역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탑승객들에게는 대구미술관(50%) 및 대구간송미술관(30%) 관람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대구시티투어 누리집 또는 전화로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성인 10,000원, 중·고생 8,000원, 경로·어린이·장애인 6,000원이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특별노선은 시티투어를 통해 대구 대표 문화명소를 즐기며 대구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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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3
  • 문체부, 자전거 자유여행코스 60선에‘대청호수로’선정
    [오픈뉴스] 대전시 ‘대청호수로(일명 추동길)’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관하는‘자전거 자유여행코스 60선’에 최종 선정됐다. 자전거 자유여행코스는 문체부에서 지역 관광지로 연결되는 다양한 자전거 코스를 발굴하여 지역 관광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대청호수로’는 대청댐 인증센터에서 출발하여 대덕구 로하스가족공원캠핑장을 거쳐 동구 비룡삼거리에 이르는 28.8km 구간이다. 시민들에게는 “추동길”로 널리 알려진 우리지역의 대표 힐링 명소이기도 하다. 대전시에서는 현재 대청호수로 자전거·보행자 겸용 도로를 정비 중으로 앞으로 자전거 동호인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과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토종주 금강 자전거길과 연계한 자전거여행 프로그램 개발도 계획하고 있어 더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예상된다. 김종명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대청호수로 “이번 선정으로 대청호수로를 포함한 우리 지역을 대내외에 더 많이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방문객 증가에 따른 관광 소비 활성화로 주민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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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3
  • 서울특별시, 한강공원 눈썰매장 개장일 12월 20일에서 24일로 변경
    [오픈뉴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최근 예년보다 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눈썰매장 운영에 필요한 인공눈을 만들지 못해 눈썰매장 개장을 부득이 12월 20일에서 12월 24일로 연기한다.”고 전했다. 당초 뚝섬, 잠원, 여의도 눈썰매장 3개소를 12월 20일에 동시 오픈할 계획으로 운영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12월 8일부터 제설(인공적으로 눈을 만듦)작업을 시작했으나 제설을 위한 기상 조건이 맞지 않아 슬로프에 눈이 채워지지 않은 관계로 부득이 개장을 연기하게 됐다. 눈썰매장에 눈을 채우기 위해서는 영하 3도 이하, 습도 60% 이하의 날씨가 3일 이상 지속되어야 하나 예년보다 기온 및 습도가 높아 인공눈 생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예정된 12월 20일에 개장이 어려워졌다. 현재 제설작업은 약 50% 정도 진행됐으며, 기상 예보를 감안하여 12월 22일 제설작업을 완료하고 1일간 눈 정리 과정을 거쳐 12월 24일에 눈썰매장 개장이 가능하다. 한강 눈썰매장은 개장 후 내년 2월 16일까지 휴무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초미세먼지 경보 등 대기 오염이 심한 경우 시민 건강을 위하여 운영이 중단될 수 있으니 미래한강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에서 운영 여부를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 눈썰매장 개장을 손꼽아 기다려온 시민분들께 부득이 개장이 미루어지게 된 점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시민들께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눈썰매를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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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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