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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체육회, 전통스포츠 체험박람회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화성 행궁광장에서 ‘전통스포츠 체험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스포츠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무예·종목·놀이에 대한 다양한 참여기회를 제공하여 전통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진을 위해 추진되었다. 올해에는 태권도, 씨름, 검도, 궁도, 국학기공, 줄다리기, 줄넘기 총 8개의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참가하여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 기간 중 종목별 시범단의 공연이 치러질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자에게는 전통 종목에 대해서 알아보고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이벤트 및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재미와 볼거리를 얻을 수 있다. 전통스포츠에 대한 문제를 풀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도전! 장원급제’, 99초 릴레이 방식으로 5가지의 체험 종목을 가장 빠르게 통과하는 사람이 우승하는 ‘전통스포츠 올림픽’, 간이씨름장을 이용한 ‘씨름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부대 이벤트와 팽이꾸미기, 투호, 윷놀이, 연 만들기 체험 등이 가능한 전통놀이 체험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24일 저녁 5시 개막식에 이어 5시 30분부터 가수 홍진영의 개막 축하공연과 26일 저녁 5시 폐막식 이후 가수 김조한, 김현성의 폐막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박람회가 전통스포츠 계승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들의 관심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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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4
  •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24일 스키장 개장
    (오픈뉴스=opennews) ▲ 지산리조트 야간전경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이하 지산리조트)가 오는 24일 개장을 확정하고, 개장을 기념해 현장 방문객 대상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지산리조트는 서울 강남에서 차로 40분 거리로 수도권에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총 연장 7,300m, 10면의 슬로프에 1.5km 최장 중급자 코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사(7~30도)의 슬로프와 무빙워크가 마련,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여유롭게 스키, 보드를 즐길 수 있다. 지산리조트는 현재 개장을 앞두고 제설기 40기를 가동, 슬로프 조성과 막바지 시설 안전 점검에 들어갔다. 스키장 운영시간은 오픈일 14시부터 17시, 18시부터 21시까지이며, 25일부터 야간 개장 전까지는 오전 9시부터 23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지산리조트는 17/18 시즌 개장을 기념, 24일부터 스키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리프트, 렌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픈 당일 방문 시, ▲리프트 무료 ▲렌탈 5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25일부터 이벤트 종료(추후 공지)시까지 리프트, 렌탈 이용료 각각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산리조트 관계자는 “개장 전부터 많은 분들이 개장 일정 문의와 함께, 사전 답사를 통해 제설 소식을 SNS로 전할 정도로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며 “겨울을 손꼽아 기다려 온 많은 스키어 분들이 시즌 내내 안전하고 즐겁게 활강을 즐길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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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2
  • 정부대표단, 평창올림픽 휴전결의안 채택 유엔총회 참석
    (오픈뉴스=opennews) 대한민국 정부대표단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평창올림픽) 휴전결의안(the Olympic Truce Resolution for PyeongChang) 채택을 위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제72차 총회에 참석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13일 오전 10시(현지 시각)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되는 제72차 유엔 총회에 평창 동계올림픽 휴전결의안 채택을 위해 우리나라 정부 대표단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정부 수석대표인 도종환 문체부 장관과 외교부, 조직위, 강원도, 올림픽 및 패럴림픽 홍보대사(김연아·정승환), 청소년 등 10명으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은 휴전결의안이 원활하게 채택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평창올림픽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부 대표단은 도종환 문체부 장관(수석대표), 조태열 주유엔한국대표부 대사, 박은하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이희범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 송석두 강원도 부지사 등 총 10명이다. 대구 현풍고등학교 학생(김경민, 김호영, 황혜민)들은 지난 6월 평창 동계올림픽을 주제로 한 시청각발표(프레젠테이션) 대회에서 우승해 대표단에 참여하게 됐다. 이들은 ‘아동, 장애인, 여성, 소녀가 스포츠에 참여할 권리’를 명시한 휴전결의안의 취지처럼 미래세대의 대표로서 이번 활동을 통해 평화와 화합, 참여의 의미를 전파할 계획이다. ‘스포츠와 올림픽 이상을 통해 평화롭고 더 나은 세상 건설’(Building a peaceful and better world through sport and the Olympic ideal)이라는 제목의 올림픽 휴전결의안은 1993년 10월 25일 유엔에서 결의된 이후, 올림픽이 열리는 시기와 맞물려 2년마다 유엔 총회에서 채택되고 있다. 올림픽 휴전결의안은 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국가의 선수와 임원, 관계자들이 안전하게 통행과 접근, 참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전 세계 청소년들이 평화라는 대의를 위해 결집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이번 휴전결의안 채택은 전 세계에 평화올림픽의 방점을 찍는 의미가 있다. 이번 휴전결의안은 평창올림픽이 전 세계 동계 스포츠에 새로운 지평(New Horizon)을 열 것임을 강조한다. 또한, ‘2018 평창, 2020 도쿄, 2022 베이징’으로 이어지는 동북아 연속(릴레이) 올림픽의 첫 주자인 평창올림픽이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그리고 전 세계에 평화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기회라는 점도 알리고 있다. 한편, 휴전결의안은 우리 정부 주도하에 초안을 작성하고 유엔 회원국들 간 문안 협상 과정을 통해 마련됐으며 11월 13일 제72차 유엔총회에서 채택된다. 휴전결의안 채택은 제72차 유엔 총회에서 ▲ 이희범 조직위원장의 소개 발언 ▲ 김연아 홍보대사의 보조발언 및 결의 채택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결의안 채택 이후 정부 대표단은 유엔 출입기자와 현지 주요 외신 등을 대상으로 연달아 진행되는 기자브리핑과 인터뷰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평창올림픽과 휴전결의안 채택의 의미를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대표단은 결의안 채택 당일 저녁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에서 주최하는 ‘평창 나이트(Night)’ 연회(리셉션)에 참석해 휴전결의안에 지지와 동의를 보내준 유엔회원국들에 감사를 표하고 평창올림픽 참여를 권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11월 14일 대표단은 한미 간 우호 관계 강화와 이해 증진을 도모하는 공공외교 단체인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의 ‘평창 동계올림픽 특별 세션’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되는 평창올림픽 특별 전시회 ‘하나 된 열정(Passion. Connected.) 100X100’에 참석해 평창올림픽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도종환 장관은 “평창올림픽 휴전결의안은 우리 정부가 세계 각국에 평화와 화합의 올림픽 정신을 전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평창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직위는 한국시간으로 11월 14일 00시(뉴욕 13일 오전 10시)부터 제72차 유엔 올림픽 휴전결의안 채택을 기념하는 온라인 캠페인을 시작한다.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평화 메시지를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에 올리면 평창 대회 공식 누리집에 게시된다. 이 중 일부는 내년 2월 9일 평창올림픽 개회식에서 영상으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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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3
  • 문체부, 체육 분야 정상화 특별전담팀 출범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체육 분야의 부정적 관행과 부조리를 근절하기 위해 ‘체육 분야 정상화 특별전담팀(특별전담팀)’을 출범시킨다고 31일 밝혔다. 특별전담팀은 대한체육회, 서울올림픽 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체육학회 등 체육 분야 유관 기관으로부터 위원을 추천받고 실무 인력을 지원받아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4개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특별전담팀은 체육 분야의 부정과 비리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제보된 사안별로 조사 기능을 담당하게 되는 특별조사위원회(9명)와 부정과 비리 관행의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제도개선위원회(9명)로 구성된다. 위원회의 위원은 대한체육회 등 각 기관에서 추천을 받은 민간 전문가 중에서 분야별(체육단체/법조계/학계/시민사회) 대표성과 전공 분야, 주요 경력 사항 등을 고려해 균형있게 구성했으며, 문체부 체육국장과 감사관이 당연직 위원으로 포함된다. 특별전담팀을 통한 특별조사는 제보 접수를 토대로 시행된다. 문체부는 원활한 제보 접수와 진상 파악을 위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비리신고센터의 운영 인력을 특별전담팀 활동 기간 동안 확대(6명 → 14명)할 예정이다. 제보는 11월 6일부터 12월 5일까지 30일간 온라인 스포츠비리신고센터(문체부 누리집 민원마당), 전자메일(remedysports@korea.kr), 팩스(02-410-1812), 우편 또는 방문 접수, 전화(1588-7675)를 통해 받는다. 특별전담팀은 접수된 제보의 진상 파악을 먼저 실시하고, 확인된 사실 관계를 토대로 필요한 조치(안)를 마련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특별전담팀에서 마련한 조치(안)의 내용을 참고해 관련 기관에 피해자 구제 요구, 가해자 징계 또는 문책 요구를 하거나 사안에 따라 직접 보조금 삭감 조치, 검찰 고발 조치 등을 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전담팀은 과거의 잘못된 관행에 대해 조치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제도적으로 정비해야 할 사항이 있는지 관련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별조사위원회를 통해 제기된 제도 개선 사항뿐만 아니라 체육 행정 전반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제도개선위원회를 중심으로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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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1
  • 평창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발대식…종합 10위 목표
    (오픈뉴스=opennews)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향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힘찬 날갯짓이 시작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오후 3시 이천훈련원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문체부 도종환 장관,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경기 단체 관계자와 6개 종목 90여 명의 선수단을 포함해 200여 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국제대회 참가, 훈련 등 경기력 향상에 매진해 왔던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날 행사는 국가대표 선수단 소개, 선수단장 임명, 패럴림픽 대비 훈련 상황 보고, 후원물품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선수단장으로 임명될 예정인 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은 민간기업 최초의 동계종목 장애인 실업팀인 창성건설 노르딕스키팀을 창단했다. 발대식에는 2018 평창대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장애인 아이스하키 ‘빙판 위의 메시’ 정승환(31, 강원도청), 2017 세계장애인노르딕스키월드컵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기대주 신의현(37, 창성건설), 장애인 알파인스키 양재림(28, 국민체육진흥공단) 선수 등 선수단 전원이 참석했다. 도종환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패럴림픽 대회 분위기 조성(붐업), 장애인접근성 보장, 평화패럴림픽 추진 등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향한 정부의 의지와 남은 기간 동안 선수단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지원 계획을 밝혔다. 내년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동안 평창, 강릉 등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는 총 6개 종목, 80개의 경기가 펼쳐진다. 50여 개국에서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대회 사상 최초로 전 종목 출전권을 획득해 39명의 선수가 대회 종합 10위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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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6
  •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향상 홍보활동 실시
    (오픈뉴스=opennews) ▲ 대한체육회가 스포츠인권 홍보 및 인지도조사를 실시했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기간인 20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충주 일원에서 종목 참가 선수, 임원, 학부모 등 2,200명을 대상으로 ‘스포츠인권 홍보 및 인지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현장의 폭력 및 성폭력 근절을 위해 진행된 이번 스포츠인권향상 홍보활동은 육상, 양궁, 야구 등을 비롯하여 총 8개 종목에서 인지도 조사와 체육계 폭력·성폭력 개선도 조사도 병행하여 시행했다. 스포츠인권센터의 인지여부와 체육계의 폭력·성폭력 개선도 조사결과는 체육인들의 인권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여 향후 폭력 신고나 상담이 많았던 종목에 집중적으로 상담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대한체육회는 체육인의 인권 향상을 위해 2009년부터 스포츠인권센터(서울 송파구 소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인권에 관한 신고 및 상담, 스포츠 폭력·성폭력 예방교육,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여 체육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폭력 및 성폭력을 근절하고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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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6
  • 평창올림픽 성화 채화…한국인 첫 주자 박지성
    (오픈뉴스=opennews)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시작을 전 세계에 알리는 성화가 24일 올림픽의 발상지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신전에서 채화된다. ▲ 올림픽 성화 채화그리스 올림피아 고대신전 인근에서 태양광선으로 채화하는 모습(사진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4일 “오는 11월 1일부터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막되는 내년 2월 9일까지 전국을 돌며 빛을 밝힐 성화를 이날 정오(현지시각, 한국시각 18시) 그리스 올림피아시 헤라신전에서 채화, 그리스 봉송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성화 채화는 올림픽의 신성한 상징인 성화의 빛을 밝혀 전 세계에 성화봉송과 올림픽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첫 번째 행사다. 이날 채화되는 평창올림픽 성화는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대한민국을 다시 찾게 된다. 채화식엔 토마스 바흐 국제 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프로코피스 파블로풀로스 그리스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이희범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유승민 IOC 위원, 박지성 홍보대사 등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지난해 진행했던 성화봉송 전 세계 아이디어 공모전인 ‘오픈! 미션 릴레이’ 최우수작 수상자 2명도 참석, ‘모두가 함께 참여 하는 성화봉송’의 의미를 더한다. 대사제가 헤라신전에서 성화를 채화한 뒤 의식행사를 거쳐, 성화봉송 첫 주자에게 성화를 인계하면서 그리스에서의 성화봉송이 시작된다. 첫 봉송 주자는 그리스 국가대표로 소치 동계올림픽에 이어 평창올림픽에도 출전할 예정인 크로스컨트리 선수인 아포스톨로스 앙겔리스이며, 그리스 올림픽위원회에서 지정했다. ▲ 박지성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 = 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앙겔리스는 현대 올림픽 창시자인 쿠베르탱의 기념비까지 성화를 봉송한다. 이어 2018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 박지성이 앙겔리스의 성화를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대표해 두 번째 주자로 달리며 본격적인 대회 성화봉송 시작을 알린다. 성화는 이날 첫 봉송을 시작으로 505명의 주자가 참여해 그리스 내 20개 지자체 36개 도시 2129km를 달린 후 10월 30일 아크로폴리스로 도달하게 된다. 그리스 현지봉송을 마친 성화는 10월 31일 그리스 근대올림픽 경기장인 아테네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평창 대표단에게 인수돼 전세기를 통해 평창올림픽 G-100일인 11월 1일 대한민국에 도착한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108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성화 채화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전 세계 올림픽 가족과 나누게 돼 기쁘고, 오늘을 시작으로 그리스에서 평창까지 이어지는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의 여정’에 모든 국민들의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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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4
  • 2018 평창올림픽 종합운영센터 운영 돌입
    (오픈뉴스=opennews) ▲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종합운영센터(MOC·Main Operations Centre)의 모습. (사진 =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성공적인 대회 준비와 운영을 위해 종합운영센터(Main Operations Centre) 2단계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2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종합운영센터는 2016~2017시즌 테스트이벤트에서 시범 운영됐으며 문제적 상황에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정책결정 그룹과 현장 그룹간 가교적 역할을 수행했다. 조직위는 테스트이벤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본 대회 개최를 위해 지난 7월부터 2단계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시작, 각종 상황관리와 동시다발적 이슈 대응에 최적화된 장비와 운영시스템을 추가로 도입해 구축했다. 이전 올림픽대회는 SCC(보안관제센터)/EOC(에너지관제센터)/OTOC(수송관제센터)·WFC(기상관제센터) 등 각 관제센터가 분산 운영돼 상호 연계성이 낮았지만 평창 조직위는 이를 한 곳에 집중 배치하는 관제 클러스터를 형성해 강릉에 위치할 TOC(기술운영센터)와 상호 연계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대회 운영 종합 상황 본부로서 기능할 종합운영센터는 지휘부 의사결정 지원을 비롯해 센터 운영 전반을 관리하는 운영지원팀과 대회기간 중 발생하는 주요 이슈와 현안에 대한 조정과 해결을 관리하는 이슈총괄팀으로 구성된다. 조직위는 향후 근무시간과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그 역할이 최고점에 이르는 본 대회 기간에는 조직위 내·외부 운영인력 약 80여명이 24시간 근무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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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0
  • 강원도, 美 뉴욕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오픈뉴스=opennews) ▲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쇼트트랙 경기장인 강릉 아이스 아레나. (사진 =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최문순 도지사를 단장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세계 최고 관광 중심지 미국 뉴욕을 방문하여 전략적인 해외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G-120 시기에 맞춰 평창동계올림픽 및 강원도 인지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 세계의 교차로,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다양한 이벤트 활용 홍보를 진행하며 동시에 NBC, CBS, Bloomberg, The New York Times 등 미국 내 영향력 있는 주요 매체를 타깃으로 올림픽 홍보 브리핑을 실시할 예정이다. 뉴욕 타임스퀘어 한 ABC 빌보드 광고 이벤트 강원도에 따르면 11일 뉴욕 시민 및 전 세계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타임스퀘어광장 Military Island 중심가에서 타임스퀘어 광고판을 활용해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추진, 페이스북 및 트위터 팔로어 등의 SNS 통해 쌍방향 마케팅 활용 평창올림픽의 붐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전 미식축구선수이면서 현재 스포츠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하인즈워드가 타임스퀘어 이벤트에 참여한다. 강원도는 타임스퀘어 이벤트 후 14일간 타임스퀘어 올림픽 광고 송출 및 뉴욕 내 6천500대 택시를 활용하여 홍보 영상을 지속적으로 노출할 예정이다. 뉴욕 현지 매체 타깃 올림픽 홍보 브리핑 11일 저녁에는 New York Public Library에서 영향력 있는 미국 현지 언론매체, 셀럽 등을 대상으로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해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 미디어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NBC, CBS, Bloomberg, USA Today, The New York Times 등 유력 미디어들이 참석하고 또한 미국 영화배우 조나단 베넷, 뮤지컬배우 김소향 등이 참여해 동계올림픽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프로듀서 Edward Bennett, 영화배우 Justin Chon, 유명 쉐프 Edward Lee 등 많은 셀럽들이 동계올림픽 홍보 브리핑에 참석해 2018평창동계올림픽 글로벌 홍보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이날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018 PYEONGCHANG WINTER OLYMPICS KiCK-OFF"브리핑을 통해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적극 홍보 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원도 대표단은 미국 뉴욕 일정을 마친 후 12일부터 15일까지 해외 최대의 한인사회이자 2028 하계올림픽 개최도시인 로스앤젤레스를 찾아 제44회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 연계, 우수 강원상품 수출확대와 더불어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나선다. 강원도 관계자는 "동계스포츠 강국이자 세계 여론의 중심지 미국 방문이 1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동계올림픽 홍보뿐만 아니라 강원도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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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0
  •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성황리에 개최
    (오픈뉴스=opennews) ▲ 서울 밤하늘, 10만발의 ‘마법 같은 불꽃’으로 밝혀 (사진=한화) 한화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이 지난 9월 30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여의도 63빌딩 앞과 이촌지구 한강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00년 첫 행사 이후 올해 15회째를 맞은 이번 불꽃축제에는 한국, 미국, 이탈리아 등 3개국 대표 불꽃팀이 참여했다. 총 10만여 발의 다채롭고 환상적인 불꽃이 가을 밤하늘을 수놓으며 가족, 연인, 친구 등 100만여명의 관람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의 밤을 선사했다. 올해 불꽃축제는 주제인 비비드(VIVID)처럼 색감이 유난히 뛰어나고생동감 넘친 불꽃이 선보여졌으며 열정적이고 빠르면서 원색이 뛰어난 불꽃의 향연을 통해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한화그룹은 불꽃축제를 통해 반복되는 일상 속에 지친 시민들의 가슴 속에 ‘내일을 향한 응원’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만들고 불꽃을 지켜보며 오늘을 위로하고 내일을 살아가는 힘을 충전하도록 응원했다. 행사에 초청된 한미 모범 장병단 미군들을 비롯하여 세계 각지에서 온 외국인들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을 보며 감탄사(fantastic, amazing)를 연발했다. 이날 불꽃축제의 오프닝을 맡은 미국팀은 ‘Hooray for Hollywood’(헐리우드 만세)를 주제로 빌보드 차트의 인기 곡들에 이번 축제의 메인 테마인 비비드에 맞춘 다양한 색상(Red, Blue, Green, Yellow)의 대형 타상 불꽃을 연출했다. 두번째 참가팀인 이탈리아팀은 ‘HYMN TO LIFE’(인생찬가)를 주제로 이탈리아에서 직접 제조한 불꽃제품(로만 캔들, 타상 불꽃 등)을 활용한 다양한 색의 조화에 초점을 두고 연출하며 정통클래식과 어울리는 가을 밤하늘에 펼쳐질 감성적인 불꽃을 소개했다. 불꽃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대한민국 대표 ㈜한화팀은 ‘Fantastic For Life’(환상적인 인생)를 주제로 ‘VIVID Seoul’을 표현했다. ㈜한화 팀은 ‘VIVID Seoul’이라는 테마에 맞춰 오감을 자극하는 음악, 불꽃, 영상, 특수효과 등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토리텔링 불꽃쇼를 펼쳤다. 특히 국내에 처음 선보인 눈물을 흘리는 듯 약 40초간 흐르는 ‘눈물타상불꽃’과 별, 스마일, 하트 등의 ‘캐릭터 불꽃’, 약 70미터 높이에서 360도 회전하는 ‘타워 불꽃’, 문자 불꽃이 음악의 리듬과 가사에 맞게 연출해 시민들의 가슴에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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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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