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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상무 9기 20명 '옷피셜'...'입대 영입' 완료
    [오픈뉴스] 김천상무가 9기 신병 20명의 ‘옷피셜’을 통해 ‘입대 영입’을 완료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 국군체육부대장 김동열)이 9기 신병 선수 20인이 ‘옷피셜’로 ‘입대 영입’ 절차를 끝냈다. 임대 기간은 훈련소에 입소한 2024년 4월 29일부터 복무가 만료되는 2025년 10월 28일이다. 9기 선수 20명은 지난 4월 29일 논산훈련소 입소 후 5주 동안의 기초군사훈련을 거치며 6월 5일 훈련소 수료를 완료했다. 이어 지난 13일 김천상무 유니폼을 입고 프로필 촬영까지 마치며 ‘입대 영입’의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 배번은 지난 5월 3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원기종, 이동경, 이동준을 포함한 9기 선수들은 현재 경북 문경에 위치한 국군체육부대에서 군사훈련과 팀 훈련을 병행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이번 신병 선수 중 2024시즌 U22 선수(2002년 1월 1일 이후 출생)는 김준호, 박상혁, 유선, 이승원, 최예훈 총 5명이다. 9기 분대장 원기종은 “동기들과 같이 무사히 훈련을 마치고 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올 시즌 김천상무가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데, 분대장으로서 9기 동기들과 같이 열심히 몸 상태를 끌어올려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의 6월 경기 일정은 15일 광주 원정, 19일 인천 원정(코리아컵), 22일 강원 원정과 25일 대전 홈경기, 29일 대구 홈경기다.
    2024-06-14
  • 외교부, 우리 국민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치안·재난 네트워크 강화
    [오픈뉴스] 외교부는 6월 10일부터 6월 15일까지 해외에서 우리 국민 관련 사건·사고 또는 재난 발생 시 현지 정부와의 적극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8개 국가·지역(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도미니카공화국, 홍콩)의 치안·재난 관계자들(8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제1차 치안관계자 초청사업'을 실시했다. 치안관계자 초청사업 프로그램은 ▲경찰청 등 유관 기관 방문, ▲외교부 해외안전상황실 방문 및 영사콜센터 현황 청취, ▲우리나라 역사·안보·산업·문화 관련 시설 견학 등 한국의 사회·제도 및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방한한 치안·재난관계자들은 이번 방한을 계기로 우리나라를 치안·재난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에 있어서 더욱 적극적인 상호 협력 파트너로 인식하게 됐다면서, 향후 현지에서 우리 국민 대상 사건·사고 발생 시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한편, 외교부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은 향후 8개 국가·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고 사건·사고 발생시 우리 공관과 유기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해외 치안·재난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우리 국민의 출국부터 안전한 귀국을 위한 촘촘한 재외국민보호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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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굿파트너' 장나라, ‘이혼의 달인’ 스타변호사로 출격! ‘독보적 아우라’ 2차 티저 공개
    [오픈뉴스] ‘굿파트너’ 스타변호사 장나라가 완벽한 이혼쇼를 펼친다. 오는 7월 12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기획·제작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 측은 14일, 베테랑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의 독보적 아우라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명실상부 국내 최고 이혼전문변호사 차은경이 어떤 전략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인생 계획에 없던 뜻하지 않은 이별을 마주한 사람들, 가정을 해체하는 순간에 벌어지는 빅딜과 딜레마를 ‘현실적’이고 ‘직접적’으로 담아낸다. 냉혹한 인생 밸런스 게임에서 차선 중의 최선을 선택하려는 이혼변호사들의 유쾌한 고군분투가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최유나 이혼전문변호사가 직접 집필을 맡았고, ‘알고있지만,’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뱀파이어 탐정’ 등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로 호평받은 김가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공감력 높은 ‘찐’ 휴먼 법정 오피스물을 완성한다. 장나라와 남지현의 ‘단짠’ 워맨스를 예고한 메인 포스터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날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이혼전문변호사 차은경의 서늘한 카리스마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이혼 사건은 자신만큼 해본 사람 없을 거라며 자신하는 차은경. 남다른 경험치를 증명하듯 의뢰인들의 겉모습만으로 단번에 사건을 꿰뚫는 예리함은 ‘이혼의 달인’ 스타변호사의 내공이 느껴진다. “대리인은 당사자의 이익만 생각하면 돼”라는 직설적인 차은경의 효율주의 가치관도 흥미롭다. 피고인들의 분노를 유발하는 것도 일상인 듯 사무실에 들이닥친 이들을 보고서도 한 치의 흔들림 없는 냉정함에서 만만치 않은 성격이 엿보인다. 이어진 “차 변호사님, 사람 기분 나쁘게 하시는 거 잘하시니까”라는 한유리의 뒷담화(?)도 흥미롭다. 전 국민에게 선망받는 스타변호사지만, 수익성 없는 일엔 얄짤없는 차은경.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이혼쇼를 보여주자. 제대로 해보자고”라는 자신감 넘치는 선전포고는 그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여기에 무언가에 놀란 듯 “도대체 어떻게 하신 거예요?”라는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물음에 “변호사가 뭘 어떻게 해. 법으로 조지지”라고 담백하게 답하는 차은경의 대비는 ‘굿파트너’가 될 이들의 짜릿한 워맨스를 궁금하게 만든다.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은 장나라가 연기한다. 차은경은 17년 차 베테랑 이혼전문변호사이자 모두가 인정하는 ‘워너비’지만, 직설적이고 까칠하다. 인생 격변의 기로에서 자신과 정반대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와 부딪히고 연대하며 큰 변화를 맞는다.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는 남지현이 분한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사회초년생인 그는 회사의 이익이 우선이고 효율을 따지는 차은경과 시도 때도 없이 충돌하며 성장해 나가는 인물이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가 티격태격 앙숙에서 ‘굿파트너’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다이내믹하게 그려낼 장나라, 남지현의 시너지에 기대가 쏠린다.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나라가 보여줄 ‘차은경’ 완전 기대 중”, “스타변호사의 이혼 노하우, 흥미진진”, “장나라 믿고 본다”, “장나라, 남지현이 변호사라니, 무조건 볼 듯”, “티저부터 사이다. 장나라 표 차은경 궁금” 등 기대 어린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는 오는 7월 12일(금)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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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연예
    2024-06-14
  • 산업통상자원부, 다 쓴 부탄가스, 이렇게 처리하자!
    [오픈뉴스] 다 쓴 부탄가스 구멍 뚫어서 버린다고?!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부탄가스. 하지만 작은 부주의로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똑똑! 그렇다면 어떻게 사용해야 안전할까요? 폭발 위험? 이것만은 하지 말자! Ⅴ 난로, 불 근처, 보일러 등 뜨거운 곳에 부탄가스 보관 금지 Ⅴ 밀폐된 공간에서 반복적인 점화 시도 금지 Ⅴ 잔여 가스 제거 전, 구멍을 뚫거나 쓰레기봉투에 방치 금지 Ⅴ 휴대용 가스레인지 크기보다 큰 과대불판 사용 금지 남아있는 가스 하나도 놓치지 마! 다 쓴 부탄캔의 잔여 가스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구멍을 뚫어서 버리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럴 경우 잔여 가스로 인해 폭발 또는 중독될 수 있습니다. 거꾸로 든 채 노즐을 눌러 안전하게 제거해주세요. 2022년 부탄가스 관련 긴급 출동 건수는 223건 발생했는데요. 사소한 방심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명심하세요~ 똑똑 제품해결사는 더 안전한 제품 사용을 위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레포츠
    2024-06-14
  • NC 손아섭, 개인 통산 2,500안타, 최다 안타 기록 경신 눈앞
    [오픈뉴스] NC 손아섭이 KBO 리그 역대 2번째 개인 통산 2,500안타와 통산 최다 안타 경신 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다. 손아섭은 13일(목) KT와의 경기에서 안타 1개를 추가해 안타 기록을 2,496개로 늘렸다. 이로써 2,500안타까지는 4개, 전 LG 박용택이 보유한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인 2,504개까지는 8개를 남겨뒀다. 2007시즌 롯데에서 데뷔한 손아섭은 같은 해 4월 7일, 수원 현대와의 경기에서 데뷔 첫 경기 첫 안타를 2루타로 때려냈다. 2015년 목동 넥센전에서 1,000안타를 달성한 후, 2018년 포항 삼성전에서 1,500안타, 2021년 대구 삼성전에서 2,000안타의 주인공이 됐다. 2,000안타 기록은 지금까지 KBO 리그 역대 최연소, 최소 경기 달성 기록으로 깨지지 않고 있다. 안타 관련 타이틀에서 손아섭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2012, 2013, 2017, 2023시즌 4차례 최다 안타 부문 1위에 올랐고, 4차례 이상 이 부문 1위에 오른 선수는 손아섭과 전 LG 이병규가 유일하다. 손아섭의 개인 한 시즌 최다 안타는 2017 시즌 기록한 193 안타다. 커리어 내내 꾸준히 안타를 기록하면서 2,500안타와 통산 최다 안타 고지에 빠르게 근접할 수 있었다. 주전으로 발돋움한 2010시즌부터 2023시즌까지 14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고, 2023시즌에는 KBO 리그 역사상 첫 번째로 8시즌 연속 150안타 이상을 쳐내며 탁월한 안타 생산 능력을 보여줬다. KBO리그 역사에서 2,500안타를 넘긴 선수는 전 LG 박용택 단 한 명뿐으로, 손아섭이 두 번째로 달성한 선수로 기록된다. 2,500안타에 이어 KBO 리그 역대 개인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인 박용택의 2,504안타까지도 경신한다면 손아섭은 KBO 리그 안타의 역사에 이름을 남길 예정이다. KBO는 손아섭이 2,500안타와 개인통산 최다 안타를 달성할 경우 표창 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4-06-14
  • 전 구단 평균 관중 1만명 이상,500만 관중,매진 100경기 돌파 임박
    [오픈뉴스]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가 500만 관중 돌파와 매진 100경기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24 KBO 리그는 13일(목) 경기까지 335경기에 누적 관중 487만 6,982명으로, 500만 관중 달성까지 12만 3,018명을 남겨두고 있어 주말 내 500만 관중 달성이 유력하다. 또한 매진 경기는 98경기로, 10개 구단 체제 최다 매진 경기 수였던 69경기를 넘어 100경기 매진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특히 KBO 리그 10개 구단 모두 평균 관중 1만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체 평균 관중은 1만 4,558명이다. 지난 시즌 각 구단 별 홈 동일 경기 수 대비 관중이 31% 증가했다. 평균 관중 1만 8,151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LG를 포함해 두산 1만 7,891명, KIA 1만 7,766명, 롯데 1만 6,277명, 삼성 1만 6,383명, SSG 1만 5,334명 등 6개 구단에서 1만 5,000명 이상의 평균 관중이 입장했다. 매진 인원 1만 2,000명의 한화는 평균 관중 1만 1,568명으로 좌석 점유율 96.4%를 기록 중이며, KT(1만 1,429명), 키움(1만 68명), NC(1만 53명)는 지난 시즌에 비해 관중이 각각 25%, 27%, 42%씩 올라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매진 경기 수에서는 한화가 압도적이었다. 한화는 홈 32경기 중 24차례를 매진시키며 75%의 매진율을 기록했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화요일 매진 경기(3차례)를 만들었으며, 지금까지 홈에서 열린 주말 시리즈(금~일) 18경기에서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뒤이어 KIA 16회, 두산 15회, 삼성 10회로 4개 구단이 두 자리 수 매진 기록을 세웠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5일(토) 345경기를 치른 시점에 500만 관중 돌파가 유력한 가운데, 2024 시즌 반환점을 돌기 전 500만 관중을 돌파하게 된다. 10개 구단 체제 이후로는 가장 빠른 속도이며, 역대 500만 관중 돌파 시점을 봤을 때, 332경기만에 500만 관중을 돌파했던 2012시즌에 이어 역대 2번째로 빠른 추세다. 또한 지난 6월 1일(285경기 진행) 400만 관중 달성 이후 60경기만에 500만 관중을 눈 앞에 두고 있다. 2024 시즌 100만 단위 관중 증가 구간 중에는 가장 적은 경기 수이며, 시즌을 거듭할수록 관중 증가 페이스가 더 빨라지고 있다. 10개 구단 체제에서 400만 관중에서 500만 관중까지 소요된 평균 경기 수는 약 96경기로(2020~2022시즌 제외) 2024 시즌에는 해당 구간에서 36경기를 단축해 돌파한다.
    2024-06-14
  • 대한축구협회, 한국축구 방향성 담은 기술철학 발표
    [오픈뉴스] 대한축구협회가 20일 오후 2시 축구회관에서 대한민국 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담은 한국축구 기술철학 발표회를 갖는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김지훈 축구인재육성팀장이 ‘한국축구 기술철학’에 대해 발표하고, 이임생 기술이사(Technical Director)가 기술철학 가운데 게임의 주요원칙과 세부원칙으로 구성된 'KFA 게임모델'을 설명한다. 또 조준헌 국가대표운영팀장은 대표팀 경쟁력 강화전략의 일환인 연령별 대표팀 목표설정과 운영방안을 브리핑한다. 이날 발표할 기술철학은 한국축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우리가 함께 지향해야 할 방향과 지침으로서 마련됐다. 협회 기술본부는 지난 1년 여간 협회 전임지도자, 전임강사, 전력분석관, 전임 연구원 등 협회 내 전문가들과 함께 기술철학을 연구, 발전시켜왔고, 이 기술철학은 협회의 기술계획 수립에 나침반 역할을 하게 된다. 그동안 협회 내부에서 우리만의 축구철학 정립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문제해결이 필요할 때 마다 선진사례를 찾을 게 아니라 우리의 강점, 약점, 특성을 바탕으로 한 ‘우리 것‘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2022년 중반 협회 내부에서 구체적으로 공론화됐고 2023년 1월 기술본부 내에 기술기획팀이 신설되며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기술본부는 협회 내 전문가들과 함께 기술철학 연구작업을 진행하면서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워크숍을 통해 토론하고 피드백을 수렴했으며, 엘리트 유스를 키워내는 현장의 프로팀 유스 지도자들도 초청해 의견을 들었다. 한편 이번 기술철학 정립작업은 인재육성을 중시하고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 의 인재개발계획(Talent Development Scheme) 프로그램의 우수사례로 꼽히는 등 FIFA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전문인력들과 다양하게 협업해오고 있다.
    2024-06-14
  • 박성필,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사나이로 등극… 시리즈 1에 이어 시리즈 2 우승
    [오픈뉴스] 박성필(53.상무초밥)이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2(총상금 1억 5천만 원, 우승상금 2천 4백만 원)’에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박성필은 13일과 14일 양일간 전남 해남 소재 솔라시도CC 솔라, 시도코스(파72. 6,84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보기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 8언더파 64타로 1타 차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박성필은 보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 6개를 뽑아내며 이날만 4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로 2위에 3타 차 우승에 성공했다. 박성필은 지난 달 9일 군산CC에서 펼쳐졌던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1’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데 이어 시리즈 2번째 대회인 본 대회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의 사나이로 등극했다. 우승 후 박성필은 “올해 첫 승 이후 목표를 ‘다승’으로 변경했는데 이루게 돼 기쁘다”라며 “1라운드에 퍼트가 정말 좋아 ‘노-보기’ 플레이를 펼칠 수 있었다. 최종일에도 퍼트감이 살아있었다. 1번홀(파4)과 2번홀(파5)에서 2개 홀 연속 버디를 하게 되면서 마지막 홀까지 마음 편히 플레이했고 이 점이 우승을 하는데 있어 주효했다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2승에 성공한 박성필은 KPGA 챔피언스투어 통산 승수를 4승으로 늘렸다. 2000년 KPGA 프로(준회원), 2001년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차례로 입회한 박성필은 KPGA 투어에서 활동하다 2021년부터 KPGA 챔피언스투어에 뛰어들었다. 시니어 무대 데뷔전이었던 2021년 ‘머스코 문라이트 KPGA 시니어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 첫 승을 거둔 박성필은 2023년 ‘KPGA 챔피언스투어 2회 대회’에 이어 올 시즌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1’,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2’에서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다승에 성공했다. 또한 박성필은 2024 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통합 포인트 1위(44,221.00포인트), 상금순위 1위(68,221,500원)으로 올라섰다. 신광철(53)이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 2위, 추정식(56)과 모중경(53)이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4 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는 이번 달 26일부터 27일까지 군산CC에서 진행되는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3’으로 여정을 이어간다. 박성필은 “군산CC에서 플레이를 정말 많이 해봤다.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드는 곳”이라며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3’에서도 우승해 올 시즌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의 우승컵을 모두 수집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2024-06-14
  • '국가대표’ 출신 김현욱, ‘KPGA 챌린지투어 9회 대회'서 우승... 약 1년만에 아마추어 챔피언 탄생
    [오픈뉴스] ‘국가대표’ 출신 김현욱(20.A)이 2024 시즌 ‘KPGA 챌린지투어 9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우승했다. 13일과 14일 양일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 전주, 익산코스(파71. 7,14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김현욱은 4언더파 67타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8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김현욱은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보기 없이 8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최종합계 12언더파 130타로 박지민(26)과 동타를 만들어냈고 17번홀(파3)에서 진행된 연장 1차전에서 박지민이 보기를 범한사이 김현욱은 파로 막아내며 우승을 달성했다. KPGA 챌린지투어에서 아마추어가 우승한 것은 2023년 6월 ‘10회 대회’에서 우승한 장유빈(22.신한금융그룹) 이후 약 1년만이다. 경기 후 김현욱은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해 KPGA 챌린지투어에서 우승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1라운드 경기 후 선두와 타수 차가 많이 나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오늘은 장기인 웨지 플레이가 정말 좋아 기회를 여러 차례 만들어 낼 수 있었고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초등학교 4학년 때 골프를 시작한 김현욱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국가 상비군으로 활동했다. 2022년 ‘허정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고 2023년에는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진행한 전지훈련을 통해 정신력이 굉장히 많이 좋아졌다”며 “사실 오늘 연장전이 파3홀이라 긴장이 많이 됐지만 흔들리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 목표가 KPGA 투어에 데뷔하는 것이다. 그 꿈에 한발 다가선 것 같다”며 “이번 시즌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만큼 한 번 더 우승해 목표를 이뤄내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현욱은 본 대회 우승으로 KPGA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36,856.17P)로 올라섰다. 박지민이 김현욱의 뒤를 이어 2위에 자리했고 현승진(24), 차강호(24), 김의인(24), 전재한(34), 김진원(22)까지 5명의 선수가 최종합계 11언더파 131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한편 ‘2024 KPGA 챌린지투어 10회 대회’는 다음달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간 전라남도 해남 소재 솔라시도CC에서 펼쳐진다.
    2024-06-14
  • ‘제9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취소 결정
    [오픈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6월 13일부터 6월 16일까지 부안군 격포항 일원에서 개최 중이던 ‘제9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를 전격 취소했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6월 12일 08시 26분에 발생한 지진(규모 4.8)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로 부안군, 전북특별자치도요트협회와 협의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부안군, 협회와 대응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15개국 230여명이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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