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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중해 로맨스 '이별식당', 8월27일 개봉 확정
    [오픈뉴스] 지중해의 낙원, 아름다운 그리스의 스코펠로스 섬을 배경으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보여주는 풋풋한 로맨틱 뮤지컬 '이별식당'이 오는8월 27일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별식당'은 갑작스레 카톡 이별을 당한 뒤 그리스 스코펠로스 섬에 ‘이별식당’을 오픈한 요리사 ‘해진’이, 스캔들을 피해 고향으로 돌아온 그리스 톱 여가수 ‘일레나’를 만나 서서히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은 풋풋한 지중해풍 로맨틱 뮤지컬 영화이다. 독립영화임에도 과감한 그리스 로케이션으로 화제를 모은 이 영화는, 2017년 개봉한 보아, 이학주 주연의 정통순정멜로 '가을 우체국'의 임왕태 감독이 3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복귀작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최근 TV조선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에서 가신 개평 역으로 등장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신인배우 ‘고윤’이 180도 다른 매력의 한식 요리사 ‘해진’역으로 출연해 숨겨왔던 춤과 노래 실력을 선보이고,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에이프릴안’(Aprilann)이 그리스 톱 가스 ‘일레나’ 역으로 깜짝 캐스팅되며 스타 탄생을 예고한다. 한편,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해진’이 스코펠로스 섬에 문을 연 이별식당의 간판과 지중해 바닷빛의 식당문을 모티브로 한다. 보는 순간 두드리고 싶고, 식당 안으로 들어가고 싶게 만드는 호기심 가득한 컨셉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이미 2019 인도 차트라파티 시바지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로맨틱 영화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로맨스의 가능성을 검증받은 지중해 로맨틱 뮤지컬 영화 '이별식당'은 오는 8월 27일부터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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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박성광, 영화감독으로 변신
    [오픈뉴스] 코미디언 박성광이 영화감독으로 나선다. 박성광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정말 열심히 달리고 있다. 기대해주셔요. 제작비 no상관, 제작비 쪼들린 #감독 #박성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제목 끈. 주연 김하영, 김민경(배우), 박재현, 손윤상. OST 인순이, 박세인(인순이 선배님 딸)"이라며 영화를 소개했다. 이어 "부산국제영화제 가고 싶다. 영화 과정은 #유튜브 #돈플릭스 검색"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감독으로서 진지하게 현장을 지휘하는 박성광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엄숙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차기 연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올렸다. 박성광은 2011년 첫 연출작 '욕'을 독일 '지하철 영화제'에 출품해 상영했다. 이어 2017년에는 단편 영화 '슬프지 않아 슬픈'을 연출했으며, 이듬해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에서 단편감독 데뷔상을 수상했다. 한편 박성광은 현재 제약회사 직원 예비신부 이솔이 씨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오는 8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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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티아라 함은정, 연극 데뷔…28:1 '레미제라블' 코제트
    [오픈뉴스] 그룹 '티아라' 출신 함은정이 연극에 데뷔한다. 20일 연극 제작사 유한회사 레미제라블에 따르면, 함은정은 내달 7~16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하는 '레미제라블'에 출연한다. 장발장이 판틴으로부터 거둬들인 딸 코제트를 연기한다. 이번 오디션에는 젊은 배우 1400명이 지원했다. 실기 심사와 등을 통해 최종 50여명을 선발했는데 함은정도 포함됐다. 28대1가량의 경쟁률을 뚫은 셈이다. 지난 2009년 티아라로 가요계에 발을 들인 함은정은 '엘시'라는 예명으로 솔로가수 활동도 했다. 그런데 아역 배우 출신인 그는 동국대 연극학과를 졸업했다. '드림하이', '인수대비', '별별며느리' 등 TV 드라마에서 연기자 활동도 겸했다. 대학 재학 시절 연극에 출연한 적이 있지만, 프로 연극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레미제라블은 "오디션 공고를 보고 주저없이 지원했다는 함은정은 아역배우로 출신으로 오래 전부터 연기를 갈망하고, 무대에 서기를 희망했다. 현재 '레미제라블' 연습에 매일 출근 도장을 찍는다"고 전했다. 함은정은 레미제라블을 통해 "연극무대에 들어오는 게 오히려 그동안 연극무대를 지켰던 선배, 동료들에게 오히려 방해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다"면서도 "하지만 연극연습이 즐겁고,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함은정을 비롯 이번에 뽑힌 젊은 배우들과 오현경, 박웅, 임동진 등 원로 배우, 정상철, 문영수, 이호성 등 중견 배우 등 60여명이 이번 무대에 오른다.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쓴 '레미제라블'은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작품 속에서 대부분의 인물들은 미천하지만 희망을 꿈꾼다. 장발장, 자베르, 판틴, 코제트, 마리우스 등 그 어느 누구도 희망을 갖지 않은 인물이 없다. 이번 연극 '레미제라블'에는 이런 인물들의 모습에 현재를 사는 우리의 모습을 투영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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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단풍미인씨름단, 단오장사 씨름대회 출정식...‘필승’장사 등극 결의!
    [오픈뉴스]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이 20일 오전 시청 로비에서 영덕 단오장사 씨름대회 출정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단오장사 씨름대회는 경북 영덕군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되며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은 김시영 감독을 중심으로 태백급(80kg 이하) 3명(지대환, 황찬섭, 김성하), 금강급(90kg 이하) 4명(한다복, 배경진, 전도언, 김수춘), 한라급(105kg 이하) 3명(이승욱, 정상호, 김기환), 백두급(140kg 이하) 2명(서남근, 김병찬) 총 12명이 출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선수는 2019년 추석장사대회에서 백두장사에 등극한 서남근 선수와 2019년 구례 지역장사대회에서 금강 장사에 등극한 전도언 선수다. 이들은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지난 설날 장사대회에서 아쉽게 1품에 머물었지만,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한라급의 정상호 선수도 장사 등극을 목표로 대회에 나선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대회가 취소되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꾸준히 훈련해온 선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무관중으로 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직접 현장에서 응원하지 못하지만, TV 중계로나마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응원하겠다”고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씨름연맹이 주관한다. 경기 순서는 여자부, 여자부 단체전, 남자부 순서로 진행되고, 22일부터 24일은 KBSN, 25일부터 26일은 KBS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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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미리 본 '미스터트롯 콘서트'…'사랑의 콜센타'
    [오픈뉴스] '사랑의 콜센타'가 톱7과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멤버 '콘7'이 함께 한 듀엣 무대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지난 16일 밤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1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0.7%를 기록, 木 예능 1위를 수성했다. 16주 연속 일주일간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은 톱7과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멤버 류지광-강태관-나태주-노지훈-김중연-황윤성-남승민으로 이뤄진 콘7이 함께하는 '환상의 트롯 짝꿍' 특집으로 꾸며졌다. 키보이스의 명곡 '해변으로 가요'로 꾸민 14인의 합동 무대는 화려한 칼군무와 웅장한 하모니가 돋보였다. 14인의 트롯맨은 희망 짝꿍의 마음에 들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짝꿍이 결정된 7개 팀은 '신청곡 대결'을 진행했고 노래방 점수가 90점 이상이면 획득한 점수의 2배를, 점수가 90점 미만이면 점수만큼 차감되는 '더블 찬스' 권한을 부여받았다. 첫 번째 신청콜 주인공이었던 나태주는 짝꿍인 김호중과 함께 장윤정의 '짠짜라'를 부르며 '쌍 옆돌기' 퍼포먼스까지 선보였지만, 89점을 획득해 아쉬움을 남겼다. 류지광은 짝꿍인 영탁과 더불어 윤수일의 '아파트'를 신청받았고, '더블 찬스' 성공으로 192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강태관은 짝꿍 김희재와 육각수 '흥부가 기가 막혀'를 신명나게 불러 100점을 획득했으나 '더블 찬스'를 쓰지 않아 2위에 그쳤다. 황윤성은 신청콜이 오자 '더블 찬스'를 사용, 짝꿍 임영웅과 함께 설운도의 '나침반'을 부르며 살랑거리는 무대로 186점을 얻어 2위로 뛰어올랐다. 뒤이어 신청콜을 받은 노지훈은 짝꿍인 장민호와 현철 '봉선화 연정'으로 신사다운 무대를 선사, 194점을 얻어 1위에 등극했다. 그러자 1위였던 영탁과 류지광은 한 번 더 받은 신청콜로 클론 '도시탈출'을 불러 100점을 추가하면서 총 292점으로 1위를 탈환했다. 엎치락뒤치락 순위변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마지막 신청콜은 김호중과 나태주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박일준의 '왜왜왜'로 100점 기록과 동시에 '더블 찬스' 200점을 추가, 총 289점으로 2위 자리에 오르며 대역전극을 선사했다. 상위 3팀인 장민호-노지훈, 김호중-나태주, 영탁-류지광은 '자유곡 대결'로 진행되는 결승전에 진출했다. 장민호-노지훈은 조은새 '하트 하트'로 애교 만점 하트 댄스까지 전파하며 92점을, 김호중-나태주는 얀의 '자서전'을 파워풀하게 열창해 98점을, 영탁-류지광은 싸이 '연예인'으로 모두가 즐기는 열광의 무대를 이끌어 91점을 받았다. 결국 최종 우승은 김호중-나태주가 거머쥐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를 먼저 만날 수 있는 '깜짝 스포 무대'도 공개됐다. 장민호와 노지훈은 섹시 퍼포먼스와 함께 나훈아의 '잡초'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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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김다미·전소니·변우석, '소울메이트' 주연…8월 크랭크인
    [오픈뉴스] 배우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이 영화 ‘소울메이트’(가제)에 출연한다. 16일 레진스튜디오에 따르면 '소울메이트'는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8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촬영을 준비 중이다. 김다미는 "'마녀' 이후로 오랜만에 영화로 찾아뵙게 돼 설레고, 함께하는 민용근 감독님과 전소니 배우와의 작업도 기대가 된다. 좋아하는 영화 속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어서 정말 설레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전소니와 변우석 역시 "인물들의 찬란한 시절 안에 뜨거운 순간과 감정들이 보시는 분들의 마음에도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겠"고 말했다. '혜화,동'을 만든 민용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사진=레진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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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리히텐슈타인 '누드' 555억 낙찰...코로나에도 그림은 산다
    [오픈뉴스]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Nude with Joyous Painting’ 4624만2500달러 (한화 약 555억),산유 '푸른 화분의 흰국화'가 1억9162만 홍콩달러 (한화 약 297억 원)에 팔려 나갔다. 산유 작품은 자신의 정물화 부문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코로나 시대에도 세계적인 미술품 경매사는 건재함을 과시했다. 홍콩크리스티 경매는 지난 8~13일 진행된 11개 경매 낙찰총액은 1,840,000,000홍콩달러 (한화 약 2860억원)에 달했다고 17일 밝혔다. ONE 경매 홍콩 세션등 모든 카테고리 경매 낙찰률은 88%를 기록했다. 코로나 이후, 처음 재개된 이번 7월 홍콩 경매는 불안정한 세계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술품을 향한 수요는 변함없음을 보여준 사례다. 특히 미술경매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경매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홍콩 크리스티에 따르면 온라인 경매등록은 47%가 증가했다. 35개국의 컬렉터들이 참여했으며, 22%가 신규 고객이다. 지난 10일 연 '글로벌 라이브 경매(ONE 경매)는 총낙찰액은 USD 420,941,042 / HKD 3,246,637,554 (한화 약 5050억원)을 기록했다. 크리스티 경매 최초로 네 개의 도시, 홍콩, 파리, 런던, 뉴욕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 이 경매는 경매시장이 불황일 것이라는 예상을 깨트렸다. 크리스티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송출된 생중계 경매로 경매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고 자체 평가했다. [사진=크리스티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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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영화 '반도', 개봉 4일 만에 100만 돌파
    [오픈뉴스] 영화 '반도'압도적인 오프닝 스코어로 여름 극장가에 활기를 되찾아준 '반도'가 7월18일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아시아 전체 박스오피스를 리드하고 있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개봉 하루 만에 35만 관객을 동원하며 여름 극장가에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반도'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7월 18일 오전 8시 10분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박스오피스 4위인 '국제시장' 100만 돌파와 동일한 속도이며 팬데믹 이후 침체되었던 극장가 정상화를 위한 큰 걸음의 시작이기도 하다. '반도'의 국제적 흥행은 영화 및 극장산업과 신작을 기다렸던 관객 모두에게 단비와 같은 기쁨을 주고 있다. K-블록버스터 '반도'의 힘은 한국은 물론 동시기 개봉한 해외 국가에서도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로 아시아 극장가를 이끌고 있으며 7월 24일 개봉을 앞둔 베트남에서는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기생충'의 사전 예매량 (1만6천)을 뛰어넘었다. 코로나19를 뚫고 오랜만에 개봉하는 영화 '반도'를 향해 해외 관객들은 “오랜만에 볼 영화가 생겨서 영화관에 갔다. '반도' 너무 재밌게 봤다"(대만,인스타그램_peg***), “오늘 개봉한 '반도'를 보고 왔다. 너무 재밌는 시간이었다. 하루빨리 극장이 다시 정상화되었으면 좋겠다"(싱가포르,인스타그램_ysc***) 등 기대감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부산행'보다 더 재밌고 스릴 넘치는 영화였다. 적극 추천한다!”(싱가포르,Golden village_yin***), “액션과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있다. '부산행'과 다른 이야기지만, 둘 다 너무 좋다"(싱가포르,Golden village_mayn***), “개봉 첫날 볼 가치가 있는 영화였다. '부산행'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작품!”(대만,인스타그램_mi***) 등 스타일리시하고 스릴 넘치는 이야기에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K-콘텐츠의 위력을 보여주며 해외에서도 극찬을 받고 있는 '반도'가 아시아를 시작으로 전 세계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여름 극장가의 구원투수로 전 세계 극장가에 강력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반도'의 주역들은 1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반도'의 주역인 강동원, 이정현, 이레와 연상호 감독은 환한 미소와 함께 100 모양의 숫자와 하트 모양의 풍선을 들고 있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외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영화 '반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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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헨리 ‘Believer’ 영상 120만 뷰 돌파
    [오픈뉴스] 헨리의 ‘Believer’가 원곡자인 Imagine Dragons의 마음까지 흔들었다. 헨리는 지난 12일 방송에서 경북 포항의 제철소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평소 쉽게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제철소’라는 특수한 공간을 활용해 루프스테이션 버스킹을 선보인 것. 헨리는 드럼통, 전동 드릴, 쇠기둥 등 제철소의 다양한 기물들을 이용해 소리를 쌓았고, 이렇게 모인 소리들을 모아 Imagine Dragons(이매진 드래곤스)의 ‘Believer’를 열창했다. 헨리는 익히 알려진 감미로운 목소리가 아닌 카리스마 넘치는 힘 있는 목소리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순식간에 몰입도를 높였다. 헨리의 ‘Believer’ 영상은 동영상 사이트에서 120만 뷰를 돌파하며 그 위력을 입증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헨리의 빌리버를 본 이후로 일상이 흔들릴 만큼 그 진동이 크게 왔다. 헨리는 musician이며 동시에 magician”, “한 편의 작품을 감상하는 느낌”, “국내 아니 세계 최초로 제철소에서 이뤄진 제철소 노동자들을 위한 오마쥬. 이걸 헨리가 해냈다”며 감동을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원곡자인 Imagine Dragons 역시 자신들의 공식 SNS에 해당 영상을 게재하며 “헨리가 커버한 ‘Believer’는 정말 끝내준다(This cover of believer by Henry was super rad)”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헨리는 19일 7회 방송에서 또 한 번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헨리는 첼리스트 홍진호, 피아니스트 이나우와 함께 ‘비긴어게인’ 시즌 사상 최초로 클래식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며 또 한 번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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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영화 '구직자들', 스페셜 GV 성황리 개최
    [오픈뉴스] 영화 '구직자들'이 지난 15일 성공적인 스페셜 GV를 마쳐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부분 공식 초청작인 영화 '구직자들'이 지난 15일 배우 정경호, 강유석, 강민지 그리고 정필주 PD, 황승재 감독이 참석한 스페셜 GV를 성황리에 마쳤다. '구직자들'은 2220년 미래의 대한민국, 우연이 마주하게 된 진짜 인간(정경호)과 인공 인간(강유석)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함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인간 탐구 SF. 특히, 이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간 동안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매회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해당 GV는 오픈 채팅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마무리 인사 이후에도 감독이 채팅방에서 추가질문에 일일이 모두 답변해 주었다는 후문. GV를 진행한 모더레이터는 제24회 부천국제영화제에서 가장 많은 질문이 나온 GV라고 인증하였다. 먼저 영화를 연출한 황승재 감독은 “지금도 어느 순간의 미래이므로, 앞으로의 미래가 다르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영화 속의 미래는 지금을 보여주기 위한 거울”이라고 말하며 2220년의 미래지만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룬 독특한 설정을 구성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아픈 아들의 병원비를 위해 구직활동을 이어가는 ‘진짜 인간’역의 정경호는 “쉬운 시나리오는 아니었지만 오히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어떠한 영화가 나올지 궁금했다”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원본 인간에게 버림받은 ‘인공 인간’역의 강유석은 “인공 인간이 사회성을 배워가는 걸 표현하는데 집중했다”라며 영화 속에서 선보일 연기에 대한 힌트를 전했다. 또한 또 다른 ‘인공 인간’을 연기한 강민지는 본인의 캐릭터에 관해 “인공끼리 있을 때는 순수하지만, 돈이라는 개념을 접하고 흑화되는 인물이다”라고 설명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 영화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반인들의 실제 인터뷰 장면 준비 과정을 묻는 질문에 정필주 PD는 “100명 이상의 인터뷰를 진행하는게 목표였고 진실이 담긴 인터뷰 만을 편집하였다, 물론 연출된 장면도 있지만 진짜 자기 이야기를 해주길 바랐다“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해주었다. 이후에도 관객들과 심도 있는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보낸 배우들과 정필주 PD, 황승재 감독은 “'구직자들'은 코로나 사태로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현재의 아픔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 시국과 어울리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관객들과 만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 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감사하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GV를 마무리했다.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성공적인 상영을 마친 영화 '구직자들'은 올 여름 극장가를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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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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