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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두발로 죽죽 메타세쿼이아길 건강걷기 대회'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전남 담양군이 지난 15일 '두발로 죽죽(竹竹) 메타세쿼이아길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술·담배) 끊고! (소금·설탕) 줄이고! (다 함께) 운동하자!'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한 걷기 대회는 관내 일반 주민, 걷기동호회 회원, 건강 체조 회원, 생활체육회 회원,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사회에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도모코자 진행한 취지에 맞게 건강홍보관을 운영, 금연 핑거 밴드 캠페인과 음주 폐해 예방 리스타트 캠페인, 비만, 영양, 구강관리, 자기 혈압 알기 체험, 조기암 검진 홍보, 우울 극복 엽서 쓰기 및 희망 나무 만들기, 치매 예방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건강을 위한 슬로건을 우리 군 모든 주민께 널리 알리고자 걷기 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걷기동호회 46개 팀(1천여 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걷기동호회 개인별 성과평가를 거쳐 12월에 걷기동호회 성과대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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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6
  • 괴산군 산막이옛길,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 선정
    충북 괴산군은 칠성면에 위치한 산막이옛길이 국토교통부 주관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 괴산군 산막이옛길  군에 따르면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은 자체 발굴 및 지자체 추천을 통해 선정된 아름다운 후보지 263곳 가운데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변 경관 ▲생태환경 ▲역사·문화 등 3개의 테마로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이번에 100선에 선정된 산막이옛길은 물이 달다고 해 단냇물, 달강, 달래강이라 불렸던 달천의 물길을 따라 조성한 탐방로다. 걷는 길 대부분을 친환경적으로 꾸며 살아있는 자연미를 선사하는 힐링 산책로로 연간 160만 명이 다녀갈 만큼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다. 산막이옛길은 2014년 환경부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했으며 같은 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및 '걷기 좋은 길'로 선정했다. 또한 2015년 및 2017년에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풍부한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전국 최고의 산책길이다. 이번에 선정된 탐방로 100곳은 ▲서울·경기권 24곳 ▲강원권 8곳 ▲대전·세종·충청권 13곳 ▲광주·전라권 26곳 ▲대구·울산·경상권 26곳 ▲제주권 3곳 등이다.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탐방로 100선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긴 화보를 제작해 '우리강이용도우미(www.riverguide.go.kr)'포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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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6
  • 올해 가장 아름다운 숲 ‘통도사 무풍한송길’ 선정
      올해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통도사 무풍한송길’이 뽑혔다.     ▲ 통도사 무풍한송길.(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지난 8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1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시상식을 열고 올해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경남 양산시 통도사 무풍한송길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는 전국의 아름다운 숲을 선정해 국민에게 알려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대회로 산림청과 (사)생명의숲국민운동, 유한킴벌리가 주최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50개소가 접수됐으며 서류심사와 온라인 시민투표, 현장심사를 거쳐 생명상(대상) 1개소, 공존상 4개소, 누리상 1개소, 숲지기상 1개소가 선정됐다.   대상인 생명상을 받은 경남 양산시 통도사 무풍한송길은 수령 100∼200년의 소나무들이 춤추듯 구불거리고 아름드리 소나무가 그늘을 만들어 항상 푸르름이 느껴지는 숲길이다.   ▲ 양산 통도사   우리나라 3대 사찰인 통도사의 역사와 함께 오랜 시간 잘 보전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금도 사찰과 양산시청이 협력해 적극적으로 숲을 관리하고 있다.   이 밖에 공존상에는 강원 인제군 백두대간트레일 6구간 숲길, 제주 서귀포시 머체왓숲길, 제주 서귀포시 화순 곶자왈, 전남 진도군 접도 남망산 숲길, 숲지기상은 경남 함양군 상림, 누리상은 부산 대신공원 편백숲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7곳의 아름다운 숲 이야기는 오는 12일부터 생명의숲 누리집(http://www.fore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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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0
  • 산림청, 11월의 국유림 명품숲 ‘광릉숲’ 선정
    (오픈뉴스=OPENNEWS) 산림청은 11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경기도 포천시 일대에 위치한 광릉숲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 광릉숲은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6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됐다.  광릉숲은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남양주시 진접읍과 별내면, 의정부시와 민락동과 낙양동 등 3개시 2동 2읍 1면에 걸쳐있으며 2420ha의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은 2017년 산림청에서 발표한 ‘보전·연구형 국유림 명품숲’ 10곳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550여 년 동안 큰 산불이나 산림훼손 없이 잘 관리되어 온 광릉숲은 5710종에 달하는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다.   단위(ha)면적당 생물종은 38.6종으로 북한산(8.9종), 설악산(3.2종) 등 국립공원보다 우수하며 국내 최고 수준에 달한다.   이처럼 광릉숲이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자랑하는 것은 조선 제7대 왕 세조 때부터 왕릉 부속림으로 지정해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관리해왔기 때문이다.   특히, 이곳에서는 졸참나무·서어나무·신갈나무 등 자연림(54%)이 군락을 이루고 잣나무·전나무 등 인공림(42%)도 함께 어우러져 있어 다양한 수종을 관찰할 수 있다.   광릉숲은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6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됐다.   산림청은 다양한 산림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광릉숲 일원에 국립수목원을 조성하고 국민에게 개방(102ha)하고 있다.   수목원은 방문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해설프로그램과 산림박물관, 열대연구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이곳 주변에는 산정호수, 백운계곡, 국립운악산자연휴양림 등이 있어 자연생태를 체험하고 운치를 느낄 수 있다.   광릉숲 체험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또는 전화(031-540-2000)로 신청하면 된다.   강대석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은 “우리나라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광릉숲을 보존하기 위해 오늘날 일부 구간만 제한적으로 개방하고 있음을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사전 예약 정보를 잘 숙지해 알찬 여행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쌓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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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8
  • “가을엔 단풍 즐기러 국립공원으로 떠나요”
    (오픈뉴스=opennews) ▲ 속리산 법주사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다음달 4일까지 ‘국립공원 가을 주간’으로 정하고 5개 분야에 걸쳐 144개 행사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5개 분야는 문화공연, 사진전시회, 국립공원 장터, 생태관광, 체험 부스이며 전국 21개 국립공원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리산 달궁자동차야영장 퓨전 마당극 ▲내장산 쌍계루에서 시서화 낭송회 ▲속리산 세조길에서 클래식 여행 ▲오대산 전나무숲길·선재길 일원 에티켓 축제 등이 있다.   홍보·체험부스에서는 가을 단풍철 탐방 정보를 알려주며 공원관리에 쓰는 첨단 무인기(드론)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코리안 드론 페스티벌’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오색 단풍과 함께 걸으며 국립공원 구석구석에 숨겨진 가을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명품길 걷기 행사도 예정돼 있다.   지리산의 대원사 계곡길 걷기, 속리산 세조길의 세조를 찾아라 등 국립공원 가을 명품길과 함께 재밌는 추억을 선사해 줄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행사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공원관리공단 누리집(www.knps.or.kr) 또는 국립공원 페이스북(www.facebook.com/iloveknp)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래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복지처장은 “오색단풍이 물드는 아름다운 국립공원에서 탐방객들이 가을 추억을 많이 남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여행주간 기간에 맞춰 ‘국립공원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봄 ‘국립공원 주간’에는 17만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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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설악산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2주 뒤 절정
    (오픈뉴스=opennews)   ▲ 중청대피소 인근과 드론으로 중청대피소에서 촬영한 대청봉(해발1676m).=<사진=산림청>   설악산국립공원이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기상청은 설악산의 첫 단풍이 27일 시작됐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5일 늦게 물들었고, 평년과는 같은 수준이다.     ▲ 설악산 단풍(사진=기상청)   단풍은 일반적으로 일최저기온이 영상 5도 이하로 떨어지면 물들기 시작하는데, 9월 중순 일평균최저기온에 따라 시기가 달라진다. 예를들면 기온이 높으면 단풍이 늦어지는 것이다.     첫 단풍은 산 전체로 보아 정상에서부터 20%가량 물들었을 때를 말하며, 약 80%가 물들면 절정으로 본다.   단풍 절정은 첫 단풍 이후 약 2주 후 나타난다.   ▲ 2018-09-27 촬영(사진=산림청)   기상청은 전국 국립공원의 단풍정보를 날씨누리(http://www.weather.go.kr)에서 제공한다.     설악산 등 강원도내 국립공원 탐방로 9개소에 대한 단풍실황은 강원지방기상청 누리집(http://gangwon.kma.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기상청은 단풍 전, 단풍, 단풍종료가 관측될 때마다 촬영사진과 함께 단풍정보를 제공해 여행 전 단풍실황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드론으로 촬영한 대청봉 첫 단풍 동영상은 28일부터 누리집 ‘강원도 국립공원 탐방로 단풍실황서비스’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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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 광명동굴, 2018년도 관광객 100만 명 돌파
    (오픈뉴스=opennews) ▲ 광명동굴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이 2018년에도 유료관광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광명동굴을 찾은 유료관광객 수가 25일 100만 279명을 기록해 2018년 들어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 현재 100만6천463명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5년 4월 4일 유료화 개장 이후 누적 유료관광객은 459만 명을 넘어섰다.   광명동굴을 찾은 관광객은 2015년 4월 유료화 개장 후 94만 명을 기록했으며 2016년부터는 해마다 100만 명을 훨씬 넘는 인원이 다녀가 대한민국 100대 관광지 및 경기도 10대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   또한 지난 1월 27일 문을 연 '광명동굴 공룡체험전'은 모두 27만 9287명이 관람했으며 19억 2천여만 원의 입장료 수입을 올렸다.   인기가 식을 줄 모르며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는 광명동굴 공룡체험전은 다음 달 21일 막을 내린다.   올해 광명동굴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3만 3575명으로, 유료화 개장 이후 누적 인원은 13만 4천여 명을 기록했으며 광명시는 2019년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올해도 광명동굴을 사랑하고 찾아주신 모든 관광객에게 감사하다"며 "광명시는 앞으로도 광명동굴의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더욱 개선해나감으로써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도 즐겨 찾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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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 여름휴가철 필수품, 바다 위 안전지키는 ‘해로드’
    (오픈뉴스=opennews) ▲ 해양안전 앱 ‘해로드’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해양안전 앱인 ‘해로드’가 30일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 20만 건을 돌파하면서 명실상부한 해상안전의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보령 갯벌에 고립된 40대 부부가 ‘해로드 앱’을 통해 정확한 위치를 해경에 발송해 안전히 구조된 사례가 전국적으로 보도되면서 다운로드 수가 급증했다.   ‘해로드’는 항법장비를 갖추지 못한 소형선박이나 레저보트 이용자 등을 위해 2014년 개발된 스마트폰 앱이다.   이용자는 최신 전자해도를 기반으로 이동경로·관심지점 저장 기능, 기상청·해양조사원과 연계한 실시간 해양기상정보나 해양안전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긴급 상황 시에는 한 번의 클릭으로 122(해경), 119(소방)에 자신의 위치좌표가 포함된 구조요청(SOS) 문자 발송할 수도 있다.   해로드 앱의 다운로드 수가 증가한 것은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인 ‘워라밸’을 중시하는 경향이 늘어나면서 해양레저 인구가 증가하고 해상 위급상황에서 ‘해로드 앱’이 매우 유용하다는 인식의 확산에 따른 결과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여행 및 지역정보’ 카테고리에서 100위권 내를 기록 중이다.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다음달부터 두 달간 ‘해로드 앱’ 다운로드 수 20만 돌파 기념 설문조사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를 통해 해로드 앱의 이용자 만족도를 평가하고 개선사항도 수렴할 예정이다.   설문조사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한편,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올해 말까지 ‘해로드 앱’에 선박자동식별장치(AIS) 정보를 활용한 위험경고와 이용자 간 위치 공유 기능을 추가하는 등 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공현동 국립해양측위정보원장은 “더 많은 국민들이 해로드 앱을 이용해 해양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여름 휴가철 물놀이 활동 시에는 스마트폰에 해로드 앱을 설치해 위급상황에 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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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31
  • “폭염 피하자”···강원 동해안 해수욕장·계곡마다 ‘풍덩’
    (오픈뉴스=opennews) 전국에 최악의 폭염이 계속된 지난 21일 무더위를 피해 해수욕장과 계곡 등에는 수많은 피서객이 몰렸다.     ▲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강원도 강릉시 경포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은 시원한 바닷물에 뛰어들거나, 보트를 타는 등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혔다.       ▲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보트를 타고있다.   강원도 오대산 국립공원에도 땀을 흘리며 더위를 피하는 많은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 오대산 소금강계곡   오대산 내 소금강 계곡에도 이른 아침부터 피서객들이 몰려와 무더위를 식혔다.     한편 기상청은 23일 현재 발효 중인 폭염경보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는 8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릉 31.0도, 울진 29.3도, 서울·울릉도 29.2도, 포항 29.0도, 수원 28.2도 등이었다.   강릉의 31.0도는 현대적인 기상관측 시스템이 도입된 1907년 이래 전국적으로 가장 높은 아침 최저 기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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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3
  • 남해안 최고 휴양지, 남해군 4개 해수욕장 일제 개장
    (오픈뉴스=opennews) ▲ 여름철 최고의 힐링 휴양지 남해군  남해안의 대표 피서지인  남해군 내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해 피서객 맞이에 돌입했다.   13일 오전 송정솔바람해변, 설리해수욕장, 두곡·월포해수욕장, 사촌해수욕장 등 남해군 내 4개 해수욕장의 개장식이 잇따라 열렸다.   각 해수욕장의 개장식은 기관·단체장과 해수욕장 번영회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해수욕장 개장을 축하하고 개장 기간 피서객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이날 공식 개장한 4개 해수욕장은 내달 19일까지 38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송정솔바람해변은 약 2㎞에 이르는 백사장과 거울같이 맑은 바닷물, 100년이 넘은 해송이 잘 어우러져 남국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사계절 잔디가 깔린 생태주차장은 청정 보물섬 남해를 상징하고 있다.   특히 해수욕장 인근에 남해군의 어업전진기지인 미조항이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해산물을 맛보고 어촌 특유의 활기찬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설리해수욕장은 지난 2016년 한국관광공사와 해양환경관리공단으로부터 전국 청정해수욕장 20선 중 한 곳으로 선정됐을 만큼 깨끗한 해변과 수질을 자랑한다.   가족끼리 오붓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싶거나 한적하고 조용한 사색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두곡·월포해수욕장은 해안이 두곡과 월포, 두 마을을 잇고 있다.   방풍림으로 조성한 소나무 숲 아래 몽돌과 모래가 함께 어우러진 해변으로 아기자기한 몽돌이 전하는 파도 소리와 경치가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사촌해수욕장은 부드러운 모래와 아담한 해안이 운치가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곳 역시 바다낚시 포인트가 주변에 많고 인근에 설흘산 등산로가 있어 해수욕과 낚시, 산행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해수욕장마다 각각의 특색과 다양한 이벤트로 피서객들을 맞이할 것"이라며 "천혜의 자연과 즐길 거리 가득한 남해의 해수욕장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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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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