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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군, '석모도 바람길' 3월 걷기여행길 선정
    (오픈뉴스=opennews) ▲ (사진=강화군)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강화나들길 11코스 '석모도 바람길'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이달(3월)의 걷기여행길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월에 선정된 7코스 '낙조 보러 가는 길'에 이어 연속 2달째 추천 길에 선정되면서 강화나들길이 도보여행에 최적화된 길임을 입증했다. 총 310.5km의 20개 코스로 구성된 강화나들길은 '나들이 가듯 걷는 길'이라는 뜻으로 국내 도보 여행객들에게는 널리 알려진 걷기여행길이다. 그중에서도 '석모도 바람길'은 시원한 바다 풍경과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어 나들길 대표 코스로 손꼽힌다. 나룻부리항에서 보문사 주차장까지 바다를 곁에 두고 약 16km의 둑길을 따라 걷는 청정 해안 산책로다.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강화갯벌의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어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11코스 중간에 있는 어류정항에서는 어선 이름을 딴 횟집들이 직접 잡은 횟감을 팔고 있어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으며 식사 후에는 차를 마시면서 조용히 바다 풍경을 감상하기에 적합하다. 석모도에 하나밖에 없는 민머루 해수욕장은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해변으로 물이 빠지면 약 1km의 갯벌이 나타나 아이들과 함께 갯벌체험을 즐기기에 그만이다. 장구너머포구로 가는 언덕에서 하트 모양의 민머루 해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도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 것이다. 코스의 종점에 있는 보문사는 우리나라 3대 관음도량 중 하나로 소원을 빌면 모든 바람이 이루어진다 해 연초에 많은 신도가 찾는 곳이다. 바람길을 걸은 후 보문사를 방문해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과 저무는 해도 감상하고 올 한해 이루고자 하는 자신의 소원을 빌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보문사 인근에 있는 강화석모도 미네랄 온천에서 족욕을 하면서 피로도 풀고 함께한 동행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석모대교 개통 이후 접근성이 좋아져 11코스 석모도 바람길과 19코스 상주 해안 길을 찾는 나들길 이용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을 앞두고 석모도 바람길에서 봄바람을 맞으며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을 깨워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완연한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강화나들길 11코스 석모도 바람길로 손에 손을 잡고 주말여행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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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3
  • “인생여행 떠나자”…내 나라 여행박람회 개최
    (오픈뉴스=opennews) ‘2018 내 나라 여행박람회’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3층 홀 C)에서 열린다.   지난 2004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매년 10만 명 가까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국내여행 박람회이다.   이번 내 나라 여행 박람회의 주제는 ‘내나라 인생여행’이다. 올해 박람회는 최근 ‘인생’이 ‘최고’의 의미로 쓰인다는 점을 고려해 국민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국내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소개하고 여행과 관련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류재현 총감독은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생사진’을 찍기 위한 여행이 활발해지는 흐름을 반영해 전시장을 다양한 사진 촬영 장소(포토존)로 구성하고 박람회 관람도 하나의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전시장은 ▲ 내나라 인생여행(주제관) ▲ 내나라 지역여행(지자체홍보관) ▲ 내나라 여행정보(기획관), ▲ 내나라 여행장터(여행상품·용품관 및 지역특산품관)으로 구성된다.   주제관은 대형 사진액자 설치물(포토프레임)과 그래비티룸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자신을 직접 찍을 수 있는(셀프카메라) 인생사진관의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여행장터에서는 숙박권 등 여행상품과 용품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기간 중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3월 1일에는 주제관에서 촬영한 사진을 누리소통망에 올린 선착순 100명에게 서울 테지움(테디베어 인형 체험전시장) 입장권(20명)과 이천 테르메덴(독일식 온천리조트) 50% 할인권(80명)을 증정한다. 전시장에서 찍은 사진을 바로 출력할 수 있는 사진출력 이벤트는 4일간 상시 운영된다.   2일에는 오후 2시부터 공식 행사인 ‘환영식’과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식’이 열릴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전시장의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누리소통망에 올리면 30명을 선정해 대명리조트 및 호텔 숙박권,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액션 카메라 등을 지급한다.   여행무대에서는 여행 전문가들의 강연이 펼쳐진다. 3월 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신문 손원천 부장의 ‘영월까지-단종유배길 톺아보기’가, 3월 3일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1시까지 여행작가 양영훈 씨의 ‘베테랑 여행작가가 추천하는 52주 대표여행지’가 진행된다.   ‘2018 내 나라 여행박람회’와 관련된 정보는 공식 누리집(http://www.naenar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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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 ‘봄의 전령사’ 복수초…홍릉숲서 개화
    (오픈뉴스=opennews) ▲ 홍릉숲에 핀 복수초.(사진=산림청)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봄기운이 돋고 초록이 싹이 튼다는 우수를 맞아 홍릉숲의 복수초가 노란 꽃잎을 피웠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평균 개화일보다 다소 늦은 시기에 꽃망울을 터뜨렸다. 이는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늦은 개화다.   국립산림과학원 생물계절조사팀이 홍릉숲 복수초의 개화 특성을 분석한 결과 복수초의 개화는 개화 전 20일간 일평균기온의 누적온도와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수초는 0℃ 이상의 일평균 누적온도가 평균 20.4±8.5℃ 이상 되면 꽃이 피는데 19일 기준 일평균 누적온도는 3.9℃로 아직 평균값의 19% 정도에 불과하다.   올해 복수초의 늦은 개화는 지난해 12월부터 지속된 이상한파의 영향으로 올해 1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1.5℃ 낮았고 강수량도 평년의 39% 수준으로 적었던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과학원은 설명했다.   홍릉숲 복수초가 가장 빨리 개화한 해는 슈퍼 엘니뇨의 영향을 받은 2016년 1월 6일이었고 가장 늦은 해는 2월 중순까지 이어진 이상 한파의 영향을 받은 2010년 2월 21일이었다.   2월 말까지의 기상예보를 보면 기온과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이고 최근 낮 동안의 영상의 날씨가 이어질 경우 낙엽 아래 숨어있는 꽃눈들까지 지속적으로 필 것으로 예상된다.   복수초는 이른 아침에는 꽃잎을 닫고 있다가 일출과 함께 꽃잎을 점차 펼치기 때문에 활짝 핀 복수초를 감상하려면 오전 11∼3시가 가장 좋다.   김선희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연구관은 “복수초 씨앗이 새 싹을 틔우고 6년 정도 지나야 꽃을 피울 수 있다”며 “갈색의 낙엽사이나 흰 눈 속에서 어렵게 피는 노란 복수초를 꺾어가거나 캐가는 것은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복수초의 이름에는 복과 장수의 바람이 담겨있어 꽃말도 ‘영원한 행복’이다. 일본에서는 ‘새해 복 많이 받고 장수하라’는 의미로 복수초를 선물하기도 한다.   이른 봄에 꽃이 피는 복수초는 그 특징 때문에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눈 속에서 꽃이 핀다 하여 설연화, 얼음 사이에서 꽃이 핀다고 하여 빙리화나 얼음꽃, 새해 원단에 꽃이 핀다고 하여 원일초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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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0
  • LG생활건강, CNP 비타-C 갈바닉 앰플 프로그램 출시
    (오픈뉴스=opennews) LG생활건강이 CNP 비타-C 갈바닉 앰플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비타민C 성분으로 피부를 밝게 가꿔주는 앰플과 앰플 흡수력을 돕는 이온기기로 구성된 ‘CNP 비타-C 갈바닉 앰플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CNP 비타-C 갈바닉 앰플 프로그램’은 고농축 순수 비타민 C가 피부 속부터 밝혀주는 ‘CNP 비타-C 갈바닉 앰플’과 전기적 성질을 이용해 앰플의 유효 성분 흡수를 돕는 기기인 ‘CNP 비타-이온 젯’으로 구성되어 집에서도 전문가에게 관리 받듯 효과적이면서도 간편한 홈케어가 가능하다.   비타-C 갈바닉 앰플은 영국산 프리미엄 순수 비타민 C를 함유해 기미, 다크서클, 칙칙한 피부톤 등 집중적인 미백 관리뿐만 아니라 피부의 늘어진 탄력과 주름 등을 개선해 건강한 생기가 돋보이는 피부로 가꿔준다.   비타-이온 젯은 앰플을 미세전류를 이용해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유효 성분의 흡수력을 높여준다. 또한 인체친화적인 티타늄 이온 헤드가 얼굴의 넓은 부위는 물론 눈, 코 등 좁고 굴곡진 부위도 빈틈없이 관리해준다.   CNP 브랜드는 최근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가 관리가 가능한 홈케어 시장이 커지고 있다며 CNP 차앤박화장품의 기술이 담긴 앰플과 기기가 합쳐진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CNP 차앤박화장품의 신제품 ‘CNP 비타-C 갈바닉 앰플’과 ‘CNP 비타-이온 젯’은 GS홈쇼핑 및 CNP 차앤박화장품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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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8
  • 2월의 어식백세 수산물 ‘송어·미역’ 선정
    (오픈뉴스=opennews) 평창의 대표 수산물 ‘송어’와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을 주는 식품 ‘미역’이 2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이같이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평창올림픽의 뜨거운 열기, 맛 좋은 평창송어와 환상의 조합    송어는 연어과에 속하는 한류성 어종으로 모천회귀성이 있어 바다에서 2~3년 살다가 부화한 하천으로 다시 돌아오는 습성을 지녔다. 연어와 비슷한 외양을 지녔으나 연어보다 몸체가 둥글고 작으며 등 부분은 짙은 남색, 배 쪽은 은백색이고 옆구리에는 암갈색 반점이 있다.   가을에서 겨울까지가 제철인 송어는 보통 생선회로 즐겨 먹으며 콩가루와 각종 야채, 초고추장을 넣어 비벼 먹는 비빔회도 인기가 많다.   고단백, 저지방 생선이므로 다이어트에도 좋으며 불포화지방산(DHA)을 풍부하게 함유해 뇌 기능 강화와 치매·빈혈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은 국내 최대 규모의 송어양식장이 있는 송어 주산지로 평창에서 자란 송어는 특히 쫄깃하고 식감이 좋기로 소문나 있다.   평창올림픽 개최 기간 동안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대표적 겨울 축제인 ‘제11회 평창송어축제(12월 22일~2월 25일)’가 함께 열린다.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동계올림픽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송어얼음낚시, 송어맨손잡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송어회, 송어구이 등 맛좋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몸 속에 쌓인 미세먼지 ‘미역’으로 해독   미역은 김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대표 해조류로 전국 대부분의 연안에서 자생하고 있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인 미역은 예로부터 피를 깨끗하게 하고 기운을 북돋아주는 음식으로 알려져 산후 영양식으로 가장 사랑받아 왔다.   미역에 다량 함유돼 있는 알긴산은 미세먼지 속 중금속 등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이 있어 미세먼지로 인한 독성을 해독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송어와 미역은 2월 한 달 동안 수산물 전문 쇼핑몰인 인터넷수산시장(www.fishsale.co.kr)에서 시중가격보다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정도현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평창의 겨울철 대표 수산물로 사랑받는 송어와 제철을 맞아 맛과 영양이 풍부한 미역을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했다”며 “올 겨울 기록적인 한파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데 맛좋은 제철 수산물을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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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31
  • 정남진 장흥 물축제, 3년 연속 '문화관광 우수축제' 선정
    (오픈뉴스=opennews) ▲ (사진=장흥군청)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3년 연속 문화관광 우수축제에 선정됐다.   장흥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18년 문화관광축제' 평가에서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물축제는 올해 우수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1억1천만 원의 예산과 국내·외 홍보 마케팅을 지원받게 된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매년 7월 말에서 8월 초에 탐진강과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개최된다.   살수대첩 거리퍼레이드와 지상 최대의 물싸움, 맨손 물고기 잡기 등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발돋움했다.   실제로 올해 물축제는 보여주는 축제에서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놀이축제로 확실히 체질을 바꿨다.   이러한 움직임은 개막식의 형식을 버리고 물싸움으로 축제를 시작한 파격 행보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었다.   축제 동안에는 포털사이트 다음과 네이버의 지역 축제 검색어 순위에서 각각 1위와 4위에 이름을 올리며 관광객들의 인기를 톡톡히 누렸다.   특히 야간 EDM 풀파티와 더욱 강력해진 지상 최대의 물싸움, 수중 줄다리기, 맨손 물고기 잡기 등의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은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김성 군수는 "눈에 보이는 축제의 외연보다 물이 가진 생명의 에너지와 신나는 놀이, 즐거운 추억에 초점을 맞추면서 3년 연속 우수축제 타이틀을 얻게 됐다"며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로 최우수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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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30
  • 영광군, 해넘이·해맞이 명소로 각광
    (오픈뉴스=opennews) 무술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일출과 일몰을 한 곳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전남 영광군 (군수 김준성) 이 해넘이·해맞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 해넘이와 해맞이를 모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영광(사진=영광군)  서해에 우뚝 솟아있는 영광 칠산타워는 해넘이·해맞이를 구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이다.   특히 111m 높이의 타워에서 보는 낙조는 황홀함에 젖어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고 함평만 너머로 떠오르는 바다 일출은 서해에서 보기 드문 일출 장면과 경치를 볼 수 있다.   한편 영광에서는 향화도 칠산타워 외에도 아름다운 낙조로 비경을 간직한 백수해안도로도 아름다운 일출·일몰 명소로 손꼽힌다.   영광군에 따르면,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17km의 해안도로는 우암 송시열 선생이 이름을 지었다는 응암바위, 16.5km 해당화 꽃길, 해수욕장과 바다낚시, 거북바위와 모자바위 등 기암괴석, 그리고 칠산도 등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써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며, 특히 툭 터진 넓은 바다와 해 질 녘 서해 낙조를 보는 멋은 동해의 일출과 대조돼 운치를 더해주고 있는 곳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해넘이와 해맞이를 모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영광에서 서해가 붉게 물드는 장관을 보며 가족의 건강과 새해 꿈을 기원하고 소원성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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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9
  • 전국 최고의 ‘해넘이·해맞이’ 명소는 어디?
    (오픈뉴스=opennews) 올해 마지막 해넘이와 무술년(戊戌年) 새해 첫 해맞이를 감상할 수 있는 최고 명소는 어디일까?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연말 해넘이와 신년 해맞이 명소 6곳을 선정, 29일 발표했다.   공단이 추천하는 해맞이 명소 3곳은 ▲설악산 울산바위 전망대 ▲경주 토함산 ▲한려해상 사천 초양도다. 이들 세 곳의 새해 첫 일출 예정시각은 각각 오전 7시 42분, 7시 32분, 7시 35분이다.   설악산 울산바위 전망대는 산악형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해맞이 장소로 주봉인 대청봉에 오르지 않고도 동해의 장엄한 해돋이를 볼 수 있다.   또 속초, 양양 등 설악산 주변 관광지에서 아바이마을 체험, 오색약수 온천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다.   ▲ 경주 '문무왕릉(대왕암)' 일출<사진=경주시>  경주 토함산은 역사와 문화를 함께 탐방할 수 있는 해맞이 명소로 세계문화유산인 석굴암과 불국사가 주변에 있다. 근처 포석정, 월정교를 연계한 역사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한려해상 초양도는 사천 앞바다에서 뜨는 해가 일품인 곳이다. 연륙교를 통해 차량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주차장에서 편하게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다.   해넘이 명소 3곳은 ▲한려해상 달아공원 ▲태안해안 꽃지해수욕장 ▲변산반도 채석강·적벽강이다. 이들 세 곳의 올해 마지막 일몰 예정시각은 각각 오후 5시 24분, 5시 28분, 5시 30분이다.   한려해상의 달아공원은 해넘이와 함께 만지도 명품마을, 통영 서피랑 마을 등과 연계한 탐방이 가능하다.   ▲ 한려해상국립공원 일출.(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  태안해안의 꽃지해수욕장은 서해 낙조의 대표적인 명소로 겨울철 대표 별미인 굴밥, 굴전 등 지역 먹거리를 맛보며, 해변길을 산책할 수 있다.   ▲ 태안해안 꽃지해수욕장 일몰(제14회 사진공모전 수상작).  변산반도의 채석강·적벽강은 석양이 비칠 때 더욱 붉은색으로 물들어 황홀한 일몰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공단은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지역 명소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위주로 명소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영래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복지처장은 “해맞이·해넘이를 안전하게 보기 위해서는 방한복 등 보온장비를 준비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은 코스를 미리 살펴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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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9
  • 싱가포르항공, 겨울 코트 무료 보관 서비스 개시
    ▲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들 또는 PPS 클럽 멤버들에게 무상 코트 보관 서비스 제공  싱가포르항공이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탑승객들의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트 보관 서비스는 겨울철 따뜻한 기후의 여행지로 출국하는 탑승객들을 위해 부피가 큰 겨울 외투를 보관해 주는 서비스로 승객들은 한층 가볍고 쾌적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코트 보관 서비스’는 싱가포르항공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객 또는 싱가포르항공 멤버십 프로그램인 PPS 클럽 멤버이면 이용할 수 있다.   탑승객들은 인천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발권과 동시에 외투를 맡기면 된다. 싱가포르항공은 탑승객들이 코트를 맡길 시 코트보관 영수증으로 ‘코트택(Coat Tag)’을 발급하며 탑승객들은 귀국 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2층 싱가포르항공 사무실에서 해당 코트택을 제시한 후 외투를 찾을 수 있다.   탑승객의 여행 일정에 변동이 있을 경우 싱가포르항공 고객센터로 이메일 또는 전화를 통해 변경, 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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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군포철쭉축제' 경기도 대표관광축제로 선정
      (오픈뉴스=opennews)   ▲ '군포철쭉축제' 경기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선정(사진=군포시)  '군포철쭉축제'가 경기도가 선정한 '2018 경기관광축제'(기존 경기도 10대 축제)에 선정됐다.   1일 군포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 28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축제 기획 및 콘텐츠, 발전역량 등 4개 항목에 대한 서류·발표·현장·안전평가를 종합해 내년도 경기도를 대표할 관광축제를 최종 결정했다.   이날 군포철쭉축제는 부천국제만화축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등 7개 축제와 함께 경기관광유망축제로 선정돼 내년도 축제 개최 시 경기관광공사의 컨설팅과 홍보 등의 지원을 받게 됐다.   '군포철쭉축제'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17 봄에 가보고 싶은 명소'로 선정된 철쭉동산을 중심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차 없는 거리인 노차로드를 중심으로 거리공연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각종 전시체험과 기획공연 및 푸드트럭 등을 통해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를 바탕으로 축제 주간 연인원 90만 명이 방문하는 등 '전국단위 문화관광형 축제'로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내년에는 철쭉동산 조성 2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전국의 많은 관광객의 시선을 끌 수 있는 앞서가는 콘텐츠와 알찬 프로그램과 공연이 준비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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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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