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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에서 놀며 쉬며”땅끝마실 오세요
    생활관광 땅끝마실 [오픈뉴스] 해남군과 해남문화관광재단은 해남형 생활관광프로그램‘땅끝마실’을 본격 운영한다. 땅끝마실은 해남군에서 인증한 숙박업체에서 1박 2일동안 체류하며,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생활관광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내에 농촌체험(딸기따기, 바나나 따기 등), 어촌체험(낚시, 조개잡이 등), 생활체험(다도, 서각, 요리 등)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땅끝마실 프로그램은 2022년 생활관광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월 이후에는 3박 4일, 6박 7일의 장기체류형 상품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피크닉용품 대여, 마실키트(세안용품 등) 제공 등 다양한 내용을 추가해 풍성한 즐길거리와 이용객 편의를 강화해 나간다. 신청은 땅끝마실 홈페이지(해남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땅끝마실)에서 땅끝마실 정보와 숙박업소, 체험을 확인한 후에 희망 날짜에 예약이 가능한지 업체에 유선확인하고,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등록하면 된다. 이용요금 및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땅끝마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코로나 이후 국내여행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생활관광이 관심을 받고 있다.”며“해남에 머무는 동안 지역민과 소통하며 정겹고 해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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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8
  • 인천공항공사, ‘트래블버블 노선 누적여객 10만 명 달성 기념행사’개최 !!
    18일 오전(08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2번 탑승게이트에서 열린 ‘트래블버블 노선 누적여객 10만 명 달성 기념행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미래사업본부장(사진 오른쪽에서 2번째), 제주항공 고경표 커머셜본부장(사진 오른쪽에서 6번째), 마리아나관광청 한국 사무소 김세진 이사(사진 오른쪽에서 5번째)가 트래블버블 노선 이용 10만 번째 여객으로 선정된 신혼부부(사진 오른쪽에서 3,4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픈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18일 오전(08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2번 탑승게이트에서 ‘트래블버블 노선 누적여객 10만 명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김범호 미래사업본부장, 제주항공 고경표 커머셜본부장, 마리아나 관광청 김세진 이사 등 업무관계자가 참석해 트래블버블 노선 이용 10만 번째 여객(제주항공 사이판행, 7C3406편)에게 꽃다발, 홍삼, 국내선 항공권 등 기념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트래블버블(Travel Bubble, 여행안전권역)은 방역관리에 대한 상호신뢰가 확보된 국가 간 격리를 면제하는 제도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여행심리 회복과 항공·여행업계 정상화를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사이판(2021년 6월) 및 싱가포르( 2021년 10월)와 트래블버블을 체결해 운영 중에 있다. 트래블버블 개시 후 사이판 및 싱가포르 노선의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배, 5배 이상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사이판 노선은 트래블버블 개시 직후인 2021년 7월부터 2022년 2월까지 누적운항 228회, 여객 수 2만 2천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운항 및 여객 측면에서 모두 10배 이상 증가했다. 싱가포르 노선의 경우 트래블버블 개시 직후인 2021년 11월에서 2022년 2월까지 누적 여객 수 6만 6천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여객 측면에서 5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 1월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신규 항공권 판매 중단 및 트래블버블 임시 쿼터제 시행 등의 영향으로 일시적 실적 감소가 나타나기도 했으나, △ 트래블버블 인지도 확대 △ 인천공항 방역 인프라 강화 △ 설 연휴 여행객 증가 등의 사유로 최근에는 높은 여객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트래블버블 노선 10만 번째 여객으로 선정된 오승석씨(38세) 신혼부부는 “트래블버블 10만 번째 여객으로 선정되고 기쁘고, 신혼여행 출발지인 인천공항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자주 인천공항에서 여행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트래블버블 누적여객 10만 명 돌파, 정부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발표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항공수요의 점진적인 회복이 예상되는 만큼, 국내외 여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방역 및 서비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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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8
  • 고창갯벌 오토캠핑장, 본격 봄 손님 맞이
    고창갯벌 오토캠핑장 [오픈뉴스] 서해바다와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고창갯벌 오토캠핑장’이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18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원면 고창갯벌 오토캠핑장이 최근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설 보수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고창갯벌 오토캠핑장은 데크 25면과 글램핑장 9개소, 샤워실, 탈의실, 공중화장실, 개수대, 물놀이 시설, 트램펄린, 갯벌 생태 자전거 탐방로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운영 중에 있다. 또 글램핑장이 조성된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 인근에는 고창람사르갯벌센터, 구시포해수욕장, 바람공원, 동호해수욕장 명품 솔숲 경관조명 등 고창의 여러 관광지들이 밀집해 있어 캠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고창군청 해양수산과 홍만수과장은 “고창 갯벌 오토캠핑장에서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볼거리·먹거리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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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8
  • 보령시, ‘무창포 닭벼슬섬’지역 랜드마크로 급부상
    보령시, ‘무창포 닭벼슬섬’지역 랜드마크로 급부상 [오픈뉴스] 보령시 무창포 닭벼슬섬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다. 섬의 생김새가 꼭 닭벼슬을 닮아서 이름 붙여진 이곳은 무창포 낙조 5경 중 하나로 인근 석대도 바다 위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4억 원을 들여 해변에서 섬까지 이어지는 연륙돌제를 철거 후 연륙교를 설치하고 섬 남측 해안에 3만2000㎡ 규모의 사질 갯벌을 조성하여 생태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 사업으로 단절되었던 해수 유통이 재개되고 갯벌생태계가 회복되면서 바지락 등 유용 수산자원 서식이 늘고 있다. 또한 해변에서 섬까지 150m의 연륙교가 설치되어 바닷물이 들어와도 안전하게 섬에 걸어서 갈 수 있다. 무창포 갯벌은 해양보호생물인 달랑게를 비롯하여 갯벌을 건강하게 만드는 칠게와 침보석갯지렁이, 간자락송곳갯지렁이 등이 서식해 생태학습의 보고로 손꼽히고 있다. 또 인근의 수산시장에서는 제철을 맞은 주꾸미와 도다리를 맛볼 수 있다. 필수아미노산과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풍부한 주꾸미는 산란 전인 3~4월 영양분이 가장 많아 봄철 보양식으로 인기다. 식감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해 샤브샤브나 볶음으로 즐겨 먹는다. 봄 전령사로 꼽히는 도다리도 놓쳐서는 안 될 음식이다. 회나 조림, 미역국, 쑥국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기는 도다리는 단백질의 질이 우수하고 지방 함량이 적어 맛이 담백하고 개운하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은 오감만족의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다양하다”며 “이번 봄에는 보령에서 청정자연을 만끽하고 제철을 맞은 싱싱한 수산물을 맛보며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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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8
  • 성주군 “매화꽃 날리는 백매원(百梅園)에서 봄날의 추억을”
    성주군 “매화꽃 날리는 백매원(百梅園)에서 봄날의 추억을” [오픈뉴스] 성주군은 매화꽃 만개하는 봄을 맞아 숨은 봄꽃 명소‘회연서원’에서 12일부터 20일까지, 매주 주말'회연서원, 봄내려온다'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작가가 찍어주는 무료 사진 촬영 이벤트뿐만 아니라, ‘봄’을 컨셉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니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회연서원 백매원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무료 사진 촬영 이벤트‘백매관’, 최고의 경치에 둘러싸여 즐기는 문루 위‘디저트 카페’, 서원 마당에서 열리는‘봄이여 오라, 콘서트’, 담벼락을 따라 펼쳐지는‘담장마켓’등 회연서원 구석구석 즐길거리로 가득한 이번 행사는 성주군 지역문화발전소와 함께 한다. 또한 성주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백매원의 매화나무 전지 및 인근에 조성된‘명상의길’환경정비를 통해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으며, 방역관리요원 배치 및 공공시설 수시 소독 등으로 코로나 방역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처음 진행된 '회연서원, 봄내려온다'는 4회에 걸쳐 진행된 행사에 총 4,500여 명이 방문하였고 이벤트 참여자는 430여 팀으로 SNS를 통한 성주 관광 홍보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올해 행사를 통해 성주의 대표 계절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올해도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봄을 맞아 매화꽃 날리는 백매원(百梅園)에서 지역민들과 우리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소소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어 기쁘다. 이런 행사를 통해 앞으로 우리군의 숨은 관광지가 더욱 더 많이 알려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무료 사진 촬영 이벤트는 일부 예약접수로 진행되며, 카카오톡 앱에서‘지역문화발전소’채널을 추가하면 상세 행사일정 및 사전접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청 관광진흥과(054-930-83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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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 경북 동해안...캠핑 명소로 인기몰이
    영덕 고래불국민야영장[오픈뉴스]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남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가족들만의 오붓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도내 캠핑장들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경북 동해안에는 공공 7개소, 민간 13개소 등 총 20개소의 캠핑장이 곳곳에 산재해 있는데, 주말은 물론이고 평일에도 예약이 빗발친다. 특히, 영덕 고래불해수욕장의 국민야영장은 2017년 5월 개장한 이래 꾸준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여기는 17만5000㎡의 넓은 면적에 솔숲텐트 110동, 오토캠핑 13동, 카라반 25동 등 야영장 148동, 조형전망대, 해안루, 해안산책로, 편의시설(샤워장·취사장·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이런 인기의 비결은 해변과 울창한 소나무 숲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캠핑사이트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사슴, 코끼리 모양의 특제 카라반은 말 그대로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예약이 어려울 정도이다. 또 지난달 준공된 경주 감포읍 나정고운모래해변 오토캠핑장은 해변주차장(1만1200㎡)에 이동식 카라반 32면, 오토캠핑 9동을 갖추고 있다.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서 이미 차박 명소로 유명세를 떨치던 나정고운모래해변 주차장이 3월부터 오토캠핑장으로 변신해 사전예약을 받는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캠핑족들이 들썩이고 있다. 이 외에도 해안이 인접한 포항 국민여가캠핑장, 경주 오류캠핑장, 울진 구산오토캠핑장‧염전해변캠핑장, 울릉 국민여가캠핑장 등도 주말에는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이용이 어려울 정도다. 한편, 최근 몇 년 사이에 캠핑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전국에 1900여개가 넘는 캠핑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캠핑인구도 60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캠핑산업은 매년 20~30%의 높은 성장률을 보여 2018년 기준 2조6000억원(17년도 2조원 대비 32% 성장)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캠핑산업이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것은 레저수요의 세분화 및 주5일 근무제 확산에 따른 가족관광 증가, 해안길·숲길 걷기 등 체험관광 증가, 정부 및 지자체의 캠핑장 확충정책 등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캠핑레저관광 시장의 성장은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자체 및 민간 사업자의 캠핑레저관광객 유치를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캠핑 열풍 속에 바다를 벗 삼아 힐링할 수 있는 해변 오토캠핑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해변 카라반과 오토캠핑장은 바다 옆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매력으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으며, 예약 경쟁 또한 치열하다. 한편, 경북도는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캠핑장을 매개로 지역 해수욕장을 특화시켜 휴식과 힐링,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사계절 관광 휴양자원으로 개발하고 있다.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경북 동해안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십분 활용해 캠퍼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최적의 캠핑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을 캠핑산업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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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3
  • 고양시 시티투어로 떠나는 "K사극 드라마 이야기 속으로"
    고양시티투어버스(35인승) [오픈뉴스] 고양시가 고양시티투어와 함께 떠나는 "K사극 드라마 이야기 속으로" 기획노선을 오는  2일부터 3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수요일에는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끝동'의 주요 등장인물들이 잠들어 있는 서삼릉 효창원 그리고 서삼릉 태실과 의빈성씨 묘를 방문하고 수역이마을과 원당시장도 경유한다. 목요일에는 장희빈의 삶을 색다르게 재해석한 K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속 이야기를 따라 서오릉 명릉, 대빈묘를 방문하고 서오릉 먹거리마을과 원당시장도 경유한다. 금요일에는 동생인 성종에게 왕위를 양보해야 했던 JTBC '인수대비'의 월산대군의 흔적을 따라 월산대군의 사당과 묘, 신도비를 방문하고 송강시비공원, 필리핀 참전비와 공릉천도 둘러본다. 토요일에는 절찬리에 방영중인 KBS'태종 이방원' 속 이야기를 따라 고려의 마지막 흔적이 남아 있는 고려 공양왕릉, 최영장군묘를 살펴보고 2021년 경기도 구석구석테마골목으로 선정된 높빛고을길(벽제관지 일대)을 둘러보는 기회도 갖는다. 특히 이번 기획 노선은 고양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며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준다. 드라마 속 더욱 자세한 역사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해 9월부터 고양시티투어 차량 및 정류장 주변을 리뉴얼하고, 기존 35인승 차량 외 15인승 차량을 추가 도입 운행하고 있다. 화요일부터 일요일에는 이용자의 취향을 고려한 요일별·테마별 정규 노선을 운행하고, 비정기적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게 특별 편성된 기획노선을 편성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주가 예술이야’,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고양시의 크고 작은 행사와 연계한 흥미진진한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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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2
  • 부산시, 관광특성화 걷기여행길 'YOLO 갈맷길 10선' 발표
    부산시, 관광특성화 걷기여행길 'YOLO 갈맷길 10선' 발표 [오픈뉴스] 부산시는 1일 갈맷길 관광특성화 걷기여행 노선 'YOLO 갈맷길 10선'을 선정·발표하고 본격적인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YOLO 갈맷길' 은 최근 MZ세대의 '현재 자신의 행복을 중시하고 소비하는 태도'를 일컫는 표현인 'You Only Live Once(약칭: YOLO)'가 경상도 방언 ‘욜로(이리로, 여기로)’와 발음이 유사한 것에 착안한 중의적 표현으로, 시는 이 명칭을 '갈맷길 =(은) 부산에 오면 꼭 와서 걸어보아야 할 곳'이라는 의미로 브랜딩했다. 'YOLO 갈맷길'은 갈맷길 전체 노선(9코스 21구간 278.8km) 중 권역별 안배를 통한 해안코스(7개 노선), 강변코스(1개 노선), 산행코스(2개 노선) 등을 포함한 10개 노선 100km로, 부산을 찾은 관광객이 2~3일 정도만 체류하면 부산 갈맷길 명품노선 전반을 두루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노선마다 개성 있는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단축 탐방코스(4시간 이내)로 대중교통 등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1코스) 갈맷길 더 비기닝, 임랑해수욕장~기장군청(12km, 3시간), ▲(2코스) 시크릿 커피로드, 기장군청~송정해수욕장(16km, 4시간), ▲(3코스) 블루라인 푸른모래, 舊송정역~미포(5km, 1시간 30분), ▲(4코스) 센텀무비투나잇, 마린시티~광안리(5km, 1시간 30분), ▲(5코스) 오륙도 날씨 지긴다!, 이기대~동생말(4.5km, 1시간 30분), ▲(6코스) 영도흰여울 가즈아!, 영도대교~아미르공원(16km, 4시간), ▲(7코스) 선셋피크닉, 신평~다대포(8km, 2시간), ▲(8코스) 낙동정맥 순례길, 승학산~구덕산(12km, 3시간), ▲(9코스) 인생삼락길, 삼락생태공원~구포역(10.5km, 2시간 30분), ▲(10코스) 금정산성 나들이, 구포역~동문(11km, 2시간 30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시는 ‘YOLO 갈맷길 10선'의 성공적 정착과 확산을 위해 오는 3월 19일 오륙도 스카이워크 앞 야외 특설무대에서 'YOLO 갈맷길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를 기점으로 코스별 스토리텔링 개발, 시티투어 등 연계 관광객 접근성 강화, 갈맷길 거리공연(버스킹) 연계 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호텔·공사 등 관광 유관기관과 연계해 'YOLO 갈맷길 탐방'에 기초한 지역 체류관광 수요도 창출해나갈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에 오면 그 갈맷길은 꼭 한번 걸어봐야 한다‘는 인식을 높이기 위해 YOLO 갈맷길을 마련하게 됐다”라고 추진 배경을 소개하며, “YOLO 갈맷길 10선 코스를 하나 하나 걷고 체험해보는 것이 하나의 레저가 되고, 유행처럼 번져 많은 관광객이 'YOLO 갈맷길'을 걸어보기 위해 부산을 찾고 머물면서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도심갈맷길 300리' 조성과 갈맷길 앱 운영, 갈맷길 버스킹 공연장 조성 등 '갈맷길 시즌2' 연계사업도 조기에 마무리해 'YOLO 갈맷길 10선'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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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1
  • 포항시 야경명소 스페이스워크, 3월부터 야간운영 시작
    포항시 야경명소 스페이스워크, 3월부터 야간운영 시작[오픈뉴스] 포항시는 지난해 11월에 개장한 포항시 스페이스워크의 운영시간을 3월부터 평일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8시까지, 휴일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9시로 야간 시간대 연장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20일 일반인 공개 이후 4개월 만에 약 24만 명이 스페이스워크를 방문했고, SNS 게시물 역시 1만4,000개가 넘는 등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기존 평일은 오후 4시, 휴일은 오후 5시까지 운영돼 영일대 해수욕장의 야경을 즐길 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번 야간운영 시행을 통해 포항이 자랑하는 영일대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야경과 일몰을 해발기준 최대 81m 높이인 스페이스워크에서 한눈에 담을 수 있게 됐다. 푸른도시사업단 공원과에서는 스페이스워크 운영기간 중 시민들이 불편함을 제기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비교적 빠르게 시행할 수 있는 공원 내 입간판 정비, 홍보 전광판, 먼지털이 설치 등을 완료했다. 또한, 오는 3월 초 환호공원 화장실 리모델링·확장과 스페이스 워크로 가는 등산로 정비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해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마무리하고 환호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페이스워크는 별도의 예약이 필요 없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동시 체험인원 150명이 초과될 경우와 강우·강풍(초속 8m이상)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출입이 자동 차단되도록 설계돼 있으며, 신장 110㎝이하의 어린이는 체험이 불가하고 만 12세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한다. 한편, 스페이스워크 체험 방문 시에는 도보로 5~10분 거리에 있는 환호공원 주차장, 포항시립미술관 주차장, 두무치 공용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김현구 푸른도시사업단장은 “포항의 랜드마크인 ‘스페이스 워크’에 포항이 자랑하는 영일대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러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환호공원을 찾아주고 계셔서 도시의 활력이 되살아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힐링을 책임지는 푸른도시 포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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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1
  • 대구시 수목원에서 봄꽃 향연을 느끼며 생명의 기운을 느껴보세요!
    대구시 수목원에서 봄꽃 향연을 느끼며 생명의 기운을 느껴보세요![오픈뉴스] 2월 하순 들어 수목원 봄꽃들이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가족, 연인, 친구 혹은 혼자서라도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수목원에서 달래보는 것을 추천한다. 겨울의 끝자락을 시샘하는 늦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하는 요즘 수목원에서는 봄의 전령사인 ‘납매’, ‘복수초’, ‘풍년화’ 등이 봄소식을 미리 전하고 있다. 추위를 이겨내고 힘겹게 꽃봉오리를 터뜨리기 시작하는 봄의 기운들이 힘들고 지친 우리 시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 같다. 각종 매체나 영상에서 자주 등장하는 ‘복수초’는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노란색 꽃을 피운다. 한자로 ‘福壽草’, 즉 ‘복 많이 받고 오래 살라’는 뜻이 담겨 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새해 인사차 복수초 화분을 선물로 보내기도 한다. 눈 속에서 꽃이 핀다고 해서 ‘빙리화’ 또는 ‘얼음꽃’ 등의 이름도 가지고 있다. ‘납매’는 섣달은 뜻하는 ‘납(臘)’과 매화를 뜻하는 ‘매(梅)’ 자가 합쳐져서 섣달(음력12월)에 피는 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한겨울 추위 속에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에 비유해 ‘한객(寒客)’이라 부르기도 한다. 꽃의 향기가 좋아 영어권에서는 ‘Winter Sweet’으로 불리며, 노란색 꽃을 피워 추운 겨울에 봄을 알리는 전령사로서 사랑받고 있다. ‘풍년화’는 조록나무과의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나무로 품종에 따라 꽃의 색이 다양하고 모양도 조금씩 다르다. 이 나무에 앙증맞은 꽃을 가지에 풍성하게 피우거나 이른 봄에 일찍 꽃을 피우면 그 해는 풍년이 온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이외에도 선인장온실 등에서는 ‘부겐빌레아’, ‘은행목’, ‘기린초’ 등의 꽃들이 겨울을 잊은 듯 원색의 꽃들을 피우고 있다. 3월부터는 ‘산수유’, ‘생강나무’, ‘매실나무’ 등 봄을 재촉하는 꽃들이 개화를 위해 꽃망울을 키우고 있어 이른 봄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에게 연이어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시간이 갈수록 보다 다양한 봄꽃이 기지개를 켤 준비를 하고 있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수목원을 찾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단 수목원을 방문할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줄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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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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