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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 "고흥의 '봄 여행'을 선물합니다"
    (오픈뉴스=opennews) 봄여행주간을 맞아 고흥군이 오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미르마루 걷기축제, 우주캠핑, 섬투어 등의 고흥 봄 여행을 선물한다.    신비한 용을 테마로 조성한 '고흥 미르마루길 걷기축제'는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에 고흥우주발사전망대 일원에서 개최되며 약 4㎞의 미르마루길 걷기코스 운영과 스탬프랠리(마그네틱 기념품 증정), 사진인화, 페이스페인팅,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가족 단위 캠핑객을 위한 '아빠와 함께 우주캠핑' 행사는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운영하며 모두투어를 통해 참여 신청한 가족 단위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다.   관광지 스탬프 투어를 통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매일 일정량 제공되는 고흥산 식자재를 재료로 캠핑 요리를 만들어 SNS에 올리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특별 섬코스로 운영하는 고흥 시티투어 버스는 순천역에서 출발해 애도(쑥섬), 남포미술관, 우주발사전망대를 주요코스로 운행한다.   특히 애도는 약 300여 종의 꽃이 피어나는 꽃정원과 수백 년간 감춰왔던 난대원시림을 개방해 최근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특별한 섬이다.   뿐만 아니라 군은 할인쿠폰 소지자에게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우주발사전망대, 우주천문과학관의 입장료 50% 할인과 함께 5월 5일 원시체험의 섬 시호도는 부모동반 아동에 한해 입장료 무료와 개막이체험 무료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봄여행주간 공식사이트(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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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7
  • 인천 강화군, 아시아 최대 온라인 여행사에 관광상품 입점
    (오픈뉴스=opennews)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군이 본격적으로 대형 온라인 여행사에 관광상품을 입점시키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탄력을 받고 있다.   27일 강화군에 따르면, 온라인 여행상품(OTA, Online Travel Agency)은 최근 IT와 모바일에 친숙한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트렌드에 민감한 세계 여행시장의 주류로 떠오르고 있는 자유여행 상품이다.   이번 강화여행 상품은 1일 일정으로 서울에서 출발해 소창체험관, 관광플랫폼, 청년몰, 용흥궁 등 강화읍 소재 관광지 및 평화전망대 관람과 화문석체험마을에서의 순무 김치 만들기 체험, 풍물시장 쇼핑으로 구성됐다.   먼저 워터트리 온라인 여행사에서는 오는 5월 10일 상품 운영을 개시하며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영한다.   현재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영어권 사이트를 오픈한 상태다.   또한 주로 대만, 홍콩에 상품을 판매하는 TK트래블에서도 강화상품이 등록돼 판매되고 있으며 전 세계 120여 개 도시에서 3만 개 이상의 여행 관련 상품을 예약받고 있는 아시아 최대의 액티비티 여행 플랫폼인 클룩(KLOOK)에서도 강화상품이 입점 확정됐다.   군 관계자는 "일본 내 메이저급 OTA인 코네스트와 KKDAY 등에서도 곧 강화여행상품이 등록될 예정"이라며 "현재 강화군의 여러 지역에서 로케이션 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와 한류 배우를 활용한 단체여행상품도 일본 메이저 여행사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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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7
  • 신안군, 요트타고 떠나 '봄' 여행상품 운영
    (오픈뉴스=opennews) 전남 신안군은 봄 여행주간 한시적으로 특별 할인상품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 요트타고 떠나 '봄' 여행(사진=신안군)  요트타고 떠나 '봄' 여행상품은 하루 두 차례 오전 10시, 오후 2시에 돛을 직접 펼쳐보는 세일링 체험, 즉석 포토타임, 노래방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특별 할인상품은 1시간 투어 기준 성인 20,000원, 10인 이상 단체 16,000원으로 요트 상품을 많은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관광객 이용이 많을 시 탄력적으로 운항 횟수를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여행하기 좋은 계절 '봄'을 맞이해 요트를 이용하는 이용객의 안전과 쾌적한 여행을 위해 안전점검과 시설보수를 마치고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요트 상품이 지속적으로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보다 많은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게 다양한 상품 구성과 질 높은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요트 투어 신청은 신안군 문화관광 홈페이지(tour.shinan.go.kr)와 전화 신청(061-240-8369)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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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7
  • 무안군 무안황토갯벌랜드, 최고의 힐링코스로 도약
    (오픈뉴스=opennews) ▲ 무안황토갯벌랜드  전남 무안군은 5월 가정의 달과 습지주간(4월 25일∼5월 7일)을 맞아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패밀리 樂! 무안갯벌아 놀자!'란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무안황토갯벌랜드는 국내 최초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됐을 뿐만 아니라 람사르습지 및 갯벌도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무안생태갯벌과학관을 기반으로 분재전시관, 황토이글루, 캐러반 등 숙박시설과 식당, 매점, 카페 등의 먹거리가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돼 2018년 1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숙박객을 대상으로 힐링 감성캠프 공연, 낙지 손 인형극 등 3개의 공연 프로그램과 전래놀이 및 농기구 체험 등 야외체험, 갯벌 게 페이스페인팅 및 소라 다육화분 만들기 등 아트체험을 비롯해 어린 물고기 방류 등 4개의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알찬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으니 가족과 함께 방문해 우리나라 습지보호지역 1호이자 갯벌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청정 무안갯벌의 매력에 푹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무안황토갯벌랜드 홈페이지(getbol.muan.go.kr)나 무안생태갯벌사업소(061-450-56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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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7
  •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어린이날 맞이 어린이 무료입장
    (오픈뉴스=opennews) 전남 곡성군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섬진강기차마을을 방문하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에게 입장료를 전액 감면해 무료로 입장한다고 27일 밝혔다.   ▲ (사진=곡성군)  곳성군에 따르면, 어린이날을 맞아 무료입장이 가능한 섬진강 기차마을에서는 곡성교육희망연대에서 주관하는 '제96회 어린이날 기념 곡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와 도깨비인형들과 함께하는 아트풍선 등 나눔 이벤트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제96회 어린이날 기념 곡성 어린이 한마당'은 어린이날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장미공원 무대에서 참가자 접수를 하며 가족 런닝맨, 백일장, 체험부스 운영과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섬진강기차마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특히 어린이날 첫선을 보이는 VR체험관에서는 관광·게임·체험적 요소를 가미한 어드벤처 판타지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4D영상관에서는 새로운 영상물인 신나는 광산모험을 관람도 할 수 있다.   증기기관차, 레일바이크를 비롯한 치치뿌뿌놀이터, 요술랜드, 동물농장, 음악분수, 말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하니 어린이날을 맞은 가족뿐만 아니라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아울러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섬진강기차마을에서는 제8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개최하며 살아 숨 쉬는 수억만 송이 장미들의 환상적인 향연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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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7
  • [한국의 불가사의] 태풍에도 끄떡없는 ‘마이산 탑사’
    (오픈뉴스=opennews) ▲ 마이산 탑사(馬耳山塔寺).  축구공만한 크기의 돌덩이에서 부터 갓난아기 주먹만한 크기의 돌멩이에 이르기까지 돌에 돌을 쌓아 만든 80여 개의 돌탑돌이 사방에서 둘러싸여 장관을 이루고 있는 마이산 탑사(馬耳山塔寺).   마이산 탑사(馬耳山塔寺)는 전북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마이산의 남쪽 사면에 자리 잡고 있다. 탑사 주변에는 일자형과 원뿔형으로 높이 15m, 둘레 20여m의 거대한 돌탑도 즐비하다    100여 년이 넘는 세월동안 태풍과 비바람이 불어와 웬만한 나무는 뿌리채 뽑혀 나가지만 이 돌탑들은 조금씩 흔들리기만 할뿐 쓰러지지 않은 신비함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알려지면서 한국의 불가사의로 불린다.   이 신비스런 탑을 쌓은 이갑룡 처사(본명 경의, 호 석정)는 1860년 3월 25일 임실군 둔남면 둔덕리에서 태어난 효령대군 16대 손이다. 수행을 위해 25세때 마이산에 들어와 솔잎으로 생식을 하며 수도 하던중 “억조창생 구제와 만민의 죄를 속죄 하는 석탑을 쌓으라”는 하늘의 계시를 받는다.    이갑룡 처사는 유, 불, 선의 통합 종교로 삶의 생활은 유교를 바탕으로, 수련은 도교를 바탕으로 기도는 불문을 바탕으로 경전에도 가까이했다.   이갑룡 처사는 임오군란(壬午軍亂)이 일어나고, 동학농민운동은 지도자였던 전봉준(全琫準)이 처형되는 등 시대적으로 뒤숭숭했던 어두운 세속을 한탄하며 백성을 구하겠다는 구국일념으로 기도로써 밤을 보내고 낮에는 탑을 쌓기 시작했다.  이 처사는 탑을 쌓기 위해 30여년을 인근 30리 안팎에서 돌을 날라 기단부분을 쌓았고,상단부분에쓰인 돌은 각처의 명산에서 축지법을 사용하여 날라왔다고 전해진다. 이렇게 모아온 돌로 팔진도법과 음양이치법에 따라 축조를 하고 상단부분은 기공법(氣功琺)을 이용하여 쌓았다. 위치와 모양이 제각기 음양오행의 이치에 따라 소우주를 형성하고, 우주의 순행원리를 담고 있다. 외줄탑 가운데 있는 중앙탑은 바람이 심하게 불면 흔들렸다가 다시 제자리에 멎는 신비한 탑이다. 돌에도 암수가 있어 암수의 조화를 이뤄 쌓은 것이라 한다.   오행을 뜻하는 오방탑(五方塔)의 호위를 받고 있는 돌탑의 우두머리 천지탑(天地塔)은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규모 또한 가장 큰 한쌍의 탑으로 높이는 13.5m이고 남.북으로 축조되어 있다. 이 탑들은 당초에는 120기 정도가 있었으나 현재는 80여기가 남아있다.   ▲ 태풍이 몰아쳐도 무너지지 않는 불가사의한 돌탑들  마이산탑사에는 또 하나의 신비로운 기상현상이 있다. 바로 역 고드름이다. 겨울에 정한수를 떠놓고 기도를 드리면 그릇에서 고드름이 뻗쳐오른다. 정성이 깊으면 깊을수록 그릇 속에는 이처사가 쓴 신서가 박힌다. 이 신서는 이처사가 신의 계시를 받을 때마다 그 내용을 기록한 것으로 부적과 같은 형태도 있으며 30여권의 책에 전해 내려온다. 사적비에는 언젠가 이 글을 해독하는 사람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없다.   현재 탑사에 주석하고 있는 혜명스님은 바로 이갑룡 처사님의 3대손이다. 혜명스님 위로 2대손인 도생 처사님이 이곳에서 수도하였고, 지금은 혜명스님과 4대손인 진성스님이 함께 마이산 탑사를 지키고 있다.   @조선 태종 이방원이 말의 귀를 닮았다 하여 마이산(馬耳山)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한편 마이산(馬耳山)은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에 위치한 산으로 원래 서다산(西多山)이라고 불리우다가 조선(朝鮮)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전라도 운봉 황산전투에서 왜구를 대파하고 돌아가는 길에 이 산을 보고, 꿈에 신선에게서 금자(金尺)를 받던 곳과 너무나 똑같고, 마침 그 모양도 금자로 산을 묶은 모습이어서 속금산(束金山)이라 불렀다. 이후 조선 태종 이방원이 말의 귀를 닮았다 하여 현재의 이름인 마이산(馬耳山)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한국관광 100선에도 2015년부터 꾸준하게 선정되고 있는 전북 진안 ‘마이산’은 그 이름처럼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산이다. 마이산은 전 세계에서도 유일하게 현존하는 수마이봉(667m)과 암마이봉(673m)이 서로 등을 맞대고 있는 부부봉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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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9
  • '창덕궁 달빛기행' 시작된다…4월부터 예약제
    (오픈뉴스=opennews) ▲ 2018 창덕궁 달빛기행 (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2018 창덕궁 달빛 기행'이 오는 4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창덕궁에서 진행된다. 2010년에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는 창덕궁 달빛 기행은 궁궐 중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대표적인 고품격 문화행사다. 은은한 달빛 아래 창덕궁 후원을 거닐며 창덕궁과 조선왕조의 이야기를 전문 해설사에게 들을 수 있고, 맛있는 다과를 곁들인 전통예술공연 관람, 은은한 달빛 아래 후원의 운치를 만끽하는 산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매년 뜨거운 사랑을 받아 왔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총 95회 행사가 예정돼 있다. 상반기 31회(4. 5∼29 / 5. 3∼5 / 5. 10∼27) 입장권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옥션티켓(ticket.auction.co.kr, 궁중문화축전 행사 기간인 5. 3∼5은 별도개시)에서 판매한다. 문화유산 보호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회당 100명으로 참여 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며, 사전 예매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참고로 하반기 64회(8.23.∼10.28.)는 오는 8월 8일 오후 2시부터 옥션티켓(ticket.auction.co.kr)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내국인은 1인당 2매까지 예매할 수 있고, 매주 목·금·토요일에 관람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총 10매(1인 2매 구매가능)는 전화예매(옥션티켓 1566-1369)를 병행한다. 외국인은 옥션티켓(ticket.auction.co.kr)과 전화예매(1566-1369)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매주 일요일에 관람할 수 있다. 올해의 행사 프로그램도 풍성하고 다채롭다.  먼저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에 모인 사람들은 전통복식을 갖춰 입은 수문장과 기념촬영을 한다. 해설사와 함께 청사초롱을 들고 어둠에 잠긴 창덕궁에 들어서면 금천교를 건너 인정전과 낙선재, 연경당 등 여러 전각을 고루 둘러본다. 연경당에서는 다과와 함께 판소리와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전통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낙선재 후원의 누각 상량정에서는 대금의 청아하고도 깊은 소리를 도심의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이색적이면서도 운치를 겸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 '왕의 사계'를 주제로 한 '그림자극'을 새롭게 추가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통해 행사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경복궁 중건 이전까지 조선의 국궁으로서 위엄을 지켜왔던 창덕궁은 조선의 흥망성쇠를 함께 한 왕실 공간이다. 문화재청은 우리 문화유산의 대표 활용 프로그램인 '창덕궁 달빛기행'을 통해 우리의 궁궐이 품격 있는 문화유산에서 우리 국민은 물론, 세계인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를 기대한다. 2018 창덕궁 달빛기행에 관한 더 자세한 문의는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www.chf.or.kr)을 방문하거나 전화(02-2270-1243)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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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9
  • 하동군, 화개장터 벚꽃축제 내달 7∼8일 개최
    (오픈뉴스=opennews) ▲ (사진=하동군청)  '십리벚꽃 길'로 유명한 국내 최대 벚꽃단지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다음달 7∼8일 이틀간 화개장터와 영·호남 화합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스물세 번째 맞는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축제장을 뒤덮은 하얀 꽃구름 속에 국악관현악단 및 인기가수 공연, 청소년 댄스경연, 노래자랑,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축제는 첫날 오후 3시 관광객과 함께하는 즉석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오후 4시 30분 개막식, 창원국악관현악단 공연, '무조건'·'자옥아'의 박상철을 비롯한 인기가수의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이 펼쳐진다.   다음 날은 오전 11시 청소년들의 끼를 맘껏 펼치는 댄스 경연대회에 이어 관광객 즉석 노래자랑, 지역 가수 축하공연, 벚꽃가요제, 사상식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하동의 관문 남해고속도로 하동IC에서 화개장터로 이어지는 19번 국도가 벚꽃 터널을 이뤄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벚나무 아래를 걸으면 사랑이 이뤄진다고 해서 '혼례길'이라고도 불리는 화개장터∼쌍계사 십리벚꽃길은 하얀 꽃구름과 각양각색 경관조명이 한데 어우러져 환상적인 자태를 뽐낼 전망이다.   한편 이번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화개장터벚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회)가 주최하고 화개면청년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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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6
  • “한려수도 절경 한눈에”…국내 최장 ‘거제관광 모노레일’ 완공
    (오픈뉴스=opennews)   경남 거제의 새로운 관광 체험시설인 ‘거제관광모노레일’이 공사를 완료해 지난 9일 포로수용소유적공원 평화파크 하부 승강장 현장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사장은 준공 기념사에서 “거제관광모노레일이 거제의 관광이미지를 보는 관광에서 즐기는 관광으로, 정적인 관광에서 동적인 관광으로 변모시킬 것”이라며 “모노레일 준공에 안주하지 않고 거제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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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8
  • '꽃 천지' 하동군, 상춘객 맞이 분주
    (오픈뉴스=opennews)   ▲ (사진=하동군)  본격적인 꽃 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하동군이 '꽃 천지' 하동을 찾는 상춘객에게 매력 있고 쾌적한 분위기를 제공하고자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하다.   '물길과 꽃길의 고장' 하동군은 지난달 말 꽃망울을 터트린 '봄의 전령' 매화에 이어 5월까지 벚꽃, 배꽃, 철쭉, 꽃양귀비 등 다양한 봄꽃이 잇따라 피어 꽃의 향연을 펼친다.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하동읍 먹점골 매화축제(3월 17∼18일)를 시작으로 화개장터 벚꽃축제(4월 7∼8일), 야생차 문화축제(5월 19∼22일), 북천 꽃양귀비축제(5월 18∼27일) 등 꽃 축제도 이어져 국내·외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군은 관광객의 원활한 이동과 편의를 위해 ▲교통소통 대책 ▲편의시설 확충 ▲불법행위 차단 등 3개 분야 13개 세부추진계획이 담긴 '2018 상춘객 맞이 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군은 먼저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음식점 및 숙박시설의 불친절, 바가지요금, 호객행위 같은 불만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관련 업소에 대한 친절서비스 교육과 위생관리 상태 등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해서 펼친다.   매화·벚꽃 등 봄꽃 개화기에 한꺼번에 몰릴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해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주차장 등에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불법 주정·차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   전통시장이나 주요 관광지 상가·음식점 등에 대한 농·수·축·임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도 수시로 펼쳐 원산지 표시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관광지 주변의 쓰레기 불법 투기 행위도 근절한다.   상춘객이 많이 이용하는 관광지의 공중화장실과 주변 환경도 말끔하게 정비하고 교통안내 표시판이나 각종 편의시설도 사전에 점검해 관광객의 불편·불만을 없앤다.   하동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는 알프스 푸드마켓과 만지배밭 농·특산물 판매장에 대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화개장터 주변과 십리벚꽃길, 쌍계사 입구 등지에서의 불법 상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엄단하기로 했다.   그 밖에 관광지 안내판 및 편의시설 정비, 차체험관 등 관광객 체험시설 이용 편의 제공, 공원 및 가로수 관리, 도로변 불법 적치물 제거 등 상춘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도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종합대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기획조정실장을 본부장으로 관광지원팀, 교통대책팀, 불법행근절팀 등 3팀 32명의 행락철 종합관리 TF를 구성해 지난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꽃 나들이 철이 되면 주요 도로의 정체와 각종 불법행위가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올봄에는 행정·경찰 등 유관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하동을 찾는 관광객이 더 깨끗하고 편안한 가운데 꽃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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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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