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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 '당남리섬 유채꽃밭' 개화, 방문객 발길 이어져
    (오픈뉴스=opennews)   축구의 20배 면적에 달하는 경기 여주시 대신면 당남리섬 14만㎡ 규모의 유채꽃밭이 본격적으로 개화가 시작되면서 방문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여주시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유채꽃밭이 해마다 20여만 명의 관람객이 찾아오는 명소가 됐다"고 전하며 오는 16일부터 6월 2일 사이에 노란 물결의 유채꽃밭 관람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당남리섬은 인근 파사성, 이포보 캠핑장, 천서리 막국수촌과 금사근린공원에서 펼쳐지는 '여주 금사참외축제'로 방문객이 많은 명소다.   당남리섬 경관농업단지 관계자는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늦어졌지만 오히려 이상저온과 황사, 강풍을 피해 신록의 녹음이 우거진 5월에 '여주 금사참외축제'와 함께 방문한다면 남한강의 아름다운 물결과 함께 여주의 멋과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봄꽃 나들이에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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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 "도심 속 양재천서 뗏목 타며 자연 즐겨요"
    (오픈뉴스=opennews) 생태체험 ‘2019 양재천 천천투어’(사진=서초구청)   올봄에는 아이들과 뗏목을 타보는 건 어떨까?푸르른 5월 울창해진 서초구 양재천에서 아이들과 생태체험을 즐기며 유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이벤트가 열린다.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봄(5∼6월), 가을(9∼10월) 동안 도심 속에서 즐기는 생태체험 '2019 양재천 천천투어'를 운영한다. 지난해 여름방학 시범운영 때 참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어 올해는 운영 기간을 4개월로 확대했다.양재천 천천투어는 '하천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라는 의미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까운 생태하천 양재천에서 잠시나마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행사다.투어에는 아이들이 도심에서 접해보기 어려운 뗏목체험, 보리 수확 같은 천천투어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과 미꾸라지 방류 등 알찬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아이와 부모는 준비된 밀짚모자를 쓰고 신나는 동요와 함께 14인승 전기셔틀카를 타고 양재천을 따라 영동2교∼주암교 약 6㎞ 일대 곳곳으로 이동해 체험 활동을 한다.전기 셔틀카를 타고 다니며 생태해설가와 함께 오리·잉어 모이 주며 양재천에서 서식하는 수생생물을 관찰하고 각종 동·식물에 대해 배우는 생태체험과 꽃 심기, 농기구 체험, 소원 종이배 띄우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한다. 또한 EM흙공을 만들어 던지고 뗏목 위에서 손으로 직접 하천에 미꾸라지를 집어 던지며 하천 정화 활동도 몸소 실천하며 시기에 따라 고구마 심기, 보리 수확 등도 진행된다.투어는 운영 기간에 매주 월·수·금요일 일 2회 오전 10시, 오후 2시에 회당 90여분간 진행되며 참여대상은 5세 이상 어린이와 학부모로 회당 10명 내외로 운영된다. 평소 문화 활동을 즐기기 어려운 어르신, 장애인 등 문화 소외계층과도 한 달에 1회 이상 함께해 특별한 추억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물관리과(02-2155-7312∼3)로 문의하면 된다.조은희 구청장은 "생태하천으로 완벽히 복원한 양재천에서 도시 생활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자연에 좀 더 친숙해지고 하천 관리와 보전에도 조금 더 관심을 가지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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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 “국립공원서 봄 제철음식 즐기세요”…명소 6곳 추천
    (오픈뉴스=opennews)   환경부 국립공원공단은 봄 제철음식을 즐길 수 있는 국립공원 탐방 명소 6곳을 2일 소개했다.   강원권의 경우 설악산 울산바위와 가자미 물회·회국수, 오대산 전나무숲길과 봄나물 산채 정식이 선정됐다.   오대산 봄나물 산채정식.(사진=국립공원공단)   가자미물회와 회국수는 속초·양양 항구 인근 식당에서 많이 판매하고 있다. 보통 가자미는 사시사철 잡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봄철에 특히 많이 잡히며 맛도 좋다.   설악산 울산바위   오대산 천년 전나무 숲길 산책 후 천천히 즐기는 봄나물 산채정식에서는 참취, 곰취, 참나물, 두릅, 누리대 등 신선한 산나물을 맛볼 수 있다.    충청·전라권에서는 태안해안 신두리 해안사구와 게국지·박속밀국낙지탕, 변산반도 마실길과 바지락 죽·전이 뽑혔다.   게국지는 봄 알배기 꽃게와 삭은 김장김치가 어우러진 음식으로 내륙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다. 박속밀국낙지탕은 낙지의 육질이 연한 제철 음식이다.   변산반도 마실길 중 풍광이 좋은 적벽강 노을길과 탐방 후 부안 갑오징어와 함께 먹는 바지락죽과 전은 별미로 꼽힌다.   경상권에서는 지리산 추선∼비선담 탐방로와 옻순 산채비빔밥, 한려해상 이락사와 멸치쌈밥·회무침이 선정됐다.   옻순 산채비빔밥은 함양군 마천면 일대에서 맛볼 수 있다. 옻순을 식용으로 채취할 수 있는 기간은 1년 중 2주 정도밖에 되지 않아 귀한 봄철 식재료 중 하나다.   한려해상 멸치회무침(사진=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 이락사 탐방 후에는 멸치쌈밥과 회무침을 만날 수 있다. 멸치쌈밥은 신선한 제철멸치에 된장, 고춧가루, 마늘 등 양념을 넣어 조린 음식으로 상추와 함께 쌈을 싸서 먹는다. 멸치회무침은 큰멸치의 살을 발라 갖은 야채를 넣어 새콤한 양념에 함께 내놓는다.   문명근 국립공원공단 탐방복지처장은 “지역의 특색이 담겨 있는 향토음식과 함께 국립공원 탐방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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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3
  • “5월 가정의 달, 가족과 함께 해양레저관광 떠나요”
    (오픈뉴스=opennews)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해양수산부는 온 가족이 즐길만한 해양레저관광 행사와 이벤트를 2일 소개했다.   강원도 삼척시 장호항마을에는 게, 고둥잡이, 통발어업, 창경바리, 후릿그물 당기기,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투명카누타기 등 다양한 어촌체험활동이 가능해 동해안 최고의 어촌체험마을로 손꼽힌다. (사진=해양수산부)   ■해안누리길 체험행사   강원 산불 피해지역인 속초 영금정길(18~19일)과 수도권과 가까운 강화 호국돈대길(25~26일)에서 각각 해안누리길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총 80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60명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추천을 받은 다문화가정 등 관련 기관이나 단체의 추천으로 선발하고, 20명은 일반국민 중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0일까지 한국해양재단 누리집(www.koreaoceanfoundation.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메일(maritimekorea@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   ■어촌체험행사   이달에 어촌으로 떠나는 기차여행 상품도 소개한다.   당일 일정인 기차여행 상품은 4일에 경남 남해 이어마을과 전남 함평 석두마을, 11일에는 충남 태안 병술만 마을과 강원 강릉 소돌마을로 떠나게 된다.   이 외에 이달에 가볼 만한 어촌체험마을 20선을 해양관광 누리집 바다여행(www.seantour.kr)에서 소개하며, 어촌체험마을 20선 중 가고 싶은 마을과 이유를 적고 함께 가고 싶은 친구를 소환하면 30명을 추첨하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바다여행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해양레저와 문화체험행사   전국 56개 해양레저 체험교실에서는 카약, 고무보트, 딩기요트 및 생존수영 등 다양한 해양레저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요트와 보트에 관심이 많다면,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경기국제보트쇼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보트쇼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보트체험과 수중드론 레이싱 등 7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외에도 국립등대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에서 한 달간 12개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전국권역별로 지방해양수산청과 지자체 단위의 풍성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통합 이벤트   이번 한 달간 우수해양관광상품 투표 등 5개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수부는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우수해양관광상품 체험 기회를 제공(6팀)하고,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160명에게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바다여행 누리집(www.seantour.kr)에서 응모하면 된다.   (자료=해양수산부)   최준욱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은 “근로자의 날, 어린이 날 등 연휴가 많은 5월은 날씨가 좋아 해양레저관광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면서 “바다여행 누리집 등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참고하여 해양레저관광도 즐기시고, 가족들과 좋은 추억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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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2
  • 문체부, ‘2019 웰니스 관광 거점’ 충북 충주·제천 선정
    (오픈뉴스=opennews)   충청북도 충주와 제천이 2019년도 ‘웰니스 관광 거점(클러스터)’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   웰니스(Wellness) 관광은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분야로, 2017년 전세계 웰니스 관광 규모가 약 6394억 달러에 달하며 주목받고 있는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이다.   문체부는 지역의 특색있는 웰니스 관광 자원과 기반시설 등을 연계·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최초로 경상남도를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선정해 지원해왔다.   올해 두 번째 웰니스 관광 거점 선정에는 총 8개 지자체가 지원했다.   서류심사와 현장 점검 등을 진행한 결과 웰니스 관광의 높은 이해도와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보인 충청북도 충주와 제천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앞으로 충주는 명상 치유에, 제천은 한방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계명산 자연휴양림’에서 바라본 충주호(사진=충주시)   충주에서는 ‘깊은 산 속 옹달샘’, ‘계명산 자연휴양림’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명상과 치유 음식, 치유의 숲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 제천은 ‘한방자연 치유센터’와 ‘리솜 포레스트’ 등의 시설을 통해 자연치유 운동요법, 한방 심리 상담, 사상체질 한방스파 등 한방에 특화된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체부와 충청북도는 총 8억원을 투입해 지역의 웰니스 콘텐츠를 발굴·확대하면서 이를 토대로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내 웰니스 관광 홍보 및 인식 제고, 웰니스 관광 전문 인력 양성 등 웰니스 관광의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선정한 경상남도는 별도 평가를 통해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보완사항을 발굴한 뒤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문체부는 “웰니스 관광은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이면서 성장세 또한 높은 분야”라며 “웰니스 관광지로서 우리나라의 인지도를 높여 외래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면서 지역 웰니스 관광도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2017년 웰니스 관광 25선을 선정해 해외 홍보 등을 지원했고, 지난해는 웰니스 관광 명소 8개소를 추가 발굴해 웰니스 관광 33선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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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4
  • 문체부, 여름 성수기 대비 관광시설 안전점검 실시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여름성수기를 대비해 물놀이 유원시설, 야영장, 관광객 이용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물놀이 유원시설 130개와 야영장 800여개는 다음달 13일부터 약 2달간 점검하고, 관광객 이용 숙박시설 약 500개는 다음달 15일부터 2주간 점검한다.   문체부는 이 기간 동안 안전·위생기준, 시설설비, 대피기준, 안전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등록된 시설 외 불법시설 단속도 병행해 불법시설의 합법적 등록을 유도한다. 또 점검 과정에서 제기된 불합리한 제도나 규제는 적극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용객이 집중되는 7, 8월을 대비해 실시되는 종합·일반 물놀이형 유원시설 130개에 대한 점검은 유원시설 안전성 검사기관과 시·군·구 관광부서 합동으로 진행된다.   이번 점검을 통해 각 물놀이형 유원시설의 수질 관리 현황, 유기기구 및 설비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한다. 소규모·한시적 물놀이 시설은 지자체의 수시 점검을 통해 불법 여부와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살핀다.   야영장 점검은 등록야영장 2097개 뿐 아니라 미등록 불법 야영장을 포함해 800개 이상 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야영장은 자연친화적인 입지와 시설 특성상 여름철 풍수해에 취약한 점을 감안해 낙석 등 자연재해 위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또한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미흡한 미등록 야영장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해 이용객 안전을 우선 확보하고, 등록 안내와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관광숙박시설은 호텔업, 휴양콘도미니엄업, 관광펜션업, 한옥체험업,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등 등록시설을 점검한다.   관광객 이용 숙박시설 안전점검은 2019년 안전대진단을 실시하지 않은 시설과 실시 결과 사후 조치가 필요하다고 인정된 시설 위주로 추진하되, 여름철 이용객 수가 많고 산악 지역과 해안 지역에 주로 위치한 시설을 선정해 실시할 계획이다. 작년에는 관광숙박업만을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을 점검했지만 강릉 펜션사고 등 이후 소규모 숙박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관광펜션업, 한옥체험업,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을 포함한 관광객 이용 숙박시설로 확대해 추진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본격적인 여름성수기가 시작되기 전에 관광시설을 사전 점검함으로써 관광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전국적으로 즐거운 휴가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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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4
  • 문체부, ‘남파랑길’ 세계적인 도보여행 명소로 육성
    (오픈뉴스=opennews)   부산 오륙도에서 전남 해남 땅끝마을까지 이어지는 ‘남파랑길’을 세계적인 도보여행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이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나라 장거리 걷기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의 남해안 노선에 해당하는 ‘남파랑길’에 대한 사업계획을 25일 발표했다.   코리아둘레길은 이미 조성돼 있는 걷기여행길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둘레(동해, 남해, 서해, 비무장지대 지역)를 잇는 사람·자연·문화를 만나는 걷기 여행길 이다. ‘남파랑길’은 2016년에 개통한 해파랑길(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강원도 고성 구간 770㎞의 동해안 걷기 여행길)에 이은 ‘코리아둘레길’의 두 번째 노선으로서 부산광역시 오륙도에서 전라남도 해남군 땅끝까지 이어지는 1463㎞의 국내 최장거리 탐방로이다. 한려해상과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남해안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해안길과 숲길, 마을길, 도심길 등 다양한 유형의 길이 어우러져 걷기여행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90개 구간(코스)으로 구성됐다. 남파랑길 세부 구간 90개는 여행자의 1일 이동거리와 이용 편의를 고려해 설정했다. 특히 대중교통 접근성과 항구·해수욕장 등 지역 내 주요 관광 거점과의 연계성, 여행객의 지역 내 체류 유도 등을 고려해 구간별 시작점과 끝점을 정했다. 문체부는 남파랑길이 가진 관광 자원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걷기여행 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세부 구간별 특성을 고려해 ‘한류길’, ‘한려길’, ‘섬진강 꽃길’, ‘남도 낭만길’, ‘남도 순례길’ 등 5가지 주제 길을 정했다. ‘한류길’은 영화와 한류의 도시, 대도시와 자연의 반전 매력을 보유한 부산부터 창원까지의 구간,  ‘한려길’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이 보여주는 해안경관이 아름다운 고성에서 통영·거제·사천· 남해로 이어진 구간,  ‘섬진강 꽃길’은 섬진강과 꽃 경관이 아름다운 하동부터 광양까지의 구간,  ‘남도 낭만길’은 독특한 생태환경과 다도해를 따라 낭만을 체험할 수 있는 여수에서 순천·보성·고흥으로 이어지는 구간,  ‘남도 순례길’은 남도 유배문화와 다양한 순례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장흥에서 강진·완도·해남으로 이어지는 구간이다.  문체부는 남파랑길 구간 중 인문·지리·문학·역사·종교 등 주요 주제별로 걷기여행 길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관광상품화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장거리 걷기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순례, 답사, 휴양, 체험 등 다양한 유형의 새로운 걷기여행 수요 창출 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남파랑길이 남해안의 멋과 가치를 체험하고 걷기여행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관광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이 높고 걷기여행 안전성과 매력성이 높은 17개 대표 구간을 추천했다. 또한, 남파랑길 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요소들을 활용해 ‘나만의 인생사진 명소 걷기’, ‘길 위에서 만나는 내 인생의 인물’, ‘남도 식도락 여행’, ‘작품 속 주인공 되어보기’, ‘산업단지의 낮과 밤, 반전 경관 체험’ 등 남파랑길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장거리 걷기여행에 대한 국민들의 수요를 확충하고 새로운 걷기여행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지자체와도 긴밀히 협력하고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남파랑길을 활성화할 수 있는 지역별 대표 구간을 선정해 상설 걷기여행 프로그램 운영, 해파랑길과 연계한 이어걷기 프로그램 운영, 남파랑길 온·오프라인 정보 제공과 홍보, 맛집과 숙박 연계망 구축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사진 공모전 개최와 안내책자 제작, 남파랑길 전용 도보여권과 인증서 발급, 점검 여행(모니터링 투어) 등 다양한 행사도 운영한다. 문체부는 앞으로 안내체계를 구축하고 주제별 걷기여행 등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2020년 하반기에 남파랑길을 정식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걷기여행의 매력을 높일 다양한 걷기여행 콘텐츠를 개발하고, 특색 있는 주제 길을 관광 상품화할 뿐만 아니라 남파랑길 구간의 자치단체 간 협의체를 구성해 상호 협력을 유도할 예정”이라며 “또한 기존에 조성된 남해안 주변의 걷기여행길을 상호 연계해 남파랑길을 남해안의 대표 여행길이자 세계적인 도보여행 명소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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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5
  • 사천바다케이블카, 3월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운행
    (오픈뉴스=opennews) 경남 사천시는 곧 다가올 봄 여행 시즌 3월을 맞아 사천바다케이블카 운영시간을 오전 9시∼오후 6시 1시간 연장운행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천시는 최근 일몰 시간이 늦어짐에 따라 3월을 맞아 동절기 운영을 끝내고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해 전국에서 케이블카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느긋하고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함과 동시에 케이블카를 전국 곳곳에 알리기 위한 다채로운 SNS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 사천바다케이블카   먼저 오는 3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새내기를 위한 5글자 응원 메시지'는 사천바다케이블카 SNS의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등 갓 신입생이 된 친구, 가족, 연인 등에게 응원의 댓글 메시지를 남기거나 신입생 본인에게 소감이나 다짐의 말을 남겨도 된다.   이때 댓글의 글자 수를 5글자로 제한하고 독특하면서 센스 있는 댓글이거나 친구 태그가 많으면 많을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월 9일에 있을 예정이며 이벤트 경품은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20명)이 주어진다.   다음으로는 3월 15∼21일 '여긴 어디야?' 퀴즈 맞히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진행 방법은 지도 및 문제에서 질문하는 장소가 어디인지 정답을 맞히는 방법으로 경남 남해안에 위치하며 국내 최초 산과 바다, 섬을 잇는 경남 사천시의 랜드마크를 맞추는 퀴즈이다.   당첨자 발표는 3월 23일에 있을 예정이며 이벤트 경품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40명)이 주어진다.   박태정 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3월 봄을 맞아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와 활기 넘치는 삼천포항이 한눈에 보이는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적극 추천한다"며 "이번 3월부터 운행을 1시간 연장하면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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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6
  • “봄 바람 따라 농촌여행 떠나요”
    (오픈뉴스=opennews)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의 달 3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3월에 떠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5선’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농촌여행지는 경기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자자체로부터 봄 체험을 할 수 있는 우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추천 받았는데, 특히 가족과 함께 보내기 좋은 체험마을 위주로 최종 선정했다.   @3월에 떠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사진=농촌여행, 웰촌 제공)   ●외갓집 체험마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외갓집 체험마을은 아이와 함께 초봄의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주요 체험으로는 동산에 올라 직접 나무를 하는 나무꾼 체험과 그 나무로 불을 피워 군고구마 구워먹기, 직접 따먹는 새콤한 하우스 딸기 등이 있다. 이밖에도 시골밥상 식사와 연 만들어 날리기, 솥뚜껑 전 부쳐 먹기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된다.   인근 관광지로는 은행나무로 유명한 용문산과 민물고기생태박물관, 두물머리, 양평카페촌 등이 있다.   ☞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http://www.stayfarm.co.kr      ●황토구들마을   전통 구들체험로 유명한 평창 황토구들마을은 특히 3월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이곳에서는 한국의 전통 난방인 구들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 구들문화전시관에서는 여러 종류의 구들이 있고, 황토와 벽돌을 이용해 직접 미니구들을 만들어보기도 한다. 그리고 완성한 미니구들에서 튀겨먹는 팝콘은 별미로 소문나 있다.   또 인근 관광지인 휘닉스파크, 이효석문학관, 허브나라, 오대산 월정사 등을 둘러봐도 좋을듯 하다.   ☞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https://htgdv.modoo.at   ●기와마을   백제시대 문화 발생지인 부여에 있는 기와마을은 백제문화와 농촌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사비길 자전거 여행은 유유자적 백제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다. 또 백제 8문양 비누 만들기와 부여 향토음식인 연잎밥 만들어 먹기, 치자와 쪽을 활용한 천연염색과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등은 아이들이 유독 좋아하는 프로그램들이다. 백제를 좀더 느끼고 싶다면 인근에 있는 낙화암과 구드래나룻터, 백제역사문화단지, 정림사지, 궁남지, 국립부여박물관, 능산리 고분군, 부소산성 등을 추천한다.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http://부여기와마을.kr   ●지리산 나들락마을   지리산 둘레길 1코스 출발지점과 22코스의 종착점에 있는 이곳은 은은한 노란빛의 산수유가 만개하는 곳이다.   주요 체험은 마을에서 나는 농산물을 활용한 프로그램 위주로, 밭에서 뜯어온 부추로 차를 만들어 마시고, 황토·쑥 ·양파껍질 등 천연재료를 이용한 염색체험을 할 수 있다. 3월 말에는 산수유축제도 개최하는데, 농산물 판매와 산수유 그림 그리기 등이 열린다.   또 인근에는 육모정과 구룡폭포, 춘향묘, 광한루원, 남원백두대간전시관, 지리산 둘레길 등이 있다.   ☞ 전북 남원시 주천면, http://지리산길몽.com   ●꽃새미마을   허브 향이 가득한 꽃새미마을에서는 허브농원에서 허브, 야생화 등 다양한 수목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허브 분갈이와 허브 비누·향초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고, 떡메치기와 장아찌 만들기 등 농촌체험도 가능하다. 맑은 계곡물이 모여서 만든 저수지는 마을의 운치를 더해주며, 주민들이 직접 쌓은 365개의 돌탑은 방문객의 무사태평과 소원성취를 기원해주고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표충비, 미리벌 민속박물관, 영남루, 사명대사 유적지 등이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 http://kkotsaemi.go2vil.org   계절·테마별 3월 농촌여행지. (인포그래픽=농식품부 제공)     농식품부는 농촌 및 농촌여행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여행객들을 위해 매월 우수 농촌여행지를 선정·제공하고 있으며, 선정된 마을의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 웰촌(http://www.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
    • CULTURE
    • 라이프
    2019-02-25
  • 코레일관광개발, 육해공 제주 봄꽃여행 출시
    (오픈뉴스=opennews)   코레일관광개발은 도란도란 가족, 벗들과 봄의 향기에 취할 수 있는 육해공 제주 봄꽃여행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10인 이상 단체는 ‘럭키박스’의 행운을, 제주에서 봄꽃과 함께 당신만의 ‘인생사진’을 가지고 돌아오는 길은 항공편으로 편하게 귀가할 수 있다.   제주 산방산과 유채꽃(사진=코레일관광개발)   매주 주중(월~금) 출발하는 이 상품은 무박 2일(17만9000원~)과 1박 3일(19만9000원~)의 두 종류이다. 특히 3월 25일, 26일, 27일, 29일은 봄꽃여행 특별기획 행사이다. 자세한 이용안내는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육해공 제주여행 서울역에서 오후 7시 30분 목포행 KTX로 시작한다. 제주여행을 기차로 시작하는 여유롭고 이색적인 출발이다.   목포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산타루치노 크루즈’에 오후 11시 30분까지 탑승수속을 하면 다음날 오전 6시 제주항에 도착한다. 단체 고객은 크루즈 기념케익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   제주도에 도착하면 제공되는 해장국으로 조식을 시작하고 1박 3일, 무박 등 일정에 따라 제주도 코스를 진행한다.   1박 3일 일정은 동양 최대의 동백수목원인 ‘카멜리아힐’과 유채꽃 군락인 산방산, 오설록 녹차밭을 즐긴 후 점심으로는 고등어 조림이 제공된다. 오후에는 올레 7코스인 외돌개의 멋진 경관을 간단한 트레킹으로 즐긴 후 벚꽃사진 촬영지로 이어진다. 호텔 투숙 후 자유석식으로 마무리한다. 3일차는 호텔조식을 제공하며 교래자연휴양림의 생태체험과 사진촬영지로 유명한 보름왓에서 메멜꽃과 라벤더를 즐기고 중식으로 토종돼지불고기를 제공한다. 오후에는 조랑말 승마체험, 온평혼인지마을, 또한 워터서커스(선택관광 1만8000원)의 체험관광이 있다.   제주 외돌개 (사진=코레일관광개발)   무박 2일 일정은 교래자연휴양림의 제주왕벚꽃, ‘이재수의 난’ 촬영지로 유명한 아부오름, 보름왓, 일출랜드 관광과 유채꽃으로 경관이 좋은 섭지코지 등 코스로 진행된다.   제주공항의 출발시각은 오후 8시경으로 김포공항 도착으로 모든 일정이 종료된다.   코레일관광개발에서 만든 이 상품은 2010년 처음 출시되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9년 3월 든든한 크루즈형 여객선으로 대체하고 리뉴얼하여 출시했다. 여행 후기로 탁월한 ‘인생사진’이나 동영상을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유튜브에 올린다면 우수작품은 심사를 통하여 여행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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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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