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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서지에서 과일·채소·수산물 이렇게 관리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고온 다습한 여름 날씨로 인해 신선과일, 채소류 및 수산물이 쉽게 변질, 부패될 수 있다며 피서지에서 식품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식약처가 공개한 여름 휴가철 안전하고 즐거운 피서 및 야외활동을 위한 신선 과일과 채소류, 수산물 구입 및 섭취 요령이다.   ◆ 피서지 현지 구입요령   흙이 많이 묻어 있거나 상처가 있는 과일, 채소는 구입을 자제하고 고유의 색깔이 선명한 것을 구입하는 게 좋다.   수산물은 아가미가 선명한 암적색이고 눈이 또렷하며, 윤기가 나고 비늘이 훼손되지 않은 것으로 구입해야 한다.   또 산, 계곡의 야생 버섯과 산나물류, 바닷가의 복어, 조개 등 수산물은 안전성을 확인되지 않으므로 전문가가 아니면 채취 등을 자제해 한다. 특히, 복어의 경우 전문자격소지자가 조리한 것만 섭취해야 한다.   ◆ 어떻게 세척을 해야 하나   피서지에서 날로 먹을 수 있는 과일과 채소는 깨끗한 물로 흙 등 이물을 완전히 제거한 후 살균효과가 있는 1종세척제로 충분히 꼼꼼히 세척해야 한다.   이어 세척제 성분이 남아있지 않도록 깨끗한 물로 3회 이상 씻어 먹어야 한다.   조리취급자는 식품 취급 전후 반드시 손세척을 꼼꼼히 해야 하고, 손에 상처난 조리자는 식품 취급을 자제하거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참고로 세척제는 1종세척제(과실 및 야채용), 2종세척제(식기류용), 3종세척제(식품가공·조리기구용) 등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구분돼 있으며 용기·포장에 표시돼 있다.   ◆ 섭취 및 보관 요령   조리기구는 우선 물로 닦아 이물질을 제거한 뒤 1종세척제(과일 및 야채용이나 식기류도 사용가능)를 이용해 깨끗이 닦는다.   그리고 물로 충분히 씻어낸 후 일회용 종이수건 등을 사용해 물기를 제거해야 병원성미생물로부터 안전하다.   어패류는 병원성 비브리오균으로 인한 패혈증 등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호염성균으로 7~9월 집중 발생하며 상처난 피부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고 급작스런 발열, 오한, 전신 쇠약감, 구토, 설사를 동반한다.   식약처는 “피서지 등의 신선 과일 및 채소, 수산물 안전 관리를 위해 이달 1일부터 각 지방자차단체(시·도)를 통해 집중지도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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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06
  • 전국에서 바다 경치 좋은 17곳은 어디?
    국토교통부가 각 지자체와 함께 조성한 해안경관 조망 공간 17곳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객들이 즐겨찾는 전망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해안경관 조망 공간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가 2010년 전국의 해안권 소재 시·군으로부터 제안공모를 통해 아름다운 해안경관 풍광 17곳을 선정하고 안내시설·조망데크·보행로 등 사업비의 50%를 국고로 지원해 지난해 조성을 완료한 관광시설이다.   특히 경주시 주상절리와 순천만 조망 공간 등은 주말 5000명 이상이 찾아오는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으며, 전체 17곳의 총 사업비가 90억 원에 불과한 점을 고려하면 사업 효과가 매우 높은 성공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주요 명소를 살펴보면 경주 주상절리 조망 공간은 경주시 양남면 바닷가에 부채꼴 형상, 위로 솟은 형상, 누워있는 형상 등 각양각색의 주상절리들이 1.7㎞에 걸쳐 펼쳐져 있고, 보행로와 포토 존 등이 잘 갖추어져 있다.   작년 9월 ‘경주양남주상절리군’이 천연기념물 제536호로 지정되고 주말 5000~6000명의 관광객이 몰려 활어회 센터 등 식당과 펜션 등 40여 업소가 신규 개점하는 등 경주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태안군 소원면 개목마을 조망공간은 기존 군부대 시설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곳이다.   당나라 시인 이태백(李太白)이 머물면서 갯바위에 글귀를 남겼다고 전해지는 태배해변과 인근의 칠뱅이섬(일곱 개의 섬) 등 서해의 절경과 낙조를 볼 수 있어 여름철 서해안을 찾는 피서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 해룡면 농주리 조망 공간에는 순천만으로 이어지는 남도삼백리길 1코스에 조망 공간(2층 153㎡)과 포토 존, 쉼터 등이 조성돼 있다.   이곳에서는 순천만의 광활한 갯벌과 세계적으로 희귀한 흑두루미, 노랑머리저어새 등의 철새를 눈앞에서 직접 볼 수 있다. 특히 일출과 일몰이 장관을 연출하는 곳이다.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에 조성된 해금강 우제봉 조망 공간은 전망데크(181㎡)와 탐방로(524m)가 설치돼 남해안의 비경인 해금강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이곳 해금강은 진시황의 사자(使者) 서복이 불로초를 찾기 위해 다녀갔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부산 동해 강진 여수 고흥 보성 광양 남해 통영 등에도 지역의 대표적 해안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전망 명소가 조성돼 있어 여름 휴가를 떠날 여행객들이라면 꼭 참고할만 하다.   상세위치, 인근 관광지 정보 등은 국토교통부 동서남해안및내륙권발전기획단 홈페이지(http://www.col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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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31
  • 국립공원 야영장 푸드뱅크 확대 운영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친환경 야영문화 확산을 위해 음식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야영장 푸드뱅크를 이달부터 16개 야영장에서 확대 운영한다.   공단은 국립공원 야영장 42개 중 16개 야영장에서 푸드뱅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작년보다 4개가 늘어난 것이다.   푸드뱅크를 운영하는 야영장은 지리산 달궁, 설악산 설악동, 치악산 금대, 덕유산 덕유대, 태안해안 학암포, 월악산 송계·닷돈재, 가야산 백운동, 소백산 삼가·남천, 내장산 내장·가인, 다도해해상 관매도, 지리산 백무동, 오대산 소금강, 주왕산 상의 야영장 등이다.   야영장 푸드뱅크는 여름철 더운 날씨에 상하기 쉬운 음식재료를 냉장고에 보관하고 여유분의 음식재료는 기부받아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실제로 공단이 작년에 지리산 뱀사골야영장 등 12개 야영장에서 푸드뱅크를 처음 실시한 결과 음식물 쓰레기가 187톤에서 133톤으로 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푸드뱅크 운영을 위해 고기나 과일, 채소 등 여름철에 쉽게 변질되는 음식물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야영장별로 냉장고를 2대 설치하고 이와는 별도로 기부함을 설치해두고 있다.   설치한 냉장고 1대는 음식물이 상하지 않도록 본인이 먹을 음식을 보관하고 다른 1대는 고기나 야채류 등 남는 식품을 야영객 간에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남은 음식재료 교환용으로 사용된다.   기부함에는 통조림이나 라면, 쌀과 같이 상할 염려가 없는 식품을 넣을 수 있으며 모여진 식품은 국립공원사무소가 인근 지역의 푸드뱅크 운영단체에 전달된다.   공단 관계자는 “국립공원 야영장 이용인원이 2010년 28만 3000명, 2011년 34만 2000명, 2012년 46만 2000명으로 가파른 증가추세를 기록하고 있어 푸드뱅크의 도입이 친환경적인 야영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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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23
  • 환경부, 6개 지자체와 함께 ‘친환경 여름휴가’ 캠페인
    환경부가 6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이번 여름휴가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생태관광지에서 보내자는 의미의 ‘친환경 여름휴가’를 제안했다.   환경부는 19일 오후 서울역 역사에서 한국철도공사, 한국관광공사와 강원 양구군을 비롯한 6개 자치단체(강원 양구군, 충북 영동군, 전북 완주군, 전남 고흥군·신안군)와 공동으로 ‘친환경 여름휴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생태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참고로, 생태관광이란 생태계가 특히 우수하거나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역에서 자연자산의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관광을 일컫는다.   환경부를 비롯한 관계기관 참가자들은 생태관광지, 철도여행 등 친환경 여름휴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 참여 자치단체에서는 성주 참외, 신안 천일염 등 지역 특산품을 행사 참석자들에게 전달하며 캠페인 참가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환경부는 시민들의 생태관광을 돕기 위해 발간한 ‘생태관광 30선’을 배포했다. 책자는 환경부 홈페이지(www.me.go.kr)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친환경적 여행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 생태관광지 지정 시범사업에 이어 문체부, 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생태관광지역 지정, 생태관광 인프라 확충 등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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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20
  • 올 여름 휴가객 절반, '7월27일~8월2일' 몰려
    <오픈뉴스> 올 여름 휴가철에는 7월 27일~8월 2일 기간중 전체 휴가객의 47%가 몰리고, 8월 2일(출발)~8월 3일(귀경)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를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길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특별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국토부는 올해 여름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일평균 428만명, 총 7702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작년보다 0.5%, 평상시에 비해 27.3% 각각 증가한 수치다.   전국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총 7308만대(일평균 406만대)로 작년 같은 기간(총 7146만대, 일평균 397만대)보다 2.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대책기간 동안 올 여름휴가객의 약 66.9%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7월 27일부터 8월 2일(7일간)에는 휴가객의 절반에 가까운 47.0%가 몰려 평소보다 약 49.4% 정도 통행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휴가지로 출발하는 차량은 2일에 휴가지에서 돌아오는 귀경차량은 3일에 가장 많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휴가지역으로는 동해안권(26.3%)이 가장 많았고 남해안권(15.7%), 강원내륙권(12.1%), 서해안권(9.2%) 순이었다.   국토부는 여름철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철도·고속버스 등 대중교통의 수송력 증강과 도로소통대책에 중점을 두면서도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휴가기간 이동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1일 평균 철도 114량, 고속버스 258회, 항공기 27편, 선박 177편을 증회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을 늘린다.   또한, 도로의 준공 및 조기개통,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 지정, 고속도로 갓길의 효율적 운용과 교통수요 관리 등 다양한 교통소통대책이 시행된다.   이에 따라 중부내륙선 여주-양평(19.0㎞)과 동해선 하조대-양양(9.7㎞) 등 2개 구간이 작년 연말에 개통됐으며, 최근에 일반국도 19호선 충주 용두-금가 등 16개구간(135.7㎞)이 준공 개통되고 42호선 새말-안흥 등 29개 구간(112.63㎞)이 조기(임시) 개통됐다.   그리고, 교통소통 강화를 위해 고속도로 호남선 장성고개 등 2개소(호남선 못재-장성고개 123㎞, 호남지선 13㎞)의 선형개량을 완료 했으며, 중부내륙선 남여주 등 5개소(남여주, 양촌, 북천안, 동김천, 고흥)에 대한 나들목을 추가 설치키로 했다. 고속도로 14개 노선 43개 교통정체 구간(525.1㎞)에 대해서는 국도 우회 유도와 갓길 차로제(23개 구간 145.7㎞)를 운영하고, 일반국도 42호선 여주-원주 등 19개 구간(403.6㎞)에 대해서도 우회도로를 지정·운영한다.   고속도로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영동고속도로 등 3개 노선 9개(영동선7, 서해안선1, 중부선1) 감속차로를 연장(총 2890→1만1240m)해 고속도로를 나가는 차량으로 인한 본선 정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경부선 등 2개 노선 2개 구간(185.9㎞)에는 현재와 같이 버스전용차로제를 시행한다.   교통상황에 따라 수원, 기흥, 매송, 비봉 등 4개 노선 22개 주요영업소의 진입차로 수를 조절하고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강릉방향) 등 7개소에는 본선 교통상황에 따라 진입램프 신호등 조작을 통해 진입교통량을 조절하는 램프미터링을 시행한다.   특히, 한국도로공사는 올해부터 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 위반 등에 대한 계도 및 적발을 위해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을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앱, 인터넷, 방송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실시간 도로소통상황과 우회도로, 최적 출발시기 및 이동경로 정보를 제공해 교통수요가 분산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속도로 및 국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용 무료 앱을 제공하고, 우회도로 등이 포함된 교통안내지도(8만부)를 주요 톨게이트에서 배포할 계획이다.   교통안전대책으로는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 교통시설과 수단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고예방에 힘쓰고, 고속도로 119구급대 연락체계(300개소) 구축과 구난견인차량(1979대) 배치 등 교통사고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사고처리 체계가 구축·운영된다.   이와 함께 피서객의 편의제고를 위해 8월 2~8일까지 7일간 자동차 제작사 합동으로 고속도로 14개 휴게소(18개 코너)와 일반국도 1곳, 피서지 2곳(10개 코너) 등 총 17곳(29개 코너)에서 자동차 무상 점검서비스가 실시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민들이 이동시간과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출발 전 국토교통부 및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제공되는 예상혼잡일자와 시간대, 도로 등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한 후 출발시점과 경로를 결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또 “이동 중에도 교통상황 안내전화(종합교통정보 1333, 고속도로 콜센터 1588-2504)와 스마트폰 앱, 도로변 전광판(VMS) 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상황과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 정보를 이용하면 편리한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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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6
  • "올 여름은 토종오리로 보양하세요"
    농촌진흥청은 여름철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토종오리 ‘우리맛오리’를 이용한 다양한 오리 요리 시연회를 10일 국립축산과학원 대강당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평소 건강식으로 많이 찾는 오리는 심신이 피곤하고 허약한 것을 보충해 주며, 몸이 붓고 배에 물이 차는 병을 없애주는 효능이 있다.   또,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피를 맑게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오리고기 소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1인당 오리고기 소비량이 2005년 0.97kg에서 2012년 3.4kg으로 약 3.5배 증가했다.   하지만 오리고기는 닭고기 보다 크기가 크고 특유의 냄새가 날 뿐만 아니라 요리방법 등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대부분이 외식용으로 소비되고 더 이상 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립축산과학원이 오리고기 소비 확대를 위해 토종 ‘우리맛오리’를 개발하고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요리방법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 (※ 우리맛오리 2.84kg, 일반오리 3.4kg, 닭고기 1.5 kg(백숙용 2.0 kg))   이 날 선보인 요리는 가정에서 손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오리탕과 오리볶음 등 가정 요리와 손님들을 초대해 함께 먹을 수 있는 한방오리떡찜, 오리수육샐러드, 오리떡갈비, 찹쌀오리카나페, 치즈불오리 등 파티 요리들이다.   황기와 구기자, 통마늘, 대추와 오리를 넣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푹 끓이다 어느 정도 오리고기가 익은 후 불린 취나물을 넣고 15분 정도 더 끓여주면 취나물 향이 살아있는 취나물 오리탕이 완성된다.   매콤한 것이 먹고 싶다면 적당한 크기로 썰어놓은 오리고기에 고추장, 간장, 고춧가루, 물엿, 설탕, 양파즙, 사과즙, 간마늘, 간생강, 정종, 들깨가루, 깨소금, 참기름 등의 소스에 재워 양파, 당근, 양배추, 대파 등 야채와 함께 볶아 먹는 오리고기 두루치기도 좋다.   한방 오리떡찜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요리로 오리고기는 간장과 다진 파, 깨소금, 참기름, 후추 등의 양념에 재워놓는다.   가래떡은 4cm 길이로 썰어 가운데 칼집을 넣고 끓는 물에 데친 후 칼집을 넣은 사이에 양념에 재워놓은 오리고기를 끼우고 오리 뼈, 무, 마늘, 생강, 파, 구기자, 황기 등을 넣고 육수를 만든다.   냄비에 당근, 무, 표고, 밤, 떡에 끼운 오리고기에 육수를 붓고 간장과 설탕, 다진 파, 다진 마늘, 깨소금, 참기름, 후추 등 양념을 해 졸인다.   마지막에 부추와 은행을 넣고 살짝 끓여내면 쫄깃쫄깃한 떡 사이에 담백한 오리고기가 들어간 한방오리떡찜이 완성된다.   불린 표고버섯과 오리고기를 굵게 다져 간장과 설탕, 마늘, 파, 참기름 등을 넣고 밑간을 한 뒤 한입크기로 뭉쳐 찹쌀가루를 고루 묻혀 기름에 튀긴다.   기름에 튀긴 오리고기를 고추장과 고추기름, 물엿, 물, 간장 등을 섞어 끓인 양념장에 묻혀 쌈 채소 위에 얇게 썬 양파와 함께 올리면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찹쌀오리 카나페가 완성된다.   훈제오리에 양상추, 무순, 방울토마토, 양배추, 적채, 당근, 치커리 등 샐러드 야채들을 섞어 놓는다.   들깨가루와 참깨, 식초, 미림, 생수, 마늘초절임, 마늘초절임국물, 양파, 소금, 설탕으로 만든 들깨 드레싱을 뿌리면 상큼하고 고소한 오리수육샐러드가 완성된다.   3mm두께로 얇게 썬 오리고기를 프라이팬에 볶다 마늘과 양파, 고추장과 고춧가루, 물엿, 마늘, 생강, 설탕, 정종, 태국 건고추, 청양고추, 대파, 양파, 사과, 참기름, 참깨, 간장 등을 잘 섞어 만든 소스를 넣고 볶는다.   철판 위에 볶아낸 오리고기를 얹고 치즈를 놓아 치즈가 녹을 때까지 볶아내면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치즈불오리가 완성된다.   한편, 전국 토종오리 전문점 요리사들이 소비자들이 가장 즐겨먹는 오리탕을 비롯해 오리전골, 오리찜, 오리수육, 오리 샤브샤브, 오리 볶음탕 그리고 오리소금구이 등도 함께 소개했다.   국립축산과학원 장원경 원장은 “우리나라 국민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오리 요리 조리법 홍보를 통해 오리고기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다른 때보다 긴 여름철 맛있는 오리 요리로 무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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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1
  • "강풍 불 때, 창문 아닌 창틀에 테이프 붙여야 안전"
    <오픈뉴스> 태풍 등 강풍이 불 때는 신문지나 테이프를 창문에 X자로 붙이는 것보다 창틀 등 가장자리에 붙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안전행정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원장 여운광)은 큰 태풍과 맞먹는 위력인 풍속 50m/s 강풍기를 이용해 유리창 파손 실험을 한 결과, 강풍에 의한 유리창 파손은 창틀과 유리 사이가 벌어져 발생하는 것으로, 유리보다는 새시(sash)의 성능에 좌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또 젖은 신문지의 경우 마르지 않도록 계속 물을 뿌려줘야 하며 테이프를 X자 형태로 붙이는 것도 큰 효과는 없었다.   ▲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10일 배포할 예정인 ‘강풍 대비 국민행동요령’ 동영상 주요 내용 특히, 유리창 새시 자체의 강도가 약하거나 창틀과 유리창 사이에 이격이 있는 경우에는 기존 예방법에 의한 파손 예방 효과는 거의 없었다.   연구원 관계자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은 비규격·노후 창호는 즉시 교체하거나 창문을 창틀에 단단하게 고정시켜 이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할 필요가 있다”며 “또 유리창이 깨지면서 생긴 파편에 의해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리창에 안전필름을 부착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연구원은 10일부터 ‘태풍 등 강풍대비 국민행동요령’이 담긴 홍보 동영상을 배포한다.   동영상은 정부 기관을 비롯한 407개 기관에 배포되며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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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8
  • 식약처, 조제분유·이유식 유해물질 관리 강화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영유아들이 먹는 분유와 이유식 등의 곰팡이독소, 벤조피렌, 중금속 기준을 신설한다고 4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달 안에 분유 등 ‘조제유류’와 우유 성분 함유 ‘특수용도식품’에 아플라톡신M1의 기준을 ‘0.025㎍/㎏ 이하’로, 조제유류 중 조제분유·성장기용조제분유·기타조제분유에 벤조피렌 기준을 1.0㎍/㎏ 이하로 설정할 예정이다.   벤조피렌은 식품을 가열할 때 생기는 발암물질이며, 아플라톡신M1은 곰팡이독소 아플라톡신B1을 먹은 소의 젖에 들어 있는 물질로 발암성이 의심된다.   식약처는 또 영유아용 조제유류와 특수용도식품에 대한 납 기준(0.01㎎/㎏ 이하) 마련도 추진한다.   지금까지 영유아 식품에 기준이 설정된 유해오염물질은 중금속(납), 곰팡이독소(아플라톡신, 파튤린, 데옥시니발레놀, 오크라톡신, 제랄레논), 벤조피렌, 멜라민, 방사능(요오드, 세슘)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면역체계가 성인에 비해 미숙해 유해오염물질에 민감한 영유아 대상 식품에 대해서는 더욱 엄격하고 안전한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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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5
  • 7월 중순~8월 초, 무덥고 국지성 호우 잦아
    절기상 삼복더위가 속해 있는 7월 중순에서 8월 초까지 날씨가 예년보다 더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 또, 곳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3일 ‘1개월 날씨 전망’을 통해 7월 중순부터 8월 초순까지 우리나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7월 중순에는 일시적으로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해 무더운 날씨를 보일 때가 있고 기온은 평년(23∼26℃)보다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7월 하순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무더운 날씨를 보일 때가 잦고 대기불안정으로 국지적으로 비가 올 때가 있겠다고 전망했다. 기온은 평년(24∼27℃)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51∼135㎜)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8월 초순에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무더운 날이 이어지겠으며 무더운 가운데 남서기류가 유입돼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25∼28℃)과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평년(47∼139㎜)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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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4
  • 올 여름 가장 물 좋은 해수욕장은?
    ▲ 주문진 해수욕장 <오픈뉴스> 우리나라에서 가장 물이 좋은 해수욕장은 어디일까?   2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동해는 주문진, 서해는 대광, 남해는 구조라 해수욕장의 수질이 가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해수욕장 수질기준 운용지침’(해양수산부훈령 제47호)에 따라 부산 등 8개 시·도에서 부유물질(SS), 화학적산소요구량(COD), 암모니아질소(NH3-N), 총인(TP), 총대장균군(E-coliform group)수를 분석한 결과다.   조사 결과 전국 해수욕장 187곳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해에서는 주문진, 정동진, 망상 등이 수질 항목별 점수가 우수한 해수욕장으로 꼽혔다.   서해에서는 대광, 시목, 백길 등의 해수욕장이 선정됐다.   남해에서는 구조라, 하모해변, 율포솔밭 해수욕장 수질이 우수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해수욕장의 수질은 기후, 이용객수 등에 따라 수시로 변화할 수 있으므로 이용객 스스로 위생 관리 등에 많은 신경을 써야한다”고 전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그러면서 “비가 온 직후, 인근 육상으로부터 쓰레기, 하수 등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는 해수욕을 삼가하고, 장염에 걸린 사람은 타인에게 병원균이 전염시킬 가능성이 높으므로 해수욕장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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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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