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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론리플래닛'이 뽑은 아시아 최고 여행지 1위
    (오픈뉴스=opennews)   ▲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 1위 부산 전경  세계적 여행 미디어인 론리플래닛이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Best In Asia)’ 10개 지역을 발표했다.   ▲ 부산 '송도케이블카'(사진=부산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 리스트는 론리플래닛이 매년 발표하는 여행지 리스트다. 론리플래닛의 아시아 전문 에디터들은 한국의 부산을 ‘다채로운’, ‘생기가 넘치는’ 도시로 칭하며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했다.   한편 2위는 보석 같은 건축물과 고대 도시가 보존된 우즈베키스탄이 차지했고 3위는 갈수록 식을 줄 모르는 인기 도시 베트남이 선정됐다.   론리플래닛의 아시아 태평양 미디어 담당 크리스 자이어(Chris Zeiher)는 10일 “아시아는 모험을 꿈꾸는 모든 여행자에게 깊고 방대한 매력의 대륙”이라며 “우리 전문가들은 향후 1년간 방문해볼 만한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하기 위해 수천개의 추천 내용을 면밀히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이어는 “일본 나가사키에서 스리랑카 아루감만까지, 이 리스트는 아시아 출신은 물론 이미 그 도시의 관광 명소에 방문한 적 있는 이를 막론하고 많은 여행자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론리플래닛의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는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론리플래닛 글로벌 홈페이지와 론리플래닛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각 여행지에 관한 기사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이번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의 동영상 콘텐츠 제작은 카메라 드론 전문 글로벌 기업 DJI에서 후원했다.   ◇론리플래닛 선정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   1. 대한민국 부산 풍경, 문화, 요리 등이 모두 어우러진 도시 부산은 모든 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산속의 사찰에 하이킹을 가거나 뜨거운 온천물에 몸을 담그거나 한국 최대 수산 시장에서 해산물 천국을 만날 수 있다. 전 세계 이목을 사로잡는 도시 부산은 2018년 동아시아 문화 도시로 더욱 주목받게 될 것이다. 거리 예술 축제부터 전통 무용극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한국의 문화유산을 보여준다. 2. 우즈베키스탄(Uzbekistan) 3. 베트남 호찌민(Ho Chi Minh City, Vietnam) 4. 인도 서고츠 산맥(Western Ghats, India) 5. 일본 나가사키(Nagasaki, Japan ) 6. 태국 치앙마이(Chiang Mai, Thailand) 7. 네팔 룸비니(Lumbini, Nepal) 8. 스리랑카 아루감만(Arugam Bay, Sri Lanka) 9. 중국 쓰촨성(Sìchuān Province, China) 10. 인도네시아 코모도 국립공원(Komodo National Park, 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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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1
  • 포천시, 한탄강 지오버스투어링 운영
    (오픈뉴스=opennews) ▲ 포천시 한탄강 생생체험 프로그램 지오버스 투어링 포스터  경기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한탄강 생생체험 프로그램 '자연유산 지오버스투어링'과 '비둘기낭 문이 열리다' 프로그램을 비둘기낭 폭포(천연기념물 제537호) 일원에서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포천 한탄강 지오버스투어링 프로그램은 한탄강의 자연유산을 투어 버스를 타고 답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일반인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7일부터 8월 26일(토·일요일, 광복절 포함)까지 총 17회 동안 진행된다. 참가비는 1,000원이며 지질공원해설사가 동행해 한탄강의 지질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투어버스 2대를 주말 동안 상시 운영해 관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오버스투어링 코스는 비둘기낭 폭포, 화적연, 멍우리 협곡을 1시간 20분 동안 둘러보는 일정으로 접수 시 제공되는 티켓 뒷면의 스탬프를 완성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버스 운행시간은 오전 11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6회 운영하며 마지막 출발 버스는 오후 4시(막차 도착시간 오후 5시 20분)이다. 이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비둘기낭 문이 열리다' 프로그램은 문화재 관리를 위해 출입제한 지역인 비둘기낭 폭포의 협곡 내부를 전문 해설사와 함께 탐사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의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6회 운영되며 안전을 위해 1회에 25명 이내로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사전예약을 통해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참가 예약자만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한탄강 체험 프로그램은 포천시가 주최하고 A&A문화연구소가 주관하며 문화재청이 후원한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주관사인 A&A문화연구소(전화: 010-8685-4057, 이메일: anaculture@daum.net, 카카오톡 ID: ANA201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많은 참가자들이 국내 유일의 화산강인 포천 한탄강에 대해 더욱 자세히 배우고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올해부터 진행되는 '비둘기낭 문이 열리다' 프로그램을 통해 화산지대의 신비를 더욱 가까이서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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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5
  • 강원 동해안 해변으로 밀려온 ‘은빛’ 멸치떼
    [오픈뉴스=(양양) opennews] ▲ 3일 강원 양양군 낙산해변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해안가로 몰려드는 멸치를 잡고 있다.  최근 강원도 동해안 곳곳에서 멸치떼가 해변으로 대거 밀려와 주민과 관광객이 몰려들어 멸치를 손으로 줍거나 뜰채와 반두 등을 이용해 잡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 강원 동해안 해변으로 밀려온 멸치떼를 잡고 있는 사람들  3일 강원도 양양군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달 말 강릉지역을 시작으로 양양과 속초 등지에서 멸치떼가 해변으로 밀려 나오는 현상이 잇따라 목격되고 있다.   ▲ 양양 낙산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이 뜰채 등을 이용해 멸치를 잡는 모습  이날 오후 양양 낙산사 근처 해변을 찾은 관광객 제갈모(29·여)씨는 "양양 낙산사 주변 방파제가 있는 해안가에 사람들이 몰려 멸치를 잡고 있어 참여했는데 즐거운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낙산해수욕장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주민 장모(51·여)씨는 "2일 새벽에 멸치가 엄청나게 밀려 나와 주민들과 많이 잡았다"며 "잡은 멸치는 회무침·튀김 등을 만들어 먹거나, 멸치를 소금에 버무려 젓갈을 담갔다"고 말했다.    해양수산 전문가들은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멸치떼가 상위 포식자인 고등어 등 큰 물고기를 피해 연안까지 몰려온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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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4
  • 부산 기장군, 7월 1일부터 일광·임랑해수욕장 개장
    [오픈뉴스=(부산) 문성민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피서철을 맞이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2일간 기장군의 관광명소인 일광·임랑해수욕장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 부산 기장군의 관광명소인 일광·임랑해수욕장(사진=기장군)  기장군은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낭만과 추억을 선사하는 바다, 머물고 싶고 아늑한 휴양지, 안전한 바다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해수욕장 환경정비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고 간호사 및 안전관리요원을 상주시켜 쾌적하고 안전한 다시 찾고 싶은 해수욕장으로 만들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기장군은 각종 문화행사를 개장 기간 내에 개최해 일광 및 임랑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에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먼저 일광해수욕장에서는 제22회 기장갯마을 축제가 8. 1∼3일 열리고 이어서 낭만가요제가 8. 4∼5일 개최된다.   갯마을축제에서는 전국 해녀들과 함께하는 전국해녀가요제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낭만가요제에서는 아마추어 가수들의 열띤 노래경연을 볼 수 있다.   임랑해수욕장에서는 8.18.∼8.19. 기장임랑썸머뮤직페스티벌이 개최되며 이번 행사는 해변 대학가요제, 어린이 동요대회 등 수준 높은 노래경연과 인기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져 세대를 아우르는 뜨거운 여름밤의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기장군 특유의 깨끗하고 활력 넘치는 일광, 임랑해수욕장을 찾아 무더위를 잊고 안전하고 즐겁게 휴가를 즐기고 가실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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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30
  • 목포시, “외달도에서 무더위 피하세요”
    (오픈뉴스=opennews)   ▲ '사랑의 섬' 외달도 해수풀장(사진=목포시)  목포시는 '사랑의 섬' 외달도 해수풀장과 해변을 오는 7월 7일 개장해 8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해수풀장 바닥매트 교체, 대형 그늘막 정비, 해수공급 시설 정비, 샤워장 및 각종 시설 정비, 해수욕장 편의시설 정비 등을 마쳤고 주말 공연과 이벤트 등 피서객 맞이 준비를 마무리했다.   또 해안산책 데크와 해수욕장 주변에 오이, 고추 등 채소를 심어 피서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외달도 해수풀장은 2004년 개장 이후 2011년까지 무료로 운영했으나 2012년부터 시설물 유지·관리 재원 마련을 위해 입장료(대인 3천 원, 소인 2천 원)를 징수하고 있다.   목포에서 여객선으로 50분(6km) 정도 떨어진 외달도는 때 묻지 않은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섬으로 환경부 지정 자연생태 우수마을, 국토해양부 우수해수욕장(2009∼2010),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섬 33섬 중 쉴 섬(2017)으로 선정되는 등 피서지로서 손색이 없다. 다도해 청정해역이 주는 아늑함 속에서 전복, 촌닭 등 보양식도 맛볼 수 있다.   선박 운항 시간은 목포여객선 터미널에서 외달도행은 오전 7시·10시 30분, 오후 1시 30분·4시 30분이고, 외달도에서 목포여객선 터미널행은 오전 7시 50분·11시 20분, 오후 2시 20분·5시 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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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9
  • 강릉시, 주문진해변 방탄소년단 버스정류장 재현
    (오픈뉴스=opennews)   ▲ 방탄소년단 버스정류장.(사진=강릉시)  강릉시 주문진해변 백사장에 난데없이 버스정류장이 만들어져 화제가 되고있다.   29일 강릉시에 따르면  버스를 타는 버스정류장이 아닌 K-POP 최초 미국 빌보드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BTS)의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 앨범 사진 속의 버스정류장을 동일 장소에 재현한 것이다.   주문진해변에 방탄소년단이 발표한 앨범의 타이틀곡인 '봄날'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 버스정류장을 재현해 설치하게 된 것은 유명 연예인들의 발자취를 찾아 투어를 즐기는 젊은이들에게 현장감을 주고 많은 관광객을 유인하기 위한 일종의 포토존 개념이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로 알려진 정동진은 지금도 수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고 있으며, 최근 tvN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알려진 주문진 해안 방사제에는 젊은 연인들의 인증사진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주문진해변 인근에는 '주문진항'과 '아들바위', '주문진 등대' 등 연계 관광지가 많을 뿐만 아니라, 싱싱한 활어회와 먼바다에서 갓 잡아온 홍게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어 전국의 식도락가들이 연일 북적이는 곳이기도 하다.   강릉시 관계자는 "올해 여름 피서철을 맞아 주문진해변 모퉁이에 설치된 한적한 버스정류장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며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경쾌한 리듬에 흠뻑 취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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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9
  • 대만 인기 예능프로그램 '쫑이완헌다', 포천시 주요 관광지 촬영
    (오픈뉴스=opennews) ▲ 대만 인기 예능프로그램 '쫑이완헌다'(사진=포천시청)  포천시는 지난 27일 대만 현지 마케팅 콘텐츠 개발 및 포천 관광인지도 제고를 위해 대만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쫑이완헌다’ 촬영을 포천아트밸리와 허브아일랜드에서 진행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대만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쫑이완헌다(영문명: MR. PLAYER)'는 대만의 국민 MC인 '오종헌(吳宗憲)'이 이끄는 실외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으로 팀원 8명이 2팀으로 나누어 미션 완성을 두고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본 촬영지원은 경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추진됐다.   포천시를 방문하는 대만 관광객은 현재까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한류 드라마 촬영지(SBS 푸른 바다의 전설 등)로 중화권 및 동남아 등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포천의 대표 관광지 '포천아트밸리'의 외국인 관광객 중 80% 이상이 대만 관광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만 인기 예능프로그램 '쫑이완헌다' 포천 관광지 촬영은 대만 내 포천 관광의 입지를 확실히 굳히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향후에도 관광마케팅 전문기관인 경기관광공사와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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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8
  • “여름휴가 계획 10명 중 8명, 국내여행 간다”
    (오픈뉴스=opennews)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우리나라 국민의 10명 중 8명이 ‘국내여행’을 떠날 전망이다.   ▲ 강원도 양양군 낙산사 "홍련암' (오픈뉴스 DB 자료사진)  국민의 55.2%가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82.6%가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국민들의 여름휴가 여행 계획을 파악하는 ‘2018년 하계휴가 실태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 1105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조사로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15일 동안 진행됐다. 이번 여름휴가 여행을 계획한 응답자 비율 55.2%는 ▲구체적인 여행 계획이 있는 응답자(27.3%) ▲휴가 여행을 다녀올 가능성이 높은 응답자(26.5%) ▲이미 휴가를 다녀온 응답자(1.4%) 비율의 합이다. 이는 지난해 조사 결과(52.1%)와 비교했을 때 3.1%p 증가한 수치이다.   ▲ 강원도 양양군 '휴휴암' 바닷가  휴가 계획이 없는 국민들은 하계휴가를 가지 않는 이유로 ▲여가시간 및 마음의 여유 부족(76.1%) ▲건강상의 이유(15.3%) ▲여행비용 부족(12.1%) ▲돌봐야 할 가족(5.2%) 등을 꼽았다.   국내여행을 계획한 응답자의 방문 목적지는 ▲강원도(32.1%)가 1순위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경상남도(12.7%) ▲경상북도(10.4%) ▲전라남도(9.9%) ▲경기도(9.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 부산시 기장군 '해동 용궁사' (오픈뉴스 DB 자료사진)  출발시기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7.16~8.12) 사이에 85.5%가 집중됐다. 일자별로는 7월 28일이 20.3%로 가장 높고, 7월 27일 8.0%, 8월 3일 7.7%, 8월 2일 6.8%로 순으로 나타나 7월말에서 8월초에 여름휴가 여행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여행을 계획하는 응답자의 예상 지출액은 평균 25만9000원으로 지난해보다 3000원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에 비해 20만 원 이상~30만 원 미만(30.5% → 29.8%), 30만 원 이상~50만 원 미만(30.3% → 19.5%) 지출 예정자가 감소한 반면 50만 원 이상~100만 원 미만(8.6% → 12.8%), 100만 원 이상(1.3% → 2.4%) 지출 예정자가 늘어나 평균 지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10만 원 미만(0.4% → 2.6%)과 10만 원 이상~20만 원 미만(29.0% → 32.9%) 지출 예정자도 증가해 국내여행의 영역이 고급(럭셔리) 여행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알뜰 여행 모두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북한산 국립공원  여름휴가 기간은 2박 3일(40.9%)이 가장 많고, 1박 2일(28.9%), 3박 4일(18.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에 비해 2박 3일은 3.1%p 감소(44.0% → 40.9%)한 반면 3박 4일은 2.7%p(15.8% → 18.5%) 증가했다. 평균 휴가기간도 2.9일에서 3.1일로 늘어났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전반적으로 여름휴가 기간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로 여름휴가를 떠날 때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자가용(78.0%)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비행기(8.6%) ▲철도(4.7%) ▲고속·시외버스(4.3%)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숙박시설은 펜션(37.5%)의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가족·친지집(17.7%), 콘도미니엄(12.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정부는 관광공사와 함께 7~8월 동안 국민들이 휴가를 사용해 여름 국내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여름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직 여행계획을 세우지 않은 국민들이 참고할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여행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다녀온 국민들까지 여행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 제주 공항근처 가볼만한곳 용두암 (오픈뉴스 DB 자료사진)  여행주간 누리집(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는 여름휴가철을 맞이해 여름휴가의 주요 제약요인을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유형을 제시하고, 뜨겁고 열정적인 여름여행(Hot)과 시원하고 편한 여름여행(Cool) 중 국민들의 선택을 받은 여행 유형을 상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형 휴가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나만의 재치 있는 휴가사유를 공유하는 ‘유휴~ 천하제일 휴가사유 대회’와 여름휴가로 다녀온 국내여행에 대한 감상을 담은 ‘유휴~ 휴가지 여행시 공모전’도 실시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다시 일상을 지낼 힘을 얻는 시간”이라며 “우리나라 구석구석이 푸르게 펼쳐지는 여름, 국민들이 가까운 국내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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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7
  • 신안군, 스마트한 '신안여행'으로 이벤트 당첨 노려라
    (오픈뉴스=opennews) 신안군은 스마트한 관광을 위한 '신안 스마트투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섬 여행정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2일 밝혔다.   ▲ '신안 스마트투어'  이벤트는 오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행안부 선정 '2018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중 신안군 임자도, 병풍도, 반월·박지도, 영산도를 방문하고 '신안 스마트투어' 앱에 여행 후기를 남기면 된다.   신안군은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세일요트와 리조트 숙박권, 지역 특산품인 해풍건정과 천일염 등 매월 초 추첨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 선물을 준비했다.   앞서 진행된 5월 '신안 스마트투어' 이벤트는 신안 증도를 여행하고 후기를 남긴 80여 명 중 추첨을 통해 32명이 당첨돼 세일요트와 리조트 숙박권 등 다양한 상품을 지급 받고 있다.   '신안 스마트투어'는 복잡한 여객선 정보를 정리한 '배편 찾기 기능'과 관광명소·숙박·맛집·특산물 등 섬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있어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도 유용하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누구나 쉽게 섬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앱을 개발해 현재까지 1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주요 관광지에 와이파이를 설치해 스마트 관광시대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 스마트투어 앱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신안 스마트투어'로 검색하면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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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3
  • [힐링여행] 제주불교의 성지, 한라산 ‘관음사’
    (오픈뉴스=opennews) ▲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제주불교의 중심 '관음사'  제주도 한라산(漢拏山) 650m 기슭에 자리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觀音寺)는 제주의 30여 사찰을 관장하는 제주불교의 총본산이다.   ▲ 관세음보살의 가피가 함께하는‘선중심’의 기도수행도량  관음사(觀音寺)에 따르면, 제주도의 여러 신화, 전설, 민담에 관음사를 괴남절(제주 방언으로 관음사), 개남절, 동괴남절, 은중절이라고 민간에 유포되어 전해온다. 고려 성종때 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등람’에 관음사의 기록이 남아있으며, 조선시대에도 존재했던 사찰이라는 기록이 남아있다.  유교를 국가 통치이념으로 삼았던 조선의 숙종 임금 당시 제주목사였던 이형상(李衡祥)이 제주에 잡신이 많다고 하여 사당과 함께 사찰 500동을 폐사시켰을 때 관음사도 폐허가 되었다.    이후 1908년 비구니 안봉려관(安逢麗觀) 스님에 의해 중창되었다. 봉려관 스님은 지난 1901년 비앙도로 가던 중 우연히 풍랑을 만나 사경을 헤메던 중 관세음보살의 신력으로 살아났으며, 이에 감응하여 비구니가 되어 이 절을 짓기 시작했다. 봉려관 스님은 제주 주민의 반대에 부딪치는 어려움 속에서도 해월굴에서 3년간 관음기도를 드리며, 불사를 일으켜 나갔다.   ▲ 제주불교 중흥조 봉려관 스님이 3년간 관음기도를 드린 '해월굴'  현재의 관음사는 봉려관 스님이 영봉(靈峰) 스님과 도월거사(道月居士)의 도움으로 1912년에 창건한 것이다. 창건 당시 불상과 탱화는 통영의 영화사 등에서 옮겨 왔다.    이후 봉려관 스님은 제주시 중심지인 중앙로에 시내 포교당인 대각사를 세워 제주 도민과 함께 정진하는 적극적인 포교활동을 펼친다. 이로 인해 오랜 시간 명맥이 끊겼던 제주의 불교가 관음사를 중심으로 살아나기 시작해, 불탑사, 법화사, 보현사 등 제주 전역에서 10곳에 가까운 절이 중창 되었다.    현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산으로서 제주도의 30여 개 말사를 관장하고 있다. 사찰 경내에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명부전, 종루, 산신각, 불이문(不二門), 일주문 등이 들어서 있다.   ▲ 경내 전각 배치도(자료=관음사 홈페이지 캡쳐)  관음사 주변에는 목석원, 산천단, 한라산, 어리목계곡, 탐라계곡, 개월오름 등이 있다.   한라산은 해발 1950m이다. 남한에서 가장 큰 산이고, 백두산·지리산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영산의 하나이다. 한라산 꼭대기에는 백록담이라고 부르는 둘레 3㎞ 깊이 115m의 분화구가 있다. 이 분화구는 물이 고여 있는 산정못이다. 백록담이란 이름은 한라산 신선들이 타고 노닐던 흰 사슴들에게 이곳의 물을 먹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한라산은 보는 위치뿐 아니라 계절과 시간, 날씨, 또는 보는 사람의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으로 보여 지며,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최고의 여행지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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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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